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0년 9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09.01 · 37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2010.9월 vol.188
HYU Newsletter
선배와 후배. 이 둘은 같은 시간, 같은 강의실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한양의 이름으로 연결
되어 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섣불리 다가가
기가 쉽지 않은 것도 선배와 후배 사이다.
최근 이런 선배와 후배 사이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해주는 ‘사랑의 실천’이 학교를 더욱 따
뜻하게 하고 있다. 선배들의 후배사랑이 결코 큰 부담이나 거부감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장
학금의 형태로 후배들의 학업의 길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 받았던 그 장학금. 그 당시에는 그저 학업을 계속하기 위한 지원
정도로 생각했지만 사회에 나와서 보니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징검다리가 아니었을까.”
이제 재학 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도 있다. ‘장학금 되돌려주기 캠페
인’이 바로 그것. 캠페인이 시작되자마자 후배의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보내온 선배가 벌
써 32명, 장학금 약정금액은 8천5백36만 원이고 기부금액만 해도 3천3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그런가하면, 작은 금액도 모이면 한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후배사
랑 십시일반 장학기금’ 기부제도는 기존의 ‘기부는 돈 있는 사람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
을 바꾸고 있다. 단돈 만원씩 10명이 모이면 10만원, 1년이면 120만원이니 나의 학과 나의
후배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
그저 내가 받았던 사랑을 조금만 나누어주면 그 사랑은 몇 배가 되어 받는 이에게 꿈과 희
망을 주게 된다. 이것이 바로 한양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한양인’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
의 실천’이 아닐까.
Cover Story
‘사랑의 실천’으로 후배에게 희망을!
“선배로서 누렸던
후배님들께 돌려드립니다”
김영수 동문: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이 따뜻
해집니다. 같이 근무하는 학교후배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성근 동문: 저는 제가 선배들에게 받았
던 사랑을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
게 되어서 정말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
러한 사랑이 한양 동문들의 참여를 통해 계속해서 이어졌
으면 합니다.
김병수 동문: 우선 소액이나마 기부에 참
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많은 사람
들의 기부로 후배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
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고요. 주변의 동기들에게도 많
이 권유해서 함께 기부에 동참해보려 합니다.
선 배 들 의 한 마 디
후배사랑으로 똘똘 뭉친
도시공학과 98학번 3인방의
‘십시일반 장학금’ 이야기
표지모델 (왼쪽부터)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이상백(00·경영학부) 동문, 78동기회 장학생
김민영(06·생활스포츠학부·생활체육학) 학우, 장학금되돌려주기로
후배사랑에 앞장서는 김우진(84·기계설계) 동문
ContentsVol.188 September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본 소식지는 매호 동문과 여러 기관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09월 기획|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
제보 및 제작 관련 문의|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동문 발송 및 주소 정정 문의|대외협력팀(02-2220-0197, hyfund@hanyang.ac.kr)
사랑한대 2010.9월 Vol.188
Pride + HYU
02 Cover Story ‘사랑의 실천’으로 후배에게 희망을!
04 HYU Zoom-in 23만 한양 동문의 활약 ❷ : 스포츠계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노영식(61·전기공학) ㈜노아종합상사 회장
Power + HYU
08 한양 리포트 [인터뷰]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한 박성수 교수
한양, 학과개편으로 다양한 인재육성 선도
미래자동차공학과 신설로 첨단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 이끈다
10 실용학풍 이은영 교수, 독일 주의회의사당 설계 공모 1등
이상훈 교수팀, 교과부 줄기세포 유망연구팀 발탁
2010 우수학술도서에 주성수 교수·한충민 교수 도서 선정
박물관 고고학 조사팀, 일제 강제징용 유해 발굴
제2회 염료감응 태양전지 썸머스쿨 성황리 개최
제319회 학·연·산 연구 성과 교류회
12 캠퍼스 NOW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정 체결
유양디앤유와 산학협력 협약식
문화재연구소, 이란 국립박물관과 협약 체결
전국교수공제회, 장학금 3000만원 기증
경영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
제8회 지능형 모형 자동차 경진대회
경영대, 입시 설명회 성황리 개최
2010 수시대학입학 정보박람회
코스닥·벤처 CEO 출신 대학 순위에 상위권 포진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미술 조형 실기대전
하계 FIESTA 캠프, 성황리에 마쳐
LG전자와 공동 제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도 진출
2010 국제 여름학교 졸업식
2010 전반기 교수 연수회
한양 웨이 워크숍 진행
17 뮤지엄 블로그 여섯번째 이야기 : 박물관 기증 문화를 말하다
18 HYU 시선 고등학생들, 한양의 여름을 누비다
20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동문 소식·학생 소식
23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❺ : 한국 성악계의 거목, 신영조 명예교수
24 의료원 소식
Love + HYU
26 Together HYU 전기전자통신학과 총동문회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3 기부금 안내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자 예우표
35 한양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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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사랑한대>는 온라인 E-book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www.ok.hanyang.ac.kr > 동문광장 > 사랑한대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Zoom-in
대학 스포츠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배구, 야구, 축구, 농구 등과 같은 구기 종목에서부터 유도,
레슬링, 체조 등과 같은 개인 종목에 이르기까지 우리 대학 출신의 스포츠인들은 프로팀과 국가대표팀
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대다수 대학들이 특정 스포츠 종목에만 강세를 보
이는 것과 달리, 우리 대학은 전 종목에 걸쳐 최정상급의 기량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양의
역사는 곧 한국의 스포츠사에 다름하지 않는다.
깨지지 않는 전통, 영원한 백구의 제왕
현재 대한민국 배구계를 대표하는 지도자들로 자리한 故송만덕(71학번) 동문, KEPCO45 강만수(73) 감
독 , 현대캐피탈 김호철(75) 감독, 한국배구연맹 신춘삼(75) 비디오분석관 등은 한양 배구의 1세대로 오
랜 전통의 서막을 열었다. 그 뒤를 이어 현재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대학 출신들의 활약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현대캐피탈의 최태웅(95)을 비롯해, 삼성화재의 석진욱(95), LIG손해보험의 이경수(98) 등
은 이른바 대한민국의 ‘어깨’들이다. 이 외에도 진주동명고 하종화(88) 감독, 현대캐피탈 강성형(89) 코
치, KBS N 김세진(92) 스포츠 해설위원, 대한항공의 이영택(96) 등은 한국 배구사의 갈피갈피에 자리하
는 거목들이다.
한국 야구사는 한양인으로 ‘만루’
배구보다 비록 공이 작다고 야구를 무시할 순 없다. 전국대회 40여 회의 우승에 빛나는 야구부는 매년
평균 한두 개의 대회에서 반드시 결승전에 진출할 정도로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저력은 한양
을 빛낸 동문들의 힘에서 나온다. 한양대 야구부 천보성(72) 감독, 삼성 장효조(75) 수석코치, 넥센 김시
진(77) 감독, SK 이만수(78) 2군감독 등이 활약했던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 우리 대학은 대학야
구의 ‘드림팀’이었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초반의 드림팀에는 넥센 정민태(88) 투수코치, 구대성(89) 선
수 등이 있다. 그 뒤를 이어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92) 선수, 인천남구청 리틀야구팀 강 혁(94) 감독,
KBS ‘천하무적야구단’ 이경필(93) 코치 등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한양 스포츠의 또 다른 대들보, 축구
우리 대학 축구부가 배출한 스타들 역시 배구부, 야구부와 함께 최정상급의 수준을 자랑한다. 지난 전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가 아름다운
것은 결코 선수의 환상적인 기량
때문만은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시련과 맞싸운 강인한 도전정신이
그 속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양의
스포츠인들은 승리를 위해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대학을 대학 최고의 스포츠
명문으로 자리 잡게 한 원동력이다.
이번 달은 대학 스포츠계의 새 지평을
연 한양의 스포츠인들을 만나보자.
<사랑한대>에서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
니다. 분야별 한양을 빛낸 영광의 동문들의 활약상을 통해 한양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떠
올려봅니다. 다음 호에는 ‘한양 출신 최강 공직자들’을 소개합니다.
23만 한양 동문 파워
2010●September 사랑한대 04 | 05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기술위원장(70)과 2002년 한국축구대표팀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냈던 박항
서(77) 전남드래곤즈 감독 등은 국내 최고의 지도자로서 인정받은 인물들이다. 또한 현재 전남드래곤즈
2군코치로 활약 중인 김도근(91) 동문을 비롯해 톰 톰스크 FC의 김남일(96), 수원삼성의 이관우(96), 김
해시청의 추운기(97), 성남일화의 김진용(01) 등이 국내외 프로리그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농구부, 유도부, 체조부, 아이스하키, 육상부의 약진
우리 대학 농구부, 체조부 등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농구부의 경우 추승균(93) KCC이지스, 양동근
(00) 울산 등이 있다. 현재 ‘농구명가의 중흥’이라는 사명을 받은 최명룡(71) 한양대 농구부 감독은 71년
국내 전 대회를 석권하고, 87년 삼관왕까지 달성했던 농구부를 정상에 올리고자 열의를 높이는 중이다.
유도부도 전통의 명문임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윤동식(91) 동문과 지난 2004 아테네올림픽 유도 100kg급에서 값진
은메달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성호(96) 동문 등이 있다.
또한 체조부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시드니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주형(91), 이장형
(93), 김동화(95) 동문 등을 대표적인 한양인으로 꼽는다. 그 외에도 아이스하키부는 지난 2008년 전국
종합아이스하키대회 2위, 유한철배 전국대학아이스하키대회 2위에 오르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
고 있다. 육상부는 지난 2007년 대관령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체육행정도 역시 한양
이처럼 스포츠인들의 활약은 스포츠 현장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게 체육행정 부분
에서도 한양의 이름은 환히 빛나고 있다. 특히 대한대학스포츠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량 총장은 지난
2000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서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성사시킬 만큼 저력 있는 체육계 인사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난 시드니 올림픽 대표단장을 역임
한 조영호 교수(체대·체육학과), 전 대한농구협회 회장을 역임한 故이종완(59, 전 체육실장) 동문 등은
한국 체육행정의 역사로 평가받는다.
그 밖에 스포츠계 안팎으로 활동하는 동문들이 있다. 국내 1호 스포츠 재활 전문가 나웅칠(82·체
육) 동문을 비롯해 MBC-ESPN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이종률(86·자원공학) 동문, 한국야구위원회 기
록실장 윤병웅(84·국문) 동문 등이 그들이다.
• 이회택 • • 박항서 • • 김호철 • • 하종화 • • 김시진 •• 이회택 • • 박항서 • • 김호철 • • 하종화 • • 김시진 •
• 장효조 • • 추승균 • • 양동근 •• 장효조 • • 추승균 • • 양동근 • • 김동화 • • 장성호 •
배구부
강동진 인천대한항공점보스, 레프트
강민수 수원KEPCO45, 감독
강성형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코치
김세진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김웅진 인천대한항공점보스, 라이트
김호철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감독
박종영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리베로
석진욱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 레프트
손석범 화성시청, 라이트
손장훈 현대제철, 세터
송병일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세터
신영수 인천대한항공점보스, 레프트
윤봉우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센터
이경수 구미LIG손해보험그레이터스, 레프트
이영준 수원KEPCO45, 레프트
이선규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세터
이영택 인천대한항공점보스, 센터
최태웅 천안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세터
하종화 진주동명고등학교, 감독
한선수 인천대한항공점보스, 세터
야구부
강 혁 인천남구청 리틀야구단, 감독
경헌호 LG트윈스, 우투우타
김동수 넥센히어로즈, 배터리코치
김시진 넥센히어로즈, 감독
김현욱 삼성라이온즈, 투수
류중일 삼성라이온즈, 3루코치
박정배 두산베어스, 투수
박찬호 피츠버그파이어리치, 투수
성 준 한화이글스, 투수코치
심수창 LG트윈스, 투수
이병규 LG트윈스, 내야수
이만수 SK와이번스, 2군감독
이명환 KIA타이거즈, 외야수
장효조 삼성라이온즈, 코치
정민태 넥센히어로즈, 투수코치
정현발 대구방송, 해설위원
축구부
김남일 톰 톰스크, 미드필더
김도근 전남드래곤즈, 2군코치
김동현 경남FC진주, 공격수
김성재 FC서울, 미드필더
김진용 성남일화천마, 공격수
김홍철 포항스틸러스, 미드필더
노병준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박항서 전남드래곤즈, 감독
이관우 수원삼성, 공격수
이원식 제주유나이티드 유소년축구단, 감독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추운기 김해시청, 공격수
농구부
강은식 전주KCC이지스, 센터
김대의 창원LG세이커스, 코치
김성현 원주동부프로미, 포워드
김종학 안양KT&G카이츠, 포워드
김태완 대구오리온스, 센터
김학섭 서울SK나이츠, 가드
양동근 울산모비스포비스, 포인트가드
이지운 창원LG세이커스, 포워드
이상일 부산KT소닉붐, 센터
정재훈 대구오리온스, 코치
조성민 부산KT소닉붐, 포워드
추승균 전주KCC이지스, 포워드
유도부
권영우 한국마사회, 81kg급
김동영 한국마사회, 60kg급
김성범 한국마사회, 100kg급
장성호 수원시청, 100kg급
체조부
김동화 대한체조협회
김승일 전남도청
이경기 전남도청
이장형 포스코
이주형 올림픽체조대표팀, 감독
이장형 올림픽체조대표팀, 수석코치
아이스
하키부
박준원 강원랜드
배영호 한라위니아
서신일 춘천 하이원 FW
장성국 아이스하키협회, 이사
*지면상 모든 동문을 싣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가나다순)
<종목별 주요 동문 소개>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대륙을 사로잡은 코리아노(Koreano)
㈜노아종합상사의 대표 브랜드 ‘코리아노(Koreano)’는 이름만 들어도
바로 알 수 있듯 한국의 영어표기 ‘Korea’와 노영식 동문의 성(姓) ‘No’가
결합된 말이다. 또한 패션사업 강세인 이태리의 언어로는 한국을 ‘코레
아노’라고 부르기 때문에 한국 의류기업의 브랜드명으로 이만한 것이 없
었다고 노영식 동문은 말한다.
