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3년 1-2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3.01.02 · 77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Cover Story | 2012년, 우리 대학을 빛낸 한양 HOT 이슈
학과 탐방 | 명품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전공
프런티어 H | 2012년 세계가 주목한 한양대 연구실
HYU Magazine
Vol.208
2013 01·02
격월로 발행되는 대학 대표 매거진, 사랑한대 H
HYU magazine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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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H>는 한양대학교의 최근 소식을 전해 모든 한양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재학생과 교수, 동문으로 이어지는 한양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양인의 대표 매거진입니다. <사랑한대 H>는 격월로 발행됩니다.
발행인 임덕호 발행처 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발행일 2013년 1월 기획 대외협력처 홍보팀
편집, 취재 및 디자인 디자인여백 02-3141-2760 사진 LIZ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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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오늘 한대
Cover Story 04 2012년, 우리 대학을 빛낸 한양 HOT 이슈
언론에 비친 한양 12 기사로 만나는 한양, 한양인
Campus Now 14 사진으로 만나는 색다른 ERICA
국내 대학 최초 ‘에너지거버넌스센터’ 개소
‘인재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
산학협력 수익 국내 대학 4위
2012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4위
2012년 사법시험 4위, 행정고시 6위
‘제4회 독서골든벨’ 개최
Campus Gallery 22 캠퍼스를 소복하게 덮은 흰색 겨울 낭만 외
소통 한대
Together 한양 28 모교의 이름으로 하나 된 자리, 2012 한양의 날
한양 People 32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철곤 동문
2012 송년 특집 36 모교사랑을 확인한 자리, 2012 송년 모임 이모저모
한양 Storyteller 38 간호학과 후배가 만난 박미라 동문
지성 한대
학과 탐방 42 ⑥명품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전공
한양 지식 in Culture 48 우리 시대 43인의 시인에 대한 헌사
프런티어 HⅠ 50 2012년, 세계가 주목한 한양대 연구실
프런티어 HⅡ 54 국내 대학 최고의 무인 자동차 A1
지식생태계 Howl 56 나눌수록 커지는 생생한 지식
나눔 한대
함께 한대 58 이웃 사랑으로 겨울을 난, 함께한대 이모저모
기부 소식 60 이영무 교수, ‘경암학술상’ 상금 2억 원 기부 외
기부자 인터뷰 62 모국을 그리는 마음으로 기부한 백성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64 기부자 명단
※ 바로잡습니다
지난 2012년 11·12월호 19페이지
“교양교육원 ‘의사소통 클리닉’
개소” 단신 기사 중 ‘교양교육원’을
‘기초·융합교육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앞으로 기관의 공식 명칭 확인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Cover Story |
오늘 한대
ACE, 교육역량강화사업, LINC 트리플 크라운 달성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교육계 주요 국책 사업인 ‘2012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이하 ACE) 지원 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에 연이어 선정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ACE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잘 가르치는 대학’
세 곳(4년제 국·사립대학)을 뽑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우리 대학은 의사소통 클리닉과 영어전용 전공트랙
등의 운영, 강의품질 관리를 위한 통합 강의 솔루션 도입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ACE 사업에 선정되면서 우리 대학은 4년간 24억
원을 지원받으며 내실 있는 학부교육의 선진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지원하는 교과부 주관 사업으로 우리 대학은 지난해까지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대학 당 평균 지원 금액은 18억 3000만
원이며 우리 대학은 이를 훨씬 웃도는 25억 7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LINC 사업은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을 지원해
대학과 지역 경제의 상생을 도모하는 교과부 주관 사업으로
2012년,
우리 대학을 빛낸
한양 HOT 이슈
한양의 위상, 대외평가로 증명하다
2012 Hanyang Hot Issue
우리 대학 ERICA캠퍼스는 기술혁신형 부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5년간 최대 50억 원의 지원을 받으며
산학협력 강화, 취업률 상승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대학,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ERICA캠퍼스는 금속철강 및 신소재 분야 기업 평가를 통해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연구 성과가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꼽혔다. 교과부·대교협이 발표한 ‘201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 따르면 금속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소재산업 관련 전공이 설치된 30개 대학을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현대제철 등 총 31개 대·중소기업이
심사한 결과 우리 대학 ERICA캠퍼스가 금속철강과
신소재 분야에서 1위, 서울캠퍼스가 신소재 분야에서
5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은 학연산 클러스터 존에 140여
개 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전담조직 활성화로 취업 및
기술이전을 극대화하는 등 기업친화적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금속철강 및 신소재 분야의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항목에서 최우수 평가를 차지했다. 또한 신소재
분야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 항목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실무형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08년부터 시작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여타
대학평가와 달리 각 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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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 의의가 남다르다. 우리 대학은 산업체의 이러한
평가에서 매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타 대학과 비교할 수
없는 위상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각계에서 빛난 한양의 동문들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동문들의 활약이 돋보인 한 해였다.
특히 우리 대학 출신 CEO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지난해 8월 코스닥협회가 발간한 <2012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에 따르면 1013개사 코스닥상장법인 CEO
1221명의 출신대학 조사에서 우리 대학이 9.8%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순이었다. 우리 대학은 해당 조사에서 2002년 이후
매년 상위권을 차지해 왔는데 특히 2012년에는
그 수치가 상위 5개 대학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여
우리 대학 CEO 동문들의 활약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었다.
9월에 발표된 한국CXO연구소의 ‘1000대 상장사 CEO
출신대학 조사’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법조계에서는 우리 대학 출신 중 최초이자 우리나라
세 번째 여성대법관으로 취임한 박보영(법학·80) 동문을
시작으로, 최근 3년간 신규 임용 검사 출신 대학 5위(10월
3일, 연합뉴스), 최근 5년간 사법연수원 출신 법관 출신
대학 5위(10월 3일, 한국경제)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우리 대학 체육대학 출신 스포츠스타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9월 15일 동아일보가 발표한 ‘한국사회
파워엘리트 출신대학 분석’에 따르면 스포츠감독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야구계와 배구계에 다수 분포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러시앤캐시드림식스 김호철(체육학·75)
감독, 현대캐피탈스카이워커스 하종화(체육학·88) 감독,
롯데자이언츠 김시진(체육학·77) 감독, SK와이번스
이만수(체육학·78) 감독, 삼성라이온즈 류중일(체육학·83)
감독 등을 꼽을 수 있다.
2012 Hanyang Hot Issue
구분 분야 우리 대학 순위 / 등급
2008
건설(설계, 엔지니어링) 우수
금융(은행) 우수
자동차 우수
2009
석유화학 1위
화장품 2위
제약 2위
2010
정보통신 1위
전자반도체 4위
컴퓨터 우수
2011 금속철강 1위
신소재 1위
2008~201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2012년 가장 인기 있었던 대학은?
국내 대학 중 2012학년도 신입생 입시 경쟁률 최고
교과부가 8월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대학의 2012학년도 신입생
경쟁률은 33.1대 1로 4년제 일반대학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서강대(30.1대 1), 서울시립대(27.4대 1) 순이었다.
1 한양대(33.1대 1)
2 서강대(30.1대 1)
3 서울시립대(27.4대 1)
4 성균관대(27대 1)
5 건국대(23.9대 1)
6 고려대 (23.5대 1)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20.3%
9.8%
9.2% 8.0%
4.4%
2012 코스닥상장법인
CEO 출신대학
공학, 의료, 금융 분야 새로운 학과 개설
우리 대학은 사회 각 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이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차세대전력변환시스템공학과, 국제의료개발학과,
맞춤의료학과, 로봇공학과, 보험계리학과 등을 신설했다.
이중 국제의료개발학과, 맞춤의료학과, 보험계리학과는
국내 대학 최초의 학과들이다. 삼성전기와는 대학원
석사과정의 차세대전력변환시스템공학과를 신설,
지난해 2학기에 처음으로 개강했다. 이는 모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학과로 삼성전기가
입학생 전원에게 학비와 보조금을 지원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기 입사 혜택을 부여하는 등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2013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국제의료개발학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정부와 함께 운영하는 공적개발원조 관련
학과로 의학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제의료개발학과는 의료시설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학생들을 선발, 내국인학생들과 함께 의료훈련을 시킨 뒤
이들을 각 개도국으로 파견해 현지의 의료발전을 돕는다.
맞춤의료학과는 미래 개인의료 서비스 시대를 맞아
의학(Medicine)과 생물학(Biology), 정보학(Information)을
결합한 이른바 ‘MBIT 맞춤의료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학과다. 과학기술과 보건의료의 접목을 통해
각종 질환 유발 유전자들을 규명함으로써 개인의 질병
예측이 가능해지는 ‘4P(Personalized, Predictive, Preventive,
Participatory)’의 글로벌 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신설됐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으로 내년부터 5명 안팎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에 개설될 로봇공학과는 기존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등의 교과 과정 일부를 통합한
융합학과로 모집정원은 30명이다. 입학생에게 외부
산업체장학금과 성적장학금 등을 주고, 해외대학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연수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3월, ERICA캠퍼스에 개설될 보험계리학과는 각종
통계과목을 기초로 업무에 응용하고 첨단금융모델로
상품을 개발해 고부가가치를 담당하는 보험계리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학과로 입학 정원은 30명이다.
맞춤
의료학과 로봇
공학과
보험
계리학과
국제
의료개발
학과
차세대
전력변환
시스템
공학과
‘최초’로 우뚝서다!
2012 Hanyang Hot Issue
HYU magazine
국내 최초 입학사정관 화상 모의면접 프로그램
‘고 투게더’ 시행
우리 대학은 2012년 1월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입학사정관제 화상 모의면접 프로그램, ‘고 투게더’를
시행하고 있다. 주 2회 20여 명의 학생이 15분간
입학사정관과 일대일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고 투게더는 수도권에 비해
교육여건이 취약한 도서·산간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입학사정관제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우리 대학은 전국 군·읍·면 소재 460개의
학교에서 참가자를 모집해 화상 면접 설비를 제공하였으며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원활한 화상 상담을 위해 참가 학교에
무선 헤드셋을 지원하고, 추후 화상 카메라도 지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구축된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우리
대학 재학생과 고교생을 연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온라인 전공 탐색·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상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고 투게더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사교육 컨설팅을 억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입시
정보를 직접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책 읽는 한양 운동본부’ 출범
지난해 우리 대학 교양교육원은 기초·융합교육원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책 읽는 한양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독서를 통해 학문의 기초공사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운동본부는 기초·융합교육원의
엄정식 석좌교수, 이권우 특임교수, 표정훈 특임교수가
주축이 되어 움직인다. 출판계에서도 ‘책쟁이’로 유명한
세 교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우리 대학으로
초빙됐다. 이렇게 인문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동본부는
인문학과 기초과학 등 다양한 전공과 고전을 연계해
읽기와 토론 위주의 교양과목을 만들고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캠퍼스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이미 2009년부터 대규모
독서 이벤트 ‘한양인 독서 대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축제는 말 그대로 책을 읽는 기쁨을 만끽하고,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독서 잔치. 책 읽는 한양인이 미래의 리더가
●
‘고 투게더’를 통해 입학사정관이 지방 학생들과 입학 상담을 하고 있다.
2012 Hanyang Hot Issue
된다는 의미의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명
저자의 특강, 독서 골든벨 등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들이 1년
내내 진행된다. 운동본부는 ‘한양인 독서 대축제’ 프로그램
자문을 맡아 축제가 더욱 확산되도록 돕는 한편, 독서
인증제 ‘HY-Reader’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는 관련
강좌 및 특강을 듣거나 한양인 독서 대축제 등 독서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제도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정해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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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사회공헌문화를 리드하다
국내 최초의 동문 봉사 네트워크 ‘함께한대’ 출범
우리 대학은 사회봉사단 ‘함께한대’를 출범하며, 대학
사회 공헌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함께한대란, 동문
중심의 사회봉사 소셜네트워크로 재학생 및 동문과 직원
그리고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재 1994년 학생봉사단
창립 이래 지난 18년간 배출된 450여 명의 팀장과 해외
봉사단원 출신 동문, 30~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10개의
교내 봉사단 동아리 출신 동문 10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단장은 기업 총수이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구자준(전자공학·70) LIG 손해보험 회장이
맡았다. 또한 김철종(원자력공학·58) 새한산업 회장과
노영식(전기공학·61) 노아종합상사 회장이 고문을 맡았다.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창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수시로 다양한 봉사활동 정보가
업데이트되어 봉사에 관심 있는 한양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능기부란 이런 것! 필리핀 떼르나떼 봉사활동
지난해 5월 출범한 함께한대가 해외 봉사단을 조직,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떼르나떼 지역에서 사랑을
실천했다. 교수진과 학생, 동문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80여 명의 봉사단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의료봉사, IT
기술, 적정기술연구, 주거건축개선, 영유아교육지원,
교육봉사 등 6개의 팀으로 조직, 지역 주민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전했다. 의료봉사팀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건강검진 및 치료를 제공하고,
IT 기술팀은 도시 공공건물의 열악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컴퓨터와 프린터 등의 사무기기를
2012 Hanyang Ho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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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대 출범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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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했다. 적정기술연구팀은 우물을 사용하는 가정에
막분리법이 적용되어 세균까지 걸러낼 수 있는 휴대용
정수 장치 110여 개를 선물해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주거건축개선팀은 예산 부족으로 완공되지 못한
보육원 두 곳의 실내외 미장 및 지붕 공사 등을 마무리했다.
또한 태양광발전장치를 이용한 간판을 설치하여
전기요금이 비싸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영유아교육지원팀은 보육원의 어린이들에게 공책과
크레용 등 문구와 영어 교재, 책걸상, 티셔츠 등을 지원하고
체류기간 동안 매일 두 곳의 보육원을 네 번씩 방문,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장난감 놀이와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놀이교육을
진행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봉사팀은 떼르나떼 웨스트 내셔널
하이스쿨에서 IT, 태권도, 한국어 교육 등 현지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2 Hanyang Hot Issue
지성과 나눔의 또 다른 이름, 적정기술연구회 창립
지난해 8월에는 ‘한양적정기술연구회’가 창립됐다.
한양적정기술연구회는 우리 대학 내 적정기술에 관한
학술교류를 담당하는 곳으로 적정기술에 관심 있는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생했다. 현재 30명의
교수들이 적정기술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회장인 이영무 교수(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는
“적정기술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며 “동료연구자들과
함께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적정기술연구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연구회에 가입한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적정기술 연구결과와 적용사례에 대해 정기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적정기술 연구의 상호교류와 학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적정기술을 발굴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적정기술 연구 및
국책사업도 참여할 계획이다.
●
필리핀 떼르나떼 봉사활동.
글로벌 한양의 초석을 다지다
해외 국비유학생들이 선택한 대학
교과부는 2011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
(이하 인증제)’를 도입했다. 유학생 관리 모범 대학과 부실
대학을 가려 장기적으로 유학생 관리 역량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외국인 유학생 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일찌감치 내실을 다지며
진정한 국제화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7월에 발표된 인증제 평가에서 전국
374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온
4000여 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해외
국비유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한 대학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2012년 말 기준) 파키스탄 25명, 말레이시아 43명,
중국 30명의 국비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각 나라에서 지원할 만큼 수준 높은 유학생들이 우리
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철저한 학사관리로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우리 대학은 유학생의 수학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논술형 입학시험을 실시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몽골어 등 7개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 답안을 작성하게 한다. 장학금도
성적과 면접 점수에 따라 차등지급해 확실한 학업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외국인 학생회 구성은 물론 무슬림 학생
전용 부엌과 기도실 등 문화적 다원성을 고려한 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의료보험과 튜터링, 주택 임대 등 차별화된
복지혜택을 제공해 우수한 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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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에게 길 터주는 대학
지난해 10월 8일에 발표된 ‘2012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국제화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외파견 교환학생 비율은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5위, 영어강좌 비율은 1위를 기록했다.
우리 대학은 재학생들에게 해외파견 교환학생제도,
어학연수 프로그램,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매 학기 약 1200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한다. 특히 글로벌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학생들 스스로 해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좋다. 한편, 교내 시스템 영문화
작업을 완료하고 해외 교원 150여 명을 영입, 매 학기
1000여 개의 영어전용강좌도 개설하고 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텍사스 오스틴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페리얼 칼리지, 중국 베이징대,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오사카대 등 전 세계 480여 개 대학과 자매 협정을 체결해
학술 교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2012 Hanyang Hot Issue
해외 저명인사들이 찾아오는 대학
지난 한 해, 우리 대학으로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연이어
방문해 화제가 됐다.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루이스 교수와 2007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페테르 교수가 4월 18일,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이 두 교수는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
위원회의 ‘과학 콘서트’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노벨상에 다가가기 위한 조건에
대해 강연했다. 5월 31일에는 마케팅 천재 스티브 잡스와
함께 21세기 애플 신화를 창조한 천재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이 우리 대학을 찾았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개발자이자 애플 공동창업자인 그는 서울캠퍼스 백남
콘서트홀에서 열린 ‘캠퍼스 IT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5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강연에서 워즈니악은
애플 창업 당시의 상황을 예로 들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기업가 마인드를 설명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된
워즈니악의 강연은 본 행사 열흘 전부터 관련 기사가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2012년 11월 27일
기사로 만나는 한양, 한양인
최근 언론에서는 우리 대학을 그리고 한양인들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신문기사와 방송을 통한 우리 대학과 한양인들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입시시즌의 HOT 키워드, 한양
지난해 연말, 입시시즌을 맞아 각 대학들의
입학 관련 기사가 쏟아졌는데요, 2012학년도
최고 입시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답게,
우리 대학 기사를 여러 매체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수시 논술 고사 때
진행된 합격 기원 응원메시지 남기기 행사와
관심 전공을 미리 공부해볼 수 있는 고교-
대학연계 심화과정에 대한 기사도 눈에
띄네요.
혁신의 아이콘, 한양
소통과 분권, 책임을 기치로 새로운
한양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달려온
지난 2년. 어느새 우리 대학이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경향신문은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주목하고
서울신문에서는 극심한 취업난을
청년창업으로 돌파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모습을 조명했군요.
언론에 비친 한양 |
오늘 한대
2012년 12월 7일
2012년 12월 7일
2012년 11월 26일
2012년 12월 7일
2012년 12월 4일
2012년 11월 22일
2012년 11월 19일
2012년 12월 11일
ERICA를 주목하라!
지난해 9월 서울캠퍼스 특집을 다룬 조선일보에 이어, 이번에는 중앙일보에서
ERICA캠퍼스를 주목했습니다. 총 7면에 걸쳐 ERICA캠퍼스의 이모저모가
충실하게 담겼는데요, 특히 ‘삼성·현대·포스코 등 31개 대기업이 인정한 실무형
대학’이라는 기사는 ‘2011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비결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로봇공학과, 보험계리학과 등의 특성화학과
소개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예비 한양인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군요.
한편, 동아일보에서는 신개념 융합과목 ‘특허와 협상’에 대해 다루며 창의적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HYU magazine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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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한양뉴스를 편하게 모아보세요
우리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대학 관련 주요 언론
뉴스를 빠르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학 홈페이지
(http://www.hanyang.ac.kr) 메인 메뉴에서 ‘미디어광
장→언론 및 보도자료’로 들어가시면 ‘주요언론기사’
와 ‘교원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HYnet
메뉴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
HanyangUniv)에서 일주일 단위로 대학 주요 뉴스를 브
리핑해주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 언론 및 보도자료 한 주간의 뉴스를 요약해서 보기
2012년 12월 6일
2012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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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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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색다른 ERICA
2012 ERICA캠퍼스 사진 공모전
지난해 4월부터 학생 및 교수, 직원, 동문 등 모든 한양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2 ERICA캠퍼스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연말에 발표됐다. ERICA캠퍼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 부문에 522개 작품, 일반 부문에 134개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면 관계상 수상작 일부만 담았지만, 수상작 전체는 3월까지 ERICA캠퍼스 아고라
전시관(2관)에서 볼 수 있다.
