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0년 10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10.01 · 37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2010.10월 vol.189
HYU Newsletter
80학번 동문 홈커밍데이 특집호
대한민국의 중심,
한양대에 올라 한강을 보다.

Cover StoryCover Story
남산에서도 보일만큼 높이 솟아올라 있는 서울캠퍼스는 서울에서 유일하
게 한강과 맞닿아있는 대학이다. 서울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곳인 백남학
술정보관에서 한강 쪽으로 바라보면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에 이
르는 강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서울캠퍼스는 한강과 인접해있
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성수대교만 건너면 강남
한복판으로 연결되며 서울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숲 바로 옆 성수
동에는 110층 초고층 건물 건축이 계획 중에 있다. 또 재성토목관 옆을 지
나 바라보이는 살곶이다리는 현존하는 조선시대 돌다리 중 가장 긴 다리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 이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송정제방길은 서울의
‘올레길’로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양대역만큼 대학과 지하철역의 거
리가 가까운 대학도 없다. 지하철 2호선에서 내려 계단만 오르면 바로 대학
본관 앞 한복판. 지하철명에 ‘**대역’ 또는 ‘○○대앞역’이라는 명칭을 쓰는
어느 대학도 이렇게 지하철과 일체화된 캠퍼스를 갖고 있지는 못하다. 서
울에 이처럼 우리 대학 만큼 지역적 풍성함을 누리는 대학이 또 있을까.
그뿐 아니라 우리 대학은 지역을 향해 활짝 팔을 벌리고 있다. 서울캠퍼
스에는 담장이 없다. 대신 지나가는 행인과 지역민이 쉴 수 있는 공원과
분수가 있다. 학교 축제 때면 어김없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마당이 정문
주변에서 열린다. 지난 여름방학 중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MBC FM4U행
사’에는 수많은 지역민들이 모이기도 했다.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성동구’와도 여러 행사 및 협약을 통해 깊은 유대관
계를 만들어왔다. 연말에 더욱 빛을 발하는 연탄배달이나 불우이웃돕기
에서부터,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어린이들에게 교수들이 직접 수준 높은
교육의 장을 만들어 준 ‘성동영재스쿨’까지 성동구는 한양 ‘사랑의 실천’
의 제1 대상이다. 그런가하면 학교 또한 지역민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
다. 학교 주변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여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하
고, 헌혈행사에 단체로 참여하는 등 학교를 향한 지역민들의 애정도 늘
넘쳐나고 있다.
지금 백남학술정보관 앞에는 옛 마조단(馬祖壇) 터임을 기념하는 비석이
있다. 가장 신성한 동물이었던 말에게 국가 안위를 묻고, 말의 사육이나
목장의 위치 등을 제사를 통해 물었던 마조단은 지리적으로도 매우 신성
한 곳에 위치한다. 이제 옛 마조단 터는 국가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인재
가 양성되고 있는 배움의 터로서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성수대교
서울숲
살곶이다리
송정제방길
성동영재스쿨
왕십리
한양대역
마조단터

contentsVol.189 October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본 소식지는 매호 동문과 여러 기관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10월
기획|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
제보 및 제작 관련 문의|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동문 발송 및 주소 정정 문의|대외협력팀(02-2220-0197, hyfund@hanyang.ac.kr)
사랑한대 2010.10월 Vol.189
Pride + HYU
02 Cover Story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그 서울의 중심에 한양대학교가 있다.
04 HYU Zoom-in 23만 한양 동문의 활약 ❸ : 대한민국 공직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신미남(80·재료공학과) (주)퓨얼셀파워 대표이사
08 Together HYU 2010 입학 30주년 기념 ‘80학번 홈커밍데이’
Power + HYU
10 한양 리포트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
2010 세계 한양인의 만남 성황리에 열려
명예박사 학위 수여
2011학년도 수시 1·2차, 총 3122명 모집에 91,711명 지원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 수상
에버그린21 환경인증 대학 최초 획득
13 실용학풍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각종 도서 출간 활발
제2회 러시아·유라시아 영화 상영제 개최
중소·중견 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 개최
14 캠퍼스 Now CEO지식나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탄자니아 넬슨만델라과학기술대학, ERICA캠퍼스 방문
노후설계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대학과 지역사회 공동교통사업 추진
2010 한양 JOB Discovery Festival 성황리에 마쳐
노벨상 수상한 해외 석학의 초청 특강 개최
제2회 한양기업가캠프 성료
제6회 경암 바이오 유스 캠프 열려
2010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학기술 관련 전공 탐색 프로그램 개최
주니어공학기술교실 연수회 열어
2010 한양관악콩쿠르 개최
2010 사랑의 실천 전국 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2010 한양통계연보와 영문 홍보 리플릿 제작
강의실 개보수로 달라진 서울캠퍼스
18 사랑의 실천 2010 하계 해외봉사 및 여름캠프 보고회 열려
북경문화원 도서관 도서기증 접수 성황리 마감
KBS 생명 나눔 특별 생방송 ‘헌혈! 이웃에서 사랑을’
사회봉사단, ‘성훈이의 소원’ 모금 행사
19 뮤지엄 블로그 ❼ 박물관 소장 작품 스토리 : 채용신, 부인초상화
20 HYU 시선 강의실 ANALOGUE & DIGITAL
22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학생 수상·동문 소식
25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❻ : 한국 구비문학계의 선구자, 최래옥 명예교수
26 의료원 소식
Love + HYU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2 기부금 안내 발전기금 안내 /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자 예우표
35 기자의 시선 한국대학신문 편집국 신하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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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모델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부문 1등,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부문 대상 등
한양의 무용을 대표하는
한선천(예술학부 무용 08)
학우.
News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Zoom-in
대한민국 공직사회에서 한양인의 활약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두
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06년 9월 5일에는 행정부처 1급 공무원
이 12명이나 배출되었다. 안희원(71·경영)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을 비롯해 박흥렬(72·경제)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상근회담 대표, 심
재민(72·경제)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 조명수(72·법학)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 이종정(73·경제) 국가보훈처 정책홍보
관리실장, 박혁진(73·경제) 조달청 차장, 김상선(74·전기) 과학기술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김기효(74·기계) 특허심판원 원장, 이성옥(74·행
정) 전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윤성규(75·기계) 환경부 국립환경
과학원장, 정남준(76·정외) 행정자치부 본부장, 박철곤(78·행정) 국무
총리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 등이 한양의 공직계를 이끌었다.
최근 서울경제신문(9월 8일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신인맥에 ‘한
양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를 헤드라인으로 소개하는 등 각 언론매체들
이 보도한 공직자들의 출신대학 통계에서 우리 대학은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주요 부처에서 장급 이상의 위치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비율
도 타 대학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는 최고의 전통과 시설 및 지원을 자
랑하는 한양대 고시반에서 청춘을 불태워 수학(修學)한 동문들이 행정
고시와 기술고시에 합격해 정부 부처 요직에서 한양의 인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공직계에 살아 숨쉬는 한양
국회의원의 경우 지난 2008년 4월 19일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서 당선된 동문들은 추미애(77·법학) 의원과 이춘석(83·법학) 의원,
김성순(대학원·복지행정 박사과정) 의원, 원희룡(대학원·신문방송)
의원 등 21명(오른쪽 표 소개)이다. 지난 6월 2일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총 62명의 동문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으며(사랑한대 7·8
월호 브레인한양 참조), 공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모임인 행우
회(회장 이종정)에 따르면 전·현직 공직자의 수는 총 540여 명(2010년
상반기 기준)에 달한다. 이렇게 국회뿐만 아니라 정부 각 부처에서도 한
양의 파워가 살아 숨쉬고 있다.
정부 각 부처에서 활동하는 동문들
행우회 회원주소록을 살펴보면 60년대 학번부터 2003년 학번까지 시
대를 아우르며 공직사회에 한양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각 부처별 3급 이
인류가 사회적 공동체로 묶여서 살아오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직과 공직자는 사회의 기간을 이루고 떠받치고 유지하는
근본 틀이었다. 건강하고 튼튼한 근본 틀을 만들어야 하는 사명 때문에 공직(公職)이라는 자리는 그만큼 어렵고 엄숙한 자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공직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한양의 동문들이 있다. 세월의 깊이만큼 현직을 떠나 명예로운
사회생활을 하거나 여전히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사랑한대> 10월호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및 정부 각 부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한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사랑한대>에서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분야별 한양을 빛낸 영광의 동
문들의 활약상을 통해 한양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봅니
다. 다음 호에는 ‘법조계 한양인’을 소개합니다.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③

2010●October 사랑한대 04 | 05
상은 60~70년대 학번들이, 5급 이상은 80년대 학번들이 주를 이룬다.
그 밖에 90년대와 2000년대 학번들은 주요 부처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차관급 동문으로는 행정안전부의 김남석(76·행정) 제1차관과
국무총리실의 육동한(78·경제) 국무차장이 있다. 정부 각 부처에서 활
동하는 고위직 동문들은 다음과 같다(2010년 9월 현재). 가장 많은 동문
이 활동하는 특허청에서는 조용환(77·전자) 정보통신심사관 국장, 안
대진(78·전기) 심판8부 심판장, 김연호(79·전자) 심판10부 심판장, 신
진균(79·화공) 심판7부 심판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
는 김창우(74·전기공학) 국가핵융합연구소(FEC조직위) 사무총장, 김
차동(76·무역) 기획조정실장, 이대열(76·무역) 서울시교육청 부교육
감, 편경범(76·전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 단장, 양성광
(79·화공학) 교육정보정책관장, 한석수(79·행정) 정책조정기획관장,
장기열(77·경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장, 김주한(81·전
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추진단장 등이 고위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병일(72·법학) 인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중협(74·
경제) 정보화전략실장, 김영선(78·행정) 광주시 의회사무처장, 김승호
(82·행정) 워싱턴대사관 주재관, 허언욱(82·행정) 총리실 제주지원단
국장, 조욱형(85·행정) 국가기록원 정책부장 등이 재직 중이다.
감사원에는 정상환(74·토목) 감사청구 조사국장, 라윤준(77·전
기) 특별조사국 조사2과 감사관 등이 있으며, 관세청에는 김도열(76·
법학) 심사정책국 국장, 정재열(78·경제) 통관지원국장이 있다. 국세청
에는 정환만(73·법학)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국토해양부에는
서명교(77·건축) 국토정보정책관, 김경식(80·경제) 토지정책관 국장
이, 기획재정부에는 김낙회(78·행정) 조세정책관 국장, 임해종(77·법
학) 공공정책국 국장, 최희남(80·경제)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
획조정단 의제총괄국 국장, 홍남기(80·경제) FTA기획단 국장 등이 활
동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는 곽범국(80·경제) 식품유통정책관
국장, 김종훈(86·법학) 대변인이, 국가보훈처에는 이병구(81·행정) 서
울지방보훈청 청장, 노동부에는 정태면(80·무역) 노사정위원회 운영
국장이, 문화체육관광부에는 김영산(82·사회) 예술정책관 국장이, 법
제처에는 임송학(81·행정) 사회문화법제국 국장이, 조달청에는 김재호
(76·경제) 인천지방조달청 청장이 있다. 중소기업청에는 양봉환(78·
행정) 소상공인 정책국장이, 지식경제부에는 김재홍(77·행정) 무역투
자실 투자정책관 국장이, 해양경찰청에는 이주성(81·법학) 국제협력관
실 실장, 김석균(81·법학) 경비구난국 국장, 환경부에는 김지태(76·기
계) 물환경정책국 국장, 윤승준(76·기계)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안문수
(78·화공) 상하수도정책관 국장 등이 활동 중이다(지면상 소개해드리
지 못한 동문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 김남석 • • 김무성 • • 성윤환 •김남석 김무성 성윤환
• 심재철 • • 육동한 • • 천정배 •심재철 육동한 천정배
• 추미애 • • 이한준 • • 정병일 •추미애 이한준 정병일
국
회
의
원
강봉균(일반대학원·경제) 16대, 17대, 18대
김무성(71·경영) 15대, 16대, 17대, 18대
김성순(일반대학원·행정) 16대, 18대
김성태(행정자치대학원·사회복지) 18대
김정훈(83·법학) 17대, 18대
김형오(경영대학원 AMP)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박병석(언론정보대학원·신방) 16대, 17대, 18대
박순자(산업경영대학원·AMP) 17대, 18대
성윤환(76·법학) 18대
송훈석(경영대학원·CMP) 15대, 16대, 18대
심재철(국제관광대학원·EEP) 16대, 17대, 18대
안경률(경영대학원·CMP) 16대, 17대, 18대
원희룡(언론정보대학원·신방) 16대, 17대, 18대
오제세(행정대학원·CMP) 17대, 18대
이인제(경영대학원·AMP) 13대, 14대, 16대, 17대, 18대
이춘석(83·법학) 18대
장윤석(일반대학원·법학) 17대, 18대
전현희(국제관광대학원·EEP) 18대
조영택(일반대학원·행정) 18대
천정배(산업경영대학원·AMP) 15대, 16대, 17대, 18대
추미애(77·법학) 15대, 16대, 18대
18대(가나다순)
<국회의원 >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80년대의 학창 시절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79학번과 80학번이 학교를 다닐 시기는 시대적으로 매우 어
려운 때였습니다. 저희 때는 1년간 휴교를 하기도 했었죠. 휴교를 하면
학교에 대한 정이 떨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갈 수 없기 때문에 배움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고 자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학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나갔습니다. 그럴수록 학교에 대한 그리움도 깊어
갔죠. 1학년이 끝나갈 무렵, 학교에 다시 갈 수 있었는데 1년 동안 배워
야 했던 물리 교양과목을 배우지 않았으니 학업을 쫓아가기가 힘들었
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물리 스터디 모임을 조직했습니다. 친구들과 연
습문제를 풀고 그것을 노트에 정리해놓았는데, 어느새 그 소문이 퍼져
다른 학생들도 정보를 얻고 싶어 할 정도였죠. 우리는 그것을 책으로 엮
어 팔기도 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모여서 문제만 푸는 데
도 지치지 않았습니다. 공부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나도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80년대 학번들에게 ‘정열’
이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신미남 동문은 1980년 재료공학과에 입학해 대학원까지 마치고 재료공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
득했다. 이후 삼성기술연구원과 매킨지의 경영 컨설턴트를 거쳐 현재 연
료전지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퓨얼셀파워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주목받는 CEO, 신 동문은 10월 16일에 개
최되는 ‘2010 80학번 홈커밍데이’에서 동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지난 11
년간 단 한 번도 여성 동기회장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변화가 아
닐 수 없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여성리더 신미
남 동문을 만나본다.
“여자 공학도라서
힘들었냐고요?
오히려 혜택이 많았죠!”
‘80학번 홈커밍데이’ 최초의 여성 동기회장을 만나다
㈜퓨얼셀파워 대표이사 신미남(80·재료공학과) 동문
80년대는 정열이다
1980년대는 급격한 경제발전과 사회개혁의 분위기로 혼란이 가득했던
시절이라고 생각된다. 신 동문에게 그 시절에 대해 묻자 그는 “데모와 휴
교로 학교생활이 어렵기는 했지만 그럴 수록 학생들은 학교에 애착을 가
질 수밖에 없었다”는 말로 당시를 회상했다.

