사랑한대 2010년 3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03.02 · 3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정문, 역사의 현장에서 열림의 공간으로.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를 향하여 난 길에서
개강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다.2010.3월 vol.183
HYU Newsletter
7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양의 수많은 에피소드와 함께한
한양대학교 정문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대학의 생생한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가 겪은 거친 역사의 현장으로,
또 1980년대 민주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광장 역할을 한 한양의 정문은
최근 5년여의 다듬이질을 통해 한양이란 이름에 걸맞게 다시 태어났다.
2004년부터 추진해온 담장 개방 녹화 사업이 완료되었고
2007년 시작된 지하철 한양대역 출구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와 시원한 분수 공사는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2008년, 클린캠퍼스 사업 추진으로 현수막 걸이대와 알림판이
사라지기도 했다.
2009년, 정문의 변신은 절정을 맞았다.
신정문과 구정문 일대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배수로와 보도블록 공사가 완료되면서
신정문은 명문 한양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드러내는
한양대학교의 정문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동문회관으로 이어지는 차량 진입로는
하늘을 찌를 듯한 소나무 숲이 되었고,
진사로로 향하는 도보로는 계단식과 경사로식으로 디자인되어
한양을 찾는 그 누구든 즐거움을 가득 안고 한양으로 향할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이 여유롭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원은
모든 이를 포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 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지만
강의실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의 모습은 여전하다.
2010년 3월,
개강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캠퍼스를 향해 난 한양의 시작점에서
한양의 정문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문, 역사의 현장에서 열림의 공간으로
Cover Story
1984년 신정문. 개교45주년 기념식
1975년~1980년 대 신정문
1970년 구정문
1988년 진사로
인문대 옥상에서 내려다 본 정문의 모습
contentsVol.183 March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03월
편집|대외협력처 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기획,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사랑한대 2010.3월 Vol.183
Pride + HYU
02 Cover Story 정문, 역사의 현장에서 열림의 공간으로
04 HYU Zoom-in 한양, 신설 5개 학과로 무한 경쟁의 선두에 서다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지명혁(78·연극영화) 동문
Power + HYU
캠퍼스 뉴스
08 SpeCial, 현장 리포트 New Lion King Festival
성동-한양영재스쿨
10 실용학풍 연구의 현장 친환경 기술 개발, 인류 공존 도모한다
난치병 치료의 새 지평 연 한양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S&T대우와 산학협력 체결
김용희 교수팀 ‘약물 전달용 온도 감응성 젤’ 개발
정선아리랑 표준 악보 발간
12 캠퍼스 Now 이영무 교수팀,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클린 협력업체 성약식 / 대학과목선이수제(UP)가 뜬다!
한양대 올레(Olleh)! 고등학생 대상 캠퍼스 투어 행사
2010학년도 편입학 경쟁률 수도권 내 최고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 의학연구지원센터 개소
2010로봇특성화사업단(RoSEC) 겨울학교
이명박 대통령 ERICA캠퍼스 방문
방학중에도 멈추지 않는 취업의 열기
2009학년도 직원 학습종합보고회
뉴 한양 2020 실행 원년, 액션플랜 설명회 개최
16 사랑의 실천 아이티를 향한 한양의 손길
17 뮤지엄 블로그 우리의 옛다리, 소통을 말하다
18 HYU 시선 끝, 그리고 시작
20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학생 수상·동문 소식
24 의료원 소식
Love + HYU
26 Together HYU 한양미래전략포럼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2 기부금 안내 기금 소개 /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자 예우표
35 기사로 보는 한양 2010년 1월~2월
3월 2일(화)
3월 10일(수)
3월 20일(토)
3월 23일(화)
3월 주요 학사 일정
2010학년도 입학식
사회봉사단-서울시자원봉사센터 동행 프로젝트 OT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 지능형모형차경진대회 설명회
리더십센터 - 한양 리더십 개발 비전 특강
◦●◦ 실용과 통합, 2010년 대학의 미래를 만든다
현재 대학의 미래는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대학들
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현재 ‘실용’이 대학뿐 아니라 경제 전반의 트렌드가 됨에 따라
대학들은 실리를 앞세운 ‘통합교육’을 내세워 대학의 새로운 경쟁력을 키
워가고 있다.
이미 설립 초기부터 ‘실용학문’을 내세운 우리 대학은 2009년 문을
연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와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그리고 2010
년 신설된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와 융합전자공학부, 공학대학 생명나
노공학과를 통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2009년 신설 학과, 인기 학과로 자리 잡다
최근의 금융시장 환경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금융 산업의 전문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9년 신설된 파
이낸스경영학과는 성적 상위자에게 미국 대학에서 1년간 유학할 수 있
는 기회를 주고 국내외 주요 금융사의 다양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
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로 무장한 글로벌 금융인을
양성한다. 파이낸스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소혜 학생은 “파이낸
스경영학과는 금융·재무로 특화한 점이 마음에 들어 입학했다. 전공트
랙이 세분화 돼 장래희망에 따라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전체 45명 중
HYU Zoom-in
한양, 신설 5개 학과로
무한 경쟁의 선두에 서다
대학 간 무한 경쟁이 시작되면서 많은 대학들이 새롭게 학과를 개설해 신규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10년, 이를 가늠하는 잣대는 바로 ‘실용과 통합’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서도 한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경쟁력을 가진 새로운 학과를 신설했다.
2009년과 2010년에 문을 연 새로운 5개 학과를 통해 한양의 미래를 들여다보자.
70~80%가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교의 지원도 탄탄해 만족하고 있다”
라고 말한다.
한편 300명 이상의 행정고시 합격자와 1,000명 이상의 사법시험 합
격자를 배출하여 우리나라의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심축이 된
우리 대학은 2009년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를 신설했다. 거시적 시각으
로 창의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융복합 전문가, 국제 사회와 다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안목과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정책학과는 방
과 후 특강, 진로트랙별 지도교수의 개별 지도, 튜터의 보충 학습 지도 등
학생의 특징에 맞춘 커리큘럼이 최대 장점이다. 그리고 동문들이 멘토링
을 실시해 입학생들이 현장의 소리를 담은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
록 노력하고 있다.
◦●◦ 2010년, 신설 학과로 미래 과학을 이끈다
2010학년도에 각 대학에서 신설되는 학과들을 살펴보면 ‘실용과 통합’이
대세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교차
지원을 늘리면서 학과 간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우리 대
학의 2010년도 신설 학과들도 다양한 학문적 결합을 통한 특성화 학과가
눈에 띈다.
수시 2차 모집 일반 우수자 전형에서 10명 모집에 426명이 지원,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은 에너지공학과는 교육과학기
술부에서 주관하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사업(World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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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을 위해 신설된 학과다. ‘미래 에너지 개발과 환경 친화적 녹
색성장’을 모토로 탄생한 에너지공학과에서는 태양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에너지공학과를 담당하는 이영무
(공과대·화학) 교수는 “특성화 대학인 만큼 눈높이를 세계적 수준에 맞
춰 학생들을 최고의 교육으로 이끌겠다. 대학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 만큼 양질의 교육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정시모집에서 6.2: 1로 계열 평균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
록해 주목받은 융합전자공학부는 정보기술(IT)과 첨단산업 분야의 융합
을 통해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신설됐다. 특별 강의를 통해 학
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융합전자공학부는 졸업 후 산학협력 지원 기업
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향후 10년간 2조 원을 투자해 세계 7위의 바이오 강국을 만들겠다
는 국가적인 생명공학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ERICA캠퍼스에 신설된 생
명나노공학과는 최첨단 신기술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생명나노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개념의 질병 진단과 치료 기술을 개발하며 기술 파급 효과가 큰 최첨단
학문을 익힐 수 있다.
◦●◦ 한국을 넘어 세계의 성장동력으로
올 입시 정시모집에서는 대학마다 새로 신설됐거나 학교 차원의 지원 혜
택이 있는 특성화 학과의 경쟁률이 대부분 지난해보다 높았다. 학교의 ‘간
판’보다는 특성화를 통한 실질적인 혜택과 학문적 트렌드에 발맞추려는
수험생이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설 학과여서 선후배 간의 교류나 학
생회 등을 직접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목소리도 있다. 유신
희(정책·09) 학생은 “직접 만날 수 있는 학과 직속 선배들이 없어 불안하
기도 하다. 하지만 학생회, 동아리 등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주도적으로
생활할 수 있어 대학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현직 판사, 변호사 선배를 만나는 ‘멘토 결연식’ 등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
는 선배와의 창구를 마련해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신설 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 대학에서는 다양한 지원책
을 마련하고 있다. 에너지공학과는 국제적 인재 양성 취지에 따라 외국인
교수의 수를 크게 늘려 모든 전공과목 수업을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불어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 혜택도 준다. 융합전자공
학부는 특별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
다. 그리고 ERICA캠퍼스 생명나노공학과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연수 기
회를 제공하고, 장학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신설 학과의 설립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신설 학과에서 발굴한 우수한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리
더의 위치에 올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양의 노력에 폭
발적 에너지를 더할 것이다. 실용학풍을 기반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한양과 한양인의 노력은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한양인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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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지명혁 동문의 첫인상은 그날의 날씨와 같았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던 그날의 공기처럼 푸근하고 온화한 인상의 그였지만, 영화 이야기를
시작하자 초여름의 넘치는 에너지가 뿜어졌다. 지명혁 동문은 국내외 영화 및 공연물을 심의하고 국민들에게 건강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상물등
급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그는 서울영상진흥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서울시 영상센터 건립과 영화제, 또한 최근 각광받고 있
는 3D영화 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1978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이후 영화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지
명혁 영상물등급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40여 년을 간직한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지명혁(78·연극영화) 동문
2010 march HYU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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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영상물등급위원장 취임 18개월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동안 추
진하신 주요 사업을 소개해주십시오.
우선 ‘내용정보기술제’를 시행한 것입니다. 내용정보기술제란 영상물의
표현 수위를 주제, 선정성, 폭력성, 대사, 공포, 약물, 모방 위험 등 7개 분
야의 유의 항목으로 분류하고 작품별 내용 정보도 함께 기술하는 제도입
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09년 1월 이후 등급 분류
되는 영상물부터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죠.