Campus Now |
오늘 한대
▼ 학생부 대상 ‘빛나라 한양’ 정성일 학우 | 공학대학 기계공학과·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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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HYU magazine
◀ 일반부 대상 ‘햇살의 언어’ 김효경 | 교육원
▼ 일반부 금상 ‘그림자’ 변충헌 | 교육원
▲ 학생부 금상 ‘동행2’ 유준 학우 | 국어교육학과(원)
Campus Now |
오늘 한대
국내 대학 최초 ‘에너지거버넌스센터’ 개소
교과부·한국연구재단 지원 프로젝트 수행
산학협력 수익 국내 대학 4위
1946억 원으로 대학 평균의 6배
한양 뉴스
‘2012년 전국 경영대학 평가’ 5위
전년 대비 1단계 상승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평가
하는 한경비즈니스의 ‘2012년 전국
경영대학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5위
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순위로 총점은 4129점을 기
록했다. 특히 조직 융화력, 성실성과
책임감 부문에서 각각 3위와 2위를
차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한
경비즈니스 측은 대기업 인사 담당
자들이 우리 대학 학생들의 인성에
특히 높은 점수를 줬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 3층에서 에너지거버넌스센터 개소식
이 열렸다. 에너지거버넌스센터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
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설립된 종합 에너지 연구소로 향후, 에너
지·기후 패러다임 대전환의 이론적 고찰, 2030년까지의 장기 세계에너지·기후
변화 질서 변동에 대한 실증적 고찰과 예측, 한국의 일류 선진 국가 도약 장기
발전전략 수립, 동북아·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한국의 국가 에너지·기
후 전략 도출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해외학자들과의 다양한 공동연구를 통
해 구축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를 더욱 확충하고 여러 국제기구와 공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1월 22일 대학정보공개 사이트 ‘대학알리미
(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대학이 2011년
1946억 원의 산학협력 수익을 거두며 국내 대학 중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다. 전국 151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산학협력 평균 수익은
318억 7400만 원으로 우리 대학은 평균의 6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2011년 산학협력 수익
순위 대학명 수익금
1 서울대 5971억 원
2 연세대 2232억 원
3 고려대 2133억 원
4 한양대 1946억 원
5 성균관대 1520억 원
6 부산대 1413억 원
2012년 전국 경영대학 평가
순위 대학명
1 고려대
2 연세대
3 서울대
4 성균관대
5 한양대
6 서강대
7 중앙대
8 경희대
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센터
장인 국제학부 김연규 교수
는 “에너지 기술과 정책의
종합적 고찰을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해준 정부와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중장기 학제 간 연구를 위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한국 에너지 연구의
다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
교과부와 행정안전부 인증으로 3년간 유효
우리 대학이 교과부와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국가 인재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로 인증의 유
효기간은 3년이다. 지난 2006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우리 대학은 이번 인
증까지 획득하면서 9년 연속 인재 양성 역량을 공인받게 됐다. 2012년 Best
HRD 재인증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인적자원의 개발과 내부강사제도 운영, 교
육훈련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가져온 것이 이번 재인증
의 의의”라고 자평했다. 2012년 현재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14개에
불과하며, 3회 이상 인증을 받은 대학은 우리 대학과 강원대, 성균관대, 수원여
대 등 4개 대학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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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뉴스
2012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4위
정몽구, 오병욱, 박승하, 구자준, 정동화, 이웅범 동문
주간한국에서 발표한 2012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분석’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 CEO 중 우리 대학 출신은 6명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동국대, 한국외국어대 출신이 각각 4명씩으로 뒤
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6명 모두 공학도였다는 것. 정몽구
(공업경영학·62) 현대차그룹 회장, 오병욱(기계공학·67)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박승하(금속공학·69) 현대제철 부회장, 구자준(전자공학·70) LIG손해보험 회장,
정동화(전기공학·71) 포스코건설 부회장, 이웅범(화학공학·76) LG이노텍 사장
은 모두 공과대학 출신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 대학 공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제2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성료
글로벌기업가센터 주관, 전국 87개 대학 참가
우리 대학이 주관한 ‘제2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식경제부 주최로 우리 대학 글로벌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
진흥원이 주관하고, BMW 미래재단에서 후원한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
진대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
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7개 대학 61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6월 1차 평가를 통
해 257명이 선발된 후 사업계획서, 현장 프레젠테이션 평가 등의 2,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 10팀이 정해졌다.
영예의 대상은 ‘INSFIRE(인천대, 서울여대, 세종대)’팀이 차지해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우리 대학에서는 ‘스포츠 엔 세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5일, 우리 대학 권오경 교학부총장과 지식경제부 상업기
술시장과 양원창 과장, BMW코리아 미래재단 김효준 이사장, 대회 심사위원장
매그넘밴처 캐피탈 김형기 대표 등 대회 관계자와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
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오경 교학부총장은 “선배 CEO 멘토들이 적극적
으로 돕고, 청년 CEO들도 이에 맞장구쳐줌으로써 대회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
다”라며 “우리 대학 글로벌기업가센터에서는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하여 청년
CEO 사관학교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사법시험 4위, 행정고시 6위
사법시험 합격자 비율 전년대비 1.7% 상승
법무부가 지난해 11월 21일 발표한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출신대학 현황에 따
르면 전체합격자 506명 중 우리 대학 출신은 41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합격
자 비율은 8.1%로 전년대비 1.7% 상승했다.
한편 11월 27일 발표된 행정고시(5급 공채-행정직) 최종합격자 대학별 현황에
따르면 전체합격자 267명 중 우리 대학 출신은 7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합격
자 비율은 2.6%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12년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출신대학
1 서울대 109명(21.5%)
2 고려대 82명(16.2%)
3 연세대 72명(14.2%)
4 한양대 41명(8.1%)
5 성균관대 38명(7.5%)
5 이화여대 38명(7.5%)
Campus Now |
오늘 한대
‘제4회 독서골든벨’ 개최
저자 초청 토론회 ‘한양인 북콘서트’도 열려
한양 뉴스
지난해 11월 10일 올림픽체육관에서 독서대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4회
독서골든벨’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3인 1조로 50여 개팀, 총 150여 명이 참
가했으며 문제는 73권의 우리 대학 추천 도서 중 분야별로 선별된 10권의 지
정도서에서 출제되었다. 아이비리그대학 탐방 여행상품권, 노트북, DSLR 카
메라, 뉴 아이패드 등 다양한 부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 끝에 대상은 서석윤(경
영대학 경영학부·09), 박민주(사회과학대학 행정학·11), 안명수(공과대학 생체
공학·08)으로 구성된 ‘리딩 홀릭’팀이 차지했다.
독서대축제는 ‘리더(Reader)가 리더(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4년째 진행
입시 정보와 전공 체험 기회까지, 색다른 고교생 프로그램 진행
고교-대학 연계 학생캠프,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회, 한양대-DBR 미래경영자스쿨 등
2013학년도 정시입시를 앞둔 지난해 연말 우리 대학은 입시 및 진로 설정 관련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10일에는 ‘고교-대학 연계 학생캠프’를 진행했다. 고교생들의 전공 선택
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서울시 소재 고교 우수 학생 460여
명이 참가했다. 12월 11일부터 나흘간, 서울캠퍼스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문
화예술과 함께하는 일대일 정시입시 상담회’가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입시 상
담을 받는 한편, 박물관 전시 감상, 김영택 화백의 사인회 등에도 참여해 지성과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대학 캠퍼스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한편, 2013
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국내 경영대학 최초로 고교생 대상 ‘한양대-DBR
미래경영자스쿨’을 진행한다. 우리 대학 경영대학과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주간 전공탐색 및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현
직 경영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초청 강연도 마련돼 있다.
되는 우리 대학만의 특별한 문화 축제로 2학기 내내 도서나눔 한마당, 도서 저자
특강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10월부터 12월까지는 총 세 차례의 ‘한양인 북콘서트’가 열렸다.
북콘서트는 책 내용을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심도
있는 교양과 지식을 쌓기 위한 것으로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의 저자 영
산대 배병삼 교수, <광해-그 위험한 거울>의 저자 전주대 오항녕 교수, <사랑하
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의 저자 건국대 하지현 교수를 차례로 초청해 독자들
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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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성과
10만 배 무거운 짐도 거뜬히 드는 인공근육 개발
김선정 교수팀 연구 결과, 세계적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
팀이 미국, 호주 등의 국제 나노연구팀
과 함께 자신의 무게보다 10만 배나 무
거운 짐을 들 수 있는 인공근육을 개발
했다. 이 근육은 강하면서도 유연해 비
틀고 회전하는 동작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근육은 늘어나거
나 줄어들며 굽히고 펴는 동작은 할 수
있었지만 유연함이 부족해 비틀기, 회전
운동 등은 하지 못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팀은 지름이 0.015mm에 불과
선양국 교수팀, ‘제4회 국가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지난해 11월 30일에 열린 ‘제4회 국가녹색기술대상’에서 공과대학 에너지
공학과 선양국 교수 연구팀이 ‘복합층 구조를 가지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양
극 소재’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국가녹색기술대상은 녹색성장위원회, 교
과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올해는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대ㆍ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등 총 15곳이 수상했으며 이중 대학은 우리 대학 선 교수팀이 유일하다.
한 원통형 탄소나노튜브 안에 파라핀을 넣어 실 모양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소
재를 만들었다. 이 소재에 열을 가하면 파라핀이 팽창하면서 소재 전체의 부피
가 늘고 길이는 짧아진다. 이런 현상을 이용해 소재를 나선형으로 꼬아놓으면
비트는 동작은 물론이고 회전운동도 가능하다. 이 소재로 만든 근육은 매우 유
연해 실처럼 꼬거나 매듭을 지을 수 있고 바느질도 가능하다. 강도 역시 뛰어나
다. 이 근육은 수축할 때 0.025초의 속도로 빠르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실제 근
육이 수축할 때 내는 힘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다. 김 교수는 “이 인공
근육은 연구실에서 액체 속에서나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대기 중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곧바로 실용화가 가능하다”며 “모터나 로봇 산업, 의생명 분야
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과학 학술
지 <사이언스>에 지난해 11월 16일자로 게재됐다.
나노촉매의 활성도 높이는 원리 규명
문봉진 교수팀 연구 결과, 나노 분야 권위지 <나노 레터스>에 게재
과학기술대학 과학기술학부 문봉진 교수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촉매의
활성도를 높여 화학반응을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적 생산 공정을 만들 수 있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문 교수와 KAIST EEWS 대학원 박정영 교수, 울산과학기술대 주상훈 교수, 미
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가보 소모자이 교수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나노촉매에 산화막을 형성시켜 촉매반응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
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80%가량이 촉매를 이용한 화학반응으로 만들
어지는데, 이번 연구 결과를 활성도가 높은 친환경 촉매물질을 만드는 데 응용
하면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권위지 <나노 레터스>에 지난해 10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나노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나노 레터스> 온라인
판에 게재된 모습.
Campus Now |
오늘 한대
안산시약사회 약사실무교육 지원 협약
경기도 안산시약사회와 11월 7일, 약사실무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약학대학생들은
안산 관내 약국에서 약사실무실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간호학과 나이팅게일선서식
지난해 11월 13일, 서울캠퍼스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의 나이팅게일선서식이 진행됐다. 이번 선서식은 곧 간호사 실습에
나가게 될 41명의 예비간호사들이 ‘희생’과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선서식은 학생들의 나이팅게일서약, 의과대학장
박문일 교수의 격려사와 임덕호 총장의 축사, 재학생들의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운 홍보영상 공개
지난해 11월 15일 우리 대학의 새로운 홍보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8분 17초의 영상에는우리 대학의 역사와
비전, 성과와 위상이 감각적으로 담겨 있다.
‘합격기원 응원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지난해 11월 18일 서울캠퍼스 사자상 앞 광장에서 2013학년도 수시 신입학전형 논술고사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합
격기원 응원메시지 남기기’ 행사가 열렸다.
최기돈 학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지난해 11월 19일 제11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기돈(음악대학원)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
을 수상했다.
제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제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지난해 11월 24일 故 유재하 씨의 모교인 우리 대학 백남음악관에서 열렸다. ‘유재하 음
악경연대회’는 지난 1989년 10월 1회를 시작으로 조규찬, 유희열, 루시드폴, 김연우, 스윗소로우 등 수많은 뮤지션을 배
출한 국내 대표 음악경연대회이다.
‘2012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지난해 11월 21일 ‘2012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이종운·유재성(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07) 학우로 구성된 ‘네
모에서 원으로’팀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이 출품한 ‘Square To Circle’은 음성통화를 할 수 없는 청
각장애인이 통화 시 상대방의 음성을 문자로 전달받는 프로그램이다.
‘제4회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최우수상
지난해 11월 29일, 삼성디스플레이가 주최한, ‘제4회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박영준·이은총(공학대학 기계공학
과·08) 학우로 구성된 ‘White Board’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White Board’팀은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뒷면에 홈 키,
메뉴 키 등을 설치해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조작버튼을 없앤 작품을 출품했다.
한양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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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단신
의류학과 ‘패션과 사회’, ‘대학 신문읽기 강좌’ 선정
의류학과의 1학년 기초교양과목인 ‘패션과 사회’가 지난해 11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신문읽기 강좌’
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강좌에는 강사료를 포함해 총 500~600만 원이 지원된다. 대부분의 선정학과가 언
론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전공이어서 의류학과 과목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다.
‘2012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지난해 11월, ‘2012 전국대학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미식축구 동아리 ‘라이온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대회는
우승은 30년 만이다.
연극영화학과 졸업영화제
지난해 12월 1일, 상암 DMC 영상자료원에서 연극영화학과 졸업영화제가 열렸다. ‘세상을 비판해, 세상을 환기시킨다’
라는 뜻의 ‘BE FA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5개 주제에 각각 3개씩, 총 15개의 단편 영화가 상영
됐다.
백남학술정보관, 공로상 수상
백남학술정보관이 지난해 11월 29일 국회도서관-한국학술정보협의회로부터 국회의장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학술정
보협의회는 “학술정보 공유와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G-CEO 과정 15기, 결식아동돕기 기부
지난해 12월 1일, 경영전문대학원 G-CEO 과정 15기에서 결식아동돕기 마라톤대회를 통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G-CEO 과정 15기는 이전에도 사랑한대 발전기금 500만 원, 강원도 노인요양시설에 500만 원 등 다양한 곳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우리 대학 류마티스병원, 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
지난해 12월 13일 ‘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우리 대학 류마티스병원이 종합병원 류마티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 한국경제TV에서 주최한 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국내 의료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
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기관 및 회사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의약 시상제도다.
총학생회 서울캠퍼스 ‘투게더’, ERICA캠퍼스 ‘휴맨’ 선출
2013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로 손주형(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06) 학우와 김웅(자연과학대학 수학과·08) 학우의 ‘투게
더’가 선출됐으며, ERICA캠퍼스 총학생회에는 최찬희(공학대학 건축공학·06) 학우와 이상근(공학대학 기계공학과·09)
학우의 ‘휴맨’이 뽑혔다.
제2회 과학-예술 융합콘서트 개최
제2회 과학-예술 융합콘서트가 지난해 12월 21일 ERICA캠퍼스 콘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이 경기도교육청과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무용·미술·음악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쉽게 풀어냈다.
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눈을 대하는 자세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다지요?
캠퍼스 설경에 예쁘다 감탄하는 동심 닮은 마음 반,
아, 강의실까지 어떻게 올라가나 한숨 쉬는 마음 반.
걱정이 무색하게 길은 말끔히 치워졌는데,
너른 길 마다하고 대운동장을 가로지른 저 발자국을 보니
뽀드득 눈 밟는 소리와 청춘의 낭만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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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대운동장
HYU magazine 22 |
23HYU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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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_서울캠퍼스 본관 앞, 아래_ERICA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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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캠퍼스 디자인대학 앞
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겨울, 추위에 고생할 이웃을 생각해 우리 대학
사회 봉사단이 걸음을 서둘렀습니다. 11월 3일 대규모로 진행된
‘사랑의 연탄 배달’을 통해 우리 대학 인근의 저소득층 45가구에
총 1만 3200장의 사랑의 온기가 전해졌습니다. 사진 | 오재호
이날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8페이지 ‘함께 한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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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Gallery |
오늘 한대
복원됐다고 하는 건축문화재들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원형을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그것은 상상에 의한 창조일까요? 거짓 복원일까요? 건축문화재 수리복원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해보기 위해 ‘한국건축문화재 복원과 창조의 경계’전이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 2013년 2월 23일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전시 장소 | 한양대학교박물관 2~4층 기획전시실
관람 시간 | 10:00~17:00
입장료는 무료, 단체 관람 및 전시 관련 문의는 02)2220-1394~6
HYU magazine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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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한대
소통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통하는 ‘길’입니다. 소통 한대
섹션은 25만 동문과 재학생, 조직 구성원까지, 모든 한양인이
마음을 터놓고 추억과 미래를 공유할 수 있는 길을 놓고자
합니다.
Together 한양 | 모교의 이름으로 하나 된 자리, 2012 한양의 날
한양 People |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철곤 동문
한양 Storyteller | 간호학과 후배가 만난 박미라 동문
Together 한양 |
소통 한대
모교의 이름으로 하나 된 자리
2012 한양의 날
창원, 울산, 광주에서 개최
2011년 연말, 부산에서 열린 ‘한양의 날’은 지역 동문들과 우애를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렇게 동문 모임의 새로운 틀을 마련한 ‘한양의 날’이 2012년에는 창원, 울산, 광주에서
12월 4, 5, 6일 사흘 동안 진행됐다. 이번호 <사랑한대 H>에서는 한양인의 단결력과 사회 각 분야,
각 지역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 보았다.
HYU magazine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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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를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창원 한양의 날
지난해 12월 4일, 창원 한양의 날이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시작됐다. 창원 한마음병원의 초청으로
한양명의 특강이 열렸다. 이춘용 병원장은 남성의
암에 대하여, 박문일 학장은 똑똑한 자녀를 갖기 위한
베이비 플랜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최중섭 교수는
여성의 암, 김동선 교수는 한국의 성인병에 대하여
명강의를 펼쳤다.
한마음병원은 우리 대학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학술 정보를 교류하고 있는
병원이다. 한마음병원에서는 이날 우리 대학에 3억
원을 기탁하며 창원시와 함양군 출신의 재학생을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임덕호 총장은
창원문성대학을 방문하여 기념식수를 하고 ‘명품대학을
만들기 위한 교직원의 자세’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저녁은 재경남창원동문회의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창원문성대학 3호관 갤러리융에서 열렸다.
이원열(기계설계·81) 창원 MBC 차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종량 이사장을 비롯해 임덕호 총장,
이창희(공업경영학·70) 진주시장, 양성민(화학·63)
조광페인트 회장, 유재진(경제학·68) 부산동문회장과
최병부(기계공학·63), 이수창(기계공학·63)
경남동문회 전 회장단 등 내빈과 함께 경남지역
동문과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현 강대창(토목공학·70) 회장을 차기
재경남창원동문회장에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어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재경남울산동문회의 돈독한 우애를 확인한,
울산 한양의 날
12월 5일에는 울산에서 울산동문회 고문단과
임덕호 총장, 오웅탁 부총장이 오찬 시간을 가졌다.
울산동문회 전·현직 회장으로 이루어진 고문단은
‘한양의 날’을 통해 지역 동문회와 모교가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길 바란다는 뜻을 표명하였다.
6시 반부터는 재경남울산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과 송년의 밤 행사가 35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MBC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신임 회장에는 김성대(기계공학·69) MOPAM회장이
선임됐으며, 1지역 신임 회장에는 한승현(체육학·79)
굿모닝 호텔 대표, 87학번 이하 모임인 한사랑회
신임 회장에는 임종욱(공업화학·85) 한화케미칼
부장이 그리고 신임사무국장에는 안효권(법학·83)
방산테크놀러지 대표가 선임됐다. 김성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울산동문회는 한양인의 위상을
높이고, 동문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늘 낮은 자세로 동문 여러분을 찾아뵙고
한양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동문회는 이날 재경남울산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박철주(영어영문학·74),
김재겸(금속공학·75), 양명국(전자공학·75),
이윤구(의학·77), 강동희(자원환경공학·87) 동문에게
올해의 한양인 상을 수여했다.
또한, 총동문회는 지난 2년간 울산동문회를 이끌어
온 전임 김복만(공업경영·67/
울산광역시 교육감)
회장과 김중국(무역학·82)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는
코미디언 이상운(기계공학·80)
동문의 사회로 흥겨운 무대가
연출됐다.
●
위_재경남울산동문회 한양인의
날에 모인 동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래_임덕호 총장이 김복만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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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광주동문회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
광주 한양의 날
12월 6일, 한양의 날은 전남 광주로 이어졌다.
재전남광주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는 이날 밤
7시 광주광역시 알펜시아웨딩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임덕호 총장과 오웅탁 부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정행종(체육학·77) 광주광역시
환경시설공단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문회가 친교를 나누는 의미 있는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에서는 전임 김영권(법학·71/법무법인
지산 대표변호사) 회장과 정규련(법학·85/법무법인
빛고을 변호사) 사무국장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지금의 한양이 있기까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있는
한양대동문지회의 노력이 있음을 알기에 그 지역사회에
한양의 역량을 홍보하고 더욱 단결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한양의 날’. 창원, 울산, 광주에서 열린
‘2012 한양의 날’ 역시 한양을 사랑하는 동문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나날이 발전하는 한양의 위상을
확인하는 송년 모임이었다.
2013년에는 제5, 6, 7번째의 주요동문지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
위_임덕호 총장과 재전남광주동문회
임원들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아래 왼쪽_임덕호 총장이 우리 대학의
비전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고 있다.
아래 오른쪽_임덕호 총장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살아온 환경이 너무
어렵고 아슬아슬 했기에
어느 한순간이라도 잘못
생각했다가는 이 사회의
양지에 있지 않고 음지에
있었을 거예요. 돌아보면
음지에 있을 확률이
99.9%인 삶이었죠.”