“코리아노라는 브랜드를 처음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한 번에 기억
을 하더군요. 그만큼 거부감이 없다는 뜻이지요. 이제는 알려주지 않아
도 모두가 알고 있을 만큼 중국에서는 Top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인
구 500만 이상의 도시가 87개인데 그 안에 있는 백화점에는 모두 코리아
노 매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중국의 상류층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벌 이
상 가지고 있을 정도지요.”
고품질로 상류층을 공략하라
보통 중국 현지에 공장을 세워 만들어진 물건들은 제 3국이나 한국으로
다시 들여오는 OEM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중국
내수시장을 노리기에는 현지의 제품과 가격경쟁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
다. 하지만 노영식 동문은 과감히 ‘고급 브랜드로 오직 내수시장만 공략’
하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다. 그가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
었을까.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우리 사회에서 쉰여섯이라는 나이는 바삐 달려온 삶을 잠시 멈추고 안정된 노후를 대비하는 시기로 받아들여진다. 모
르는 곳으로 떠나기보다는 누군가 가보았던 길, 또는 미리 닦아놓은 길을 선택하기 쉬운 나이인 쉰여섯. 그러나 이번
에 만난 ㈜노아종합상사의 노영식 동문(61·전기공학)은 달랐다. 그는 30여 년의 직장생활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자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동안 해오던 원자력·전자 분야의 경력을 버리고 패션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지금, 그는 고급 여성의류 브랜드 코리아노(Koreano)를 중국 의류계의 Top 브랜드 메이커로 성
장시켰다. 얼마 전 그는 모교에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해 변함없는 모교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9월 <사랑한대>에
서는 고희의 나이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노아종합상사의 노영식 동문을 만나봤다.
“인생의 돌파구는
도전에서 시작됩니다”
의류 브랜드 코리아노(Koreano)로 중국 Top 브랜드 메이커로 자리 잡다
㈜노아종합상사 회장 노영식(61·전기공학) 동문
2010●September 사랑한대 06 | 07
“제가 한국전력기술에서 근무할 당시 외국계약을 담당하며 중국에
많이 가보았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중국에는 이미 싸고 품질이 낮은 제
품은 넘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뛰어난 기술로 승패를 볼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고급제품으로 상류층을 공략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는 상류층의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기 때문에 수요층은 어
느 정도 보장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중국에서 의상
학을 전공한 중국인들을 디자이너로 채용했으나, 당시 중국에는 정확한
규격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7~8년
정도 시행착오를 겪은 후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한국 디자이너를 데려왔
고 생산은 안정된 궤도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중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노영식 동문의 경영 철학은 ‘남보다 앞선 생각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처음 중국에 진출할 당시 모두들 관세를
줄이기 위해 상품 원가를 속이고 들어갈 때도 노영식 동문은 ‘세금은 기
업이 사회에서 받는 혜택에 대한 대가’임을 강조하며 정당하게 들어갔
고, 이후 중국이 WTO에 가입해 관세를 낮추자 자연스럽게 세금부담이
줄어들고 순이익도 늘어나게 되었다.
노영식 동문은 앞으로 중국으로 진출하려는 후배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
을 전했다.
“중국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며 비어 있는 땅입니다. 채워 넣을 수 있
는 것이 무궁무진하죠. 얼마 전부터 중국으로 갔던 많은 기업들이 돌아
오고, 중국이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들 때문에 한국의 미
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
각입니다. 국가의 면적이나 인구 규모에 대비해봤을 때, 대한민국이 이
정도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인 이점과 한국인의 긍정적인 면을 놓치지 마십
시오. 다만 그 비워진 곳을 채울 것이 무엇인가, 즉 중국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계속 연구해야만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제 모
든 분야에서 중국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To My Hanyang
얼마 전 노영식 동문은 모교에 2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그에게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사실 특별한 계기는 없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해왔던 것이고, 이번
기회에나마 이렇게 기여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1억 원은 전기공학과 후배들을 위해, 나머지 1억 원은 생체공학과의
후배들을 위해 사용되어지길 원합니다.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
니다.” (강)
“남보다 앞선 생각만이 발전을 가져옵니다.
후배들 역시 꾸준한 아이디어 개발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인터뷰] 박성수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경영혁신으로 국내 최고의 의료원을 만들겠다!”
8월 2일 의료원은 개원 이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하 의무부총장)
을 첫 공개모집해 박성수 호흡기내과 교수를 의무부총장에 임명했다.
박 의무부총장은 1974년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흡기센터 소장,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
수 및 과장 등을 역임해 의료원 구석구석 大小事에 밝고 사단법인 한국
호흡기장애인협회 이사장 등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학회활동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9일 박 의무부총장은 ‘제2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취임
식’을 통해 “의료원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강조했다. 또한 ‘책임경
영’, ‘조직강화’, ‘연구중심’, ‘중증환자집중’이라는 4대 현안을 중심으로
‘의료원 재도약’의 의지를 밝혔다. 그의 ‘장거리 마라톤’이 시작되었다.
지금 의료계는 생존경쟁 중
의료원 집무실에서 만난 박 의무부총장은 막 회의를 마치고 나온 후였
다.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된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의 얼굴은
열정으로 가득하다. 공개모집에 지원할 당시를 회상하면서 박 의무부
총장은 어려운 의료계 상황에서 선배로서 모교의 현실을 좌시할 수 없
다고 밝혔다.
“지금은 각 병원들의 서바이벌 시대입니다. 이에 1회 졸업생으로서 모
교를 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고, 보다 강력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 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의료원으로 재도약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
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박 의무부총장의 ‘히든카드’는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책임경영과 의료원 경영혁신 TFT 구성, 둘째 동문, 가족, 협력 병의
원 등 의료원 모든 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 셋째 상급종합병원 유지를 위한 중증질환 진료 강화, 넷째 연구중심병원으로 의료원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그것이다.
“의료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책임경영과 의료원 차원의 경영혁신 TFT를 구성하고, 한양의 모든 관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또
한 중증질환 진료를 강화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의료원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야합니다.”
단결된 한양인의 힘이 필요한 때
박 의무부총장은 매일 아침 6시면 의료원으로 출근해 하루의 업무를 시작한다. TFT에서 보고한 아이디어 및 과업 진행 사항 등을 점검하고 일반 진료시
간을 체크한다. 의료원 행정뿐만 아니라 환자도 돌봐야 하는 그는 오전 7시부터 회진을 시작한다.
“의사로서의 사명은 ‘환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에게는 행정 업무도 중요합니다만 진료를 통해 환자를 만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모교가 지난 40여년간 국내 의료계에서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 전략들이 성실하게 실행된다면 의료원이 정상에 올라서는 것은 시간문제입
니다. 이를 위해 전교직원들과 동문들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학교와 의료원, 동문이 ‘함께 커가는 한양’을 꿈꾸는 박 의무부총장의 눈에는 이미 정상의 가도를 달리는 의료원이 펼쳐져 있다. 이를 위해 오늘도 박 의
무부총장은 ‘장거리 마라톤’을 위한 완주 계획을 점검한다.
Campus news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2010●September 사랑한대 08 | 09
한양, 학과개편으로 다양한 인재육성 선도
경영대, 예체능계열 증원 및 약학과, 실용음악학과 신설
우리 대학이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기르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1학년도 학과편성을 실시한다. 특히 전체 고교졸업생
중 인문계열 대 자연계열의 비율이 8대2로 나타나는 현실을 반영해 이공계열의 정원 감축과 상경 및 예체능계열 정원 증원이 눈에 띈다. 그리고 각 기
업들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신설하고 유기나노공학과는 분자시스템공학과에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신설하는 등 이번 학과편
성의 주요 골자다.
경영대학의 입학 정원은 260명에서 290명으로 늘어나고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의 입학정원은 각각25명, 5명씩 줄어들 예정이다. 또 내년 신설되는
미래자동차학과 학생에게는 현대·기아차 등 자동차 대기업에서 지원하는 장학금도 파격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문방송학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
이션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연극학전공과 영화학전공과는 통합해 연극영화학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한편, ERICA캠퍼스는 전체적으로 학과 정원을 감축하고 약학과와 실용음악과를 새롭게 신설해 각각 20명, 30명의 정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Campus news
미래자동차공학과가 16년
만에 부활되어 신입생 정원
40명에 4년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등 우수인력 확보
에 나선다. 우리 대학이 급격
히 첨단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구조에 적합한 인재를
키우고자 미래 그린카 개발
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목표
로 하고 있다. 특히 미래자동
차공학과는 졸업 후 취업도
보장되어 예비 한양인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미래자동차공학과 신
설은 자동차 관련 기업들 또
한 긍정적으로 해석, 적극적
인 협조를 받았으며 참여기업은 현대·기아차, GM대우,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4사를 비롯
해 만도, LS산전, 콘티넨탈, 보쉬코리아 등 핵심부품 기업 10여 곳이 동참했다. 한편 과 신설을
주도한 선우명호 교수는 “우리 대학은 미래자동차공학과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학과로 키워
학교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자동차공학과 신설 주도,
선우명호 교수
“자동차를 기계공학의
관점에서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그
린카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산업계
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공급해야 할 때입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 신설을 주도한 선우명호
교수.
“학과가 설립되면 미래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전
기전자와 정보통신 분야에 초점을 맞춰 세계 최
고의 자동차공학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
를 밝혔다.
선우 교수는 또 “2015년까지 한국이 그린카 4대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강
화하고 미래자동차공학과가 한양대의 대표 학
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자동차공학과 신설
2011학년도부터 정원 40명 모집, 4년 전액 장학금, 취업도 보장
참여기업, 현대·기아차, LS산전, 보쉬코리아 등
M i n i i n t e r v i e w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이은영 교수, 독일 주의회의사당 설계 공모 1등
고전건축미와 모더니즘을 절묘하게 풀어낸 독창성으로 승부
지난 7월 15일 건축학부 이은영 교수가 독
일 니더작센(Niedersachsen) 주의회 의사
당 설계 공모전에서 1위에 당선됐다. 주의
회는 이 교수의 설계대로 의사당을 신축하
기로 확정해, 내년 중반 착공하고 2013년
완공하기로 했다. 이 교수는 “이 건물은
민주정치의 투명성과 자유로운 소통을 상
징하는 역사도시 하노버의 랜드마크로 자
리할 것”이라며 “플라톤의 이데아적 건축
의 순수한 원형을 현대적 기술과 감각으로 재창출하는 데 전력할 계
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ampus news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우리 대학 출판부에서 발행하고 공공정책대학원 주성수 교수와 경영학부 한충민 교수가
집필한 도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2010 우수학술
도서’에 각각 선정돼 학술연구에서도 명문사학의 위상을 보여줬다. 문광부가 선정한 주성
수 교수의 <사회적 경제 이론, 제도, 정책>은 사회적 경제의 전반적인 이해와 발전방향에
관한 도서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한충민 교수의 <브랜드
세계화의 성공조건-전략적 마케팅과 조직 역량>은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세계화에 대한
노력, 마케팅 등에 관한 정리를 펴낸 도서로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에 기
여하는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올해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이상훈 교수팀, 교과부 줄기세포 유망연구팀 발탁
줄기세포 분야서 최고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올해부터 줄기세포 연구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줄기세포 선도연구팀 육성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상훈 교수팀이 유망연구팀에 선정돼 교과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은 우리 대학을 포함해 총 6개 팀으로 줄기세포 리프로그래밍 기
술, 줄기세포 기능조절기술, 줄기세포 응용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각각 시작한다. 이상훈 교수팀은 지난 7월부터 기능조절기술 분야 연구에 착수해 3년간
매년 10억 원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2010 우수학술도서에 주성수 교수·한충민 교수 도서 선정
학술연구 분야에서도 명문사학의 위상 입증
2010●September 사랑한대 10 | 11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5월, 우리 대학 박물관(관장 이석규 교수) 고고학 조사팀은 일본 지역 발굴조사를 통해 일제시대 조
선인 강제 징용 사실을 밝혀냈다. 박물관의 안신원 교수팀은 홋카이도대학의 가토 히로후미 교수팀
과 함께 5월 1일부터 일본 홋카이도 사루후츠무라에 위치한 아사지노 공동묘지를 발굴했다.
