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2년 5-6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2.05.01 · 77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HYU magazine
Cover Story | 한양의 오늘과 내일을 짚어 보다
학과 탐방 | 금융계의 만능 인재 양성하는 파이낸스경영학과
프런티어 H | 이영무 교수팀, 온실가스 잡는 분리막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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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4
2012Ê05á06
한양 브랜드 UP 프로젝트 시즌 1
73년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온 한양의 자부심!
당신 안에 가득한 한양인의 프라이드를 마음껏 발산해보세요.
모교 사랑을 뽐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한양 PR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를 기대해주세요.
대상 재학생, 동문 등 모든 한양인 일정 9월 초 개최 예정
✽자세한 사항은 7월 초에 발행될 7&8월호 <사랑한대 H>를 참고하세요.
제1회 한양 PR 프레젠테이션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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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H>는 한양대학교의 최근 소식을 전해 모든 한양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재학생과 교수, 동문으로 이어지는 한양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양인의 대표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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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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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오늘 한대
Cover Story 04
언론에 비친 한양 12
Campus Now 14
Brain 한양 20
Campus Gallery 22
소통 한대
TogtogToTogether 한양 28
한양 People 32
한양 Essay 36
한양 Storyteller 38
지성 한대
학과 탐방 42
한양 지식 in Culture 48
프런티어 H 50
Brand 한양 54
지식생태계 HOWL 56
나눔 한대
함께 한대 58
기부소식 60
기부자 인터뷰 62
명예의 전당 64
●
백남 김연준 박사가
1939년 우리 대학의 전신인
동아공과학원을 설립했을
당시, 그의 나이는 25세였다.
참된 교육으로 나라를, 세계를
이롭게 하고자 했던 젊은이의
뜻은 지난 73년간 ‘한양’이란
이름으로 계승되고 있다.
New Hanyang 2020을 향한
변화의 중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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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New Hanyang 2020’ 비전이 선포된 지 3년이 지났다. 비전
달성을 위한 관련 사업이 진행되며 내부적으로 변화의 물결이 이는 가운데 반값 등록금과 대외평가 문제 등
대학가 전체를 흔드는 외부의 격랑도 만만치 않다. 이에 우리 대학 본부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고 있는
기획처의 수장 한정화 교수를 만나 한양의 오늘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를 짚어 봤다.
Cover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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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우리 대학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일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전임 총장님께서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New Hanyang 2020’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셨고 기획처가 중심이
되어 과업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발전계획의 큰 틀은 자율책임제를
기반으로 경영시스템을 선진화하고
구성원의 역량과 성과를 향상시키면서,
외부로부터 다양한 자원을 대학으로
유입시켜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지난 2년간 자율책임경영(RCM :
Responsibility Center Management)제도가
정착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최근 우리
대학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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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책임경영제도는 지금까지의 ‘중앙
집권식 운영’에서 벗어나 단과대학이
‘자율과 책임’을 가지고 발전을 모색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전환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본부에서 단과대학으로 경영의
축이 이동하는 것이지요.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타 대학에서도 자율책임경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시행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예산과 평가 제도의
개편이 순조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년간 자율책임예산제도(RCB :
Responsibility Center Budget)를 시행해 예산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단과대학으로 위임하는
한편, 전략적 성과관리(BSC : Bala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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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 Card)제도를 통해 단과대학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서 비로소 자율책임경영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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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대학 본부에서 전체 예산을 총괄하고
단과대학에서 예산을 신청하면 조정, 협의
단계를 거쳐 필요한 예산을 지급했습니다.
단과대학에서는 수익과 관계없이 경쟁적으로
투자하면서 더욱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온 것이 사실입니다. 예산과
관리 비용을 절약하면서 투자 효과는
극대화하는 고민과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지요. 대학 본부에서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배포해도 각
단과대학의 구성원 각자가 실행에 옮기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자율책임경영제도를 통해 기존
본부부서에서 통제하던 권한, 특히 예산
운용권과 인사권이 단과대학으로 대폭
이관되면서 이제는 단과대학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는
구조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과대학 학장님들과 구성원들이 대학
본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쪽으로 생각을
전환하게 된 것이 가장 긍정적인 효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단과대학에서 운영 효율 방안을 스스로
수립하고 실천하면서 경비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단과대학마다 중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존에는 예산을 1년 단위로 수령했습니다.
당장 내년, 내후년에 확보 가능한 예산
규모를 가늠할 수 없으니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요.
자율책임경영제도가 도입된 후에는
단과대학별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예산 규모를
가늠하고 이에 따른 장기적인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대학차원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단과대학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교 전체가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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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낸 등록금을 소속
단과대학에서 모두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강좌별로 배분하는 것이죠. 홈 스쿨(Home
school)과 티칭 스쿨(Teaching school)의
개념인데요, 예를 들면 공과대학 학생이
인문과학대학 교양과목 수업을 들으면 그
대학으로 일정 부분의 수입이 이동합니다.
이렇게 되면 단과대학에서는 좋은 강좌를
개설해 타 단과대학 학생들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으로도 단과대학별 수익
불균형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대학 본부 예산에 대한
의존이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단과대학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단과대학 차원에서 비용절감이나 외부 재원
조달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강구되어야
하며, 학사 구조조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대학 내 구성원 간 갈등도 생길
수 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조정하는 것도
필수 과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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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사회적으로 가장 왜곡되게
인식되고 있는 것이 지난해 대두된 반값
등록금 이슈입니다. 수업일수 축소도
전임교원 책임시수 확대 및 융복합 교육
인재육성과 복수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의 학사 일정 조정 등과 연계하여
지난해 10월에 결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이를 마치 최근의 등록금
인하와 관련 있는 것처럼 왜곡·과장하여
보도한 것입니다.
사립대학의 존립근거는 수익자 부담에
의한 대학 경영의 자율책임성 보장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리 사회의 보편적 복지가
이슈로 대두되면서 재정적 여건을 무시한
반값 등록금 논의가 나타났는데, 이는
중장기적으로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잘못된 정책방향입니다.
예를 들면 대학이 막대한 적립금을 쌓아
놓고 있으면서 등록금을 높게 받고 있다는
식의 비판이 있었는데, 우리 대학의
적립금은 규모도 작을 뿐 아니라 90%
이상이 지정기부금이기 때문에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운용되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월금도 사업의 연속성이나 정책과
연계되어 발생하는데 이를 여유 자원으로
간주하여 ‘이월금이 충분히 있으니 그만큼
등록금을 인하하라’고 압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이월금에 대한 왜곡된 보도와 이에 대한
우리 대학의 설명은 11페이지 참조) 이는 대학의
실정을 전혀 모르는 발상입니다. 대학은
각종 물가인상에 따른 운영비와 인건비
증가로 매년 약 100억 이상의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게 되면 지출이 늘어난 데 반해
수입은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는 재정적자와 투자위축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대학경쟁력의 약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올해에 등록금을 2% 인하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일 년에 16만 원 정도 줄어든
셈인데, 학생 입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수치이죠. 하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적잖은
타격이 있었습니다.
3만 5천 명의 등록금이 인하되면서 수입이
45억 원가량 줄어들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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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학의 교직원들도 몇 년째 실질임금의
삭감을 감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더 부담을 지우게 하면 대학 조직의 사기가
떨어지고 경영난이 가중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반값 등록금을
주장하기보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대학 등록금을 사회
복지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발상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 차원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국가 차원에서 대학은
미래 인재 양성의 원천입니다. 따라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명목 등록금을
인하하기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수혜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등록금 정책의
올바른 방향입니다. 학교는 경영 효율화와
기부금 증대 등을 통해 학생들의 등록금
자율책임경영제도는 지금까지의
‘중앙 집권식 운영’에서 벗어나 단과대학이 ‘자율과
책임’을 가지고 발전을 모색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전환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본부에서 단과대학으로 경영의
축이 이동하는 것이지요.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없는 등록금 인하는
대학과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점을 다함께 인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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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제도 개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포상의 개념으로 본다면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생계유지를 위해 밤늦게까지 고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성적 장학금은 효과적인 학생 구제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재원이 한정된 상황에서는 우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에
따른 장학제도로 개편해야 합니다.
성적이 좋은 일부 학생들은 이러한
제도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도와야 하는 것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작년부터 ‘사랑의 실천 장학’ 제도를 대폭
수정해 저소득층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사실 더 일찍 바꿨어야
했다고 봅니다.
현재는 부분 장학금까지 포함하여 전체
학생의 50%를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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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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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모 언론사의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의 위상이 하락하였지만 우리 대학보다
뒤에 있던 대학이 앞선 순위를 차지하며
대학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동문들에게도
실망감을 드렸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자면,
경쟁대학이 순위 상승을 위해 단기간에
상당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또
치밀하게 지표관리를 한데 비해 우리 대학은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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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호 총장님의 진두지휘 하에 지표관리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순위가 다소
상승했습니다. 올해에도 지표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발전계획 실행
성과가 나타나게 되면 지속적으로 대학의
위상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 간
경쟁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한
성과가 상대방의 성과에 비해 앞서면서
외부의 평가 결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좀
더 치밀하고 치열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대학의 성과향상을
위해서는 시스템 혁신과 함께 재정투자를
비롯해 외부 투입 자원이 증가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우리 대학이 처한 여건은 밝지
못합니다. 이를 현명하게 타개해 나가야
하는 것이 현재 대학재단과 경영진이 당면한
가장 큰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대학 본부와 각 부처에서 전방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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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원이라 함은 간단히 말해 학교
밖에서 거둘 수 있는 수입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수입입니다. 현재 다양한 기업체와
산학연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수입도 상당하기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비전이 밝다고 봅니다.
Great Dream
Global HY 100
New Hanyang 2020
Academic Plan
학제 | 교육·연구 | 국제화
Management Plan
동기 |권한·책임 |역량
브랜드력 Brand Power Up
인적역량 Human Power Up
자산역량 Asset Pow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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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브랜드 파워와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여
2020년까지 글로벌 100대
대학으로 진입하겠다는 비전,
‘New Hanyang 2020’이 지난
2009년에 선포되면서 대학
본부와 각 부처에서 관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간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교육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정부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비학위 과정을 통한 수익이 있는데요, 최고
경영자 과정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요,
바로 기부금입니다. 기업체, 기관 등에서
거액의 발전기금을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소액이더라도 다수의 동문들이 좋은
마음으로 지원해주시는 발전기금이 보다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십시일반 장학금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다수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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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Plan Management Plan
교육 경쟁력 강화 책임경영 강화
학사 시스템 혁신 행정역량 향상
연구 수월성 제고 성과주의 강화
국제화 수준 향상 핵심자산 구축
LION RULE
8개 전략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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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믹 플랜에 해당하는 ‘LION’
분야에서는 국제화 부분의 발전이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대학평가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융합전자공학부나
미래자동차공학과 등 플래그십(Flagship)
학과의 선도적 발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융합교육 등은 아직은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으며 학사 구조조정
부분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지만 관련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
플랜에 해당하는 ‘RULE’ 측면에서는 전략적
성과관리 시스템인 BSC가 2년간 시행되면서
정착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단과대학 단위에서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객관적 인식은
높아졌습니다. 또한 자율책임 기반
경영시스템 혁신을 위한 예산체제(RCB)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고객지향적 문제
즉 재학생과 동문들의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체계를
도입,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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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슬림화나 공간사용 효율화 측면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9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차세대종합정보시스템은
학사·행정·연구 분야의 시스템이
설계되었고, 모바일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도 구축되었습니다.
특히 경영정보시스템, 성과관리시스템,
교육원가시스템, 공간관리시스템 등
경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시스템들은 ‘New
Hanyang 2020’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전기금 모집
면에서도 2011년 161억을 달성함으로써
전년도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관리운영비도 냉난방 절약 캠페인,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으로 전년대비 도시가스는
45일 치, 전기는 10일 치 사용분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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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이더라도 다수의 동문들이
좋은 마음으로 지원해주시는 발전기금이 보다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십시일반 장학금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다수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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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혁신적 변화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구성원들에게 공감되기에는 아직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현재 우리 대학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 모든 변화가 부담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상당한 저항과 갈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 혁신과 함께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인데 우리 대학의
재정역량을 고려해 볼 때 상당히 미흡합니다.
단과대학 차원에서도 성과관리나 지표향상을
위한 투자 확대가 부족하다 보니 불만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단과대학별로 동문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대학이 처한
환경여건의 변화는 대학의 재정과 경영여건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이나
환경 탓을 하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다소간의 불만이 있더라도
미래의 큰 방향에 대해 공감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기발전 전략인 ‘New Hanyang
2015’에서는 동문과 교직원, 학생 등 교내외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기
때문에 비판과 함께 발전적인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양 100년의 큰 꿈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한양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반값 등록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한 우리 대학의 입장
01. 제시된 데이터의 정확한 명시가 필요합니다
기사 서두에서 2012학년도 등록금 산정 근거를
분석했다고 했지만, 실제 제시된 데이터는
2012학년도 등록금의 산정 근거가 아닙니다.
제시된 56억 8300만 원은 2011학년도 본예산의
전기이월자금이고, 490억 2300만 원은 2010학년도
최종결산이월자금으로서 2011학년도 최종추경에
반영된 미사용전기이월자금이며 2012학년도
등록금 산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02. 전기이월금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미사용전기이월금”을 전년도에
사용하고 남은 돈이라는 표현으로 매우 단순화
하여 일괄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월금은
합당한 사유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남은
돈이라는 것은 오해입니다.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제22조(세출예산의 이월 및 계속) 제1항은 ‘법인의
업무에 속하는 회계와 학교에 속하는 회계의
세출예산 중 경비의 성질상 당해 연도 안에 지출을
끝내지 못할 것이 예측되는 경비와 불가피한 사유로
그 연도 안에 지출하지 못한 경비는 익년도 예산에
이월 계상하고 그 사유를 명기하여 이를 사용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으며 미사용전기이월자금은
HYU magazine 10 |
11
‘반값 등록금’ 이슈 등 대학 등록금 문제로 민감한 시기에 일부 언론기사에서 우리 대학과 관련해 왜곡된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3월 2일자 서울신문 사회면의 「주요大 14곳, 이월금 낮춰 등록금 인상 ‘꼼수’」 기사에 우리 대학에 대한 내용이
실렸는데요,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단순하게 사용 후 잔액이 아니라 성질상 당해 연도
안에 지출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사유로 그 연도
안에 지출을 하지 못하여 차년도 회계에 계상하여
목적에 맞게 지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설계 변경이나 건설사의 사정 등으로 완공되었어야
할 건물의 건축비가 지급되지 못하여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인 차년도에 지급할 것을 사유로
하여 소멸되지 않은 채 이월되는 금액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학의 예산은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
제22조 제1항에 의거하여 반드시 정당한 사유를
통하여 이월되는 만큼 적법한 절차대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해가 바뀌었어도 유지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해의 대학 예산 운영과는 무관하게
됩니다. 지적된 490여억 원의 실제 내역을 살펴보면,
신규 개설된 약학대학 건물의 신축 공사 지연에
따라 집행되지 못한 공사비(62.1억 원)와 기자재
구입비(49억 원), 장학복지회 예산의 등록금 회계
편입에 따른 이월금(51.6억 원), 차세대시스템 구축
지연(40억 원), 수전용량 증설 공사 지연 (27.8억 원),
국고사업(대응비 포함) 기간이 정부 회계기간과
상이함에 따른 이월(23.6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사용전기이월금은 사업과 예산이 모두
이월되어 차년도 예산에 모두 반영됩니다.
03. 우리 대학은 등록금 회계에서 단 한 푼도 적립금을
쌓은 적이 없습니다
끝으로, 최근 등록금 관련한 사회적 요구와 맞물려
대학에서도 자구책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학의 재정 상황이
왜곡되거나 단순히 한쪽 측면만이 부각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대학은 최근 감사원 감사는 물론, 이미 5년
전 유례없는 교육부 감사를 대대적으로 받은 바
있으며, 교육 기관으로서 위법하거나 부당하게
예산 운영을 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의 적립금 총액 800억 원은 설립자께서
기부한 건축기금의 사용후 잔액(477억 원)과
건축(20억 원), 연구(39억 원), 장학금(106억 원),
기타지정(158억 원) 등과 같이 외부에서 지정
기부한 금액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등록금
회계를 통해서는 어떠한 적립금도 결코 쌓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 대학의 적립금은 비슷한 규모의
타 대학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우리 대학은
등록금 회계에서 단 한 푼도 적립금을 쌓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혀 드립니다.
갈수록 대학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대학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대학으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개선하여 나갈 것입니다.
기사로 만나는 한양, 한양인
최근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들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언론에 비친 한양 |
오늘 한대
MBA의 계절
어느덧 경영전문대학원(MBA)
모집시기가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언론에서 여러 대학
MBA과정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우리 대학은 글로벌, 의료경영,
전략프로젝트경영, 글로벌
YES, 금융투자(옛 자산운용),
방송통신미디어 등 총 6개 과정,
야간·주말·주간 시간대별 맞춤형
강의 등의 내용이 소개되었고,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양, 한양인 이야기
50년 만에 학교로 돌아온 한양인이
계십니다. 74세에 건축학과에 복학하신
황영화 동문이 그 주인공. 나이를
잊은 그의 무한도전! 모든 한양인이
응원합니다.(4/25 경향신문)
사회에서 빛의 역할을 하는 한양인의
이야기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교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김미연 동문의 기사보셨나요?
(4/20 매일경제) 그런가 하면 갑상선암으로
목소리를 잃었지만 기적처럼 재기에
성공한 성악가 배재철 동문의 이야기가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주인공에 배우
‘유지태’가 확정이라는군요. 4월 6일자
스포츠서울에서 만나는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 열전에서는 한양대 파워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건
빛이 나는 모든 한양인들의 이야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2년 4월 23일
2012년 4월 23일
2012년 4월 25일
2012년 4월 20일
2012년 4월 25일
2012년 4월 6일
HYU magazine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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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꼭 가고 싶습니다
한양대에 오고 싶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을 끄는 입학 관련 기사 보셨나요?
특히 특정 학과 탐방 기사가 눈에 띕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3/22 조선일보, 4/30
한국경제), 간호학과 (4/5 조선일보),
에너지공학과(3/30 전자신문)의 소개와
학생 인터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3학년도 대입과 관련한 학교
기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 특히
국내 최초 도입된 입학사정관 화상면접
프로그램 소개 기사를 여러 매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3/14 동아일보, 3/29 조선일보 등)
각종 통계 발표, 한양의 위상
첫 변호사 시험 로스쿨별 합격률이
발표되었는데, 한양대는 83명 중 77명이
합격해 92.7%의 합격을 기록했고(3/26
한국경제), 25개 로스쿨 법원 검찰 채용
결과에서는 합산 통계에서 한양대가
12명으로 대학 2위를 차지했습니다(3/9
한국경제). 국내 1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152명의 프로필을
조사한 결과 출신대학은 한양대가
13명으로 4번째로 많았습니다(4/20
월간 현대경영). 한편 금융지주 및
은행·증권사·보험사에 종사하는
100명의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분석
결과 한양대는 2년 전 2명에서 올해
5명으로 늘어났음을 기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4/25 서울신문). 멈추지 않는
한양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2012년 3월 30일
2012년 3월 13일
2012년 3월 15일
2012년 3월 22일2012년 4월 5일
2012년 3월 9일
2012년 4월 25일
2012년 3월 28일
개교기념일인 5월 15일 백남음악관에서 제73주년 개교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대학이 지난 73년간 지켜온 건학이념
‘사랑의 실천’을 되새겨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다시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개교기념식에서는 재학생뿐 아니라 동문과 직원 등 모든
한양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출범해 주목을 받았다. ( ‘함께한대’ 출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8페이지 참조)
함께한대 출범을 선포한 후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한 학생대표의 화환
증정이 있었고 장기근속상, 백남학술상, 모범봉사상, 강의우수교수상,
HYU석학교수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그 후 김종량 이사장의 말씀과 임덕호 총장의 기념사, 양원찬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가 끝난 후에는 축하공연으로 우리 대학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이원준 교수(음악대학 성악과)가 우리 대학 설립자인 고(故)
김연준 총장이 작곡한 ‘청산에 살리라’를 들려주었고 오케스트라와
콘서트콰이어가 함께 ‘오월의 노래’를 연주하였다. 이어 교가 제창과
우리 대학의 발전을 염원하는 축도로 제73주년 개교기념식의 막을
내렸다.
한양 73년의 역사를 되새기는
개교 73주년 기념식 개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 출범
Campus Now |
오늘 한대
HYU magazine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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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입학사정관제 화상 모의면접 프로그램,
‘고 투게더(Go Together)’를 시행하고 있다.