또 영상물등급분류 심사에 ‘배심원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배심원
제도란 무작위로 시민 100명을 선정해 영상물등급 심의에 참여시키는 제
도입니다. 얼마 전 청소년 대상 영화등급분류 체험 행사를 진행했는데 젊
은 세대인 청소년들의 심의 기준이 예상외로 아주 엄격해 적잖이 놀라기
도 했습니다.
또 웹진 <달리보니>를 창간한 것도 중요한 사업 중 하나였습니다. 올
바른 비평을 담은 영화 잡지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현실에서 관객에
게 영화에 대한 적절한 비평을 제공하고 예술가에게는 자신이 가야 할 길
이 무엇인가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등급위원장으로 활동하시며 ‘한국 영화에서 이것만은 지켜야 한다’
라는 본인만의 신념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화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것을 제일 지양하려고 합니다. 폭력성이
나 선정성도 물론이지만 이러한 욕설들은 대중들을 분노하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프랑스 유학시절 한국의 한 인기드라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
상하게도 그 드라마 속 한국인은 일상생활에서 늘 화를 내고 있었죠.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덩달아 화가 나는 것 같아 끝까지 보는 것을 포기했을
정도입니다. 욕설을 사용해야지만 극중 리얼리티가 살아나는 것은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장면만으로도 충분하죠. 이러한 장면들은 국민정서를
더욱 자극할 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현재 심의에 있어서도 욕설
을 사용한 영상물에는 더욱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또한 영상물 등급위원회에 대한 올바른 언론정보를 내보내려고 노
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제작사 측에서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내용
을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데 과정은 고려하지 않은 채 심의
결과만 가지고 그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언론 보도
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1978년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셨는데요. 연출자가 아닌
학자로서의 삶을 선택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사실 대학 때까지만 해도 영화를 만들어 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습니
다. 그런데 막상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무언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
습니다. 아마 제한이 많았던 한국영화의 제작환경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
다. ‘과연 내가 여기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거
듭하던 중 우연히 평소 좋아하던 프랑스의 로베르 브레송 감독이 신작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파
리로 떠났습니다. 그와 함께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요. 그런 다음에 한국
에서 영화를 제작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는 그를 정말 만났습니다. 하지만 영화 제작은 아예 무산되었어요. 제작
비 때문이었죠. 비자 기한은 다 되가는데 프랑스에 남아있을 명목은 없고
그래서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10년의 유학생활이 시작된 거죠. 순간의 선
택이었지만 그것이 아마 운명이었나 봅니다.
그 곳에서 공부할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 명화들을 다 볼 수 있었거든요. 무엇보다도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노
력하는 프랑스 정부의 태도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때 문화정책에도 관
심을 갖게 되었고 계속 공부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사유하고 그것을 이론화하여 현실에 적용하는 프랑스 대학의
수업이 저는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영화 수업에서 이렇게 심오한 분석
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요. 후배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이러한 것
을 경험해 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나 드라마가 중국이나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작품 속에는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 후배들이 그
러한 소재를 잘 반영한 작품을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당부하고
싶은 것은 영화를 만들 때 너무 자기 안에 갇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없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경계했으면 합니다. 자신의 색깔은 있되 많은 사람들
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작품에는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후배들도 그런 영화를 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라
지난 1월 28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10학번 새내기들을 위한 ‘뉴 라이온 킹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0학년도 신입생 5,197
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학사 및 국제화 프로그램 안내, ‘사랑의 실천’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으로 구성됐다.
행사 참석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새내기들의 표정에는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올림픽체육관은 이내 수시등록자와 정
시합격생을 포함한 2010학번 새내기들로 가득 찼다. 우리 대학 응원단 루터스와 음대 중창단의 화려한 공연이 캠퍼스를 찾은 새내기
와 학부모들을 맞이했다. 김종량 총장은 환영사에서 “23만의 한양 동문이 여러분을 지원해줄 것이다”라며 “한양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새내기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KBS 아나운서 이재홍(91·관광) 동문과 재학생 홍보대사 안미라(경영대·경영·08)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배우 장근
석(예술학부·06)과 추미애(77·법학) 동문 등 각 분야에서 큰 활약을 벌이고 있는 선배들의 환영사가 담긴 동영상의 상영과 교무실
장 손대원(자연대·화학) 교수의 학사 안내, 국제협력실장 이기정(인문대·영문) 교수의 국제화 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어졌다.
Remember Who You Are!
희극작가 신상훈(82·연영) 동문의 사회로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이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우리 대학 관련 퀴즈대회와 함께 ‘브라
운아이드걸스’, ‘포미닛’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시간이 이어졌다. 새내기들의 호응이 무척이나 뜨거웠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증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세 베트남 출신 청소년의 소원을 이뤄주는 작은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선천성
근육위축병을 앓고 있는 이 청소년의 소원은 ‘포미닛’과의 만남. ‘사랑의 실천’ 이벤트는 한 청소년의 소원이 이뤄지는 자리이자 ‘사
랑의 실천’이란 우리 대학 건학정신이 새내기들의 가슴에 새겨지는 순간이었다.
대학생으로서의 자아성찰과 함께 사회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한양의 새내기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다. ‘한양인’이란 세 음절의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엇을 위해 우리는 ‘한양인’이 되었는지, 진지한 자문과 끊임없는 탐구 끝에
진정한 ‘한양인’이 완성된다. 23만 한양 동문을 포함한 모든 한양인이 2010학번 새내기들의 발걸음을 주목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의
실천가이자 국가와 사회의 발전 동력이 되어온 ‘한양인’의 대열에 합류한 새내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새내기들은 가슴 속에 새
겨진 ‘한양인’이란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뀔 때 진정한 한양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새내기 한양인들의 포효,
‘뉴 라이온 킹 페스티벌’
“Remember Who You Are!” 한양인의 자긍심으로 대학생활을 열어라!
캠퍼스 뉴스
campus news
Special, 현장 리포트
08 / 09
2010 march HYU Newsletter
한양의 지역사랑, 성동–한양 영재스쿨
우리 대학 교수들이 지식봉사에 나섰다. 지난 2월 18일 성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대학과 성동구청이 공동 주관하고 비상교육
이 후원하는 ‘성동–한양 영재스쿨’ 협약식이 열렸다. 우리대학 지식봉사단 교수들의 아이디어가 맺은 결실인 ‘성동–한양 영재스쿨’
은 대학교수가 직접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자치구가 운영하고 지역 내 대학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민·관·학 협력 영재스쿨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김종량 총장과 이호조 성동구
청장 등 내외 귀빈들이 자리한 행사장에는 ‘성동–한양 영재스쿨’에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열린 출범식에서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돈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살려 자신이 받
은 교육자산을 사회에 돌려주는 봉사는 정말 드문 일”이라며 사회 지도층으로서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에게까지 두루 관심을 보여
준 김종량 총장과 지식봉사단 교수들에게 거듭 찬사를 보냈다.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꿈과 기회 제공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어 과목에 이기정(인문대·영문) 교수, 과학 과목에는 최정훈(자연대·화학), 황북기(청소년과학기술센터)
교수, 수학 과목에 박춘길(자연대·수학), 김영도(공과대·신소재) 교수, 글읽기와 쓰기 과목에 조태제(법대·법학), 김정수(사회대·
행정), 윤선희(사회대·신방), 한동섭(사회대·신방), 이도흠(인문대·국문), 박동욱(학부대학) 교수, 음악 과목에 박경옥(음대·관현)
교수, 미술 과목에 이부연(사범대·응용미술) 교수, 무용 과목에 황규자(예술학부·무용) 교수가 참여한다.
‘성동–한양 영재스쿨’은 개인 상담과 성격유형 검사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단기적
성과를 넘어 지속적으로 참여 학생들을 이끌기 위해 가족역할과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교육이 병행 실시된다. 학업을 넘어선 인
성 지도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성동–한양 영재스쿨’의 비전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는 ‘성동-한양 영재스쿨’은 저소득층에 꿈과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교육
기관 본래 의미를 살리며 지역 내에서 실현하는 ‘사랑의 실천’은 명문 사학 한양의 존립 근거이며 국내 언론이 ‘성동–한양 영재스쿨’
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관·학 협력 지역 공동체 교육 사업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성동-한양 영재스쿨
지역사회를 향한 교수들의 지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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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축연구센터, 녹색 도시 건설의 진원지
친환경 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색 성장’의 핵심은 기술적 진보이다. 미래 핵심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환
경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원천기술 확보 여부. 국내외 산업계가 한양을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최근 ERICA캠퍼스 친환경건축연구센터(센터장 신성우 교수)가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건축물 이산화탄소 배출량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는 친환경건축연구센터가 보유하고 있던 기존 프로그램을 실제 건축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계적 수
준인 건축물 전 생애 환경부하 평가 프로그램(SUSB–LCA)과 건축물 삶의 질 평가 프로그램(SUSB-SAM) 개발을 통해, 센터는 친
환경 건축이란 목표물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일반 건축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평가 프로그램 개발에 그치지 않고 초고층 건
축물과 단지, 도시 등으로 기술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것이 신성우(공학대·건축) 교수가 밝힌 센터의 향후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 외
차세대 건축 규제 기준으로써 친환경건축연구센터의 기술이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건축계가 한양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세계 속 한양, 중국 녹색 도시 건설 주도
지난해 12월 2일, 세계적인 첨단 저탄소 녹색 도시 그린 유-시티(Green u–city)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대학 유비쿼터스 녹색성장 최
고위 과정(원장 조병완 교수)과 세계적 친환경 녹색 비영리기관인 ‘World Trade Green org’는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에 대한 국내외 공동 연구와 사업,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당산시 당서기가 제안한 기술 협력 제안에 우리 대학 그린
유-시티는 신도시 랜드마크 60층 2개 동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 개발 협정을 지난 1월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 이후
유비쿼터스 녹색성장 최고위 과정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 첨단 생태도시 건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변화에 맞춘 한양의 녹색 발걸음
지난해, 이정호(공학대·화학공학) 교수팀이 개발한 차세대 태양전지는 경제성과 효율성 면에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녹
색성장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우리 대학은 차세대 에너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공학과를 신설했으며 2010학번 신
입생 입학과 동시에 에너지공학과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된다. 녹색 성장은 기술적 진보 없이는 불가능하다. 경제적 성장을
넘어 인류의 공존을 위해 한양이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기술 개발,
인류 공존 도모한다
친환경건축연구센터 등의 연구 성과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 전문가 양성하는 한양
캠퍼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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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학풍, 연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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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arch HYU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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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치료의
새 지평 연 한양
“난치병 관련 21세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국제공동연구”
지난 2008년 8월 우리 대학 이상경(공과대·생
명) 교수의 ‘백혈구 특이적 유전자 전달체’에 대
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과학저널 <셀(Cell)>지에
게재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이 교수의 연구가
국제공동기술 개발사업 과제로 채택됐다. 이는
단순 치료제 개발을 넘어서 새로운 난치병 바
이러스의 침입을 예방하는 백신 개발 가능성을
내포한 획기적인 연구 계획이다. 에이즈 바이러
스의 유전자 증식 억제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
로 보이는 나노의약 관련 연구는 전 세계 의학
계와 제약업계가 주목하는 분야이다.
