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0년 6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06.01 · 3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2010.6월 vol.186
HYU Newsletter
ERICA캠퍼스 신정문 아고라 준공,
관습의 門문
에서 소통의 場
장
으로
ERICA캠퍼스 신정문의 시작은 2008년 11월로 올라간다. 개교 30주년을
1년 남겨두고 산학기획처에서 실시한 개교 30주년 기념사업 설문 조사에
서 신정문 건립이 최우선 추진 희망 사업으로 선정된 것이 그 출발점이었
다. 그때부터 약 3개월간 정문 건립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 결과 2009년 4
월 건축학부 우경국 교수의 최종안이 확정되었다.
2009년 5월부터 10월까지 1·2차 설계 확정 및 건축 허가 등을 비롯하여
주변 경관에 대한 논의를 진행, 11월부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문
주변, 조경 수목 이식 작업이 시작되었다. 2009년 12월 12일 정문 공사가
착공되었고, 2010년 1월 24일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존의 정문이 철거되
었다. 그동안 정문 진입로 한가운데 우뚝 서서 학교를 떠받들어주던 기둥
이 없어져 다소 허전했지만, 시원하게 뚫린 대로는 캠퍼스의 위상을 높여
주기에 손색이 없었다.
2010년 5월 12일. 마침내 ERICA캠퍼스의 새로운 정문이 세상에 그 위용
을 드러냈다.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1년 반을 쉬지 않고 달려온 공사가 마
침내 끝이 난 것이다. 학교와 사회를 향하여 솟아오른 두개의 조형물은 대
학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서리라 기대된다.
이름은 아고라다. 고대 그리스의 광장이 지금 ERICA캠퍼스와 지역사회
가 맞닿아 있는 그곳에 소통의 광장으로 부활한 것이다. 누구나 들러 쉬어
갈 수 있고, 그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그곳, 이제 아고라는 눈에 보
이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광장이 된다. 사회로부터 학문의 전당을 향하고
있는 아고라1동과, 학교로부터 사회를 향하고 있는 아고라2동, 이 두 개
의 건축물이 서로 방향을 달리하여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광장 주변에는 ‘지혜의 빛’이란 이름으로 8개의 환경 조형물
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맺으며 하나의 건축적 풍경을 구축
하여 보다 풍요로운 도시 경관을 완성한다.
정문에 대한 고정관념과 권위적인 모습을 벗어버리고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ERICA캠퍼스 신정
문은 대학 정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제
저 새로운 정문을 통과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사
회에 힘이 되는 인재들이 쏟아져 나와 드넓은 세
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Cover Story
ERICA캠퍼스 신(新)정문,
아고라가 탄생하기까지
2004년 당시 정문의 모습. 세 개의 기둥으로 전형적인 정문의 모습을 보여준다.
2009년 11월
2009년 12월
2010년 2월
2010년 신정문. 기둥을 없애고 광장을 만들어 만남을 주도한다.
* ERICA캠퍼스 신정문에 대한 추가 내용은
본문 9·18·19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ntentsVol.186 June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본 소식지는 매호 동문과 여러 기관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06월 기획|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
제보 및 제작 관련 문의|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동문 발송 및 주소 정정 문의|대외협력팀(02-2220-0197, hyfund@hanyang.ac.kr)
사랑한대 2010.6월 Vol.186
Pride + HYU
02 Cover Story ERICA캠퍼스 신(新)정문, 아고라가 탄생하기까지
04 HYU Zoom-in ERICA 31년, 특성화 대학의 대명사가 되다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이동기(74·법학) 법무법인 두우&이우 대표변호사
Power + HYU
08 한양 리포트 한양대학교 7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광장으로 재탄생한 ERICA캠퍼스 신정문 ‘아고라’
ERICA캠퍼스,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평가 1위
10 실용학풍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석유화학 분야 최고 대학 인증
첨단 로봇 특허 건수 대학 중 최고
백운규 교수팀,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 세계 최초 개발
문화재연구소, 2000년 전 제철(製鐵)마을 발굴
11 캠퍼스 NOW 행정역량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건축학도들의 새로운 터전될 건축관 기공식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 코레일관광개발과 MOU 체결
언론정보대학원, SBS방송아카데미와 MOU 체결
아동심리치료학과,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박람회 참여
2010학년도 대학 국문 요람 서비스 개시
음대 설립 50주년 기념 동문음악제 개최
외국인 학생들, 부천약대초등학교 ‘세계로 운동회’ 참여
제7회 APEX 대학생기숙영어캠프 개최
제2회 한양인 도서대축제 ‘도서나눔 한마당’
‘자연과학인의 날’ 성황리에 끝나
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안 발표
16 사랑의 실천 KBS <사랑의 리퀘스트>, 대학생의 나눔 참여 중심지는 한양!
TV에서 만나는 ERICA캠퍼스
18 HYU 시선 새로운 소통의 시대, 門을 열다
20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동문 소식
22 뮤지엄 블로그 박물관에서 만나는 신선(神仙)
23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❸ : 한국 유전학의 아버지, 백용균 박사
24 의료원 소식
Love + HYU
26 Together HYU 건축총동문회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2 기부금 안내 발전기금 안내 /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자 예우표
35 기사로 보는 한양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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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사랑한대>는 온라인 E-book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www.ok.hanyang.ac.kr > 동문광장 > 사랑한대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1979년 반월분교 설립 인가를 받은 후 벌써 31년이 흘렀다. 그사이 800여 명의 입학생으로 시작한
반월분교는 2010년 현재, 7개 단과대학, 9,000여 명의 재학생, 300여 명의 전임교수, 25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하는 거대 캠퍼스로 성장했다. 하지만 ERICA캠퍼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 같은 단
순한 양적인 성장만이 아니다.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중심대학’, 이 한 문장이 바
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의 31년이 주목받는 이유다.
ERICA캠퍼스의 특성화 전략,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중심대학
ERICA는 ‘Education Research Industry Cluster @ Ansan’의 영어 약자로서 학연산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실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우리 대학의 의지가 담긴 안
산캠퍼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학연산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는 ERICA캠퍼스의 지난 31년과 우리
대학이 가고자 하는 길을 한마디로 설명해주는 단어다.
ERICA캠퍼스는 1997년 새로운 산학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 캠퍼스 특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특성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학연산 클러스터 사업단을 발족했다. 이후
HYU Zoom-in
2010●June 사랑한대 04 | 05
국내외 유수의 국책·민간 연구센터 유치,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등의 인
프라 사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적
으로 주목받는 학연산 특성화대학이 되었다.
ERICA캠퍼스, 산학협력의 대명사 되다
특성화를 위한 ERICA캠퍼스의 노력은 ERICA캠퍼스를 ‘산학협력중심
대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03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선정
한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사업’에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실용
전문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특성화 우수 대학에 선정되었고, 2004년
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에서 수도권(서울·경인 지역)지역 산학협
력 중심대학으로 단독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매년 70여 억 원씩 350억 원
가량의 자금을 지원받기도 했다.
ERICA캠퍼스가 학연산 클러스터를 위해 흘린 땀방울은 2009년
6월, 우수한 평가 성적으로 제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사업 재선정이라
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0년 4월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
사업 평가’에서 선정된 전체 17개 대
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
다. ERICA캠퍼스의 산학협력을 담당
하는 김우승 처장은 “향후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사업에서는 지난 5년 동안 진행해온
ERICA캠퍼스의 산학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
역의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기업에
게 실질적으로 유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매년 산학협력 중심대학 관련 평가
에서 줄곧 1위를 지키며 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받고 있
는 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 클러스터 중심대학으로 체질을 개선하
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가고 있다.
ERICA캠퍼스, 대학의 새로운 분수령 되다
ERICA캠퍼스는 이들의 미래를 ‘산학협력’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수많은 경쟁 대학을 제치고 약대 유치에 성공한 ERICA캠퍼스는
2011학년도부터 20명의 신입생을 받으며 ‘약학대학’의 첫발을 내딛게 된
다. 앞으로 ERICA캠퍼스는 대학 내 신약 관련 학과와 연계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특화된 약대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미 구축된 학연산 클러
스터 환경을 기반으로 기존의 조제 약사 배출 단계를 넘어 연구 약사나
제약 회사에서 근무하는 산업 약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전문적인 약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넓은 캠퍼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지역
에 제공하고 지역과 대학의 공존을 의미하는 신정문을 공개하는 등 지
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학의 모습을 열어가며 매일매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의 새로운 역사를 새겨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 ERICA캠퍼스는 지난 30여 년의 발전은 단지 시작에 불과
하다고 말한다. ERICA캠퍼스가 단순히 ‘훌륭한 대학(Good University)’
을 넘어 전 세계 초일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위대한 대학
(Great University)’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ERICA캠퍼스는 초일류
교육과 연구, 산업을 창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난 30여 년보
다 앞으로의 30년이 기대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검사이셨다고 해서 엄격하고 권위적인 모습을 떠올렸는데, 실제로
는 그렇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검사란 국민이 준 힘을 가지고 심부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그래서 현직에 있을 때도 권위적인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을 꺼려했던
것 같습니다. 있는 자들의 가려움보다는 갖지 못한 자들의 가려움을 더
잘 알기에 그 부분을 긁어주는 것이 제 임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직
에 있을 당시 국민과 벽을 허물고 가까이 지내려고 했습니다. 서울 남부
지검에 있을 때 주말에 검찰 청사를 개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수원지검장 재직 당시에는 검사장 1일 민원전담관
근무와 1사 1촌 자매결연 행사 등을 진행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한양미래전략포럼(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우리 대학 출신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한다)을
마치고 나오는 이동기 동문은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이
었다.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108배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그의 모습
에서 30년 공직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그는 현재 법무법인 두우&이우의
대표변호사다. 부지런히 돌아가는 그의 하루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이동기
동문.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로 남
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동기(74·법학) 법무법인 두우&이우 대표변호사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
“어려운 이들이
기댈 수 있는
변호사로 남길”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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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동문·학생, 모든 한양인이
더욱 결속력을 다져야
New Hanyang 2020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올해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셨습니다.