주 2회 20여 명의 학생이 15분간 입학사정관과 일대일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고 투게더’는 수도권에
비해 교육여건이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입학사정관제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사교육 컨설팅을 억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입시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월부터 전국 군·읍·면 소재 460개의 학교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화상 면접 설비를 제공하였으며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월 21일에
행정학과 지망으로 모의 면접에 참가한 신진현(3년) 군은 “우리 학교는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입학사정관제 관련 정보를 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미처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됐다”며
“모의면접을 체험해보니 앞으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온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 1년 동안 70회에 걸쳐 총 1,400여 명의 학생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며 참가 인원을 지역별로 고루 배분해 최대한 많은
지역의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원활한 화상 상담을
위해 참가 학교에 무선 헤드셋을 지원했으며, 추후 화상 카메라도
지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구축된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우리 대학 재학생과 고교생을 연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온라인
전공 탐색·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재균 입학사정관은 “현재 자기소개서 등 서류 전형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졌지만, 면접에 관해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며
“고등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입학사정관
화상 면접 프로그램 ‘Go Together’ 시행
지리적 한계 넘어, 원거리 거주 학생에게 입시 체험 기회 제공
●
‘고 투게더’는 국내 대학 최초의 입학사정관 화상
면접 프로그램으로 교육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Campus Now |
오늘 한대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에 선정
2012년도 선정 학교 중 유일한 수도권 대학
한양 뉴스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1년간 25억 7,400만 원 지원
세계 대학 PCT 국제특허 출원 순위,
우리 대학 26위
국내 대학 중에서는 4위 차지
우리 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
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역량강화사
업은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국제화수준 등 교육
성과지표와 전임교원 확보율,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1인당 교육비, 장학
금지급률 등 교육여건을 나타내는 핵심지표 등의 평가를 거쳐 총 97개 대학
이 선정되었다. 총 사업 예산은 1,811억 원으로 대학 당 평균 지원 금액은 18억
3,000만 원이며 우리 대학은 이를 훨씬 웃도는 25억 7,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우리 대학은 5년 연속 선정된 대학 가운데 연세대에 이어 누적 지원금 2위
를 기록했다.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
산권기구(WIPO)가 기업과 대학의
PCT(국제특허협력조약)에 의한 지
난해 국제특허 출원 건수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대학이 50건
의 특허를 출원해 세계 대학 중 26위,
국내 대학 중에서는 4위를 차지한 것
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
회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뽑아 지원
하는 ‘2012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이하 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지원 사업’에 우리 대학이 선
정되었다.
두 기관은 5월 10일 2012년도 ACE 사업 대상으로 우리 대학과 금오공대, 영남
대 등 총 3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ACE 사업은 무려 65개 4년제
국·사립 대학교가 신청했으며 21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대학을
포함한 단 3개의 대학만이 선정되었다. 특히 수도원에서는 우리 대학이 유일
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교육 선진화역량 및 선진화계획을 지표로, 각 대
학의 교육여건 및 성과, 교육특성화, 교육과정, 교육지원 시스템 등의 선진화
정도를 2단계 심사를 통해 치밀하고 엄정하게 평가하였으며 우리 대학은 의
사소통 클리닉과 영어전용 전공트랙 등의 운영, 강의품질 관리를 위한 통합 강
의 솔루션 도입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ACE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약 24억 원을 4년간 지원받으며 2010년과
2011년에 선정된 22개교와 함께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 내실 있는 학부교
육의 선진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ACE 사업에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컨설팅단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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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 G:0, B:124
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차평가, 중간평가, 종합평가 등을 통해 ACE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2년 후에는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 실적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대학에는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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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1 캘리포니아대 277
2 MIT 179
5 KAIST 103
6 서울대 99
17 고려대 60
26 한양대 50
32 연세대 43
자료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창의, 소통, 통섭 역량을 갖춘
다이아몬드형 인재 양성”
• 의사소통 클리닉 운영, 캡스톤 디자인 전면 확대, 영어전용 전공트랙 운영
• 진로 창의 설계를 위한 「학생 포트폴리오」 개발, 통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전공 활성화
•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강사들이 참여하는 레인보우 교수법 연구모임 운영
• 강의품질 관리를 위한 통합 강의 솔루션 도입
HANYANG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우리 대학 ACE 사업 계획의 주요 내용
HYU magazine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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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 : 여러 나라에 동시에 특허 출원을 하는 데 금전적, 시간적 부담이 많아 체결한
국제 조약. PCT 국제 출원을 하면 모든 회원국에 동시에 출원한 것과 같은 효
과를 일단 부여하고 추후에는 실제로 출원할 국가에 대하여만 국내 절차를 밟
을 수 있다.
한양 뉴스
2010 대학산학협력백서 발표, 산학협력 기술이전 수입 1위
특허 관련 순위에서도 상위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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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원)
1 한양대 2,604
2 성균관대 2,542
3 서울대 2,382
4 광주과학기술원 2,110
5 KAIST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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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원)
1 한양대 2,234
2 서울대 1,846
3 연세대 1,835
4 고려대 1,797
5 성균관대 1,713
자료 : 2010 대학산학협력백서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기술이전 수입이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
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국의 153개 산학협력활동 집중관리대
학(이공계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2010
년 성과를 1년 동안 집대성해 4월 6일,
‘2010 대학산학협력백서’를 발표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우리 대학의 기술이전
수입은 26억 400만 원으로 1위, 지적재
산권 운영 및 이전 수입 또한 22억 3,400
만 원으로 1위, 설비자산 사용료 수입은
9억 2,000만 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기
술이전 건수는 40건으로 7위를 차지했
으나 기술이전 수입은 가장 많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이러한 결과를 통해 우리 대학이 실용화 가능성 및 시장 경쟁력
이 높은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연구비에 투자한 금액
에 대비한 실적을 나타내는 연구비 회수율 항목에서는 1.615%로 기술이전 수
입료 순위 15위 내 대학 중 4위를 차지했으며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
술이전 수입료 항목에서는 320여만 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누적 특허보유 현황에서는 국내특허 1,265건으로 서울대, KAIST, 고려대
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해외특허는 114건, 국제 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 방식의 출원은 43건, 과학기술 분야 전임교원 1인당 특
허보유 건수는 1.097건으로 각각 5위를 차지했다. 실용신안 건수도 35건으로
연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기술 특허와 관련해 강한 면모를 보였다.
ERICA캠퍼스,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
기술혁신형 부문으로 5년간 연간 최대 50억 원 배당
ERICA캠퍼스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기술혁신형
부문에 선정됐다. LINC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을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을 지원해 대학과 지역 경제의 상
생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기술혁신형(학부와 대학원 모두 지원) 14개
교, 현장밀착형(학부 중심 지원) 37개교 등 51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현장밀착
형 대학에는 연간 20억~40억 원, 우리 대학을 비롯한 기술혁신형 대학에는 30
LINC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억~50억 원이 배당된다. 지원기간은 5년이지만, 2년 뒤 단계평가를 통해 지속
적인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평가 결과가 낮은 대학은 사업비가 삭감되거나 지
원 대상에서 배제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LINC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산학협력 실적과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산업 기여 등이 고려되기 때문에 앞
으로 국내 대학들의 산학협력 부문이 강화될 것”이라며 “산학협력이 공대 중
심에서 대학 전체로 확산됨에 따라 LINC 대학의 취업률이 향후 5년간 평균
10% 포인트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ANYANG
UNIVERSITY
Campus Now |
오늘 한대
우리 대학과 삼성전기가
올해 2학기 개강을 목표로
대학원 석사과정의 ‘차세
대전력변환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한다. 양 기관은 2월 28일 임덕호 총장과 삼성
전기 최치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 개설에 관한 협약식을 맺고,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터 설계, 제어 및 전력변환 등 모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
하기로 약속했다. 삼성전기는 입학생 전원에게 학비와 보조금을 지원하며, 졸
업과 동시에 삼성전기 입사 혜택을 부여하는 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임덕호 총장은 “세계 일류기업인 삼성전기와의 이
번 학과개설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며 “특히 협약 내용이 구체적이고 실질적
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
고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성전기와 ‘차세대전력변환시스템공학과’ 신설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올해 2학기 개강
한양 뉴스
ERICA캠퍼스, 실용음악관과 약학관 개관
실용음악관은 지상 3층, 약학관은 지상 6층 규모로 신축
5월 16일 ERICA캠퍼스에서 실용음악관과 약학관 개관식이 열렸다.
2011년 신설된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전용 건물이 없어 타대학에서 강의를
들어야만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용음악관이 지난해 7월 초
에 착공되었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최근 완공되었다. 실용음악관은 양내원 교
수(건축과)가 음악의 예술적 이미지를 차용해 설계했으며 개인연습실은 실
용음악과 학과장 이승환 교수의 제안으로 좁은 부스타입(Booth type)이 아
니라 여러 명이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넓게 제작되었다. 1층에는 소공연장
‘BlackBox Theatre’, 2층에는 강의실과 보컬트레이닝룸, 연습실과 학생 휴게
실, 3층에는 녹음실과 소연주실 등이 있다.
한편, 이번에 신축된 약학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면적 10,649㎡ 규
모로 약학·의학·공학과 관련 산업을 포괄하는 융합 교육 및 연구 공간이 조성
되어 있다. 지상 1층부터 4층까지는 강의실과 교수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임상실무실습을 할 수 있는 류마티스병원 안산클리닉도 입주할 예
정이다. 또한 5층과 6층에는 ERICA 약물전달시스템 연구소와 기업체부설연
구소가 들어서서 약학, 바이오 분야의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이다.
실용음악관 약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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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단신
웅진코웨이와 아시아-태평양 실내환경연구센터 설립
웅진코웨이와 국제적 실내 공기 환경개선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실내환경연구센터(Asia-Pacific Research
Center for Indoor Environment and Health)’를 설립하기로 하고 3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ICA와 개발도상국 무상원조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4월 30일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
와 개발도상국 무상원조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하였다.
르네 파젤 국제아이스하키연맹 회장에게 명예의학박사 학위 수여
3월 23일 르네 파젤(62·스위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에게 스포츠를 통해 인류 문화 발전에 기여
하고 평화공존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원 조경학과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4월 10일, ‘한양대 대학원 조경학과 30주년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는 Fredrick R. Steiner
교수, 조세환 원장의 특강과 한양조경의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조인의 밤’으로 구성되었다.
중국 훈춘시에 분교 설립 추진
중국 훈춘시에 오는 2015년 개교를 목표로 분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분교에는 전체 학생 수 8,000명
규모로 공학과 등 공학계열을 비롯해 경영학과, 국제학과 등 3개 단과대의 10개 학과가 설치될 예정이다.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 ‘이노베이션대학원’으로 명칭 변경
우리 대학 산업경영디자인대학원의 명칭이 ‘이노베이션대학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동 대학원의 경영학과
경영전공이 ‘기업경영디자인대학원’으로 신설·분리되었다.
KOTRA와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GBC) 학위 과정 개설
KOTRA(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올해 2학기 개강을
목표로 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GBC) 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일반대학원
경영컨설팅학과에 설치될 GBC 학위 과정은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ERICA캠퍼스에서 ‘제8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열려
ERICA캠퍼스에서 건축학부와 싱가포르국립대학 건축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후원하는 ‘제8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국제건축가연맹(UIA)인증)’가 개최되었다.
노벨상 수상자 루이스 교수와 페테르 교수, 우리 대학 방문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루이스(Louis J. Ignarro) 교수와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한 독일의 페테르(Peter Grunberg) 교수가 4월 18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이 두 교수는 백남학술정보관
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 콘서트’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노벨상에
다가가기 위한 조건에 대해 강연하였다.
●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과 오웅탁 한양대학교
경영부총장이 연구센터 건립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임덕호 총장이 르네 파젤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증을 수여하고 있다.
●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교수가
우리 대학에 방문해 강연하고 있다.
Brain 한양 |
오늘 한대
출간소식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한양인의 힘!
국내 명문대학을 넘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우리 대학이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은 한양인 모두의 열정과 노력입니다.
우리 대학의 자부심, 바로 ‘한양인’입니다.
서현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가 책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접하고 배워 온 전통건축의 일반적인 가치들을 정
면으로 들여다보고, 한국 전통건축의 발생학적 계보와
진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신간 <사라진 건축의
그림자>를 발표했다. 더불어 한국 전통건축의 ‘아름다
움’ 뒤에,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며 수천 년에 걸쳐 형성
되어온 구조적 배경을 살펴본다. 숲에서 잘려 온 목재
가 비와 바람과 중력이라는 자연조건을 만나 어떤 적응
과정을 거쳐 오늘의 전통건축으로 구축됐는지, 서현 교
수만의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한국 전통건축의 구조적
특징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출판사는 효형출판.
국내 최고의 이슬람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희수 교수(국
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가 신간 <이슬람과 한국문화
>를 발표했다. 동서양 자료를 총 집합하여 한국과 이슬
람의 1200년 교류사를 담은 책으로 한국문화와 고대 서
아시아, 7세기 이후에는 이슬람 문화권과의 접촉과 교
류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우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 아랍이나 페르시아 등 이슬람권 원전 사료들을 종
합하여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출판사는
청아출판사.
고전에서 시대정신을 길어 올리는 지식인 정민 교수(인
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가 마음과 세상에 대한 사유
를 담은 신간 <일침>을 발표했다. 이 책은 사회적 갈등
이 팽배한 어지러운 세상에서 잃어버린 나를 어떻게 찾
아야 할지, 달아난 나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등 네 글자
의 ‘일침’을 통해 살펴본다. 마음의 표정, 공부의 칼끝,
진창의 탄식, 통치의 묘방 등 4부로 나누어 마음을 다스
리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제공한 책
이다. 출판사는 김영사.
총 17명(학부 : 7명, 대학원 : 8명, 기타 : 2명)
학부(총 7명)
성명 소속정당 구분 시도별 선거구명 학과
김정훈 새누리당 지역구 부산 남구갑 법학
김현 민주통합당 비례 순번17 사학
윤관석 민주통합당 지역구 인천 남동구을 신문학
이춘석 민주통합당 지역구 전북 익산시갑 법학
정호준 민주통합당 지역구 서울 중구 사회학(ERICA)
추미애 민주통합당 지역구 서울 광진구을 법학
홍익표 민주통합당 지역구 서울 성동구을 정치외교학
대학원(총 8명)
성명 소속정당 구분 시도별 선거구명 학과
김명연 새누리당 지역구 경기도 안산
단원구갑
행정ㆍ자치
대학원(석사)
김성태 새누리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을 행정 대학원(석사)
박덕흠 새누리당 지역구 충북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대학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졸업
박병석 민주통합당 지역구 대전 서구갑 언론정보 대학원
박사 수료
부좌현 민주통합당 지역구 경기도 안산
단원구을 행정 대학원(석사)
유승희 민주통합당 지역구 서울 성북구갑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박사)
장윤석 새누리당 지역구 경북 영주시 대학원 법학석사
홍문표 새누리당 지역구 충남 홍성군
예산군 행정대학원(석사)
기타(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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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대학 교수(새누리당, 부산 진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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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대학원 특임 교수(새누리당, 대구 달서구을)
19대 국회의원 총선 동문 당선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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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교수(의과대학)가 센터장으로 있는 복지부 산하 ‘차세대 맞춤 의료 유전체
사업단’의 ‘맞춤의료 암 유전체 통합전략센터’가 최근 세계적인 암 유전체 국제
컨소시엄인 ICGC(International Cancer Genome Consortium)에 14번째 국가
로 참여하게 됐다.
권성준 교수(의과대학)는 3월 24일 제33차 대한위암학회에서 제7회 한국 존슨
앤존스 최다논문 게재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
한 책임저자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2006년, 2007년, 2010년, 2011년에 이어 5
번째 수상이다.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1일부로 우리 대학 공공정책대학원 석좌교
수에 임용됐다.
김채옥 명예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가 4월 25일 한국 물리학계 최고 권위
를 자랑하는 ‘성봉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응집물질물리학의 권위자인 김 교수
는 응용소자 개발을 위한 기초물성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물리학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호영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수여하는 공정거래의 날
기념 공정거래 분야 유공자(29명) 훈장과 정부표창을 받았다.
이훈 교수(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는 4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
관광연구원 이사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정민 교수(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는 지난해 출간한 <다산의 재발견>과
<삶을 바꾼 만남>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5월 2일 제12회 ‘지훈문학학술상’
지훈국학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조석현 교수(의과대학)는 최근 미국인명기관(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 영
국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 미국 ‘마르퀴즈 후
즈후인더월드’ 등 세계인명사전 3곳에 동시 등재됐다.
최호진 교수(의과대학)는 2012년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코엔자임
Q10을 아밀로이드 베타에 처치할 경우 방해 작용이 억제된다는 내용의 논문으
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교수 동정
박금철 명예교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님께서 4월 20일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생 수상
‘2012 S-OIL Brand Awards’ 대상
에 쓰 오 일 에 서 개 최 한 마 케
팅 공모전 ‘2012 S-OIL Brand
Awards’에서 우리 대학 광고홍
보학부 김정규(04), 박혜영(07)
학우로 구성된 원더풀팀이 대상
을 받았다. 전국 대학에서 46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공
모전에서 원더풀팀은 ‘원더풀 에쓰오일 온라인 주유소 1호점’을 제안해 독창성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역량강화사업 ‘글로컬 프론티어’ 시상식 열려
3월 15일 인문과학대학이 개최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글로컬 프론티어’ 시상식에서 영문학과
프리덤 라이터스(Freedom Writers)팀이 최우수
상을 중문학과 레드빈스(Red Beans)팀이 우수상
을 수상했다. 글로컬 프론티어는 2005년부터 시작
된 ‘수행인문학’ 사업 중 하나로 참가 학생들은 자
신의 전공과 인문학에 관련된 주제로 세계 각국에
서 직접 과제를 수행해 결과를 발표한다.
제40대 총학 ‘리얼플랜H’ 출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총학생회가 될 것”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에서 ‘리얼플랜
H’ 선거운동본부가 총
7,686표 중 63.3%(4
천 882표)를 득표하며
총학생회장 강경루(국
문·09), 부총학생회장
이선주(신소재공학·04)
학우 체제의 제40대 총학이 출범했다. ‘리얼플랜H’는 “우여곡절이 많
았던 선거기간이었지만 학생들에게 진심이 닿아 당선된 것 같아 기쁘
다”라며 “100인 의회를 만드는 정책과 모바일 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소통 구조를 바꿔 소수가 아닌 모두가 만드는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
다”고 포부를 밝혔다.
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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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함성 속에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
끼와 재능 넘치는 학우들의 공연을 즐기기 위해
수천 명의 한양인들이 노천극장으로 모였다.
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중간고사, 과제, 발표, 퀴즈….
열심히 공부만 한 한양인들이여 이제 즐겨라!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에 열정 가득한
봄 축제의 현장 속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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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꿈꾸는 일 조차도 억압받던 일제 강점기, ‘기술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해야겠다’는 선각자적 신념은 이 땅에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었습니다.
한양의 시작인 백남 김연준 선생님과 한 사람의 신념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까지 온 마음을 다해 지원해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자랑스러운 오늘의 한양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
우리 대학의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선생님의 동상
●
신본관 로비에는 우리 대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기부자와 기업의 이름이 아로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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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한대
소통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통하는 ‘길’입니다. 소통 한대
섹션은 25만 동문과 재학생, 조직 구성원까지, 모든 한양인이
마음을 터놓고 추억과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길을 놓고자
합니다.
Together 한양 | 창립 10주년 맞은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와 제6대 회장 고학찬 동문
한양 People | 김시진 동문의 야구로 푸는 인생 이야기
한양 Storyteller | 기계공학부 후배들이 만난 한동희 동문
Together 한양 |
소통 한대
“지금까지 동문회는 일종의 친목단체 정도의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교를 위해, 대한민국의 영화연극계를
위해 동문회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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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아트홀 관장, 연극영화학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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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연극영화학과의 특징은 무엇일까? ‘탄탄한 인문학적 교육’, ‘공부를 제일 잘하는
연극영화학과’, ‘한양레파토리극단’, ‘입봉하는 영화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회는 이제 친목을 넘어 모교와 대한민국의 영화연극계를 위해 기여하는
연극영화학과가 되길 희망한다.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역사상 가장 많은 동문이 참석한 2월 24일,
‘2012 정기총회’에서 신임 동문회장 고학찬 동문을 만나 그들의 새로운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2002년 3월 8일, 여의도 63빌딩 대연회장에서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그 후로 10년이 지났고, 그동안 초대회장인 노주현
동문(66학번)부터 4대, 5대를 연임한 임현식
회장(64학번)에 이르기까지 연극영화학과 동문회는
이제 1,500명의 회원을 가진 모임이 되었다.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였던 2012년 정기총회에는 노주현, 임현식,
임하룡(71학번), 조혜련(89학번)을 비롯한
150여 명의 연극영화학과 동문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하였다.