한양 People |
소통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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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철곤
주어진 일을 내 일처럼 하면
내일이 열린다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하고 싶었던 청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되다
박 동문은 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후
30여 년간 국가정책을 총괄·기획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그리고 차관급인 국무차장을 거쳐 2011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여 국정운영 총괄
경험을 토대로 전문경영인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그의 경력을 보면 탄탄대로였을 것만 같지만 사실
박 동문의 소년시절 유일한 바람은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해봤으면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 돈을 벌었고 그 돈을 벌다 보니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었던 소년. 그 가난했던 소년이 훗날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내가 살아온 환경이 너무 어렵고 아슬아슬 했기에 어느
한순간이라도 잘못 생각했다가는 이 사회의 양지에 있지
않고 음지에 있었을 거예요. 돌아보면 음지에 있을 확률이
99.9%인 삶이었죠. 하지만 내가 이렇게 양지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확고한
주관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고시를 통해 국가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목표였어요.”
이러한 목표와 공부에 대한 열망은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다. 그렇게 노력해, 남들
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우리 대학 행정학과에 입학한
박 동문. 그의 간절한 바람은 행정고시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명예로운 삶을 위한 세 가지 키워드
내 일, 긍정, 그리고 고객감동
행정고시에 합격 후 박 동문은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이 지나간 뒤에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칭찬하는 사람이 되는 것. 즉 명예였다.
명예를 추구하기 때문에 항상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는
박 동문. 그가 말한 명예롭게 사는 법 첫 번째는 ‘내 일
같이’이다.
“주어진 일을 내 일처럼 하면 나와 공사의 내일이 열려요.
내가 공직사회에서 고속승진을 했는데 그 비결은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했다는 데 있어요. 개인 일처럼, 아니 개인
일보다 더 열심히 한 거죠. 그러니 승진하겠다고 누구를
한양미래전략포럼의 2013년 운영위원장으로 박철곤(행정학·78) 동문이 선출됐다. 한양인의
지식네트워크라 불리는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동문들의
모임이다. 이러한 조직의 리더로 선출됐다는 것은 그만큼 박 동문의 능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활약하며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 잡은 그는 사실,
자수성가형 인재였다. 학비를 걱정해야만 했던 소년에서 공기업의 수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명예롭게 사는 법 세 번째로, 그는 ‘고객감동’을 꼽았다.
만족이란 상대방이 기대했던 수준을 채우는 것이기에
만족은 기본이요, 그것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감동을
안겨 줘야 한다는 박 동문. 그와 만나는 모든 사람이 그의
고객이었고, 그는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 그 이상을 주기
위해 항상 노력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상사가 무엇을
지시했을 때, 상사가 다섯 가지 자료를 포함한 보고서를
기대했다면 하나 더 붙여서 보고서를 제출하려고
노력했죠. 그러면 내 고객인 상사는 감동하죠. 이런 감동이
쌓이면 내 앞길에는 고속도로가 열리는 거예요.”
박 동문이 선배 기수들보다 먼저 승진을 하고 그들이
박 동문을 인정하는 이유. 그가 자신의 능력과 인격에
주어지는 명예를 바라보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찾아가거나 부탁하지 않아도 승진할 수 있었어요.”
명예롭게 사는 법 두 번째는 ‘긍정적인 태도’. 박 동문은
늘 상대방의 좋은 면을 보고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사장이라는 자리에
있지만,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좌식인
식당에서 그의 맞은편에 앉은 만삭의 여직원이 편하게
발을 뻗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에피소드는 그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권력이나 지위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 속으로 들어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꼭 술 사주고 밥 사줘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의
장점을 보고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눈높이를 맞추는 것.
이런 자세와 태도가 나중에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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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 시장개념을 도입한
주식시장형 인사시스템으로 혁신 주도
공기업에 성과 중심의 ‘주식시장형 인사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이슈가 되었던 박 동문. 조직 구성원의 ‘노력’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철학은 새 인사시스템에서 잘
드러난다. ‘주식시장형 인사시스템’은 블루칩 즉 우량주에
더 높은 가격이 매겨지고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처럼
간부들에게 평판이 좋은 인재를 팀원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인사에 시장개념을 적용한 제도다. 취임 후
직원들의 눈을 뜨게 하고 능력을 키우는 데 치중했다는
그는 행정관료 출신답게 조직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바로 잡는 일에 관심을 두었다.
“검사기관으로서 법적으로 주어진 업무만 하다 보니
발전이나 혁신에 대한 자극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눈을 밖으로 돌려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넓혀주는 일이 필요했죠.”
그래서 그는 유학제도를 신설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조직원의 안목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보상인사 역시 그가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문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상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선 청탁을 없앴다. 그 역시 학연과
지연 같은 끈은 없었지만 노력만으로 여기까지 왔듯,
모든 조직원이 블루칩이 되어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자기 앞길은 자기가 닦는 거예요. 소위 말하는 ‘빽’은 필요
없어요. 제가 청탁금지라고 했잖아요. 그 끈이 떨어지면
다치거나 다시 올라오는 데 한참 걸려요. 가장 큰 ‘빽’은
자신의 능력! 그 능력을 쌓는 방법은 내 일을 내 일처럼
하는 겁니다.”
2013년 한양미래전략포럼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다
과연 박 동문은 한양미래전략포럼에도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만장일치로 선출된 운영위원장인
만큼 2013년 한양미래전략포럼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회원들의 기대가 크다. 그는 한양미래전략포럼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참여하고 싶은 만남의 장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만나고 싶은 동문이 먼저 나와 주어야 합니다. 소위
성공한 동문들을 끌어내는 노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렇게 해야 많은 동문이 참여해서 실제
그분들과 네트워킹을 하고 또 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죠.”
한양미래전략포럼 공동대표와 운영위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동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또한, 그는 한양미래전략포럼에 두 가지
변화를 주려고 한다. 하나는 만찬을 더욱 늘려 만찬과
조찬의 비율을 1:1로 만들어 좀 더 편한 자리에서 교류의
기회를 늘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헤드테이블을 분산하는 것이다.
“헤드테이블에 모셔야 할 분들을 각 테이블에 나누려고
합니다. 다른 분야의 동문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테이블마다 핵심 인사를 한 명씩 배치하려고 해요.
어떻게 조직을 짜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활성화 여부가
결정되죠.”
그의 바람은 포럼을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서로 돕는 협력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기가 맡은 이상 내 일처럼 하겠다는 박 동문.
2013년 한양미래전략포럼에 어떤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른 분야의 동문들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테이블마다 핵심 인사를
한 명씩 배치하려고 해요. 어떻게 조직을
짜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활성화 여부가
결정되죠.”
2012 송년 특집 |
소통 한대
2012 경영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
경영대학 총동문회가 11월 15일 동문회관 5층에
서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정기총
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찬조(경영·71) 대림코퍼레
이션 대표이사가 3대 동문회장으로 동문들의 만장
일치를 통해 선출됐다. 경영인으로서의 위상을 드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한양경영대상은 정영인
(섬유·65) 터보그룹 회장, 김광수(경영대학원 39기)
한백종합개발 대표이사, 노춘호(무역·71) 주식회
사 리홈 대표이사 등 3명이 수상했다.
한양건축사 동문회 정기총회
한양건축사 동문회가 11월 15일 정기총회를 가졌
다. 오근석(건축·73) 회장은 “한양건축사 70년사
타임라인의 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동문들
이 많은 작품을 제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건
축사 70년사 타임라인은 국내에서 서울대와 모교,
단 두 학교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수상
이력이 있는 건축물 모음집이다.
화학과 동문회 송년의 밤
화학과 동문회가 11월 20일 ‘화학과 총동문 송년
의 밤’ 행사를 갖고 신임 회장으로 백한기(74) 쌍용
양회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장학금 확충, 동문명부 작성,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새로운 발전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후
배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양종희(화학·10) 군은 “열심히 공부해서 선
배님들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2 교육인의 밤, 시상 및 공연
사범대학 행사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2012
교육인의 밤’이 11월 23일에 열렸다. 장웅식(교
육·82) 동문회장은 “동문 선배들의 노력과 열정에
비해 성원이 부족하지만 후배들의 열정을 보니 교
육학과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수
진 및 동문회장, 학생회 소개와 새내기 공연, ‘2012
교육인의 밤’ 시상식, 관수장학금 모금 경매 등 선
후배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
2012 한양경영인의 밤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와 원우회가 주최
하는 ‘2012 한양경영인의 밤’이 11월 27일에 열렸
다. 임덕호 총장과 양원찬(의학·69) 총동문회장, 김
창곤(전자·70)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총 350여 명의
동문들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서는 정운찬 전
총리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강
연과 ‘2012 한양경영인상’ 시상도 진행됐다. 이번
한양경영인상은 이상업(50기) 주식회사 PSM 대표
이사와 김경운(66기) 한주철강 대표이사가 수상했
으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주
어지는 공로상은 학술동호회, 등산동호회, 정진왕
(64기) 동문에게 돌아갔다.
기계공학부 한기회 송년의 밤
한기회 송년의 밤이 11월 27일 그랜드인터 컨티넨
탈 호텔에서 동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들이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며, 경영노하우도 활발하게 공유하는 한편, 이
창렬(기계·70) 동문의 ‘일본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제13회 한양언론인의 밤
한양언론인회의 ‘제13회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
가 11월 28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
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회 한양을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및 ‘제12회 한양언론인상’ 시상이 있었다.
‘제3회 한양을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은 윤부근(통
신·74) 삼성전자 사장, 강현(법학·75) 한법회 회장,
육동한(경제·78) 행우회 회장이 수상했다. ‘제12
회 한양언론인상’은 석동율(토목·78) 동아일보 부
장, 김진홍(신문·79) KBS 예능국 부장, 김정호(신
문·80) 한국경제 수석논설위원, 이충환(신방·81) 전
모교사랑을
확인한 자리
2012 송년 모임
이모저모
※ 지면 관계상 동문들의 출신학과 명은 축약표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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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경영기획실장, 고진갑(무역·82) 서울경제편
집국장, 서기찬(신방·82) 일간스포츠 편집국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보사회학과 총동문회 송년회 및 사회인의 밤
지난 6월에 출범한 정보사회학과 총동문회가 11
월 30일 동문과 재학생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송
년회 및 사회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에서는 전성우 교수의 정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
으며 전성우 교수는 “28년간 재직하며 함께한 제
자들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며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2012 한양법조동문회 송년의 밤
한양법조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일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임덕호 총장과 손용근
(법학·71) 법무법인 동인 대표변호사, 정동기(법
학·72) 법무법인 바른 고문, 박보영(법학·80) 대법
관 등 8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로
스쿨 1기 동문 8명과 5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30
여 명의 동문들도 함께해 많은 선배들의 가르침을
받아 한양대학 법학의 이름을 드높이겠다며 그 포
부를 밝혔다.
인천총동문회 2012 송년의 밤
인천총동문회가 12월 4일 동문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인천총동문
회는 골프회, 산악회, 법조회 등 회원들의 친목도
모를 위한 소모임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
난 4년간 매년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
여하는 등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부회장이 유봉환(경영·74) 회장의 뒤를 이어 제10
대 디딤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서는 우리 대학 공인회계사반 지도교수인 박정대
(전자·67), 신호영 교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
간도 가졌다. 2012년 제47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
격생은 총 71명으로, 전국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디딤돌의 신입 회원이 된 공인회계사 합격 후배들
은 선배 동문과 자기소개 및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ROTC 총동문회 2012 송년의 밤
ROTC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0일 200
여 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인(12기), 김정호(14기), 박민
식(14기)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장학생
으로 선정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직교수동문회 이사회·정기총회 및 송년회
재직교수동문회 이사회·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2
월 12일 열렸다. 약 30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남윤봉(법학·69) 회장은 “한 해 동안 강의
와 연구 그리고 봉사활동으로 숨 가쁘게 달려오신
동문교수 여러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표한
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양체육회 정기총회·한양체육인의 밤
한양체육회가 12월 11일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한양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대학원 생활스포츠학과 남행웅(경기·67) 교수가
이종락(법학·61)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
으로 선출됐다. 또한 류중일(체육·83) 삼성라이온
즈 감독이 ‘자랑스러운 한양체육인상’을 수상했다.
한가람회 2012 송년의 밤
토목공학과 동문 모임인 한가람회가 12월 4일 ‘한
가람회 2012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6학번 최고 원로 동문부터 06학번 최연소 동문까
지 약 180명이 참석했으며 한가람회 장학생으로 선
발된 재학생과 토목공학과 학생회 간부를 비롯해
외국인 재학생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람회
는 지난 9월 20일 토목공학과 우수 신입생 유치 장
학기금 모금 협의식을 가졌으며, 내년부터 매년 3
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전액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
다. 한가람회 이시구(토목·68) 회장은 장학기금으로
상반기에 2,000만 원, 하반기에 추가로 1억 원을 쾌
척했다.
한양벤처동문회 ‘2012 Year-End-Party’
한양벤처동문회가 12월 6일 ‘2012 Year-End-
Party’를 개최했다. 130명이 넘는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임경환(경영·02) 비플리소프트 대
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김인호(자원·81)
네오바이오텍 대표가 한양벤처 경영인상을, 정용기
(전자계산·86) 이든에듀 대표가 올해의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재청주·청원동문회 동문의 밤
재청주·청원동문회가 12월 6일 ‘동문의 밤’을 개최했
다. 이날 행사에서 조재덕(정밀기계·76) 중부배관 대
표이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동문회는
이날 2013년부터 충북인재양성재단으로부터 모교
에 입학하는 충북 출신의 신입생을 추천받아 3명에
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디딤돌 정기총회
공인회계사 동문모임인 디딤돌이 12월 6일 올해 공
인회계사 합격생 축하 및 디딤돌 2012년도 정기총
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오신환(경영·77)
한양 Storyteller |
소통 한대
“우리 스스로 간호사 선생님
이라는 소리를 듣기 원하는데,
그렇다면 ‘내가 저 어르신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어도 될만한
인물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이런 점을 자문해보고 모자란
점이 있다면 채워 나가야죠.”
HYU magazine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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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천사, 대한민국의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성민현(간호학과·10), 이지수(간호학과·11) 학우.
폭풍 같은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니 문득,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전공 공부 외에 더 노력할
부분은 없을까?’ 고민하게 됐다고 한다. 이럴 때는 임상 현장 경험이 많은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터. 두 학우는 한양대학교병원 인공신장센터에서 간호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미라(간호학과·81) 동문에게 만남을 청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진심을 전해야 좋은 간호사!
간호학과 후배가 만난 박미라 동문
지수_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 선생님이
인상 깊어서 이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는데요, 선배님께도 간호사란
직업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가 있나요?
저도 어렸을 때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어요. 그때
간호사들에 대한 좋은 기억이 남았지요. 진로 결정을
앞두고는 부모님이 당시 분위기와는 달리 여성의
사회 진출을 적극 권장하셔서, 전문직을 염두에 뒀죠.
간호사에 대한 좋은 인상과 아픈 사람을 간호하고
도와주는 일이 더 보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간호사를
선택했어요.
민현_ 27년간 간호사로
근무하셨는데요, 간호사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반대로 경력이 쌓여도 여전히 도전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꼽는 가장 큰 매력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느끼는 보람이랄까요? 환자를 진심을 다해
간호할수록 저의 가치가 더 커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여러 분야, 계층의 사람을 대면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사람과 부대낄 때의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트러블도 있고요. 다행히 나이가 들면서 여유가
생기고, 그런 문제에 보다 너그럽게 대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신입 간호사 때만 해도 간호사와 의사의
관계가 다소 경직돼 있었는데, 요즘은 간호사에게
전문성이 더 요구되면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동료의식이 강해졌죠. 따져볼수록, 이 직업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수_ 저희도 그런 보람을 느끼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가끔은
벅차기도 하거든요. 선배님도 그러셨어요?
그럼요.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공부하고, 실습한 기억
밖에 없어요. 학과 차원에서 축제에 참가한 적도
없고, 타학과 학생들과 시간이 안 맞아서 그 흔한
미팅 한 번 못해봤죠. 후배들도 사정은 비슷할 거로
생각해요. 컨퍼런스다 뭐다 해서 정신없죠? 힘들 때는
쉬어가더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는 마세요. 간호사는
반드시 실력과 지식을 갖춰야 해요. 여기에 환자를
아끼는 마음이 더해져 친절하고 좋은 간호사가 되는
거죠. 게다가 의료기관 평가에 간호사의 역량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등, 간호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어요. 간호는 앞으로 더욱 세분화, 전문화될 텐데
그런 변화에 적응하려면 기초가 탄탄해야죠.
민현_ 스트레스가 많은 직종 가운데 하나인데요, 특히
감정적으로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선배님은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 나 자신뿐 아니라 환자를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감정은 빨리 털어버려야 해요.
저는 가족에게서 도움을 받았어요. 특히 남편과 친정
어머니께서 많이 배려해줬죠. 모교 대학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동기, 선후배가 끈끈하게 뭉쳐서
서로 격려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주변의 도움보다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내가 나를
아끼지 않는데 누굴 사랑하고 도울 수 있겠어요. 독서나
문화생활 등 자신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고, 업무 외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도 좋아요.
저는 2년 전부터 성형외과 교수님이 진행하는 시각
장애인 산행 봉사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데, 여기서 얻는
깨달음과 기쁨이 상당해요. 한 번은 시각장애인 짝과
함께 등반하다 단풍이 참 곱게 들어서 무슨 색인지
설명했는데 글쎄 이 분이 노란색이 어떤 느낌의 색인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도 자신이 산을 오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더군요. 주변을 돌아보면 참 감사할 일이
많은데 그걸 놓치고 살았구나, 하는 걸 느꼈죠. 이런
깨달음과 기쁨이 현업에 도움되기도 해요.
지수_ 환자를 대할 때 명심해야 할 부분이라던가, 혹은
선배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귀띔해 주세요.
노하우라고 하긴 뭐하고. 사실 저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라, 100% 잘한다고 볼 수는 없죠. 그런데
명심해야 할 건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교만한 마음이 있어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죠. 간호사는 매우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대면하는데,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환자를
무시할 수 있어요. 그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죠. “아, 저
할아버지 또 괜한 트집 잡으시네” 하면서 투덜거리면
본인만 더 힘들어져요. 당장 들어줄 수 없는 요구라도
진심으로 경청하세요. 환자들도 그 진심과 노력을
알아주게 돼 있어요. 그리고 가식적인 친절은 은연중에
드러나요. 특히 장기입원 환자를 대할 때는 더 그렇죠.
중요한 건 진심이에요.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필요하죠.
지수_ 제가 걱정되는 상황 중 하나가 환자를 잃었을
때예요.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선배님은
어떠셨어요?
우선, 저는 그런 상황에서 간호사들이 자신의 감정에
매몰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봐요. 어떤 유가족들은
간호사의 냉담함을 비난하기도 해요. 간호사들은 감정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죠. 그런데 정말 그 환자를
위하고 싶다면 정신없이 울기보다는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다해야죠. 그래야 유가족을 도울 수 있어요.
어떤 경우에는 그 환자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여러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해요. 슬프지만 이젠 고통스럽지 않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 한결 차분해진 마음으로 일하고 뒤돌아서
감정을 추스르기도 하죠. 사실 말로 이해시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너무 걱정하지는 말아요.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민현_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 또는 예비간호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간호학이 이과 학문이고 학습량이 많아서 전공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보니까, 다른 분야의 지식에 소홀할 수
있어요. 인성과 더불어 지성도 잘 갖춰야 해요. 우리
스스로 간호사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기 원하는데,
그렇다면 ‘내가 저 어르신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어도 될
만한 인물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이런 점을 자문해보고 모자란 점이 있다면 채워 나가야죠.
학생 때는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현업에서 보니
꽤 중요한 문제더군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뭘
더하라고 하는 것 같아 부담될 수도 있겠지만 공부를
더 한다기보다는 책도 고루 읽고, 복장도 조금 더 신경
쓰고 그렇게 시작하는 거죠. 오늘 내가 한 말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부디 좋은 간호사가 돼서 같이
일하면 좋겠네요.
HYU magazine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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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한대
창의적이며 전문 능력을 갖춘 한양의 인재들은 오늘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성 한대’ 섹션에서는
사회 각계에서 열매 맺고 있는 한양인의 지혜를 전합니다.
학과 탐방 | 명품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전공
한양 지식 in Culture | 우리 시대 43인의 시인에 대한 헌사
프런티어 H | 2012년, 세계가 주목한 한양대 연구실
학과 탐방 |
지성 한대
명품 소프트웨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전공
IT 분야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기기와 제품을 만들어내는 하드웨어에서 iOS와 같은 운영체제,
어플을 제작하고 거래하는 앱스토어처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 산업계뿐인가.
소프트웨어가 교통부터 환경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전반을 움직이고 있는 이때, 우리 대학이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소프트웨어를 창조해, 미래 세상을 움직일 인재 양성에 나섰다.
세상은소프트웨어로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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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히는 수준으로 특히 삼성전자나 LG전자의 스마트폰
단말기는 해당 분야의 선두를 다투고 있다. 하지만 이에
필요한 모바일 운영체제는 전량 외국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현재 소프트웨어 시장의 선두에 선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의 가능성을 재빨리
가늠하고 엄청난 투자와 연구를 통해 일군 자리다.
인재 확보에도 공을 들였으며, 어느 정도의 지위를
확보하고 나니,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있다.
