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0년 7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07.01 · 3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2010.7월 vol.187
HYU Newsletter
여름방학을 맞은 ‘글로벌 한양인’!
세계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다
‘국제화’, ‘세계화’. 이제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특별한 소수에게만 해당되
는 단어가 아니다. 열심히 한 학기 공부를 마치고 기말고사로 유종의 미를
거둔 한양인에게 방학은 바로 세계를 무대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방학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한양인들. 그중에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경제적이고 유익한 여행길에 나서는 학생들
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글로벌 한양인’이라 부른다.
사랑의 실천은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식의 습득보다 더 높은 진리
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하계 해외 봉사 프로그램에 매년 수많은 학생들
이 참여하고 있다. 해마다 70여 명의 학생들이 중국 상해, 양주, 연변 등으
로 해외 봉사를 떠나는 사회봉사단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몽골로 집짓
기 봉사(해비타트)를 가는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다.
한 달여 일정을 위해 이들은 한 학기 내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3월 해
외 봉사 설명회를 시작으로 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면접 등을 거쳐 선발
되면 팀 구성 후 봉사 프로그램 준비부터 워크숍과 사전 점검으로 정신없
는 한 학기를 보내야 하니 학생들은 자는 시간도 아깝다고 한다. 에어컨
도 없는 시설에서 더위와 싸워야 하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역의 청결하지
못한 환경이나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일 등 현지에 가면 사정은 더욱 어렵
다. 하지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
면서 봉사자들은 이미 국가를 초월한 사랑의 실천자가 된다. 고된 일정이
끝나고 현지인들의 눈물의 환송을 받을 때의 감동은 체험해보지 않은 사
람은 모르리라.
그런가 하면 해외 사례를 찾아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글로벌
프런티어’는 말 그대로 개척자들을 위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이다. 4명 정
도가 한 팀을 이루어 해외에 나가서 무엇을 조사하고 배울 것인지 철저하
게 준비한 20개 팀이 이번 여름방학에도 세계 곳곳으로 날아간다. 평소
품었던 궁금증을 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이들은 낯선 이국에서의 행진이 즐겁기만 하다. 세계 곳곳 한양의 이름을
알리고 대한민국 사절단으로 활동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애국
자가 된다. 반대로 우리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는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하
면 외국인들과 생활하면서 또 다른 세계화를 경험할 수 있으니 해외 참가
프로그램이 부럽지 않다.
교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나 여러 대기업이 후
원하는 탐방 프로그램 등 마음만 먹고 철저히 준비한다면 세계로 향한 문
은 절대 좁지 않다. 한양인의 방학은 ‘배움의 일시 멈춤’이 아니라 더 넓은
배움을 향한 현장 실습 기간이다. 세계를 향해 가슴을 열고 나가는 한양인
의 열정은 저 한여름 태양보다 더욱 뜨겁다.
Cover Story
여름방학, 학교 지원받고 국제화 업그레이드!
글로벌 한양인이여,
ContentsVol.187 July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본 소식지는 매호 동문과 여러 기관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07월 기획|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
제보 및 제작 관련 문의|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동문 발송 및 주소 정정 문의|대외협력팀(02-2220-0197, hyfund@hanyang.ac.kr)
사랑한대 2010.7월 Vol.187
Pride + HYU
02 Cover Story 글로벌 한양인이여, 세계로 떠나라!
04 HYU Zoom-in 23만 한양 동문의 활약 ❶ : 언론·문화계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고재득(00·대학원 행정학) 성동구 구청장
Power + HYU
08 한양 리포트 2010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
의료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특성화 병원 선정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설립 관련 우선협상대학 발탁
이공계열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및 연구비 실적 분석 결과
산학협력 실적, 당기운영차익 대학 최고
10 실용학풍 하성규 교수, 스마트그리드 선도 업체 美비콘파워와 계약
이찬길 교수팀, 유양디앤유와 스마트 LED 가로등 공동 개발
11 캠퍼스 NOW 일본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협정식
글로벌 사랑한대 홍보대사 출범
아랍-이슬람 도서 문화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ERICA캠퍼스, 한국어문화원 유치 성공
산학협력단, LG서브원과 중앙구매아웃소싱 서비스 협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결과 발표
한양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제9회 한양리더스포럼 성공적 개최
ERICA캠퍼스, ‘제1회 한양 재즈 콘서트’ 개최
서울 답사 여행 ‘한양인! 한양을 만나다’
노천극장 월드컵 공동응원 위해 수천 명 집결
하나대투증권㈜과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 계약 체결
임종우 교수, 쿠바 언론에 한국인 작곡가 최초로 소개
故 오현명 교수 1주기 추도 음악회
16 사랑의 실천 축제의 열기 속에 펼쳐진 봉사와 나눔의 실천
ERICA캠퍼스, ‘2010 한톨 나눔 축제’ 개막
17 뮤지엄 블로그 삼국시대의 울림, 요고(腰鼓)를 만나다
18 HYU 시선 한여름밤의 한양,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20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학생 소식·동문 소식
23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❹ : 한국 가곡의 전도사, 오현명 교수
24 의료원 소식
Love + HYU
26 Together HYU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2 기부금 안내 발전기금 안내 /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자 예우표
35 바다 건너온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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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사랑한대>는 온라인 E-book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www.ok.hanyang.ac.kr > 동문광장 > 사랑한대
표지모델 사랑한대 홍보대사 김보라(09·행정학) 학우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Zoom-in
언론·문화계에서 한양의 이름은 유난히 빛난다. 영화뿐만 아니라
방송, 음악, 언론 등 동문들의 활약상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언론·
문화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올라 한양은 물론 대한민국의 명성을 드높이
고 있는 최강 동문이 여기에 있다.
언론방송계 최강 한양 동문
우선 언론방송계에서의 한양 파워는 막강하다. 주요 인사로 자리매김한
동문으로는 석동률(78·토목) 동아일보 부장과 이종복(72·신문) EBS
심의의원, 이해영(72·신문) 연합뉴스 미주총국장을 비롯해 김기웅(71·
신문) 한국경제TV 사장, 이용찬(77·신방) 전 LEE&DDB 대표, 올해 한
양언론인회 회장으로 취임한 홍성완(74·연영) SBS미디어넷 대표가 있
다. CJ미디어 부장 염성호(86·국문) 동문은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
<ENEWS> <막돼먹은 영애씨> 등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형식의 프로그
램으로 케이블 방송 변화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올해
는 방송카메라 분야에서 활약이 두드러진다. MBC <아마존의 눈물>의
촬영을 담당한 송인혁(87·신방) 동문과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를
정복한 오은선 대장의 모습을 담은 KBS 촬영감독 정하영(86·언론정보
학과) 동문이 그들이다. 지난해 12월 MBC <북극의 눈물>을 촬영한 전흥
배(93·건축공학) 동문도 이미 인지도가 높다.
아나운서 부문도 한양의 이름이 드높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캐스터로 활약한 SBS 아나운서 배성재(97·광고홍보) 동문을 비롯해 지
난해 개교 71주년 기념일의 행사 진행을 담당했던 KBS 아나운서 이재홍
(91·관광) 동문과 김윤지(01·소비자가족주거) 동문, KBS <뉴스 9>의
앵커에서 현재 KBS 국제팀 데스크로 활약하는 홍기섭(80·경제) 동문,
KBS 예능프로그램에서 이름을 알린 백승주(95·독문) 아나운서 등이
있다. MBC <내조의 여왕>의 김민식(87·자원공학) 동문과 MBC <내 생
애 마지막 스캔들>의 이태곤(86·신방) 동문 등 PD 분야에서도 제 역할
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양의 이름을 드높이는 영화인들
영화계에서 한양의 활약은 감독과 배우부문 모두 최강이다. 최근 이 배
우 없으면 영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방면에서 얼굴을 비
치고 있는 이미도(01·연영) 동문은 ‘충무로의 핫 아이콘’이다. 현재 류승
완 감독의 영화 <부당거래>와 김현석 감독의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촬
개교 71주년의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한양 동문이 어느덧 23만에 이르렀다. 23만이라는 수는 단순히 사람의 수를 말하지 않는
다. 바로 사회 구석구석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한양인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더욱 의미
있다. 모든 동문을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분야별로 월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동문을 통해 한양의 자부심을 확인해보자.
<사랑한대>에서는 이번 호부터 6회에 걸쳐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담을 예정
입니다. 분야별 한양을 빛낸 영광의 동문들의 활약
상을 통해 한양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봅니다.
다음 호에는 ‘스포츠 분야 한양인’을 소개합니다.
23만 한양 동문 파워
2010●July 사랑한대 04 | 05
• 강동원 •
• 김형석 •
• 이미도 •
• 고학찬 •
• 홍성완 •
• 이영애 •
• 공수창 •
• 나홍진 •
• 이재홍 •
• 김민식 •
• 설경구 •
• 임현식 •
• 김우경 •
• 최불암 •
• 장근석 •
• 김윤지 •
• 송인혁 •
• 정재형 •
영하고 있다. 그 밖에 이미 영화인으로 한양의 이름을 드높인 최불암(60·
연영) 동문, 태현실(61·연영) 동문, 임현식(64·연영) 동문, 임하룡(71·
연영) 동문, 설경구(86·연영) 동문, 송윤아(94·문화인류) 동문, 이영애
(89·독문) 동문, 강동원(99·기계) 동문, 장근석(예술학부·연영·06)
학우 등이 스크린과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영화감독도 역시 한양 파워가 거세다.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연극영화과 대학원을 나온 임순례(81·영문) 감독은 <세 친구> <와이키
키 브라더스> 등 비상업주의 영화를 만들었고 <우리 생애의 최고의 순간>
으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은 흥행 감독으로 우뚝 섰다. 김지훈
(93·연영) 감독은 영화 <화려한 휴가>로 관객 700만 명 돌파에 성공했으
며 나홍진(93·공예) 감독은 <한>이라는 단편영화로 대종상영화제 감독
상을 받은 데 이어 <추격자>로 주목받는 감독이 되었다. 그 밖에 영화 <가
문의 영광3>의 정용기(89·연영) 감독 등을 비롯해 영화 <주유소습격사
건>의 김상진(86·연영) 감독, 영화 <알포인트>의 공수창(83·국문) 감독
등이 자랑스러운 한양인이다.
그 외 문화 분야에서도 이름을 떨치는 한양인이 있다. 극단 모도트
룹의 대표 장선연(95·일문) 동문, 무대디자이너 정승호(87·연영) 동문,
윤당아트홀 관장 고학찬(66·연영) 동문, 오디뮤지컬컴퍼니 총괄팀장 신
동은(97·중문) 동문 등이 연극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음악분야에
서는 플루트하우스 대표 박해성(87·관현악) 동문, 뉴욕 메트로폴리판
오페라극장에서 한국인 테너로 처음으로 주역을 맡아 주목받은 테너 김
우경(96·성악) 동문, 故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작곡한 김형석
(85·작곡) 동문, 작가이자 음악가로 활동하는 정재형(89·작곡) 동문,
기독교TV CTS아트홀 극장장 변병철(76·성악) 동문 등이 있다.
