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0년 12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0.12.01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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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0.12월 vol.191
HYU Newsletter
세상의 무대에
당당히 서다
한양의 이름으로
!

Cover Story
2010년 경인년을 빛낸 한양의 학우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렸
다. 체육에서부터 건축, 디자인, 음악, 인문 등 재학생들은 올해도 당당하
게 각 분야에서 맹위를 떨쳤다. <사랑한대>에 첫 수상 소식을 알린 분야
는 건축과 디자인 부문이다. 제21회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제10회 대한
건축학과 디지털 건축대전, 서울형 Youth Housing 실내디자인 공모전
을 휩쓴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그들이다. 특히 디
자인 부문 수상이 화려하다. ‘2009 경륜·경정 대학생 광고 공모전’ 대상
을 수상한 유성희(디자인대학·시각·패키지디자인학·07), 제3회 차세
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대상 한뉴만(생활대·의류·04),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 참가한 장화정(섬유디자인·06)·박지은(섬유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수상했다. 진주실크디자인경진대회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는 영광을 차지했다.
우리 대학 예술학도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해금 금상 고요한(국악·07), 가야금 금상 손정화(국악·05), 대금 금상
문아영(국악·07), 피리 금상 이민하(국악·08) 학우들의 수상과 서울국
제무용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한선천(예술학부·무용과·08), 제주국
제관악콩쿠르에서 베이스 트롬본 부문 1위인 김태훈(관혁악·04) 학우
2010 한양을 빛낸 한양人
(왼쪽부터 순서대로)
마산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 김은영·한동규·송미소 학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종합우승 RACE팀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 2관왕 김동수 학우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김병우·강우석 학우
제3회 차세대패션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대상 한뉴만 학우
서울국제무용콩쿠르 1등 한선천 학우
까지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체육 부문에서는 제4회 동아시아유
도선수권대회 6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장진민(생체대·생활스포
츠·07),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동수(생체대·
경기지도·09)·노화연(생체대·생활스포츠·10) 학우도 있다.
그 외에도 한양인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염
을 토했다. 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은영(국문대·
프랑스언어문화·04)·송미소·한동규(국문대·문화콘텐츠·04) 학우,
‘지구와 우주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한 장병철(공학대·건
설환경 석사과정), NIE공모전 대학생 에세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박영석(사회과학·행정학·04), 제6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대상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자작자동차대회에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헌혈 공모전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대·행정·04)·박전범(사회대·신방·04)·임 은(경금대·경금·06)·
정지숙(국제경영대학원) 씨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렇듯 한양인들은 각 대회와 공모전에서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자랑스러운 한양인의 모습으로 우리 대학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다.
건축학과 디지털 건축대전, 서울형 Youth Housing 실내디자인 공모전
을 휩쓴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그들이다. 특히 디
그 외에도 한양인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염
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
건축학과 디지털 건축대전, 서울형 Youth Housing 실내디자인 공모전
을 휩쓴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그들이다. 특히 디
‘2009 경륜·경정 대학생 광고 공모전’
을 수상한 유성희(디자인대학·시각·패키지디자인학·07),
대상 한뉴만(생활대·의류·04),
에 참가한 장화정(섬유디자인·06)·박지은(섬유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고요한(국악·07), 가야금 금상 손정화(국악·05), 대금 금상
문아영(국악·07), 피리 금상 이민하(국악·08) 학우들의 수상과 서울국
제주국
에서 베이스 트롬본 부문 1위인 김태훈(관혁악·04) 학우
그 외에도 한양인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염
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
프랑스언어문화·04)·송미소·한동규(국문대·문화콘텐츠·04) 학우,
‘지구와 우주 학술대회’
설환경 석사과정),
한 박영석(사회과학·행정학·04),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대·행정·04)·박전범(사회대·신방·04)·임 은(경금대·경금·06)·
정지숙(국제경영대학원) 씨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렇듯 한양인들은 각 대회와 공모전에서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자랑스러운 한양인의 모습으로 우리 대학을 반짝반짝
빛내고 있다.
그 외에도 한양인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염
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
프랑스언어문화·04)·송미소·한동규(국문대·문화콘텐츠·04) 학우,
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한 장병철(공학대·건
NIE공모전
한 박영석(사회과학·행정학·04),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대·행정·04)·박전범(사회대·신방·04)·임 은(경금대·경금·06)·
정지숙(국제경영대학원) 씨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이렇듯 한양인들은 각 대회와 공모전에서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자랑스러운 한양인의 모습으로 우리 대학을 반짝반짝
건축학과 디지털 건축대전, 서울형 Youth Housing 실내디자인 공모전
을 휩쓴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그들이다. 특히 디
‘2009 경륜·경정 대학생 광고 공모전’
을 수상한 유성희(디자인대학·시각·패키지디자인학·07),
대상 한뉴만(생활대·의류·04),
에 참가한 장화정(섬유디자인·06)·박지은(섬유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
해금 금상 고요한(국악·07), 가야금 금상 손정화(국악·05), 대금 금상
문아영(국악·07), 피리 금상 이민하(국악·08) 학우들의 수상과
을 휩쓴 생활과학대학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우들이 그들이다. 특히 디 을 토했다. 마산스토리텔링공모전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에서 서포터즈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봉석·김덕진(사회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학우가 최우수상, 장화정(섬유디자인·06) 학우가 진주시장상을 수상하
에서는 정보리(대학원·디자인학부)
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디자인·07) 학우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과 섬유산업연합회회장상을 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을 수상한 김병우(생명과학·08)·강우석(경영·09),
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기계공학부 RACE2팀(회장 신재욱),

ContentsVol.191 December 2010
<사랑한대>는 한양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는 한양 가족의 소식지입니다.
본 소식지는 매호 동문과 여러 기관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세요.
발행인|김종량 발행처|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2010년 12월
기획|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주)네오메디아(02-512-1666)
사진|Studio A1(02-553-4430)
제보 및 제작 관련 문의|홍보팀(02-2220-0039, hongbo@hanyang.ac.kr)
동문 발송 및 주소 정정 문의|대외협력팀(02-2220-0197, hyfund@hanyang.ac.kr)
사랑한대 2010.12월 Vol.191
표지모델
한양을 빛낸 인재들(왼쪽 여학생부터 시계방향)
‘제 26회 동아국악콩쿠르 대회’ 해금부문 금상 고요한(국악과·07),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강우석(경영·09),
‘2010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 대상 A1팀 주건엽(자동차공학과·박사과정·06),
‘제3회 미르치과기 전국 여자검도 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신나래(생활스포츠학부·08),
제 3회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대상 한뉴만(생활대·의류 04),
영상에스노그라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 이상현(문화인류학과·04)
Pride + HYU
02 Cover Story 2010 건축, 디자인, 체육, 인문 등 한양을 빛낸 한양人
04 HYU Zoom-in 23만 한양 동문 파워 ❺ : 대한민국 산업계
06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김철종(58·원자력공학) (주)새한산업 회장
Power + HYU
08 한양 리포트 교육과학기술부 R&D 사업 3개 과제 선정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네이버 학술논문검색 API서비스 실시
2010 한양인의 밤 성료,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에 변봉덕 동문
제7회 전문간호사자격시험 임상간호정보대학원생 전원 합격
10 실용학풍 세계 최고 권위 ‘벨룩스 국제학생건축공모전’서 대상
‘아시아 태평양 공간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금융사 운영리스크지수’ 세계최초 개발
한양의 가을 캠퍼스에서 펼쳐진 풍성한 지식경연의 장
12 캠퍼스 NOW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 공동추진 협약식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기술 개발 협력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업무교류 협약식
체육인재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조인식
의생명연구원 개원식, 바이오융합의 새로운 시대 열려
국채 발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협약식
ERICA캠퍼스 재료공학과 창설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HYU 리더십 개발 심포지엄 2010 개최
국제협력처, 국제화 프로그램 설명회
2010 면접주간 페스티벌 개최
인문학 cafe, 인문학 콘서트 등
제9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개최
2010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 행사
북한영화상영회&북한미술 특별전
한양 UI 매뉴얼 온라인 E-book 서비스
제6기 사랑한대 홍보대사 선출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최신 시설로 새롭게 단장
서울캠퍼스, 게스트 하우스 신설
2010 한양대학교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 발간
17 사랑의 실천 제6회 아름다운 만남 자선음악회 열려
제4회 사랑의 연탄배달
성동구 장애청소년 비만클리닉 체력단련 봉사
교내유학생 및 해외에 개인용 PC 200여 대 기증
18 HYU 시선 제2회 독서골든벨 ‘지식의 종을 울려라!’
20 브레인 한양 교수 동정·학생 수상
22 사랑한대, 1년 한 눈에 보는 2010 사랑한대
24 의료원 소식
26 Together HYU 한양인의 밤&의대 총 동문회
Love + HYU
28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32 기부금 안내 발전기금 안내·발전기금 약정서
34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❽ : 한국 합창계의 선구자, 나영수 명예교수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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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Zoom-in
우리 대학은 실용학풍을 건학이념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할
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해왔다. 특히 이러한 인재
들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대기업과 중소·벤처 기업의 지도
자 그룹에 넓게 포진되어 있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가 발표한 <2010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명록>
에 따르면 코스닥 CEO 출신대학 중 우리 대학 비중이 3위로 나타났다.
1,033개 업체 정보에 소개된 CEO 중 우리 대학 출신이 90여 명에 이른
다. 또 우리 대학은 국내 1,000대 상장기업(2009년 매출액 순)의 올해 반
기보고서 등에 대표이사로 명기된 CEO들의 출신대학 비율에서 4위를
차지했다. 국내 100대 기업 CEO들의 출신대학 비중에서도 4위를 차지
해 경제계에 미치는 한양동문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한국일보에서는 ‘건설업계 리더들’을 소개하면서 건설업
계 CEO들의 출신대학에서 고려대 다음으로 서울대, 한양대 출신이 활
약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10월 헤럴드 경제는 ‘전자, 화학, 기계공학 전공
출신 CEO 전성시대’라는 기사에서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윤부
근 사장과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현대중공업 오병욱 사장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경제계에 부는 ‘한양 바람’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등록된 2010 회원사 명록에서 동문이 대표이사급
으로 활약하는 업체 수는 67개에 달한다. 임원급 인사까지 포함하면 코
스피시장에서 활동하는 한양의 경제인은 그 비중이 더욱 늘어난다. 현
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 수장인 정몽구(62·공업경영) 동문을 비롯해
21세기가 10년의 페이지를 넘기고 새로운 10년의 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도 11월 11일 개최된 G20 정상회담을 전환점으로
삼아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다지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에는 한양의 기업인들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과 벤처 시장에서 기업의 수장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사랑한대> 12월호에서는 경제계에서 ‘한양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전문 기업인 동문을 소개한다.
<사랑한대>에서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양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한양을 빛낸 자랑스
러운 동문들의 활약상을 통해 한양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떠올
려봅니다. 그동안 23만 한양 동문 파워시리즈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⑤