이날 제1부 정기총회는 과기입장으로 시작하였다.
과기를 전달받은 임현식 회장은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영원하라”는 말과 함께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고학찬 동문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이사회는 1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회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과기는 신임 6대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고학찬
회장에게 전달되었다. 고학찬 신임회장은 “60학번부터
06, 07동문까지 많은 동문이 모이는 동문회, 재학생과
교류하는 동문회, 한국 연극영화계에 기여하는
동문회”라는 야심 찬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덕호 총장은 “총장으로서 많은 선후배를
만나며 우리에겐 공통으로 두 가지 큰 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그 중 하나가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과
연을 맺는 것”, 다른 하나가 “연극영화학과 동문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외부에서 활약하는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한양을
대표하는 동문으로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임 총장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여러분이 ‘한양’
한 말씀 외쳐주실 때 우리 한양대학교의 홍보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덧붙이며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10주년을 축하하였다.
동문회 발전과 동문화합에 기여한 동문에게 주는
공로패는 임현식 회장, 방충식 수석부회장, 김영남
총무, 현경석 사무국장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동문회와 한양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 스타상은
김자옥 동문, 임하룡 동문, 장근석 동문이 수상하였다.
또한, 물심양면으로 동문회에 큰 도움을 주었던 최형인
교수가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한양의 동문이 아님에도
후학양성과 연극영화학과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최형인 교수는 “한양대 제자들이 너무 예쁘다”며
“항상 동문회에 나오고 싶었는데 이번에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연극영화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해 여전히
연극영화학과와 제자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만찬과 함께 시작한 제2부는 홍석천 동문이 사회를
보았다. 홍 동문은 “1년에 한 번이지만 많은 선배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감사하다”며
“인터뷰를 할 때마다 나의 인생을 바꾼 것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최형인 교수님 덕분이라고 말한다”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다. 특히 이날은
재학생들의 기념축하 공연이 준비되었다. ‘all you need is
love’를 시작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선·후배가 함께하는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한양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원치현 감독(10학번)의 영화 ‘합격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상영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라는
이름 아래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할 것이다. 모교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연극영화계를 빛내는 그들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이렇게 대대적인 정기총회는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창립 10주년이라 이렇게 많이 모이신 건가요?
신임회장으로서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는 동문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00명의
동문에게 전화했었고, 후배들이 밤늦게까지 수첩을
재학생과 함께하는 동문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졸업한 동문들이 재학생을 찾아가고, 재학생이
선배를 찾아오게 하여 그들이 졸업할 때 우리가
사회에 먼저 나온 선배로서 길잡이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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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며 1,000여 명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동문들과 담을 쌓은 동문이 많다는 거예요.
동문회가 10년이 되었으니 이제는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동문회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에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동문회는 일종의 친목단체 정도의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교를 위해,
대한민국의 영화연극계를 위해 동문회가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선, 수시로 소식을 전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모임을 활성화 시켜 소통의 장을 늘리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재학생과 함께하는 동문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졸업한 동문들이 재학생을 찾아가고,
재학생이 선배를 찾아오게 하여 그들이 졸업할 때
우리가 사회에 먼저 나온 선배로서 길잡이가 되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연극영화학과 동문회는 그동안
모교에서 하는 일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임덕호 총장님과 부총장님, 대외협력처장님을
만났습니다. 우리 연극영화학과 동문회가 모교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놀랍게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장과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회장이
참석했는데요. 예전에는 한대, 중대, 동대가 같이
활동하는 일이 많았나 봐요.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이 세 학교가 같은 학교처럼
움직였어요. 전국에 연극영화학과가 있는 학교가 세
개밖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체육대회도 같이 하는 등
교류가 많았어요. 학과규모가 커지고 연극영화학과가
많이 생기다 보니 그런 관계가 단절되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모임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연극영화를 이끌어온 대학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인재도 배출했고, 다시 모여서 학술대회나 연합
연극영화제 등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요.
연극영화계에 우리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독은 물론이고 배우, PD
등…. 많은 동문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출 쪽에는 영화감독들이 많이 나왔죠. 1기 변장호
감독(63학번)부터 시작해서 최근 < 완득이>의
이한 감독(88학번)도 그렇고 영화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감독이 많아요. 작가, 광고업계에도 우리
연극영화학과 동문들이 많이 진출해있습니다. 사실
잘나가는 동문들이 많아서 탈이었어요. 너무 바빠서
동문 모임에도 못 나오고.(웃음) 저는 감독출신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기획을 제대로 해서 동문회를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다른 학교와 공동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연극영화학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 대학이 학점 따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잖아요. 출석도 잘해야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고. 이런
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오히려 우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가
잘한다고 봅니다. 연기자라도 공부도 하고 시험도 봐야
졸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원이나 아카데미 같으면
배우라서 그냥 졸업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에서는 이름만 걸어놓고 졸업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봐요. 지나치게 규율에 따라
학사운영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배우라고
무조건 졸업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로서 재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얼마 전에 학교에서 열리는 영화제를 간 적이 있어요.
후배들을 만나면서 제가 학교 다닐 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옛날에는 무모할 정도로 영화·
연극계에 진출하려는 욕심이 컸습니다. 대책 없이
열정만 있었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런데 요즘에는
명석해졌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인지 순수성이라든지
정열이 옛날과 비교하면 약화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 후배들은 굉장히 조직적이고 사회적응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이 좋아보였어요. 우리가
연극영화학과인 만큼 더욱 정열적이길 바랍니다.
한양 People |
소통 한대
HYU magazine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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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 감독
체육학·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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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2012 팔도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그 가운데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가 복귀하고
2위로 시범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인 넥센 히어로즈(이하 넥센). 단연 야구팬들의
화두에 오르고 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이제는 성적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넥센 감독 김시진 동문(체육학·77)의 호기로운 출사표는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목동
야구장에 넥센 팬들 1만 명을 모이게 하고 싶은 게 욕심이라는 김 동문. ‘나를 던져 우리를 얻는
야구’를 꿈꾸는 김 동문의 야구로 푸는 인생 이야기를 <사랑한대 H>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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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로 활동하던 김 동문을 야구로 이끈 건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었다. 김 동문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었던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김 동문의 소질을 파악해
야구를 추천한 것. “제가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교장선생님께서 운동을 한 번 해보지
않겠느냐고 권유하셨죠.” 결국, 김 동문의 야구 인생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는
운동을 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하지 않았다. “교직에
계신 아버지께서 야구를 시작하는 전제 조건으로
학교 성적을 거셨어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 동문은 마침내 우리 대학
77학번으로 입학했다.
김 동문은 대학 4년 동안 5월에 열리는 축제에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연습 때문에 축제에 참가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워요. 다른 학과와 유대관계를 많이 맺지
못한 점도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예요.” 하지만 그는
오전에는 체육학과 친구들과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야구 연습을 하며 최고 투수의 꿈을 키워갔다.
동시대 최고의 투수로 사람들은 기아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나 고(故) 최동원 선수를 꼽을지 모른다. 하지만
김 동문처럼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없다.
김 동문은 1983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해 199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할 때까지 10시즌 동안 통산
124승 73패 16세이브에 평균 자책점 3.12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프로 데뷔 5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개인 통산 100승의 영광도 김 동문의
몫이었다.
전설이었던 그에게도 아픈 기억이 있다.
최초·최소경기(186경기), 최단시즌에 100승 투수가
된 그이지만 유난히 한국시리즈와는 인연이 없었던
것이다. “제가 있는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을 못했다는
것이 아직도 팬들에게 굉장히 미안해요. 선수 시절의
좋은 기억도 많지만, 그 점이 머리 아프게 떠오를 때가
아우르는 자리다.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감독이라고 해서 권위적인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 동문은 정동진 감독을 지도자의 롤모델로 꼽는다.
그가 처음 태평양에서 투수 코치를 할 때 감독이었던,
정 감독에게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다.
“정 감독님은 직접 말하기보다 몸소 희생정신을 보여준
사람이었어요. 선수들과 같이 고생하고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죠.” 선수 은퇴 후 감독의 자리에 오기까지,
그는 그때 느끼고 배운 희생정신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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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감독의 자리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가 꿈꾸는 야구는 무엇일까. “개인의 분위기가 결국
많습니다.”
하지만 김 동문은 은퇴 후 13년 동안 투수 코치 생활을
하며 ‘명투수 조련사’로 인정받게 된다. 그는 4차례
우승을 한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들을 조련한 뛰어난
투수조련사로 제2의 야구인생을 펼쳤다. 그는 2007년
현대 유니콘스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본격적으로 감독
생활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넥센 히어로즈’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동문은 스스로를 ‘여전히 젊다’고
말한다. “늘 ‘나는 항상 젊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선수로 활동하던 젊은 시절의 열정이 아직
가슴에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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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때와 달리,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지금은
‘나’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는 김 동문.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자기 몸 상태만 관리하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감독은 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를
제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 우리 대학은 야구계의
‘하버드’였어요. 그만큼 야구를 잘했다는
얘기죠. 지금 야구계에는 우리 대학 출신이 참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이런 전통이 오랫동안
자랑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
1985년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
우리 대학 출신인 삼성라이온즈의
김시진 투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이만수 포수(왼쪽에서 네 번째)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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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만들잖아요. 제가 꿈꾸는 야구는 ‘그 자체를
즐기는 야구’에요. 저는 늘 선수들에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말해요. 모든 것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당부하죠.” 김 동문은 모든 선수들을 믿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그라운드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야구는 결국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게임이잖아요.
세상살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야구는 인생입니다. 선수나 코칭 스테프 각자가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수는 없어요. 모두의 노력이
더해지고 화합해 같이 움직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인생과 똑 닮았어요.”
성적이 부진했던 지난 시즌에도 넥센의 분위기는 1등
못지않았다. 항간에는 감독이 선수들을 너무 풀어주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
하지만 김 동문은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현재는 하위권이지만 차근차근 상위권 도약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2012년에는 일단 중위권에
정착해 2013년에 우승을 향한 발판을 다지려고 합니다.
올해 넥센은 ‘참 알 수 없는 팀이다’라고 사람들에게서
화제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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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지난날 동안 학교를 자주 찾지 못해
미안하다는 김 동문은 한양인의 자부심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 우리 대학은 야구계의
‘하버드’였어요. 그만큼 야구를 잘했다는 얘기죠. 지금
야구계에는 우리 대학 출신이 참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이런 전통이 오랫동안 자랑으로 남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한양인으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프로야구계에 우리
학교 출신 선수와 지도자가 많이 있다. 이번 2012년
프로야구 8팀 중 3팀의 감독이 한양인이다. 흥미진진한
2012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지금, 벌써 목동구장에
가득 찬 군중의 함성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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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Essay |
소통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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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그룹 회장
우리 대학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한국의
경영자상, 창조경영인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영국 간의
경제협력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단 훈장(CBE)을 받았다.
저서로는 <창조 바이러스 H2C>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8명의 청년
멘티와의 이야기를 엮은 <청춘을 디자인하다>가 있다.
청춘을 디자인하다
이승한(기업인), 엄정희 저, 코리아닷컴
대학과 공부, 취업난에 시달리고 흔들리며 소위 말하는
‘스펙쌓기’에 젊음을 저당 잡히고 목적도 없이 길을 잃고
그저 앞만 보며 달려가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의 최고 멘토인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과 한국 사이버대학교 상담학과 엄정희 교수
부부가 나섰다. ‘은혜는 겨울에 자란다’는 말처럼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과 엄 교수의 위암 투병 등 악재 가운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오늘은 죽지 말고 살아보자’는
다짐으로 시작된 부부 멘토의 진솔한 멘토링과 그들과
함께 1년간 삶을 나누며 미래를 디자인한 8명의 멘티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케스트라는 많은 악기를 연주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지휘하기 어려운 악기가
있습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협연을 마치고 기자 간담회에 등장한
세계적인 지휘자 故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에게 한 사람이 물었다. 번스타인은
이렇게 답했다. “세컨드 바이올린 주자를
지휘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퍼스트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세컨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
중에 퍼스트 바이올린과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아무도 세컨드 연주자가 되지 않는다면
퍼스트 연주자의 음에 화음을 넣어 주지 못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팔로워는 바로 세컨드 바이올린과 같다.
그 자체로 악기지만 음을 리드하는 퍼스트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에 맞추되 앞서거나
튀지 않아야 하고 숨어서 보완하면서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리더는 세상을 바꾸지만 팔로워는 리더를
바꾼다.” 훌륭한 리더 주변에는 훌륭한
팔로워가 있다. 탁월한 리더십 뒤에는 반드시
팔로워십이 존재한다. 이것이 팔로워십이
중요한 이유다. 뛰어난 스태프가 많다면
리더는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만큼
팔로워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팔로워가
된다. 팔로워십을 알아야 좋은 팔로워가
될 수 있다. 팔로워의 역할은 왜 중요한
것일까? 그렇다면 어떤 팔로워가 훌륭한
팔로워라고 할 수 있을까? 훌륭한 팔로워는
능동적이다. 어떤 멘티들은 팔로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시키는 일만 하고 다른 일은 ‘나
몰라라’하는 수동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했다. 하지만 훌륭한 팔로워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한다. 훌륭한 팔로워는 아무
리더나 따르지 않는다. 집단의 발전을 위해서
발 벗고 나서지만 가치와 윤리를 지키는
리더를 따른다. 반대로 리더가 비윤리적이고
비효율적이라면 리더의 결정에 저항도 한다.
리더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고 리더의
눈에 들기 위해 그릇된 일을 하는 팔로워는
‘한양 Essay’는 재학생, 동문, 교수진 등 모든 한양인의 추억과 생각을 담는 칼럼으로
이번호에는 이승한 동문이 한양인들을 위한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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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관리학을 연구한
카테니멜론스쿨의 켈리 교수는
팔로워를 나뭇잎에 비유했다.
나뭇잎은 나무의 일부인 동시에
나무 전체를 구성한다.
이처럼 팔로워 한 사람 한 사람은
개인이지만 조직 전체의 정신,
목적,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존재다.
팔로워로서 자질이 없다고 봐야 한다.
훌륭한 팔로워는 자기관리에 능하다. 시간
관리를 포함한 능력 관리, 체력 관리에
철저하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환경이나 조건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팔로워 시절부터 이러한 자질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팔로워의 역할을 성실하게 훈련받은
팔로워는 리더로 성장한다.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은 주요한 경쟁 수단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팔로워는 자신의 집단에
애정이 강하다. 그들은 리더와 조직을 위해서
헌신할 줄 안다. 이 하나의 사실만 두고 봐도
훌륭한 팔로워는 용기 있고 신뢰할 만한
성품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자질을 두루 갖춘 팔로워가 훗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다.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은 1999년에 뉴욕시의
상원의원으로 출마했다.
힐러리의 첫 행보는 바로 ‘경청 투어(Listening
Tour)’였다. 투어까지 하면서 힐러리가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힐러리는 ‘팔로워의 힘’을
알고 있었다. 상원의원에 당선되면 자신을
지지해 준 유권자, 즉 팔로워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수렴하는 리더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경청 투어를 기획한 것이다.
힐러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때는
인터넷을 통해 유권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기도 했다. 리더라고 권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팔로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 것이다.
조직 관리학을 연구한 카테니멜론스쿨의
켈리 교수는 팔로워를 나뭇잎에 비유했다.
나뭇잎은 나무의 일부인 동시에 나무 전체를
구성한다. 이처럼 팔로워 한 사람 한 사람은
개인이지만 조직 전체의 정신, 목적,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존재다.
우리 한양인들도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기꺼이 협력하고,
나의 목표와 공동체의 목표를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균형 감각을 가진 멋진 팔로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본기를 잘 다져 놓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어떤 분야이든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하기 마련인데,
변화에 잘 대처하려면 일단 중심이 탄탄해야 합니다.”
한양 Storyteller |
소통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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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냐 진학이냐의 기로에서 고민에 빠진 대학 4학년. 생각도 질문도 많을 때 간절한 이는 바로
비슷한 꿈을 이룬 선배일 테다. 연구원이 꿈이라는 정경선, 유성식 학우(기계·07)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는 한동희 동문(기계·92)을 만나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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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 현대자동차연구소에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듣던 대로 연구소
규모가 굉장하네요. 규모만큼이나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 것 같은데,
선배님께서 맡으신 분야는 무엇인가요.
‘가솔린엔진성능시험팀’에서 엔진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시험용 엔진에 주행 상황과 같은 조건, 예를
들면 속도, 온도 등 변수를 적용해 출력과 연비, 엔진
오일 소모량 등 성능을 시험하고 결과를 토대로 개발
중인 자동차의 성격에 맞는 엔진 개발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죠. 또 엔진에는 여러 가지 부품이 들어가는
데요, 엔진의 성능과 특징에 어울리는 부품을 선별하고
조합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경선 새로운 엔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건가요?
어떤 차를 만들 것인지 정해지면 개발
목적에 맞는 엔진을 설계합니다.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부서에서 설계에 따라 초도
엔진을 만들고 그것을 저희가 평가, 시험하죠. 테스트와
최적화 작업을 거친 후 생산 라인을 설비하고 엔진을
만들어봅니다. 이것을 파일럿 엔진이라고 하는데 이를
우리팀이 다시 받아서 초도 엔진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테스트하죠.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품질 회의를 한 후,
합격점을 받으면 공장 라인에서 양산에 들어갑니다.
성식 세계 자동차 강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기술력으로 본다면, BMW나 AUDI와 같은 수준은
아닐지라도 다른 자동차 기업들과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장기간의 연구 개발로 기술
경쟁력을 쌓고, 여기에 가격 경쟁력을 더해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자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다만,
앞으로가 중요한데요, 요즘은 상품의 스펙을 단순
비교해 선택하기보다는 브랜드 가치, 개성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졌지요. BMW나 AUDI 등의 유명
자동차 기업은 그 기업만의 뚜렷한 색을 가지고, 브랜드
가치와 개성을 녹인 차를 생산하고 있어요. 최근 2~3년
전부터 우리 회사 내부에서도 현대자동차만의 개성,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나가자는 의견이 일고 있습니다.
경선 요즘 산업계 전반에 걸친 화두가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환경문제에 가장 민감하게 대처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자동차 산업이 아닐까 싶은데요.
맞아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 등은 몇 년
전부터 기업 내 최우선 안건입니다.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환경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앞으로 자동차 기업 경쟁력은 ‘연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비를 더욱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엔진, 차체, 시스템 등을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전기자동차가 과연 최적의 친환경
솔루션인가 하는 고민도 하고 있어요.
그 전기를 생산하는 데 결국은 화석연료가
필요하니까요. 대체에너지에 대한 고민도 병행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참, 학교에서 ‘열역학’ 공부하죠?
이런 학문이 굉장히 중요해요. 자원을 짜내고 짜내서
최고의 효율을 얻어내는 방법을 찾는 데 중요한 키가
되거든요.
성식 공부하다 보면 ‘이 과목이 나중에 사회에서 어떤
도움이 되나’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어요. 특히 우리
대학은 기초학문, 기본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강조하는 타 대학과 비교해
과연 어느 방법이 좋은 것인가 고민하기도 합니다.
기본 학문과 실무 중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게 가장
좋죠. 그런 면에서 우리 대학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다고 봅니다. 기본학문의 비중이 높은 것 같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본기를 잘 다져
놓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어떤 분야이든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하기 마련인데, 변화에 잘 대처하려면 일단
중심이 탄탄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는 내용이
과연 나중에 쓸모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했죠.
제가 학부시절 전공 서적에서 봤던 내용, 공식, 다뤘던
프로그램을 지금도 연구소에서 많이 쓰고 있어요.
엔진 시험에 사용되는 방정식들도 모두 학교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취업하든, 대학원으로 진학하든
학부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경선 국내 대학원 진학이냐 해외 유학이냐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선배님께서는 해외 유명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셨는데, 이점 관련해 조언 부탁드려요.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하는 데 외국 대학의 환경이
국내보다 좋다고 판단된다면, 그리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일단 넓은
물을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학부 졸업 후 스탠퍼드로 진학했는데 캠퍼스
분위기가 국내 환경과 많이 달랐어요. 당시만 해도
대학생들에게 인터넷은 생소한 문화였어요. 이메일
주고받는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고. 인터넷을
쓰려면 전화선부터 연결해야 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런데 스탠퍼드에는 인터넷을 비롯한 첨단 학업
시설이 잘 구축되어있었고 학생들도 자유롭게 이메일
등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적, 질적 수준이 달랐고 커리큘럼이나 문물 등이
굉장히 새로웠기 때문에, 저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의 학습 환경에 큰
차이가 없거든요. 정보통신 인프라도 굉장히 발달해서
정보의 양과 질적 수준이 거의 같아요. 커리큘럼도 많이
발전했고요.