언론
홍성완(74·연영) SBS미디어넷 대표, 석동률(78·토목) 동아일보 부장, 이종복(72·신문) EBS심
의의원, 이해영(72·신문) 연합뉴스 미주총국장, 김기웅(71·신문) 한국경제TV 사장, 이용찬(77·
신방) 전 LEE&DDB 대표, 최철주(62·화공)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득렬(62·영문) 전 MBC 사
장, 전준모(61·화공) 전 KBS 감사, 김선옥(68·신방) 전 KBS라디오 제작센터장, 신원호(64·전
기) MBC 기술정책국장, 이현규(66·신방) MBC 특파원, 정병덕(76·국문) 국민일보 편집국장, 임
경록(65·신방) 전 연합뉴스 상무이사, 장태연(75·전자통신) 전주MBC 사장 등
방송
송인혁(87·신방) MBC 촬영감독, 정하영(86·언론정보학과) KBS 촬영감독, 안재범(86·신방) 제
일기획 국장, 이재홍(91·관광) KBS 아나운서, 홍기섭(80·경제) KBS 국제팀 데스크, 백승주(95·
독문) KBS 아나운서, 김윤지(01·소비자가족주거) KBS 아나운서, 배기완(79·생물) SBS 아나운
서, 홍은주(77·식영) KBS 앵커, 전경윤(88·국문) 불교방송 기자, 배성재(97·광고홍보) 등
배우
최불암(60·연영), 태현실(61·연영), 임현식(64·연영), 임하룡(71·연영), 권해효(80·연영), 박미
선(85·연영), 유오성(85·연영), 이문식(87·연영), 정선경(89·무용), 조혜련(89·연영), 홍석천
(89·연영), 이병헌(98·불문), 배두나(98·연영), 강동원(99·기계), 이미도(01·연영), 오지은(00·
연영), 하석진(00·기계), 김민정(01·연영), 정일우(02·연영), 김효진(07·연영), 지성(08·연영),
장근석(예술학부·연영·06) 등
무대
고학찬(66·연영) 윤당아트홀 관장, 장선연(95·일문) 극단 모드트룹 대표, 정승호(87·연영) 무대
디자이너, 최성지(90·문화인류) 강남문화재단 팀장, 변병철(76·성악) 기독교TV CTS아트홀 극
장장, 이영태(84·국악) 국악뮤지컬 연출가 등
감독 나홍진(93·공예) 감독, 임순례(81·영문) 감독, 김용균(88·연영) 감독, 정용기(89·연영) 감독, 공
수창(83·국문) 감독, 박범훈(02·연영) 감독, 강지은(90·연영) 감독, 김정진(81·연영) 감독 등
음악
작곡가 김형석(86·작곡), 소프라노 최은주(03·성악), 테너 배재철(88·성악), 테너 김우경(96·
성악), 정승일(60·공업경영) 세일음악문화재단 회장, 팝페라가수 강태욱(86·성악), 김석원(78·
토목) 사운드슈퍼바이저 블루캡 대표, 작곡가 정재형(89·작곡), 가수 유익종(74·연영), 작곡가
우순실(81·작곡), 가수 서수남(61·화학), 가수 남진(64·연영) 등
디자인 송유진(01·시각디자인) s=yz 대표, 패션디자이너 서상영(91·불문) 등
작가
황진수(87·전자) <신의 정원, 조선왕릉>, 박상문(78·연영)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 이응준
(89·독문) <국가의 사생활>, 최철주(62·화공) <해피…엔딩, 우리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박상태(69·법학) <행복한 에세이> 등
*지면상 모든 동문을 싣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다
이번 6·2 지방선거는 여느 때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각 정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했을 뿐만 아니라 개표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도 당
선자를 확신할 수 없을 정도로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선거 유세기간에도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었다며 고재득 동문은 당시 상
황에 대해 말을 꺼냈다.
“과거 3선을 한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꼈습
니다. 그동안은 시민들을 만나고 악수를 청하면 앞으로 시 운영을 어떻
게 해달라거나 또는 ‘힘내세요’와 같은 응원의 말을 듣는 게 보통이었습
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방적으로 ‘잘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많았습
니다. 선거 당일 개표 방송을 보는데 그때 시민들의 반응이 무슨 뜻이었
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제가 잘난 것이 많아서, 또는 지난 3선
에 만들어놓은 인지도 때문에 저를 지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현
정권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쪽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더욱 겸손한 자세로 제 모든 것을 바쳐 성동구 운영에 전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인일 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고재득 동문과 성동구는 참 인연이 깊다. 젊은 시절 민청학련 사건으로 서울에 올라와 처음 자리를 잡은 곳이 행당동이었다.
이후 故 조세형 전 민주당 고문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하며 그는 민선 1~3기 성동구 구청장에 당선되었고, 이번 지방선
거에서 민선 5기 성동구 구청장으로 당선되며 다시 한 번 성동구와 인연의 끈을 조였다.
고재득 동문은 국내 최초로 읍·면·동의 지방자치 기능을 강화해 자체적인 주민 편의시설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제안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논문에 담아 우리 대학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오랜 경험과 행정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성동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고재득 동문을 만나본다.
“성동구를 사람 향기
가득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老將이 돌아왔다!
고재득(00·대학원 행정학)
제5대 서울특별시 성동구 구청장
2010●July 사랑한대 06 | 07
인간적인 도시 성동구
성동구는 자연발생적인 도시다. 강남이나 분당처럼 계획된 신흥 도시와
는 다르다.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만든 도시, 그렇기 때문
에 곳곳에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깊게 배어 있다. 고재득 동문에게 앞으
로 성동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물어보았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고 높은 건물과 상업단지만 세우면 도시는
삭막해집니다. 또 도로가 수용할 수 있는 차량도 포화상태가 돼서 도시
는 결국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예전에 성동구청을 18층으로 짓겠다고
한 것을 제가 14층으로 제한했습니다. 그 이후 왕십리에는 14층 이상의
건물이 없습니다. 저는 성동구를 ‘사람 향기가 가득한 도시’로 만들고 싶
습니다. 내 가족이 살기에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구정 운영에
임할 것입니다.
우선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을 온전히 마무리할 것입니다. 제가 있
을 당시 서른 곳이 재개발 대상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스물아홉 곳이
또 진행 중입니다. 물론 낙후된 곳은 개발을 해야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
보다는 순환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것입니다. 지난 임기에 성동구를 네 군
데 권역으로 나눠 도서관을 지었는데 이번에는 동사무소마다 도서관을
하나씩 지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
은 정말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럴 때 도서관에 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안심하고 좋아할 것입니다.
공공어린이집도 지금보다 스무 군데 이상 늘려 주부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체육시설도 더욱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한양대학교와 성동구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것도 요즘 추세 중 하나다. 지역사회는 고
급 인재와 정보를 공급받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역과 대학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 중이다. 고재득 동문에게 앞으로 모교와 성동구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그동안에도 잘해왔지만 제가 동문이니 만큼 더 신경을 쓸 것입니
다. 대학 동아리 공연이나 음악대학의 연주회 같은 문화행사를 열어 시
민들과 후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것입니다. 또 성동구
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후배들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
는 기회도 제공할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동사무소에 개설된 공부방이 있
는데요, 후배들이 참여해준다면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하고 학교 측에서
는 일정한 봉사활동 점수를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
역사회와 그 지역의 대학이 협력하는 것은 더 큰 성장을 위해 상호 win
win하는 전략입니다.” (강)
“사람 살기 좋은 성동구, 사람 향기 가득한
성동구, 지역과 학교가 연계하는 성동구를
만드는 구청장으로 거듭나겠습니다.”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2010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우리 대학 포함 29곳 확정 발표
우리 대학이 ‘2010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7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
교육협의회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건국대, 서울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 29곳을 ‘2010년 입학사정관
제 선도대학’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 지원 사업’ 60개교(325억 원), ‘입
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 지원 사업’ 7개교(15억 원)로, 총 350억 원(대한교육협의회 사업관
리비 10억 원 포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4월 16일 사업 공고 후 대학의 신청을 받아, 현직 교수와 입
학사정관, 교사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2009년 사업 추진 실적’, ‘10년 사업 운영계획’, ‘향후
3년간 발전계획’을 중심으로 한 평가 결과를 근거로 발표했다.
의료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특성화 병원으로 선정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포치료센터로 성장할 전망
우리 대학 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에서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
터’로 선정됐다.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사업은 병원의 강점을 중점 육성해 의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연구 사업이다. 이 센터는 향후 5년간 보
건복지부에서 약 50억 원, 우리 대학 및 의료원에서 42억 원, 코아스템(주)에서 10억 원 등 총 102억 원
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세포치료센터장 김승현 교수는 “지난 수년간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시행했던 세포치료 경험을 바탕으
로 난치성 신경계질환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에까지 세포치료를 적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포치료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설립 관련 우선협상대학에 발탁
산학협력 클러스터 구축, 최초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등으로 유치 가능성 높아
우리 대학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유치에 있어 ‘우선협상대학’에 발탁됐다. 사업 신
청서와 현장 평가, 사업 설명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리 대학을 포함해 고려대와 서강대가 우선
협상대학에 발탁된 것이다. 7월 교육과학기술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경영전문대학원(MBA)과 달리 기술경영 관련 고급 인력과 기업의 기술혁신 관리 분
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 우리 대학은 산업계의 요구에 맞게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인재
및 변화주도형 지도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대학원 유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글로벌기업
가센터, 산학협력 중심대학 사업 선정, ERICA캠퍼스의 산학협력 클러스터, 최초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등
그동안 우리 대학이 이룬 성과들이 대학원 유치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들어설 예정인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2010년도 입학설명회 모습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2010●July 사랑한대 08 | 09
이공계열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및 연구비 실적 상위권 석권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분석 결과, 다수 학과가 높은 성과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6월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는 주요 대학의
‘이공계열 전임교원 논문 및 연구비 실적’을 공개했다. 서
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국과기원, 성균관대 등
10여 개 대학과의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및 연구비 실
적(2008년)을 조사한 결과 우리 대학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캠퍼스의 전기전자계열, 화학전공, 물리전공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과기원보다 학과 규모
가 작지만 우리 대학이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학전공 역시 학과 규모는 상기
대학들에 비해 작지만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에
서 2위에 랭크됐다. ERICA캠퍼스는 서울 이외 지역이지만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과기원보다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부문에서도 우리 대학은 상위권을
석권했다. 서울캠퍼스 전기전자계열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고, 건축계열과 토목공학계열(도시공학 포함)은 3위를 차지했다.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계열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보다 학과 규모가 작지만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에서 5위에 랭크되고 서울 이외 지역임에도
연세대, 과기원과 비슷한 연구비 실적을 보였다.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는 미국 과학정보연구소가 과학기술분야 학술 잡지에 게재된 논문의 색인을 수록한 데이터베이스
로서 과학 분야 연구 실적에 대한 척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서 SCI급 논문 실적은 SCI를 비롯, SCIE(과학기술 추가 인용색인), SSCI(사회과학
인용색인), A&HCI(인문학 인용색인)를 포함한다.
*대학알리미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사이트(www.academyinfo.go.kr)로 대학의 여건과 성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 공개해 대학 간 경쟁을 촉진한다.
Campus news
산학협력 실적, 당기운영차익 대학 최고
우수한 기술과 연구력 인정받아
지난 6월 16일, 한국경제신문이 발표한 각 대학의 2009 회계연도(2009년 3월~2010년 2월) 결산에 따르면 우리 대학이 주요 대학 가운데 산학협력단의
당기운영차익에서 가장 많은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에 해당하는 당기운영차익은 운영 수익에서 운영 비용을 뺀 것으로 우리
대학이 187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고려대(117억 원), 인하대(64억 원), 연세대(63억 원), 성균관대(39억 원) 순이었다. 기업의 매출에 해당하는 연간 운
영 수익에서는 1,951억 원으로 연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산학협력단의 운영 수익은 기업의 연구 발주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얻는 산학협력 연구 수익과 대학이 보유한 특허 등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벌
어들인 ‘지식재산권 운영 이전수익’ 및 정부 연구 용역을 맡아 수행하고 얻는 ‘국고 보조 수입’ 등으로 이뤄진다. 연간 운영 수익은 일정액이 전입금 형태
로 교비 회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우리 대학 수익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이익에 힘입어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단의 자산 규모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2010년에도 기술개발과 연구과제 수주에 힘써 우수한 실적이 기대된다.
