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1년 4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1.04.01 · 3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열정의에너지로 넘쳐나는
한양의 캠퍼스는 그 열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뜨거운 태양아래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한양의 대지에
그리고 한양인의 가슴에 열정의 에너지가 피어오른다.
하지만 지금 피어나는 열정의 에너지는 이제 막 생겨난
그것이 아니라 70여 년 한양의 역사와 함께 살아숨쉰
그 뜨거움이리라. 그리고 현재 한양의 캠퍼스에 자리잡은
한양인만의 그것이 아니라 23만 모든 한양인의 땀방울
이리라.
지금부터 한양에서 그 열정을 밑거름 삼아 도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해 보자. 우리의 열정은 나 혼자의
힘이 아닌 모든 한양인들의 발자취며, 내 뒤를 이을
또다른 한양인의 지표가 될 것이니. 두려운 마음 모두
접고 저 뱃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힘차게 소리쳐 보자.
화이팅 한양! 화이팅 한양인! 2011 04 vol.194
H Y U N E W S L E T T E R
04 Campus Now
14 SNS 한양
TED×Hanyang
15 언론에 비친 한양
16 의료원 소식
Plus HYMC
19 한양의 석학
20 Brain 한양
22 한양 People
24 한양 Storyteller
26 Together 한양
28 한양 발전기금
32 발전기금 안내
33 발전기금 약정서
34 기부자 예우표
35 사랑의 실천
Brand Power Up
Human Power Up
Network Power Up
04 12대 총장 이임 및 13대 총장 취임식
06 임덕호 신임 총장 인터뷰
08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신설
09 故 이해성 전 총장 유가족 장학금 10억 원 쾌척
구자준 LIG 손해보험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10 일본 신건축 주택공모전 영예의 1등
‘대중독재’연구 프로젝트 영국에서 출간
11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
유럽연합 세계 연구 참여, 건축·토목 분야 국내 대학 중 유일
학생 주도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 강의 신설
12 졸업생 도서관 대출 연회비 면제
제7회 한양영화제 개최
녹색경영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개설
공인노무사 고용전문가 과정 개설
스마트 정보통신 CEO과정 개설
13 대학 발전 비전 공유회 개최
신한은행 현금지급기 확대
한양학원, 일본 지진 복구 성금 전달
새 학기의 시작은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제11회 아름다운 한양인 사진전 개최
도로명 주소로 학교주소 변경
INDEX Campus Now NEWS LIST
경영대학
경영학부 3학년
이준영 학우
열정의에너지로 넘쳐나는
한양의 캠퍼스는 그 열기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뜨거운 태양아래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 피어오르듯 한양의 대지에
그리고 한양인의 가슴에 열정의 에너지가 피어오른다.
하지만 지금 피어나는 열정의 에너지는 이제 막 생겨난
그것이 아니라 70여 년 한양의 역사와 함께 살아숨쉰
그 뜨거움이리라. 그리고 현재 한양의 캠퍼스에 자리잡은
한양인만의 그것이 아니라 23만 모든 한양인의 땀방울
이리라.
지금부터 한양에서 그 열정을 밑거름 삼아 도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해 보자. 우리의 열정은 나 혼자의
힘이 아닌 모든 한양인들의 발자취며, 내 뒤를 이을
또다른 한양인의 지표가 될 것이니. 두려운 마음 모두
접고 저 뱃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힘차게 소리쳐 보자.
화이팅 한양! 화이팅 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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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Campus Now
12대 총장 이임 및
13대 총장 취임식
구성원 모두가 학교 발전에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 마련
HYU newsletter 5
지난해 11월 김종량 총장이 사의를 표명함
에 따라 우리 대학은 새 총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전임 교원 50명 이상의 추천을 받
은 6명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수, 교직원,
재단추천인사, 동문 등으로 구성된 총장추
천위원회의 1차 심의와 재단이사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임덕호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3월 18일 백남음악관
에서 김종량 총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총장
으로 선임된 임덕호 총장의 취임식이 진행
됐다.
이날 행사는 한양학원 최선근 이사장, 한국
대학교교육협의회 김영길(한동대학교 총
장) 회장, 한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회장, 총동문회
정규수 회장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하고 전병
곤 관리처장과 고은이 국제협력팀 직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 초반 상영된 김종량 총장의 발자취에
관한 영상을 관람한 참석자들은 영상이 끝
난 후 김 전 총장의 업적에 기립 박수로 화
답했다.
최선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종량 전
총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임덕호 신임
총장에게 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김 전 총장은 이임사에서 “한양을 위해 바
쳤던 시간들이 자랑스럽고 그 시간들에 자
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마친 후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대
표가 꽃다발과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며 구
성원들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선
근 이사장이 총장 선임 선언문을 낭독했다.
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18년 동안 총장
으로 재임하면서 한양의 역사를 새롭게 하
신 김종량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권한과 책
임을 함께 나누는 자율 경영 확대, 경영 효
율화, 재정 확충 등 한양의 미래를 위해 저
의 온 힘을 다 쏟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
부를 밝혔다.
취임사를 마친 후 김영길 회장, 박철 회장,
정규수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축사에서
김 전 총장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함과 동시
에, 신임 총장에게 한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대 박정원 교수와 중창단, 콘써트콰이어
와 오케스트라의 축하음악과 교가제창으
로 피날레를 장식한 이날 행사는 우리 대학
이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변화
와 혁신을 통해 세계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
김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대내외에 알리
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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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장에게
한양의 비전을 묻다
3월 31일 신본관 총장실에서 사랑한대를 포함한 한대신문, 인터넷 한양 뉴스팀, 하이넷 등 교내
언론들이 임덕호 신임 총장에게 앞으로 우리 학교의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리 | 학생기자 박가현
출마 동기와 당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1년 동안 ERICA캠퍼스 대학원장, 경상대학장, 교무처장, 사회교육원장, 기획부처장
등 많은 부서를 거치며 쌓은 행정경험을 살려 한양대를 재도약시키고 싶었습니다. 또
한 주변에서 여러 교수님들의 권유도 있었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임 총장님이 오랫동안 많은 업적을 남기셧기 때문에, 당선 직후엔 심적 부담이 컷지
만 이 또한 신임 총장이 짊어질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양대를 헌신적이고 열
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분권화와 소통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는데 총장님이 구상하는 분권화와 소통은 무엇
입니까?
대학의 규모는 양적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
회는 빠른 속도로 다원화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대학 내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
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창의적인 경영과 사고를 발휘하는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도
요구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 사람만의 생각으로 이끌어가기 보다 구성원 모두의 창
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이 통합 · 결집돼야 합니다. 한양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고, 분권화와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분권화와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자율 경영, 책임 경영, 경쟁 시스템 강화, 인프라 구
축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자율 경영은 각각의 주체들에게 경영을 맡기는 것입니다. 양 캠퍼스의 부총장, 단과대
의 학장, 각 학과의 학과장이 각자의 특성에 맡게 해당 부서를 꾸려나가야 합니다. 하
지만 자율 경영은 쉽게 방만해질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에 총장 이하 각 대학
본부에서 자율 경영에 따른 성과관리를 엄격하게 할 것입니다.
성과에 따라 △임금 △학과 정원 △교수 충원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성과관리
기준을 충족한 학과는 더욱 발전하고, 부족한 학과는 구성원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교
수뿐만 아니라 학생, 동문, 교직원까지 해당 학과의 발전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노력해
야 할 것입니다.
대학 본부는 이미 각 단과대와 행정 부처에 많은 권한을 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
임덕호 신임 총장 인터뷰
한양의 비전을 묻다
3월 31일 신본관 총장실에서 사랑한대를 포함한 한대신문, 인터넷 한양 뉴스팀, 하이넷 등 교내
한양의 비전을 묻다
3월 31일 신본관 총장실에서 사랑한대를 포함한 한대신문, 인터넷 한양 뉴스팀, 하이넷 등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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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감사, 직무 감사를 강화하고, 이를 인사에도 반영해 각 단과대
와 행정 부처가 투명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선 2020년까지 1조 1천억 원을 확보할 예
정입니다. 임기 4년 동안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년에 1천 400억 원
씩 확보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금 유치와 함께 학
내 구성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현재 학교의 관리 운영비가 최
근 5년 동안 지출 금액의 13.7% 이상을 차지하는 실정이며, 작년
에는 200억 원이 소모성 경비로 지출됐습니다. 이는 서울 주요 사
립대와 비교하면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물론 학과도 증설되
고, 대학 규모가 커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증
가폭이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입니다. 각 대학은 소모성 경비를 줄
여야만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평가도 중요해지고 있는데 우리 대학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저는 임기 동안 우리 대학을 세계 20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각 학과마
다 △1학과 1외국인 교수 충원 △영어전용강좌 확대 △외국인 전임교수 확대 △해외
인턴십 확대 △영어 강의 가능 우수 교원 확보 등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요구하겠습
니다. 우리 대학은 국제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은 이미 이뤄져 있으며, 캠퍼스에서 많
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빠른 시간 안에 순위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공청회 자리에서 공대의 위상을 높여 파급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히셨는데,
비 공대 학생들은 공대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대학은 한양공대라는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임원 중 한양공대
출신이 많고, 이를 발판으로 인문사회계열 또한 약진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대의 위상이 높아져야 타 학과가 동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공대에만 집중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양공대의 영광을 재현하겠
다고 밝혔지만, 공대 내에서도 뒤처지는 학과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학과든
해당 구성원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학과의 발전이 달려있다고 앞서 자율 경
영과 책임 경영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학생과 교수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인문사회계열ㆍ자연과학계열 캠퍼
스 이원화 방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양 캠퍼스 간 통합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양 캠퍼스의 장점을 특성화 · 차별화시켜
서로 발전해 시너지효과를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 캠퍼스 모두 경쟁력 있는
특성을 가져야 합니다. 서울캠퍼스는 교육과 연구로, ERICA캠퍼스는 교육과 산학협
력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산학협력은 국내 수준을 뛰어 넘어, 세계적 인프라를 갖추
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캠퍼스는 연구 중
심을 특성화해야 하며, ERICA캠퍼스는 산
학협력을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양 가족에게 한 말씀 부탁드
립니다.
우리는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삼고있는 한
양대를 한양대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
에선 한양대 학생을 인성 좋은 재원으로 평
가하곤 하는데 그 강점을 확대 ·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
이 됐으면 합니다. 교수건 학생이건 학칙을
준수해야 하며, 학칙을 어기는 구성원에게
는 강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리고 앞으
로 양 캠퍼스 총학생회와 손잡고 바른 인사
하기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학내 모든 구
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인사
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양만의 브랜드를 키
우는 방법입니다. 또 무게시판 운동과 공간
사랑 운동을 통해 정돈된 한양대를 만들어
야 합니다. 모든 게시판을 디지털화하고 학
내 공간의 청결하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학
생 시설 개선에 힘쓸 것입니다. (박)
• 관련 동영상은 하이넷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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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Campus Now
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하고 소
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
로 나선다.
3월 9일 우리 대학이 삼성전자와 소프트웨
어 인력 저변확대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
한 ‘소프트웨어학과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업무 협약은 실무 기반의 고급 소프트
웨어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어학 교육 환경 조성, 국내 소
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삼성
전자와의 공조체계 강화 등 학과 설립과 운
영에 관한 상호 협력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컴퓨터공학부에 개설
되는 소프트웨어학과는 2012학년도부터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종량 총장은 “우리 대학이 소프트웨어 분
야를 특성화함에 따라 스마트 비즈니스 관
련 기술 인력이 필요한 삼성전자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대학 소프
트웨어학과를 글로벌 명품 소프트웨어 인
력 양성소로 만들어 미래 소프트웨어 분야
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 · 육성해 나가겠
다”고 강조했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학교 측에서 2년간 장학
금 지급, 방학 중 합숙 어학 교육 및 해외 연
수 실시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 2학년 2학기 삼성전자 채용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 학생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인
턴을 거쳐 취업을 보장할 예정이며, 3∼4학
년 장학금도 삼성전자 측에서 지원할 예정
이다.
신설될 소프트웨어학과는 학부 수업 전 과
정이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
라 학생들은 일반 강의 수업과 달리 실제 프
로젝트를 실행하게 되며, 스스로 문제를 파
악, 문제 해결 전략을 설계해 직접 해결하게
된다. 또한 특정 교수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
젝트에 참여해 학점을 이수할 수도 있다. 우
리 대학은 이를 위해 과목당 3학점이던 것
을 6∼9학점까지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프
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컴퓨터공학부 이인환 교수는 “대부분의 공
학 수업이 지식 전달에 초점이 맞춰진 강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이러한 지식이
실무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문제 발생 시
어떤 해결책을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애
로사항이 많았다”면서 “프로젝트형 수업은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
획기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윤주화 사장은 “한양대와의 이
번 산학협력을 통해 침체된 소프트웨어 산
업에 활기를 불어넣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프로젝트 중심의 실험실습 환경과 삼성전
자의 교육 과정 참여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기술 인재를 키
우기 위해 대학 측에 관련 분야에 필요한 기
술과 교과 과정을 선정해 제시하고 학생들
에게 이를 이수하게 하는 ‘삼성 탤런트 프로
그램(STP)’ 협약을 우리 대학을 비롯한 14
개 대학과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신설
국내 대학 최초, 2012학년도부터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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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해성 전 총장 유가족
장학금 10억 원 쾌척
3년 전 조의금 기부에 이어 두 번째
우리 대학 7대 총장을 역임한 故 이해성 전 총장의 유가족이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사
용해 달라며 장학금 10억 원을 기부해 3월 11일 신본관 총장실에서 부인 최옥선 여사
와 아들 이상훈 씨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 이날은 故 이해성 전 총장이 별세한 지 3주기가 되는 날로 유가족들은 기일에
고인의 유지를 받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6월에도 이해성 전 총장의 조의금으로 받은 4,000만 원을 학교에 기부한 바 있
는 최옥선 여사는 “비록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남편의 제자 사랑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받은 제자들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자라준다면 남편도 진
심으로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캠퍼스(현 ERICA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설계하는 등 학교 발전을 위해 수많은 업
적을 남겼던 故 이해성 전 총장은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3년 본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후 건축학과 교수, 공과대학장, 한양대 총장(1989∼1993)을 역임했다.