성식 저는 현대자동차 연구 장학생에 지원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좋은 기회임에는 분명하나 한편으로는 일찍부터
한 곳에 매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선배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와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이 4~5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3명이 연구 장학생을 거쳤어요. 연구 장학생 시스템이
어떤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연구 장학생 조건은 지원
기업과 시기에 따라, 학사, 석사, 박사과정에 따라 다른데,
현대자동차의 박사과정 장학생들은 연구, 개발 업무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고 자신이 정말 자동차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졌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재학
중에 관심 분야를 체험하고 해당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미리미리 개발할 수 있다는 건 굉장한 특혜입니다. 자동차
분야에 관심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 번 도전해보세요.
경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분야로
진출하고 싶어 하는 후배 공학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진로 방향을 미리 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취업해서든,
유학을 가서든 모든 일이 계획이나 예상대로 풀리는 건
아니거든요. 새로운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마인드를 길러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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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한대
창의적이며 전문 능력을 갖춘 한양의 인재들은 오늘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성 한대’ 섹션에서는
사회 각계에서 열매 맺고 있는 한양인의 지혜를 전합니다.
학과 탐방 | 금융계의 만능 인재 양성하는 파이낸스경영학과
한양 지식 in Culture | 유영만 교수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난 생각지도로의 여행’
프런티어 H | 이영무 교수팀, 온실가스 잡는 TR 고분자 분리막 실용화
학과 탐방 |
지성 한대
글로벌 금융 전문인을 양성하는
파이낸스경영학과
삼국시대 지략가 제갈공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식견과 능력으로 늘 상대의 상식을
뛰어넘는 비책을 내놓았다. 21세기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제갈공명처럼
활약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2009년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첫 문을 연 그날부터 업계와 학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글로벌 금융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주목해보자.
금융계의제갈공명을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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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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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의 다양한 특성화학과 중에서 우리 대학
특성화학과들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입시 경쟁률. 특히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개설 후 네 번째
신입생을 맞는 동안 늘 최고의 학생들만을 선발해왔다.
2012학년도 입시에서는 전체 69만 명의 수험생 중
상위 1~1.5%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선발되며 우리 대학
상경계열 학과 중 신입생 평균 입학 성적 최상위를
기록했다.
특별한 인재를 선발하는 만큼,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남다르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4년간 전액 또는 반액
장학금을 지원해 소화해야 하는 분야와 과목이 많은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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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가 경영학의 모든 분야를 고루 다루는
Generalist 양성을 목표로 한다면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금융에 역점을 둔 Specialist 양성에 주력한다.
경영 세부 전공 중 재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에 따라
학생들은 저학년 과정에서 인접학문인 수학, 통계,
경제, 회계 등의 기초학문 역량을 닦고 3, 4학년
과정에서 이러한 학문들이 융합된 전공수업을 듣는다.
이 과정에 금융공학, 재무금융 시계열예측, 계량금융,
Computational Finance, Asset Pricing Theory 등의 강의가
개설되어 있는데 이는 타 대학 경영학부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 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만의 융합
과목들이다.
또한 학생들은 전략 마케팅, 사회·심리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과 유연하게 연계된 강좌를 통해 금융
지식을 보다 다채롭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쌓는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스럽게 진로 설정의 기회
또한 다양해진다. 이는 두 가지 장점을 갖는다.
첫째, 파이낸스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분야에
진출하고 싶은 학생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둘째, 급속도로 변하는 경제 상황과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이 금융 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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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향후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핵심
분야로 손꼽히는 금융. 그만큼 중요성이 부각되며
금융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느는데 반해 금융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대학은 전무한 상황 속에서
2009년 우리 대학이 국내 최초로 파이낸스경영학과를
개설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파이낸스경영학과의 목표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금융 산업의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것.
이중 금융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설립 준비에 한창이던 2008년, 미국의 유명한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를 뒤흔들어 놓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1998년
IMF의 악몽을 떠올리며 ‘은행도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시점이기도 했다. 금융위기의 여진은
지금도 그리스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지진에 앞서 이를 경고하는 소규모 지진이 일듯,
금융위기의 조짐은 이전부터 이어졌다고. 하지만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동안, 마땅한 대책을 강구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결국 인력 부족이었다. 특히나
전문 금융인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설립된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 금융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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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 역량을 길러준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에 봉착해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이는 특정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지식을 창출하고
배우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학생들에게 교육함을 의미한다.
학년 당 정원 50명 이내의 소규모 학과라는 점도 큰
장점. 학생들은 본인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고, 재무금융전공 지도교수의 철저한 지도하에
최적의 교과과정을 선택한다. 최적의 학습은 물론
지도교수와 형성된 돈독한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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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경영학과의 교수진들은 수업과 개인지도를
통해 학문과 경험을 전수하는 한편 직접 기업 인턴십,
해외 연수 등의 가교역할을 하기도 한다. 교수 개개인이
다양한 경험과 기업 활동 등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삼성자산운용, 매일경제신문 등 메이저
금융 기업 및 단체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대신증권 등의 금융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단과대학과 학교 차원의 지원도 탄탄하다. 작년 9월
경영대학은 CFA한국협회와 학생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s)는 미국 CFA
Institute에서 인증하는 공인재무분석 자격으로 협약을
통해 경영대학에 CFA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여기에 더해 CFA
연구회도 마련되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경제 전문 잡지사 ‘Bloomberg’와
연계한 ‘Bloomberg Assessment Test(이하 BAT)’가 우리
대학에 무료로 런칭되었다. BAT는 세계 여러 대학의
교수진, 금융권 인사담당자들의 파트너십으로 구축된
금융관련 테스트로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전 세계의
헤드헌터, 유명 은행과 기업들이 이 테스트 결과를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커리큘럼은
금융·경영에 관련한 다양한 학문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경영학
사회학
경제학
마케팅
통계학
심리학
금융학
수학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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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여 학생들을 채용하기 때문에 외국 금융기업
취업이나 인턴십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우리 대학 본부와 경영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선진 금융시스템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특히
경영대학에서는 매학기 10명 이내의 학생을 선발해
미국, 프랑스 등의 유명 대학으로 파견하고 있다.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도 다수 신청했는데,
현재까지는 백전백승! 뛰어난 실력을 기반으로 학과
개설 이래 신청자 전원 교환학생 선발이라는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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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영학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학문과 경험을 고루
쌓은 만큼, 파이낸스경영학과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새로운 금융상품을 설계하는 금융공학자(Financial
engineer), 주가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애널리스트(Analyst, 투자분석가), 시장의 움직임을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스트래터지스트(Strategist,
투자전략가), 펀드를 운영하는 펀드매니저(Fund
manager) 그리고 일반기업의 자금 조달 및 투자 등을
결정하는 재무담당자 등이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 등의 공기관은 물론 외국
금융기관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열려있다. 세계화가
진전되며 자본의 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직종에 대한 수요는 향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학부과정에서 습득한
유연한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로의 취업 및 진학도
가능하다.
파이낸스경영학과는 내년 초, 드디어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다. 탁월한 커리큘럼과 다양한 기회 속에서
다재다능한 금융인으로 성장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활약할 그날을
기대해보자.
애널리스트(Analyst, 투자분석가)
단어의 원 의미는 ‘분석가’이지만 흔히 애널리스트라 하면 금융계의 투자분석가를 지칭한다.
투자분석가는 고객에게 금융 및 투자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금융시장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사람으로 수학적 마인드와 거시경제를 읽을 수 있
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판단력과 분석력, 역동적인 금융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균형 감각을 갖추어야 한다.
펀드매니저(Fund manager)
펀드매니저는 자신의 전문지식에 기초하여 독자적인 투자판단을 내리고 자산을 운용한다. 현금이나 채권 등 고객의 자산 성격에 따라 투자 포
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금시장의 흐름을 늘 주시하고 시장 변동에 따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 항상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투자 계
획을 세우는 능력이 필요하다.
스트래터지스트(Strategist, 투자전략가)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등 다양한 정보를 집대성한 다음 가장 효율적인 투자전략을 세워 투자자나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투자제안을 하는 전
문가. 시장전략가라고도 한다. 증권회사, 투자신탁회사, 투신운용사 등에서 주로 활약한다. 스트래터지스트들은 자금을 어떤 업종이나 시장, 상
품에 집중 또는 분산투자하면 높은 자금효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를 판단한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국제분산투자를 중심으로 한 포트
폴리오 전략이 보급됨에 따라 스트래터지스트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금융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란?
개개의 금융 기관이나 개인이 보유하는 각종 금융 자산의 명세표 또는 다양한 투자 대상에 분산하여 자금을 투입, 운용하는 일.
파이낸스경영학과 출신들이 활약할 금융계 유망직종 Best 3
금융·경영학의 모든 것이
갖춰진 이곳에서
국제 금융 전문가라는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Q1 09학번이면 대학 입시 준비 당시,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첫 신입생 모집을 앞둔
신생학과였는데 지원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입시 준비에 한창이던 2008년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Subprime mortgage crisis)에서 시작된
금융 위기로 전 세계 경제가 휘청일 때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금융에 호기심이 생겼고 금융에
관련된 학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졌죠.
그러던 차에 인터넷신문과 한양대학교 입시 홍보
책자에서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접했어요. 금융 전문가라는 꿈을
꾸던 제게 제격인 학과라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Q2 신생학과에 첫 학번으로 입학해 지금은 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입학 당시와 지금 학과 분위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우리 학과는 학년 당 정원이 50명인 소수정예
학과라서 동기간에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우리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싸이월드
클럽 등을 통해 미리 모임도 가졌고요, 똘똘 뭉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며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물론 조언을 해줄 만한 학과 선배가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죠.
네 번째 신입생을 맞은 지금은 후배들도 많아지고
또, 군입대로 자리를 비웠던 09학번 남자 동기들도
많이 돌아와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로 바뀌었어요.
선후배 간의 교류도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고요.
학과에서 추진하는 이벤트도 많은데요, 우리 대학
대표 특성화학과 중 하나인 정책학과와 매년 가을,
PF컵이라는 이름의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연말에는
학과 전체 학생과 교수님들을 모시고 경제 관련
이슈로 토론하는 학술제, ‘파경인의 밤’ 행사를 열어
금융인으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한편 선후배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Q3 파이낸스경영학과만의 장점을 꼽아본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그리고 소수정예 학과의 장점인 교수님들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꼽고 싶네요. 1학년 때부터
금융권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면서
금융 전문가라는 제 꿈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게
되더군요. 학부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대학원
수준의 과목을 미리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교수님들께서는 수업뿐 아니라 학생들 개인지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데요, 교수님들과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그에 맞춰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Q4 정규 수업 이외의 학과 관련 활동이 많다고
들었어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유익을 얻으셨나요?
파이낸스경영학과 학과장이신 강형구 교수님의
연구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금융시장에 대한 제언 도출과 국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방안, 이사회 규모에 관한 실증적 분석 등 다양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학부생으로서 학교 정규
수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을 배우고 금융에
대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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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경영학과 · 09
I N T E R V I E W 09학번 오소혜 학우, 학과장 강형구 교수
교내외에서 남다른 관심과 기대의 대상이 되는 학과인데다 고학년 학생들이 인턴십, 국제교류 활동
등을 통해 벌써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파이낸스경영학과 출신들의 앞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금융전문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착실히 실력을 쌓아가는 재학생과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
금융인으로 아낌없는 지도를 펼치고 있는 교수를 만나, 파이낸스경영학과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어보았다.
재학생과 교수가 말하는
파이낸스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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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파이낸스경영학과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에
특화된 커리큘럼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큘럼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요즘 교육계의 메인 키워드 중 하나는 융·복합
학문입니다. 단일학문으로는 요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배양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특히 금융은 이미 오래전부터 융·복합적 역량을
필요로 해왔습니다.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수학·통계·경제·경영 전반에 대한 기본 역량을 탄탄히
다진 후 사회학, 소비심리학, 법학, 전략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와 유연하게 접목, 응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금융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것이 사회와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아보고 시장 흐름을
체험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문적 역량과 실무
경험이 융합될 수 있도록 인턴십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Q2 금융 분야에도 다양한 자격 취득 시험이
있는데요, 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CPA(공인회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CFA 연구회 등을 만들어 공인재무분석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행정고시와
금융고시 등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적합한 물적,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지원은 앞서 말한 대로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합된 커리큘럼입니다. 우리 학과에 개설된
전공수업을 착실히 이수하기만 해도 충분히 금융
관련 자격시험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무
분석에 관련된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이 강좌의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좋은 성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라면 CFA 시험 레벨 1, 2, 3까지 통과하는
데 무리 없을 거라고 봅니다. FRM(Financial Risk
Manager, 금융위험관리분야의 자격시험)이나 BAT
등은 말할 것도 없지요.
Q3 파이낸스경영학과가 개설된 지 몇 년 안
되었지만 짧은 기간 내에 제대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시기에 4년 차를
맞은 파이낸스경영학과에 대한 평가와 반응은
어떠한지요?
명품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모방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학과에 적용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금융 전문 학과로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타 대학에서도 우리 학과를
벤치마킹하여 관련 특성화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지요. 이는 우리 학과가 빠른 기간 내에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타 대학에 모범이 될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Q4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과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당부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우리 학과 학생들은 지금의 노력에 장차 우리나라
금융의 미래가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믿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다양한 경험과
학문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미래의 금융 인재라는 꿈을 품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주저 말고 우리 학과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우수 인재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금융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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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서울대학 경제학과 졸업(1994년) 후
버지니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듀크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리먼 브라더스, 삼성자산운용,
국제통화기금의 정책 개발 및 평가 부서
유급 연구원 등 폭넓은 실무 경험과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공학, 파생상품,
기업재무 등을 강의(영어수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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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난 후 ‘의견(意見)’을
제시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의견’은
습관적으로 생각해 온 ‘의견’, 즉 자기 중심적
‘편견’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본 ‘선입견’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견(意見)’도
‘의심(疑心)’해볼 만한 ‘의견(疑見)’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사람에겐
자기 나이만큼 키워온 개(犬) 두 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 개 이름은 ‘편견(偏見)’과
‘선입견(先入見)’입니다. 내가 이제까지
해온 생각이 편견과 선입견으로 포장된
습관적 생각이나 고정관념, 타성이나
관성을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생각이 사각지대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의 생각은 사각사각(死角死角)
죽어갑니다. 사각지대에 가입하는 순간,
관습과 타성에 젖어 안색은 사색이 되고, 그
때부터 ‘상식’의 덫에 걸려 ‘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 ‘식상’한 삶을 살아갑니다.
상식은 다시 습관과 결탁하여 ‘고정관념’으로
변질됩니다. 상식은 좌정관천의 경험과
합작하여 ‘편견’으로 전락합니다. 상식은
새로운 생각을 거부하면서 ‘선입견’으로
굳어집니다. 상식은 관습과 어울리면서
웬만한 타격으로는 깨지지 않는 ‘타성’으로
자리 잡습니다. 타성으로 자리 잡은
고정관념과 상식의 덫에 걸린 식상함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색다른 자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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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자극이란 뇌가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모든 자극을 의미합니다. 가령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일, 이제까지 가보지
못한 낯선 곳으로의 여행, 도전적인 프로젝트
전개, 이제까지 제기하지 않은 낯선
질문하기, 뇌가 경험해보지 못한 한계나 위기
상황과의 직면 등등을 말합니다. 이런 낯선
경험들이 뇌에 낯선 자극을 전달합니다. 낯선
경험의 폭과 깊이가, 뇌가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그런데 과연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누구나 생각하면서
산다고 말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생각이란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타성과 고정관념에
젖어 사는 것을 뜻하지 않고,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의지나 의도와
관계없이 남의 생각이 내 생각 속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온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의 주인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을
기반으로 제기되는 의견일지라도 편견일 수
있고, 내 생각으로 이해한 것이 오해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각지대死角地帶’에서 벗어난
‘생각지도生角地圖’로의 여행
한양 지식 in Culture |
지성 한대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 저, 위너스북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감수성, 상상력,
창조성, 역발상, 전문성, 혁신력 등의 주제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의 접근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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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서 굳은 각질이 생기고 비듬으로
뒤덮입니다. 생각을 자주 쓰지 않고 방치하면
자신도 모르게 생긴 각질이 생각의 근육을
둔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생각주름 위에
뒤덮인 비듬에 생각벌레가 서식해서 생각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생각벌레는 생각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 문제는 생각의
가려움이 오만 가지 쓸데없는 잡생각까지
하도록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근거 없는
잡생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성에 굳어진 생각의 근육을 풀어주려면
생각 마사지가 필요합니다. 생각 근육도
쓰면 쓸수록 발달하지만 쓰지 않고
방치하면 생각의 때가 끼고 각질이 생겨
유연한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생각 근육이
굳어 유연성을 잃으면 틀에 박힌 생각만
일삼고, 고정관념이 늘기 시작합니다.
‘고정관념’이 ‘고정본능’으로 바뀌어서
급기야 치유불가능에 가까운 ‘고장관념(고장
난 관념의 파편)’이 내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고장 난 관념의 파편, 즉
‘고장관념’을 없애는 데에는 생각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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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교수
한양교수학습개발 센터장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학습체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 및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니체는 나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곡선이 이긴다>, <용기>, <상상하여 창조하라>,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청춘경영>, <버킷 리스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에너지 버스>, <핑>, <리스타트 핑>,
<펭귄에게 배우는 변화의 기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외 66권이 있다.
트위터 : @kecologist / 이메일 : 010000@hanyang.ac.kr
폭과 깊이를 결정합니다. 사람의 뇌는 낯선
경험에 직면하면 반사적으로 다른 질문을
던지고 이전과는 다른 대안을 모색하고자
긴장 모드로 전환합니다. 배가 고프면
‘설렁탕’을 먹지만 뇌가 고프면 ‘뇌진탕’을
먹어야 합니다! ‘뇌진탕’은 주로 일시적
의식 소실을 동반하는 증상을 말하지만
광범위하게 뇌에 충격이 가해져서 ‘뇌가
놀랐다’는 상황까지도 포함하는 말입니다.
뇌를 놀라게 한다는 말은 편안한 뇌에
이제까지 받았던 자극과는 다른 자극을
줌으로써 뇌세포가 움직이도록 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뇌진탕’은 결국 뇌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모든 외부적
자극을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뇌진탕’은
뇌가 고프게 만드는 자극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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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더러우면 빨래를 하듯이, 생각도 타성에
젖어 습관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탁을 해주어야
마사지 또는 생각 세탁이 유효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생각에 켜켜이 쌓인 생각의 때와
비듬은 얼마나 됩니까? 사각사각 죽어가는
생각을 되살리고 싶다면 머리만 감을 것이
아니라 생각도 하루에 한 번씩 생각샴푸로
감아주어야 합니다. 생각을 빨아주어야 생각
근육이 유연해지고 생각의 때와 비듬이 끼지
않습니다. 매일 머리를 감듯 매일 생각이
살아 숨 쉬도록 생각도 흔들어 깨워줘야
합니다.
프런티어 H |
지성 한대
이산화탄소 포집으로
뜨거운 지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다
이영무 교수팀,
환경혁명의 원천기술인 TR 고분자 분리막 실용화
이산화탄소 온실에 갇혀 달아오르고 있는 지구. 자연의 경종이 쉼 없이 울리는 가운데 세계 환경
당국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혁명을 준비 중이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절약, 산업시설의 환경 기준 강화 등 다양한 정책도 내놨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도 여러
가지 이유로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대학 이영무 교수(에너지공학과) 연구팀이 연소 후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걸러내는 기술로 지구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왔다.
가지가지가 이유 한계에 직면하 있는있는있 상황상황상 에서 우리 대학 이영무 수(에너지공학과학과학 )과)과 연구팀이 연 후
배기가스가스가 중 이산화산화산 탄소탄소탄 를소를소 걸러내는 기술로술로술 지구에 신선한 바람을람을람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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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고분자 분리막은
깔때기 모양의
미세 구멍으로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만을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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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아내는 공기청정기처럼 공기 중
온실가스를 걸러낼 수는 없을까?” 이러한 바람이
이영무 교수 연구팀에 의해 실현되고 있다. 이 교수가
이끌고 있는 ‘분리막 연구실’은 지난 2007년 연소 후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플라스틱 분리막,
‘이산화탄소 분리용 고투과성 고분자 중공사막(이하
TR 고분자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 교수팀의 연구 발표 이전에도 많은 연구팀들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연소 후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 분리를 시도했다. 그중 대표적인 방법은
이산화탄소와 염기성 물체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고체
침전물로 변형시키는 기술인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장시간 동안 섭씨 110도 이상의 열이 필요하다는 것.