2010●October 사랑한대 06 | 07
위기는 곧 기회로
신 동문은 한양여자중학교, 한양여자고등학교, 그리고 한양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 출신이다. 한양의 울타리 안에서 꿈을 키워온 그는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했다.
“제가 입학한 미국의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
-sity)은 재료공학 분야에서는 단연 최고의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지금 ㈜퓨얼셀파워에서 생산하고 있는 연료전지를 연
구했습니다. 실험실에 있으면서 저는 아이 둘을 낳았습니다. 육아와 연
구를 병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마리 퀴리’가 되겠다는 저
의 꿈과 또 한양대학교와 여자 공대생의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기 위
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미국 전체 재료공학회에
서 최우수 논문상을 탔고, 교수님들과 공동논문도 집필했습니다. 학
위를 취득한 후 삼성종합기술연구원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출근하
던 중 협력업체의 차에 치어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저
에게 비기술적인 면, 예를 들어 경영이나 사회과학 같은 분야를 연구
해 직원들에게 세미나를 하는 임무를 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 경
제·경영 분야를 깊게 접하게 되었지요. 이 과정에서 매킨지에서 경영
컨설턴트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상위권 대학의 MBA 출신들도 들
어가기 힘들다는 회사에서 기술자 출신인 저를 채용하려는 것이 믿기
지 않았지만 어쨌든 면접에 응하게 되었고 M&A 부분의 경영컨설턴트
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일을 하면서 제가 뽑힌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경영컨설팅이란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
입니다. 이공계 박사 과정 자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니 이미 그러한
부분에는 능력이 갖추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에 대한 지식까지
있으니 다양한 분야에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공계의 강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을 들
으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매킨지의 경영컨설턴트로 그리고 현재
CEO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공계의 지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기술과 경영은 더욱 결합할 것입니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이끄는 기업
㈜퓨얼셀파워가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한 친환경 발전
기다. 도시가스의 화학적인 반응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고 이를 온수
나 난방용으로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25%나 줄여주는 획기적인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이다. 현재 정부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육성
에 나섰다. 신 동문에게 ㈜퓨얼셀파워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연료전지 산업이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에 국가 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전 국내 가발산업이 섬유산업 육성으
로 확대되고, 중화학이 IT나 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되었던 것처럼 연료전
지도 친환경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우리의 연료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로도 시장을 자꾸 넓혀서 전 세계인이 연료전지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상을 보는 것이 저의 꿈이자 ㈜퓨얼셀파워의 미래입니다.”
80학번 홈커밍데이- 한양인이 하나 되는 그날을 기대하며
우리 대학에서는 매년 입학 30주년이 되는 동문들을 초청해 동문 홈커
밍데이를 열고 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10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며 그
주인공은 바로 80학번 동문들이다. 신 동문은 12회를 맞이한 동문 홈커
밍데이 역사상 최초의 여성 동기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에게 동기회장
으로 당선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사실 처음 회장 추천을 받았을 때 저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회장이 된다면 ‘최초의 여성회장’이라는
말을 듣고 기왕 누군가 해야 한다면 이렇게 해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러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80학번들에게 지난 30년은 가장 열심히 살아왔던 시절일 것입니
다. 이제는 제가 살아온 시절의 중간에 멈춰 서서 다시 한 번 과거를 돌아
보고 뿌리를 확인하는 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 동문이란 20~30
년 떨어져 있었더라도 5분만 만나면 편해지는 사이입니다. 동기들과 함
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세월을 추억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이번 홈커밍데이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홈커밍데이 단 하루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80학번 모임이
되길 소원해봅니다.” (강)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Together HYU
한양대학교 80학번 하나 되어!
2010 입학 30주년 기념
‘80학번 홈커밍데이’
2010년 10월 16일, 80학번 신입생이 되었다는 부푼 꿈으로 한양대학교에 발을 디뎠던 스무 살
청년들이 30년이 지나 다시 모교를 방문한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입학 30주년 기념 동문
홈커밍데이>는 매년 입학 30주년을 맞이하는 동문들을 모교에 다시 초청해 한양인으로서의 추
억과 자긍심을 공유하는 자리다. 2010년 재상봉 행사의 주인공은 80년대 사회 변화의 중심에
있었던 80학번 동문들이다. 총 47개 학과의 2,500여 명의 동문이 초대된 이번 행사는 ‘공감(共
感)’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재상봉 행사는 지난 2월부터 준비에 들어갔으며, 동문
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것이다. 그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재
상봉 행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2010●October 사랑한대 08 | 09
2,511개의 조각을 하나로 - 동문 DB 확보
우리 대학 대외협력팀은 <입학 30주년 기념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담당한다. 올
2월부터 대외협력팀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홍보를 위해 80학번의 각 학과대표의
소재와 연락처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동기 만남이 잘 이루어지는 학과도 있었지만
현재 학과 명칭이 바뀌었거나 동기대표가 따로 정해지지 않은 학과의 경우 연락처
를 알아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여러 동문의 도움으로 80
학번 연락처가 대부분 채워졌고, 본격적인 80학번 재상봉 행사 홍보에 들어갔다.
온라인 카페에서 교류
취합된 연락처로 동문들에게 행사에 대해 알린 다음, 80학번 동문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카페(cafe.daum.net/hanyang8030)가 지난 6월 22일 개
설되었다. SMS로 공지가 나가자마자 ‘80학번 하나 되어’라는 카페 제목에 맞게 수
많은 동문이 가입했다. 80학번 동문들은 비록 다른 학과에, 만난 적은 없지만 ‘한
양대학교 80학번’이라는 이름 하나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갔다.
최초의 여성 동기회장이 선출되다
2010년 6월 16일 저녁 7시, 드디어 80학번 각 학과의 대표들이 첫 번째 회의를 가
졌다. 총 29명의 학과 대표를 비롯해 78학번과 79학번의 기획과 재정분과 위원장
을 맡았던 석동률(78·토목공학), 심광보(79·무기재료) 동문이 참여해 지난 행사
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경험을 전수했다. 홈커밍데이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
은 80학번 동문들은 회의를 통해 행사를 이끌어나갈 총 5개 분과위원회의 8명의
위원장을 선출했고, 성공적인 홈커밍데이 개최를 위해 굳은 의지를 다졌다.
그리고 2010년 8월 25일에 가진 두 번째 학과대표 모임에서 80학번을 대표하고
동기의 힘을 하나로 모을 동기대표로 신미남(재료공학) 동문이 선출되었다. 신 동
문이 동기회장으로서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12회에 걸친 홈커밍데이 역사상 최초
의 여성 동기회장이기 때문이다. 현재 ㈜퓨얼셀파워의 대표로 CEO 사회에서 당당
한 여성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신 동문은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80학번 동문들
의 열정과 저력을 하나로 모으고 싶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80학번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2010 홈커밍데이
이번 홈커밍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동문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에는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의 보고회에 동문들이 직접 참석
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카페를
통해 홈커밍데이를 홍보할 때 쓰일 슬로건 공모 이벤트와 추억의 사진전에도 동
문들의 참여가 쏟아졌다. 약 한 달간 공모된 슬로건은 총 8개, 그중 한인숙(국어국
문) 동문이 제안한 ‘우리는 언제나 한양 80!’이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
정된 슬로건은 <80학번 홈커밍데이>를 홍보하는 문구로 사용되었다.
특별함과 변화로 가득 찬 ‘2010 80학번 홈커밍데이’는 30년간 떨어져 있던 한양 동
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여행을 떠나는 성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강)
<80학번 홈커밍데이>를 이끄는 동문들
‘2010년 홈케밍데이’ 행사 개요
구 분 내 용(안)
행 사 명 2010년 <입학 30주년 및 의학과 졸업 25주년>
홈커밍데이
행사일시 2010년 10월 16일(토), 15:00~21:00
행사장소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앞 및 노천극장
행사내용 1부(15:00-17:00): 과별, 단과대학별 행사
2부(17:00-20:30): 본 행사 및 축하행사
참석대상 80학번 입학동문(47개학과 약 2,500명)
• 부회장단 이효응 •
(체육학)
• 부회장단 이효응 • • 부회장단 정병훈 •
(경제학)
• 부회장단 정병훈 • • 부회장단 정필묵 •
(도시공학)
• 부회장단 정필묵 •
• 동문회장 신미남 •
(재료공학)
• 동문회장 신미남 • • 부회장단 김완종 •
(토목공학)
• 부회장단 김완종 • • 부회장단 박광엽 •
(교육학)
• 부회장단 박광엽 •
• 부회장단 현창국 •
(건축공학)
• 부회장단 현창국 •• 부회장단 조용식 •
(법학)
• 부회장단 조용식 • • 조직분과 김동만 •
(건축학)
• 조직분과 김동만 •
• 재정분과 유명근 •
(산업공학)
• 재정분과 유명근 •• 홍보분과 오차환 •
(물리학)
• 홍보분과 오차환 •• 여성분과 심현숙 •
(가정학)
• 여성분과 심현숙 •
• 홍보분과 이화준 •
(간호학)
• 홍보분과 이화준 • • 기획분과 김종래 •
(행정학)
• 기획분과 김종래 • • 재정분과 정태면 •
(무역학)
• 재정분과 정태면 •
※ 의과대학 의학과는 학과 특성상 졸업 25주년 해당 동문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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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시작’이 공존하는 달이다. 8월 19일과 20일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는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
사 1333명, 석사 1027명, 박사 189명 등 총 2549명이 새로 학위를 받았다.
각 단과대와 대학원별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위수여와 함께 서울캠퍼스에서는 명예박사수
여, 대학원공로패, 박사학위 우수논문상을, ERICA캠퍼스에서는 졸업우수상, 졸업우등상, 공로상, 한
양실무능력품성 인증상 수여가 진행되었다. 김종량 총장은 훈화를 통해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뜻
깊은 졸업을 하게 된 모든 학생에게 축하드린다”며 “사회에서도 ‘사랑의 실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
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되라”고 격려했다. 그 밖에 교수와 가족, 친구 등 학위식장을 찾은 이
들은 졸업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 졸업생들이 나아갈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아 행사를 빛냈다. 대학원공로패를 받은 김주하(언론정보대학원·방송영상전공) 아나운서를
비롯해 노기호(경영학과·경영학박사) LG화학 고문, 김병철(법학과·법학박사) 경북지방경찰청장,
윤승준(토목공학과·공학박사) 환경부 국장 등이 학위를 수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월 19일과 20일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곳곳에서 대학원별로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국제학대학원은 화상회의실,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은 경영대학 SKT홀, 공공정책대학원은 백남학술
정보관, 언론정보대학원은 사범대학 멀티미디어실 등에서 대학원 특성에 맞게 졸업식을 진행했다.
Campus news
구분 학사 석사 박사
서울캠퍼스 871
ERICA캠퍼스 462
일반대학원 420 179
건축대학원 2
도시대학원 11 9
국제학대학원 16 1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66
공학대학원 165
공공정책대학원 93
교육대학원 133
언론정보대학원 22
국제관광대학원 18
임상간호정보대학원 23
산업경영디자인 58
합계 1333 1027 189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
학사 1333명, 석사 1027명, 박사 189명 등 총 2549명의 졸업생 배출
❶ 김주하 아나운서 대학원공로패 수상 ❷ ❸ ❹ 서울캠퍼스 학위수여식
❺ ERICA캠퍼스 학위수여식 ❻ 언론정보대학원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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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October 사랑한대 10 | 11
Campus news
2010 세계 한양인의 만남 성황리에 열려
중국 상해에서 4일간 150여명의 동문들 참여
전 세계 한양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0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
안 중국 상해에서 열렸다. 중국 상해동문회가 주최하고 총동문회와 한양대학교가 후원한 이
번 동문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워싱턴, LA, 뉴욕, 토론토, 브
라질, 캐나다, 홍콩 등 전세계 곳곳에서 모인 1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동문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세계 한양인 골프 대회를 비롯하여 상하이 엑스포 관람, 한양
대병원 건강 강좌, 세계 한양인의 밤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여년에 이르는 역사만큼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전세계 한양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한양인만
의 큰 잔치로 자리매김하였다. 세계 한양인의 만남은 지난 1991년 LA에서 ‘전미주 동문 초청 친선골프대회’가 개최되면서 시작해 매년 해외에서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대부분 북미지역에서 열리다가 처음 중국지역에서 열렸다. 다음 세계 한양인의 만남 행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마감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수시모집 합산 결과 총 3,122명 모집에 91,711명이 지원해 30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캠퍼
스 의예과의 경우 175.43 : 1이라는 최고의 경쟁률을 자랑했다. 모집인원이 많았던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53.65 : 1, ERICA캠퍼
스는 35.53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우리 대학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 1·2차 복수지원 허용,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등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다. 캠퍼스별 복수지원을 허락하지 않은 2010년과 달리, 올해는 캠퍼스별로 수시 1·2차에 복수지원이 가능했고 입학사정관이 선발
하는 인원도 지난해 254명에서 671명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우수학생 유치 및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한양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에 미래자동차공
학과를 포함시키고 학생들의 특전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2011학년도 수시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12일이다.
2011학년도 수시 1·2차, 총 3,122명 모집에 91,711명 지원
전체 30 : 1, 의예과 175.43 : 1로 최고 경쟁률 보여
최근 우리 대학에 경영학 분야와 법학 분야의 ‘명예박사’가 탄생했다.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은
지난 8월 20일 후기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9월 2일에는 발터 클리츠 독일 나우
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가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윤종용 상임고문은 전자산업 분야의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을 주도해 삼성전자를 브랜드 가치 169
억 달러, 세계 21위(2008년 기준)의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교육
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2002년 이후 공학교육인증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 공학 교육을 국제적 수
준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발터 클리츠 대표는 독일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로 활
동하면서 재정 분권 및 정치 분권의 적실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독일의 대표적인 북한 정치 전문가로 남북관계가 어려운 시기에도 남북
한을 연결하고 양측 대화의 불씨를 살리고자 최선을 다했다. 현재는 풍부한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 고위정책과정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발터 클리츠 독일 나우만재단 대표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발터 클리츠 나우만 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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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 수상
산·학·연 유공자 대학부문, 김회율 교수 국무총리상 수상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
해 힘써온 ERICA캠퍼스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학·연 유공자 대학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교수 및 연구원 부문에서는 김회율(공과대·전
자통신컴퓨터) 교수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9월 1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중소기업기
술혁신대전’에서 지난해 같은 부문 근정포장 수상자
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윤준용(공학대·기계) 교
수가 대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중소기업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전시 및 기술혁신에 기여한 기업
과 유공자를 포상한다. 시상식은 국무총리, 지식경제부 장관·청장·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과제
수행 평가 결과에서 ERICA캠퍼스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이에 대통령상을 받게 된 것이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은 대학과 연구기관이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상식이 열린 코엑스홀에서는 3일까지 계속된 우수 혁신기술 전시회가 이어졌다. 우리 대학은 ‘한양대학교 산·학·연 협력관’을 통해 서울캠퍼
스와 ERICA캠퍼스의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학·연·산 클러스터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Campu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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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캠퍼스가 친환경 녹색 캠퍼스를 선도하고 있다. 기준 배출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통해 대학 최초로 ‘에버그린 환경인증’을 획득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 에버그린21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능동
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안산
에버그린 환경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 ERICA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에버그린 환경인증서 수여식
에서 ERICA캠퍼스 남태운 부총장과 김철민 안산시장을 비롯하여 에버
그린21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환경인증 취득은 에버그린21에서 위촉한 환경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환경인증진단팀이 에버그린 공공부문 인증진단 기준을 토대로 총 17항목에
대한 점수를 산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환경인증 승인을 통해 ERICA캠퍼스는 안산시로부터 정책자금과 에너지 절약 시설을 지원받음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남 부총장은 “대학 최초로 인증을 실시한 것은 보다 빠르게 더 많은 부분에서 기후변화대응에 이바지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학교
의 참여사례가 타 기관으로 전파돼 안산에버그린 환경인증제에 많은 기관과 시민들의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버그린21 환경인증 대학 최초 획득
ERICA캠퍼스, 친환경 녹색 캠퍼스로 인정 받아
중소기업혁신대전 산·학·연 유공자 부문 대통령상 우리 대학 산·학·연 협력관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
▲에버그린21 인증 로고

