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1년 5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1.05.01 · 3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한양인의 얼굴은 어느 따사로운 봄날 캠퍼스
어귀에 활짝 핀 꽃보다 더 향기롭고 아름답다. 한양의 교정에
는 어느 곳에서나 기쁨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환희의 함성이
메아리 치리라. 이제 갓 한양의 참 멋을 알게 된 신입생들은
그 멋드러짐에 기뻐하고, 선배들은 신입생들의 풋풋함을 보고
웃음 지으며, 지금의 한양을 만들어 온 여러 동문과 교수님들은
그저 흐뭇함에 절로 미소를 머금을 것이다. 그렇게 한양에서의
모든 것이 기쁨이며 즐거움이다.
한양에서의 청춘은 그런 것이리라.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내 주위 모든 이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한양에 기쁨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기를 빌며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양을 만들자!2011 05 vol.195
H Y U N E W S L E T T 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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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Campus Now
04 Campus Now
14 SNS 한양
15 언론에 비친 한양
16 의료원 소식
19 한양의 석학
20 Brain 한양
22 한양 People
24 한양 Storyteller
26 Together 한양
28 한양 발전기금
32 기부 뉴스
33 발전기금 안내
34 발전기금 약정서
35 사랑의 실천
Brand Power Up
Human Power Up
Network Power Up
04 제3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06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선정
07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산학강좌 개설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대학원 협동과정’ 개설
08 제7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성료
여성 공학인과 함께하는 Woman Engineer 진로 개발 멘토링 개최
09 삼성전자 STP(Samsung Talent Program) 협약식
LG전자와 산학협력 교류회 진행
C&I 연구소 창립 세미나 개최
10 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자녀 한마음 체육대회
TEDxHanyang 3번째 이야기-5성급 택시기사 정태성
11 2012학년도 서울캠퍼스 입학설명회 개최
제2기 성동한양 영재스쿨 개강
스웨덴 함스타드대학 Torben Ernst Svane교수 초청 특강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강석희 시장 초청 특강
유네스코 한국사업본부장 초청 강연 열려
12 다문화로 푸는 실크로드 강좌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
본관 광장 현상 설계 공모
다문화가정 초등생 지원 위한 3자 협약 체결
컨설팅대학원, 네모아이씨지와 MOU 체결
13 KB국민은행 발전기금 전달
2011 학교 홍보 동영상 제작
후배사랑 십시일반 홈페이지 오픈
소통을 위한 온라인 게시판 ‘소통한대·발전한대’ 신설
INDEX Campus Now NEWS LIST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2학년
박지윤 학우

HYU newsletter 9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한양인의 얼굴은 어느 따사로운 봄날 캠퍼스
어귀에 활짝 핀 꽃보다 더 향기롭고 아름답다. 한양의 교정에
는 어느 곳에서나 기쁨의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환희의 함성이
메아리 치리라. 이제 갓 한양의 참 멋을 알게 된 신입생들은
그 멋드러짐에 기뻐하고, 선배들은 신입생들의 풋풋함을 보고
웃음 지으며, 지금의 한양을 만들어 온 여러 동문과 교수님들은
그저 흐뭇함에 절로 미소를 머금을 것이다. 그렇게 한양에서의
모든 것이 기쁨이며 즐거움이다.
한양에서의 청춘은 그런 것이리라.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내 주위 모든 이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한양에 기쁨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기를 빌며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한양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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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 newsletter 5
한양의 지적 향연 본격시작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만들고자 ‘책 읽
는 한양인,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한양인 독서
대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는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권장도서 70선을 발표한 이래로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1권
씩을 추가하고 일부 도서는 교체해 올해는 한양 권장도서 72선을
선정했다. 총 5개의 갈래로 나누어 선정한 이번 도서의 주제는 ‘시
간’, ‘공간’, ‘인간’, ‘문화’, ‘예술’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한양인 독서
대축제와 관련해 11월 12일에 있을 독서골든벨은 선정된 도서목록
72선 가운데 10권의 도서에서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한편, 독서대축제 조직위원회는 4월 26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
회의실에서 1년간 펼쳐질 독서대축제 행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홍
보하고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제3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선포식’ 및
첫 번째 명사 초청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명사 초청 강연에는 음악
감독 겸 지휘자 금난새(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상임지휘자], 인천시립예술단[예술감독]) 선생의 ‘하모니 리더십’이
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이 이루어졌다. 수많은 한양가족의 관심 속
에서 치뤄진 본 행사는 책을 통해 지식과 교양을 쌓을 뿐만 아니라
명문 한양인으로서 리더십을 고취시키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한양인 독서대축제에는 선포식과 명사 초청 강연뿐 아니라 5
월 12부터 13일까지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독서나눔
한마당’과 독서골든벨에 선정된 서적인 『미쳐야 미친다』의 작가 정
민(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
다』의 작가 서현(공과대 건축학부) 교수와의 만남을 6월 17일과 10
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서 진행한다.
또한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간 100여 명의 인원이 강원도
의 관동팔경을 답사하는 ‘명저의 고향 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
서대축제 실행위원장인 조성문(인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작
년에도 강연, 답사, 오리엔테이션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
여한 학생들이 골든벨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독서대
축제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견문도 넓히고 우정도 다지며 많은
것을 얻고, 축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독서대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진행 사항은 한양인 독
서대축제 홈페이지(http://bookfestival.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역 번호 도서명 저자 출판사 출판년
시간 1 고양이 대학살 로버트 단턴 / 조한욱 옮김 문학과지성사 1996
2 의학의 역사 재컬린 더핀 / 신좌섭 옮김 사이언스북스 2006
공간 3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저 / 유영미 역 갈라파고스 2007
4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서현 효형출판 2004
인간 5 미쳐야 미친다 정민 푸른역사 2004
6 털 없는 원숭이 : 동물학적 인간론 데즈먼드 모리스 / 김석희 옮김 문예춘추(네모북) 2006
문화 7 폭력의 시대 에릭 홉스봄 / 이원기 역 민음사 2008
8 강의 신영복 돌베개 2004
예술 9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 일연 / 리상호 옮김 까치글방 1999
10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 이제원 역 이후 2007
독서골든벨 지정도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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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양 부처
공동으로 추진 중인 ‘2단계(’09~’13) 산학협
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우리 대학을 비롯한 전
국 5개 대학이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선
정돼 정부 지원 예산을 추가로 받게 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2단계 사업은 성과 중
심의 관리체제를 정착하기 위하여 ‘2년+3
년’ 단계별 사업 체제로 기획되었으며, 금번
에는 2차년도까지의 성과에 대한 단계평가
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실적이 미흡
한 기관은 지원을 중단하거나 3차년도(11
년) 사업비 일부를 삭감하고, 성과가 우수
한 기관에는 사업비를 증액하여 성과에 따
른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2004년부터 시행된 산학협력중심대학 육
성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수도권지역 유일
의 일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1단계 평
가에서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어 전체 13
개 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았으
며, 5년(’04~’09) 동안 약 3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받았다.
2단계 사업에서는 대학의 산학협력 의지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평가하였고, 우리 대학은 1단계 사업
의 성과를 계승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
협력관계를 심화발전시킨 전략으로 2009
년 7월부터 시행된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
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기간 3
년간 약 80억 원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사
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성과는 우리 대학이
타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우수하다는 의미
를 넘어서 클러스터 캠퍼스를 기반으로 대
내외 활동(산업체)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
으며, 명실상부한 산학협력의 프론티어이
자 타 대학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
미한다.
산학협력단 박재근 단장은 “주어진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어느 대학이든지 할
수 있으나 산학협력이 활성화되도록 대학
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것은 대학의 모든 구
성원의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며 “지속적으로 우리 대학만의 산학협력 모
델을 발전시켜 향후 정부지원 사업에도 선
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학협력 우수 대학으로 선정
교과부·지경부 발표, 전국 5개 대학 최종 선정
ERICA캠퍼스 학연산 구성 현황

HYU newsletter 7
재료 산업과 기술혁신–산학강좌 개설
효성그룹 실무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 실무중심형 인재 양성
우리 대학과 효성은 첨단 소재 분야 맞춤식 인재 육성을 위해 협약을 맺고 첨단 재료기
술 관련 강의를 개설했다. 이와 관련해 화학공학, 섬유고분자공학, 에너지공학과의 석·
박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산학 강좌 ‘재료산업과 기술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소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연구개발(R&D)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효성기술원 우상선 원장과 임원, 팀장급 등
2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강의 신설로 우리 대학 학생들은 실제로 연구 개발이 추진되고 있거나 사업
이 진행되는 분야의 실무 연구진들에게 직접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실무 중심형 교육
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업계의 최신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어 현장 투
입 시 유리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실무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이를 이루고자 적극적인
산학교류를 통해 여러 분야의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쳐가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21세기 공존윤리를 연구하기 위해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
는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대학원 협동과정(석사과정)’을 개설했다. 트랜스내셔널 인문
학은 국가·민족 단위로 구획되어진 기존 인문학의 한계를 넘어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
사유하는 학문이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시작되는 대학원 과정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커리큘럼 외에도
해외석학 단기집중 강좌,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비행대학, 국제기구 인턴십 및 교환학
생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1학기 원서접수는 2011년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위해 비교역사문화연구소에서는 4월 22일 공
식적인 첫 설명회 자리를 갖고 대학원 과정 및 해당 분야에 관한 소개와 운영과정을
발표했다. 임지현 비교역사문화연구소장은 과정 개설에 대해 “국민국가와 학제의 경
계를 가로지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구화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비교역사문화연구소 02-2220-0545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대학원 협동과정’ 개설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국내 최초 대학원 과정으로 개설해
효성기술원 우상선 원장의 강의 모습
국내외 학생들이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강의를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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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성료
전국에서 560여 명의 고교생 참여, 대상에 강슬미 학생
4월 16일, ERICA캠퍼스 건축학부는 건축분야에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건축
문화 창달을 위한 ‘제7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조영상(공학대 건축학부) 교수의 개회 선언에 이어 박재승(공학대 건축학부) 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박 교수는 인사말에서 “제7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에 오
신 많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진화의 지표는 얼마나 많은 인재를 지니고 있
는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며 “학생들은 마음껏 창조적 작품을 만들어 실력을 유감없
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우리 대학은 2002년부터 국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를 6회까지 개
최했으며, 2005년부터 싱가폴국립대학교(NYS)와 함께 아시아 국제 건축올림피아드
를 공동개최한 후 올해 7회째를 맞게 됐다. 한국건축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560여 명이 참가했으며, 4월 27일 ERICA캠퍼스 건축디자인관 2층 전시실에
서 세계건축가연맹(UIS)이 인증하는 시상이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대상을 차지한 강
슬미(계성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총 40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우
리 대학 ERICA캠퍼스 수시 전형 특례입학 지원자격이 부여된다.
여성들의 공학 분야 진출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공학은 남성의 분야라는 시
각이 강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사
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공학인들이 강연대에 섰다.
3월 31일, 서울캠퍼스 제2공학관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11 사회 진출
여성공학인과 함께하는 Woman Engineer 진로 개발 멘토링’이 개최됐다. 행사의 1부에
서는 남성위주의 공학 현실에서 여성공학도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이 있
었고, 2부에서는 분야별 여성공학인 진로 클리닉이 있었다. 우리 대학 동문으로는 조
혜정(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화공 · 86)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고 박영옥(텍사스 인스트
로먼트 코리아, 전통 · 86), 류정원(텍사스 인스트로먼트 코리아, 전통 · 86), 신수진(유
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건축 · 92), 안계현(현대건설, 건축 · 92) 동문 등이 멘토로
나섰다.
제7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개회식
대상 수상작작품 제작 중인 참가자들
멘토링에 참가한 여성 공학도들
여성 공학인과 함께하는
Woman Engineer 진로 개발 멘토링 개최
공학교육혁신세터 주관, 많은 여성동문 참여로 호응 높아