후발주자로 뛰어든 우리나라 전자 기업들도 소프트웨어
분야에 막대한 투자와 관심을 쏟고 있으나 역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 ‘IT 강국 코리아’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해 관련 분야 인력은 물밀 듯 쏟아져 나오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뭉쳤다. 2012년 3월 공학 분야의 대표 명문인
우리 대학과 인재를 기다리는 대신 고급 인력 양성을
직접 지원하기로 한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한 것이다.
Solution 1_ 반복적 심화 학습으로 문제 해결 능력 개발
삼성전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설된
소프트웨어전공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및 실무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컴퓨터관련
학과가 대학마다 있는데도 이러한 기치로 특성화학과를
신설한 까닭은 현장에서의 필요 때문이다.
졸업 후 현장에 투입되면 대부분 1년 이상의 학습
및 업무적응기간을 필요로 하는데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개발 현장에서는 이러한 시간이 아까울 수밖에
없다. 또한 학년 당 정원이 1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학과에서는 커리큘럼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워
업계의 요구를 신속하게 수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전공은
학년 당 정원 30명으로 소수의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 명품 소프트웨어의 기본은 효율적인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
예를 들어 같은 목적지를 향해도 험한 길을 둘러 가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최단 시간에 적은 비용을 들여
안전하게 가는 길이 있는 것처럼, 소프트웨어에도
Mission_ ‘다수의 인력’보다 ‘고급 인재’를 양성하라
전화기가 똑똑해졌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애플과 구글이 휴대폰을 만들더니 전화기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해졌다. 한술 더 떠, 구글은 자동차도
만들어 팔겠다고 나섰다. 목적지까지 스스로 달리며
속도 조절, 신호대기에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 하는
구글 무인자동차가 시험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전화기를 만능으로 만들고, 자동차를 혼자 달리게 하는
힘, 그것은 바로 소프트웨어다. 이뿐인가. 인터넷 및
모바일 서비스를 비롯해 은행·교통·국방·환경·에너지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도 소프트웨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것이 현대인의 생활을 움직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라 IT 업계의 판도도 바뀌었다. 몇 년
전까지 인텔, 소니, 노키아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쥐고 있던 IT 산업의 패권은 애플과 구글, 국내에서는
NHN과 엔씨소프트 등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기업에게로 넘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왜,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세계를 놀라게 할 소프트웨어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우리나라 대표 전자기업의 하드웨어 기술은 세계에서
소프트웨어전공 특성화
실무능력 강화
실무위주의 프로젝트
기반 교과목 보강
수요 지향적 교과목 운영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개발
설계 위주의 프로젝트
기반 교과목
창의력 함양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전문지식 강화
기반 과목에 대한
이론적 심도 강화
컴퓨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역량 강화
메모리를 적게 차지하면서 명령을 빠르게 수행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이를 설계할 수
있는 이가 바로 명품 소프트웨어를 위한 고급
인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해
소프트웨어전공에서는 ‘반복적 심화 학습과 실습’을
선택했다. 현실에 존재하는 어떤 문제를 선정,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 설계, 코딩, 테스트까지 직접
해본다. 과제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반복적으로
수행해 보면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나가는 것. 마치 수학 공부를 할 때,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반복해서 풀다 보면 새로운 문제를
직면해도 그간 익힌 것을 응용해 풀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실습 과목에 주 9~12시간이 배정되어 있는데
이는 건축학과 등의 실습시간과 비교할만한 수준이다.
또한 실습 시간에는 학생 10명당 조교 1명을 배치하고
멘토링 시간도 마련해 학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Solution 2_ 최고의 환경과 지원으로 확실한 동기 부여
원활한 실습을 위해서는 환경과 시설도 중요할 터.
소프트웨어전공의 또 다른 특징 하나는 바로 전용
강의실 ‘소프트원더랜드’다. 소프트원더랜드는 최첨단
강의 및 실습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학생 개개인이
최대한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강의실 한쪽에는 회의용 대형 LCD 스크린이
구비된 스터디룸도 마련되어 있다. 소프트웨어전공
학생들은 수업별로 다른 강의실을 찾아 이동할 필요
없이 자기 자리에서 수업을 듣고, 실습이나 과제를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친구들 또는 늘 곁에 있는
조교와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스터디룸을 이용하면
된다. 소프트원더랜드는 현재 두 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새 학기를 맞아 세 번째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멀티미디어실습실, 디지털설계실습실,
임베디드실습실, 회로실험실과 창의적설계실 등이
최고의 지원과 학습 환경
• 1, 2학년 전액 장학금(2012년 기준 재학생의 약 70%)
• 3, 4학년 삼성전자, LG전자 산학장학금 전액 지급
• 본교 석박사 통합과정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 방학 중 기숙 원어민 영어캠프 지원
• 우수 학생 대상 해외연수
• 소프트웨어전공 전용 강의실 소프트원더랜드 구축
• 분야별 별도의 실습실과 실습용 서버, 갤럭시 Tab 등
수백 점의 실습장비 구비
소프트웨어전공이 특별한 이유
까다로운 졸업 요건, 하지만 졸업 후에는 탄탄대로!
소프트웨어전공은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하는 대신 우리 대학에서
가장 까다로운 졸업 요건을 요구한다.
소프트웨어전공 학생들은 3학년 진학 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간소화된 채용절차를 통과하면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된다.
두 기업 외에도 진출 분야는 무궁무진!
소프트웨어전공과 기존 컴퓨터공학부의 졸업 요건 비교
졸업 요건 기존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최소 이수 학점 140학점(전공 66학점) 144학점(전공 80학점)
졸업 작품 발표와 보고서 제출 보고서 제출, 발표
영어 인증 요건 토익 645점 토익 760점
엉어전용 강좌 5강좌 이상 이수 5강좌 이상 이수
산학협력 없음 인턴십 의무화
대학원 연계/튜터링 없음 대학원 연구실 참여 및 논문 작성
프로젝트과목 없음 프로젝트과목 수강 의무화
소프트웨어전공 전용 강의실 소프트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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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운영되며 최고 성능의 PC는 물론 최신 태플릿
PC 등 수백 점의 실습 장비도 구비돼 있다. 장학 지원도
파격적이다. 1, 2학년에게는 우리 대학의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2012년 기준으로 70%가량의 학생들이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기업과 대학이 의기투합해 만든
전공인 만큼, 삼성전자와 LG전자로부터도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장학·취업연계 프로그램은 3학년에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나 소프트웨어전공은 2학년
2학기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전채용절차가
진행된다. 사전채용절차에 합격한 학생들은 3, 4학년
2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해당 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취업도 보장된다.
Solution 3_ 교수진이 졸업까지 밀착 지원
파격적인 지원만큼이나 학생들에게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그 기대는 차별화된 학사 관리에서도
드러난다. 교수진들은 우스갯소리로 고3 수험생 반
담임을 스스로 자처하며 선/후수과목 관리 지도교수
책임제를 도입했다. 이는 매 학기 지도교수와 함께
지금까지 이수한 과목과 각 과목의 성취도를 기준으로
다음 학기 수강 계획을 세우는 것. 또한 학생이 수강한
각 전공과목별로 교수, 조교의 평가 결과 및 보완
사항을 포트폴리오로 관리하여 학습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과 과정 외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주목할만하다.
학생들의 학습포트폴리오를 평가, 시상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관리를 독려하는 ‘학습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이 모여 소프트웨어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듣고 코칭을 받는
‘소프트웨어 윈터 캠프’ 등이 개최된다.
이제 두 번째 신입생을 맞는 소프트웨어전공.
그 성과를 가늠하려면 족히 3년은 더 기다려봐야
하지만, 공들여 세운 탑이 견고한 것처럼 학교와 기업,
교수진이 의기투합해 체계적으로 만든 만큼 그 미래는
밝을 것이다. 소프트웨어전공이 세계 IT 시장에서
‘Made in Korea’를 당당히 외칠 날을 기다려 본다.
고급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해
소프트웨어전공에서는
‘반복적 심화 학습과 실습’을 선택했다.
현실에 존재하는 어떤 문제를 선정,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알고리즘 설계,
코딩, 테스트까지 직접 해본다.
과제의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반복적으로 수행해 보면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나가는 것.
최고의 정보보안전문가,
소프트웨어전공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이재훈 소프트웨어전공 · 12
Q1 소프트웨어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
자란 것 같아요. ‘이런 게임은 어떻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해커를 잡을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해봤죠. 입시 준비하면서 관련 학과를 찾아보는데
마침 한양대학교에 소프트웨어전공이 신설됐더군요.
‘다이아몬드 프로그램’ 중 하나라서 학생 지원도 좋고,
무엇보다 제 관심분야와 딱 맞아서 지원하게 됐죠.
Q2 커리큘럼이 매우 독특한데요, 특히 어떤 과목이
기억에 남나요?
1학년 과정에 소프트웨어 입문 설계, 창의적 소프트
웨어 설계라는 과목이 있는데, 이 과목들이 우리 전공
커리큘럼의 핵심입니다. 담당 교수님이 이론 강의
후 매주 과제를 내주세요. 실습 과제를 하다 막히면
교수님이나 조교님께 물어보면서 힌트를 얻거나
동기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죠. 이렇게 물어보고
고민하면서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게, 마치 한 마리의
물고기를 얻는 대신 낚시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Q3 소프트웨어전공 1기로서, 지난 1년을 돌아본
소감은 어떤가요?
신설된 우리 전공을 컴퓨터공학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수업 내용과 관련해 도움을 구하고 싶을 때는 아쉬운
점이 있죠. 특히 타 학과에 비해 수업 시간이 많다
보니까, 대학 생활을 즐길 시간이 조금 부족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어요. 우리는 강의실을
찾아 흩어지지 않고, 모든 수업을 함께 듣는 데요,
그래서 더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가끔 공부에
지치거나 수업 내용이 이해가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다른 컴퓨터 관련 학과생보다
내공을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4 소프트웨어전공을 염두에 둔 수험생들이 많을
텐데요, 어떤 친구들에게 이 전공을 추천하고 싶나요?
제가 컴퓨터 관련 지식이 부족했는데, 교수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또 관심분야가 같은 동기들이 모르는
건 서로 물어보면서 함께 공부하다보니 학습효율도
더 높아졌어요. 넓고 또 깊이 있게 공부하기 때문에
나중에 사회 진출할 때도 이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없는데 점수만 맞춰서 우리 전공을 선택한다면, 학과
수업이 더 벅찰 겁니다. 관련 지식은 부족하더라도
관심과 열정 가득한 친구들에게 우리 전공을 추천하고
싶네요.
Q5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중학교 때부터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고 싶었지만
우선은 대학을 나와야 할 것 같아서 입시공부에
집중했죠. 소프트웨어전공에 지원할 때도 적응 못하면
어쩌나 싶어 다른 학과에도 지원했습니다. 두 군데
다 합격했지만 꿈을 향해 도전해보고 싶어 이 전공을
선택했는데, 입학 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정보보안 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I N T E R V I E w 소프트웨어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은 신설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대학의 대표 특성화학과로 떠올랐다. 업계와
학계의 주목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이제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선배와
교수를 만나 소프트웨어전공이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재학생과 교수가 말하는
소프트웨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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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우리나라가 최첨단의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한 데
반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아직 갈 길이 먼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압축해보자면 첫째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특징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죠. 처음 선보이는 게임은 대부분 무료로
배포됩니다. 사용자들이 그 게임에 익숙해질 무렵,
상위버전이 저렴한 가격에 시판돼요. 그러면 기존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사죠. 이게 최초 개발자의
이점이에요. 다른 업체에서 뒤늦게, 비슷한 퀄리티의
게임을 선보인다 해도 기존 게임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끌어오기 어려워요. 이게 후발주자의 약점입니다.
기존의 것보다 최소 1.5~2배는 뛰어난 제품을 개발해야
그나마 승산이 있어요.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려면
자본과 인재가 필요해요. 여기에 두 번째 이유가 있어요.
바로 인재가 부족하다는 거죠. 명품은 장인이 만들죠.
우리나라에 비슷비슷한 제품을 만들 인력은 많지만
명품을 만들 장인이 부족하다고 보시면 돼요. 장인 같은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전공이 신설된
겁니다.
Q2 삼성전자와 조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양대학 공과대학은 우리나라 공과대학의 대표 격인
곳이에요. 과거 기계 기술의 발전에 한 몫 한 것처럼
소프트웨어 발전에 책무를 다할 필요가 있어요. 마침
삼성전자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나섰고,
적당한 파트너를 찾다보니 우리 대학이 제격인 거죠.
취지와 인재 양성 철학이 일치했어요. 전공 개설을
하려면 행정적으로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고, 관련
학부 간의 양보도 필요해요. 그런 점에서 우리 대학
조직이 유연하게 움직여 줬고, 또 현 임덕호 총장님뿐만
아니라 전 총장님이신 김종량 이사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덕에 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하게 됐습니다.
Q3 타 대학에도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우리
대학 소프트웨어전공의 차별점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요?
지원, 교육 환경, 커리큘럼 등 모든 조건이 월등히
뛰어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교수진의 태도를 들고 싶습니다. 교수님들이 몸으로
뛰는 전공이에요. 우스갯소리로 ‘합숙 학원처럼
해볼까요?’ 하기도 합니다. 지도교수 책임제를 도입해서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일일이 체크하고 정규 강의에
교수 멘토링 시간을 넣어, 학생들을 밀착 지원합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교수님들이 하는 말이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당장은 공부하는 게 어렵더라도,
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고마워할 만한 그런 학과를
만들자는 게 우리 교수진의 목표입니다.
Q4 재학생, 그리고 예비 한양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우선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꿈을 크게 가지라는 겁니다. 제가 어렸을 당시만 해도,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적어내라고 하면 특히 공부
잘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과학자 또는 공학자를
적어내는 아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 그런데 얘길
들어보니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공무원, 의사, 법률가
같은 안정적인 직종, 또는 연예인, 프로스포츠선수와
같이 겉보기에 화려한 직종에 인기가 편중되어
있다더군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나라의 미래가
걸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지 않나 우려됩니다.
일본의 장기침체를 예고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보다
앞서 나타났던 이공계 기피현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라가 예전 같은 성장을 못 한다는 건 우수
인력이 국부창출 효과가 뛰어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충분히 유입되지 못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얼핏 보면 공학분야가
노력에 비해 수익이 적어보이긴 하죠.
그런데 따지고 보면 오늘날 떠오르는 국내·외 최고
부호들은 컴퓨터,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나왔어요.
그런 인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뛰어난 학생들이 약간의 책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사회로부터
유·무형의 적지 않은 혜택을 받게 되고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 혜택에 따르는
책무도 있다는 걸 명심하고 사회와 나라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해주길 바랍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당장의 즐거움, 안정적인 미래를 쫓는 대신 더
큰 그림을 그렸으면 해요. 수험생 딱지를 떼고 대학에
오면 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죠. 대학의 낭만이란 것도
느껴보고 싶고. 그런데 교수들이 공부하자, 과제 하자
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할 겁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우리 교수진들의
진정성만큼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힘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합니다
최용석 교수
소프트웨어전공 주임
한양 지식 in Culture |
지성 한대
그때 내가 선정한 첫 작품이 김혜순의
<문신(文身)>이었고, 첫 시 비평이 ‘몸 혹은
존재의 견고함’이었다. 지금 읽어보면
부끄러움이 앞서는 아주 촌스러운 글이다.
마치 우연한 기회에 한 건 잡은 촌놈이
나름대로 폼을 잡고는 있지만 세련되고
은밀하게 숨기는 법을 몰라 그 욕망을 줄줄
흘리고 다닌다거나 낯설고 물 설은 세계에
잔뜩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촌스러운
그 글이 내 시 비평의 첫 문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이 글이 기반이 되어
나는 시 비평가로서 이름을 알리고 그 나름의
입지를 마련하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시
비평을 하게 되면서 더 많은 시를 읽고 쓰고
하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시인들과 직접 만나는
일이 빈번하게 되었다. 이들과의 만남은
청탁을 불문했다. 어느 때 어느 곳을 가도
시인 한 두 명쯤은 늘 만나게 되었다. 이들과
인사동이나 혜화동 아니면 신촌의 어느
집에서 만나 나눈 말과 마신 술과 부른 노래
등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가족보다도 내 인생의 30∼40대를 이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이들에게
참으로 많은 상처를 받기도 했고 또 상처를
주기도 했다. 때때로 이들은 가망 없는 희망을
꿈꾸는 이상주의자 같기도 했고, 절해고도인
소도(蘇塗)의 나라에서 세상과의 불통을
즐기는 은둔주의자 같기도 했고, 온갖 자학과
피학 그리고 자기연민과 자기애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위중한 에고이스트 같기도
했다.
나는 이들의 이러한 태도가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또 가여워보였다. 이 냉정하고
음험한 세상과는 전혀 맞지 않는 정신 구조와
행동 양태를 보이는 이들을 주시하면서 나는
이들과의 차이에서 오는 어떤 안도감 같을
것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 차이가 내 속에서
묘한 우월감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우월감은 차츰 이 가여운
존재들에게서 어떤 이상한 혹은 견고한 힘
같은 것을 느끼게 되면서 산산이 부서지게
되었다. 내가 이들에게서 느꼈던 힘은 오래전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다소 빛바랜 책이 한 권 내 앞에 놓여 있다. <현대시학> 1998년 11월호다. 두 번째 장을
넘기면 왼쪽 맨 윗자리로 ‘내가 읽은 이달의 작품’이라는 자주색 글씨가 눈에 띈다. 지난 달
발표된 시 중에서 한 편을 선정해서 원고지 20~30매 정도로 쓰는 <현대시학>의 고정란이다.
나의 시 비평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우리 시대 43인의
시인에 대한 헌사(獻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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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만난 시인들은 백석이 그러했듯이 이미
흰 당나귀가 응앙응앙 우는 세계 속에서
신생을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뒤늦게 깨달았고, 운 좋게도 때때로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하’는 시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적어도 이제 나는 이들이
신산한 내 삶의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내 안에 자리하고 있는 이들의
존재는 너무 크고 높기 때문에 언제나 숭고의
대상이다. 이들은 내 속에서 고조곤히 와
이야기하지만 그 목소리는 강렬한 기운으로
나를 늘 긴장하게 하고 또 엄청난 매혹으로
나를 사로잡는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들이 왜 세상을 구원할 선지자로 불리게
되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기꺼이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린다’는 이들의 목소리에
이끌리게 된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림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이 지독한 역설을 온전히
글 | 이재복 교수 문학평론가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1996년 등단 이후, 제9회 고석규 비평문학상, 제5회
젊은 평론가상, 제7회 애지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몸>, <비만한 이성>, <우리 시대 43인의 시인에 대한
헌사>, <한국 현대시의 미와 숭고>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읽었을 때 느꼈던 이상한 전율 같은 것이었다.
이 시에서 내가 특히 이상한 전율을 느낀 곳은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라는 대목이다. 시인은 산골로 가는 것에 대해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을
버리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세상이 더럽기 때문에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인은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린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의 어떤
구속과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절대적인 자유
의지와 그 경지를 표상하고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은 이곳에서 신생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응앙응앙 우는 흰
당나귀의 울음’은 그 신생을 알리는 신성한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적어도 이들의
말이 지니고 있는 진정성만큼은 이해한다.
이들이 갈망하고 또 이들이 이루려는 세상에
기꺼이 발을 들이고 싶어서 나는 오늘도
시인들을 만나고 또 이들의 시를 읽는다.
1998년 겨울 이후 지금까지 내가 만나고
읽은 시인과 시는 이루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나는 이 만남을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 중의 하나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무수한 만남 중에서 오늘 여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 놓은 ‘우리 시대
43인의 시인과 시’는 그 중에서도 각별한
것들이다. 나는 이들과 이들의 시로부터
과분할 정도의 따뜻한 위안과 세상의 이면을
드려다 볼 많은 기회와 내 삶의 먼 곳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고 싶은 진정한 용기와 열정을 배웠다.
나는 이들과 이들의 시를 위해 미력하지만
내 마음을 가득 담아 43인의 시인과 이들의
시에 대한 헌사의 글을 올린다. 앞으로 이
헌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들과 이들의
시에 대한 만남이 이어지는 한 계속될
것이다. 바라건대 새해에는 더 많은 시인들의
응앙응앙 우는 소리를 듣고 싶다.
프런티어 HⅠ |
지성 한대
연구중심대학의 초석!
2012년, 세계가 주목한
한양대 연구실
지난 한 해,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우리 대학 연구실에서는 의료, 환경, 교통과 스포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업계가 주목하는 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이영무 교수팀의 이산화탄소 분리
기술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고, 선양국 교수팀은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김종 교수팀의
스포츠산업마케팅 연구는 런던에서 금빛 메달로 그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2012년, 이번 호 <사랑한대 H>에서는 이 지면과 언론을 통해 소개된 각종 연구 성과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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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교수팀, 거미줄을 본떠 만든 인공근육 섬유 개발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2월 그래핀이라는 신소재로 거미줄보다
6배, 방탄복 섬유인 케플라보다 12배 우수한
인공근육 신소재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2월 1일 자 특집호로 게재됐다.
그래핀은 흑연의 표면층을 한 겹만 떼어낸 것으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뛰어난 전기전도성과 강철보다 200배 강한 강도를 지녔다.