2010●October 사랑한대 12 | 13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우리 대학 신용하(사회대·사회학) 석좌교수와 최문형(인문대학·사학과) 명예교수, 장영숙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세우고자 관련 도서를 출간, 역사
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세계사의 흐름 속 우리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신용하 석좌교수의 <고조선 국가형성의 사회사>는 남북한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와 한강문
명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문형 명예교수는 <한국 근대의 세계사적 이해>를 통해 세
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려 했고 장영숙 연구원은 <고종 44
년의 비원>을 출간, 고종을 다시 조명하고 그 시대를 재평가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역사적
교훈을 주고자 했다.
고대사에서 현대사까지, 각종 도서 출간 활발
신용하 석좌교수, 최문형 명예교수, 장영숙 연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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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의 러시아 유라시아 연구사업단이 우리 대학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10월 6일부
터 8일까지 ‘제2회 러시아·유라시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0월 6일, 2002년도에 발표된 영화 <뻐꾸기>
를 시작으로 <살아남은 자(2006)>, 10월 7일은 <수용소에서(2007)>, <레닌그라드(2009)>, 10월 8일 <어떤 전쟁(2009)>, <사제
(2010)>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처절한 상처로 얼룩진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결코 상실되지 않은 ‘러시아적 휴머니즘’을
되짚어본다. 한편, ‘러시아·유라시아 영화제’는 지난 5월, 러시아 및 유라시아 영화와 문화를 소개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된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의 <Russia·Eurasia Film & Culture Readings>에 이어 기획된 것으로 한·러 수교 20주년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념한다.
제2회 러시아·유라시아 영화제 개최
아태지역연구센터, 6~8일까지
9월 1일 코엑스에서 우리 대학 지식서비스연구소(연구소장 박광호)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최하는 ‘중소·중견 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이 개최되었다. 박광호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나카시마 요시아키(TAMA협회) 씨와 전태웅(한국경영컨설팅협회 경영컨설팅본부 사
업부장) 박사 등 국내외 강연자들의 열띤 강의로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
로서 성장하기 위한 기업의 책임 및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중견 기업의 지속가능경
영 대응 및 실천방안 수립의 비전을 제시해 많은 참석자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포럼은 중소·중견 기업의 성장전략 수립과 지속성장 및 지속가능경영에 관심 있는 기업
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수립에 도움을 주고 정책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중소·중견 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 개최
지식서비스연구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주최

탄자니아 넬슨만델라과학기술대학, ERICA캠퍼스 방문
교육과 연구, 산업의 연계성을 특화한 학·연·산 클러스터 견학
8월 17일 ERICA캠퍼스에는 학·연·산 클러스터를 배우려고 먼 아프리카 대륙에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날 탄자니아 아루샤의 넬슨만델라과학기술대학 관계자들은 교육과 연구, 산업의 연계성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ERICA캠퍼스의 시스템을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ERICA캠퍼스는 넬슨만델라과학기술
대학과의 협력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만들 예정이며 재정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예산을 지
원받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김희택(공학대·화공) 교수는 “넬슨만델라과학기술대학과의 교류는
아프리카에 우리 대학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이번 방문으로 아프리카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고 방문
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노후설계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고령사회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8월 20일, 우리 대학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조남훈)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고령사회 적응을 위한 노후
생애설계 관련 교육개발 및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령사회연구원과 한국
노인인력개발원은 8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우리 대학에서 노후생애설계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
게 된다. 교육대상자는 중앙공무원 20명과 지방공무원 16명 등 총 36명이다. 노후생애설계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퇴직 후 노후생활에 대한 전문상담가로 활동하게 된다.
CEO지식나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의 및 연구 활동 등 상호협력
우리 대학은 지난 9월 6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사)CEO지식나눔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
약을 통해 우리 대학은 (사)CEO지식나눔재단과 강의와 연구활동 및 멘토링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과 사
업에 관한 상호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CEO지식나눔재단은 전·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조영철 전 CJ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김종욱
전 우리투자증권 회장, 노기호 전 LG화학 사장, 박종식 전 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이방주 전 현대산업개
발 사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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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퍼 스 N o wCampus news
대학과 지역사회 공동교통사업 추진
ERICA캠퍼스, 국내 최초 지역사회와 ITS 협력 사업 구축
ERICA캠퍼스가 국내 최초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교통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작년 3월
부터 안산시와 협력해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사업을 공동 추진해온 결과, ERICA캠퍼스 한양
교통정보센터는 안산시 교통 센터와의 유기적 협력 체제 아래 교통정보 분석을 도와 안산시의 교통정책
에 도움을 주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대학원 연구실에서 연구자료로만 활용되던, 오차범위를 줄
인 실제 자료를 일반 학부대학에서 실험, 강의 등에 활용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제2회 한양기업가캠프 성료
재학생 중심의 예비창업자 집중 전수
9월 11일 경기도 양평군의 Kobaco연수원에서 ‘제2회 한양기업가캠프’가 개최됐다. 기업가캠프는 기업인들의 현장경험과 실전 지혜를 재학생 중심의 예
비창업자들에게 집중 전수해 실전 적응력을 강화하고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준비된 현장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산업화 대회에서 1차 본선을 통과
한 학생들 11개 팀을 대상으로 한다. 기술산업화 대회는 재학 중인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이 보유한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발굴하여 사업화 가능성
을 평가 및 시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수는 41명으로 작년보다 많았으며, 본 캠프에 앞서 기업인과 학생들의 사전
멘토링을 실시해 보다 효과적이고 심도 있는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우리 대학 글로벌기업가센터(센터장 류창완)는 창업도전자들이 건전한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선배 기업가들과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가 포럼, 국제협력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
사는 지식경제부, 한양벤처동문회가 후원했다.
노벨상 수상한 해외 석학의 초청 특강 개최
로버트 그럽스·린 비즐리 교수 강연 진행
과학계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8월 18일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그럽스
(Robert H. Grubbs) 교수가 우리 대학 아너스 프로그램(Honors Program) 사업단 초청으로 특강을 진행
했다. 노벨상 수상자 초청 특강은 지난 6월,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앤드류 파이어(Andrew Fire) 스탠
퍼드대학 교수에 이어 두 번째다. 9월 2일에는 서호주 정부의 수석과학자 린 비즐리(Lyn Beazley) 교수의
초청 특강이 있었다. 비즐리 교수는 ‘우리의 삶을 바꾸는 이노베이션으로서의 과학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으며 천문학, 항공학, 환경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서호주의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최신 소
식을 소개했다. 강연실에는 학부와 대학원을 막론하고 100여 명의 관련 분야 전공 학생이 참가해 학문의
열기를 더했다.
2010 한양 JOB Discovery Festival 성황리에 마쳐
제5회, 120여 개 기업 참가
우리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0 한양 JOB Discovery Festival’이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특히 학
교·기업·정부가 참여하는 행사로 참가기업도 작년보다 30여 개가 늘어났다. 삼성, 현대, LG, 두산 등 대
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과 우수 중견기업 등 12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태풍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
생이 참가해서 채용상담을 받았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양대 취업지원센터 최기원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최근 실업난 극복을 위해
산·학·관이 힘을 합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기업이 하반기 공채를 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0●October 사랑한대 14 | 15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로버트 그럽스 교수 린 비즐리 교수