조사팀은 발굴된 유해와 유물들의 화장 상태와 비정상적 매장 상황을 감안할 때 1942년에서 1944년
까지 일본 육군이 주도한 아사지노 비행장 건설작업에 동원된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아
가 징용 희생자들에 대한 기록을 지역사에 공식적으로 남길 것과 추모관을 건립할 것을 사루후츠무
라 지자체와 합의해, 일본 주요 언론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안 교수는 “과거의 일을 물질로 찾아
내고 규명한 실체로써, 이번 발굴은 학문의 사회적 책무와 연관된 상징성을 지닌다”고 밝혔다. 박물
관은 향후 이 지역에서 추가 발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물관 고고학 조사팀, 일제 강제징용 유해 발굴
학문의 사회적 역할 다하다
Campus news
7월 24일, 우리 대학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센터(센터장 강용수 교수)
와 한국공업화학회 주관으로 ‘제2회 염료감응 태양전지 여름학교’가 개최됐다. 이번 여름학교에는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염료감응 태양전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읽을 수 있
었다. 차세대 염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센터장인 공과대학 화학과 강용수 교수는 “태양전지 제조와 분
석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산학연이 협력해 태양전지 기술과 산업을 선도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차세대 염료감응태양전지 기술센터는 태양전지 핵심소재에 관한 기
술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제2회 염료감응 태양전지 썸머스쿨 성황리 개최
산학연, 태양전지 기술과 산업 선도 기대
7월 22일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는 태양광열전통합 나노소자 파이오니어 융합연구단
(단장 이정호 교수)의 주관으로 ‘제319회 학·연·산 연구 성과 교류회’가 개최됐다. ‘집광형 태양전
지-열전소자 미래융합을 위한 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에 대한 발표로 개최된 이번 교류회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가 공동으로 진행, 다양한 정보
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 대학 태양광열전통합 나노소자 파이오니어 융합연구단은 지난
2009년 6월 창단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태양전지-열전소자 융합 관련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제319회 학·연·산 연구 성과 교류회 개최
태양전지-열전소자 미래융합 위한 기술 및 전망 제시
유양디앤유와 산학협력 협약식
미래신성장 분야의 기술개발을 위해 한 발짝 내딛어
7월 19일 ERICA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우리 대학과 유양디앤유의 산학협력 교류체결 협약식이 개최됐
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 공학기술연구소와 유양디앤유가 협력을 구축해 미래 신성장산업인 그린에너
지·IT융복합 분야의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 내용이다. LED조명 선도 업체인 유
양디앤유는 지난 6월 우리 대학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연구센터의 이찬길 교수팀과 USN 기반
의 스마트 LED가로등시스템을 개발하고, ERICA캠퍼스에 설치 및 시범 운영을 마쳤다.
문화재연구소, 이란 국립박물관과 협약 체결
국내 대학연구소 최초, 이란과 학술 및 문화 교류
7월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우리 대학 문화재연구소(소장 이희수 교수)가 국내 대학연구소로는 처음으로
이란 국립박물관과 고고학 발굴 및 문화교류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란 측 문화유산위원회 사
흐바즈 야즈다니 부위원장과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활발한 학술교류와 문화교류가 기대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정 체결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기여도 인정받아
7월 1일 우리 대학은 국립과천과학관과 과학문화 대중화를 골자로 하는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
정은 그동안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해온 우리 대학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이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전시, 교육, 연구시설 및 전문인력 교류, 과학대중문화 공동개최 등 과학문화의 확산과 발전이 기
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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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퍼 스 N o wCampus news
전국교수공제회, 장학금 3천만 원 기증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 확대
7월 20일 전국교수공제회(회장 주재용)가 ERICA캠퍼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국교수공제회
는 “재학생 중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써주길 당부드린다”며 ERICA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남
태운 부총장에게 장학금 3천만 원을 기증했다.
경영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
동문들이 몸소 보여준 ‘사랑의 실천’
7월 28일 우리 대학 경영관 1층 로비에서 ‘경영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 경
영대상’ 수상자와 경영대 발전을 위해 힘쓴 기부자들의 이름이 헌액됐다.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경영대 교수와 학생들, 총동문회장인 정규수(65·건축) 동문, 양스오일 코퍼레이션 사장 양우엽(59·화
공) 동문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석현(경영·08) 학우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
한 선배들의 지원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2010●September 사랑한대 12 | 13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7월 15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미래자동차 분야의 창의적 인재 육성
을 위한 ‘2010 지능형 모형자동차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생들이 직
접 설계, 제작한 미래형 모형자동차들이 레이스를 펼친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대학, 10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긴박한 접전
끝에 1위는 서울시립대학교 ‘BlackLine’ 팀에게 돌아갔고,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우리 대학의 ‘Oracle’ 팀은 결승경기 중 아쉽게 충돌사고로 인해 장려
상에 머물렀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아 BMW특별상을 수상했다.
제8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능형 자동차의 차세대 핵심기술인 내장형 제어
시스템 설계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된 만큼, 작년 대회보다 심화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즉 빠르게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선행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구현하여 얼마나 더 안전하게 트랙을
완주하느냐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됐다.
김종량 총장은 “지능형 모형차 설계 실력이 해를 거듭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한 우리 대학 자동차전자제어
연구소(소장 선우명호 교수)는 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중국
칭화대학교에 대회 관련기술을 이전시켜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개최에 도
움을 주는 등 차세대 지능형 자동차 선발주자로서 명성을 다지기도 했다. 이
번 행사는 프리스케일반도체와 현대모비스, BMW코리아, 매스웍스 코리아가
후원했다.
제8회 지능형 모형 자동차 경진대회
전국 50개 대학, 100여 개 팀 참가해 뜨거운 관심 실감
경영대, 입시 설명회 성황리 개최
타 대학과의 차별성으로 높은 호응
8월 1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경영대 입시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을 포함해 서울
소재 12개 명문대가 참여했다. 세 번째 순서로 발표한 우리 대학은 앞서 발표한 타 대학들과는 달리, 경영
대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며 참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고, 이후 경영학부 김대철 교수가 PPT
자료를 통해 우리 대학 경영대의 특징을 설명했다. 동영상은 약 6분에 걸쳐 대학의 역사와 동문, 첨단시
설, MBA 프로그램 등 학교 전반에 대해 간략한 내용이 상영되었다. 김 교수는 우리 경영대만의 특징인 파
이낸스경영학과와 장학금 제도, 우수한 시설과 교수진에 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2010 수시대학입학 정보박람회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
8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는 ‘2010 수시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70
여 개의 대학이 참가했으며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의 수시입학 소개 및 상담을 동시에 진행한 우리
대학 부스는 나흘 내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작년보다 수험생
수가 늘면서 수시입학과 입학사정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ERICA캠퍼스 교무입학처 안종길 팀
장은 “서울캠퍼스와 더불어 ERICA캠퍼스에 대한 관심도 예전보다 높아졌다”며 “학교 이미지를 제고하
고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캠 퍼 스 N o w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코스닥 및 벤처 시장에서 한양의 열풍이 거세다. 지난 7월 21일, 코스닥협회가 발간한
‘2010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명록’의 코스닥 CEO 및 임원 현황에 따르면 우리 대학 출신
CEO가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8월 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매출액 1천억 원을 넘긴 150개 ‘슈퍼 벤처’의 CEO를 분석한 결과 우리 대학 출신이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슈퍼 벤처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업계의 경우 출신 대학 통계를 보면 서울대가 20.5%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
(10.1%)·한양대(8.7%)·고려대(7.4%)·성균관대(4.6%)·중앙대(3.3%) 등으로 우리 대학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3위에 올라 건재함을 보여줬다. 한편 벤처 업계에서는 서울대 졸업
생이 가장 많은 25명으로 조사됐고, 한양대 17명, 연세대 15명, 성균관대 11명, 고려대 7명 등
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벤처업계, 한양파워 여전히 강세
코스닥·벤처 CEO 출신 대학 순위에 상위권 포진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미술 조형 실기대전
전국 고교 7천여 명의 학생들 참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ERICA캠퍼스에서 ‘2010 전국 고등학생 미술 조형 실기대전’이 개최되었
다.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이 주최하고 (주)신한화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재능
을 가진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의 기회를 부여하여 미래 산업의 핵심인 디자인산업 분야의
중심인물로 성장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등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지원
한 학생들은 고사장인 교내 각 단대로 흩어져 4시간여 동안 각자의 실력을 발휘했으며, 대상의 영광은 박
희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고등학교의 7천
여 명의 학생들이 ERICA캠퍼스를 찾아 명실상부한 전국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
2010●September 사랑한대 14 | 15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도 진출
LG전자와 공동 제작, 환경교육 선도 기대
우리 대학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최정훈 교수)와 LG전자가 함께 만든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
그램이 인도에 진출한다. ‘라이프스 그린 클래스(Life’s Green Class)’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과학강연
극과 환경교육을 접목해 만든 것이다.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감수를, LG전
자는 첨단 실험장비와 영상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제작을 지원했다. 9월부터 시작한 이 환경교육 프로그
램은 인도 푸네 지역에서 운영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하계 FIESTA 캠프, 성황리에 마쳐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 키워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대학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최정훈 교수)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
녀들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0 주니어공학기술교실 FIESTA 캠프’가 그것이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가족 단위로 진
행된 작년과 달리,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등 상대적으로 과학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개최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하루 평균 8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의 장이 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석의 힘 체험실험, 과학OX퀴즈, 요요 속 과학 원리 등 팀 단위로 참여하는 게임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구성되었다. 한편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이번 행사 외에도 이동과학교
실, 과학동아리 등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체험을 위해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캠 퍼 스 N o wCampus news
2010 국제 여름학교 졸업식
10여 개국 400여 명 학생들 참가
7월 23일 서울캠퍼스 경영대 SKT홀에서 국제여름학교의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 ‘2010 국제여름학교’에는 1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방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뿐만 아니라 상호간 학술·문화를 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졸업식에서는 수료증 증정과 함께 뛰어난 활동을 보인 학생에게 학업 우수상과 봉사상, 스포
츠 MVP상, 미소상, 참여상 등을 수여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4주간의 활동을 담은 짧은 동
영상을 보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1997년부터 시작돼 우리 대학의 대
표적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국제여름학교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현지 대학
과 국제협력처의 효과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2010 전반기 교수 연수회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
지난 7월 18일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2010 전반기 전체 교수 연수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1학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학기의 출발을 다짐한다’를 주제로 하여 우리 대학 교수들의 소통
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종량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연수회는 문화인류학과 베
르너 삿세(Werner Sasse) 석좌교수의 ‘다문화와 대학교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과 혁신관리본부장
한정화 교수의 ‘자율책임경영제 구축방안’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한양 웨이 워크숍, 대학 경쟁력 강화 위해
직원이 강사로 나서는 등 총 8회 걸쳐 진행
대학의 비전 ‘New Hanyang 2020’ 전략과제 중 하나인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 직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전 행정직원은 지난 7월 12일부터 총 8차에 걸쳐 진
행된 ‘한양 웨이(Hanyang Way)’ 워크숍을 통해 우리 대학의 사명과 핵
심가치 그리고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양의 경영방식이나 문화를 형
성하는 생활양식을 공유했다. 한양 웨이는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교
육이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등 직원이 보
다 적극적으로 학교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주체로 나서도록 하는 전략
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외부 전문강사를 영입, 전체 5회에 걸쳐 진행된
‘HEAT 직원 스텝 아카데미’ 특강과 월별로 진행 중인 e-러닝 강좌를 통
해 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습하는 직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6시그마’ 운용은 지난 4월 조직개편과 함
께 본 궤도에 올라 현재 12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성과주의
문화구축을 목표로 도입된 BSC 운영의 중간보고가 지난 7월 13일과 20
일에 총장님 이하 주요 보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최되기도 했다. 혁
신관리본부에서는 6월부터 온라인상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 제안
을 통해 업무 개선은 물론 창의적인 발상을 통한 행정 경쟁력 강화를 목
적으로 ‘창의 Self 직무제안제도’를 개시하고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혁신관리본부 및 기획관리팀, 인사팀을 중심으로 자율책임경영
제 운영모델 구체화와 인사제도 확립을 위하여 컨설팅을 받는 등 대학
발전을 향한 행정 혁신의 바람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화가 유영상의 작품 기증을 통해 바라본
박물관 기증 문화
작품기증, 문화재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발판의 계기
뮤지엄 블로그
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유물과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그렇기때문에 문화재로
써의 가치를 지니는 유물이나 예술작품 소장은 박물관이 존재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 할 수 있
다. 시각자료를 확보하지 않고서는 유물을 연구하거나 전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박
물관에서 행해지는 일련의 과정의 출발점이 바로 문화재 수집인 셈이다. 문화재 확보를 위해 박물
관은 자체적으로 문화재를 구입하기도 하지만, ‘기증’이야말로 보다 가치 있는 유물 수집의 통로가
아닐까 싶다. 개인 혹은 특정 단체가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는 기증의 과정을 통해 좀 더 대중에게 가
까이 다가갈 수 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향유하는 다소 폐쇄적이거나 배타적일 수도 있는 관람 환
경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 구성원이 해당 문화재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다.
우리 대학 박물관 또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다양한 문화재를 기증받았는데, 그 종류는 고고학 자료,
미술품, 민속품 등에서부터 교사(校史) 관련 자료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서
양화가 유영상(1958~현재)이 그의 작품 세 점을 기증한 바 있어, 이를 통해 박물관 기증문화를 되
새겨보고자 한다.
화가 유영상, 작품 기증으로 새로운 날개 달다
화가 유영상은 지난 7월 9일 우리 대학 박물관에 세 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
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우리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인천
을 거점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국제·국내 단체전에 참가하는 등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 물론 그의 작품들은 박물관으
로 거처를 옮기기 전에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관람객을 만나왔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 대학 박
물관에 자리하게 됨으로써 그의 작품들은 앞으로 다양하게 변주(變奏)될 것이다. 우선 이 작품들
은 개인의 영역에서 벗어나 공적인 영역으로 편입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 내에서 보존·관리된다.