HYU newsletter 9
C&I 연구소 창립 세미나 개최
LG전자와 산학협력 교류회 진행
삼성전자 STP(Samsung Talent Program) 협약식
4월 8일, ERICA캠퍼스 언론정보대학에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인간 및 컴
퓨터 인터랙션 연구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신설
한 C&I(Creativity & Interaction) 연구소의 창립 세미나가 개최됐다. 구자순(정보사회
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본 세미나의 주제는 ‘소셜 네트워크와 인터랙티비티(Social
Network & Interactivity)’로 제1 발제에는 연세대 정보대학원의 최준호 교수가 ‘SNS의
사회연결망 이론과 분석 방법론 고찰’을 주제로 박성복(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토론을
벌였으며, 제2 발제에는 린소프트의 전석 대표가 ‘뉴미디어와 인터렉티비티’를 주제로
한미정(광고홍보학부) 교수, 우형진(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을 벌였다.
4월 14일, 신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덕호 총장과 삼성전자 김기남 사장 등 우리 대학과
삼성전자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STP 협약식’
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우리 대학 융합전자공학부는 신성장 동력 산업의 융합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별도의 전형에 의해 선발하여 1, 2학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삼성전자는 우리 대
학 특성화 장학생을 삼성전자 맞춤형 인력장학생으로 선발해 3, 4학년 장학금을 지급
하고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게 된다.
3월 31일, 신본관 2층 회의실에서 우리 대학 권오경 교학부총장겸 공대학장, 1~4공대
학장, 공대 연구부학장 및 학과장 등 주요 분야별 교수진과 LG전자의 CTO, 학과별 리
더, CTO부문 관련 연구소장, 기술전략팀장, HR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대학과
LG전자 간 산학협력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중장기적 관점의 협력관
계 모색을 위한 주요 기술 분야별 테마를 선정, 관련 교수의 연구 분야 소개 및 연구실
투어 등을 실시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EMS(Emergy Management System), 수
처리 분야 및 Mobile AP 등 ‘융합기술 연구회’ 추진 테마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협의했다.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고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지나가는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열심
히 구르겠다”는 굼벵이의 삶처럼, 직업의 귀천을 떠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택시기사 정태성 씨가 unexpected한 생각을 전합니다.
세계 최고의 택시기사가 되기 위해, 일본 MK택시 최초의 외국인 수료생이 되기까지 수
십 번의 거절에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레크리에이션과 서비스 경영학을 공부하며
진정한 서비스에 대해 연구하는 택시기사가 있습니다. 택시 안에 승객맞이 친절 매뉴얼
을 만들어 상황별로 고객을 응대하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고객을 에스코트 하며
늦은 밤의 여성 고객은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고 서비스 합니다. 고객 중심을 실천하며
끊임없이 서비스에 대해 연구하는 그의 모습 앞에 직업의 귀천이란 말은 무색해 집니다.
자신의 택시를 탄 손님이 내리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자신이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라는 말을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TEDxHanyang의 강연들은 HOWL(http://www.howl.or.kr)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3 5성급 택시기사 - 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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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다문화가정 자녀 한마음 체육대회
4월 9일‚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우리 대학 외국인 유학생과 성동구 · 하남시 다
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국제협력처와 사회봉사단이 주최
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상호이해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80여 명과 하남시 외국인
비전센터에서 온 다문화가정 자녀 58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각국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만남으로써 자신감 및 친밀감을 향
상시키고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봉사단 행정팀 김현숙 팀장은 “매년 국제협력처에서 외국인유학생과 다문화가
정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사회봉사단이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외
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그리고 다문화가정 자녀 간의 유대감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유학 온 시티아 미나(기계공학) 양은 “여러 사람들과 어
울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처음 접해 본 줄다리기가 기억에 남는다”면서 “앞으로
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꼭 참가하겠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서를 하고있는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자녀
한마음 체육대회 모든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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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 newsletter 11
2012학년도 서울캠퍼스
입학설명회 개최
4월 9일, 백남음악관에서 2012학년
도 서울캠퍼스 신입학 전형계획 설명
회가 열렸다. 수험생 및 학부모 1,0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설명회에서
는 2012학년도 전형 간소화 방침에 따
라 논술비중의 축소 등 올해부터 달라
지는 대입전형에 대한 주의사항을 중
점적으로 설명했다. 우리대학이 주관
하는 입학설명회는 2학기에 한차례 더
있을 예정이며, 이밖에도 서울 6개 사
립대학 연합으로 전국을 돌며 입학설
명회를 개최하고 있고, 각 고등학교의
개별 신청을 받아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2기 성동한양 영재스쿨 개강
3월 18일, 성동구청교육장에서 우리 대학
의 대표적 지식기부 실천사례인 ‘성동한
양 영재스쿨’의 제2기 개강식이 열렸다. 우
리 대학과 성동구청이 공동주관하는 성동
한양 영재스쿨은 대학교수가 직접 저소득
층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실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재키움 프로젝트’
로, 2010년 1월 출범한 이래 민·관·학 봉
사협력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거
듭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3명
의 지식봉사단 교수들이 참여했다.
스웨덴 함스타드대학
Torben Ernst Svane교수
초청 특강
국제협력처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리 대학의 자매결연대학인 스웨덴 함스
타드대학의 Torben Ernst Svane 교수를 초청
해 경영대와 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주최했다.
경영대 SKT홀과 ITBT에서 각각 개최된 이
번 특강의 주제는 ‘Internet Business Models’
과 ‘Web Applications in Practice’였으며, 해외
의 IT경영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강석희 시장 초청 특강
3월 31일,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 대강당
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 강석희
시장의 초청 강연이 있었다. 우리 대학 지
방자치연구소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
의 주제는 ‘미국의 지방자치와 도시개발정
책’이었으며,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미
국이민 1세대로서 첫 직선 시장이 된 강 시
장의 행정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유네스코 한국사업본부장
초청 강연 열려
4월 5일,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이선재
유네스코 한국사업본부장의 초청 강연
이 있었다. ‘아프리카 희망 브릿지와 국제
자원 활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

Brand Power UpCampus Now
12
에서는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아프
리카 풀뿌리교육사업인 브릿지 프로그램
과 단순한 봉사 활동이 아닌 자원 활동에
대한 이 본부장의 생각과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로 푸는 실크로드 강좌
아태지역연구센터는 다문화 관점에서 접
근한 ‘유라시아의영웅, 실크로드로 다시보
다’라는 제목의 인문강좌를 4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우리 대학 박물
관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강사로는 각 분
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나선다.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
4월 14일, 스마트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
세대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가 열
렸다. 이번 구축 사업은 기존의 학사 · 행
정 · 연구 정보 시스템 등을 개선하고 다양
한 분야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은 물론
모바일캠퍼스 구현을 목표로 진행되며,
2013년 3월 최종 오픈하게 된다. 개발을
담당할 업체는 ‘대우정보시스템’이 최종
선정되었다.
본관 광장 현상 설계 공모
우리 대학은 본관 광장의 이미지를 개선
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본관 광장 현상 설
계 공모전을 개최했다. 우리 대학 건축
학부, 건축공학부, 도시공학과, 실내환
경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한 이
번 공모전의 공모기간은 4월 8일부터 28
일까지 한 달여 간 진행 됐으며, 공모전
당선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과 대학 홈페이지
참조. http://engr.hanyang.ac.kr
다문화가정 초등생 지원 위한
3자 협약 체결
3월 24일 우리 대학이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용담) 교육장실에서 안산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지원하고자 안산
교육지원청 – LG이노텍과의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초등 5, 6학년 학생들에게 국내 적응을 지
원하고, 과학에 대한 학습동기를 유발하
게 하기 위해 우리 대학과 LG이노텍이 실
시하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
학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컨설팅대학원, 네모아이씨지와
MOU 체결
3월 19일, 우리 대학 컨설팅대학원과 종
합 경영 혁신 컨설팅 회사인 네모아이씨
지가 ERICA캠퍼스 경상대에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HYU newsletter 13
위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경
영 컨설턴트 양성과 경영 컨설팅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상
호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향
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KB국민은행 발전기금 전달
4월 11일, 신본관에서 KB국민은행 발전기
금 전달식이 열렸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전달한 1억 원을 포함해 지난 2008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총 3억 5천만 원의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KB국민
은행 허세녕 부행장은 “한양대 출신의 뛰
어난 인재들이 국민은행의 발전에 기여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1 학교 홍보 동영상 제작
우리 대학의 중 · 장기 발전전략과 비전 홍
보를 위한 2011년 홍보 동영상이 제작됐
다. 국문 · 영문 · 중문 · 일문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홍보 동영상에는 대학의 역사와
연구실적, New Hanyang 2020과 같이 우리
대학의 중점 사업과 위상을 나타내는 내
용이 담겨있다. 동영상은 인터넷 홈페이
지(http://www.hanyang.ac.kr) 내 대학소개
(한양의 현재)와 미디어광장(한양VOD)
메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후배사랑 십시일반
홈페이지 오픈
소액기부를 통해 선배의 후배사랑을 실현
해 나가고자 우리 대학 대외협력팀에서 진
행하고 있는 ‘후배사랑 십시일반 장학기금’
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인 장학기금 소개
와 참여 방법 안내는 물론 학과별로 참여
인원과 기금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4
월 20일 현재 최다 기부자 학과는 경영대
학 경영학과(256명)이다.
홈페이지 주소 with10.hanyang.ac.kr
소통을 위한 온라인 게시판
‘소통한대·발전한대’ 신설
온라인 게시판 ‘소통한대·발전한대’가
신설됐다. 임덕호 총장의 특별 지시로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게시판 명칭
공모를 받아 다섯개의 명칭을 선정했으
며, 그 중 ‘소통한대 · 사랑한대’가 최종
선정되어 4월 25일 신설됐다. 이 게시
판은 기존의 자유게시판과는 별도로 교
수·직원·학생들이 학교발전제안, 건의
사항을 비롯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효
과적으로 나누기 위해 개설되었으며, 소
통하는 행정체제 구축의 밑거름이 될 것
으로 기대된다.
제보안내
사랑한대에서는 한양인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
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mail : hongbo@hanyang.ac.kr
Tel : 02-2220-0039
Twitter : @ilove_H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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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SNS 한양
한양인의 온라인 커뮤니티 빅뱅
Social Network, 한양인의 또 다른 소통
한양대생들의 소통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개편 이후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이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2개의 온라인 커
뮤니티가 오픈을 했습니다.
위대한 한양의 줄임말인 ‘위한’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는 게시판 기능에 집
중하여 일반 자유게시판과 진로취업게시판 두 가지만을 운영하고 있는 것
이 특징입니다. 또한 한 그루의 나무라는 의미의 ‘한그루’ 커뮤니티는 독특하
게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뜻 비슷하기도 한 2개의 커뮤니티
모두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 운영되고 있으며, 트위터리안 ‘@
Kmookman’은 이 2개 커뮤니티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잘 표현해 주었습니
다. “위한과 한그루... 일단 첫 페이지는 한그루 승, 자료의 양은 위한 승, 개인
적 생각이지만 재학생들은 한그루 쪽을(솔루션자료 등), 취업준비생들은 위
한 쪽(HYUBIZ와 기계과의 위력 ㄷㄷ)으로 몰리지 않을까 싶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가 살까 말까를 망설이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학교 도
서관에 원하는 책이 있는지 그 자리에서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코드인식 애플리케이션인 ‘쿠루쿠루(QRooQRoo)’를 실행시키고
책 뒷면에 있는 바코드를 읽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입력 없이 편리하게 책 찾
기가 가능하고 ‘도서관에서 찾아보기’를 선택한 후 우리 대학 도서관을 선택하
면 대출 가능 여부까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이 도서관에 있을까?
한양대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습니다. 아이폰 버
전과 안드로이드폰 버전 2가지로 공개된 이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은 ‘Smarter
HYU' 학교 홈페이지 메인에 올라오던 인터넷 뉴스와 공지 사항들을 바로 볼
수가 있고, 식당 메뉴, 열람실 좌석확인, 도서관 자료 검색, 캠퍼스 지도 검색
등의 편의 기능과 함께 시간표 및 성적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어
플은 학내 동아리 ‘WSB(We are the Silver Bullet)’에서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제작한 것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폰에서의 사용 화면입니다.
더 스마트 하라! ‘SMARTER HYU’ 런치
위한 (http://weehan.com) 한그루 (http://www.hangru.net)
앱스토어에서 검색 애플리케이션 실행 공지사항 보기 학내 식당 식단 도서관 열람실 현황 캠퍼스 지도 보기
• 쿠루쿠루 실행 순서
쿠루쿠루 실행 도서관 선택바코드 검색 결과 도서 검색 결과