구자준(전자공학 · 74졸) LIG 손해보험 회장이 우리 대학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3월 17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김
종량 총장과 정규수 총동문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구 회
장을 축하했다.
학위 수여식은 임동진 대학원 부원장의 사회로 구 회장의 공적 소개, 총장의 학위 수여
및 화환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답사를 통해 “졸업 이후 37년 만에 모교로부터
박사 학위를 받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을 통
해 LIG 손해보험이 1등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974년 우리 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구 회장은 지난 11여 년간 LIG 손해보험을 이
끌며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독창적 경영방식을 바탕으로 국내 보험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고, LIG 손해보험을 일류 손해보험사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 LIG희망봉사단 등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이다.
구자준 LIG 손해보험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故 이해성 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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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건축 주택공모전 영예의 1등
세계 24개국 779개 작품이 출품된 세계 최고 권위 공모전
‘대중독재’연구 프로젝트 영국에서 출간
총 4권으로 기획, 한국의 독자적 성과를 전 세계에 소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의 ‘2011 신건축 주택공모전’에서 우리 대학 건축학
과 김정훈(02), 임서연(04), 박현철(06) 팀이 1등을 차지했다.
‘신건축 주택공모전’은 해마다 세계 최고의 건축업계 심사자 한 명이 심사의 전권을 위
임받아 작품을 평가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계의 노
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의 작년 수상자인 일본 건축가
류에 니시자와(Ryue Nishizawa)가 심사를 맡았으며, 전 세계 24개국 779개의 작품이 출
품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A New Spirit’으로 새로운 시대에 주택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
지를 작품에 담아내는 것이 핵심 과제였는데, 세 사람은 동화적인 요소를 작품에 반영
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방문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업하는 등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작품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정훈 동문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
도록 작품을 디자인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자 류에 니시자와는 “이번 수상작은 지난 세기의 건축이 잃어버린 가치였던
판타지를 되찾아낸 수작”이라면서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역사문화연구소의 ‘대중독재’연구 프로젝트 가운데 일부가 영국에 본부를 둔 국
제 학술 출판사 폴그레이브에 의해 발간됐다. 책 제목은 『대중독재와 여성―지구적 관
점』으로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임지현(인문대 · 사학과) 교수와 카렌 페트로네 미
국 켄터주립대 교수가 공동으로 엮었다. 모두 네 권 중 첫 번째로 발행된 『대중독재와
여성―지구적 관점』은 여성의 역사적 이미지가 ‘무기력’하고, ‘독재에 대해 수동적인 희
생자’에서 ‘능동적 행위자’로 바뀌어야 한다는 관점을 담고 있다. 이는 20세기 유럽과
아시아에서 젠더정치를 적극 활용했던 독재체제 작동방식에 대한 분석 결과다. 이 외
에 각각 일상의 욕망, 근대성, 과거사를 주제로 한 잔여 세 권도 폴그레이브에서 편집
작업이 진행 중이다. 임지현 교수는 “서구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보급하는 데 급급했
던 한국 인문학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우리의 고민과 성과를 전 세계 학자들에게 소개
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박현철, 임서연, 김정훈 동문
『대중독재와 여성-지구적 관점』 표지 한글판(왼쪽), 영문판(오른쪽)
신건축 주택공모전 수상작품 일부
HYU newsletter 11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성료
유럽연합 세계 연구참여, 건축·토목분야 국내 대학 중 유일
학생 주도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 강의 신설
3월 2일, 201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과 ERICA캠퍼스 대강
당에서 각각 치러졌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서울캠퍼스 3,292명, ERICA캠퍼스 2,129
명이다. 김종량 총장은 훈화를 통해 “한양의 일원이 된 여러분이 한양에서 큰 꿈을 꾸
고 그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한양 가족들은 여러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입생 OT 영상과 UCC공모 우수작이 상영됐고, 재학생 대표로 이성
철(정보시스템학 · 04) 학우가 ‘한양인의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
했다. 그리고 클래식과 비보이 공연,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면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한양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의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
건축공학부 전진용 교수 연구실이 세계 최대 공동연구 프로그램인 EU FP7(7th
Framework Programme)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전진용 교수 연구실은 2010년
12월부터 23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2011년 현재 14개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이
‘EU FP7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건축 · 토목 분야에서는 전진용 교수 연구실이 유일
하다. 전진용 교수 연구실은 ‘자연―인공요소의 최적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소음 저
감’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본 연구의 목표는 살아있는 식물을 활용, 도심 환
경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방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 대학 교양 수업으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
신설되었다. 기업이 이윤추구의 목적을 가지면
서도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공헌도를 높여야 한다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의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옴니
버스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일반 강
의와 달리 학생들의 주도로 개설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데, 사회적 기업 동아리 ‘SEN(Social
Enterprise Network)한양’이 회의와 설문조사를 통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수업을 진행
할 전문가들에게 직접 강의를 제안하는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전체 강의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섹션에서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과 사례를 다루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시장의 이해당사자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책임 있는 주체로서 생각하는 방법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섹션에서는 사회적 기업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방법을 알아보고 팀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했다. 첫 수업은
3월 14일 경영관 SKT홀에서 소셜디자이너 박원순 씨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12
Brand Power UpCampus Now
졸업생 도서관 대출 연회비 면제
졸업생 도서관 대출 서비스가 변경되어
졸업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학술정보관
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회비 3만 원이
면제되고, 자료는 최대 세 권까지 14일 동
안 대출이 가능해진 것. 졸업생 도서관 대
출 서비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
캠퍼스 학술정보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
인할 수 있다.
문의 | 백남학술정보관 library.hanyang.ac.kr
제7회 한양영화제 개최
영화학과 재학생 및 동문 감독들이 참여
한 제7회 한양영화제가 3월 22일부터 23
일까지 대학로 CGV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유쾌한 시선들 · 탐색의
시선들 · 날카론 시선들 · 따뜻한 시선들’
로 총 50편의 출품작 중 15편이 본선에 진
출했으며, 대상의 영광은 박우건(예술학
부 · 06) 학우의 <Knocking>에게 돌아갔다.
예심을 맡은 오기환(연극영화 · 86) 동문
은 “작년에 비해 작품의 수준이 높아진 것
같아 고무적이다”며 “앞으로 스토리를 중
심으로 창작 노력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
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녹색경영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 개설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컨설팅대학원(일반대학원 컨설팅
학과)과 한국경영컨설팅협회에서는 전문
능력을 갖춘 실전형 녹색 컨설턴트를 양
성하고자 녹색경영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
을 개설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
스 감축 컨설팅 과정은 지식경제부의 ‘녹
색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방안’에 따른
정부 지원 교육 과정이다. 교육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방법 등 실무
에 관련된 전문교육 및 실무 프로그램을
수행한 후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다. 교
육은 환경 · 생산운영관리 재직자 및 퇴직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과 5
월 두 차례에 걸쳐 각 50명 씩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컨설팅대학원은 기후
변화, 그린 에너지, 그린 정보기술(IT), 환
경 규제 물질, 기업의 사회적 녹색 실천 등
녹색 컨설팅 5개 분야의 인력을 향후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문의 | 컨설팅대학원 031-400-5038
공인노무사
고용전문가 과정 개설
3월 9일 경영관 1층 회의실에서는 ‘2011 공
인노무사 고용전문가 과정 공동 개설 및 운
영에 관한 상호업무 제휴 협약(MOU) 체결
식’이 열렸다. 이 과정은 국가 · 지방자치단
체의 고용정책과 중소기업의 고용이슈에
대해 주로 다루며 3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문의 |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02-2220-0245
스마트 정보통신
CEO과정 개설
스마트 모바일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할 전문경영인 양성
을 위해 ‘스마트 정보통신 CEO과정(SIP
: Advanced Smart Information Program)’ 을
개설했다. 4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정
보통신 관련 기업 최고 임원, 정부 및 유
관부처 고위 공무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의 | 기술경영전문대학원 02-2220-4746
HYU newsletter 13
대학 발전 비전 공유회 개최
3월 28일 HIT관 대회의실에서 교무위원을
비롯하여 전 학장(부, 과장) 및 행정팀장들
이 모인 자리에서 임덕호 총장이 임기 4년
동안의 대학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임 총장은 자율 경영, 책임 경영, 경쟁 시스
템 및 소통을 강조했으며, 경영 혁신을 통해
대학의 발전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며 구성
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신한은행 현금지급기 확대
더욱 빠르고 손쉽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 현금지급기가 확대 설
치됐다. 백남학술정보관, 대학병원, 학생
회관, 대학원 건물, 생활과학관, 경영대학,
신소재공학관, 학생회관 앞, 한양여대 등
기존의 아홉 곳에 제1공학관, 정보통신관,
자연과학대학 세 곳이 추가됐다. 학생회관
앞과 여대에 위치한 현금지급기는 24시간
이용가능하며 그 외 다른 곳은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한양학원,
일본 지진 복구 성금 전달
학교법인 한양학원(한양대학교, 한양사이
버대학교, 한양여자대학)은 3월 21일 대지
진으로 파괴된 일본 대학들의 피해를 복
구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성금 5,274만
5,000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
달했다.
새 학기의 시작은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3월 3일 서울캠퍼스 신본관 앞에서 ‘한양
헌혈의 날’ 행사가 열렸다. 우리 대학 사
회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주관하
는 이 행사는 개교 70주년 기념 헌혈 행사
의 뜻을 이어받아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
져 오고 있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
고 학생들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11회 아름다운 한양인
사진전 개최
ERICA캠퍼스 양성평등센터에서 제11회 아
름다운 한양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
진전의 주제는 ‘우리는 젊으니까!!’로 도전,
사랑, 열정, 미친짓 등 한양인의 젊음을 보
여줄 수 있는 사진을 공모한다. 접수 기간은
4월 4일부터 29일까지며 수상자의 작품 및
제출된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여 축제 기
간 중에 전시할 예정이다.
문의 | 양성평등센터 031-400-4311/4361
도로명 주소로 학교주소 변경
지번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표기하는 정
부 시책에 따라 우리 대학의 주소가 아래
와 같이 변경됐다.
서울캠퍼스
국문 133-791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영문
영문 222 Wangsimni-ro, Seongdong-gu,
Seoul 133-791, Korea
ERICA캠퍼스
국문 426-791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영문 55 Hanyangdaehak-ro, Sangnok-gu,
Ansan Kyeonggi-do, 426-791, Korea
정정합니다
지난 3월호 캠퍼스 뉴스 중 ‘임뮤노씽크
산학협력기금 기부식’ 기사에서 행사 참
석자를 의과대학 김신규, 김덕언, 임뮤노
씽크 민도식 수석연구원으로 정정합니다.
14
Brand Power UpSNS 한양
On #HYU
“트위터에서 만나는 한양인만의 이야기”
트위터에서 ‘#HYU’로 검색해 보세요. 이 헤시태그를 통해 한양대만의 이야기를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글을 쓰실 때도 꼭 넣어주세요!
✽헤시태그란? 주제어 앞에 마크(#)를 붙여서 해당 주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약속입니다.
지난 12월 4일, TEDxHanyang 1회 행사가 ‘Expect the Unexpected’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공유하고자 정한 주제입니다.
백여 명의 참가자 분들과 함께 네 명의 서로 다른 연사자의 경험에서 녹아 나오는
‘Unexpected’한 영감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드릴 강연은 예술의 전당을 설계하신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님의
ARCHIBAN 건축도시연구원의 연구원이신 박철준 님의 ‘대중문화공간, 한강아레
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강아레나는 야구장, 오페라 공연장, 대중
문화 공연장, 컨벤션센터 및 호텔의 기능을
가진 대형 프로젝트로, 용산 국제업무지구
와 여의도를 잇는 구심체 역할을 하는 다목
적 돔의 이름입니다.
박철준 연구원님께서는 한강아레나 기획
의도를 설명하며 대중문화 공간으로서 한강아레나의 당위성을 이야기합니다. 아
시아 공동체 중심에 위치하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인더스트리로서의 한강아레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직접 들어 보세요.
● TEDxHanyang의 강연들은 HOWL(http://www.howl.or.kr) → 제공처별 강의 →
TEDxHanyang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될 다른 세 명의 연사들
의 강연 리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대중문화공간 ‘한강아레나’
Social Network, 한양인의 또 다른 소통
@wja8845 ‘사! 사자의 영광, 자! 자랑스러운, 후! 후예가 되라’ 한양인 한
양대대학배구응원제 ‘사자후!!’ 3월 24일 16시 한양대올림픽체육관 한양대vs
경기대 개막식 합니다. 한양의 열정!! 젊은 사자의 패기!! 보여줍시다!!
@antiwa 간만에 후배가 먹고 싶다 노랠 불러서 간 학교 앞 알촌(구 노벨알
밥) 카운터에 “최근 물가상승으로 10년을 고수해 온 3,000원에서 불가피하게
500원 인상 합니다” 학식이나 가야지ㅠ
@MinaTTYS 알촌에서 맛있게 밥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그린티까지 후후
>_< 하지만 거기까지!! 이 햇살 좋은날, 도서관에서 과제, 과제, 과제… 아아
나가고 싶어라아~~* 오늘 학교 햇살 정말 좋네요!! #HYU
@yusio 10년 차의 대학 후배와 수업을 같이 듣고 있다. 기분이 묘하다.
@loventaste 경영대에만 중국 학우들이 200명 정도라네요~~^^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같은 한양인으로서 중국 학우들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아요!
@ilove_HYU 대학 구내식당 라면 값 최고 2배 차이 http://bit.ly/g0RvVF
한양대 라면 값 가장 싸다!
온라인에서 만나요!