이 교수의 연구는 현재 우리 대학 주도로 예일
대, 한국생명공학원 등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추후 의약업계 전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신약 개발 기술이 기대되고 있다.
김용희 교수팀
‘약물 전달용
온도 감응성 젤’ 개발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실에
선정된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선두 주자
한국연구재단 웹진의 우수연구실 탐방에 우리
대학 김용희 교수팀이 소개됐다. 김용희(공과
대·생명) 교수팀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
구재단이 추진하는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지
원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환자가 쉽게 복용하
고 흡수도 빠르며, 투여 횟수도 줄일 수 있는 약
물 전달 시스템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약물
전달 시스템’은 전세계 제약회사가 주목하고
있는 핵심 기술로 체내에 약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물질인 ‘약물 전달용 온도 감응
성 젤’ 개발이 김 교수팀이 그간 거둔 성과이다.
향후 5년 내외로 상품화할 수 있는 연구를 지원
한다는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목적에 맞춘 김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한국연구재단뿐만 아니
라 국내외 제약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자동차 전자제어와 전기 이륜차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
리 대학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소장 선우명호
교수)가 S&T대우(대표 김택권)와 산학협력 협
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전자제어 분야는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도요타 자동차의 대량 리콜
사태로 인해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분야다. 이
번 협약 체결은 자동차 제어 시스템 분야의 차
세대 전문가 양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
편 2월 11일에는 선덕고등학교 2학년 학생 29명
이 연구소를 방문했다. 자동차 관련 국내 최고
연구소를 찾아나선 고등학생들이 자동차전자
제어연구소를 체험 학습장으로 선택한 것이다.
체험 학습 현장에서는 연구실 소개와 미래형
자동차 세미나, 프리머스 시승 등이 진행됐다.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S&T대우와
산학협력 체결
자동차 제어 시스템 분야
차세대 전문가 양성
우리 대학 김영운(음대·국악)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정선아리랑 표준화 악보를 발간했다. 이번 작업은 구술로 전해오던 정선아리랑 악보를 표준화했다는 점에
서 의미가 크다. 정선아리랑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오선악보를 비롯해 우리 고유의 방식인 정간보와 중국 교포 사이에서 쓰이는 숫자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교과서에도 수록할 수 있는 자료로 정선아리랑이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한양의 손길 담은 정선아리랑 표준 악보 발간
“국내 최초로 정선아리랑 갈래 통합 표준화 성공”
캠퍼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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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이영무(공과대·화공) 교수가 최근 인류의 미래를 열
어갈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녹색산업의 핵심 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 분리
기술로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00% 국내 연구
진 기술로 개발된 ‘피코 다양성 고분자막’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
인 <사이언스>에 게재돼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은 우수 녹색기술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정부의 의지로 제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분야별 최고 기술을 선
별해 포상한다.
이 교수팀의 수상은 연구를 초월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우리 대학 산학
협력단의 노력이 거둔 쾌거이기도 하다. 특히 ‘피코 다공성 고분자막 기술’
은 CO2분리막, 해수담수화, 저유전체 전자재료, 고강도·고내열성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원천 기술이다. 현재 산학협력단은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술 상용화에 노력하고 있
다. 매출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업체와도 공동 기술 상용화를 진행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미래 핵심 산업인 녹색산업 분야
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2월 5일, 강성군 부총장과 지식경제부 이창한 국장을 비롯해 우리 대
학 협력업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협력업체 협의회’ 성약식
이 진행됐다. 이번 성약식에서는 우리 대학과 협력업체가 연구비 집행 투명
성 확보와 사례비 관례 사전방지에 관한 서약서와 인증서를 체결했다.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청렴 거래 취지에
협력업체들이 참여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사업 입찰·계약 등 거래 과
정에서 협력업체들이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할 시 계약 취소 및 거래를 제
한하며, 담합 등을 통해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경우 대학이 제제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거래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할 소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이번 클린협의회는 우리 대학이 국내 최초로 구성한 것이다. 특히 연구·사
업 등에 대한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
가 매우 크다. 클린협의회는 연구비 사용 등에 대한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
할 수 있는 새로운 표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향후 실효성 등
을 검토해 이 제도를 모든 대학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무 교수 연구팀,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 상 수상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 향후 녹색기술분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
대학문화 선도하는
한양의 청렴함,
클린 협력업체 성약식
“국내 대학 최초로 부정적 관행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 계기”
캠퍼스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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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arch HYU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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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학부대학이 주관한 대학과목선
이수제(University–level–Program) 수료식이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렸다. 전회 대
비 300%가 증가한 237명의 고등학생들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 이번 대학과목선이수제 교육 과
정은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글쓰기 과목에 대
한 강의와 실습으로 지난 1월 4일부터 보름 동
안 진행됐다. 우리대학의 대학과목선이수제 프
로그램은 대교협에서도 우수 프로그램으로 정
평이 나 있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여타 대학들
은 지원자가 줄면서 그 규모를 축소하는 데 비
해 우리 대학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
다.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자체 노력뿐
만 아니라 대학 차원의 지원과 함께 수료자들
을 통한 입소문이 우리 대학 대학과목선이수제
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 우리 대학은 대학과목
선이수제 정원의 30%를 저소득층 학생 우선
선발로 배정하는 한편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
에게 기숙사를 개방하는 등 사회적 다양성 확
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대학과목선이수제
(UP)가 뜬다!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대학 차원의 지원, 전회 대비
지원자 300% 증가
2010학년도 편입학
경쟁률 수도권 내 최고
영어교육과 103:1,
사회과학부 101.5:1 경쟁률 기록
진학 희망 대학을 미리 체험하고자 하는 고등학
생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
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학설명회뿐만 아니라 캠퍼스 체험 행사
가 수험생과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을 올바로 알
리는 홍보의 장이 되고 있다. 우리 대학도 입학
처와 재학생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고등학생 대
상 캠퍼스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서울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대학
체험 행사인 ‘한양대 올레(Olleh)’가 지난 해 8월
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재학생 홍보대사 ‘사
랑한대’가 주도한 이번 행사에 서울 소재 고등
학교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레크레이션
과 캠퍼스 투어, 한양 골든벨과 응원제 등 다양
한 프로그램으로 고등학생들에게 미래 한양인
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북돋았다. 우리 대학은
대학 체험 행사뿐만 아니라 단체와 개인 신청
자를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 투어도 꾸준히 진
행하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도 캠퍼스
투어는 꾸준히 진행됐다.
지난 1월 16일, 2010학년도 편입학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과 취업시장
에서의 경쟁력 확보 등을 이유로 해마다 많은
지원자들이 우리 대학 편입학을 희망한다. 올
해 서울캠퍼스 일반편입 경쟁률은 42:1이었다.
182명 모집에 7,700여 명이 지원한 것이다. 이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
ERICA캠퍼스 일반편입도 125명 모집에 1,953
명이 지원해 15.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
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캠퍼스에서는 영어
교육과가 103:1, 사회과학부가 101.5:1의 경쟁률
을 기록했으며, ERICA캠퍼스에서는 광고홍보
학부가 50:1, 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가 45:1,
한국언어문학과가 44.5:1의 경쟁률을 기록했
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학과는 서울캠퍼
스에선 1,217명이 지원한 법학과가, ERICA캠퍼
스에선 347명이 지원한 경제학부였다.
한양대 올래?
한양대 올레(Olleh)!
고등학생 대상 캠퍼스 투어 행사
활발히 진행
캠퍼스 뉴스
campus news
캠퍼스 NOW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17일
ERICA캠퍼스에서, 18일과 19일에는 서울캠퍼스
에서 열렸다. 서울캠퍼스 학사 2,885명, ERICA
캠퍼스 학사 1,597명을 비롯해 석사 1,743명, 박사
215명이 새로 학위를 받았다.
각 단과대와 대학원별로 진행한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에게 학위와 함께 학장상을 비롯해 졸업우수상, 졸
업우등상, 공로상 등을 수여했다. 교수와 가족, 친구 등 학위수여식장을 찾은 이들은 졸업을 축하하는 한편 앞
으로 졸업생들이 나아갈 미래를 격려했다.