캠퍼스 학과 및 계열 전임
교원수
SCI급
논문실적
전임교원 1인당
논문 실적
대학알리미
논문
실적 순위
대학알리미
연구비
실적 순위
서울
전기전자
공학계열 44 65.1 1.48 1위 1위
화학과 21 45.1 2.15 1위 5위
물리학과 21 48.7 2.32 1위 7위
수학과 16 16 1.07 2위 10위
건축학,
건축공학 23 3.6 0.16 8위 3위
토목공학
(도시 포함) 19 11.1 0.58 4위 3위
ERICA
응용물리 13 23.9 1.84 3위 10위
기계공학 20 21.6 1.08 6위 5위
산업공학 9 4.7 0.52 5위 9위
※ 비교 대학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국과기원,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10여 개 대학
※ 서울캠퍼스 : 1~3위 반영, ERICA캠퍼스 : 1~5위권 반영
※ SCI급 논문 실적 : SCI, SCIE, SSCI, A&HCI
2009 대학알리미 SCI급 논문 및 연구비 실적 상위권 학과[이공계열]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하성규 교수, 스마트그리드 선도 업체 美비콘파워와 계약 체결
세계 최고의 관성에너지 저장장치 기술 인정받아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기여
지난 6월, 우리 대학 하성규 교수(기계공학)가 관성에너지 저장장치 기술
을 인정받아 관련 업체인 미국 비콘파워(Beacon Power Co.)와 1년간 연
구개발비를 비롯해, 10년간 개발 라이선스 로열티를 지급받는 계약을 체
결했다.
관성에너지 저장장치 기술은 잉여의 전기에너지를 관성에너지 형태로 전
환해서 에너지 저장 및 운영을 원활하게 하는 에너지 효율 시스템이다. 하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관성에너지 저장장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미국 정부가 10년 계획으로 진행 중인 스마트그리드 녹색에너지 분야에서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콘파워가 이끌고 있는 스마트그
리드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으로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
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최적의 전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미래에너지 분야를 이끌 최고 기술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0년 미 공군연구소(AFRL)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은 바 있는 하 교수의 복합재료
구조해석 연구실은 지난 10년의 집중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Campus news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스마트그리드 개념도
이찬길 교수팀, 유양디앤유와 스마트 LED 가로등 공동 개발
ERICA캠퍼스 정문 진입로의 가로등 시스템을 스마트 LED가로등으로 교체
우리 대학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연구센터의 이찬길
교수팀은 LED조명 선도 업체인 유양디앤유와 공동으로 스마
트 LED 가로등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가로등은 지난 5월 23
일 ERICA캠퍼스 정문 진입로에서 본관에 이르는 구간에 설치
완료됐다.
차세대 조명으로 평가받는 이 시스템은 경기도지역 협력연구
센터(GRRC)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양디앤유가 하드
웨어를 담당하고, 이찬길 교수팀이 유무선 네트워크 소프트웨
어를 담당해 개발했다. 스마트 LED 가로등 시스템은 기존 램
프에 비해 조도가 더욱 향상됐으며, 단순 운용만으로 50% 소
비 에너지를 감축할 수 있다. 또 시간과 주변 조도에 따른 동
작, 격등 제어 등 다양한 조명 패턴을 제공하며 내부 온도 과
열이나 이상전력소비가 발생할 경우 알람으로 램프 작동을 차
단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ERICA캠퍼스 정문 진입로 설치는 유양디앤유에
서 4천만 원 상당의 시설을 무상기증해 이뤄졌으며, 향후 LED 가로등 시장의 선도 사례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LED 가로등이 설치된 ERICA캠퍼스 정문 진입로 앞 모습
2010●July 사랑한대 10 | 11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일본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협정식
우리 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위한 발판 삼아
지난 5월 24일 우리 대학은 일본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학술 교류협정을 체
결했다.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는 일본 나가사키외국어대학은 국제 교류를
교육 목표로 일본 학생의 해외 파견과 외국인 학생 초청에 힘을 기울여 올
해 일본 내 대학 랭킹에서 해외 파견 부문 전국 26위, 유학생 초청 부문에서
전국 9위에 올랐다. 한국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4월에는 한국어
코스를 신설하고, 올해에는 우리 대학과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식을 통해 우리 대학은 나가사키외국어대학의 국제비즈니스, 관
광호스피탈리티, 이문화국제이해프로그램 및 유럽, 아시아 지역 연구 등 특
화된 다양한 학과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으리
라 기대된다.
우리 대학 김종량 총장은 이번 협정식에서 “이번 협정을 계기로 두 대학이
활발히 교류한다면, 글로벌 대학으로서 양적, 질적으로 한층 발전할 수 있
으리라 확신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Campus news
지난 6월, ‘글로벌 사랑한대 홍보대사 1기’가 출범했다. 글로벌 사랑한
대 홍보대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한양’의 이미지를 알리고 유학생들의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
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유학생 소식지 발행, 다양한 문화 행사 진행, 학교를 방문한 외
국 손님들의 통역 등을 전담하게 된다. 또 글로벌 프런티어와 연계해
해외 소재 모교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레바논, 파키
스탄, 한국 등 총 7개 국적으로 국제협력처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받은
후 팀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 팀은 해외 방문단 안내를 진행할 팀과 문화행사 팀, 소식지 팀 등
총 3개로 나뉜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동이 이루
어지고 또 학생들이 기획, 준비, 운영을 자체적으로 할 방침이다.
1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할 중국 유학생 마정정(09·대학원·신문방
송) 학우는 “유학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낯선 한국 생활에 힘들었는데 학우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처럼 유학을 준비하거나 막 시작한 학생
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사랑한대 홍보대사 출범
‘글로벌 한양’의 이미지 함양하고 유학생의 애교심 고취
산학협력단, LG서브원과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 체결
대학 최초 아웃소싱 서비스 도입, 투명한 연구비 관리 가능
지난 6월 14일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국내 최대 MRO구매아웃소싱 기업 LG서브원과 연간 200억 원 규
모의 연구재료 중앙구매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구매아웃소싱 서비스를 도입한 우리 대학은 연구비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산학협력단은 총 연구 예산 중 10~15%인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연구에 필요한 실험 소모품, 각종 시약,
비품 등을 LG서브원에 구매아웃소싱하게 되었고, LG서브원은 우리 대학에 연구재료 중앙구매를 위한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 지원하고, MD를 파견해 구매대행 및 CS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랍-이슬람 도서문화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다문화 의식 함양하고 글로벌 문화 이해 높여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ERICA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아랍-이슬람 도서문화 전시회’가 개
최됐다. 안산시가 외국인 인구 5만의 대표적 다문화 도시인 만큼 ERICA캠퍼스가 이번 행사를 주
최한 것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전시회는 아랍-이슬람 문화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
하고 글로벌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26일에는 학술정보관에서 주한파키스탄 대사 내
외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으며, 같은 날 오후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한국-
이슬람 세계 간의 미래 협력’이라는 주제로 문화인류학 이희수 교수의 특강이 열렸다. 또 학술정
보관 로비와 앞마당에서는 아랍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700여 권의 ‘도서 전시’와 아랍 음식 문
화를 접하고 이슬람 전통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다.
무라드 알리 주한파키스탄 대사는 “한국에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아랍문화 전시회를 연 것은 처
음”이라며 “아랍문화를 잘못된 시각으로 바라봤던 관람객들이 문화·사회·종교의 다양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ERICA 학술정보관이 주최하고 한국·아랍소사이어티와 우리 대학 문화재연구소가 협찬, 주한아랍국가대사관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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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퍼 스 N o wCampus news
ERICA캠퍼스, 한국어문화원 유치 성공
주한 외국인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올바른 국어 생활 장려할 계획
지난 5월 ERICA캠퍼스에 지역민의 올바른 국어생활 함양을 이끄는 한국어문화원이 설립됐다. 2005년 제정된 국어기본법과 이를 개정한 국어기본법시
행령에 기초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국가가 ‘국어상담소’를 설립한 것이 외국인 국어교육을 위해 ‘한국어문화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경기도 지역 한
국어문화원 유치에 3개 대학이 지원했고 최종적으로 ERICA캠퍼스가 확정됐다.
ERICA캠퍼스 김정수(국문대·한국언어문학) 교수는 “우리 대학이 공대 중심이라는 일반적인 고정관념의 틀을 깨며 학교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고, 안
산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술적 연구와 실용적인 한국어 교육 교재 개발, 언어생활 관련 기본 제품 개발
등에도 힘쓸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국어문화원은 6월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과 교직원, 외국인, 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어휘교육, 국어 순화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국어 강사 일거리 창출, 대학원생을 통한 연구 인력 확보, 국어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제9회 한양리더스포럼 성공적 개최
‘변화 추진,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리더십’ 주제로 열려
지난 6월 25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9회 한양리더스포럼이 진행되었다.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 대학을 비롯하여 한양사이버대학, 한양여자대학의 리더급 관리
자들이 모여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학교 발전을 위해 적용하고 노력하는 포럼이다.
9회째를 맞는 이번 리더스포럼에서는 ‘변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윤민승 SK텔레
시스 부사장이 연설했다. 윤 부사장은 현재의 상황에 적합한 조직이라 할지라도 미래에 대처해 변화를
추구해야 하며, 조직이 변화를 함에 있어서 관리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협력과 헌신의 필요성
을 설명하며 리더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개최
‘스마트 한양대’, 애플리케이션 부문 대상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 ‘한양대학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6월 10일 서울캠퍼스 제2공학관에서 진행됐
다. 국내 대학에서 처음 실시된 이번 대회에 총 109점의 작품이 응모해, 심사 결
과 애플리케이션 부문에 ‘스마트 한양대(Smart HYU)’, 아이디어 부문에 ‘택시랑
(TaxiRang)’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플리케이션 부문 대상 수상작인 ‘스마트 한양대’는 시간표와 성적 조회, 수강
내역, 도서관 좌석 조회 등 학사 관리와 연동이 가능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이다. 애플리케이션 부문 우수상에는 도서 대출 현황, 예약 및 연체 검색 등 학
술정보관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한양대 라이브러리(HYU LIB)’, 장려
상에는 해시태그를 통해 한양인들의 트위터만 모아서 볼 수 있는 ‘한양대 트위
터(HYU Tweet)’가 선정됐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받은 ‘택시랑(TaxiRang)’은 반경 100미터의 택시 위치,
전화번호 등 기본 정보 확인은 물론 승차한 날짜와 시간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아이디어다.
이 밖에도 카메라를 이용해 화장품 케어, 얼굴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는 ‘페이스 매니저(Face Manager)’,
지하철 혼잡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하철 혼잡도’, 스마트 안심 귀가, 미아방지, 청각장애화상통화, 디
지털 식권 등 재치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의 수상도 눈길을 끌었다.