하지만 가느다란 섬유로 가공하기 어려워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지
못하는 ‘꿈의 신소재’로 불렸다. 그런데 김 교수 연구팀이 섬유로
가공하기 쉬운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을 결합한 신소재를 개발한 것.
비결은 거미줄에 있었다. 거미줄의 나노구조가 배열되는 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연구팀은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로 만든 용액을
고분자 용액에 방사하는 간단한 공정으로 신소재를 만들어 냈다.
한편 김 교수팀은 지난해 11월에는 미국·호주·캐나다·중국·브라질 등
국제 공동연구팀과 함께 머리카락 굵기보다 얇은 15마이크로미터
(1마이크로미터는 100만분의 1미터)의 ‘탄소나노튜브 실’에 파라핀을
섞어 만든 ‘하이브리드 인공근육’을 만드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유전자 정보로 암 예방·치료하는 암 맞춤 의료센터
피 몇 방울로 암을 예방하고 치료책을 찾아내는 세상.
이러한 첨단의료시스템을 구현하고자 우리 대학
병원에 ‘암 맞춤 의료센터(이하 센터)’가 지난해 문을
열었다. 의과대학 병리학 공구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이 곳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 한국인의
5대 암유전자를 연구하고 예방 및 치료책을 찾는 곳. 센터에서는
암유전자의 돌연변이 세포를 분석하고 어떤 유전자에 어떤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암이 발생하는지 연구하는 한편, 암유전자만 골라 치료하거나
파괴하는 표적 항암제 연구도 병행한다. 앞으로는 우리 대학 병원
암센터와 함께 표준 암유전자 검사법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이
검사법이 자리 잡으면 마구잡이식 암 조기검사 대신 발병 위험이
있는 암 검사만 가려서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대장 내시경, 별도의 혈액검사 등을 할 필요가 없는 것. 또한
치료과정에서 이 약 저 약 써보며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유전자
정보로 자신에게 꼭 맞는 약을 빨리 찾아낼 수 있다.
한편, 유전자 검사로 암 발병 우려가 높다는 진단이
나오면 미리 약물치료, 식이요법 등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생체·의학 분야
채필석 교수팀, 신약 개발에 유용한 양쪽성 물질 개발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채필석 교수팀은 지난해
6월 세포 내·외부로 물질을 수송하는 막단백질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양쪽성
물질’을 개발했다. 이 물질은 막단백질을 보호막처럼
둘러싸고 구조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 막단백질이
어떻게 물질 및 신호를 전달하는지 관찰하는 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신약 개발에 있어 막단백질 연구가 필수이기 때문에 채 교수팀의
양쪽성 물질이 의학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한편, 채 교수는
관련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스탠퍼드대 브라이언 코빌카
교수의 연구에도 기여하면서 노벨상 수상을
도운 한국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손현 교수팀, 우울증의 원인 규명
의과대학 생화학· 분자생물학교실 손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6월 뇌의 해마 신경세포에 있는
‘뉴리틴’이란 유전자가 우울증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학계에서 막연하게 짐작하던 우울증
유발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낸 이 연구로
우울증의 새로운 치료법과 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 6월호에
게재됐으며 국내 다수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에너지 분야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전형탁 교수 연구팀은
‘루테늄옥사이드’를 이용해 태양광 흡수율을
최대 4배나 높인 나노금속입자를 개발했다.
기존의 태양광 시스템에 사용되는 나노입자는
전도성이 있는 금·은·백금 등 고가의 귀금속 재료가
주원료이다. 이에 반해 전 교수팀이 아주대 서형탁 교수팀과 함께
개발한 나노금속입자에는 비교적 저렴한 루테늄옥사이드(전기가
통하는 성질의 산화물질)가 사용됐다. 또한 연구팀이 보유한 ‘원자층
증착기술(원자를 한 층씩 쌓아올리는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 흡수율을
최대 4배 높였다. 전 교수팀이 개발한
나노금속입자는 태양전지의 원가
절감에 주요 기반기술로 이용될
전망이며 또한 나노입자의 형성과정은 LED 조명의 휘도(일정한
넓이를 가진 광원 또는 빛의 반사체 표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
향상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전지
효율.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 막대한 자금력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팀이 꿈의 전지라 불리는 ‘리튬공기
전지’를 개발했다. 리튬공기전지는 전지 개발사의 한 획을 그을
획기적인 전지시스템으로 여겨져 왔으나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꿈의 전지’라 불렸다. 그런데 이것을 선 교수팀이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함께 개발해 낸 것이다. 리튬공기전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에너지 저장 효율. 기존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로는
한 번 충전에 160km 주행이 가능한 반면 리튬공기전지는 800km
이상 달릴 수 있다. 단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선 교수팀은 전지에 들어가는 니켈, 코발트 같은
무겁고 비싼 금속 대신, 탄소를 이용해 무게와 비용을 동시에 줄였다.
전지 수명은 대폭 늘었다. 기존의 리튬이온전지는 최대 충전 횟수가
30회밖에 안 되지만 리튬공기전지는 200회 가까이 충전할 수 있다.
연구팀은 공기 중의 수분과 이산화탄소가 양극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기술만 완벽하게 구현하면 5년 뒤에는 상용화가 가능하리라
전망한다. 비단 전기자동차뿐 아니라 스마트폰, 로봇 등 첨단 기기
산업 전반에 활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선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6월 세계적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케미스트리>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전형탁 교수팀, 태양광 흡수율 4배 높은 나노금속입자 개발
선양국 교수팀, 세계가 기다리던 ‘꿈의 전지’ 개발
리튬공기전지 활용 분야
●
스마트폰
●
전기자동차
●
로봇
●
발전소 전력 저장
52 |
53HYU magazine
미세먼지를 잡아내는 공기청정기처럼, 대기 중의
온실가스만 걸러낼 수는 없을까? 이런 바람을 담은
핵심기술이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이영무 교수
연구실에서 탄생했다. 이 교수팀은 2007년 연소
후 배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플라스틱
분리막, ‘이산화탄소 분리용 고투과성 고분자 중공사막(이하 TR
고분자 분리막)’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해당 기술을 글로벌 기업
에어프로덕츠에 이전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대기 오염을 줄이려는 시도가 다양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만 따로 걸러 매장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이산화탄소 포집의 대표적인 방법은
이산화탄소와 염기성물체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고체 침전물로
만든 후 걸러내는 것인데 가공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와 공간 문제로
실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 교수팀의 TR 고분자 분리막은
이러한 문제점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했다. TR 고분자 분리막에는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이는 기체 분자 중 이산화탄소만 통과할
수 있는 크기로 기체 앞에 분리막을 배치하면 이산화탄소만 투과시켜
분리할 수 있다.
여타 기술보다 작은 공간에서 500배나 빠른 속도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며 1톤당 100달러에 달하는 공정 비용도 20달러로 낮출 수
있다. 현재 이 교수 연구팀은 해외 기업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 및 벤처기업과도 TR
고분자 분리막의 국내 생산을 진행 중이며
해당 기술을 자동차, 배터리 등 에너지
분야에 활용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12년의 여름, 국민들을 웃고 울린 ‘런던
올림픽’에서 가장 화제가 된 종목은 바로 펜싱.
예상 밖의 성과를 거둔 펜싱 대표팀의 뒤에는
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김종 교수를 필두로
한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가 있었다. 2009년
대한펜싱 협회로부터 중장기 펜싱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받은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는 2020년 올림픽까지 한국 펜싱 발전의
밑그림을 담은 ‘비전 2020’을 제시했고 그 성과가 바로 런던에서
증명됐다. 비단 펜싱뿐인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프로스포츠 구단에서의 연구 및 자문 의뢰도 끊이지
않는다. 최근 프로야구 9, 10구단 창단을 앞두고는 이를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도 덩달아
바빠졌다. 프로야구단이 지자체에 미치는 거시적 파급효과를 분석,
전망하고 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다양한 기관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늘
분주하다는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는 스포츠계의 브레인을 양성하는
데도 한 몫하고 있다. 센터를 주축으로 2007년에는 스포츠산업학과,
2011년에는 대학원 과정의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가 개설됐다.
다수의 타 대학에도 유사 학과가 있으나 학사, 석사 과정으로
연결되는 곳은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2013년 예정대로 박사과정이
개설되면 우리 대학은 전 과정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의 스포츠산업
전문가 양성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환경 분야
스포츠산업 분야
이영무 교수팀, TR 고분자 분리막 상용화 추진
스포츠산업마케팅센터, 런던에서 증명된 금빛 성과
스스로 달리고 알아서 멈춘다!
국내 대학 최고의 무인 자동차
SF 영화에서나 보던 무인 자동차가 현실 세계로 달려오고 있다. 최근 인터넷 기업 구글의 ‘구글
로봇카’가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무인 자동차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기업이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 인력을 투자해 만든 것과 비슷한 성능을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직접 구현해 더욱 화제가
됐다. 제11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의 무인 자동차 ‘A1’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START!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9개 미션
2
가변신호등 인지
전방 신호등의 좌, 우
어느 쪽에 불이 들어왔는지
판단하고 불이 들어온 쪽
도로로 직진. A1은 멈추거나
감속하지 않고 바로
인지해서 미션 수행.
3
복합 장애물 회피
마구잡이로 놓인 차단봉
사이로 주행.
A1은 단 한 개의 장애물도
건드리지 않고 통과.
5
GPS 활용불가
코스 주행
GPS로 검색되지 않는
임시차로를 주변의
장애물을 피하며 주행.
여기서도 A1은 단
한 개의 장애물도
건드리지 않고 통과.
●
AI 주행 모습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A1
1
신호등 인지
적색신호에 멈춤,
청색 신호 인지 후 출발.
프런티어 HⅡ |
지성 한대
HYU magazineHYU magazine 54 |
55
4
탑승대기자 인지
길가의 마네킹을 보고
잠시 멈춘 후, 탑승자가
차에 타고 안전벨트를 매는
시간만큼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
6
서행 차량 추월
차량에 달린 센서로 마주 오는
차량은 없는지 판단하고 선행
차량 추월. 추월한 후에는 후방
센서로 방금 추월한 뒤 차량을
인지해 속도 조절.
7
돌발 장애물 회피
도로에 갑자기 떨어진 박스를
인식하고 정차한 뒤 박스가
제거된 후 다시 출발.
8
차단봉 앞 정차
적정거리에서 차단봉을
인식해 멈춘 다음 차단봉이
올라가면 다시 출발.
9
주차
다수의 참가팀이 고전한
고난도 미션. A1은 최소의
핸들조작으로 적정 궤적을
찾아 매끄럽게 주차하며 최단
시간 내에 미션 수행.
우승 메달을 목에 건 우리
대학팀이 환호하고 있다.
3.4km
‘A1’은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와
허건수 교수의 지도 아래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과 기계
감지 및 제어연구실이 공동 개발한 자율 주행 자동차.
한층 난이도가 높아진 이번 대회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으로서 남다른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A1은
20분에 통과하면 족한 주행 코스를 7분 24초 만에
통과했다. 2위 팀과 4분가량 차이나는 압도적인
기록이었다. 타 팀보다 주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시속 80km를 넘나드는 빠른 속도도 주효했지만,
미션 수행 시 주춤거리거나 시스템 오류로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매끄럽게 통과한 것이 크게 한몫했다.
특히 마구잡이로 놓인 여러 개의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는 미션은 단 한 개의 장애물도 건드리지
않고 통과했으며 마지막 주차 미션은 두어 번의 핸들
조작으로 정확한 궤적을 찾아 단번에 성공했다.
A1에는 타 참가 대학과는 다른 컴퓨터가 사용됐다.
실제 차량에 들어가는 ‘ECU(Electronic Control
Unit)’라는 것으로 ECU는 일반 PC와 달리 한 가지
업무만 정확하게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우리 대학팀은
여러 대의 ECU를 사용하여, 다양한 업무를 정확히
수행해야 하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했다. 차량제어 부문을 맡은 김승기(공과대학
자동차공학 석사과정) 학우는 “ECU는 일반 PC보다
크기도 작고 가볍다. 우리 차량이 일반 PC를 사용한
팀의 자율주행차량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이유”라며
“차량 무게가 무거우면 주행 기록이 나쁘게 나올 수
있어 ECU를 사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인 자동차에 있어 성능 좋은 컴퓨터보다
중요한 것은 핵심기술의 융합이다. 위치 인식, 주행
상황 인식, 이를 바탕으로 한 경로 설정과 차량 제어
등 핵심 기술 네 가지가 잘 맞물리지 않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어느 대학팀은 서행자동차 추월 미션에서 앞서 가던
자동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시스템 간에 오류가
생긴 것이다.
대회 우승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우리 대학팀은
“각자 맡은 바를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최종적으로
모든 시스템이 제대로 맞물려 A1이 성공적으로
작동할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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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를 듣고 댓글을 달아보자!
L 강연자 C 저작권
지식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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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지식
생각의 지도
L 진중권 C 한양 OCW
우리 생각에 우리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진중권 교수가 사유해온 방향과
우리가 살아나갈 방향에 대해 명쾌한 답을 들
어보며 세상과 삶을 보는 잣대와 관점을
찾아보죠.
서재의 책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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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미셸 리치몬드가 버클리
대학을 방문하여 강연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소설을
낭독하고 창작의 과정에 대해 논의하며 생생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그림으로 표현된 여자들
L 마이라 칼만 C TED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이라 칼만이 자신의
인생과 일, 그리고 개인적 성장에 대해 말합니다.
단순함, 단순한 상태가 되는 것, 그것이 그녀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물리학이 마케팅에 관해 가르쳐 준 것
L 댄 코블리 C TED
물리학과 마케팅은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요, 댄 코블리는 브랜드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고자
뉴턴의 두번째 법칙, 하인스버그의 불확실성의
원리 등을 사용해 두 학문을 융합합니다.
래리 래식이 말하는 창조성을 질식하는 법률
L 래리 래식 C TED
인터넷에서 가장 저명한 변호사인 래리 래식을 만나볼
까요? 그는 존 필립 수자와 하늘의 저작권, ‘미국 작
곡가, 작가, 출판인 협회 기업연합’을 인용하여
창작 문화 부활을 위한 주장을 펼칩니다.
현재와 과거에 대한 의식 : 언어, 시각과 기억
L 폴 블룸 C 예일대
예일대의 심리학과 폴 블룸이 전하는 7번째 이야기!
집중과 기억력, 인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을 소개
합니다. 우리가 시각적 환상을 보는 이유에 대해
서도 언급하네요.
지식생태계 Howl |
지성 한대
2013년 1월 7일 기준
나눔 한대
한양의 역사를 지탱해오고 이끌어온 것은 건학이념 ‘사랑의
실천’ 정신입니다. ‘나눔 한대’ 섹션에서는 사랑을 이해하고,
주변과 나누는 진정한 한양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 한대 | 이웃 사랑으로 겨울을 난 함께한대 이모저모
기부 소식 | 이영무 교수, ‘경암학술상’ 상금 2억 원 기부 외
발전기금 안내 | 당신을 위한 기부상품을 추천합니다!
함께 한대 |
나눔 한대
우리의 겨울은 따뜻했다!
이웃 사랑으로 겨울을 난
함께한대 이모저모
추울 때일수록 움직여야 한다. 이웃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과 동문중심의
봉사단 함께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였다. 1만 장이 넘는 연탄을 나르고, 1만 섬이 넘는
쌀을 쌓았으며 동문과 함께 봉사활동 후원 기금도 모았다.
추위를 녹인 나눔의 온기
한양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지난해 11월 3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 속에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이하 연탄 봉사)’가 진행됐다. 성동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이번 봉사는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활동으로 매년 진행된다. 이날 연탄 봉사에는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과
외국인 재학생, 함께한대 동문 등 한양인을 비롯해 성동구 내
지체장애인과 덕수고 학생까지 39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함께한 지체장애인들은 함께한대 봉사 수혜자들로, 연탄 봉사를 통해
주는 기쁨을 함께 느껴보고자 참여했다. 연탄을 배달한 곳은 옥수동,
금호동, 응봉동 등 성동구 소재 저소득층 45가구. 대부분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지만, 좁은 골목 사이로 연탄을 나르는 봉사자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 가구당 200~300개씩, 총 1만
3200장의 연탄을 전달한 봉사자들은 마주친 주민들에게 살가운 안부
인사를 건네고, 전달 과정에서 떨어진 연탄재를 모두 쓸어 담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58 |
59HYU magazine
함께한대의 발전을 위한 선율
‘함께한대 후원을 겸한 주요 동문 300인 초청 음악회’
지난해 11월 8일, 역삼동 라움에서 ‘함께한대 후원을 겸한 주요 동문 300인 초청 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1년간의 함께한대 활동을 돌이켜보고,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덕호 총장과 함께한대 단장 구자준(LIG손해보험 회장) 동문, 양원찬(의학·69) 총동문회장,
임현식(연극영화학·64) 동문, 노주현(연극영화학·66) 동문을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함께한대 활동 영상 감상과 KBS 아나운서
백승주(독어독문학·95) 동문의 사회로 소프라노 박정원(성악·76) 동문,
테너 이승묵(성악·91) 동문이 참여한 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이웃을 위한 정성 쌓기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 캠페인에 재학생 180여 명 자원봉사
지난해 연말, 서울캠퍼스에서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12월 2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김만덕 나눔쌀 만 섬 쌓기’ 본 행사에 재학생 18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한 주 동안 행사 홍보와 거리 기부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본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 물품과 쌀을 나르는 등 궂은일을
마다치 않고 힘을 보탰다. 이날 모인 쌀과 현금을 섬 단위(1섬당 80kg)로 환산하면 1만 500섬에
달한다. 김만덕기념사업회는 이날까지 접수한 기탁금과 쌀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위_본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 자원봉사자들.
아래_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캠페인 현장.
기부 소식 |
나눔 한대
한양의 눈부신 발전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지다
올겨울 강하게 불어 닥친 한파에도 우리 대학은 훈훈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사랑의 온기로 가득했다.
졸업 후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구규철 동문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학술상인 ‘경암학술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을 모두 기부한 이영무 교수,
유관기관인 아트실비아와 우리 대학 후학양성에 힘써온 김창곤 원장, 창원 한마음병원과 사회복지법인
‘동하’에 근무하는 우리 대학 출신 의사들의 후원으로 한양의 2012년은 따뜻하게 마무리됐다.
지난해 말, 백발의 한 신사가 대외협력팀을 방문했다. 그는 김연준
설립자의 동상을 보기 위해 모교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문득,
모교를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외협력팀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 신사는 바로 60학번 정경대학 졸업생인 구규철 동문이다. 2011년
제13대 총장 취임식에서 임덕호 총장의 우리 대학 비전과 재정 확충의
시급성에 대한 연설을 듣고 기부에 대해 생각해왔다는 구 동문은 이번
기회에 한양 100년의 꿈을 담아 100만 원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졸업 후 50년이란 세월이 지난 만큼 학교는 많이 변했지만,
구 동문의 애교심은 그대로였다. 구 동문과 같이 오랜 세월 모교 사랑을
지켜온 이들이 있기에 한양 100년의 날이 빛날 것이라 기대해본다.
구규철 동문 100만 원 기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학술상인 ‘경암학술상’을 수상한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이영무 교수가 상금 2억 원을 지난해 11월 우리 대학에
기부했다. 우리 대학 학부 출신인 이 교수는 교비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에서 공학박사를 취득, 한국에 돌아와 우리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총무처장, 학과장, 산학협력단장
등 다양한 행정직도 역임한 이 교수는 ‘한양’을 본인 인생의 전부라고
표현한다. 그렇기에 기부금 전달은 이 교수에게도 더욱 뜻깊은 일이다.
이 교수는 “나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한양’에 기쁜 마음으로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무 교수, ‘경암학술상’ 상금 2억 원 기부
●
지난해 11월 2일 ‘경암학술상’을 수상한 이영무 교수(왼쪽에서 두번째).
HYU magazine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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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실비아 신영애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29일에 양연섭 음악대학
학장을 만나 관현악과를 위해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우리 대학 관현악과와의 인연은 지난해 3월에 있었던 ‘제1회 아트실비아
STRING QUARTET 오디션’에 음악대학 관현악과장 박경옥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부스
현악 4중주단’은 뮌헨 ARD 콩쿠르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도 이뤘다.
이에 신영애 이사장은 유학파가 아닌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관현악과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금은 관현악과의 음악 CD와
악보 구입비로 쓰이게 될 예정이다. 아트실비아는 문화예술분야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예술작품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2013년 3월에 열리는 제2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는
‘영실비아상’도 신설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로 했다.
아트실비아, 관현악과에 발전기금 전달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마음병원이 우리 대학에 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12월 4일 한마음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종량 이사장, 임덕호 총장, 이춘용 한양대병원장,
하충식 한마음병원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장학금은 한마음병원과 한마음병원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동하’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대학 출신 의사들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내년부터 창원시와 함양군 출신의
우리 대학 모범 재학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에도
한마음병원은 우리 대학에 10억 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체결했다.