졸업생 이명수(디자인·영상디자인·02) 군은 “한양은 나의 재능을 키우며 내 꿈을 구체화시킨 곳”이라며 “캠
퍼스를 떠난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사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졸업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졸업생
황정현(경제금융·경제금융·02) 군은 “캠퍼스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며 “문
제 없이 취업할 수 있었으니 후배들도 용기를 갖고 공부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구분 학사 석사 박사
서울캠퍼스 2885
ERICA캠퍼스 1597
일반대학원 992 207
도시대학원 27 6
국제학대학원 28 2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127
공학대학원 128
경영대학원 135
행정자치대학원 79
교육대학원 136
언론정보대학원 16
국제관광대학원 12
임상간호정보대학원 14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49
합계 4482 1743 215
의대의 국제적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의학연구지원센터(Medical
Research Collaboration Center)가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11일 개소식을
가진 의학연구지원센터는 임상연구협력사업 및 의학 관련 실험기기 지원,
연구설계와 통계분석, 해외 논문 번역과 의학 삽화 제작 등 의대 연구 업무
를 지원한다. 의학연구지원센터 개소로 우리 대학은 의학 분야 학술연구 활
성화와 우수 임상연구자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교육·연구·지원의 선순환 추구하는
의학연구지원센터 개소
차세대 의학 선도 연구자와
위대한 의학자 탄생시키는 요람
우리 대학이 주관하고 부산대, 인하대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한 2010 로봇특
성화사업단(단장 서일홍 교수) 겨울학교가 지난 1월 11일부터 엿새 동안 한
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진행됐다. 국내 전문가뿐만 아니라 로봇제어
및 인공지능 설계 부문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한 이번 겨울학교는 로봇
융합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국내 유일의 로봇 겨울학교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를 주관한 우리 대학 로봇특성화 사업단은 이후로도 지능형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진대회와 국제 세미나 등을 지속적
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로봇산업 선도하는
2010로봇특성화사업단
(RoSEC) 겨울학교
“한양의 로봇 세미나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한
유일한 겨울학교”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학사 4,482명, 석사 1,743명, 박사 2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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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arch HYU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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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ERICA캠퍼스를 방문했다. 지
난 2월 5일, ERICA캠퍼스에 위치한 경기테크노
파크에서 열린 경기도 업무보고와 지역발전 토
론회에 참석한 이 대통령이 우리 대학 창업보
육센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 대표들, 예비 창업
자인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
리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실패에 대한 부담, 청
년인턴제와 재학생의 현장실습 제도 등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
들의 의견을 경청한 이 대통령은 “창업은 도전
정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 뒤 “실패한
사람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히며 참석
자들을 격려했다. 창업보육센터장 김종렬(공학
대·재료) 교수는 “청년 창업과 청년 실업 문제
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 대통령의 센터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
ERICA캠퍼스 방문
이명박 대통령,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격려
방학잊은 취업 열기
한양 잡 스쿨
&취업영어캠프
취업지원센터 다양한 실무능력
향상프로그램 실시
2009학년도
직원 학습종합보고회
“전문성과 리더십 갖춘
교직원 양성해 대학 경쟁력 향상”
겨울방학 기간에도 취업을 위한 한양인들의 노
력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1월 10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한양 잡 스쿨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력서
와 자기소개서 점검, 면접 대비와 직무 분석과
정 등으로 구성된 잡 스쿨 프로그램은 능동적
으로 취업 환경에 적응해 실무 능력을 갖춘 한
양인을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번 프
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사회
진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드러냈다.
실무 능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취업영어캠
프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1월 22
일과 23일 이틀 동안 ERICA캠퍼스 취업지원센
터 주최로 취업영어캠프가 진행됐다. 캠프는 전
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지원 분야별 직무 분
석과 영문 이력서 첨삭, 영문 면접기술 습득, 실
전 종합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직
원들을 대상으로 HEAT(Hanyang Essential &
Advanced Training)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
고 있다. 지난 2월 2일, 2009년 1년 동안 진행한
HEAT 프로그램을 평가하며 성과 우수자를 격
려하는 ‘학습종합보고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김종량 총장은 “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지난 70년 간 한양이 존재했다”면서 “대
학의 경쟁력은 직원의 경쟁력에서 시작된다”
고 말하며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
HEAT가 추구하는 3가지 인재상인 기본 소양,
전문성, 리더십 각 분야별로 직원들의 실제 연
구 사례들이 발표됐다. 이어진 분야별 시상식
에서는 총 1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랑의 실천
캠퍼스 뉴스
지난 1월 12일 대지진이 카리브해의 가난한 나라 아이티를 덮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과 손길이 아이티에 쏠리고 있다. 우리 대학도 아이티 지원 손길에 도움을
보탰다.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한양재단 산하의 우리 대학과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여자대학 교직원들이 3,000만 원을 아이티 지진 피해 돕기 성금으로 전달
했다.
한양 동문들도 아이티 돕기에 나섰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정영인(65·섬유공학) 동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업체 터보(Triple FAT Goose)의 셔츠와
재킷 1만3,100점을 뉴욕한인회를 통해 아이티에 기증했다. 총 2,436박스 분량으로 원가로는 2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엄청난 참극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느냐”며 “모든 것이 파괴됐기 때문에 당장 입을 옷이 부족할 테니 급하게 옷을 준비했다”는 게 정 동문의 이야기다.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
고 세계적인 재앙에 한양가족들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국경을 넘은 ‘사랑의 실천’이 아이티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티를 향한 한양의 손길
대지진 재앙 겪은 아이티 돕기 위해 성금 모금과 물품 제공
campus news
‘열린 한양, 창조 한양’, 지난 1월 4일 김종량 총장이 시무식에서 밝힌 우리 대학의 2010년 경영방침이다. 김 총장
은 2010년이 국내 대학 최초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었던 ‘HYU Project 2010’을 잇는 ‘뉴 한양 2020(New Hanyang
2020)’의 원년임을 강조했다. ‘뉴 한양 2020’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한 액션플랜(Action Plan) 설명회가 지난 1월
26일 열렸다.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과 ERICA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열린 액션플랜 설명회는 ‘뉴
한양 2020’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는 자리였다. ‘뉴 한양 2020’의 핵심 전략은 ‘Power Up HY²’이
다. 우리 대학은 학문적 전략 방향과 중장기 전략 방향을 ‘사자의 법칙(LION RULE)’으로 정립했다. 고객가치 창출
과 혁신활동,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Power Up HY²’이란 목표를 이룬다는 것이 우리 대학의 계획이다. 이번 설
명회는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 의지를 더욱 공고하게 다진 자리이다. 중장기적 목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다룬 이번 설명회는 소통이 전제된 자리였다. 열린 사고와 소통의 노력은 창조의 밑거름이다. 끊임 없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뉴 한양 2020’ 목표 달성을 위한 창조적인 실행 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열린 한양, 창조 한양
뉴 한양 2020 실행 원년, 액션플랜 설명회 개최
캠퍼스 NOW
01 우리 대학은 한양인의 정성을 모아 모금한 3,000만 원을 아이티 지진 피해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02, 03 아이티에 20만 달러 상당의 의류를 기증한 정영인 동문
01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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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arch HYU Newsletter뮤지엄 블로그
01 먼 옛날이야기 속의
할아버지가 시간을 거슬러
지금 이곳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듯하다. 적막하고
쓸쓸해 보이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옛 다리.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02 살곶이다리 사적 제160호,
서울 성동구 행당동
◦●◦ 소통의 통로로 자리한 우리의 옛 다리
현재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다리는 동작대교, 한강대교처
럼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이용한 실용적이기 그지없는 다리들이다. 그러
나 사실 과거의 다리는 따뜻한 정과 사랑이 오가는 곳이요 세상사에 지친
영혼을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공간이었다. 시멘트 다리가 없던 시절, 우
리의 옛 다리는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가교 역할
을 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다리는 건축이라는 재현적인 면뿐만 아니라,
의식과 상징이라는 비재현적인 면에서도 매우 인상적이다. 굽이굽이 흐
르는 강과 선 고운 산자락의 경치 아래 보이는 다리는 단순히 ‘건너다’라는
표면적 의미만을 띠지 않다. ‘건너다’라는 다리의 표면적인 뜻, 그 안섶에
서 우리는 ‘소통’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우리는 다리라는 재현적
건축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유로이 오가면서, 우리 삶의 열린
가능성이라는 미로 속을 탐색할 수 있다.
◦●◦ 아름다운 우리 옛 다리를 통해 보는 소통의 미학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뒤편에도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로 알려진 살
곶이다리가 있다. 사적 제160호로 지정된 살곶이다리는 한양과 동남지방
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로 1920년대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떠내려가
1970년대에 다시 고쳐 지었으나 다리의 오른쪽 부분에 콘크리트를 잇대
어 복원함으로써 원래의 모습을 다소 잃었다. 이에 박물관은 발굴 조사를
통해 다리의 원래 모습을 고증했다. 그리고 이번 발굴을 기념해 옛 다리만
20년 넘게 찍어온 최진연 사진가의 작품을 초대하여 이제까지 한 번도 시
도되지 않은 옛 다리 사진전을 기획했다. 전시 구성은 다리의 위치와 가설
목적에 따라 크게 ‘궁궐의 다리: 왕실 권위의 표상’, ‘성곽의 다리: 국경 수
호의 연결점’, ‘민간의 다리: 일상을 엮는 올’, ‘사찰의 다리: 속세를 버리고
불국정토로’, ‘원(苑)·지(池)의 다리: 은둔의 삶을 그리며’로 구분했다. 그
리고 ‘이제는 사라져 볼 수 없는 다리’와 ‘보수하기 전후의 다리’들을 함께
전시해 단순히 다리의 쓰임별 특징과 성격만 부각시킨 것이 아니라 옛 다
리의 문화재적 가치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 22일부터 일
주일 동안 성동구청 비전갤러리에서 순회전을 열기도 한 이번 전시는 올
해 4월 말까지 연장 전시할 계획이다.
우리가 우리 옛 다리를 새롭게 다시 조명하고자 하는 것은 현대화한
시대에도 이러한 소망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한양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소통에 힘쓰는 것은 신뢰가
희박해진 세상에서 초라한 개인과 개인 사이의 소통이 어쩌면 밝은 미래
의 시작일 수도 있으리란 희망을 보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리고 그 개인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다시 옛 다리를 건너다’ 展은 그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01
우리의 옛 다리,
소통을 말하다
‘다시 옛 다리를 건너다–최진연 사진전’
02
HYU 시선
끝,
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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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march HYU Newsletter
졸업과 입학.
사각모를 쓰고 흘리는
아쉬움과 뿌듯함의 눈물을 봅니다.
캠퍼스의 새로운 주인공들이
강의실로 향하는 힘찬 발걸음을 봅니다.
헤어짐과 만남.
무한하게 반복되는 캠퍼스의 풍경 속에,
한양의 이름으로 올곧게 선
바로 그곳에서 모두가
다시 환하게 웃으며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교수동정
신설 의무부총장 보직에 선임
최일용 현 한양대학교의료원장이 2009
년 12월 17일 신설된 의무부총장 보직에
임명됐다. 최일용 신임 의무부총장은 의
료원장을 겸직하면서, 의료원 경영 및 행
정 전반을 관장하게 된다.