유스토리
http://www.universtory.co.kr
한양인들을 위한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오
픈했습니다. 우리 대학 나윤도(기계공학
부 · 05) 학우가 만들었습니다.
포스퀘어
http://foursquare.com/i_hanyang
스마트폰과 함께 각광받고 있는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세계적인 서비스인
포스퀘어에 한양대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모바일 한양
http://mobile.hanyang.ac.kr
시간표 보기에서 열람실 좌석과 도서 검색
까지 학생들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모아
모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HYU newsletter 15
글로벌 한양의 오늘
조선일보(3/9) [세계로 가는 대학] 특집에 우리 대학의 국제화 현황이 자세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1,600명… 9년 새 20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대학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읽
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들을 위한 국내 대학들의 프로그램을 소개한 세계일보(2/22) 기사
에서 우리 대학의 ‘무슬림 전용 식당’이 비중 있게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향신문 인터
넷 기사(3/20)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을 위한 1:1 멘토링 프로그램인 ‘한밀레’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었습니다. 한양대의 ‘영원한 친구’라는 기사 제목처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한
양의 이름 아래 모이는 모습을 통해 글로벌 한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가 말한다
일본 대지진에 따른 우리 대학 교수들의 활동도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그 누구보다 ‘전문가’가 필
요한 상황에서 최초 지진과 쓰나미 발생 직후에 건설환경공학과 조용식 교수님의 코멘트가 들어
간 기사들이 일제히 올라왔습니다. 이어 원전 사고로 인해 지속적으로 원자력 관련 지식이 필요
한 상황에서 ‘국내 최초 원자력공학과 개설대학(1958년)’답게 거의 모든 방송과 신문 등에 우리
대학 원자력 공학과 교수님들이 핵심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김용균, 김
종경, 이재기, 제무성 원자력공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김경민 교수님까지 상황분
석과 향후 방향 제시를 해주셨습니다.
학·연·산의 성공 모델
한국경제신문이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의 기사 중 이주호
교과부 장관의 인터뷰(3/23)에서 ERICA캠퍼스가 산학협력(산업단지 캠퍼스) 성공 모델로 거론
되었으며, ‘우리는 기술 사업화 모범기관’이라는 제목의 서울경제(2/16) 기사에서는 생명공학연
구원, 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3대 기술이전ㆍ사업화 대표 기관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양의 학생들
대화 잘하는 방법, 토론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동아일보(3/10) 기사에서 우리 대학 토론동아리
‘한토막’을 중심으로 취재한 ‘대화의 기술’ 기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바로잡자, 건전
MT 앞장선다’라는 제목의 파이낸셜뉴스(3/21)에서 다뤄진 클린 MT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한양
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끝으로 임재완(생명과학과 4학년) 학우의 ‘나를 가치 있게 만들어준
봉사활동’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동아일보(3/11)에 게재되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배우고 이루
어나가는 멋진 한양인입니다.
지난 3월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기사로 만나는 한양, 한양인
Brand Power Up언론에 비친 한양
2011년03월09일(07면)
2011년03월23일(05면)
요한 상황에서 최초 지진과 쓰나미 발생 직후에 건설환경공학과 조용식 교수님의 코멘트가 들어
간 기사들이 일제히 올라왔습니다. 이어 원전 사고로 인해 지속적으로 원자력 관련 지식이 필요
’답게 거의 모든 방송과 신문 등에 우리
대학 원자력 공학과 교수님들이 핵심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김용균, 김
종경, 이재기, 제무성 원자력공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김경민 교수님까지 상황분
한국경제신문이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의 기사 중 이주호
2011년03월15일(05면)
2011년03월10일(19면)
한국경제신문이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의 기사 중 이주호
성공 모델로 거론
기사에서는 생명공학연
기사에서 우리 대학 토론동아리
‘한토막’을 중심으로 취재한 ‘대화의 기술’ 기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바로잡자, 건전
에서 다뤄진 클린 MT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 한양
학우의 ‘나를 가치 있게 만들어준
에 게재되었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배우고 이루
한국경제신문이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의 기사 중 이주호 2011년01월26일(24면)
지난 3월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기사로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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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의료원 소식
1 한양대학교의료원 이취임식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3월 1일자로 한양대
학교병원장에 이춘용 교수, 한양대학교구
리병원장에 김순길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부원장에 김동원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
원 부원장에 김재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한편,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국제병원장 김정현 교수
는 연임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3일 한양대학
교병원 신관 6층 강당에서 ‘제16 · 17대 한
양대학교병원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전임 남정현 원장은 이임
사에서 “병원장이라는 직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
다”고 말하며, “이 자리를 떠나지만 한양대
학교병원의 조력자로서 한양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신임 병원장
은 취임사에서 “제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모교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 생
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하며, “전임 원장단의 크신 노고에 감사
를 드리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님을 잘
보필하여 지금 원장단과 함께 병원의 발전
과 화합을 도모하며 성심성의껏 병원장직
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역시 본관 12
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8 · 9대 한양대학
교구리병원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임 이철범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
년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환자 중심의
병원,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병원,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신임 김순길 병원장과 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보다 더 나은 한양대구리병
원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임 김순길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병원인증
평가 등 과업이 많은 해이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원장단과 모든 직원들이 일체 단결
하여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
다”고 말했다.
2 제10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6일 한양대학
교 HIT관 6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임상
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
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 한양
대학교 의과대학 박문일 학장, 한양대학교
이정섭 간호학과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간
호사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회사에서 한양대학교병원 박혜자
간호부장은 “이번 발표는 지난 1년간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각 간호단위별로 열
심히 탐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며 “4월
의료기관평가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그 어
느 때보다도 바쁘고 고된 임상현장을 묵묵
히 지키며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키려는 열
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신 연구자 여러분들
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병원장은 “요
즘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보력이 높아
졌기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고 연구하는 것이 아주 중요
하다”고 말하며 “이런 논문 발표 활동을 통
하여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의 질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혈액투석 환자의 투
석 적절도에 따른 영양상태 정도에 관한 연
구’, ‘음주 환자의 폭력을 경험한 응급실 간
호사의 간호수행과 피로도의 관계’, ‘중환
1 2
HYU newsletter 17HYU newsletter 17
자실 입실 환자의 입실 경험’ 등 총 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논문 발표가 끝나고 논문
주제 및 내용에 관해 열띤 토론의 장이 열
려 참석한 간호사들의 임상간호 연구에 대
한 높은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병원간호
사의 환자안전 활동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외래 간호사팀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음주
환자의 폭력을 경험한 응급실 간호사의 간
호수행과 피로도의 관계’를 발표한 응급실
간호사팀, ‘당뇨 대상자들의 당화혈색소와
당뇨지식 및 자가간호행위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본관 20층 간호사 팀이 수상했다.
또한, 지난 1년간 친절도, 업무개선, QI활
동, 환자안전관리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병
동과 우수병동을 선정했으며, 18층 병동과
19층 병동이 그 영광을 안았다.
3 제6회 IRB 세미나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8일 한양대학
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에서 ‘제6회 IRB 세
미나’를 개최했다. 임상연구 심의의 이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양대학교
병원 남정현 원장, IRB심사위원 등 많은 교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
용한 임상연구’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이영
호 교수,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
구’에 대해 신경과 김현영 교수, ‘취약한 피
험자 연구’에 대해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
수, ‘연구계획서 작성 시 주의점’에 대해서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의료기기 임
상시험’에 대해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
‘피험자 설명서 및 동의서’에 대해 류마티스
내과 성윤경 교수 등이 강의했다.
4 2011년 전반기 정년퇴임식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월 24일 신관 6
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 전반기 정년퇴임
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
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양대
학교병원 남정현 원장을 비롯해 이광현 부
원장 등 많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감사
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
원장은 “여러분은 한양대학교의료원의 근
간으로서 병원의 호기와 위기에서 모든 역
경을 잘 극복하고 영광스러운 경험을 함께
한 산증인이다”라며 “한양대학교의료원이
황금빛 찬란하게 아름다운 재도약을 이루
고자 하는 시점에서 퇴직을 맞이했지만, 계
속 우리에게 큰 상징으로 남아 있을 것이
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랜 세월 걸친 그간의 노고를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축하한다”고 말하며,
“충실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성 어
린 내조를 아낌없이 다해 주신 교직원가족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정진환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
경외과 정진환 교수가
지난 2월 26일 부산 웨
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차 대한뇌혈관외과
학회’에서 「Therapeutic
Stratigies of Intracranial unruptured
aneurysms in very elderly patients. What is
your choice?」라는 논문으로 포스터부문 학술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75세 이상 고령의 비파
열성 뇌동맥류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조건들에 대한 비
교 및 분석에 관한 연구이다.
이와 관련 정 교수는 “고령의 비파열성 뇌동맥
류 환자들은 교과서적인 치료 방법보다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행해지는 고민들에 대해 현실
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199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 박사학위를
마쳤다. 미국 아이오아주립대 뇌혈관수술센터
에서 연수하고 현재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
사,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총무간사와 편찬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인사 및 동정
3 4
18
첨단 장비와 맞춤 검진 절차
우리 대학 국제병원에 속하는 종합검진센
터는 여느 대학병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
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64채널CT,
MRI, 핵의학장비, PET―CT 등을 보유한 센
터는 최근 차세대 로봇수술 ‘다빈치―S’를 도
입해서 운영 중이다. 센터가 제공하는 검사
는 크게 일반적인 종합검진과 정밀검진으로
나뉘는데, 정밀검진은 암 · 뇌 · 척추 · 심장 ·
흉부 · 복부 · 유방 · 갑상선 · 내시경 · 우울증
등 그 종류만 해도 90여 개에 달한다.
검진 방법은 먼저 본인의 상태와 검사의 종
류에 따라 맞춤상담을 받은 뒤 희망일자에
예약을 잡는다. 검진 1주일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
라 당일 진료도 가능하며, 본원 입원 및 전문
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모든 검진은 각 분야 최고의 전
문 교수들이 직접 검진하며, 우리 대학 동문
들과 그 가족에게는 각각 20%와 10%의 할
인혜택이 제공된다.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감동 서비스
종합검진센터는 첨단 장비와 높은 의료기술
뿐 아니라 환자를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에
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센터를 찾는 환자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모든 검진자에게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한 1대 1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1일 검진인원을 제한함으로써 고객 맞
춤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는 가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집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사후관
리에도 신경을 써, 개인 검진기록을 토대로
SMS를 통해 검사 결과 및 다음 검사 기간을
안내하는 ‘Happy Call’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공간을 환자의 편의를 생각한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도 했다.
해외환자 유치 최우수 의료기관
종합검진센터는 2002년 주한 미8군을 위한
지정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명실상부한 세
계적 수준의 건강검진기관으로 자리매김하
고 있다. 선진 의료기술과 쾌적한 병원 환경
으로 국내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미국 · 러
시아 · 몽골 ·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등
지에서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와 같이
외국인 환자 치료에 앞장선 결과, 지난 2009
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선정 ‘해
외환자 유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
으며, 2010년 국가브랜드위원회 공식 블로
그에 대표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유명세를 타
고 있는 종합검진센터는 첨단 장비와 환자
를 위한 서비스 정신으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박)
한양대병원이
달라지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사전에 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종합검진센터
Brand Power Up의료원 소식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보다 건강하게 사는 삶이 주목받으면서,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정기검진의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인식의 중심에 우리 대학 국제병원 종합검진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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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시대의 초석을 다지다
조창현 석좌교수
Human Power Up한양의 석학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70여 년이 넘는 역사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
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이 나고 23만 동문들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한양의 석학’에
서는 한양인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http://archives.hanyang.ac.kr, 02-2220-2108
한국 지방자치제도의 역사는 불과 20여 년에 지나지 않는다. 지방자치선거는 1995 년도에서야 첫
선거가 이루어졌고 작년 2010년도에 제5회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러한 한국 지방자치제도의 역사를
시작한 인물이 바로 우리 한양대학교의 조창현(전 사회과학대학 · 행정학) 석좌교수이다.
지방자치제도 발전의 선구자
조창현 석좌교수는 1981년부터 2001년까
지 20년간 우리대학의 행정학과 교수로 재
직하였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를 설립(1987)하고 지방자
치대학원장(1995)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에 지방자치제도가 뿌리내리는 데 있어 지
대한 공헌을 하였다. 특히 그가 설립한 한양
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는 독일 나우만 ―프
리드리히 재단과 공동연구협정을 맺고 외
국 선진 지방자치행정제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당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
러있던 한국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에 큰 기
여를 하게 된다. 독일 나우만 ―프리드리히
재단과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와의
첫 만남은 지방자치연구소의 발전과 나아
가 한국 지방자치제도 시행에 있어 기념비
적인 사건으로 기억된다.
당시 조창현 석좌교수는 김종량 총장(당시
본교 기획조정실 처장), 박응격 교수(現 한
국행정연구원장)와 함께 독일 나우만 ― 프
리드리히 재단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의 낙
후된 지방자치제도를 설명하고 한국 지방
자치제도의 혁신을 위한 나우만 ―프리드리
히 재단과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의
공동연구협정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이렇
게 체결된 양 기관 사이의 공동연구협정의
결실은 지방자치행정과 관련한 국내 · 국제
세미나의 개최, 각종 연구보고서의 출간으
로 이어지면서 한국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된다. 또한 본교 지방자치대
학원을 통해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주요 공직으로 나아가게
된 점은 한양대학교가 우리나라 지방자치
행정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계
기가 되기도 하였다.