그 시간들을 되짚어보면 모든 것이 참 감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5년을 검사로, 5년을 공무원으로 보냈습니다.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
동안 사회 질서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행
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주
변 분들, 그리고 모교에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당시 국내 최고의 명문
대학 학생들도 힘들다던 ‘졸업 전 사법시험 합격’이라는 영광은 모교 덕
분에 누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것들에 보답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후배들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요즘에는 후배들을 자주 만나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
습니다. 또 국민들에게는 좋은 변호사가 되어 여러 가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감사한 마음을 조금씩 갚으며 살고 싶습니다.
매일 108배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오늘은 새벽에 포럼 참가 때문에 못했지만 오늘같이 특별한 일정이 있
는 날이 아니면 거의 매일 집 근처 절에서 꼭 108배를 드립니다. 2002년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위해 시작한 것이 지금은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
다. 절을 하는 시간만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그 어떤 사념(邪念)
이 끼지 않은 상태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결
되지 않은 다양한 일들이 떠오릅니다. 맑은 정신으로 정리하고 결론을
내린 후 하루를 그때 내린 결론으로 살면 결코 틀리는 일이 없습니다.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서 내린 순수한 결정이
기 때문이지요. 또 108배는 ‘겸손’을 일깨워줍니다. 절을 하면 오체(五體
-머리, 두 팔다리)가 땅에 닿습니다. 이는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자신을
낮추는 자세입니다. 종교의 의미를 떠나서 저에게는 정신을 수양하는 방
법이자 운동이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수단입니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법대 동문회 부회장, 경기
남부지역 동문회 등 다양한 동문 활동을 해오고 계십니다. 모교의 발
전을 위해 동문들에게 전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학교와 한양가족이 발전하고 커나가려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대학이 예전보다 많이 발전했고 여러 분야에서 최고
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중
단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에서 새로 수립한 New Hanyang 2020 발전
계획을 비롯해 학생 스스로와 동문들, 이 세 부분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야 합니다. 총동문회에서는 지금보다 더 결속력을 다져서 학교 발전의
주축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또 학교 측에서도 New Hanyang 2020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단, 직원, 교수가 똘똘 뭉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학교
와 총동문회의 도움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 계발에 힘써야 합
니다. 저 또한 한양 동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약 알린 개교 71주년 기념식
‘New Hanyang 2020’을 위한 힘찬 비상
지난 5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백남음악관에서 개교
71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70주년 개교기념식을
성대하게 치르고 난 후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한양의 ‘New
Hanyang 2020’ 프로젝트를 재천명하는 시간이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국악과 설장구 합주단의 ‘북을 울려라’
는 심장을 울리는 강력한 북소리로 참석한 모든 한양인에게
새 시대를 이끌 한양의 미래를 축하해주었다. 기획부처장 한
동섭(사회대·신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스승
의 날 화환 증정과 함께 우리 대학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시상과 표창이 이어졌다.
김종량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한양의 새로운 미래를 창조
해가는 모든 한양인과 한양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역대 총장
님,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한양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
는 벅찬 시간을 보낸 바 있다”며 “밤이 아닌, 낮에 꾸는 꿈이야
말로 정말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앞으로의 발전 계획에 대
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선근 이사장과 정규수 총동문회 직무
대행도 단상에 올라 축사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한양의 역사
는 도전과 성취의 역사였다”며 “한양인 가족의 평강을 기원한
다”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 후, 우리 대학 설립자인 고(故) 김연준 박사가 작
곡한 ‘오월의 노래’와 ‘캐논’이 행사장에 울려 퍼졌다. 이후 참
석자들이 모두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케이크를 자르는 시
간이 이어졌고 교가 제창과 폐식사를 끝으로 기념식 대단원
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백남학술상’, ‘연구분야 최
우수 교수상’, ‘강의우수 교수상’, ‘산학협력 우수 교수상’, ‘Best
Teacher상’ 시상 등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장기근
속상’, ‘모범봉사상’, ‘학생공로패’, ‘사회봉사상’ 등 학교를 빛낸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20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2010●June 사랑한대 08 | 09
광장으로 재탄생한 ERICA캠퍼스 신정문 ‘아고라’ 준공
2개의 사각 기둥 건물과 8개의 조형물로 구성, 학교 홍보관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
ERICA캠퍼스,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평가 1위 쾌거
국내 17개 대학 중 1위, 사업비 6억 원 증액
지난 5월 12일 수요일, 우리 대학 ERICA캠퍼스 정문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상징하는 ‘신
정문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승대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ERICA캠퍼스 정문 준공을 축하했다.
정문의 기본 콘셉트는 ‘소통’이다. 1년 6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사는 먼저 기존 정문의 기둥과
조경 시설을 터 이를 광장으로 꾸미는 작업부터 시작됐다. 광장 바깥쪽에는 조명시설과 ‘아고
라’로 명명된 조형물을 세우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광장 바닥의 패
턴과 캠퍼스 외부 지역 바닥의 패턴도 통일시켰다.
광장에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형태의 사각 기둥 건물은 ‘아고라1동’과 ‘아고라2동’으로 불린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이 건물들은 학교 홍보관뿐만 아니라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특히 아고라1동의 출입구는 유리 기둥으로 되어 있고 학교 소식을
알리는 전광판이 유리 기둥 벽면에 부착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건물 내부에는
학교의 역사와 학교를 빛낸 각계 동문 등을 보여주는 전시 액자가 계단 벽을 따라 나열되어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각 건물마다 배치된 화장실은 학생과 주민의 편의를 배려한 공
간으로 평가받는다. 아고라1동의 하늘로 치솟는 유리 기둥은 건물 주변에 배치된 8개의 ‘지혜
의 빛’이라는 환경 조형물과 조화를 이뤄 최적의 광장 모습을 보여준다.
ERICA캠퍼스가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선정된 국내 17개 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RICA캠퍼스는 2004년 9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실행된 1단계 평가에서 3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
았으며 매년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되어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지원받으며 산학
협력 중심대학 중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해왔다. 이후 2010년 4월,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2단계 2차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6억 원의 사업비 증액이 결정됐다.
이처럼 ERICA캠퍼스가 산학협력 대학으로는 국내 어느 대학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것은 바로 2,140건의 공용장비활용 산업체 지원,
955개의 산학협력 체결기업, 1,221명이 참여한 캡스톤 디자인 등의 실적이 타 대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량 및 정성적인 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이다.
ERICA캠퍼스의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을 지휘하는 김우승 단장(공학대·기계공학 교수)은 “국내 대학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상호 발전을 꾀
하는 동시에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전략적 체제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서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 ERICA캠퍼스가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관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한 대학 개편을 통해 대
학의 산학협력체제 내실화 및 종합적인 산업체 지원을 위한 산학연계 기업지원 강화, 산학협력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2009년 3월 25일 시행계획이 공
고된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은 선정지표에 따라 2009년 6월 25일 전국에서 17개 대학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수도권 5개 대학에 우리 대학 ERICA
캠퍼스가 포함되었다.
아고라 층별 구성
구분 면적 구성
㎡ 평
아고라1동 339.94 103 홍보실, 전시 및 휴게실, 안내실, 화장실
아고라2동 168.60 51 전시 및 휴게실, 안내실, 화장실
합 508.34 154
Campus news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석유화학 분야 최고 대학 인증
석유화학 분야 1위, 화장품&제약 분야 2위! 화학공학계열 최상위 수준 입증
첨단 로봇 특허 건수 대학 중 단연 최고
근력 증강 로봇 특허 출원 증가 특허청 발표
지난 5월 7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2009년도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석유화학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
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과 경제 5단체(전국경
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
업중앙회)의 협조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여 2008년부터 실시
해오고 있다. 이 평가는 기업체 현직 임원, 교육과정 전문가 등이 분야별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직무 역량과 대학에서 배워야 할 필수 교과목
등을 직접 분석하여 제시하고,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에 일치
하는 정도와 교육성과를 평가하여 대학교육의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이번 2009년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석유화학, 화장품, 제약 등 3개
세부 산업 영역과 관련된 전공인 화학공학과(석유화학, 화장품), 화학과
(제약)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산업 영역별로 매출액 20위 내외의 주
요 기업이 평가에 참여하였고, 최근 3년간 이들 기업에 졸업생이 많이
취업한 20여 개의 대학이 평가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석유화학 분
야(화학공학과)에서는 우리 대학이 최고 점수를 받았고, 이어서 중앙대,
고려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교육과정 일치도와 산업체 기여도에서 ‘매우 우수’를, 교육성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평
가되었다. 화장품 분야와 제약 분야에서도 우리 대학은 모두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여, 분야를 막론하고 화학공학계열에서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
화장품 분야(화학공학과)의 경우 산업체 기여도에서 ‘매우 우수’를, 교육과정 일치도와 교육과정 현장 적용성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고, 제약 분야(화
학과)의 경우 교육성과에서 ‘매우 우수’를, 산업체 기여도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작년 3월에 발표한 ‘2008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에
서 건설(설계, 엔지니어링), 금융(은행), 자동차 분야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산업계 평가를 통해 실용학풍을 모토로 하는 우리 대학이 타 대
학과의 비교에서도 사회에 힘이 되는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5월 17일 특허청은 인간이 로봇을 착용함으로 인간의 근력이 한층 강화되도록 하는 근력증강 로봇 기
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관련 특허는 총 77개로 이 중 혼다자동차 22건, 우리
대학 9건, 피앤에스미캐닉스 5건, KAIST 3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특허를 통해 우리 대학은 인체의 민
감한 감각과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두뇌를 로봇의 힘과 결합한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로봇 ‘헥사’를 만들었
고 지금도 꾸준히 개발 중이다. 한창수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첨단로봇연구팀의 ‘헥사’는 군사, 산업,
건설, 재난구조 등의 분야에 응용될 예정이다. 한 교수는 “위성 또는 근거리 무선전송기술을 이용한 피드
백 기술, 착용자 동작 측정 기술과 같은 일부 요소는 10년 이내 어느 정도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 근력 증강 로봇 ‘헥사’
종합순위 석유화학 화장품 제약
1 한양대 고려대 고려대
2 중앙대 한양대 한양대
3 고려대 단국대 이화여대
4 전남대 성균관대 경희대
2009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종합 순위
분야 대상 전공 직무 역량 만족도 교육과정 이수 비율 교육과정 현장 적응도
자동차 기계공학 성균관대 고려대, 성균관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설
설계 건축학 한양대 홍익대 홍익대
시공 건축공학 연세대 부산대 한양대
엔지니어링 토목공학 한양대 단국대 한양대
금융
은행 경영학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중앙대, 한양대
보험 경영학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증권 경영학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중앙대, 서강대
2008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분야별 우수 대학
Campus news
2010●June 사랑한대 10 | 11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지난 5월 20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명만)는 우리 대학 에너지공학과 백운규
교수 연구팀과 미국 일리노이대 존 로저스(Johh A. Rogers)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휘는’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
는 ‘다층 성장기술’이라는 제조기술을 활용해 고효율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
의 상용화를 앞당겼다는 데 그 성과가 있다.