이들 문화재는 개인의 자산 성격에서 그 외연을 넓혀 사회구성원들의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박물관의 다른 예술작품들과 함께 소장됨으로써 작가 자신
조차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의미를 얻게 될 것이다. 개인의 작품을 학예사가 기획단계에서 재해석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 작품들이 다른 예술품과 함께 놓여 관람객들을 만나게 된다면, 서로
다른 배경에서 탄생한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빚어낼 가능성을
얻게 된다.
소중한 문화재를 기증함으로써 개인은 공공 문화유산 자원을 제공하는 주체로 서게 된다. 박물관
에 소장된 시점에서부터 문화재는 훼손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언제든 관람객과 마주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더욱더 가까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 박물관 문의
전화 02-2220-1394~6
홈페이지 http://museumuf.hanyang.ac.kr
2010●September 사랑한대 16 | 17
1
우리에게 밝은 빛을, 유영상 作, 2001, 한양대학교 박물관 소장
물고기의 외출, 유영상 作, 2008, 한양대학교 박물관 소장
화석시간여행, 유영상 作, 2009, 한양대학교 박물관 소장
2
3
여섯번째 이야기
HYU 시선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2010●September 사랑한대 18 | 19
고 등 학 생 들 , 한 양 의 여 름 을 누 비 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7월 24일의 캠퍼스는
200여 명의 고등학생들로 북적였다.
이날은 대규모 고등학생 캠퍼스 투어 행사인
‘제3회 한양대 Ole’가 있던 날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대를 모조리
알아가겠다는 의지로 불타는 고등학생들과
예비후배들에게 학교를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려는 <사랑한대> 홍보대사들이 서로
팀을 이뤄 게임도 하고 캠퍼스 투어도 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 있었다.
후끈 달아오른 한양의 여름을 누비며 화합을
다짐했던 재학생과 고등학생들은 미래의
한양 캠퍼스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영해 교수(공학대학 산업경영공학과)가 7월 26~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
린 제40회 컴퓨터 및 산업공학 국제학술대회에서 ‘계절적 수요가 있는 공급
사슬에서 정보공유의 가치’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법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
조태제 교수(정책과학대학장)가 7월 23일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열린 한국
환경법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제 학회 GEOMOS 2010에서 논문 발표
천병식 교수(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는 6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
최된 ‘GEOMOS 2010’학회에서 논문 2편을 발표했다. 러시아의 지반공학 및
기술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였던 GEOMOS 2010 학회는 30여 개국에서
약 300명이 참석했다.
국제슬로시티연맹 부회장으로 선출
손대현 교수(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가 6월 26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2010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총회’에서 임기 3년의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손 교수는 한국슬로시티 본부 위원장으로 활동해왔으며 아시아권 인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슬로시티연맹의 부회장을 맡게 된 것이다.
정부,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에 발탁
김창경(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8월 13일 단행된 정부의 인사발표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에 발탁됐다. 김 교수는 대통령 인수위원회 상임
자문위원, 과학기술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교 수 동 정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교수 동정 접수 안내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이신 교수님들의 수상 실적과 학
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홍보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hongbo@hanyang.ac.kr)
권령은 동문,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최우수상 발표
권령은 동문(01·무용예술)이 지난 6월 23일~27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 ‘2010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에서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는 “권령은 안무가의 수상작 <가장 긴 거리>가 제목과는 모순되게 가장 좁은 코트 안에
서의 2인무로 그 실험성과 독창성이 높이 평가받아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만장일치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권령은 동문은 이번 수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받아 해외 연수를 가거나 공연 지원을 받게 된다. 그녀는 한양대 생활
무용예술학과 4학년 때 무용수의 첫 관문인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면서 힘 있고도 유연한 춤사위를 구사하
는 새로운 여성무용수로 주목을 받으며 한국 현대무용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동 문 소 식
2010●September 사랑한대 20 | 21
2010학년도 후반기 교무위원 및 주요 보직 임·면자 명단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의무부총장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박성수
의료원장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박성수
대학원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유병태
도시대학원장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교통학과 교수 이주형
국제학대학원장 국제학대학원 미국학과 교수 이승철
의학전문대학원장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박문일
공학대학원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권오경
공공정책대학원장 사회과학 행정학전공 교수 이희선
교육대학원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교수 류완영
언론정보대학원장 언론정보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재범
국제관광대학원장 사회과학 행정학전공 교수 이희선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장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 임덕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 정문희
공과대학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권오경
제Ⅱ공과대학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최재훈
제Ⅲ공과대학장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교수 이영무
제Ⅳ공과대학장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 조진수
의과대학장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박문일
인문과학대학장 인문과학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광철
사회과학대학장 사회과학 행정학전공 교수 이희선
자연과학대학장 자연과학 생명과학전공 교수 한명수
정책과학대학장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태제
경제금융대학장 경제금융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대근
사범대학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교수 류완영
체육대학장 체육대학 체육학과 교수 오상덕
예술학부장 예술학부 무용학전공 교수 김복희
국제학부장 국제학대학원 미국학과 교수 이승철
공학대학장 공학대학 재료공학과 교수 신동혁
약학대학장 의과대학 유전학교실 교수 이철훈
경상대학장 경상대학 경영학부 교수 원석희
디자인대학장 디자인대학 섬유디자인전공 교수 양진숙
생활체육과학대학장 생활체육과학 경기지도전공 교수 김동환
학부대학장(ERICA) 과학기술대학 분자생명과학부 교수 채영규
교무처장(서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형규
교무입학처장(ERICA) 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문영식
학술연구처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박재근
학생처장(서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영도
학생처장(ERICA) 생활체육과학 경기지도전공 교수 임태성
총무처장 경제금융 경제금융학부 교수 오웅탁
관리처장 관리처 선임부장 전병곤
총무관리처장 총무관리처 선임부장 석봉준
기획처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한정화
산학기획처장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김우승
대외협력처장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성민
정보통신처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박승권
국제협력처장 인문과학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기정
학술정보관장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현동석
산학협력단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박재근
혁신관리본부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한정화
│ 부처장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교무부처장(서울) 자연과학 화학전공 교수 손대원
교무부처장(ERICA) 경상대학 경제학부 부교수 윤성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부교수 유영만
제2입학부처장 입학처 선임부장 김계곤
관리부처장 관리처 선임부장 김병수
정보통신부처장 정보통신처 선임부장 정해익
학생부처장 학생처 선임부장 김형우
기획부처장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부교수 정현철
│ 실장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대학기록실장 인문과학 사학과 교수 박찬승
정보통신실장 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도경구
산학협력실장(ERICA)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이기형
│ 본부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부교수 유영만
리더십센터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부교수 송영수
한양상담센터장(서울) 사범대학 교육학과 부교수 조한익
양성평등센터장(서울)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임미원
양성평등센터장(ERICA)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수
장애학생지원센터장
(ERICA) 과학기술대학 해양환경과학전공 부교수 신경훈
외국인유학생상담지도교수
(ERICA)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수
│ 부속기관(서울)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학생생활관장(서울) 학생생활관 선임부장 유행권
사회봉사단부단장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영도
사회교육원장(서울) 교육대학원 부교수 정기수
한양종합기술연구원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박재근
청소년과학기술진흥
센터장 자연과학 화학전공 교수 최정훈
서울권역e-러닝지원
센터장 사범대학 교육학과 부교수 유영만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 임미원
체육위원회위원장 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조영호
중등교원연수원장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교수 류완영
│ 부속기관(ERICA)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안산방송국주간 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조교수 우형진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공학대학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 박진석
창업보육센터소장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 이기형
창의인재원장 과학기술대학 분자생명과학부 교수 채영규
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과학기술대학 해양환경과학전공 부교수 신경훈
│ 대학원 ││ 교무위원 │
보직명 대학(원) 학과/부(전공) 직급 성명
대학원부원장 공학대학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 임동진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학 생 소 식
조성훈 학우, 한국서비스대상
우수상인 학회장상 수상
지난 6월 23일 한국표준협회가 서울 그랜드인터
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2010 한국 서비스대
상’ 시상식에서 우리 대학 조성훈(경영·05) 학우
가 우수상인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조 학우는 일
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상금 천만 원을 걸고 공모한 서
비스 분야 우수 연구논문에서 ‘유통산업과 서비
스 트리즈’를 주제로 수상했다.
경영대 HESA팀, 대학연합 경영사례
경진대회 3위
지난 5월 22일 우리 대학 기업경영 사례 연구학회
(HESA) 팀이 델컴퓨터와 인텔이 후원하는 대학연
합 경영사례 경진대회(FIBS)에서 3위로 입상했다.
‘델 인스피론 시리즈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HESA팀은
‘인스피론(INSPIRON)의 멀티미디어를 즐기게 하
라’라는 주제로 델컴퓨터 소비자의 제품인식 제고
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경영대 HESA팀은 이번 대회에서의 수상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축구부, 추계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첫 우승
우리 대학이 한국국제대를 꺾고 전국 추계 1·2학년 대
학축구대회에서 첫 정상을 거머쥐었다. 신현호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부는 제8회 대회 마지막날 한국국제대
와 결승에서 박진감 넘치는 접전 끝에 후반 34분 올림픽
대표 출신 주민규의 결승골로 3-2로 이겨, 첫 우승의 기
쁨을 누렸다. 우리 대학 수비수 한용수(체육·09)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고, 결승골을 뽑은 주민
규(체육·09) 선수는 5골로 득점상을 받았다.
이종훈 학우, ‘특허 전략 대회’에서 특허청장상 수상
지난 8월 4일 우리 대학 이종훈(대학원·나노반도체) 학우가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하는
‘특허 전략 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특허에 강한 이공계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 등을 문제로 출제해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23개 기업이 문제를 출제했으며, 2628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
을 벌였다.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판소리, 해금, 가야금 등 6개 부문 수상
지난 6월 20~22일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동아꿈나무 재단이 후원
한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가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해금 금상에 고요한(음악·국악·07), 가야금 금
상에 손정화(음악·국악·05), 대금 금상에 문아영(음악·국악·07),
피리 부문 금상에 이민하(음악·국악·08), 동상에 김시율(음악·국
악·05), 판소리 동상 김희재(음악·국악·09), 거문고 동상에 박슬기
(음악·국악·07)가 수상해 작년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국악 명가
의 자존심을 지켰다. 해금 부문 금상을 수상한 고요한 학우는 “대회에
앞서 여러 가지 일로 바빴는데, 열심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둬
서 기쁘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화정·박지은 학우,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
지경부 장관상 ,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 수상
지난 7월 19일 제21회 대한민국텍스타일디자인대전 시상식
이 열린 가운데 우리 대학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박지은(섬유디자인·07) 학우가 섬
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장 학우는
‘busy-illusion’이란 제목으로 어패럴·액세서리 부문에서,
박 학우는 ‘Endless Day Break’s Moment’라는 제목으로 인
테리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왼쪽부터) 대금 금상 문아영, 가야금 금상
손정화, 해금 금상 고요한, 피리금상 이민하
2010●September 사랑한대 22 | 23
대학기록실
한국 성악계의 거목 신영조 명예교수. 성악계에서 그가
거둔 성공과 결실은 7전8기의 결과다. 성악계에서 一家
를 이룬 그에게도 삶은 시련과 극복의 연속이었고, 성공
은 그 과정 속에서 잔잔하게 이루어낸 것에 불과했다. 국
내 3대 테너로 꼽히는 신 명예교수는 가난과 병마를 이
기고 국내 최고의 성악가로 올랐다. ‘성악가 신영조’라는
이름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입지
전적 일화를 떠올릴 수 있다.
그는 야구선수가 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중학 시
절에 야구를 시작했다. 장충고등학교로 스카우트되어
열심히 연습을 하던 중 팔이 빠져버린 그는 병원에 한
달 동안 입원해 있으면서 좌절감에 힘들어했다. 고등학
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었던 병원 생활은 괴로웠
지만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클래식은 그의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그가 성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5형제 중 장남인 그가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그는 개인 교습도 하지 못하고 집
에 피아노도 없는 상황에서, 동네 교회에 다니며 혼자 연
습을 했고 결국 한양대 음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피나는 연습을 하다 보니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체중 53kg의 몸으로 연습을 너무 많이 하
는 등 몸을 혹사시켰기 때문이었다. 이후 그는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 단련을 통해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노래를 다시 시작한 그는 졸업 직후 이탈리아 정부의 유
학시험에 합격해 유학길에 올랐다. 그는 경제적인 어려
움으로 독일의 목재공장에서 4개월 동안 일을 한 후 뮌
헨국립음악대학에 합격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는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일단 부딪쳐보는 것이 중
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975년 졸업 후 독일에 있던 그는 국립오페라 단장인
오현명 선생으로부터 오페라 <파우스트>에 출연해달
라는 연락을 받고 5년 만에 귀국했다. 오페라를 끝내고
독일로 돌아가려 할 즈음, 그는 김연준 총장의 제의를
받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고 이후 34년간 재직을 하게
된다.
성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성악가로서의 뛰어
난 재능은 그를 한국 최고 성악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100회가 넘는 독창회와 수천 회에 이르는 연주회를 비롯
해 수많은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고,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도 올랐다. 그는 또 모교에서 교과과정을 정비하
고, ‘한양음대는 한양음악고교’라고 불릴 정도로 학생들
을 혹독하게 훈련시켰다.
그는 2001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음악 인생 최대의 고비
를 맞았다. 하지만 그는 병마와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먹
고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했다. 2005년
기력을 되찾은 그는 재기 독창회를 열고 무대로 다시 돌
아왔다. 그리고 제자인 테너 김우경과 공연을 하는 등 활
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정년퇴임 후에도 일주일에 다
섯 시간은 학생을 가르친다는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테
너이자, 제자들의 숨결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혼을 불어
넣는 최고의 스승이다.