조창현 석좌교수는 2001년도 본교 명예퇴
직 이후 국가 주요 정무직을 역임하면서 더
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IMF 구제금융 여
파로 나라 전체가 곤궁했던 시절인 2000년
도에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위
원장(장관급)을 역임하면서 중앙정부 부
처 · 지방자치단체의 내부 개혁, 공기업 민영
화 계획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2002년도와
2005년도에 제2, 3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
장(장관급)직을 역임하던 당시 정부 고위 인
사 단행에 필요한 모든 개인 프로필, 인사 정
보 등을 수집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인물이
국가 공무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
련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중앙인사위
원회와 같은 합의제 행정기관(위원장 선임)
의 경우 3년의 임기를 마치면 후임 위원장으
로 교체되지만 조창현 석좌교수는 임기 동
안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최초
로 대통령으로부터 위원장직을 연임할 것
을 통보받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2006년도
에 제3기 방송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역
임하였는데 방송분야는 조창현 석좌교수의
전공과 무관한 영역이었으나 대통령이 국
가 방송 영역의 행정개혁을 진두지휘할 적
임자로 조창현 석좌교수를 신임하고 있었
기에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
조창현 석좌교수는 2008년도에 방송위원회
위원장직을 마치고 현재 본교 정부혁신연
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정부혁신연구소
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부가 되기 위한 정
부혁신방안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조창현
석좌교수는 앞으로도 정부혁신연구소를 통
해 정부 분야와 공공 분야에 관한 문제에 대
해 국제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이론적 배경
을 제공하는 등 정부혁신의 단초가 될 수 있
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35년, 전남 화순 출생
1958년,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졸업
1963년, 미국 아메리칸대학교대학원 행정학 석사
1968년,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대학원 행정학 박사
1971년~1981년, 미국 펨부록주립대학교 정치학과 학과장 역임
1981년~2001년,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2000년,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2002년, 제2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장관급)
2005년, 제3대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장관급)
2008년, 제3기 방송위원회 위원장(장관급)
2010년, 청조근정훈장 수훈
보직명 소속 성명
교학부총장
한양인재개발원장
사회봉사단장(서울)
호스피탈리티아카데미원장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권오경
경영부총장 경제금융 경제금융학부 오웅탁
도시대학원장 도시대학원 도시설계·조경학과 조세환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장
경영대학장 경영대학 경영학부 나인철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장 경상대학 경영학부 류태수
총무처장 총무처 전병곤
관리처장 관리처 김병수
2011학년도 전반기 교무위원 및
주요보직 임명자 명단 (임명일 : 2011년 3월 19일)
20
국내 명문대학을 넘어 세계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한양인 모두의 열정과 노력입니다.
한양대학교의 자부심, 바로 ‘한양인’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한양인의 힘!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장에 선출
배기동(국문대 ·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3월 21일 국립중
앙박물관에서 개최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
원회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제6대 위원장으로 선출됐
다. 임기는 2013년까지 3년간 이다.
대교협 입학전형실장에 임명
오성근(공과대 · 화공생명공학부) 교수는 2월 1일부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전형지원실장으로 임명됐
다. 임기는 2012년 1월까지 1년간이다.
서강전문학교 명예학장 취임
오영근(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경찰복지특성화
학교인 서강전문학교의 명예학장으로 취임했다.
보건복지부 포럼위원 위촉
조남훈(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
‘100세 시대 대비 저출산 · 고령사회 포럼’ 위원으로 위
촉됐다.
교수 동정
Human Power UpBrain 한양
방송에서 만나는 교수님
연구실을 벗어나 학생뿐 아니라 대중들을 향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생활 속 다양한 모습들을 제시해 주는 교수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방
송에서는 직접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욱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
는데요, 집필과 전시 등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시는 장순각(생활과학대 · 실
내환경디자인학과) 교수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3월 16일 11시. SBS 〈뉴스와 생활경제〉 마켓&트렌드 코너 중 ‘상업공간
디자인의 진화’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장순각 교수님이 직접 출현하여 실
제 작업하신 인테리어 작품을 설명해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이 강조되는 시대. 특히 은행이나 음식점 같은 공간은 실내 인테리어가 매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http://tv.sbs.co.kr 에서 다시보기 가능
캠퍼스 대학 전공(학과, 학부) 성명
서울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장동표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김형범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Eric B. Richardson
교육대학원 김현수
공과대학 이기원
공과대학 전상환
제1공과대학 건축학부 허서구
제1공과대학 건축학부 김은미
제1공과대학 건축학부 신원혜
제1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이근상
제1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김진수
제2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제2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문희찬
제2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정경영
제2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박진섭
제2공과대학 생체공학전공 임창환
제3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현우
제3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조은철
제3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서영웅
제3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김진국
제3공과대학 화학공학전공 상병인
제3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이윤정
제3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김한수
제4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윤길호
제4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정호기
제4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이성열
제4공과대학 산업공학과 류호경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영재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이승욱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전형준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백은정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고주연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김영환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신중진
인문과학대학 중어중문학과 Jin Mei
인문과학대학 중어중문학과 Sun Shulei
사회과학대학 사회학전공 김한성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손동영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정 철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김영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전공 최재훈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조인구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 김광한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조상범
음악대학 피아노과 이용규
음악대학 관현악과 최희준
학부대학(서울) Priscilla Hyun Jung Jwa
학부대학(서울) 오준영
ERICA
공학대학 전자통신공학과 남해운
공학대학 재료공학과 박태주
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 강경태
약학대학 약학과 배옥남
과학기술대학 응용물리학전공 김지원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전공 조은진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전공 김진웅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 장정우
경상대학 경영학부 윤우진
학부대학(ERICA) Michael William Cary
2011학년도 전반기
신규임용 전임교원 명단 (2011년 3월 1일자)
HYU newsletter 21
‘제6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6회 전국 대학생
증 권 · 파 생 상 품 경
시 대 회 ’ 에 서 김 영
후·정은재·이장섭
( 이 상 경 제 금 융 학
부·05), 양창식(경
영학과·09) 학우와
정현철(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 교
수가 한 팀을 이룬 ‘A특공대’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6회 전국 대
학생 증권 · 파생상품 경시대회’에는 대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이뤄
총 79개 팀이 참가했으며, 작년 10월부터 4개월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3월 1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정현철 교수는 “증권거래소에서 주최하는 본 대회는 경제경영분야에서
최고로 권위 있는 대회로서 우리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열성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학교의 이름을 드높
인 A특공대 팀이 아주 자랑스럽다”고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미래주유소 디자인 공모전’ 은상 수상
현대오일뱅크가 개최한 ‘미래주유소 디자인 공모전’에서 김산·박다한
(일반대학원·건축학과) 학우가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말부터 한 달
간 152개 팀이 참가해, 3월 9일 최종 수상작 6개가 선정·발표 됐다.
은상을 수상한 김산 학우는 “설계수업을 통해 다뤄 본 건물이 아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여러 방면의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다”며 출품 계기를 밝히
는 한편 “도시 안의 주유소가 가지는 제한된 모습을 탈피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행위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찾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
했다.
학생 수상
미래주유소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
김영후
이장섭
양찬식
정은재
22
행복이라는 보석을
디자인하는 사람
예명지(가정관리학·87) 동문. 주얼리 브랜드 ‘예명지’ 대표이사
Human Power Up한양 People
보석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보석을 갖는 사람의 스토리가 더해졌을 때 더 찬란한 빛을 발한다. 예명지(가정관리학· 87)동문은
1998년 자신의 이름을 건 주얼리 브랜드 ‘예명지’를 론칭했다. 기존의 보석 디자인과 다르게 현대적이고 건축학적인 조형미를 보여
주는 예명지 동문의 작품들은 보석 디자인 업계에서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이번 〈한양 People〉코너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석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예명지 동문을 만나본다.
빛에 매료되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그녀를 만났을 때 처음
떠오른 단어는 ‘에너지’였다. 그 에너지는 따
뜻하면서도 힘을 불어 넣는 그 무언가가 있
었다. 긍정적인 첫 느낌처럼 그녀의 학창시
절도 늘 활기가 넘쳤다고 한다.
“제가 대학에 들어와 가장 열심히 한 활동이
바로 사진반이었어요. 그리고 이러한 활동
을 통해 직감적으로 창작하는 활동이 제 적
성에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
이 제가 보석 디자이너의 삶을 선택할 때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고요.
대학교 3학년 때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 보
석박람회를 따라갔는데 형형색색으로 빛나
는 보석에 반해버렸죠. 그리고 단순한 장신
구가 아닌 예술로도 표현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잘 알려졌다시피 저
희 어머니는 궁중옥 공예의 대가 서지민 교
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흔히 어머니의 영
향으로 제가 이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
만 진정한 계기는 바로 그때였습니다. 한국
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일본에 있는 히코미
즈노 보석전문학교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시절 정말 단 1분도 낭비하지 않고 보석
에만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도 공부
를 계속하고 첫 전시회를 열었을 때, 누군가
제 작품에 브랜드를 만들고 계속 이어나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과감히 제 이름을 선
택했고 그것이 지금의 ‘예명지’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 중간에서
예명지 동문의 작품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동양의 전통적인 매력을 발산함
과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듬어진 세밀함 때문이다.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
운 매력이 그녀의 작품 속에 들어있다. 그녀가 이러한 단계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수
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보석을 향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제가 보석 디자인에 발을 들여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의 후광이 저에게
미칠 것이라 생각하더군요. 이러한 왜곡된 시선이 싫어 저는 제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
하고 노력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 다른 학우들이 연필 스케치에 집중
하고 있을 때 저는 컴퓨터 작업 공간을 만들어놓고 컴퓨터 설계와 그래픽을 공부했습
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컴퓨터 강사가 될 것이냐고 우스갯소리를 던질 정도였죠. 자꾸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입체망사기법으로 제작한 저의
작품들입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선을 이용한 조형적인 멋을 추구한 것이 독특하다
는 평가를 받았고 국제적인 대회에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이러한 것
이 국내에 알려져 청와대 영빈관 전시회, 외교사절을 위한 대한민국 외무부장관 공관
초청전시, 도쿄 왕세자비 초청 전시 등 국내외 귀빈들을 위한 전시를 하게 된 것이죠.”
보석은 화려함이 다가 아니다
예명지 동문은 보석 디자이너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삶
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들을 조각하는 중요한 직업이라고 한다.
“인간이 의상에 착용하는 것이 바로 장신구입니다. 의식주 해결이 목적이 아닌 100%
심리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죠. 이러한 장신구를 디자인 한다는 것은 곧 한 사람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는 외적인 아름다움뿐
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보석을 만들고 싶습니다.”(강)
HYU newsletter 23
프로필
1991. 한양대학교 가정관리학
1994. 일본 히코미즈노 보석전문학교
1998.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귀금속 디자인 석사
현 주얼리 브랜드 예명지 대표
수상
1997. 국제진주디자인 콘테스트 본상
1999. 월드골드디자인 콘테스트 베스트디자인상
1999-2001. 한국밀레니엄상품 3년 연속 수상
2001. 국제아시아 유색보석디자인대회 수상
2000-2001. 우수산업디자인 사업디자인진흥원장상
2년 연속 수상
전시
1999. 예명지 밀레니엄볼 청와대 영빈관 전시
1999. 외교사절을 위한 대한민국 외무부장관 공관 초청 전시
2000. 아셈정상회의 정상 영부인을 위한 전시
2000.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저 초청 전시
2001. 이태리 비첸차오로 보석쇼 한국 최초 초청 전시
2001. Polo RalphLauren그룹
‘Glamourous' 네크리스 디자인
2002. 일본 도쿄 왕세자비 초청 전시
2007. 세계 최고가 순금, 다이아카드
디자인 파리박람회 전시
▲ 예명지 동문이 디자인한 ‘블루밍 스페이스’
사람들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보석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들어와 대학생활의 설렘에 부풀어 있을 신입생. 하고 싶은 일도 많을 테지만 진로
설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막막한 마음을 갖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기상캐스터를 꿈꾸는
박미소·유나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구 신문방송학>·11) 학우가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하고 있는 한수정 동문(신문방송학·02)을 만나 궁금증과 고민거리를 털어놨다.
진행·정리 | 학생기자 류미진
반짝 반짝 빛나는 대학생활
내일은 ‘맑음’
박미소, 유나영 학생이 만난 한수정 선배
Human Power Up한양 Storyteller
24
나영 _ 안녕하세요. TV에 나오는 분을 뵈니까 조금 긴장이 되요. 선배님
은 언제부터 기상캐스터라는 꿈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처음 가졌던 꿈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하던 중 현직에서 활동을 하시던 선배께서 “기상캐스터 이미지가 잘 맞
는데 그쪽으로 준비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셔서 기상캐스터를 준비하
게 됐어요.
미소 _ 기상캐스터가 되려면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한가요?
무엇보다 인성이 가장 중요하죠. 보통 면접에서도 이 사람이 회사에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할 사람인가를 보세요.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특성상 순발력도 중요
하게 생각하세요. 기상캐스터는 무조건 생방송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 대처
능력이 중요하죠. 예를 들어 지금은 날씨가 좋더라도 30분 뒤에는 눈이 올 수도 있는
데 그럴 때는 기사가 준비되지 않았어도 바로 방송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거든요.
미소 _ 준비하실 때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하셨어요? 아카데미는 꼭 거쳐야 하나요?
처음에 들어와서는 손짓 연습을 제일 많이 했고 표정 연습도 필요해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나올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을 연습하죠. 그리고 꼭 필요
하지는 않지만 사투리나 발음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게 도움
이 돼요. 또 평소에 현직 기상캐스터들의 멘트를 듣고 좋은 표현은 적어두면 시험을
볼 때나 기상캐스터로 활동할 때 많은 도움이 되죠.
나영 _ 그런데 막상 기상캐스터가 된다 해도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아서 조금은 두려
워요. 선배님은 힘든 점이 없으셨어요?
기상캐스터가 되고 처음에 생소한 기상관련 용어를 파악하는 게 힘들었어요. 전문적
인 지식이 있어야 정보를 쉬운 말로 바꿔서 자신감 있게 전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책
을 보면서 혼자 공부를 했죠. 그 밖에는 날씨라는 게 항상 필요한 거라서 휴일에도 맘
놓고 쉴 수가 없다는 점? (웃음)
미소 _ 대학생활 중에 어떤 활동을 해야 기상캐스터가 되는 데 도움이 되
는지 잘 모르겠어요. 선배님께서는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음… 저는 학교 방송국 활동을 했어요. 방송국 활동을 통해 그냥 학교생활
만 했다면 배울 수 없었을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실제로 방송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생겼고요. 그 밖에도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이 단순히 날씨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그래픽 구성도 하는 거니까 카메라를 다루거나
기사를 쓰는 기자 활동도 좋아요.