시장의 95%를 점유하고 있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제조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
이 있지만 효율성 면에서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보다 2배 뒤떨어진다. 반면 화
합물 반도체 태양전지는 제조비용이 고가여서 우주산업과 같은 특수 분야에서
만 제한적으로 사용될 뿐 상용화되지는 못했었다.
이번 백운규 교수팀이 다층 성장기술을 이용한 화합물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고가의 제조비용 문제가 해결되어 본격적 ‘화합물 반도체 태양
전지’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다층 성장기술이란 웨이퍼 위에 화합물 반도체 층
과 분리 층을 각각 번갈아 연속적으로 성장시켜 한 장의 웨이퍼 위에 여러 층의
소자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또 다층으로 성장한 반도체 층을 플라스틱
을 포함한 다양한 기판으로 옮겨 태양전지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공
정으로는 불가능했던 ‘휘는’ 태양전지의 제작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 태양전지
는 차세대 ‘휘는’ 디스플레이의 전원 공급원으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백운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화합물 반도체 다층 성장기술은 고효율 태양전
지뿐만 아니라 차세대 반도체, 논리소자 및 적외선 카메라 등 다양한 고부가가
치의 차세대 소자에 적용될 수 있다”며 “국내 태양광 산업, 고속 논리소자, 반도
체 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이라
고 밝혔다.
문화재연구소, 2000년 전 제철(製鐵)마을 발굴
고고학계에서 매우 중요한 획기적인 철 생산지로 평가
임진강의 홍수 조절을 위해 건립 중인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의
수몰 예정지에서 기원전후 철기 제품을 생산하던 ‘제철마을’이
발굴됐다. 우리 대학 문화재연구소(소장 이희수)는 지난 5월 6일
이곳 연천군 삼곶리 일대 1만542㎡를 발굴한 결과, 철기 제품을
생산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주거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국수자원공사의 의뢰로 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발굴 프
로젝트를 통해 초기 삼국시대 주거지 20기와 수혈 유구(구덩이)
71기, 소형 방형 주거지 등이 확인됐다.
01
02 03
01 백운규 교수 연구팀. 오른쪽부터 조성진 박사, 백운규 교수, 김예환 박사
02 휘는 태양전지의 모습
03 다층 성장한 화합물 반도체 층
백운규 교수팀, 세계 최초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네이처>지 발표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 상용화 눈앞에”
유적 전경 7호 주거지 출토 철도자편
Campus news
분리층 반도체층
분리층 제거
웨이퍼
건축학도들의 새로운 터전될 건축관 기공식 열려
동문 기부로 더욱 빛날 건축관
지난 4월 27일,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1층 로비에서 건축관 기공식이 열렸다. 과학기술관 좌측, 재성
토목관 맞은편에 새롭게 조성될 건축관은 대지면적 2,348㎡(710평)에 연면적 8,443㎡(2,558평)이며,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차일권(58·건축) 동문의 설계로 착공된 건축관은 오는 201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무위원, 건축학과 동문회, 건축 회사 회장 및 사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김종
량 총장은 “우리 대학 건축학과는 현재 국제 인증을 바탕으로 한국 최고의 건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
고 있다”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새로운 터전이 될 건축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철호(62·건축) 건축총동문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건립하는 건
축관은 세계적인 건축학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 건축학도들이 건축 리더로
서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축관 건립 관련 기부자
9명과 약정자 4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관련기사는 26·27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행정역량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책임부총장제 도입, 팀제 전환, 부서 신설 등 중장기 발전 위한 행정 업그레이드
지난해 우리 대학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양 100년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New Hanyang
2020’을 수립한 이후,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변화로써 책임경영과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4월 16일 직원 인사이동과 함께 발표된 행정 조직의 변화는 역대 개편 중 가장 큰 변화를 담고
있다.
첫째, 책임부총장제를 도입했다. 기존 서울 부총장의 역할을 나누어 학사 분야를 담당할 교학부총장과 경영
분야를 담당할 경영부총장 자리를 신설했다. 교학부총장과 경영부총장은 상호 협조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
이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둘째, 전면 팀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팀제를 기반으로 효율성, 유연성,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최고의 행정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단과대학 중심의 책임행
정체제(RCM)를 갖추기 위함이다.
셋째, 국제협력실이 국제협력처로 승격되었다. 강화된 조직과 인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의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세계 속의 한
양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 체계를 갖추게 된 것이다.
넷째, 혁신관리본부, 식스 시그마팀, 공간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혁신관리본부는 New Hanyang 2020의 강력한 추진 실행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실
행 계획의 성과를 평가하여 계획한 바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조직, 학사, 공간, 사업 분야의 지속적 혁
신을 추진하고, BSC를 비롯한 전략적 성과관리 체제가 정착되도록 하며, 단과대학 중심의 자율 책임경영의 리더십을 지원하게 된다. 또 신설한 식스 시
그마팀은 성과 향상 관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직원들이 최고의 행정전문가가 되도록 하고, 과학적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여 고객 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공간안전관리팀은 대학 전체와 캠퍼스 차원의 공간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그에 근거한 공간
관리 업무를 추진하며, 기존의 학생 및 연구 안전 관리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교학과를 행정팀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대규모 직원 인사 조정과 함께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 속에서 글로벌 명문 대학을 만들기 위한 대학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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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퍼 스 N o wCampus news
언론정보대학원, SBS방송아카데미와 MOU 체결
방송통신미디어 관련 전문가 양성 본격화
지난 4월 14일, 우리 대학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재범)은 SBS방송아카데미와 우호증진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올해 내 방송통신미디
어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사회지도층 및 방송 현업 지망생들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 및 운영하
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우리 대학 언론대학원과 SBS방송아카데미는 방송 전문인을 육성하는 방송사
의 현업 교육 프로그램을 언론대학원 교과과정에 접목함으로써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아동심리치료학과,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박람회 참여
‘희로애락’ 주제로 모래놀이치료와 미술치료 등 알려
지난 5월 4일부터 9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 ‘건강박람회 2010’(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
최)에 우리 대학 아동심리치료학과와 한양아동가족센터가 참가했다. 우리 대학은 ‘희로애락’을 대주제로
삼고, 모래놀이치료와 미술치료를 중심으로 학과와 센터를 홍보했다. 특히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미술치
료 이벤트는 집단 미술치료를 알리고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 건강의 중
요성을 강조하고 놀이와 미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했다.
2010학년도 대학 국문 요람 서비스 개시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e-book 발행
조직, 학사, 학칙 등 매년 대학의 전반적인 최신 내용을 알 수 있는 ‘대학 요람’의 2010학년도 판이 지난
4월 공개됐다. 특이점은 인쇄물이 아닌 온라인에서 보는 이북(e-book) 형태라는 것. 기존 인쇄형 요람은
책이 두꺼워 보관 및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방대한 내용에 비해 특정 내용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2010학년도 판은 컴퓨터에서 쉽게 검색하고 북마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불필요한 인
쇄를 막아 예산을 절감한 실용적 개선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개방성이 높이 평
가받고 있다.
*국문 요람 보기: 메인 홈페이지(http://www.hanyang.ac.kr) > 학교 소개 > 대학 요람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 코레일관광개발과 MOU 체결
철도서비스 분야에서도 교육 시스템 인정
지난 4월 29일, 우리 대학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원장 강성군)는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상호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인력 개발의 전반적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
라 코레일관광개발(주)은 호스피탈리티 아카데미를 통해 여행 상품 기획 및 열차 내 승무 서비스 전반에
걸친 양성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2년 동안 인적자원 교류와 교육으로 글로벌 관광 인재를 육성해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10●June 사랑한대 12 | 13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외국인 학생들, 부천약대초등학교
‘세계로 운동회’에 참여
세계와 세대를 초월한 우정 과시
지난 5월 1일, 부천약대초등학교에서는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과 부천약대초등학교 전교
생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세계로 운동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남은 4월 3일에 이루어진 사전
만남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일일교사 자격으로 이미 초등학생들과 친분을 쌓은 후라 화목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초등학생들에게는
세계인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3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
과 5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각각 팀을 이뤄 줄다리기, 계주, 림보, 긴줄넘기 등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
는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오제키 신야(연극영화과·06)는 “재
학 중인 유학생들과의 만남도 유익했지만, 한국의 어린이들에
게 일본 문화를 알려주고, 어린이들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 수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
진다면 졸업하기 전 꼭 한 번 더 참여하고 싶
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대 설립 50주년 기념 동문음악제 개최
20여 일 동안 9개의 다양한 음악제 열려
음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8일부터 26일까지 20여 일에 걸쳐 ‘반세기 사랑의 실천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국악원 예학당에서 열린 ‘한양동문국악제’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출발해 예술
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음악제를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렸다. 이 기간 동안 단과별 음악제를 비롯해
신곡 발표, 세미나 등 총 9개의 음악제가 개최되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백남음악관 메인 홀에서 총
장 및 내외빈,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대 설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렸고, 음대 발전에 공이 많은 동문
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폐막 음악제에는 금노상(73·기악), 유전식(63·
관현악), 김진욱(02·피아노) 등 유명 동문들이 총출동했다. 음악제 이후에는 콘서트홀 로비에서 작은 축
하연을 통해 화목을 다졌다.