HYU newsletter 15
신임 총장의 인터뷰
임덕호 신임 총장의 인터뷰를 신문기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4월 13일자 중앙일보 전면기사로
나간 인터뷰에서는 학과 경쟁을 통한 책임 경영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셨습니다. 한
편, 4월 21일자 한국경제에는 ‘난 CEO 총장,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대학 만들겠다’ 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임 총장으로서 자율 책임 경영에 대한 방향을 제시
하고 우리 한양대의 새로운 발전에 대한 희망을 강조하셨습니다.
CEO배출 대학 상위권
100대 기업 CEO분석 결과가 여러 매체에서 기사화되었습니다(4월 18일). 특히 CEO의 출신 대학
비율에서 우리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음 네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연예인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
새 영화 ‘나는 아빠다’에서 주연을 맡은 임하룡 동문의 인터뷰도 많았지만, 특히 그의 아들 배우
임영식 씨도 우리 학교 동문임을 소개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4월16일, 동아일보). 그리고 뮤지
컬 ‘엄마를 부탁해’의 음악감독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작곡가 김형석 동문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며(4월 17일 국민일보), 배우 권해효 동문은 ‘연기자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라는 주
제로 한국해양대에서 특강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4월6일). 재학 중인데도 새로운 드라마에 출
연하는 등 열심히 활동 중인 정일우 학우의 인터뷰도 만나보시죠(4월 6일, 일간스포츠).
저소득층 학생 돕는 사랑의 실천 장학금
4월 15일자 중앙일보에는 ‘대학가 소문난 장학금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대학의 독특한 장학 제
도가 소개되었고, 우리 대학의 경우 ‘사랑의 실천’ 장학금이 소개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와는 다
소 다른 내용으로 기사가 나와서 인터넷판 기사가 수정되기도 했습니다. 기사에는 기존 50% 감
면 외에 70% 감면 제도가 신설되었다고 나왔으나, 실제로는 100% 감면 제도도 기존에 있었으
며, 이번 학기부터 그 기준도 완화되어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가계곤란 학생 지원 장학제도는 사립대 중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 입학사정관
최근 대입에서 최고의 화두인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하여 우리 대학 입학사정관의 기고 글도 눈
에 띕니다(4월 6일, 조선일보). 최종합격의 관문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내
용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4월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기사로 만나는 한양, 한양인
Brand Power Up언론에 비친 한양
지난 4월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기사로 만나는
2011년04월13일(사회19면)
2011년04월21일(교육/입시17면)
2011년04월19일(경제20면)
2011년04월18일(인물25면)면)면)
2011년04월06일(연예/오락30면)
2011년04월16일(연예기획21면)
2011년04월07일(교육/입시F03면)
일(연예/오락3030면)
2011년04월15일(사회E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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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wer Up의료원 소식
1 신생아집중치료실 리모델링 오픈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7일 본관 6층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 리모델링 오픈식을 개
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
원 이춘용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
들 정도로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도 예전처럼 건강하지 않
다”라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진
료체계로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오성희 소아청소년과장은 “소아는 성인의 축소판이 아니며, 미숙아는 소아의
축소가 아니다”라며, “그만큼 더 정밀한 치료로 소중한 생명들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더 열심히 연구하고 진료해서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의 생존율을 높여, 저출산
국인 우리나라 출산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최근 몇 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
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국내 대학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는 유일하게 모든 장비를
고정 사용하는 ‘펜던트(Pendan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신생아집중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감염방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초극소저체중출생아의 치료를 확대하고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 신
생아 및 미숙아 치료의 발전을 도모하고 생존율 및 유병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

HYU newsletter 17
2 서울시의사회 표창장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26일 서울특별
시 의사회관 5층 강단에서 진행된 ‘서울특
별시의사회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 · 학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국민건강증진
과 서울특별시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함
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3 2011년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
협약식 참여
한양대학교병원과 성동구보건소는 지난
4월 6일 한양대학교 HIT관 H클럽에서
‘2011년 굿바이 유방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외 성동
구내 9개의 병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국가
암 조기 검진에서 제외된 30세 이상 성동구
여성들에게 유방암 무료 검진기회를 제공
하게 된다.
이 협약은 여성암 발생률 2위인 유방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여 성동구 여성
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마련되었다.
4 비뇨기과 전립선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공동으로 4월 14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군
보건소에서 전립선 건강 강좌 및 무료 검진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5세 이상의 남
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
과 이춘용 교수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
뇨기과 문홍상 교수가 전립선 비대증, 전립
선암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강의 했다. 또한 참석한 지역주민들
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배뇨장애 증상지
수 체크, PSA검사(채혈), 전립선 크기 측정
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의 무료 검사가 진
행됐다.
이 행사는 인구의 고령화 및 식생활의 서구
화로 인해 전립선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조
기검진을 통한 예방과 치료로 활력이 넘치
는 노년의 삶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비뇨
기과와 한국전립선관리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3월 26일 경기도 남
양주시에 위치한 양평군보건소에서도 ‘전
립선 건강 강좌와 무료 검진’이 진행됐다.
5 정형외과 김종헌 교수,
‘퇴행성관절염’ 주제로
건강 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는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여성노인회관 2층에서 ‘퇴행
성관절염’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김종헌 교수가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관
절염의 정의,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강의
했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
졌다.
김종헌 교수는 강좌에서 “나이가 들면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
으나 관절염의 정도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
을 달리해야 한다”면서 “모든 관절염 환자
들에게 수술 요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병
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는 것
이 비용과 효과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6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 시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이승욱 교
수가 한 곳만 절개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싱글포트
(단일공법) 복강경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
행한다.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은 여러 개(3~5개)
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 기구와 내시경을 이
용해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법 대신에 배꼽
부위 한 곳만 절개(2~3cm)한 후 수술하는
첨단 수술 방법이다. 또한,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드러나지 않고,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
이 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이승욱 교수는 “현재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은 비뇨기과 영역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한양대학교구리
병원 비뇨기과에서도 요관결석, 정계정맥
류, 신낭종, 신장암 등 광범위한 질환에 시
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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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류마티즘 질환에 특화된 관절재활의학과
관절재활의학과가 있는 병원으로는 국내에
서 우리 대학 류마티스병원이 유일하다. 우
리 대학병원 관절재활의학과는 1998년 류마
티스병원의 개원과 함께 만들어져, 재활치
료 중에서도 류마티즘 질환에 특화되어 운
영되고 있다.
류마티즘 질환은 인체의 면역체계에 이상
이 생기는 질병이다. 따라서 약물치료나 내
과 수술이 중요하지만, 수술로 해결이 안 되
는 통증의 경우엔 관절재활의학과가 류마티
즘 내과와 연계하여 근육·관절·신경 치료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찾고 변형된 부분을 교
정한다. 관절재활의학과는 이렇게 내과에서
환자를 인계받기도 하지만, 정밀 수술이 필
요한 환자의 경우 거꾸로 내과나 정외과로
연결하는 접수창구의 역할도 한다. 환자들
이 통증을 느낄 경우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근골격질환의 1차 진료 기관인 셈이다.
재활의학과병동은 상지 재활 훈련과 일상
생활 동작 훈련을 시행하는 ‘작업치료실’과
뇌성마비, 근육병 등의 소아질환의 재활 치
료를 시행하는 ‘소아치료실’, 원풀 전신욕 등
의 물을 이용해 치료하는 ‘수치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동의 위치는 물리치료실
과 인접해 있어 환자의 동선을 짧게 배려했
다. 또 적외선 치료기, 초음파 치료기, 레이
저 치료기, 전기자극 치료기를 포함한 각종
물리치료 기구와 보행기, 평행봉, 어깨회전
기 등의 운동 기구가 구비되어 있어 환자의
상태에 알맞은 치료를 제공한다.
실생활에서 도움을 주는 발 클리닉
관절재활의학과는 분야별로 전문적인 재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도 발의 변형을 진단하고 통증치료를 전담
하는 발 클리닉이 유명하다. 1994년 족부변
형 클리닉으로 출발한 발 클리닉은 발 전문
치료로는 국내 병원에서 역사가 가장 길다.
진료 순서로는 1차 진료를 통해 외형적 이
상을 확인한 후 초음파, X-ray, CT, MRI 등 정
밀검사를 실시한다. 신경관련 질환의 경우
엔 근전도검사를, 관절염의 경우엔 혈액검
사를 통해 몸 전체의 이상 여부를 가린다. 검
사 후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약물 · 운동 · 물
리치료를 실시하고, 수술이 필요할 경우 외
과 의료진과 협진치료를 하기도 한다. 또 대
학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족저압측정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장비를 통해 환자의 발
바닥 압력을 측정해 보행 상태를 판단하고,
특수제작 신발깔창 보조기나 구두 보조기
를 처방해 변형 부분을 교정한다.
관절재활의학과의 가장 큰 역할은 환자에
게 평소 운동하는 법을 가르치고, 생활지도
를 하는 것이다. 이렇듯 환자들의 건강한 삶
을 위해 오랜 친구처럼 우리 곁을 지키는 관
절재활의학과. 환자를 오래 지켜보며 소통
이 이루어져야 하는 재활의학의 특징이 바
로 우리 대학병원 관절재활의학과에도 적
용되고 있다. (박)
한양대병원이
달라지고 있다
세 번째 이야기
늘 환자 곁에 있는 관절재활의학과
Brand Power Up의료원 소식
재활의학은 말 그대로 신체적인 어려움이 생긴 환자들에게 가능한 아프거나 다치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도록 치료를 제공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로 들어선지 오래된 오늘날, 관절 분야에 재활의학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HYU newsletter 19
지역사회와 이어주는 다리가 되다
김 교수는 그동안 안산시와 한양대학교의 관계는 그렇게 원만하지 못하였던 것으로 기억하
고 있다. 안산시는 90년대 중반 이전까지 시화호 환경오염문제의 해결이 시급했던 상황이었
으므로 대학의 설립이 안산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대학이 과
연 지역사회에 어떠한 공헌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안산시가 큰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김 교수는 말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 학교 자체적으로도 안산시의 문제에 크게 관여
하지 않으려했던 소극적인 태도가 이러한 배타적인 현상을 지속시켰다고 하였다. 김 교수는
우리 학교 재임 기간 동안 이러한 안산시와 ERICA캠퍼스 간의 단절된 소통 관계를 개선하고
자 많은 노력을 하였다. 97년 경기지역 산 · 학 · 연 기술지원단 위원, 2001년 (사)소비자시민
모임 안산지부 운영위원, 2002년 안산시 시민감사관(수질개선 분야), 2004년 안산환경기술
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한 것이 그것이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은 당시 안산시에서 생산·유통
되는 모든 가공식품에 대한 유통기한 조사 사업, 소비자 정보대학 개설 사업 등을 수행하였
는데 김 교수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양대학교의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
다. 특히 김 교수가 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장을 역임하던 당시에는 학교에 강의가 없는 모든
시간을 투자하여 시화호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한 각종 주민 설명회에 참가하였으며, 안산시
장 및 반월 · 시화 산단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화호 환경개선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되
기 위한 필수적 사항을 자발적으로 협조하도록 독려하였다. 이러한 김 교수의 노력은 안산
환경기술개발센터가 ERICA캠퍼스의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시화호 환경개선사업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 안산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하였던 것이다.
현재 김 교수는 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본교에서 1학년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후학 양성에 힘
쓰고 있다. 김 교수가 재임 기간 보여준 이상과 같은 노력은 대학의 역할이 비단 교육과 연
구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증명하
는 사례라 할 것이다.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대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의미를 가진다. 우리 학
교의 경우도 사회봉사단을 통하여 성동구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리 학교 교수님들
이 직접 성동구와 협력하여 성동구 영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ERICA캠퍼스 역시 안
산·시화 산업단지의 각종 환경오염 문제를 안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2월을 마지막으로 본교 교수직에서 퇴임한 김정림(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우리 학교가 해당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공헌을 해왔던 대표적인 한양인이었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말한다
김정림 명예교수
김정림 명예교수 약력
1946년, 제주도 출생
1982년, 한양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1983년, 일본 교토대 화학연구소 방문교수
1986년, 독일 Siegen대 화학과 방문교수
1997년, 경기지역 산·학·연 기술지원단 위원(중소기업청)
1999년, 한양대학교 이과대학장
2001년, (사)소비자시민모임 안산지부 운영위원
2002년, 안산시 시민감사관(수질개선 분야)(환경부)
2004년, 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장
2010년, 한양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전공 명예교수
‘한양의 석학’ 시리즈는 70여 년이 넘는 역사에 생명과 영
혼을 불어넣은 한양의 지성(知性)을 소개하는 공간입니
다. 이들이 있었기에 한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빛이 나고 24만 동문들의 가슴에 감동이 몰아칩니다. ‘한
양의 석학’에서는 한양인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http://archives.hanyang.ac.kr, 02-2220-2108
Human Power Up한양의 석학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대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의미를 가진다. 우리 학
교의 경우도 사회봉사단을 통하여 성동구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리 학교 교수님들
이 직접 성동구와 협력하여 성동구 영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ERICA캠퍼스 역시 안
산·시화 산업단지의 각종 환경오염 문제를 안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명예교수는 이렇게
우리 학교가 해당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공헌을 해왔던 대표적인 한양인이었다.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대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의미를 가진다. 우리 학
교의 경우도 사회봉사단을 통하여 성동구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리 학교 교수님들
이 직접 성동구와 협력하여 성동구 영재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ERICA캠퍼스 역시 안
산·시화 산업단지의 각종 환경오염 문제를 안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명예교수는 이렇게
교의 경우도 사회봉사단을 통하여 성동구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우리 학교 교수님들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대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의미를 가진다. 우리 학
대학과 지역사회를 말한다
김정림 명예교수
대학과 지역사회를 말한다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는 대학의 발전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의미를 가진다. 우리 학
대학과 지역사회를 말한다