2010●July 사랑한대 12 | 13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수상자들
씨맨소울팀의 공연 모습
한양가요제, 성황리에 마쳐
젊음의 열기 가득한 축제의 현장
지난 5월 20일 저녁, 노천극장에서는 대학 축제의 하이라이트 ‘2010 한양가요제’가 열렸다. 오후 내내 비
가 왔음에도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노천극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한양가요제는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지원해 경쟁률이 여느 해보다 높았다. 김의진
(건축·09)·박진솔(사학·10)·정원보(지구환경시스템·05) 학우들로 구성된 ‘씨맨소울’ 팀이 총 16개
팀 가운데서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 이후에는 8Eight와 MC스나이퍼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가요제
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마트 HYU’ 애플리케이션 모습
답사 여행 ‘한양인! 한양을 만나다’ 성공리에 마쳐
80명의 학생들, 한양인의 터전인 한양을 돌아보다
지난 5월 29일 제2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인! 한양을 만나다’ 답사 여행이 진행
됐다. 이번 답사는 한양인의 터전인 한양(漢陽), 즉 오늘날의 서울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따
라가고자 낙산 정상에서 시작해 서울성곽, 최순우 옛집, 선잠단지, 이재준 가옥, 심우장, 이태준 가옥, 길
상사, 숙정문, 삼청공원 경로로 답사했다.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총 8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캠
퍼스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고, 한양인끼리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참가 후
독서대축제 홈페이지에 기행문과 사진 응모를 통해 답사 소감을 남겼다. 이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은 http://bookfestival.hanyang.ac.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월드컵 공동응원 위해 노천극장 수천 명 집결
응원 열기 속 하나 되는 한양
지난 6월 17일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경기 응원이 있었다. 총학생회
가 주최·주관하고, 우리 대학 응원단 루터스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붉은 옷을 입은 참가자에 한해 기
념품을 증정하고, 월드컵 페이스페인팅, 루터스와 함께하는 응원 등 다양한 행사로 참여를 유도했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으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리해 수천 명의 인파가 모였다. 모두들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숨죽여 경기를 지켜보며 한마음
으로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비록 아쉽게 패배하고 말았지만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냈으며, 경기가 끝난 후 뒷자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ERICA캠퍼스, ‘제1회 한양 재즈 콘서트’ 개최
국내 최정상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지난 6월 3일 ERICA캠퍼스 호수공원에서는 전국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인 ‘제1회 한양 재즈 콘서트’가 개
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호수공원의 특색을 최대한 활용한 무대가 펼쳐져 주목을 받았다. 한여름밤의 재즈
페스티벌답게 관객과 참가자들 모두 재즈로 하나가 되었다.
ERICA캠퍼스는 서울캠퍼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만큼 문화적 영향력을 갖춘 재즈
페스티벌로 키울 예정이다. ERICA캠퍼스 학생지원팀 김승주 과장은 “향후 3년 내 교육과학기술부와 문
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대학생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나아가 세계 대학문화 교류 메카
로 발전해 ‘글로벌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로 발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캠 퍼 스 N o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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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news
한양대학교-하나대투증권(주),
발전기금 조성 위한 펀드 이동 기부 체결
보다 간편하게 모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 방법
지난 5월 26일 우리 대학 대외협력팀은 하나대투증권㈜과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
다.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는 우리 대학 동문이 하나대투증권㈜으로 펀드나 금융자산을 이동하는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의 일부를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펀드-기부 결합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대
학교에 이어 두번째로 개설된 금융 서비스다. 동문 입장에서는 펀드 이동으로 더욱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게 함은 물론 모교를 위하는 마음을 기부로 전할 수 있게 해 ‘한 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기부문화가 많이 확산되면서 이처럼 다양한 기부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작
은 노력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한양 동문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 소식지 뒤표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2010●July 사랑한대 14 | 15
故 오현명 교수 1주기 추도 음악회
한국 가곡의 살아 있는 선구자로 추모
지난 6월 13일 예술의 전당에서는 故 오현명 교수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故오현명 교수는 우리 대학 음대
학장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가곡 발전과 성악 교육에 힘써온 한국 성악계의 산 증인이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안형일 씨를 초청해 ‘보리밭’, ‘고향생각’ 등을 협연했다. 안형일 씨는 “일본 청중의 반응이 뜨거워 깜
짝 놀랐다”며 “오 선생은 우리 가곡을 연주 면에서 독자적인 경지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며 인간적으로도
소박하고 친근미가 넘치는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더불어 故 오현명 교수는 <음악 춘추> 6월호 커버 인물
로 소개되었다.
*故 오현명 교수의 업적은 ‘한양의 석학’ 코너(23p)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종우 교수, 한국인 작곡가 최초 쿠바 언론 소개
‘하바나 국제 전자음악 페스티벌’에서 임 교수 작품 연주
지난 3월 쿠바 하바나에서 열린 ‘Havana International Computer Music Festival 2010’에서는 우리 대
학 음악대학 작곡과 임종우 교수의 작품 ‘Flux 1’이 연주되었다. <Juventud rebelde(Rebel Youth)>,
<Granma> 등 쿠바 언론매체는 3월과 4월 프랑스의 세계적인 연주단체 ‘MetaDuo’가 임 교수 작품을 페
스티벌 기간에 연주했다는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임 교수의 작품과 프로필이 쿠바 언론에 소개
된 것은 한국인 작곡가로는 최초다.
‘MetaDuo’의 색소포니스트 다니엘 키엔치(Daniel Kientzy)는 한 쿠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0
년 하바나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임종우 작곡가의 초청으로 다음 해 한국에서 음악회를 성대히 마쳤고
한국의 작곡가들과 함께 ‘Korea-Sax CD’라는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그 인연으로 그로부터 10년이 지
났지만 임종우 교수가 작곡한 작품을 연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사 랑 의 실 천Campus news
축제의 열기 속에 펼쳐진 봉사와 나눔의 실천
사회봉사단,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열어
서울캠퍼스 축제 기간이던 지난 5월 18일부터
사흘 동안 학생복지관 앞에서는 특별한 행사
가 열렸다.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우리 대
학 사회봉사단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
관한 ‘한양대학교 2010 캠퍼스 나눔 도전’과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서 주최한 ‘조혈모세
포 기증 희망자 채혈 행사’가 그것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랑의 열매’ 행사에서
는 총 7명의 장애우와 도우미 학생들이 다과
를 판매하는 장애인 직업 훈련장도 마련돼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 행사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훈련 비용
으로 사용된다. ‘사랑의 열매’ 행사장 옆에서는 조혈모세포 기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혈액암 환자의 완치를 위해 항원이 일치하는 혈액을 등록하는 행
사로 많은 학우들이 참여했다. 한편 이 행사의 후원인 신한은행과 아름다운가게 한양대점은 직원 20여 명이 행사 기간 동안 일손을 도왔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평소 봉사할 기회를 찾기 힘들었던 학우들과 교내 직원들에게 작지만 뜻 깊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
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노는 축제’에서 ‘나눔의 축제’로 한층 성숙한 축제 문화를 보여주었다.
ERICA캠퍼스, ‘2010 한톨 나눔 축제’ 개막
지구촌 기아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나눔의 현장
지난 6월 26일 ‘2010 한톨나눔축제’가 ERICA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이 주
관하고 기아대책과 국민일보가 주최한 한톨
나눔축제는 매년 6월, 지구촌의 가난하고 굶
주린 아동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직접 제작해
보내는 자원봉사 나눔 축제다.
‘희망을 만드는 놀이터(Play for Hope)’란 주
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
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맨발로 살아
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운동화에 희망 메시지를 넣어 꾸미기와 세계 문맹률을 알아보고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해 노트를
제작하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박성혜 기아대책 언론홍보팀장은 “아프리카에서는 발등이 코끼리 발처럼 심하게 부어오르는 기니앗 유충에 의
한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며 “질병 예방을 위해 그들에게 신발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들어진 희망의 선물은 축구 선교사인 임흥세 기아봉사단원을 통해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공 프리토리아시 빈민촌 마을 이퀴지레템바 어린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삼국시대의 울림,
요고(腰鼓)를
만나다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요고의 모습
난계국악사와 함께 복원한 요고
중국 집안지역의 고구려 5호분 제4호묘 벽화고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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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블로그
팔당에서 만난 남한강과 북한강의 물줄기는 하남시 동쪽에 버티고 선 검단산에 막혀 곧장
서쪽으로 흐르지 못하고 하남시 미사동에서부터 서울시 암사동까지 크게 북서 방향으로
곡류하며 굽이쳐 흐른다. 이 과정에서 서울 동쪽 한강 천호-명일-상일-강일-미사로 이
어지는 넓은 대지가 형성되었고, 대주 중앙에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만든 이성산성(二聖
山城, 사적 제422호)이 자리하고 있다.
오랜 세월을 깨고 세상에 나오다
1990년 내부 저수지에 대한 제3차 조사에서 1,50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이겨내고 팽
이, 가면, 인형 등 수많은 목제품이 출토되었고, 주춧돌과 토기그릇만으로는 검증할 수 없
던 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복원할 수 있게 되어 조사단에 큰 활력이 되었다. 그러나 이
후 10여 년간은 주로 성벽과 건물지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었고 전체적인 유적 조사에서는
약간 열기가 식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10년 만인 2000년 성내의 다른 저수지 조사가 실시되었고 다시 한 번 목간(木簡:
나무에 쓴 편지)이나 나무자(木尺) 등의 유물이 출토되어 새로운 연구 자료를 축적하게 되
었다. 이때 출토된 유물 중에 바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요고(腰鼓)가 있다.
선조의 리듬을 듣다
요고는 허리에 차고 치는 북으로 원래 서역(인도)의 악기였으나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전래되었고, 중국 집안지역에 있는 고구려 5호분 제4호묘 벽화고분이나 신라의 동종(銅
鐘) 문양에 묘사되어 있는 그림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유입되었을 것으로 짐작만 하던 존
재였다.
이성산성에서 출토된 요고는 전체 길이 42.8cm, 한쪽 원통지름 17cm, 반대 통 지름
17.5cm, 잘록한 부분은 7.5cm이다. 저수지 뻘흙 속에서 11개 조각으로 쪼개진 채 발견되
어 공기 중에 꺼낼 경우 10분만 지나도 원래 형태가 뒤틀어져버릴 수 있었지만 이후 3년
간의 보존 처리를 거쳐 전시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또 2005년에는 국악기 제조 전문업
체인 난계국악사와 함께 복원 작업을 실시하여 소나무(후일 수종을 분석한 결과 원 출토
품은 밤나무로 밝혀짐) 몸체에 소가죽을 입힌 1,500년 전의 고대 악기가 재탄생하게 되었
고 이를 이용한 연주회(국립국악원 고대악기 복원 시연회 ‘고요함 속의 울림 상상’)까지 개
최되었다.
한양대 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의 소리
그동안 문헌과 고분벽화의 그림으로만 알려진 고대의 악기 요고를 실물로 확인함은 물론
맑은 소리를 통해 현대인과 감정 교류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생사가 오가는 피비린내 나
는 전쟁이 끊이지 않던 삼국통일 무렵의 산성 저수지에서 발견된 북. 그 작고 영롱한 소리
속에는 하늘에 제사하며 건승을 기원하는 장수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살얼음판 같은 전쟁터에서 하루를 넘긴 이름 모를 군사가 한잔 술과 함께 읊조리던 가족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언제라도 우리 대학 박물관 5층 고고유물전시실에 오면 국내 최고(最古) 타악기의 실제 유
물인 요고를 직접 만날 수 있다.
◎ 박물관 문의
전화 02-2220-1394~6
홈페이지 http://museumuf.hanyang.ac.kr
2010●July 사랑한대 16 | 17
HYU 시선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한 여 름 밤 의 한 양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뜨겁다
2010●July 사랑한대 18 | 19
기말고사가 한창이던 6월의 어느날 밤. 자정도 훨씬 넘긴 시간. 캠퍼스를 나와 성수대교 방향으로 가는 길목에서
학교를 뒤돌아 본다. 꺼질줄 모르는 향학열을 보여주는 수많은 불빛으로 캠퍼스는 밤낮이 없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의 ‘수불석권’이 한양인들을 이르는 말인가 보다. 한여름의 열기도 잊은채 오늘도 열심히 정진하는 한
양인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김미혜 교수, 재단법인 국립극단 이사로 선임
김미혜 교수(예술학부)가 6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설립하는 재단법인 국
립극단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60년 전통의 국립극단은 국립중앙극장의 전속 단
체에서 별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면서 이사장을 비롯 총 8명의 이사로 이사진
을 구성하였다.