김진성(75·작곡) 동문회장은 “개성이 강한 음대의 각 학과들이 하나로 뭉쳐 연주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이번 음악제를 통해 반세기 동안 음대를 사랑한 선후배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앞으로 동문
간, 학교와 동문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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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APEX 대학생기숙영어캠프 개최 예정
국내에서 해외 어학연수 효과 거둬 진가 인정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APEX 대학생기숙영어캠프가 오는 6월 28일부터 5주간 진행된다. ‘24시간 영어
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만 주어진다면 국내에서도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발상으로 2007년
6월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참가자들 사이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었던 무척 소중한 경험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대학 졸업생을 비롯한 재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회인도 참여할 수 있
어 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맥까지 쌓을 수 있다는 것이 APEX의 강점이다.
APEX는 수강생 전원이 5주 간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현재 우리 대학 원어민 교수들을 중심으로 운영되
는 집중적이고 강도 높은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준별로 15명 내외의 소수 인원이 한반이 되며 듣기, 말하
기, 읽기, 쓰기 등의 커뮤니케이션 수업과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택 수업 등을
받는다.
*문의 http://ili.hanyang.ac.kr, 031-400-5766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국제어학원)
2010●June 사랑한대 14 | 15
‘자연과학인의 날’ 성황리에 끝나
자연대 구성원으로 소속감 다지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 뽐내는 기회
자연과학대학만의 독특한 축제 행사인 ‘자연과학인의 날’이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열렸다. ‘자연과학인의 날’은 학생들의 소속감을 다지는 한편 학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을 장려해 자연
과학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에는 HIT 대연회장에서 외국인 학생 및 연구원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장’이 열렸고, 17일에는 교수와 학생이 어우러져 우
애를 다지는 ‘한마당 바비큐 파티’로 결속을 다지기도 했다. 20일에는 자연대 학생들이 지난 5개월간 연
구한 결과를 영어로 발표하는 ‘자연과학 작품 공모전’ 발표회가 열렸다.
제2회 한양인 도서대축제 ‘도서나눔 한마당’
추천도서를 기증하고 나누어 읽는 지식 교류의 장으로서 호응도 높아
제2회 한양인 도서대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나눔 한마당’이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에 걸쳐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나누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독서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 교양인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이
루어졌다. 교수, 직원들에게서 후배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
는 세대를 아울러 지식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다. 1,500여 권의 도서가 기증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으며,
기증된 책들은 이후 어린이 도서관에 기증되는 등 다른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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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바비큐 파티’에 참여한 교수·강사진
● APEX 수강생들이 숙식하는 창의인재교육원(창의관)
●● 2009년 여름 BBQ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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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ERICA 특성 살린 입학 전형, 입시 안내 책자 발행
지난 5월 29일 ERICA캠퍼스 중강당에서 학부모 초청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와 대입 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우
리 대학을 지원할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입시전형에 대한 내용과
ERICA캠퍼스의 이모저모가 소개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대입 전형에 대한 주의사항을 설명해 수험생들
이 자신에게 맞는 입학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와 더불어 입학설명회에서는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안내
책자를 새롭게 발행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발간한 2011학년도 입시 전형 안내 책자는 학연산 클러스터를 활용한 ERICA캠퍼스의 장점과 학
부 및 학과에 대한 소개, 그리고 ERICA캠퍼스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혜택에 대해 보
다 자세히 소개되어 우리 대학을 지원할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안 발표
공학계열 서울캠퍼스로 전과 가능, 수시 2차 우선 선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
지난 4월, ERICA캠퍼스의 2011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안이 발표됐다. 이번 2011학년도 수시 1차는 학생부와 면접, 특기 재
능 중심의 전형으로 입학사정관이 전 전형에 참여하며 수시 2차는 전공적성검사 전형, 정시는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학생
을 선발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의 2011학년도 입학 전형 중 전형별 변동 사항은 총 3가지다. 첫 번째, 수시 2차에서 ‘리더십 우수자 전형’이
신설되었다. 두 번째, 모집 시기와 명칭, 전형 방법이 변경되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미래인재 전형’으로 명칭이 변동되
었고,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은 우선 선발(30%)과 일반 선발(70%)로 구분해 선발하며 우선 선발의 경우는 수능최저학
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학생부 교과 30%, 학생부 비교과 10%, 전공적성검사 60% 반영). 세 번째, 수시 및 정시에 대한
내용이 일부 변경되었다. 입학사정관이 서류 및 면접 평가에 모두 관여하여 선발을 주도하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입학사정
관이 서류, 면접 등 전형 요소의 평가에 일부 참여하는 ‘입학사정관 참여 전형’으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정시 탐구 반영 과
목 수가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되었다.
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2011학년도 공학대학 및 과학기술대학 신입생은 ERICA캠
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전과(소속 변경)가 가능해졌다는 점과 공학대학 건축학부와 컴퓨터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는 인
문계열에서 교차 지원이 가능하도록 된 것이다. 이번 변화로 신입생들은 입학 후 보다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RICA캠퍼스 입학팀 안종길 팀장은 “수시모집 인원이 60%인 만큼, 자신에게 적합한 수시 전형 유형을 찾아 목표를 세우
고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또한 “정시는 수능 영향력이 당락을 좌우하므로 끝까지 수능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ERICA캠퍼스에 지원할 입시
생들에게 조언했다. 우리 대학 ERICA캠퍼스는 수시 1차, 수시 2차, 정시 전형으로 나눈 입학 전형을 통해 ERICA캠퍼스에 걸맞은 특별한 인재를 선발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입시를 통해 ERICA캠퍼스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해 비상할 인재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할 것을 기대한다.
일반우수자(우선선발 일괄사정)
리더십우수자(일괄사정)
30%
학생부 교과
60%
전공적성검사
10%
학생부 비교과
※ 수능최저기준: 없음
※ 모집인원의 30% 적용
40%
학생부 교과50%
전공적성검사
10%
학생부 비교과
※ 입학사정관 부분 참여
Campus news
2010●June 사랑한대 16 | 17
사 랑 의 실 천
KBS <사랑의 리퀘스트>,
대학생의 나눔 참여 중심지는 한양!
사회봉사단 주도로 올림픽체육관에서 생방송 진행, 참여자 3,000여 명 넘어
지난 2010년 5월 1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으로 KBS <사
랑의 리퀘스트>가 열렸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대학생의 나눔 참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
사에서는 총 1,000만 원으로 만들어지는 기적들을 보여주자는 취지 아래 작은 나눔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 열린 <사랑의 리퀘스트>는 대학생의 봉사를 주제로 하는 행사인 만큼 국내 대학 최초로 대학생이
주도하는 사회봉사단을 운영한 우리 대학에서 열려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200만 원(하나의 프로젝트당 100만 원)으로 만들어내는 두 개의 기적을 위해 선천성 근육위축병(루게릭
병)으로 투병 중인 김성훈 군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와 노인 복지를 위한 벽화 이벤트 등 두 가지 방법을
통해 한양인의 나눔을 소개했다.
특히 투병 중인 김성훈 군의 깜짝 공연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몸이 점점 굳어가는 루게릭
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가수의 꿈을 품어온 성훈 군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성훈 군과 연예인, 대학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는 참석한 사람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한 나눔 프로젝트를 주도한 사회봉사단 이성철(정보기술경영·04) 학생은 “성훈
이의 꿈을 보며, 작은 벽화에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뵈며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웠다. 대학생 중에는 나눔
을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이유든지 나눔을 실천해보길 바란다. 봉사를 실천
하다 보면 대학생의 열정에 불을 지필 나눔을 알게 될 것이다”라며 나눔 참가 소감을 밝혔다.
TV 에서 만나는 ERICA캠퍼스
어? 여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TV에서 보는 저 장소가 왠지 낯설지 않다면 그건 우리 대학
캠퍼스를 봤기 때문이다. 최근 TV 속 배경으로 ERICA캠퍼스를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2월에 종
영된 KBS 드라마 <공부의 신>의 도입부와 끝 장면에서 주인공들이 열
심히 달리는 곳이 바로 호수주변의 대로로 매주 월·화 드라마가 시작
하기 전 어김없이 볼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극중 ‘천하대’가 한양대라
는 소문도 무성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는 MBC 일일 시트콤 <볼수
록 애교만점>은 더욱 반갑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컨퍼런스 홀과 교
내 곳곳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시트콤의 인기
행진과 함께 더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5월 2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의 첫 장면은 시원한 분수와 함께
호수공원이 배경이었다. 캠퍼스 내 체육관 등 실내외에서 촬영된 이날
방송에서 캠퍼스는 더욱 돋보였다. 이처럼 최근 ERICA캠퍼스는 잘 정
비된 도로와 조경, 건물, 시설 등 ‘멋진 캠퍼스’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사랑의 리퀘스트> 방송 모습
●● 방송에 참여한 거산거북경로당 벽화 봉사단 In action팀
●
●●
Campus news
KBS 공부의 신
(장소: ERICA캠퍼스 호수공원 옆 길)
MBC 볼수록 애교만점(장소: ERICA캠퍼스 컨퍼런스 홀)
HYU 시선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하늘로 치솟는 지혜의 빛. 아고라1동에 들어서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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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ne 사랑한대 18 | 19
새로운 소통의 시대,門을 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이 만나 캠퍼스의 역사가 됩니다.