20
국내 명문대학을 넘어 세계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한양인 모두의 열정과 노력입니다.
한양대학교의 자부심, 바로 ‘한양인’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한양인의 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센터장에 내정
김선일(공과대학 전기 · 생체공학부) 교수는 4월 4일
보건복지부 산하 충북 오송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신
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주관하는 분야별 책임자 중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에 내정됐다.
정신건강의 날 장관상 수상
안동현(의과대학 의학과) 교수가 지난 8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개최된 ‘2011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곡선사박물관장에 임명
배기동(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4월 4일
경기문화재단의 전곡선사박물관장으로 임명됐다.
배 교수는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제6대 위원
장이며, 전곡선사박물관은 4월 25일 개관한다.
교수 동정 출간 소식
Human Power UpBrain 한양
우리 대학의 교수님을 비롯하여 학생 및 동문들의 수상 실적과 학회 활동, 그리고
연구 업적을 비롯한 다양한 자랑거리를 홍보팀으로 보내주시면, 교내외 홍보에 활
용하도로 하겠습니다.
(이메일 hongbo@hanyang.ac.kr)
한양대 출판부에서는 지난해 9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
리포니아대(UCLA) 전 농구 감독 존 우든과 스티브 재미슨이 공동 저술한 책
“우든 코치에게 배우는 리더십개발방법”(원제 Coach Wooden's Leadership
Game Plan for Success)을 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의 번역과 김종량 명예총
장의 감수로 최근 펴냈다. 우든 감독은 미국 대학농구에서 88연승을 기록하는
등 통산 664승을 거뒀으며, 21세기 스포츠계 최고의 코치이자 스승 그리고 리
더로 인정받고 있는 지도자이다.
또한 유영만 교수는 이 책 외에도 고두현 시인과 함께 “곡선이 이긴다(리더스
북)”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 인생최적화로 상징
되는 키워드 ‘직선’에서 벗어나 ‘곡선’을 통해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지식생태학자를 표방한 유 교수의 63번째 책이다.
한문학자로서 다산에 대해 연구하는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8세기 이후
조선 후기 차 문화를 정리한 책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김영사)”를 출간했
다. 다산 정약용과 초의 선사, 추사 김정희에 의해 화려하게 부활한 한국의 차
문화를 새로운 자료를 근거로 정리한 이 책은 나오자마자 언론의 큰 관심을 끌
면서 역사 · 문화적 가치를 조명 받고 있다.

‘2011 S-OIL Brand Awards’ 대상 수상
우리 대학 광고학
과 박혜영 학우와 중
앙대 컴퓨터공학과
심규환 학우가 팀
을 이룬 ‘삼박동 팀’
이 3월 25일 개최된
‘2011 S-OIL Brand
Awards’시상식에
서 영예의 대상을 수
상했다. 일반 소비자 및 대학생 ·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 전반
에 대한 소비자 욕구 파악 및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올 1월 초부
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90개 팀 1,408명이 참가해 1, 2
차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결선에 진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혜영
학우는 “3개월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면서 “앞으로 마케팅 분야
로 진출하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모전에도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
했다. ‘삼박동 팀’은 고유가 속의 정유사 마케팅 환경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광고전략 및 체계적인 캠페인 계획을 제시하는 등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대상을 받았다.
37회 중앙음악콩쿠르 성악 남자부문 1위 수상
3월 30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
행된 제37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에서
우리 대학 윤기훈(일반대학원) 학우가 성
악 남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물다섯이
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우리 대학 음대
신입생으로 입학한 윤기훈 학우는 성악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 5년만에 중앙음
악콩쿠르에서 7개 부문 중 가장 치열했던
성악 남자 부문에서 후배 경쟁자들을 제치
고 1위를 한 것이다. 28년 전 조수미 씨가 출전했던 중앙음악콩쿠르는
국내에서 독보적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윤기훈 학우는 “콩쿠르에
나이 제한(35세 이하)이 있어 이번에 매우 절박”했다면서 “마음을 비우
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노래한 점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수상소
감을 전했다.
학생 수상
HYU newsletter 21
교수들의 연구 활동
동문 소식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을 개발 · 발표하면서 교수님
들의 연구 논문 활동이 양적인 부분은 물론 질적인 부분에서도 중요해지고 있습
니다.
4월 19일자에 보도된 동아일보 기사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자료(2006~2007년
발행 논문)를 근거로 하여 인용횟수 상위 논문이 소개되었는데요, 우리 대학
의 경우 인문학 분야에서는 박기수(국제문화대학 문화컨텐츠학과) 교수의 논
문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의 생산적 논의를 위한 네 가지 접근법”이,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이훈(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의 논문 “축제체험의 개념적 구
성모형”과 고종권(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의 논문 “재무보고 이익 – 세무보고
이익의 차이와 이익, 현금흐름 및 발생액의 지속성과 자본시장의 반응”이 인용
횟수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편, 안식년 중에도 활발한 논문 발표를 하신 교수님이 계십니다. 현재 연
구안식년 중에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대학교에 연구교수(adjunct research
professor)로 가 계신 김정기(언론정보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님은 이 기간
동안 쓰신 영어 논문을 학회에서 발표하신다고 전해오셨습니다.
4월 20일, 위싱턴에서 열리는 ECA 학회에서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n Students’ Question Asking, Challenge Behaviors, and Out-of-Class
Communication with their Communication Satisfaction, Cognitive Learning,
and Affective Learning’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셨고, 5월 27일에는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ICA 학회에서도 발표한다고 알려오셨습니다. 연구중심 대학의 위상
을 높이는 한양의 교수님들의 국내외 활동이 기대됩니다.
김승일 동문, 경기도 문화의 전당서 첫 공연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리며 유명세
를 떨치고 있는 우리 대학 김승일
(음대 · 96) 동문이 4월 24일 경기
도문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첫 번
째 공연을 가졌다. 청소년 시절부
터 뛰어난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
냈던 김승일 동문은 우리 대학 성
악과에서 수학했었지만 집안 사정
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
다. 하지만 노래에 대한 열정만은 버리지 못하고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던 그는
SBS 〈스타킹〉을 통해 대중에 알려지게 되었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
었다. 한편, 김 동문은 지난 1월 19일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된 2011년 신입생
환영회 행사에서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혜영 학우(왼쪽)와 심규환 학우(오른쪽)
윤기훈 학우
2011년 신입생 환영회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는 김승일 동문

22
Human Power Up한양 People
일계지손(日計之損)이나
연계지익(年計之益)
양형남(영어영문학·82) 동문. 교육기업 ‘에듀윌’ 대표
30대 초반의 나이에 도전한 교육사업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양형남 동문의 꿈은
‘선생님’이나 ‘대학교수’였다고 한다. 하지
만, 교육이라는 분야를 주위에서 자연스럽
게 접한 그는 서른 살에 교육사업을 시작하
였다. 양 동문이 교육사업을 시작한 것은 소
아마비에 걸린 사촌 동생의 영향도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학교를 정상적으로
갈 수 없는 사촌 동생을 보며 개인적인 사정
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오프라인
으로 검정고시, 자격증 학원을 운영하던 양
동문은 어떻게 온라인 교육사업을 시작하
게 되었을까?
“2000년경부터 온라인 교육사업을 시작하
였는데, 특별한 사업계획을 세우거나 준비
를 해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
다. 시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해왔
던 것 같습니다. 기업들이 하나둘씩 홈페이
지를 만들던 시절, 홈페이지 주소를 묻는 고
객과의 통화내용을 들으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회사소개, 대표이사 인사말, Q&A
정도만 올렸었죠. 그리고 학습하는 회원들
에게 서비스하고자 예상문제, 기출문제 등
이러닝(e-learning)산업은 국가의 역량 향상과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필요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인식되고, 이에 대한 관
심과 중요성이 날로 주목받고 있다. 양형남 동문은 현재 주목받는 교육기업 에듀윌의 대표이다. 그의 명함에는 ‘일계지손(日計之損)이
나 연계지익(年計之益)이다’라고 적혀 있다. 하루를 계산했을 때는 손해일지라도 1년을 따져보면 이익이라는 뜻의 이 말은 그의 경영
철학을 한마디로 대변해준다. 이번 〈한양 People〉코너에서는 교육산업 분야로 뛰어든 지 19년째인 그에게서 이러닝 업체 간 경쟁에서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비결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HYU newsletter 23
일계지손(日計之損)
연계지익(年計之 益)
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실제 강의를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본격적
으로 온라인 교육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최고를 향해
에듀윌은 현재 공무원 시험, 다양한 자격증 강좌를 개설해 수험생에게 맞춤형 강의를 제공
하고 있다. 에듀윌은 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11월 IT이노베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는 정부기관상 5관왕(지식경제부 대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산업자원부 장관
상, 정보통신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에 이은 업계 최초의 대통령상 수상이다. 에듀윌이
국가고시 전문 온라인교육 서비스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에듀윌이 이러한 경쟁력을 만들고 업계 최고가 되기까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질
문을 가끔 받습니다. 저는 우리 회사가 하는 모든 활동과 다른 회사의 활동이 거의 비슷하다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활동의 각각의 부분들을 조금씩 더 완성도를 높였던 것이 경쟁력
이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좋은 교재를 만들기 위해 실력 있는 저자를 섭외하고
친근감이 가는 편집 디자인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강사도 최고의 강사를 섭외합니다. 촬영
할 때의 카메라와 편집기기의 사양도 좋아야 합니
다. 그리고 이것이 사이트에서 잘 표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 하나하나의 부문에서
완성도를 높여야 하죠. 이후의 단계도 보면, 최고
의 강사를 선정했을지라도 1년이 지나 실제 공부
하는 회원들에게 설문을 받아 90점이 안 되는 강
사는 탈락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강
의를 제공하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요. 그래서 저희는 원격조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에듀윌에서 수강하는 교육
생들은 대부분 퇴근 후 저녁에 공부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즉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콜센터 서비스를 운영하여 고객의 문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IT가 접목된 분야인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부담스러울 것 같
은데 그는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고 하였다. 처음 시도할 때 그 비용을 최소화시켜 다른 업체
보다 먼저 진입하고, 효과가 있으면 좀 더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한다. 일계지손(日計之損) 연
계지익(年計之益). 미래를 위한 그의 다양한 시도가 에듀윌을 선두기업으로 만든 것이다.
나눔과 희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
에듀윌은 2005년부터 저소득층 자녀, 대안학교 학생, 소년원생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동
영상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작년에는 경기도와 무상교육지원 협약을 하여 약 5억 원 상당의 무료 수강증을 제공하고 구
로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약 4,0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수강증과 교재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어떻게 사회 기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일까?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여건이 돼서 하려고 하면 평생 못하는 것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
요. 그 중에 하나가 봉사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10년 전 기업이 작을 때부터 조금씩 사
회공헌 활동을 해왔습니다. 과거에는 복지재단이나 소년원 같은 데에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횟수를 늘려 일 년에 한두 번 하던 것이 한
달에 한 건씩으로 늘어났죠. 그리고 최근 2∼
3년 동안은 규모가 커져 보건복지가족부를
통해 전국 보호대상을 지원도 해주고, 보호
관찰소를 통해 전국의 보호관찰소에 있는
사람들을 지원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
약, 우리가 지금에 와서 갑자기 사회 공헌 활
동을 했다면 힘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과
거에 조금씩 하면서 충만감과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인 에듀윌의 계획과 비전
19년째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그에게 에듀
윌은 그의 인생이고 꿈이라고 할 수 있다. 에
듀윌은 온라인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직영
학원,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기업교육 사
업, 출판사업, 교육장 대관사업 등 다양한 사
업을 하고 있다.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에
게 에듀윌의 계획과 비전을 물어보았다.
“에듀윌은 최근 3∼4년 동안 빠르게 성장하
고 있습니다. 눈덩이를 가지고 언덕 위로 올
라갔다가 위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가속을
내면서 커지는 그 느낌 있잖아요? 요즘 그런
느낌이에요. 2011년도에는 에듀윌이 진입
한 모든 분야에서 1등을 하려고 합니다. 그
리고 2015년까지 대한민국 교육시장에서 1
등을 하려고 해요. 국내 산업에서 확실한 경
쟁력을 키우고 2015년 이후는 글로벌로 나
갈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법인을 설립할 생각이에요. 사
이버대학을 설립하고 중 · 고등학교를 설립
할 수 있는 사학재단을 만들 생각입니다. 또
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직접 운영하
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전제
조건은 에듀윌이 더욱 성장하는 것이겠죠
(웃음).”(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계속해서 연구해 나가면서 그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많은 대학생들이 원
하는 일이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묻기
위해 김세현·황보혜경(사학·10) 학우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상록(사학·93)
동문을 만났다.
진행·정리 | 학생기자 류미진
즐거움을 찾는 ‘학문의 길’
김세현·황보혜경 학우가 만난 이상록 선배
Human Power Up한양 Storyteller
24