김선일 교수, 국제가상현실정신치료학회 평생공로상 수상
김선일 교수(공과대·전기·생체공학부)가 6월 13~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에서 개최된 국제 가상현실 정신치료학회 국제학술대회(CyberTherapy 2010)
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
했다.
박재근 교수, 발명의 날 기념 녹조근정훈장 수훈
박재근 교수(공과대·융합전자공학부)는 5월 19일 특허청이 개최한 제45회 ‘발
명의 날’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 영 교수,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
이 영 교수(경제금융대·경제금융학부)가 6월 10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곽승준) 제2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교수는 ‘미래성장 부문’ 위원 1
기로 활동하다가 연임된 것이며 활동 기간은 2년이다.
구자윤 교수, 지경부 산하 전기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
구자윤 교수(공학대·전자시스템공학과)가 6월 9일 지식경제부 산하 전기위원
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전기위원회는 전기사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전기 사용자의 권익 보호에 관한 사항의 심의, 전기사업과 관련된 분쟁의 재정
(裁定) 등의 역할을 한다.
강용수 교수, 美터프츠 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
강용수 교수(공과대·에너지공학과)는 지난 5월 21일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로부터 학계 및 산업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동문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교 수 동 정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교수 동정 접수 안내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이신 교수님들의 수상 실적과 학
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홍보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hongbo@hanyang.ac.kr)
2010●July 사랑한대 20 | 21
학 생 소 식
제40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부문 수상
지난 5월 22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전력
공사가 후원한 ‘제40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 대
회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
번 동아무용콩쿠르에서는 우리 대학 한선천(예술
학부·무용과·08) 학우와 배가희(예술학부·무
용과·07) 학우가 각각 현대무용 금상과 한국무용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64년 창설된
동아무용콩쿠르는 신예 무용수의 등용문으로 지
금까지 700여 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대회 입상
자들은 현재 국내외 무용계에서 크게 활약하는 등
국내 무용계의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째 한선천 학우
왼쪽에서 두번째 장진민 학우
왼쪽부터 주장 강혁준 학우과 필드 캡틴 김태환 학우
환경부 주최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 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년 12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09 음식쓰레기 줄이기 및 자원화 공모
전’이 진행됐다. 이번 환경부 아이디어공모전에
서 전준봉(공과대·화공과·05) 학우가 참여한
팀이 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
뒀다. 전 학우의 작품은 영수증에 자기가 먹은 음
식과 남긴 음식의 가격이 표시되며 또 남긴 음식
의 양을 그림으로 표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
들었다.
제4회 동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60kg급 금메달 차지
마카오에서 열린 제4회 동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0kg급 대회에서 장진민(생체대·생활스포
츠·07) 학우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 학우는 남
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마쓰카이 다케시에
선수에게 안다리후리기 유효로 이기면서 1위를 차
지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양의 작품들,
상하이엑스포 무대 올라
우리 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스토리텔링연구실에
서 제작한 두 작품이 대한민국 대표 작품으로 초
청되어 상하이엑스포 무대에 올랐다. 5월 26일부
터 31일까지 태권도 무예와 전통무가 혼합된 국
내 최초의 태권무무 대작인 ‘태권무무 달하-The
Moon’가 무대에 올랐고, 6월 6일에는 경서도 지
역 소리를 다룬 ‘소리극 황진이’가 상연되었다.
전체 공연을 기획한 신현욱(국문대·문화콘텐츠
박사과정)씨는 “보편성을 토대로 독창성을 갖춘
공연이 사랑 받는다”며 “3인 창극의 뒤를 이어 ‘태
권무무 달하’와 ‘소리극 황진이’처럼 새로운 형태
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원우들,
‘국제포장기자재전’ 참가
지난 6월 지식경제부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
스(KINTEX)에서 ‘국제포장기자재전’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 대학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은 ‘일체형 와인 패키지’를 선보여 포장지의 효율
성을 강조했다. 이 포장지는 접착면 없이 종이 한
장으로 만든 것이 특징. 포장 개발에 참여한 모유
원(브랜드패키지디자인학과·09) 학우는 “저렴한
와인을 예쁘게 포장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겨냥한
틈새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미식축구 ‘라이온스팀’,
신신파스배 서울 오픈볼 준우승
지난 6월 22일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신
파스배 서울 오픈볼에서 우리 대학 미식추구팀
‘라이온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고
려대를 연속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라이온스’
는 서울대와의 결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주장인
강혁준(공과대학·산업·09) 학우는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대회에서 꼭
우승컵을 가져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 동아일보 원대연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6월 2일 지방선거 당선, 한양 파워를 몸소 보여준 동문들
구
시
군
의
장
1 성동구청장 서울시(성동구) 고재득 일반대학원 행정학(박사) 2000
2 종로구청장 서울시(종로구) 김영종 일반대학원 행정학(박사) 2003
3 동두천시장 경기도(동두천시) 오세창 법정대학 정치외교학 1970
4 안산시장 경기도(안산시) 김철민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경영학 2006
5 삼척시장 강원도(삼척시) 김대수 공과대학 화학공학 1962
6 나주시장 전라남도(나주시) 임성훈 공과대학 전자공학 1978
7 진주시장 경상남도(진주시) 이창희 공과대학 공업경영학 1970
8 태안군수 충청남도(태안군) 김세호 일반대학원(박사) 행정학 2003
9 함안군수 경상남도(함안군) 하성식 공과대학 기계공학 1971
10 대구동구청장 대구광역시(동구) 이재만 일반대학원 행정학 2008
1 시의원 서울시(강동구) 윤규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1994
2 시의원 서울시(광진구) 문종철 "행정,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7
3 시의원 서울시(광진구) 박래학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3
4 시의원 서울시(금천구) 오봉수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5 시의원 서울시(노원구) 김광수 지방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2002
6 시의원 서울시(노원구) 김생환 지방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1998
7 시의원 서울시(동작구) 강희용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1990
8 시의원 서울시(성동구) 김희전 환경대학원 환경경영정책과정 1996
9 시의원 서울시(성북구) 이경애 지방자치대학원 지역개발학 2000
10 시의원 서울시(송파구) 류수철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11 시의원 서울시(송파구) 진두생 지방자치대학원 지역개발학 1996
12 시의원 서울시(영등포구) 유광상 지방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1998
13 시의원 부산광역시(수영구) 강성태 행정대학원 행정학 1989
14 도의원 경기도광명시 박승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1985
15 도의원 경기도광주시 임종성 공공정책대학원 고령화사회복지 2009
16 도의원 경기도의왕시 김종용 인문사회대학 불어불문학 1981
17 도의원 경기도의왕시 장태환 인문사회대학 불어불문학 1981
1 구의원 서울시(강남구) 우창수 공학대학원 건축공학 2003
2 구의원 서울시(강북구) 박문수 지방자치대학원 지방자치연구소8기 지방의회정책발전과정
3 구의원 서울시(광진구) 김창현 행정.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7
4 구의원 서울시(광진구) 박삼례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3
5 구의원 서울시(구로구) 박동웅 도시대학원 2010
6 구의원 서울시(금천구) 강구덕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7 구의원 서울시(금천구) 박만선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8 구의원 서울시(금천구) 채인묵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9 구의원 서울시(성동구) 정영철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 2010
10 구의원 서울시(성북구) 목소영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2007
11 구의원 서울시(송파구) 안성화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과 2007
12 구의원 서울시(송파구) 이배철 산업대학원 전기및전자공학 1993
13 구의원 서울시(송파구) 이정인 행정자치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2007
14 구의원 서울시(양천구) 김경자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15 구의원 서울시(양천구) 심광식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3
16 구의원 서울시(양천구) 신상균 행정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9
17 구의원 서울시(양천구) 이동만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18 구의원 서울시(영등포구) 김길자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19 구의원 서울시(영등포구) 김화영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20 구의원 서울시(영등포구) 윤준용 지방자치대학원 고위정책과정 2005
21 구의원 서울시(용산구) 이미재 한양대학교 사회복지학 2007
22 구의원 서울시(은평구) 이현찬 사회교육원 경영학 2008
23 구의원 서울시(중랑구) 강대호 사회교육원 경영학 1990
24 구의원 서울시(중랑구) 홍성욱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25 시의원 경기도(부천시소사구) 한선재 지방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1998
26 시의원 경기도(안산시상록구) 전준호 경상대학 무역학 1985
27 시의원 경기도(안산시상록구) 이민근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2007
28 시의원 경기도(의왕시) 김상돈 행정자치대학원 지방자치학 2007
29 시의원 경남(진주시) 이상영 산업대학원 건축및토목공학 1999
30 시의원 전북(남원시) 양해석 인문과학대학 연극영화학 1985
31 시의원 충북(제천시) 최종섭 문리과대학 사학
32 시의원 경기도(안산시단원구) 김기완 행정자치대학원 지방도시행정학 2005
당선직위 선거명(지역) 성명 대학 학과 입학
시
도
의
회
의
원
구
시
군
의
회
의
원
시의원 군산시 엄문정 공과대학 섬유공학 1959
교육감 울산광역시 김복만 이부대학 공업경영학 1967
교육의원 경기도 강관희 일반대학원 체육학 1984
기초의비례대표
교육감
교육의원
동 문 소 식
2010●July 사랑한대 22 | 23
대학기록실
한국 최고의 성악가 오현명. 당당한 풍채에서 나오는 묵
직한 저음, 백발의 곱슬머리, 넉넉한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우리 대학 음악과 오현명 명예교수는 한국 가곡
역사의 산 증인이다. 그가 한국 가곡에 헌신하여 이룬 성
과는 그가 아니면 불가능했을 정도로 크고 깊다.
가곡 ‘명태’와의 만남
그는 6세 때 현제명의 성악곡집을 듣고 음악적 감화를
받았고, 고 1 때 처음 교회 무대에 섰다. 징병을 당해 일
본까지 끌려갔다가 그곳에서 조국의 해방을 맞고, 만주
로 되돌아가던 중 38선이 막혀 서울에 머물게 되었다.
그는 작곡가 현제명 선생을 만나 그 밑에서 공부하다가
경성음악학교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며, 이때 평생의 스
승 김형로 선생을 만났다.
그가 일생의 레퍼토리가 된 가곡 ‘명태’와 만난 곳은 군대
였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던 중 탈출해 국군 정훈음악대
에 들어간 그는 대구에서 공군정훈음악대 대원으로 활
동할 때 우연치 않게 가곡 ‘명태’와 만났다. 대구에서 활
동하는 그에게 UN군 제7군단의 연락장교로 복무하고
있던 변훈이 종이뭉치를 들고 찾아왔다.
“악보를 보니 그게 아무래도 노래가 안 될 것 같다는 생
각이 먼저 들었다. ‘야, 이거 무슨 노래가 이래?’라고 생
각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멜로디가 가사와 함께 머릿속
을 맴돌았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흥얼거리던 것이 시간
이 지날수록 정겹게 느껴졌다.”
부산의 해군정훈음악대로 옮긴 오 교수는 1952년 늦가
을 임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부산의 한 극
장에서 열린 ‘한국 가곡의 밤’에서 ‘명태’를 처음 불렀다
고 회고했다. 당시 홍난파류의 여성적이고 애상적인 노
래에 익숙하던 청중은 ‘노래 같지도 않는 노래’라며 비난
을 퍼부었다. 그러나 1964년 ‘대학생을 위한 대음악회’를
계기로 이 노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바리톤 오현명과 가곡 ‘명태’는 지금도 결코 떼어놓고 생각
할 수 없다. 곡에 담긴 참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해학적인
맛이 그를 통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한국 가곡의 전도사
오현명 명예교수는 한국 가곡을 사랑하는 성악가이자
이 나라의 오페라를 위해 태어난 음악가이며 학생을 가
르치기 위해 태어난 교육자다.