제6회 경암 바이오 유스 캠프 열려
과학에 대한 고등학생의 관심을 고취하는 캠프로 평가
8월 27일 우리 대학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경암 바이오 유스(Bio Youth) 캠프’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생명과학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고등
학생들에게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정보 등을 전달하는 것이 캠프
의 취지다. 캠프의 사회를 맡은 안주홍(자연대·생명)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우리 대학
을 방문해 좋은 인상을 갖고, 생명과학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니어공학기술교실 연수회 열어
엔지니어 400여 명, 공학 꿈나무위해 자원봉사
지식경제부와 한국공학한림원, 42개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학교육 봉사활동인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을 위해 400여 명의 엔지니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엔지니어들은 8월 30일, 31
일 양일간 우리 대학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올 하반기에 일선 초등학교에서 공학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기업체 임직원들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실제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으
로, 매년 참여 기업이 증가하고 있고 연간 3만5000명 이상의 초등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2010 한양관악콩쿠르 개최
전국 251명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참여
관악 분야 인재 발굴과 국제적 음악가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열띤
참여를 이룬 ‘한양관악콩쿠르’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19일
부터 이틀 동안 플루트, 호른, 클라리넷, 오보에, 색소폰, 바순 등 각 분야별 지원자들 간 예선이
치러졌고 21일에는 예선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본선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08년에
한양음악콩쿠르에서 한양관악콩쿠르로 전환 후 가장 많은 251명의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2010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공 탐색 프로그램 개최
청소년들에게 이공계에 대한 알기 쉬운 강의 진행
우리 대학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8월
28일 사범대에서 열린 ‘2010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공 탐색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공계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진로관 형성을 돕는다. 주말임에도 많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최진석(나노반도체) 교수, 한창수(공학대·기계) 교수, 최정훈(자연대·화학) 교수는 각 전공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강연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캠 퍼 스 N o w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각 부문 수상자(1위)
타악기 한현제 울산중앙고
클라리넷 이진경 고양예술고
색소폰 정기왕 밀성제일고
바순 백승훈 선화예술고
플루트 임혜령 서울예술고
오보에 차시현 서울예술고
호른 조현준 등촌고
트럼펫 조규형 풍생고

2010 전국 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 발표
문화인류학과 김현영 학우 최우수상 수상
우리 대학 한양리더십센터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전국 대학생들의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 ‘2010 사랑의 실천 전국 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은 총 7명의 각 분야 리더십 전문가들
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김현영(문화인류학·06)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해 정현진(의학·08) 학우가 우수상을, 이지혜(독문·07) 학우와 최재현(단체, 법학·05), 임효상(토목공
학·04), 이유나(신소재공학·06) 학우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사랑의 실천’에서도 한양의 파워를 실감
할 수 있었다. 리더십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리더십 심포지엄과 함께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공모전 수상작은 리더십 실천사례집을 비롯해 리더십 관련 각종 행사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October 사랑한대 16 | 17
2010 한양통계연보와 영문 홍보 리플릿 제작
한양의 70년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고 해외 홍보가 가능한 자료
최근 대학 기획처 평가감사팀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제작되었다. ‘2010 한양통계연보’와 ‘영문 홍보 리플
릿’이 바로 그것. 70여 년의 긴 역사만큼이나 오늘날의 현황을 정리하여 기록물로 보관하는 것은 단순한
통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2010년 4월 1일 기준으로 정리된 ‘2010 한양통계연보’는 조직 구성이나 학
생 수에서부터 연구와 재정 현황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간의 자료를 비
교해볼 수 있어 향후 데이터를 근거로 한 기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1년 단위로 업데
이트하여 발간하고 있는 통계연보는 기획처 홈페이지(planning.hanyang.ac.kr)에서 최근 8년간의 자료를
e-Book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계대학평가 등에 대비하여 해외에 우리 대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만든 10쪽짜리 영문 홍보 리플릿을 배포했다. 향후 한양인의 외국 방문 또는 귀빈 내방 시 간결
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우리 대학을 알릴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다. 신청 시 평가감사팀에서 기념품
(금속 책갈피)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문의: 평가감시팀 02-2220-0192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강의실 개보수로 달라진 서울캠퍼스
교육 환경 개선 요구안에 따라, 엘리베이터도 설치
2학기 개강에 맞춰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기존 건물의 노후 부분을 개보수했으며, 크게 달라진 점은 엘리베이터가 생겼다는 점
이다. 그 외 전자칠판을 갖춘 강의실 3개가 들어섰다. 에어컨 시설 및 실습실 환경도 개선했고, 무엇보다도 1층 로비가 학생들에게 개방적으로 확장되었
다. 학생자치 세미나실이 들어선 것과 1층에 샤워실이 신설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사회과학관 외에도 방학기간 동안 캠퍼스의 변화가 눈에 뛴다. 서울캠퍼스 인문과학관과 제2공학관, 대학원 건물에 첨단 강의실이 마련되는 한편 생활
과학관 6층의 실험실 공사가 진행됐으며, 경영관 8층에 신임교수 연구실이 증축됐다. 또한 자연과학관과 서울병원 응급실 계단 보수 공사도 완료됐다.
이외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편의를 위해 학교 곳곳에서 다양한 개보수가 이뤄졌다. 서울캠퍼스 시설팀장인 권영진(관리처) 부장은 “교육 환경 개선 요구
안에 따라 여러 시설의 개보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 랑 의 실 천Campus news
사회봉사단, ‘성훈이의 소원’ 모금 접수 마감
외할머니의 악성 림프종 치료를 위한 모금 진행
선천성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성훈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사회봉사단이 성훈 군의 소원인 외할머니 치료를 돕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과, 악
성 림프종을 앓고 있는 외할머니의 치료가 가능해졌다. 그동안 우리 대학 병원과 봉사단, (사)한국국제기아대책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치료비를 지
원했으나 1차 치료비 5백여만 원을 미납한 상태였으며, 우리 대학 병원에서 최대한 혜택을 지원했음에도 3천만 원의 치료비가 더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
에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우리 대학 자체 후원금 1천여만 원, 어린이 재단 1천만 원, 새문안교회 5백만 원, 메이크어위
시재단 4백만 원, 기아대책과 우리 대학 사회복지과 각 1백만 원의 총 3천여만 원을 모아 성훈이 할머니의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KBS 특별 생방송 ‘헌혈! 이웃에서 사랑을’
헌혈에 대한 중요성과 참여도 높이는 데 한몫
9월 10일 우리 대학 HIT 앞 광장에서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KBS 생명
나눔 특별 생방송 ‘헌혈! 이웃에서 사랑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비가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서도 100
여 명의 헌혈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자들이 헌혈에 참여 후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또, 작년 최다헌혈동아리로 뽑힌 자동차동아리 RACE팀 학우들의
자동차 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헌혈행사는 지난 개교 70주년 행사로 진행한 ‘헌혈나눔대축
제 70일의 기적’에서 한국기네스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고 헌혈행사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북경문화원 도서관 도서기증 접수 성황리 마감
주중 북경문화원 도서관, 우리 대학 부스 설치
중국문화원 도서관에서도 우리 대학의 도서를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2일부터 27일까지 사회봉사단
이 주최한 북경문화원 도서관 도서기증 접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해
외봉사단 학생들이 북경문화원에 가서 문화봉사활동을 한 것을 계기로, 북경문화원 측과 협력해 새로 단
장한 주중북경문화원 도서관에 우리 대학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기증 도서는 우리 대학 교
수가 쓴 저서 및 전공 서적, 우리 대학 관련 저널 등으로 현재 2차 도서 기증 접수가 진행 중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2010 하계 해외봉사 및 여름캠프 보고회 열려
몽골, 중국 등지에서 문화봉사 및 해비타트 활동 펼쳐
8월 25일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SKT홀에서 ‘2010 하계 해외봉사 및 여름캠프 보고회’가 열렸다. 지난 여
름방학 동안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국경 너머 중국과 몽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국 북경과
연변, 상해로 떠난 학생들은 한 달 동안 한국어 교육봉사와 태권도, 사물놀이 등 예술 교류 활동을 펼쳤
고, 몽골 에르데넷 지역으로 떠난 학생들은 15일 동안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진행했다. 한편 보고회는 강
성군 서울캠퍼스 부총장 및 사회봉사단 관계자들, 그리고 해외봉사단을 다녀온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
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0●October 사랑한대 18 | 192010●October 사랑한대 18 | 19
박물관 소장 작품 스토리
채용신(蔡龍臣)의 <부인초상화(婦人肖像畵)>
뮤지엄 블로그
우리 박물관 소장 <부인초상화(婦人肖像畵)>는 조선 말의 유명한 초상화가 채용신의 작
품이다. 채용신(1848~1941)은 여러 차례 임금의 초상을 그리는 어진화사(御眞畵師)로
활약했으며, 고종으로부터 ‘석강(石江)’이라는 호를 하사받는 등 큰 영예를 누렸던 당대
의 일류 초상화가다.
작품에는 ‘계해년 시월 상순 채석지 80 노인이 그리다(癸亥十月上澣蔡石芝八十翁寫)’라
는 묵서(墨書)가 있어 1923년 10월 상순에 채용신이 80세에 제작한 그림임을 알 수 있다.
‘석지(石芝)’는 채용신의 호이다.
작가가 채용신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반면, 작품 속의 부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고급스러운 은장도와 비녀, 쌍가락지를 착용했으며 그것들에 금박까지 사용
한 것을 보면 당시 부유층 귀부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초상화는 당시로서는 상
당한 고급의 물질문화에 속하는 것으로, 적은 돈으로 작품을 의뢰할 수 있는 성질의 것
이 아니다.
채용신의 초상화는 조선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사실적인 묘사와 표현이 특징이다. 이 작
품에서도 붓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잇대어 그린 얼굴과 자연스럽게 묘사된 의복
등에서 실물을 방불케 하는 사실성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실성은 1883년 한국에 도입된
사진술과 무관하지 않다. 채용신이 살았던 시대는 혼란과 종말,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사회·정치적으로 험난한 시대였지만, 동시에 일본과 중국을 통해 신기술이 도입되는
변혁의 시기이기도 했다.
채용신의 초상화는 대부분 주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작업 시 모델을 눈앞
에서 보면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참조하며 그렸다. 사실성이 담보되는 사
진 속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초상화에도 강한 영향을 주었다. 부인의 뒤편에 배치된 산수
병풍의 경우도 당시 사진관에서 이용하던 배경 소품일 가능성이 높다. 또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얼굴과 자세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 포즈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현재 박물관 4층 회화실에서 상설 전시 중이다. 조선시대 마지막 초상화가였
던 채용신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부인초상화>를 감상하며, 전통기법을 따르면서도
서양화법 및 근대 사진술을 작품에 반영한 그의 화풍적 특징이 무엇인지 눈으로 직접 확
인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2010●OctoberOctober2010 October●2010●201020102010●●OctoberOctober20102010●●OctoberOctober
◎ 박물관 문의
전화 02-2220-1394~6
홈페이지 http://museumuf.hanyang.ac.kr
채용신, <부인초상화>, 47.0x95.0cm, 족자, 비단에 채색,
한양대박물관 소장.
일곱 번째 이야기