세현 _ 안녕하세요. 국사편찬위원회를 교과서나 방송을 통해 본적은
있지만 실제로 방문해 본 건 처음이에요.
저도 국사편찬위원회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교과서나 방송을 통해 아는
게 전부였어요. 대학다닐 때까지만 해도 국사편찬위원회는 그냥 교과서를 만드는 곳
으로만 알고 있었죠. 처음부터 국사편찬위원회를 목표로 공부하지는 않았어요.
혜경 _ 선배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저는 한국사에 관련된 자료들을 조사 · 수집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존재 자체가 알려
지지 않거나 접근이 어려운 자료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개인이 가지고 있거나 기
관들이 가지고 있는 사료들, 또 해외에 있는 사료들을 조사 · 수집해서 궁극적으로는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들을 하고 있죠.
혜경 _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연구직으로 일하려면 어떤 채용과정을 거치는지 궁금해요.
연구직 같은 경우는 늘 정기적으로 시험이 있는 게 아니라 인원이 정해져있고, 결원
이 생기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거쳐서 채용을 해요. 자격 조건은
계속 바뀌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국사 분야 전공 박사과정 수료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
죠. 1차로 필기시험을 보고 2차에서 면접을 보는데 필기시험에서 모집 인원의 세배
를 뽑아요. 면접은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업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여부와 지원자의 업무수행 능력, 전공 분야에 대한 연구
역량과 가능성 등을 평가합니다.
세현 _ 선배님이 직접 일해보신 국사편찬위원회는 어떤 곳인가요?
업무와 연구를 병행하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면서 동시에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는
곳이에요. 결과물을 만들고 나면 힘들었던 만큼 성취감도 크고 업무와 연구의 연관
성이 다른 직업에 비해 커요. 예를 들어 제가 자료 수집 업무를 하고 있는데 그 수집
한 자료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죠.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는 다
른 기관보다 많은 사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연
구와 업무를 병행하는 것에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혜경 _ 계속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유학을 가거나 대학원에
진학을 하려고 합니다. 선배님은 진로결정을 어떻게 하셨나요?
자신이 평생 어떤 분야를 연구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여 전공 분
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해당 전공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전
공 분야에 대한 최고 권위자가 계신 대학원을 우선순위에 두고 진학을 고려하는 게 좋
아요. 저도 진로 문제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모교 대학원에 역사
학계 최고권위자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선뜻 모교 대학원 진학을 선택할 수 있었
고 덕분에 제가 학문적으로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세현 _ 국사편찬위원회를 목표로 하려면 대학생활 중에 특별히 준비해야 할 것은 없나요?
학부 시절에는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서 역사 연구 자체를 즐거워하는 게 가장
한양 Storyteller는 사회에 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님과의 멘토링 만남 칼럼입니다.
만나고 싶은 선배가 있다면 언제나 연락하십시오. 한양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연락처 홍보팀 02-2220-0039 / hongbo@hanyang.ac.kr
중요한 것 같아요. 국사편찬위원회는 연구
자로서 자기 자신을 세울 때 좋은 직업이 될
수 있거든요. 연구 자체를 즐기지 못하고 호
기심을 갖지 못하면 일반 업무와 다를 바가
없어요. 그리고 사료를 분석하는 안목을 연
습해두면 좋아요. 그 안목을 기르려면 칼럼
하나를 보더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을
하려고 시도해보고 많은 분야의 책을 비판
적으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혜경 _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역사를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 제가 할 일
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스펙 쌓기에
만 집중했던
사람들 보다
는 대학 생활
을 자기 것으로 가져가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 삶에 대
한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학생 때 해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뭐든 도전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20대만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즐기면 사회가 원하는 것과
내가 바라는 것에 더 잘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진행된 선배와의 대화
를 통해 후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
었다. 스스럼없이 후배들과 자신의 대학시절
을 이야기하면서 학문에 대한 즐거움을 얻으
면 다른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상록 동문의 조언이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
들에게 많은 힘이 된 것 같았다. (류)
HYU newsletter 25

26
우리 학교에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의 모임인 공인회계사 동문회 ‘디딤돌’이 있다. 디딤
돌은 공인회계사반의 탄생과 동시에 결성되어 현재 500여 명에 달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과거
에 비하여 공인회계사 합격생이 늘면서 선후배 간의 교류가 단절된 적이 있지만 7년 전부터 회장인
유봉환(경영·74) 동문, 부회장인 오신환(경영·77) 동문, 총무인 나철호(경영·91) 동문이 ‘디딤돌’
을 이끌어 이 모임은 다시금 활성화되었다. 디딤돌의 의미 그대로 선배들이 디딤돌이 되어 선후배가
함께 상승작용하길 바란다는 유봉환 회장을 만나보았다.
※ 회장단
유봉환 (74) 회장 : 대주회계법인 부대표/ 한양대 총동문회 감사
오신환 (77) 수석부회장 : 다인회계법인 대표
나철호 (91) 총무부회장 : 재정회계법인 이사
3
후배에게 디딤돌과 같은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공인회계사 동문회 ‘디딤돌’
동문회장 유봉환(경영·74) 동문
디딤돌 정기총회 (2008)
3
디딤돌 체육대회 (2009)
Network Power UpTogether 한양

들이 공인회계사 시험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시험 볼 때쯤 되면 와
서 특강도 했었는데, 요새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강의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이제는 시
험 보는 날 후배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는 가을에는
재학생과 같이 체육대회를 열어 선후배 간에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
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라서 공인회계사 합격생의 진로도 다양하기 때문에 진
로에 관하여 정보도 주고 도움도 주어 후배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잘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 정기총회를 열어 합격생을 축하해주고, 예전보다 합격생
들도 많으니 기수별로 모임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디딤돌 회원이 500명이 넘
기 때문에 조직화를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보면 어떤 큰 목적을 갖기보다는 같은
직업을 가진 동기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선배들이 후배를 이끌어 주어 후배가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딤돌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디딤돌’이 멘토로서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후배들이 사회에 나
가서도 도움을 많이 받나요?
그렇죠. 같은 법인에 근무하는 경우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회계사들도 진출분야가 다양
하고 회계법인마다 특화된 분야가 있
기 때문에 일을 할 때 분야별로 진출
한 선배들이 업무적인 조언을 주기도
합니다. 때로는 공인회계사라는 직업
이 전문직이다 보니 도제같이 선배 밑
에서 일을 배우기도 합니다.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험이라는 것이 몇 년 공부했던 것을
이삼 일간의 시험으로 결정하다 보니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입학할 때만 해도 저희는 후기 입학생이었습니다. 대학에서
한 번씩 떨어졌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었죠. 그래서 대체로 자신감이 적은 상황
에서 공부했기에 공부하면서도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어요. 하지만, 선후배들이
합격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충분히 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성적도 상당히 좋은 우수한 자원들이기 때문에 좀
더 집중하여 시험을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후배들을 ‘미래의 디딤돌 회원’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후배가 시험에 합격하
고 사회에 나가 잘 된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 후배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습
니다. (이)
‘디딤돌’이라는 명칭이 특이한데요. ‘디딤돌’
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떠한 의미가 있나요?
첫 합격자가 1968년도에 나왔어요. 첫 합격
자가 나오면서 그분들이 디딤돌을 만들었
습니다. 그때는 지금 인문대학에 상경대학
이 있었는데, 강의실을 일부 개조해서 숙소
와 공부방을 만들어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
했습니다. 합격한 선배들이 가끔 찾아와 간
식도 사주고 격려도 해주면서 만들었던 모임
이 ‘디딤돌’입니다. 본인이 공부하면서 어려
움을 경험했기에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을 했던
거죠.
매년 가을에 선·후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이 활발한 것으
로 알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이러한 모임은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에는 공인회계사인 디딤돌 회원들끼리
의 모임과 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후배들
의 모임이 따로 있어서 가끔 후배들이 선배
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교류가 이루어졌습
니다. 하지만, 제가 디딤돌 회장을 맡으면서
디딤돌이라는 이름처럼 후배들을 잘 끌어가
는 것이 의미가 크겠다고 생각해 후배들과 같
이 어울리는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갔습
니다. 가능하면 후배들과 같이 행사를 하려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시너지를
일으켜 동문회가 더 활성화된 것 같습니다.
‘디딤돌’의 주요 활동이 궁금합니다.
디딤돌의 활동은 우리 학교에서 공부해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동문들이 후배들을 지
원해주고자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
다. 봄이 되면 학교에 찾아와 학생들을 모아
두고 공인회계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려주고
시험과 취업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는 시간
을 갖습니다. 사실 우리 학교가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적어요. 그래서 학생
HYU newsletter 27
유봉환 회장님

