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4년 3-4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4.03.02 · 5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Hanyang Univer sit y
Maga zine
V o l . 2 1 7 M a r / A p r 2 0 1 4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솔직하고 화끈한 배우, 전수경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_ 정책학과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박의의 반란 진압, 홍건적에 의해 빼앗긴 수도 개경의 첫 입성, 원나라 나하추와 덕흥군, 최유의 침입 격퇴, 여진족 삼
선·삼개의 난 평정, 황산대첩과 왜구의 섬멸…. 북쪽 함경도에서 태어나 남쪽 삼남지방에 이르기까지 이성계는 이순
신과 함께 조선시대 불패의 신화였습니다. 하지만 그도 위화도에서 회군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
다. 이미 명예와 재력을 가지고 있어 굳이 목숨을 걸 필요는 없었지요. 하지만 그는 시대의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김연준. 1914년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만지며 음악을 접한 그는 경성고보에 이어 연희전
문에 입학했고, 피아니스트 김영환과 현제명의 지도를 받으며 졸업 전부터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던 음악 재원이었
습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 개교 500주년 기념 음악 대상 수상(작곡 부문) 등 음악가로서 그의 삶은 늘 찬사가 따랐
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삶 중 일부였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인 한양대의 전신인 동아공과학원을 설립한 것은 기
술보국技術保國에 대한 시대의 요청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지요. <대한일보> 사장으로 엄정 중립의 가치를 표방했던 그가
혁명위원회 기사 관련 필화筆禍를 치른 것도 역시 한양대학교의 건학 정신인 ‘사랑의 실천’의 연장선이었고, 그의 굳은
의지는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초·중·고등학교 설립은 물론 언론, 인권 단체와 문화 전반으로 이어졌습니다.
2014년은 백남 김연준 박사 탄생 100주년이며, 한양대학교 개교 75주년, 그리고 조선의 한양 천도 620주년입니다.
현실의 안주를 스스로 뒤흔드는 열정. 그런 열정이 있기에 우리는 성장하고 발전하며 미래가 있습니다.
2014 한양,
열정으로 기억하다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
10 단어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학과
12 숫자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정책학과의 이모저모
14 말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정책학과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16 스타일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정책학과 친목의 중심지
동아리 열전
발행인 임덕호 발행처 한양대학교 홍보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발행 2014년 3·4월호(통권217호) 기획 및 디자인 (주)디자인하우스
CES사업부 02-2262-7430 본부장·편집장 최승영
에디터 양효선, 이은영, 오미연, 송유진, 박혜지 아트 디렉터 차영대
디자이너 김근화, 소보람, 조경미(객원 디자이너) 사진 진공안드로메다
스튜디오 02-517-2333 교열 박소영 출력 ing Process 02-323-
6475 인쇄 금명문화 02-461-1931 구독·주소 변경 02-2220-2032
ContentsMarch·April 2014
40 세계 속의 대학
세상을 놀라게 한 발칙한 천재들의 산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42 전국 팔도 들여다보기
서울 도심 속 핫 스폿으로 봄 여행을 떠나다
서울 핫 스폿에 위치한 동문의 가게
46 건강하게 잘 사는 법
겨울인가 봄인가 노곤노곤 내 몸
춘곤증
48 기부금 소식
52 기부금 약정서
53 문화 산책
한양레퍼토리 극단 대표 최형인 교수
신간 소개
02 시공간을 탐하다
3월, 수많은 최초의 탄생
06 우리 학교를 말하다
언론을 통해 본 자랑스러운 한양·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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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성공하려면 이들처럼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신뢰·배려·기술 중시 문화를 통해
글로벌 초일류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2 내가 제일 잘나가
예쁜 척하지 않았고, 틀에 얽매이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솔직하고 화끈했다, 배우 전수경
28 국내 최고를 만나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30 우리는 진짜 동문 가족
한 지붕 아래 일심삼체
김창완·성완·준완 삼형제
32 선배 24시간 따라가보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근원을 따라가보다
바쁘지만 즐거운, 광고 기획자의 하루
34 창업을 내 품 안에
게임 하나로 널리 세상을 즐겁게 하다
위습소프트 정용은 대표
36 톡톡 튀는 생각을 찾아서
듣고 싶고 담고 싶은 서툰 말
시인·가수 강백수
38 헬로! 한양
“한국 문화에 더 적응하고 융합되고 싶어요!”
스페인 교환학생 카를로스 & 조르디 & 실비아
0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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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공간을 탐하다
1939년, 고 김연준 박사의 ‘과학기술 인재의 양성’이라는
젊은 꿈과 함께 동아공과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한양대학교.
일제의 온갖 탄압으로 폐교의 아픔이라는 시련도 겪었지만,
꿈과 희망으로 격동의 세월을 이겨냈다. 그리고 이렇게 75년 역사를
이루었다. 긴 역사 중에서도 만물이 생동하는 3월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오늘의 한양이 있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글 송유진 | 사진 한양대학교 DB
3월,
수많은
최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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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59년 3월 한양대학교 초대 총장에 김연준 박사 취임
한양공과대학은 1950년대 말에 이르러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1959년
2월에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고, 같은 해 3월 21일에는 한양대학교의 설립자 겸
학장인 김연준 선생이 재단 이사회의 추대를 받아 초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연준
총장은 한양대학교의 종합대학 승격에 즈음하여 “대학 교육은 전문적 학문의 연마에
목적이 있다. 그러나 그전에 하나의 인격자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인간으로서 완성된 뒤에 비로소 학문의 가치가 논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학교의 교훈을 ‘사랑의 실천’에 두고 있다”라는 내용의 훈사를 했다.
1960년 3월 제2교육관 준공
한양대학교는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후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시설 확충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1960년대에 가장 많은 건물이 지어졌다. 1960년대 전반에는
제2교육관, 인문관, 제4공학관, 중앙체육관을 준공한 데 이어 1960년대 후반에는
음악관, 사범대학, 공업센터, 요업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행당산은 손색없는 캠퍼스의
모습을 갖추었다. 의과대학 신설에 따라 부속병원을 설치하게 되어 1972년에
부속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1941년 3월 동아공과학원 제1회 졸업
한양대학교의 시초 동아공과학원은 1939년 경성부 경운정 88번지 천도교회관 건물을
배움의 터전으로 하여 문을 열었다. 학제는 2년제의 광산과, 측량과, 토목과 주간부,
무선과 그리고 토목과 야간부로 학생 수 600여 명을 거느리며 학원의 규모를 갖추었다.
동아공과학원은 근로호애勤勞好愛
·질실강건質實剛健
·견고지구堅固持久·협조호양協調互讓 4대
교육 지침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이는 근면·정직·겸손·봉사를 요구하는 오늘날
한양대학교의 건학 정신 ‘사랑의 실천’의 시원이다. 동아공과학원의 제1회 졸업생이
탄생한 건 1941년 3월 7일이다. 토목과 주간부 졸업생 65명과 함께 토목과 야간부 44명,
광산과 42명, 측량과 55명 등 동아공과학원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1944년 3월 동아고등공업학원 제1회 졸업식 그리고 폐교
김연준 박사는 1942년 1월 고등교육 과정의 동아고등공업학원을 설립했다.
고등교육이라고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동아공업학원은 전문학교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조선인의 고등기술교육에 대해 전문학교 수준의 교육은 허용하지
않고자 했던 일제 관헌 당국은 동아고등공업학원에 1943년 신입생 모집 중지령을
내렸다. 동아고등공업학원은 결국 설립한 지 2년 만인 1944년 3월 제1회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폐교했다.
1945년 1950년 1955년 1960년 1965년 1970년 1975년1940년
1941년 3월
동아공과학원 제1회 졸업
1944년 3월
동아고등공업학원 제1회 졸업식
그리고 폐교
1960년 3월
제2교육관 준공
1959년 3월
한양대학교 초대 총장에
김연준 박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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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월 1963년도 필드하키 부문 최우수 단체로 선정
1960년대 들어 학생회가 부활하는 등 대학에 어느 정도 자율적인 공간이 주어지면서
학생들의 과외 활동도 본격화되었다. 체육 활동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탁구부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전국을 제패하는 등 활발했다. 한양대학교의 대표적인 체육부 중 하나인
필드하키부는 1962년 4월 한양 구락부로 시작했으나 5월에 다시 필드하키부로 새로이
발족했다. 1964년 3월 대한체육회는 한양대학교를 1963년도 필드하키 부문 최우수
단체로 선정해 표창하는 등 창설 이후 2~3년 동안 필드하키부의 활동은 눈부셨다.
1976년 3월 학칙 대폭 개정
교무위원회는 1976년 3월 17일에 종합시험제, 졸업논문제, 평가제 실시와 관련된
학칙을 대폭 개정했다. 개정된 학칙은 부칙을 포함해 12개 조로 되었다. 주요 내용은
종합시험제와 졸업논문제를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1976년도 입학생부터 평가제를
기존 A~F까지의 6단계에서 A+~F까지의 9등급제(E학점의 재시험제 폐지)로 바꾸고,
만점을 4.0에서 4.5로 올리는 것 등이었다.
1980년 3월 반월분교 개교식
한양대학교는 1979년에 제2캠퍼스 반월분교를 설치 후 1980년대에 들어서서 안정적인
서울·안산 캠퍼스 체제를 구축했다. 반월대학(1982년 반월캠퍼스로 개명, 1987년
안산캠퍼스로 개명)의 설립으로 외형적 규모의 팽창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루며
대학의 지평이 확대되었다. 반월분교의 교사 준공식과 개교식이 거행된 건 1980년 3월
15일이었다. 전년도 5월 17일 첫 삽질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드디어 광활한 대지 위에
웅대한 무대가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후 서해안고속도로의 톨게이트가 바로 본
캠퍼스에 인접하게 만들어졌다. 서해안 시대에 그 중심체 역할을 다할 지점에 자리 잡고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는 의미에서 개교식을 겸한 교사 준공식은 한양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
1997년 3월 국제어학원 신설
1990년을 전후해 사회주의권이 붕괴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면서 국제화·세계화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해 각국의 대학도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더는 생존 자체가 어려운 상황으로 되어갔다.
한양대학교는 방안 중 하나로 1997년 3월 10일 국제어학원을 개원했다.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재학생과 일반인에게 제공해왔으며, 여러 나라에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내외국인을
위한 언어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1980년 1985년 1990년 1995년 2000년 2005년 2010년 2015년
1964년 3월
1963년도 필드하키 부문
최우수 단체로 선정
1980년 3월
반월분교 개교식
1976년 3월
학칙 대폭 개정
1997년 3월
국제어학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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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ANG
NEWS
언론을 통해 본
자랑스러운
한양·한양인
연초부터 뚜렷한 행보가 돋보이는 한양대학교와 한양인들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글 곽민해(학생기자)
우리 학교를 말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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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15년 입시 전형안 ‘착한 입시’로 정평 한양대가 입시 전형을 대폭 간소화했다. 복잡한
입시 전형 때문에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기존 13개의 수·정시모집 전형을 통·폐합해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일반/고른 기회), 논술, 특기자, 정시(가/나군) 6개로 줄였다. 전반적으로는 모집
전형의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수능을 면제하고, 정시모집의 경우
학생부 반영 비율을 10%로 줄였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가운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한 곳은
한양대가 유일하다. 한양대의 파격적인 개편안은 학부모와 수험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언론에서는
착한 입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양대 1인당 연구비 전국 9위 지난 1월 8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3년도 전국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대의 1인당 연구비는 1억 6800만 원으로 국내 대학 중 9위를
차지한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을 제외하면 전국 사립대 중에서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양대 전체
연구비는 2조 3580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대(4조 7485억 3000만 원), 연세대(3조 4335억
7000만 원), 카이스트(2조 4386억 6000만 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 대학 선정 한양대가 지난 1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유학생 유치 관리 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도입됐다.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한다. 한양대는 언어능력, 기숙사 수용률, 의료보험 가입률, 재정 건정성,
다양성, 중도 탈락률 등 모든 기준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면 유학생 사증
발급 시 심사가 간소화되며, GKS(Global Korea Scholarship) 평가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응급의료센터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지난 2월 13일 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실시 ‘201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설, 장비, 인력
등의 필수 요소와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함께 평가한 결과다. 한양대학교병원은 2010년부터 4년째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의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서 유방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도 3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불판 앞 소통, 한양 HR 포럼 개최 한양대는 지난 2월 10일 왕십리 인근 마장갈비에서 대기업 인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국내외 기업 채용 동향을 파악하여 기업과 학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기업과 대학 간 공유 가치의 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와
학생, 그리고 기업 인사 담당자가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들은 함께
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 측에서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양 HR 포럼에
참여한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는 “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반갑다”고 말했다. 임덕호 총장은 “기업이 대학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대학이 변하고 중고등학교가
변한다”며 “기업과 대학이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년도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 개최 ‘2014년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이 지난 1월 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임덕호 총장, 김종량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산하
교직원 및 임직원 4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량 이사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는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한 청마의 해”라며 “힘찬 기운과 늠름함이 한양 가족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덕호
총장은 “한양이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은 훌륭한 대학이자 존경받는 대학”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대학’이라는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시상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양원찬)는 지난 1월 15일 동문회관에서
‘2013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수상자는 홍성완(74·연극영화) SBS 미디어넷
사장, 윤성규(75·기계) 환경부 장관, 박화영(79·성악) 인코코 회장이다. 홍성완 사장은 1999년부터
12년간 SBS 미디어넷 사장을 지낸 SBS 미디어그룹의 최장수 CEO로 현재 한양언론인회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윤성규 장관은 한양대에서 석·박사를 지내고 1977년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수질보전국장, 국립환경과학원장, 기상청 차장 등 주요 직책을 거친 환경통이다. 박화영
회장은 붙이는 매니큐어 필름의 최초 개발자로 연간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양 소식
1 2014년도 신년 인사회 및 시무식
2 한양HR포럼
3 홍성완 SBS미디어넷 사장
4 박화영 인코코 회장
5 윤성규 환경부 장관
6 한양대학교의료원 응급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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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영과 연예인 8명 졸업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했던 연예인들이 대거 졸업했다.
양미라(01·연극영화), 이청아(03·연극영화), 노형욱(04·연극영화), 장근석(06·연극영화),
정일우(08·연극영화), 원기준(10·연극영화), 이필모(10·연극영화)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2월
20일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예술체육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양대는 학교
발전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장근석 씨에게 특별 공로상을, 정일우 씨에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장 씨는 그간
학교에 1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정 씨는 동문 선배들과 장학기금을 약정하고 기부한 바 있다.
제5회 자랑스러운 한양 공대인상 시상 ‘제5회 자랑스러운 한양 공대인상’ 시상식 및 부조개막식이
지난 2월 18일 신본관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김철종(58·원자력) 새한산업 회장과 정석현(75·기계)
수산중공업 회장이다. 당일 행사에는 임덕호 총장과 이관수 공과대학장을 포함해 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 경쟁률 전국 1위 2014년도 정시모집에서 ERICA캠퍼스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의 경쟁률이 전국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4명 모집에 867명이 지원해 216.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 이는 2013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11 대 1(5명 모집, 1055명 지원) 보다도 오른
수치로 학과 설립 4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셈이다. 실용음악학과의 인기는 수시모집에서도 두드러졌다.
수시 1차 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250.53 대 1. 이에 반해 실용음악학과 보컬전공의 경쟁률은 471.4 대 1로
전국 대학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간호학부 동문회,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한양대 간호학부 동문회(회장 김현주)가 발전기금 2억
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임덕호 총장과 김현주 동문회장은 2월 21일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에 맞게 후학 양성에 써달라”고 당부했다. 간호학과부
동문회는 장학금 모금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내리사랑에 힘쓰고 있다.
단과대 소식
청와대 파워 엘리트, 한양대 저력 과시 지난 2월 21일 서울신문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1급 이상 고위 공무원 310명 중 한양대 출신이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대(109명),
연세대(27명), 고려대(25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숫자다. 전국에서 10명 이상의 파워 엘리트를 배출한
대학은 앞서 언급한 4개 대학과 성균관대(20명), 한국외대(14명), 육사(14명) 등 7곳에 불과했다. 특히
한양대는 6개월 전에 비해 4명이 증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이토록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곳은 한양대뿐이다. 장차관급에서만 윤성규(75·기계)
환경부 장관, 김재홍(77·행정) 산업통상지원부 1차관, 김종(80·신문방송)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여형구(77·건축공학) 국토교통부 2차관 등이 있다. 이재만(85·경영) 청와대 총무비서관 역시 한양대
출신이다.
4대 그룹 승진 임원, 한양대 출신 약진 삼성, 현대, LG, SK그룹의 임원 인사 중 부사장급 승진자
108명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출신 임원이 6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 6일 헤럴드경제가 발표한 결과다.
이는 서울대(29명), 연세대(9명), 고려대(7명), 성균관대(7명)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숫자다. 승진
인원의 전공별 분포에서는 공과대학 출신이 46명으로 가장 많았다. 헤럴드경제는 “기업 경영의 방점이
안정적인 관리보다 기술력에 찍힌 셈”이라며 “한양대 공과대학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에 교수 3인 선정 한국공학한림원이 1월 9일 학계 인사 13명, 산업계 인사
17명 등 총 30명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신소재공학부 김영호 교수, 기계공학부 유홍희 교수,
융합전자공학부 정제창 교수가 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입회 자격을 부여한다.
한양인 소식
1 배우 장근석과 양미라
2 간호학부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식
3 배우 정일우
4 자랑스러운 한양
공대인상 부조개막식
2 3
4
1

99
2014년도 사법연수원 우수상 배출 지난 1월 20일 열린 사법연수원 43기 수료식에서 성적 우수상을
받은 11명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출신은 2명으로 집계됐다. 법률저널은 “서울대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 2명을 한양대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최근 법조계에서는 한양대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김경민 교수 우주과학소통상 수상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김경민(75·정치외교) 교수가 지난 1월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수여하는 우주과학소통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언론 기고를 통해 나로호
발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복희 무용학과 교수 정년퇴임 기념 공연 한양대 무용학과 김복희 교수가 2월 22일부터 양일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정년퇴임 기념 공연을 가졌다. 특히 <노트르담의 꼽추>를 한국식으로 풀어낸 <천형,
그 생명의 수레>가 15년 만에 공연돼 눈길을 끌었다.
박승기 동문 해양수산부 대변인 임명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14일 박승기(83·토목) 동문을
신임 대변인으로 발령했다. 박 대변인은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인천, 부산, 여수항
건설사무소 및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등을 역임한 항만정책 전문가다.
백광흠 교수,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선출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백광흠(81·의학) 교수가
지난 2월 15일 열린 제9차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백 교수는 1987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백승철 전공의 남철학술상 수상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백승철 전공의가 지난 2월 14일 열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제27차 학술대회에서 남철학술상을 수상했다. 백 전공의는 자주막하출혈이 있는
환자에게서 터슨 증후군의 예측 인자와 위험 인자를 분석했다.
오성배 동문 서원밸리 골프장 대표 오성배(75·경영) 동문이 지난 2월 19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오 대표이사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캐슬파인 골프장과 크리스탈밸리
골프장 대표를 거쳤다. 1월까지 필로스 골프장 부회장을 지냈다.
윤선희 교수 지식재산 학술상 윤선희 한양대 교수가 지난 2월 18일 한국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
(회장 김성기)가 수여하는 지식재산 학술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교수는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국내
지식재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택 동문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 지난 2월 20일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이성택(75·화공) 동문이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대표는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화학공학 석사를,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재희 동문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취임 지난 2월 28일 (주)한전원자력연료 신임 사장에 이재희
동문(72·전기)이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사장은 1979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이후 서울사업본부
북부지점장, 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형규 교수 한국상사법학회 회장 선임 이형규(74·법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2월 14일
한국상사법학회 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이 교수는 한국비교사법학회장과
한양대 교무처장을 지냈다.
정병호 교수 올해의 교육인상 정병호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 2월 27일 여성신문이 선정하는
2014 올해의 교육인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을 통한 대안 교육 운동과 탈북
청소년 교육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 김경민 교수 2김복희 교수
3 박승기 대변인 4 백광흠 교수
5 백승철 전공의 6 오성배 대표
7 윤선희 교수 8 이성택 대표
9 이재희 사장 10이형규 교수
11 정병호 교수
2 3 4
5
6
1
9
10
11
7 8

1010단어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2008. 7. 19.
2008. 8. 1.
2008. 9. 1.
2008. 12. 1.
2009. 1. 12.
2009. 3. 1.
2009. 3. 1.
2009. 3. 12.
2009. 6. 23.
2009. 11. 20.
2010. 3. 1.
2010. 4. 1.
2010. 6. 27.
2010. 9. 1.
2011. 6. 27.
2011. 8. 1.
2012. 3. 1.
2012. 9. 1.
2013. 3. 1.
정책과학대학 설립
조태제(법학) 교수가 초대 학장으로 취임
민찬홍(철학) 교수가 전임교수로 부임
서경석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 발령
황홍규 교수 대우교수 발령
우미영(국문학), 김경혜(영문학) 전임교수 발령
신입생 97명 입학
정책과학대학 설립기념식 개최
해외 어학연수 실시(46명)
멘토결연식 개최(법조인, 행정 관료, 언론인 등 동문)
최원배(철학) 교수가 전임교수로 발령
정석균(경제학), 오영달(정치학), 이석환(행정학) 전임교수 발령
해외 어학연수 실시(70명)
정문식(법학) 전임교수 발령
해외 어학연수 실시(84명)
김상규(법학) 교수가 2대 학장으로 취임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대유 특임교수 발령
이호용(행정법), 윤성현(헌법) 전임교수 발령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정동기 석좌교수 발령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학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40년 역사의 법과대학이 사라진
자리에 최고를 향해 달리는 정책학과가 들어섰다.
시험 위주, 고시 위주일 것이라는 오명과 달리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과 낭만적이고 교육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교수님들이 모인 곳이다. 에디터 박혜지
1ST, 국내 최초의 정책 전문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는 ‘실용학풍의 계승’이라는 한양의 기치 아래
다각적인 측면에서 종합적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
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정책학과가 들어선 때는 2009
년, 교내에 법학전문대학원이 개교하면서다. 다른 대학
교는 자율전공학부를 만드는 추세였으나 한양대학교는
‘더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자!’라는 다짐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정책학과를 만들었다. 포스트 법대를 표방하면
서도 기존 법과대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학문을
연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풍부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포괄적이고도 전문적인 배움을 기반으로 5년여 동안,
정책학과는 한양대학교의 간판학과로 부상했다.
교육 비전은 사회에 도움이 될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
는 것. ‘남들과 달리, 남들보다 더 멀리’ 보는 인재들을 육
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 학과의 교수들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모였다. 법학, 정
치학, 경제학, 국문학, 영문학 등을 복합적이고도 합리
적으로 가르치며 국제 정세와 다문화를 이해하는 안목
과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이곳의 재학생들은 다양한 지원과 커리큘럼을 통해 배
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 법조인, 행정 관료, 언론
인 동문과의 멘토 결연을 통해 아직 5년밖에 되지 않은
학과임에도 세상의 이치에 눈을 뜨고 우수한 성과를 내
기 시작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학과, 바로
이곳 정책학과임이 틀림없다.