2010●December 사랑한대 04 | 05
동부제철(주) 한광희(64·금속) 대표이사 사장, (주)경동나비엔 김철병
(67·금속공학) 대표이사 사장, (주)마니커 한형석(68·건축) 대표이사
회장, (주)종근당 이장한(71·경영) 대표이사 회장, 한양증권(주) 유정준
(69·경영) 대표이사 사장 등 규모와 함께 오랜 경륜을 자랑하는 한양인
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한양의 바람은 거세다. 매년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코스닥상장법인의 기업 개요와 임원 정보를 수록해 <경영인명록>을 발
간한다. <2010 경영인명록>에 등록된 동문들 중 대표이사급 동문은 90
여 명에 달하고 임원직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배에 달한다. 지난 7월 코스
닥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대학 출신 CEO가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20.5%를 차지했고, 연세대는 10.1%, 한양대
8.7%, 고려대 7.4% 등으로 우리 대학 출신 CEO 비중이 작년에 이어 3위
를 기록해 한양의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 8월 취업 포털 잡코리
아가 지난해 매출액 1,000억 원을 넘긴 150개 ‘슈퍼 벤처’의 CEO를 분석
한 결과 우리 대학 출신이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했다. 서울대 졸
업생은 25명으로 조사되었고, 한양대 17명, 연세대 15명, 성균관대 11명,
고려대 7명이 그 뒤를 잇는다.
코스닥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동문들
코스닥시장에서 매출액 1,000억 원대 기업을 이끄는 대표이사급 동문들
을 살펴보면 한국정보통신(주) 박헌서(57·전기) 동문을 비롯해, (주)삼
우이엠씨 정규수(65·건축), 동아화성(주) 임경식(67·자원공학), (주)대
동스틸 임형기(68·화학공학), (주)서희건설 곽선기(69·건축), (주)엑큐
리스 김경희(69·기계),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69·정밀기계), 대
원산업(주) 허재건(69·금속공학), 에코플라스틱(주) 조순제(70·재료),
부산방직공업(주) 노춘호(71·상학), 신원종합개발(주)의 정원단(73·건
축), (주)알에프텍 차정운(76·기계), 인탑스(주) 김재경(77·경영), (주)
대륙제관 박봉준(77·기계), (주)알덱스 이상선(77·경영), (주)탑엔지니
어링 김원남(80·물리), 주성엔지니어링(주) 조복원(88·무기재료) 동문
등이다.
우리 대학이 기술집약적인 코스닥시장에서 고공행진하는 이유는 무엇보
다 공대 중심의 실용주의적 학풍과 학교 및 동문들의 활발한 노하우 공유
때문이다. 한양인의 활발한 교류의 중심점에는 한양벤처동문회가 있다.
코스닥 최고경영자를 주축으로 약 100개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0여 명 이상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월 정기모임, 정보도우미 운
영, 산학 간 인적 교류지원, 모교 벤처창업지원, 벤처소모임과 전문가 강
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선후배와 산학 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고
올바른 벤처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문 중 대표이
사급은 197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다양하다. 극세사 세계 시
장점유율 1위 업체 웰크론 이영규(78·섬유) 동문을 비롯해 임플란트 제
조업체인 네오바이오텍의 수장 김인호(81·자원), 인천대교 노면 포장업
체 승화이엔씨 이승재(81·토목공학), 의료용 물방울 레이저업체 (주)포
인트메디칼 손영석(82·사회), 온라인 자격증 교육업체 (주)에듀윌 양형
남(82·영문), 벤처동문회 회장사 휴온스 윤성태(83·산업공학), 웹 에이
전시 분야 1위 업체 디지털다임 임종현(85·기계설계), 화장품 DHC의 한
국법인 DHC코리아 김태홍(86·사회), 알씨·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
프트 김장중(90·수학), ‘하유미 마스크팩’으로 인지도가 높은 제닉 유현
오(대학원·섬유공학) 등이 활동하고 있다.
기업인의 名家, 한양
대외협력팀에서 발족한 ‘한양미래전략포럼’에 참여하는 경제계 동문들
도 있다.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우리 대학이 배출한 핵심 동문 간 통합 네
트워크를 제공하며, 동문 기업인과 사회지도자 등에게 최고 수준의 경영
전략과 이론을 소개하는 포럼이다. 현재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급 회
원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9인의 공동대표와 42인으로 구성된 운
영위원회 및 사무국을 갖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에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50년대 학번 동문부터 대학원 동문까지 대표이사부터 부장급 이상
의 동문들이 활동한다.
104여 명의 대표이사급 동문들을 1950년대와 1960년대 위주로 소개하
면 다음과 같다. 크라운이큅먼트코리아(주) 정충영(51·기계), (주)삼신
김종배(52·기계), 삼부건설공업(주) 천갑병(57·토목), (주)창건축 이의
구(59·건축), 삼부토건(주) 정진우(59·토목), (주)휴다임 김황평(60·
건축), 세일ENS 정승일(60·산업), (주)하나토건 최영대(60·토목), 도
서출판 청문각 김홍석(61·산업), (주)스텔 이강득(61·전기), (주)동신기
술개발 박경부(62·토목), 우영산업개발(주) 박무영(63·건축), (주)동부
제철 한광희(64·금속), 삼우EMC 정규수(65·건축), (주)사이몬 이국노
(66·재료), 동화통상(주) 인영기(66·기계), 금광기업(주) 정행면(67·
토목), 금광하이텍스(주) 허 찬(67·섬유) 동문, (주)대영엔지니어링 권재
형(68·토목) 동문 등을 들 수 있다.
학교명 CEO 수
서울대 264
연세대 129
고려대 114
한양대 100
성균관대 65
중앙대 40
한국외국어대 34
총 1,000개 상장사 CEO 출신 학교 비교
출처: 한국 CXO
학교명 비중(%)
서울대 20.5
연세대 10.1
한양대 8.7
고려대 7.4
성균관대 4.6
중앙대 3.3
코스닥 CEO 출신 학교 비교
출처: 코스닥협회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핵의학의 거장으로
1963년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한 김철종 동문은 지난 47년간 국내 원자력
발전 분야를 이끌어온 이 분야의 선구자다. 특히 김 동문은 1967년 방사
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진단 시약과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새한산업을
설립해 대한민국 핵의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그리고 국내 원자력
산업 및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의 진흥을 위해 1985년 한국동위원소협회
의 창립을 주도해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김 동문은 또한 의과대학에 핵의학 교실 창설을 최초로 제안한 인물이
기도 하다. 당시 우리 대학에는 핵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이 없었다.
만약 이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타 대학에 가서 레지던트
자랑스럽습니다, 선배님!
김철종 동문은 한양대학교가 개교한 1939년에 출생했다. 그래서인지 모
교 곳곳에 새겨진 ‘1939’라는 설립 연도를 볼 때면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낸
친구와 마주하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한다. 원자력공학과 1기
졸업생인 김 동문은 지난 50년 가까이 원자력 발전과 핵의학 분야의 발
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제43
회 과학의 날’에는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과학계에
서 두 번째로 높은 상에 해당한다. 그의 모교 사랑도 뜨겁다. 얼마 전 그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원자력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랑한대> 12월호에서는 인생의 큰 선배로
서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김철종 동문을 만나 이야기
를 나누었다.
“한양대학교에 들어서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새한산업 회장 김철종 동문(58·원자력공학)

2010●December 사랑한대 06 | 07
를 받아야만 했다. 일찍이 핵의학 분야에 몸담아온 김 동문은 앞으로 핵
의학은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생
각으로 김종량 총장에게 직접 제안을 했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논의
한 끝에 모교에 핵의학 교실을 열게 되었다. 김 동문은 후진 양성뿐만 아
니라 핵의학 연구, 인도적 차원의 대북 암치료제 지원 등 이 분야의 발전
을 위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미 핵의학 분야의 거장이라 불리는 김
철종 동문은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말로 앞으로의 비전
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1967년도에 회사를 설립해 어느덧 43년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도 원자력 분야의 폭넓은 발전을 위해 방사성동위원소협회장까지 맡았
습니다. 원자력은 크게 원자력발전과 비원자력발전 분야로 나뉩니다.
비원자력발전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미국이
나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전체 원자력 분야 투자 비율의 10% 정도도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지금까지 이뤄놓은 것들을 토대로 국
내 비원자력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대한민
국의 원자력발전은 국가주도형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의 사례
를 보면 모두 민간 기업에서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투자 규모가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한 시스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
고 싶습니다.”
욕심을 버려라
1939년 출생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모두 겪은 김철종 동문은 살아오
며 느낀 가장 중요한 것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살아오며 큰 어려움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선친께서
하시는 인천택시 사업이 꽤 컸기 때문에 한국전쟁 때나 오일쇼크와 같은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절도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죠. 하지만 선친께서
는 여유가 있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욱 욕심을 절제하는 법을 강
조하셨습니다. 1970년대 말 외환위기 때 회사를 경영하며 가장 큰 위기
를 맞았지요. 800원대였던 환율이 2,000원대로 폭등했으니까요. 그 같
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선친께서 주신 교훈 덕분이었습니
다. 크게 욕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니 다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때
위기를 모면하려고 욕심을 부린 회사들은 기업의 크기를 떠나 모두 무너
졌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것은 비단 회사 경영에서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
아가는 진리입니다. 우리 후배들도 꼭 이 점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더 많은 원자력 인재들을 위하여
얼마 전 김철종 동문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원
자력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사실 그의 기부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매년 400만 원을 꾸준히 원자력공
학과 총동문회에 기부해 장학금을 전달해왔고, 2007년에는 1억 원을 기
부해 한양대학교 신본관 1층에 마련되어 있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이
름이 올라 왔다. 김 동문에게 이처럼 학교를 위해 꾸준히 기부하게 된 계
기를 들어봤다.
“1958년도에 원자력공학과 1기로 입학한 친구들은 학교 혜택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모교에 보직 교수가 네 명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
국의 원자력산업이 50년 동안 성장하며 현재는 UAE의 원전을 수주하
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그러게 하기까지 동문들의 활약은 대단했습니
다. 이러한 것들도 다 모교에 뿌리를 두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IT로 성장했지만 앞으로는 원자력이 주
요 산업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적어도 10만 명의 원자
력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한양대학교 원
자력공학과에서 이러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
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원자력공학과 동문회를 통해 400만 원씩 기
부해왔는데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1억 원을 기부하
게 되었습니다.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속
적으로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저는 얼마를 더 기부하겠다는
약속보다는 꾸준히 지속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
오래 살아온 선배로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든든한 인생의 멘토가 되었
으면 합니다.” (강)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18개 대학 참여, 산학협력단 대학선도 TLO사업 최우수 인정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박재근)은 11월 2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기술이전·사업화 우수 프로그
램 경진대회’에서 18개 참여 대학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11월 4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0 산학
연 협력 엑스포’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상금을 받았다. 산학협력단이 발표한 ‘발명자 인터뷰 제
도’는 대학 내에서 창출되는 모든 신기술에 대해 발명자와 교내외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발명의 질적 수
준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대학은 지난 5년간 114억 원의 누적 기술이전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는
30억 원의 기술이전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 대회는 대학의 기술이전 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TLO)이 독창적으로 기획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표·공유·확산함으로써 대학의 기술이전 및 사
업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2010 교육과학기술부 R&D(연구개발) 사업’ 우수성과에 3개 과제가 선정되
었다. 한국연구재단이 10월 26일 발표한 ‘2010 기초연구 우수성과’ 선정 결과 신상진(자
연대·물리) 교수의 ‘점성 및 안전성과 가우스·보네 작용상수의 한계에 대한 끈이론적
연구’, 신성우(공학대·건축) 교수의 ‘고층 건축물 전 생애 CO₂ 저감형 건축 녹색원천기술
및 CO₂ 평가 프로그램 개발’, 김선정(공과대·생체) 교수의 ‘탄소나노튜브와 DNA를 이용
한 나노 형태의 인공근육 개발’ 등이 각각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2건), 리더연구자 지원
사업(1건)에 선정되었다. ‘기초연구 우수성과’ 선정사업은 매년 교과부 연구개발사업 수행
자 중 이공계기초연구, 인문사회연구, 국책연구 부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교과부와 연구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 실적을 집대성해
사례집을 발간하고, 이를 연구성과 웹사이트(http://rnd.nrf.go.kr)와 과학관 등에 전시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 R&D 3개 과제 선정
한국연구재단 발표, 신상진·신성우·김선정 교수
신상진 교수 신성우 교수 김선정 교수
우리 대학 도서관과 중앙대학교가 지난 10월부터 네이버 학술논문검색 API서비스를 실
시했다. 검색 포털 네이버에서도 논문검색이 가능해 굳이 학교 도서관 검색사이트를 이
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API서비스에서는 네이버가
70여 개 기관 및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축적한 약 918만 건의 학술 데이터 검색이 가
능하다. 또한 우리 대학 도서관 사이트에서 알고자 하는 논문을 검색창에서 검색 시 네
이버가 축적해놓은 데이터와 우리 대학이 구축한 데이터가 함께 검색 결과로 제공되어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학술 검색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네이버 학술논문검색 API서비스 실시
918만 건의 학술 검색 데이터로 다양한 정보 검색 가능케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학교 논문 검색 페이지

S p e c i a l · 한 양 리 포 트
2010●December 사랑한대 08 | 09
Campus news
2010 한양인의 밤 성료,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에 변봉덕 동문
11월 26일 올림픽체육관서 총동문회 주최
23만 한양인의 최대 축제인 ‘2010 한양인의 밤’ 행사가 11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난 198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한양인의 밤’은 모든 한양동문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은 서로 반가운 얼굴
로 만나 정을 나누고 지역동문회와 모교가 하나 되어 한양인의 자긍심을 느
꼈다. 각 동문회 기수단의 행진과 함께 시작한 행사는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뮤지컬팀의 ‘맘마미아 메들리’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모범지회상과 ‘자랑스
러운 한양인상’을 시상하는 시간에는 그 절정을 이뤘다.
이날 사회를 맡은 KBS 아나운서 이재홍(91·관광) 동문과 평화방송 아나운
서 김부긍(90·가정관리) 동문은 “한양 동문은 모두 한 가족이다”고 인사말
을 꺼내며,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양인의 밤 추진위원
장 정승일(60·산업공학) 동문은 초대사에서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
다”며 “올해는 특별히 모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에 걸맞는 시간을 마
련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어 총동문회 회장 정규수(65·건축공학)
동문은 “올해 동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한양 100년의 꿈’이라는 캐
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며 “세계를 이끌어갈 모교를 위해 힘찬 응원을 하자”
며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김종량 총장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힘찬 발걸음
을 걷는 모교를 위해 물신양면으로 힘써주신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
늘 행사가 동문 상호 간의 우정을 나누고 추억을 회상하면서 단합과 전진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해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양인의 위상을 높이고 사랑의 실천을 실행한 동문에게 주는 ‘2010 자랑스
런 한양인상’은 (주)코맥스 대표이사 변봉덕(58·수학) 동문이 수상의 영광
을 안았다. 변 동문은 “밤새도록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나날이 생각난다”며 “동문들의 애교심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밖에 모범
지회상 학과부문은 세라믹공학과동문회, 대학부문은 의과대학동문회, 대학원부문은 행정대학원동문회, 직장부문은 한양증권 동문회, 직능부문은 벤처
동문회, 지역부문은 성남분당동문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동문회, 성남분당동문회 등 여러 동문회 지회뿐만 아니라 토목공학, 의류학,
행정학 등 학과동문회 등 1,00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호사 분야에 전문화 바람이 거센 요즘 임상간호정보대학원생 전원이 ‘2010 제7회 전문간호사자격시험’에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
설립 이후 2007년부터 전문간호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꾸준히 높은 합격률을 거두고 있는 우리 대학 임상간호정보대학원은 올해 전원 합격생을 배출해
높은 교육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성남중앙병원에서 근무하는 김미라 동문은 “교수님들의 지도와 선배님들의 지지로 무사히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시험
에 통과했다”고 밝힌 뒤 일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이에게 쏟아준 대학원의 배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문희(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교수는
“한양대의 자랑인 유비쿼터스 환경, 이를 이용한 교육과정 운영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7회 전문간호사자격시험 임상간호정보대학원생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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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
❶ 한양인의 밤 행사 전경 ❷ 김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 기수단 행사 모습 ❸ 축하 떡 커팅
❹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받은 변동덕 동문(사진 오른쪽)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세계 최고 권위 ‘벨룩스 국제학생건축공모전’ 대상 수상
건축학부 박영국·김대현·김원일·최진규 학우 아시아에서는 처음 쾌거
한양의 건축학도들이 세계적 권위의 건축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 대학 건축학
부의 박영국·김원일(건축학부·02), 김대현·최진규
(건축학부·03) 학우가 ‘벨룩스 국제학생건축공모전’
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이다. 벨룩스 공모전은 국제건
축가연맹(UIP)과 유럽건축교육협회(EAAE), 벨룩스사
가 2년마다 한 번씩 개최한다.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55개
국 280개국에서 678개 팀이 응모해 자웅을 겨뤘다. 대
상 수상작인 ‘뫼비우스의 띠를 이용한 빛의 은하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인 구조물로 천장을 구성해 햇빛
이 비치는 각도가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광장을 표현했
다. 박 학우는 “자연광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면서도 시시각각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이 구
조, 도시, 사회적 이슈를 빛을 통해 하나로 묶어낸 훌륭한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박 학우 등은 ‘건축물은 실용성은 물론 아름다움까지 갖춰야 한다’는 취
지로 ‘미용실(美用實)’이라고 이름 붙인 연구실에서 올해 초부터 휴일도 없이 공모전 준비에 몰두해왔다.
Campus news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10월 9일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공간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
이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아태지역 15개국,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작년 한
국실내건축가협회 대상을 받은 최승철(생활대·실내환경디자인·03), 김정석·이
윤원(생활대·실내환경디자인·04) 학우가 팀을 이뤄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이들
은 ‘서다, 바라보다, 느끼다’란 작품을 출품했으며 우수학생작품 중 최고상인 ‘Student
Award’를 수상했다. 최 학우는 “어느 날 누워 있다가 서 있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
다”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인간, 장애인들에게 누워 있는 동안 디자
인을 통해 움직일 수 있는 자유를 보여주려 했다”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4개월 동
안 주야로 의견을 나누면서 작품을 준비했고 교수들에게 조언도 구했다. 김 학우는
“모든 작품을 만들 때 우리가 만들고 싶고, 살고 싶은 공간을 만든다”며 “이런 생각들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최 학우는 “작품을 만들 때 유행을 따르
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만드는 것이 학생들의 특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12월 코리안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 신인
디자이너 데뷔전을 갖는다.
‘아시아 태평양 공간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베이징서, 우수학생작품 중 최고상인 Student Award
최승철 학우 김정석 학우 이윤원 학우
작품이 전시된 부스 모습
왼쪽부터 최진규, 김원일, 김대현, 박영국 학우대상작인 ‘뫼비우스의 띠를 이용한 빛의 은하수’