2010년 우리 대학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한마음병원은 학술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김창곤(전자공학·70/공과대학 석좌교수)
원장은 지난해 12월 1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1년 전에 맺었던 2000만
원의 약정을 완료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한 만큼 김 원장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길 바라왔기에 2000만 원의 약정을 하고 1년에
1000만 원씩 후원을 한 것이다. 김 원장은 제12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김창곤 원장 2000만 원 기부
창원 한마음병원, 장학금 3억 원 기탁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는 우리 대학 의료원 교육
수련병원 역할도 맡고 있다.
후 공직 생활 대부분을 우정사업본부와 정보통신부에서 보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내고 LG유플러스 고문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으로 일하며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재일교포 2세인 백성기 기부자. 지난해 11월 7일, 우리 학교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장학금으로 1년에
천만 원씩 1억 원을 약정하였다. 한양대 동문도 아니고 한국에 사는 것도 아니지만, 그는 모국을 기억하는
매개체를 한양대로 정했다. 이번 기부자 인터뷰에서는 백성기 대표를 만나 기부스토리를 들어보았다.
모국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한양대학 후원으로 오롯이 전해지다
백성기 PAEK GROUP 대표
기부자 인터뷰 |
나눔 한대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한양대를
통해 모국인 한국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 백성기 PAEK GROUP 대표
지난해 11월 7일 신본관 총장실에서 임덕호 총장, 김용수 대외협력
처장,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김종걸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백성기
장학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백성기 대표는 “적은 돈이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보람을 느낄 것”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백성기 장학기금 전달식
학생이 더욱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일교포 2세인 백 대표는 우리 대학 국제학대학원 일본학과 학생을
위하여 1억 원을 약정했다. 백 대표는 일본에서 한국인이 세운
중·고등학교에 기부하는 등 교육분야 장학사업을 진행해오다가
친분이 있던 김종걸 교수의 소개로 우리 대학에도 기부하게 됐다.
백 대표와 우리 대학 간에 뜻깊은 다리를 놓아준 김 교수는 “백성기
장학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우리 대학과 재일교포 상공인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양대 동문이 아니신데도, 우리 대학에 기부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김종걸 교수와는 설악산 등산을 가면서 친분을 쌓았고 집안끼리도
아는 사이입니다. 저도 가끔 한국에 들어오지만 김 교수도 일본에
자주 오는데 어느 날 김 교수가 한양대에 장학기금을 내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흔쾌히 응했습니다. 한양대를 통해 모국에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했거든요.
1억 원이라는 돈이 적지 않은데, 혹시 다른 곳에도 후원하고 계신가요?
저는 특히 교육 장학사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한국인이
세운 중·고등학교에도 기부하고 있고요. 하지만 한국에 있는 학교에
기부한 것은 한양대가 처음입니다. 김 교수의 소개로 기부하기로
했지만, 한양대가 우수한 대학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 기금은 백성기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 같은 재일교포 2세는 한국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아는 것이 전부죠. 하지만 대부분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에 기여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교육사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김종걸 교수와 인연이 되어 이렇게 한양대에 기부하게 됐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면 이것이 저의
보람입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년에 두 번, 학기 시작 전에 장학금 수여식이 있습니다. 백 대표님께서도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자리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장학생과의 만남도 소중한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한양대를 둘러보니 참 좋은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맏딸은 다른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지만, 막내딸은 한양대
어학당으로 보내고 싶네요.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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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00만 원 이상
(주)에이티랩
(주)대현하이웨이
디자인파크개발(주)
정승일 이사장 (재)세일음악문화재단
하만석 동문 (82│법과대학)
공봉학 동문 (82│법과대학)
이병로 교수 (의과대학)
한양의대 동문교수회 교수 (의과대학)
(주)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경남지회 회장
김창곤 동문 (70│전자공학)
양성민 회장 조광페인트(주)
윤경희 회장 맥쿼리증권(주)
이임성 동문 (82│법과대학)
이주형 교수 (院도시대학)
정병호 교수 (국제문화대학)
정유성 동문 (75│공과대학)
1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경암교육문화재단
100만 원 이상
(사)UNEP한국위원회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강내경 동문 (82│사범대학)
강병익 동문 (80│공과대학)
경상대학자동이체 1만 원 195명
공문규 (주)지엔에스대표이사 (91│이과대학)
교육학과 동문회
구규철 동문 (60│정경대학)
권기덕 동문 (03│院정보통신대학)
글로스타
김영수 동문 (82│상경대학)
김종량 교수 (사범대학)
김창완 동문 (09│한양)
뉴스콤
늘푸른신문방송학과총동문회
도시재생산업(주)
명화공업(주)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10월 11일~2012년 12월 10일)
99│경영대학
98│院대학
자연과학대학
05│인문과학대학
03│의과대학
99│사범대학
85│경영대학
89│공학대학
생활체육과학대학
08│院대학
82│상경대학
00│경영대학
04│의과대학
82│공과대학
84│상경대학
84│인문과학대학
07│공과대학
95│공과대학
04│체육대학
(주)지노첵 황승용
(주)팍스
감임경 동문
강경록 동문
강경일 직원
강경태 동문
강귀언 동문
강규태 동문
강길원 동문
강대인 동문
강동석 교수
강동선 재학생
강동원 동문
강동진 동문
강동혁 동문
강동희 동문
강명선 동문
강문성 동문
강문정 동문
강문철 동문
강민석 동문
강민정 교수
강범수 직원
강보수 교수
강상흠 동문
강선민 동문
강성수 동문
강성원 동문
강성창 동문
강성호 동문
강수왕 동문
강수용 교수
강승찬 동문
강신엽 동문
강신우 직원
강신철 교수
강신춘 교수
강용한 교수
강윤이 직원
강윤중 동문
강인병 동문
강인숙 일반인
강자영 동문
강정옥 교수
강주섭 교수
강주은 동문
강준호 동문
강지철 동문
강지현 동문
강태공 동문
강태근 동문
강현숙 교수
강현우 동문
강형옥 동문
강호석 동문
계명찬 교수
고경수 삼목회
고경순 동문
고광철 교수
고규환 동문
고덕환 동문
고민수 동문
고보형 교수
고봉희 동문
고성영 동문
고아라 재학생
고영갑 동문
고영관 동문
고영임 동문
고운기 교수
고은선 동문
고은영 교수
고재성 동문
고재욱 동문
고주동 동문
고 준 동문
고학찬 동문
공노식 직원
공동의 동문
공미숙 동문
공성호 교수
곽동현 동문
곽상수 직원
곽영학 동문
곽운섭 동문
곽한나 동문
구남형 동문
구병화 동문
구본준 동문
구본홍 동문
구상만 교수
구선애 동문
구승현 교수
구자윤 교수
구자익 동문
권기성 동문
권대우 교수
권민경 재학생
권백철 동문
권범철 동문
권병일 교수
권송택 교수
권숙진 동문
권순필 동문
권순형 동문
권승민 동문
권양숙 동문
권영동 동문
권영문 동문
권영헌 교수
권오문 동문
권오범 동문
권 용 교수
권윤환 재학생
권재철 동문
권태완 동문
권태훈 동문
권혁균 동문
권혁성 동문
권희경 동문
금상현 동문
금 시 동문
기안도 동문
길윤홍 동문
길종철 동문
길혜성 동문
김강준 동문
김건수 동문
김경수 직원
김경숙 교수
김경식 동문
김경아 동문
김경옥 직원
김경임 동문
김경혜 교수
김경환 동문
김경희 교수
김관수 동문
김광식 동문
김광일 동문
김광철 동문
김구원 동문
김규식 동문
김 근 동문
김근태 학부모
김근회 동문
김기란 동문
생활과학대학
에리카산학협력단
과학기술대학
60│공과대학
05│인문과학대학
02│과학기술대학
92│院공공정책대학
96│경영대학
79│의과대학
01│인문과학대학
공과대학
82│공학대학
86│법과대학
산학협력단
체육대학
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국제어학원
92│언론정보대학
82│공과대학
04│국제문화대학
의과대학
의과대학
01│자연과학대학
89│공과대학
87│인문과학대학
98│이과대학
08│경상대학
77│전기공학
국제문화대학
01│공학대학
88│인문과학대학
02│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00│院일반대학
90│법과대학
공과대학
61│공과대학
05│과학기술대학
92│공과대학
디자인대학
82│사범대학
06│공과대학
07│院산업경영디자인대학
94│공과대학
03│공과대학
74│의과대학
국제문화대학
88│의과대학
디자인대학
84│사범대학
93│상경대학
82│공과대학
00│사회과학대학
66│영화학
공학대학
03│의과대학
90│의과대학
공과대학
01│공과대학
대외협력처
95│공과대학
82│상경대학
04│국제문화대학
02│공과대학
05│院행정·자치대학
84│문과대학
98│건축대학
공과대학
85│공학대학
부설연구소
공학대학
89│공과대학
89│인문과학대학
院법학전문대학
11│생활환경과학
00│공과대학
99│경영대학
공학대학
음악대학
94│사범대학
02│정보통신대학
75│사범대학
04│공과대학
79│의과대학
92│인문과학대학
07│院대학
과학기술대학
98│경영대학
83│신문방송학
예술학부
12│院공공정책대학
82│공과대학
86│공학대학
02│국제문화대학
82│법과대학
03│의과대학
83│신문방송학
01│공과대학
61│화학공학
82│공과대학
93│사범대학
82│공과대학
93│언론정보대학
03│공과대학
02│院대학
국제협력처
디자인대학
80│의과대학
98│院대학
경영대학
92│인문과학대학
정책과학대학
81│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95│경영대학
93│언론정보대학
00│자연과학대학
82│공과대학
98│공학대학
65│건축공학
01│의과대학
11│영어영문과·김다연
79│공과대학
08│경제금융대학
100만 원 미만
HYU magazine 64 |
65
문두섭 동문 (85│의과대학)
문영일 재학생 (10│院도시대학)
박거현 동문 (88│음악대학)
박문일 교수 (의과대학)
박승희 동문 (82│인문과학대학)
박진석 동문 (87│공학대학)
백수현 동문 (68│공과대학)
서기범 동문 (85│공과대학)
성희활 동문 (82│법과대학)
송언기 동문 (57│공과대학)
송은영 학부모 (한양초등학교 권윤)
신동호 동문 (76│의과대학)
안병규 동문 (98│공과대학)
안병수 동문 (76│의과대학)
안선응 교수 (공학대학)
안정경 동문 (76│의과대학)
오기영 동문 (76│의과대학)
오대건 동문 (01│정보통신대학)
오뚜기재단(재)
오영하 교수 (의과대학)
원양종합건축사사무소(주)
원호식 교수 (과학기술대학)
유대현 교수 (의과대학)
유용석 동문 (73│의과대학)
유우진 동문 (76│의과대학)
유중하 동문 (78│의과대학)
유창주 동문 (82│사범대학)
유희만 동문 (69│정치외교학)
윤상훈 동문 (92│공과대학)
윤성일 동문 (76│의과대학)
윤영애 동문 (76│의과대학)
윤정식 동문 (95│院대학)
의과대학교수장학금 총 214명
이건배 동문 (87│공과대학)
이경원 동문 (76│의과대학)
이광균 재학생 (12│院도시대학)
이기정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돈화 동문 (82│자연과학대학)
이명희 동문 (76│의과대학)
이상길 동문 (76│의과대학)
이승수 교수 (인문과학대학)
이승호 동문 (82│공과대학)
이완진 동문 (76│의과대학)
이용백 동문 (74│공업경영학)
이재흥 동문 (83│院대학)
이정재 동문 (82│공과대학)
이준영 동문 (76│의과대학)
이창훈 동문 (76│의과대학)
인치호 동문 (81│공과대학)
임병성 동문 (84│의과대학)
임휴종 동문 (76│의과대학)
장견호 동문 (76│의과대학)
재단법인아트실비아
전소현 동문 (77│의과대학)
전한종 교수 (공과대학)
정정화 교수 (공과대학)
정준우 동문 (82│법과대학)
정희자 동문 (59│건축공학)
정희종 동문 (04│院행정자치대학)
제이이즈워킹(주)
조성필 동문 (03│공과대학)
조승연 동문 (80│공과대학)
조임철 동문 (76│의과대학)
조종근 동문 (76│의과대학)
조중휘 동문 (77│공과대학)
주명희 동문 (76│의과대학)
최경진 동문 (82│의과대학)
최규명 동문 (79│공과대학)
최상흘 교수 (공과대학)
최성계 동문 (76│의과대학)
최원봉 교수 (공과대학)
최재정 재학생 (10│院도시대학)
최재훈 교수 (공과대학)
최지원 학부모 (김은아, 김은수, 김민수)
한양기독인회
한울회 총 98명
한윤경 동문 (76│의과대학)
한정순 교수 (과학기술대학)
황규자 교수 (예술학부)
황재현 동문 (76│의과대학)
황희준 교수 (공과대학)
00│국제문화대학
84│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81│院대학
82│공과대학
83│공과대학
01│사회과학대학
의과대학
82│공과대학
05│공과대학
경영감사실
과학기술대학
01│院대학
87│이과대학
00│공과대학
97│공과대학
04│경상대학
88│공과대학
공과대학
85│인문과학대학
77│법학
99│경영대학
03│경상대학
과학기술대학
86│공학대학
07│음악대학
97│경영대학
99│공학대학
사범대학
64│영어영문학
02│공과대학
60│공과대학
00│院일반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04│공과대학
09│院대학
01│경영대학
82│공과대학
기획처
05│경상대학
12│院공공정책대학
05│인문과학대학
74│전기공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91│생활과학
국제문화대학
71│상경대학
공학대학
국제학RC
87│인문과학대학
의과대학
사범대학
의과대학
예술학부
02│공학대학
07│院대학
90│의과대학
97│인문과학대학
04│과학기술대학
교무입학처
11│院공공정책대학
04│국제문화대학
02│과학기술대학
99│공과대학
81│상경대학
98│공과대학
98│인문과학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00│법과대학
10│院대학
83│신문방송학
관리처
院법학전문대학
65│섬유공학
81│상경대학
82│공과대학
00│경영대학
85│가정대학
82│공과대학
김기범 동문
김기용 동문
김기철 교수
김기택 동문
김기홍 동문
김낙균 동문
김남원 동문
김남정 교수
김남태 동문
김남호 동문
김남훈 직원
김대경 교수
김대경 동문
김대성 동문
김대성 동문
김대옥 동문
김대윤 동문
김대한 동문
김덕수 교수
김덕영 동문
김덕현 동문
김도균 동문
김동관 동문
김동국 교수
김동규 동문
김동민 재학생
김동선 동문
김동성 동문
김동식 교수
김동신 동문
김동영 동문
김동옥 동문
김동욱 삼목회
김동욱 교수
김동원 교수
김동원 동문
김동중 재학생
김동현 동문
김동호 동문
김동환 직원
김동환 동문
김두영 재학생
김 란 동문
김만호 동문
김명기 직원
김명옥 동문
김명희 교수
김무성 동문
김문일 교수
김문자 직원
김미남 동문
김미란 직원
김미영 교수
김미정 교수
김미혜 교수
김민구 동문
김민권 동문
김민수 동문
김민수 동문
김민우 동문
김민이 직원
김민정 재학생
김민지 동문
김민희 동문
김범석 동문
김병석 동문
김병수 동문
김병용 동문
김병제 학부모
김병철 교수
김병철 동문
김보미 재학생
김보영 동문
김사덕 직원
김상규 교수
김상기 동문
김상득 동문
김상목 동문
김상신 동문
김상연 동문
김상천 동문
김상철 동문
김상학 동문
김상호 직원
김상희 재학생
김석천 재학생
김석훈 동문
김석희 일반인
김선미 동문
김선아 교수
김선주 동문
김 성 동문
김성미 동문
김성민 교수
김성수 교수
김성수 동문
김성수 교수
김성아 교수
김성연 교수
김성욱 교수
김성원 동문
김성은 동문
김성훈 직원
김성훈 교수
김성훈 동문
김성훈 교수
김세영 동문
김세진 동문
김세희 재학생
김소연 동문
김소정 동문
김소정 동문
김수길 동문
김수선 동문
김수영 동문
김수용 재학생
김수진 재학생
김수진 동문
김수현 동문
김숙경 동문
김슬기 재학생
김 승 직원
김승덕 직원
김승연 동문
김승우 동문
김승진 동문
김승호 동문
김승환 동문
김애경 학부모
김애련 동문
김양정 동문
김연경 동문
김연산 직원
김연선 재학생
김연수 동문
김연정 동문
김연주 동문
김연주 동문
김연하 동문
김연현 동문
김영석
김영선 동문
김영수 동문
김영수 동문
김영신 동문
김영신 동문
김영안 동문
김영옥 동문
김영우 동문
김영욱 직원
김영운 교수
김영재 교수
김영채 교수
김영철 교수
김영태 동문
김영필 교수
김예다은 동문
김완세 교수
김요섭 동문
김용걸 동문
김용관 동문
김용덕 교수
김용문 동문
김용배 재학생
김용범 교수
김용수 교수
김용수 교수
김용수 일반인
김용신 교수
김용우 동문
김용주 교수
김용해 동문
김용현 동문
김용호 동문
김용호 동문
김용훈 동문
김용희 교수
김욱남 동문
김운미 교수
김원섭 동문
김원욱 동문
김유경 동문
김유정 직원
김유찬 교수
김윤경 재학생
김윤정 동문
김윤현 동문
김윤홍 동문
김은미 직원
김은미 재학생
김은선 직원
김은성 동문
김은아 재학생
김은정 직원
김은주 직원
김응태 학부모
김응화 교수
김이환 직원
김익철 동문
김인숙 동문
김자윤 동문
김장용 동문
김장일 동문
김재관 동문
김재민 교수
김재민 동문
김재용 동문
김재우 동문
김재웅 동문
김재익 동문
김재혁 동문
김재현 동문
김재호 동문
김재훈 동문
김정곤 동문
김정구 동문
김정국 동문
김정기 교수
김정기 동문
김정남 동문
김정립 동문
김정민 동문
김정선 교수
김정수 교수
김정애 교수
김정욱 동문
김정태 동문
김정헌 동문
김정호 동문
김정환 동문
김정훈 동문
김 종 교수
김종광 동문
김종국 동문
김종만 교수
김종민 동문
김종배 동문
김종부 동문
김종성 동문
김종수 동문
김종수 동문
김종순 동문
김종식 동문
김종혁 동문
김종훈 동문
김주화 동문
김 준 동문
김준성 동문
김중재 동문
김지니다 동문
김지연 재학생
김지영 동문
김지영 직원
김지원 교수
김지은 직원
김지현 동문
김지훈 동문
김지훈 동문
김지희 동문
김 진 동문
김진갑 동문
김진국 교수
김진기 교수
김진만 동문
김진선 동문
김진성 동문
김진승 재학생
김진식 동문
김진아 동문
김진웅 교수
김진태 직원
김진항 교수
김찬형 교수
김 창 동문
김창곤 동문
김창규 동문
김창렬 교수
김창민 동문
김창범 동문
김창우 동문
김창원 동문
김창환 동문
김철근 교수
김철영 교수
김철종 동문
김철현 동문
김춘매 직원
김충현 교수
김태경 동문
김태균 직원
김태선 동문
김태수 동문
김태열 동문
김태용 교수
김태우 동문
김태웅 교수
김태윤 교수
김태철 동문
김태현 동문
김태형 교수
김태형 동문
김태형 직원
김태형 동문
김태호 동문
김하림 동문
김학림 동문
김학선 동문
김학성 동문
김한글 재학생
김한섭 동문
김한우 교수
김한웅 동문
김한을 동문
김한종 동문
김해광 동문
김해옥 동문
김해용 동문
김행자 동문
김향란 재학생
김 헌 교수
김 혁 직원
김 현 동문
김현경 동문
김현규 동문
김현민 재학생
김현석 동문
김현수 교수
김현수 동문
김현숙 동문
김현우 재학생
김현호 동문
김현화 재학생
김형규 동문
김형근 동문
김형석 동문
김형석 동문
김형식 동문
김형신 동문
김형영 재학생
김형중 동문
김형철 동문
김형태 동문
김형훈 동문
김혜영 동문
김혜원 동문
김호동 동문
김호룡 동문
김호영 교수
김홍규 동문
김홍기 재학생
김홍렬 동문
김회율 교수
김효연 동문
김효정 동문
김효준 교수
김효준 동문
김효진 동문
김희선 동문
나경환 동문
나기원 동문
나영희 동문
나웅칠 동문
나의순 동문
나정채 동문
나창수 동문
나현재 동문
남경민 동문
남궁홍 동문
남맹우 동문
남복현 학부모
남삼현 동문
남선모 동문
남유나 동문
남정도 동문
남준혜 동문
남태규 교수
남현우 동문
노덕주 동문
노병진 동문
노성래 동문
노소연 재학생
노승관 교수
노시태 교수
노신숙 동문
노일선 직원
노재정 동문
노진서 동문
노진철 직원
노춘미 동문
노형진 동문
도경구 교수
도문호 동문
들녘
라진수 삼목회
류경호 재학생
류광기 동문
류성언 교수
류세현 동문
류수열 교수
류완영 교수
류용구 동문
류종석 교수
류지원 동문
류판차오 동문
류하영 동문
맹이섭 교수
명성광 재학생
명인식 직원
모숙희 동문
문광민 동문
문기성 동문
문병태 동문
문봉진 교수
문성돈 동문
문성용 교수
문양수 재학생
문영식 교수
문채길 동문
문형식 동문
문효방 교수
문희강 동문
민경윤 동문
민경훈 동문
민경희 재학생
민명기 동문
민아림 동문
민은성 동문
민정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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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식 동문
박강용 동문
박건수 동문
박건환 동문
박경원 교수
박경진 교수
박경훈 동문
박계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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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굉민 동문
박규원 교수
박규태 교수
박근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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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동문
박기홍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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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비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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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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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래 동문
박명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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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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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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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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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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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호 교수
방 휘 재학생
배기동 교수
배동식 동문
배동희 동문
87│인문과학대학
89│상경대학
디자인대학
12│생활과학
12│院공학대학
82│공과대학
83│의과대학
사범대학
97│공과대학
82│공과대학
04│院대학
체육대학
과학기술대학
86│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음악대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97│과학기술대학
82│공과대학
입학처
체육대학
98│공과대학
디자인대학
03│공과대학
07│체육대학
12│院대학
04│자연과학대학
04│인문과학대학
04│경영대학
82│공과대학
84│院산업대학
06│院대학
07│디자인대학
12│院생활과학대학
05│국제문화대학
93│상경대학
92│문과대학
09│음악대학
대외협력처
관리처
84│院대학
01│경영대학
75│공과대학
82│사회과학대학
82│공과대학
한양초등학교
78│사범대학
88│인문과학대학
05│자연과학대학
기획처
12│생활과학대학
87│의과대학
00│이과대학
03│과학기술대학
03│사회과학대학
99│의과대학
90│생활체육과학
79│공과대학
98│공학대학
80│인문과학대학
93│이과대학
88│경상대학
87│상경대학
82│사회과학대학
82│공과대학
에리카산학협력단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98│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06│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96│상경대학
89│공학대학
91│사회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81│공과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국제문화대학
국제문화대학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08│院대학
의과대학
84│공과대학
05│자연과학대학
82│공과대학
93│언론정보대학
94│공학대학
공과대학
93│이과대학
예술학부
86│인문과학대학
00│공과대학
02│경영대학
경영부총장
경상대학
11│院대학
98│공학대학
05│공과대학
82│공과대학
공과대학
08│디자인대학
학생처
97│경영대학
12│院대학
법인사무국
생활과학대학
09│컴퓨터공학·김남형
디자인대학
院대학
78│공과대학
80│의과대학
89│의과대학
93│공과대학
08│체육대학
99│경제금융대학
의과대학
90│이과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86│체육대학
99│공과대학
81│인문과학대학
03│경제금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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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상경대학
90│사회과학대학
01│인문과학대학
91│체육대학
82│공과대학
언론정보대학
99│공학대학
85│인문과학대학
79│인문과학대학
04│경상대학
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체육대학
82│상경대학
90│체육과학대학
82│공과대학
72│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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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공학대학
체육대학
92│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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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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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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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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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인문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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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과학기술대학
11│院대학
92│사범대학
학생처
과학기술대학
의과대학
03│공과대학
02│경제금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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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이과대학
01│과학기술대학
90│공과대학
공과대학
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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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공과대학
87│공과대학
10│院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03│경영대학
과학기술대학
정보통신처
체육대학
공과대학
83│상경대학
70│전자공학
01│공과대학
의과대학
85│공과대학
82│공과대학
00│공과대학
91│체육대학
81│상경대학
자연과학대학
약학대학
58│공과대학
89│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대학
의과대학
81│의과대학
대외협력처
67│체육대학
87│공학대학
80│공과대학
인문과학대학
07│공과대학
공학대학
사회과학대학
81│법과대학
04│과학기술대학
공학대학
89│공학대학
총무처
90│院대학
98│공과대학
98│경영대학
82│공과대학
82│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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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국제문화대학
공학대학
09│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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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공과대학
82│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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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음악대학