SBS 시청자 옴부즈 프로그램
‘뉴스 비평’ 코너 진행
김정기 교수는 지난 1월부터 SBS TV에
서 매주 금요일 방영하는 〈열린TV 시청
자세상〉 (낮 12:30~1:30 방영)에서 ‘김정
기의 뉴스 비평’ 코너를 진행한다.
최일용 의과대학 의학과 김정기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정보사회학부
한국재산법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
남윤봉 교수는 지난 12월 전국 민법, 상법
을 연구하는 법대교수들(약300여 명) 연
구단체중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한국재
산법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
기는 2010년 3월부터 2년이다.
대한의료법학회 회장으로 선출
이덕환 교수는 지난 12월 19일 한양대학
교에서 열린 대한의료법학회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의
료법학회는 의료 관련 법 현상을 연구하
는 세계적 수준의 순수 학술단체다.
남윤봉 법학전문대학원 이덕환 법학전문대학원
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에 취임
지난 1월 장석권 경영대학 교수 겸 한양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보통신정책
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장 교수는 정보통
신부 정책심의위원, 세계경제포럼 글로
벌 아젠다 위원회 멤버 등을 역임했다.
한국중재학회 회장 취임
윤선희 교수가 지난 2월 19일 한양대학교
에서 개최된 (사)한국중재학회 총회에서
임기 2년의 한국중재학회 10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9 서울시 문화상
연극·무용분야 수상
지난 12월 서울시에서 시상하는 제58회
‘2009년 서울시 문화상’에 신일수(연극분
야)·이숙재(무용분야) 교수가 수상의 영
예를 안았다.
장석권 경영대학 경영학부윤선희 법학전문대학원 (왼쪽부터)신일수 예술학부 명예교수
이숙재 생활체육과학대학 생활무용예술학과
브레인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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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대학 학과(전공) 성명
서울 법학전문대학원 · 이준형
서울 공과대학 · 정선영
서울 공과대학 · 정은성
서울 공과대학 · 정창덕
서울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Anand Paul
서울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임정은
서울 공과대학 전기공학전공 김래영
서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최창환
서울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김학성
서울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윤영준
서울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정승준
서울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하태경
서울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전대원
서울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김현영
서울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장기석
서울 인문과학대학 · 윤성원
서울 인문과학대학 · 최태훈
서울 인문과학대학 · 김순자
서울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이승수
서울 인문과학대학 중어중문학과 Yu Lei
서울 인문과학대학 중어중문학과 Li Yan
서울 자연과학대학 수학전공 평인수
서울 자연과학대학 수학전공 황신철
서울 자연과학대학 물리학전공 정명신
서울 자연과학대학 화학전공 윤소원
서울 자연과학대학 화학전공 이찬우
서울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최제민
서울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채지형
서울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최원배
서울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김광호
서울 경영대학 경영학부 신유형
서울 경영대학 경영학부 강형구
서울 경영대학 경영학부 임형록
서울 사범대학 교육학과 심미경
서울 사범대학 교육학과 Rennie Moon
캠퍼스 대학 학과(전공) 성명
서울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류수열
서울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김정선
서울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전유아
서울 음악대학 국악과 안성우
서울 학부대학 · 김호연
서울 학부대학 · Ed Topliffe
서울 학부대학 · Esther du Plessis
서울 학부대학 · Gary Bartanus
서울 학부대학 · Gina M. Miller
서울 학부대학 · Isobel Jackson
서울 학부대학 · Julie Yang
서울 학부대학 · Nicholas Ross
Mitchelmore
서울 학부대학 · Younghwa Choi-Hong
서울 학부대학 · Steve S.Lee
서울 학부대학 · 남영
서울 학부대학 · 전은진
서울 학부대학 · 김현주
ERICA 공학대학 건축공학전공 이문성
ERICA 공학대학 전자시스템공학과 Darko Musicki
ERICA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임동우
ERICA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최득환
ERICA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Elise Prebin
ERICA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ERICA 과학기술대학 해양환경과학전공 예상욱
ERICA 과학기술대학 해양환경과학전공 문효방
ERICA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박성복
ERICA 경상대학 경제학부 황영진
ERICA 경상대학 경영학부 박병일
ERICA 경상대학 경영학부 김누리
ERICA 생활체육과학대학 생활무용예술학과 이해준
ERICA 학부대학 · Isaac Dov Alpert
ERICA 학부대학 · Euan Matthew Ker
⊙ 신규 임용 - 재임용
캠퍼스 대학 학과(전공) 성명
서울 음악대학 작곡과 Richard Dudas
ERICA 공학대학 건축학전공 김자영
ERICA 공학대학 건축학전공 임지택
⊙ 2010학년도 전반기 신임교수 명단
2010 march HYU Newsletter
보직명 소속 이름 보직 기간
외국인 유학생 상담지도 교수 음악대학 작곡과 이경미 교수 2010. 2. 1~ 2010. 7. 31
대학원 원자력공학과 주임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장, 원자력시스템공학전공 주임)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김종경 교수 2010. 2. 1~ 2010. 7. 31
⊙ 2010학년도 전반기 교무위원 및 보직교수 임·면에 따른 신임 보직자
소 속 성 명 소 속 성 명
법학전문대학원 장태주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박은호
공과대학 건축학부 박용환 경영대학 경영학부 이문선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윤의박 음악대학 국악과 이상규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김재련 예술학부 영화학전공 정용탁
의과대학 의학과 소아청소년과학교실 문수지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 강명순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임계순 생활체육과학대학 생활무용예술학과 이숙재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사회학전공 권 훈 · ·
⊙ 2009학년도 후반기 정년퇴임교수 명단
국문대 팀, 마산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수상
우리대학 김은영(국문대·프랑스언어문화·04), 송미소(국문대·문
화콘텐츠·04), 한동규(국문대·문화콘텐츠·04) 학생으로 구성된
국문대 팀이 마산시가 후원하고 마산문화원이 주최한 ‘마산 스토리
텔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정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종류
의 콘텐츠가 경합을 벌이는 이 대회에서 우리 대학 국문대 팀은 마산
전통의 ‘성신대제’ 제의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기획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
작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헌혈 지원 활동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한 ‘만사혈통 400cc’
대한적십자사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헌혈 공모전 서포
터즈 분야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헌혈 지원 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만사혈통 400cc’팀이 그 주인공이
다. 김봉석(사회대·행정·04), 김덕진(사회대·행정·04), 박준범(사
회대·신방·04), 임은(경금대·경금·06), 정지숙(국제경영대학원),
5인으로 구성된 ‘만사혈통 400cc’는 헌혈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한 달 반 동안 펼쳤다. 이들은 캠퍼스와 서
울 시내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였을 뿐만 아니라 팀명과 동일한
신문을 제작·배포하고 온라인에서 헌혈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사범대 전철희 학생,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에서 우리 대학 전철희(사범대·국어교
육·04)학생이 평론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산문화재단과 창작
과비평사가 공동 주관하는 대산대학문학상은 역량 있는 신인 작가
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수상작 ‘87년 체제의
문학적 증명 및 항변-박민규론’은 심사자들로부터 비평의 생명인
분석과 비판을 제대로 갖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에 문학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하는 전철희
학생은 자신의 문학적 토양이 되어준 한양의 스승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사회대 MASS 팀, KOCIA 대학생 논문 공모전 우수상 수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대
학생 및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에서 우리 대학 이윤섭(사회대·사
회·03), 고화정(사회대·사회·04), 오화선(사회대·사회·05) 학생
으로 구성된 MASS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KOICA 공모전은 우리
나라의 개발 원조 및 국제 협력 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수상작 선정 없이 우리 대학 학생들을
포함한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MASS 팀은 “예전에는
원조를 받던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위치가 되었는데
이번 공모전 수상은 국가정책에 대해 우리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생수상
브레인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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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레퍼토리 〈뷰티풀 선데이〉에서
첫 연극 무대 오르는 정일우
배움의 열정으로 첫 연극 무대 도전
우리 대학 재학생인 배우 정일우(예술학부·08)가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이 시대 최고의 스타 조련사인 최형인(예술학부·연극) 교수의
추천에 따라 정일우는 한양레퍼토리가 제작한 〈뷰티풀 선데이〉에서 동
성애자인 ‘이준석’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극단 한양레퍼토리는 설경구,
권해효, 이문식 등을 배출한 배우 중심 극단으로 우리 대학의 자랑이다.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힘든 일정 속에서도 “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오
른다니 영광스럽다”고 이야기하는 정일우.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시어터
무대에 오르는 〈뷰티풀 선데이〉는 첫 주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 홍보에 나선 한양인, 서울시 홍보대사 된 장근석
대학생 UCC 공모전 수상에 이은 팔방미인 장근석의 또 다른 도전
지난해 서울시가 주최한 ‘2009 Click your Dream 전국 대학생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팔방미인으로 이름을 떨친 장근석
(예술학부·06) 학생이 최연소 서울시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1월 21일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에서 장근석 학생이 37번째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모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서울시와 인연을 맺게 된 장근석 학생은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해외에서도 서울의 좋은 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섭 동문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동메달 수상
전 유도 국가대표 김광섭(00·체육) 동문은 지난해
11월 그리스에서 열린 ‘2009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서 한국인 최초로 동메달을 땄다. ‘제15회 카타르 도
하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동메달을 딴 김 동문이 삼
보 선수로 변신한 것. (주)COEDC의 대표이사인 김 동문은 현재 우리 대학 MBA 과정에 재학 중
이다. 김 동문은 “바쁘다는 건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이고, 도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양과 동시 합격한 박상현 동문
지난해 박상현(01·법학) 동문이 사법시험과 행정고
시 양과 동시 합격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27세 약
관의 나이로 ‘양과(兩科)’에 동시 합격한 박상현 동문
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2009년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동시 합격자는 박 동문이 유일하다.
어려서부터 정의를 구현하며 사회 약자를 위하겠다는 꿈을 가졌던 박 동문은 자신의 다짐을 꾸
준히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문소식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멋진 삶,
‘예경정 앙상블’ 자선 공연
지난 2월 10일, 우리 대학 동문들이 결성한 ‘예경정
앙상블’이 창단 5년차를 기념해 나루아트센터 소
공연장에서 자선공연을 열었다.