2010●December 사랑한대 10 | 11
실 용 학 풍 , 연 구 중 심 대 학
우리 대학 경제금융학부 김명직 교수와 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지원국 팀장 원대식(81·경제) 동문이 독
창적인 리스크 관리기법의 개발을 주도, 국제결제은행(BIS) 세미나에 초청되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내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릴 BIS 세미나에서 김 교수와 원 동문이 국내 최초로 ‘운영리스크지수 관리기법’의 설명
과 토론을 맡는다. 김 교수와 원 동문은 2008년부터 6대 은행 리스크 담당 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6개월
연구 끝에 30개의 핵심리스크지표(Key Risk Indicator·KRI)를 뽑아냈다. 이 30개 지표를 위험별로 1~5단
계로 구분하고 리스크 관리 수준을 측정하면 일어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관리기법의 핵심이다.
현재 금감원은 이 모델을 시범운영하며 은행별 운영 리스크를 비교·관리하고 있다. 발표 이후에는 국내
최초로 BIS보고서에 게재되어 전 세계 금융감독 당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금융사 운영리스크지수’ 세계최초 개발
김명직 교수·원대식 동문 주도, 국제결제은행 보고서에 최초 등재
Campus news
김명직 교수 원대식 동문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15회 도시학술제
10월 27일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로비에서 도시대학원과 도시공학과가 개최하는 제15회 도시학술제가 성대하
게 막을 올렸다. 이번 학술제는 ‘창조도시’를 주제로 논문 및 설계 작품을 전시했는데, 창조도시란 시대 흐름에 따라
도시를 새롭게 창조하고 재생시킴으로써 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모색하는 미래 지향적 도시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주형 도시대학원장은 “창조도시는 도시 간의 경계를 넘어서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자리매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도시 간의 맥을 잇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ader가 Leader다, 한양의 독서골든벨을 울려라!
11월 6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 메인홀에서 제2회 독서골든벨이 성대하게 치뤄졌다. 독서골든벨은 지난 5월부
터 진행된 ‘한양인 독서대축제’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작년 157팀보다 많은 225팀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KBS 아나운서 백승주(독문·99) 동문과 오세정(국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회 방식은 학생들이
3인 1조로 구성돼 지정도서 10권을 읽고 OX 퀴즈 및 객관식, 주관식 문제를 푸는 형식이었다. 1위의 영광은 남용현
(산업공학·06)·이정환(경영·06)·황의석(산업공학·06) 학우가 팀을 이룬 ‘부킹남’에게 돌아갔으며, 순위별 수
상팀에게는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여행상품권, 노트북,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18~19p 참조.
경제금융학부 학술제,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11월 24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제27회 경제금융대학 학술제가 교수 및 동문, 재학생을 비롯해 30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매년 학술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금융 및 경제 문
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해왔으며, 올해의 주제는 ‘국제 금융안정망’이었다. 학생들의 학
술발표 및 경제학 연극으로 구성된 1부에 이어 2부 ‘경제금융인의 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만찬을 즐기며 친목
을 도모했다.
한양의 가을 캠퍼스에서 펼쳐진 풍성한 지식경연의 장
1
2
3
❶ ‘창조도시’를 주제로 한 도시학술제
❷ 김종량 총장과 독서골든벨 1등 수상자들
❸ 학생들의 학술발표 모습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주축되어 마련한 다양한 지식경연 행사가 열렸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가 무색하게 캠퍼스는 끊
임없이 배우고, 토론하며 사유하는 한양인들의 열정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캠 퍼 스 N o wCampus new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업무교류 협약식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높이고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
11월 1일 우리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업무교류 협약식이 열렸다. 김종량 총장, 한국과
학기술정보연구원의 박영서 원장 등 내·외빈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의 상호 공동 연구, 연구 인프라 제공, 교육 및 인력 교류를 통해 국가과학기술의 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 도모 등을 협의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기술 R&D인프라의 체계적 구축을 기반으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출범한 연구기관으로서, 급변하고 있는 세계화에 대처하여 국가 과학기술 발전
에 기여하고자 역동적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기술 개발 협력 체결
효림산업과 산학협력단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하수 정화설비업체 효림산업과 환경오염 방지에 관한 공동 기술 개발 협력을
체결했다. 이에 11월 4일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2010 산·학·연 협력 엑스포’에서 공동 기술 개발
협력식을 열었다. 효림산업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하는 ‘덴드리머’ 기술은 고분자 구조를 활용해 화학
약품을 투입하지 않고도 지하수나 토양 속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활용가능하다. 이번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덴드리머’를 개발하면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화학약품을 전혀 투입할 필요가 없게
되어 환경오염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공동추진 협약식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우리 대학이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국내 최초로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공
동추진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학 산하 협력업체인 에스원 외 5곳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우리 대학과 대
한산업안전협회는 사례분석을 통한 예방대책 도출, 안전점검 및 정기 안전교육지원, 새로운 재해예방 기
술지도 등 협력업체의 산재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관해 상호 협력해 산재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한
다. 이번 협약식으로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에 큰 효과와 향후 산업안전 행정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체육인재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조인식
스포츠 경영 석사과정 개설 등, 3년간 약 13억 원 지원받아
10월 25일 우리 대학과 체육인재육성재단의 업무협약 조인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은 체육영재 양성, 지역 체육인재 육성, 글로벌 스포츠 리더 육성 등을 도모하고자 스포츠 경영 석사과정
을 개설한다. 스포츠 경영 석사과정의 모집인원 20명은 전액 장학생으로 뽑을 예정이며 중국어 교육과
국내외 인턴십, 해외 스포츠산업 포럼 참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체육인재육성재단은 우리
대학에 3년간 약 13억 원을 지원하며 이 지원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쓰인다.

2010●December 사랑한대 12 | 13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국채 발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협약식
기획재정부와 양해각서 체결
11월 9일 우리 대학 한양경제연구소(소장 김영산)가 기획재정부와 국채 발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
는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및 활용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발행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채권상품, 만기구조 등이 다양화되면서 국고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고채 발행정책
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양경제연구소는 시뮬
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스템 운영과 개선에 관해 정책적·기술적인 조언 및 지원을 제공한다.
ERICA캠퍼스 재료공학과 창설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동문 인사 8명 강사로 나서 업계 최신 지견 소개
ERICA캠퍼스 재료공학과가 창설 30주년을 맞아 11월 5일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심포지엄을 개
최했다. 행사에는 김동수 동문회장을 비롯해 재료공학과 동문들과 교수진,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학
과의 30주년을 축하했다. 심포지엄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박덕용 교수(한밭대), 김인영 선임
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 등 해당 분야의 저명한 인사 8명이 초청 강연을 했다. 특히 연사 전원이 우리 대
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동문이라는 점에서 재료공학과 학부생들에게는 연구현장의 동향을 익히
고, 선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의생명연구원 개원, 바이오융합의 새로운 시대 열려
동부대학교와 MOU 체결로 상호 교류 협의
11월 23일 우리 대학 FTC에서 의생명연구원 개원식이 개최되었다. 자연과학, 공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교수들이 바이오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의생명연구원’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2014년에는 의생명
연구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개원식에는 의생명연구원 이용성 원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종량 총장
의 축사,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박영아 국회의원 등의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개원식과 함께 우리
대학과 동부대학교와의 업무제약 협약식도 열렸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대학은 학술정보 교류 및 각
종 정보 공유 등을 원활하게 할 방침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리더십 개발 심포지엄 2010 개최
전국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11월 5일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2010 리더십 개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정
부·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 심포지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와 기
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삼성전자 고인수 고문의 기조강연과 함께 포스코, 롯데, 듀
폰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인재개발분야 임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포지엄에
앞서 지난 5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된 전국 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려 수
상자들이 사례를 발표했다.

국제협력처, 국제화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교환학생이 직접 현지 정보 제공
11월 17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국제화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국제협력처는 교
환학생제도부터 글로벌 인턴십, 해외파견연수 등 우리 대학 내 모든 국제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으
로 이날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양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
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별 상담 시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우리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 학생들이 직접 출신 학교를 홍보하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별로 파견
시기, 지원 자격, 지원 방법을 상세히 소개받았다.
2010 면접주간 페스티벌 개최
서울캠퍼스 5일간, ERICA캠퍼스 2일간 열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캠퍼스 취업지원센터에서 ‘2010 면접주간 페스티벌’이 진행되었다. 면접주간
페스티벌은 취업면접을 앞둔 졸업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취업지원센터가 매년 마련하는
행사다. 올해는 행사 기간이 5일로 늘어나고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작년보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
했다. 1일에는 백남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면접 방법과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공개 강의가, 2일부터는
사전 등록한 학생들에 한해 모의면접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두산캐피탈, LG전자 등 실제 기업의 인사
팀 면접관으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ERICA캠퍼스에서도 취업주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6일
까지 채용 설명회와 기업 설명회, 입사 서류 작성법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인문학 cafe, 인문학 콘서트 등
박경철·이찬진 등 인문학 강의 이어져
최근 기업의 인력양성소로 전락한 대학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다시 인문학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에 발맞추어 서울캠퍼스에서도 의미 있는 인문학 특강들이 열렸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인문사회경제
연합 동아리 ‘쿰’에서 기획한 인문학 콘서트가,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테마 강연 ‘생각이 차오르
는 인문학 cafe’가 열렸다. 7회로 나누어 진행된 인문학 카페에서는 정호승 시인, 박경철 원장 등 7명의 강
사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으며,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등 3명이 강
연했다. 11월 2일 HIT 대회의실에서는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스마트폰, 트위터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인문학을 사유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배움의 장이 되었다.
제9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개최
국내 50개 대학 400여 명 학생 참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우리 대학과 육군사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제9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가 개
최되었다. 올해는 국내 50개 대학에서 400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등 참가 대학 수가 확대되고, 육군사관
학교에서 진행되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대학 서울캠퍼스로 장소를 옮겨 토론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 과정을 거쳐 분과별 논문 발표 및 토론에 참여했으며, 심사의원단인 육군사관학교
교수진은 분과별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시상했다.
캠 퍼 스 N o w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Campus news