해방 후 첫 오페라 무대였던 <춘희>에 출연한 이래 가장
많은 오페라 출연 횟수를 기록하였고, 오페라 기획과 연
출을 통해 한국의 오페라 문화 발전에 정열을 바쳤다.
그가 쓴 오페라 실패담을 읽어보면 한국의 오페라가 어
떤 과정을 통해 현재의 수준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 수 있
다. 1963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 가곡만으로 구상한 독
창회를 열었다. 그는 국립오페라 단장(1964~1982년)으
로 18년간 재직하며 40여 편의 오페라를 연출해 한국 오
페라의 기틀을 잡은 위대한 음악가다.
그는 1953년 서울대학 음대 강사로 출발, 1964년 이후
1990년까지 30년 가까이 우리 대학 음대 교수로 봉직하
며 정년을 마치기까지 한양의 후학들을 위해 일했고, 그
가 펴낸 <발성법>은 많은 성악도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1970년대 초부터 시작된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한국 가
곡 열풍을 일으켰고, 수많은 인기 가곡들과 성악가를 배
출했다. 그의 저서 <한국 가곡의 연주와 해석>을 보면 한
국 가곡에 대한 그의 연구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음
악을 재현 예술인 것은 작곡된 작품을 반드시 연주가가
재현해야 하기 때문인데, 성악가 오현명의 출현은 이 나
라의 예술 가곡이 새롭게 태어나는 이정표가 되었다.
4 한양의 석학
오현명 교수 약력
1924년
10월 10일 생
1948년
서울대학 성악과 학사
1954년
서울오페라단 창단
1964년 ~ 1982년
국립오페라단 단장
1964년 ~ 1990년
한양대학 음대 교수
1990년
한양대학 명예교수
였다. 한국전쟁 때 납북되던 중 탈출해 국군 정훈음악대
에 들어간 그는 대구에서 공군정훈음악대 대원으로 활
동할 때 우연치 않게 가곡 ‘명태’와 만났다. 대구에서 활
동하는 그에게 UN군 제7군단의 연락장교로 복무하고
있던 변훈이 종이뭉치를 들고 찾아왔다.
“악보를 보니 그게 아무래도 노래가 안 될 것 같다는 생
각이 먼저 들었다. ‘야, 이거 무슨 노래가 이래?’라고 생
각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멜로디가 가사와 함께 머릿속
을 맴돌았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흥얼거리던 것이 시간
이 지날수록 정겹게 느껴졌다.”
부산의 해군정훈음악대로 옮긴 오 교수는 1952년 늦가
을 임시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기도 했던 부산의 한 극
장에서 열린 ‘한국 가곡의 밤’에서 ‘명태’를 처음 불렀다
고 회고했다. 당시 홍난파류의 여성적이고 애상적인 노
래에 익숙하던 청중은 ‘노래 같지도 않는 노래’라며 비난
다. 1963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 가곡만으로 구상한 독
창회를 열었다. 그는 국립오페라 단장(1964~1982년)으
로 18년간 재직하며 40여 편의 오페라를 연출해 한국 오
페라의 기틀을 잡은 위대한 음악가다.
그는 1953년 서울대학 음대 강사로 출발, 1964년 이후
1990년까지 30년 가까이 우리 대학 음대 교수로 봉직하
며 정년을 마치기까지 한양의 후학들을 위해 일했고, 그
가 펴낸 <발성법>은 많은 성악도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1970년대 초부터 시작된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한국 가
곡 열풍을 일으켰고, 수많은 인기 가곡들과 성악가를 배
출했다. 그의 저서 <한국 가곡의 연주와 해석>을 보면 한
국 가곡에 대한 그의 연구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음
악을 재현 예술인 것은 작곡된 작품을 반드시 연주가가
재현해야 하기 때문인데, 성악가 오현명의 출현은 이 나
라의 예술 가곡이 새롭게 태어나는 이정표가 되었다.
1990년
한양대학 명예교수
한국 가곡의 전도사이자 노래하는 시인
오현명 (음악대학 명예교수)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개교 71년의 역사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이 나고 23만 동문들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대학기록실은 한양가족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개해주실 한양의 석학이 있으시다면 교사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의료원 소식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ospital
N E W S
서울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190여 장 헌혈증은 어려운 환우 위해 쓰여
서울병원은 지난 5월 10일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해 ‘사
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40
여 명이 참가해 100여 명이 헌혈을 했고, 추가로 90여 장
의 헌혈증도 기증 받았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가한 박재나 직원(간호부)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
각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헌혈을 하게 됐다”며 “헌혈
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자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앞으로도 계속 헌혈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
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서울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2006년부터 1년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이 9회째다. 사회복지과는 기증 받은 헌혈증을 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전립선암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전립선 친우회’ 모임 열어
서울병원 비뇨기과, 올해로 4번째 모임
서울병원 비뇨기과는 지난 5월 1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
콘티넨탈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회 전립선 친우회’ 모임
을 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춘용 교수, 박해영 교수,
김용태 교수, 박성열 교수 등을 비롯해 전립선 환자와 보
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이춘용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교수의 ‘전립선 적출술 후 발생한 요실금’, 이춘용 교수
의 ‘전립선암이란?’, 박해영 교수의 ‘전립선 적출술 후 발생한 발기 장애’, 박성열 교수의 ‘전립선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강의가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전립선 친우회’는 서울병원에서 전립선 수술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으로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직되었다.
메이크 up! 이미지 up! 마음도 up!
서울병원 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
서울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지난 5월 16일 여성
암 환우들의 외모 가꾸기를 통해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
인을 개최했다.
서울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항
암치료는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야 치료 효과가
있다”면서 “아무개의 엄마나 아무개의 아내 말고 여성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2008년부터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을 만들어 현재까지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핑크한양 신년회’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펴고 있다.
2010●July 사랑한대 24 | 25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현숙, 추가열, 윙크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암센터 소장
권성준 교수가 암이 완치된 환우와 함께 노래하
는가 하면,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소아암
환우들과 최신 유행하는 춤과 노래를 선보여 뜨
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외과 정민성 교수와 환우들의 ‘오카리
나 연주’, 황덕원 전공의와 암병동 간호사들의 합
창,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의 로봇수술을 받은 환
우에게서 받은 감사 메시지 낭독, 외과 이강홍 교
수의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우에게서 받은 감사
메시지 낭독 등 서울병원 의료진과 암 환우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암 환우 위한 그림 및 헌혈증
기증 받아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6월 27일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그림과 헌혈증을 기증 받는 행사
를 가졌다. 이번 그림 기증은 이라소아청소년과
이라 원장이 자신이 직접 그린 ‘즐거운 진료실’이
라는 작품이다. 또 헌혈증 기증은 한양대학교 의
과대학 학생들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7년 전부
터 매년 진행해왔다.
소아혈액종양분과를 맡고 있는 이영호 교수는
“이번에 기증 받은 그림은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류마티스병원,
개원 12주년 기념행사 개최
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6일 1층 로비에서 개
원 12주년 및 류마티스병동 리모델링을 기념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정현 병원
장, 배상철 류마티스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
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병원 남정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류마티스
병원은 류마티스병동을 새 단장함으로써 외래와
입원 및 검사실을 독립적으로 운영해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
됐다”면서 “이에 따라 환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는 진료, 만성질환의 고통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상철 류마티스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류
마티스병원이 개원 12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라면서 “앞으로 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 연구 및 교
육, 사회공헌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
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류마티스병원 기획분과위원
장인 박시복 교수의 3대 비전 발표가 있었다. 3대
비전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 병원’ ‘류마티즘 연
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 중심 병원’ ‘세
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
병원’이다. 이후 류마티스병원의 12주년을 기념하
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기념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의료진과 암 환우들이 함께하는
‘행복 찾기 콘서트’
서울병원 암센터는 지난 5월 26일 본관 1층 야외
무대에서 ‘암 환우 행복 찾기 프로젝트 콘서트’를
이용하는 소아암 환우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헌혈증 역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환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구리병원 김순길 교수,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선출
구리병원 심장내과 김
순길 교수가 지난 5월
15~16일 쉐라톤 그랜
드 워커힐에서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5월부
터 2013년 5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 관련 학술단체 및 의학
자들의 대표 기관으로 국내 보건정책 수립에 있
어 고혈압 및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
<베이비 플랜> 발간
서울병원 산부인과 박
문일 교수가 자신의 33
년 의료 경험이 담긴
도서 <베이비 플랜>을
발간했다. 책에는 박
교수의 경험과 지식은
물론 임신에 관한 재
미있는 해외 토픽, 뉴
스, 최신 연구 자료, 수많은 환자들과의 진솔한
Q&A 등 부부가 함께 준비하는 계획 임신의 모든
것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출판과 관련해 박 교수는 “불임이란 없으며
누구나 자연 임신을 할 수 있다”면서 “임신을 위
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라고 말했다. 또 “임신은 여자만의 몫이
아닌데도 그 짐을 모두 여성에게 지우려는 우리
의 잘못된 임신 문화가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
서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Together HYU
1⃞ 원자력공학과 설립 50주년 기념 단체사진
2⃞ 원자시스템공학과 홍보관 개관 커팅식
3⃞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 추계동문 산행 사진
1
2
3
우리 대학 원자력공학과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원자력 관련 학과다. 이후 지
금까지 6개 대학에 원자력학과가 설립되었지만 역사와 전통, 그리고 실력 면에서 우
리 학교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195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배출된 2,500여 명의 원자력공학과 동문들은 다양한 분
야에서 전문 기술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제43회 과학의 날 혁신장
을 수상한 이익환(65·한국원자력기술㈜고문)동문과 김철종(58·새한산업㈜대표이
사회장)동문을 비롯해 박현택(68·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민계홍(68·한국방사
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 강창준(72·현대중공업 전무)등 국내 최고의 원자력 연구
기관 및 관련 기업의 중심에는 항상 원자력공학과 동문들이 당당히 활약하고 있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민계홍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 회장을 만나 최초에서 최고
의 자리에 우뚝 선 우리 대학의 저력을 들어본다.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를 만나다.
동문회장 민계홍 동문
2010●July 사랑한대 26 | 27
율에서 40%를 의존하고 있는데 지금처럼만
성장한다면 프랑스처럼 80%까지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원자력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은 종합과학입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
소를 건설하는 데는 원자력 공학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지질 등 다양한 분야
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산
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원자력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방사성동위원소
(Radioisotope: 어떤 원소의 동위원소들 중에
서 방사능을 띤 것을 가리킨다)를 이용한 산업
과 건물이나 지형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를 검
사하는 비파괴 내부 투시검사, 또 각종 의학에
서도 원자력은 폭넓게 사용될 것입니다.
앞으로 학교에서도 커리큘럼에 이러한 부분
을 반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
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동문들도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학교에서는 배
우기 힘든 실무적인 조언들을 후배들에게 들
려줄 것입니다. (강)
우리 대학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의 주요 활동이 궁금합니다.
최근의 가장 큰 행사는 아무래도 2008년 4월 18일에 있었던 설립 50주년 기념행사라고 할 수 있습
니다. 그때 당시 공학관 지하에 있던 원자력공학과 사무실을 지상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설치했던 원자력공학과 홍보관도 함께 지상으로 옮겼습니다. 이 홍보관에
는 원자력 모형이나 핵원료 모형 등 학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도 비치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학기마다 장학생을 1명씩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산
업의 주요 보직자들이 매년 한 번씩 학교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도 도와주고 있
고요. 매번 진로 설계 강의를 갈 때마다 재학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직접 경
험한 조언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매년 추계 동문 산행과 총회에서 전국에 있는 원자력공학과 동문들이 모두 모입니다.