Network Power Up한양 발전기금
1천만 원 이상
5백만 원 이상
간호학과 동문회
김수경 사장(㈜글로스타)
박경립 동문(71 | 건축공학과)
윤영민 교수(언론정보대학)
이주형 교수(도시대학원)
임승순 교수(공과대학)
임영진 대표이사(㈜삼호기술공사)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90대 총학생회 일동
간호학과 95학번 일동
강병호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경상대학 1만원 자동이체 215명
권경구 부사장(㈜대화이엔씨)
권세익 동문(93 | 사회학)
김우승 교수(공학대학)
문장원 동문(00 | 院도시건축설계학)
박완용 동문(09 | 院도시 · SOC계획)
방경숙 학부모
백운규 교수(공과대학)
성진용 사장(㈜원양종합건축사사무소)
송종현 대표(㈜제이이즈워킹)
양경희 동문(72 | 간호학 )
오웅탁 교수(경제금융대학)
의과대학 교수 장학금 226명
이병호 교수(공과대학)
이용백 동문(74 | 공업경영학)
이재호 동문(04 | 경영학)
임용웅 동문(64 | 법학)
정희종 동문(04 | 院부동산정책)
최두호 소장(㈜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
최성철 교수(공과대학)
한양사랑
한울회 103명
홍낭기 동문(81 | 건축공학)
1백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상5천만 원 이상
권영수 대표이사
LG디스플레이
이수용 대표이사
지티원㈜
이수용 대표이사권영수 대표이사
강만희 동문(66 · 재료공학)
동서기공 회장
28
우리 한양대학교는 100년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24만 한양 동문과 학생, 교수 그리고 직원 등 모든 한양인들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한양대학교는 이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열정과 힘을 실어주신 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되새기면서
세계 명문대학으로의 비전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100만 원 미만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1년 3월 11일~2011년 4월 10일)
HYU newsletter 29
99Ι경영학
자연과학대학
85Ι경영학
99Ι교육학
85Ι무역학
생활체육과학대학
82Ι경영학
00Ι경영학
04Ι의학
84Ι경영학
02Ι화학
81Ι院전기공학
02Ι건축공학
산학협력단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01Ι독어독문학
공과대학
86Ι법학
산학협력단
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국제어학원
92Ι의학
경상대학
대외협력처
89Ι정치외교학
95Ι교통공학
99Ι토목환경공학
59Ι토목공학
01Ι수학
87Ι철학
02Ι생활체육학
77Ι전기공학
03Ι미디어통신공학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01Ι전자컴퓨터공학
02Ι정치외교학
99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84Ι문화인류학
87Ι생화학
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61Ι건축공학
경상대학
92Ι자동차공학
07Ι전기제어공학
06Ι도시공학
94Ι기계공학
03Ι기계공학
74Ι의학
88Ι의학
84Ι응용미술
85Ι토목공학
00Ι관광학
04Ι산업공학
04Ι토목공학
대외협력처
03Ι의학
05Ι경영학
05Ι의학
01Ι기계공학
대외협력처
감임경 동문
강경일 직원
강권용 동문
강규태 동문
강길원 동문
강동석 교수
강동원 동문
강동진 동문
강동혁 동문
강명선 동문
강무성 동문
강문석 동문
강민오 동문
강범수 직원
강보수 교수
강석후 교수
강수왕 동문
강수용 교수
강신엽 동문
강신우 직원
강신춘 교수
강용한 교수
강윤이 직원
강은철 동문
강임호 교수
강자영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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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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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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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동문
김성균 동문
김성목 동문
김성민 교수
김성수 교수
김성수 교수
김성연 교수
김성욱 교수
김성원 동문
김성제 교수
김성찬 동문
김성철 동문
김성호 동문
김성훈 동문
김성훈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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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동문
김소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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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승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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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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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동문
김영근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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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동문
김영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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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교수
김영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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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교수
김용균 동문
김용덕 교수
김용도 동문
김용수 교수
김용수
김용신 교수
김용신 동문
김용우 재학생
김용택 동문
김용현 동문
김용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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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동문
김유찬 교수
김윤경
김윤택 동문
김윤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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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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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동문
김정환 동문
김정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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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동문
김종순 동문
김종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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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동문
김주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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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동문
김지영
김지은 동문
김지태 동문
김지현 동문
김지훈 동문
김지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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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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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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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동문
김희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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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동문
박용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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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경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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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기 교수
82Ι경영학
90Ι무기재료공학
00Ι세라믹공학
02Ι신소재공학
05Ι院일반행정
84Ι문화인류학
98Ι건축공학
85Ι전자계산학
96Ι산업공학
98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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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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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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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Ι의학
92Ι국어국문학
과학기술대학
98Ι경영학
97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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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의학
02Ι법학
03Ι경제금융학
경상대학
00Ι경제금융학
05Ι한양사이버대학
교무처
80Ι의학
92Ι의학
경영대학
92Ι사학
정책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95Ι경영학
09Ι院건설관리학
93Ι광고홍보학
00Ι화학
01Ι의학
84Ι정치외교학
76Ι사학
04Ι국어국문학
01Ι관광학
사회과학대학
03Ι섬유디자인
학생처
05Ι실내환경디자인학
과학기술대학
00Ι기계공학
04Ι경영학
03Ι의학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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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Ι사학
77Ι법학
03Ι경영학
과학기술대학
82Ι의학
86Ι전기공학
88Ι경영학
95Ι교통공학
98Ι컴퓨터공학
97Ι경영학
87Ι정치외교학
99Ι컴퓨터공학
사범대학
02Ι경제금융학
마산아구찜
02Ι토목공학
04Ι기계공학
01Ι경영학
02Ι생명과학
01Ι중어중문학
90Ι산업공학
71Ι경영학
01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공학대학
80Ι법학
의학RC
04Ι영어영문학
사범대학
77Ι간호학
의과대학
03Ι의학
90Ι의예
산학협력단
04Ι관현악학
00Ι교통공학
73Ι건축공학
02Ι기계공학
01Ι신소재공학
01Ι전자및통신공학
98Ι도시공학
82Ι의학
75Ι의학
00Ι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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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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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Ι정치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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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Ι의학
경상대학
과학기술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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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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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Ι전자전기공학
99Ι경영학
98Ι토목공학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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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Ι수학
04Ι경영학
04Ι사학
백남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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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Ι경제금융학
93Ι경영학
92Ι문화인류학
의과대학
박물관
관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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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Ι의학
01Ι경영학
75Ι전자통신공학
05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05Ι화학
87Ι의학
03Ι관광학
99Ι의학
95Ι경영학
06Ι화학
79Ι기계공학
80Ι영어영문학
98Ι도시공학
93Ι지구해양과학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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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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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경제금융학
과학기술대학
96Ι경영학
89Ι교통공학
91Ι정치외교학
경상대학
59Ι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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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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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Ι체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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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Ι교통공학
총무관리처
99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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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Ι기계공학
05Ι영어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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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Ι화학공학
97Ι경영학
03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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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97Ι기계산업공학
학생처
경제금융대학
94Ι국어국문학
84Ι문화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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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05Ι의학
생활체육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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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Ι교통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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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공학대학
83Ι사회학
04Ι미디어통신공학
00Ι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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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90Ι경영학
01Ι신소재공학
65Ι정치외교학
경상대학
83Ι정치외교학
85Ι도시공학
의과대학
82Ι영어영문학
94Ι경영학
인문과학대학
93Ι산업공학
02Ι경영학
92Ι의학
84Ι토목공학
69Ι경영학
96Ι경영학
03Ι경영학
03Ι의학
86Ι전자계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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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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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Ι院산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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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80Ι경영학
00Ι도시공학
79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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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Ι도시공학
11Ι컴퓨터공학부 서준수
03Ι영어영문학
81Ι경영학
88Ι정치외교학
기획처
법학전문대학원
01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05Ι경영학
경상대학
의과대학
과학기술대학
06Ι院관광·호텔경영
81Ι국어국문학
의과대학
85Ι경기지도
92Ι광고홍보학
공학대학
의과대학
06Ι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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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Ι도시공학
98Ι기계공학
93Ι토목공학
백남학술정보관
01Ι세라믹공학
88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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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01Ι경제금융학
75Ι의학
98Ι소비자·가족
98Ι법학
00Ι도시공학
86Ι법학
03Ι의류학
99Ι기계공학
교무입학처
국제문화대학
04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98Ι의학
05Ι피아노
사범대학
경상대학
01Ι시각패키지디자인
03Ι의학
99Ι화학공학
00Ι법학
09Ι院건설관리학
입학처
과학기술대학
98Ι전자전기공학
77Ι기계공학
02Ι컴퓨터공학
73Ι경영학
70Ι의학
생활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86Ι국어국문학
79Ι기계공학
04Ι경영학
00Ι독어독문학
01Ι도시공학
과학기술대학
05Ι院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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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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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Ι전자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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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Ι경영학
01Ι분자시스템공학
97Ι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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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Ι전자계산학
87Ι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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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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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Ι경제금융학
02Ι화학공학
05Ι국어교육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사범대학
02Ι경영학
98Ι역사학
97Ι컴퓨터공학
의과대학
02Ι섬유디자인학
04Ι경영학
사회과학대학
69Ι경영학
87Ι기계공학
00Ι의학
02Ι생명과학
예체능대학
공학대학
04Ι경영학
99Ι소비자·가족
92Ι산업공학
윤기수법률사무소
공과대학
87Ι경영학
02Ι미디어통신학
01Ι경영학
국제문화대학
85Ι도시공학
90Ι생화학
76Ι경영학
00Ι화학
90Ι세라믹공학
01Ι식품영양학
92Ι문화인류학
99Ι중국언어·문화
공학대학
85Ι경영학
경상대학
인문과학대학
총무처
83Ι영어영문학
88Ι경영학
05Ι전자전기공학
84Ι영어영문학
관리처
04Ι무용학
05Ι국어국문학
04Ι경영학부
경상대학
77Ι경영학
01Ι국어국문학
02Ι경영학
01Ι경영학
06Ι기계공학
85Ι경기지도
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
88Ι교통공학
음악대학
01Ι경영학
81Ι의학
06Ι의학
79Ι국어국문학
02Ι신문방송학
09Ι전기공학
03Ι수학
02Ι경영학
86Ι경제학
93Ι지구환경건설공학
95Ι영어영문학
99Ι정치외교학
01Ι신문방송학
의과대학
92Ι경영학
03Ι신소재공학
89Ι정치외교학
인문과학대학
82Ι경영학
국제문화대학
04Ι중어중문학
04Ι경영학
89Ι경영학
05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85Ι전자계산학
99Ι건축공학
02Ι전자전기공학
00Ι경제금융학
98Ι전자전기공학
공학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96Ι토목공학
99Ι신소재공학
93Ι기계공학
02Ι영어교육
87Ι도시공학
88Ι영어영문학
93Ι사학
이명호내과의원
국제어학원
총무처
정보통신처
인문과학대학
97Ι경영학
03Ι기계공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98Ι광고홍보학
97Ι국어국문학
언론정보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5Ι중어중문학
83Ι국어국문학
08Ι院부동산금융개발
82Ι회계학
85Ι국어국문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02Ι경영학
99Ι경영학
00Ι경영학
96Ι기계공학
85Ι토목공학
03Ι분자시스템공학
92Ι기계공학
00Ι기계공학
02Ι경영학
97Ι경영학
국제문화대학
82Ι의학
95Ι경영학
99Ι컴퓨터공학
86Ι도시공학
정책과학대학
89Ι회계학
00Ι생활체육학
총무관리처
경상대학
03Ι화학공학
03Ι정치외교학
09Ι院전자공학
산학협력단
약학대학
05Ι관광학
88Ι경영학
음악대학
98Ι경영학
인문과학대학
03Ι화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Ι전자및통신공학
98Ι분자생명과학부
02Ι토목공학
총무처
의과대학
01Ι산업공학
96Ι경영학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73Ι의학
11Ι영어영문학 동문영
89Ι생화학
인문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음악대학
학생처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1년 3월 11일~2011년 4월 10일)
HYU newsletter 31
이용우 교수
이용일 동문
이용주 동문
이용화 동문
이우성 동문
이우철 동문
이욱세 교수
이운상 동문
이원근 동문
이월지 교수
이윤성 동문
이윤식 동문
이윤종 동문
이은정 교수
이은주 동문
이은희 동문
이응석 동문
이응진 동문
이장우 동문
이재경 동문
이재만 동문
이재민 교수
이재복 교수
이재성 동문
이재우 동문
이재원 동문
이재은 직원
이재준 동문
이재철 동문
이정규 교수
이정길 동문
이정수 동문
이정숙 교수
이정연 교수
이정엽 동문
이정일 동문
이정주 동문
이정환 동문
이정훈 동문
이정희 동문
이제희 동문
이종겸 동문
이종구 교수
이종락 직원
이종빈 동문
이종세 교수
이종수 교수
이종수 동문
이종운 동문
이종태 직원
이종필 직원
이주연 동문
이준근 직원
이준석 동문
이준성 동문
이준수 동문
이준연 동문
이준영 동문
이지민 동문
이지수 동문
이지연 동문
이지영 동문
이지혜 동문
이지훈 동문
이진문 동문
이찬희 동문
이창원 동문
이창원 동문
이태식 교수
이태원 동문
이태한 동문
이태형 교수
이태희 교수
이태희 동문
이태희 직원
이택진 동문
이평준 동문
이필영 교수
이하나 동문
이학준 교수
이한림 동문
이혁만 동문
이현영 동문
이현우 교수
이현정 동문
이형규 교수
이혜주 동문
이효철 동문
이 훈 교수
이훈규 동문
이희석 동문
이희수 교수
임근영 동문
임기완 동문
임난영 교수
임덕호 교수
임동환 동문
임미원 교수
임병성 동문
임병훈 동문
임봉혁 동문
임언묵 동문
임용철 동문
임정원 동문
임종록 교수
임종우 교수
임지연 동문
임지현 교수
임진호 동문
임채용 동문
임채흥 동문
임 청 동문
임충민 동문
장대영 동문
장동석 동문
장동신 동문
장명선 동문
장보람 동문
장사일
장석례 직원
장석원 동문
장선균 동문
장성원 동문
장성환 동문
장시영 동문
장신애 동문
장아름 동문
장영자 동문
장 욱 동문
장익성 직원
장재홍 동문
장정권 동문
장정우 교수
장지현 동문
장지혜 동문
장진우 직원
장혜란 교수
장효준 동문
전규동 교수
전년수 직원
전대희 동문
전범수 교수
전부남 재학생
전상길 교수
전선영 동문
전성민 동문
전수정 동문
전영준 동문
전용민 동문
전용수 동문
전용우 동문
전유신 동문
전유일 동문
전윤석 동문
전은경 동문
전의용 동문
전인효 동문
전재우 동문
전정훈 동문
전종근 동문
전창호 교수
전철균 동문
전현웅 동문
전형필 교수
전홍식 동문
전홍철 동문
정경영 교수
정교민 동문
정구원 동문
정규식 직원
정규해 동문
정다훈 동문
정대규
정대한 동문
정대호 교수
정동석 동문
정동주 동문
정문선 동문
정문식 교수
정문희 교수
정민심 동문
정민용 동문
정병천 동문
정병호 교수
정상철 직원
정새아 동문
정석균 교수
정석윤 동문
정석진 동문
정석화 동문
정선희 동문
정성균 동문
정성주 동문
정수환 동문
정승연 동문
정영대 교수
정영수 동문
정영하 동문
정요섭 교수
정용석 동문
정용화 동문
정우석 동문
정원배 동문
정윤석 동문
정인재 교수
정일엽 교수
정재경 동문
정재찬 교수
정재환 동문
정정숙 동문
정정옥 동문
정정우 동문
정정화 동문
정종원 직원
정주현 직원
정진곤 교수
정진욱 동문
정진현 동문
정철수 동문
정철헌 원장
정충민 동문
정태수 교수
정태천 동문
정하미 교수
정학영 동문
정현도 동문
정현철 동문
정혜경 동문
정호경 교수
정호철 동문
정홍렬 동문
정희경 동문
정희준 교수
제용모 동문
조경제 직원
조규성 동문
조남철 동문
조남춘 동문
조도형 동문
조명숙
조문택 동문
조민경 동문
조민관 동문
조민호 교수
조범신 동문
조병량 교수
조성경 동문
조성문 교수
조세현 동문
조아라 동문
조영규 동문
조영상 동문
조영재 동문
조용희 동문
조원용 직원
조윤정 동문
조인성 동문
조인욱 동문
조일영 동문
조자윤 동문
조재영 직원
조주선 교수
조주현 동문
조준태 동문
조준형 동문
조진관 동문
조진양 동문
조철현 동문
조태홍 교수
조한익 교수
조해린 동문
조현민 동문
조현승 동문
조현욱 동문
조현철 교수
조현형 동문
조현희 동문
조형준 동문
조효래 동문
조흥윤 교수
조희범 동문
조희성 동문
좌용호 교수
주만수 교수
주미경 교수
주봉근 동문
주상원 동문
주시각 재학생
주은영 동문
주재범 교수
지인기 동문
진봉수 동문
진성아 동문
진성우 동문
진지용 동문
진한희 동문
진효근 동문
차광호 동문
차명호 동문
차민철 교수
차선미 학부모
차순걸 직원
차승호 동문
차영길 동문
차윤경 교수
차지훈 동문
차혜영 교수
채규상 동문
채영규 교수
천병철 동문
천병희 동문
최경남 동문
최경락 동문
최경렬 동문
최경삼 동문
최경찬 동문
최대홍 동문
최동열 동문
최동운 동문
최명구 동문
최문경 교수
최미진 동문
최범준 직원
최병대 교수
최병욱 교수
최병웅 동문
최병진 동문
최부관 동문
최석호 동문
최성진 동문
최송산 동문
최송희 동문
최승담 교수
최승현 동문
최승현 동문
최신준 동문
최연종 동문
최영길 동문
최영준 동문
최영환 동문
최용석 교수
최용석 동문
최용승 동문
최우석 동문
최원배 교수
최유진 동문
최윤창 동문
최윤형 교수
최윤혜 동문
최은영 동문
최재동 동문
최재정 동문
최재훈 동문
최정안 직원
최종구 동문
최종민 동문
최준호 교수
최중기 동문
최중민 교수
최지웅 교수
최 진 동문
최진성 동문
최진식 교수
최태진 재학생
최혁중 동문
최현희 동문
최형욱 동문
최환영 동문
최희영 동문
최희운 동문
하건영 동문
하순영 동문
하정호 동문
하준경 교수
학사지원직원 50명
한교회 1명
한금주 동문
한기철 동문
한동섭 교수
한동수 교수
한만균 동문
한명규 동문
한명옥 동문
한문섭 교수
한미정 교수
한상복 동문
한상우 교수
한상웅 교수
한상진
한상필 교수
한석종 동문
한승진 동문
한승필 동문
한승훈 동문
한영수 직원
한은순 직원
한인권 동문
한재용 동문
한재우 동문
한재준 동문
한정순 교수
한주열 동문
한준한 동문
한지숙 동문
한지연 동문
한지원 동문
한창희 교수
한홍열 교수
한화란 동문
한희창 교수
함기문 동문
함병기 동문
허남일 동문
허명재 동문
허서영 재학생
허성규 동문
허영선 직원
허윤식 동문
허윤정 동문
허재형 동문
허준영 동문
허채옥 동문
허 현 동문
현동석 교수
현완주 직원
현정호 교수
현지우 동문
홍기한 동문
홍기현 동문
홍동명 동문
홍민수 동문
홍사경 동문
홍서연 동문
홍성주 교수
홍성태 교수
홍성하 동문
홍승빈 동문
홍승우 동문
홍승우 동문
홍신표 동문
홍용표 교수
홍용표 직원
홍원기 동문
홍윤지 동문
홍정혁 동문
홍종철 동문
홍주유 교수
홍준기 동문
홍진수 동문
홍현화 동문
황규자 교수
황병돈 동문
황성신 동문
황순웅 동문
황승용 교수
황승준 교수
황영진 교수
황용현 동문
황우중 동문
황재규 동문
황중호 동문
황지연 동문
황진영 동문
황채환 동문
황호문 동문
황홍규 동문
황효식 동문
Gouranga G. Das 교수
Jerry Czarnecki 교수
과학기술대학
00Ι경영학
85Ι영어영문학
02Ι의학
04Ι정보경영공학
90Ι교통공학
공학대학
01Ι경영학
03Ι역사학
인문과학대학
02Ι토목공학
03Ι산업공학
89Ι경영학
경상대학
84Ι의류학
79Ι의학
90Ι보험경영
03Ι경제학
97Ι경영학
84Ι영어영문학
85Ι경영학
법학전문대학원
국제문화대학
01Ι경영학
02Ι경영학
06Ι건축공학
학부대학
83Ι사회학
74Ι경영학
공학대학
99Ι물리학
89Ι교통공학
교육대학원
경상대학
84Ι응용미술
95Ι세라믹공학
97Ι경영학
03Ι의학
00Ι토목공학
77Ι의학
87Ι국어국문학
04Ι경제금융학
음악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3Ι경영학
공학대학
언론정보대학
98Ι경영학
88Ι교통공학
학생처
ERICA학술정보관
04Ι생명과학
총무관리처
90Ι토목공학
01Ι경영학
02Ι정치외교학전공
03Ι의학
00Ι독어독문학
05Ι생명과학
01Ι기계공학
88Ι의류학
05Ι의학
97Ι의학
00Ι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80Ι세라믹공학
00Ι역사학
84Ι영어영문학
86Ι경영학
공학대학
99Ι관광학
02Ι화학공학
국제문화대학
공과대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기획처
95Ι세라믹공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국제문화대학
05Ι관현악
과학기술대학
04Ι원자시스템공학
82Ι경영학
73Ι의학
언론정보대학
05Ι국악
법학전문대학원
88Ι영어영문학
02Ι전기전자컴퓨터
사회과학대학
91Ι산업공학
04Ι경제금융학
국제문화대학
01Ι일본언어·문화
97Ι경영학
의과대학
경상대학
01Ι경영학
법학전문대학원
84Ι의학
03Ι경영학
85Ι국어국문학
02Ι경제학
01Ι도시공학
80Ι정치외교학
과학기술대학
음악대학
83Ι의학
인문과학대학
00Ι경영학
02Ι경영학
80Ι정치외교학과
02Ι원자력시스템공학
03Ι화학
81Ι회계학
00Ι관광학
01Ι건설환경시스템공학
94Ι국어국문학
03Ι프랑스언어문화학
셔틀콕 훼미리마트
ERICA학술정보관
91Ι기계공학
97Ι경영학
99Ι관광학
84Ι도시공학
03Ι신문방송학
02Ι중어중문학
06Ι문화콘텐츠
70Ι의류학
90Ι경영학
정보통신처
00Ι경영학
02Ι경제금융학
국제문화대학
02Ι경영학
04Ι의류학
입학처
인문과학대학
05Ι경영학
공과대학
관리처
73Ι건축공학
언론정보대학
09Ι院건축공학
경상대학
94Ι생활무용예술학
08Ι신문방송학
99Ι경영학
03Ι건설교통공학
76Ι기계공학
88Ι경영학
91Ι경영학
00Ι기계공학
05Ι경영학
83Ι세라믹공학
82Ι의학
87Ι의학
00Ι재료공학
76Ι영어영문학
03Ι도시공학
01Ι경영학
공학대학
86Ι독어독문학
03Ι영어교육학
과학기술대학
01Ι지구환경시스템공학
89Ι정밀기계공학
음악대학
02Ι세라믹공학
90Ι국어국문학
총무관리처
97Ι정치외교학
00Ι법학
한양프라자
98Ι경영학
국제문화대학
00Ι컴퓨터공학
99Ι건축공학
00Ι신문방송학
정책과학대학
의과대학
01Ι경영학
96Ι토목공학
69Ι의학
국제문화대학
총무관리처
04Ι경영학
정책과학대학
90Ι산업공학
99Ι연극영화학
82Ι경제학
05Ι신문방송학
76Ι경영학
99Ι사학
01Ι경제금융학
04Ι연극영화학
과학기술대학
85Ι경영학
02Ι경영학
경상대학
91Ι사학
05Ι院e-ceo
73Ι무역학
87Ι기계공학
03Ι院생산공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과학기술대학
97Ι기계공학
사범대학
01Ι경영학
76Ι의류학
73Ι자수
96Ι산업공학
00Ι전자전기공학
창의인재원
대외협력처
사범대학
91Ι생화학
01Ι전자정보시스템공학
00Ι전자컴퓨터공학
정내과의원
02Ι행정학
예술학부
93Ι기계설계학
국제문화대학
85Ι건축학
05Ι토목공학
02Ι기계공학
83Ι국어국문학
법학전문대학원
94Ι정치외교학
02Ι생명과학
97Ι영어영문학
과학기술대학
87Ι정치외교학
백남학술정보관
02Ι院구조및건설재료
87Ι중어중문학
81Ι기계공학
96Ι교통공학
한양대학교 책대여점
90Ι정치외교학
07Ι院경영학
94Ι산업공학
사회과학대학
75Ι의학
언론정보대학
75Ι경영학
인문과학대학
03Ι컴퓨터공학
02Ι도시공학
84Ι의학
64Ι경영학
01Ι영미언어·문화학
03Ι의학
백남학술정보관
97Ι영어영문학
00Ι전자전기공학
99Ι응용물리학
86Ι경기지도
03Ι기계공학
교무처
음악대학
01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81Ι국어국문학
81Ι영어영문학
84Ι회계학
02Ι법학
인문과학대학
사범대학
05Ι프랑스언어문화학
01Ι건축학
90Ι경제학
02Ι미디어통신공학
경상대학
87Ι토목공학
02Ι경제금융학
03Ι건축학
92Ι기계공학
국제문화대학
02Ι관광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공학대학
경상대학
사범대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1Ι기계공학
10Ι경영컨설팅학
94Ι의학
공학대학
02Ι신소재공학
01Ι경영학
03Ι의학
97Ι국어국문학
05Ι컴퓨터공학
01Ι정보경영공학
75Ι법학
05Ι미디어통신
95Ι院폐기물처리공학
과학기술대학
11Ι원자력공학 이인효
국제협력처
02Ι화학
04Ι분자생명과학
사범대학
01Ι원자력공학
국제문화대학
82Ι영어영문학
과학기술대학
97Ι의학
03Ι생명과학
02Ι정보기술경영
81Ι기계공학
86Ι경영학
88Ι회계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75Ι의학
96Ι경영학
98Ι기계공학
81Ι교육학
경상대학
00Ι의류학
관리처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73Ι건축공학
03Ι분자시스템공학
00Ι경제금융학
89Ι기계공학
98Ι국어국문학
97Ι경영학
05Ι간호학
사회과학대학
03Ι기계공학
06Ι산업공학
00Ι세라믹공학
01Ι영어교육
91Ι생화학
85Ι회계학
73Ι건축공학
공과대학
00Ι법학
99Ι院전기공학
88Ι생화학
정책과학대학
92Ι영어영문학
03Ι기계공학
언론정보대학
02Ι행정학
03Ι의학
00Ι정치외교학
81Ι법학
02Ι의학
교무처
84Ι정치외교학
03Ι의학
의과대학
84Ι경영학
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73Ι의학
85Ι회계학
공과대학
09Ι院도시및부동산개발학
97Ι의학
03Ι院마케팅관리
88Ι정치외교학
99Ι경영학
90Ι토목공학
95Ι경영학
02Ι정보경영공학
02Ι행정학
78Ι정치외교학
경상대학
04Ι경영학
84Ι경영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96Ι토목공학
02Ι도시공학
87Ι법학
사범대학
언론정보대학
97Ι경영학
공공정책대학원
의과대학
LG이노텍
언론정보대학
01Ι경영학
92Ι의학
01Ι경제금융학
05Ι의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사회봉사단
05Ι건축공학
03Ι신소재공학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02Ι경영학
과학기술대학
01Ι건축공학
03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4Ι영어영문학
04Ι경제금융학
05Ι무용학
경상대학
경상대학
68Ι응용미술
국제문화대학
83Ι사회학
86Ι경제학
95Ι기계공학
01Ι재료공학
09Ι院건설관리학
93Ι법학
백남학술정보관
96Ι교통시스템공학
03Ι경영학
00Ι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Ι의학
71Ι식품영양학
00Ι지구환경시스템공학
공과대학
총무관리처
과학기술대학
99Ι사회학
97Ι경영학
88Ι공업화학
00Ι연극영화학
97Ι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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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Ι신문방송학
인문과학대학
경영대학
00Ι경영학
01Ι경영학
00Ι원자시스템공학
99Ι경영학
82Ι토목공학
사회과학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2Ι전자통신컴퓨터공학
97Ι생화학·분자생물학
05Ι기계공학
02Ι법학
과학기술대학
02Ι경영학
02Ι국어국문학
88Ι정치외교학
예술학부
80Ι법학
97Ι국어국문학
00Ι기계공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경상대학
81Ι교육학
99Ι컴퓨터공학
91Ι무역학
94Ι국어국문학
02Ι의류학
06Ι화학
85Ι경영학
73Ι영어영문학
81Ι행정학
79Ι영어영문학
경상대학
국제문화대학