2010●December 사랑한대 14 | 15
2010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 행사
유학생 300여 명, 임진각과 통일전망대 방문
10월 23일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탐방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
제협력처는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자 매년 가을 이 행사를 준비해왔는데, 올해는 한반도의 분
단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경기도 파주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방문행사를 가졌
다. 참가자들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연을 날리는 한편 사전 접수 및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준비
한 장기자랑을 즐기며 국경을 초월해 우정을 다졌다. 타지키스탄 유학생 물로(정치외교·10)는 “통일전
망대에 가서 아름다운 전망뿐 아니라 그 이면의 남북관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캠 퍼 스 N o w Campus news
북한 영화 상영회&북한 미술 특별전
북한 영화 6편, 풍경화 등 다양한 북한 미술 작품 전시
서울캠퍼스 박물관에서는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북한 영화
상영회를,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북한 미술 특별전을 개최한다. 매주 목요일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영화 상영회에서는 <금강산으로 가자>, <홍길동> 등 북한의 향토적 풍경 및 생활상을 엿볼 수 있
는 1980년대 북한 영화 6편이 방영된다. 그리고 미술 특별전에서는 박물관과 만수대창작사에서 소장한
풍경화, 보석화, 수예화 등 30여 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 영화와 미술 작품을 관
람하며 제한된 자유 속에서 꽃피운 북한의 문화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6기 사랑한대 홍보대사 선출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대학 홍보 활동
11월 11일 ‘제6기 사랑한대 홍보대사’의 새로운 얼굴들이 선발되었다.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는 총 115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모집 지원
율을 보였고, ERICA캠퍼스에서도 총 58명이 지원해 20명 내외이던 지난해 지원률보다 크게 올랐다. 대학 간 경쟁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대학 홍보 활동을 위해 출범한 사랑한대 홍보대사는 11월 선발되어 내년 2월까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후 정식 임명되며 3월부터 2012
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캠퍼스 견학 안내, 고교 수험생 초청 캠퍼스 체험활동 진행,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우리 대학
을 소개하는 ‘한양 클라우스’를 비롯한 각종 소식지 홍보모델 활동 등 교내외의 다양한 곳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캠퍼스 사랑한대 단장 장민욱(기계공
학·06) 학우는 “애교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학교를 알리고 모교발전에 이바지한다는데 자부심이 크다”고 밝혔다.
유학생 문화 탐방 현장
<금강산으로 가자> 포스터
한양 UI 매뉴얼 온라인 E-book 서비스
UI 활용법 등 메인 홈페이지 통해 확인
2009년 11월 새롭게 선포된 우리 대학 UI와 관련해 UI 활용 규정이 정리된 한양 UI 매뉴얼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북(e-book)에서는 명함, 팩스용지, 봉투, 졸업증명서 등 각 부서에서 제작, 관리 또
는 사용하는 모든 물품(시설물)에 들어가는 UI를 통일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한양 UI 매뉴얼은 우리 대학 홈페이지(www.hanyang.ac.kr)에 접속해 대학소개 > 대학상징 코
너에서 한양UI 매뉴얼을 선택하면 UI 활용 규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이북을 열람할 수 있다.e북을 열어 확인할 수 있는 UI 활용건

캠 퍼 스 N o wCampus news
2010 한양대학교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 발간
약 32억 원 규모의 모금 조성 및 발전기금 소식 담아
‘2010 한양대학교 발전기금 조성 보고서(Annual Report)’가 발간되었다. 이 보고서는 매년 기부자들이 전
년도 우리 대학 발전기금 조성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2009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
지 총 2,113명이 참여해 약 32억 원 규모의 모금이 조성되었다는 내용을 비롯해 발전기금 소식, 기부자 인
터뷰, 기부 방법, 기금 통계, New Hanyang 2020 안내 및 새로운 UI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기간 내 발전기금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및 학교관계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서울캠퍼스, 게스트 하우스 신설
총 3개층 16개실, 방문객들에게 각종 편의시설 제공
우리 대학 국제협력처에서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한양의 국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
(Hanyang International HouseⅢ)를 열었다. 2인실 10개, 3인실 4개, 온돌방 2개 총 16개실로 되어 있는 게
스트 하우스는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우리 대학을 방문하는 외국인·교원 및 내국인 귀빈에게 편의를 제
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기(1개월 미만) 숙소로 운영되며 2층 게스트 하우스 사무실에는 팩스, 컴퓨
터, 복사기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스트 하우스 예약 문의는 국제협력처(02-2220-
0047)에 하면 된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ERICA캠퍼스가
지난 10월 6일 학생복지관과 전자북카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1980년
3월 준공되어 30년간 ERICA캠퍼스 가족들의 쉼터로 사용되어온 학
생복지관이 오랜 기간 사용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기존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 및 증축해 재개관하게 되었다.
학생복지관에는 한양서비스센터, 취업지원센터 등이 있는 1층, 편의
점, 문구점 등 학생들이 주로 찾는 매장들이 즐비한 2층, 새롭게 선
보이는 전자북카페가 있는 3층, 휴게실과 샤워실이 있는 4층, 콘서
트홀, 동아리실 등이 있는 5층까지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3층에 새롭게 선보인 전자북카페가 눈에 띈다. 학생들은 설치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독서와 토론 및 그룹 스터디 등 다양한 용도
로 전자북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북카페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최신 시설로 새롭게 단장
전자북카페, 스터디룸, 각종 편의시설 갖춰
2 3
1
❶ 학생복지관 전경 ❷ 전자북카페 모습 ❸ 전자북카페 컴퓨터 활용 공간

2010●December 사랑한대 16 | 17
제6회 아름다운 만남 자선음악회 열려
ERICA캠퍼스 지역사회와 문화나눔의 장 마련
11월 16일 ERICA캠퍼스 산학기획처가 주관하고 안산시가 후원한 자선음악회 ‘제6회 아름다운 만남’이 열
렸다. 이 행사의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안산시에 기탁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
층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 올해는 특히 ‘우리 가락 우리 춤’을 부제로 우리 대학 생활무용예술학과와
국악과 재학생들이 한국무용과 국악을 선보였고, 안산시립합창단도 클래식을 국악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협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 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4회 사랑의 연탄배달
성동구 소외계층에 연탄 총 2만여 장 제공
겨울이 되면서 지역사회를 향한 우리 대학의 봉사 손길도 더욱 바빠졌다. 11월 13일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
과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올해도 변함없이 ‘사랑의 연탄배달’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
하게 만들었다. 봉사지역이 일부에 한정되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성동구 내의 모든 성동지역 장애인, 독
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봉사지역이 확대되었다. 매년 연탄배달 행사에 참가
한 정일우(예술학부·연극영화·08) 학우는 2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총 2만여 장의 연탄을 통해 65
가구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 랑 의 실 천 Campus news
성동구 장애청소년 비만클리닉 체력단련 봉사
40명의 장애청소년, 일대일 봉사
사회봉사단이 단순기부를 넘어 일대일로 지역 장애인을 돕는 봉사를 펼치고 있다. 서울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비만과 근육
위축으로 고생하는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비만클리닉 체력단련 봉사활동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11월 6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10대 후반부터 30대에 이르는 40명의 장애청소년들은 우리 대학 체육과학연구소에서 비만 및 체력 상태를 검사받은 뒤, 교직원
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과 일대일로 매주 2시간씩 청계천 야외체력단련장에서 걷기 산책 및 체력훈련 도움을 받는다.
교내유학생 및 해외에 개인용 PC 200여 대 기증
제3세계 어린이들과 교내 유학생들에게 IT 교육 기회 제공
해외 어린이들의 컴퓨터 교육을 위해 우리 대학의 교직원들이 힘을 합쳤다. 교내 기자재를 관리하는 검수관리팀에서는 교내 PC 200대를 모아 100대는
사회봉사단을 통해 해외로 기증하고, 100대는 국제협력처를 통해 교내 유학생들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해외로 기증한 PC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
리핀 등 우리 대학 해외봉사팀이 동계 봉사활동을 하는 12개국의 학교 및 고아원에 전달되어 프로그램 설치 및 IT 교육을 병행하면서 제3세계 어린이들
의 PC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HYU 시선
한 양 인 의 독 서 대 축 제 , 제 2 회 독 서 골 든 벨
지식의 종을
울려라!
Golden

사랑한대 18 | 192010●December
bell

브레인 한양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교 수 동 정
이상규 명예교수 별세
이상규 (음악대학 국악과)
명예교수께서 10월 21일
오후 11시 15분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
니다. 향년 66세.
•발 인 : 10월 24일(日)
•장 지 : 경기도 포천시 소홀면 선단리 선영
2010 세종·매경 음악콩쿠르 상위권 석권
2010 세종·매경 음악콩쿠르가 11월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10개 부문 30명
의 수상자를 내고 폐막했다. 매일경제신문·MBN과 세종문화회관이 미래 한국 음악계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개최한 이번 콩쿠르에서 우리 대학 음악대학 학생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
다. 서양음악 성악 부문 남자 일반부에서는 이준근(97·성악) 동문이 1위를 차지했고 전통음악
관악부문 피리 일반부에서 박경민(국악·07)·이가람(국악·06) 학우가 각각 2위와 3위, 해금 일
반부에서 김민정(대학원·국악)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어느 대회보다도 치열한 경쟁 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통음악 관악 87명, 서양음악 성악 108명 등 역대 최다인 195명이 참가 원서를 제
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양대학교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한양의 이름으로 열정을 불태운
수많은 한양인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를 지배할
글로벌 리더는 바로 ‘한양인’입니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Global Leader,
한양人
교수 동정 접수 안내
우리 대학에 재직 중이신 교수님들의 수상 실적과 학
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홍보팀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hongbo@hanyang.ac.kr)
과학기자협회,
제1회 과학과 사회 소통상 수상
김경민(사회과학대학 정치
외교학과) 교수가 11월 26일
한국과학기자협회에서 주
최한 ‘2010 과학 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2010 제1회
과학과 사회 소통상’을 수상했다.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사공진(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가 11월 19일 광주에서
개최된 한국보건행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
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1
년 1월부터 1년이다.
한국 SCM학회 초대 이사장
이영해(공학대학 산업경
영공학과) 교수가 최근 사
단법인 한국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
사설경영)학회 정기총회에
서 임기 3년의 초대 이사장에 선출되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 월드
2011년판 등재
서덕렬(국제문화대학 프랑
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세
계 3대 인명록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1년판에 올랐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이종수(언론정보대학 신문
방송학과) 교수는 11월 6일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
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7
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환경과학회 회장
최정훈(자연과학대학 자연
과학부) 교수가 11월 5일 한
국환경과학회 정기총회에
서 임기 1년의 제14대 회장
으로 선출되었다.
학 생 수 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December 사랑한대 20 | 21
학 생 수 상
녹색교통포스터 공모전 일반 부문 대상 수상
우리 대학 서진희(대학원·시각디자인) 씨가 지난 11월 4일 ‘녹색교통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경제신문
과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MBC가 공동 주최하는 ‘그린 트랜스포트 코리아
2010’ 부대행사로 열렸다.
제27회 회장기 대학대항 골프대회 1·3위 올라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제27회 회장기 대학대항 골프대회에서 상위권
을 휩쓸었다. 나예진(생체대·생활체육·08) 학우가 여자프로 개인 1
위, 정유진·강동우(생체대·경기지도·08) 학우가 프로 개인 3위에
올랐다. 군산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0여 개 대학,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2010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대상 수상
캐포츠 브랜드 EXR과 사단법인 한국복식학회가 주관하
는 ‘2010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에서 한뉴만
(생과대·의류학과·04) 학우가 대상을 수상했다. ‘아마
조네스, 나비를 입다’는 주제로 밀리터리 룩을 선보인 한
학우는 상금 1,000만 원과 <W> 매거진 화보 촬영의 기
회를 얻었다. ‘2010 차세대 패션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는 2010년 5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었
으며, 약 200여 명의 차세대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작품
을 접수했다. ‘FUTURE&SPEED’를 테마로 미래 패션의 비전을 제안하는 창
의성, 실용성과 국제적 감각을 잘 조화시킨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 2기 ‘베스트 멘토’ 선정
중앙일보에서 실시하는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서
우리 대학 안규수(화학공학·06) 학우가 2기 베스트 멘
토로 선정되었다.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젝트
는 내년 1월까지 시행되고 중간 평가 결과 눈에 띄는 활
약을 펼치고 있는 대학생에게 베스트 멘토를 부여한다.
공부의 신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안 학우는 쌍방향 소
통을 중요시 여겨 멘티와 직접 만나 멘토 활동을 펼쳐
왔다. “멘티가 여고생이라 문자나 이메일만 주고받으면 서먹해 멘토링을 제
대로 못할 것 같았다”며 “일부러 자주 만나 친밀감을 높이려 애썼다”고 말했
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멘토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그는 멘티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자신에게도 이번 프로젝트는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우수상 수상
로즈맘 정책 주제로
파이낸셜뉴스와 국회
입법조사처가 공동주
최한 ‘2010 입법 및 정
책 제안대회’에서 박희
주·강지연(법학·07)
학우가 우수상을 수상
했다. 이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주제는 ‘로즈맘 정책(Rose Mom Policy)’으로
엄마가 없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을 위해 국가가 ‘로즈맘’을 파견해 생리대 지
급, 올바른 속옷 착용법 지도 등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
하는 등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제안대회에는 총 140
건이 응모했으며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2010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 우승
우리 대학 자동차공학과 A1
팀이 ‘2010 미래자동차 기
술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
지하며 우승 상금 1억 원을
거머쥐었다. 주건엽(박사과
정·06) 팀장을 중심으로
한재현(박사과정·06), 이민
채(박사과정·08), 김동철
(박사과정·10), 조기춘(석박통합·09), 한광진(석박통합·05), 이동휘(석박통
합·07), 오동언·김양수·최병도(석사과정·09) 씨 등이 팀을 이뤄 완성차 기
반의 ‘무인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였다. 무인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이 차량
제어에 개입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무인 자동차’와는 달리 센서, 카메라와 같은
‘장애물 인식장치’와 GPS 모듈과 같은 ‘자동 항법 장치’를 기반으로 조향, 변
속, 가속, 브레이크를 도로환경에 맞춰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장 및 비포장도로가 혼합된 4km
의 주행 코스를 대학팀별로 주행하며 차선이탈 방지, 횡단보도 앞 정지, 스쿨
존 감속 주행, 장애물 회피, 협로/터널 통과 등 주어진 9개의 미션 수행 여부
와 주행 시간을 합산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사진 맨 왼쪽 두번째 서진희 씨
맨 오른쪽 아랫줄 강지연·박희주 학우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사랑한대, 1년
2010년 호랑이 기운 가득하던 경인년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사랑한대>도 마지막 페이지만을 남겨두고 다가오는 2011년을 준비하고
있다. 12월호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사랑한대>를 장식한 주요 소식들을
정리했다.
기 획 한양, 신설 5개 학과로
무한 경쟁의 선두에 서다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융합전자공학부,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뉴 라이온 킹 페스티벌 개최–2010학번 오리엔테이션 _2010.1.28
이영무 교수 연구팀,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_2010.2
이명박 대통령 ERICA캠퍼스 방문–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격려 _2010.2.5
대학문화 선도하는 한양의 청렴함, 클린 협력업체 성약식 _2010.2.5
교육·연구·지원의 선순환 추구하는 의학연구지원센터 개소 _2010.2.11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학사 4,482명, 석사 1,743명, 박사 215명 배출 _2010.2.17/18,19
성동-한양 영재스쿨 협약식–지역사회를 향한 교수들의 지식 나눔 _2010.2.18
3月 기 획 한양, 개교 100주년을 향해 제곱의 힘으로 비상한다
개교 70주년 맞아 ‘New Hanyang 2020’을 통한 조용하고 힘찬 도약을 시작하다
서울캠퍼스, 2011학년도 전형 계획안 발표–정시 1,174명 선발 확대 _2010.3
건축과 70주년 기념 <동문 총괄 작품집> 발간 _2010.3
대학 최초 ‘사랑의 실천 지수’ 운영 _2010.3
미국, 캐나다, 중국 대학들과 MOU 체결 _2010.3.16/3.29/4.12
한양미래전략포럼 문화예술클럽 ‘시인과 농부’ 1회 모임 개최 _2010.3.24
아이폰용 애플 ‘Smart HYU’ 론칭 _2010.3.27
콩고민주공화국 조셉 카빌라 대통령,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 _2010.3.30
강의 능력 뛰어난 교수 대상 ‘교육석좌교수제’ 도입 _2010.4
김선정 교수팀, 인공 근육 만드는 DNA 제작 성공 _2010.4.15
제6회 아시아국제건축올림피아드–ERICA캠퍼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공동 개최 _2010.4.17
경영대학, AACSB 국제 인증 획득 _2010.4.20
5月
1년간의 역사를 한눈에
2010
2009년 한양대학교의 1년을 돌아보다
개교 70주년 한 해를 정리하는 다양한 분야의 성과 보고
사랑의 실천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_2009.10.27
New Hanyang 2020 Vision & UI 선포식–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새로운 한양 탄생 _2009.11.2
고기능 로봇 매니퓰레이션 연구센터 개소 _2009.11.4
ERICA캠퍼스 개교 30주년 기념 ‘미래 기술 3선 석학 좌담회’ 개최 _2009.11.4
안산 u-City 연구센터 설립 협약식 _2009.11.18/12.7/12.9
차세대 메모리 산학연 공동연구센터 개소 _2009.11.26
HYU 리더십개발 심포지엄–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 _2009.11.26
해외 유수 대학과의 자매결연 _2009.11.27/12.19
제1회 한양기업가포럼 개최 _2009.12.1
제2회 한양경영대상 시상 _2009.12.5
1·2月
기 획
글로벌 한양 10년, 진정한 세계화를 말한다
국내 최대 펀딩 프로그램, 글로벌 에듀케이션 코디네이팅, 네버 엔딩 서비스 등
의과대학 2주기 의학교육평가 우수대학 인증 _2010.2
2011년 한양 약대 신설 확정 _2010.2.26
행정·자치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으로 변경 및 건물 완공 _2010.2.26
이태식·버놀드 교수, 세계 최초 우주 환경에 적합한 굴착 로봇 개발 _2010.2.26
실내환경디자인학과 졸업 작품집 수익금 기부 _2010.3
2010학번을 위한 한양만의 특별한 입학식 _2010.3.2
대학기록실 <한양대학교 백서(2005~2008)> 발간 _2010.3
ERICA캠퍼스, 산학연 최우수대학 선정 _2010.3
교육과학기술부 대학 경쟁력 평가 우수 판정 _2010.3.2
아너스프로그램 본격 가동, 명품 과학 인재 교육 선도 _2010.3.2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국내 대학 최초 개최 _2010.3.12
4月
기 획