HYU 시선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A N A L O G U E & D I G I T A LA N A L O G U E & D I G I T A LA N A L O G U E & D I G I T A L
1980년대 전자계산소 1970년대 사범대학 수업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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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October 사랑한대 20 | 21
종이출석부, 나무로 된 책·걸상, 분필가루 가득했던 흑칠판, 교수님이
흑칠판에 써가며 강의하면 학생들은 필기를 하거나 교수님과의 눈 맞
춤이 다였던 강의 진행 방식까지. 아날로그 시대의 강의실 모습이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모습이다.
2010년. 디지털 시대라 불리는 현재 강의실 모습은 어떨까? 전자출결
시스템으로 출석을 체크하고 계단식 좌석으로 된 원형 강의실, 버튼을
누르면 칠판에 스크린이 내려와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스크
린 칠판과 전자 칠판. 교수님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학
생응답시스템은 학생과 교수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추억의 아날로그와 현대의 디지털. 두 시대 모두 우리 대학 학생들의 배
움의 열정을 들끓게 한다.
1⃞ 제3법학관 원형강의실 2⃞ 날씬해진 컴퓨터가 가득한 멀티미디어실 3⃞ 스크린 칠판, 빔 프로젝
트 등 버튼 하나로 강의 진행이 가능하다. 4⃞ 교수와 학생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학생응답시스
템, 클리커 5⃞ 학생증을 갖다대면 출석 체크가 되는 전자출결 시스템 6⃞ 학생들의 강의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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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생 수 상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교 수 동 정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교수 동정 접수 안내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이신 교수님들의 수상 실적과 학
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홍보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hongbo@hanyang.ac.kr)
제5회 인산가곡제에서
인산가곡상 수상
박수길(음악대학 성악과) 명
예교수가 9월 4일 경남 함양
군 상림공원에서 개최된 ‘제
5회 인산가곡제’에서 우리
나라 가곡 발전에 세운 공을
인정받아 ‘인산가곡상’을 수상했다. 인산가곡제
위원회는 해마다 가곡제때 이 상을 수여한다.
나노코리아 2010 어워드에서
조직위원장상 수상
이해원(자연과학대학 자연과
학부) 교수가 8월 18일 국내
나노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인 연구성과를 달성한 연구
자들에게 시상하는 ‘나노코
리아 2010 어워드(Nano Korea 2010 Aword)’에
서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인정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정기수(서울캠퍼스 사회교
육원장) 교수가 8월 1일 평
생교육진흥원 학점인정심
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
다 . 임기는 2년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1년판 등재
전범수(언론정보대학 신문
방송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록 중의 하나인 마르퀴
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1년
판에 등재되었다.
대학원장 임명
김일곤(인문과학대학 영어
영문학과) 교수가 9월 1일부
로 대학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울캠퍼스 제Ⅲ공과대학장 임명
이성철(공과대학 화학공학
전공) 교수가 9월 1일부로
서울캠퍼스 제III공과대학장
으로 임명됐다.
기계공학부 RACE2팀, 자작자동차대회서 종합우승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기계공
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RACE2팀은 종
합우승인 KSAE그랑프리상(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은 물론 RACE1팀은
종합순위에서 6등, 그리고 특별부문 중 개인에게 수여하는 S&T 대우상
에는 RACE2팀 팀장인 임종근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우리 대학의 위
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총 2200여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었고
오프로드 방식의 가속과 스피드, 내구성능을 위한 경주부문과 학생들의
창의성으로 제작한 신기술 및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가 진행됐으
며, 전국 75개 대학 121팀이 대회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2010●October 사랑한대 22 | 23
관광학과 대학원, ‘2010 한국관광학회 학술발표대회’서 대상,우수상,논문심사상 등 휩쓸어
관광학과 대학원이 지난 7월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2010 한국관광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대상, 우수상,
논문심사상까지 거의 모든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장려상을 뺀 나머지 모든 부분
의 수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대학원 세션과 특별 세션 등 전체 세션을 합해 단 한명에게만 수여하는 대
상에는 우리 대학 박미숙(관광학부 대학원 박사과정)씨가, 우수상에 대학원세션 중에서는 우리 대학 졸업
생 윤현호(관광학부 박사과정)씨, 전북관광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에는 서용석(관광학부 박사)씨와 박승현
(관광학부 석사)씨, 전북관광의 세계화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에는 우리 대학 졸업생 정명희(관광학부
박사)연구원이 마지막으로 논문 심사상에는 우리 대학 관광학부 이훈 교수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2010 한국 관광학회 학술발표대회’는 전국 대학의 관광학과 학생·교수·외국교수가 참여하
는, 관광분야 중 최고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힌다.
2010학년도 신임·퇴임 교수 명단
대학 학부 전공 성명
공과대학 건축공학부 손장열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이정규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여홍구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경섭
의과대학 의학과 병리학교실 박문향
의과대학 의학과 외과학교실 이광수
의과대학 의학과 정형외과학교실 최일용
의과대학 의학과 신경정신과학교실 양병환
의과대학 의학과 치과학교실 심광섭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신문방송학전공 정대철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윤용달
음악대학 관현악과 김의명
체육대학 체육학과 이진수
공학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김수삼
공학대학 전자통신공학과 이중근
과학기술대학 과학기술학부 응용물리학전공 이건상
│ 2010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 │
캠퍼스 대학 전공(학과, 학부) 성명 직급
서울 법학전문대학원 박현정 조교수
서울 교육대학원 박주호 부교수
서울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 안종창 조교수
서울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 이석기 조교수
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Peter David Mattews 조교수
서울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Katie Mae Klemsen 조교수
서울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전공 류웅재 조교수
서울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정문식 조교수
서울 경영대학 경영학부 김찬곤 교수
서울 경영대학 경영학부 안희경 조교수
서울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 Tammy Ko Robinson 부교수
서울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이문우 조교수
서울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전공 Marco Bruno 조교수
서울 학부대학 Todd Lee Doyle 조교수
서울 학부대학 David S. Suh 전임강사
서울 학부대학 김영성 조교수
ERICA 공학대학 건축학부 Rafael Ivan Pazos Perez 조교수
ERICA 약학대학 약학과 최한곤 교수
ERICA 약학대학 약학과 유혜현 조교수
ERICA 약학대학 약학과 하정미 조교수
ERICA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전공 방진호 조교수
ERICA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배기동 교수
ERICA 국제문화대학 중국학과 Liu Fangfang 조교수
ERICA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 Brent Thomas Bianchi 전임강사
ERICA 국제문화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 Franck Barbin 조교수
ERICA 학부대학 Nina K. Iscovitz 조교수
│ 2010학년도 후반기 신임 교원 │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학 생 수 상
한선천 학우,
서울국제무용콩쿠르서 1등
7월 25일 폐막한 제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
서 우리 대학 한선천(예
술학부·무용·08) 학
우가 현대무용 시니어
남자부문에서 1위를 차
지했다. 지난 6월에 개
최된 동아무용콩쿠르
대상에 이어 이번에도
1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서울국
제무용콩쿠르는 서울국제문화교류회가 주최하고
발레, 컨템퍼러리무용, 민속무용 등 3개 부문 11개
나라 272명이 참가하는 큰 대회다.
김동수·노화연 학우,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2관왕
우리 대학 생활체육대학 수영전공 학생들이 전국
수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제29회 대
통령배 전국 수영대회에서 김동수(생체대·경기지
도·09), 노화연(생체대·생활스포츠·10) 학우가 나
란히 2관왕에 올랐다. 노 학우는 배영 50m와 100m에
서 우승했으며, 김 학우는 접영 50m와 100m를 석권
했다. 대통령배 수영대회는 전국체육대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전국 수영선수들이 모이는 자리로 접영과 배영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김동수 학우는 “올해 초 찾아온 슬럼프를 극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선배, 동기, 후배들이 꿈을 포기하
지 않고 끝까지 달려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학우, 한국인 최초로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베이스트롬본 부문 1위
제주국제관악제의 일환으로 열린 제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에서 김태훈(관혁
악·04) 학우가 한국인 최초로 베이스트롬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8월 10일부
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276명의 관악인이 참가해 역
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중 규모 면에서 사상 최대를 자랑한다. 베이스트롬본뿐
만 아니라 호른, 테너트롬본, 트럼펫, 유포니움, 튜바의 모든 관악 분야에서 경연
을 펼치는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일하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지난 2009
년 4월 유네스코 산하기구인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총회에서 가입 인준을 받
아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병우·강우석 학우, 제6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8월 27일 중앙대학교에서 ‘헌행 국회의원 선거구
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주제로 제6회 전국 대학
생 토론대회가 열렸다. 토론 대회 결과 우리 대학
의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학우
팀(작약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의 46개 대학교에서 128개팀 256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결승전은 제3회 토론대회 수상자인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건축학부 m3팀, ‘시민체감형 U-City 아이디어 공모전’서 대상 수상
건축학부 m3팀(팀장 황일하 학우·04)이 지난 7
월 28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시민체감형 U-City
서비스 공모전’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인 대학부
대상을 수상했다. m3팀이 공모전 아이디어로 낸
‘Urban Index’는 주차공간을 시간 축으로 확장해
도시의 주차공간을 공용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쉽게 주차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도
록 해주는 유비쿼터스 주차안내 서비스다. 이번 공
모전은 고등학교 58팀, 대학교 48팀, 일반 49팀의 총 155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U-City 및 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박찬호 동문,
통산 123승으로 아시아 출신
최다승 타이기록 달성
노모 히데오가 달성
한 아시아 출신 최다
승 타이기록 ‘123승’
을 박찬호 동문이 달
성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모를
능가하고자 노력했다기보다 123승이라는 내
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했고 절대 포기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피츠버그 파이
어리츠 존 러셀 감독이 박 동문의 메이저리
그 아시아투수 최다승 신기록 달성에 두 팔
을 걷고 나서는 등 그의 신기록 달성의 날은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피츠버그 구
단은 불펜을 강화하면서 박 동문의 1승에 힘
을 싣고 있다.
동 문 소 식
왼쪽부터 허남설 04·전재봉 04·황일하 04 학우
왼쪽부터 두번째 김병우, 세번째 강우석 학우

2010●October 사랑한대 24 | 25
대학기록실
6 한양의 석학
최래옥 명예교수
약력
1943년
전남 운봉 출생
1965년
서울대학교 국어교육 학사
196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198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박사
1982년~2005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교수
1997년~1999년
한양대학교 박물관 관장
1980년~
한국고전문학연구회 회원
1980년~
한국구비문학회 회원
1996년~
비교민속학회 회원
1943년
전남 운봉 출생
1965년
서울대학교 국어교육 학사
196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
198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박사
1982년~2005년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교수
1997년~1999년
한양대학교 박물관 관장
1980년~
한국고전문학연구회 회원
1980년~
한국구비문학회 회원
1996년~
비교민속학회 회원
한국 구비문학계의 선구자, 최래옥 명예교수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개교 71년의 역사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이 나고 23만 동문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대학기록실은 한양가족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http://archives.hanyang.ac.kr, 02-2220-2108
최래옥(사범대·국어교육) 명예교수의 책장을 가득 메운 책 뒤를 살피면 그와 학생들이 전국을 누비며 녹취해온 설화며 전설, 노래, 속신어, 방언 따위
의 테이프가 수북이 쌓여 있다. 십수 년 세월의 먼지를 얹은 것부터 답사의 녹취물까지 책장 구석구석에 꼭꼭 숨겨놓은 3천여 개의 낡은 테이프에 대한
그의 애정은 각별하다.
1940년 전북 운봉에서 출생한 최래옥 교수의 호는 이근
(耳勤)이다. 그의 대학 은사인 故장덕순 선생이 ‘귀가 부
지런해야 구비문학을 잘한다’ 하여 붙여주었다고 한다.
문학이란 것이 본래 문자로 전하는 것이 아닐진대 읽고
쓰는 것이 많은 남들과 달리 그의 학문세계에서 귀가 유
독 바쁜 것은 당연한 이치다.
최 교수는 한국 구비문학 연구에 있어 가히 독보적인 존
재다. 지난 1968년 탈고한 석사논문 <설화와 그 소설화
과정에 대한 구조적 분석>을 시작으로 지난 30여 년간,
수백 편에 달하는 논문과 답사 보고서 그리고 수십 권에
달하는 단행본 저서를 발표하면서 그가 천착해온 것은
한국의 구비문학 연구사 그 자체와 다름없다.
스스로가 성취한 학문의 업적을 겸손한 유머로 휘두르
며 너털웃음을 짓는 최 교수는 영락없는 이야기꾼이다.
본래, 이야기를 소재로 학문을 했던지라 부지런한 귀만
큼이나 달변의 입을 지닌 것도 새삼 놀랄 일이 아니다.
수업 시간에 갖은 재담으로 학생들의 혼을 빼놓기도 하
고 스스로가 작사, 작곡한 노래를 자랑스레 소개하는가
하면 수업에 불성실한 학생들에게는 따끔한 불호령도
잊지 않는다. 무릇, 수업에는 ‘지육(智育)’도 있어야 하지
만 ‘재미’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근엄하
고 권위적인 스승의 모습보다 ‘어려운 것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강의’, ‘흥이 있는 강의’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이야기꾼 최 교수의 강의 철학이다.
구비문학에 대한 그의 관심은 ‘잊혀가는 것’들에 대한 애
절한 아쉬움의 반영이기도 하다. 그는 변변한 글 하나
로 기록되지 못한 채 국문학 연구에서 소외되었던 구전
의 민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소멸되어가는 것
을 지켜보았다. 민중들의 삶 속에서 입에서 입으로 수백
년의 세월을 거쳐 전승되어온 사연과 노래들이 ‘가볍다’
는 이유만으로 연구에서 배제되고 잊히는 학계의 풍토
에 그가 반기를 든 것은 과거에 대한 올바른 관심과 애정
은 가장 미래지향적인 작업이 될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
롯됐다. 구전자료들이 모두 소멸해버리기 전에 조사만
이라도 시급히 해서 기록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최 교수는 구비문학의 이야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다
고 했다. 구비문학을 전할 수 있다면 어느 곳이든 마다
하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한다. 그리고 책상 구석구석에
꼭꼭 숨겨놓은 3천여 개의 녹음테이프를 문헌으로 정리
하고, 60여 권가량의 저서를 1백 권까지 채우고 싶다고
했다.