미소 _ 기상캐스터가 되고 싶은데 지금까지는 막막했지만, 앞으로 선배님을 멘토로
삼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를 멘토로 삼는 후배가 있다니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
데요? 저에게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권유해 주신 분이 KBS 조수빈 아나운서세요.
한양 Storyteller는 사회에 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님과의 멘토링 만남 칼럼입니다.
만나고 싶은 선배가 있다면 언제나 연락하십시오. 한양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연락처 홍보팀 02-2220-0039 / hongbo@hanyang.ac.kr
저는 언니를 보면서 꼼꼼히 미래를 준비하
는 부분을 닮아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그 만
큼 열심히 했어요. 언니도 제가 좌절했을 때
에는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죠. 저도 후배들
에게 그런 선배가 되어 주고 싶어요.
미소·나영 _ 선배님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방송일이라는 게 생각했던 것보다 화려한
직업은 아니에요. 아침에 빨리 나와야 하고
밤에 야근도 많죠. 우선은 1학년이니까 시야
를 넓히는 게 좋아요. 저는 학교 다닐 때 빨리
방송사에 입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휴
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휴학하고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물론 미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
에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처음만나는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던 선배와의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박미소 학우와 유나영 학우의 표정은 한
층 밝아져 있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
을 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
루어낸다는 한수정 동문의 조언이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많은 힘이 된 것 같았
다.(류)
HYU newsletter 25
26
우리 사회의 건강하고 튼튼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 행정기관의 역할이다. 사회 곳곳
에 유기적으로 뻗어있는 수많은 행정기관에서 우리 한양인의 활약은 눈부시다. 현재까지 한양대학
교에서 배출한 전·현직 공직자의 수는 총 540명으로 각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공직자들의 출신대학
통계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들어가고 있다. 자신이 속한 곳에서 오늘도 ‘사랑의 실천’이라는 한양인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공직자 동문들의 모임이 바로 행우회다. 이번 <사랑한대>에서는 2011년 제5대
행우회 회장으로 선출된 육동한(경제·78)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만나 대한민국 공직계를 이끌어
나가는 한양인의 파워에 대해 들어본다.
Network Power UpTogether 한양
1 행우회 정기총회
2 고시반 생활관
3 고시반 연구실
3
2
공직 사회에서도 이어지는
한양의 정신
한양대학교 국가행정직 동문들의 모임 <행우회>
육동한 제5대 행우회 신임회장 인터뷰
1
행우회 동문들의 공통된 추억이라면 힘들게 고시공부를 하던 시절일 것 같습니다.
당시 학창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당시에는 입학 전부터 공직진출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했고 친구들과 어울리면
서 다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밤늦게 공부를 끝내고 사근동 시장에 나가서
소주잔도 기울이면서 인생과 시대를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열심히 한 것도 있겠지만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같이 공부하면
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비교도 하면서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행우회에 새내기가 된 젊은 행정가들, 그리고 현재 행정직을 꿈꾸며 열심히 학업
에 정진하고 있는 한양후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직사회도 일반사회와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본인이 성실하게 노력하
면서 항상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 나지 않아도 부단히 노력해서 조직
내에서 리더가 되는 꿈을 키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부의 기능이 커지고 달라지고 있는 분야가 많
아지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같은 국가적인
문제나 새로운 사회현상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
문에 정부의 역할이 늘어나는 분야가 있습니다.
현재 공직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이런 분야에 관
심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준비를 했으면 하는 바
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행우회를 이끄실 것인지 향후 계
획이 듣고 싶습니다.
행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의 강화와 친목
도모도 중요하지만 모교에 활발히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린 후배들에게
공직사회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 또한 필요한 일입니다.
작년에 정책학과 학생들에게 공직 경험과 공직에 대한 비전을 특강한 적이 있습니
다. 부족한 강의였는데도 바로 다음날 후배 한 명이 메일로 여러 가지 질문을 담아 보
냈더군요. 메일을 읽으며 어린 학생의 열정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
후배들이 선배들의 조언에 목말라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지요.
앞으로 행우회에서 후배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늘려서 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 행우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입니다. 각 권역별 부처별 책임자를 정해 유기
적으로 조직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네트워킹을 더욱 활성화하고 회비 모금으로 재정 기반을 더 탄탄
히 하면서 고시공부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내적 · 외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
다.(강)
이번 2월 18일 총회 때 제5대 행우회 신임회
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양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크
게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모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하지만 그런 애정만으
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에는 다소 부족
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가
행우회 신임회장으로 되긴 했지만 잠재된
에너지를 끌어 모아서 동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무거운 책임을 느
끼는 과분한 자리지만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사회에서 한양인은 어떠한 이미지로 각인
되어 있는지요.
비록 숫자는 많지 않지만 앞서 진출한 동문
선배들이 모범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공직사
회에서 한양인의 기반이 갖추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학연, 지연이 다는 아니지만 조직생
활에서 동문이 많은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되
고 새로 오는 후배들이 잘 정착하는 데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공직
으로의 많은 진출을 통해 토양은 마련이 되
었다고 생각합니다.
HYU newsletter 27
제5대 행우회 신임회장 육동한 동문
28
공공정책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일동
심정숙 스님(혜원사 주지)
인천총동문회 일동
황건호 대표이사(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AMP32기 일동
강명성 애드센스
경상대학 1만 원 자동이체 205명
권병일 교수(공학대학)
나동진 동문(03Ι경영학)
노정현 교수(도시대학원)
민선식 대표이사(㈜와이비엠시사)
박운종 교수(공과대학)
박인기 교수(음악대학)
박찬승 교수(인문과학대학)
백운규 교수(공과대학)
손승우 동문(05Ι院광고홍보학)
손혜규 동문(05Ι경영학)
안산한양서비스센터
오봉석 사장(종합건축사사무소 ㈜동일건축)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26명
이민관 소장(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그룹)
이용백 동문(74Ι공업경영학)
임용웅 동문(64Ι법학)
정영한 대표이사(㈜정한조경)
조창구 동문(77Ι토목공학)
채영복 교수(자연과학대학)
최문휴 부회장(㈜석원산업)
최성철 교수(공과대학)
최찬순 동문(86Ι경영학)
한울회 104명
한재승 대표이사(우일금속)
허선무 동문(76Ι경영학)허선무
Network Power Up한양 발전기금
故 이해성 명예총장
(제7대 한양대학교 총장)
5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미만
1백만 원 이상 5백만 원 미만
1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미만
10억 원
최고경영자과정(AMP) 39기 일동최고경영자과정(AMP) 39기 R-CEO과정 제3기 일동R CEO과정 제3기 일동
경영학과 주말특별반 일동경영학과 주말특별반 일동 오여경(70 · 간호학)
의료법인양평의료재단
오여경(70 · 간호학)70 · 간호학)70 · 간호학김병건 이사장
(재)동아꿈나무재단
100만 원 미만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1년 2월 11일~2011년 3월 10일)
감임경 동문 99Ι경영학
강경일 직원 자연과학대학
강권용 동문 85Ι경영학
강규태 동문 99Ι교육학
강길원 동문 85Ι무역학
강동석 교수 생활체육과학대학
강동원 동문 82Ι경영학
강동진 동문 00Ι경영학
강동혁 동문 04Ι의학
강명선 동문 84Ι경영학
강무성 동문 02Ι화학
강범수 직원 산학협력단
강보수 교수 과학기술대학
강석원 동문 04Ι토목공학
강석후 교수 경상대학
강성욱 동문 94Ι기계공학
강수왕 동문 01Ι독어독문학
강수용 교수 공과대학
강신엽 동문 86Ι법학
강신우 동문 01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강신춘 교수 공학대학
강용한 교수 과학기술대학
강은철 동문 92Ι의학
강임호 교수 경상대학
강자영 직원 대외협력처
강점복 동문 89Ι정치외교학
강정호 동문 95Ι교통공학
강종길 동문 99Ι토목환경공학
강종빈 동문 59Ι토목공학
강주은 동문 01Ι수학
강지철 동문 87Ι철학
강창수 동문 86Ι전자계산학
강창협 동문 02Ι생활체육학
강태근 동문 77Ι전기공학
강태용 동문 03Ι미디어통신공학
강해근 교수 음악대학
강현숙 교수 국제문화대학
강현우 동문 01Ι전자컴퓨터공학
강혜림 동문 02Ι정치외교학
강호산 동문 99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강효철 동문 84Ι문화인류학
강희근 동문 87Ι생화학
경진범 교수 과학기술대학
고광철 교수 공과대학
고규환 동문 61Ι건축공학
고동희 교수 경상대학
고란주 동문 82Ι간호학
고명덕 동문 03Ι원자시스템공학
고민수 동문 92Ι자동차공학
고성영 동문 06Ι도시공학
고영갑 동문 94Ι기계공학
고영관 동문 03Ι기계공학
고영욱 동문 85Ι건축공학
고영임 동문 74Ι의학
고은선 동문 88Ι의학
고임순 동문 85Ι건축공학
고재성 동문 84Ι응용미술
고재형 동문 85Ι토목공학
고 준 동문 00Ι관광학
고현우 동문 04Ι토목공학
공노식 직원 대외협력처
공동의 동문 03Ι의학
공종흠 동문 05Ι경영학
공태석 동문 05Ι의학
공태식 동문 96Ι경영학
곽동현 동문 01Ι기계공학
곽상수 직원 대외협력처
곽운섭 동문 82Ι경영학
곽화규 동문 90Ι무기재료공학
곽희영 동문 00Ι세라믹공학
구남형 동문 02Ι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 05Ι院일반행정
구본준 동문 84Ι문화인류학
구본홍 동문 98Ι건축공학
구선애 동문 85Ι전자계산학
구정모 동문 96Ι산업공학
구효석 동문 98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권기성 동문 89Ι국어국문학
권대우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동욱 동문 99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권명환 동문 00Ι관광학
권백철 동문 00Ι도시공학
권범철 동문 99Ι경영학
권송택 교수 음악대학
권숙진 동문 94Ι교육공학
권순필 동문 02Ι컴퓨터
권순형 동문 75Ι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 79Ι의학
권영동 동문 92Ι국어국문학
권영오 동문 00Ι경영학
권영헌 교수 과학기술대학
권오문 동문 98Ι경영학
권용진 동문 97Ι의학
권우영 동문 00Ι관광학
권재인 동문 73Ι건축공학
권태완 동문 86Ι전자계산학
권태훈 동문 02Ι영미언어문화학
권혁성 동문 03Ι의학
기영조 동문 02Ι법학
길재욱 교수 경상대학
김건우 동문 00Ι경제금융학
김경문 재학생 05Ι한양사이버대학
김경수 직원 교무처
김경식 동문 80Ι의학
김경식 동문 92Ι의학
김경임 동문 92Ι사학
김경혜 교수 정책과학대학
김경희 교수 국제문화대학
김관수 동문 95Ι경영학
김광식 동문 93Ι광고홍보학
김광일 동문 00Ι화학
김 근 동문 01Ι의학
김근덕 동문 84Ι정치외교학
김근인 동문 88Ι경영학
김근태 동문 76Ι사학
김기리 동문 04Ι국어국문학
김기태 동문 82Ι사학
김남원 동문 01Ι관광학
김남조 교수 사회과학대학
김다정 동문 05Ι실내환경디자인학
김대경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대성 동문 00Ι기계공학
김대순 동문 85Ι건축공학
김대윤 동문 04Ι경영학
김대희 동문 03Ι의학
김덕수 교수 공과대학
김덕수 동문 93Ι교통공학
김덕영 동문 85Ι사학
김덕현 동문 77Ι법학
김동관 동문 03Ι경영학
김동국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동규 동문 82Ι의학
김동규 동문 86Ι전기공학
김동명 동문 98Ι컴퓨터공학
김동선 동문 97Ι경영학
김동설 동문 87Ι정치외교학
김동성 동문 99Ι컴퓨터공학
김동식 교수 사범대학
김동영 동문 02Ι토목공학
김동원 동문 04Ι기계공학
김동현 동문 01Ι경영학
김동호 동문 02Ι생명과학
김동환 동문 05Ι경영학
김만근 동문 86Ι체육학
김명기 직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김명술 동문 90Ι산업공학
김무성 동문 71Ι경영학
김문기 동문 01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김문일 교수 공학대학
김문종 동문 80Ι법학
김미란 직원 의학RC
김미리 동문 04Ι영어영문학
김미영 교수 사범대학
김미옥 동문 77Ι간호학
김미정 교수 의과대학
김미정 동문 03Ι의학
김민수 동문 90Ι의예
김민이 직원 산학협력단
김민정 동문 04Ι관현악
김민형 동문 00Ι교통공학
김병기 동문 02Ι기계공학
김병수 동문 01Ι전자및통신공학
김병수 동문 98Ι도시공학
김병연 동문 82Ι의학
김병제 동문 75Ι의학
김병철 동문 00Ι법학
김보현 동문 04Ι영어영문학
김상수 교수 경상대학
김상신 동문 00Ι경영학
김상학 동문 89Ι경영학
김상혁 동문 85Ι정치외교학
김석우 동문 88Ι정치외교학
김선미 동문 83Ι의학
김선아 교수 사범대학
김성규 동문 00Ι의학
김성균 동문 02Ι기계공학
김성목 동문 84Ι의학
김성민 교수 경상대학
김성수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성수 교수 사회과학대학
김성연 교수 사범대학
김성욱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성원 동문 97Ι생화학
김성제 교수 인문과학대학
김성찬 동문 02Ι경영학
김성철 동문 99Ι전자전기공학
김성호 동문 99Ι경영학
김성훈 동문 98Ι토목공학
김성훈 직원 입학처
김세영 동문 03Ι신소재공학
김세정 동문 04Ι산업디자인
김세협 동문 00Ι독어독문학
김소연 동문 03Ι생활무용예술학
김소정 동문 04Ι경영학
김소정 동문 04Ι사학
김송수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김수현 동문 00Ι경제금융학
김수현 동문 93Ι경영학
김숙경 동문 92Ι문화인류학
김순길 교수 의과대학
김 승 직원 박물관
김승덕 직원 관리처
김승리 동문 01Ι국어국문학
김승범 동문 93Ι의학
김승우 동문 01Ι경영학
김승진 동문 75Ι전자통신공학
김시정 직원 교학부총장
김아영 동문 05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김연경 동문 05Ι화학
김연수 동문 87Ι의학
김연주 동문 03Ι관광학
김연하 동문 99Ι의학
김연희 동문 04Ι식품영양학
김영근 동문 95Ι경영학
김영만 동문 08Ι문화콘텐츠학
김영선 동문 79Ι기계공학
김영수 동문 80Ι영어영문학
김영수 동문 98Ι도시공학
김영신 동문 93Ι지구해양과학
김영욱 직원 산학협력단
김영운 교수 음악대학
김영철 교수 국제문화대학
김영환 동문 01Ι연극학
김영훈 동문 03Ι경제금융학