5 한양의 석학
신영조 교수 약력
1943년
경남 창녕 출생
1970년
한양대학 음대 학사
1975년
독일뮌헨대학교대학원
음악 석사
1975년 ~ 2009년
한양대학 음악대학 교수
1976년 ~ 1995년
국립오페라 단원
1995년 ~ 1999년
한양대학 음악대학 학장
상훈
1983년
올해의 음악가상
1996년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평
론가협회 음악상
1999년
한국음악가상
2008년
MBC 가곡 공로상
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었던 병원 생활은 괴로웠
지만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클래식은 그의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그가 성악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5형제 중 장남인 그가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그러나 그는 개인 교습도 하지 못하고 집
에 피아노도 없는 상황에서, 동네 교회에 다니며 혼자 연
습을 했고 결국 한양대 음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런데
대학에 와서 피나는 연습을 하다 보니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체중 53kg의 몸으로 연습을 너무 많이 하
는 등 몸을 혹사시켰기 때문이었다. 이후 그는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 단련을 통해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노래를 다시 시작한 그는 졸업 직후 이탈리아 정부의 유
학시험에 합격해 유학길에 올랐다. 그는 경제적인 어려
100회가 넘는 독창회와 수천 회에 이르는 연주회를 비롯
해 수많은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고,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도 올랐다. 그는 또 모교에서 교과과정을 정비하
고, ‘한양음대는 한양음악고교’라고 불릴 정도로 학생들
을 혹독하게 훈련시켰다.
그는 2001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음악 인생 최대의 고비
를 맞았다. 하지만 그는 병마와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먹
고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했다. 2005년
기력을 되찾은 그는 재기 독창회를 열고 무대로 다시 돌
아왔다. 그리고 제자인 테너 김우경과 공연을 하는 등 활
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정년퇴임 후에도 일주일에 다
섯 시간은 학생을 가르친다는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테
너이자, 제자들의 숨결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혼을 불어
넣는 최고의 스승이다.
음악 석사
1975년 ~ 2009년
한양대학 음악대학 교수
1976년 ~ 1995년
국립오페라 단원
1995년 ~ 1999년
한양대학 음악대학 학장
상훈
1983년
올해의 음악가상
1996년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음악평
론가협회 음악상
1999년
한국음악가상
2008년
MBC 가곡 공로상
한국 성악계의 거목, 신영조 명예교수
신영조 (음악대학 명예교수)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개교 71년의 역사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이 나고 23만 동문들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대학기록실은 한양가족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http://archives.hanyang.ac.kr, 02-2220-2108
국내 3대 테너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신영조 명예교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악가로 성공한 집념의 음악가다.
야구선수에서 성악도로 변신한 그는 40여 년 동안 여러 차례 위기를 극복하며 음악의 한길을 걸어왔다.
의료원 소식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N E W S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전국 457개 응급치료기관 중 최우수로 꼽혀
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응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 45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핵심적인 필수
영역과 퀄리티 평가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필수영역은 시설, 인력, 장비의 법정지정 기준 중
응급의료기관 기능에 필요한 항목에 대한 인정기준을 모두 만족하는지를 평가하고, 퀼리티 평가는 구조,
과정, 공공영역 지표를 평가한 것이다.
서울병원 응급의학과는 환자 수에 비례해 의료진의 수가 많고, 응급기도관리와 관련된 장비와 시설 및
연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자동 Call 시스템을 통해 각 진료과의 협진이 빠
르게 이루어져,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심평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서 1등급 획득
전체 평가대상기관 평균을 크게 웃돌아
구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2009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1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09년 7월부터 9월
까지 진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이상의 621기관을 선정해 혈액투석과 관련한 인력, 장비, 환자관
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구리병원이 받은 종합점수 97.1점은 경기도 지역 평균 80.8점에 비해 16.3점이 앞서는 점수이며, 전체 평
가대상 기관의 평균 81.8점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점수다. 신장내과 한상웅 교수는 “그동안 인공투석을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QI 활동을 비롯해 환자관리 시스템 등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인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거점 ‘심장센터’ 개소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심장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구리병원은 지난 6월 17일 본관 지하 1층에서 ‘심장센터’를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이재웅 심장센터소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관
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철범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구리병원의 심장센
터가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서 대표적인 심장전문센터로 성
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심장센터는 협심증, 부정맥,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
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의
료진이 상주하며, 응급환자를 돌보는 시스템과 흉부외과,
마취과 등의 진료과와도 긴밀하게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0●September 사랑한대 24 | 25
두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양 기
관 모두가 공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
개소 2주년 기념 행사 개최
여성들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문을 연
서울병원 여성종합진료센터(센터장 박문일 산부
인과 교수)가 지난 7월 7일 개소 2주년을 맞아 본관
2층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정현 병원장은 축사에서 “서울병원에 여성종합
진료센터가 있어 여성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의
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도 여성종합진료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
발해서 여성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종합진료센터는 ‘행복임신 클리닉’,
‘미즈 클리닉’, ‘영우먼 클리닉’, ‘아기소망 클리
닉’, ‘실버 클리닉’ 등 전문화된 5가지 클리닉 운
영된다.
권성준 교수팀, 대한암학회
‘제2회 로슈 암학술상’ 수상
서울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上)·하태경 교수(下)
팀이 지난 6월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6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제2회 로슈 암학술상’을 수
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
은 제4기 위암환자에게 근
치적 수술 후 보조적 항암제
투여가 생존율 향상에 의미
가 있음을 통계적으로 분석
한 연구이다.
권 교수는 “제4기 위암환자
PET-CT 본격 가동
구리병원은 지난 6월 PET-CT 도입 이후 시험
가동을 마치고, 지난 7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PET-CT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PET-CT
개소식’은 지하 1층 영상의학과 회의실에서 의료
진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핵의학실에서 개소
식을 열었다.
이철범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구리병원에 PET-
CT가 도입되어 경기도 동부지역 주민의 암과 심
장질환, 뇌질환 등 중대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많
은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진단과 치료
가 용이한 검사 및 치료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환
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
다”라고 전했다.
서일대학과 의료협력 MOU 체결
우리 대학 의료원과 서일대학교는 지난 8월 2일
의료서비스 및 임상실습 위탁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
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국제병원 김정현 원장, 서일대
학교 김광중 총장, 우태희 교무처장 등 주요 관계
자들이 참석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은 인사말에서 “의료원은 서일
대학 교직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
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 모
가운데 원격전이가 없어 근치적 절제술이 시행
된 집단에게 수술 후 항암화학제를 투여했더니
생존율 향상이 통계적으로 나타났다”면서 “환자
의 상태가 허락한다면 항암제 투여의 시행을 적
극적으로 권장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이다”라
고 전했다.
김충현 교수, 대한뇌종양학회
‘학술상’ 수상
구리병원 신경외과 김
충현 교수가 지난 6월
10일 JW 메리어트 호텔
에서 열린 ‘제20차 대한
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
회’에서 ‘학술상’을 수상
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
문은 뇌종양으로 진단받은 60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자료, 임상적 발현, 치료
방법 및 결과에 대해 분석한 연구서다.
김 교수는 “고령환자일수록 두통과 기억력 소실
의 발현이 높으며 병리학적으로는 뇌수막종과 전
이성 뇌종양의 빈도가 높았다”며 “생존기간의 평
균이 12개월에 불과하고, 수술 후 폐렴을 포함한
합병증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수술은 전신적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임태윤 전공의, 아시아치과마취과
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서울병원 치과 임태윤 전공의(R1)가 지난 6월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치과
마취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도교수는 서울병원 치
과 박창주 교수다.
오른쪽 위 임태윤 전공의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Together HYU
1⃞ 전자정보통신학과 헌액식 기념촬영
2⃞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하계단합대회
3⃞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
우리 대학 전자정보통신학과는
한양이 처음 발을 내딛을 때부터 함께한
역사의 산증인이다. 한양의 자랑스러운 성장 앞에는
늘 전자정보통신학과가 함께 있었다.
1964년 전자공학과로 시작한 전자정보통신학과는
2004년 공대 전자컴퓨터공학부의
전자전기공학전공을 전자 및 통신공학전공과
전자정보시스템공학전공으로 분리되었다.
1만4천 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동문들은
졸업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며 소속감과
결집력을 다졌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박항구(65·전자정보통신)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회장을 만나
어느덧 2014년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전자정보통신학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한양대학교 역사의 산증인!!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를 만나다
2
3
1
2010●September 사랑한대 26 | 27
둘째, 실무를 익히기 위해서는 인턴십 프로그
램에 좀 더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활성화가 덜 된 감이 있지만, 방학
때 각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서 일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미국의 경우 학생들의 여름
방학이 3개월인데, 그때 회사에 취직해서 현
직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실력을 쌓곤 합니
다. 제가 전자 연구원으로 있을 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을 많이 받아서 인턴십 과정
을 거치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그
런 면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
을 거친 학생들은 확실히 현장에서 실력이 두
드러집니다. 무엇보다도 이 일은 일생을 공부
해도 모자라는 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
교하고 좁게 발전해나가기 때문에, 공부를 계
속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
한 점과 동시에 무한한 발전성도 갖고 있는 일
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더욱 분발해서 자
신의 힘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박)
지난 6월 24일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장학기금을 개설하고 3천3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셨는데, 모든 기부를 익명으로 하기를 원해 동문회 회장 명의로 장학금을 기탁하신 점
이 인상 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모금되었으며,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시는지요?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가 장학금을 모은 지는 꽤 되었습니다. 1, 2기 졸업생들이 5백만 원씩을
냈고, 제가 기회장을 맡은 3기부터는 1천만 원으로 올리자고 합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 5기부터
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5백만 원씩 낸 기수도 있고, 아예 못 낸 기수도 있습니다. 근래에는 더욱 저
조해졌지요. 그래서 제가 우리 3기 기수들에게 ‘요즘 경기사정이 어렵지만 우리라도 한번 열심히 걷
어보자’고 의견을 내어 3기만으로 3천만 원이 걷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 10년간 매년 3천만
원씩 내는 전통을 3기가 계속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말하자면 다음 기수가 편해진 셈입니다(웃
음). 이번을 계기로 그동안 두세 명밖에 주지 못하던 장학금을 열한 명이나 주게 되어 기쁩니다. 아
래의 기수도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장학금 혜택을 입는 학생의 수가 앞으로 10년간 두 배로
늘었으면 좋겠다는 게 저의 바람입니다. 또한 선발방식을 말하자면, 전자정보통신학과는 크게 세
부류로 나뉩니다. 서울캠퍼스에는 전자계통과 통신계통이 있고, 그리고 ERICA캠퍼스가 있지요.
그래서 세 군데에 균등하게 혜택이 가도록 나누어 선발합니다. 교수님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만약
정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저희가 개입해 선발을 돕게 됩니다.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의 주요 활동이 궁금합니다.