11
첫 졸업생의 평점은 4.4점
2012년 2월에 첫 조기 졸업생을 내놓았다. 학생의 졸업 평균 평점은 4.4점으로 표준 환산
점수로 97.8점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었다. 이후 줄줄이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로스쿨에 입학, 고시 합격, 해외 취업 등 다양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출처: 대학알리미
입학금, 더 확대된 장학금 혜택
2009년에는 합격자 전원이 입학금 50퍼센트를 감면받았고 수능 언어, 외국어,
수리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과 백분위의 합이 290점 이상인 학생은 100퍼센트
감면받았다. 반면 2015년에 합격하는 학생은 누구나 입학금을 감면받는다.
11
등록금 또한 혜택 상승
2009년에는 일정 기준 수능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전액
등록금 면제 혜택을 주고 합격자 전원에게는 절반 혜택이
주어졌다. 2015년에는 좀 더 지원이 강화돼 합격자
전원에게 등록금 면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09학번 선배의 입학 “수능이 중요해”
수시 정책학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한 2009년에는 먼저
‘브레인 한양’이라는 한양대학교 수시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을 선출했다. 기준은 고등학교 교과 수업 30퍼센트,
비교과 20퍼센트의 비율로 선출 후 논술고사 50퍼센트로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을 갈랐다.
정시 정시에서는 수능 100퍼센트로 신입생을 뽑았다.
이를 통해 2009년 정책학과의 문을 연 정시 합격생은
총 27명. 수시와 더불어 총 97명이 입학하게 됐다.
경제학 원론Ⅰ, Ⅱ,
경제수학,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재정학,
한국경제론, 경제정책,
정치경제론
정치학 원론, 정치사상사, 비교정치론, 국제정치학, 한국정치학, 행정학 원론,
재무행정, 인사 및 조직 행정, 조사방법론, 도시 및 지방 행정론
법과사회
헌법Ⅰ, 헌법Ⅱ
민사법Ⅰ, 민사법Ⅱ
민사법Ⅲ
민사법Ⅳ
행정법학Ⅰ
행정법학Ⅱ
행정법학Ⅲ
형사법Ⅰ
형사법Ⅱ
상사법Ⅰ
상사법Ⅱ Politics & Public
Administration
EconomicsLaw
15학번 후배의 입학 “문이 다양해진대요”
수시 2015년 수시는 4개 부문으로 전형을 나눠 8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우선 학생부 기록을 통해 우수 학생을 뽑고 면접을 보는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평가로만 100퍼센트 선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과 ‘고른 기회 전형’이 생긴다.
논리력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논술고사 50퍼센트와 학생부 종합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선출하는 ‘논술 전형’도 신설할 계획이다.
정시 2009년에 비해 정시에서는 학생부 교과의 비율이 높아진다. 과거에는
수능 우수자가 강세였다면 앞으로는 학생부도 중요해진 것.
수능 대 학생부 교과를 9:1 비율로 학생을 선출한다.
2014년 입시 결과, 입학생의 언수외탐 백분위 평균은 파이낸스경영학과에 이어
2위를 했고 입시 결과가 가장 높다는 정시 <나>군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해외 어학연수
2009년에는 재학 중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했지만
2015년에는 본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교환학생으로
지원해야 한다. 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아야 유리한
위치에서 어학연수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정책학과 커리큘럼
신입학 장학생 이원범(13·정책학과)

1212숫자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정책학과의 이모저모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리더를 육성하는 정책학과.
그 면면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정책학과의 자랑거리를
숫자 키워드로 뽑아보았다. 에디터 박혜지
파격적인 장학금 지원
다이아몬드학과로서 입학한 학생들에게 적게는 반액, 많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시에 합격한 학생이라면
입학 후 매 평점 3.5점만 유지해도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국 186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이 670만 원으로
조사됐으니 장기적인 경계 침체 속에서 학생의 부담을 더는
통 큰 혜택이자 꿈의 든든한 지원금이다.
1:1 멘토 동문을 찾아
정책대 동문들은 법대의 기상을 이어받아 법조계에
몸담은 선배들과 멘토와 멘티로 만나고 있다. 멘토와의
설레는 만남을 갖는 멘토 결연식. 행정부, 사법부, 언론,
기업계 고위 인사가 자리를 빛내는 정책학과의 대표적인
인기 행사다. 벌써 다섯 번의 결연을 맺는 동안 재학생은
멘토를 통해 고민 상담과 미래의 청사진을 세우고,
졸업생들은 멘티를 통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멘티들은 가끔 멘토가 일하는 직장에 찾아가 현장 탐방을
하기도 한다. 2011년에는 멘토 동문인 노희범 법무관이
몸담고 있는 헌법재판소에 다녀와 법무관이라는 직업을
알고 교류하며 마음의 열정을 다잡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시험 맞춤형 강의가 아닌 진정한 배움
정책학과의 수업은 법학적성시험 LEET, 행정고시 등의
시험 맞춤형 강의를 배제한다. 학과 교수진 구성을 보면
법학, 경제학, 철학, 행정학, 정책학, 영문학, 국문학 등
다양하다. 시험 준비로 급급한 강의가 아니라 진정한
배움을 아는 학생을 기르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국문학 전공 교수는 재학생의 글쓰기 실력을, 영문학 전공
교수는 재학생의 국제 융합 능력을 늘리는 데 주력하며
인문학적인 리더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50~100%
1:1
0.1%다이아몬드학과
정책학과는 ‘상위 0.1퍼센트의 학생을 뽑아 상위
0.01퍼센트의 리더로 기른다’는 목표를 갖는
다이아몬드학과다. 학교에 딱 7개밖에 없는
다이아몬드학과로서 법과 경제를 모두 섭렵하는 실용
인재이자 오피니언 리더로 양성되고 있다.
PPEL
NO!
사회과학 분야를
야무지게 비비다
PPEL은 Philosophy 철학, Politics 정치학,
Economics 경제학, Law 법학을 접목한
정책학과만의 교육과정이다. 옥스퍼드대학의 오랜
전통인 PPEL과정에 법학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 과정으로 학생들에게 사회를 움직이는
지식, 권력, 경제를 상호 연계해 이해시킨다.
사회과학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과정이기에 진로를
어느 분야로 선택하든 든든한 기반이 된다.
연도별 전액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97명 입학
68명 92명 97명 89명 77명
99명 입학 100명 입학 101명 입학
94명 입학
Philosophy
Politics
Economics
Law

1313
동아리에서 배우고 즐기자!
학구적인 친구들이 모인 곳인지라 정책학과에는 학구적인
동아리가 많다. 모의 협상과 이론 스터디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테이블 협상 연구회ʼ, 사회·법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법사회학회’, 형사법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형사법학회’, 지적재산권법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지적재산권법학회’, 아시아 법학회 연합 동아리
‘ALSA’가 대표적이다. 이에 질세라 꽃다운 청춘을 한껏
즐기는 동아리도 눈에 띈다. 록 음악을 하는 밴드 동아리
‘락당’, 민중가요를 부르는 ‘소리받이’, 축구 동아리
‘레알왕십리드’, ‘로사’, 야구 동아리 ‘루키즈’ 등 학생에게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선물해준다.
UPPS, 연합 정책학술제로
경험 UP, 인맥 UP, 능력 UP
UPPS(University Public Policy Society)는
공공정책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한양대 정책학과,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 중앙대 공공인재학부가 연합해
진행하는 정책학술제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사회의
이슈를 법, 경제, 사회, 정치적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본다. 연합이다 보니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서로의 지식을 탐하고 친분을
쌓으며 능력을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갖는다.
꾸준한 봉사 활동, 교수님도 함께해요
정책학과 교수와 학생 50여 명이 함께하는 봉사 활동.
한양대학교의 건학 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기반으로 한
보람되고 뿌듯한 시간이다. 봉사에는 크게 교육 봉사와
사랑의 집짓기가 있는데 무엇이든 아무리 어렵고 만만치
않아도 보람찬 하루에 웃음꽃이 절로 난다.
방과 후 특강으로
꿈을 서포팅하다
법학전문대학원이나 행정고시, 의학전문대학원에
진로를 둔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소규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시반
우선 선발권과 고시과목 특강 청강권을 부여해
학생이 원하는 꿈을 든든히 지원한다.
만약 정책학과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로스쿨에
입학했을 경우 장학금 우선 선발이라는
혜택이 주어진다.
사맛길 포럼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다
2~3달에 한 번씩 열리는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자유
포럼 사맛길.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유로운 생각과
지식을 나누는 포럼이다. 창의적인 생각을 남과 공유하고
고민하는 즐거움에 해를 거듭할수록 정책학과 학생의
참여가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재학생들은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식을 고루 갖춘 지성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After School 50
자랑스러운 동문 법조인의 수
5년여 된 정책학과는 로스쿨이 들어서며
사라진 법대 40년의 명맥을 잇는다.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명망 있는 법조인을 배출한
한양대학교 법대. 그 높았던 명성만큼 현직에
있는 한양대학교 출신 법조인의 수는 높고
찬란해 법조인을 꿈꾸는 정책학과 학생들의
든든한 선배 역할을 자처한다.
10개
R MANTIC낭만적인 학과 행사
‘꽃 피자 술이 익고 달이 밝자 벗이 왔네ʼ 정책학과의 축제는 다른 학과와 사뭇 다르다. 정책학과가 5월이면 시행하는
한마음 축제에는 언제나 시적인 주제가 달린다. 모든 학과 행사가 그렇다. 지난 종강잔치에는 ‘그대와 더불어 보낸 한 해,
만 권의 독서에 비할까ʼ라는 시적인 제목으로 낭만을 잊지 않은 대학생활을 표현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교수님을 필두로
학생에게 어떻게 독서를 하고 글을 써야 할지 배우는 의미 있는 특강을 갖기도 했다니 정책학과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현직 법조인 수 1114명
현직 검사 수 113명
현직 판사 수 91명
법조인 수
1석3조
40+5
* 자료 출처 : 2013년 한국법조인대관
2 달에 한 번

1414말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정책학과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정책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정책학과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커리큘럼과 수업 분위기 그리고 선후배 관계까지 정책학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속속들이 파헤쳐본다.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 사진 최재인
이호용 교수 정책학과만큼
교수와 학생이 가까운 학과는 없을
거예요. 교수 연구실의 문턱이 굉장히
낮은 편이죠. 학생들이 삼촌 만나러
오듯이 연구실에 와요. 학생들이 종종
그런 말을 해요. 다른 학과 친구 중에는
교수님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고요.
정책학과는 달라요. 초임 교수가 많아서
학생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는 편입니다.
최원배 교수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 중간고사 전후로
면담을 해요. 학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자주는 아니지만 학생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날도 있어요. 2년 전에는 행원파크에서 와인 파티를 했고 매년 축제
때마다 정책학과 주점을 찾아가서 학생들과 어울립니다.
박준형(13·정책학과) 학생들이 교수님을 자주 찾아가요. 교수님께서도 학과 행사에 자주
참여하시는 편이고요. 새터에도 오셨고 엠티에도 찾아오셨어요. 특히 ‘정책인의 밤’은 교수님과
허물없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예요. 같이 술도 마시고 깊은 이야기도 나누죠. 여기서 민찬홍
교수님을 뵀던 게 기억에 남아요. 대학 시절 학교의 3대 천재로 불렸다고 들었는데 폭탄주를 마시고
계셨죠. 저희도 한 잔씩 얻어 먹었어요.
이유경(13·정책학과) 최원배 교수님께 감동한 적이 있어요. 고등학교도 아닌데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우시더라고요.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우연히 마주치면 먼저
안부를 물어주시고 찾아가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세요. 다양한 길을 알려주시고 읽어볼 만한 책도
추천해주시고요. 교수님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중요한 건 학생의 의지라고 생각해요.
로스쿨이나
행정고시만을 위한 학과다?
정책학과 커리큘럼에는
깊이가 없다?
정책학과는 선배가 부족하다?
최원배 교수 정책대학은 법과대학을 이어받은 곳이에요. 법과대학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모아 설립한 학과죠. 더군다나 멘토
프로그램은 정책학과만의 특징입니다. 관계나 법조계 등 사회의 리더를 초빙해 학생들과 연결해주죠. 강의 형태로 동문을 섭외하는
곳은 많아도 정책학과처럼 직접적으로 선후배를 연결하는 곳은 없을 거예요.
이재서(13·정책학과) 행정고시, 법조계, 언론 등으로 팀을 배정해요. 그리고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이 직접 우리의
멘토가 되어주죠. 저는 올해 행정고시에 합격한 선배를 멘토로 삼았어요. 결연식에서 처음 뵀는데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어떤 계열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성석진(13·정책학과) 동아리는 정책학과 인맥의 중심지예요. 보통은 중앙 동아리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책학과는 학과 내 동아리가 더욱 활발해요. 법대에서부터 이어진
동아리가 많아서 법조계 선배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면
피드백이나 조언을 구하기가 쉽죠. 제가 한양대 정책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선후배 사이가
돈독하다는 이야기 때문이었어요. 최원배 교수
이호용 교수
정책학과 교수님은 깐깐하고 매정하다?

1515
이호용 교수 다양한 학문을 두루 배우기 때문에 진로 가능성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
점에서는 다른 학교 자율전공학부와 일치합니다. 공기업 취직이나 언론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도 많이 만났어요. 지난 학기 졸업생 중에는 유명 포털 사이트에 취직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결국 자신의 적성을 살려 원하는 회사에 들어간 경우죠.
최원배 교수 다양한 학문을 가르치는 이유는 시대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사회에 나가면 낡은
지식으로 취급받는 시대잖아요. 공학 계열마저도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죠.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지금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이므로 우리 대학은 비교적 빠르게 대안을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김소희(13·정책학과) 저는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입학했어요.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꿈을 찾고 싶었죠. 결과적으로
제 선택에 무척 만족합니다. 적성과 흥미도 모른 채 특정 학과에 들어갔다면 벌써 지쳤을 거예요. 여러 학문을 접한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공부했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제가 원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고요. 이 글을 보는 수험생 중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학생들도 많을 거예요. 다양한 학문을 접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성석진(13·정책학과) ‘얕고 넓게 배우는 것 같다’며 불평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결코 얕은 수준은 아니에요. 정책학과의
커리큘럼은 학과 수업만으로도 취업할 수 있게끔 설계됐어요. 자기가 선택해서 들어온 학과라면 열심히 공부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많이 열려 있는 편이니까요. 다른 학과는 적성에 맞지 않으면 전공을 살리기가 힘들잖아요. 정책학과는 달라요.
학과를 믿고 꾸준하게 공부하면 어디든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해요.
최원배 교수 로스쿨이 들어서면서 많은 학교에 자율전공학부가 생겼어요.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후퇴하는 추세예요. 우리 학교는 자율전공학부 대신 정책학과를 세웠습니다. 타 대학의 유사 학과와
견주어보면 우리 학교 정책학과는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학과 설립
초기부터 전임교수를 채용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호용 교수 전임교수를 뒀다는 사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타 대학 유사 학과의 경우 겸임교수를 강단에
세우는 경우가 많아요. 정책학과만을 담당하는 교수 없이 기존의 법학과 교수, 행정학과 교수가
강의만 담당하는 거죠. 우리 학교 정책학과는 처음부터 전임교수를 채용했습니다. 커리큘럼을 완벽하게
정비한 것이죠.
박준형(13·정책학과) 다른 학과 학생에 비해 편하게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과 수업을 어렵게
신청할 필요가 없는 거죠. 다양한 과목을 동시에 배우는 것이 개별 학문을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제가 법학만 전공했다면 법전과 판례를 외우는 공부밖에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경제와 역사를 함께 배우면서 법을 폭넓게 이해하게 됐어요. 역사는 법과 경제를 동시에
바꾸니까요. 덕분에 사고력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법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이죠.
성석진(13·정책학과) 학창 시절부터 로스쿨 진학을 꿈꿨어요. 그래서 법학 강의에만 관심을
가졌었죠. 하지만 정책학과에 입학하면서 다른 학문에도 흥미가 생겼어요.
특히 경제학을 배워두니 쓸모가 많더라고요. 요즘 경제학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도
많고, 자격증을 준비할 때도 훨씬 수월해요. 공인회계사(CPA)의 경우 경제와 회계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하는데, 관련 전공이 아닌 이상 다른 학과
수업을 일부러 찾아 들어야 하잖아요.
정책학과의 경우 커리큘럼에 경제학이 들어 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자격 조건을 채울 수 있어요.
성석진
이유경
김소희
박준형
이재서

16
soccer
16스타일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정책학과
친목의 중심지
동아리 열전
수재들이 모인 학과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정책학과 학생들은
종종 ‘두꺼운 뿔테 안경을 끼고
유행 지난 옷을 걸쳐 입은 내성적인
공부벌레’일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본 학생들은
실력과 미모는 물론 재치까지
두루 갖춘 멀티형 인재였다.
정책학과 학생들에 대한 오해를
단번에 풀어줄 만큼 톡톡 튀는
개성과 젊은 에너지로 무장하고 있는
리더들을 소개한다.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 사진 최재인
김형곤 | 13학번·축구부 ‘LAWSA’ 주장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끼리 똘똘 뭉쳤다는 정책학과 축구부 ‘로사 LAWSA’. 로사의
주장 김형곤 학생에게 실력이 어떤지 묻자 “음, 저희는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라고 대답한다. 한양대 법대에서 계승된 축구 동아리로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주말 경기를 한다. 공부는 체력 싸움인 만큼 축구로 자신의 건강을
챙긴다는 김형곤 학생은 “시원하게 땀을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공부에
집중하기 쉽다”며 축구예찬론을 펼쳤다. 로사의 최대 강점은 끈끈한 선후배
관계다. 이미 졸업한 선배들도 주말 경기는 꼭 찾는다고. 함께 경기를 하고 나면
다가서기 어려웠던 고학번 선배에게도 형 소리가 절로 나온다. 운동에는 라이벌이
있어야 하는 법. 현재 정책학과의 숙적은 파이낸스 경영학과다. 매년 학과의
영문 이름 앞글자를 따 ‘P&F컵’을 개최하는데 지난해 축구 경기에서는
정책학과가 승기를 잡았다. 김형곤 학생이 이끄는 정책학과 축구부, 그들의 다음
세러머니가 궁금하다.
몸으로 부딪히며 스트레스 풀어요

1717
나인우 | 13학번·학술동아리 ‘법사회학회’ 학회장
‘법사회학회’는 시사 이슈를 법적·사회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동아리로 한 달에
한 번 토론회를 연다. 법사회학회의 목표는 T자형 인재다. 전공 수업을 통해 T자의
기둥 부분 ‘ㅣ’ 자를 완성했다면 토론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갖춘다. 그래서 넓게
보라는 의미의 ‘ㅡ’ 자다. 토론은 매우 치열하다. 선후배를 막론하고 갑론을박을
벌인다. 뜨거운 토론 뒤에는 뒤풀이가 이어지는데 못다 한 이야기를 하느라 열기는
더욱 후끈해진다. 매년 열리는 학술제는 법사회학회의 최대 행사인 만큼 행사 한
달 전부터 밤을 지새우는 일이 태반이다.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고 나면 어색했던
친구와도 가족 같은 사이로 발전하기에 그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강조한다. 학회장인 나인우 학생은 올해부터 새내기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도록
학회를 개편했다. 자신의 관심사를 주제로 삼으면 더욱 열띤 토론이 이루어질
거라는 생각에서다. 올해는 얼마나 많은 이슈가 나타날지 신문을 넘기는 나인우
학생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민중의 삶을 노래하리
민중의 삶을 노래하리
study
music
들어는 봤나? T자형 인재!
정영경 | 13학번·밴드 ‘소리받이’ 리더
‘소리받이’는 삶을 노래하고, 한을 읊는 정책학과 유일의 민중가요 밴드다.
매년 5월 대동제에서 공연하며, 11월에는 정기 공연을 하는 등 공연 활동에도
열심이다. ‘댓거리’는 소리받이만의 전통으로 공연에 앞서 노래에 대한 의견과
감상을 나누는 자리다. 소리받이의 리더 정영경 학생은 정책학과 동아리
홍보식에서 소리받이를 접하고 마음을 빼앗겨 가입하게 됐단다. 민중가요에서
예상치 못한 의외의 감동을 느꼈던 것. 민중가요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라는 게
정영경 학생의 생각이다. 이른바 ‘떼창’은 민중가요만의 매력이라고.
고정 배역이 없어서 매번 새로운 악기를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소리받이는 전형적인 민중가요에 화음을 추가하여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냈다.
“민중가요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정영경 학생이
20대 청춘의 삶과 고민을 어떻게 노래로 표현할지 기대가 된다.