김옥경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요섭 동문 96Ι경영학
김용걸 동문 89Ι교통공학
김용관 동문 91Ι정치외교학
김용규 교수 경상대학
김용덕 교수 국제문화대학
김용도 동문 95Ι경영학
김용수 교수 국제문화대학
김용수 LG이노텍연구소
김용신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용신 동문 96Ι정치외교학
김용택 동문 91Ι무역학
김용훈 동문 94Ι기계공학
김우림 직원 국제문화대학
김욱남 동문 93Ι생화학
김운미 교수 예술학부
김원욱 동문 00Ι도시공학
김유경 동문 02Ι경영학
김유찬 교수 경상대학
김윤택 동문 05Ι경영학
김은미 직원 언론정보대학
김은정 직원 총무처
김응태 학부모 09Ι컴퓨터공학 김남형
김이환 직원 일반대학원
김인영 교수 의과대학
김일곤 교수 인문과학대학
김자윤 동문 89Ι의학
김재관 동문 99Ι경제금융학
김재민 교수 의과대학
김재웅 동문 95Ι교통공학
김재웅 동문 99Ι도시공학
김재원 교수 경상대학
김정림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정립 동문 79Ι국어국문학
김정미 동문 05Ι간호학
김정민 동문 04Ι경제학
김정선 교수 공학대학
김정소 직원 학생처
김정수 교수 국제문화대학
김정화 동문 86Ι교육학
김정훈 동문 05Ι도시공학
김종민 동문 00Ι독일어권언어·문화
김종성 동문 02Ι경영학
김종순 동문 73Ι정치외교학
김종혁 동문 93Ι교통공학
김주완 동문 87Ι사학
김주헌 동문 84Ι의학
김주현 동문 04Ι수학
김준오 동문 01Ι원자시스템공학
김지수 동문 91Ι국어국문학
김지은 동문 99Ι의학
김지태 동문 76Ι경영학
김지현 동문 03Ι신소재공학
김지혜 동문 03Ι경영학
김지훈 동문 82Ι영어영문학
김진갑 동문 90Ι도시공학
김진만 동문 85Ι국어국문학
김진성 동문 87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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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동문 98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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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호 동문 02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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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수 교수 경상대학
류한승 동문 02Ι경영학
마경조 동문 90Ι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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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숙희 동문 90Ι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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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진 교수 과학기술대학
문영식 교수 공학대학
문준연 교수 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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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식 동문 81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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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림 동문 02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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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교수 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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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교수 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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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동문 65Ι정치외교학
백동현 교수 경상대학
백수하 동문 83Ι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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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삼 교수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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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집 동문 94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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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웅기 동문 90Ι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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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균 동문 03Ι경영학
부혜연 동문 03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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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웅 동문 03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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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규 동문 87Ι院산업공학
서병덕 원장 튼튼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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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동문 83Ι경영학
서성일 동문 89Ι정치외교학
서세훈 동문 91Ι경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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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직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서영일 동문 80Ι경영학
서영철 동문 00Ι도시공학
서원정 동문 79Ι경영학
서재원 동문 98Ι경영학
서정구 동문 78Ι도시공학
서종덕 동문 03Ι영어영문학
서종석 동문 81Ι경영학
서진석 직원 기획처
서태경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서필원 동문 01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서혜명 교수 과학기술대학
서호현 동문 05Ι경영학
서환주 교수 경상대학
서흥석 교수 의과대학
석동우 교수 과학기술대학
석민선 동문 06Ι院관광·호텔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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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준 교수 의과대학
설정덕 동문 85Ι경기지도
성근용 동문 92Ι광고홍보학
성기훈 교수 공학대학
성현철 동문 05Ι경영학
소진호 동문 88Ι도시공학
손경훈 동문 98Ι기계공학
손동찬 동문 93Ι토목공학
손래현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손수연 동문 01Ι세라믹공학
손영길 동문 88Ι경영학
손유찬 동문 70Ι응용미술
손은수 교수 음악대학
손익홍 동문 01Ι경제금융학
손일표 동문 75Ι의학
손정민 동문 98Ι소비자.가족
손정연 동문 98Ι법학
손진우 동문 00Ι도시공학
손진홍 동문 86Ι법학
손향지 동문 03Ι의류학
손호진 동문 01Ι건축공학
손홍주 동문 99Ι기계공학
송도영 교수 국제문화대학
송명규 동문 04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미나 동문 98Ι의학
송소영 동문 05Ι피아노
송영수 교수 사범대학
송유진 교수 경상대학
송유진 동문 01Ι시각패키지디자인
송윤아 동문 03Ι의학
송인수 동문 99Ι화학공학
송인철 동문 00Ι법학
송종철 교수 과학기술대학
송지호 동문 98Ι전자전기공학
송창주 동문 82Ι경영학
송철화 동문 77Ι기계공학
송효섭 동문 02Ι컴퓨터공학
신경섭 동문 73Ι경영학
신경숙 동문 70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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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훈 교수 과학기술대학
신경희 동문 86Ι국어국문학
신규식 동문 79Ι기계공학
신규철 동문 04Ι경영학
신기환 동문 00Ι독어독문학
신동관 동문 01Ι도시공학
신동수 교수 과학기술대학
신동열 동문 05Ι院부동산정책
신동의 교수 사범대학
신상명 동문 01Ι기계공학
신상철 동문 76Ι토목공학
신선철 원장 맑은샘한의원
신승우 동문 95Ι경영학
신승철 동문 90Ι국어국문학
신영수 동문 82Ι영어영문학
신영자 동문 08Ι院정신보건간호
신영준 동문 71Ι섬유공학
신용진 직원 국제협력처
신우승 동문 01Ι사회학
신우영 직원 국제협력처
신우종 교수 의과대학
신우진 동문 88Ι경영학
신원안 동문 08Ι院임상사례관리
신은화 동문 92Ι경영학
신인숙 대표 토담
신인철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일광 동문 00Ι사학
신재우 동문 00Ι기계공학
신재호 동문 85Ι교육학
신정훈 동문 01Ι경영학
신종근 동문 03Ι응용물리학
신준호 교수 과학기술분야
신혜민 동문 03Ι물리학
심광섭 동문 99Ι전자전기공학
심동현 동문 03Ι기계공학
심성욱 교수 언론정보대학
심영희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심원술 교수 경상대학
심재돈 동문 89Ι경영학
심재용 동문 01Ι분자시스템공학
심정길 동문 97Ι기계공학
심정훈 동문 91Ι무역학
심진용 동문 02Ι건축공학
심혜주 동문 85Ι전자계산학
심홍주 동문 87Ι경영학
안광섭 동문 02Ι국어국문학
안규태 동문 92Ι전자공학
안달현 동문 82Ι경영학
안덕현 동문 86Ι도시공학
안동근 교수 사회과학대학
안명주 동문 79Ι의학
안상옥 동문 99Ι경영학
안선아 동문 04Ι영어영문학
안성기 동문 05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안성수 동문 91Ι전자계산학
안성우 교수 음악대학
안성준 동문 02Ι건축학
안성태 동문 03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안성호 교수 사범대학
안성훈 교수 과학기술대학
안세진 동문 91Ι기계공학
안신원 교수 국제문화대학
안영철 동문 67Ι전기공학
안은경 동문 02Ι국어국문학
안인범 동문 02Ι산업공학
안일신 교수 과학기술대학
안진균 동문 88Ι의학
안태은 동문 99Ι경영학
안현철 동문 90Ι산업공학
안형준 동문 02Ι경제금융학
안혜정 동문 05Ι중어중문학
안호숙 직원 인문과학대학
안효원 동문 77Ι토목공학
양권영 동문 98Ι건설교통공학
양근석 동문 96Ι의학
양금석 학부모 08Ι경영학 양기영
양기출 동문 80Ι기계공학
양승훈 동문 94Ι기계공학
양연섭 교수 음악대학
양영태 동문 85Ι건축공학
양주성 직원 ERICA학술정보관
양지영 동문 90Ι경영학
양혜정 동문 03Ι미디어통신공학
양희운 동문 03Ι정보기술경영
어미경 동문 79Ι의류학
엄근용 동문 67Ι교도교육학
엄수하 동문 77Ι의학
엄우용 동문 90Ι수학
엄익상 교수 인문과학대학
엄희석 동문 97Ι경영학
여성수 동문 94Ι국어국문학
연빛나라 동문 03Ι산업공학
연종필 동문 94Ι생화학
염선무 동문 03Ι행정학
염주일 동문 92Ι경영학
염준태 동문 79Ι기계공학
염창원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예상욱 교수 과학기술대학
오경준 동문 96Ι기계공학
오동건 동문 98Ι院교육공학
오병근 교수 사범대학
오빛나 동문 02Ι중국언어· 문화학
오상우 동문 73Ι교육학
오상윤 동문 99Ι건축공학
오상진 동문 96Ι기계공학
오상철 동문 02Ι경영학
오성훈 동문 97Ι화학공학
오승철 동문 96Ι경영학
오영달 교수 정책과학대학
오영환 동문 03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오용석 직원 공과대학
오용준 동문 88Ι경영학
오정열 동문 86Ι국어교육
오지은 한국3M
오차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오창수 교수 경상대학
오혜근 교수 과학기술대학
오홍석 동문 91Ι의학
오희국 교수 공학대학
옥지성 동문 85Ι전자계산학
왕문옥 교수 과학기술대학
용현중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용홍준 동문 99Ι의학
우경일 동문 88Ι전기공학
우미영 교수 정책과학대학
우수정 동문 05Ι화학
우인혜 동문 79Ι국어국문학
우형진 교수 언론정보대학
원석희 교수 경상대학
원장희 직원 대외협력처
원정욱 동문 04Ι수학
원호식 교수 과학기술대학
위찬주 교수 음악대학
유경진 동문 00Ι경제금융학
유광선 동문 04Ι법학
유권창 직원 입학처
유규창 교수 경영대학
유기춘 직원 ERICA학술정보관
유문종 교수 예체능대학
유병린 동문 88Ι문화인류학
유병립 동문 85Ι경제학
유병욱 동문 05Ι화학공학
유수근 동문 02Ι경제금융학
유수현 동문 01Ι전자전기공학
유승무 동문 04Ι경제금융학
유승봉 동문 99Ι경영학
유승환 동문 02Ι화학공학
유연정 동문 05Ι국어교육학
유연택 직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유영만 교수 사범대학
유영주 동문 02Ι경영학
유우형 동문 97Ι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 의과대학
유재근 동문 02Ι섬유디자인학
유재원 교수 사회과학대학
유정준 동문 69Ι경영학
유 준 동문 87Ι기계공학
유지연 동문 00Ι의학
유지훈 동문 02Ι생명과학
유충경 교수 예체능대학
유한규 교수 공학대학
유희숙 동문 99Ι소비자 ·가족
육경남 동문 85Ι건축공학
윤기섭 동문 92Ι산업공학
윤기수 변호사 윤기수법률사무소
윤덕균 교수 공과대학
윤병익 동문 87Ι경영학
윤병회 동문 02Ι미디어통신학
윤상목 동문 01Ι경영학
윤상인 교수 국제문화대학
윤상호 동문 85Ι도시공학
윤서현 동문 90Ι생화학
윤석남 동문 76Ι경영학
윤석재 동문 00Ι화학
윤석현 동문 90Ι세라믹공학
윤 선 동문 01Ι식품영양학
윤선영 동문 92Ι문화인류학
윤성근 동문 99Ι중국언어·문화
윤성범 교수 공학대학
윤성일 동문 85Ι경영학
윤성호 교수 경상대학
윤성호 교수 인문과학대학
윤세미 동문 06Ι영어교육과
윤승재 동문 85Ι건축공학
윤영학 직원 총무처
윤일환 동문 83Ι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 88Ι경영학
윤정호 동문 05Ι전자전기공학
윤종삼 동문 84Ι영어영문학
윤종아 직원 관리처
윤지영 동문 04Ι무용학
윤진아 동문 05Ι국어국문학
윤충한 교수 경상대학
윤한슬 동문 77Ι경영학
윤혜진 동문 01Ι국어국문학
윤효원 동문 02Ι경영학
은일성 동문 01Ι경영학
은희범 동문 85Ι경기지도
이강민 교수 국제문화대학
이경렬 교수 언론정보대학
이경로 동문 88Ι교통공학
이경미 교수 음악대학
이경범 동문 01Ι경영학
이경상 동문 81Ι의학
이경숙 동문 79Ι국어국문학
이경아 동문 02Ι신문방송학
이경찬 동문 03Ι수학
이광민 동문 86Ι경제학
이광재 동문 93Ι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희 동문 95Ι영어영문학
이권열 동문 99Ι정치외교학
이규진 동문 01Ι신문방송학
이규훈 교수 의과대학
이그린 동문 92Ι경영학
이기석 재학생 03Ι신소재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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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 동문 82Ι경영학
이도교 동문 04Ι중어중문학
이돈구 동문 89Ι경영학
이동근 동문 05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동열 동문 99Ι건축공학
이동엽 동문 02Ι전자전기공학
이동은 동문 00Ι경제금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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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교수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동환 동문 96Ι토목공학
이동훈 동문 99Ι신소재공학
이두철 동문 93Ι기계공학
이만수 동문 02Ι영어교육
이명구 동문 87Ι도시공학
이명자 동문 88Ι영어영문학
이명학 동문 93Ι사학
이명호 원장 이명호내과의원
이미경 직원 총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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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교수 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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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상 동문 03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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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용 동문 97Ι국어국문학
이병관 교수 언론정보대학
이병대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이병준 동문 05Ι중어중문학