‘예경정 앙상블’은 한양대 도시대학원장 원제무
교수와 김동수 동원가구 대표, 김성현 서흥캅셀
장학재단 이사 등이 창단한 앙상블이다. 이번 공
연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우리 동문들이 자선
공연을 통해 취미 수준을 넘어 ‘사랑의 실천’을 직
접 행동으로 옮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10 march HYU Newsletter
의료원 소식
hospital news
성동구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 및
인지건강센터 협약 체결
국제병원,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외과 권성준 교수,
2009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담즙색소:
담즙연구입문〉발간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 외 한양의대 출신
13명 교수 공동 저술
“환자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한양대병원, 8일
‘환자안전지킴이’ 발대식 가져
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함준수 교수를 비
롯해 최호순, 이항락 교수와 한양대구리병원
손주현, 은창수 교수 및 한양의대 동문 의사들
이 의학도 및 전문의를 위한 지침서인 〈담즙색
소:담즙연구입문〉을 출간했다.
담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망라해 담즙을
공부하는 학생 및 전문의에게 유용한 책이다.
환자들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한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한양대학교병
원 ‘환자안전지킴이’가 나섰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8일 각 부서에서 추
천받은 직원 32명으로 구성된 ‘환자안전지킴
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료원은 지난 12월 24일 성동구보건소와 정신
건강센터 및 인지건강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
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센터
장은 한양대병원 정신과 안동현 교수가 맡고,
인지건강센터장은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맡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활발한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국제병원은 지난 1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의료관광 최우수 의료기
관’으로 선정됐다.
국제병원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의료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
고 우리나라의 의료관광 위상 제고에 크게 기
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가 지난해
12월 10일~11일 충남 덕산스파캐슬에서 열린
‘2009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무
총리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암관
리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급하
는 데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열렸다.
Hospital
News
24 / 25
2010 march HYU Newsletter
hospital news
한양대구리병원 QI 경진대회,
응급의학과팀
의무부총장상 수상
총 20개 팀 경합, 지난 2월 21일
본관 12층 강당서 개최
한양대병원 QI 경진대회,
‘보면서…’팀
의무부총장상 수상
총 10개팀 경합, 지난 2월 29일
의과대학 4층 세미나실서 개최
‘정기적인 충치치료가
치아건강의 첫걸음’
한양대병원 치과,
1월 12일 건강 강좌 개최
“저체중 출생아
우리에게 맡기세요”
한양대병원, 성동구보건소와
신생아 집중관리 시스템 구축
“유방암 항암치료 후
균형 잡힌 식사 중요”
한양대병원 외과,
‘유방암 환우회’ 신년모임 열어
한양대학교병원 치과는 지난 1월 12일 치과 오
영 교수가 ‘누구나 있는 충치, 치료해야 하나
요?’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 강좌
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 및 치료에 대
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
터 매달 열리고 있다.
최근 조산, 고령 산모, 시험관아기시술 등으로
저체중아 출생률이 늘어나면서 한양대학교병
원(원장 남정현)과 성동구보건소는 ‘이른둥이
안심프로젝트’라는 저체중아 관리 계획을 진행
하기로 협약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이 새
해 첫 모임을 열었다. ‘핑크한양’은 한양대병원
에서 유방암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우들의
모임이다. 이번 모임은 지난 1월 27일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처센터에서 외과 정민성
교수, 영양과 백희준 계장을 비롯한 관계자 환
우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암, 아는 만큼 이긴다!”
한양대병원 암센터,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2월 21일 본관 12층 ‘사
랑의 실천홀’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7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총
20개 팀(구연 10개 팀 포스터 10개 팀)이 지난 1
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
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발표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29일 의과대학 계
단강의동 4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질 향상을 위
한 ‘제8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
에는 총 10개 팀이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
과 시스템 개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해 활동한 내용을 발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위암에 관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
2월 4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외과 권성준
교수가 ‘위암, 아는 만큼 이긴다’라는 주제로 진
행되었으며 인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
을 이뤘다.
Together HYU
한양미래전략포럼으로
완성된 동문 파워,
세계를 지배한다
‘나비효과’란 이론이 있다. 이는 미국의 기상학자인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발표한 이론으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일으킬 수 있다는 과학 이론이다.
즉,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비단 과학 이론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우리 대학에도 한양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들이 만나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한양대학교 동문들의 나비효과가
‘한양미래전략포럼’에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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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미래전략포럼, 핵심 동문이 만들어가는 동문 네트워크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양대학교. 그동안 배출한 23만여 명의 동문들은 사회 곳곳에서 그들
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가진 파워를 발판
삼아 한양대학교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끈이 필요했다. 23만 한양
동문의 힘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가 절실히 필요하던 2006년. 당시 대외협
력부총장이었던 김수삼(공학대·건설환경시스템) 교수 주재로 모인 언론동문회(한언회), 법조동
문회(한법회), 행정동문회(행우회)의 대표 회의에서 이들은 ‘동문들의 통합 네트워크 구심체 필요’,
‘한양학원의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지원 필요’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한양대학교와 총동문회에
서는 분야별 직능 동문회 총무단을 중심으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의 준비 과정 끝에 한양
총동문 네트워크로 운영될 한양미래전략포럼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했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이 23
만 한양 총동문 네트워크의 구심체로 발족하게 된 것이다.
◦●◦ 동문과 동문을 이어주는 메신저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동문이 매달 조찬모임 형식으로 열리는 초빙 강연을
통해 정보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장이다.
하지만 단순한 교류의 장으로만 보기에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은 매우 특별하다.
첫 번째는 바로 모교의 재정적인 도움 없이 100% 동문들의 힘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포럼을 열었지만 활성화되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대학이 많았는데 한양미래전략포
럼은 주변의 우려를 깨고 매회마다 더욱 교류의 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바로 특별한 사람들만 참
여하는 것이 아니라 23만여 명의 우리 대학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매번 참여 규모도 커지
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양미래전략포럼이 강력한 한양의 동문 파워를 자랑하며 동문 간 협
력 증진의 구심점이 되는 이유다.
두 번째, 한양미래전략포럼은 한양 출신의 신진 기업 데뷔의 장이 되기 때문이다. 한양의 젊은
기업에 속하는 웰크론(대표이사:이영규) 등은 한양미래전략포럼을 통해 대기업에 소속된 동문들에
게 사업 관련 자문을 구하며 돈독한 멘토링 관계를 맺고 있다. 회사를 홍보하거나 어려운 점을 상담
하는 등 한양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 회사 운영에 도움을 얻고 선후배 간 교류도 하는 등 일석이
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2010년, 한양미래전략포럼이 새롭게 비상한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은 2010년을 맞아 새로운 포럼으로 태어나기 위해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
문학과 예술에 대한 조예 없이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문화예술포럼을 신설했
다. 현 미래전략포럼과 병행하는 문화예술포럼에서는 1년에 4번 문화예술포럼을 열어 음악과 문
학,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또 상하이에서 열릴 ‘2010년 세계 한
양의 밤’에서 한양미래전략포럼을 열어 많은 해외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나비효과 이론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개개인의 작은 행동이 큰 파장을 일
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의 동문이 모여 만든 작은 포럼이 어느새 한양의 동문을 대표하는 포럼
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 세계를 향해 한양의 이름을 외칠 준비를 하고 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
적으로 자리잡은 동문들은 한양미래전략포럼을 통해 더욱 강한 동문 파워를 발휘해 탄탄한 ‘한양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학교의 질적 성장을 돕고 있다. 든든한 동문 간 연대를 기반으로 비상해 한양
의 이름을 드높일 한양미래전략포럼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 ● ● 한양미래전략포럼 가입 문의
담당자 : 정주연
연락처 : 02-2220-0197
E-mail : joohyun007@hanyang.ac.kr
● ● ●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
이름 직장명 직위 학과(입학·기수)
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 신문방송학·71
김창곤 LG텔레콤 고문 전자공학·70
손용근 사법연수원 원장 법학·71
오세중 양평 길병원 원장 의학·69
이동기 변호사이동기
볍률사무소 변호사 법학·74
이순조 명승건축그룹 회장 건축학·73
이종정 前 국가보훈처 차장 경제학·73
이현청 상명대학교 총장 교육학·68
정동기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법학·72
● ● ● 한양미래전략포럼 운영위원
구분 이름 직장명 학과(입학·기수)
운영위원장 조태원 한국휴렛패커드
부사장 산업공학·77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김진성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강사
작곡·75
재정분과
위원장 석동율 동아일보
통합뉴스센터 팀장 토목공학·78
회원분과
위원장 이영규 (주)웰크론
대표이사 섬유공학·78
프로그램분과
위원장 김성훈
한양대학교
응용화공
생명공학부 교수
건축학·73
故 박용숙
영산대학을 설립한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
부향숙 동문 모친, 기부금 3억 원
이근갑 동문
(88·국어국문)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정규수 동문
(65·건축공학)
김응렬 교수
(자연과학대학) 성일건설㈜ 황인수 회장
금영탁 교수
(공과대학)
㈜글로스타 김수경 사장 김태원 교수(공과대학) 동서기공 이태용 대표 서울고속㈜ 권오석 대표
선우명호 교수(공과대학)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32명 임용웅 동문(64· 법학) 채영복 교수
(자연과학대학)
최동호 교수(공과대학) 최창식 교수(공과대학) 한국전통문화학교
배기동 총장
강맹규 교수
공학대학 산업경영공학과
이의시 동문
(79·기계)
뉴텍알에스아이㈜ 대표
1억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한양을 키우는 명예,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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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순 교수(국제문화대학)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강태우 동문(90·관광)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44명
고완석 동문(84·경영)
고혜선 동문(79·무용)
국제교육정보센타㈜ 임병영 대표이사
권순호 동문(81·의학)
권태원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김기문 동문(83·법학)
김상규 동문(72·공업경영)
김우승 교수(공학대학)
김재준 교수(공과대학)
김지현 동문(69·체육)
김충용 재학생(07·院 행정)
김현대 동문(79·신문)
김희선 동문(79·의류)
㈜다인산업개발 이승용 대표이사
도시발전연구원㈜ 이희승 원장
류방희 동문(70·토목공학)
민경수 동문(79·전기공학)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완용 재학생(09·院 도시·SOC계획)
박준범 동문(88·법학)
박태열 동문(73·사학)
삼영기계공업㈜ 주세현 대표이사
손동근 동문(79·영어영문)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실)
심종성 교수(공학대학)
심충식 동문(75·무역)
엄길용 동문(63·화학공학)
오세형 학부모(08·경영 오자경)
오현용 동문(79·금속공학)
㈜와이비엠시사 민선식 대표
원양종합건축사사무소㈜ 이종찬 회장
유민종합건축사사무소㈜ 서의권 대표이사
이계옥 동문(00·경영)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봉춘 동문(82·금속공학)
이 언 동문(74·의예)
이용백 동문(74·공업경영)
이정곤 동문(91·의학)
이정권 동문(91·의학)
이정만 동문(58·토목공학)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인성개발㈜ 조상범 대표
임상훈 교수(경영대학)
전형탁 동문(79·무기재료공학)
정경윤 동문(81·경제)
정구홍 동문(03·E-BIZ)
정달옥 동문(60·기계공학)
정정주 교수(공과대학)
정하연 동문(88·院 전기공학)
정효경성형외과 정효경 원장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오봉석 사장
㈜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그룹 이민관 소장