1818성공하려면 이들처럼

19
재계에서 ‘3무無 경영’이라는 용어를 자주 쓴다. 무적자, 무차입,
무어음을 뜻하는 말이다. 신도리코는 많은 경영인이 하고 싶어 하는
‘3무 경영’을 제대로 실천해온 기업이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물론
모든 기업에 아주 혹독한 시련기였던 IMF 외환 위기 때에도 이 원칙을
지켰다. 이처럼 신도리코가 그 어떤 변화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54년간 기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건 개성상인의
전통을 이은 원칙주의자 우석형(74·전기공학) 회장의 신념 때문이다.
글 명순영(<매경이코노미> 기자) | 에디터 송유진 | 일러스트레이터 최익견
“신뢰·배려·기술 중시
문화를 통해 글로벌 초일류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19
신도리코는 1960년 창사 이후 54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부채비율을 ‘제로(0)’로 유지하는 원칙도 지켜
가고 있다. 한 달에 두 차례 현금 결제하는 전통도 유지한
다. 대기업들이 조금이라도 현금을 늦게 주기 위해 90일
짜리 어음을 주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이다. 요즘 대기업
이 상생경영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받지만, 신도리코는
일찌감치 함께 살아가는 법을 실천해왔다.
이렇게 경영학 모범 사례집에 오를 만한 기업을 일군 이
는 고 우상기 창업주와 아들 우석형 회장(59)이다. 부
자는 54년간 기업을 이어가며 원칙 있게 경영해왔다.
특히 우석형 회장은 복사기에 국한한 사업 영역을 넓혀
신도리코를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주
역이다. 그는 1980년 신도리코 기획실장으로 입사했
고, 31세의 젊은 나이에 CEO까지 올라섰다.
우 회장이 대표이사에 올라설 때만 해도 많은 재계 관
계자는 그저 2세 경영인이 기업을 물려받나 보다 생
각했다. 그러나 그는 부모 세대가 축적한 부만 누리
며 경영에 소홀한 2세가 아니었다. 올해로 무려 28년
간 CEO로 재임하며 원칙과 유연함을 동시에 발휘
했다. 우 회장의 변하지 않는 원칙과 변화에 충실한
경영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2020
변하지 않는 제1의 경영 원칙, 신뢰
먼저 신도리코를 탄탄하게 이끌어온 변하지 않는 기본 원칙부터 살펴보자. 우석형 회장이 강조하는 변
하지 말아야 할 제1의 원칙은 개성상인의 정신인 ‘신뢰’다. 우 회장은 부친과 22년간 동고동락하며 모든
경영 원칙을 배웠다고 한다. 신도리코는 우상기 창업주가 설립한 신도교역이 모태다. 우상기 창업주가
먹지와 등사기밖에 없던 시절 수입 복사기를 직접 메고 관공서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뛴 일화는 지금까
지도 유명하다. 우상기 창업주의 고향은 개성이다. 개성상인이 신뢰를 중시한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우석형 회장은 부친의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그는 또 한양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교과서적인 경영관까지 얹었다.
“비즈니스 성공에는 4단계가 있습니다. 상호 이해, 상호 신뢰, 상호 수익 과정을 거쳐 롱런할 수 있는 ‘계
속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얘기죠. 여기서 키포인트 역시 신뢰입니다.” 그는 ‘회사가 이익을 내면 주주에
게 30퍼센트, 종업원에게 30퍼센트, 사내 유보에 30퍼센트, 사회 환원에 10퍼센트를 내놓아라’는 부친
의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신뢰 경영의 정수는 일본리코와의 관계에서 알 수 있다. 신도리코는 1964년 국내 최초 복사기(라카피
555)를 생산하고, 1981년엔 역시 국내 최초로 팩시밀리를 생산했다. 그 후 지금까지 국내 복사기 시장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이러한 성과는 창업 동지인 일본리코와의 제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리코와는 지금까지도 탄탄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도리코의 탄탄한 영업망과 기술력 역시 신뢰의 결과물이다. 신도리코는 1996년부터 직접 관리하던
영업조직을 대리점을 통한 간접 경영으로 전환했다. 대리점 개설은 영업사원들이 자원해 ʼ분가分家ʼ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본사는 영업망을 인계하고 운영 자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안착을 도왔
다. 각 대리점이 채용하는 영업사원 교육도 본사가 직접 챙겼다. 이후 각
대리점 직원들이 경험을 쌓고 새로 대리점을 내는 방식으로 영업망이 확
충됐다. 이렇게 구축된 영업망은 다른 경쟁 업체들이 뚫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내에서는 투명 경영으로 직원과의 신뢰를 쌓는다.
사내에는 갤러리와 체육관이 있고 발길 닿는 곳마다 휴게실이 있을 정
도로 복지도 괜찮다.
신뢰 관계는 고객, 파트너 또는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와의 관계에서
도 탄탄하게 유지된다. 3무 경영 중 무어음 경영은 항상 자금에 쪼들리는 협
력사를 배려한 조치였다. 또 신도리코 직원들은 협력 업체 직원들과 같이
식사를 할 때 꼭 돈을 내도록 돼 있다. “큰 회사가 작은 회사에 밥을 얻어먹
을 수야 없지 않느냐”는 게 우 회장의 생각이기도 하다.
기업의 최대 자산은 사람
우 회장이 고집하는 두 번째 원칙은 직원에 대한 ‘배려’다. 우 회장이 평소
가장 강조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람이다. 그는 기업의 최대 자산
은 사람이고 직원은 내부의 고객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직원과 어울리는
데도 주저하지 않는다. 우 회장은 해외 출장 등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점심을
사내 식당에서 직원들과 같이 먹는다.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000명이 넘는 직원들의 이름
과 성격, 특기까지 꼼꼼하게 파악한다. 아산과 칭다오 공장을 방문할 때는 직급별로 돌아가며 직원들과
술잔을 기울인다. 덕분에 신도리코는 지금까지 한 번도 노사분규를 겪지 않았다.
1955
출생
1974
한양대 전기공학과
1980
신도리코 입사
1986
신도리코 대표이사 사장
1991
한양대 경영학 박사
2003
신도리코 회장(현)

2121
직원을 일일이 만나기 힘들 때는 차선책으로 팀을 구성
해 간접적으로 면담의 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사원복지
회를 통한 면담도 직원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방안이
었다. 신입사원을 포함해 부서별 대표 사원으로 조직된
신도리코의 사원복지회는 기업과 사원의 직접적인 커
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대리 이하 사원만의 1년 임기
모임으로 간부 사원들은 관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아랫사람의 의견이 여과 없이 우석형 회장에게 보
고된다는 게 강점이다. 이 조직은 사원 복지에 대한 개선
과 보완 역할을 한다. 사원복지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은 100퍼센트 답변을 원칙으로 한다.
우석형 회장이 지켜온 세 번째 원칙은 기술 중시 문화다. 그는 한양대 전기공학과 74학번으로 기술의 중
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제조 업체는 기술력이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도 갖고 있다. 홍보나 광고
도 중요하지만 기술과 비교하면 그에게는 부차적인 일이다. 일부러 주가를 끌어올리는 일도 하지 않는
다. 200여 명이 넘는 석사급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전 직원의 20퍼센트가 연구 인력이라는 점에서
기술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원칙을 고스란히 말해준다.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유연함
그렇다면 유연하게 변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바로 사업 모델과 해외 진출이다. 개성상인의 전통 중
하나로 꼽히는 게 바로 ‘한 우물 경영’이다. 그러나 한 우물 경영을 잘 생각해야 한다. 한 우물 경영은 단
하나의 사업 모델을 고집한다는 것이 아니다. 경영 이외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게 맞다. 우 회장 역시 토지를 사들여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거나 하지 않고 ‘사무의 편리함’이라
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했다. 부친이 신도리코를 국내 굴지의 사무 기기 회사로 키웠다면 우 회장은 이를
넘어 세계적인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육성한 것이다.
한편 매출액의 70퍼센트 이상이 수출일 정도로 수출 중심의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우 회장이 1980년
입사했을 때 100억여 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1조 원 규모로 급성장했는데 수출을 지향한 우 회장의 공
인 셈이다. 신도리코는 향후 글로벌 초일류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을 목표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10년 국내 복합기 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 신도 SINDOH를 앞세워 중국 시장
을 뚫은 데 이어 수출 물량을 점점 늘려가는 중이다. 디자인과 모바일 시대에 맞춘 전략도 내놓았다. 지
난 2011년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탠저린의 마틴 다비셔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우 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탠저린은 아이팟, 아이폰 등을 디자인한 애플의 유명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를 배출한 회사다. 다비셔
CEO를 비롯한 탠저린 수석 디자이너들은 2008년부터 신도리코와 작업을 함께했고, 지난 2010년 첫
결과물로 ‘투톤 컬러’로 차별화한 레이저 프린터 A400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해 우 회장은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창업 정신을 계승,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
업으로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서다. 1978년 우상기 창업주가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부자父子가
함께 같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대에 걸쳐 이 상을 수상한 기업은 삼양그룹과 신도리코 둘뿐
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 경영의 정도正道를 걸어왔다는 의미다.
우 회장은 지난 2008년 글로벌 브랜드 ‘SINDOH’를 선보이며, 마지막 철자 H에 Human, High
Technology, Harmony라는 회사의 철학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경영한다면 2대는
물론 3~4대 이상 이어가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예감해본다.
“비즈니스 성공에는
4단계가 있습니다.
상호 이해, 상호 신뢰,
상호 수익 과정을
거쳐 롱런할 수 있는
‘계속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얘기죠.
여기서 키포인트
역시 신뢰입니다”

2222내가 제일 잘나가
예쁜 척하지 않았고, 틀에
얽매이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솔직하고 화끈했다
배우 전수경
어떤 이와의 만남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아지는 순간이 있다. 그 사람만이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그렇다. 배우 전수경(86·연극영화)과의 만남이 그랬다. 촬영을 위해 멋지게 차려입고 스튜디오로
활기차게 걸어 들어오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건네는 그녀에게서 왠지 모를 여유가 느껴졌다.
머뭇거림 없이 들려주는 진솔한 답변은 이제 막 불기 시작한 봄바람보다 더 상쾌했다.
에디터 양효선(진행), 송유진(글) | 사진 성균 | 스타일리스트 김자영

2323
화이트 톱은 미샤, 네이비 팬츠는 주크,
네이비 트렌치코트는 구호.

2424
프린트 원피스, 블랙 재킷 모두 미샤.

25
열정이 넘치는 배우
뮤지컬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키스 미 케이트>, <맘
마미아>. 이 다섯 작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우 전수경이 출연한 작품이라는
것. 전수경은 ‘한국 뮤지컬 분야의 산증인’이라고 불리는 1세대 뮤지컬 배우다. 좀
유명하다 싶은 뮤지컬 작품에 대부분 출연했을 정도로 그녀는 뮤지컬 분야에서 중
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건 초등학교 때부터다.
“어렸을 때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봤어요. 강수연 씨와 손창민
씨가 출연한 청소년 드라마였는데 저와 비슷한 또래인 그들이 맛깔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저런 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막연했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게 된 건 고등학교 때부터예요. 국어 시간에 희곡을 낭송하는 시간
이 있었는데 저는 그 시간이 가장 기다려졌어요. 학교에서 촌극을 할 때면 제가 나
서서 연출하고 큰 배역이든 작은 배역이든 꼭 참여했죠. 좀 더 본격적으로 연기 공
부를 하려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들어갔어요. 끼 있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더
라고요. 동기 중에는 설경구 씨도 있죠.”
그녀는 대학 시절 “연애 빼고는 다 했다”고 말할 정도로 뭐든지 열심히 했다. 수업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성실한 학생이었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을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다. 그렇다고 학업에만 열중한 것은 아니었다. 학과 워크숍이나 제작 실습이
있으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합창단 ‘글리’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학 합
창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대학 시절 그 누구보다 바쁘고 열정적으로 대학 생
활을 하던 그녀는 당시 대학생들은 물론, 전 국민의 관심을 받던 ‘MBC 대학가요제’
에 출전하여 동상까지 거머쥔다.
“가수 이상은 씨가 같은 과 후배예요. ‘88 강변가요제’에 출전했을 때 2차 시험 피아
노 반주를 제가 해줬죠. 본선에 진출하더니 대상까지 탄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MBC 대학가요제는 당시 최대 이슈였어요. 어린 마음
에 ‘나도 대학생이 되면 꼭 대학가요제에 나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상은이가 대
상 탄 걸 보니까 자극이 되더라고요. 때마침 ‘담다디’를 작곡했던 선배가 자기가 작
곡한 곡을 주겠다며 같이 대학가요제에 나가자고 권해서 그해 겨울에 출전했고, 동
상을 받았어요.”
그녀는 대학 졸업 후 곧바로 뮤지컬 배우의 길을 가게 된다. 당시 뮤지컬이 대중적
인 장르가 아니라서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도 뮤지컬 배우
의 길로 들어선 건 그때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방송국 탤런트 시험을 봤는데 다 떨어졌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매직 인 더 미러>라는 뮤지컬도 당시 저
에게 큰 자극이 됐어요. 그 작품을 본 순간 ‘정말 최고구나! 바로
저거야!’ 싶더라고요. 외국 배우들도 출연했는데 배우들 모두 무
대 위에서 열정이 넘치고 근사했어요. 그날 이후로 무대에서 정말
100프로 열정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뮤지컬 오디션 경쟁은 매우 치열했다. 하지만 그녀는 대학 시절부
터 갈고닦은 뛰어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여러 작품의 오디션을
무사히 통과했고, 착실하게 뮤지컬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
아갔다. 1990년 뮤지컬 <캣츠>의 ‘봄발루니아’ 역을 시작으로 <넌
센스>, <렌트>, <시카고> 등 주요 작품들에 꾸준하게 참여하며 연
기의 폭을 넓혀나갔다. 20대 초반의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연기
를 가장 중심에 놓았다. 그리고 연기를 더 잘하는 배우가 되기 위
해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새로운 도전들을 시도했다. 그녀의 하루
에는 불필요한 틈이 전혀 없었다. 그렇게 부지런하게 차곡차곡 쌓
아간 경험과 내공은 그녀를 명품 배우로 만들었고, 오랜 시간 배
우로 활동해도 전혀 지치지 않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었다.
“한국에서 여배우로
사는 것이 녹록지
않을 때도 많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힘든 일이 생겨도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배우로 사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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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중력처럼 거스를 수 없는 연기에 대한 욕망
그녀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다.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마다치 않는다. 그동안 연기한 배역 또한 작가부터 중국집 주
인까지 매우 다채롭다. 대본을 읽고 좋은 작품이라고 여겨지거나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배역의 비중이 작더라도 출연한다.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
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는 비중이 크든 작든 제가 출연하는 모든 작품에 주인의식이 있어요. 그래서 내
부분이 아니어도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편이죠. 뮤지컬이나 연극을 하면서는 제 의
견이 꽤 많이 반영됐어요. 제가 출연한 거의 모든 뮤지컬 작품이 흥행에 성공해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있어요. 영화는 제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되는 부분이 있
지만, 드라마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으면
아쉬움이 더 커요.”
그녀가 출연한 대부분의 뮤지컬 작품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고 거리낌 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그녀의 노력들이 성공
에 한몫했음은 물론이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그녀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인터뷰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대답을 망설인다.
“작품마다 제게는 다 의미가 있어서 하나만 고르기엔 너무 어려워요. 굳이 꼽자면
저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키스 미 케이트>가 아닐까 해요. 그 작품에 출연하
는 동안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멋진 여배우였어요. 앙코르 공연을 하긴 했지만 공
연 기간이 좀 짧아서 아쉬움이 남아요. 그리고 <맘마미아>도 저에겐 큰 의미가 있
는 작품이에요. 가장 오래 한 작품이기도 하고,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니까
요. 그 작품에 참여한 지 벌써 만으로 10년이나 됐어요. 가끔 사람들이 그렇게 오래
하면 지겹지 않느냐고 묻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어떤 관객들이 오느냐에 따라서
공연의 완성도가 달라지니까요. 무대 위에서 연기할 때 객석에 앉은 관객들과 쌍방
의 에너지를 함께 주고받는데 관객의 반응이 뜨거우면 그 힘을 받아서 연기가 더 잘
돼요. 관객들은 본인의 태도에 따라 공연이 좌우된다는 걸 잘 모르시겠지만요.”
그녀는 서구적인 외모에 큰 키를 자랑한다. 하지만 여배우에게 큰 키는 때로 장애
로 작용했다. 뮤지컬 <라이프>에 출연할 당시 괜히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능숙한 그녀는 자신이 맡은 배역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고,
좋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배우들은
연기를 잘 못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던 연극배우들한테도 칭찬을
받았다. 그녀 스스로도 <라이프>를 통해서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해졌다고 말한다.
흘러가는 일상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아는 여자
“한국에서 여배우로 사는 것이 녹록지 않을 때도 많아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힘든 일이 생겨도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배우로 사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연기와 노래에 대한 재능이
넘쳤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으며, 관중의 시선을 받는 무대
위를 마음껏 즐길 줄 알았다. 그녀가 인정받는 배우가 된 것은 어
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한 작품을 끝내고 나면 공백 없이 다음 작
품을 시작하던 그녀는 이제 앞만 보고 달려가지 않는다.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는 걸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수술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어요. 요즘은 예전처럼 그렇
게 바쁘게 생활하지 않고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노력해요. 우리 쌍둥이가 벌써 열세 살이 됐거든요. 아이들만큼
인생에 활력과 행복함을 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로 인해
인내도 배우고 사랑도 배웠어요. 가족은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
아이들 키우는 게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 내가 늙고 힘이 떨어지는 게 전혀 아쉽지 않아요.”
20년 넘게 배우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위기가 찾아왔다. 하루아침
에 배역에서 하차하기도 했고,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세상이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줄까 한탄하기보다는 잘하
기 위해 더 노력했다. 그리고 인정을 받았고 건강도 회복했다. “나
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될 거예요. 아직 못 해본 역할이 많거든
요.” 전수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과 자
부심이 빚어낸 당당함이 아닐까.

2727
오렌지와 화이트 티셔츠는 주크,
블랙 팬츠는 제라르다렐.

2828
권성준(73ㆍ의학) 한양대학교병원장은 1980년 한양대 의대 졸업 이후
외과 전문의와 교수, 암센터 센터장, 병원장에 이르기까지
한양대학교병원과 평생을 함께해왔다. 글로벌 경쟁 속에서
병원의 수장 역할이 녹록지 않음은 당연한 일. 그렇지만 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성균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타임 스케줄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한테 굉장히
철저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내 최고를 만나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

2929
한양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
다. 원장님께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무엇이고,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1년은 병원장으로서 내가 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그동안은 의사로서 환자들 수술하는 일에 가장 집중했지만, 이
제 병원장이 되었으니 병원에서 돌아가는 모든 일을 알고 있어야 하잖아
요. 전임자들이 미처 하지 못한 일도 후임자인 제가 보완해야 하고요. 그래
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냈고, 이제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할
지 가이드라인을 잡았습니다.
지난 1 년 동안 원장님께서 비전을 가지고 수행한 여러 가지 일 중에서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요?
저는 직원들 간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통이 잘돼야 업무
적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취임하고 가장 먼저 방문
한 곳도 병원에서 가장 소외됐던 환자 이송원들의 휴게실이었습니다. 전
혀 관심받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노후되어 열악했
던 휴게실을 깨끗하게 수리했더니 자연스레 불만이 사라졌습니다. 앞으
로도 간호직, 행정직 등 다양한 직원과 자주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
일 생각입니다.
다른 대학병원과 차별되는 한양대학교병원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지금 한양대학교병원은 브랜드 가치라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
니다. 예전보다 명성이 많이 떨어졌죠. 외부적으로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병원이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투자
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기회를 잃었습니다. 발전할 기회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꽤 오랫동안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러는 사이 차이가 점점 벌어지게 되었고요. 지금 당장 개원 때의 명성을 되
찾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언젠가
우리만의 브랜드 가치가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요즘 기업에
서 운영하는 병원의 의사들은 수술하느라 너무 바빠서 환자들이 자신의
주치의와 상담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병원의 전공의나 교수
들은 그들보다 수술이 적은 만큼 시간이 여유로우니까 환자들을 한 번이
라도 더 방문해 자세하게 상담해주고, 격려해주는 등 환자들과의 소통에
더욱 신경 쓰는 겁니다. 이러한 틈새시장 전략이 금방 소문나서 당장 병원
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분명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건 언제였나요?
얼핏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확신을 하게 된 건 중3 무렵입
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의 배경이 전쟁터였는데 부상당한 사람들을 열
정적으로 치료하는 의사의 모습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프고 불쌍
한 사람을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지식으로 도와줄 수 있고, 사회에 보탬
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누군가 제게 ‘다시
태어나도 의사가 될 것이냐?’라고 묻더군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가 지나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 의사로서 갖는 의무감이 대단
히 무거웠습니다. 환자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계획했던 일을 미루거나 취
소한 일도 여러 번 있었고요. 이번 생에는 의사로서 해야 할 도리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다음 생에는 조금 자유로운 직업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의사가 꼭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학생들에게 환자한테 갖춰야 할 예의에 대해 항상 강조합니다. 거울
은 여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도 봐야 한다고요. 저는 30년이 넘게
의사 생활을 해오면서 환자를 만나러 가기 전에 꼭 거울을 보며 제 옷차림
을 체크합니다. 가운은 똑바로 입었는지, 머리가 헝클어지지 않았는지, 넥
타이를 느슨하게 매지 않았는지 꼭 살피죠. ‘내가 환자가 됐을 때 의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면 의사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답은 쉽게 나올 겁니다.
평소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외과 의사는 체력적·정신적으로 힘든 직업입니
다. 그래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저는 평상시에는 동네에 있는 둘
레길을 걷고, 시간이 날 때마다 등산을 갑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가고
있습니다. 산에 가려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
는데, 일어날 때는 피곤해서 망설여지지만 막상
산에 오르면 예외 없이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군
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장으로서 2014년에 세운 계
획과 바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난 1년 동안 많이 보고 배웠으니 해야 할 일들
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의사들과 일반 직원
들 사이의 교량 역할을 제대로 해서 원활한 커뮤
니케이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도록 노
력할 계획입니다.