그만큼의 열을 내려면 적지 않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또다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감축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와는 거리가 먼 방법이다. 또한 침전물을
여과하는 데 막대한 부지가 필요하므로 실용화에
한계가 있다.
반면 이 교수팀이 개발한 TR 고분자 분리막은 이러한
문제점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한 것. 이 교수팀은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이미드’를 가공·변형해
‘폴리벤족사졸’이라는 투과막을 만들고 이를 섭씨
450도에서 다시 가공했다. 열처리 과정에서 투과막에
입구 지름이 0.38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미터)이며 갈수록 좁아지는 깔때기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데 기체 분자 중 이 구멍보다 작은 것은
이산화탄소(약 0.33나노미터)뿐이어서 기체 앞에
투과막을 배치하면 이산화탄소만 분리할 수 있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TR 고분자 분리막은 ‘셀룰로오즈
HyperText 1.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빛 에너지의 약 44%가 지표면에 도달하며 지구는 도달한 빛 에너지 중 일부를 적외선 형태로 방출한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적외선 파장의 일부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흡수해버리면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는 것.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 메탄, 오존
등 다양한 기체가 섞여 있다. 다른 기체는 산업시설에서 배출 정도를 통제할 수 있으며 포집 후 다른 물질로 전환하거나 분해할 수 있는데
반해, 이산화탄소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물질 구조로 되어 있어 다른 물질로 전환하기가 어렵다. 또한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데 에너지 생산에서 화석연료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 또한 방대하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이산화탄소의 비율은 80%이기 때문에 결국 온실가스 감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같다.
이산화탄소, 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가?
HyperText 2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은
이산화탄소를 대기에 배출하기 전, 고농도로 포집한 후 압축·수송해
지하 1,000미터 이하의 대염수층 등 안전한 곳에 저장하는 기술로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발전소, 제철소와 같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방대한 산업시설에
적용될 예정이며 2020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 각처에서 연구,
개발 및 인프라 확립에 힘쓰고 있다. 현재 국내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연간 약 6억 톤이며, 2020년에는 8억 톤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여,
정부에서는 이를 현 수준인 6억 톤으로 약 30%가량 감축할 목표를
세워 놓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Scottish Centre for Carbon Storage
‘에어 프로덕츠’는 연간 15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체 분리막 및 정보전자 소재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통해 현재 상용화된
질소생산막과 천연가스 중 이산화탄소막을 대체하기
원하며 아울러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신규 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다.
‘에어 프로덕츠’와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으로
우리 대학은 약 300억 원으로 기술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대기업 및 벤처기업과도 TR 고분자
분리막의 국내 생산을 진행 중이며 해당 기술을
자동차, 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에 활용하는 공동 연구
진행 등 국내외 기업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금전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우리 대학 연구팀의 성과가 세계무대에서 상용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점이 고무적이다. 그리고
더욱 값진 결실은 앞으로 전개될 전방위적 환경혁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지구 환경 개선 사업에 우리
대학 연구진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일 테다.
아세테이트’ 등의 기존 분리막 소재에 비해 500배
향상된 분자 투과 성능을 보이며 여타 기술보다
작은 공간에서 500배나 빠르게 이산화탄소를
분리한다. 이산화탄소 포집 비용 또한 기존의 1톤당
100달러에서 톤당 20달러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포집 분야에서
기초·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
이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TR(Thermally rearranged)
고분자 분리막을 이용한 기체분리’라는 제목으로
2007년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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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교수팀의 이산화탄소 분리 기술은 해외
기업과 함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2009년 7월
30일 글로벌 기업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고 기술특허 확보와 후속연구,
상용화 및 국내 사업화에 공동협력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새로운 대안,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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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30여 년 전부터 분리막 연구를 진행해오셨는데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던 1977년 분리막 연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애초의 바람은 바닷물에서 염분을 걸러 식용수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해수 담수용 역삼투막, 폐수처리용 분리막,
생체에 쓰는 분리막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시작했지요. 당시
지도교수였던 故김계용 교수님께서 고분자 분리막 분야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릴 것이라는 선견으로 연구의 물꼬를 터 주셨습니다.
Q2 2007년 TR 고분자 분리막을 이용한 기체분리 연구 결과 발표
후, 이미 2004년 첫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히셨는데요, 신기술
개발에 성공하고도 3년 후에나 발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TR 고분자 분리막 연구를 진행하면 할수록, 이 기술이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일수록 결과를 입증하고 특허를 받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 연구진은 더욱 완벽한 결과를 내놓기
위해 장기간 반복 실험을 통해 성과를 재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호주의 관련분야 연구진과 협력해 연구 결과를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재확인하는
동안 우리 연구진이 가장 예민하게 신경 써야 했던 부분은 바로
‘보안 유지’였습니다. 특히 우리 연구팀의 정철호 연구원의
박사과정 논문들이 연구에 큰 보탬이 되었는데 보안 유지 문제로
이를 SCI(과학기술분야 학술잡지에 게재된 논문) 논문으로 많이
게재하지 못했다는 점이 무척 미안합니다.
Q3 연구 발표 당시 국내외 관련분야에서의 반응은 어땟나요?
발표 당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국내 기업의 반응 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처리 분리막을 주로 생산, 응용했기 때문에 기체
분리막이 생소했고 이와 관련한 기술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이 기술의 중요성을 아는 글로벌 기업들은 우리
연구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며 먼저 접촉을 해오더군요.
그중 5개 업체와 1년 반 동안 협상을 진행하였고 2009년 에어
프로덕츠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들에서도 고분자 분리막 응용 분야를 포함한 유사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업체와는 자동차, 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I N T E R V I E W 이영무 교수
“미래 환경·에너지 사업에
주축이 될 분리막 기술을
주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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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우리 대학에서 공학사(1977),
공학석사(1979) 학위 취득
후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우리 대학
에너지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분리막 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에너지 산업
• CO2, H2, N2, O2,
CH4 등 기체 분리 기술
• 해수 담수화용
RO 기술
전자산업
• 저유전체물질
• 전지대체용 초대용량
슈퍼캐패시터 전극소재
• 음굴절률 광소재
의료산업
• DDS용 멤브레인
• 혈액 투석, 혈장분리용 멤브레인
• 점막 등 기능성 의료소재
• 방진마스크
섬유산업
• 극한 환경용(내열, 내압,
내화학) 섬유소재
• 고강도 나노(탄소)
섬유 복합재
• 초경량 섬유소재
자동차산업
•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중대형
이차전지용 분리막
• PEMFC 연료전지용 전해질막
• 연료필터
TR 고분자 분리막
응용 분야
어느덧 개교 73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큰 행사를 앞두고 제대로 된 포장과
홍보가 없으면 내부에서 마저 주목받기가
쉽지 않다. 이런 중간 포장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이번 개교 기념식에서도 독창적이고
의미있는 엠블렘을 만들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한양대만의 스타일을
이끌어 오는 얼굴 만들기
한양의
엠블렘과 로고
Brand 한양 |
지성 한대
●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최근 제작한 개교 73주년 엠블렘.
기본 형태를 유지하되 컬러를
체계적으로 변형해 개교 기념식
팸플릿과 각종 배너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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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고유의 스타일이 녹아드는 것은 비단 엠블렘뿐만은 아니다. 크고 작은 단위의 부서나 프로그램의 메인 로고를 디자인하는 것도
디자인경영센터의 몫. 그동안 만들어진 로고들을 보자. 타대학과는 차별화되는 우리만의 색이 살아 있다.
●
1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70주년 엠블렘.
2 창조력을 상징하는
오브젝트와 새로운 컬러로
전년보다 화려하게 제작된
71주년 엠블렘.
3 우리 대학의 메인 컬러를
중후한 느낌으로 톤
조절해 역사성을 강조한
72주년 엠블렘.
●
1 서울권역 e-러닝지원센
터 로고
2 교내 행정 식스시그마
프로그램 로고
3,4 New Hanyang 2020
비전 선포에 사용된
엠블렘
5 백남국제인권상 로고
대학에서 엠블렘에 신경을 쓰고, 우리만의 '라인 업'을 갖추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대학의 대표 로고가 바뀐
시점과 맞물려 대학 전체의 디자인 가이드가 만들어졌고, 그런 스타일에 맞추어 통일된 색감과 형태가 적용되었는데, 그
첫번째 시도가 70주년 기념 엠블렘이었다. 그 이후로 71주년, 72주년을 거쳐 73주년의 엠블렘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매해 독특한 엠블렘을 만들면, 여러 다양한 배경 등이 어우러지면서 식순지나 배너, 현수막 등에 적용되어
행사의 격을 높혀주었고, 분명한 상징성을 갖게 해 주었다. 이런 일련의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변화와 통일
그리고 균형 사이에서 수많은 조율과 결정이 반복되어 나온 작은 출산과 다름없다. 그러기에 외형적인 것과 더불어
충실하게 내실을 다져가는 디자인경영센터의 역할이 개교 기념식 같은 행사에서 그 어느때보다 빛을 발하게 된다.
한양의 역사에 마침표가 없듯, 한해 한해가 그 역사적 의미와 사건들로 가득찰 것이다. 한양의 개교 73주년 그 해는
무엇으로 기억될까? 무엇으로 기억되든 그 가장 앞에 숫자 73이 아닌 멋드러진 73주년 기념 엠블렘이 얼굴 역할을
해줄 것이다.
➊
➊
➌
➌ ➎
➋
➋➊ ➋ ➌ ●
1 서
2 교
3,
5
➎
각종 행사와 부설기관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로고들
➍
교수학습개발센터
HOWL 홈페이지
HOWL 나눔학습현황
http://www.howl.or.kr
3 , ,4 0 1 1 1 3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생각은 나눌수록 기발해진다!
다양한 사물과 체계에 다각적으로 접근해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세계 석학들을 통해
기발한 생각의 물꼬를 터보자.
L 강연자 C 저작권
지식생태계
HOWL
모바일 세상에서 만나는
생각 네트워크
전략적 사회공헌
L 래리 브릴리언트 C 스탠포드대학
기업의 유일한 목표가 영리 추구인 시대는 지나갔다.
세상에는 여러 기업이 있지만 박애정신, 공동선의
추구로 무장한 기업이 새 시대의 새로운 패러
다임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에는 다들 공
감할 것이다.
한 이야기만 듣는 것의 위험성
L 치마만다 아디치 C TED
하나의 현상, 하나의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전달 과
정에서 현실은 어떤 식으로든 요약되고, 주관화되기
마련이다. 이를 알면서도 이야기 밑에 깔려있는
행간의 의미, 미처 전달되지 못한 사소한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면 편견을
가지게 되는데…
신화 속 사랑독법
L 민승기 C 한양대학교 생각이 차오르는 인문학cafe 시즌1
‘사랑’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이
성의 논리적 사고는 잠시 내려두고, 신화 속의 혼돈
스러움을 통해 인간의 사랑을 읽어보자.
거미줄의 놀라운 세계
L 셰릴 하야시 C TED
자연은 우리에게 의식주를 공급함과 동시에 창의성과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작고 일견 징그러워 보
이는 미물, 거미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지 셰릴 하야시가 소개한다.
청춘, 길 위의 자유, 야생의 에로스
L 고미숙 C 한양대학교 생각이 차오르는 인문학cafe 시즌3
벽초 홍명희의 장편소설 ‘임꺽정’ 전집에 등장하는 ‘꺽정
이와 그의 친구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청춘의 뜨거
운 에로스를 지닌 그들을 통해 우리 시대 청년들
의 초상을 비추어본다.
의사, 세계 치유에 도전하다
L 김현철 C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최근의 의사 중에는 병원 안에서의 진료에 멈추지 않
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 새
로운 세계, 더 나은 세대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특별한 의사를 만나보자.
지식생태계 HOWL |
지성 한대
5월 17일 기준
나눔 한대
한양의 역사를 지탱해오고 이끌어온 것은 건학이념 ‘사랑의
실천’ 정신입니다. ‘나눔 한대’ 섹션에서는 사랑을 이해하고,
주변과 나누는 진정한 한양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한대 | 동문 봉사 네트워크 ‘함께한대’ 출범
기부소식 | ‘한양사랑’ 기부 릴레이
기부자 인터뷰 | 장학생, 기부자되어 돌아오다
함께 한대 |
나눔 한대
세계 곳곳에서 사랑을 실천할
한양인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초의 동문 봉사 네트워크 ‘함께한대’ 정식 출범
우리 대학 동문 중심의 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수개월의 준비를 거쳐 5월 15일 드디어 출범했다.
국내 최초의 동문 봉사 네트워크로 한양인뿐 아니라 대학가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함께한대’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
함께한대 출범식 현장. 임덕호 총장과 구자준 단장의 창단
선포 후, 박미선 동문의 사회로 음악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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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대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생활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동문 중심의 사회봉사 소셜네트워크로 재학생 및 동문과 직원 그리고 그들의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은 수개월 전부터 함께한대 출범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5월 15일 제73주년 개교기념식을 통해 ‘함께한대’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날 출범식에서
함께한대 출범 준비위원회는 봉사단 창단의 취지를 밝히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창단 취지문
“우리 한양대학교는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사회봉사 교과목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여 배움이란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는 것이라 가르쳐왔다. 이제 우리 한양의 동문들은 2012년,
사회봉사단 창립 18주년 성년을 맞아 한양의 건학 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배움을 넘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웃사랑, 나라사랑, 인류 사랑으로 구현하기 위해 한양 동문 중심의 사회봉사 소셜네크워크 ‘함께한대’를
출범하고자 한다. ‘함께한대’가 추구하는 봉사의 궁극적 가치는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인격과 지성을 길러
내는 대학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요구와 책임에 응답하는 것이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인류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고귀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에 국내와
세계 곳곳의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양의 동문들을 이 아름다운 여정에 초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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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대는 현재 1994년 학생봉사단 창립 이래 지난 18년간 배출된 450여 명의 팀장과 해외
봉사단원 출신 동문, 30~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10개의 교내 봉사단 동아리 출신 동문 1,0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단장은 기업 총수이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구자준 LIG
손해보험 회장(전자공학·70)이 맡았다. 또한 김철종 새한산업 회장(원자력공학·58)과 노영식
노아종합상사 회장(전기공학·61)이 고문을 맡아 이웃 사랑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이렇게 구성된 핵심 단원들을 주축으로 함께한대는 동문들을 초대하여 진정한 동문 봉사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도 오픈하였다.
함께한대 활동은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네트워크 동문들과 함께 하는 자체 사업과 네트워크
동문들이 중심이 되고 봉사단이 지원하는 네트워크 사업으로 나뉜다. 자체 사업 활동은
5월 15일에 열린 함께한대 창립 발대식과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열릴 예정이다.
여름에는 필리핀 떼르나떼 지역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가을에는 기금 모금 자선 음악회 및
바자회를, 겨울에는 ‘2012 한양 사랑의 연탄 배달 전국 릴레이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으로는 박미선 동문(연극영화학·85)이 대표로 있는 ‘행복한 나눔’과 함께 기아 대책운동이
진행될 것이다. 언급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 프로그 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한양인들은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앞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될 함께한대 활동에 많은 한양인들의 관심을 바란다.
●
공식홈페이지(www.withhyu.org)와 페이스북 계정
(www.facebook.com/withhyu)을 통해 봉사활동
정보를 얻고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함께한대를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
함께한대 로고.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이 사용하던
로고를 차용해 만든 이 로고에는 사회봉사단의
역사를 계승하고 그 정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기부소식 |
나눔 한대
‘행복해지기 위해 기부한다’는 워렌 버핏처럼, 누군가를 도울 때의 행복과 희열을 아는
이들의 기부행진이 우리 대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후배 사랑이 지극한 선배들부터
한양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업까지, 한 마음으로 전하고 있는 ‘한양사랑’을 느껴보자.
동문부터 기업까지
‘한양사랑’ 기부 릴레이
한상준 동문 장학기금 전달
5월 1일, 우리 대학 총장실에서는 금성제어기(주) 대표이사 한상준 동문(전기공학·56)
장학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식에서 임덕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상준 회장과
아들인 한형석 전무이사의 나눔 정신이 자랑스럽다”며 “단순 장학금이 아니라 그
아름다운 전통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덧붙여 임 총장은 “학생들이
이 감사함을 다시 후배에게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준 동문은 “후배·후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에 꾸준히 기부하고 싶다”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 기금은 ‘전기공학과 한상준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형편이 어려운
전기공학과 학생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 동문이 경영하고 있는 금성제어기(주)는
1978년 창업이래 끊임없는 투자와 굳건한 신념으로 오랜 전통과 앞서가는 기술로
자라난 국내 최고 품질의 수배전반 전문 업체이다. 이미 국내의 다수 업체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금성제어기(주)는 독자적인 기술체계를 구축하여 수출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 발전기금 전달식
지난 3월 29일 우리 대학 신본관 총장실에서 KB국민은행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과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총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우리 대학에 기부하였다. 임덕호 총장은 “주거래
은행이 아니지만, 꾸준히 한양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에 민병덕 은행장은 “국내 최고은행, 국민은행과의 연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한양대학교가 날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답하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헌액식으로 이어졌다. KB국민은행은 이번 1억 5,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하여 President’s Honor Club(5억 원 이상)에 이름이 새겨졌다.
HYU magazine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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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 이해성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故 이해성 명예총장 유가족의 발전기금 10억 원 전달식이 거행된 지 일 년이 지났다.
이 기금은 ‘남계(南溪) 이해성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그의
숭고한 정신이 이어진다.
지난 3월 30일 신본관 총장실에서는 ‘남계 이해성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미망인 최옥선 여사와 자제 이상훈 씨, 그리고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과 장학생 3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장학금의 수혜자는
김성민 학생(건축공학부·11), 장정임 학생(응용화공생명공학부·11), 최원욱
학생(산업공학과·11)으로 선정되었다. 임덕호 총장은 “이해성 명예총장님의 큰 뜻이
여러분에게 전달되고, 사회에 나간 여러분이 그분의 뜻을 이어 후배들에게 보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그리고 장학증서를 받은 김 군은
“장학금을 받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해성 명예총장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였다. 故 이해성 명예총장은 1953년 본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건축학과에서 교편을 잡아 후학양성의 길에 들어섰다. 한양대 제7대
총장을 지낸 그의 숭고한 교육 정신과 사랑의 실천은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히
지속되고 있다.
제8회 78동기장학회 장학금 전달
학점이나 가정환경이 아니라 ‘꿈’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는 장학회가 있다. 바로
78학번 동기회의 회원들이 만든 78동기장학회이다.
이들은 3월 23일,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78동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8기 장학생
15명에게 총 장학금 3,000만 원을 지급했다. 8기 장학생들은 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들이다.
78동기회장 함영준 동문(경영학·78/오뚜기식품 대표이사)은 “사회를 만들어내는
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좋은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8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종성 학생(경제금융학부·05)은
“78동기회 장학금은 재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장학금 수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어 인생의 멘토·멘티로서 인연을
이어나가기 때문이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박 군은 “유능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수여식이 끝나고 78학번 선배와 장학생 후배들은 ‘한양호프’로 향하였다.
이 행사에는 지난 1기부터 7기였던 장학생도 함께 자리했다. 기획위원장 석동율
동문(토목공학·78/동아일보 부장)은 멘토가 되기 위해 장학회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일 년에 정기적으로 4번 이상 모여 고민상담도 하고 도움도 주고받는다는
78동기장학회. 학생들이 선배들에게 받은 것은 장학금 이상의 사랑과 믿음이 아닐까.
부산에서 홀로 올라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며 바쁜 생활을 보내던 한 대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이제 어엿한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 1년 차 사원이다. 2011년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김예다은
동문은 최근 십시일반 약정서를 맺었다. 얼마 전 학교에 찾아왔다가 받아본 학회지에서 약정서를
접한 김 동문. 그녀는 자신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였다.
이번 <기부자 인터뷰>에서는 바쁘던 학창시절이 그립다는 김예다은 동문을 만나보았다.
장학생, 기부자되어 돌아오다
김예다은 동문(신문방송학·06/NHN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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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1년 뒤에 교수님을 뵈려고 학교에 갔어요. 교수님께서
학회지를 주셨는데, 그 뒷면에 있는 약정서를 보고 이런 소액모금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우연히 시작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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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학교에서 지원도 많이 받았거든요.
학생 때는 크게 성공한 분들이 고액으로 한 두 번씩 기부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십시일반 약정을 접하고서 받은 만큼은 못 나누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조금이라도 기부하자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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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여하는 것은 아닌데, 사내에서도 소액으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조금씩 하고 있어요. 저는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았다고 생각하기에 할 수 있으면 참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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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떻게 들어가느냐’고 묻는 후배들이 있어요. 저는 4학년
때, IT기업에서 해외인턴 ‘제1기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을 했었어요. 돌아와서 우연히 NHN 인턴이 됐고. 그래서
바로 입사도 할 수 있었어요. 당연히 인터넷 기업에 관심이 있었고요.