진재혁 동문(65·화학공학)
㈜청원산업 유세아 사장
총동문회일동
최병익 동문(79·공업화학)
최영진 교수(공학대학)
하종인 교수(경상대학)
학점은행제 무용과 교수 및 학생 일동
한광엔지니어링㈜ 이정석 대표이사
한교회 26명
한성종합기계 한선춘 대표
한양사랑
한울회 105명
함호종 한양여자대학
허왕열 동문(61·기계공학)
현동석 교수(공과대학)
현은령 동문(96·응용미술)
홍석경 동문(79·의류)
홍정표 교수(공과대학)
홍태희 동문(79·공업화학)
황규자 교수(예술학부)
DA그룹엔지니어링 김현호 대표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강민석 동문(79·신문)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신홍 한양개발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정임 재학생(07·院 임상사례관리)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혜정 동문(79·응용미술)
강효종 동문(59·섬유공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공동의 동문(03·의학)
공선희 재학생(06·院 임상사례관리)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구규철 동문(60·상학)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권기중 동문(79·연극영화)
권기창 동문(79·행정)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상열 한양개발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양숙 동문(77·의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
권혁성 동문(03·의학)
금동수 한양개발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문 일반인
김경선 동문(79·응용미술)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식 동문(78·의학)
김경옥 직원(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관수 동문(79·신문)
김광년 한양개발
김근인 동문(88·경영)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건 동문(02·건축공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도완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동연 일반인(마산아구찜)
김동훈 한양개발
김명기 직원(ERICA학술정보관)
김명숙 동문(79·신문)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미희 한양개발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상호 동문(96·전자전기공학)
김석규 직원(체육부실)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김성규 동문(00·의학)
김성목 동문(84·의학)
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김성수 한양개발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삼 교수(공학대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기획처)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영수 동문(80·영어영문)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신 동문(93·지구해양과학)
김영애 동문(73·간호)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영흔 동문(79·영어영문)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옥경 동문(01·院 응용미술)
김완세 교수(자연과학대학)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 원 한양개발
김유경 동문(02·경영)
김유은 교수(국제학대학원)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유환 동문(79·화학공학)
김은미 직원(총무처)
김은영 동문(79·응용미술)
김은정 직원(혁신사무국)
김은철 동문(83·수학)
김이환 직원(관리처)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련 교수(공과대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09.12.11~2010.2.10)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100만 원 미만
김정금 동문(79·신문)
김정룡 교수(공학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선 교수(공학대학)
김정소 직원(학생처)
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종걸 교수(국제학대학원)
김종수 한양개발
김주헌 동문(84·의학)
김중호 동문(94·원자력공학)
김지영 동문(79·무용)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
김지훈 동문(99·생화학·분자생물)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홍 동문(79·신문)
김창섭 학부모(09·경영 김정업)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곤 동문(92·의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현규 동문(98·전자전기컴퓨터공학)
김혜원 동문(78·간호)
김호건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희곤 교수(행정·자치대학원)
나명수 교수(과학기술대학)
나정란 동문(79·의류)
남궁철 동문(79·공업화학)
남민경 동문(95·간호)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
노진철 직원(학생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도시현 교수(BK21사업단)
들녘 노재하 대표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명미리 동문(79·응용미술)
명수영 재학생(07·院 노인및치매간호)
명인식 직원(경영대학)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재민 한양개발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현모 동문(79·영어영문)
문흥호 교수(국제학대학원)
민성기 동문(82·경제)
민아림 동문(02·의학)
박경화 동문(79·의류)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대근 교수(경제금융대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범영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박상준 동문(79·신문)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소라 교수(사회과학대학)
박순신 직원(혁신사무국)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은호 교수(자연과학대학)
박정기 동문(82·경영)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제선 동문(55·토목공학)
박종록 동문(02·院 건축공학)
박준호 한양개발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문 한양개발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79·공업화학)
박창우 직원(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박창일 동문(89·의학)
박철우 동문(98·경영)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현석 동문(79·영어영문)
박효원 동문(98·생화학·분자생물)
박희봉 동문(79.·행정)
방혜승 동문(89·의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승석 동문(84·의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
백영종 한양개발
백옥희 동문(74·간호)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정희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변혜란 재학생(06·간호)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서상영 동문(83·경영)
서상원 교수(경상대학)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진석 직원(기획처)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손득균 동문(79·기계공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현 교수(공학대학)
손진홍 동문(86·법학)
손현덕 동문(79·경제)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병용 한양개발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인철 재학생(07·院 법학)
송인희 동문(03·독어독문)
송정옥 직원(교무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송혁준 한양개발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문경 동문(79·영어영문)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실)
신진균 동문(79·화학공학)
신현석 한양개발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희 동문(72·간호)
심홍주 동문(87·경영)
심흥식 동문(79·신문)
㈜아이알씨 김성오 대표이사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영실 동문(81·의류)
안은희 재학생(06·院 노인및치매간호)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양금석 학부모(08·경영 양기영)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엄구호 교수(국제학대학원)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88·생화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오정열 동문(86·국어교육)
오제식 동문(79·영어영문)
오지은 일반인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
왕준극 동문(95·의학)
원정연 교수(경상대학)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유권창 직원(총무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동선 동문(02·분자생명과학)
유시나류드미라 교수(국제학대학원)
유연택 직원(산학협력단)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란 동문(79·의류)
유지영 재학생(07·院 임상사례관리)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유행권 직원(관리처)
윤경희 재학생(07·院 노인및치매간호)
윤달중 한양개발
윤문현 동문(79·신문)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혁신사무국)
윤의연 동문(79·신문)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치훈 동문(69·의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강훈 동문(79·행정)
이건상 교수(과학기술대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수 동문(79·신문)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한 동문(98·기계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다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도경 동문(97·의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동희 동문(90·의학)
이명수 한양개발
이미경 직원(공과대학)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방훈 동문(79·의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병순 한양개발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선명 동문(84·院 의류)
한양을 키우는 명예, 미래를 만드는 자부심
2010 march HYU Newsletter
30 / 31
이선이 동문(77·간호)
이성섭 직원(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성혜 재학생(07·院 임상사례관리)
이수연 동문(82·간호)
이수옥 직원(산학협력실)
이순늠 재학생(07·院 임상사례관리)
이순섭 동문(71·의류)
이승은 동문(98·분자생명과학)
이승철 교수(국제학대학원)
이승철 직원(정보통신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미 동문(89·생화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신 동문(79·응용미술)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창의인재원)
이완호 동문(79·화학공학)
이용일 동문(00·경영)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윤희 재학생(07·院 노인및치매간호)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일환 한양개발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 정 동문(94·산업공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선 직원(의과대학)
이정섭 교수(의과대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종하 한양개발
이주민 동문(79·응용미술)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모 한양개발
이중흔 동문(79·행정)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진경 동문(01·영어영문)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
이철규 한양개발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하영 한양개발
이학래 교수(체육대학)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현규 교수(생활과학대학)
이현복 교수(인문과학대학)
이현숙 동문(85·간호)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형철 교수(공과대학)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환경 동문(79·기계공학)
이희관 직원(예술학부)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대희 동문(78·경영)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재호 동문(96·院 경영)
임종록 교수(과학기술대학)
임지연 동문(83·의학)
임지현 교수(인문과학대학)
임태성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장경영 교수(공과대학)
장경희 교수(사범대학)
장석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장성수 교수(사범대학)
장순각 교수(생활과학대학)
장영자 동문(70·의류)
장인원 동문(79·응용미술)
장재선 동문(81·간호)
장지희 동문(78·간호)
장진우 직원(총무처)
장혜란 교수(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공과대학)
전년수 직원(관리처)
전미경 동문(79·의류)
전상길 교수(경상대학)
전석분 동문(83·간호)
전은경 동문(82·의학)
전창호 교수(공학대학)
전형필 교수(과학기술대학)
정규식 직원(총무관리처)
정대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문희 교수(의과대학)
정민심 동문(01·경영)
정병천 동문(69·의학)
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수경 동문(84·간호)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영수 동문(85·경영)
정영호 동문(79·영어영문)
정요섭 교수(경상대학)
정우석 동문(73·무역)
정인재 교수(공과대학)
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일청 동문(79·영어영문)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정진곤 교수(사범대학)
정진환 교수(의과대학)
정태수 교수(예술학부)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호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정효기 직원(교무입학처)
정효숙 동문(74·의학)
정희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강원 한양개발
조경제 직원(ERICA학술정보관)
조남만 동문(79·영어영문)
조민호 교수(사회과학대학)
조범신 동문(75·의학)
조성우 동문(79·화학공학)
조영진 동문(84·간호)
조영호 교수(체육대학)
조용철 동문(79·신문)
조용희 동문(03·의학)
조원용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조윤상 재학생(07·院 노인및치매간호)
조윤정 동문(97·영어영문)
조주선 교수(음악대학)
조진관 동문(81·영어영문)
조태홍 교수(인문과학대학)
조한익 교수(사범대학)
조현순 동문(77·간호)
조현철 교수(경상대학)
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흥윤 교수(국제문화대학)
좌용호 교수(공학대학)
주만수 교수(경상대학)
주미경 교수(사범대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주정애 동문(79·의류)
지재성 동문(82·행정)
진성아 동문(03.·의학)
진혜영 재학생(08·간호)