3030우리는 진짜 동문 가족
한 지붕 아래
일심삼체 一心三體
김창완·성완·준완 삼형제
나, 한양인
一男 김창완(80·토목공학)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밟고 겸임교수까지 맡고 있으니 이만한 한양인도
없죠? 돌이켜보면 한양대 토목공학을 전공한 것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었던 것 같아요. 공대 2학년 전공 선택으로 고심하고 있었을 때, 동아리 선
배님께서 조언해주신 말씀이 제 삶을 바꿔놨거든요. 토목공학이란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회 기반 시설을 만드는 일이며, 인류를 위해 공헌하
는 일이라는 그 말에 망설임 없이 전공을 결정했어요. 이후 연구원으로서
홍수 예방 시스템 구축, 하천·해안 항만 토목공사 등을 이끌었죠. 지금은
토목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코이카(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을 향상시키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수자원 토목공사 자문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류에 공헌하고 싶었던 저의 꿈을 이뤘습니다.
二男 김성완(84·사회학)
지금은 항공사 조종사로 일하고 있지만, 학부 전공은 사회학이에요. 당시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경제 발전과 정치, 사회 이슈 등에 관심이 많았거
든요. 사회 학도인 제가 파일럿이 된 것은 ROTC 장교를 마치고 소위로 군
복무를 할 때 병과를 바꿔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한 것이 계기였죠. 형은
코이카 자문위원으로 인류에 공헌하고, 저는 그런 분들을 나라 밖으로 실
어 나르니 저도 인류 공헌에 일조하는 거 맞죠? 제가 한양대에 입학한 것
은 형의 영향이 커요. 부모님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장학금을 받
으며 대학생활을 하는 형을 보면서 저 또한 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
거든요. 저희 학교가 장학금제도가 잘되어 있어요. 차석으로 입학해 4년
간 장학금을 놓치지 않으며 수석으로 졸업했죠.
三男 김준완(90·제어계측공학)
형들의 대학생활이 자연스럽게 저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초등학
생 때 큰형이 공대생이었는데, 저도 로봇에 관심이 많아서 그때부터 공대
를 가려고 마음먹었거든요. 당시 로봇을 전공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가 네
군데밖에 없었는데, 공대는 한양대가 단연 앞선다는 생각에 한양대를 선
택했죠. 학부 때, 연구를 하면서 로봇의 손발이 아닌 두뇌를 만드는 일에
더 매력을 느껴 컴퓨터에 빠졌어요. 그런데 컴퓨터 기술이라는 게 6개월
만 지나면 신기술이 구기술이 됐어요. 빠른 변화에 지칠 때쯤 장인어른께
서 암에 걸리셨는데, 보험이 가족을 지켜주는 것을 보고 새롭게 눈을 떴
죠. 컴퓨터 회사를 그만두고 생명보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형들이
인류 공헌에 힘쓰는 동안 저는 가족을 돌보는 데 힘쓰는 셈이죠.
김창완

3131
남자 셋이 모이면 집 안에 침묵이 흐른다고 하는데, 어째 이 형제들의
대화에는 쉬어가는 호흡이 없다. 온 가족이 그룹으로 묶여 있는 SNS로 수시로
대화하니 나누지 못한 얘기가 많은 것도 아닌데, 모였다 하면 대화는 끝이
없다. 한양대 운동부의 경기가 중계 방송되기라도 하면 그날은 너 나 할 것
없이 ‘한양대’로 대동단결이다. 에디터 이은영 | 사진 박순애
우리, 한양인
삼형제가 동문이라 좋은 점이요? 단결이 잘돼요. 대학교
운동부 경기가 있을 때면 온 가족이 같은 마음으로 응원
해요. 학교가 달랐으면 서로 모교 이름을 외쳤을 텐데 저
희는 무조건 한양대로 대동단결이죠! 또 부모님께도 텔
레비전이나 신문에 대학 순위가 나오면 큰아들 학교, 작은
아들 학교, 막내아들 학교를 각각 눈여겨보셨을 텐데 딱 한
군데만 보면 돼서 편하다고 말씀하신 적도 있어요. 학교는
같지만 저희 세 명이 전공이 모두 다른 것도 큰 장점이에요.
서로 다른 분야의 트렌드를 들려주고 또 들으니 다방면을 두루
섭렵할 수 있죠. 만약 전공이 유사했다면 대화 주제가 제한적이
었을 것 같아요. 저희의 대를 이어 2세들도 한양대에 다니길 바
라고 있어요. 앞으로 기대해봐야죠! 한 지붕 아래 더 많은 한양
인 가족을 꿈꿉니다.
김성완
김준완

3232선배 24시간 따라가보기
이야기를 응축해 한 줄의 카피로, 한 컷의 영상으로
보는 이를 울고 웃게 하는 15초의 마법, 광고는
이제 대중이 향유하는 하나의 문화 매체로 떠올랐다.
지난해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이후
광고계에 대한 청춘들의 관심은 더 높아졌다.
현직 광고기획자는 실제로 어떤 생활을 할까?
마포구에 위치한 LG마포빌딩, 그 속에서 하루하루
신바람 근무 중인 이환희(05·광고홍보) 동문의
하루를 따라가본다. 에디터 박혜지 | 사진 김정훈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근원을 따라가보다
바쁘지만 즐거운,
광고 기획자의 하루
HS애드 이환희 AE는요
광고홍보학부를 졸업해 지금은 HS애드의 AE(Account Excutive) 광고 기획자다.
대학 2학년 때 배운 이론을 토대로 홀로 준비한 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광고의
매력에 눈을 떴다. 학부 동아리 ‘너리알리’에 몸담으며 광고 이론 및 전략을 실전에
적용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됐다. 이후 2009년과 2010년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에서 연달아 영예의 대상을 받으며 지금도 학과에는 전설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 그가 일하고 있는 HS애드는 1984년 종합 광고 회사 ‘LG애드’로 출범해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온 대표적인 종합 광고 회사다.
이메일 확인 및 수정사항 확인,
본격적인 업무 시작
“수정사항 잘 받았습니다.” 광고
AE는 광고의 전반적인 기획
수립을 담당하면서 광고주와
광고 제작사를 연결하는
징검다리이기도 하다.
요즘은 제작사에 요청했던 사항이
본 의도에 맞게 잘 제작되었는지
확인하는 일로 아침을 연다.
아이디어가 잘 살아 있는 결과물을
받았을 때는 하루가 술술 풀리는
기분이라고.
점심시간, 가끔은 샌드위치로
바쁠 땐 어쩔 수 없이 샌드위치와 커피로 간단하게 점심을
대신한다. 그래도 쉴 때만큼은 확실히 쉬는 편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SNS로 지인과 대화하기도 하고 평소 관심 있던 영화나
드라마도 틈틈이 챙겨본다. 일이 많고 바빠도 여행도 가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균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얼마나
날카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느냐가 관건인 광고 세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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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구상, 노트는 내 생명!
좋은 광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목표가 생기면 모든 사고의 방향을 그쪽으로 곤두세우곤 한다. 그만의
아이디어 발상법은 메모와 보기다.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 전에는 자료를
뽑아놓고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적어본다. 이때만큼은 아이디어에
좋고 나쁨이 없다. 이것저것 그리거나 쓰기도 하고 스마트 기기로 책을
읽기도 한다. 잡지를 읽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잡지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인하고
글쓰기 방법도 알아가는 좋은 수단. 흥미로운 이슈로 눈요기를 하는
동안 광고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한창 일하는 중 반가운 손님이 그를 찾는다. 현재 광고홍보학부에
재학 중인 이신희(12·광고홍보) 학생.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지
생각이 많은 3학년으로 광고에 대한 꿈을 찾고 있다는 당찬 소녀다.
학부 내의 광고 비평 동아리인 ‘꺼리나누기’ 학회장을 맡을 정도로
적극적이면서 밝고 경쾌한 성격이다. 광고기획자도 되고 싶고
제작도 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며 대뜸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그녀. “선배님! 광고기획자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선배님이 하신 광고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파리바게트, 해피포인트카드, LG전자 등 광고를 통해 한 번쯤
접했던 익숙한 브랜드가 바로 이환희 동문이 맡았던 것들이다.
광고인으로서 가장 뿌듯할 때를 뽑으라면 자신의 손때가 묻은
광고가 온에어 될 때라며 어깨를 편다. 앞으로는 상품 기획부터
참여해 상품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후 광고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마케팅을 이뤄내고 싶은 것이 그의 당찬 꿈이다.
아이디어 회의는 이렇게
아이디어들을 벽에 쭉 붙여놓고 각자의 생각을
쏟아내는 시간인 ‘브레인 스토밍’. 광고 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단계이기도 하다. 최고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멋진 전략과 기획을 수립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3~4주 정도. 그동안 때로는 집요하리만큼
다양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보를 수집해서 남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야 한다. 조금씩 엿보이는
실무자의 세계에 후배의 눈빛이 반짝인다.
33

34
게임 하나로 널리
세상을 즐겁게 하다
위습소프트 정용은 대표
34창업을 내 품 안에
누군가에게 20대는 방황의 시기지만, 위습소프트 대표 정용은(06·컴퓨터공학)
학생에게는 오랫동안 꾸었던 꿈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즐거운 도전의 시간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게임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이제 더 이상 평범한 게임 유저가 아니다. 어느덧 2개의 게임을 출시하고
직원을 5명까지 거느린, 업계에서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 회사의 어엿한 대표다.
에디터 송유진│사진 김민주
WHO 게임 회사 대표로 성장한 게임키드
요즘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스마트 기기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게임의 트렌드가 컴퓨터 게임에서 언제 어디서
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변화한 것이다. 매일매일 새
로운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사라지는 변화무쌍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위습소프트는 이른바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유저들
에게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
들자’는 순수한 열정으로 끈질기게 게임 개발에만 몰두하고 있는 정용은
학생의 노력의 결과다. “초등학생 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즐겼어요.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만 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좋아하지 않으신 건 당연하죠. 하
지만 저는 게임할 때가 가장 신이 났기에 멈추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직접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갖게 됐어요.” 이렇게 방 안에서
홀로 게임만 하던 게임 키드는 기특하게도 새로운 게임을 제작하는 모바
일 게임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WHY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은 내가 직접 만든다
또래 친구들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진로를 결정한 정용은 학생은 중학교
졸업 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에 진학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한양
대 컴퓨터공학과에서 1학년을 마친 후 휴학을 하고, 병역특례로 두 군데
의 게임 회사에서 4년 동안 근무했다. “혹독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게임 만
드는 일에 회의가 들기도 하고 너무 빨리 길을 정한 것이 아닌가 고민도 했
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어요.” 병역특례 기간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그는 창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
했다. 그가 창업을 결심한 건 거창한 목표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순진한 바람 때문이었다.
WHERE 청년의 꿈, HIT에서 펼쳐나가다
막상 창업하기로 결심했지만 자본이 없었다. 하지만 정용은 학생처럼 창
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었다. “적극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열심히 찾아보니 도움받을 수
있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우선 글로벌기업가센터는 저의 사업 아이템을
검증해주고, 사업계획서를 검토해줘 많은 도움이 됐어요. 창업 전에 한 공
모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상을 받았는데 상금의 액수가 많지는 않았지
만, 위습소프트 창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죠.”
특히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무실이었다. 꿈을 펼쳐나갈 소중
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 청년 대표의 자본금은 턱없이 부족했다. “학교
내에 있는 한양종합기술연구원 HIT은 1년 동안 학생 할인이 50퍼센트나
되기 때문에 저희 같은 소규모의 신생 회사가 사무실로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죠. 현재 1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어요.”
WHEN 25세의 나이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지다
위습소프트는 지난 2011년 12월에 설립됐다. 정용은 학생의 나이 불과
25세 때의 일이다. “창립 멤버는 총 5명이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
학교, 대학교 친구 한 명씩 총 4명의 친구를 동원했죠. 전공도 경영학, 디
자인, 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등 전부 달랐어요. 지금은 모두 다른 길을
가고 딱 한 명만 저와 함께 남았어요.” 창립 멤버들은 서로 손발이 잘 맞았
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구성이었다. 하지만 어린 청년들이 열정만 가
지고 신생 회사를 성장시키는 일은 녹록지 않았고, 결국 친구들은 한 명씩
떠나갔다. 그는 아쉬웠지만 친구들을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지난
3년 동안 위습소프트를 이끌어나가는 그를 가장 힘들게 했던 일이다.
WHAT위습소프트의자랑드래곤타워&몬스터디펜걸스
2012년 4월에 출시한 ‘드래곤 타워’는 위습소프트가 처음으로 출시한 게
임인 만큼 그 의미도 남다르다. “드래곤 타워는 100층으로 구성된 탑을 오
르면서 각 층에 배치된 몬스터를 제거하는 게임이에요. 정직한 게임이라
는 게 가장 큰 매력이죠.” 퍼블리셔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출시하다 보니 특히 마케팅 부분에서 취약한 점이 많이 발생했다. 2013년
10월에 출시한 ‘몬스터 디펜걸스’는 드래곤 타워에서 겪은 실수를 다시 하
지 않기 위해 퍼블리셔의 도움을 받았다. 그만큼 마케팅이 강해졌다. “몬
스터 디펜걸스는 전작 드래곤 타워보다 여러 면에서 더 나아졌다고 자체
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특히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캐릭터 구현에 신경
을 많이 써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느덧 4년 차 회사
에 접어든 위습소프트가 세 번째로 어떤 게임을 언제 출시할지는 아직 아
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아 기존의 두 게임보다 퀄리티
가 더 높고,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 세상에 나올 거라는 확신이 든다.

3535

36톡톡 튀는 생각을 찾아서 36
듣고 싶고
담고 싶은
서툰 말
시인·가수
강백수
문학 Talk, 시인의 ‘아이 해브 어 드림’
2008년 ‘시와 세계’로 등단한 시인.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현재는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문학도. ‘음악으로 읽는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지난해 1집 ‘서툰 말’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이것이 강백
수의 약력이며 명함이다.
어렸을 때부터 매사 목표를 세워 착실하게 이루어왔던 그는 3월 산문집 <서툰 말>을 세상에 내놓는다. 지
난해 여름에 선보인 1집 앨범과 같은 제목이다. “그동안 써온 칼럼과 습작들을 다듬고 보완한 것에 새로운
이야기를 좀 더 추가했어요. 오롯한 강백수, 아니 강민구(그의 본명이다) 자체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죠.”
무표정하게 있으면 왠지 과묵해 보이는 첫인상과는 달리 그는 팬들과의 소통에도 열심이다. 최근 산문집의
표지를 고민하다가 트위터에 후보 시안을 올려 팬들의 투표로 최종 표지를 결정했을 정도다.
“초등학교 때 일기 쓰는 것이 싫어서 잔머리를 굴렸어요. 일기장에 동시를 써냈거든요. 야단맞을까 걱정했
는데 오히려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시는 거예요. 그때부터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글
을 쓰는 것이 좋았고 게다가 잘 쓰기까지 한 강백수가 글 쓰는 삶을 선택한 건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결과였
다. 그는 주저 없이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고 시인이 되었다. “시는 활자 그 자체로 생명력을 가지고, 저로
하여금 익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게 해줘요. 그것이 계속 시를 쓰고 싶게 만드는 이유죠.”
음악 Talk, 이게 다 ‘하헌재 때문이다’
학창 시절 요란한 말썽이나 사고를 몰랐던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가 밴드를 접하면서 평탄했던 삶도 선회했
다. “처음으로 밴드를 같이하자고 꾀었던 하헌재라는 친구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 저는 음악 하는 사람이 됐
고 그 친구는 회사에서 인턴 생활 중이에요.” 그는 친구 때문인지 덕분인지 ‘내가 참치 못 사 먹고 참치김밥
먹는 거 하헌재 때문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밴드 하자고 꾀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난 공부해서 취직하고
떵떵거리며 살 텐데’라는 거침없는 가사의 ‘하헌재 때문이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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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웃프다’고들 한다.
웃기면서도 슬플 때 쓰는 말인데
강백수(05·국어국문학)의
노래 ‘타임머신’을 듣던 순간이 딱
그랬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일에 한창이던 30대의
아버지와 건강하던 지난날의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던 그는 ‘엄마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지금도 거실에서 웅크린
채 새우잠을 주무시는 아버지께
잘해야지’라며 노래를 마친다.
꽤 오랫동안 감도는 여운에 대한
답은 그를 만나 얻었다. “원래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더 슬픈 법이잖아요.”
글 최정순 | 에디터 송유진 | 사진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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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선택해도, 선택하지 않았어도 후회했을 것이라는 강백수는 술자리에서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수집한다. “음악 하는 저에게 직장생활 하는 지인들의 경험은 특별한 재료가 되죠. 이전에는
주로 제 안의 기억을 꺼내서 노래로 만들었어요. 대입 수능을 마치고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가슴 아픈 일을
겪어서 ‘타임머신’을 쓰게 됐지만, 저 또한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해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그
평범한 이야기를 노래에 담고 싶어요.”
속마음 Talk, 딴따라의 ‘서툰 말’
2집 앨범을 구상 중인 음악인 강백수에게 작곡, 노래보다 앞서는 건 다름 아닌 노랫말이다. “저는 솔직한 게
제일 쉬워요. 제 방식으로 ‘생활을 베낀다’고 표현하는데 저만의 창작법이기도 하죠.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
는 건 제가 느끼지 않은 감정에 대해서는 노래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경험하지 않은 감정이나 일에 대해
서는 노래할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어요. 적어도 저는 제가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랫말에
공들이는 그는 디테일에서도 좀처럼 타협이 없다. “멜로디는 녹음하다가 바뀌기도 해요. 그런 건 그다지 까
다롭지 않지만 가사는 그렇게 되지 않더라고요. ‘타임머신’이라는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사 중 하나
인데, 방송 심의 때문에 수정하면서 갈등을 많이 했죠. 가사에 ‘오뎅’을 넣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걸 바꾸
기가 싫더라고요. 제가 엄마와 사 먹었던 건 어묵이 아니라 오뎅이었거든요. 그렇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거잖아요. 여러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서 타협하고 절충해가고 있어요.” 내주고 얻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고 있는 강백수가 놓치지 않는 또 다른 키워드는 바로 ‘딴따라’다. 딴따라가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면 그건 노는 영역에 보태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세상에 흥을 보태고 싶어 2집 앨범은
하고 싶은 대로, 후회 없이 온 힘을 쏟아부어 만들어볼 생각이다. 사람들과의 어울림과 그 시간을 좋아하며
그런 것들로 채워진 자신의 삶을, 그 익숙한 시간을 사람들 앞에 꺼내놓으려니 잘하던 것도 서툴게 느껴진
다는 강백수의 서툰 말, 서툰 멋을 지켜보아야겠다.