총동문회 회원은 명단상으로는 1만4천 명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소재 파악이 된 회원 수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절반인 7천 명 정도의 소재를 파악해서 연락처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간
나오는 사람도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오는 10월에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축제를 한 번 열 계
획입니다. 목표는 5백 명으로 잡고 있지요. 정기적인 행사로는 산악행사가 매달 있고, 그 중에서
도 골프 모임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에 두 번쯤 야유회를 갑니다. 또한 전자정보통
신 학과 총동문회 산하는 아니지만 한양 IT포럼이라고 해서 관직에 있는 사람, 회사의 CEO로 활
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모아 두 달에 한 번씩 포럼을 하고 있습니다. 포럼의 운영은 회비를 일부 받
고, 연사를 유명한 사람으로 초청해서 강연을 듣거나 우리 전자정보통신학과 동문들 중에 성공한
사람을 초청해서 성공 사례를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아가 활발한 교류를 위해서 작년부터 연령
층에 따라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 비슷한 연배들끼리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었더니, 훨씬 활발하게
움직이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문회에 몸담고 있는 사람 중에 우리 대학에 재임하고 있는 교수뿐만 아니라 교수 출
신이 많은데, 참석률이 낮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교수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학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활동에 앞장서준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몇 년 후에 있을 전
자정보통신학과 50주년 행사에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고 있을 전자정보통신학과 학생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첫째, 대학생일 때는 광범위하게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매년 학
과 측의 부탁을 받아 2학년 학생들에게 연설하는 내용인데, 요새는 좁은 시각을 가지고 공부를 하
면 졸업하고 나서 사회의 아무 곳에나 던졌을 때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학부에서만 공부하다 보면 현장에 나가서는 많이 부족한 점도 있고요.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 실
험시설을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
박항구(소암시스텔 회장)
전자정보통신학과 총동문회 회장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노영식 동문 (61·전기공학)
(주)노아종합상사 회장
㈜신한화구
한봉근 대표이사
고규환 동문 (61·건축공학)
(주)아세아시멘트 대표이사
이영무 교수
공과대학
김학중 담임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꿈의교회
전자정보 통신학과
총동문회
글로벌경영 전문대학원
R-CEO과정 1기 일동
1억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W-CEO과정 1기 일동 ㈜글로스타 김수경 사장 ㈜만도 변정수 대표이사 생활스포츠학부 교직원 일동
㈜아키투케이종합건축 조철호 대표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30명 임용웅 동문(64·법학) 최계식 동문(60·토목공학)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한양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한양대학교는 70여 년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명문 사학이란 이름에 걸맞은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미래를 구
상하고 있습니다.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
하고 오로지 모교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
토록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귀한 마음은 세계로 도약할 인
재들의 날개입니다.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강태우 동문(90·관광학)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29명
㈜국제교육정보센타 임병영 대표이사
김우진 동문(84·기계설계학)
남태운 교수(공학대학)
대한육상경기연맹
문장원 동문(00·院 도시건축설계학)
물리학과 동문회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완용 재학생(09·院 도시·SOC계획전공)
서영찬 교수(공학대학)
손우삼 동문(83·법학)
우성하 동문(75·도시공학)
㈜원양종합건축사사무소 성진용 사장
㈜유민종합건축사사무소 서의권 대표이사
유희만 동문(69·정치외교학)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순용 동문(73·정밀기계공학)
이용백 동문(74·공업경영학)
이원선 동문(72·토목공학)
전병곤 직원(관리처)
전한철 동문(71·토목공학)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오봉석 사장
㈜종합건축사사무소에이그룹 이민관 소장
한광엔지니어링(주) 이정석 대표이사
한양사랑
한울회 103명
현동석 교수(공과대학)
황규자 교수(예술학부)
2010●September 사랑한대 28 | 29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6월 11일~2010년 8월 10일)
100만 원 미만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강권용 동문(85·경영학)
강규태 동문(99·교육학)
강길원 동문(85·무역학)
강명선 동문(84·경영학)
강명수 동문(89·영어영문학)
강무성 동문(02·화학)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보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석원 동문(04·院 토목공학)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성욱 동문(94·기계공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신엽 동문(88·법학)
강신우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애숙 동문(82·국어국문학)
강연석 동문(97·경영학)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종길 동문(99·토목환경공학)
강주은 동문(01·수학)
강지철 동문(87·철학)
강창수 동문(86·전산계산학)
강태근 동문(77·전기공학)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학)
고성영 동문(06·도시공학)
고숭모 동문(97·세라믹공학)
고영갑 동문(94·기계공학)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고준 동문(00·관광학)
고현우 동문(04·토목공학)
공노식 직원(대외협력처)
공동의 동문(03·의학)
곽기훈 동문(83·경영학)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곽화규 동문(90·무기재료공학)
구남형 동문(02·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구본홍 동문(98·건축공학)
구정숙 동문(83·국어국문학)
구효석 동문(98·전자전기컴퓨터공학)
권기성 동문(89·국어국문학)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도훈 동문(95·기계공학)
권민재 동문(98·법학)
권백철 동문(00·도시공학)
권범철 동문(99·경영학)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숙진 동문(94·교육공학)
권순필 동문(02·컴퓨터)
권순형 동문(75·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79·의학)
권영동 동문(92·국어국문학)
권영오 동문(00·경영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학)
권태완 동문(86·전자계산학)
권혁성 동문(03·의학)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문 일반인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식 동문(80·의학)
김경옥 직원(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관수 동문(95·경영학)
김광일 동문(00·화학)
김근인 동문(88·경영학)
김기남 동문(00·신소재공학)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건 동문(02·건축공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성 동문(00·기계공학)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덕영 동문(85·사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학)
김동선 동문(97·경영학)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동영 동문(02·토목공학)
김동원 동문(04·기계공학)
김동현 동문(01·경영학)
김동현 동문(86·경영학)
김두리 동문(01·중어중문학)
김두호 동문(97·컴퓨터공학)
김명기 직원(ERICA학술정보관)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무성 동문(71·경영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문종 동문(80·법학)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학)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학)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상학 동문(89·경영학)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김선인 동문(02·화학)
김성규 동문(00·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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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97·생화학)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호 동문(99·경영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세협 동문(00·독어독문학)
김소연 동문(04·수학)
김소정 동문(04·사학)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현 동문(00·경제금융학)
김수현 동문(93·경영학)
김숙경 동문(92·문화인류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리 동문(01·국어국문학)
김승우 동문(01·경영학)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혁신관리본부)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영근 동문(95·경영학)
김영수 동문(80·영어영문학)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신 동문(93·지구해양과학)
김영애 동문(73·간호학)
김영욱 직원(산학협력실)
김영운 교수(음악대학)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예나 동문(01·행정학)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요섭 동문(96·경영학)
김용관 동문(91·정치외교학)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도 동문(95·경영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택 동문(91·무역학)
김용훈 동문(94·기계공학)
김우현 동문(00·화학공학)
김욱남 동문(93·생화학)
김운미 교수(예술학부)
김원욱 동문(00·도시공학)
김유경 동문(02·경영학)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윤아 재학생(06·院 문화콘텐츠)
김은미 직원(총무처)
김은정 직원(총무처)
김응태학부모(09·컴퓨터공학김남형)
김이환 직원(대학원)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인영 동문(85·교육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관 동문(99·경제금융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영 동문(83·경영학)
김재웅 동문(99·도시공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79·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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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정화 동문(86·교육학)
김정환 동문(00·기계공학)
김종성 동문(02·경영학)
김주영 동문(02·컴퓨터)
김주헌 동문(84·의학)
김중호 동문(94·원자력공학)
김지수 동문(91·국어국문학)
김지은 동문(99·의학)
김지태 동문(76·경영학)
김지현 동문(03·신소재공학)
김지혜 동문(03·경영학)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학)
김지훈 동문(99 ·생화학·분자생물)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갑 동문(90·도시공학)
김진만 동문(85·국어국문학)
김진성 동문(87·기계공학)
김진세 동문(84·경영학)
김진아 동문(03·경영학)
김진태 직원(정보통신처)
김진현 동문(00·도시공학)
김 창 동문(83·경영학)
김창섭 학부모(09·경영학 김정업)
김창우 동문(00·토목공학)
김창환 동문(93·기계공학)
김철안 동문(01·경영학)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곤 동문(92·의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진 동문(01·도시공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태형 동문(97·경영학)
김하림 동문(98·경영학)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한을 동문(84·경영학)
김해옥 동문(78·국어국문학)
김현동 동문(01·기계공학)
김현숙 동문(88·회계학)
김현철 동문(99·신문방송학)
김형근 동문(88·경영학)
김형신 동문(86·경영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홍렬 동문(91·무역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희곤 교수(공공정책대학원)
김희선 동문(79·의류학)
김희수 동문(98·기계공학)
나정채 동문(94·경영학)
나창수 동문(60·건축공학)
남경민 동문(00·경영학)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학)
남윤준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노남석 동문(86·무기재료공학)
노덕주 동문(71·응용미술)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학)
노진철 직원(학생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들녘 노재하 대표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재철 동문(00·세라믹공학)
류 찬 동문(90·도시공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마지혜 동문(02·사학)
맑은샘한의원 신선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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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태 동문(99·건축공학)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채길 동문(98·경영학)
문형식 동문(81·경영학)
문효방 교수(과학기술대학)
민아림 동문(02·의학)
민일홍 재학생(69·경영학)
민정준 학부모(10·관현악 민유현)
민치윤 동문(02·건축학)
박경옥 교수(음악대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근영 동문(96·경영학)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달수 동문(02·경영학)
박동주 동문(86·도시공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문태 동문(76·기계공학)
박민구 동문(00·도시건설환경공학)
박민석 동문(00·관광학)
박범영 교수(예체능대학)
박병주 동문(00·경제금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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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동문(98·도시건설환경공학)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은 동문(04·건설교통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숙희 동문(90·회계학)
박순신 직원(정보통신처)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순택 동문(00·기계공학)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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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학)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용호 동문(98·도시공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장수 동문(07·院 관광정책개발)
박재식 동문(94·기계공학)
박정기 동문(82·경영학)
박정빈 동문(87·경영학)
박정한 동문(06·院 문화콘텐츠)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정훈 동문(97·지구환경건설공학)
박주동 동문(01·경영학)
박준모 동문(02·경제금융학)
박준석 동문(01·경영학)
박준형 동문(95·경영학)
박지빈 동문(96·기계공학)
박지운 동문(00·경영학)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진태 동문(88·경기지도)
박진택 동문(94·기계공학)
박진형 동문(02·경영학)
박진호 동문(00·경제금융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97·기계산업공학)
박창우 직원(과학기술대학)
박창일 동문(89·의학)
박철우 동문(98·경영학)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태근 동문(85·전자계산학)
박혁호 동문(03·경영학)
박현진 동문(05·院 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81·국어국문학)
박홍희 동문(01·경영학)
박효원 동문(98·생화학·분자생물)
박후선 동문(86·회계학)
반정관 동문(00·신소재공학)
방혜승 동문(91·의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배지훈 동문(98·경영학)
배형환 동문(90·경영학)
백광현 동문(01·신소재공학)
백대현 동문(65·정치외교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승석 동문(84·의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학)
백영주 동문(78·의류학)
백옥희 동문(74·간호학)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웅기 동문(90·회계학)
백정희 교수(예체능대학)
백종윤 동문(02·경영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변병섭 동문(04·물리학)
변용석 동문(69·경영학)
변재현 동문(96·경영학)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명 동문(90·院 전산계산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서동현 동문(00·국어국문학)
서동훈 동문(02·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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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동문(83·경영학)
서연경 직원(교무처)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영일 동문(80·경영학)
서영철 동문(00·도시공학)
서원정 동문(79·경영학)
서진석 직원(혁신관리본부)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필원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06·院 관광호텔)