관심을 많이 가지다 보면 면접 때 그 분야에 대해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인터넷이나 모바일
쪽에 관심을 많이 두라고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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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에 나오는 ‘오늘의 책’과 eBook 서비스인 ‘네이버북스’를
담당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포털전략팀에서 10개월 정도 근무하면서
서비스 기획과 전략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요. 지금은 사용자
접점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김 동문뿐만 아니라 많은 졸업생이 기부자로서 다시 학교와 연을
맺고 있다. 최근 5년간 기부금 추이를 보면 많은 동문이 졸업 후 2, 3년
안에 기부하고 있다. 1960년부터 연도별 졸업생의 기부자 평균이 약
155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많은 사회 초년생이 기부자로서
학교를 후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모교를 향해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동문이 있기에 한양의 미래는 든든하다.
기부자 인터뷰 |
나눔 한대
졸업생 기부 추이
120
100
80
60
40
20
0
2008년
1월
4월 7월 10월 2009년
1월
4월 7월 10월 2010년
1월
4월 2011년
1월
7월 4월 10월10월 7월 2012년
1~3월
기부자 수 (명)
기부약정일
졸업년도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2012년도
기부자 수
409명
405명
225명
95명
23명
한양의대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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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를 아시나요? 지구온난화로 벌써 섬 두 개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곧 지구에서 사라질 터이니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옛날이야기 속의 전설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아버님이 아이들에게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나는 안 그랬는데 너는 누굴 닮아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니?”입니다.
그런데 아버님의 성적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홍수가 나서 떠내려갔다고도 하고 이사 갈 때 빼놓고 왔다고도 합니다.
때로는 도둑맞았다고도 합니다. 믿어지십니까? 아니 댁의 아이가 믿어 주기를 바라십니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옛것은 고리타분하다고 하여 덮어놓고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앞서 간 분들을 부정만
하게 되면 새 역사 쓰기가 가능해질까요? 머지않아 우리도 마찬가지로 잊혀지는 신세가 될 것은 자명합니다.
한양의대가 올해로 39번째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역사로는 뒤질 게 없는 중견의 명문 학교가 되었지만 뒤를 돌아보면
허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어느 특정인만의 자괴감은 아닐 것입니다. 건국 236년째인 미국인들은 역사에 대한 의식이 남다릅니다.
내세울 역사가 짧은 것이 창피한 것이 아니라 과거를 기록하고 오늘에 되새기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 창피한 것입니다.
한양의대와 한양대병원을 거쳐 가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제 1호는 무엇일까요?
졸업장, 의사자격증, 전문의자격증, 첫 강의록,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잊고 살았지만 우리의 우뇌에 각인되었던
한양의 DNA 원형이 될만한 것이면.
올해 발족한 가칭 ‘한양의대 의학역사박물관’ 추진위원회에서는 동문, 선배 교수님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유형, 무형의 자산을 찾아
39년을 아우를 수 있는 시금석으로 삼으려 합니다. 위엄에 찬 교수님의 열혈 학창시절 사진도 좋고
기수별 기념이 될 만한 사진도 좋습니다. 대학 시절을 회상할 때 편린이 되는 축제와 관련된 것들도 괜찮습니다.
여우도 죽을 때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머리를 둔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녔고 배웠던 희로애락이 충만했던
의과대학은 건물은 있되 나와의 연결고리가 없으니 더는 좋았던 이 전의 학교가 아니라고 탄식만 하시겠습니까?
한양의대의 역사 만들기에 직접 동참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후배와 제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배와 스승님들께서 겸허히 펼칠 수 있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향이 배어 있는 수수한 퀼트 한 땀을 부탁드립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한양의대 의학역사박물관 추진위원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안동현
담당 | 의과대학 행정팀 정민정 전화 | 02)2220-0395 이메일 | mjmj@hanyang.ac.kr
HYU magazine 62 |
63
500만 원 이상
김요섭 재학생 (09|院도시경관생태조경)
박흥열 동문 (72|경제학)
선우명호 교수 (공과대학)
영어CEO과정 3기 일동
유용식 동문 (83|경영학)
유은종 교수 (공과대학)
이정석 동문 (95|院조경학)
임용웅 동문 (64|법학)
AMP 33기 원우회 일동
AMP 41기 일동
FUN-CEO과정 2기 일동
R-CEO과정 6기 원우회 일동
명예명예명예의의의 전당전당전당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CEO과정 3기 일동
김병건 이사장 동아꿈나무재단
김선기 대표이사 비엠에스(주)
김선일 교수 (공과대학)
김인영 교수 (의과대학)
박승규 동문 (72 | 경제학)
박재욱 동문 (74 | 경제학)
박재홍 동문(72 | 경제학)
안동현 교수 (의과대학)
이승재 대표 뉴스콤
장동표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조용식 교수 (공과대학)
한상준 동문 (57 | 전기공학)
한상춘 동문 (84 | 경제학)
현동석 교수 (공과대학)
AMP 34기 원우회 일동
1,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김철종 동문
(58 | 원자력공학)
노영식 동문
(61 | 전기공학) KB국민은행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2월 11일~2012년 4월 10일)
100만 원 이상
경상대학 자동이체 1만 원 216명
교육공학과 박사 일동
구영일 동문 (86 | 院조경학)
권성호 교수 (사범대학)
권오병 동문 (96 | 院환경조경학)
김광수 동문 (98 | 院전략.벤처경영)
김부식 동문 (98 | 院환경조경학)
김성무 동문 (02 院환경조경학)
김성수 교수 (과학기술대학)
김영회 재학생 (82 | 院수질오염)
김은미 교수 (공과대학)
김의영 동문 (99 | 院환경조경학)
김정수 동문 (83 | 음악교육)
김정식 재학생 (12 | 院조경.생태복원)
남삼현 동문 (75 | 경영학)
남상남 교수 (예체능대학)
박기숙 동문 (96 | 院환경조경학)
박홍규 재학생 (10 | 院신문.잡지.출판)
서우현 동문 (95 | 院환경조경학)
서인조경
선종우 직원 (학생처)
성남상공회의소CEO과정 20기
신원혜 교수 (공과대학)
심창진 동문 (82 | 院조경학)
안세헌 동문 (96 | 院환경조경학)
오경록 동문 (04 | 院조경학)
오두환 동문 (98 | 院환경조경학)
오정학 동문 (91 | 院조경학)
유창현 동문 (96 | 院환경조경학)
이강득 동문 (61 | 전기공학)
이강업 교수 (공과대학)
이기정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선식 동문 (00 | 院환경조경학)
이세근 동문 (00 | 院환경조경학)
이승용 동문 (08 | 院조경.생태복원)
이용백 동문 (74 | 공업경영학)
이유경 동문 (86 | 院조경학)
이 정 동문 (85 | 교육공학)
이조원 재학생 (96 | 院환경조경학)
이창환 동문 (83 | 院조경학)
임병성 동문 (84 | 의학)
장경천 동문 (01 | 院환경조경학)
장요한 동문 (05 | 전자컴퓨터통신공학)
장평수 재학생 (04 | 院조경학)
전한종 교수 (공과대학)
정문희 교수 (의과대학)
정미숙 동문 (88 | 院조경학)
정봉영 동문 (83 | 교육공학)
정영석 동문 (06 | 院조경생태복원)
정영한 동문 (92 | 院조경학)
정운익 동문 (91 | 院조경학)
정진국 교수 (공과대학)
조세환 교수 (도시대학원)
주미옥 동문 (02 | 院조경학)
최태현 동문 (04 | 院조경학)
푸른마을사람들
한울회 (한양대학교 여직원 모임) 99명
현대건설
현수경 재학생 (96 | 院환경조경학)
황규자 교수 (예술학부)
황희준 교수 (공과대학)
99|경영학
자연과학대학
05|중어중문학
85|경영학
99|교육학
85|무역학
05|사학
06|건축공학
생활체육과학대학
82|경영학
00|경영학
04|의학
84|경영학
84|신문방송학
92|교통공학
02|건축공학
에리카산학협력단
과학기술대학
05|철학
92|院저출산고령화
81|토목공학
96|경영학
79|의학
01|독어독문학
공과대학
10|院호스피스간호
사회교육원
감임경 동문
강경일 직원
강경태 동문
강권용 동문
강규태 동문
강길원 동문
강남규 재학생
강동균 재학생
강동석 교수
강동원 동문
강동진 동문
강동혁 동문
강명선 동문
강문성 동문
강민수 동문
강민오 동문
강범수 직원
강보수 교수
강선민 동문
강성원 동문
강성종 동문
강성창 동문
강성호 동문
강수왕 동문
강수용 교수
강순원 재학생
강승구
강신엽 동문
강신우 직원
강신춘 교수
강용한 교수
강윤이 직원
강윤중 동문
강의중 교수
강자영 동문
강종길 동문
강주은 동문
강준호 동문
강지철 동문
강창수 동문
강철현 동문
강태공 동문
강태근 동문
강해근 교수
강현숙 교수
강현우 동문
강형옥 동문
강혜지 재학생
강호석 동문
강효철 동문
강희근 동문
경진범 교수
계명찬 교수
고갑수 동문
고경순 동문
고광철 교수
고규환 동문
고민수 동문
고보형 교수
고성영 동문
고아라 재학생
고영갑 동문
고영관 동문
고영임 동문
고운기 교수
고은선 동문
고은영 교수
고재성 동문
고재욱 동문
고재형 동문
고 준 동문
공노식 직원
공동의 동문
공미숙 동문
공성호 교수
곽동현 동문
곽상수 직원
곽영학 동문
곽운섭 동문
곽한나 동문
곽희용 재학생
구남형 동문
구병화 동문
구본준 동문
구본홍 동문
구상만 교수
구선애 동문
구승현 교수
구효석 동문
권기성 동문
권대우 교수
권백철 동문
권범철 동문
권병일 교수
권소진 동문
권송택 교수
권수안 동문
권숙진 동문
권순민 동문
권순필 동문
권순형 동문
권양숙 동문
권영동 동문
권영헌 교수
권영휴 동문
권오문 동문
권오범 동문
권오혁 동문
권 용 교수
권용수 재학생
권진욱 재학생
권철환
권태완 동문
권태훈 동문
권하진 동문
권혁균 동문
권혁성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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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동문
금상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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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동문
길윤홍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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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동문
김경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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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대학
88|의학
디자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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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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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학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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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처
95|토목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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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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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식품영양학
79|의학
92|국어국문학
과학기술대학
90|院조경학
98|경영학
83|신문방송학
75|토목공학
예술학부
05|건축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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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전자계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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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토목공학
82|院법학
03|의학
생활과학대학
07|신소재공학
01|토목공학
61|화학공학
03|경제금융학
76|토목공학
93|응용미술교육
93|신문방송학
국제협력처
79|토목공학
02|신문방송학
디자인대학
80|의학
98|의류학
경영RC
92|사학
정책과학대학
81|토목공학
국제문화대학
95|경영학
93|광고홍보학
00|화학
71|토목공학
98|건설환경시스템공학
65|건축공학
01|의학
11|영어영문학 김다현
부설연구소
04|국어국문학
84|기계공학
78|토목공학
국제문화대학
83|기계공학
05|경영학
01|관광학
의과대학
경영감사실
07|신소재공학
과학기술대학
01|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00|기계공학
97|토목공학
04|경영학
61|광산공학
85|토목공학
03|의학
공과대학
85|사학
77|법학
99|경영학
03|경영학
과학기술대학
86|전기공학
97|경영학
99|컴퓨터공학
사범대학
64|영어영문학
02|경제금융학
02|토목공학
60|토목공학
약학대학
85|토목공학
공과대학
01|경영학
92|생활무용예술학
기획처
05|경영학
74|화학공학
78|토목공학
86|체육학
74|전기공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100만 원 미만
HYU magazine 64 |
65
과학기술대학
언론정보대학
국제문화대학
71|경영학
공학대학
80|법학
87|철학
의학RC
사범대학
의과대학
03|의학
예술학부
92|생활무용예술학
02|건설환경시스템공학
04|경제금융학
90|의예
97|철학
산학협력단
11|院병원행정
08|실내환경디자인
04|문화콘텐츠
예체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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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도시공학
98|철학
75|의학
00|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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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전문대학원
93|자동차공학
81|경제학
00|경영학
총무처
87|철학
89|경영학
디자인대학
07|정보시스템학
06|院조경·생태복원
79|토목공학
83|의학
사범대학
08|산업공학
97|토목공학
00|院생태조경학
00|의학
04|식품영양학
체육대학
사회과학대학
86|철학
음악대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97|생화학
입학처
디자인대학
98|토목공학
03|신소재공학
08|정치외교학
08|산업공학
04|수학
04|사학
04|경영학
82|토목공학
95|교육공학
05|문화콘텐츠
10|院조경·생태복원
93|경영학
92|문화인류학
10|院노인복지관리
대외협력처
관리처
89|경기지도
93|의학
01|경영학
75|전자통신공학
78|의류학과
88|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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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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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의학
03|관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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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토목공학
11|院경영학
01|독어독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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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院조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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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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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교통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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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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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연구소
05|국제학
과학기술대학
90|토목공학
의과대학
84|토목공학
04|정보기술경영
05|화학
93|신문방송학
94|기계공학
71|토목공학
11|院조경·생태복원
71|토목공학
93|생화학
예술학부
83|토목공학
86|철학
00|도시공학
02|경영학
경영부총장
08|경영학
경상대학
한양대카페테리아
87|院조경학
07|전자통신공학
디자인대학
98|토목·환경공학
99|소비자·가족·주거학
공과대학
97|경영학
총무처
03|정치외교학
08|경영학
88|무용
09|컴퓨터공학·김남형
디자인대학
08|분자시스템공학
대학원
78|기계공학
88|교통공학
80|의학
85|교육학
09|컴퓨터공학
89|의학
93|토목공학
99|경제금융학
95|院환경조경학
의과대학
94|독어독문학
06|院도시건축·조경설계학
99|도시공학
81|토목공학
03|경제금융학
76|경제학
01|철학
99|건축공학
05|사회학
85|사학
07|사학
79|국어국문학
04|경제학
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90|경기지도
06|식품영양학
83|사회학
79|토목공학
00|기계공학
87|도시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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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사학
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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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독일어권언어·문화
50|기계공학
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02|경영학
93|院조경학
04|식품영양학
73|정치외교학
99|院환경조경학
07|건설환경공학
93|교통공학
06|지구환경시스템공학
98|의학
01|토목공학
86|철학
92|교통공학
04|프랑스어권언어·문화
11|院의류학
이노베이션대학원