3838헬로! 한양
“한국 문화에 더 적응하고
융합되고 싶어요!”
스페인 교환학생
카를로스&조르디&실비아
조르디 안녕, 친구들. 우리가 한국에 온 지 벌써 반년이나 지났구나. 그동
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 우리 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 어떤 일
들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까?
카를로스 응 좋아. 무엇부터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 나는 평소 아시아 국
가들에 관심이 많았어. 중국과 인도네시아에는 직접 가보기도 했지. 한국
에 오기로 결심한 건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야.
조르디 나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한 번쯤은 꼭 외국에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이왕이면 색다른 아시아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었고. 내가 한국
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기 때문이야. 사전 지식이
전무한 나라에서 직접 부딪혀가며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거든.
실비아 다들 아시아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구나. 나도 마찬가지인데. 경
영학과는 수업을 영어로 많이 하니? 그동안 한국어는 많이 늘었어?
카를로스 경영학과에는 교환학생이 많아서 그런지 외국인 학생만을 위한
수업이 꽤 많아. 전체적으로 수업의 질이 높다고 생각해. 내가 선택한 과목
들은 대부분 영어 수업이라서 한국어 실력은 늘지 않았어. 다음 학기에는
한국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면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볼 생각이야.
조르디 경영학과는 외국인 학생이 많구나. 건축과에는 외국인 학생이 드
물어. 지난 학기에는 나와 실비아가 유일한 교환학생이었는걸. 우리 과에
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수업이 따로 없어서 한국 학생들과 똑같은 수업을
들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점이 마음에 들어. 한국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고 함께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울리는 시간이 꽤 많거든. 덕분에 나의
한국어 실력이 쑥쑥 느는 것 같아.
실비아 나도 조르디와 같은 생각이야.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한국 학생들
과 같이 작업하는 것이 한국 문화를 더 잘 알아가는 방법인 것 같아. 나는
한양대 건축학과 수업의 질이 스페인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 한양대는 작
업대가 학생마다 갖춰져 있으니까 학교에서 친구들과 의논하고 교수님의
조언도 들으면서 과제를 할 수 있지. 스페인에서는 도구가 부족해 모든 과
제를 집에서 했어. 그래서 학생과 교수 간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아.
조르디 너희들은 한양대의 첫인상이 어땠니? 나는 학교가 산 같아서 정말
놀랐어. 계단도 많고 언덕들이 마치 등산 코스같이 느껴졌거든. 그래도 그
리 나쁜 점은 아니라고 생각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되니까.
실비아 나는 캠퍼스 안에 지하철역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 그리고 학
교가 ‘캠퍼스’ 느낌이 난다는 점이 스페인과 다른 것 같아. 스페인에는 대
학 건물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있지 않고 시내에 따로따로 배치되어 있잖아.
정문과 후문의 개념도 없고. 그런데 한양대는 건물들이 한 장소에 다 모여
있고, 학교는 한양대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라서 그런지 포근한 분위기
가 느껴지더라고.
카를로스 실비아 말처럼 한국과 스페인은 다른 점이 꽤 많은 것 같아. 그런
데 나는 시설보다 학생들의 성향에서 많은 차이를 느꼈어. 대부분의 수업
이 상대평가라는 것에도 놀랐지만, 한국 학생들의 경쟁 의식에 또 한 번 놀
랐지. 한번은 교수님이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클라우드에 올리셨는데 한
학생이 내려받고 그 자료를 지운 일도 있었다니까.
실비아 맞아. 한국 학생들은 경쟁 의식이 강해서인지 특유의 삭막한 분위
기가 있어. 그렇다면 너희들은 한양대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니?
카를로스 나에겐 교내 식당이 가장 큰 매력이야. 가까워서 편한 데다 가격
까지 저렴하니 얼마나 좋아. 2000~3000원이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잖
아. 스페인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지.
조르디 정말 공감 가는 말이다. 밥값이 저렴한 데다 맛까지 있잖아.
실비아 교내 식당뿐만 아니라, 왕십리나 다른 대학에 가도 너무 저렴해서
깜짝 놀랐어. 그 가격에 그만한 맛과 양이 나온다는 사실이 지금도 신기해.
나는 요즘 매운맛에 점점 중독돼 스페인에 돌아가면 한국 음식이 많이 그
리울 것 같아.
조르디 우리 이제 슬슬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앞으로 한국에서의 계획이
뭔지 각자 말해보자. 나는 지금보다 더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융합되고 싶
어. 한국을 외국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한국인의 시각으로 느끼고 싶어.
좋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면서 한국에 대해 최대한 많이 배울 거야.
실비아 한국에 온 것이 내 인생에 특별한 추억이 된 만큼 나만의 자취를 한
국에 남기고 싶어.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니까 한국의 풍경을 그려
서 어딘가에 기부한다든지 내 자취를 한국에 꼭 남기려고 해. 이렇게 <사
랑한대>에 출연하는 것도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야.
카를로스 나 역시 한국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적응해나가고 싶어. 그러
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야.
스페인과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다. 한반도에 처음으로 발을 디딘 유럽
사람이 스페인 출신의 신부 세스페데스였으며, 20세기 초 스페인 사람 블라스코
이바네스는 <조선 기행문>을 펴내기도 했다. 지난여름 한양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스페인의 젊은 청년 카를로스 Carlos Martinez(12·마드리드대학교 경영학),
조르디 Jordi Llin(10·카탈루냐 폴리테크닉대학교 건축학), 실비아 Silvia
Perez(08·카탈루냐 폴리테크닉대학교 건축학). 이 세 사람이 한국에 온 이유는
무엇이고 한양대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에디터 송유진 | 글 허병윤(학생기자) | 사진 최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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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조르디
카를로스

4040세계 속의 대학
세상을 놀라게 한
발칙한 천재들의 산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1994년 한 장의 사진이 세계로 퍼졌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중앙 건물 위에 경찰차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던 것. 사진의 실체는 억울하게 벌금을
문 매사추세츠 학생의 시위였다.
경찰차를 분해해 건물 정상에서 다시 조립한
이 사건은 ‘매사추세츠 공대생의 위엄’이란 제목으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학생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발칙한 상상력과 기술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인재가 모여 있는 곳,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소개한다.
에디터 오미연 | 사진 아이스톡포토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의 분위기는?
학교가 개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새로운 학문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죠. 매년 다양한
학회 컨퍼런스와 강연이 열리는데 학부생도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어요. 개방과
공유의 가치를 알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MIT가 명문으로 불리는 이유는?
MIT는 미래를 창조하는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정 학문이 유행하기 이전부터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를 시작하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나노 기술을 언급한 게 2000년이에요.
MIT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나노 기술 분야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었죠. 나노 과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가 1991년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덕분에 MIT는
이후 나노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됐죠. MIT 내
테크놀러지 스퀘어에는 최신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들이 집적해 있어요. 지식의 중심지가 구축돼
있으니 세계의 석학이 모여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MIT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한다면?
MIT에는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 자본과 교육
인프라가 있어요. 하버드와 MIT는 경쟁과 융합을
통해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지요. MIT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MIT에서
일류 대학 간의 교류와 소통, 시너지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는 기분을
느껴봤으면 합니다. MIT는 창조의 중심에 있는
대학이니까요. 글 곽민해(학생기자)
“MIT는 미래를 창조하는 이들의 꿈의 무대입니다” 신소재공학부 김창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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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많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기술이 숨어 있었다. 바람에 아름답게 흩날리는 주인
공의 머리카락이 주인공이다. 구부러지는 막대에 대해 분석하던 중
구불구불한 가닥처럼 보이는 패턴을 발견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응용한 사례다.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술을 만드는 매사추
세츠 공과대학 인재들의 사고는 남다르다.
그들은 과학과 생활을 분리하지 않고 접목하려는 노력을 한다. 차
세대 첨단 기술인 로봇을 연구해도 생활 밀착형으로 개발한다. 학
생이 발명한 ‘스카이 콜’은 캠퍼스 안내용 로봇이다. 애플리케이션
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실행하면 스카이 콜의 안내가 시작된다. 이
처럼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을 위해 매사추세츠 학생들은 끊
임없이 토론하고 질문하며 실력을 쌓는다. 안다고 생각해도 궁금증
이 생겨 깊이 파고들 수 있기 때문이다. 쉬지 않고 질문하며 스스로
답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창의성을 키워나간다. 탐구야말로 좋은 결
실의 근원임을 익히는 것이다.
혁신과 창의적 인재의 산실인 만큼 졸업생들은 세상의 리더가 된
다. HP를 창업한 윌리엄 휼렛, 반도체 대표 기업 TI의 창업자 세실 하워드, 세계 최고 팹리스 기업인
퀄검 회장 어윈 제이콥스 등 IT 업계 최고의 CEO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출신이다. 이뿐인가. 개교
이후 노벨 수상자 76명, 퓰리처 수상자 4명을 배출하면서 공학과 물리학, 과
학 기술 분야 교육의 표본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교육은 경영학과 인문학 분야도 가르치는 명
실상부한 종합대학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벤 버냉키 현 의장을 비롯
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학 교수, 폴 크루그
먼 프린스턴대학 교수, 로버트 실러 예일대학 교수 등도 이곳에서 경제학 박
사를 취득한 학자들이다. 경제 학자들만 봐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이 글로벌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경제·인문 교육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폭넓고 우수한
교육은 세계 학생들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꿈꾸게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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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건물 돔 꼭대기는
학생들의 철학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캠페인의 장이
되고 있다. 2 MIT Stata
Center는 특이한 외형을
자랑하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명물이다.
3 시몬스 홀은 건축가
스티븐 홀에 의해 탄생한
기숙사다. ‘스펀지’에서
영감을 얻었다니 개방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딱이다.
ⓒwikipedia

42전국 팔도 들여다 보기
서울 도심 속
핫 스폿으로
봄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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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길게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서울에서 방법을 찾아보자. 예술의 거리 삼청동부터 트렌드세터들의
놀이터 신사동 가로수길 그리고 이태원까지. 서울에도 여행 기분 나는 장소들이 얼마든지
있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박승주, 김정훈
It’s Trendy 가로수길 스타일을 읽다
‘핫’하다는 패션 트렌드는 ‘가로수길’로 통한다. 3호선 신사역에
서 압구정 현대고등학교 앞으로 통하는 700미터 남짓의 이 짧은
길은 20년 전만 하더라도 작고 앙상한 은행나무 160여 그루가 심
어져 있던 흔한 동네 골목길이었다. 1980년대 초 화랑 거리로 불
렸던 가로수길은 IMF와 함께 귀국한 디자인 유학생들이 자신들
의 디자이너 숍을 열면서 지금의 역사를 시작했다. 감각적이고 유
행에 민감한 패션 피플과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이면서 자연스레
주목을 받았고,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2007년 말,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광고 회사 TBWA는 <가로수길이 뭔데
난리야?>라는 책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하나의 철학이자 라이
프스타일로 분석하기도 했다.
요즘 가로수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디자이너 브랜드와
외식, 문화 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편집매장이다. 태국의 패
션 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갖춘 ‘쿤위드어뷰 KOON
WITH A VIEW’나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스칸
SKAN’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가로수길의 터줏대감인 개인
디자이너 숍들이 독특한 개성을 더한다.
최근 가로수길을 가로지르는 이면 도로에는 ‘세로수길’이라는 이
름이 붙었다. 카페와 레스토랑 같은 상권이 세로수길까지 확장되
면서 “쇼핑은 가로수길에서, 밥은 세로수길에서”라는 우스갯말까
지 나왔다. 역시 가로수길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을 직접 체험하
고 즐기기에 그 어디보다 적합한 장소다.
It’s Classy 삼청동 뮤지엄 마일을 걷다
서울에서 뉴욕의 뮤지엄 마일 Museum Mile처럼 미술관들이 모
여 있는 장소를 찾는다면 단연 ‘삼청동’이다. 삼청동은 경복궁 동
남쪽 모서리에 위치한 동십자각에서 삼청공원으로까지 이어지
는 공간으로 절제된 세련미와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지난해 11
월 16일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갤러리 현대, 금호
미술관, 학고재, 국제갤러리, 아트선재센터 등이 모여 있어 미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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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패션숍이나 아기자기한 아트숍이 가득한 신사동 가로수길.
2 삼청동에 가면 뮤지엄뿐 아니라 그만의 클래식한 정취도 느끼게 된다. 3 서울의 밤을 즐기려는 젊은이들로 항상 북적거리는 이태원 거리.
의 거리로 불리기에 손색없다. 특히 주말이면 데이트와 휴식을 즐
기려는 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동십자각을 넘어서는 순간 대기가 조금 다른 밀도와 빛깔을 띤다
고 느껴진다면 삼청동과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 매연과 소음은
희미해지고 마치 다른 공간으로 들어서는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북악산을 마주하고 걷는 왼편에는 경복궁 돌담이, 오른편엔 미술
관이 번잡한 도심의 풍경을 대신한다. 삼청동 거리를 걷는 사람들
의 발걸음이 느려지기 시작하는 건 그 때문이다.
물론 “삼청동이 변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처럼 유명
세를 타기 전의 삼청동을 기억하는 이들이다. 사실 그 말은 맞다.
소박하지만 개성 있던 작은 가게들은 대형 브랜드를 앞세운 매장
에 자리를 내줬고, 일상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던 생활 공간들은 사
무실과 상업시설로 바뀌었다. 그런데도 삼청동은 여전히 특별하
다. 시간의 더께가 묻어 있는 건물과 골목골목 자리 잡은 현대적
감각의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갤러리의 조화는 삼청동만의 변
하지 않는 매력이다.
It’s Alive 이태원에서 활력을 얻다
이태원은 시끄럽다. 다양한 국적, 성별, 언어와 문화가 한데 엉켜
저마다 다른 색채와 소리를 뿜어낸다.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시선
이 바빠지고 갑자기 낯선 곳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태원에
제대로 도착한 게 맞다. 배나무가 많아 이태원이라 불렸다는 이곳
에는 현재 배나무 수보다 많은 외국인이 거주한다. 그만큼 이국적
인 음식과 상품, 문화의 집결지라는 의미다. 한때 유흥주점과 짝
퉁 명품으로 대표되던 이태원이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부상한 데에는 이러한 특유의 활기와 에너지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태원에서 해밀턴 호텔과 더불어 이정표로 삼을 만한 곳은 이슬
람 사원이다.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보광초등학교 쪽으로 약간
의 오르막을 오르면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이슬람
성원으로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다. 요르단 음식점인 ‘페트
라’와 러시아 요리 전문점 ‘트로이카’ 등 이태원에서만 만날 수 있
는 세계 각국의 음식도 미각을 자극한다.
또 하나 이태원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앤티크 가구 거리’ 탐
험이다. 1960년대 미군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면서 사용하던 가
구를 내놓은 것이 점차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해밀턴 호텔에서
정면 맞은편으로 건너가면 이 거리가 나온다. 가구 외에도 시계와
찻잔, 장식품, 액세서리 등 진귀한 골동품을 판매하고 있어 색다
른 볼거리다.
32
43

4444
무악재
3호선 6호선 7호선
Subway Tour
In Seoul
서울 핫 스폿에
위치한
동문의 가게
서울의 핫 스폿을 거닐다 보면 슬슬
배가 고파지거나 커피 향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해가 저물었다면 술 한잔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럴 때 낯선
가게보다 동문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좋은 서울 핫 스폿에
위치한 동문들의 가게 5곳을 소개한다.
사회에 기여하는 착한 카페 빈트리 20025 홍제점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에는 농부들의 땀과 수고가 담겨 있다.
커피 체인점 빈트리 20025의 대표 이상민(82·사학) 동문은 열악한
커피 산지 200곳의 농장에 진출해 질 좋은 커피를 수입함으로써 그들을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돕고 있다. 2008년 신촌점 오픈을 시작으로
어느새 가맹점이 25개로 늘었다.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린 최고급 원두로 만들어
커피 맛이 부드럽고 풍부하다. 핸드드립 커피는 부드러운 커피, 진한 커피,
신맛이 좋은 커피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위치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65 1층(3호선 무악재역 4번 출구) |
문의 02-733-1889 | 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
태국과 중국의 맛을 동시에 마이타이차이나
홍석천(89·연극영화) 동문은 이태원에서 음식 재벌로 통한다. 이태원에서도
가장 핫한 장소인 해밀턴 호텔 주변에는 그가 운영하는 가게가 총 8개나
된다. 각 레스토랑은 태국 요리부터 지중해식 브런치, 이탤리언 요리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마이타이차이나는 태국과 중국의 퓨전 요리 레스토랑으로
독특한 타이 음식에 친숙한 중국 음식을 더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다. 대표 메뉴로는 채소와 글라스 누들로 속을 꽉 채운 중국식 춘권
차이니스 스프링롤, 화이트 와인 소스로 맛을 낸 화이트 크림 슈림프, 피망과
검은콩으로 맛을 더해 더욱 담백한 차이니스 그릴드 관자 등이 있다.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7가길 54(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 문의 02-749-9287 | 영업 시간 낮 12시
30분~오후 11시, 둘째 주·넷째 주 월요일 휴무

4545
이태원
신사
압구정
강남구청
신선한 진짜 커피의 맛 연두
커피 전문점 ‘연두’의 이름은 인연 연(緣), 콩 두(豆) 자를 써 ‘콩으로 만난
인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여선구(91·국어국문) 대표는 카페의
이름처럼 김정재(96·컴퓨터공학), 박국현(96·컴퓨터공학),
임진운(99·독어독문) 동문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함께 회사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삼청동에서 8년 넘게 안정적으로 가게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역시 커피 맛이다. 최고급 생두로 만든 최상의 커피를 고집한 덕에
까다로운 입맛의 커피 마니아들까지 단골로 만들었다.
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39(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 문의 02-736-
5001 | 영업 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It’s Classy 삼청동 뮤지엄 마일을 걷다
서울에서 뉴욕의 뮤지엄 마일Museum Mile처럼
미술관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찾는다면 단연
‘삼청동’이다. 삼청동은 경복궁 동남쪽 모서리에 위치한
동십자각에서 삼청공원으로까지 이어지는 공간으로
절제된 세련미와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지난해 11월
16일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갤러리 현대,
금호미술관, 학고재, 국제갤러리, 아트선재센터 등이
모여 있어 미술의 거리로 불리기에 손색없다. 특히
주말이면 데이트와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동십자각을 넘어서는 순간 대기가 조금 다른 밀도와
빛깔을 띤다고 느껴진다면 삼청동과 사랑에 빠질 확률이
직장인들의 비밀 아지트 젤로
모던한 분위기의 젤로는 임하룡(71·연극영화) 동문이 아들
임영식(99·연극영화) 동문과 함께 운영하는 Pub & Bar다.
연예계 마당발답게 내부 한쪽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방문한
흔적들로 빼곡하다. 실내는 2층과 3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오픈된 공간에서 술자리를 즐기고 싶다면 2층,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면 3층으로 가면 된다. 메뉴는 위스키, 코냑,
칵테일, 보드카, 와인, 맥주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므로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 안주도 과일 안주부터 카나페까지
골고루 있어 간단하게 배고픔을 달래기 좋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9길 10-6 젤로빌딩
2~3층(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 문의 02-546-6482 |
영업 시간 오후 6시~새벽 2시, 일요일 휴무
분위기도 맛도 좋은 이탤리언 레스토랑 시크릿가든
시크릿가든은 이진희(81·신문방송) 동문이 2009년 7월에 오픈한 이탤리언
레스토랑으로 맛집 전문 블로거들이 꼽은 숨은 맛집이다. 메뉴는 피자, 스파게티, 리소토,
스테이크, 샐러드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시크릿가든의 가장 인기 메뉴는 파이 도우에
토마토 소스와 각종 채소, 살라미를 곁들인 시크릿 가든 피자, 매콤한 파스타와 바삭한
누룽지의 조합이 일품인 아라비아타 파스타다. 점심시간에는 런치 할인이 적용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이탤리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 134길 11-5 리스컴빌딩 1층(7호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
문의 02-515-7782 | 영업 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일요일 휴무
안국

4646건강하게 잘 사는 법
겨울인가 봄인가
노곤노곤 내 몸
춘곤증
계절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우리 몸
춘곤증의 원인은 생체리듬과 관련이 있다. 춘분을 향해 가면서 일조시간이
길어지면 겨우내 짧았던 일조시간에 적응했던 신체가 일시적인 적응 장애
를 보이며 춘곤증이 나타난다. 오전 6시, 일출 시각이 늦은 겨울이라면 깜깜
한 새벽이겠지만 봄이라면 진작 동이 터 있다. 오후 7시도 사정은 마찬가지
다. 겨울 같으면 해가 저물고도 남은 시각이지만 봄의 밖은 아직 환하다. 바
로 이럴 때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몸과 마음이 당황하게 된다. 일조
시간을 기준으로 활동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자연히 피로가 쌓이고 춘곤증
이 나타난다. 이 밖에도 추운 겨울에 운동은 고사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섭취가 줄면서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의 부족과 불균형으로 춘곤증이 생긴
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통 춘곤증은 춘분을 기점으로 그 증상이 많이 누그러
지는 편이다.
춘곤증이 생활에 끼치는 해는 몸이 축 늘어지고 일의 능률이 저하돼 집중이
잘 안 된다는 것 말고도 시도 때도 없이 몰려오는 졸음이다. 춘곤증은 심리
적인 상태와 관련이 깊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못 느끼다가 오히려 적
당히 바쁘면서 살짝 여유가 주어지는 상황에서 유독 찾아온다. 특히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거나 편식을 하는 사람일수록 춘곤증에 취약하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거나 경제적인 압박을 느
끼는 경우처럼 심리적인 침체가 있을 때 춘곤증을 훨씬 더 느낀다. 전반적으
로 조직 분위기가 가라앉고 처져 있는 곳이라면 더욱 춘곤증의 짓궂은 마수
가 뻗친다.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탈출하라
춘곤증을 예방하는 기본적이고 이상적인 방법은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
로 매일 하는 것인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면 일하는 틈틈이 가볍
게 몸의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가벼운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 타기, 줄넘
기, 수영, 에어로빅, 구기 종목 등이 도움 된다. 춘곤증은 하품이 서로 전염되
꽃피는 봄이 오면 입맛이 없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등 복합적인 증세와 함께 춘곤증이 찾아온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때에 우리 몸은 오히려 기운이
떨어진다니 이 또한 맥 빠지는 이야기다.
생기 솟는 봄을 위해 춘곤증 예방법을 알아본다.
글 박훈기 교수(한양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 에디터 송유진 |
사진 디자인하우스 DB2014

4747
매년 춘곤증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사람은
다른 병이 있어 그러는 게
아닌가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상에서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운동하고
의식적으로 활기 있게 살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듯 피곤을 잘 느끼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더 심해지는 특성이 있다. 적극적
이고 활동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좋다.
조기 축구나 아침 등산처럼 부지런한 사람과 함께하는 운동은 춘곤증 탈출
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평소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무리하
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걷는 운동을 시작으로 1~2주 간격으로 걷는 속도와
시간을 점차 늘려간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규칙적인 출근 시간이 있어 나은 편이지만 근무 시
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라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
록 한다. 잠이 부족하다면 점심 후 토막잠을 자는 것도 요령이다. 밤에 자는
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춘곤증으로 인한 부족한 잠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낮
에 잠깐 조는 한이 있더라도 아침에 깨는 시간만큼은 일정하게 유지해 안정
된 생활리듬을 만들어야 한다. 실내의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1~2
시간 간격으로 환기하는 방법도 있다. 주말에는 야외로 봄바람을 쐬러 다녀
오면 기분이 전환되어 더욱 효과적이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도 많이 먹어야 한다. 겨울 동안 부족했던 몸 안의 저장
비타민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우리 몸의 각성 물질인 ‘아드레날
린’ 분비를 자극하므로 아침과 점심을 통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
취하는 것도 좋다. 반대로 밥이나 밀가루 음식 등의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세로토닌’이 발생해 쉽게 피곤하고 더 졸리게 된다. 단백질 섭취를 늘
리고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식단 역시 춘곤증을 이기는 지혜다.
우리나라 약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약 중 하나가 피로 완화제다. 피로 완화
제에는 잠깐의 피로를 풀어줄 목적으로 포도당이나 비타민 등이 들어 있고
일부는 각성제를 포함하고 있다. 춘곤증에 대한 이해 없이 피로 완화제로 해
결하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잠깐의 미봉책일 뿐이다. 조금만 피로하다 싶으
면 일단 간부터 걱정하면서 보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은 털어버리자. 대신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만들어가는 것이 봄철 건강
관리의 옳은 시작이다.