2010●December 사랑한대 22 | 23
기 획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① : 언론문화계
ERICA캠퍼스, 한국어문화원 유치 성공 _2010.5
일본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협정식 _2010.5.24
한양대학교–하나대투증권(주) 발전기금 조성 위한 펀드 이동 기부 체결 _2010.5.26
의료원,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 특성화 병원 선정 _2010.6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설립 관련 우선협상대학 발탁 _2010.6
이공계열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및 연구비 실적 상위권 석권 _2010.6
글로벌 사랑한대 홍보대사 1기 출범 _2010.6
ERICA, 제1회 한양 재즈 콘서트 개최 _2010.6.3
산학협력 실적, 당기운영차익 대학 최고 _2010.6.16
2010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 _2010.6.17
제9회 한양리더스포럼 개최 _2010.6.25
ERICA, 2010 한톨나눔 축제 개막 _2010.6.26
7·8月
기 획 반월에서 ERICA까지,
특성화대학의 대명사가 되다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 성장
음대 설립 50주년 기념 동문음악제 개최 _2010.4.8
건축학도들의 새로운 터전, 건축관 기공식 _2010.4.27
ERICA캠퍼스 2단계 산학협력 중심대학 육성사업 평가 1위 _2010.5
외국인 학생들, 부천약대초등학교 ‘세계로 운동회’에 참여 _2010.5.1
서울병원, 제38주년 개원기념식 성료 _2010.5.3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석유화학 분야 최고 대학 인증 _2010.5.7
‘제4회 자랑스런 한양공대인 상’ 시상 _2010.5.11
제2회 한양인 도서대축제 ‘도서나눔 한마당’ _2010.5.12
ERICA캠퍼스 신정문 ‘아고라’ 준공 _2010.5.12
새로운 도약 알린 개교 71주년 기념식 _2010.5.13
첨단 로봇 특허 건수 대학 최고 기록 _2010.5.17
백운규 교수팀, 세계 최초 저비용·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_2010.5.20
ERICA캠퍼스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_2010.5.29
6月
기 획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② : 스포츠계
이상훈 교수팀, 교과부 줄기세포 유망 연구팀 발탁 _2010.7
의료원,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_2010.7
이은영 교수, 독일 주의회의사당 설계 공모 1위 _2010.7.15
제8회 지능형 모형 자동차 경진대회 _2010.7.15
코스닥·벤처업계 한양파워 강세–코스닥 CEO 출신대학 3위 _2010.7.21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미술 조형 실기대전 _2010.7.21
2010 국제 여름학교 졸업식 _2010.7.23
경영대 명예의 전당 헌액식 _2010.7.28
학과개편–미래자동차공학과 신설, 유기나노공학과로 명칭 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으로 명칭 변경, 연극영화학전공으로 명칭 변경,
약학과와 실용음악과 신설 _2010.8
(인터뷰)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한 박성수 교수 _2010.8.20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도 진출 _2010.9
9月
기 획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③ : 국회·공직계
에버그린 21 환경인증 대학 최초 획득 _2010.8.4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_2010.8.20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학사 1,333명, 석사 1,027명, 박사 189명 배출 _2010.8
제5회 한양 JOB Discovery Festival _2010.9.1
CEO지식나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_2010.9.6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 임상연구센터 개소 _2010.9.10
2011학년도 수시 1, 2차 마감–전체 30:1, 의예과 175.45:1로 최고 경쟁률 _2010.9.13
2010 세계 한양인의 만남 _2010.9.15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 수상 _2010.10.3
2010 전국 대학생 리더십 실천사례 공모전 발표 _2010.11.5
10月
기 획 23만 한양 동문 파워 ④ : 법조계
좌용호 교수팀, 반도체 신소재 다중벽 구조 칼코지나이드 최초 개발 _2010.9
제1회 대학(원)생 1인 창조기업 실전 경진대회 개최 _2010.9.11
한이음 일자리 엑스포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_2010.9.15
2010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우승 _2010.9.17
2010 홈커밍데이–80학번 입학 30주년 기념&의학과 졸업 25주년 기념 행사&
감동의 ERICA 사랑漢Day 행사 _2010.10
한양 가을 축제–방송제/응원제/직녀제/애한제/ERICA 시 문학축제/독서대축제 _2010.10
언론을 통해 본 한양의 지표-중앙일보 2010대학평가에서 이공계열 부문 사립대 중 최고,
대학별 취업률 5위, 국가 고위직 출신 대학 비율 5위, 국내 1,000대 상장기업 CEO 출신
대학 비율 4위, 30대 대기업 임원의 최종학력 비율 4위 _2010.10
제1회 전국청소년 영상제 개최 _2010.10.9
최제민 교수팀, 단백질 신약 기술 개발 _2010.10.12
한국대학신문 주최, 연구성과 우수대학 선정 _2010.10.13
제3회 전국 고등학교 사회봉사 경진대회 개최 _2010.10.14
벤처코리아 2010 성료 _2010.10.19
G20 한양 모의정상회담 ‘G20 Hanyang Summit 2010’ _2010.10.31
11月

의료원 소식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N E W S
의료원, ‘고객불편신고센터’ 본격 운영
우리 대학 의료원이 고객의 불편 사항과 개선 사항을 현장에
서 직접 듣고 병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고객불편신고센터’
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서울병원 본관 3
층과 구리병원 본관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고
객불편신고센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에 원장단이 직접 고
객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고객지원센터 교
직원들이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병원, 전 교직원 대상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서울병원이 직원들의 공동체 의식과 단결심을 고취
하기 위해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30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직, 간호직,
사무직, 기능직 등 전 직종의 교직원 및 가족들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걷기대회는 살곶이다
리 조각공원에서 출발해 청계광장을 경유해서 다시
출발 장소로 돌아오는 총 10km 코스였다. 행사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자녀와 부모님들과 함께하며 10km
코스를 완주하고, 휴지를 줍는 등 온 가족이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유방암클리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열어
서울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가 여성 암 환우들의 치료 중 외
모 변화로 인한 상실감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1월 9일 신관 6층에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make up your life)’ 캠페인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
는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이
나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 회원 40여 명
이 참가했다. 전문 강사가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노하우를 비롯해 참가한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실습, 피부 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감염관리실, ‘제3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
서울병원 감염관리실이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위생’과 ‘환자 안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11월 17일 의과대학 계단강의실
4층 세미나실에서 ‘제3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정현 병원장, 이광현 부원장, 배현주 감염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감염관리와 안전을
주제로 사전에 신청을 받은 40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도전! 골든
벨’ 퀴즈를 진행해, 우승자 2명에게는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2010●December 사랑한대 24 | 25
육연구부장, 이철호 구리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개원의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좌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한만동 구리시의사회 전 회장이
좌장을 맡고, 내분비대사내과 조화영 교수와 영
상의학과 김영환 교수, 외과 김민규 교수의 강좌
가 진행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철범 병원
장이 좌장을 맡고, 응급의학과 최혁중 교수와 신
경과 고성호 교수, 류마티스내과 방소영 교수의
강좌가 진행되었다.
제15주년 개원 기념식, ‘총장상’에
이재웅 교수 외 13명 수상
구리병원이 지난 10월 29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
서 ‘제15주년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 기획
실장,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등 주요 보직
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
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교직원 10
명에게 ‘모범직원상’을 수여했다. 심장내과 이재
웅 교수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응급의학
과 이용화 전공의(R4), 간호부 정경희 주임, 의무
기록실 신재철 서무원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상을, 건강관리과 김운용 주임 외 5명이 병원장상
을 수상했다.
구리병원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 개최
구리병원 신장내과가 개원 15주년을 맞이해 만성
콩팥병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를 돕고자 10월 19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
서 ‘만성콩팥병 건강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
다. 이날 강좌는 신장내과 한상웅 교수가 ‘만성 콩
팥병이란?’을, 신장내과 이주학 교수가 ‘만성 콩
팥병의 진단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구리병원 안과, ‘제40회 눈의 날’
기념 건강 강좌 개최
구리병원 안과가 지난 11월 11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40회 눈의 날’ 기념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안과 조희윤 교수가 ‘당
뇨병 눈 질환을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당뇨망막
병증에 관한 정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
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
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구리병원,
제5회 개원의 연수 강좌 개최
구리병원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개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10월 2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
서 ‘제5회 개원의 연수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
사에는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김재민 교
전종헌 교수, 아시아태평양중환자의
학회 평의원 선출
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종헌 교수가 지
난 10월 ‘제16차 아시아태평양중환자의학회’
에서 학회 평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이다.
김창연 교수, IBC 세계인명사전 등재
서울병원 성형외과 김창연 교수가 세계 3
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
제인명센터(IBC)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10)’
에 선정되었다. 김 교수는 지난 8월 미국 성
형외과 학회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서 그간의 독창적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100대 의학자’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권성준 교수, 대한위암학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서울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가 10월 30일 서
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대한
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5회 사노
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Borrmann 4형 위암
의 진단 시 점막 절제술에 대한 검토’라는 논
문으로 ‘내시경 점막하박리술’의 유용성을
임상 경험으로 보고한 연구다.
하태경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서울병원 외과 하태경 교수가 세계 3대 인
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사에서 발행하는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1>년도 판에 등재되었다. 하 교수는
‘Signet ring cell gastric cancer’의 치료 방법
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논문 발표 등 그
간의 독창적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되
는 영광을 안았다.
인사 및 동정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Together HYU
“대한민국의 건강, 우리가 책임진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저력과 비전
–한양인의 밤, 의대 총동문회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산업화와 경제개발이 한창이던 1968년 문을 열었다. 당시 한양대학교 하면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 공대’, ‘공대 하면 한양공대’
같은 수식어가 늘 따라다닐 정도로 공대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의과대학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한양대학교 의료원을 설
립한 것은 우리 대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당시 80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의과대학은 현재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모두 사회 각계각층에서 진정한 사랑의 실천가로 활약하고 있
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의과대학 총동문회를 찾아가 한양의대인의 저력과 비전을 들어본다.
4
 총동문회 국민의례 모습
 의대인의 밤 학술대회 전경
 의대 동문회장의 축사
 동문회 임원단 김연준 동상 앞 참배
 의대 동문회 임원단 단체사진
 한양의대 동문 학술대회
1
3
2
5
6