92|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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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산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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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국어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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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기계공학
10|院정밀화학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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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처
공과대학
83|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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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무기재료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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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신문방송학
경영부총장
의과대학
81|의학
관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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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대학
07|기계공학
05|건축공학
공학대학
81|법학
61|기계공학
총무처
공학대학
89|교통공학
90|기계설계학
08|경영학
98|경영학
98|일본언어·문화
공학대학
09|전기제어공학
84|경영학
78|국어국문학
91|사학
60|음악학
디자인대학
98|전자전기컴퓨터공학
01|기계공학
01|법학
81|회계학
88|회계학
학생처
78|토목공학
05|경제금융학
11|院체육학
85|사학
88|경영학
00|토목공학
03|화학공학
99|경영학
86|경영학
93|교통공학
98|토목공학
02|교통시스템공학
08|영어교육
76|사학
05|중어중문학
국제문화대학
96|철학
91|무역학
공과대학
10|院호스피스간호
04|영어영문학
01|경영학
과학기술대학
90|경기지도
88|院조경학
89|신문방송학
06|사회학
79|의류학
대외협력처
88|교통공학
08|院정신보건
05|기계공학
78|건축공학
60|건축공학
03|식품영양학
00|경영학
09|院실내환경디자인학
74|토목공학
96|토목공학
07|경제금융학
68|토목공학
81|경제학
08|법학 남윤표
04|컴퓨터
84|경영학
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87|경기지도
약학대학
81|경영학
71|응용미술
01|신문방송학
93|院조경학
디자인대학
공학대학
92|신문방송학
예체능대학
73|건축공학
들녘
78|토목공학
11|院조경·생태복원
05|院실내환경디자인학
78|영어영문학
교무입학처
03|관광학
공학대학
64|건축공학
76|토목공학
94|토목공학
89|전기공학
사범대학
사범대학
의과대학
01|의학
98|院환경조경학
02|院환경조경학
08|행정학
10|院의류학
11|院체육학
박물관
90|국어국문학
06|화학공학
89|철학
사회교육원
85|사학
99|건축공학
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11|院부동산정책
공학대학
91|독어독문학
10|院실내환경디자인학
10|院호스피스간호
09|의류학
98|경영학
08|院실내환경디자인학
81|경영학
과학기술대학
09|院정신보건
07|교육공학
98|신소재공학
99|院환경조경학
85|무역학
06|의학
02|의학
10|관현악 민유현
정책과학대학
02|전자및통신공학
02|신문방송학
01|건설교통공학
음악대학
경상대학
디자인대학
92|교통공학
62|전기공학
67|원자력공학
디자인대학
국제문화대학
96|경영학
국제문화대학
00|경영학
02|의학
04|의류학
09|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02|경영학
경제금융대학
94|교통공학
80|토목공학
의과대학
86|도시공학
89|교육학
예체능대학
88|철학
84|토목공학
81|교육학
생활과학대학
76|기계공학
06|정치외교학
00|도시건설환경공학
공과대학
97|토목공학
예체능대학
83|경영학
07|산업공학
99|의학
91|교통공학
00|화학공학
93|공예
89|신문방송학
국제문화대학
02|院조경학
00|기계공학
01|전자전기공학
04|건설교통공학
공학대학
80|의학
한양공업고등학교
02|의학
정보통신처
국제문화대학
00|기계공학
사회교육원
06|院조경·생태복원
86|경기지도
의과대학
09|생명과학
자연과학대학
82|의학
09|院저출산고령화
03|院조경·생태복원
10|院디자인학
87|생화학
93|자동차공학
98|도시공학
76|의학
87|토목공학
00|건축공학
부설연구소
11|院체육학
음악대학
97|토목공학
76|기계공학
07|院관광정책·개발
87|경제학
99|院환경조경학
04|경영학
94|기계공학
69|화학공학
과학기술대학
02|건축공학
91|회계학
78|법학
11|院부동산정책
91|토목공학
총무처
92|교육공학
공학대학
09|院실내환경디자인학
76|토목공학
05|건축공학
교육대학원
08|院조경·생태복원
02|경제금융학
95|경영학
07|기계공학
05|독어독문학
00|경영학
93|교통공학
07|건설환경공학
12|院체육학
12|院체육학
03|의학
사범
94|기계공학
02|경영학
한양사이버대학교
03|토목공학
법학전문대학원
97|기계산업공학
86|철학
03|경영학
사회봉사단
94|국어국문학
의학RC
84|문화인류학
81|경영학
의과대학
생활체육과학대학
85|전자계산학
공학대학
디자인대학
80|의학
75|건축공학
99|토목공학
05|院국제관광개발
81|국어국문학
80|토목공학
학생처
공과대학
01|경영학
86|회계학
98|생활무용예술학
00|신소재공학
80|토목공학
87|토목공학
85|일어일문학
법학전문대학원
06|기계공학
과학기술대학
91|의학
97|생활무용예술학
83|세라믹공학
06|기계공학
92|경영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공학대학
84|경영학
공과대학
02|교통공학
83|사회학
공과대학
약학대학
공학대학
07|미디어커뮤니케이션
90|신문방송학
부설연구소
98|경영학
90|경영학
01|신소재공학
65|정치외교학
09|院저출산고령화
83|정치외교학
82|영어영문학
경상대학
10|경영학
05|식품영양학
76|토목공학
02|院조경학
03|국어국문학
예체능대학
02|경영학
92|의학
78|금속공학
84|토목공학
국제문화대학
음악대학
69|경영학
99|경영학
82|재료공학
96|경영학
03|경영학
79|토목공학
03|의학
86|전자계산학
학생처
공과대학
공과대학
76|기계공학
03|경영학
96|경기지도
05|경영학
85|철학
08|院조경·생태복원
91|독어독문학
10|院의류학
82|의학
57|기계공학
88|무기재료공학
83|경영학
60|전기공학
교무처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공과대학
79|경영학
91|교육공학
03|화학공학
07|건설환경공학
78|도시공학
07|전자·통신공학
95|전자계산학
81|경영학
88|정치외교학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의과대학
07|경영학
과학기술대학
06|院관광·호텔경영
81|국어국문학
의과대학
85|경기지도
06|실내환경디자인
92|광고홍보학
공학대학
97|생활무용예술학
04|분자시스템공학
의과대학
86|신문방송학
10|의류학
86|도시공학
03|식품영양학
05|경영학
70|고분자공학
98|기계공학
04|기계공학
자연과학대학
93|물리학
93|토목공학
백남학술정보관
73|수학
06|院실내환경디자인학
07|정보시스템학
음악대학
75|의학
00|도시공학
86|법학
03|의류학
04|화학공학
01|건축공학
99|기계공학
05|영미언어·문화학
교무입학처
79|토목공학
국제문화대학
04|전자전기컴퓨터공학
98|의학
디자인대학
08|院조경·생태복원
89|院조경학
05|피아노
98|토목공학
사범대학
01|토목공학
07|교육학
경상대학
03|의학
입학처
과학기술대학
디자인대학
82|경영학
77|기계공학
서동수 동문
서동욱 동문
서문연 동문
서미희 재학생
서병덕 동문
서복수 동문
서부춘 동문
서상영 동문
서성언 동문
서연경 직원
서영민 직원
서영웅 교수
서원정 동문
서윤경 동문
서재영 동문
서재윤 재학생
서정구 동문
서정준 재학생
서정호 동문
서종석 동문
서지훈 동문
서 현 교수
서혜명 교수
서환주 교수
서흥석 교수
서희선 재학생
석동우 교수
석민선 동문
선우태식 동문
설인준 교수
설정덕 동문
성가현 재학생
성근용 동문
성기훈 교수
성아름 동문
성영훈 동문
성일훈 교수
성장현 동문
성정민 동문
성창수 동문
성태경 동문
성현철 동문
소효철 동문
손경훈 동문
손귀정 재학생
손대원 교수
손동수 동문
손동찬 동문
손래현 직원
손상호 동문
손여림 재학생
손유현 재학생
손은수 교수
손일표 동문
손진우 동문
손진홍 동문
손향지 동문
손호성 동문
손호진 동문
손홍주 동문
송건영 동문
송계수 직원
송광일 동문
송도영 교수
송명규 동문
송미나 동문
송민정 교수
송민태 동문
송병룡 동문
송소영 동문
송승훈 동문
송영수 교수
송영훈 동문
송용우 재학생
송유진 교수
송윤아 동문
송정옥 직원
송종철 교수
송지성 교수
송창주 동문
송철화 동문
송치용 동문
송효섭 동문
송효준 재학생
시혜윤 재학생
신경섭 동문
신경숙 동문
신경주 교수
신경훈 교수
신규식 교수
신근영 교수
신기환 동문
신다영 동문
신동관 동문
신동수 교수
신동의 교수
신동필 동문
신민수 동문
신상수 동문
신상철 동문
신선희 동문
신성진 동문
신승국 직원
신승환 동문
신영준 동문
신영환 대표이사
신용진 직원
신용화 동문
신용환 동문
신우엘앤디피
신우영 직원
신우종 교수
신은화 동문
신인숙 대표
신인철 동문
신인철 교수
신재호 동문
신정훈 동문
신종근 동문
신지은 재학생
신지현 재학생
신찬혁 재학생
신현규 재학생
신혜림 재학생
신홍준 동문
신희식 동문
신희창 동문
심동현 동문
심영희 교수
심우신 동문
심재돈 동문
심재용 동문
심정훈 동문
심진호 동문
심현숙 재학생
심혜주 동문
심 호 동문
심홍주 동문
안강호 교수
안경태 동문
안광섭 동문
안광천 동문
안달현 동문
안덕순 동문
안덕현 동문
안동근 교수
안명주 동문
안민희 동문
안병선 동문
안산학생처취업지원센터
안상옥 동문
안상훈 동문
안선아 동문
안선희 동문
안성수 동문
안성우 교수
안성준 동문
안성호 교수
안성훈 교수
안세일 동문
안세진 동문
안승준 동문
안승훈 교수
안신원 교수
안영실 동문
안영임
안영철 동문
안은경 동문
안익균 동문
안인범 동문
안일신 교수
안재걸 동문
안재경 동문
안재성 재학생
안재은 직원
안정훈 교수
안종길 직원
안종창 교수
안종현 재학생
안주홍 교수
안중태 동문
안현철 동문
안형수 동문
안형준 동문
안혜선 교수
안혜정 동문
안호숙 직원
안희범 동문
안희준 교수
양권영 동문
양기출 동문
양보현 동문
양연섭 교수
양주성 직원
양진숙 교수
양진숙 재학생
양태웅 재학생
양하나 동문
어미경 교수
어윤한 동문
엄경희 교수
엄근용 동문
엄병식 동문
엄수하 동문
엄우용 동문
엄우용 동문
엄익상 교수
엄준용 동문
엄진우 동문
엄큰별 재학생
엄희석 동문
여성수 동문
여영구 교수
여인춘 직원
연빛나라 동문
연종필 동문
염욱식 동문
염주일 동문
염준태 동문
염호섭 동문
예상욱 교수
오경준 동문
오경탁 동문
오근덕 직원
오동건 동문
오명국 동문
오병근 교수
오상덕 교수
오상우 동문
오상윤 동문
오상철 동문
오성근 교수
오성진 동문
오성훈 동문
오세영 동문
오세창 동문
오승철 동문
오영환 동문
오용준 동문
오재환 동문
오지은
오차환 교수
오철규 동문
오충근 동문
오한라 재학생
오형석 동문
오혜근 교수
오홍석 동문
오희국 교수
옥광수 동문
옥지성 동문
왕문옥 교수
용홍준 동문
우경일 동문
우미영 교수
우민수 동문
우인혜 동문
우종협 동문
우형규 동문
원석희 교수
원장희 직원
원호식 교수
위영준 동문
위재용 동문
위찬주 교수
위행복 교수
유경자
유경태 동문
유경희 재학생
유권창 직원
유규창 교수
유니나 재학생
유명준 동문
유문종 교수
유병린 동문
유병무 동문
유상유 재학생
유세아 동문
유연택 직원
유영규 동문
유영만 교수
유영준 동문
유영창 동문
유용애
유우하 동문
유우형 동문
유은광 교수
유재욱 재학생
유재원 교수
유재호 동문
유정준 동문
유제흥
유준 동문
유지연 동문
유지윤 재학생
유지혜 동문
유지훈 동문
유평준 동문
유한규 교수
유현식 동문
유혜진 재학생
유혜현 교수
유희문 교수
유희숙 동문
유희중 동문
윤기수 동문
윤덕균 교수
윤병규 동문
윤병익 동문
윤상인 교수
윤상화 동문
윤서현 동문
윤석재 동문
윤선영 동문
윤성범 교수
윤성일 동문
윤성태 동문
윤성택 재학생
윤송이 재학생
윤수련 재학생
윤여일 동문
윤연선 동문
윤영미 재학생
윤영준 재학생
윤영진 재학생
윤영학 직원
윤용달 교수
윤용록 동문
윤응준 재학생
윤의수 동문
윤일환 동문
윤재국 동문
윤정근 동문
윤정열 동문
윤종삼 동문
윤종아 직원
윤종영 교수
윤주영 동문
윤중호 동문
윤지남 동문
윤지원 재학생
윤지철 동문
윤창섭 동문
윤철희 동문
윤한술 동문
윤효원 동문
윤희찬 동문
은희관 동문
은희범 동문
의과대학교수장학금 220명
이가현 재학생
이강민 교수
이강윤 동문
이경미 교수
이경범 동문
이경상 동문
이경수 동문
이경숙 동문
이경원 교수
이경재 재학생
이경재 동문
이경희 동문
이고은 동문
이광림 동문
이광민 동문
이광선 교수
이광연 교수
이광인 동문
이광재 동문
이광재 동문
이광표 동문
이광희 동문
이교선 동문
이규태 재학생
이그린 동문
이기정 교수
이기현 동문
이길순 재학생
이다미 교수
이달환 동문
이대근 동문
이대환 동문
이도교 동문
이도한 동문
이동관 재학생
이동근 동문
이동복 동문
이동열 동문
이동엽 동문
이동학 동문
이동호 교수
이동호 교수
이동환 동문
이동훈 동문
이동희 재학생
이두철 동문
이만수 동문
이명구 동문
이명숙 재학생
이명자 동문
이명호 동문
이문태 동문
이문희 동문
이미경 직원
이미경 직원
이미경 동문
이미라 직원
이미숙 동문
이민복 동문
이민철 동문
이민희 동문
이바른 재학생
이백용 동문
이범재 동문
이병대 직원
이병태 동문
이병호 교수
이병훈 동문
이보나 재학생
이보옥 동문
이보현 동문
이삼형 교수
이상대 동문
이상민 동문
이상민 교수
이상백 동문
이상열 동문
이상열 교수
이상영 동문
이상오 동문
이상윤 동문
이상준 동문
이상헌 동문
이상헌 동문
이상현 동문
이상현 동문
이상협 동문
이상호 교수
이상호 동문
이상훈 동문
이석민 동문
이석주 동문
이석환 교수
이선영 교수
이선우 동문
이섬범 동문
이성기 동문
이성노 교수
이성빈 동문
이성섭 직원
이성수 재학생
이성우 재학생
이성욱 교수
이성원 동문
이성재 재학생
이성진 동문
이성철 교수
이세영 동문
이세진 동문
이수옥 직원
이수용 직원
이수우 직원
이수재 동문
이수철 교수
이수훈 동문
이순섭 동문
이순익 교수
이승목 동문
이승민 동문
이승수 교수
이승욱 동문
이승은 동문
이승주 재학생
이승철 동문
이승학 동문
이승협 직원
이승환 교수
이승환 동문
이승희 동문
이시백 재학생
이안나 동문
이연경 동문
이연택 교수
이연희 교수
이영근 동문
이영렬 동문
이영미 동문
이영식 교수
이영옥 재학생
이영인 교수
이영재 교수
이영주 직원
이영진 동문
이영철 동문
이영환 동문
이영훈 동문
이오동
이용우 교수
이용우 동문
이용운 동문
이용일 동문
이용재 동문
이용주 동문
이용택 동문
이우택 동문
이욱세 교수
이운상 동문
이웅기 동문
이원철 교수
이원호 동문
이유정 동문
이윤부 동문
이윤식 동문
이윤우
이윤조 직원
이윤종 동문
이윤주 동문
이은빈 동문
이은정 교수
이은주 동문
이은희 동문
이응석 동문
이인균 직원
이인숙 교수
이장우 동문
이장현 직원
이재구 동문
이재만 동문
이재민 교수
이재민 재학생
이재복 교수
이재우 동문
이재원 동문
이재은 직원
이재은 동문
이재준 동문
이재준 재학생
이재철 동문
이재환 교수
이정규 교수
이정렬 동문
이정민 재학생
이정숙 교수
이정엽 동문
이정우 동문
이정원 동문
이정임 동문
이정주 동문
이정진 동문
이정현 동문
이정화 동문
이정환 동문
이정훈 동문
이정희 동문
이정희 동문
이제희 동문
이종구 교수
이종락 직원
이종락 재학생
이종빈 동문
이종세 교수
이종수 교수
이종수 동문
이종윤 동문
이종정 동문
이종태 직원
이종필 직원
86|토목공학
02|컴퓨터공학
07|교육학
07|법학
73|경영학
70|의학
생활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00|독어독문학
07|경영학
01|도시공학
과학기술대학
사범대학
85|교육공학
02|식품영양학
72|토목공학
76|토목공학
84|교육공학
84|기계공학
총무처
98|토목공학
71|섬유공학
로얄패밀리㈜
국제협력처
85|전자계산학
05|철학
국제협력처
의과대학
92|경영학
토담
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자연과학대학
85|교육학
01|경영학
03|응용물리학
08|경영학
10|院실내환경디자인학
10|경영학
08|경영학
07|경영학
89|사학
77|토목공학
88|토목공학
03|기계공학
법학전문대학원
80|의학
89|경영학
01|분자시스템공학
91|무역학
00|토목공학
11|院기술경영학
85|전자계산학
82|토목공학
87|경영학
공학대학
81|건축공학
02|국어국문학
98|토목공학
82|경영학
93|교통공학
86|도시공학
사회과학대학
79|의학
05|국어교육
73|토목공학
99|경영학
83|정치외교학
04|영어영문학
81|무용
91|전자계산학
음악대학
02|건축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96|언론학
91|기계공학
03|경영학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81|의류학
에리카푸드
67|전기공학
02|국어국문학
01|토목공학
02|산업공학
과학기술대학
70|토목공학
00|토목공학
10| 院나노반도체공학
자연과학대학
디자인대학
교무입학처
공과대학
11|院조경·생태복원
자연과학대학
93|도시공학
90|산업공학
81|화학공학
02|경제금융학
생활과학대학
05|중어중문학
인문과학대학
01|토목공학
공과대학
98|건설교통공학
80|기계공학
75|토목공학
음악대학
ERICA학술정보관
디자인대학
09|경영학
05|산업공학
04|분자생명과학
생활과학대학
93|자동차공학
디자인대학
67|교도교육학
91|교통공학
77|의학
90|수학
85|교육공학
인문과학대학
02|院환경조경학
73|토목공학
08|중어중문학
97|경영학
94|국어국문학
공과대학
정보통신처
03|산업공학
94|생화학
02|독어독문학
92|경영학
79|기계공학
63|기계공학
과학기술대학
96|기계공학
81|무역학
백남학술정보관
90|교육공학
86|철학
사범대학
체육대학
73|교육학
99|건축공학
02|경영학
공과대학
91|토목공학
97|화학공학
98|신문방송학
70|정치외교학
96|경영학
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88|경영학
77|정치외교학
한국3M
자연과학대학
79|토목공학
05|독어독문학
08|중어중문학
59|상학
과학기술대학
91|의학
공학대학
89|건축공학
85|전자계산학
과학기술대학
99|의학
88|전기공학
정책과학대학
97|자동차공학
79|국어국문학
97|토목공학
00|독어독문학
경상대학
대외협력처
과학기술대학
94|院조경학
70|화학공학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06|기계공학
08|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공과대학
경영대학
08|전기공학
62|광산공학
예체능대학
88|문화인류학
81|무역학
06|행정학
07|院조경·생태복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80|의학
사범대학
83|토목공학
98|역사학
사회교육원
00|토목공학
97|컴퓨터공학
의과대학
05|전자통신컴퓨터공학
사회과학대학
99|院환경조경학
69|경영학
(주)웹플러스
87|기계공학
00|의학
07|교육공학
03|영어영문학
02|생명과학
87|교육공학
공학대학
04|경영학
07|법학
약학대학
국제문화대학
99|소비자·가족
96|철학
88|법학
공과대학
99|토목공학
87|경영학
국제문화대학
75|전자공학
90|생화학
00|화학
92|문화인류학
공학대학
85|경영학
83|산업공학
09|院조경·생태복원
08|院의류학
06|관광학
88|토목공학
91|생활무용예술학
06|행정학
05|분자시스템공학
08|경영학
공학대학
자연과학대학
03|교통공학
05|경영학
64|건축공학
83|영어영문학
68|화학공학
87|신문방송학
88|경영학
84|영어영문학
관리처
디자인대학
07|식품영양학
78|토목공학
90|토목공학
08|院의류학
01|독어독문학
04|경영학
79|토목공학
77|경영학
02|경영학
98|토목공학
80|체육학과
85|경기지도
08|산업공학
국제문화대학
97|자동차공학
음악대학
01|경영학
81|의학
06|의학
79|국어국문학
국제문화대학
09|院전기공학
02|국어교육
02|식품영양학
08|실내환경디자인
81|토목공학
86|경제학
디자인대학
부설연구소
81|경영학
93|지구환경건설공학
86|물리학
93|기계공학
95|영어영문학
86|철학
07|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92|경영학
공과대학
96|기계공학
10|院호스피스간호
국제문화대학
81|건축공학
02|건축공학
04|정보기술경영
04|중어중문학
04|경영학
11|院조경·생태복원
05|전자전기컴퓨터공학
85|전자계산학
99|건축공학
02|전자전기공학
81|토목공학
공학대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96|토목공학
81|경영학
06|건축공학
93|기계공학
02|영어교육
87|도시공학
09|院디자인학
88|영어영문학
90|의학
77|토목공학
74|경제학
총무처
국제어학원
89|신문방송학
정보통신처
91|의류학
97|경영학
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98|광고홍보학
05|건축공학
97|국어국문학
82|경영학
백남학술정보관
98|컴퓨터공학
공과대학
84|건축공학
07|院의류학
83|국어국문학
08|부동산금융개발
사범대학
81|토목공학
99|경영학
사회과학대학
00|경영학
90|사학
경상대학
85|토목공학
03|분자시스템공학
97|토목공학
52|건축공학
87|철학
03|정치외교학
02|경영학
97|경영학
89|철학
국제문화대학
02|토목공학
82|의학
86|경영학
96|토목공학
정책과학대학
공학대학
89|회계학
77|토목공학
00|생활체육학
체육대학
08|경제금융학
언론정보대학
06|전자·통신공학
06|신소재공학
경상대학
97|화학
10|院부동산법제
03|정치외교학
공과대학
79|토목공학
02|신문방송학
경제금융대학
학생처
에리카산학협력단
99|생활스포츠학
디자인대학
88|경영학
71|의류학
음악대학
00|토목공학
98|경영학
인문과학대학
03|전자및통신공학
98|분자생명과학부
07|전기공학
90|화학공학
02|토목공학
학생처
의과대학
96|경영학
86|신문방송
10|院의류학
07|국어국문학