48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신한은행
법인
3억 원 이상
500만 원 이상
1억 원 이상
김종배
동문 (50 |기계공학)
김상면
동문 (66 |금속공학)
구자겸
동문 (77 |기계공학)
이중아
회장 (㈜대동시스템)
윤성태
부회장 (㈜휴온스)
정상진
회장 (에이치디엑스)
김원남
대표 (탑엔지니어링(주))
박상근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천종기
동문 (83 |경영학)
한국로버트보쉬(주)
법인
(주)서브원
법인
강중협 동문 (74 | 경제학)
고영석 동문 (00 | 행정학)
김상진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성길 동문
김원경 동문 (83 | 기계공학)
김정범 동문 (83 | 법학)
김홍배 교수 (도시공학과)
김희철 회장 (토펙엔지니어링)
남삼현 동문 (75 | 경영학)
문흥수 동문 (83 | 법학)
박재근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서현 교수 (건축학부)
신한철 동문 (72 | 전자공학)
이상욱 교수 (철학과)
이종실 동문 (의공학연구소)
정경윤 동문 (81 | 경제학)
정찬수 동문 (83 | 법학)
지티원 주식회사 법인
차상석 일반인
최형인 교수(연극영화과)
현대모비스(주) 법인
(주)나온테크 법인
(주)바이오랜드 법인
(주)세계로시스템 법인
(주)에이티랩 법인
(주)엔에스쇼핑 법인
(주)케미콘 법인
G-CEO15기 동문회 동문
배재만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송형선 동문 (76 | 건축공학부)
유근열 동문 (96 | 지구환경건설공학)
유용식 동문 (83 | 경영)
이명자 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최권식 일반인
(주)가람캄파니 법인
1000만 원 이상
구재관
대표이사 (㈜메탈링크)
에리카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동문회
동문
채종훈
동문 (80 | 법학과)
김경태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원자력공학과 84동기회
동문
김봉수
동문 ( 73 | 경제학)
위재곤
동문 (69 | 정밀기계학)
최중섭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김인영
교수 (의공학교실)
윤의준
동문 (83 | 산업공학)
하나금융그룹
법인
남우진
대표 (세성세무컨설팅)
이건갑
동문 ( 63 | 화학공학)
한국마사회
법인
동방전기공업주식회사
법인
재단법인아이비케이
행복나눔재단
법인
이관수
교수 (기계공학부)
호정규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문채수
회장 (명화공업(주))
전자정보통신총동문회
동문
이명우
교수 (경영학부)
황정혜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박찬조
동문 ( 71 | 경영학)
전정우
대표이사 ((주)디지털 존)
이성균
동문 (83| 재료공학)
양성민
회장 (조광페인트(주))
조병완
교수 (건설환경공학과)
이용호
회장 (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주)엠쓰리텍
법인
48
5000만 원 이상

4949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3년 11월 11일 ~2014년 2월 10일 )
간호익 동문 (85 | 국어교육학)
감임경 동문 (99 | 경영학)
강건호 동문 (02 | 분자생명과학부)
강경식 동문 (83 | 산업공학)
강경일 직원
(자연과학대학RC 행정팀)
강광석 동문 (83 | 경영학)
강길원 동문 (85 | 무역학)
강나래 재학생
강돈혁 동문 (86 | 지구해양학과)
강동석 교수 (사회교육원)
강동수 동문 (01 | 디지털경제학부)
강동원 동문 (82 | 경영학)
강동진 동문 (00 | 경영학)
강동혁 동문 (04 | 의학)
강명선 동문 (84 | 경영학)
강문규 동문 (영어교육)
강문정 동문 (07 | 기계공학)
강미영 동문 (88 | 간호학)
강범수 직원 (연구진흥팀)
강병관 동문 (83 | 전기공학)
강보수 교수 (응용물리학과)
강보승 교수 (응급의학교실)
강봉조 동문 (06 | 영어학)
강선규 동문 (06 | 院경영학)
강성인 동문 (83 | 경영학)
강수왕 동문 (01 | 독어독문학)
강수용 교수 (컴퓨터전공)
강수진 동문 (00 | 기계공학)
강승원 동문 (00 | 경제학)
강신엽 동문 (86 | 법학)
강신우 직원 (연구지원팀)
강신홍 일반인
강용한 교수 (응용화학과)
강우성 동문 (07 | 院경영학)
강원선 동문 (83 | 행정학)
강윤중 동문 (92 | 신문방송학)
강인숙 일반인
강자영 동문 (04 | 중국학)
강재현 동문 (83 | 신문방송학)
강정연 동문 (92 | 경영학)
강정옥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강정호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강주섭 교수 (약리학교실)
강주은 동문 (01 | 수학)
강지철 동문 (87 | 철학)
강진섭 동문 (83 | 전자공학)
강창욱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강한림 동문 (86 | 교육공학)
강현숙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강현우 동문 (01 | 전자컴퓨터공학)
강형옥 동문 (88 | 철학)
강호석 동문 (02 | 화학)
강흥원 동문 (83 | 행정학)
강희경 동문 (80 | 간호학)
강희근 동문 (87 | 생화학)
강희성 동문 (75 | 경제학)
계명찬 교수 (생명과학과)
고경순 동문 (90 | 법학)
고광오 동문 (88 | 토목공학)
고광철 교수 (전기공학전공)
고규환 동문 (61 | 건축공학)
고명규 교수 (안과학교실)
고민수 동문 (92 | 자동차공학)
고병희 교수 (영상의학교실)
고성영 동문 (06 | 도시공학)
고성호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고세광 동문 (83 | 기계설계)
고영갑 동문 (94 | 기계공학)
고영관 동문 (03 | 기계공학)
고영임 동문 (74 | 의학)
고용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고용철 동문 (83 | 전자공학)
고운기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고원찬 동문 (85 | 기계공학)
고은선 동문 (88 | 의학)
고인송 교수 (생리학교실)
고재성 동문 (84 | 응용미술)
고재욱 동문 (93 | 경영학)
고정만 동문 (82 | 경영학)
고현철 교수 (약리학교실)
고형배 동문 (83 | 토목공학)
고혜영 직원 (정책 RC 행정팀)
공구 교수 (병리학교실)
공동의 동문 (03 | 의학)
공미숙 동문 (90 | 의학)
공성호 교수 (화학공학전공)
곽동현 동문 (01 | 기계공학)
곽상수 직원 (대외협력팀)
곽승희 직원 (의학RC 행정팀)
곽영섭 동문 (92 | 경영학)
곽영학 동문 (95 | 토목공학)
곽운섭 동문 (82 | 경영학)
곽재요 동문 (75 | 경제학)
곽재환 동문 (04 | 경제금융학과)
곽종임 동문 (83 | 국어국문학)
곽형규 재학생 (05 | 의학과)
곽호종 동문 (83 | 원자력공학)
곽훈 동문 (91 | 교육공학)
광교세무법인 법인
구남형 동문 (02 | 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 (05 | 院일반행정)
구본준 동문 (84 | 문화인류학)
구본창 동문 (83 | 건축학)
구본홍 동문 (98 | 건축공학)
구상만 교수 (화학공학전공)
구자윤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구자준 동문 (70 | 전자공학)
구창식 동문 (83 | 신문방송학)
권기성 동문 (89 | 국어국문학)
권대우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미형 동문 (96 | 간호학과)
권백철 동문 (00 | 도시공학)
권병일 교수 (전자)
권상열 일반인
권성균 동문 (97 | 디지털경영학부)
권성준 교수 (외과학교실)
권송택 교수 (작곡)
권숙진 동문 (94 | 교육공학)
권순각 동문 (85 | 국어교육학)
권순범 동문 (83 | 법학과)
권순영 직원 (음악대학RC 행정팀)
권순필 동문 (02 | 컴퓨터학)
권순형 동문 (75 | 식품영양학)
권순환 동문 (83 | 전자통신)
권양숙 동문 (79 | 의학)
권영국 일반인
권영문 동문 (07 | 院토목공학)
권영상 동문 (90 | 해양환경과)
권영은 동문 (83 | 간호학)
권영임 동문 (94 | 경영학)
권영헌 교수 (응용물리학과)
권오규 일반인
권오문 동문 (98 | 경영학)
권오운 동문 (83 | 도시공학)
권오정 교수 (외과학교실)
권오진 재학생
권용장 동문 (88 | 보험경영)
권유현 동문 (87 | 무역학)
권윤환 재학생 (12 | 院사법행정학)
권정옥 교수 (공학기술연구소)
권태완 동문 (86 | 전자계산학)
권태원 교수 (생활체육전공)
권태정 재학생
권태훈 재학생 (12 | 院방송영상전공)
권태훈 동문 (02 | 영미언어문화학)
권혁균 동문 (82 | 법학)
권혁성 동문 (03 | 의학)
권혁수 동문 (12 | 院문 화콘텐츠학과)
권현구 동문 (96 | 디지털경영학부)
권현정 동문 (99 | 디지털경영학)
권혜화 동문 (83 | 식품영양학)
금동수 일반인
금상현 동문 (01 | 토목공학)
금시 동문 (61 | 화학공학)
기호경 재학생 (83 | 전자공학)
길병권 동문 (83 | 정치외교)
길윤홍 동문 (93 | 응용미술교육)
길혜성 동문 (93 | 신문방송학)
김 찬 동문 (07 | 경영학)
김경국 동문 (83 | 토목공학)
김경래 동문 (83 | 토목공학)
김경래 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김경민동문 (08 | 院기계공학)
김경수 교수 (내과학교실)
김경수 직원 (국제협력팀)
김경식 동문 (80 | 의학)
김경아 동문 (91 | 관현악)
김경원 동문 (05 | 교육공학)
김경종 동문 (83 | 기계설계)
김경주 동문 (83 | 토목공학)
김경준 동문 (83 | 전자통신)
김경태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김경헌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김경혜 교수 (정책학과)
김경환 동문 (81 | 토목공학)
김경훈 동문 (97 | 경영학)
김경희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경희 동문 (83 | 건축학)
김경희 동문 (88 | 간호학과)
김계성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김관수 동문 (95 | 경영학)
김광년 일반인
김광수 동문 (82 | 법학)
김광식 동문 (93 | 광고홍보학)
김광일 동문 (83 | 전기공학)
김광일 동문 (00 | 화학)
김교상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김규식 동문 (65 | 건축공학)
김규환 동문 (78 | 교육학)
김근동 동문 (01 | 분자생명과학부)
김근태 동문 (76 | 사학)
김근호 교수 (내과학교실)
김금란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김기란 동문 (08 | 경제금융학부)
김기범 동문 (95 | 경제학)
김기연 동문 (85 | 기계공학)
김기용 동문 (84 | 기계공학)
김기찬 동문 (83 | 전자통신)
김기철 교수 (중국학과)
김기형 동문 (82 | 토목공학)
김나경 동문 (86 | 무역학)
김낙균 동문 (83 | 기계공학)
김남수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김남순 동문 (83 | 경영)
김남정 동문 (04 | 院간호학)
김남현 동문 (83 | 기계설계)
김남호 동문 (05 | 컴퓨터)
김남훈 직원 (경영감사팀)
김누리 교수 (경영학부)
김대경 교수 (응용수학과)
김대경 동문
(01 | 院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김대성 동문 (00 | 기계공학)
김대옥 동문 (97 | 토목공학)
김대원 동문 (95 | 경영학부)
김대윤 동문 (04 | 경영학)
김대호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김덕미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덕민 직원 (관재팀)
김덕수 교수 (기계공학과)
김덕언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김덕영 동문 (85 | 사학)
김덕일 동문 (83 | 행정학)
김도균 동문 (99 | 경영학)
김도연 동문 (87 | 영어교육)
김도현 일반인
김동관 동문 (03 | 경영학)
김동권 동문 (83 | 토목공학)
김동규 동문 (86 | 전기공학)
김동립 교수 (기계공학부)
김동선 교수 (내과학교실)
김동선 동문 (97 | 경영학)
김동성 동문 (99 | 컴퓨터공학)
김동식 교수 (교육공학과)
김동신 동문 (64 | 영어영문학)
김동영 동문 (02 | 토목공학)
김동옥 동문 (60 | 토목공학)
김동완 직원
김동우 직원 (예술·체육대학RC행정팀)
김동욱 교수 (약학과)
김동욱 동문 (05 | 법학과)
김동원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동원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김동원 동문 (04 | 기계공학)
김동일 동문 (13 | 전기·생체공학과)
김동준 동문 (83 | 경영학)
김동중 재학생
김동창 동문 (83 | 경영학)
김동현 동문 (96 | 디지털경영학부)
김동현 동문 (01 | 경영학)
김동화 재학생
김동환 교수 (경기지도전공)
김동환 동문 (05 | 경영학)
김동환 직원 (예산팀)
김동훈 일반인
김동희 동문 (83 | 원자력공학)
김동희 동문 (83 | 도시공학)
김두영 재학생
김란 동문 (05 | 영어영문학)
김만근 동문 (86 | 체육학)
김만호 동문 (74 | 전기공학)
김명수 교수 (정보사회학과)
김명옥 동문 (91 | 의류)
김명종 동문 (91 | 국어교육학)
김명희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묘섭 동문 (83 | 전자공학)
김무성 동문 (71 | 경영학)
김문일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문자 직원 (국제학RC 행정팀)
김미경 교수 (예방의학교실)
김미경 재학생
김미남 동문 (87 | 철학)
김미란 재학생
김미란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미란 직원 (의학RC 행정팀)
김미영 교수 (국어교육과)
김미옥 직원
(사회과학·국제관광 RC 행정팀)
김미정 교수 (재활의학교실)
김미정 직원 (경제금융대학RC 행정팀)
김미지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민석 동문 (89 | 경제학)
김민섭 동문 (96 | 지구해양)
김민수 동문 (98 | 경영학)
김민수 동문 (90 | 의예)
김민수 동문 (97 | 철학)
김민영 직원 (디자인경영센터)
김민우 동문 (04 | 해양환경과학)
김민지 동문 (04 | 문화콘텐츠)
김민표 재학생
김민환 동문 (04 | 기계공학)
김백호 교수 (생명과학과)
김병기 동문 (02 | 기계공학)
김병수 동문 (98 | 도시공학)
김병옥 동문 (83 | 경영)
김병완 동문 (00 | 응용미술교육학)
김병제 동문 (75 | 의학)
김병철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김병철 동문 (00 | 법학)
김병택 동문 (99 | 응용미술교육학)
김보경 직원 (국제협력팀)
김보람 일반인
김보연 동문 (01 | 경영학)
김보영 직원 (국제문화대학RC 행정팀)
김복수 동문 (97 | 경제학)
김봉환 동문 (83 | 기계설계)
김봉훈 동문 (94 | 경제학)
김사덕 직원 (검수관리팀)
김삼점 직원
(인문과학대학RC 행정팀)
김상구 동문 (94 | 경제학)
김상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김상기 동문 (65 | 섬유공학)
김상명 동문 (88 | 회계학과)
김상목 동문 (82 | 섬유공학)
김상선 동문 (74 | 전기공학)
김상성 교수 (약학과)
김상신 동문 (00 | 경영학)
김상열 동문 (83 | 체육학)
김상우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김상원 동문 (91 | 경영학)
김상철 동문 (87 | 철학)
김상학 동문 (89 | 경영학)
김상해 동문 (07 | 院경영학)
김상헌 교수 (내과학교실)
김석천 재학생
김석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선명 동문 (01 | 경제학부)
김선미 동문 (83 | 의학)
김선아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김선아 동문 (06 | 응용미술교육학)
김선영 재학생
김선옥 동문 (98 | 경제학)
김선응 동문 (83 | 정치외교)
김선주 동문 (97 | 토목공학)
김성곤 동문 (88 | 지구해양과학)
김성광 동문 (83 | 건축학)
김성대 동문 (06 | 院경영학)
김성민 교수 (체육학과)
김성수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수 일반인
김성수 동문 (86 | 철학)
김성수 교수 (정치외교학전공)
김성수 동문 (03 | 영어교육학)
김성수 동문 (05 | 院경영학)
김성아 교수 (국악과)
김성연 교수 (영어교육과)
김성용 동문 (83 | 화학공학)
김성욱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원 동문 (97 | 생화학)
김성은 동문 (83 | 전자공학)
김성훈 직원 (입학관리팀)
김성훈 동문 (98 | 토목공학)
김성훈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김세영 동문 (03 | 신소재공학)
김세웅 동문 (00 | 응용미술교육학)
김세진 동문 (92 | 체육학)
김세훈 동문 (00 | 경영학)
김소정 동문 (04 | 사학)
김소정 동문 (04 | 경영학)
김수길 동문 (82 | 토목공학)
김수민 동문 (00 | 응용미술교육학)