ERICA캠퍼스 신정문에 가면 소중한 만남을 만들고 빛나는 한양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경계를 허물고 소통의 시대를 연 신정문 광장은 한양의 눈부신 미래와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1⃞ 아고라2동 출입구
2⃞ 아고라1동의 측면
3⃞ 아고라 건축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어처
4⃞ 아고라2동의 모습
5⃞ 6⃞ 카페를 연상시키는 공간. 아고라1동 내부
7⃞ 8⃞ 한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크린과 포스터들.
갤러리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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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김영도 교수, 서울캠퍼스 학생처장에 임명
김영도 교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가 5월 1일부로 서울캠퍼스 학
생처장 및 사회봉사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선우명호 교수, 자동차의 날 기념 산업포장 수훈
선우명호 교수(공과대학 자동차공학)가 5월 12일 지식경제부와 자
동차공업협회·자동차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7회 자동차의 날’기
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박용환·김창경 교수,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수훈
4월 2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과학기술 진흥에 힘쓴 유공자를 선정하여 표창하는 ‘제43회 과학
의 날 기념식’에서 박용환 명예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 사진 왼쪽)가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김창경 교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가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각각 수훈했다.
교 수 동 정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교수 동정 접수 안내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이신 교수님들의 수상 실적과 학
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홍보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hongbo@hanyang.ac.kr)
▒ 백남학술상
이주형 교수(도시대학원)
김수삼 교수(공학대학)
정대철 교수(사회과학대학)
박은성 교수(음악대학)
서미아 교수(생활과학대학)
▒ 연구분야 최우수 교수상
신성우 교수(공학대학)
최재훈 교수(공과대학)
김종만 교수(공과대학)
이창식 교수(공과대학)
이상훈 교수(의과대학)
천병구 부교수(자연과학대학)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태홍 부교수(인문과학대학)
오 윤 교수(법학전문대학원)
Gouranga G. Das 부교수(경상대학)
문영철 부교수(예술학부)
▒ 강의 우수 교수상
■ Best Teacher 상
이 현 강사(교육대학원)
유정선 강사(교육대학원)
김흥순 부교수(공과대학)
김태원 부교수(공과대학)
정선영 조교수(공과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장호종 교수(자연과학대학)
안주홍 교수(자연과학대학)
김민경 조교수(자연과학대학)
손태원 교수(경영대학)
이상명 조교수(경영대학)
이한신 강사(음악대학)
오상덕 교수(체육대학)
Gary J.Turnham 전임강사(학부대학)
김익기 교수(공학대학)
유봉영 조교수(공학대학)
김정현 조교수(공학대학)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Julie M. Henderson 조교수(국제문화대학)
이현우 교수(언론정보대학)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이희종 조교수(경상대학)
이광선 부교수(디자인대학)
박한진 강사(디자인대학)
김채연 강사(디자인대학)
■ 우수 교수상
노정현 교수(도시대학원)
황성기 부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장근영 조교수(법학전문대학원)
김정규 교수(공과대학)
오재응 교수(공과대학)
이인환 교수(공과대학)
이 주 교수(공과대학)
정제창 교수(공과대학)
송윤흡 부교수(공과대학)
이민형 부교수(공과대학)
김주형 조교수(공과대학)
박성욱 조교수(공과대학)
송시몬 조교수(공과대학)
최민하 조교수(공과대학)
이수재 교수(자연과학대학)
이명재 부교수(자연과학대학)
2010학년도 개교 71주년 수상자 리스트
2010●June 사랑한대 20 | 21
동 문 소 식
‘제4회 자랑스런 한양공대인 상’ 시상
최계식·변정수·천경준 동문 수상
지난 5월 11일 교내 HIT에서는 ‘제4회 자랑스런 한양공
대인 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의 영예는 최계식(60ㆍ토
목) 한국건설안전기술원 원장과 변정수(64ㆍ기계) 만도
대표이사, 천경준(66ㆍ전자) 전 삼성전자 부사장 등 3명
의 동문들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우리 대학
공업센터본관 1층 로비에서 수상자를 기념하기 위한 흉
상 부조 제막식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는 많은 동문
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자랑스런 한양공대인 상은 공과대학 졸업생으로 지금
까지 쌓아온 업적이 우수하고 사회 기여도 및 인지도가
높아 한양공대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을 발굴해 수여
하는 상으로, 올해 제4회 수상자 시상식을 맞게 되었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안기현 동문 작품,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 최우수상 수상
화물을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
기 위해 사용하는 상자형 용기, 컨테이너.
한 젊은 건축가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낡
은 컨테이너가 명품 전망대로 다시 태어
났다. 그 주역은 바로 안기현(96ㆍ건축공
학) 동문이다. 미국과 벨기에를 오가며 활
동하는 안 동문은 낡은 컨테이너로 만든
인천 송도국제 도시의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 스코프(Ocean Scope)’로 레드닷 디
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독
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최)의 건축
과 인테리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의 ‘IF’와 미
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 건축 분야에서 한국인이 최우수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오션 스코프’에는 모두 5개의 컨테이너가 쓰였다. 우선 바다와 하늘을 향해 각각 10ㆍ30ㆍ50도로
각도를 달리해 3대의 컨테이너를 놓아 전망대로 만들었다. 보통 수직으로 층층이 쌓는 컨테이너의
배치를 달리해 역동감을 불어넣었다. 가로로 길게 낸 창도 컨테이너의 답답함을 덜어내는 데 한몫
했다. 도시 내륙을 향하는 2개의 컨테이너는 인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으로 배치했다.
안기현 동문은 “컨테이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조형과 기능 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재성 제16대 총동문회장
제16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송재성 성
호그룹회장(50·토목)이 5월 19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故 송 동문은 지난 2006년에 ‘자랑스러
운 한양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80억원을 기부하여 ‘재성토목관’을 건립
했다.
1954년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내무
부, 감사원 등 주요 공직을 거쳐 1981년 성호건설을 설립한 후 현재 1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이 영 부교수(경제금융대학)
전상길 교수(경영대학)
서정일 조교수(경영대학)
임상훈 조교수(경영대학)
송영수 부교수(사범대학)
이규혜 부교수(생활과학대학)
박경진 교수(공학대학)
송택렬 교수(공학대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이재성 교수(공학대학)
정진태 교수(공학대학)
조남규 교수(공학대학)
이방욱 부교수(공학대학)
이선영 조교수(공학대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영재 부교수(국제문화대학)
우형진 조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관 조교수(언론정보대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이형규 부교수(디자인대학)
▒ 산학협력 우수 교수상
■ 연구비분야
오규식 교수(공과대학)
이 주 교수(공과대학)
이창희 교수(공과대학)
김윤신 교수(의과대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하성규 교수(공학대학)
▒ 특별공로상
김재훈 교수(공과대학)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뮤지엄 블로그
영원불멸의 꿈, 신선
신선(神仙)은 도교가 내세우는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그들은 생명이 죽
음을 초월했기 때문에 우주와 더불어 영생할 수 있고, 하늘과 땅을 거리
낌 없이 날아서 다닌다. 귀신을 부려 마귀를 쫓을 수 있고, 인간의 모든
질병을 낫게 할 수 있다. 물 위를 걸어 다니며, 몸이 가벼워 하루 수천 리
를 가도 피로해하지 않고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야말로 평범한 사
람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존재로,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인간의 소망을 구체화한 존재가 바로 신선이다.
신선은 의외로 현대인의 삶과 가까이 있다.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법인
‘양생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이는
현대인이 추구하는 ‘웰빙’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또 신선은 현
실을 초월하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무협 소설이나 도
술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각종 대중문화의 콘텐츠로 활용되며 흥미
진진한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오늘날 신선은 화석
화된 이야기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진화해간다.
2010 춘계 특별전 <神仙>
이번 특별전은 신선과 관련된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도교를 주
제로 한 전시뿐만 아니라 ‘神仙’이란 한 주제로 심도 있게 기획된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우리나라의 신선 사상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보여
주고 신선의 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Intro 八仙’, ‘영원불멸의
신선 이미지’, ‘한국 신선사상의 원류’, ‘한·중 신선사상의 전개’, ‘21세기,
그리고 신선’의 5개 주제로 나누어 총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신선이란 별다른 사람이 아니다. …… 만약 내가 잠깐이라도 얽매임에
서 벗어난다면 이는 잠깐이나마 신선인 것이다. …… 나는 비록 오래도록
신선이 되지는 못해도 하루에 서너 번씩 신선이 되곤 한다. 그러나 저 발
아래 붉은 먼지를 일으키고 바삐 다니는 자들은 일생 동안 단 한 번도 신
선이 되지 못하리라.” -조선 후기 학자 이덕무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신선이라는 이덕무의 말처럼, 모든 것은 마
음가짐에 달렸다. 무한 경쟁과 스트레스로 점철된 삶 속에서 스스로를 가
다듬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순간, 우리는 신선과 다름없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들른 박물관에서 신선과 조우함으로써, 선계(仙界)를 경
험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神仙
한양대학교박물관 2010 춘계 특별전 <神仙>
◎ 박물관 문의
전화 02-2220-1394~6 홈페이지 http://museumuf.hanyang.ac.kr
박물관에서 열리는 2010 춘계 특별전 <神仙> 포스터 조선시대 도술 소설인
<전우치전>을 현대적으로 재창작한 영화로 도사와 신선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해상군선도(海上群仙圖), 안중식·조석진, 1892, 한양대학교박물관 소장. 이철괴,
장과로, 적각선, 종리권, 여동빈, 괴성 등 6명의 신선을 정교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렸다.