96|철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87|철학
89|건축공학
89|생화학
과학기술대학
10|院호스티스간호
음악대학
디자인대학
학생처
86|독어독문학
65|기계공학
02|건축공학
81|교육학
사회교육원
과학기술대학
08|院조경·생태복원
81|경제학
00|경영학
74|토목공학
79|토목공학
87|경영학
98|자동차공학
공학대학
01|경영학
71|무역학
자연과학대학
98|지구환경건설공학
90|신문방송학
74|체육학
03|산업공학
삼성전자
학생처
89|경영학
88|철학
02|역사학
경상대학
84|의류학
79|의학
90|보험경영
비서실
국제문화대학
97|경영학
교무입학처
87|법학
85|경영학
법학전문대학원
07|정보시스템학
국제문화대학
02|경영학
06|건축공학
산학협력단
02|독어독문학
83|사회학
06|院실내환경디자인학
74|경영학
디자인대학
공학대학
87|전기공학
08|산업공학
교육대학원
84|응용미술
99|법학
02|독어독문학
08|院저출산고령화
97|경영학
07|의류학
07|분자생명과학
01|생활무용예술학
03|의학
00|토목공학
77|의학
96|토목공학
87|국어국문학
음악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3|법학
03|경영학
공학대학
언론정보대학
98|경영학
05|화학
73|경제학
학생처
행정지원부서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2월 11일~2012년 4월 10일)
HYU magazine 66 |
67
07|건설환경공학
80|의학
02|院조경학
08|院도시경관생태조경
총무관리처
90|토목공학
73|기계공학
01|경영학
02|정치외교학
97|국어교육
83|관광학
기획처
56|기계공학
69|공업경영학
08|독어독문학
01|기계공학
부설연구소
생활과학대학
09|경영학
03|철학
10|院호스피스간호
92|교육공학
05|기계공학
97|의학
05|기계공학
92|院사회복지행정
91|건축공학
11|院생활스포츠학
80|세라믹공학
97|토목공학
10|院디자인학
93|자동차공학
자연과학대학
11|院실내환경디자인
72|토목공학
05|경영학
중소기업
84|영어영문학
86|경영학
03|院해양환경과학
94|생화학·분자생물학
약학대학
02|경제금융학
04|의학
공학대학
02|교통시스템공학
04|응용물리학
02|화학공학
국제문화대학
06|전자통신공학
96|토목공학
경영감사실
공과대학
78|토목공학
국제문화대학
10|院실내환경디자인학
과학기술대학
09|정보시스템학
예체능대학
81|식품영양학
82|경영학
04|실내환경디자인
94|무용
73|의학
89|경기지도
09|건설환경공학
디자인대학
법학전문대학원
11|院체육학
01|교육학
10|院의류학
85|신문방송학
82|토목공학
08|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07|산업공학
99|생활무용예술학
93|법학
사회과학대학
99|토목공학
02|홍보
11|에너지공학
04|경제금융학
국제문화대학
94|교통공학
이종해 재학생
이종훈 동문
이주옥 동문
이주희 재학생
이준근 직원
이준석 동문
이준선 동문
이준성 동문
이준수 동문
이준우 동문
이중기 동문
이중범 직원
이중아 동문
이중연 동문
이지선 재학생
이지수 동문
이지수 교수
이지연 교수
이지연 재학생
이지영 동문
이지원 재학생
이지은 동문
이지한 재학생
이지혜 동문
이지호 동문
이진갑 동문
이진국 동문
이진규 재학생
이진문 동문
이진석 동문
이진영 재학생
이진영 동문
이진원 교수
이진형 재학생
이창덕 동문
이창민 재학생
이창병
이창원 동문
이창원 동문
이창원 재학생
이창현 동문
이철훈 교수
이철희 동문
이춘근 동문
이태식 교수
이태우 동문
이태원 동문
이태한 동문
이태형 교수
이태형 재학생
이태호 동문
이태희 직원
이태희 교수
이택희 동문
이필영 교수
이하경 재학생
이학준 교수
이한나 재학생
이해준 교수
이헌옥 동문
이혁만 동문
이현래 재학생
이현숙 동문
이현영 동문
이현우 동문
이현진 재학생
이형규 교수
이형규 교수
이형규 재학생
이혜림 동문
이혜승 재학생
이호준 동문
이호진 동문
이호창 재학생
이홍주 재학생
이효정 동문
이효진 동문
이 훈 교수
이훈재 동문
이흥현 동문
이희빈 재학생
이희석 동문
이희수 교수
인식연 동문
임갑수 동문
임기완 동문
임난영 교수
임덕호 교수
임덕호 총장
임미원 교수
임병훈 동문
임봉혁 동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원우회
임석 동문
임수용 학부모
임승일 재학생
임영수 동문
임영택 동문
임완수 동문
임완제 동문
임용철 동문
임재형
임재훈 재학생
임정규 재학생
임정민 동문
임정원 동문
임종록 교수
임종우 교수
임종윤 동문
임준순 동문
임지연 동문
임지연 동문
임지택 동문
임진호 동문
임채흥 동문
임충민 동문
장경수 동문
장광근 동문
장귀환 동문
장근수 재학생
장금일
장기학 동문
장기혁 동문
장대영 동문
장동석 동문
장동철 동문
장명선 동문
장문정 동문
장미화 동문
장사윤
장사일
장석례 직원
장석원 동문
장성원 동문
장영상 동문
장영자 동문
장 욱 동문
장웅식 동문
장은정 동문
장의선 교수
장익성 직원
장재혁 재학생
장재홍 동문
장정권 동문
장정우 교수
장정환 동문
장종형 동문
장준혁 재학생
장지식 동문
장지현 동문
장진우 직원
장해남 동문
장혜정 동문
장호천 동문
장효준 동문
장흥순 재학생
전국준 동문
전규동 교수
전년수 직원
전누리 재학생
전성우 교수
전수정 동문
전영석 동문
전영석 재학생
전영준 동문
전용남 직원
전용수 동문
전용우 동문
전용철 교수
전우태 동문
전원흠 동문
전유신 동문
전유아 교수
전유일 동문
전윤석 동문
전은경 동문
전은화 동문
전익동 동문
전재우 동문
전주희 직원
전창림 동문
전창호 교수
전철균 동문
전충진 재학생
전한철 동문
전형필 교수
정경영 교수
정교민 동문
정구연 동문
정구원 동문
정기수 교수
정기승 동문
정기윤 동문
정대규
정대한 동문
정대호 교수
정도균 동문
정동근 동문
정문식 교수
정민용 동문
정민주 동문
정병배 동문
정병호 교수
정상철 직원
정상현 동문
정석균 교수
정석원 교수
정석윤 동문
정석화 동문
정성균 동문
정성주 동문
정성헌 재학생
정성훈 교수
정세영 재학생
정수헌 동문
정승미 동문
정승연 동문
정연철 동문
정영대 교수
정영란 동문
정영선 동문
정영수 동문
정영승 동문
정영아 재학생
정용욱 동문
정용일 동문
정우석 동문
정우진 동문
정원배 동문
정윤옥 동문
정은총 재학생
정은혜 재학생
정의영 동문
정의환 동문
정인교 동문
정인균 동문
정인재 교수
정일엽 교수
정재경 동문
정재균 동문
정재민 동문
정재윤 교수
정재찬 교수
정재홍 동문
정정숙 동문
정정옥 동문
정종원 직원
정주영 동문
정주현 직원
정지윤 재학생
정지환 동문
정직한 동문
정진곤 교수
정진욱 동문
정창원 동문
정창현 동문
정천기 동문
정철헌 동문
정태건 동문
정태수 교수
정태인 동문
정태진 동문
정필묵 동문
정하미 교수
정학영 동문
정현욱 동문
정현철 교수
정형 학부모
정혜경 동문
정호경 교수
정호철 동문
정홍렬 동문
정효재 재학생
정희경 동문
정희준 교수
제갈미 재학생
조경숙
조경우 동문
조경제 직원
조규성 동문
조남철 동문
조남춘 동문
조명숙
조민경 동문
조민수 동문
조범신 동문
조상범 교수
조상연 동문
조석진
조성경 동문
조성문 교수
조성식 교수
조성재 동문
조성호 동문
조성훈 동문
조아라 직원
조연주 동문
조영규 동문
조영민 동문
조영상 동문
조영오 동문
조영재 동문
조영채 동문
조용성 동문
조용한 동문
조용환 동문
조용희 동문
조원용 직원
조원창 동문
조윤기 동문
조윤정 동문
조은님 재학생
조은진 교수
조은철 교수
조의섭 동문
조일영 동문
조자윤 동문
조종창 동문
조주선 교수
조주현 동문
조주희 동문
조준철 동문
조준형 동문
조진관 동문
조진양 동문
조창구 동문
조창기 교수
조창종 동문
조철현 동문
조총만 교수
조태준 동문
조한익 교수
조해린 동문
조현민 동문
조현수 동문
조현승 동문
조현형 동문
조현희 동문
조형준 동문
조홍근 동문
조흥윤 교수
좌용호 교수
주권섭 동문
주미경 교수
주봉근 동문
주부권 동문
주수언 동문
주시각 재학생
주재범 교수
진봉수 동문
진상혁 재학생
진상호 동문
진성아 동문
진언선 교수
진재호 동문
차경만 동문
차민철 교수
차순걸 직원
차승호 동문
차윤경 교수
차진우 재학생
차현숙 재학생
차혜영 교수
채규상 동문
채봉철 동문
채영규 교수
채지형 교수
천병철 동문
최 결 재학생
최경렬 동문
최경찬 동문
최관용 동문
최관호 재학생
최근영 동문
최금영 직원
최금호 교수
최기원 직원
최대홍 동문
최동운 동문
최득엽 직원
최미나 동문
최민석 동문
최범준 직원
최병길 동문
최병대 교수
최병욱 교수
최병진 재학생
최보원 재학생
최봉길 동문
최부관 동문
최성경 동문
최성락 교수
최성진 동문
최세형 재학생
최송산 동문
최송희 동문
최승호 동문
최승호 재학생
최알참아람 재학생
최양호 재학생
최연종 동문
최영길 동문
최영재 동문
최영준 동문
최영진 교수
최영환 동문
최외숙 재학생
최용석 교수
최용순 동문
최용승 동문
최우철 재학생
최원배 교수
최유경 동문
최유진 동문
최윤식 재학생
최윤종 동문
최윤혜 동문
최은영 동문
최은정 직원
최은주 동문
최은주 재학생
최인범 동문
최인성 동문
최인영 교수
최자호 동문
최재훈 동문
최재훈 교수
최재훈 교수
최정안 직원
최정훈 동문
최제민 교수
최종구 동문
최종민 동문
최종하 동문
최종현 동문
최준호 교수
최준호 동문
최중기 동문
최중민 교수
최지연 동문
최지웅 교수
최지혜 동문
최 진 동문
최진성 동문
최진식 교수
최진아 재학생
최창용 동문
최태영 동문
최태일 동문
최한곤 교수
최현수 재학생
최현희 동문
최형욱 동문
최형인 교수
최홍구 동문
최희영 동문
최희운 동문
추원교 교수
태경호 재학생
피유석 동문
하대성 동문
하대철 동문
하 란 재학생
하유동 재학생
하정미 교수
하정호 동문
하정훈 동문
하정희 동문
하준경 교수
하찬용 직원
학사지원직원 49명
한교회 1명
한기성 동문
한기철 동문
한동섭 교수
한동수 교수
한만균 동문
한명규 동문
한명수 교수
한명옥 교수
한문섭 교수
한병호 동문
한상복 동문
한상우 교수
한상웅 교수
한상진
한 석 재학생
한석종 동문
한선경 재학생
한성재 동문
한성호 동문
한승건
한승동 동문
한승환 재학생
한승훈 동문
한양사랑
한영수 직원
한은순 직원
한인권 동문
한재성 동문
한재용 동문
한재우 동문
한재준 동문
한정순 교수
82|법학
97|경영학
의과대학
경상대학
한양사이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03|경영학
85|국어국문학
87|토목공학
12|건설환경공학·임성준
06|院디자인학
06|院도시공학
93|교육공학
78|전자공학
79|토목공학
01|도시공학
사회교육원
08|기계공학
06|행정학
95|철학
80|정치외교학
과학기술대학
음악대학
91|토목공학
89|토목공학
83|의학
05|신문방송학
06|院조경·생태복원
00|경영학
80|정치외교학
03|화학
07|경영학
81|교육학
96|院환경조경학
10|院조경·생태복원
충북대학교
86|철학
88|철학
81|회계학
00|관광학
83|영어영문학
94|국어국문학
01|연극영화학
09|院저출산고령화
KB국민은행
셔틀콕 훼미리마트
ERICA학술정보관
91|기계공학
99|관광학
72|토목공학
70|의류학
90|경영학
98|건축공학
86|교육공학
공과대학
정보통신처
05|경제학
00|경영학
02|경제금융학
국제문화대학
79|토목공학
08|경제금융학부
07|산업공학
61|원자력공학
02|경영학
입학처
76|토목공학
91|교육공학
99|경영학
05|경영학
10|院지방자치
95|생활무용예술학
공과대학
관리처
08|관광학
언론정보대학
99|경영학
02|미디어통신공학
05|경영학
03|건설교통공학
총무처
88|경영학
91|경영학
의과대학
99|院환경조경학
02|院환경조경학
00|기계공학
사범대학
05|경영학
83|세라믹공학
82|의학
91|교육공학
75|기계공학
76|영어영문학
국제문화대학
73|화학공학
공학대학
86|독어독문학
06|수학
99|토목공학
과학기술대학
음악대학
02|세라믹공학
02|생활무용예술학
90|국어국문학
교육대학원
97|법학
92|자동차공학
견우copy
98|경영학
국제문화대학
79|기계공학
86|토목공학
법학전문대학원
96|토목공학
06|법학
71|건축공학
국제문화대학
총무처
02|경영학
정책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90|산업공학
82|경제학
76|경영학
99|사학
06|신소재공학
공과대학
07|경제금융학
81|토목공학
90|국어국문학
04|연극영화학
78|연극영화
과학기술대학
86|교육공학
99|院환경조경학
85|경영학
79|토목공학
08|수학
82|지구환경시스템
06|식품영양학
73|무역학
96|토목공학
87|기계공학
83|국어국문학
09|영어영문학
08|중어중문학
76|토목공학
74|토목공학
81|경제학
81|경제학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과학기술대학
97|기계공학
99|院환경조경학
99|영어영문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89|토목공학
76|의류학
73|자수
창의인재원
78|토목공학
대외협력처
08|중어중문학
00|독어독문학
03|독어독문학
사범대학
91|생화학
89|신문방송학
86|철학
79|금속공학
84|의학
91|院조경학
예술학부
01|영어교육
89|교육학
80|도시공학
국제문화대학
85|건축학
02|경영학
경영대학
12|기계공학 기영곤
83|국어국문학
법학전문대학원
94|정치외교학
02|생명과학
10|院실내환경디자인
97|영어영문학
과학기술대학
08|院의류학
사회교육원
00|院경영학
백남학술정보관
02|구조및건설재료
87|중어중문학
81|기계공학
한양대학교 책대여점
07|경영학
86|토목공학
75|의학
사범대학
88|생화학
사회교육원
75|경영학
인문과학대학
체육대학
89|철학
05|해양환경과학
81|기계공학
학생처
07|실내환경디자인학
84|의학
02|경영학
64|경영학
95|교통공학
01|영미언어·문화학
99|院환경조경학
98|건설환경시스템공학
99|경영학
83|의학
03|의학
백남학술정보관
82|기계공학
89|철학
97|영어영문학
08|산업공학
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05|院조경·생태복원
86|경기지도
03|기계공학
80|기계공학
음악대학
01|전자전기컴퓨터공학
01|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92|신문방송학
81|국어국문학
81|영어영문학
84|회계학
77|토목공학
공과대학
05|院조경·생태복원
02|법학
자연과학대학
95|교육공학
사범대학
05|프랑스언어문화학
01|건축학
79|토목공학
90|경제학
08|국어국문학
97|토목공학
07|기계공학
디자인대학
02|院환경조경학
02|의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교무처
98|건설환경시스템공학
자연과학대학
84|정치외교학
03|의학
63|전기공학
00|독어독문학
의과대학
88|경기지도
84|경영학
공학대학
06|무용학
과학기술대학
98|생활무용예술학
73|의학
89|생화학
공과대학
12|院조경·생태복원
02|경영학
06|관광학
78|전기공학
약학대학
12|院조경·생태복원
03|院마케팅관리
88|정치외교학
예술학부
81|무역학
90|토목공학
95|경영학
디자인대학
08|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85|수학
80|기계공학
89|정치외교학
08|영어교육
03|물리학
약학대학
78|정치외교학
01|의학
92|교육학
경상대학
정보통신실
08|스포츠산업학
84|경영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96|토목공학
02|도시공학
자연과학대학
경영전문대학원
사범대학
04|토목공학
97|경영학
공공정책대학원
의과대학
LG이노텍
08|院조경·생태복원
01|경영학
10|院실내환경디자인
73|토목공학
90|신문방송학
사회교육원
86|토목공학
06|院인터랙티브·인포메이션디자인
94|토목공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사회봉사단
05|건축공학
03|院조경학
03|신소재공학
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02|경영학
과학기술대학
한정완 교수
한준한 동문
한지원 동문
한창민 동문
한현정 동문
한혜준 동문
한화란 동문
한희창 교수
함기문 동문
허 각 동문
허남일 동문
허도행 동문
허만진 동문
허명재 동문
허상현 동문
허성규 동문
허영선 직원
허윤정 동문
허재형 동문
허준영 동문
현완주 직원
현정호 교수
현 주 재학생
현지희 직원
홍기한 동문
홍기현 동문
홍민수 동문
홍민표 동문
홍사경 동문
홍석민 교수
홍성기 동문
홍성재 동문
홍성태 교수
홍승우 동문
홍승우 동문
홍승창 동문
홍신표 동문
홍영옥
홍용표 직원
홍용표 교수
홍원기 동문
홍은희 재학생
홍재문 동문
홍정익 동문
홍정혁 동문
홍주유 교수
홍준기 동문
홍진수 동문
홍현화 동문
홍형순 동문
황광익 동문
황낙연 동문
황봉구 동문
황상재 교수
황선철 동문
황성식 동문
황승용 교수
황승하 동문
황연숙 교수
황영수 동문
황영진 교수
황용현 동문
황우중 동문
황인호 동문
황재규 동문
황정인 재학생
황종현 동문
황준성 동문
황중호 동문
황지연 동문
황지연 재학생
황지혜 동문
황채환 동문
황하영 동문
황현조 동문
황현진 동문
황호문 학부모
황홍규 교수
황효식 동문
황희태 동문
Igor Zubrzycki 교수
Jerry Czarnecki 교수
John M. McGuire 교수
Justyn Wayne Jaworski 교수
디자인대학
03|전자전기컴퓨터공학
05|무용학
82|토목공학
05|식품영양학
89|무용
68|응용미술
국제문화대학
83|사회학
80|전자공학
95|기계공학
90|院조경학
79|토목공학
01|재료공학
89|院조경학
93|법학
백남학술정보관
03|경영학
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03|의학
총무관리처
과학기술대학
09|화학공학
경상대학
97|경영학
88|공업화학
97|사학
04|물리학
74|교육학
과학기술대학
00|신소재공학
01|경제학
경영대학
99|경영학
00|원자시스템공학
81|경영학
82|토목공학
사회교육원
백남학술정보관
사회과학대학
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08|院의류학
75|토목공학
85|철학
05|기계공학
과학기술대학
02|경영학
02|국어국문학
88|정치외교학
84|院조경학
81|토목공학
73|토목공학
81|경제학
사회과학대학
02|院환경조경학
93|지구환경건설공학
과학기술대학
04|물리학
생활과학대학
83|법학
경상대학
81|교육학
99|컴퓨터공학
92|토목환경공학
91|무역학
09|院의류학
00|토목공학
88|생화학
94|국어국문학
02|의류학
09|院실내환경디자인학
07|체육학
85|경영학
06|경영학
00|경영학
78|토목공학
10|정책학 황지수
정책과학대학
79|영어영문학
75|토목공학
자연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국제학부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2월 11일~2012년 4월 10일)
87|토목공학
02|경제금융학
03|건축학
04|경제금융학
국제문화대학
공학대학
59|토목공학
사범대학
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94|토목·환경공학
03|실내환경디자인학
10|院경영컨설팅학
공학대학
01|경영학
06|산업공학
84|토목공학
03|의학
자연과학대학
02|院환경조경학
80|회계학
과학기술대학
국제협력처
02|화학
사범대학
06|경영학
09|院실내환경디자인학
국제문화대학
82|영어영문학
86|토목공학
과학기술대학
자연과학대학
97|의학
11|院조경생태복원
86|경영학
02|전자통신컴퓨터공학
79|토목공학
12|院조경·생태복원
82|국어국문학
백남학술정보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처
75|의학
98|기계공학
학생처
89|교육공학
08|院조경·생태복원
학생처
45|토목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09|경영학
06|정보기술경영
01|院환경조경학
00|경제금융학
96|의류학
예체능대학
98|토목공학
08|院조경·생태복원
97|경영학
05|간호학
69|토목공학
06|법학
07|독어독문학
12|院조경·생태복원
01|영어교육
91|생화학
60|화학공학
85|회계학
인문과학대학
00|전자전기컴퓨터공학
10|院호스피스간호
공과대학
84|院조경학
99|전기공학
05|법학
정책과학대학
88|철학
92|영어영문학
08|기계공학
86|토목공학
02|행정학
03|의학
생활과학대학
08|의류학
1,000만 원 이상
권오경 교수 (공과대학) 임지현 교수 (인문과학대학) 한동수 교수 (공과대학) 황홍규 교수 (정책과학대학)
500만 원 이상
박성한 교수 (공학대학)
이형규 교수 (디자인대학)
100만 원 이상
강봉구 교수 (부설연구소)
김홍배 교수 (공과대학)
박용욱 교수 (의과대학)
신원혜 교수 (공과대학)
심종성 교수 (공학대학)
이강업 교수 (공과대학)
이기정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명자 교수 (의과대학)
이명훈 교수 (도시대학원)
이상선 교수 (공과대학)
이태형 교수 (국제문화대학)
전한종 교수 (공과대학)
정기수 교수 (교육대학원)
정문희 교수 (의과대학)
정정화 교수 (공과대학)
정진국 교수 (공과대학)
조세환 교수 (도시대학원)
한상린 교수 (경영대학)
함호종 교수 (한양여자대학)
현동석 교수 (공과대학)
황규자 교수 (예술학부)
황희준 교수 (공과대학)
생활체육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공학대학원
공과대학
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법과대학
디자인대학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과학기술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디자인대학
국제문화대학
디자인대학
공과대학
공과대학
부설연구소
법학전문대학원
공학대학
음악대학
과학기술대학
예술학부
디자인대학
정책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부설연구소
국제문화대학
의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사범대학
공과대학
언론정보대학
국제문화대학
사범대학
공학대학
사범대학
의과대학
예체능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음악대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디자인대학
국제학부
강동석 교수
강보수 교수
강성영 교수
강수용 교수
강신춘 교수
강용한 교수
강의중 교수
강종진 교수
강해근 교수
강현숙 교수
경진범 교수
계명찬 교수
고광철 교수
고보형 교수
고운기 교수
고은영 교수
공성호 교수
구상만 교수
구승현 교수
권대우 교수
권병일 교수
권송택 교수
권영헌 교수
권 용 교수
김경숙 교수
김경혜 교수
김경희 교수
김기랑 교수
김기철 교수
김남정 교수
김남조 교수
김대경 교수
김덕수 교수
김동국 교수
김동식 교수
김동원 교수
김명수 교수
김명희 교수
김명희 교수
김문일 교수
김미영 교수
김미정 교수
김민희 교수
김병철 교수
김병휘 교수
김선아 교수
김성수 교수
김성수 교수
김성아 교수
김성연 교수
김성욱 교수
김성훈 교수
김연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