의료원 소식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N E W S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 개소
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 개최
9월 10일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센터장 김승현 신경과 교수, 이하 세포치료센터)는
서울병원 지하 1층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열었다. 자리를 이동해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열린 심포
지엄에서는 박성수 의무부총장의 축사, 보건산업진흥원 선경 R&D 사업진흥본부장의 축사가 진행됐고,
김승현 센터장이 ‘세포치료센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동욱 연세대학교 세포응용연구사업
단장이 ‘세포치료연구의 최신 경향’에 대해, 한용만 KAIST 줄기세포분화 센터장이 ‘세포치료연구의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고,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의 연구방향에 관한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박성수 의무부총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의 세포치료연구가 더욱 발
전해 루게릭병, 파킨슨병, 뇌졸중 등 여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하루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세포치료센터는 난치성 신경계질환 중 현재까지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병의 자
연경과를 지연시키고, 신경의 자연적인 재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세포치료방법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말 보건복지가족부 ‘병원특성화 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약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서울병원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루게릭병 클리닉이 있으며, 다년간 환자 치료 경험
이 있는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클리닉과 뇌졸중 클리닉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로 제대혈클리닉을 개설하여 뇌성마비를 비롯한 소아 난치성 뇌신경질환의 자가 제대혈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포치료센터는 ‘질환별 세포치료 임상 프로토콜 개발 및 세포치료 임상연구의 성공적
수행’,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포치료제 제품화’, ‘세포치료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시스템 구축과 임상
용 줄기세포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첨단 줄기세포 지원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6가지 세부과제를 중
심으로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2010●October 사랑한대 26 | 27
2010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
우리 대학 의료원은 지난 8월 26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세미나실에서 ‘2010년 후반기 정년 및 명예퇴
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남정현 병원장, 국제병원 김정현 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앞길에 아름다운 희망이 있으면 이별도 축제와 같다”면서
“이별이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미래가 밝으리라 생각되기에 기쁜 마음으로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명예퇴직자들에게는 “조직의 활성화와 병원발전 및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스
스로 어려운 선택을 했다”면서 “변함없는 깊은 애정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이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31명의 정년 및 명예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장기이식센터, ‘이식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개최
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권오정 외과 교수)는 신장이식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고자 지난 9월 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이식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신장을 이식
한 환자들과 신장이식을 기다리는 대기환자와 가족 그리고 신장이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좌는 총 다섯 개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좌는 권오정 외과 교수가 ‘만성신부전 환자에서의
신장이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서 강종명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후 건강관리’, 세 번째로 박해
영 비뇨기과 교수가 ‘신장기증 후 건강관리’, 네 번째로 백희준 영양사가 ‘이식환자의 영양관리’, 마지막으로
성명순 사회복지사가 ‘이식환자의 사회·경제적 지지’라는 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정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이식을 기다리고 계신 환우분들과 이식을 받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보호자와 일반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건강강
좌를 개최했다”면서 “만성신부전 환자와 신장기증 환자의 건강관리와 영양관리 및 사회·경제적인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팀, 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윤호주 교수팀이 ‘서울지역 대기오염이 성인 천식 급성 악화에 미치는 영향: 환자교차
연구’에 관한 논문으로 대한내과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내과학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의 올해 상반기에 실린 논문을 평가하여 수상한 것이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상헌 교수는 “서울지역의 대기오염이 천식의 급성 악화에 미치는 영향을 환자교차연구방법을 적용해
분석했다”며 “특히 1년 동안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의 대기오염자
료에 근거하여 서울병원 등 여러 병원 응급실을 방문, 대기오염과 천식의 급성 악화 발생과의 연관성을 평가했다”고 말했다.
신성호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구리병원 흉부외과 신성호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사에서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도 판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장 수술에서 판막성형 및 이동 가능한 인공심폐기(ECMO) 장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논문발표 등 그간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신 교수는 1996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내외에 많은 논문을 발표했고, 2009년부터
국제학술지 Journal of Heart Valve Disease Reviewer로 활동 중이며, 현재 대한흉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
회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07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 수술(흉부 및 복부 대동맥류 및 폐색), 심장판막수술, 하지 및 상지 동맥 우회술
(말초동맥질환), 선천성심기형 수술 등을 집도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윤용혁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1기)
디에스㈜ 대표
김명숙 (前 총무처 직원) 이태용 동문 (08·院 경영학)
동서기공 대표
윤대진 동문 (81·기계공학)
㈜니끼소펌프스코리아 부사장
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G-CEO과정 18기 일동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한양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감임경 동문(99·경영학)
강경원 동문(85·법학)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RC)
강권용 동문(85·경영학)
강규태 동문(99·교육학)
강길원 동문(85·무역학)
강동석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강동혁 동문(04·의학)
강명선 동문(84·경영학)
강무성 동문(02·화학)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보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석원 동문(04·院 토목공학)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성욱 동문(94·기계공학)
강수왕 동문(01·독어독문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신엽 동문(88·법학)
강신우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연석 동문(97·경영학)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은철 동문(92·의학)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종길 동문(99·토목환경공학)
강주은 동문(01·수학)
강지철 동문(87·철학)
강창수 동문(86·전자계산학)
강태근 동문(77·전기공학)
강태우 동문(90·관광학)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혜경 동문(08·院 임상노인전문간호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강희철 동문(70·토목공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학)
고민수 동문(92·자동차공학)
고성영 동문(06·도시공학)
고영갑 동문(94·기계공학)
고영관 동문(03 ·기계공학)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고재형 동문(85·토목공학)
고준 동문(00·관광학)
고현우 동문(04·토목공학)
공노식 직원(대외협력처)
공동의 동문(03·의학)
곽동현 동문(01·기계공학)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곽화규 동문(90·무기재료공학)
구남형 동문(02·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구본홍 동문(98·건축공학)
구효석 동문(98·전자전기컴퓨터공학)
권기성 동문(89·국어국문학)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백철 동문(00·도시공학)
권범철 동문(99·경영학)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순주 동문(08·院 임상노인전문간호학)
권순필 동문(02·컴퓨터)
권순형 동문(75·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79·의학)
권영동 동문(92·국어국문학)
권영오 동문(00·경영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학)
권우영 동문(00·관광학)
권태완 동문(86·전자계산학)
권혁성 동문(03·의학)
기영조 동문(02·법학)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문 일반인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식 동문(80·의학)
김경식 동문(92·의학)
김경옥 직원(경영 RC)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관수 동문(95·경영학)
김광일 동문(00·화학)
김근 동문(01·의학)
김근인 동문(88·경영학)
김남원 동문(01·관광학)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건 동문(02·건축공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성 동문(00·기계공학)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덕영 동문(85·사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학)
김동선 동문(97·경영학)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동영 동문(02·토목공학)
김동원 동문(04·기계공학)
김동현 동문(01·경영학)
김두리 동문(01·중어중문학)
김명기 직원(ERICA학술정보관)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무성 동문(71·경영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문종 동문(80·법학)
김미라동문(08·院임상호스피스전문간호학)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학)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미향동문(06·院임상호스피스전문간호학)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기 동문(02·기계공학)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학)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상신 동문(00·경영학)
김상학 동문(89 · 경영학)
김상혁 동문(85·정치외교학)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김성규 동문(00·의학)
김성목 동문(84·의학)
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100만 원 미만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10명
공학대학원 89대 총학생회
김윤지 동문(97·무용)
㈜대화이엔씨 권경구 부사장
윤덕균 교수(공과대학)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30명
㈜이젠 김성곤 대표
임용웅 동문(64·법학)
정내과의원 정철헌 원장
정성호 동문(80·토목공학)
조세환 교수(도시대학원)
㈜한백에코텍 김양회 대표
한울회 103명
윤용혁 동문 (최고경영자과정 1기) 윤대진 동문 (81·기계공학)