선우태식 동문(81·국어국문학)
선종우 직원(산학협력단)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소진호 동문(88·도시공학)
손동찬 동문(93·토목공학)
손래현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손수연 동문(01·세라믹공학)
손은수 교수(음악대학)
손익홍 동문(01·경제금융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민 동문(98·소비자·가족)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우 동문(00·도시공학)
손진홍 동문(86·법학)
손향지 동문(03·의류학)
손홍주 동문(99·기계공학)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명규 동문(04·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인철 동문(00·법학)
송정옥 직원(교무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송효섭 동문(02·컴퓨터공학)
신경섭 동문(73·경영학)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경희 동문(86·국어국문학)
신규식 동문(79·기계공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병철 교수(인문과학대학)
신상명 동문(01·기계공학)
신승우 동문(95·경영학)
신승철 동문(90·국어국문학)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학)
신영준 동문(71·섬유공학)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처)
신용화 동문(85·전산계산학)
신우승 동문(01·사회학)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의과대학)
신우진 동문(88·경영학)
신인철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일광 동문(00·사학)
신재우 동문(00·기계공학)
신재호 동문(85·교육학)
신정훈 동문(01·경영학)
신혜민 동문(03·물리학)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돈 동문(89·경영학)
심정훈 동문(91·무역학)
심혜주 동문(85·전자계산학)
심홍주 동문(87·경영학)
안규태 동문(92·전자공학)
안달현 동문(82·경영학)
안덕현 동문(86·도시공학)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산한양서비스센터
안상모 동문(74·경영학)
안성수 동문(91·전산계산학)
안성우 교수(음악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세진 동문(91·기계공학)
안승훈 교수(음악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영실 동문(81·의류학)
안은경 동문(02·국어국문학)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형숙 동문(82·회계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양권영 동문(98·건설교통공학)
양금석 학부모(08·경영학 양기영)
양승훈 동문(94·기계공학)
양연섭 교수(음악대학)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양혜정 동문(03·미디어통신공학)
엄근용 동문(67·교도교육학)
엄수하 동문(79·의학)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엄희석 동문(97·경영학)
여성수 동문(94·국어국문학)
여행디자인스쿨 심화반 일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학)
염창원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예상욱 교수(과학기술대학)
오경준 동문(96·기계공학)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88·생화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상윤 동문(99·건축공학)
오상진 동문(96·기계공학)
오영환 동문(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오용준 동문(88·경영학)
오정열 동문(86·국어국문학)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
용현중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우경식 동문(91·경영학)
우미영 교수(정책과학대학)
우인혜 동문(79·국어국문학)
원장희 직원(대외협력처)
원정연 교수(경상대학)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음악대학)
유경진 동문(00·경제금융학)
유광곤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유권창 직원(입학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동선 동문(02·분자생명과학)
유병욱 동문(05·화학공학)
유봉환 동문(74·경영학)
유승무 동문(04·경제금융학)
유승봉 동문(99·경영학)
유연택 직원(산학협력단)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영주 동문(02·경영학)
유우형 동문(97·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식 동문(82·사학)
유정준 동문(69·경영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유희숙 동문(99·소비자·가족)
윤권철 동문(93·법학)
윤기수법률사무소 윤기수 변호사
윤병익 동문(87·경영학)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상호 동문(85·도시공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석남 동문(76·경영학)
윤석재 동문(00·화학)
윤석현 동문(90·세라믹공학)
윤선 동문(01·식품영양학)
윤선미 동문(03·실내환경디자인)
윤선영 동문(92·문화인류학)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일 동문(85·경영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총무처)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학)
윤정민 동문(85·전자계산학)
윤정열 동문(88·경영학)
윤종삼 동문(84·영어영문학)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치훈 동문(69·의학)
윤한슬 동문(77·경영학)
윤혜진 동문(01·국어국문학)
윤효원 동문(02·경영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건상 교수(과학기술대학)
이경미 교수(음악대학)
이경범 동문(01·경영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숙 동문(79·국어국문학)
이경희 재학생(07·院 문화컨텐츠)
이광인 동문(81·경영학)
이광재 동문(89·경영학)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학)
이권열 동문(99·정치외교학)
이규진 동문(01·신문방송학)
이규호 동문(81·기계공학)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그린 동문(92·경영학)
이기석 재학생(03·신소재공학)
이기섭 동문(82·토목공학)
2010●September 사랑한대 30 | 31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6월 11일~2010년 8월 10일)
이기현 동문(82·경영학)
이다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대호 동문(87·화학공학)
이도경 동문(97·의학)
이돈구 동문(89·경영학)
이동근동문(05·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이동복 동문(85·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99·건축공학)
이동은 동문(00·경제금융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동환 동문(96·토목공학)
이동훈 동문(99·신소재공학)
이두철 동문(93·기계공학)
이명구 동문(87·도시공학)
이명자 동문(88·영어영문학)
이미경 직원(국제어학원)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민복 동문(97·경영학)
이민희 동문(98·광고홍보학)
이백용 동문(97·국어국문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병태 동문(98·컴퓨터공학)
이보옥 동문(83·국어국문학)
이봉열 동문(82·회계학)
이봉춘 동문(85·국어국문학)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민 동문(02·경영학)
이상백 동문(00·경영학)
이상수 동문(96·기계공학)
이상오 동문(03·분자시스템공학)
이상우 동문(01·경영학)
이상준 동문(92·기계공학)
이상현 동문(02·경영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상훈 동문(95·경영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석호 동문(86·도시공학)
이선우 동문(03·컴퓨터)
이선우 동문(89·회계학)
이성섭 직원(총무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수연 동문(82·간호학)
이수연 동문(99·경영학)
이수옥 직원(산학협력실)
이수훈 동문(88·경영학)
이순섭 동문(71·의류학)
이순익 교수(음악대학)
이승수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승언 동문(03·화학)
이승우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승은 동문(98·분자생명과학)
이승철 직원(정보통신처)
이승학 동문(02·토목공학)
이승협 직원(총무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승환 동문(96·경영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미 동문(89·생화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음악대학)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교무처)
이영화 동문(82·법학)
이완진 동문(90·무역학)
이용상 동문(89·회계학)
이용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학)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이운상 동문(01·경영학)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주 동문(84·의류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의광 동문(85·중어중문학)
이인성 모다정보통신
이인효 동문(05·교육학)
이장우 동문(97·경영학)
이재경 동문(84·영어영문학)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재성 동문(01·경영학)
이재우 동문(02·경영학)
이재준 동문(88·교통공학)
이재철 동문(74·경영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길 동문(99·물리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엽 동문(84·응용미술)
이정일 동문(95·세라믹공학)
이정주 동문(97·경영학)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훈 동문(00·토목공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제희 동문(87·국어국문학)
이종구 교수(음악대학)
이종락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종문 동문(00·토목공학)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학)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석 동문(90·토목공학)
이준성 동문(01·경영학)
이준연 동문(03·의학)
이지은 재학생(07·院 문화콘텐츠)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86·경영학)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택진 동문(95·세라믹공학)
이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하나 동문(05·관현악)
이학래 교수(체육대학)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헌주 동문(01·경영학)
이혁만 동문(82·경영학)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현정 동문(05·국악)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01·교육학)
이혜주 동문(88·영어영문학)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이희관 직원(예술학부)
이희동 동문(87·세라믹공학)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익명 동문(98·역사학)
익명 동문(99·사학)
익명 동문(00·경영학)
익명 동문(00·국어국문학)
임기완 동문(97·경영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학)
임동환 동문(01·경영학)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봉혁 동문(85·국어국문학)
임종록 교수(과학기술대학)
임종우 교수(음악대학)
임지연 동문(83·의학)
임지현 교수(인문과학대학)
임태성 교수(예체능대학)
장경희 교수(사범대학)
장기영 재학생(07·院 문화콘텐츠)
장명선 동문(94·국어국문학)
장석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장석원 동문(91·기계공학)
장선균 동문(97·경영학)
장성수 교수(사범대학)
장성원 동문(99·관광학)
장성환 동문(84·도시공학)
장영자 동문(70·의류학)
장익성 직원(정보통신처)
장재선 동문(81·간호학)
장진우 직원(입학처)
장혜란 교수(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공과대학)
전년수 직원(관리처)
전상길 교수(경상대학)
전석분 동문(83·간호학)
전영준 동문(03·건설교통공학)
전용수 동문(88·경영학)
전용우 동문(91·경영학)
전유신 동문(00·기계공학)
전윤석 동문(83·세라믹공학)
전은경 동문(82·의학)
전의용 동문(87·의학)
전종수 동문(07·院 문화콘테츠)
전창호 교수(공학대학)
전철균 동문(86·독어독문학)
전형필 교수(과학기술대학)
전희태 동문(87·법학)
정경영 교수(음악대학)
정구원 동문(90·국어국문학)
정규식 직원(총무관리처)
정내과의원 정철헌 원장
정대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문선 동문(00·신문방송학)
정문희 교수(의과대학)
정민심 동문(01·경영학)
정민용 동문(96·토목공학)
정병덕 동문(06·院 문화콘텐츠)
정병연 동문(82·경영학)
정병천 동문(69·의학)
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상현 동문(02·경영학)
정석화 동문(82·경제학)
정성균 동문(76·경영학)
정승태 재학생(06·院 문화콘텐츠)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영수 동문(85·경영학)
정요섭 교수(경상대학)
정우석 동문(73·무역학)
정원배 동문(87·기계공학)
정은용 동문(69·경영학)
정인재 교수(공과대학)
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재경 동문(97·기계공학)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정숙 동문(76·의류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정진곤 교수(사범대학)
정진욱 동문(91·생화학)
정철준 재학생(08·院 문화콘텐츠)
정충민 동문(02·행정학)
정태수 교수(예술학부)
정태천 동문(93·기계설계학)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혜경 동문(83·국어국문학)
정호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정홍렬 동문(02·생명과학)
정효숙 동문(74·의학)
정훈영 동문(98·경제금융학)
정희경 동문(97·영어영문학)
정희종 동문(93·院 미술교육)
정희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경제 직원(ERICA학술정보관)
조규성 동문(02·院 구조및건설재료)
조남철 동문(87·중어중문학)
조남춘 동문(81·기계공학)
조민호 교수(사회과학대학)
조범신 동문(75·의학)
조성경 동문(75·경영학)
조성문 교수(인문과학대학)
조아라 동문(02·도시공학)
조영상 동문(64·경영학)
조영진 동문(84·간호학)
조용희 동문(03·의학)
조원용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조윤정 동문(97·영어영문학)
조주선 교수(음악대학)
조주현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조준형 동문(81·국어국문학)
조진관 동문(81 · 영어영문학)
조태홍 교수(인문과학대학)
조한익 교수(사범대학)
조현순 동문(77·간호학)
조현철 교수(경상대학)
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효래 동문(92·기계공학)
조흥윤 교수(국제문화대학)
좌용호 교수(공학대학)
주만수 교수(경상대학)
주미경 교수(사범대학)
주봉근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지인기 동문(02·신소재공학)
진봉수 동문(01·경영학)
진성아 동문(03·의학)
진성우 동문(97·국어국문학)
진효근 동문(75·법학)
차명호 동문(95·院 폐기물처리공학)
차민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차순걸 직원(총무처)
차윤경 교수(사범대학)
차혜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채규상 동문(82·영어영문학)
채영규 교수(과학기술대학)
채호일 동문(77·정치외교학)
초우 김진민 대표이사
최경렬 동문(86·경영학)
최경삼 동문(88·회계학)
최대홍 동문(75·의학)
최동열 동문(96·경영학)
최동운 동문(98·기계공학)
성명 기부금액
강성애 동문(78·피아노) 300,000원
강승찬 재학생(05·피아노) 100,000원
강은희 동문(78·성악) 300,000원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1,000,000원
고유나 동문(91·작곡) 300,000원
권송택 동문(77·작곡) 1,000,000원
김경은 동문(79·작곡) 200,000원
김금희 동문(75·성악) 300,000원
김기원 동문(77·성악) 500,000원
김기철 동문(86·국악) 200,000원
김남순 동문(75·국악) 300,000원
김미란 동문(75·작곡) 1,000,000원
김미현 동문(91·피아노) 100,000원
김선일 동문(64·성악) 500,000원
김성아 동문(87·국악) 1,000,000원
김성진 동문(90·국악) 200,000원
김성희 동문(87·피아노) 200,000원
김성희 동문(87·피아노) 300,000원
김영미 동문(76·성악) 200,000원
김영채 동문(77·작곡) 100,000원
김응두 동문(77·관현악) 300,000원
김의명 교수(음악대학) 1,000,000원
김종호 동문(77·성악) 1,000,000원
김지미 동문(76·피아노) 300,000원
김지연 동문(92·국악) 200,000원
김지연 재학생(07·피아노) 100,000원
김진섭 동문(81·성악) 300,000원
김진성 동문(75·작곡) 1,000,000원
김진욱 동문(02·피아노) 5,000,000원
김진추 동문(92·성악) 200,000원
김충배 동문(76·관현악) 500,000원
김태현 동문(64·성악) 500,000원
김현경 동문(84·성악) 100,000원
김현경 동문(87·성악) 100,000원
김현숙 동문(90·피아노) 300,000원
김혜진 동문(74·피아노) 1,000,000원
김혜진 동문(74·피아노) 5,000,000원
김휘장 동문(82·성악) 100,000원
모혜경 동문(91·피아노) 1,000,000원
문정일 동문(81·국악) 300,000원
미국 LA지역 한양음대 동문회 $1,000
민관준 동문(91·성악) 200,000원
민상순 동문(69·성악) 300,000원
박미성 동문(88·피아노) 300,000원
박소현 동문(87·국악) 200,000원
박수길 동문(60·성악) 1,000,000원
박수자 동문(81·피아노) 100,000원
박영근 동문(66·작곡) 500,000원
박정선 동문(77·작곡) 1,000,000원
박정원 동문(76·성악) 1,000,000원
박창수 동문(73·성악) 200,000원
박형수 동문(77·피아노) 200,000원
박홍배 동문(79·관현악) 500,000원
방은현 재학생(05·피아노) 100,000원
백삼열 동문(78·피아노) 300,000원
변병철 동문(76·성악) 300,000원
변성금 동문(76·국악) 1,000,000원
변승욱 동문(86·성악) 200,000원
서순정 동문(90·작곡) 300,000원
서은영 동문(91·국악) 200,000원
서태화 동문(85·성악) 200,000원
석혜은 동문(84·피아노) 200,000원
성기득 동문(70·성악) 300,000원
성애순 동문(73·국악) 1,000,000원
소진선 동문(92·관현악) 300,000원
손영경 동문(86·피아노) 1,000,000원
신교진 동문(92·피아노) 300,000원
신애정 동문(79·피아노) 200,000원
신영조 동문(63·성악) 1,000,000원
신현각 동문(79·관현악) 1,000,000원
심현식 동문(71·관현악) 2,000,000원
안소영 동문(89·작곡) 200,000원
안추자 동문(63·성악) 150,000원
양진모 동문(85·작곡) 200,000원
여자경 동문(92·작곡) 200,000원
오경란 동문(78·피아노) 100,000원
오주희 동문(76·피아노) 300,000원
유기홍 동문(94·관현악) 300,000원
유전식 동문(68·관현악) 1,000,000원
유진평 동문(92·작곡) 1,000,000원
윤혜선 동문(90·피아노) 100,000원
이강호 동문(81·성악) 300,000원
이계심 동문(60·성악) 1,000,000원