이병태 동문 98Ι컴퓨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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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형 교수 사범대학
이상민 교수 사회과학대학
이상민 동문 02Ι경영학
이상백 동문 00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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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오 동문 03Ι분자시스템공학
이상우 동문 01Ι경영학
이상준 동문 92Ι기계공학
이상혁 동문 00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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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동문 97Ι경영학
이상호 교수 국제문화대학
이상훈 동문 82Ι의학
이상훈 동문 95Ι경영학
이상훈 동문 99Ι컴퓨터공학
이석규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석호 동문 86Ι도시공학
이석환 교수 정책과학대학
이선우 동문 89Ι회계학
이성기 동문 00Ι생활체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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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교수 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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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동문 03Ι정치외교학
이수연 동문 99Ι경영학
이수옥 직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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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언 동문 03Ι화학
이승우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승은 동문 98Ι분자생명과학부
이승학 동문 02Ι토목공학
100만 원 미만
30
이승협 직원 총무처
이승환 교수 의과대학
이승환 동문 01Ι산업공학
이승환 동문 96Ι경영학
이신웅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연택 교수 사회과학대학
이영규 동문 73Ι의학
이영미 동문 89Ι생화학
이영석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영식 교수 과학기술대학
이영인 교수 음악대학
이용우 교수 과학기술대학
이용일 동문 00Ι경영학
이용주 동문 85Ι영어영문학
이우철 동문 90Ι교통공학
이욱세 교수 공학대학
이운상 동문 01Ι경영학
이월지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윤성 동문 02Ι토목공학
이윤식 동문 03Ι산업공학
이윤종 동문 89Ι경영학
이은미 동문 06Ι경영학
이은정 교수 경상대학
이은주 동문 84Ι의류학
이은희 동문 79Ι의학
이응석 동문 90Ι보험경영
이장우 동문 97Ι경영학
이재경 동문 84Ι영어영문학
이재만 동문 85Ι경영학
이재민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복 교수 국제문화대학
이재성 동문 01Ι경영학
이재우 동문 02Ι경영학
이재원 동문 06Ι건축공학
이재준 동문 83Ι사회학
이재철 동문 74Ι경영학
이정규 교수 공학대학
이정길 동문 99Ι물리학
이정수 동문 89Ι교통공학
이정숙 교수 교육대학원
이정연 교수 경상대학
이정엽 동문 84Ι응용미술
이정일 동문 95Ι세라믹공학
이정주 동문 97Ι경영학
이정화 교수 경상대학
이정환 동문 03Ι의학
이정훈 동문 00Ι토목공학
이정희 동문 77Ι의학
이제희 동문 87Ι국어국문학
이종구 교수 음악대학
이종락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이종세 교수 공학대학
이종수 교수 언론정보대학
이종수 동문 98Ι경영학
이종운 동문 88Ι교통공학
이종태 직원 학생처
이종필 직원 ERICA학술정보관
이준근 직원 총무관리처
이준석 동문 90Ι토목공학
이준성 동문 01Ι경영학
이준연 동문 03Ι의학
이준영 동문 00Ι독어독문학
이지민 동문 05Ι생명과학
이지수 동문 01Ι기계공학
이지연 동문 88Ι의류학
이지영 동문 05Ι의학
이지혜 동문 97Ι의학
이진문 동문 80Ι세라믹공학
이찬희 동문 00Ι역사학
이창원 동문 84Ι영어영문학
이창원 동문 86Ι경영학
이태식 교수 공학대학
이태원 동문 99Ι관광학
이태한 동문 02Ι화학공학
이태형 교수 국제문화대학
이태희 교수 공과대학
이태희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태희 직원 기획처
이택진 동문 95Ι세라믹공학
이평준 동문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필영 교수 국제문화대학
이하나 동문 05Ι관현악
이학준 교수 과학기술대학
이혁만 동문 82Ι경영학
이현영 동문 73Ι의학
이현우 교수 언론정보대학
이현정 동문 05Ι국악
이형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이혜림 동문 01Ι교육학
이혜주 동문 88Ι영어영문학
이효철 동문 02Ι전기전자컴퓨터
이 훈 교수 사회과학대학
이훈규 동문 91Ι산업공학
이희수 교수 국제문화대학
임근영 동문 01Ι일본언어·문화
임기완 동문 97Ι경영학
임난영 교수 의과대학
임덕호 교수 경상대학
임동환 동문 01Ι경영학
임미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임병성 동문 84Ι의학
임봉혁 동문 85Ι국어국문학
임승수 동문 85Ι건축공학
임용철 동문 01Ι도시공학
임정원 동문 80Ι정치외교학
임종록 교수 과학기술대학
임종우 교수 음악대학
임지연 동문 83Ι의학
임지현 교수 인문과학대학
임진호 동문 00Ι경영학
임채용 동문 02Ι경영학
임충민 동문 03Ι화학
장대영 동문 81Ι회계학
장동석 동문 00Ι관광학
장동신 동문 01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장명선 동문 94Ι국어국문학
장보람 동문 03Ι프랑스언어문화학
장석례 직원 ERICA학술정보관
장석원 동문 91Ι기계공학
장선균 동문 97Ι경영학
장성원 동문 99Ι관광학
장성환 동문 84Ι도시공학
장시영 동문 03Ι신문방송학
장신애 동문 02Ι중어중문학
87Ι의학
00Ι재료공학
76Ι영어영문학
03Ι도시공학
01Ι경영학
공학대학
86Ι독어독문학
03Ι영어교육학
과학기술대학
89Ι정밀기계공학
음악대학
02Ι세라믹공학
90Ι국어국문학
총무관리처
97Ι정치외교학
한양프라자
98Ι경영학
국제문화대학
00Ι컴퓨터공학
99Ι건축공학
정책과학대학
의과대학
01Ι경영학
96Ι토목공학
69Ι의학
국제문화대학
총무관리처
02Ι경영학
정책과학대학
90Ι산업공학
82Ι경제학
76Ι경영학
03Ι분자생명과학
99Ι사학
01Ι경제금융학
과학기술대학
85Ι경영학
02Ι경영학
경상대학
91Ι사학
05Ι院e-ceo
73Ι무역학
87Ι기계공학
03Ι院생산공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과학기술대학
사범대학
01Ι경영학
76Ι의류학
73Ι자수
96Ι산업공학
00Ι전자전기공학
창의인재원
대외협력처
사범대학
91Ι생화학
01Ι전자정보시스템공학
00Ι전자컴퓨터공학
정내과의원
02Ι행정학
예술학부
93Ι기계설계학
국제문화대학
02Ι기계공학
83Ι국어국문학
법학전문대학원
94Ι정치외교학
02Ι생명과학
97Ι영어영문학
과학기술대학
87Ι정치외교학
백남학술정보관
02Ι院구조및건설재료
87Ι중어중문학
81Ι기계공학
96Ι교통공학
94Ι산업공학
사회과학대학
75Ι의학
언론정보대학
75Ι경영학
인문과학대학
ERICA채플
02Ι도시공학
84Ι의학
64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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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의학
백남학술정보관
97Ι영어영문학
00Ι전자전기공학
99Ι응용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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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기계공학
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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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81Ι국어국문학
81Ι영어영문학
84Ι회계학
02Ι법학
인문과학대학
사범대학
05Ι프랑스언어· 문화학
90Ι경제학
02Ι미디어통신공학
경상대학
87Ι토목공학
02Ι경제금융학
92Ι기계공학
국제문화대학
02Ι관광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공학대학
경상대학
사범대학
01Ι기계공학
10Ι경영컨설팅학
94Ι의학
공학대학
02Ι신소재공학
01Ι경영학
03Ι의학
97Ι국어국문학
05Ι컴퓨터공학
01Ι정보경영공학
75Ι법학
95Ι院폐기물처리공학
과학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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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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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Ι분자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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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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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Ι회계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75Ι의학
96Ι경영학
98Ι기계공학
81Ι교육학
경상대학
00Ι의류학
관리처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00Ι경제금융학
89Ι기계공학
96Ι의류학
97Ι경영학
05Ι간호학
사회과학대학
03Ι기계공학
00Ι세라믹공학
91Ι생화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73Ι건축공학
공과대학
00Ι법학
99Ι院전기공학
88Ι생화학
정책과학대학
92Ι영어영문학
언론정보대학
02Ι행정학
03Ι의학
00Ι정치외교학
81Ι법학
02Ι의학
84Ι정치외교학
03Ι의학
의과대학
88Ι경기지도
84Ι경영학
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73Ι의학
85Ι회계학
공과대학
97Ι의학
03Ι院마케팅관리
88Ι정치외교학
99Ι경영학
90Ι토목공학
95Ι경영학
02Ι정보경영공학
02Ι행정학
78Ι정치외교학
경상대학
04Ι경영학
84Ι경영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96Ι토목공학
02Ι도시공학
87Ι법학
사범대학
언론정보대학
97Ι경영학
공공정책대학원
의과대학
LG이노텍
언론정보대학
92Ι의학
01Ι경제금융학
05Ι의학
사회봉사단
05Ι건축공학
03Ι신소재공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02Ι경영학
과학기술대학
01Ι건축공학
03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4Ι영어영문학
04Ι경제금융학
05Ι무용학
경상대학
경상대학
68Ι응용미술
83Ι사회학
86Ι경제학
95Ι기계공학
01Ι재료공학
93Ι법학
백남학술정보관
96Ι교통시스템공학
03Ι경영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Ι의학
71Ι식품영양학
공과대학
총무관리처
과학기술대학
99Ι사회학
98Ι경영학
88Ι공업화학
00Ι연극영화학
97Ι사학
74Ι교육학
02Ι신문방송학
85Ι건축공학
인문과학대학
경영대학
00Ι원자시스템공학
99Ι경영학
82Ι토목공학
사회과학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97Ι생화학·분자생물학
05Ι기계공학
02Ι법학
과학기술대학
02Ι경영학
02Ι국어국문학
88Ι정치외교학
예술학부
80Ι법학
97Ι국어국문학
00Ι기계공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경상대학
81Ι교육학
99Ι컴퓨터공학
91Ι무역학
94Ι국어국문학
02Ι의류학
06Ι화학
85Ι경영학
73Ι영어영문학
81Ι행정학
79Ι영어영문학
경상대학
국제문화대학
장영자 동문 70Ι의류학
장 욱 동문 90Ι경영학
장익성 직원 정보통신처
장재선 동문 81Ι간호학
장재홍 동문 00Ι경영학
장정권 동문 02Ι경제금융학
장지현 동문 02Ι경영학
장지혜 동문 04Ι의류학
장진우 직원 입학처
장혜란 교수 인문과학대학
전규동 교수 공과대학
전년수 직원 관리처
전대희 동문 73Ι건축공학
전범수 교수 언론정보대학
전상길 교수 경상대학
전석분 동문 83Ι간호학
전선영 동문 94Ι생활무용예술학
전용민 동문 76Ι기계공학
전용수 동문 88Ι경영학
전용우 동문 91Ι경영학
전유신 동문 00Ι기계공학
전유일 동문 05Ι경영학
전은경 동문 82Ι의학
전의용 동문
전인효 동문
전재우 동문
전정훈 동문
전종근 동문
전창호 교수
전철균 동문
전현웅 동문
전형필 교수
전홍철 동문
정경영 교수
정교민 동문
정구원 동문
정규식 직원
정규해 동문
정대규
정대한 동문
정대호 교수
정동석 동문
정동주 동문
정문식 교수
정문희 교수
정민심 동문
정민용 동문
정병천 동문
정병호 교수
정상철 직원
정상현 동문
정석균 교수
정석윤 동문
정석화 동문
정성균 동문
정성일 동문
정성주 동문
정수환 동문
정영대 교수
정영수 동문
정영하 동문
정요섭 교수
정용석 동문
정용화 동문
정우석 동문
정원배 동문
정윤석 동문
정인재 교수
정일엽 교수
정재찬 교수
정재환 동문
정정숙 동문
정정옥 동문
정정우 동문
정정화 동문
정종원 직원
정주현 직원
정진곤 교수
정진욱 동문
정진현 동문
정철수 동문
정철헌 원장
정충민 동문
정태수 교수
정태천 동문
정하미 교수
정현철 동문
정혜경 동문
정호경 교수
정호철 동문
정홍렬 동문
정희경 동문
정희준 교수
제용모 동문
조경제 직원
조규성 동문
조남철 동문
조남춘 동문
조도형 동문
조민관 동문
조민호 교수
조범신 동문
조병량 교수
조성경 동문
조성문 교수
조순승
조아라 동문
조영규 동문
조영상 동문
조영진 동문
조용희 동문
조원용 직원
조윤정 동문
조인성 동문
조인욱 동문
조일영 동문
조자윤 동문
조주선 교수
조주현 동문
조준태 동문
조준형 동문
조진관 동문
조진양 동문
조철현 동문
조태홍 교수
조한익 교수
조해린 동문
조현승 동문
조현욱 동문
조현철 교수
조현형 동문
조현희 동문
조효래 동문
조흥윤 교수
조희범 동문
조희성 동문
좌용호 교수
주만수 교수
주미경 교수
주상원 동문
주시각 재학생
주은영 동문
주재범 교수
지인기 동문
진봉수 동문
진성아 동문
진성우 동문
진지용 동문
진한희 동문
진효근 동문
차명호 동문
차민철 교수
차병주 동문
차순걸 직원
차승호 동문
차영길 동문
차윤경 교수
차혜영 교수
채규상 동문
채영규 교수
천병철 동문
천병희 동문
최경락 동문
최경렬 동문
최경삼 동문
최경찬 동문
최대홍 동문
최동열 동문
최동운 동문
최명구 동문
최문경 교수
최미진 동문
최범준 직원
최병대 교수
최병욱 교수
최부관 동문
최석호 동문
최성경 동문
최송산 동문
최송희 동문
최승담 교수
최승현 동문
최신준 동문
최영길 동문
최영환 동문
최영환 동문
최용석 교수
최용석 동문
최용승 동문
최우석 동문
최원배 교수
최유진 동문
최윤형 교수
최윤혜 동문
최은영 동문
최재동 동문
최재정 동문
최재훈 동문
최종구 동문
최종민 동문
최준호 교수
최준호 동문
최중기 동문
최중민 교수
최지웅 교수
최 진 동문
최진성 동문
최진식 교수
최혁중 동문
최현희 동문
최형욱 동문
최환영 동문
최희영 동문
최희운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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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영 동문
하정호 동문
하준경 교수
학사지원직원 51명
한교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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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철 동문
한동섭 교수
한동수 교수
한만균 동문
한명규 동문
한명옥 동문
한문섭 교수
한미정 교수
한상복 동문
한상우 교수
한상웅 교수
한상진
한상필 교수
한승진 동문
한승필 동문
한승훈 동문
한은순 직원
한인권 동문
한재용 동문
한재우 동문
한재준 동문
한정순 교수
한주열 동문
한준한 동문
한지숙 동문
한지연 동문
한지원 동문
한창희 교수
한홍열 교수
한화란 동문
함기문 동문
함병기 동문
허남일 동문
허명재 동문
허성규 동문
허영선 직원
허윤식 동문
허윤정 동문
허재형 동문
허준영 동문
허채옥 동문
현동석 교수
현완주 직원
현정호 교수
현지우 동문
홍기한 동문
홍기현 동문
홍동명 동문
홍민수 동문
홍사경 동문
홍서연 동문
홍선기 동문
홍성주 교수
홍성태 교수
홍승우 동문
홍승우 동문
홍신표 동문
홍용표 교수
홍용표 직원
홍원기 동문
홍윤지 동문
홍정혁 동문
홍종철 동문
홍주유 교수
홍준기 동문
홍진수 동문
홍현화 동문
황규자 교수
황병돈 동문
황성신 동문
황순웅 동문
황승용 교수
황승준 교수
황영진 교수
황용현 동문
황우중 동문
황재규 동문
황중호 동문
황지연 동문
황진영 동문
황채환 동문
황호문 동문
황홍규 동문
황효식 동문
Gouranga G. Das 교수
Jerry Czarnecki 교수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1년 2월 11일~2011년 3월 10일)
HYU newsletter 31
32
Brand Power UpCampus Now
사랑漢大 발전기금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
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사랑한대 발전기금 e-뉴스레터〉 발송 안내
한 달에 한 번, 발전기금 소식 및 동문 소식을 담은 웹진을 이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매월 정기적으로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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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01 ‘기부 가능한 자산’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02 기부금의 용도를 지정할 수 있나요?