2010●October 사랑한대 28 | 29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8월 11일~2010년 9월 10일)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97·생화학)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호 동문(99·경영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세협 동문(00·독어독문학)
김소연 동문(04·수학)
김소정 동문(04·사학)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현 동문(93·경영학)
김숙경 동문(92·문화인류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리 동문(01·국어국문학)
김승범 동문(93·의학)
김승우 동문(01·경영학)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영 동문(02·토목공학)
김시정 직원(혁신관리본부)
김연경 동문(05·화학)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연희 동문(04·식품영양학)
김영근 동문(95·경영학)
김영수 동문(80·영어영문학)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애 동문(73·간호학)
김영욱 직원(산학협력단)
김영운 교수(음악대학)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요섭 동문(96·경영학)
김용관 동문(91·정치외교학)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도 동문(95·경영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택 동문(91·무역학)
김용훈 동문(94·기계공학)
김욱남 동문(93·생화학)
김운미 교수(예술학부)
김원욱 동문(00·도시공학)
김유경 동문(02·경영학)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은미 직원(언론정보대학 RC)
김은정 직원(총무처)
김응태학부모(09·컴퓨터공학김남형)
김이환 직원(일반대학원 RC)
김인기 동문(75·자원공학)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관 동문(99·경제금융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영 동문(83·경영학)
김재웅 동문(99·도시공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79 · 국어국문학)
김정미 동문(05·간호학)
김정민 동문(04·경제학)
김정선 교수(공학대학)
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정태 동문(90·경기지도)
김정화 동문(86·교육학)
김정환 동문(00·기계공학)
김종광 동문(92·사학)
김종성 동문(02·경영학)
김종환 동문(01·기계공학)
김주완 동문(87·사학)
김준오 동문(01·원자시스템공학)
김중호 동문(94·원자력공학)
김지수 동문(91 · 국어국문학)
김지은 동문(99·의학)
김지태 동문(76·경영학)
김지현 동문(03·신소재공학)
김지혜 동문(03·경영학)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학)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갑 동문(90·도시공학)
김진만 동문(85·국어국문학)
김진성 동문(87·기계공학)
김진세 동문(84·경영학)
김진아 동문(03·경영학)
김진태 직원(정보통신처)
김진현 동문(00·도시공학)
김 창 동문(83·경영학)
김창범 동문(82·무기재료공학)
김창섭 학부모(09·경영학 김정업)
김창우 동문(00·토목공학)
김창환 동문(93·기계공학)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곤 동문(92·의학)
김태연 동문(02·법학)
김태영 동문(00·교육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진 동문(01·도시공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태형 동문(97·경영학)
김태형 직원(총무처)
김태훈 동문(04·정치외교학)
김하림 동문(98·경영학)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한을 동문(84·경영학)
김현동 동문(01·기계공학)
김현석 동문(01·법학)
김현숙 동문(88·회계학)
김현철 동문(99·신문방송학)
김현학 동문(97·경영학)
김형근 동문(88·경영학)
김형신 동문(86·경영학)
김혜경 동문(08·院 임상노인전문간호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홍렬 동문(91·무역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효준 동문(90·경기지도)
김훈상 동문(92·경영학)
김희곤 교수(공공정책대학원)
김희선 동문(79·의류학)
김희수 동문(98·기계공학)
나정채 동문(94·경영학)
나창수 동문(60·건축공학)
남경민 동문(00·경영학)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학)
남윤준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남정도 동문(87·경기지도)
남태운 교수(공학대학)
남혜경 동문(82·의학)
노남석 동문(86·무기재료공학)
노덕주 동문(71·응용미술)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학)
노진철 직원(교무입학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도규범 동문(01·경영학)
들 녘 노재하 대표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지원 동문(01·의학)
류 찬 동문(90·도시공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마경조 동문(90·정치외교학)
마지혜 동문(02·사학)
맑은샘한의원 신선철 원장
명인식 직원(자연과학대학 RC)
문병태 동문(99·건축공학)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채길 동문(98·경영학)
문형식 동문(81·경영학)
문효방 교수(과학기술대학)
민아림 동문(02·의학)
민일홍 재학생(69·경영학)
민정준 학부모(10·관현악 민유현)
민지은 동문(03·院 토목공학)
민치윤 동문(02·건축공학)
박경옥 교수(음악대학)
박경태 동문(98·의학)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근영 동문(96·경영학)
박금열 동문(85·사학)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달수 동문(02·경영학)
박동주 동문(86·도시공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명한 우리은행
박문태 동문(76·기계공학)
박민구 동문(00·도시건설환경공학)
박범영 교수(예체능대학)
박병주 동문(00·경제금융학)
박상용 동문(01·독어독문학)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은 동문(04·건설교통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숙희 동문(90·회계학)
박순신 직원(정보통신처)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순택 동문(00·기계공학)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박여진 동문(03·실내환경디자인)
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학)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용호 동문(98·도시공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장수 동문(07·院 관광정책개발)
박재성 동문(04·경영학)
박재식 동문(94·기계공학)
박정기 동문(82·경영학)
박정빈 동문(87·경영학)
박정음 동문(02·건축공학)
박정해 재학생(08·院 건축학)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정훈 동문(97·지구환경건설공학)
박주동 동문(01·경영학)
박준모 동문(02·경제금융학)
박준석 동문(01·경영학)
박준형 동문(95·경영학)
박지빈 동문(96·기계공학)
박지운 동문(00·경영학)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진택 동문(94·기계공학)
박진형 동문(02·경영학)
박진호 동문(00·경제금융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97·기계산업공학)
박창우 직원(과학기술대학 RC)
박창일 동문(89·의학)
박철우 동문(98·경영학)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태근 동문(85·전자계산학)
박현진 동문(05·院 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81·국어국문학)
박홍희 동문(01·경영학)
박효원 동문(98·생화학·분자생물)
반정관 동문(00·신소재공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예진 동문(04·미디어통신공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배지훈 동문(98·경영학)
배형환 동문(90·경영학)
백광현 동문(01·신소재공학)
백대현 동문(65·정치외교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수하 동문(83·정치외교학)
백승삼 교수(의과대학)
백승석 동문(84·의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학)
백옥희 동문(74·간호학)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종윤 동문(02·경영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변기범 동문(01·전자및통신공학)
변병섭 동문(04·물리학)
변용석 동문(69·경영학)
변재현 동문(96·경영학)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명 동문(90·院 전자계산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서동현 동문(00·국어국문학)
서동훈 동문(02·경영학)
서부춘 동문(88·무기재료공학)
서상영 동문(83·경영학)
서세훈 동문(91·경기지도)
서연경 직원(교무처)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영일 동문(80·경영학)
서영철 동문(00·도시공학)
서원정 동문(79·경영학)
서진석 직원(혁신관리본부)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필원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06·院 관광호텔)
선우태식 동문(81·국어국문학)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소진호 동문(88·도시공학)
손동찬 동문(93·토목공학)
손래현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손수연 동문(01·세라믹공학)
손은수 교수(음악대학)
손익홍 동문(01·경제금융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민 동문(98·소비자·가족)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우 동문(00·도시공학)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손진홍 동문(86·법학)
손향지 동문(03·의류학)
손홍주 동문(99·기계공학)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명규 동문(04·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미나 동문(98·의학)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이오 교수(국제협력처)
송인수 동문(99·화학공학)
송인철 동문(00·법학)
송정옥 직원(입학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송효섭 동문(02·컴퓨터공학)
신경섭 동문(73·경영학)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경희 동문(86·국어국문학)
신규식 동문(79·기계공학)
신기환 동문(00·독어독문학)
신동관 동문(01·도시공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병철 교수(인문과학대학)
신상명 동문(01·기계공학)
신승우 동문(95·경영학)
신승철 동문(90·국어국문학)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학)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처)
신용화 동문(85·전자계산학)
신우승 동문(01·사회학)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의과대학)
신우진 동문(88·경영학)
신은화 동문(92·경영학)
신인철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일광 동문(00 ·사학)
신재우 동문(00·기계공학)
신재호 동문(85·교육학)
신정훈 동문(01·경영학)
신혜민 동문(03·물리학)
심동현 동문(03·기계공학)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돈 동문(89·경영학)
심재용 동문(01·분자시스템공학)
심정훈 동문(91·무역학)
심혜주 동문(85·전자계산학)
심홍주 동문(87·경영학)
안규태 동문(92·전자공학)
안달현 동문(82·경영학)
안덕현 동문(86·도시공학)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성수 동문(91·전자계산학)
안성우 교수(음악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세진 동문(91·기계공학)
안승훈 교수(음악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영실 동문(81·의류학)
안용수 동문(02·의학)
안인범 동문(02·산업공학)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진균 동문(88·의학)
안태은 동문(99·경영학)
안형숙 동문(82·회계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RC)
양권영 동문(98·건설교통공학)
양근석 동문(96·의학)
양금석 학부모(08·경영학 양기영)
양승훈 동문(94·기계공학)
양연섭 교수(음악대학)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양혜정 동문(03·미디어통신공학)
어미경 동문(79·의류학)
엄근용 동문(67·교도교육학)
엄수하 동문(79·의학)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엄희석 동문(97·경영학)
여성수 동문(94·국어국문학)
연빛나라 동문(03·산업공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학)
염창원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예상욱 교수(과학기술대학)
오경준 동문(96·기계공학)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상윤 동문(99·건축공학)
오상진 동문(96·기계공학)
오순옥동문(08·院임상호스피스전문간호학)
오승철 동문(96·경영학)
오영환 동문(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RC)
오용준 동문(88·경영학)
오정열 동문(86·국어교육)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홍석 동문(91·의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
용현중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용홍준 동문(99·의학)
우인혜 동문(79·국어국문학)
원장희 직원(대외협력처)
원정연 교수(경상대학)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음악대학)
유경진 동문(00·경제금융학)
유권창 직원(입학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동선 동문(02·분자생명과학)
유문종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유병립 동문(85·경제학)
유병욱 동문(05·화학공학)
유승무 동문(04·경제금융학)
유승봉 동문(99·경영학)
유연택 직원(산학협력단)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영주 동문(02·경영학)
유우형 동문(97·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준 동문(69·경영학)
유지훈 동문(02·생명과학)
유충경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윤기수법률사무소 윤기수 변호사
윤병익 동문(87·경영학)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상호 동문(85·도시공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석남 동문(76·경영학)
윤석재 동문(00·화학)
윤석현 동문(90·세라믹공학)
윤 선 동문(01·식품영양학)
윤선미 동문(03·실내환경디자인)
윤선영 동문(92·문화인류학)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일 동문(85·경영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총무처)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88·경영학)
윤종삼 동문(84·영어영문학)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한슬 동문(77·경영학)
윤혜진 동문(01·국어국문학)
윤효원 동문(02·경영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건상 교수(과학기술대학)
이경미 교수(음악대학)
이경범 동문(01·경영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숙 동문(79·국어국문학)
이광재 동문(89·경영학)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학)
이권열 동문(99·정치외교학)
이규진 동문(01·신문방송학)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그린 동문(92·경영학)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기현 동문(82·경영학)
이대호 동문(87·화학공학)
이돈구 동문(89·경영학)
이동근 동문(05·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동복 동문(85·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99·건축공학)
이동은 동문(00·경제금융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동환 동문(96·토목공학)
이동훈 동문(99·신소재공학)
이두철 동문(93·기계공학)
이만수 동문(02·영어교육학)
이명구 동문(87·도시공학)
이명자 동문(88·영어영문학)
이명호내과의원 이명호 원장
이미경 직원(국제어학원)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민복 동문(97·경영학)
이백용 동문(97·국어국문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병준 동문(05·중어중문학)
이병태 동문(98·컴퓨터공학)
이보라 동문(98·경영학)
이봉열 동문(82·회계학)
이봉춘 동문(85·국어국문학)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민 동문(02·경영학)
이상백 동문(00·경영학)
이상수 동문(96·기계공학)
이상영 동문(85·토목공학)
이상오 동문(03·분자시스템공학)
이상우 동문(01·경영학)
이상준 동문(92·기계공학)
이상현 동문(02·경영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상훈 동문(95·경영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석호 동문(86·도시공학)
이선우 동문(89·회계학)
이성섭 직원(총무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성재 동문(03·화학공학)
이수연 동문(99·경영학)
이수옥 직원(산학협력단)
이수훈 동문(88·경영학)
이순익 교수(음악대학)
이승수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승언 동문(03·화학)
이승우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승학 동문(02·토목공학)
이승협 직원(총무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승환 동문(01·산업공학)
이승환 동문(96·경영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미 동문(89·생화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음악대학)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교무처)
이영화 동문(82·법학)
이완진 동문(90·무역학)
이용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학)
이용화 동문(02·의학)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이운상 동문(01·경영학)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윤성 동문(02·토목공학)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주 동문(84·의류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인성 모다정보통신
이장우 동문(97·경영학)
이재경 동문(84·영어영문학)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재성 동문(01·경영학)
이재우 동문(02·경영학)
이재철 동문(74·경영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길 동문(99·물리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엽 동문(84·응용미술)
이정일 동문(95·세라믹공학)
이정택 농협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훈 동문(00·토목공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제희 동문(87·국어국문학)
이종구 교수(음악대학)
이종락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학)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석 동문(90·토목공학)
이준성 동문(01·경영학)
이준연 동문(03·의학)
이준영 동문(00·독어독문학)
이지수 동문(01·기계공학)
이지연 동문(88·의류학)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진문 동문(80·세라믹공학)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86·경영학)