한양대학교박물관
2010 춘계특별전 <神仙>
기간: 2010년 5월 20일(목)~7월 31일(토)
장소: 한양대학교박물관 3·4층 기획전시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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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ne 사랑한대 22 | 23
대학기록실
유전학 연구의 꿈을 키우며
백용균 박사는 일제 강점기에 수원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대)를 다니면서 유전학 강의를 듣고 유전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는 이후 어렵게 구한 유전학 관련 서적을 읽으며 유전학 연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1949년 당
시 미국 카네기연구소의 M.Demerc 박사가 쓴 <초파리 가이드(Drosophila Guide)>라는 책에는 노랑 초파리의
형태와 사육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24세의 청년 백용균은 나주읍의 복숭아 과수원에서 초파리를 처
음으로 채집하였다. 노랑초파리를 골라내어 정성껏 먹이를 주고 사육을 시작, 나름대로의 실험 계획을 짜서 실험하
였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그는 1954년 카네기연구소의 M.Demerc 박사의 추천으로 미국 내
초파리 유전학의 중심지로 활약하고 있는 텍사스주립대학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는 스톤(Stone) 박사와 패더
슨(Patterson) 박사에게서 실험실 하나를 배당받았다. 그는 이 실험실에서 하루 2~3시간씩 자며 밤낮으로 연구를
했다.
인생의 마지막 정착지–한양의대 유전학교실
그는 한국에 서식하고 있는 초파리의 종류를 밝히기 위하여 귀국하여 무등산, 한라산, 태백산 등 전국의 산을 돌며
야생초파리를 수집했고, 1957년 국내 최초로 6속 44종에 대한 분류 검색표를 완성했다. 이후 그는 초파리 집단에서
유전적 변이와 관련된 유해 유전자가 집단 내에 일정한 빈도로 존재한다는 보유 메커니즘에 대한 가설을 주장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는 또 이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염색체 연구를 통한 세포유전학, 효소 다변현상에 의한 생화
학적 유전학, P-element의 염기서열에 대한 분자유전학 연구를 계속했다. 그가 하와이대 종신교수로 재직 중이던
1971년, 한양대 총장 이병희 박사가 하와이를 방문했다. 이 총장은 백 교수에게 한양대로 와서 한국 유전학 발전을
위해 일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고민 끝에 백 교수는 7년간의 하와이대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는 1975년부터 1990년 정년까지 16년 동안 한양의대 유전학교실을 이끌어갔다. 그는 1975년 11월, 당시 김연준 총
장의 후원으로 초파리 사육을 위한 항온실, 세포유전실, 유전생화학 연구실, 무균실, 암실, 현미경실 등의 시설을 마
련했다. 대학의 특별 예산과 독일 폭스바겐재단 연구비 등으로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도 구입했다. 당시 한양대 유전
학연구실은 시설면에서 국제적 수준이었기 때문에 독일, 미국, 일본 등 유전학 분야의 대가들도 우리대학을 찾아와
5~6개월씩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백용균 박사는 이후 제일병원, 차병원 등의 유전학교실을 개설, 한국유전학회 창
설 등을 맡아 한국 유전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국내 최초 인류 유전학 연구
그는 35년간(1956~1991)의 초파리 집단 유전학에 관한 연구와 10년간(1980~1991)의 인류 유전학에 관한 기초 및
실용적 연구를 해왔다. 그가 국내 최초로 착수한 인류 유전학은 사람의 염색체 이상과 효소 결핍에 의한 선천성 질
환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유전병의 진단과 예방,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도 크게 이바
지했다.
백용균 박사 약력
1950년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1954년
미국 텍사스주립대 박사과정
1959년
일본 오사카대학 이학박사
1960년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1970년
미국 하와이대 의대 유전학 종신교수
1975년
한양대학교 의대 유전학 교수
1978년
한국유전학회 회장
1990년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 유전학의 아버지, 백용균 박사
백용균 교수는 한국 유전학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다. 그는 1975년 국내 최초로 우리 대학 의과대학에 유전학교실을
개설했다. 이후 독일, 미국, 일본 등 세계 유수의 학자들이 우리 대학 유전학교실을 방문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할 만큼
우리 대학 유전학교실은 국제적인 유전학 연구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3 한양의 석학
서울병원, ‘제38주년 개원기념식’ 성료
의료원, 새로운 HI 및 홈페이지 설명회도 겸해
서울병원은 개원 38주년을 맞이해 개원기념식을 열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의료원의 새로운 HI와 고객 중심의 홈페이지 전면 개
편에 따른 설명회도 있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김
종량 총장과 강성군 부총장, 최일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헌길 의대학장, 서울병원 남정현 병원장
등을 비롯한 보직자들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량 총장은 격려사에서 “1972년 개원한 서울병원은 최첨단 의학연구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
천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병원”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최일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서울병원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를 해온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병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주길 바
란다”라고 말했다.
남정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서울병원은 매출 상승과 신환 환자 증가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면서 “올해는 지난해를 발판으로 서울병원이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교직원 18명에게 ‘모범
직원상’을 수여했다. 시설과 김승용 기사가 총장상을 수상했고, 간호부 박상태 주임, 김미자 주임이 의무
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내과 김형태 전공의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을 신설하고, 첫 회 수상자로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
피부과 노영석 교수, 산업의학과 김윤신 교수, 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를선정했
다. 의무기록상에는 정형외과 이광현 교수 외 9명, 우수부서상에는 원무과와 신종플루 임시 진료 운영팀
이 수상했다.
의료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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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N E W S
2010●June 사랑한대 24 | 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
는 참석한 교직원들의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수입 증
대 및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구리병원은
지난 5월 3일 하루 외래환자 2,114명으로 개원 이
래 최초로 환자수 2,000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
우기도 했고, 입원환자도 570명을 넘는 등 역대
최고의 진료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한우 화백,
류마티스병원에 그림 기증
류마티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환자가 의료진
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자신의 작품을 내놓았
다. 주인공은 바로 원로화가 이한우 화백으로 자
신의 작품 <아름다운 우리 강산> 10호(162cm X
114cm) 1점을 지난 4월 23일 본관 8층 대회의실에
서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구리병원, ‘전 직원 워크숍’
단결 hi! 실적 high!
구리병원은 지난 4월 30일~5월 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료 활
성화 및 의료질 증대를 위한 ‘2010년 교수 워크숍’
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철범 병원장을 비
롯하여 한양대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참석 대상자의 3분의 2가 넘는 6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자리가 됐다.
이철범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구리병원은 지금까
지 꾸준히 발전해 경기도 동북부 지역의 거점 병
원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첨단 의료장비인 PET
CT와 추가로 MRI를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하여 진료 활성화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올해는 전년도보다
더 나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3월 20일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이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교직원 120여
이 화백은 2년 전 골관절염으로 류마티스내과 배
상철 병원장에게 진료받은 것을 계기로 류마티스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진료를 받으면서 배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성심껏 진료해주는 모
습에 감동받아 그림을 기증할 결심을 했다고 한다.
이 화백은 “류마티스병원의 의사 선생님들에게
가족 이상의 사랑을 받아 이를 보답하기 위해 평
소 집에서 소장하며 아끼던 그림 1점을 내놓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일용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증하신 작
품은 서울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쾌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류마티스병원에서는 이 작품을 모두가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취통증의학과 전종헌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 선출
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종헌 교수가 지난 4월
23~24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0년
제30차 대한중환자의학
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
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이다.
서울병원, 로봇 수술 200례 돌파
갑상선암, 전립선암 외 다양한 분야로 적용 확대
서울병원의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 수술이 최근 2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 10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이래 지속적으로 수술 건수가 증가해 1년 반 만에 200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로봇 수
술은 갑상선 절제술 67건, 전립선 절제술 63건, 신장 절제술 23건 등 이비인후과와 비뇨기과 수술 건수
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분야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4월 14일 전립선암 환자를 수술한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는 “이렇게 단기간에 200례를 돌파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미 국내에는 로봇 수술이 많이 정착되어, 앞으로는 수술방마다 로봇이 하나씩
설치되어 의사의 훌륭한 보조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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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관에선 건축관 건립 기공식
이 있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건축학과 재학생과 교수, 그리
고 동문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새롭게 조성될 건축관은 서울캠
퍼스 재성토목관 맞은편에 위치한 대지(면적 2,348㎡, 연면적 8,443㎡)에 지상
6층 지하 3층으로 지어진다. 설계는 차일권(58·건축) 동문이 담당하며 오는
201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건축관 건립이 주목받는 이유는 설
립비용의 절반을 건축학과 동문들이 기부했기 때문이다. 6월 <사랑한대>에서
는 조철호 건축총동문회 회장을 만나 새로 짓는 건축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를 들어본다.
건축총동문회 회장 조철호(62·건축) 동문을 만나다
선배들의 으로
쌓아 올리는
건축관
건축총동문회 신년교례회 모습
신년교례회 때 동문들의 화합 지난 5월 건축관 기공식 커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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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June 사랑한대 26 | 27
력한다면 동문들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도 있고, 또한 학생 스스로도 동문들이 걸어온
길을 보며 벤치마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딱 두 가
지입니다. 우선 회사를 선택할 때 신중하게 결
정하고, 일단 입사하면 최소 3~4년은 있으라
는 겁니다. 요새 학생들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지구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자주 옮기는 것이
반드시 상책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
랍니다. 한곳에서 자신의 주가를 올려놓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
다. 또 어학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공
대 학생들이 인문계 학생에 비해 어학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학과 공부로
많이 바쁘고 힘들겠지만 지금 남들보다 힘을
들여 조금만 앞서 있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도 계속 선두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한양대
학교 선배들이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고 있
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몇 걸음만 더 힘써주시
기 바랍니다.
이번 건축관 건립비용의 절반을 동문들의 힘으로 모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모금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모금은 200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건립에는 대략 80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학교에서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를 동문들이 힘을 모아 마련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17억 원 정도가
모였고, 앞으로 건축관이 완공될 때까지 반드시 모금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 중입니
다. 동문들에게는 건축총동문회 회보를 통해 건립위원회 소식이나 앞으로 진행될 기부자 예우와
같은 내용을 넣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공식은 건축관을 성공적으로 짓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사실 처음 모금을 시작할 때는 지금보다는 건설 경기가 좋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
이지요. 그럼에도 건축학과 동문들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동문들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마음에도 커다란 자부심을 심어줄 것입니다.