기부자께서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지정 기금
기부하고 싶은 학과 또는 용처(장학금 등)를 지정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
부 캠페인을 통한 용도 지정도 가능한 기금
예) 공과대학 발전기금, 경영학과 장학기금, OO학과 십시일반 장학기금 등
일반 기부금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지 않고, 용처와 사용을 대학에 일임한 기금
03 현재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 있나요?
후배사랑 십시일반(十匙一飯) 장학기금
10명의 기부자가 1명의 학생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매달 1만~3만 원씩 자동
납부되는 소액 기부 캠페인입니다.
장학금 되돌려주기
재학 시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장학금을 받았던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대물려준다는 취지의 내리사랑 기부 캠페인입니다.
기타
기부자가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04 모금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교육Ι시설Ι장학Ι연구 목적으로 사용(조세특례 제
한법 제73조 ① 14호)하게 되며 그 사용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석학 지원기금
•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장학기금
•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한양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국제화 추진기금
• 최첨단 교육 설비 및 시설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 지원기금 및 기타
05 기부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개인이 기부할 경우(개인 사업자 포함),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연말 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전액 공제됩니다.
• 법인이 기부할 경우,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2010년까지 100% 전액 비용
(소득 금액-이월 결손금)으로 인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73조 1항).
기부자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감사 선물, 무료 주차권 등)과 기부자 명예의
전당 명패 부착,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공합니다.
• 공통 예우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생일 축하 카드, 기부 영수증, 학교 달
력과 수첩,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및 기부자 명단 게재
06 발전기금 기탁 방법
기부 의사가 있을 시 ⇒ 전화 문의 또는 발전기금 홈페이지 방문 ⇒ 약정서
작성 ⇒ 발전기금 입금 ⇒ 기부금 영수증 수령
약정서 작성 방법
• 발전기금 홈페이지(www.ok.hanyang.ac.kr)에서 온라인 약정서 작성
• 약정서 양식 다운로드 후 내용 기재하여 Fax, Email 또는 우편 송부
※ 약정서 양식은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발전기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발전기금 입금
무통장입금, CMS(자동이체), 급여이체(한양대 교직원에 한함) 중 선택 가능.
• 무통장 입금 시 기부금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한양대학교
• 대외협력팀 TEL 02-2220-0195~6
• FAX 02-2220-1649
• E–mail hyfund@hanyang.ac.kr
기
부
자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원 본교 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해당 란에 모두 체크하기 바랍니다(중복 체크 가능).
성명(기업체명) 주민(사업자)등록번호
학적사항(동문일 경우) 대학(원) | 학과(부, 전공)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 이름 부서 | 직위
연락처(유선·휴대전화) 이메일
주소 직장 자택
기부동기 지인권유(권유자명 : ) 텔레마케팅 온·오프라인 광고 기타 ( )
약
정
총약정액 금 ( 원) (₩ )
기부금 용도
한양사랑 발전기금 (용도 미지정)
지정기금( 지정)
※ 지정기금 : 기부하고 싶은 학과나 사용처(장학금 등)를 지정하실 수 있으며 이는 해당 학과(기관)의 장학금, 연구비, 기타 경비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납
입
방
법
무통장입금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일시납, 분납)
●입금자명 :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급여 공제 20 년 월 25일 ~ 20 년 월 25일까지 총( )회 / 월( )원씩
※ 본교 교직원만 해당
CMS
결제 기간 20 년 월 ~ 20 년 월 까지 총( )회 / 월( )원씩
결제일 15일 30일 결제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 법인명의 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직접방문 20 년 월 일 방문
약정서 송부(아래 방법 중 선호하시는 방법을 선택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 Email : hyfund@hanyang.ac.kr
• 우편 :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번지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02-2220-0195~6)
• FAX : 02–2220–1649
계좌 안내(무통장 입금시)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 한양대학교)
금융거래정보의 동의서 (납입 방법으로 CMS를 신청하신 분만 서명하시면 됩니다)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인)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금융거래정보 제공 동의서 (금융결제원 소정 양식으로 반드시 기재요망)
본 신청과 관련해 본인은 위 금융거래정보(거래 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의 출금 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때부터 해지 신청할 때까지 상기 수납 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
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서명 :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기부액
예우 내용
100만 원
미만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5억 원
이상
10억 원
이상
총장 초청 만찬 초대 - - - - - ◯ ◯ ◯
학교 행사 VIP 초청 - - - - - ◯ ◯ ◯
명예의 전당 등재 - - - ◯ ◯ ◯ ◯ ◯
총장 명의 감사패 증정 - - - ◯ ◯ ◯ ◯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발행 ◯ ◯ ◯ ◯ ◯ ◯ ◯ ◯
생일 축하 카드 발송 ◯ ◯ ◯ ◯ ◯ ◯ ◯ ◯
감사 선물 발송(학교 달력, 수첩 포함) ◯ ◯ ◯ ◯ ◯ ◯ ◯ ◯
평생 차량 출입증 발급 - - - - - ◯ ◯ ◯
차량 출입증(6개월권) 발급 - - - ◯ ◯ - - -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 ◯ ◯ ◯ ◯ ◯ ◯ ◯
도서관 열람증(본인)* - 10권/30일 10권/30일 30권/
120일
30권/
120일
30권/
120일
30권/
120일
30권/
120일
출판부 도서 할인* - - 50% 50% 50% 70% 70% 70%
구내 복지매장 할인(5~10%)*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 - - - - - ◯ ◯
기숙사 우선 배정(ERICA)* - ◯ ◯ ◯ ◯ ◯ ◯ ◯
사회교육원 수강료 할인* - - 10% 30% 50% 무료 무료 무료
국제어학원 수강료 할인* - - - 30% 50% 무료 무료 무료
기부자 명부 영구 보존 ◯ ◯ ◯ ◯ ◯ ◯ ◯ ◯
*
의
료
혜
택
연 1회 종합건강진단
본인 - - - - 5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30% 50% 50% 50%
진료비
(초진 · 재진 진찰료)
본인 - - - - 30% 50% 무료 무료
배우자 - - - - - 30% 50% 80%
외래 · 입원 우선권 - - - - ◯ ◯ ◯ ◯
제한 사항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30일
이내 입원
연간 50일
이내 입원
프레지던트
호텔 이용
연 1회
VIP 카드 발급 ◯ ◯ ◯ ◯ ◯ ◯ ◯ ◯
숙박 · 무료식(1박 2식) - - - - - ◯ ◯ -
숙박 · 무료식(3박 6식) - - - - - - - ◯
참고 • 위 예우표는 기부금액 기준이며, 일부 예우내용(별표*)은 혜택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의료혜택은 한양의료원 서울과 구리병원에서 동일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에는 위의 적용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예, 특정약 및
미용목적, 치매 등). 선택진료비와 발생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은 위 기준보다 조금 낮게 책정됩니다.
• 교내 복지매장은 안경점, 사진관, 금은시계점, 기념품점, 기타 음식료점 등이 포함됩니다.
• 별표(*)에 해당하는 예우내용은 마지막 기부일(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에 유효합니다. 단, 기숙사 우선 배정(서울 및 안산)의 경우, 마지막 기부일
(입금일)로부터 5년 이내 1회 한 학기에 한하여 혜택 가능합니다.
기부자 예우표
지금으로부터 5~6년 전 추운 겨울, 사회봉사단에서 성동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였습니
다. 어느 날 학습멘토를 지원받던 초등학생의 어머님 한 분이
사회봉사단을 찾아오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학습멘토 프로
그램 덕에 아이가 너무도 즐거워하고 있다며 고마워하시면
서, 넌지시 고민이 생겼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내용인즉, 아이가 우연치 않은 기회에 어린이합창단 오디션
을 보게 되었는데, 그쪽에서 아이의 재능을 높게 여겨 함께
연습과 공연활동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했다는 것이었
습니다. 문제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교육비는커녕 교통비와
식사비도 내어 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돈 때문에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꿈을 저버리게 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
픈 일인지 공감은 되었지만 딱히 해결방안도 떠오르지 않았
습니다.
학교입장에서도 딱히 도와줄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 아이 외
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았고,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명목
으로 모금활동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나도 어렵
지만 내 월급이라도 모아서 도와줘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
었습니다. 사회봉사단은 물론이고 다른 부서와의 회의 때도
잠시 쉬는 틈에 동료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해 봤지만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한손에 커다란 돼지저금통을 든 직원
선생님이 사회봉사단에 오셨습니다. 교내 정보통신처에서
근무하시는 신석현 계장님이셨습니다. “어제 이야기 듣고서
이렇게 왔어요. 과장님! 제가 사무실에서 남은 잔돈을 몇 년
간 모아오던 저금통인데요. 어차피 저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
어도 그만인 돈이라 이걸 그 아이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
어요”라며 그 돼지저금통을 저희에게 내미셨습니다. 아이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은 내가
보태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아이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
다. 어느 정도의 금액이 필요한지 물으니, 교육비와 함께 교
통비, 식대비 등 대략 118만 원 정도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돈
이라 하시더군요. 저는 기쁜 마음으로 교내 우체국에 저금통
을 환전하러 달려갔습니다.
“120만 원 환전해 드렸습니다.”
저는 너무도 깜짝 놀라 우체국 여직원의 말을 의심했습니다.
그 저금통에 들어 있던 돈이 정확히 아이의 어머니가 필요했
던 돈과 맞아떨어졌고, 거기에 2만 원이나 초과한 금액이었
던 겁니다. 더욱이 저 역시 필요한 금액을 정확히 알지 못하
고 있어서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기에 더욱 믿
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단순한 우연은 아니구나’라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전달하던 날. 해맑게 웃던 그 아이의 웃음을 잊
을 수가 없습니다. 그 후, 아이는 중학생이 되었고 어려운 가
정형편으로 계속해서 음악공부를 할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에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그 일을 계기로 아이는 한
양대학교에 입학하는 소망을 품게 되었
고, 꼭 한양대에 들어와 장학생이 되어서
자기처럼 어렵고 힘든 아이들을 가르치
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답니
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우리학교의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이 마음 속 깊이 느
껴졌습니다.
사랑의 실천 ❷
한양대의 건학이념은 그저 말로 끝나지 않고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 모든 한양인의 배움과 실천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사랑의 실천과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핵심가치를 만들어가는 생생한 한양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한양대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 사례가 있으신분은 언제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Email : hongbo@hanyang.ac.kr
돼지
저금통의
기적
글 국중대 과장
서울 입학처 입학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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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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