32
내 생에서 진실로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
(주)행림약품 대표이사
임용웅(법학·64) 동문
지난 2월 23일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예순아홉의 나이에 졸업하여 주목
을 받은 동문이 있다. 행림약품(주)의 대표이사 임용웅 동문이다. 1964년 입학 후, 한 학기만 마치고 다시
2007년에 재입학하여 학위를 마친 그의 이력에서 학문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다. 또 그는 2007년부터 꾸
준히 기부하여 1억 원 약정을 마치고 또다시 1억 원 약정으로 학교발전과 후배양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벚꽃이 만발한 봄날, <사랑한대>에서는 꿈을 이룬 만학도인 임용웅 동문을 만나보았다.
201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공로상을 받다
“법대에서는 사법고시 합격한 학생들에게
공로상을 주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는 과분
한 일입니다. 받을 만큼 공로를 새운 것도 없
는데…. 감사히 받았습니다.”
공로상을 받은 소감을 묻자 그는 과분한 일
이라 했다. 하지만, 만학도로서 학위를 마치
고자 3년 반 동안 단 한 번의 결석, 지각도 하
지 않았다는 것은 많은 학생에게 귀감이 되
었을 것이다. “1964년 한 학기만 마치고 군
대에 갔습니다. 그리고 군대 갔다 와서 복학
을 못 해 미등록 제적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육법 개정으로 제적자도 재입학 할 수 있
게 되었습니다. 당시 학적이 남아 있어서 학
업을 이수하게 된 것에 대하여 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내 생에서 진실로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
그는 2007년 2학기에 한양대 법학대학에 재
입학하였다. 고희를 앞두고 만학도로서 어
려움이 없었느냐고 묻자 힘들었지만 참 보
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막상 3년 반이라는 학사일정을 모두 이수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
에는 때가 있는데 때를 모르는 업보라고 생
각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저 자신에게 부끄
럽지 않은 학교생활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
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지도해 주시고 격
려해 주신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기부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는 기부
와 관련하여 이를 현시하는 것은 본의와는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기부에 대한 동기부
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임 동문은 2007
년 10월부터 시작된 1억 원 기부금 약정을
마치고, 2010년 또다시 1억 원을 약정하여
단 한 번의 빠짐없이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
하고 있다.
“저는 공개적으로 이 일을 알리는 것이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평소 생각해왔습니
다. 결과적으로 이타행이 된다 하더라도 동
기는 언제나 이기적이라는 하이데커의 가
르침이 생각납니다. 사실 저 자신의 자기만
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력이나마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의 기부금은 제3법학관 건립비용에 쓰이
고 있다.
배움의 소중함
임 동문은 졸업 후 법학대학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입학하였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
닌 그에게서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들어보았다.
“올해에 법대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
습니다. 허락하신 교수님과 학교에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모든
과정을 다 이수할 각오입니다. 앞으로의 비
전은 통합과정을 마치는 것이라고 할까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 살기 어렵기는 마
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사회니까요.
옛날에는 가난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많았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젊은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
가 많습니다.
후배들에게 젊어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다음에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고 전
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생겨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배움이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 후에 깨달아도 그때는 소용이 없습니
다. 공부에는 때가 있으니까요.”(이)
Network Power Up기부 뉴스