09│음악대학
디자인대학
체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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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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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법과대학
院교육대학
81│상경대학
88│상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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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院대학
85│인문과학대학
88│상경대학
00│공과대학
03│院대학
99│경영대학
86│상경대학
11│院대학
93│공학대학
98│공과대학
02│공학대학
82│공과대학
76│사학
05│院대학
83│공과대학
86│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96│인문과학대학
11│院대학
91│상경대학
공과대학
04│인문과학대학
01│경영대학
과학기술대학
90│체육과학대학
06│과학기술대학
79│사범대학
76│공과대학
88│공학대학
08│院공공정책대학
02│院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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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경영대학
60│공과대학
03│생활과학대학
00│경영대학
09│院대학
81│상경대학
08│법학·남윤표
75│상경대학
84│상경대학
04│국제문화대학
87│체육과학대학
02│언론정보대학
약학대학
81│상경대학
71│사범대학
82│공과대학
01│언론정보대학
09│음악대학
디자인대학
공학대학
92│사회과학대학
예체능대학
73│공과대학
78│영어영문학
교무처
82│사범대학
03│사회과학대학
공학대학
64│공과대학
99│院일반대학
11│건설환경공학과
82│공과대학
공과대학
89│공학대학
사범대학
사범대학
95│과학기술대학
약학대학
01│의과대학
09│院음악대학
07│공과대학
체육대학
11│院대학
박물관
90│인문과학대학
89│인문과학대학
85│인문과학대학
99│건축대학
과학기술대학
82│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11│院공공정책대학
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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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대학
09│院공공정책대학
70│상경대학
98│공과대학
12│院대학
85│상경대학
02│의과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10관현학│민유현
정책과학대학
82│자연과학대학
02│공학대학
02│언론정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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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
디자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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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공과대학
67│공과대학
디자인대학
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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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대학
00│경영대학
02│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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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경영대학
경제금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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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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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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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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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97│공과대학
00│경제금융대학
99│의과대학
02│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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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공학대학
80│체육대학
공과대학
04│공학대학
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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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국제문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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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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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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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공과대학
76│의과대학
87│공과대학
02│경영대학
91│체육대학
00│院산업대학
12│院일반대학
75│행정학
생활체육과학대학
음악대학
97│공과대학
76│공과대학
12│院일반대학
07│院국제관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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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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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생활체육과학대학
01│院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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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생활과학
02│공학대학
91│상경대학
78│법과대학
11│院공공정책대학
언론정보대학
총무처
92│院대학
05│사범대학
공학대학
사범대학
02│경제금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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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院대학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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院법학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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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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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생활체육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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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공학대학
디자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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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院국제관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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院임상간호정보대학
공과대학
01│경영대학
86│상경대학
언론정보·국제관광
72│공과대학
00│공과대학
80│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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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과학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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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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院기술경영전문대학
공학대학
83│인문과학대학
공과대학
81│공과대학
약학대학
공학대학
90│사회과학대학
부설연구소
08│院대학
98│경영대학
입학처
90│상경대학
91│공과대학
01│공과대학
09│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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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대학
09│院공공정책대학
83│사회과학대학
82│인문과학대학
경상대학
05│院대학
82│사회과학대학
03│인문과학대학
94│공과대학
예체능대학
02│경영대학
92│의과대학
78│공과대학
84│공과대학
58│수학
국제문화대학
음악대학
06│건설환경공학과
69│상경대학
99│경영대학
82│공과대학
96│경영대학
03│경상대학
79│공과대학
86│공학대학
학생처
공과대학
공과대학
76│공과대학
03│경영대학
96│생활체육과학대학
06│사회과학대학
05│경상대학
85│인문과학대학
00│공학대학
57│공과대학
83│상경대학
84│공과대학
비서실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공과대학
11│디자인대학
인문과학대학
79│상경대학
78│공과대학
12│실내환경디자인
11│컴퓨터공학부·서준수
95│공학대학
81│상경대학
97│이과대학
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한양초등학교이승민
과학기술대학
76│공과대학
81│인문과학대학
학생처
85│체육과학대학
92│언론정보대학
공학대학
의과대학
86│사회과학대학
배상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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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윤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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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규 동문
송미나 동문
송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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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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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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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근 교수
오성진 동문
오성훈 동문
오세창 동문
오수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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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렬 동문
오승철 동문
오용준 동문
오은석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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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임경 동문
오재환 동문
오지은 일반인
오차환 교수
오형석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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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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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무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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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교수
유영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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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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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준 동문
유 준 동문
유지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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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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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영 동문
윤병규 동문
윤병익 동문
윤서현 동문
윤석재 동문
윤선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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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 동문
윤성일 동문
윤성태 동문
윤송이 재학생
윤양식 동문
윤여일 동문
윤영학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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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환 동문
윤재국 동문
윤정근 동문
윤정열 동문
윤종삼 동문
윤종아 직원
윤종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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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동문
윤창섭 동문
윤채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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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관 동문
은희범 동문
이강득 동문
이강민 교수
이 경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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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림 동문
이광민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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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교수
이광인 동문
이광재 동문
이광재 동문
이광한 동문
이광호 동문
이광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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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열 동문
이규진 동문
이그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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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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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교수
이동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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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직원
이미선 동문
이미숙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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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 교수
이민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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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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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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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동문
이설경 동문
이성균 동문
이성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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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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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교수
이성진 동문
이성철 교수
이소연 재학생
이수연 교수
이수연 재학생
이수영 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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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우 직원
이수재 동문
이수철 교수
이수형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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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동문
이승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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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동문
이승철 동문
이승학 동문
이승협 직원
이승환 교수
이승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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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동문
이연재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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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교수
이영근 동문
이영기 재학생
이영렬 동문
이영미 동문
이영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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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교수
이영철 동문
이영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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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재학생
이용우 교수
이용운 동문
이용일 동문
이용주 동문
이용택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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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기 동문
이원철 교수
이유미 동문
이유정 동문
이윤부 동문
이윤식 동문
이윤우 일반인
이윤조 직원
이윤종 동문
이윤주 동문
이은빈 동문
이은정 교수
이은정 동문
이은주 동문
이은진 동문
이은희 동문
이응석 동문
이의시 동문
이인균 직원
이인숙 교수
이장우 동문
이장원 동문
이장현 직원
이재경 동문
이재구 동문
이재민 교수
이재복 교수
이재우 동문
이재욱 동문
이재원 동문
이재은 직원
이재인 동문
이재철 동문
이재혁 동문
이재환 교수
이재황 재학생
이정규 교수
이정렬 동문
이정봉 동문
10│院대학
86│공과대학
03│院대학
05│경영대학
70│공과대학
98│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93│이과대학
93│공과대학
ERICA학술정보관
82│사회과학대학
00│공과대학
86│법과대학
03│생활과학대학
04│공과대학
01│공과대학
99│공과대학
교무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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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생활과학
국제문화대학
04│공과대학
98│의과대학
디자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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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공과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06│음악대학
01│공과대학
82│공과대학
국제학RC
입학처
과학기술대학
디자인대학
77│공과대학
94│공학대학
11│院대학
공학대학
11│院대학
82│공과대학
78│법과대학
85│공과대학
02│공학대학
73│상경대학
70│의과대학
12│院대학
생활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07│경상대학
01│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사범대학
03│院일반대학
85│사범대학
81│자연과학대학
80│공과대학
02│院대학
07│음악대학
89│공과대학
84│공과대학
교무입학처
73│공과대학
98│공과대학
04│체육대학
12│院생활과학대학
71│공과대학
12│院대학
05│인문과학대학
국제협력처
의과대학
92│경영대학
00│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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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경영대학
03│과학기술대학
10│경상대학
05│공학대학
00│院대학
82│공과대학
89│인문과학대학
77│상경대학
공과대학
82│사범대학
언론정보대학
89│상경대학
01│공과대학
91│경영대학
00│공과대학
11│院기술경영전문대학
87│상경대학
공학대학
02│인문과학대학
98│공과대학
82│상경대학
86│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79│의과대학
99│경상대학
83│사회과학대학
04│인문과학대학
81│무용
음악대학
02│공과대학
03│공과대학
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96│언론정보대학
91│공학대학
음악대학
국제문화대학
81│사범대학
67│전기공학
02│인문과학대학
11│院음악대학
과학기술대학
00│공과대학
10│院대학
디자인대학
입학처
자연과학대학
93│공과대학
90│공학대학
체육대학
81│공과대학
02│경제금융대학
05│인문과학대학
01│공과대학
공과대학
98│공학대학
80│공과대학
75│공과대학
ERICA학술정보관
12│생활과학대학
디자인대학
04│과학기술대학
공학대학
04│국제문화대학
82│인문과학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생활과학대학
02│공과대학
디자인대학
67│사범대학
77│의과대학
생활과학대학
85│사범대학
90│자연과학대학
인문과학대학
97│경영대학
75│공과대학
00│院일반대학
94│인문과학대학
공과대학
09│음악대학
정보통신처
92│상경대학
79│공과대학
05│院일반대학
63│공과대학
06│생활과학
과학기술대학
예체능대학
04│체육대학
96│공과대학
81│상경대학
백남학술정보관
90│사범대학
86│인문과학대학
88│이과대학
06│국제문화대학
08│경상대학
사범대학
체육대학
73│사범대학
99│건축대학
02│경상대학
09│院공학대학
99│공과대학
공과대학
91│공과대학
97│공학대학
70│정치외교학
인문과학대학
82│공과대학
95│체육대학
96│경영대학
88│상경대학
07│院대학
82│공과대학
00│院대학
77│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59│상경대학
과학기술대학
91│의과대학
공학대학
85│공학대학
과학기술대학
99│의과대학
88│공과대학
정책과학대학
체육대학
06│과학기술대학
06│생활과학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언론정보대학
04│국제문화대학
법과대학
02│공과대학
경상대학
대외협력처
70│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08│院산업경영디자인대학
82│공과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09│디자인대학
11│院대학
02│과학기술대학
91│공학대학
예체능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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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상경대학
75│공과대학
91│이과대학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T
82│공과대학
사범대학
83│공과대학
00│공과대학
97│공학대학
의과대학
82│공과대학
04│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96│공학대학
69│상경대학
87│공과대학
00│의과대학
07│국제문화대학
02│자연과학대학
11│院대학
예체능대학
87│사범대학
공학대학
04│경상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99│생활과학대학
96│인문과학대학
94│공학대학
공과대학
99│체육과학대학
83│신문방송학
99│공과대학
87│상경대학
90│과학기술대학
00│자연과학대학
92│문과대학
공학대학
91│이과대학
85│상경대학
83│공과대학
08│院대학
82│자연과학대학
88│공학대학
공학대학
64│공과대학
83│인문과학대학
68│화학공학
87│사회과학대학
88│상경대학
84│인문과학대학
관리처
디자인대학
07│院대학
82│공과대학
04│경영대학
공과대학
03│공학대학
77│상경대학
02│경영대학
98│공과대학
04│院대학
80│체육대학
85│체육과학대학
61│전기공학
국제문화대학
82│자연과학대학
12│院생활과학대학
01│경영대학
81│의과대학
72│의과대학
06│의과대학
79│문과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국제문화대학
09│院대학
03│자연과학대학
02│院대학
81│공과대학
86│경상대학
디자인대학
부설연구소
81│상경대학
86│이과대학
93│공과대학
98│공과대학
66│공과대학
95│인문과학대학
86│인문과학대학
06│체육대학
01│사회과학대학
92│상경대학
공과대학
12│院대학
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04│공과대학
04│인문과학대학
04│경영대학
05│공과대학
85│공학대학
99│건축대학
02│공학대학
08│체육대학
82│공과대학
공학대학
院기술경영전문대학
96│공과대학
81│상경대학
93│공과대학
02│사범대학
87│공과대학
09│院대학
88│인문과학대학
90│의과대학
82│사회과학대학
74│상경대학
인문과학대학
89│사회과학대학
총무처
정보통신처
01│과학기술대학
91│가정대학
02│공과대학
공과대학
06│공과대학
98│언론정보대학
공학대학
97│인문과학대학
산학협력단
백남학술정보관
98│공학대학
공과대학
84│공과대학
07│院대학
04│체육대학
83│인문과학대학
08│院행정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00│경영대학
98│법과대학
경상대학
82│공과대학
90│인문과학대학
85│공과대학
03│공과대학
70│공과대학
97│공과대학
82│공과대학
87│인문과학대학
02│경영대학
97│경영대학