현재에 비하면 과거 원자력 관련 산업이 다양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우리 대학 원자력공학과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분야에 진출했나요?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로 원자력을 주목하기 시작했습
니다. 자연스럽게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되었지요. 그때 한국전력공사에서 우리 대학 원
자력공학과 학생들을 많이 채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를 지원하며 재학생
때부터 원자력 전문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당시 한국전력공사에서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생
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원자력 연구소 쪽으로도 많이 진출하기도 했고, 직접적으로 원자력을 개발하는 곳이 아니더라
도 관련 설비산업, 발전소 건설산업 쪽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원자력 기술이 지금과 같은 수준에 오르기까지는 우리 동문들의 힘이 컸습니다.
또 선배들이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출신이
라고 하면 그 실력을 인정하고 많이 신뢰합니다.
최근 원자력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와 또 앞으로 각광받을 원자력 분야의 산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같이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는 원자력 발전이 필수입니다. 현재까지는 전체 에너지 소비
민계홍(68·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
원자력공학과 총동문회 회장
“국내 원자력 기술의 발전은
동문들의 열정과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한양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한양대학교는 70여 년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명문 사학이란 이름에 걸맞은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미래를 구
상하고 있습니다.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
하고 오로지 모교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
토록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귀한 마음은 세계로 도약할 인
재들의 날개입니다.
㈜아이비김영
김영택 대표이사
김장순 동문 (80·국어국문학)
(주)지아이엠시스템 대표이사
노영백 동문 (69·정밀기계공학)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1,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23명 ㈜그린라이프공조 정필진 대표이사
김명규 재학생(10·院 건축학) 신동기 동문(76·법학) 쌍용엘리베이터㈜ 윤옥주 대표이사
오웅탁 교수(경제금융대학) ㈜윈택디자인 김명규 대표이사 유창일 동문(81·기계공학)
윤성영 동문(97·경기지도)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30명 이용백 동문(74·공업경영학)
임용웅 동문(64·법학) 충무정밀㈜ 이창영 대표이사 한울회 102명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2010●July 사랑한대 28 | 29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5월 11일~2010년 6월 10일)
100만 원 미만
감임경 동문(99·경영학)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강규태 동문(99·교육학)
강명선 동문(84·경영학)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보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성욱 동문(94·기계공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신엽 동문(88·법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연석 동문(97·경영학)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태근 동문(77·전기공학)
강태우 동문(90·관광학)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학)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공동의 동문(03·의학)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순형 동문(75·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79·의학)
권영오 동문(00·경영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학)
권혁성 동문(03·의학)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문 일반인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식 동문(78·의학)
김경옥 직원(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근인 동문(88·경영학)
김근회 동문(79·공업화학)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학)
김동선 동문(97·경영학)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동현 동문(01·경영학)
김명기 직원(ERICA학술정보관)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무성 동문(71·경영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문종 동문(80·법학)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학)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학)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상학 동문(89·경영학)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김성규 동문(00·의학)
김성목 동문(84·의학)
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97·생화학)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현 동문(93·경영학)
김숙경 동문(92·문화인류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혁신관리본부)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영근 동문(95·경영학)
김영수 동문(80·영어영문학)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신 동문(93·지구해양과학)
김영애 동문(73·간호학)
김영욱 직원(산학협력실)
김영운 교수(음악대학)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요섭 동문(96·경영학)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도 동문(95·경영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훈 동문(94·기계공학)
김욱남 동문(93·생화학)
김운미 교수(예술학부)
김유경 동문(02·경영학)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은미 직원(총무처)
김은정 직원(총무처)
김이환 직원(대학원)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인영 동문(85·교육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영 동문(83·경영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79·국어국문학)
김정선 교수(공학대학)
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정화 동문(86·교육학)
김종균 동문(81·무역학)
김종덕 동문(06·院 무용학)
김주헌 동문(84·의학)
김준성 동문(00·경영학)
김중호 동문(94·원자력공학)
김지은 동문(99·의학)
김지태 동문(76·경영학)
김지현 동문(03·신소재공학)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학)
김지훈 동문(99·생화학·분자생물)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성 동문(87·기계공학)
김진세 동문(84·경영학)
김진태 직원(정보통신처)
김 창 동문(83·경영학)
김창섭 학부모(09·경영학 김정업)
김철규 동문(00·기계공학)
김철안 동문(01·경영학)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곤 동문(92·의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하림 동문(98·경영학)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한을 동문(84·경영학)
김해옥 동문(78·국어국문학)
김현학 동문(97·경영학)
김형근 동문(88·경영학)
김형신 동문(86·경영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희곤 교수(공공정책대학원)
김희선 동문(79·의류학)
김희수 동문(98·기계공학)
나정채 동문(94·경영학)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학)
남태운 교수(공학대학)
노덕주 동문(71·응용미술학)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학)
노진철 직원(학생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들녘 노재하 대표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맑은샘한의원 신선철 원장
명인식 직원(경영대학)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형식 동문(81·경영학)
문효방 교수(과학기술대학)
㈜미디어벨로 이동복 대표이사
민아림 동문(02·의학)
민일홍 재학생(69·경영학)
민정준 학부모(10·관현악 민유현)
박건용 동문(79·섬유공학)
박경옥 교수(음악대학)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근영 동문(96·경영학)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문태 동문(76·기계공학)
박범상 동문(86·섬유공학)
박범영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순신 직원(정보통신처)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학)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장수 동문(07·院 관광정책개발)
박재식 동문(94·기계공학)
박정기 동문(82·경영학)
박정빈 동문(87·경영학)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준형 동문(95·경영학)
박지운 동문(00·경영학)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진형 동문(02·경영학)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찬익 동문(97·경기지도)
박창우 직원(과학기술대학)
박창일 동문(89·의학)
박철우 동문(98·경영학)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혁호 동문(03·경영학)
박현진 동문(05·院 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81·국어국문학)
박홍희 동문(01·경영학)
박효원 동문(98·생화학·분자생물)
방혜승 동문(89·의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성임 직원(공과대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배형환 동문(90·경영학)
백대현 동문(65·정치외교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승석 동문(84·의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학)
백옥희 동문(74·간호학)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웅기 동문(90·회계학)
백정희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변병섭 동문(04·물리학)
변용석 동문(69·경영학)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새얀아이엔씨㈜ 김도형 대표
서상영 동문(83·경영학)
서연경 직원(교무처)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영일 동문(80·경영학)
서원정 동문(79·경영학)
서진석 직원(혁신관리본부)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06·院 관광호텔)
선우태식 동문(81·국어국문학)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손동진 동문(87·경영학)
손래현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손예철 교수(인문과학대학)
손은수 교수(음악대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홍 동문(86·법학)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인철 동문(00·법학)
송정옥 직원(교무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경섭 동문(73·경영학)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규식 동문(79·기계공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승우 동문(95·경영학)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학)
신영준 동문(71·섬유공학)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처)
신용화 동문(85·전자계산학)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의과대학)
신우진 동문(88·경영학)
신재호 동문(85·교육학)
신정훈 동문(01·경영학)
심상우 동문(83·경영학)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돈 동문(89·경영학)
심홍주 동문(87·경영학)
안규태 동문(92·전자공학)
안달현 동문(82·경영학)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성수 동문(91·전자계산학)
안성우 교수(음악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승훈 교수(음악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영실 동문(81·의류학)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형숙 동문(82·회계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양금석 학부모(08·경영학 양기영)
양승훈 동문(94·기계공학)
양연섭 교수(음악대학)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엄근용 동문(67·교도교육학)
엄수하 동문(79·의학)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엄흥준 동문(79·화학공학)
엄희석 동문(97·경영학)
여성수 동문(94·국어국문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학)
예상욱 교수(과학기술대학)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88·생화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상진 동문(96·기계공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오용준 동문(88·경영학)
오정열 동문(86·국어교육)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
우경식 동문(91·경영학)
우인혜 동문(79·국어국문학)
원장희 직원(대외협력처)
원정연 교수(경상대학)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음악대학)
유권창 직원(입학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동선 동문(02·분자생명과학)
유연택 직원(산학협력단)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준 동문(69·경영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윤기수법률사무소 윤기수 변호사
윤병익 동문(87·경영학)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석남 동문(76·경영학)
윤선영 동문(92·문화인류학)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일 동문(85·경영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총무처)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88·경영학)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치훈 동문(69·의학)
윤한슬 동문(77·경영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건상 교수(과학기술대학)
이경미 교수(음악대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숙 동문(79·국어국문학)
이관영 재학생(08·경제금융학부)
이광인 동문(81·경영학)
이광재 동문(89·경영학)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학)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그린 동문(92·경영학)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기현 동문(82·경영학)
이다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도경 동문(97·의학)
이돈구 동문(89·경영학)
이동복 동문(85·전자계산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두철 동문(93·기계공학)
이미경 직원(국제어학원)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률 동문(89·경영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백 동문(00·경영학)
이상수 동문(96·기계공학)
이상우 동문(01·경영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상훈 동문(95·경영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선우 동문(89·회계학)
이성섭 직원(총무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수연 동문(82·간호학)
이수연 동문(99·경영학)
이수옥 직원(산학협력실)
이수훈 동문(88·경영학)
이순섭 동문(71·의류학)
이순익 교수(음악대학)
이승은 동문(98·분자생명과학)
이승철 직원(정보통신처)
이승협 직원(총무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승환 동문(96·경영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미 동문(89·생화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음악대학)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교무처)
이영화 동문(82·법학)
이완진 동문(90·무역학)
이용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용일 동문(00·경영학)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학)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이운상 동문(01·경영학)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주 동문(84·의류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인성 모다정보통신
이장우 동문(97·경영학)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재수 동문(88·경영학)
이재철 동문(74·경영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엽 동문(84·응용미술학)