차민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차순걸 직원(총무처)
차윤경 교수(사범대학)
차혜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채규상 동문(82·영어영문)
채영규 교수(과학기술대학)
최광일 한양개발
최낙삼 교수(공학대학)
최대홍 동문(75·의학)
최명옥 동문(71·간호)
최문경 교수(경상대학)
최병대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석봉 한양개발
최순목 교수(국제문화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영길 동문(91·생화학)
최용석 교수(공과대학)
최우석 동문(88·생화학)
최유진 동문(92·영어영문)
최은미 동문(79·응용미술)
최은영 동문(03·의학)
최재정 동문(81·법학)
최재훈 동문(02·의학)
최정순 동문(73·간호)
최정안 직원(대외협력처)
최종구 동문(84·정치외교)
최종민 동문(03·의학)
최준호 교수(의과대학)
최중민 교수(공학대학)
최지순 재학생(07·院 임상사례관리)
최지웅 교수(과학기술대학)
최 진 동문(73·의학)
최진식 교수(공과대학)
최창일 동문(61·상학)
하루미 동문(82·간호)
하준경 교수(경상대학)
학사지원직원 67명
한동섭 교수(사회과학대학)
한동수 교수(공과대학)
한명옥 동문(87·법학)
한문섭 교수(사범대학)
한상우 교수(행정·자치대학원)
한상웅 교수(의과대학)
한승진 동문(92·의학)
한승훈 동문(05·의학)
한은경 재학생(07·院 노인및치매간호)
한은순 직원(사회봉사단)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한창희 교수(경상대학)
한홍열 교수(경상대학)
함천진 동문(79·의류)
허재균 동문(85·의학)
허준영 동문(03·의학)
허춘석 동문(83·기계공학)
현부성 동문(79·무기재료공학)
현승희 동문(79·무용)
현완주 직원(총무관리처)
현정호 교수(과학기술대학)
홍서연 동문(02·신문방송)
홍선옥 동문(90·院 의류)
홍성주 교수(인문과학대학)
홍용표 교수(사회과학대학)
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홍이섭 한양개발
홍주유 교수(과학기술대학)
황병돈 동문(80·법학)
황병연 동문(79·영어영문)
황승용 교수(과학기술대학)
황승준 교수(경상대학)
황인건 동문(03·의학)
황인자 동문(79·간호)
황혜경 동문(79·응용미술)
황혜경 동문(79·의류)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
Amante Maragtas 교수(경상대학)
Gouranga G. Das 교수(경상대학)
Jerry Czarnecki 교수(국제문화대학)
- 기부금을 통해 한양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09.12.11~2010.2.10)
안 내 •대외협력팀 최정안 02-2220-0196 •대외협력팀 이은숙 02-2220-0195
•FAX 02-2220-1649 •E-mail hyfund@hanyang.ac.kr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13-637512(예금주 : 한양대학교)
사랑한대 발전기금 안내
사랑漢大 발전기금』이란?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
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
적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
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크게 네 가지 영역에 사용됩니다.
위 네 가지의 사용처 이외에도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기부 캠페인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외협력팀의 기부캠페인을 선
택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배사랑 십시일반(十匙一飯) 장학기금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은 열 명의 기부자가 한 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는 의미로 매달 1~3만원씩 자동 납부되는 소액기부캠페인입니다.
장학금 되돌려주기
<장학금 되돌려주기>는 재학시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장학금을 받았던 동문
들이 다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대물려 준다는 의미의 내리사랑 기부 캠페인
입니다.
기타
위와 같은 방법 이외에도 기부자께서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대학, 학과, 연구
소 등)나 용도(교수초빙기금, 장학금, 연구비 등)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 지정되지 않은 기부금은 일반운영기금으로 일괄 처리됩니다.)
기부자 예우
『사랑漢大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신 모든 기부자께는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과 기부자 명예의 전당 명패부착, 그리고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
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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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약정서를 직접 작성하시어 팩스 또는 우편을 이용하
여 보내주시거나 한양대학교 발전 기금 홈페이지(www.ok.hanyang.ac.kr)에
서 온라인 약정서를 작성하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발전기금은 무통장입금, CMS(자동 이체), 급여이체 중 편리한 납부방법을 선
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약정금액을 분할 또는 일시납부
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13-637512 , 예금주: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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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지식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
는 장학기금
최첨단의 교육설
비 및 시설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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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금
해외대학 및 연구기관
과 교류하여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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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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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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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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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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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원 본교 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해당란에 모두 체크하기 바랍니다(중복 체크 가능).
성명(기업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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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수납 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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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예우표
참고
• 위 예우표는 기부 금액 기준이며,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혜택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의료 혜택은 한양의료원 서울과 구리병원에서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는 위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내 복지매장에는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타 음식점 등이 포함됩니다.
•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ERICA)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1회 한 학기에 한해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부액
예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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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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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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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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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발행 ◯ ◯ ◯ ◯ ◯ ◯ ◯ ◯
감사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행(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진료비
(초진·재진 진찰료)
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외래·입원 우선권 - - - - ◯ ◯ ◯ ◯
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50일
이내 입원
프레지던트
호텔 이용
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무료식(1박 2식) - - - - - ◯ ◯ -
숙박·무료식(3박 6식) - - - - - - - ◯
대외협력처 홍보팀
로봇으로 인체 업그레이드… 입는 로봇 시장을선점하라
조선일보 1월 1일 B2면
“세계수준 대학 공짜로 안돼…정부 지원 늘려라”
한국일보 2월 3일 32면
낸셜 뉴스 등). UAE 원전 수주는 400억 달러의 외화 획득, 향후 10년간 11만 명에 이르
는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계기로 한국이 에너지 수출국 반열에 올라
서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원전 수주를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
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쌍수 동문(1월 2일 매일경제)과 한국전력공사 UAE 총괄
부사장 변준연 동문(1월 25일 아시아경제)은 각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양대 출신들의
활약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어 자긍심을 높여주었습니다.
현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 동문 파워
치열한 산업현장,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도 한양대 동문의 파워는 돋보였습니
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칼리파의 현장소장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
김경준 동문(건축학과)의 인터뷰 기사(1월 11일 한국경제)가 실렸고, 경제지인 헤럴드 경
제에서는 신년 뉴리더를 소개하는 기획 시리즈에서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인 김상항 동문이 삼성그룹의 뉴리더로(1월 13일), 현대차 상용담당 부회장 최한영, 기
아차 총괄부회장 정성은, 현대제철 부회장 박승하 동문 등이 현대그룹의 뉴리더로(1월
14일), 오병욱 동문(기계공학과)이 현대중공업의 뉴리더로(2월 1일) 소개되어 눈길을 끌
었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상장사 평균 임원의 출신 대학 조사 결과에서 우리 대학이
5.9%를 차지, 국내 대학 중 4위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2월 1일 중앙일보).
한양대를 말한다
한양대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꾸준했습니다. 대입 자율화, 대학 선진화와 관련한 한
국일보 특별기획에 김종량 총장의 와이드 인터뷰 기사(2월 3일 한국일보)가 게재되었으
며, 주간조선 신년호에는 ‘대학·기업·연구소의 즐거운 동거, ERICA캠퍼스의 새
로운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ERICA캠퍼스가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ERICA캠퍼스는
인천 남동 클러스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 기자재 활용과 산학협력 교육 비즈니스 매
칭 사업 등 공동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의 기사(1월 14일 디지털타임스)가 실려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연구의 메카 한양대학교
새해 첫날, 기계공학과의 ‘입는 로봇’ 기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높은 연구 수준이 소개
되었습니다. “로봇으로 인체 업그레이드, 입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라”(1월 1일 조선일보)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한창수 교수팀의 입는 로봇 ‘헥사
(HEXAR)’가 소개되었습니다. 로봇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경부 지원으로
설립된 로봇특성화사업단의 ‘2010 RoSEC 겨울학교’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1월 11일
디지털타임스).
지난 11월에 개소한 차세대메모리 산학연 공동연구센터와 관련한 관심도 끊이지 않
았습니다. 박재근 차세대메모리사업단장의 나노급 D램 개발에 대한 현재 상황이 소
개됐고(2월 2일 한겨레), 차세대메모리 산학연 공동연구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수직형
STT-M램 자성물질을 개발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1월 18일 디지
털타임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기술보호와 관련하여서도 핵심 기술 유
출 방지를 위한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2월 12일 전자신문 등).
또 그린에너지의 높은 관심 속에 차세대 태양전지를 개발한 이정호 교수의 연구 성과
가 소개되었습니다(1월 28일 서울경제). 지난 2005년부터 태양전지 연구에 착수했으며
이번에 개발한 태양전지는 경제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
습니다. 한편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이때, 기계공학과 조진수 교수
연구팀이 최적의 비행 자세를 위해 그간 연구한 것을 정리, 스키점프 대표팀에게 전
달했다는 내용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1월 26일 동아일보). 국악 분야에서
도 연구 성과를 주목받았습니다. 국악과 김영운 교수팀이 ‘정선아리랑 표준 악보 연
구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는 국내 최초로 아리랑을 표준 악보로 제작한 것으로 많
은 언론이 앞다퉈 보도했습니다(1월 12일 조선일보 등).
국내 최초 원자력공학과 신설 대학
최근 국가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는 UAE 원전 수출과 관련해 국내 최초의 원자력공
학과라는 한양대만의 자랑이 다시 한 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원자력 관련 소식을 보도할 때 한양대가 빠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2월 5일 파이
<‘기사로 보는 한양’은 2010년 1월과 2월 사이 언론에 기사화되었던 한양대학교 관련 기사 중
중요한 기사를 모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한양
기사로 보는
한양대학교와 한양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메신저,
사랑한대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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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강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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