사랑漢大 발전기금
지난 7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양대학교는 현재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발전 계획을 세우고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은 이러한 한양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
입니다. ‘사랑漢大 발전기금’에 동참하는 것은 한양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여정에 함께하는 일입니다.
〈사랑한대 발전기금 e-뉴스레터〉 발송 안내
한 달에 한 번, 발전기금 소식 및 동문 소식을 담은 웹진을 이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매월 정기적으로 웹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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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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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부 가능한 자산’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02 기부금의 용도를 지정할 수 있나요?
기부자께서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지정 기금
기부하고 싶은 학과 또는 용처(장학금 등)를 지정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
부 캠페인을 통한 용도 지정도 가능한 기금
예) 공과대학 발전기금, 경영학과 장학기금, OO학과 십시일반 장학기금 등
일반 기부금
기부자가 용도를 지정하지 않고, 용처와 사용을 대학에 일임한 기금
03 현재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 있나요?
후배사랑 십시일반(十匙一飯) 장학기금
10명의 기부자가 1명의 학생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매달 1만~3만 원씩 자동
납부되는 소액 기부 캠페인입니다.
장학금 되돌려주기
재학 시절 성실히 학업에 임해 장학금을 받았던 선배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대물려준다는 취지의 내리사랑 기부 캠페인입니다.
기타
기부자가 원하시는 대로 지정처나 용도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04 모금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교육Ι시설Ι장학Ι연구 목적으로 사용(조세특례 제
한법 제73조 ① 14호)하게 되며 그 사용 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석학 지원기금
•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할 한양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장학기금
•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한양대학교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국제화 추진기금
• 최첨단 교육 설비 및 시설을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 지원기금 및 기타
05 기부 시 어떤 혜택이 있나요?
세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개인이 기부할 경우(개인 사업자 포함),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연말 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전액 공제됩니다.
• 법인이 기부할 경우, 소득 금액 한도 내에서 2010년까지 100% 전액 비용
(소득 금액-이월 결손금)으로 인정됩니다(조세특례제한법 제73조 1항).
기부자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기부 금액에 따른 각종 혜택(감사 선물, 무료 주차권 등)과 기부자 명예의
전당 명패 부착, 건물 및 공간 네이밍 예우를 제공합니다.
• 공통 예우 : 기부 증서 및 감사 카드, 생일 축하 카드, 기부 영수증, 학교 달
력과 수첩, 학교 정기 간행물 발송 및 기부자 명단 게재
06 발전기금 기탁 방법
기부 의사가 있을 시 ⇒ 전화 문의 또는 발전기금 홈페이지 방문 ⇒ 약정서
작성 ⇒ 발전기금 입금 ⇒ 기부금 영수증 수령
약정서 작성 방법
• 발전기금 홈페이지(www.ok.hanyang.ac.kr)에서 온라인 약정서 작성
• 약정서 양식 다운로드 후 내용 기재하여 Fax, Email 또는 우편 송부
※약정서 양식은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으며, 발전기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도 가능합니다.
발전기금 입금
무통장입금, CMS(자동이체), 급여이체(한양대 교직원에 한함) 중 선택 가능.
• 무통장 입금 시 기부금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13-637512 예금주 한양대학교
• 대외협력팀 TEL 02-2220-0195~6
• FAX 02-2220-1649
• E–mail hyfun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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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적
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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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기업명) 주민등록NO.
(사업자등록번호)
학적사항(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명 부서명
직위
직장 주소 연락처 TEL :
H. P :
자택 주소 이메일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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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랑 발전기금 (용도 미지정)
지정기금( 지정)
※ 기부하고 싶은 학과나 용처(장학금 등) 기입
납
입
방
법
무통장입금
20 년 월 25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입금방법 : 일시납 정기납 비정기납
●입금자명 :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 - 013 - 637512 / 예금주 : 한양대학교 ]
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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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일 15일 30일 결제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 법인명의 계좌는 출금이 되지 않습니다.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을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
( 금융거래정보의 제공동의서 ) ※ 금융결제원 소정양식으로 반드시 기재 요망
본 신청과 관련하여 본인은 위 금융거래정보(거래은행명, 지점명, 계좌번호)를 출금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때
로부터 해지 신청할 때까지 상기 수납기관에 제공하는 것에 대하여「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동의합니다.
20 년 월 일 서명 : ㊞
급여공제
※교직원만 해당
20 년 월 25일 ~ 20 년 월 25일 까지 총( )회 / 월( )원씩
20 년 월 25일 ~ ( 퇴직시까지 ) 총( )회 / 월( )원씩
약정서 송부
• 이메일 : hyfund@hanyang.ac.kr
• 우편 :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 FAX : 02–2220–1649
기타 문의사항
•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 02–2220–0195~6
• 홈페이지 : http://hyfund.hanyang.ac.kr
20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한양 발전기금 약정서

HYU newsletter 35HYU newsletterHYU newsletterHYU newsletter 35
나는 비록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리고 누군가가 지금은 어떠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
게 대답할 것이다. 지금처럼 행복하고 눈물겨운 하루가 있을 수 없다고.
경제적으로 유복했던 나의 어린시절. 나는 직업상 해외에 계셨던 아버지
가 멋있어 보여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을 꿈꿔왔다. 하지만 이런 행복했던
시절은 중학교 때 아버지께서 사업 사기를 당하면서 끝나고 말았다. 한창
사춘기였던 때, 나는 아버지의 무능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고, 약
자를 보호해주지 않는 법을 증오하게 되었다. 왜 법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
하지 않는가? 정의란 법이 둘러쓰고 있는 가면에 불과한 것인가? 라는 질
문에 회의를 가진 나는 외교관에서 법관으로 꿈을 전향하게 되었다. 이때
에 내가 법관이 되겠다는 동기는 법을 알아야겠다는 필요성 때문이 아니
라, 사회에 대한 복수심과 삐뚤어진 가치관에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던 나
의 생각이 바뀌게 된 것은 고등학교 봉사동아리인 ‘나누리’ 활동을 통해서
였다. 처음에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봉사시간을 이수하기 위해 시작
한 봉사였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점차 바뀌어가는 스스로에 대해 놀라
게 되었다.
‘나누리’는 고아들이나 혹은 이혼이나 한쪽의 사망으로 한 부모 가정이 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활동을 한다. 나는 이곳에서 내가 가진 것
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었다. 비록 과거에 비해 지금은 어렵지만, 그래도
나는 부모님이 모두 살아 계시고, 내 팔다리가 모두 멀쩡하며, 더구나 집도
있지 않은가? 이 아이들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한가! (중략)
많은 아이들이 나를 통해 차츰 웃음을 되찾게 되었다. 주말 저녁에는 다른
친구들처럼 놀고 싶은 마음도 가득했지만, 일요일 밤에 아이들의 농담을
떠올리며 기분 좋게 잠드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었다.
‘나누리’ 활동 3년차가 되어갈 즈음, 나는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을 많은 사
람들에게 베풀고 사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나와 비슷하게 부모가 법을 잘 몰라서 사기를 당한 아이들도 여
럿 있었기 때문에, 내가 법관이 된다면 법을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
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아이들을 만남으로 법관이
되겠다는 나의 결심의 동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아이들과 나에 대한
동병상련이 사회를 향해 날카롭게 갈아두었던 칼날을 무디게 만들었던 것
이다. 5분만 늦어도 애타게 나를 찾는 아이들로 인하여, 나는 어느 순간 키라
에서 슈바이처가 되어있었다.
한양대학교에 입학하고나서도 나는 응봉지역아동센터 사회봉사팀장으
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을 4년째 계속하고 있다. 아
마도 ‘나누리’에서의 활동
이 습관이 된 것 같다. 이곳
에서 아이들은 나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신나
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친구와 싸워 속상하다고 수업 도중에 펑펑 울기도
하고, 누구 남자친구가 어떠니 저떠니하는 이야기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내가 아이들의 아빠가 된 기분이다.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
에게 했더니, 그 다음부터 사적인 자리에서는 아예 나를 아빠라고 부른다.
그래서 나는 나이 스물넷에 딸아이 넷 가진 아빠가 되어 버렸다.
올해 스승의 날에는 아이들에게 정성스런 편지를 받았다. 반짝반짝 빛나
는 유치한 포장지에는 아이들다운 귀여움이 물씬 담겨 있었는데, 내용은
그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아이들은 나를 아빠라고 부를 때 정말 아빠가 옆
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진심으로 자신들을 위해주는 것에 항상
감사하다고 했다. 늘 말썽 많고 장난기 많은 녀석들이었지만 나는 가슴이
뭉클했다. 특히 내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고 자기가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선생님과의 인연을 평생 이어가고 싶다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왈칵
나올 뻔 했다.(후략)
봉사란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
엄밀히 따지면 나는 ‘봉사’라는 의미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봉사’란 있
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마치 자신을 희생하며 나누어주는 느낌을 주는
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영어에서는 봉사를 하는 사람(volunteer)은 있어도
봉사를 받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는 없다. 참된 의미에서 봉사란,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봉사’라는 단어보다
‘나눔’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랑을 팔아 아이들에게서 꿈과 추억 그리고 희망을 산다. 내가 아이
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 그리고 사랑밖에 없
지만, 아이들은 나에게 의미 있는 꿈을 되찾아 주었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늘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 아이들은 나를 통해 아빠를
보고, 나는 아이들을 통해 내 존재의 가치있음을 느낀다. 우리들은 서로에
게 희망이 되는 셈이다.
※ 이 글은 2010 제10회 사회봉사 체험수기 공모전 서울캠퍼스
최우수상 수상작입니다.
본 내용은 지면 사정상 원 글의 일부만 게재되었으며,
블로그를 통해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lovehyu.tistory.com)
한양대의 건학이념은 그저 말로 끝나지 않고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 모든 한양인의 배움과 실천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사랑의 실천과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핵심가치를 만들어가는 생생한 한양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한양대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실천 사례가 있으신분은 언제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Email : hongbo@hanyang.ac.kr
나는 딸아이
넷 가진 24세 아빠
글 김준혁 (법학과·08)
사랑의 실천 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