이정욱 동문(97·문화인류학)
이정주 동문(97·경영학)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종구 교수(음악대학)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학)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성 동문(01·경영학)
이준연 동문(03·의학)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진혁 동문(91·무역학)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86·경영학)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학래 교수(체육대학)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혁만 동문(82·경영학)
이현규 교수(생활과학대학)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01·교육학)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이희관 직원(예술학부)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임기완 동문(97·경영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학)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종록 교수(과학기술대학)
임종우 교수(음악대학)
임지연 동문(83·의학)
임지현 교수(인문과학대학)
임태성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장경희 교수(사범대학)
장석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장선균 동문(97·경영학)
장성수 교수(사범대학)
장순각 교수(생활과학대학)
장영자 동문(70·의류학)
장재선 동문(81·간호학)
장진우 직원(입학처)
장혜란 교수(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공과대학)
전년수 직원(관리처)
전상길 교수(경상대학)
전석분 동문(83·간호학)
전용수 동문(88·경영학)
전은경 동문(82·의학)
전의용 동문(87·의학)
전창호 교수(공학대학)
전형필 교수(과학기술대학)
전희태 동문(87·법학)
정경섭 동문(99·경기지도)
정경영 교수(음악대학)
정규식 직원(총무관리처)
정내과의원 정철헌 원장
정대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문희 교수(의과대학)
정민심 동문(01·경영학)
정병연 동문(82·경영학)
정병천 동문(69·의학)
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상록 동문(02·도시건설환경공학)
정성균 동문(76·경영학)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영수 동문(85·경영학)
정요섭 교수(경상대학)
정우석 동문(73·무역학)
정은용 동문(69·경영학)
정인재 교수(공과대학)
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재경 동문(97·기계공학)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정진곤 교수(사범대학)
정태수 교수(예술학부)
정태천 동문(93·기계설계학)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호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정효숙 동문(74·의학)
정훈영 동문(98·경제금융학)
정희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경제 직원(ERICA학술정보관)
조남춘 동문(81·기계공학)
조민호 교수(사회과학대학)
조범신 동문(75·의학)
조성경 동문(75·경영학)
조성문 교수(인문과학대학)
조영진 동문(84·간호학)
조용희 동문(03·의학)
조원용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조윤정 동문(97·영어영문학)
조주선 교수(음악대학)
조준형 동문(81·국어국문학)
조진관 동문(81·영어영문학)
조태홍 교수(인문과학대학)
조한익 교수(사범대학)
조현순 동문(77·간호학)
조현철 교수(경상대학)
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효래 동문(92·기계공학)
조흥윤 교수(국제문화대학)
좌용호 교수(공학대학)
주만수 교수(경상대학)
주미경 교수(사범대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진봉수 동문(01·경영학)
진성아 동문(03·의학)
차민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차순걸 직원(총무처)
차윤경 교수(사범대학)
차혜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채규상 동문(82·영어영문학)
채영규 교수(과학기술대학)
㈜초우 김진민 대표이사
최경렬 동문(86·경영학)
최대홍 동문(75·의학)
최동열 동문(96·경영학)
최명구 동문(81·교육학)
최명옥 동문(71·간호학)
최문경 교수(경상대학)
최범준 직원(관리처)
최병대 교수(사회과학대학)
최병욱 교수(공과대학)
최성환 직원(학생생활관)
최순목 교수(국제문화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영길 동문(91·생화학)
최용석 교수(공과대학)
최우석 동문(88·생화학)
최유진 동문(92·영어영문학)
최은영 동문(03·의학)
최재정 동문(81·법학)
최재훈 동문(02·의학)
최정순 동문(73·간호학)
최정안 직원(대외협력처)
최종구 동문(84·정치외교학)
최종민 동문(03·의학)
최준호 교수(의과대학)
최중기 동문(84·경영학)
최중민 교수(공학대학)
최지웅 교수(과학기술대학)
최 진 동문(73·의학)
최진성 동문(85·회계학)
최진식 교수(공과대학)
최창규 교수(도시대학원)
최홍구 동문(81·무역학)
최희영 동문(90·토목공학)
최희운 동문(95·경영학)
토담 신인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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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교수(경상대학)
학사지원직원 66명
한교회 2명
한기철 동문(84·경영학)
한동섭 교수(사회과학대학)
한동수 교수(공과대학)
한만균 동문(96·토목공학)
한명옥 동문(87·법학)
한문섭 교수(사범대학)
한보규 동문(01·경영학)
한상우 교수(공공정책대학원)
한상웅 교수(의과대학)
한승진 동문(92·의학)
한승훈 동문(05·의학)
한양사랑
한은순 직원(사회봉사단)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한창희 교수(경상대학)
한홍열 교수(경상대학)
한화란 동문(68·응용미술학)
허남일 동문(95·기계공학)
허재균 동문(85·의학)
허준영 동문(03·의학)
허채옥 동문(71·식품영양학)
현동석 교수(공과대학)
현완주 직원(총무관리처)
현정호 교수(과학기술대학)
홍기한 동문(98·경영학)
홍병찬 동문(65·상학)
홍사경 동문(74·교육학)
홍서연 동문(02·신문방송학)
홍성주 교수(인문과학대학)
홍성태 교수(경영대학)
홍승우 동문(99·경영학)
홍용표 교수(사회과학대학)
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홍주유 교수(과학기술대학)
황규자 교수(예술학부)
황민선 동문(89·경영학)
황병돈 동문(80·법학)
황병연 동문(79·영어영문학)
황병재 동문(94·기계공학)
황봉구 동문(81·경제학)
황승용 교수(과학기술대학)
황승준 교수(경상대학)
황영진 교수(경상대학)
황용현 동문(81·교육학)
황인건 동문(03·의학)
황채환 동문(85·경영학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학)
Amante Maragtas 교수(경상대학)
Gouranga G. Das 교수(경상대학)
Jerry Czarnecki 교수(국제문화대학)
2010●July 사랑한대 30 | 31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5월 11일~2010년 6월 10일)
사랑한대 발전기금 안내
국제화 추진기금
•최첨단 교육 설비 및 시설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 지원기금 및 기타
기부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이 기부할 경우(개인 사업자 포함),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연말
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전액 공제됩니다.
•법인이 기부할 경우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2010년까지 100% 전액
비용(소득 금액-이월 결손금)으로 인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
73조 1항).
◎ 기부자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감사 선물, 무료 주차권 등)과 기부자 명
예의 전당 명패 부착,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공합니다.
•공통 예우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생일 축하 카드, 기부 영수증, 학
교 달력과 수첩,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및 기부자 명단 게재
발전기금 기탁 방법
기부 의사가 있을 시 ⇒ 전화 문의 또는 발전기금 홈페이지 방문 ⇒
약정서 작성 ⇒ 발전기금 입금 ⇒ 기부금 영수증 수령
◎ 약정서 작성 방법
•발전기금 홈페이지(www.ok.hanyang.ac.kr)에서 온라인 약정서 작성
•약정서 양식 다운로드 후 내용 기재하여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 송부
※약정서 양식은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발전기금 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 발전기금 입금
무통장입금, CMS(자동이체), 급여이체(한양대 교직원에 한함) 중 선택
가능.
•무통장 입금 시 기부금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한양대학교
•대외협력팀 TEL 02-2220-0195~6
•FAX 02-2220-1649
•E-mail hyfund@hanyang.ac.kr
‘기부 가능한 자산’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기부금의 용도를 지정할 수 있나요?
기부자께서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 지정 기금
기부하고 싶은 학과 또는 용처(장학금 등)를 지정하여 기부할 수 있으
며, 기부 캠페인을 통한 용도 지정도 가능한 기금
예)공과대학 발전기금, 경영학과 장학기금, OO학과 십시일반 장학기
금 등
◎ 일반 기부금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지 않고, 용처와 사용을 대학에 일임한 기금
현재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 있나요?
◎ 후배사랑 십시일반(十匙一飯) 장학기금
10명의 기부자가 1명의 학생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매달 1만~3만 원씩
자동 납부되는 소액 기부 캠페인입니다.
◎ 장학금 되돌려주기
재학 시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장학금을 받았던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
에게 장학금을 대물려준다는 취지의 내리사랑 기부 캠페인입니다.
◎ 기타
기부자가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모금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교육·시설·장학·연구 목적으로 사용(조세특례
제한법 제73조 ① 14호)하게 되며 그 사용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석학지원기금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장학기금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한양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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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발전기금 e-뉴스레터〉 발송 안내
한 달에 한 번, 발전기금 소식 및 동문 소식을 담은 웹진을 이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매월 정기적으로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
습니다.•구독 신청 : newsletter@hanyang.ac.kr
현금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
토지, 건물,
기자재 등
유형 고정자산
지적재산권,
저작권 등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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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漢大 발전기금』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
반이 될 것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기
부
자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원 본교 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해당 란에 모두 체크하기 바랍니다(중복 체크 가능).
성명(기업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 사항
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전공)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 이름 부서 | 직위
직장 주소 연락처
유선 | 휴대전화
자택 주소 이메일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약정액 금( 원) (\ )
기부금 용도
지정 기금( 지정) ■ 지정 기금 : 기부하고 싶은 학과나 용처(장학금 등)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한양사랑 발전기금(용도 미지정)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용도 : 학과 장학기금)
납
입
방
법
무통장입금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 일시납 분납)
● 입금자명 :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 한양대학교〉
CMS
결제 기간 20 년 월 ~ 20 년 월 총( )회 / 월( )원씩
결제일 15일 30일 결제 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급여 공제 20 년 월 25일 ~ 20 년 월 25일까지 총( )회 / 월( )원씩
※ 우리 대학 교직원만 해당
■ 약정서 송부
•이메일 hyfund@hanyang.ac.kr •우편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팩스 02-2220-1649
■ 기타 문의 사항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02-2220-0195~6 •홈페이지 http://hyfund.hanyang.ac.kr
■ 금융거래정보 제공 동의서 (납입 방법으로 CMS를 신청하신 분만 서명하시면 됩니다.)
금융거래정보 제공 동의서 (금융결제원 소정 양식으로 반드시 기재 요망)
본 신청과 관련해 본인은 위 금융거래정보(거래 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의 출금 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때부터 해지 신청할 때까지
상기 수납 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기부자 예우표
■ 참고
• 위 예우표는 기부 금액 기준이며,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혜택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의료 혜택은 한양의료원 서울과 구리병원에서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는 위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내 복지매장에는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타 음식점 등이 포함됩니다.
•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ERICA)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1회 한 학기에 한해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부액
예우 내용
100만 원
미만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명예의 전당 등재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발행 ◯ ◯ ◯ ◯ ◯ ◯ ◯ ◯
생일 축하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송(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진료비
(초진·재진 진찰료)
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외래·입원 우선권 - - - - ◯ ◯ ◯ ◯
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50일
이내 입원
프레지던트
호텔 이용
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무료식(1박 2식) - - - - - ◯ ◯ -
숙박·무료식(3박 6식) - - - - - - - ◯
지난 5월 홍보팀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웨스트민스터에서 보낸 이 편지의 발신자는 1969년 상대 상학과를 졸업한 홍병찬 동문이었습니다.
그의 편지는 ‘사랑의 실천’이 어려운데 있지 않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타국에서 <사랑한대>를 펼쳐보며 발전된
모교 소식에 감동하고, 후배 사랑 가득한 기금을 보내온 홍 동문.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의미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이
어지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온 사랑의 편지
예상도 못했는데 사랑한대 HYU Newsletter를 세번째 받았습니다.
사랑한대 출신이란 자부심과 긍지가 다시 새록새록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셔서.
...
경제적 부 보다는 아들딸이 이국땅에서 자기 길을 잘 가고 있기에 마음이 흐믓합니다.
한양사랑 발전기금을 약소 하지만 $100를 기부 하겠습니다.
동문 홍병찬 드림
이제는 투자자에서 기부자로!
기부 사랑 실천, 정말 쉽습니다!
●문의: 하나대투증권㈜ 031-896-8238
펀드 판매사 이동만으로
한양대학교의 후원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하나대투증권㈜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와 함께하는
한양대학교 기부 캠페인
Love
Hanyang
●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란?
하나대투증권㈜으로 펀드 판매사 이동 및 금융 자산을 거래할 경우 하나대투증권㈜이 수취하는 펀드판매보수 및
수수료의 30%(법인의 경우, 주식 매매 수수료의 20%)를 고객의 이름으로 한양대학교에 기부하는 서비스입니다.
● 어떻게 참여하나요?
※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는 국내 펀드에 한해 이동이 가능하며 일부 이동이 제한되는 상품이 있으므로
사전에 하나대투증권㈜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블레스 멤버십 서비스’에 참여하시면
하나, 직접적인 기부금 납부 없이 펀드 판매사 이동만으로 한양대학교에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조성된 기부금은 한양대학교에 분기별로 지급됩니다.)
둘, 연말에 기부 영수증이 발급되어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래 중인 금융기관 방문
하나대투증권㈜으로
펀드 판매사 이동 신청
하나대투증권㈜ 방문
계좌 개설
직원 방문상담 가능
펀드 판매사 이동 절차 종료
발전기금 적립 개시
▶ 하나대투증권㈜으로 금융 자산 이전하기 (펀드 판매사 이동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