2010●December 사랑한대 26 | 27
대한민국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1기 졸업생을 배출한 1974년 바로 다음 해인 1975
년에 출발했다. 제1대 동문회장으로는 김학성(68·의학) 동문을 시작으
로 현재 제10대 회장인 윤창겸(74·의예) 동문까지 그 탄탄한 명맥을 이
어오고 있다.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매년 10월경 ‘한양의대인의밤’과 ‘동
문걷기대회’, ‘졸업 25주년 기념 동문행사’를 개최해 학창시절 추억과 동
문들 간의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매달 한 번씩 이사회를
개최해 총동문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외에도 매년
초 ‘신년하례회’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 그리고 졸업생들이 한데 모여 한
해를 여는 즐거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양의대인의 지식을 꽃피우다-동문학술대회 개최
올해 ‘한양의대인의 밤’은 지난 10월 9일 한양대학교 HIT에서 개최되었
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다르게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술대회와 함
께 진행되었다. 1998년 개최 이후 처음 열린 학술대회는 동문들 간의 지
식을 공유하고 한양의대인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윤창겸 동문회장은 “곧 우리 사회에도 의사 면허를 갱신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는 의사의 전문성과 연구의 지속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대목으로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협회를 찾
아다니며 세미나를 듣거나 연수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러한 것을 모교에
서 미리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
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 동문회장은 “학교에는 동문 교수들뿐만 아니
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동문
들이 신선하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과계와 외과계 두 분야로 나누어 수면장애와 소아응
급질환, 코골이, 목디스크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증상에 대한 접근법
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의과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올 8월부터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의무부총장 체제를 도입해 의과대학
의 박성수 교수를 선출했다. 의무부총장은 기존에 의료원장의 의무와
더불어 의료원의 경영과 행정업무 등을 총괄하는 실질적 경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다. 이는 개혁과 혁신을 통해 한양의료원의 경쟁력을 강
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의료원의 이러한 변화는 한양대학교 의
과대학의 발전과도 직결된다.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윤창겸 동문은 의
대 동문들이 힘을 합쳐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대인의 화합으로 한양의대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다. (강)
<의과대학 총동문회 역대 회장>
회장 기수 임기 직장
1대 김학성 1기 1975 의정부신경정신과
2대 정성노 1기 한양의대 산부인과
3대 최희윤 1기 최희윤성형외과
4대 홍기웅 1기 서부중앙의원
5대 이근덕 1기 1994년 3월~1995년 1월 서울 e병원
6대 이경용 2기 1995년 10월~
7대 양원찬 2기 1998년~2003년 11월 3일 영동정형외과
8대 이 라 4기 2003년 11월 4일~2005년 10월 이라소아과
9대 조성완 6기 2005년 11월~2007년 12월 장한비뇨기과
10대 윤창겸 7기 2008년 1월 ~현재 한마음외과
선배로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현재를 어떻게 보시나요?
의과대학의 실력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에 진출한 한양의대 동문들만 봐도 모두 진취적이고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강한 인재들입니
다. 진취적이어서 한양대학교 의대인들은 임상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널리 진출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의료 행정을 담당하는 동문도 있
고, WTO, 암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 각종 연구원 등등 한양의대인의 활약은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여전히 후배들이 공부하고 있는 시설이 낙후
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의료원도 위치나 시설 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과대학 동문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제3의료원 설립일 겁니다. 사실 의료원 설립 당시만 해도 국내에는 대학병원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때 한양대학교 병원은 최첨단 시설을 자랑
했죠.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대학병원들이 생겼고 대기업에서도 큰 의료원을 설립해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의료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비록 시설 면에서는
뒤처지지만 결코 한양대학교의 실력이 밀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제3병원 건립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한양의대 동문들은 기수별로 모금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비록 병원 하나를 짓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첫 삽을 뜨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은 동문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의 과 대 학 총 동 문 회 장 윤 창 겸 동 문 인 터 뷰

100만 원 미만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한양을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김철종 동문
(58·원자력공학)
㈜새한산업 회장
1억 원 이상
감임경 동문(99·경영학)
강경일 직원(자연과학대학 RC)
강권용 동문(85·경영학)
강규태 동문(99·교육학)
강길원 동문(85·무역학)
강동석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강동진 동문(00·경영학)
강동혁 동문(04·의학)
강명규 동문(96·院 컴퓨터공학)
강명선 동문(84·경영학)
강민오 동문(02·건축공학)
강범수 직원(산학협력단)
강보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석원 동문(04·院 토목공학)
강석후 교수(경상대학)
강성욱 동문(94·기계공학)
강수왕 동문(01·독어독문학)
강수용 교수(공과대학)
강승구 동문(사회교육원)
강신엽 동문(86·법학)
강신우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강신춘 교수(공학대학)
강연석 동문(97·경영학)
강용한 교수(과학기술대학)
강윤이 직원(국제어학원)
강은철 동문(92·의학)
강임호 교수(경상대학)
강자영 직원(대외협력처)
강종길 동문(99·토목환경공학)
강주은 동문(01·수학)
강지철 동문(87·철학)
강진석 동문(99·국어국문학)
강창동 동문(사회교육원)
강창수 동문(86·전자계산학)
강창협 동문(02·생활체육학)
강태근 동문(77·전기공학)
강태우 동문(90·관광학)
강해근 교수(음악대학)
강현숙 교수(국제문화대학)
강현택 동문(03·미디어통신공학)
강효철 동문(84·문화인류학)
강희근 동문(87·생화학)
경진범 교수(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공과대학)
고동희 교수(경상대학)
고란주 동문(82·간호학)
고민수 동문(92·자동차공학)
고성영 동문(06·도시공학)
고영갑 동문(94·기계공학)
고영관 동문(03·기계공학)
고영임 동문(74·의학)
고은선 동문(88·의학)
고장석 동문(사회교육원)
고재형 동문(85·토목공학)
고 준 동문(00·관광학)
고현우 동문(04·토목공학)
공노식 직원(대외협력처)
공동의 동문(03·의학)
공태석 동문(05·의학)
공태식 동문(96·경영학)
곽동현 동문(01·기계공학)
곽상수 직원(대외협력처)
구기동 동문(사회교육원)
구남형 동문(02·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05·院 일반행정)
구본준 동문(84·문화인류학)
구본홍 동문(98·건축공학)
구자성 동문(사회교육원)
구효석 동문(98·전자전기컴퓨터공학)
국문과 89학번 일동
권기성 동문(89·국어국문학)
권기환 동문(사회교육원)
권대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권명환 동문(00·관광학)
권백철 동문(00·도시공학)
권성호 교수(사범대학)
권송택 교수(음악대학)
권숙진 동문(94·교육공학)
권순형 동문(75·식품영양학)
권순호 동문(92·국어국문학)
권양숙 동문(79·의학)
권영동 동문(92·국어국문학)
권영헌 교수(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98·경영학)
권용진 동문(97·의학)
권우영 동문(00·관광학)
권태완 동문(86·전자계산학)
권혁성 동문(03·의학)
기영조 동문(02·법학)
길재욱 교수(경상대학)
김경남 동문(사회교육원)
김경문 일반인
김경수 직원(교무입학처)
김경식 동문(80·의학)
김경식 동문(92·의학)
김경옥 직원(경영 RC)
김경자 동문(사회교육원)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경희 동문(사회교육원)
김관수 동문(95·경영학)
김광일 동문(00·화학)
김 균 동문(사회교육원)
김 근 동문(01·의학)
김근인 동문(88·경영학)
김남원 동문(01·관광학)
김남조 교수(사회과학대학)
김대건 동문(02·건축공학)
김대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대성 동문(00·기계공학)
김대은 동문(사회교육원)
김대희 동문(03·의학)
김덕수 교수(공과대학)
김덕영 동문(85·사학)
김동관 동문(03·경영학)
김동국 교수(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82·의학)
김동규 동문(86·전기공학)
김동규 동문(88·경영학)
김동명 동문(98·컴퓨터공학)
김동선 동문(97·경영학)
김동성 동문(99·컴퓨터공학)
김동식 교수(사범대학)
김동영 동문(02·토목공학)
김동원 동문(04·기계공학)
김동현 동문(01·경영학)
김동환 동문(05·경영학)
김두리 동문(01·중어중문학)
김만근 동문(86·체육학)
김명기직원(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김명희 교수(국제문화대학)
김무성 동문(71·경영학)
김문일 교수(공학대학)
김문종 동문(80·법학)
김미경 동문(사회교육원)
김미영 교수(사범대학)
김미옥 동문(77·간호학)
김미정 교수(의과대학)
김미정 동문(03·의학)
김민선 동문(99·국어국문학)
김민이 직원(산학협력단)
김병기 동문(02·기계공학)
김병수 동문(98·도시공학)
김병연 동문(82·의학)
김병제 동문(75·의학)
김병철 동문(00·법학)
김보현 동문(04·영어영문학)
김분희 동문(사회교육원)
김상수 교수(경상대학)
김상신 동문(00·경영학)
김상철 동문(사회교육원)
김상학 동문(89·경영학)
김상혁 동문(85·정치외교학)
김석현 동문(사회교육원)
김선미 동문(83·의학)
김선아 교수(사범대학)
1,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임 진
故 임인칠 교수 자녀
양성민 동문 (62·화학)
조광페인트㈜ 회장
고춘홍 동문 (69·건축공학)
㈜이브자리 CEO
경영전문대학원
R-CEO 2기 일동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박성한 교수(공학대학)
트러스톤자산운용㈜
황성택, 김영호 대표이사
1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강성군 교수(공과대학)
건축과 70주년 기념전시 위원회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15명
김덕령 동문(83·전자공학)
김운미 교수(예술학부)
김윤정 동문(77·국어국문학)
김형래 동문(사회교육원)
박보영 동문(80·법학)
백광흠 교수(의과대학)
(재)오뚜기재단 함태호 대표
오승세 동문(70·국어국문학)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26명
이종은 교수(인문과학대학)
임용웅 동문(64·법학)
채영복 교수(자연과학대학)
한울회 104명
한중수 교수(의과대학)
향원스파이스㈜ 이원춘 회장