이광구 동문(74·관현악) 300,000원
이광순 동문(84·성악) 300,000원
이광식 동문(88·성악) 1,000,000원
이근형 동문(89·작곡) 300,000원
이나승 동문(93·피아노) 300,000원
이동훈 동문(72·작곡) 1,000,000원
이명희 동문(85·피아노) 100,000원
이미현 동문(80·피아노) 1,000,000원
이상주 동문(81·성악) 300,000원
이소영 동문(91·작곡) 200,000원
이수정 재학생(07·피아노) 100,000원
이승묵 동문(91·성악) 100,000원
이신원 동문(88·피아노) 300,000원
이요훈 동문(72·성악) 200,000원
이정애 동문(68·성악) 1,000,000원
이정재 동문(60·성악) 3,000,000원
이정희 동문(72·국악) 500,000원
이진이 동문(84·피아노) 300,000원
이혜정 동문 300,000원
장리리 동문(80·피아노) 300,000원
장신권 동문(82·성악) 300,000원
장은경 동문(95·피아노) 100,000원
장춘희 동문(91·작곡) 200,000원
전수연 재학생(08·피아노) 100,000원
전정희 동문(89·피아노) 200,000원
정광빈 동문(81·성악) 1,000,000원
정동희 동문(66·성악) 1,000,000원
정록기 동문(81·성악) 300,000원
정상한 동문(82·성악) 300,000원
정용균 동문(94·관현악) 300,000원
정윤희 동문(92·피아노) 300,000원
정창준 동문(83·작곡) 100,000원
정현숙 동문(74·작곡) 1,000,000원
정혜은 재학생(07·피아노) 100,000원
제길용 동문(84·작곡) 100,000원
조선희 동문(79·국악) 300,000원
조성문 동문(60·성악) 300,000원
조성호 동문(83·관현악) 300,000원
조용란 동문(76·성악) 300,000원
조주선 동문(90·국악) 300,000원
조주연 동문(93·피아노) 300,000원
조혜영 동문(88·작곡) 200,000원
조혜현 동문(75·성악) 1,000,000원
차문수 동문(82·성악) 300,000원
차미소란 동문(66·피아노) 500,000원
채상희 동문(91·피아노) 300,000원
최수일 동문(61·성악) 1,000,000원
최영희 동문(75·성악) 300,000원
최원주 동문(81·성악) 100,000원
최인숙 동문(81·피아노) 300,000원
최정원 동문(89·작곡) 200,000원
최찬진 동문(75·성악) 300,000원
최혜영 동문(93·피아노) 300,000원
태정화 동문(79·피아노) 300,000원
한국 거문고 앙상블 3,000,000원
한양 가야금단 3,000,000원
홍승기 동문(91·작곡) 200,000원
홍승수 동문(81·피아노) 100,000원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최명구 동문(81·교육학)
최명옥 동문(71·간호학)
최문경 교수(경상대학)
최미진 동문(00·의류학)
최범준 직원(관리처)
최병대 교수(사회과학대학)
최병욱 교수(공과대학)
최부관 동문(00·경제금융학)
최성환 직원(학생생활관)
최순목 교수(국제문화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연종 동문(01·영어교육)
최영길 동문(91·생화학)
최영환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최용석 교수(공과대학)
최용승 동문(99·院 전기공학)
최용원 동문(98·기계공학)
최유진 동문(92·영어영문학)
최윤혜 동문(02·행정학)
최은영 동문(03·의학)
최재동 동문(00·정치외교학)
최재정 동문(81·법학)
최재훈 동문(02·의학)
최정순 동문(73·간호학)
최정안 직원(대외협력처)
최종구 동문(84·정치외교학)
최종민 동문(03·의학)
최준호 교수(의과대학)
최중기 동문(84·경영학)
최중민 교수(공학대학)
최지웅 교수(과학기술대학)
최 진 동문(73·의학)
최진식 교수(공과대학)
최희영 동문(90·토목공학)
최희운 동문(95·경영학)
토담 신인숙 대표
튼튼소아청소년과 서병덕 원장
피디피와인(주)더블유에스에이김영근부회장
하준경 교수(경상대학)
한교회 1명
한금주 동문(04·경영학)
한기철 동문(84·경영학)
한동섭 교수(사회과학대학)
한동수 교수(공과대학)
한만균 동문(96·토목공학)
한명옥 동문(87·법학)
한문섭 교수(사범대학)
한상우 교수(공공정책대학원)
한상웅 교수(의과대학)
한승진 동문(92·의학)
한승훈 동문(05·의학)
한은순 직원(사회봉사단)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한준한 동문(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한지훈 동문(05·경영학)
한진우 동문(94·기계공학)
한창희 교수(경상대학)
한태호 동문(96·경제금융학)
한홍열 교수(경상대학)
한화란 동문(68·응용미술)
허권 동문(07·院 문화콘텐츠)
허남일 동문(95·기계공학)
허재균 동문(85·의학)
허재형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허준영 동문(03·의학)
허채옥 동문(71·식품영양학)
현완주 직원(총무관리처)
현정호 교수(과학기술대학)
현지우 동문(99·사회학)
홍기한 동문(98·경영학)
홍동명 동문(00·연극영화학)
홍민수 동문(97·사학)
홍병찬 동문(65·상학)
홍사경 동문(74·교육학)
홍서연 동문(02·신문방송학)
홍성주 교수(인문과학대학)
홍성태 교수(경영대학)
홍승우 동문(00·원자시스템공학)
홍승우 동문(99·경영학)
홍용표 교수(사회과학대학)
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홍원기 동문(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홍정혁 동문(05·기계공학)
홍주유 교수(과학기술대학)
홍준기 동문(02·경영학)
황민선 동문(89·경영학)
황병돈 동문(80·법학)
황병연 동문(79·영어영문학)
황봉구 동문(81·경제학)
황성신 동문(97·국어국문학)
황승용 교수(과학기술대학)
황승준 교수(경상대학)
황영진 교수(경상대학)
황용현 동문(81·교육학)
황인건 동문(03·의학)
황재헌 동문(01·경제금융학)
황중호 동문(94·국어국문학)
황지연 동문(02·의류학)
황채환 동문(85·경영학)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학)
Amante Maragtas 교수(경상대학)
Gouranga G. Das 교수(경상대학)
Jerry Czarnecki 교수(국제문화대학)
음악대학 5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부자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기
부
자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원 본교 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해당 란에 모두 체크하기 바랍니다(중복 체크 가능).
성명(기업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 사항
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전공)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 이름 부서 | 직위
직장 주소 연락처
유선 | 휴대전화
자택 주소 이메일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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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랑 발전기금(용도 미지정)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용도 : 학과 장학기금)
납
입
방
법
무통장입금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 일시납 분납)
● 입금자명 :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 한양대학교〉
CMS
결제 기간 20 년 월 ~ 20 년 월 총( )회 / 월( )원씩
결제일 15일 30일 결제 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급여 공제 20 년 월 25일 ~ 20 년 월 25일까지 총( )회 / 월( )원씩
※ 우리 대학 교직원만 해당
■ 약정서 송부
•이메일 hyfund@hanyang.ac.kr •우편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팩스 02-2220-1649
■ 기타 문의 사항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02-2220-0195~6 •홈페이지 http://hyfun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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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수납 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캠퍼스 뉴스
우리 대학이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약
대 증설 대학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전국 33개 대학이 약대 유치를 위해 경
합을 벌인 결과, 우리 대학을 포함한 15개 대학에 약대 증설이 최종적으로 결
정됐다. 우리 대학의 약대 유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되었으나, 작년 7월
약대유치실무위원회 구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약대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
고,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의학과 공학, 기초과학 분야에서 국내 최우수 수준인 우리 대학에 약대가 신
설되는 것은 의·공·약 순환 고리의 완성을 의미한다. 우리 대학은 의공학
뿐 아니라 생명공학, 바이오나노 등 융합 전공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생명공학과 신설에 이어 올해에는
생명나노공학과가 문을 열기도 했다.
약대 신설에 따라 우리 대학 의료원은 약대 건물에 ‘류마티스 클리닉’을 개소
하고 약대 학생들은 ‘류마티스 클리닉’에서 임상실습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
다. 류마티스 치료 분야는 약 처방과 투약 건수가 가장 많은 분야로 약대 학
생들은 이곳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실습 과정
을 수행하는 약대 학생들은 1학기에는 클리닉에서 임상 약학 공부를, 2학기에
는 우리 대학 의료원 서울병원에서 실무 실습을 하게 된다.
더불어 약대 설립에 따라 학제 간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약대유치실무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한 김용희(공과대·생
명) 교수는 “현재 생명공학과의 ‘바이오생명의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약대 내
에 ‘약물전달시스템연구소’를 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형필(과기대 ·응
용화학) 교수는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
인다며 약대 신설 이후의 학내 연구 동향을 전망하기도 했고 ERICA캠퍼스 부
총장 남태운(공학대·재료) 교수는 “약대 유치는 공대 기반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의건-보건 및 바이오 분야’에서 한양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ERICA캠퍼스 중앙에 약대 설립 부지를 마련했다. 약학대학 건물
은 약대 전용 교육 및 연구 공간으로, 1만2,636.39㎡의 면적으로 신축될 예정
이다. 건물 안에는 강의실 및 실습실, ‘류마티스 클리닉’, ‘약물전달시스템연구
소’와 기업체 연구소등이 들어선다. 한편 약학대학 건물 신축과 함께 우리 대
2011년 한양 약대
신설 확정!
의·공·약 연계 체계의 완성, 바이오 융합 산업 선두 달린다!
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약초원을 마련한다. ERICA캠퍼스 내 3,300㎡ 면적의
제 1약초원과 더불어 경기도 퇴계원에 10만㎡ 면적의 제 2약초원을 마련할 예
정이다.
우리 대학이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약
대 증설 대학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전국 33개 대학이 약대 유치를 위해 경
합을 벌인 결과, 우리 대학을 포함한 15개 대학에 약대 증설이 최종적으로 결
정됐다. 우리 대학의 약대 유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되었으나, 작년 7월
약대유치실무위원회 구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약대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
고,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의학과 공학, 기초과학 분야에서 국내 최우수 수준인 우리 대학에 약대가 신
설되는 것은 의·공·약 순환 고리의 완성을 의미한다. 우리 대학은 의공학
뿐 아니라 생명공학, 바이오나노 등 융합 전공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생명공학과 신설에 이어 올해에는
생명나노공학과가 문을 열기도 했다.
약대 신설에 따라 우리 대학 의료원은 약대 건물에 ‘류마티스 클리닉’을 개소
하고 약대 학생들은 ‘류마티스 클리닉’에서 임상실습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
다. 류마티스 치료 분야는 약 처방과 투약 건수가 가장 많은 분야로 약대 학
생들은 이곳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실습 과정
을 수행하는 약대 학생들은 1학기에는 클리닉에서 임상 약학 공부를, 2학기에
는 우리 대학 의료원 서울병원에서 실무 실습을 하게 된다.
더불어 약대 설립에 따라 학제 간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약대유치실무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한 김용희(공과대·생
명) 교수는 “현재 생명공학과의 ‘바이오생명의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약대 내
에 ‘약물전달시스템연구소’를 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형필(과기대 ·응
용화학) 교수는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
인다며 약대 신설 이후의 학내 연구 동향을 전망하기도 했고 ERICA캠퍼스 부
총장 남태운(공학대·재료) 교수은 편 약학대학 건물 신축과 함께 우리 대학
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약초원을 마련한다. ERICA캠퍼스 내 3,300㎡ 면적의 제
1약초원과 더불어 경기도 퇴계원에 10만㎡ 면적의 제 2약초원을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약초원을 마련한다. ERICA캠퍼스 내 3,300㎡ 면적의 제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약초원을 마련한다. ERICA캠퍼스 내 3,300㎡ 면적의
제 1약초원과 더불어 경기도 퇴계원에 10만㎡ 면적의 제 2약초원을 마련할 예
우리 대학이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약
대 증설 대학을 발표했다. 지난해부터 전국 33개 대학이 약대 유치를 위해 경
합을 벌인 결과, 우리 대학을 포함한 15개 대학에 약대 증설이 최종적으로 결
정됐다. 우리 대학의 약대 유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획되었으나, 작년 7월
약대유치실무위원회 구성과 함께 본격적으로 약대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
의학과 공학, 기초과학 분야에서 국내 최우수 수준인 우리 대학에 약대가 신
설되는 것은 의·공·약 순환 고리의 완성을 의미한다. 우리 대학은 의공학
뿐 아니라 생명공학, 바이오나노 등 융합 전공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생명공학과 신설에 이어 올해에는
약대 신설에 따라 우리 대학 의료원은 약대 건물에 ‘류마티스 클리닉’을 개소
하고 약대 학생들은 ‘류마티스 클리닉’에서 임상실습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
다. 류마티스 치료 분야는 약 처방과 투약 건수가 가장 많은 분야로 약대 학
생들은 이곳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년 동안 실습 과정
을 수행하는 약대 학생들은 1학기에는 클리닉에서 임상 약학 공부를, 2학기에
더불어 약대 설립에 따라 학제 간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약대유치실무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한 김용희(공과대·생
명) 교수는 “현재 생명공학과의 ‘바이오생명의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약대 내
에 ‘약물전달시스템연구소’를 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형필(과기대 ·응
용화학) 교수는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
인다며 약대 신설 이후의 학내 연구 동향을 전망하기도 했고 ERICA캠퍼스 부
기부자 예우표
■ 참고
• 위 예우표는 기부 금액 기준이며,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혜택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의료 혜택은 한양의료원 서울과 구리병원에서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는 위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교내 복지매장에는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타 음식점 등이 포함됩니다.
•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ERICA)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1회 한 학기에 한해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부액
예우 내용
100만 원
미만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명예의 전당 등재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발행 ◯ ◯ ◯ ◯ ◯ ◯ ◯ ◯
생일 축하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송(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진료비
(초진·재진 진찰료)
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외래·입원 우선권 - - - - ◯ ◯ ◯ ◯
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50일
이내 입원
프레지던트
호텔 이용
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무료식(1박 2식) - - - - - ◯ ◯ -
숙박·무료식(3박 6식) - - - - - - - ◯
교육과학기술부
대학 경쟁력 평가 우수 판정
공동 4위, 대학 구조조정에 상당 반영 예상
지난 3월 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공개한 대학 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우리 대
학이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정부가 직접 객관
적 지표를 바탕으로 대학별 평가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가에
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대학 구조조정 사업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우리 대학의 서울캠퍼스와 ERICA캠
퍼스 모두 40점 만점에 33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이는 복수
캠퍼스를 운영하는 여타 대학들의 캠퍼스 간 경쟁력 격차가 큰 것과는 대조
적이다. 우리 대학이 거둔 성과는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중장기 발전 계획
과 학연산 클러스터 같은 캠퍼스 특성화 노력의 결실이다. 대학 경쟁력 평가
결과 양 캠퍼스 공동 4위는 그 어느 대학도 모방할 수 없는 한양의 자랑이다.
2010●March 사랑한대 08 | 09
◎ 2010 우수원고(도서) 공모전
우리 대학 출판부가 지식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총 3천만 원의 상금이
지원되는 ‘2010학년도 우수원고(도서)공모전’을 시행한다. 매년 우수원고(도서)공
모를 통해 저자에게는 출판의욕을 독려하고 독자에게는 양서 보급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출된 완성 원고에 한하며 공모분야는
총류,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역사 및 문화일반, 언어 및 예술, 아동 및 청소년
에 대한 내용이다. 문의┃press.hanyang.ac.kr, 02-2220-1432~3
◎ 제1회 HANYANG 전국청소년 영상대전
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가 주최하는 영상대전은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되며
13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02-2220-0850
한양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2010년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