2010●October 사랑한대 30 | 31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하나 동문(05·관현악)
이학래 교수(체육대학)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한종 재학생(08·院 건축환경공학)
이혁만 동문(82·경영학)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현우 동문(89·경기지도)
이현정 동문(05·국악)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01·교육학)
이혜주 동문(88·영어영문학)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화선 동문(08·院 노인복지학)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이희관 직원(예술학부)
이희동 동문(87·세라믹공학)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익명 동문(93·독어독문학)
익명 동문(98·역사학)
익명 동문(99·사학)
익명 동문(00·경영학)
익명 동문(00·국어국문학)
임기완 동문(97·경영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학)
임동환 동문(01·경영학)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봉혁 동문(85·국어국문학)
임종록 교수(과학기술대학)
임종우 교수(음악대학)
임지연 동문(83·의학)
임지현 교수(인문과학대학)
임태성 교수(예체능대학)
장경희 교수(사범대학)
장동석 동문(00·관광학)
장명선 동문(94·국어국문학)
장석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장석원 동문(91·기계공학)
장선균 동문(97·경영학)
장성수 교수(사범대학)
장성원 동문(99·관광학)
장성환 동문(84·도시공학)
장시영 동문(03·신문방송학)
장신애 동문(02·중문학)
장영자 동문(70·의류학)
장익성 직원(정보통신처)
장재선 동문(81·간호학)
장재홍 동문(00·경영학)
장지현 동문(02·경영학)
장지혜 동문(04·의류학)
장진우 직원(입학처)
장혜란 교수(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공과대학)
전년수 직원(관리처)
전상길 교수(경상대학)
전석분 동문(83·간호학)
전용수 동문(88·경영학)
전유신 동문(00·기계공학)
전은경 동문(82·의학)
전의용 동문(87·의학)
전창호 교수(공학대학)
전철균 동문(86·독어독문학)
전형필 교수(과학기술대학)
전희태 동문(87·법학)
정경영 교수(음악대학)
정구원 동문(90·국어국문학)
정규식 직원(총무관리처)
정규해 동문(97·정치외교학)
정대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문선 동문(00·신문방송학)
정문희 교수(의과대학)
정민심 동문(01·경영학)
정민용 동문(96·토목공학)
정병천 동문(69·의학)
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상록 동문(02·도시건설환경공학)
정석화 동문(82·경제학)
정성균 동문(76·경영학)
정영대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영수 동문(85·경영학)
정요섭 교수(경상대학)
정용석 동문(91·사학)
정우석 동문(73·무역학)
정원배 동문(87·기계공학)
정윤석 동문(03·院 생산공학)
정은용 동문(69·경영학)
정인재 교수(공과대학)
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재경 동문(97·기계공학)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정숙 동문(76·의류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정진곤 교수(사범대학)
정진욱 동문(91·생화학)
정충민 동문(02·행정학)
정태수 교수(예술학부)
정태천 동문(93·기계설계학)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정현교 동문(02·토목공학)
정현주 동문(08·院 임상노인전문간호학)
정혜경 동문(83·국어국문학)
정호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정홍렬 동문(02·생명과학)
정효숙 동문(74·의학)
정훈영 동문(98·경제금융학)
정희경 동문(97·영어영문학)
정희준 교수(과학기술대학)
조경제 직원(ERICA학술정보관)
조규성 동문(02·院 구조및건설재료)
조남철 동문(87·중어중문학)
조남춘 동문(81·기계공학)
조민호 교수(사회과학대학)
조범신 동문(75·의학)
조성경 동문(75·경영학)
조성문 교수(인문과학대학)
조아라 동문(02·도시공학)
조영규 동문(84·의학)
조영상 동문(64·경영학)
조영진 동문(84·간호학)
조용희 동문(03·의학)
조원용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조윤정 동문(97·영어영문학)
조일영 동문(86·경기지도)
조주선 교수(음악대학)
조주현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조준형 동문(81·국어국문학)
조진관 동문(81·영어영문학)
조철현 동문(02·법학)
조태홍 교수(인문과학대학)
조한익 교수(사범대학)
조현순 동문(77·간호학)
조현철 교수(경상대학)
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효래 동문(92·기계공학)
조흥윤 교수(국제문화대학)
좌용호 교수(공학대학)
주만수 교수(경상대학)
주미경 교수(사범대학)
주봉근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주재범 교수(공학대학)
지인기 동문(02·신소재공학)
진봉수 동문(01·경영학)
진성아 동문(03·의학)
진성우 동문(97·국어국문학)
진효근 동문(75·법학)
차민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차순걸 직원(총무처)
차승호 동문(02·화학)
차윤경 교수(사범대학)
차지훈 동문(01·원자력공학)
차진철 대한통운
차혜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채규상 동문(82·영어영문학)
채영규 교수(과학기술대학)
㈜초우 김진민 대표이사
최경렬 동문(86·경영학)
최경찬 동문(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최대홍 동문(75·의학)
최동열 동문(96·경영학)
최동운 동문(98·기계공학)
최명구 동문(81·교육학)
최명옥 동문(71·간호학)
최문경 교수(경상대학)
최미진 동문(00·의류학)
최범준 직원(관리처)
최병대 교수(사회과학대학)
최병욱 교수(공과대학)
최부관 동문(00·경제금융학)
최석호 동문(89·기계공학)
최성환 직원(학생생활관)
최송희 동문(05·간호학)
최순목 교수(국제문화대학)
최승담 교수(사회과학대학)
최신준 동문(00·세라믹공학)
최연종 동문(01·영어교육학)
최영길 동문(91·생화학)
최영환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최용석 교수(공과대학)
최용승 동문(99·院 전기공학)
최우석 동문(88·생화학)
최유진 동문(92·영어영문학)
최윤혜 동문(02·행정학)
최은영 동문(03·의학)
최재동 동문(00·정치외교학)
최재정 동문(81·법학)
최재훈 동문(02·의학)
최정순 동문(73·간호학)
최정안 직원(교무처)
최종구 동문(84·정치외교학)
최종민 동문(03·의학)
최준호 교수(의과대학)
최준호 동문(88·경기지도)
최중기 동문(84 · 경영학)
최중민 교수(공학대학)
최지웅 교수(과학기술대학)
최 진 동문(73·의학)
최진식 교수(공과대학)
최환영 동문(99·경영학)
최희영 동문(90·토목공학)
최희운 동문(95·경영학)
튼튼소아청소년과 서병덕 원장
피디피와인㈜더블유에스에이
김영근 부회장
하정호 동문(78·정치외교학)
하준경 교수(경상대학)
한교회 1명
한금주 동문(04·경영학)
한기철 동문(84·경영학)
한동섭 교수(사회과학대학)
한동수 교수(공과대학)
한만균 동문(96·토목공학)
한명옥 동문(87·법학)
한문섭 교수(사범대학)
한상우 교수(공공정책대학원)
한상웅 교수(의과대학)
한승진 동문(92·의학)
한승훈 동문(05·의학)
한양사랑
한은순 직원(사회봉사단)
한정순 교수(과학기술대학)
한준한 동문(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한지원 동문(05·무용학)
한창희 교수(경상대학)
한태호 동문(96·경제금융학)
한홍열 교수(경상대학)
한화란 동문(68·응용미술)
허남일 동문(95·기계공학)
허성규 동문(93·법학)
허윤정 동문(03·경영학)
허재균 동문(85·의학)
허재형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허준영 동문(03·의학)
허채옥 동문(71·식품영양학)
현동석 교수(공과대학)
현완주 직원(총무관리처)
현정호 교수(과학기술대학)
현지우 동문(99·사회학)
홍기한 동문(98·경영학)
홍기현 동문(88·공업화학)
홍동명 동문(00·연극영화학)
홍민수 동문(97·사학)
홍사경 동문(74·교육학)
홍서연 동문(02·신문방송학)
홍성주 교수(인문과학대학)
홍성태 교수(경영대학)
홍성하 동문(00·경영학)
홍승우 동문(00·원자시스템공학)
홍승우 동문(99·경영학)
홍용표 교수(사회과학대학)
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홍원기 동문(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홍정혁 동문(05·기계공학)
홍종철 동문(02·법학)
홍주유 교수(과학기술대학)
홍준기 동문(02·경영학)
홍현화 동문(88·정치외교학)
황규자 교수(예술학부)
황민선 동문(89·경영학)
황병돈 동문(80·법학)
황병연 동문(79·영어영문학)
황봉구 동문(81·경제학)
황성신 동문(97·국어국문학)
황승용 교수(과학기술대학)
황승준 교수(경상대학)
황영진 교수(경상대학)
황용현 동문(81·교육학)
황인건 동문(03·의학)
황재규 동문(91·무역학)
황재헌 동문(01·경제금융학)
황중호 동문(94·국어국문학)
황지연 동문(02·의류학)
황채환 동문(85·경영학)
황호문 동문(73·영어영문학)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학)
Amante Maragtas 교수(경상대학)
Gouranga G. Das 교수(경상대학)
Jerry Czarnecki 교수(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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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교육 설비 및 시설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 지원기금 및 기타
기부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이 기부할 경우(개인 사업자 포함),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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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소득 금액-이월 결손금)으로 인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
73조 1항).
◎ 기부자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감사 선물, 무료 주차권 등)과 기부자 명
예의 전당 명패 부착,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공합니다.
•공통 예우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생일 축하 카드, 기부 영수증,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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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교육·시설·장학·연구 목적으로 사용(조세특례
제한법 제73조 ① 14호)하게 되며 그 사용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석학지원기금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장학기금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한양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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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
반이 될 것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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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복지매장에는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타 음식점 등이 포함됩니다.
• 일부 예우 내용(별표*)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ERICA)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1회 한 학기에 한해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부액
예우 내용
100만 원
미만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명예의 전당 등재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발행 ◯ ◯ ◯ ◯ ◯ ◯ ◯ ◯
생일 축하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송(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30권/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진료비
(초진·재진 진찰료)
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외래·입원 우선권 - - - - ◯ ◯ ◯ ◯
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50일
이내 입원
프레지던트
호텔 이용
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무료식(1박 2식) - - - - - ◯ ◯ -
숙박·무료식(3박 6식) - - - - - - - ◯

바야흐로 대학의 경쟁력이 주목받는 시대다. 입학 자원은 줄어들고, 대학 간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 서
울의 이름난 대학들도 이러한 경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경쟁의 강도는 세다. ‘대학 간 무한경쟁 시대’라는 말이 식상하게 다가올 정도다. 국내 대학 뿐 아니라 해
외 대학과도 경쟁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이고 있다.
이런 시대에 대학에 요구되는 ‘미덕’은 뭘까? 필자는 교육철학과 연구력, 그리고 전문성을 꼽고 싶다.
철학은 멀리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야 체계화될 수 있다. 그런 만큼 교육철학이 곧게 서면, 시대를
앞서갈 인재를 키울 수 있다.
연구력은 대학이 사회에 기여하는 기반이 된다. 에너지·환경·자원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혁신적
연구를 통해 개선한다면, 해당 대학의 위상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 여기에 교무·연구·산학·
행정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입학자원이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한양대를 평가한다면 어떨까?
기자가 한양대를 출입한 지 1년 여가 지났다. 국내 최고의 공과대학을 갖춘 대학의 명성은 익히 들어봤
지만, 취재 현장에서 대면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한양대 출입을 시작한 1~2달이 지났을 때다. 대입전형을 취재하기 위해 입학처장을 만났는데 “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그분의 말씀에 내심 실망을 했던 기억이 난다. 자세한 내용을 듣길 원하는
기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다.
그러나 취재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반전이 일어났다. 그 분은 입학문제에 관한 한 전문가 수준
의 정보를 갖고 있었다.
이유는 한양대 보직 임명에서 이어져 내려온 관행 때문이다. 한양대는 6년여 전부터 교무·입학·연구처
장 등 주요 보직 교수를 임명할 때 먼저 부처장 격인 ‘실장’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입학실장을 2년
동안 맡은 뒤 지난해 2월 처장이 된 오성근 교수는 한양대 입학전형을 누구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었다.
오 처장은 “실장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장을 맡은 뒤 업무 적응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았다”며
“실장을 거치면서 생각해 둔 전략도 (처장에 임명된 뒤)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많은 대학이 ‘순환보직’을 시행하고 있다. 교수와 직원에게 교무, 연구, 기획, 산학 등 각 부처에서 다양
한 경험을 쌓게 하려는 취지지만, 전문성을 확보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런 면에서 한
양대의 이러한 ‘관행’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면에서 장점으로 여겨졌다.
연구력이야 말할 것도 없다. 2008년 SCI 게재 논문 건수(1929편)는 국내 5위이며, 지난해 연구비 총액
은 1700억원에 달한다. 기술이전 실적은 19억원을 넘어 전국 2위, 사립대 1위에 랭크됐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누적된 기술이전 수익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교육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양대가 제시한 중장기 발전계획
에 따르면, 한양대는 오는 2020년까지 대학의 브랜드 파워를 국내 3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세계 100대
대학과 견줄 기반을 마련한다. 입학과 교육에선 고교 상위 1%를 확보하는 일에 주력하고, 학내 10개 학
과를 소위 ‘명품학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물론 이를 달성할 한양대의 저력을 믿는다. 다만 너무 ‘상위 1%의 학생’에 집착하고, 사회적 수요에 부
응한 명품학과 육성에만 주력하지 않길 바란다.
교육철학은 ‘대학다움’을 나타내는 표상이다.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도 중요하지만, 시대 변
화와 상관없는 ‘진리’를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다. 인문학이나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책도 조만간 나오길 기대해 본다.
한국대학신문 편집국
신하영 기자
대학
경쟁시대에서
갖춰야 할 것
동안 맡은 뒤 지난해 2월 처장이 된 오성근 교수는 한양대 입학전형을 누구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었다.
오 처장은 “실장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장을 맡은 뒤 업무 적응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았다”며
“실장을 거치면서 생각해 둔 전략도 (처장에 임명된 뒤)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많은 대학이 ‘순환보직’을 시행하고 있다. 교수와 직원에게 교무, 연구, 기획, 산학 등 각 부처에서 다양
한 경험을 쌓게 하려는 취지지만, 전문성을 확보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런 면에서 한
양대의 이러한 ‘관행’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면에서 장점으로 여겨졌다.
연구력이야 말할 것도 없다. 2008년 SCI 게재 논문 건수(1929편)는 국내 5위이며, 지난해 연구비 총액
은 1700억원에 달한다. 기술이전 실적은 19억원을 넘어 전국 2위, 사립대 1위에 랭크됐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누적된 기술이전 수익은 100억원을 돌파했다.
교육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이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양대가 제시한 중장기 발전계획
에 따르면, 한양대는 오는 2020년까지 대학의 브랜드 파워를 국내 3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세계 100대
대학과 견줄 기반을 마련한다. 입학과 교육에선 고교 상위 1%를 확보하는 일에 주력하고, 학내 10개 학
과를 소위 ‘명품학과’로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물론 이를 달성할 한양대의 저력을 믿는다. 다만 너무 ‘상위 1%의 학생’에 집착하고, 사회적 수요에 부
응한 명품학과 육성에만 주력하지 않길 바란다.
교육철학은 ‘대학다움’을 나타내는 표상이다.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도 중요하지만, 시대 변
화와 상관없는 ‘진리’를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다. 인문학이나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책도 조만간 나오길 기대해 본다.

2010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