2010●December 사랑한대 28 | 29
*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0년 10월 11일~2010년 11월 10일)
김성규 동문(00·의학)
김성목 동문(84·의학)
김성민 교수(경상대학)
김성수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사회과학대학)
김성연 교수(사범대학)
김성우 동문(92·의학)
김성욱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97·생화학)
김성일 동문(사회교육원)
김성제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성호 동문(99·경영학)
김성훈 동문(98·토목공학)
김성훈 직원(입학처)
김세정 동문(04·산업디자인)
김세협 동문(00·독어독문학)
김소연 동문(03·생활무용예술학)
김소연 동문(04·수학)
김소정 동문(04·사학)
김송수 직원(백남학술정보관)
김수현 동문(00·경제금융학)
김수현 동문(93·경영학)
김숙경 동문(92·문화인류학)
김 승 직원(박물관)
김승덕 직원(관리처)
김승리 동문(01·국어국문학)
김승범 동문(90·국어국문학)
김승범 동문(93·의학)
김승우 동문(01·경영학)
김승진 동문(75·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교학부총장)
김연경 동문(05·화학)
김연수 동문(87·의학)
김연주 동문(03·관광학)
김연희 동문(04·식품영양학)
김영근 동문(95·경영학)
김영근 동문(사회교육원)
김영수 동문(98·도시공학)
김영신 동문(93·지구해양과학)
김영애 동문(73·간호학)
김영욱 직원(산학협력단)
김영운 교수(음악대학)
김영창 동문(사회교육원)
김영철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옥경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요섭 동문(96·경영학)
김용관 동문(91·정치외교학)
김용구 동문(사회교육원)
김용규 교수(경상대학)
김용덕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도 동문(95·경영학)
김용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용신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용완 동문(사회교육원)
김용택 동문(91·무역학)
김용훈 동문(94·기계공학)
김우림 직원(국제문화대학 RC)
김욱남 동문(93·생화학)
김원욱 동문(00·도시공학)
김유경 동문(02·경영학)
김유찬 교수(경상대학)
김윤택 동문(05·경영학)
김은미 직원(언론정보대학 RC)
김은정 직원(총무처)
김응규 동문(77·국어국문학)
김응태학부모(09·컴퓨터공학김남형)
김이환 직원(일반대학원 RC)
김인영 교수(의과대학)
김일곤 교수(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89·의학)
김재관 동문(99·경제금융학)
김재목 동문(03·院 컴퓨터공학)
김재민 교수(의과대학)
김재영 동문(83·경영학)
김재웅 동문(99·도시공학)
김재원 교수(경상대학)
김정림 교수(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79·국어국문학)
김정미 동문(05·간호학)
김정민 동문(04·경제학)
김정선 교수(공학대학)
김정소 직원(학생처)
김정수 교수(국제문화대학)
김정연 동문(사회교육원)
김정태 동문(90·경기지도)
김정화 동문(86·교육학)
김정환 동문(00·기계공학)
김종광 동문(92·사학)
김종민 동문(00·독일어권언어.문화)
김종성 동문(02·경영학)
김주완 동문(87·사학)
김주헌 동문(84·의학)
김준오 동문(01·원자시스템공학)
김중종 동문(사회교육원)
김지수 동문(91·국어국문학)
김지은 동문(99·의학)
김지태 동문(76·경영학)
김지현 동문(03·신소재공학)
김지혜 동문(03·경영학)
김지훈 동문(82·영어영문학)
김지희 동문(85·생화학)
김진갑 동문(90·도시공학)
김진만 동문(85·국어국문학)
김진성 동문(87·기계공학)
김진아 동문(03·경영학)
김진의 동문(사회교육원)
김진태 직원(정보통신처)
김진현 동문(00·도시공학)
김 창 동문(83·경영학)
김창범 동문(82·무기재료공학)
김창섭 학부모(09·경영학 김정업)
김창우 동문(00·토목공학)
김창환 동문(93·기계공학)
김충현 교수(의과대학)
김태경 동문(81·의학)
김태연 동문(02·법학)
김태영 동문(00·교육학)
김태용 교수(인문과학대학)
김태웅 교수(공학대학)
김태진 동문(01·도시공학)
김태진 동문(92·국어국문학)
김태철 동문(81·법학)
김태형 교수(공학대학)
김태형 동문(97·경영학)
김태형 직원(총무처)
김태훈 동문(04·정치외교학)
김하림 동문(98·경영학)
김한섭 동문(98·일본언어·문화)
김한우 교수(공학대학)
김한을 동문(84·경영학)
김해옥 동문(78·국어국문학)
김현동 동문(01·기계공학)
김현석 동문(00·전자컴퓨터공학)
김현석 동문(01·법학)
김현숙 동문(88·회계학)
김현철 동문(99·신문방송학)
김현학 동문(97·경영학)
김형근 동문(88·경영학)
김형신 동문(86·경영학)
김호영 교수(국제문화대학)
김호재 동문(사회교육원)
김홍렬 동문(91·무역학)
김효정 동문(01·경영학)
김효준 교수(과학기술대학)
김효준 동문(90·경기지도)
김희곤 교수(공공정책대학원)
김희선 동문(79·의류학)
김희수 동문(98·기계공학)
나경원 동문(87·국어국문학)
나정인 동문(사회교육원)
나정채 동문(94·경영학)
나창수 동문(60·건축공학)
남경민 동문(00·경영학)
남기선 동문(사회교육원)
남복현 동문(78·법학)
남선모 동문(84·경영학)
남윤준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남정도 동문(87·경기지도)
남태운 교수(공학대학)
남혜경 동문(82·의학)
노남석 동문(86·무기재료공학)
노덕주 동문(71·응용미술)
노시태 교수(공학대학)
노정호 동문(사회교육원)
노종희 교수(사범대학)
노진서 동문(78·영어영문학)
노진철 직원(교무입학처)
도경구 교수(공학대학)
도규범 동문(01·경영학)
들녘 노재하 대표
류미숙 동문(사회교육원)
류완영 교수(사범대학)
류재숙 교수(의과대학)
류지원 동문(01·의학)
류 찬 동문(90·도시공학)
류태수 교수(경상대학)
류한승 동문(02·경영학)
류혜숙 동문(사회교육원)
마경조 동문(90·정치외교학)
마지혜 동문(02·사학)
맑은샘한의원 신선철 원장
명인식 직원(자연과학대학 RC)
문병태 동문(99·건축공학)
문봉진 교수(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공학대학)
문준연 교수(경상대학)
문채길 동문(98·경영학)
문형식 동문(81·경영학)
문효방 교수(과학기술대학)
민아림 동문(02·의학)
민일홍 재학생(69·경영학)
민정준 학부모(10·관현악 민유현)
민지은 동문(03·院 토목공학)
민치윤 동문(02·건축공학)
박건수 동문(02·신문방송학)
박건환 동문(01·건설교통공학)
박경옥 교수(음악대학)
박경태 동문(98·의학)
박경헌 동문(64·토목공학)
박광호 교수(경상대학)
박교승 동문(사회교육원)
박국화 동문(04·프랑스언어문화학)
박규태 교수(국제문화대학)
박 균 동문(01·건축공학)
박근영 동문(96·경영학)
박금열 동문(85·사학)
박기홍 동문(02·의학)
박노준 교수(인문과학대학)
박달수 동문(02·경영학)
박동우 교수(의과대학)
박동주 동문(86·도시공학)
박명재 동문(83·산업공학)
박민구 동문(00·도시건설환경공학)
박범영 교수(예체능대학)
박병주 동문(00·경제금융학)
박상용 동문(01·독어독문학)
박상우 동문(사회교육원)
박석철 동문(01·전자전기공학)
박성근 동문(98·도시공학)
박성은 동문(04·건설교통공학)
박성주 교수(공학대학)
박세원 동문(00·섬유디자인학)
박소영 동문(05·관현악)
박숙희 동문(90·회계학)
박순신 직원(정보통신처)
박순애 교수(국제문화대학)
박순택 동문(00·기계공학)
박승현 동문(86·경기지도)
박시복 교수(의과대학)
박여진 동문(03·실내환경디자인)
박영근 교수(음악대학)
박용미 동문(83·간호학)
박용식 동문(87·생화학)
박용호 동문(98·도시공학)
박우형 동문(76·의학)
박은정 동문(92·국어국문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장수 동문(07·院 관광정책·개발)
박재성 동문(04·경영학)
박재식 동문(94·기계공학)
박정기 동문(82·경영학)
박정빈 동문(87·경영학)
박정음 동문(02·건축공학)
박정진 동문(91·회계학)
박정호 동문(78·법학)
박정훈 동문(97·지구환경건설공학)
박주동 동문(01·경영학)
박준모 동문(02·경제금융학)
박준석 동문(01·경영학)
박준형 동문(95·경영학)
박지빈 동문(96·기계공학)
박지운 동문(00·경영학)
박진구 교수(공학대학)
박진수 동문(97·경영학)
박진아 동문(03·의학)
박진택 동문(94·기계공학)
박진형 동문(02·경영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박찬운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97·기계산업공학)
박창우 직원(과학기술대학 RC)
박철성 교수(경제금융대학)
박철우 동문(98·경영학)
박충기 교수(의과대학)
박충희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박태근 동문(85·전자계산학)
박현진 동문(05·院 국제관광개발)
박현진 동문(사회교육원)
박형서 동문(92·국어국문학)
박형석 동문(81·국어국문학)
박호영 동문(사회교육원)
박홍희 동문(01·경영학)
박후선 동문(86·회계학)
반정관 동문(00·신소재공학)
배석주 교수(공과대학)
배성열 교수(공학대학)
배예진 동문(04·미디어통신공학)
배우근 교수(공학대학)
배지훈 동문(98·경영학)
배진희 직원(입학처)
배형환 동문(90·경영학)
백광현 동문(01·신소재공학)
백동현 교수(경상대학)
백수하 동문(83·정치외교학)
백승삼 교수(의과대학)
백승진 동문(82·영어영문학)
백승집 동문(94·경영학)
백옥희 동문(74·간호학)
백운일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웅기 동문(90·회계학)
백종윤 동문(02·경영학)
백창희 동문(92·의학)
백현식 동문(84·토목공학)
변병섭 동문(04·물리학)
변용석 동문(69·경영학)
변재현 동문(96·경영학)
부혜연 동문(03·의학)
사공명 동문(86·전자계산학)
사공진 교수(경상대학)
서동현 동문(00·국어국문학)
서동훈 동문(02·경영학)
서명찬 동문(86·사학)
서부춘 동문(88·무기재료공학)
서상영 동문(83·경영학)
서세훈 동문(91·경기지도)
서연경 직원(교무처)
서영민 직원(입학처)
서영일 동문(80·경영학)
서영철 동문(00·도시공학)
서원정 동문(79·경영학)
서정구 동문(78·도시공학)
서정민 동문(92·국어국문학)
서진석 직원(기획처)
서태경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서필원 동문(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서혜명 교수(과학기술대학)
서환주 교수(경상대학)
서흥석 교수(의과대학)
석동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06·院 관광·호텔경영)
선우태식 동문(81·국어국문학)
설인준 교수(의과대학)
설정덕 동문(85·경기지도)
성기훈 교수(공학대학)
소진호 동문(88·도시공학)
손경훈 동문(98·기계공학)
손광진 동문(사회교육원)
손동찬 동문(93·토목공학)
손래현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손소희 동문(사회교육원)
손수연 동문(01·세라믹공학)
손영길 동문(88·경영학)
손유찬 동문(70·응용미술)
손은수 교수(음악대학)
손익홍 동문(01·경제금융학)
손일표 동문(75·의학)
손정민 동문(98·소비자.가족)
손정연 동문(98·법학)
손진우 동문(00·도시공학)
손진홍 동문(86·법학)