89│인문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82│사회과학대학
82│의과대학
86│상경대학
96│공과대학
12│院생활과학대학
89│상경대학
04│과학기술대학
83│공과대학
00│생활체육과학대학
체육대학
96│이과대학
언론정보대학
경상대학
03│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11│院대학
체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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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院음악대학
경제금융대학
학생처
99│院대학
디자인대학
81│법과대학
00│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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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공학대학
98│과학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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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공과대학
학생처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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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院일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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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院생활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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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院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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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디자인대학
65│공과대학
공학대학
81│사범대학
12│院대학
과학기술대학
81│상경대학
00│경영대학
93│이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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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院대학
공학대학
01│경영대학
71│상경대학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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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사회과학대학
74│체육대학
03│공과대학
학생처
89│상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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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인문과학대학
경상대학
95│생활과학대학
84│가정대학
04│인문과학대학
79│의과대학
90│경상대학
공과대학
비서실
국제문화대학
97│경영대학
86│이과대학
교무입학처
04│체육대학
87│법과대학
院법학전문대학
국제문화대학
02│경영대학
87│인문과학대학
06│공학대학
산학협력단
08│체육대학
00│과학기술대학
08│공과대학
디자인대학
11│院대학
공학대학
87│공과대학
82│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10월 11일~2012년 12월 10일)
HYU magazine 66 |
67
신택균 동문
신헌기 동문
신홍준 동문
신후식 동문
신흥수 교수
심미희 동문
심성욱 교수
심재돈 동문
심재용 동문
심정훈 동문
심진호 동문
심현숙 재학생
심홍주 동문
안강호 교수
안광섭 동문
안광천 동문
안달현 동문
안덕현 동문
안동근 교수
안명주 동문
안상옥 동문
안상훈 동문
안선아 동문
안선희 동문
안성우 교수
안성준 동문
안성태 동문
안성호 교수
안성훈 교수
안세일 동문
안세진 동문
안승훈 교수
안신원 교수
안영실 동문
안영임 일반인
안영철 동문
안은경 동문
안은영 재학생
안일신 교수
안재경 동문
안재성 재학생
안정훈 교수
안종길 직원
안주홍 교수
안중태 동문
안현철 동문
안형근 교수
안형수 동문
안형준 동문
안혜정 동문
안희범 동문
안희준 교수
양권영 동문
양기출 동문
양보현 동문
양주성 직원
양지영 재학생
양진숙 교수
양하나 동문
양해원 교수
양현정 동문
양형남 동문
양호인 동문
어미경 교수
어수한 동문
엄경희 교수
엄근용 동문
엄수하 동문
엄애선 교수
엄우용 동문
엄우용 동문
엄익상 교수
엄희석 동문
에스넷시스템(주) 동문
여동기 삼목회
여성수 동문
여영구 교수
여예슬 재학생
여인춘 직원
염주일 동문
염준태 동문
07│과학기술대학
院교육대학
84│사범대학
99│법과대학
08│院공공정책대학
97│경영대학
84│인문과학대학
00│공과대학
77│의과대학
87│인문과학대학
공학대학
03│경영대학
공학대학
언론정보대학
98│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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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상경대학
학생처
89│인문과학대학
공학대학
총무관리처
82│공과대학
90│공과대학
73│공과대학
02│사회과학대학
97│사범대학
07│院대학
83│사회과학대학
기획처
56│기계공학
01│공과대학
부설연구소
생활과학대학
03│인문과학대학
92│사범대학
97│의과대학
부설연구소
91│공과대학
11│院대학
80│공과대학
97│공과대학
10│院대학
자연과학대학
86│상경대학
84│인문과학대학
98│과학기술대학
08│院대학
06│공과대학
약학대학
04│의과대학
74│영어영문학
공학대학
02│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06│공과대학
96│공과대학
공과대학
경영감사실
00│공과대학
78│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07│디자인대학
과학기술대학
04│공과대학
82│공과대학
82│사범대학
81│사범대학
96│체육대학
82│상경대학
73│의과대학
12│생활과학
院법학전문대학
11│院대학
디자인대학
96│이과대학
85│사회과학대학
82│공과대학
08│院산업경영디자인대학
82│사회과학대학
00│과학기술대학
사회과학대학
이정선 동문
이정숙 교수
이정엽 동문
이정우 동문
이정임 동문
이정주 동문
이정화 동문
이정훈 동문
이정희 동문
이제희 동문
이종락 직원
이종빈 동문
이종세 교수
이종수 교수
이종수 동문
이종윤 동문
이종정 동문
이종태 직원
이종필 동문
이종필 직원
이준근 직원
이준석 동문
이준석 동문
이준선 동문
이준수 동문
이준우 동문
이준희 동문
이중기 동문
이중범 직원
이중아 동문
이지수 동문
이지수 교수
이지연 교수
이지연 일반인
이지영 동문
이지은 동문
이지혜 동문
이 진 교수
이진국 동문
이진규 재학생
이진문 동문
이진석 동문
이진영 재학생
이진원 교수
이창원 동문
이창원 동문
이창준 동문
이창환 동문
이철호 동문
이철훈 교수
이춘근 동문
이치완 동문
이태식 교수
이태한 동문
이태형 교수
이태형 재학생
이태호 동문
이태희 교수
이태희 직원
이태희 동문
이택희 동문
이필영 교수
이하령 재학생
이학준 교수
이한림 동문
이한용 동문
이향아 동문
이헌옥 동문
이헌우 동문
이혁만 동문
이현영 동문
이현우 재학생
이형규 교수
이형규 재학생
이형규 교수
이혜경 동문
이호준 동문
이호진 동문
이호창 재학생
이호형 동문
이홍균 동문
이 훈 교수
이훈재 동문
이흥현 동문
이희석 동문
이희수 교수
이희수 동문
이희호 직원
인용호 동문
임갑수 동문
임경진 재학생
임기범 동문
임기완 동문
임기택 동문
임난영 교수
임대영 동문
임덕호 교수
임미원 교수
임병훈 동문
임봉혁 동문
임 석 동문
임세진 일반인
임수용 학부모
임승일 재학생
임영택 동문
임용철 동문
임은영 재학생
임재형 일반인
임정민 동문
임정원 동문
임종윤 동문
임준순 동문
임준홍 교수
임지연 동문
임지연 동문
임지혜 재학생
임진호 동문
임채호 동문
임채흥 동문
임태연 교수
임하성 동문
임현민 동문
임형신 교수
임홍석 동문
장경원 동문
장경찬 동문
장광근 동문
장금일 일반인
장기학 동문
장기혁 동문
장대영 동문
장동석 동문
장미화 동문
장병채 동문
장석례 직원
장석원 동문
장성원 동문
장아름 동문
장아리 재학생
장영상 동문
장영자 동문
장요한 동문
장우혁 동문
장 욱 동문
장웅식 동문
장웅식 동문
장은정 동문
장의선 교수
장재혁 재학생
장재홍 동문
장정권 동문
장정우 교수
장정임 동문
장종형 동문
장지현 동문
장진우 직원
장창준 동문
장해만 동문
장현순 동문
장현철 동문
장호천 동문
장환봉 동문
장흥순 동문
전년수 직원
전미영 동문
전미현 동문
전범수 교수
전성우 교수
전수옥 교수
전영석 동문
전영섭 재학생
전영준 동문
전용남 직원
전용수 동문
전용우 동문
전용철 교수
전유신 동문
전유아 교수
전유일 동문
전윤석 동문
전은경 동문
전은화 동문
전의용 동문
전익동 동문
전재범 교수
전재우 동문
전지현 동문
전창림 동문
전철균 동문
전형필 교수
정경선 동문
정경윤 동문
정광옥 동문
정교민 동문
정구원 동문
정규상 동문
정기수 교수
정기승 동문
정기윤 동문
정기철 동문
정내과의원 동문
정대규 일반인
정대한 동문
정대호 교수
정덕빈 동문
정동근 동문
정문식 교수
정문희 교수
정민주 동문
정봉근 교수
정봉영 동문
정상철 직원
정상호 동문
정석균 교수
정석원 교수
정석윤 동문
정석화 동문
정성균 동문
정성용 동문
정성종 교수
정성훈 교수
정수헌 동문
정승미 동문
정연석 동문
정연철 동문
정영대 교수
정영란 동문
정영수 동문
정영호 동문
정예슬 재학생
정용욱 동문
정우석 동문
정우진 동문
정우진 동문
정원배 동문
정원조 동문
정원호 동문
정윤옥 동문
정인교 동문
정인균 동문
정인재 교수
정일엽 교수
정재경 동문
정재윤 교수
정재찬 교수
정재학 직원
정재훈 동문
정재훈 재학생
정정숙 동문
정정옥 동문
정종원 직원
정종표 재학생
정주현 직원
정지백 동문
정진경 동문
정진곤 교수
정진두 동문
정진욱 동문
정진현 동문
정창원 동문
정창현 동문
정천기 동문
정태수 교수
정태인 동문
정태진 동문
정필묵 동문
정하미 교수
정하연 동문
정학영 동문
정현욱 동문
정현철 교수
정형 학부모
정혜경 동문
정호경 교수
정호연 동문
정호영 동문
정호진 교수
정호철 동문
정홍렬 동문
정회진 재학생
정희경 동문
정희정 동문
정희준 교수
제영신 동문
조경우 동문
조경제 직원
조규성 동문
조남철 동문
조남춘 동문
조래용 동문
조명숙 일반인
조민경 동문
조상민 동문
조상범 교수
조상연 동문
조선영 동문
조성경 동문
조성문 교수
조성식 교수
조성재 동문
조성호 동문
조성훈 동문
조영규 동문
조영남 재학생
조영민 동문
조영상 동문
조영수 동문
조영준 동문
조영호 동문
조용성 동문
조용준 동문
조용진 동문
조용환 동문
조원창 동문
조윤기 동문
조윤정 동문
조은진 교수
조은철 교수
조일영 동문
조정일 동문
조종창 동문
조주선 교수
조주익 동문
조주현 동문
조주희 동문
조준철 동문
조준형 동문
조중연 동문
조진관 동문
조진양 동문
조창기 교수
조철현 동문
조평선 재학생
조한익 교수
조현승 동문
조현형 동문
조현희 동문
조홍근 동문
조희숙 동문
좌용호 교수
주권섭 동문
주동헌 교수
주미경 교수
주봉근 동문
주부권 동문
주수언 동문
주시각 재학생
주재범 교수
지재성 동문
진봉수 동문
진상호 동문
진성아 동문
진언선 교수
진용선 동문
진유리 동문
진창하 교수
차경만 동문
차민철 교수
차순걸 직원
차승호 동문
차승화 일반인
차윤경 교수
차현주 동문
차혜영 교수
채규상 동문
채봉철 동문
채영규 교수
채지형 교수
채필석 교수
천병철 동문
최경남 동문
최경렬 동문
최경선 동문
최경찬 동문
최금영 직원
최낙삼 교수
최다혜 재학생
최대홍 동문
최돈민 동문
최동운 동문
최득엽 직원
최미나 동문
최범준 직원
최병길 동문
최병대 교수
최병욱 교수
최병호 동문
최부관 동문
최성경 동문
최성락 교수
최소영 동문
최송산 동문
최송희 동문
최승묵 삼목회
최승호 동문
최영길 동문
최영재 동문
최영준 동문
최영환 동문
최용석 교수
최용승 동문
최원배 교수
최유경 동문
최유진 동문
최윤형 교수
최은정 직원
최은주 동문
최인범 동문
최인영 교수
최인혁 동문
최재훈 교수
최정안 직원
최정훈 동문
최정희 동문
최제민 교수
최종구 동문
최종민 동문
최종욱 동문
최종하 동문
최종혁 동문
최준서 교수
최준호 교수
최중기 동문
최중섭 교수
최지웅 교수
최진 동문
최진근 동문
최진성 동문
최진식 교수
최찬규 동문
최한곤 교수
최현주 동문
최현희 동문
최형욱 동문
최형인 교수
최형택 동문
최홍구 동문
최흥규 동문
최희선 동문
최희영 동문
최희운 동문
추영 재학생
추원교 교수
케이아이씨에이(주) 동문
탁진필 재학생
태경호 재학생
토담
튼튼소아청소년과 동문
팽동국 동문
피찬호 동문
필름나라(주) 동문
하대성 동문
하대철 동문
하정미 교수
하정호 동문
하정희 동문
하준경 교수
하찬용 직원
학부모(한양초등학교)
학사지원직원 총 44명
한교회 총1명
한기성 동문
한기철 동문
한기태 삼목회
한기희 동문
한동섭 교수
한동수 교수
한만균 동문
한명규 동문
한명수 교수
한명옥 교수
한문섭 교수
한미정 교수
한병호 동문
한상년 직원
한상복 동문
한상웅 교수
한선미 동문
한성호 동문
한승동 동문
한승원 동문
한승환 재학생
한승훈 동문
한신우 동문
한유란 재학생
한은순 직원
한인권 동문
한재용 동문
한재우 동문
한재준 동문
한정완 교수
한정희 동문
99│공과대학
02│언론정보대학
04│경제금융대학
국제문화대학
82│공과대학
관리처
85│이과대학
82│법과대학
11│음악대학
06│체육대학
97│경영대학
90│공학대학
의과대학
92│院일반대학
경상대학
院법학전문대학
03│경영대학
85│인문과학대학
87│공과대학
12│건설환경공학 임성준
06│院대학
93│사범대학
01│공과대학
11│생활과학대학
95│인문과학대학
80│사회과학대학
91│공과대학
89│공과대학
공학대학
83│의과대학
05│사회과학대학
09│院음악대학
00│경상대학
92│공학대학
80│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05│院대학
82│공과대학
약학대학
03│院대학
82│음악대학
83│院대학
81│사범대학
86│인문과학대학
88│인문과학대학
81│상경대학
00│사회과학대학
09│院공공정책대학
73│공과대학
ERICA학술정보관
91│공과대학
99│사회과학대학
06│국제문화대학
08│院대학
72│공과대학
70│사범대학
05│院대학
82│공과대학
90│상경대학
82│사범대학
98│공과대학
86│사범대학
공과대학
05│경상대학
00│경영대학
02│경제금융대학
국제문화대학
98│생활과학대학
08│경제금융대학
02│경상대학
입학처
99│인문과학대학
93│이과대학
82│공과대학
82│자연과학대학
99│경영대학
90│이과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관리처
87│상경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언론정보대학
언론정보대학
체육대학
02│정보통신대학
09│음악대학
03│공학대학
총무처
88│경영대학
91│상경대학
의과대학
00│공학대학
사범대학
05│경상대학
83│공과대학
82│의과대학
91│사범대학
87│의과대학
75│공과대학
의과대학
76│인문과학대학
97│이과대학
73│공과대학
86│인문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82│응용미술
81│상경대학
93│공과대학
02│공과대학
90│인문과학대학
82│자연과학대학
院교육대학
97│院대학
92│공과대학
82│공과대학
84│의과대학
98│디지털경제경영대학
국제문화대학
04│경영대학
86│공과대학
院법학전문대학
의과대학
06│법과대학
공학대학
83│사범대학
총무처
96│경상대학
정책과학대학
국제문화대학
90│공학대학
82│상경대학
76│상경대학
95│체육대학
공과대학
공과대학
81│공과대학
90│인문과학대학
82│공과대학
78│인문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86│사범대학
85│상경대학
85│이과대학
12│院대학
82│공과대학
73│상경대학
82│공과대학
96│공과대학
87│공과대학
76│신문방송학
73│공과대학
83│인문과학대학
81│상경대학
81│상경대학
院기술경영전문대학
과학기술대학
97│공과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院경영전문대학
82│공과대학
11│院대학
76│사범대학
73│자수
창의인재원
11│院일반대학
대외협력처
99│체육대학
82│공과대학
사범대학
94│공과대학
91│이과대학
01│공학대학
89│사회과학대학
86│인문과학대학
79│공과대학
예술학부
01│사범대학
89│사범대학
80│공과대학
국제문화대학
88│院산업대학
85│공과대학
02│경영대학
경영대학
12│기계공학·기영곤
83│인문과학대학
院법학전문대학
06│경상대학
07│院대학
체육대학
94│사회과학대학
02│자연과학대학
06│디자인대학
97│인문과학대학
82│인문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82│공과대학
00│院경영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2│院공학대학
87│문과대학
81│공과대학
82│공과대학
07│院대학
02│공학대학
사범대학
88│이과대학
05│생활과학
75│상경대학
인문과학대학
체육대학
89│인문과학대학
05│院대학
81│공과대학
84│의과대학
12│院대학
02│경영대학
64│경영대학
82│공과대학
09│공학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98│공학대학
08│체육대학
82│사회과학대학
83│의과대학
82│공과대학
89│인문과학대학
97│인문과학대학
과학기술대학
공과대학
86│체육과학대학
94│과학기술대학
80│공과대학
음악대학
04│경제금융대학
01│공과대학
01│院대학
92│언론정보대학
81│인문과학대학
04│院대학
자연과학대학
교무처
98│공학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자연과학대학
84│사회과학대학
03│의과대학
58│공과대학
63│공과대학
08│院일반대학
체육대학
의과대학
84│상경대학
의과대학
과학기술대학
73│의과대학
64│공과대학
89│이과대학
공과대학
04│공과대학
약학대학
06│과학기술대학
03│院경영대학
88│사회과학대학
예술학부
94│이과대학
81│상경대학
82│공과대학
90│공과대학
90│공과대학
95│상경대학
10│체육과학대학
디자인대학
61│공과대학
12│院대학
08│院산업경영디자인대학
82│의과대학
91│院일반대학
95│공학대학
90│사회과학대학
80│기계공학
89│사회과학대학
약학대학
78│사회과학대학
92│사범대학
경상대학
정보통신실
08│체육대학
84│경영대학
99│院일반대학
00│院대학
사회과학대학
공과대학
96│공과대학
02│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院경영전문대학
사범대학
언론정보대학
04│공과대학
출판부
97│경상대학
의과대학
08│院대학
90│사회과학대학
86│공과대학
92│이과대학
06│院산업경영디자인대학
94│공학대학
02│공과대학
11│院음악대학
사회봉사단
05│공학대학
03│공과대학
02│공과대학
02│경상대학
디자인대학
71│영극영화학
한준한 동문
한지원 동문
한지은 동문
한창민 동문
한화란 동문
한희창 교수
함기문 동문
함병기 동문
허 각 동문
허남일 동문
허명재 동문
허성규 동문
허영선 직원
허윤정 동문
허재형 동문
허준영 동문
현담산업(주)
현상학 동문
현성숙 동문
현완주 직원
현욱초 재학생
현운몽 동문
현윤종 동문
현은령 동문
현정호 교수
현지희 직원
호정규 교수
홍광표 동문
홍기한 동문
홍기현 동문
홍 민 동문
홍민수 동문
홍민표 동문
홍사경 동문
홍석민 교수
홍석우 동문
홍성기 동문
홍성민 동문
홍성재 동문
홍성태 교수
홍승우 동문
홍승창 동문
홍신표 동문
홍용표 직원
홍용표 교수
홍원기 동문
홍은희 재학생
홍정렬 동문
홍정익 동문
홍정혁 동문
홍주유 교수
홍준기 동문
홍진수 동문
홍현화 동문
황봉구 동문
황상재 교수
황성식 동문
황승용 교수
황승하 동문
황아름 재학생
황연숙 교수
황영수 동문
황영진 교수
황용권 동문
황용현 동문
황우중 동문
황재규 동문
황정인 재학생
황종현 동문
황중호 동문
황지연 동문
황지혜 동문
황채환 동문
황현조 동문
황호연 동문
황홍규 교수
황효식 동문
Jim Small 일반인
Justyn Wayne Jaworski 교수
03│공과대학
05│예술대학
03│생활과학대학
82│공과대학
68│사범대학
국제문화대학
83│사회학
86│경상대학
80│공과대학
95│공과대학
01│공학대학
93│법과대학
백남학술정보관
03│경영대학
00│공과대학
03│의과대학
95│院대학
82│사범대학
총무관리처
09│음악대학
82│공과대학
82│공과대학
96│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의과대학
86│이과대학
97│상경대학
88│공과대학
05│과학기술대학
97│인문과학대학
04│자연과학대학
74│사범대학
과학기술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00│공과대학
04│경영대학
01│경상대학
경영대학
99│경영대학
81│상경대학
82│공과대학
백남학술정보관
사회과학대학
02│공과대학
08│院대학
08│공과대학
85│인문과학대학
05│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02│경영대학
02│인문과학대학
88│사회과학대학
81│상경대학
사회과학대학
93│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04│자연과학대학
09│院대학
생활과학대학
83│법과대학
경상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81│사범대학
99│공학대학
91│상경대학
09│院대학
00│공과대학
94│인문과학대학
02│생활과학대학
07│체육대학
85│상경대학
00│경영대학
60│공과대학
정책과학대학
79│문과대학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2012년 10월 11일~2012년 12월 10일)
81│인문과학대학
84│상경대학
공과대학
02│법과대학
12│院대학
사범대학
90│경상대학
87│공과대학
02│경제금융대학
04│경제금융대학
10│院공공정책대학
공학대학
59│토목공학
경상대학
사범대학
00│공과대학
94│공학대학
03│院대학
10│院대학
공학대학
82│사회과학대학
01│경영대학
84│공과대학
03│의과대학
자연과학대학
88│院산업대학
08│생활과학대학
경상대학
80│상경대학
과학기술대학
학생생활관
02│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03│과학기술대학
국제문화대학
82│인문과학대학
86│공과대학
과학기술대학
자연과학대학
공학대학
97│의과대학
02│공과대학
86│상경대학
82│공과대학
02│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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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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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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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공과대학
학생처
89│사범대학
학생처
45│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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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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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경제금융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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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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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공과대학
85│경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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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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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인문과학대학
언론정보대학
생활과학대학
08│院대학
97│공과대학
디자인대학
06│체육대학
여러분께 어울리는
기부상품을 추천합니다!
A
한양사랑 발전기금
(용도 미지정)
기부금 용도와 사용처를 지
정하지 않은 기금으로 석학
지원기금, 장학기금, 국제
화 추진기금, 교육인프라
지원기금 등 한양 발전을
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됩니다.
B
OOO학과 발전기금
기부자가 원하시는 사용처
(대학, 학과, 연구소 등)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는 지
정하신 학과를 위해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D
OOO학과 장학기금
기부자가 원하시는 사용처
(대학, 학과 등)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는 지정하신 학
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
용됩니다.
C
후배사랑 십시일반 발전기금
매월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는 만 원 단위의 기부금
자동이체(CMS)를 통해 지
정학과 또는 출신학과의 발
전기금으로 돌아가는 형식
의 모금 캠페인입니다.
E
장학금 되돌려주기
재학시절 장학금을 받았던
동문들이 다시 후배들에게
장학금(500만 원)을 대물려
준다는 의미의 내리사랑 기
부 캠페인이며, 이는 지정
하신 학과 학생들의 장학금
으로 돌아갑니다.
A 기부금의 용도, 사용처를 지정하고 싶다.
B 한양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쓰인다면 어디에
쓰여도 괜찮다.
A AB B B
A 나는 학교 다닐 때, 장학생이었다.
B 장학생은 아니었지만 우리과 후배에게
장학금을 주고싶다.
A
AB
A 1~5만 원씩 매달 CMS로 자동이체하고 싶다.
B 내가 기부하고 싶을 때, 입금하고 싶다.
A 우리과 후배에게 장학기금을 주고싶다.
B 장학금은 물론이고 학과 발전을 위해 두루두
루 쓰였으면 좋겠다.
발전기금 안내
START
기부는 또 다른 이름의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의를 보태면 큰 자부심으로 돌아오는 투자 말이지요.
한양 후배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시고, 그들의 미래를
지원해보세요. 학과 직속 후배부터 전체 한양인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부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 중복 체크 가능
성명
(법인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사항 (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명 부서명
직위
주소
자택 | TEL |
직장 | TEL |
E-mail 휴대전화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총액 금 ( 원) (₩ )
기간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씩
기부금 용도
한양사랑 발전기금 (용도 미지정) ※ 학교에서 용도를 정하여 사용합니다.
지정기금 ( 지정)
※ 대학(원), 학과(부), 연구소 등 사용처 및 용도 지정.
기
부
방
법
CMS
CMS(기부자의 동의하에 기부자 계좌에서 한양대학교가 자동출금해가는 방식)
결제일 15일 30일 결제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 법인명의 계좌는 출금되지 않습니다.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을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
※ CMS 납입의 경우 수수료 분할 및 지급문제로 1년 적립 후에 사용가능합니다.
무통장입금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13-637512 / 예금주 : 한양대학교
입금자명 기부자명과 동일 동일하지 않은 경우(입금자명 : )
급여공제 ※교직원만 해당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약정서에 기재 된 개인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과 기금관리 용도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동의 『한양대학교 개인정보보호방침』에 따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한양대학교 개인정보보호방침』참조 (http://hyfund.hanyang.ac.kr)
▶약정서 제출처
• TEL : 02-2220-0195~6 • FAX : 02-2220-1649 • E-mail : hyfund@hanyang.ac.kr • 약정서다운로드 : http://hyfund.hanyang.ac.kr
• 우편 :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사랑한대 H> 2013년 1·2월호 독자를 위한
한양대학교 기념품 10%
할인 쿠폰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기간 : 2013년 2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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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 운영안내
위치 : 구 본관(역사관) 1층 전면 좌측 코너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요일 영업,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전화 : 02)2220-4141 (단체 및 맞춤 제작 가능, 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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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참여
이메일 : prhyu@hanyang.ac.kr
전화 : 02)2220-0039
최근의 연구 성과 및 지식을 널리 알리고픈 교수진, 생기발랄한 캠퍼스 풍경을 전하고픈 학생들
그리고 한양인의 추억을 공유하고픈 동문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원고 또는 사진을 기고해주시는
분들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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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이 연말에 발표됐다. 수상작들은 3월까지 ERICA캠퍼스 아고라
전시관(2관)에서 볼 수 있다.
- ‘Campus Now’ 소식 中 / ‘2012 ERICA캠퍼스 사진 공모전’ 대상, ‘빛나라 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