김수은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수진 동문 (05 | 문화콘텐츠)
김수진 직원 (국제학RC 행정팀)
김수현 동문 (93 | 경영학)
김숙경 동문 (92 | 문화인류학)
김순길 교수 (내과학교실)
김승 직원 (대외협력팀)
김승덕 직원 (설계팀)
김승룡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김승세 동문 (83 | 건축학)
김승연 동문 (83 | 국어교육)
김승우 동문 (01 | 경영학)
김승주 동문 (08 | 院화학공학)
김승진 동문 (75 | 전자통신공학)
김승진 동문 (04 | 토목환경공학과)
김승현 동문 (80 | 의학)
김신규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김양정 동문 (88 | 철학)
김연경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연산 직원 (전략기획팀)
김연수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연수 동문 (87 | 의학)
김연정 동문 (00 | 생화학)
김연하 교수 (간호학전공)
김연하 동문 (99 | 의학)
김연현 동문 (90 | 경기지도)
김영관 동문 (83 | 행정학)
김영균 동문 (83 | 원자력공학)
김영미 교수 (약학과)
김영선 동문 (79 | 기계공학)
김영수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영수 동문 (98 | 도시공학)
김영수 동문 (80 | 영어영문학)
김영식 동문 (83 | 원자력공학)
김영신 동문 (93 | 지구해양과학)
김영신 동문 (88 | 무역학)
김영애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영욱 직원 (연구진흥팀)
김영운 교수 (국악과)
김영일 동문 (83 | 행정학)
김영재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김영준 동문 (83 | 행정학)
김영진 동문 (83 | 법학)
김영채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영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김영태 동문 (98 | 토목공학)
김영필 교수 (생명과학과)
김영학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김영호 동문 (86 | 재료공학과)
김영호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김예기 일반인
김완세 교수 (수학과)
김완중 재학생
김요섭 동문 (96 | 경영학)
김용관 동문 (91 | 정치외교학)
김용근 직원 (음악대학RC 행정팀)
김용덕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용도 동문 (95 | 경영학)
김용문 동문 (81 | 토목공학)
김용범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김용범 일반인
김용석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용수 교수 (원자력공학과)
김용수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용수 동문 (84 | 의학)
김용신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용우 동문 (92 | 경영학)
김용주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김용준 재학생
김용철 동문 (83 | 경영학)
김용태 교수 (비뇨기과학교실)
김용해 동문 (84 | 토목공학)
김용현 동문 (04 | 정보기술경영)
김용훈 동문 (94 | 기계공학)
김우익 동문 (89 | 보험경영)
김우철 동문 (83 | 전자통신)
김욱남 동문 (93 | 생화학)
김원 일반인
김원규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김원욱 동문 (00 | 도시공학)
김원태 동문 (83 | 원자력공학)
김유경 동문 (02 | 경영학)
김유은 교수 (한국학과)
김유정 직원 (재무팀)
김유찬 교수 (경영학부)
김윤근 동문 (83 | 전자공학)
김윤미 재학생 (99 | 교육공학)
김윤미 직원
(디자인대학RC 행정팀)
김윤신 교수 (직업환경의학교실)
김윤정 동문 (98 | 토목·환경공학)
김윤지 재학생 (12 | 스포츠산업)
김윤희 동문 (82 | 법학)
김윤희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은선 직원 (장학복지팀)
김은성 동문 (97 | 경영학)
김은수 동문 (94 | 경영학부)
김은영 동문 (96 | 의학과)
김은희 동문 (83 | 영어교육)
김이환 직원 (대학원 행정팀)
김익철 동문 (78 | 기계공학)
김익환 동문 (83 | 화학공학)
김인수 동문 (99 | 경제학)
김인순 교수 (내과학교실)
김일대 동문 (83 | 건축학)
김자윤 동문 (89 | 의학)
김장곤 직원 (시설팀)
김장욱 동문 (82 | 건축학)
김재덕 동문 (92 | 경영학부)
김재민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재봉 동문 (86 | 사회학)
김재웅 동문 (99 | 도시공학)
김재익 동문 (81 | 독어독문학)
김재혁 동문 (03 | 경제금융학)
김재현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재환 동문 (83 | 교육공학)
김재훈 동문 (90 | 신문방송학)
김정 동문
김정곤 동문 (01 | 철학)
김정기 교수 (신문방송학)
김정기 동문 (99 | 건축공학)
김정남 동문 (85 | 사학)
김정룡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정률 동문 (97 | 디지털경영학부)
김정립 동문 (79 | 국어국문학)
김정목 교수 (미생물학교실)
김정묵 동문 (98 | 영어영문학)
김정미 재학생
김정민 동문 (06 | 院경영학)
김정선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정선 동문 (08 | 院간호학)
김정선 교수 (국어교육과)
김정수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정수 교수 (피부과학교실)
김정숙 직원
(자연과학대학RC 행정팀)
김정아 교수 (간호학전공)
김정아 직원
(과학기술대학RC 행정팀)
김정욱 동문 (82 | 경영학)
김정은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김정임 동문 (85 | 국어교육학)
김정철 동문 (83 | 전자통신)
김정태 교수 (성형외과학교실)
김정태 동문 (90 | 경기지도)
김정한 동문 (85 | 교육학과)
김정한 재학생 (09 | 기계공학)
김정현 교수 (내과학교실)
김정호 동문 (80 | 신문방송학)
김정환 동문 (83 | 사회학)
김종국 동문 (81 | 법학)
김종만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종민 동문
(00 | 독일어권언어·문화)
김종빈 동문 (80 | 회계학)
김종성 동문 (02 | 경영학)
김종수 일반인
김종수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종수 동문 (04 | 院식품영양학)
김종순 동문 (73 | 정치외교학)
김종엽 동문 (83 | 건축공학)
김종윤 일반인
김종인 동문 (03 | 경영학부)
김종인 동문 (99 | 영어영문학)
김종태 동문 (83 | 행정학)
김종필 동문 (87 | 경영학)
김종헌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김종혁 동문 (93 | 교통공학)
김종현 교수 (공학기술연구소)
김주민 동문 (03 | 정치외교학)
김주성 동문 (83 | 토목공학)
김주한교수 (신경과학교실)
김주헌 동문 (84 | 의학)
김주화 동문 (98 | 의학)
김준 동문 (01 | 토목공학)
김준곤 동문 (83 | 원자력공학)
김준석 일반인
김준영 재학생 (13 | 院생체의공학)
김중재 동문 (03 | 건축공학부)
김지미 동문 (78 | 간호학과)
김지숙 동문
(04 | 프랑스어권언어·문화)
김지연 재학생
김지연 직원
(생활과학대학RC 행정팀)
김지영 동문 (92 | 교육학)
김지영 동문 (93 | 응용미술교육)
김지영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김지원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지은 직원
김지은 동문 (06 | 산업공학)
김지현 동문 (03 | 신소재공학)
김지훈 재학생
김지훈 동문 (82 | 영어영문학)
김지훈 동문 (02 | 경제금융학)
김지희 동문 (00 | 교육공학과)
김지희 동문 (85 | 생화학)
김진갑 동문 (90 | 도시공학)
김진경 동문 (83 | 간호학사)
김진곤 동문 (83 | 경영학)
김진국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진기 교수 (약학과)
김진률 재학생 (08 | 院의용생체공학)
김진만 동문 (85 | 국어국문학)
김진모 동문 (83 | 체육과)
김진선 동문 (03 | 원자시스템공학)
김진성 동문 (83 | 건축학)
김진성 동문 (87 | 기계공학)
김진숙 동문 (83 | 가정관리학)
김진승 재학생
김진우 재학생
(12 |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진웅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진웅 동문 (97 | 디지털경영학부)
김진원 동문 (06 | 간호학)
김진태 직원 (학사정보팀)
김진혁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김진홍 동문 (83 | 전자통신)
김찬형 교수 (원자력공학과)
김찬회 교수 (생활체육전공)
김창 동문 (83 | 경영학)
김창 동문 (83 | 산업공학)
김창규 동문 (01 | 기계공학)
김창균 일반인
김창렬 동문
김창수 재학생 (06 | 생체공학전공)
김창우 동문 (00 | 토목공학)
김창욱 동문 (83 | 전자통신)
김창원 동문 (91 | 체육학)
김창호 일반인
김채성 동문 (83 | 전기공학)
김철근 교수 (생명과학과)
김철영 교수 (약학과)
김철종 동문 (58 | 원자력공학)
김춘성 동문 (86 | 무역학)
김충현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태균 직원 (홍보팀)
김태선 동문 (65 | 체육학과)
김태승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김태열 동문 (80 | 섬유공학)
김태완 동문 (91 | 경제학)
김태용 교수 (철학과)
김태웅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태원 동문 (05 | 생활스포츠)
김태인 동문 (00 | 간호학과)
김태철 동문 (81 | 법학)
김태형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태형 교수 (내과학교실)
김태형 동문 (90 | 院기계설계학)
김태환 교수 (내과학교실)
김태환 동문 (97 | 경제학부)
김필호 일반인
김하림 동문 (98 | 경영학)
김학균 동문 (83 | 영어영문)
김학수 동문 (03 | 院신문출판전공)
김한섭 동문 (83 | 건축학)
김한섭 동문 (98 | 일본언어·문화)
김한성 동문 (83 | 정치외교)
김한수 동문 (86 | 영어영문학)
김한웅 동문 (09 | 전기제어공학)
김한을 동문 (84 | 경영학)
김해옥 동문 (78 | 국어국문학)
김해용 동문 (91 | 사학)
김행자 동문 (60 | 음악학)
김헌식 동문 (93 | 경제학부)
김혁 동문 (83 | 법학)
김혁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김현대 동문 (81 | 경영학)
김현모 동문 (85 | 기계공학)
김현복 재학생
김현수 교수 (교육대학원)
김현숙 동문 (99 | 院식품영양학)
김현우 동문 (01 | 경영학부)
김현정 동문 (86 | 간호학과)
김현정 동문 (04 | 院식품영양학)
김현정 동문 (91 | 국어교육학)
김현종 동문 (83 | 산업공학)
김현주 동문 (79 | 간호학)
김현철 동문 (05 | 경영학부)
김현호 동문 (법학)
김현호 동문 (05 | 경제금융학)
김형규 동문 (85 | 사학)
김형근 동문 (88 | 경영학)
김형래 동문 (83 | 전자공학)
김형석 동문 (00 | 토목공학)
김형석 동문 (03 | 院화학공학)
김형수 동문 (86 | 경영학)
김형식 동문 (99 | 경영학)
김형철 동문 (98 | 토목공학)
100만 원 이상
강봉구 교수 (아태지역연구센터)
강진갑 동문 (72 | 사학)
강희용 동문 (90 | 정치외교학)
계룡건설산업(주) 법인
고동현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광주전남동문회 동문
권길식 동문
권해진 동문 (76 | 법학)
권희준 외 공학대학원 95대 총학생회
금성이엔씨(주) 법인
김광동 동문 (97 | 院광고홍보학부)
김광운 동문 (79 | 사학)
김남조 교수 (관광학부)
김명숙 동문 (82 | 院사학과)
김명희 교수 (교육학과)
김병옥 동문 (83 | 전자공학)
김분한 교수 (간호학과)
김석민 동문 (83 | 경영학)
김세훈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김양수 동문 (83 | 금속공학)
김연규 교수 (국제학부)
김영찬 동문 (78 | 건축학)
김영환 동문 (80 | 건축공학)
김용범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김운미 교수 (무용학과)
김재진 동문 (87 | 회계학)
김재호 동문 (76 | 경제학)
김정환 일반인
김현수 동문
(07 | 院전략경영학과 회계전공)
도시 및 부동산개발학전공 재학생 일동
랜드스케이프어바니즘연구소(주) 법인
류주한 교수 (국제학부)
류현수 동문 (01 | 院아동심리치료학)
문두섭 동문 (85 | 의학)
박민범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박용욱 교수 (병리학교실)
박주호 교수 (교육학과)
박찬승 교수 (사학과)
박창범 동문 (83 | 경영학)
박천권 동문 (83 | 기계공학)
박현욱 동문 (82 | 회계학)
배기동 교수 (문화인류학과)
배상철 동문 (74 | 경제학)
백계중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백수현 동문 (68 | 전기공학과)
백현미 교수 (정보사회학과)
변용석 동문 (69 | 경영학)
상해동문회 동문
생능출판사 법인
서종대 동문 (78 | 경제학)
선종우 직원 (의학RC 행정팀)
송종환 동문 (98 | 院정치외교학)
신기철 동문 (77 | 경영학)
신석호 동문 (81 | 전기공학)
신정수 재학생
신진우 동문 (85 | 경영학)
신태섭 교수 (교육학과)
심종성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안선응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양동연 동문 (85 | 응용화학과)
어경선 재학생 (12 | 院경영학전공)
오영하 교수 (병리학교실)
우종화 재학생 (11 | 院경영학과)
유영만 교수 (교육공학과)
유희구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윤점하 동문 (84 | 응용화학과)
윤종필 동문 (86 | 사회학)
윤혜련 동문 (95 | 의학)
이경란 교수 (컴퓨터공학부)
이경아 동문 (98 | 의학)
이계수 동문 (68 | 기계공학)
이기정 교수 (영어영문학과)
이명훈 교수
(도시개발경영·교통학과)
이석규 교수 (사학과)
이용백 동문 (74 | 공업경영학)
이원규 동문 (02 | 재료공학과)
이원식 동문 (88 | 응용화학과)
이은주 동문 (83 | 영어교육)
이정엽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이종정 동문 (73 | 경제학)
이중기 동문 (83 | 관광학)
인바이오텍(주) 법인
임광수 동문 (80 | 재료공학)
임난영 교수 (간호학과)
임덕호 총장 (한양대학교)
임병성 동문 (84 | 의학)
장승남 동문 (72 | 식품영양학)
장정훈 동문 (97 | 院경영학과)
장준혁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장형심 교수 (교육학과)
재단법인아트실비아 법인
정기수 일반인
정민규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정상한 동문 (82 | 성악과)
정석현 회장 (㈜ 수산중공업)
정우민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정재원 교수 (건축공학부)
정진곤 교수 (교육학과)
정태섭 동문 (08 | 院전략경영학)
정하연 동문 (88 | 院전기공학)
정현철 교수 (파이낸스경영학과)
정희종 동문 (93 | 院미술교육전공)
조대형 동문 (85 | 행정학과)
조영빈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조용준 동문 (83 | 화학공학)
조용환 동문 (83 | 의학)
조한익 교수 (교육학과)
조현성 재학생 (13 | 체육학)
조현준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주)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법인
차윤경 교수 (교육학과)
천진구 동문 (68 | 전기공학)
최윤철 동문 (01 | 院건축공학)
크라운해태 법인
토목공학과 81학번 팔일회
하회진 일반인
한국전력공사 법인
한상진 동문 (83 | 법학)
한양의대 동문교수회 동문
한양증권(주) 법인
한양증권지회 일반인
한울회 108명
함승환 교수 (교육학과)
함희혁 동문 (83 | 전자통신학)
허신 교수 (컴퓨터공학과)
현대엠코주식회사 법인
홍귀령 교수 (간호학과)
홍낭기 동문 (81 | 건축학)
홍성훈 동문 (86 | 사회학)
홍양희 교수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황규자 교수 (무용학과)
황선영 교수 (간호학과)
(사)UNEP한국위원회 법인
(주)미래와도전 법인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법인
(주)엘지유플러스 법인
(주)케이피알앤드어소시에이츠 법인
G-CEO15기 동문회 동문
Still(화학공학 09학번 정승수,
신동섭, 김호진, 박기봉, 이재혁),
FNC (미래와도전)
100만 원 미만