Hanyang University Newsletter
손향지 동문(03·의류학)
손홍주 동문(99·기계공학)
손화옥 동문(사회교육원)
송계수 직원(교무입학처)
송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송명규 동문(04·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미나 동문(98·의학)
송영수 교수(사범대학)
송유진 교수(경상대학)
송윤아 동문(03·의학)
송이교 동문(사회교육원)
송이오 직원(국제협력처)
송인수 동문(99·화학공학)
송인철 동문(00·법학)
송정옥 직원(입학처)
송종철 교수(과학기술대학)
송지호 동문(98·전자전기공학)
송효섭 동문(02·컴퓨터공학)
신경숙 동문(70·의학)
신경주 교수(생활과학대학)
신경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신경희 동문(86·국어국문학)
신규식 동문(79·기계공학)
신기환 동문(00·독어독문학)
신동관 동문(01·도시공학)
신동수 교수(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05·院 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사범대학)
신상명 동문(01·기계공학)
신성환 동문(90·국어국문학)
신승철 동문(90·국어국문학)
신영수 동문(82·영어영문학)
신영준 동문(71·섬유공학)
신용진 직원(국제협력처)
신용화 동문(85·전자계산학)
신우승 동문(01·사회학)
신우영 직원(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의과대학)
신우진 동문(88·경영학)
신은영 동문(03·院 컴퓨터공학)
신은화 동문(92·경영학)
신인철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일광 동문(00·사학)
신재우 동문(00·기계공학)
신재호 동문(85·교육학)
신정아 동문(사회교육원)
신정훈 동문(01·경영학)
신종근 동문(03·응용물리학)
신혜민 동문(03·물리학)
심광섭 동문(99·전자전기공학)
심동현 동문(03·기계공학)
심영석 동문(82·전자공학)
심영희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경상대학)
심재돈 동문(89·경영학)
심재용 동문(01·분자시스템공학)
심정훈 동문(91·무역학)
심혜주 동문(85·전자계산학)
심홍주 동문(87·경영학)
안규태 동문(92·전자공학)
안달현 동문(82·경영학)
안덕현 동문(86·도시공학)
안동근 교수(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79·의학)
안미리 교수(사범대학)
안병철 교수(언론정보대학)
안상옥 동문(99·경영학)
안성수 동문(91·전자계산학)
안성우 교수(음악대학)
안성호 교수(사범대학)
안성훈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세진 동문(91·기계공학)
안승훈 교수(음악대학)
안신원 교수(국제문화대학)
안영실 동문(81·의류학)
안용수 동문(02·의학)
안은경 동문(02·국어국문학)
안인범 동문(02·산업공학)
안일신 교수(과학기술대학)
안일영 동문(80·전자공학)
안진균 동문(88·의학)
안태은 동문(99·경영학)
안호숙 직원(인문과학대학 RC)
양권영 동문(98·건설교통공학)
양근석 동문(96·의학)
양금석 학부모(08·경영학 양기영)
양순영 동문(사회교육원)
양승훈 동문(94·기계공학)
양시웅 동문(사회교육원)
양연섭 교수(음악대학)
양주성 직원(백남학술정보관)
양혜정 동문(03·미디어통신공학)
양희운 동문(05·정보기술경영)
어미경 동문(79·의류학)
엄경득 동문(62·토목공학)
엄근용 동문(67·교도교육학)
엄기숙 동문(사회교육원)
엄수하 동문(79·의학)
엄익상 교수(인문과학대학)
엄호섭 동문(61·국어국문학)
엄희석 동문(97·경영학)
여성수 동문(94·국어국문학)
연빛나라 동문(03·산업공학)
연종필 동문(94·생화학)
염주일 동문(92·경영학)
염준태 동문(79·기계공학)
염창원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예상욱 교수(과학기술대학)
오경준 동문(96·기계공학)
오동건 동문(98·院 교육공학)
오병근 교수(사범대학)
오빛나 동문(02·중국언어.문화학)
오상우 동문(73·교육학)
오상윤 동문(99·건축공학)
오상진 동문(96·기계공학)
오상철 동문(02·경영학)
오성훈 동문(97·화학공학)
오승철 동문(96·경영학)
오영달 교수(정책과학대학)
오영환 동문(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오용석 직원(공과대학 RC)
오용준 동문(88·경영학)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경상대학)
오혜근 교수(과학기술대학)
오홍석 동문(91·의학)
오희국 교수(공학대학)
왕문옥 교수(과학기술대학)
왕일웅 동문(사회교육원)
용현중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용홍준 동문(99·의학)
우미영 교수(정책과학대학)
우인혜 동문(79·국어국문학)
원석희 교수(경상대학)
원장희 직원(대외협력처)
원호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음악대학)
유경진 동문(00·경제금융학)
유권창 직원(입학처)
유규창 교수(경영대학)
유명종 동문(82·국어국문학)
유문종 교수(생활체육과학대학)
유병립 동문(85·경제학)
유병욱 동문(05·화학공학)
유병욱 동문(사회교육원)
유성욱 동문(84·국어국문학)
유수현 동문(01·전자전기공학)
유승무 동문(04·경제금융학)
유연택직원(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유영만 교수(사범대학)
유영주 동문(02·경영학)
유우형 동문(97·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의과대학)
유재근 동문(02·섬유디자인학)
유재욱 동문(사회교육원)
유재원 교수(사회과학대학)
유정준 동문(69·경영학)
유지연 동문(00·의학)
유지훈 동문(02·생명과학)
유충경 교수(예체능대학)
유한규 교수(공학대학)
유희숙 동문(99·소비자.가족)
윤기수법률사무소 윤기수 변호사
윤덕균 교수(공과대학)
윤병익 동문(87·경영학)
윤상인 교수(국제문화대학)
윤상호 동문(85·도시공학)
윤서현 동문(90·생화학)
윤석남 동문(76·경영학)
윤석현 동문(90·세라믹공학)
윤석훈 동문(사회교육원)
윤 선 동문(01·식품영양학)
윤선미 동문(03·실내환경디자인)
윤선영 동문(92·문화인류학)
윤성근 동문(99·중국언어.문화)
윤성범 교수(공학대학)
윤성일 동문(85·경영학)
윤성호 교수(경상대학)
윤성호 교수(인문과학대학)
윤영학 직원(총무처)
윤일환 동문(83·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88·경영학)
윤정호 동문(05·전자전기공학)
윤종대 동문(사회교육원)
윤종삼 동문(84·영어영문학)
윤종아 직원(관리처)
윤충한 교수(경상대학)
윤혜진 동문(01·국어국문학)
이강민 교수(국제문화대학)
이경미 교수(음악대학)
이경범 동문(01·경영학)
이경상 동문(81·의학)
이경숙 동문(79·국어국문학)
이경숙 동문(사회교육원)
이경재 재학생(09·院 전기공학)
이경행 동문(사회교육원)
이광민 동문(86·경제학)
이광보 동문(87·院 전자계산학)
이광재 동문(89·경영학)
이광재 동문(93·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95·영어영문학)
이권열 동문(99·정치외교학)
이규진 동문(01·신문방송학)
이규훈 교수(의과대학)
이그린 동문(92·경영학)
이기석 동문(사회교육원)
이기석 재학생(03·신소재공학)
이기정 교수(인문과학대학)
이기현 동문(82·경영학)
이대호 동문(87·화학공학)
이돈구 동문(89·경영학)
이동근 동문(05·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동복 동문(85·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99·건축공학)
이동엽 동문(02·전자전기공학)
이동은 동문(00·경제금융학)
이동호 교수(공과대학)
이동호 교수(공학대학)
이동환 동문(96·토목공학)
이동훈 동문(99·신소재공학)
이두철 동문(93·기계공학)
이만수 동문(02·영어교육)
이명구 동문(87·도시공학)
이명학 동문(93·사학)
이명호내과의원 이명호 원장
이미경 직원(국제어학원)
이미경 직원(총무처)
이미라 직원(정보통신처)
이미선 교수(인문과학대학)
이민복 동문(97·경영학)
이백용 동문(97·국어국문학)
이병관 교수(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병준 동문(05·중어중문학)
이병태 동문(98·컴퓨터공학)
이보옥 동문(83·국어국문학)
이봉열 동문(82·회계학)
이봉춘 동문(85·국어국문학)
이부연 교수(사범대학)
이삼형 교수(사범대학)
이상민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상민 동문(02·경영학)
이상배 동문(사회교육원)
이상백 동문(00·경영학)
이상수 동문(96·기계공학)
이상영 동문(85·토목공학)
이상오 동문(03·분자시스템공학)
이상우 동문(01·경영학)
이상준 동문(92·기계공학)
이상현 동문(02·경영학)
이상호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82·의학)
이상훈 동문(95·경영학)
이상훈 동문(99·컴퓨터공학)
이석규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석수 동문(사회교육원)
이석호 동문(86·도시공학)
이선우 동문(89·회계학)
이성기 동문(00·생활체육학)
이성섭 직원(총무관리처)
이성욱 교수(경상대학)
이성재 동문(03·화학공학)
이수연 동문(99·경영학)
이수옥 직원(산학협력단)
이수훈 동문(88·경영학)
이순익 교수(음악대학)
이승민 동문(98·경영학)
이승수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승언 동문(03·화학)
이승우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승학 동문(02·토목공학)
이승협 직원(총무처)
이승환 교수(의과대학)
이승환 동문(01·산업공학)
이승환 동문(96·경영학)
이신웅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연택 교수(사회과학대학)
이영석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음악대학)
이영자 교수(사범대학)
이영주 직원(교무처)
이영화 동문(82·법학)
이완진 동문(90·무역학)
이왕산 동문(사회교육원)
이용우 교수(과학기술대학)
이용주 동문(85·영어영문학)
이용화 동문(02·의학)
이욱세 교수(공학대학)
이운상 동문(01·경영학)
이월지 교수(인문과학대학)
이윤성 동문(02·토목공학)
이은정 교수(경상대학)
이은주 동문(84·의류학)
이은희 동문(79·의학)
이인성 모다정보통신
이장우 동문(97·경영학)
이재경 동문(84·영어영문학)
이재민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국제문화대학)
이재성 동문(01·경영학)
이재우 동문(02·경영학)
이재철 동문(74·경영학)
이정규 교수(공학대학)
이정길 동문(99·물리학)
이정숙 교수(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경상대학)
이정엽 동문(84·응용미술)
이정우 동문(99·전자컴퓨터공학)
이정일 동문(95·세라믹공학)
이정주 동문(97·경영학)
이정주 동문(사회교육원)
이정화 교수(경상대학)
이정환 동문(03·의학)
이정훈 동문(00·토목공학)
이정희 동문(77·의학)
이제희 동문(87·국어국문학)
이종구 교수(음악대학)
이종락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종세 교수(공학대학)
이종수 동문(98·경영학)
이종필 직원(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관리처)
이준석 동문(90·토목공학)
이준성 동문(01·경영학)
이준연 동문(03·의학)
이준영 동문(00·독어독문학)
이지수 동문(01·기계공학)
이지연 동문(88·의류학)
이지혜 동문(97·의학)
이진문 동문(80·세라믹공학)
이찬호 동문(77·국어국문학)
이창원 동문(84·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86·경영학)
이태식 교수(공학대학)
이태한 동문(02·화학공학)
이태형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공과대학)
이태희 직원(기획처)
이택진 동문(95·세라믹공학)
이평준 동문(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필영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하나 동문(05·관현악)
이학준 교수(과학기술대학)

2010●December 사랑한대 30 | 31
이학준 동문(96·기계공학)
이헌남 교수(교육대학원)
이혁만 동문(82·경영학)
이현영 동문(73·의학)
이현우 동문(89·경기지도)
이현정 동문(05·국악)
이형규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01·교육학)
이혜주 동문(88·영어영문학)
이호행 동문(90·국어국문학)
이홍식 동문(93·국어국문학)
이 훈 교수(사회과학대학)
이희수 교수(국제문화대학)
이희호 직원(관리처)
익명 동문(00·경영학)
익명 동문(00·국어국문학)
익명 동문(98·역사학)
익명 동문(99·사학)
임근영 동문(01·일본언어.문화)
임기완 동문(97·경영학)
임난영 교수(의과대학)
임덕주 동문(94·전자계산학)
임덕호 교수(경상대학)
임동명 동문(98·경영학)
임동환 동문(01·경영학)
임미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임병성 동문(84·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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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규 교수(공과대학)
임재필 동문(사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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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영 동문(81·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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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선 동문(94·국어국문학)
장보람 동문(03·프랑스언어문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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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균 동문(97·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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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신 동문(00·기계공학)
전윤석 동문(83·세라믹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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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용 동문(87·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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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교수(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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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동문(76·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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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동문(91·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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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엽 교수(과학기술대학)
정재경 동문(97·기계공학)
정재찬 교수(사범대학)
정재현 동문(사회교육원)
정재환 동문(01·경영학)
정정숙 동문(76·의류학)
정정화 동문(00·전자전기공학)
정종원 직원(창의인재원)
정주현 직원(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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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현 동문(01·전자정보시스템공학)
정철수 동문(00·전자컴퓨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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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형 동문(87·토목공학)
조효래 동문(92·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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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동문(01·원자력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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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렬 동문(86·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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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성 동문(94·전자계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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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직원(백남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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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지 동문(97·생화학·분자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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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홍규 동문(81·행정학)
황효식 동문(79·영어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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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漢大 발전기금』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
반이 될 것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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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현재 한국에는 약 40여 개의 전문합창단이 있다. 세계에
유례없는 일이다. 지난 1973년 국내 최초의 직업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생긴 후 전국 곳곳에서 시립합창단이 창
단된 것. 여기에는 한 음악인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 있다.
“우리 땅에 제대로 된 전문합창단을 만들어보겠다”는 큰
꿈을 품고 시작한 일이 이제 세계 합창계가 부러워할 만
큼 성장한 것이다. ‘합창계의 선구자’라 불리는 나영수(음
악대학·성악과) 명예교수. 지난 40여 년 동안 합창음악
발전을 이끌었던 그는 현재 국립합창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73년 초대 합창단장, 1985년 3대 합창단장에 이
어 벌써 세 번째 재임이다.
나 교수가 성악과를 졸업하고 지휘자가 된 계기는 순전
히 우연이었다고 한다. 지난 1962년 ‘서울민속가무단’이
생기면서 그가 입단하게 됐는데, 합창단의 ‘반장’ 격으로
만 여겨지던 지휘자를 얼떨결에 맡게 된 것. 그도 그럴 것
이 당시 합창단 지휘자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면 누구
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
아 지휘자의 매력을 알게 된 그는 이를 전문적인 영역으
로 끌어올리기로 결심했다.
그가 이토록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유는 물
론 이 분야에 큰 매력을 느껴서다. 처음부터 지휘자가 되
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나 교수는 점점 합창음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이제 한국의 합창 분야는 오히려 다른 나라 지휘자가 부
러워할 만큼 성장했다. 나 교수는 한국 합창계가 이만큼
발전한 이유 중 하나로 한국인의 기질을 꼽았다. 예로부
터 우리 민족이 음악을 좋아했다는 것. 그래서 다른 나라
와 다르게 우리나라에는 작은 교회라도 꼭 성가대가 있
다고 그는 말한다.
우리나라에 40여 개의 직업합창단이 생기기까지 그 시발
점은 국립합창단의 창단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나 교
수가 있었음은 물론이다. 그는 국립합창단과 인연이 깊
다. 지난 1973년 초대 단장을 지냈고, 이후 지난 1985년
부터 1992년까지 다시 3대 단장을 맡은 것. 게다가 2008
년에 그는 15년 만에 이곳에 돌아와 다시 단원들을 이끌
게 되었다.
나 교수는 수십 명의 단원을 이끌어야 하는 지휘자는 교
육자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휘자는
단원 각각의 개성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점 발
전해가는 모습을 바라볼 때의 희열은 대학 강단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그는 강조했다.
나 교수가 우리 대학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이유는 또 있
다. 그는 지난 1982년에 처음 본교 강단에 섰는데, 당시
나 교수의 학위는 학사였다. 최근에는 문이 넓어져 석·
박사 학위가 없더라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에는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고. 나 교수는 이를 “파
격”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나 교수는 2008년 2월 비로소 강단을 내려왔다. 26년을
한양의 학생들과 함께한 것 이다. 그는 지난 세월을 회상
하며 지금껏 본교가 항상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
다. 특히 음악대학은 그 역사에 비해 위상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덧붙인다. 그래서 나 교수는 학생들에게 항상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8 한양의 석학
나영수 명예교수
약력
1938년
서울 출생
1961년
서울대학교 성악 학사
1962~1964년
서울민속가무단 지휘
1973년~
국립합창단 초대 단장 및
상임지휘자
1982~2008년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
1985~1992년
국립합창단 3대 단장
2008년~현재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상훈
1995년
한국합창총연합회
제2회 한국합창대상
2003년
대통령표창
생기면서 그가 입단하게 됐는데, 합창단의 ‘반장’ 격으로
만 여겨지던 지휘자를 얼떨결에 맡게 된 것. 그도 그럴 것
이 당시 합창단 지휘자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면 누구
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
아 지휘자의 매력을 알게 된 그는 이를 전문적인 영역으
로 끌어올리기로 결심했다.
그가 이토록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유는 물
론 이 분야에 큰 매력을 느껴서다. 처음부터 지휘자가 되
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나 교수는 점점 합창음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이제 한국의 합창 분야는 오히려 다른 나라 지휘자가 부
러워할 만큼 성장했다. 나 교수는 한국 합창계가 이만큼
발전한 이유 중 하나로 한국인의 기질을 꼽았다. 예로부
터 우리 민족이 음악을 좋아했다는 것. 그래서 다른 나라
전해가는 모습을 바라볼 때의 희열은 대학 강단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그는 강조했다.
나 교수가 우리 대학에 오래도록 남아 있는 이유는 또 있
다. 그는 지난 1982년에 처음 본교 강단에 섰는데, 당시
나 교수의 학위는 학사였다. 최근에는 문이 넓어져 석·
박사 학위가 없더라도 교수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에는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고. 나 교수는 이를 “파
격”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나 교수는 2008년 2월 비로소 강단을 내려왔다. 26년을
한양의 학생들과 함께한 것 이다. 그는 지난 세월을 회상
하며 지금껏 본교가 항상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고 강조했
다. 특히 음악대학은 그 역사에 비해 위상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덧붙인다. 그래서 나 교수는 학생들에게 항상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 합창계의 선구자, 나영수 명예교수
대학기록실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개교 71년의 역사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나고 23만 동문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대학기록실은 한양가족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http://archives.hanyang.ac.kr, 02-2220-2108

한양의
2010년 발자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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