회장님께서도 이번에 1억 원을 약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기부를 결심하신 가장 큰 계기는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동문회장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그보다
는 모교에 대한 자부심에서 우러나온 동기가 더 컸습니다. 저는 66년도 졸업생입니다. 당시 한양
공대의 위상은 대단했죠. 해외 건축으로 국가 경제를 일으켜 세우던 시절, 중동으로 파견된 건축
기술자의 대부분이 한양대학교 출신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대학의 학생들이 앞서 있었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모교의 이러한 위상 덕분에 저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그 경험
을 토대로 건국대학교 교수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이 모든 것이
한양대학교가 저에게 준 축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후배들에게도 이러
한 자부심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문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나중에 건축
관이 완공되면 강의실마다 기부해주신 분들의 이름을 붙여 후배들이 그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건축관은 어떻게 지어지게 되나요?
지금 설계하시는 분은 재미건축가 차일권(58·건축) 동문입니다. 국내 건축 허가나 행정적인 부분
에서는 전임 동문 회장이신 김덕일(58·건축) 동문이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건축 회사가 정해지면
올해 안으로 착공이 가능합니다. 건축관 안에는 강의실과 설계실, 건축과 교수님들을 위한 연구실,
각종 포럼이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대회의실, 그리고 동문회관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회의
실은 동문과 재학생들에게 모두 개방해 졸업생과 재학생들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동문회 활동을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번 건축관 기공식 때 작은 이벤트가 하나 있었는데요, 행사장 한쪽 벽면에 재학생들의 사진을 가
득 채운 현수막을 걸어놓은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건축관에서 공부하게 될 후배들도 졸업 후 선배
들에게 받은 사랑을 모교에 되돌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입니다. 건축관이 건립되면 그 안
에 동문회 사무실이 생기고 지금보다 선배들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본인만 열심히 노
한양대학교 건축총동문회
http://hyarchi.org Tel. 02–2298–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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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한양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한양대학교는 70여 년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명문 사학이란 이름에 걸맞은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미래를 구
상하고 있습니다.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
하고 오로지 모교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
토록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귀한 마음은 세계로 도약할 인
재들의 날개입니다.
㈜진학사
신원근 대표이사
김석규 동문 (90·체육학)
前 유도부 감독
양우엽 동문 (59·화학공학)
YANG’S OIL CORPORATION 대표이사
1억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사)한국원자력학회 박군철 학회장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27명 구동목 동문(75·경영학)
권영문 동문(84·법학) 권혁균 동문(82·법학)
김명섭 교수(공과대학) 삼영기계공업(주) 주세현 대표이사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31명 이신영 재학생(09·체육학)
임용웅 동문(64·법학) 최상흘 교수(공과대학)
최영철 교수(예술학부) 한울회 102명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이종훈 동문 (75·사학)
인천도시가스(주) 회장
2010●June 사랑한대 28 | 29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4월 11일~2010년 5월 10일)
100만 원 미만
감임경 동문(99·경영학)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강규태 동문(99·교육학)
강명선 동문(84·경영학)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신엽 동문(88·법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태근 동문(77·전기공학)
강태우 동문(90·관광학)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학)
고성준 동문(86·전자계산학)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공동의 동문(03·의학)
곽대희 동문(92·경영학)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순형 동문(75·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77·의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학)
권혁성 동문(03·의학)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문 일반인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옥 직원(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근인 동문(88·경영학)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건 동문(02·건축공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학)
김동선 동문(97·경영학)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명기 직원(ERICA학술정보관)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무성 동문(71·경영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문종 동문(80·법학)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학)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학)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김성규 동문(00·의학)
김성목 동문(84·의학)
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97·생화학)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삼 교수(공학대학)
김숙경 동문(92·문화인류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혁신관리본부)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영근 동문(95·경영학)
김영수 동문(80·영어영문학)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신 동문(93·지구해양과학)
김영애 동문(73·간호학)
김영욱 직원(산학협력실)
김영운 교수(음악대학)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필 동문(74·경영학)
김운미 교수(예술학부)
김유경 동문(02·경영학)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은미 직원(총무처)
김은정 직원(총무처)
김이환 직원(대학원)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영 동문(83·경영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79·국어국문학)
김정선 교수(공학대학)
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정화 동문(86·교육학)
김주헌 동문(84·의학)
김중호 동문(94·원자력공학)
김지은 동문(99·의학)
김지현 동문(03·신소재공학)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학)
김지훈 동문(99·생화학·분자생물)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세 동문(84·경영학)
김진태 직원(정보통신처)
김 창 동문(83·경영학)
김창섭 학부모(09·경영 김정업)
김창준 동문(83·경영학)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곤 동문(92·의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한을 동문(84·경영학)
김해옥 동문(78·국어국문학)
김형신 동문(86·경영학)
김혜원 동문(78·간호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희곤 교수(공공정책대학원)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학)
노덕주 동문(71·응용미술학)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학)
노진철 직원(학생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동양정보서비스(주) 윤정철 대표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맑은샘한의원 신선철 원장
㈜머큐리움 이강동 사장
명인식 직원(경영대학)
㈜모비넷피아 김종렬 대표이사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효방 교수(과학기술대학)
민아림 동문(02·의학)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민일홍 재학생(69·경영학)
박경옥 교수(음악대학)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범영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순신 직원(정보통신처)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학)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장수 동문(07·院 관광정책개발)
박정기 동문(82·경영학)
박정빈 동문(87·경영학)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진형 동문(02·경영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창우 직원(과학기술대학)
박창일 동문(89·의학)
박철우 동문(98·경영학)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현진 동문(05·院 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81·국어국문학)
박홍희 동문(01·경영학)
박효원 동문(98·생화학·분자생물)
방혜승 동문(89·의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성임 직원(공과대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백대현 동문(65·정치외교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승석 동문(84·의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학)
백옥희 동문(74·간호학)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정희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변병섭 동문(04·물리학)
변용석 동문(69·경영학)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서상영 동문(83·경영학)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진석 직원(혁신관리본부)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06·院 관광호텔)
선우태식 동문(81·국어국문학)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손래현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손은수 교수(음악대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홍 동문(86·법학)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인철 동문(00·법학)
송정옥 직원(교무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경섭 동문(73·경영학)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학)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처)
신용화 동문(85·전자계산학)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의과대학)
신우진 동문(88·경영학)
신재호 동문(85·교육학)
신 훈 동문(86·경영학)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희 동문(72·간호학)
심홍주 동문(87·경영학)
안규태 동문(92·전자공학)
안달현 동문(82·경영학)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성수 동문(91·전자계산학)
안성우 교수(음악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승훈 교수(음악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앵커데이터 김형석 대표이사
양금석 학부모(08·경영 양기영)
양연섭 교수(음악대학)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엄근용 동문(67·교육학)
엄수하 동문(79·의학)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에스엠헬스리빙 노원엽 대표
㈜엔텔스 심재희 대표이사
여성수 동문(94·국어국문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학)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88·생화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오용준 동문(88·경영학)
오정열 동문(86·국어교육학)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이정선
우인혜 동문(79·국어국문학)
원장희 직원(대외협력처)
원정연 교수(경상대학)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음악대학)
유권창 직원(입학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동선 동문(02·분자생명과학)
유연택 직원(산학협력단)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영상 동문(80·경영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준 동문(69·경영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유행권 직원(관리처)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선영 동문(92·문화인류학)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총무처)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88·경영학)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치훈 동문(69·의학)
윤한슬 동문(77·경영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건상 교수(과학기술대학)
이경미 교수(음악대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숙 동문(79·국어국문학)
이광인 동문(81·경영학)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학)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기섭 동문(82·토목공학)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다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도경 동문(97·의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동희 동문(90·의학)
이미경 직원(국제어학원)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근 동문(86·경영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백 동문(00·경영학)
이상수 동문(96·기계공학)
이상우 동문(01·경영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선우 동문(89·회계학)
이성섭 직원(총무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수연 동문(82·간호학)
이수옥 직원(산학협력실)
이순익 교수(음악대학)
이승은 동문(98·분자생명과학)
이승철 직원(정보통신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미 동문(89 · 생화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음악대학)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교무처)
이영화 동문(82·법학)
이완진 동문(90·무역학)
이용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학)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2010●June 사랑한대 30 | 31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4월 11일~2010년 5월 10일)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인성 모다정보통신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재수 동문(88·경영학)
이재욱 동문(92·경영학)
이재철 동문(74·경영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엽 동문(84·응용미술학)
이정욱 동문(97·문화인류학)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종구 교수(음악대학)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학)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성 동문(01·경영학)
이준연 동문(03·의학)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86·경영학)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학래 교수(체육대학)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혁만 동문(82·경영학)
이현규 교수(생활과학대학)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01·교육학)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이희관 직원(예술학부)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익 명 동문(00·경영학)
임광호 동문(74·교육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학)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종록 교수(과학기술대학)
임종우 교수(음악대학)
임지연 동문(83·의학)
임지현 교수(인문과학대학)
임태성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장경희 교수(사범대학)
장두익 동문(76·경영학)
장석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장성수 교수(사범대학)
장순각 교수(생활과학대학)
장영자 동문(70·의류학)
장재선 동문(81·간호학)
장지희 동문(78·간호학)
장진우 직원(입학처)
장혜란 교수(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공과대학)
전년수 직원(관리처)
전상길 교수(경상대학)
전석분 동문(83·간호학)
전은경 동문(82·의학)
전의용 동문(87·의학)
전창호 교수(공학대학)
전형필 교수(과학기술대학)
전희태 동문(87·법학)
정경영 교수(음악대학)
정규식 직원(총무관리처)
정내과의원 정철헌 원장
정대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문희 교수(의과대학)
정민심 동문(01·경영학)
정병천 동문(69·의학)
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상현 동문(02·경영학)
정수경 동문(84·간호학)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영수 동문(85·경영학)
정요섭 교수(경상대학)
정우석 동문(73·무역학)
정은용 동문(69·경영학)
정인재 교수(공과대학)
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재경 동문(97·기계공학)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정진곤 교수(사범대학)
정진환 교수(의과대학)
정태수 교수(예술학부)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호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정효숙 동문(74·의학)
정훈영 동문(98·경제금융학)
정희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경제 직원(ERICA학술정보관)
조남춘 동문(81·기계공학)
조민호 교수(사회과학대학)
조범신 동문(75·의학)
조성경 동문(75·경영학)
조성문 교수(인문과학대학)
조영진 동문(84·간호학)
조용희 동문(03·의학)
조원용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조윤정 동문(97·영어영문학)
조주선 교수(음악대학)
조진관 동문(81·영어영문학)
조태홍 교수(인문과학대학)
조한익 교수(사범대학)
조현순 동문(77·간호학)
조현철 교수(경상대학)
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흥윤 교수(국제문화대학)
좌용호 교수(공학대학)
주만수 교수(경상대학)
주미경 교수(사범대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진성아 동문(03·의학)
진효근 동문(75·법학)
차민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차순걸 직원(총무처)
차윤경 교수(사범대학)
차혜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채규상 동문(82·영어영문학)
채영규 교수(과학기술대학)
최대홍 동문(75·의학)
최명구 동문(81·교육학)
최명옥 동문(71·간호학)
최문경 교수(경상대학)
최미진 동문(00·의류학)
최범준 직원(관리처)
최병대 교수(사회과학대학)
최병욱 교수(공과대학)
최성환 직원(학생생활관)
최순목 교수(국제문화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영길 동문(91 · 생화학)
최영두 동문(85 · 경영학)
최용석 교수(공과대학)
최우석 동문(88·생화학)
최유진 동문(92·영어영문학)
최은영 동문(03·의학)
최재정 동문(81·법학)
최재훈 동문(02·의학)
최정순 동문(73·간호학)
최정안 직원(대외협력처)
최종구 동문(84·정치외교학)
최종민 동문(03·의학)
최준호 교수(의과대학)
최중기 동문(84·경영학)
최중민 교수(공학대학)
최지웅 교수(과학기술대학)
최 진 동문(73·의학)
최진식 교수(공과대학)
최찬순 동문(86·경영학)
㈜커밍커뮤니케이션 김창묵 대표이사
토담 신인숙 대표
하루미 동문(82·간호학)
하준경 교수(경상대학)
학사 지원 직원 67명
한교회 2명
한동섭 교수(사회과학대학)
한동수 교수(공과대학)
한만균 동문(96·토목공학)
한명옥 동문(87·법학)
한문섭 교수(사범대학)
한상우 교수(공공정책대학원)
한상웅 교수(의과대학)
한승진 동문(92·의학)
한승훈 동문(05·의학)
한양사랑
한은순 직원(사회봉사단)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한창희 교수(경상대학)
한홍열 교수(경상대학)
허재균 동문(85·의학)
허준영 동문(03·의학)
현동석 교수(공과대학)
현완주 직원(총무관리처)
현정호 교수(과학기술대학)
홍사경 동문(74·교육학)
홍서연 동문(02· 신문방송학)
홍성주 교수(인문과학대학)
홍용표 교수(사회과학대학)
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홍주유 교수(과학기술대학)
황규자 교수(예술학부)
황병돈 동문(80·법학)
황병연 동문(79·영어영문학)
황봉구 동문(81·경제학)
황승용 교수(과학기술대학)
황승준 교수(경상대학)
황영진 교수(경상대학)
황용현 동문(81·교육학)
황인건 동문(03·의학)
황인자 동문(79·간호학)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학)
Amante Maragtas 교수(경상대학)
Gouranga G. Das 교수(경상대학)
Jerry Czarnecki 교수(국제문화대학)
사랑한대 발전기금 안내
국제화 추진기금
•최첨단 교육 설비 및 시설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 지원기금 및 기타
기부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이 기부할 경우(개인 사업자 포함),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연말
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전액 공제됩니다.
•법인이 기부할 경우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2010년까지 100% 전액
비용(소득 금액-이월 결손금)으로 인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
73조 1항).
◎ 기부자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감사 선물, 무료 주차권 등)과 기부자 명
예의 전당 명패 부착,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공합니다.
•공통 예우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생일 축하 카드, 기부 영수증, 학
교 달력과 수첩,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및 기부자 명단 게재
발전기금 기탁 방법
기부 의사가 있을 시 ⇒ 전화 문의 또는 발전기금 홈페이지 방문 ⇒
약정서 작성 ⇒ 발전기금 입금 ⇒ 기부금 영수증 수령
◎ 약정서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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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서 양식 다운로드 후 내용 기재하여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 송부
※약정서 양식은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발전기금 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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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 CMS(자동이체), 급여이체(한양대 교직원에 한함) 중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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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한양대학교
•대외협력팀 TEL 02-2220-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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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hyfund@hanyang.ac.kr
‘기부 가능한 자산’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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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께서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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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기부 캠페인을 통한 용도 지정도 가능한 기금
예)공과대학 발전기금, 경영학과 장학기금, OO학과 십시일반 장학기
금 등
◎ 일반 기부금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지 않고, 용처와 사용을 대학에 일임한 기금
현재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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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기부자가 1명의 학생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매달 1만~3만 원씩
자동 납부되는 소액 기부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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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시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장학금을 받았던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
에게 장학금을 대물려준다는 취지의 내리사랑 기부 캠페인입니다.
◎ 기타
기부자가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모금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교육·시설·장학·연구 목적으로 사용(조세특례
제한법 제73조 ① 14호)하게 되며 그 사용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석학지원기금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장학기금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한양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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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발전기금 e-뉴스레터〉 발송 안내
한 달에 한 번, 발전기금 소식 및 동문 소식을 담은 웹진을 이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매월 정기적으로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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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건물,
기자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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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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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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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漢大 발전기금』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
반이 될 것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기
부
자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원 본교 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해당란에 모두 체크하기 바랍니다(중복 체크 가능).
성명(기업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 사항
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전공)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 이름 부서 | 직위
직장 주소 연락처
유선 |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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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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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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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기금( 지정) ■ 지정 기금 : 기부하고 싶은 학과나 용처(장학금 등)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한양사랑 발전기금(용도 미지정)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용도 : 학과 장학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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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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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 일시납 분납)
● 입금자명 :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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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일 15일 30일 결제 은행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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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급여 공제 20 년 월 25일 ~ 20 년 월 25일까지 총( )회 / 월( )원씩
※ 우리 대학 교직원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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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기부자 예우표
참고
• 위 예우표는 기부 금액 기준이며,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혜택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의료 혜택은 한양의료원 서울과 구리병원에서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는 위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내 복지매장에는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타 음식점 등이 포함됩니다.
•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ERICA)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1회 한 학기에 한해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부액
예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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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명예의 전당 등재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발행 ◯ ◯ ◯ ◯ ◯ ◯ ◯ ◯
생일 축하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송(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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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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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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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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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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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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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무료식(1박 2식)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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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모교 한양대 축제 놀러오세요 ”
아시아 투데이 5월 14일 30면 (연예/오락)
지난 4월 교무처에서 발표한 ‘교육석좌교수제’가 여러 곳에서 기사화되었다. 특히 ‘대학들,
경쟁력 강화 위해 교수인사 시스템 개혁 붐’(4월 28일, 동아일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우
리 대학이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가 되었다.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대학 간 경쟁에서 발 빠르
게 변화하면서 앞서나가고 있는 교육 운영으로 우리 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그런가하면 산학협력단에서 최근 연구비 투명 집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사 선정 과정이 기사화 되었다.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 대학 연구재료시장
노크’(5월 13일, 파이낸셜뉴스)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구매 아웃소싱을 통해서 비용절감과 투명
한 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업체 선정 과정이 집중 소개되었으며, 타 대학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시스템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축제 기간.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라운지H’가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열렸다. 역시 장근석(예술학부·연극영화·06) 동문의 참여와 기획으로 여러 언론에
서 주목했으며, 올해에는 수익금을 전액 부속병원에 기부하기로 해 단순히 즐기는 축제로
끝나지 않았다(5월 14일, 아시아투데이 등).
우리 대학 작곡과 출신 음악인인 정재형(89·작곡) 동문의 새 앨범이 불황인 음반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대중가요가 아닌 피아노 연주앨범임에도 각종 차
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인기 행진을 하고 있어 정 동문의 음악성을 다시 한 번 입증시
켰다는 평이다(4월 23일, 조선일보 등).
전문 산악인도 아닌데, 산악인들을 촬영하기 위해 목숨 걸고 산에 오르는 KBS 촬영감독 정
하영(86·언론정보학과) 동문이 요즘 화제다. 얼마 전 히말라야 14좌를 정복한 산악인 오은
선 씨를 촬영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전문 카메라맨’으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만날 수 있다(5월 22일, 조선일보).
국문학 분야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쉽고 편하게 풀어내는 고전 전문가 정민 교수는 언론활
동도 당연 교수들 중에서도 최고다. 벌써 만 1년 넘게 연재해온 코너 ‘世設新語’(매주 금요일, 조
선일보)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정 교수의 수업 역시 ‘명강의’로 소개가 되었다(5월 13일,
서울경제). 쉬지 않는 집필로도 유명한 정 교수의 신간<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을
언론에서 놓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5월 22일, 한겨레&조선일보).
스마트폰으로 한발 앞서가는 우리 대학 이야기가 떴다. ‘도서관 빈자
리, 식당 메뉴… 대학생활 도우미 스마트폰’(5월 22일, 중앙일보)이라
는 제목의 기사의 사례는 모두 우리 대학의 내용이다.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된다.
한양
기사로 보는
“무서워도 … 회사가 가라면 간다”
조선일보 5월 22일 B 02면 (인물)
다양한 일화로 딱딱한 고전 쉽게 전달
서울경제신문 5월 13일 33면 (교육/입시)
도서관 빈자리, 식당 메뉴 ...대학생활 도우미 스마트폰
중앙일보 5월 22일 16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