50
김형태 동문 (02 | 교통시스템공학)
김혜례 재학생
김혜영 동문 (76 | 사학)
김혜원 동문 (00 | 식품영양학과)
김혜진 동문 (95 | 교육공학과)
김혜현 동문 (05 | 중어중문학)
김호동 동문 (83 | 섬유공학)
김호영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호중 교수 (내과학교실)
김호택 동문
(03 | 院e-business경영학과)
김홍규 동문 (96 | 철학)
김홍기 동문 (83 | 경영학)
김홍기 동문 (83 | 건축공학)
김홍식 동문 (91 | 보험경영)
김환묵 동문 (83 | 정치외교)
김회율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김효연 동문 (04 | 영어영문학)
김효정 동문 (01 | 경영학)
김효준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김효준 동문 (90 | 경기지도)
김훈 동문 (93 | 경영학)
김희석 동문 (05 | 기계공학)
김희선 동문 (79 | 의류학)
김희태 교수 (신경과학교실)
나기원 동문 (88 | 교통공학)
나우람 동문 (04 | 경영학부)
나웅칠 동문 (02 | 院의학)
나윤선 동문 (83 | 생활무용예술학)
나정채 동문 (94 | 경영학)
나창수 동문 (60 | 건축공학)
나현재 동문 (03 | 식품영양학)
남경민 동문 (00 | 경영학)
남권진 동문 (83 | 체육과)
남도현 동문 (83 | 기계설계)
남복현 동문 (78 | 법학)
남상남 교수 (경기지도전공)
남상백 교수 (생활체육전공)
남석우 재학생
남선모 동문 (84 | 경영학)
남영수 교수 (의과학교실)
남정도 동문 (87 | 경기지도)
남정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남종국 동문 (83 | 건축공학)
남창우 교수 (물리학과)
남태규 교수 (약학과)
남형수 재학생 (10 | 생체공학전공)
노경호 동문 (02 | 기계공학)
노관형 동문 (83 | 전자공학)
노덕주 동문 (71 | 응용미술)
노병희 동문 (83 | 전자공학)
노성래 동문 (01 | 신문방송학)
노성우 동문 (83 | 산업공학)
노시태 교수 (화학공학과)
노영석 교수 (피부과학교실)
노윤정 동문
(95 | 생화학및분자생물학과)
노재숙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노정희 직원 (학생지원팀)
노진서 동문 (78 | 영어영문학)
노택우 일반인
노현석 동문 (97 | 경영학부)
노형진 동문 (03 | 관광학)
노홍균 동문 (83 | 경영학)
노희수 동문 (83 | 토목공학)
대원종합 법무법인
도경구 교수 (컴퓨터공학과)
도경진 재학생
도유성 재학생
도한숙 동문 (82 | 식품영양학)
두종민 동문 (94 | 경영학)
들녘 법인
류경호 재학생
류기식 동문 (99 | 산업공학)
류동현 직원 (총무인사팀)
류수열 교수 (국어교육과)
류용구 동문 (95 | 생화학분자생물학)
류원열 동문 (83 | 경영학)
류재숙 교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류정아 교수 (영상의학교실)
류종길 동문 (83 | 화학공학)
류종석 교수 (약학과)
류황 동문 (83 | 전자통신)
류효정 재학생
맹수완 직원
(자연과학대학RC 행정팀)
맹이섭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명인식 직원 (음악대학RC 행정팀)
모숙희 동문 (90 | 국어국문학)
문광민 동문 (89 | 철학)
문기성 동문 (85 | 사학)
문명숙 동문 (83 | 신문방송학)
문병태 동문 (99 | 건축공학)
문성용 교수 (화학공학전공)
문소라 동문 (05 | 중국학부)
문영삼 동문 (88 | 보험경영)
문영식 교수 (컴퓨터공학과)
문일신 동문 (83 | 가정관리학)
문재민 일반인
문재희 동문 (04 | 분자생명과학과)
문정수 동문 (83 | 행정학)
문채길 동문 (98 | 경영학)
문현모 동문 (79 | 영어영문)
문형식 동문 (81 | 경영학)
문혜원 일반인
문홍상 교수 (비뇨기과학교실)
문효방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문흥호 교수 (중국학과)
민명기 동문 (85 | 무역학)
민상희 동문 (06 | 간호학)
민성기 동문 (82 | 경제학)
민수진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민아림 동문 (02 | 의학)
민찬홍 교수 (정책학과)
박건수 동문 (02 | 신문방송학)
박건환 동문 (01 | 건설교통공학)
박경렬 동문 (91 | 지구해양과학)
박경원 교수 (전략경영학과)
박경주 직원 (간호 RC 행정팀)
박경혜 동문 (83 | 식품영양학)
박고성 동문 (62 | 전기공학)
박광부 동문 (83 | 토목공학)
박굉민 동문 (67 | 원자력공학)
박규천 재학생 (05 | 체육)
박규태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근영 동문 (96 | 경영학)
박근용 동문 (83 | 행정학)
박기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영 동문 (83 | 전자공학)
박기철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박기태 동문 (00 | 경영학)
박기홍 동문 (02 | 의학)
박남영 동문 (83 | 영어교육)
박달수 동문 (02 | 경영학)
박대근 교수 (경제금융학부)
박대용 동문 (87 | 경영학)
박동규 동문 (80 | 토목공학)
박동우 교수 (영상의학교실)
박동주 동문 (86 | 도시공학)
박동찬 동문 (88 | 사학)
박동필 동문 (89 | 교육학)
박동호 직원
박두규 동문 (88 | 철학)
박두현 동문 (09 | 院기록관리학과)
박만영 동문 (83 | 도시공학)
박명관 동문 (06 | 院경영학)
박명래 동문 (81 | 교육학)
박명배 동문 (90 | 보험경영)
박명자 교수 (의류학과)
박문우 동문 (85 | 기계공학)
박미경 동문 (83 | 생활무용예술학)
박민경 동문 (00 | 경영학부)
박민영 동문 (05 | 생화학)
박민용 교수 (산업공학과)
박민준 동문 (97 | 토목공학)
박범영 교수 (경기지도전공)
박병배 교수 (내과학교실)
박병주 동문 (00 | 경제금융학)
박보빈 재학생
박보석 동문 (99 | 의학)
박봉로 동문 (83 | 경영학)
박봉효 동문 (86 | 경제학)
박사현 동문 (97 | 경영학부)
박상천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상택 동문 (88 | 경영학과)
박석원 동문 (83 | 전기공학)
박선구 동문 (97 | 디지털경제학부)
박선아 동문 (80 | 무용)
박선용 동문 (89 | 경영학)
박선희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박성권 동문 (87 | 무역학)
박성균 동문 (94 | 경제학)
박성란 동문 (83 | 관광학)
박성민 직원
(예술·체육대학RC 행정팀)
박성수 교수 (내과학교실)
박성열 교수 (비뇨기과학교실)
박성욱 교수 (기계공학부)
박성일 동문 (95 | 경제학부)
박성주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성준 동문 (93 | 토목환경공학)
박성진 동문 (98 | 분자생명과학과)
박성호 동문 (10 | 院생화학)
박세웅 동문 (95 | 해양환경과)
박세현 동문 (07 | 신소재공학)
박세호 동문 (83 | 법학)
박수용 동문 (82 | 회계학)
박수현 동문 (02 | 간호학)
박순신 직원
(사범·교육 RC 행정팀)
박순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순택 동문 (00 | 기계공학)
박스메이크 법인
박슬기 재학생 (04 | 식품영양)
박승기 동문 (83 | 토목공학)
박승현 동문 (86 | 경기지도)
박시복 동문 (80 | 의학)
박아미 동문
(02 | 생화학·분자생물학 전공)
박양선 직원
박영경 재학생 (09 | 생명과학과)
박영미 동문 (91 | 간호)
박영미 동문 (89 | 철학)
박영선 동문 (83 | 중어중문학)
박영선 동문 (82 | 의학)
박영선 교수 (수학과)
박영재 동문 (96 | 경영학)
박예수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박예연 재학생
박예지 동문
박용수 교수 (내과학교실)
박용식 동문 (87 | 생화학)
박용진 동문 (93 | 자동차공학)
박용천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박용호 동문 (98 | 도시공학)
박우형 동문 (76 | 의학)
박웅대 동문 (87 | 토목공학)
박원화 동문 (91 | 체육학)
박원희 교수 (치과학교실)
박윤진 재학생
박의준 교수 (사회교육원)
박인수 일반인
박인환 동문 (97 | 토목공학)
박일규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박장수 동문 (07 | 院관광정책·개발)
박장혁 동문 (87 | 경제학)
박장호 동문 (83 | 건축학)
박장환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박재성 동문 (04 | 경영학)
박재식 동문 (94 | 기계공학)
박재우 교수 (생활체육전공)
박재향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박재혁 재학생 (07 | 경제학부)
박정기 동문 (84 | 국어교육학)
박정민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박정선 교수 (영상의학교실)
박정수 동문 (69 | 화학공학)
박정순 직원 (공학대학RC 행정)
박정윤 동문 (83 | 건축학)
박정진 동문 (91 | 회계학)
박정호 동문 (04 | 국제학부)
박정호 동문 (78 | 법학)
박정호 동문 (11 | 院부동산)
박제현 직원 (생활과학대학 RC 행정팀)
박조원 교수 (신문 방송학과)
박종대 직원 (구매팀)
박종배 동문 (83 | 영어영문)
박종선 동문 (92 | 院교육공학)
박종성 동문 (83 | 경영학)
박종성 동문 (05 | 영어교육과)
박종수 동문 (83 | 원자력공학)
박종혁 일반인
박준범 동문 (90 | 회계학)
박준현 동문 (83 | 경영학)
박준형 동문 (95 | 경영학)
박준호 일반인
박중구 동문 (83 | 전자통신)
박지영 재학생
(13 | 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박지운 동문 (00 | 경영학)
박지현 동문 (93 | 교통공학)
박진섭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박진성 동문 (06 | 기계공학)
박진아 동문 (03 | 의학)
박진영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박진택 동문 (94 | 기계공학)
박진형 동문 (02 | 경영학)
박진호 동문 (83 | 법학)
박진호 동문 (88 | 경영학)
박진홍 동문 (83 | 행정학)
박찬경 동문 (83 | 기계설계)
박찬권 일반인
박찬금 교수 (병리학교실)
박찬운 교수 (법학전문대원)
박찬호 동문 (86 | 철학)
박창실 동문 (91 | 간호)
박창주 교수 (치과학교실)
박천규 동문 (05 | 院경제금융학)
박철우 동문 (98 | 경영학)
박철원 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박철진 동문 (98 | 영어영문학)
박철호 동문 (83 | 정치외교)
박철훈 동문 (94 | 국어국문학)
박춘 직원 (의학연구지원센터)
박춘규 동문 (84 | 문화인류학)
박춘식 동문 (83 | 전자공학)
박춘원 동문 (81 | 경영학)
박충기 교수 (영상의학교실)
박태경 동문 (80 | 화학공학)
박태근 동문 (85 | 전자계산학)
박태수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박하준 동문 (83 | 건축공학)
박한빈 일반인
박한솔 재학생
박해영 교수 (비뇨기과학교실)
박혁성 동문 (06 | 경영학)
박혁진 동문 (73 | 경제학)
박현경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박현수 동문 (99 | 토목공학)
박현신 동문 (83 | 영어교육)
박현진 동문 (05 | 院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 (81 | 국어국문학)
박형섭 동문 (80 | 토목공학)
박형연 동문 (83 | 건축학)
박혜찬 동문 (83 | 가정관리학)
박호철 교수
박홍우 교수 (화학공학전공)
박홍희 동문 (01 | 경영학)
박후선 동문 (86 | 회계학)
박훈기 교수 (의학교육학교실)
박훈식 동문 (99 | 경영학부)
박훤겸 교수 (외과학교실)
박흠석 동문 (85 | 경영학과)
박흥수 동문 (G-CEO과정 18기)
박희상 동문 (06 | 院경영학)
박희섭 동문 (03 | 경영학부)
박희승 동문 (82 | 법학과)
박희호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반효정 동문
(99 | 생화학·분자생물학전공)
방문정 직원 (연구지원팀)
방예일 동문 (03 | 경영학)
방진호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배귀희 동문 (83 | 행정학)
배동식 동문 (83 | 세라믹공학)
배동호 동문 (83 | 경영학)
배동희 동문 (06 | 기계공학)
배민지 재학생 (10 | 화학공학과)
배상철 교수 (내과학교실)
배상현 동문 (97 | 경영학부)
배석주 교수 (산업공학과)
배성열 교수 (화학공학과)
배성윤 동문 (84 | 경영학)
배수남 동문 (83 | 사회학)
배영민 동문 (83 | 식품영양학)
배영찬 교수 (화학공학전공)
배옥남 교수 (약학과)
배정상 동문 (91 | 무역학)
배준한 동문 (83 | 건축학)
배지훈 동문 (98 | 경영학)
배진희 직원 (입학팀)
배현주 교수 (내과학교실)
배호준 동문 (90 | 경영학)
백광현 동문 (01 | 신소재공학)
백광흠 교수 (신경외과교실)
백대현 동문 (65 | 정치외교학)
백두진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백세림 동문 (02 | 경제학부)
백수하 동문 (83 | 정치외교)
백승배 동문 (04 | 기계공학)
백승삼 교수 (병리학교실)
백승진 동문 (82 | 영어영문학)
백승현 교수 (02 | 경영학부)
백승희 동문 (05 | 院식품영양학)
백영종 일반인
백정희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백종윤 동문 (경영학)
백준현 일반인
백지연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공학대학원그룹)
백창희 동문 (92 | 의학)
백충식 동문 (78 | 금속공학)
백현식 동문 (84 | 토목공학)
백혜진 교수 (홍보전공)
백희준 교수
변민석 동문 (05 | 철학)
변민섭 동문 (96 | 경제학)
변성규 교수 (중국학과)
변성금 교수 (국악과)
변성민 동문 (01 | 경영학부)
변성호 동문 (06 | 수자원및해안공학)
변용운 동문 (99 | 경영학)
변윤정 동문 (99 | 경영학)
변재현 동문 (96 | 경영학)
변태선 동문 (83 | 경영학)
변희균 동문 (03 | 경영학)
봉만용 동문 (79 | 토목공학)
사공명 동문 (86 | 전자계산학)
사재욱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상병인 교수 (화학공학전공)
상정선 재학생 (09 | 院의류학)
서경도 교수 (화학공학전공)
서경명 동문 (85 | 기계공학)
서기석 동문 (76 | 기계공학)
서기웅 동문 (03 | 경영학)
서길희 동문 (75 | 간호학과)
서동균 동문
(06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서명갑 동문 (83 | 정치외교)
서문숙 동문 (74 | 간호학)
서민석 교수 (기술경영학과)
서복수 동문 (57 | 기계공학)
서상영 동문 (83 | 경영학)
서선화 직원 (의학RC 행정팀)
서성언 동문 (60 | 전기공학)
서성일 동문 (89 | 정치외교학)
서승호 동문 (96 | 디지털경영학부)
서쌍교 동문 (83 | 정치외교)
서영민 직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팀)
서영웅 교수 (화학공학전공)
서용석 동문 (94 | 경영학)
서원남 교수 (중어중문학과)
서원정 동문 (79 | 경영학)
서유경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행정2그룹)
서윤정 동문 (08 | 경영학부)
서정계 동문 (83 | 경영학)
서정구 동문 (78 | 도시공학)
서정국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서정수 동문 (83 | 전기공학)
서정원 학부모
서정호 동문 (95 | 전자계산학)
서종석 동문 (81 | 경영학)
서종해 동문 (81 | 건축공학)
서지훈 동문 (88 | 정치외교학)
서혜명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석동우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석선영 일반인
선우태식 동문 (81 | 국어국문학)
선정애 일반인
설병구 동문 (83 | 영어교육)
설인준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설정덕 동문 (85 | 경기지도)
성근용 동문 (92 | 광고홍보학)
성기원 동문 (92 | 경영학부)
성기훈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성동수 동문 (83 | 전자공학)
성시완 동문 (83 | 전자공학)
성윤경 교수 (내과학교실)
성일훈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성정민 동문 (10 | 院의류학)
성종근 재학생 (07 | 화학공학)
성진호 동문 (83 | 산업공학)
성현철 동문 (05 | 경영학)
소명섭 동문 (83 | 전자공학)
소효철 동문 (70 | 고분자공학)
손경훈 동문 (98 | 기계공학)
손대원 교수 (화학과)
손래현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손석호 동문 (09 | 院문화콘텐츠학)
손승우 교수 (응용물리학과)
손완재 동문 (83 | 전자공학)
손요혁 동문 (83 | 법학)
손우삼 동문 (83 | 법학)
손장원 교수 (내과학교실)
손장원 동문 (91 | 경제학)
손정근 동문 (83 | 전자통신)
손정식 교수 (경제금융학부)
손정연 동문 (98 | 법학)
손정희 일반인
손주현 교수 (내과학교실)
손진아 동문 (05 | 경영학부)
손진우 동문 (00 | 도시공학)
손진홍 동문 (86 | 법학)
손현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손호석 동문 (94 | 경영학)
손홍주 동문 (99 | 기계공학)
송건영 동문 (05 | 영미언어·문화학)
송광호 동문 (08 | 스포츠산업학)
송도영 교수 (문화인류학과)
송명경 동문 (09 | 院임상사례관리)
송명규 동문
(04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문현 동문 (83 | 행정학)
송병용 일반인
송석호 교수 (물리학과)
송선화 직원 (정책 RC 행정팀)
송소영 동문 (05 | 피아노)
송수진 직원 (경상 RC 행정팀)
송순영 교수 (영상의학교실)
송영수 교수 (교육공학과)
송영훈 동문 (01 | 토목공학)
송윤아 동문 (03 | 의학)
송재철 교수 (직업환경의학교실)
송정수 직원 (국제학 RC 행정팀)
송종철 교수 (응용수학과)
송준호 동문 (98 | 디지털경제학)
송철화 동문 (77 | 기계공학)
송택렬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송하영 동문 (83 | 경영학)
송한성 재학생
송해은 동문 (78 | 법학)
송혁준 일반인
송형근 일반인
송효섭 동문 (02 | 컴퓨터공학)
송훈환 동문 (97 | 경영학)
신경섭 동문 (73 | 경영학)
신경수 일반인
신경숙 동문 (70 | 의학)
신경주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신경훈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신군재 동문 (80 | 무역학)
신규식 교수 (로봇공학과)
신금석 동문 (83 | 전자통신)
신다영 동문 (07 | 경영학)
신대영 동문 (95 | 경제학)
신동관 동문 (01 | 도시공학)
신동민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신동수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신동원 동문 (04 | 화학공학)
신동의 교수 (수학교육과)
신동조 재학생 (13 | 院생활스포츠)
신동찬 동문 (75 | 전자공학)
신동필 동문 (85 | 교육공학)
신동호 교수 (내과학교실)
신문경 동문 (79 | 영어영문)
신민수 동문 (02 | 院식품영양학)
신병욱 재학생 (13 | 수학)
신성섭 동문 (87 | 회계학)
신성원 동문 (88 | 지구해양)
신성원 동문 (96 | 경영학부)
신성진 동문 (84 | 기계공학)
신승국 직원 (입학팀)
신승진 동문 (83 | 원자력공학)
신승환 동문 (98 | 토목공학)
신영전 교수 (예방의학교실)
신영주 동문 (82 | 피아노)
신영준 동문 (71 | 섬유공학)
신영철 재학생
신용균 동문 (86 | 영어영문학)
신용현 동문 (83 | 산업공학)
신우영 직원 (국제협력팀)
신우종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원선 교수 (식품영양학과)
신윤창 동문 (83 | 경영학)
신은화 동문 (92 | 경영학)
신인철 교수 (약리학교실)
신인철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재준 동문 (83 | 전자통신)
신재호 동문 (85 | 교육학)
신재훈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신정훈 동문 (01 | 경영학)
신종근 동문 (03 | 응용물리학)
신준 동문 (85 | 기계공학)
신지훈 동문 (88 | 의학과)
신진호 교수 (내과학교실)
신충훈 동문 (05 | 건설환경공학과)
신현범 동문 (01 | 경영학)
신현석 일반인
신홍준 동문 (89 | 사학)
심상우 동문 (83 | 경영학)
심상임 동문 (83 | 체육학)
심성욱 교수 (광고전공)
심우덕 동문 (83 | 정치외교)
심재돈 동문 (89 | 경영학)
심재영 동문 (78 | 체육학과)
심재용 동문 (01 | 분자시스템공학)
심재철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심재항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심중보 동문 (83 | 전기공학)
심진호 동문 (00 | 토목공학)
심현숙 재학생
심홍주 동문 (87 | 경영학)
안강호 교수 (기계공학과)
안광천 동문 (98 | 토목공학)
안달현 동문 (82 | 경영학)
안대영 동문 (02 | 경영학부)
안덕현 동문 (86 | 도시공학)
안동근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안동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안명주 동문 (79 | 의학)
안명희 교수 (환경의생물학교실)
안상옥 동문 (99 | 경영학)
안상호 동문 (75 | 경제학)
안상훈 동문 (83 | 정치외교)
안선아 동문 (04 | 영어영문학)
안선희 동문 (81 | 무용)
안성배 동문 (93 | 경영학부)
안성우 교수 (국악과)
안성준 동문 (02 | 건축학)
안성진 동문 (89 | 지구해양과학)
안성태 동문 (81 | 회계)
안성호 교수 (영어교육과)
안성훈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안세일 동문 (96 | 언론학)
안세진 동문 (91 | 기계공학)
안수연 동문 (73 | 간호)
안신원 교수 (문화인류학과)
안영실 동문 (81 | 의류학)
안영철 동문 (66 | 전기공학)
안원태 동문 (83 | 화학공학)
안유헌 교수 (내과학교실)
안윤지 동문 (03 | 경영학)
안일신 교수 (응용물리학과)
안재경 동문 (00 | 토목공학)
안재성 재학생
안재중 동문 (83 | 법학)
안재현 동문 (93 | 경영학부)
안종길 직원 (입학관리팀)
안종창 교수 (정보시스템학과)
안주홍 교수 (생명과학과)
안진철 동문 (84 | 회계학)
안진호 동문 (03 | 건축학)
안진홍 동문 (88 | 무역학)
안치석 동문 (93 | 경영학부)
안해숙 동문 (83 | 식품영양학)
안현철 동문 (90 | 산업공학)
안형근 교수 (체육학과)
안형수 동문 (81 | 화학공학)
안형준 동문 (02 | 경제금융학)
안훈주 동문 (83 | 경영학)
안희범 동문 (01 | 토목공학)
안희준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안희창 교수 (성형외과학교실)
양갑제 동문 (83 | 전자통신학)
양경희 동문 (72 | 간호학)
양광석 동문 (83 | 경영학)
양권영 동문 (98 | 건설교통공학)
양균석 동문 (83 | 전자공학)
양기출 동문 (80 | 기계공학)
양병춘 동문 (83 | 법학)
양보현 동문 (75 | 토목공학)
양송이 재학생
양승두 동문 (83 | 전자통신학)
양승인 동문 (83 | 전기공학)
양연섭 교수 (국악과)
양용만 동문 (92 | 院분자생명과학)
양주성 직원 (학술정보지원팀)
양하나 동문 (04 | 분자생명과학)
양해원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양현정 동문 (04 | 문화콘텐츠)
양형열 동문 (83 | 전자공학)
양혜경 동문 (79 | 기악)
양혜연 동문 (05 | 경영학부)
양혜정 동문 (83 | 생활무용예술학과)
양희모 재학생
엄구호 교수 (러시아학과)
엄근용 동문 (67 | 교도교육학)
엄기방 교수 (안과학교실)
엄기숙 동문 (83 | 식품영양학)
엄병직 동문 (97 | 경영학)
엄수하 동문 (77 | 의학)
엄순아 동문 (83 | 국어국문학)
엄우용 동문 (85 | 교육공학)
엄익상 교수 (중어중문학과)
엄준식 동문 (05 | 영어교육학)
엄태민 동문 (02 | 경영학부)
엄희석 동문 (97 | 경영학)
에스넷시스템(주) 법인
여성수 동문 (94 | 국어국문학)
여영구 교수 (화학공학전공)
여인춘 직원 (정보인프라팀)
염종훈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염주일 동문 (92 | 경영학)
염준태 동문 (79 | 기계공학)
염태선 동문 (83 | 교육공학)
염호섭 동문 (63 | 기계공학)
예상욱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예휘열 동문 (02 | 기계공학)
오경준 동문 (96 | 기계공학)
오광철 동문 (83 | 건축학)
오동건 동문 (90 | 교육공학)
오동민 동문 (83 | 경영학)
오로라 재학생 (12 | 院스포츠산업학)
오문범 동문 (83 |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 (88 | 생화학)
오민건 동문 (08 | 경영학)
오민수 동문 (96 | 경제학부)
오병근 교수 (수학교육과)
오봉식 동문 (83 | 경영학)
오빛나 재학생
오상윤 동문 (99 | 건축공학)
오상철 동문 (02 | 경영학)
오상필 재학생
오석전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오석환 동문 (83 | 원자력공학)
오성근 교수 (화학공학전공)
오성종 동문 (83 | 경영학)
오성진 동문 (91 | 토목공학)
오성훈 동문 (97 | 화학공학)
오성희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오세영 동문 (98 | 신문방송학)
오세준 동문 (83 | 토목공학)
오세창 동문 (70 | 정치외교학)
오세천 동문 (83 | 화학공학)
오수경 교수 (중어중문학과)
오승철 동문 (86 | 건축공학)
오승철 동문 (96 | 경영학)
오영민 동문 (83 | 원자력공학)
오영준 동문 (98 | 경영학부)
오용준 동문 (88 | 경영학)
오재원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오재혁 교수 (물리학과)
오재환 동문 (77 | 정치외교학)
오정민 동문 (05 | 간호)
오정석 동문 (87 | 지구해양과학)
오주열 동문 (04 | 경영학부)
오지석 동문 (04 | 경영)
오지은 일반인
오차환 교수 (물리학과)
오형석 동문 (59 | 상학)
오혜근 교수 (응용물리학과)
오홍석 동문 (91 | 의학)
오흥영 동문 (83 | 건축공학)
오희국 교수 (컴퓨터공학과)
옥영무 동문 (82 | 건축학)
옥재승 동문 (90 | 지구해양과)
옥지성 동문 (85 | 전자계산학)
옥치관 일반인
왕문옥 교수 (응용수학과)
용상욱 동문 (87 | 영어영문)
용홍준 동문 (99 | 의학)
우경일 동문 (88 | 전기공학)
우경택 재학생
우동환 동문 (83 | 정치외교)
우미영 교수 (정책학과)
우병훈 교수 (체육학과)
우상규 동문 (83 | 전기공학)
우현우 동문 (98 | 경영학부)
우형진 교수 (신문방송학과)
우혜임 재학생
원광야 직원 (도시 RC 행정팀)
원광철 동문 (83 | 정치외교)
원문희 동문 (83 | 사회학)
원석희 교수
원선임 동문 (83 | 식품영양학)
원선주 동문 (83 | 의류학)
원유호 동문 (83 | 원자력공학)
원은지 교수 (자연과학연구소)
원장희 직원 홍보팀
원종욱 교수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원호식 교수 (응용화학과)
원홍 동문 (83 | 화학공학)
위장원 동문 (85 | 국어교육학)
위재용 동문 (70 | 화학공학)
위행복 교수 (중국학과)
유경아 동문 (83 | 식품영양학)
유경태 동문 (06 | 기계공학)
유관묵 동문 (91 | 경제)
유광호 동문 (83 | 전자공학)
유권창 직원
(자연과학대학RC 행정팀)
유규창 교수 (경영학부)
유기정 동문 (01 | 기계공학)
유대현 교수 (내과학교실)
유명숙 동문 (83 | 영어교육)
유명훈 동문 (91 | 화학공학)
유문종 교수 (사회교육원)
유미경 동문 (83 | 의류학)
유미애 동문 (83 | 의류학)
유민 재학생
유민희 재학생
유병덕 동문 (83 | 기계설계)
유상근 동문 (83 | 원자력공학)
유상준 동문 (83 | 교육공학)
유선주 동문 (90 | 간호학과)
유세아 동문 (03 | 교육공학)
유승기 동문 (95 | 해양환경과)
유승종 동문 (88 | 보험경영)
유승준 동문 (91 | 생화학)
유연택 직원 (연구지원팀)
유영준 동문 (83 | 토목공학)
유우하 동문 (00 | 토목공학)
유우형 동문 (97 | 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 (간호학과)
유인옥 동문 (83 | 영어교육)
유인철 동문 (83 | 기계설계)
유인출 동문 (83 | 행정학)
유일한 동문 (84 | 교육공학과)
유재원 교수 (행정학전공)
유정근 동문 (97 | 디지털경영학부)
유정준 동문 (69 | 경영학)
유조형 동문 (95 | 해양융합과학과)
유준 동문 (87 | 기계공학)
유중균 동문 (83 | 기계설계)
유지연 동문 (00 | 의학)
유철규 동문 (83 | 정치외교)
유태완 동문 (98 | 경영학부)
유한규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유현식 동문 (04 | 경영학)
유형근 동문 (90 | 경영학)
유혜현 교수 (약학과)
유홍기 교수 (생체공학전공)
유희문 교수 (중국학과)
유희숙 동문 (99 | 소비자·가족)
유희준 교수 (피부과학교실)
윤기승 동문 (94 | 토목환경공학)
윤기영 동문 (83 | 건축학)
윤기중 동문 (83 | 경영학)
윤기태 동문 (83 | 도시공학)
윤달중 일반인
윤동건 동문 (99 | 체육학)
윤명숙 동문 (83 | 의류학)
윤명하 동문 (81 | 경영학)
윤미자 동문 (83 | 영어교육)
윤병익 동문 (87 | 경영학)
윤병철 교수 (내과학교실)
윤병호 동문 (88 | 무역학)
윤상준 동문 (09 | 미디어통신공학)
윤서현 동문 (90 | 생화학)
윤석재 동문 (00 | 화학)
윤선영 동문 (92 | 문화인류학)
윤성원 동문 (76 | 간호학)
윤성일 동문 (85 | 경영학)
윤여일 동문 (88 | 토목공학)
윤영철 동문 (92 | 경영학)
윤영학 직원 (창업교육센터 행정팀)
윤용일 동문 (83 | 원자력공학)
윤의수 동문 (64 | 건축공학)
윤인숙 동문 (84 | 간호학과)
윤인아 동문 (99 | 간호학과)
윤일환 동문 (83 | 영어영문학)
윤재국 동문 (68 | 화학공학)
윤정열 동문 (88 | 경영학)
윤정윤 직원 (의학RC행정팀)
윤정현 동문 (83 | 원자력공학)
윤종배 동문 (98 | 경영)
윤종삼 동문 (84 | 영어영문학)
윤종아 직원 (시설팀)
윤주영 동문 (07 | 院식품영양학)
윤지희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윤창섭 동문 (04 | 경영학)
윤창술 동문 (83 | 법학)
윤필용 동문
(03 |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윤한술 동문 (77 | 경영학)
윤현규 동문 (94 | 생화학)
윤호주 교수 (내과학교실)
윤효섭 동문 (83 | 전자공학)
윤효원 동문 (02 | 경영학)
윤희나 동문
(13 | Music·Composition)
은창수 교수 (내과학교실)
은희범 동문 (85 | 경기지도)
이강득 동문 (61 | 전기공학)
이강령 동문 (86 | 신문방송)
이강민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이강윤 동문 (97 | 院자동차공학)
이강혁 재학생
이강홍 교수 (외과학교실)
이건태 동문 (83 | 신문 방송학)
이경근 교수 (외과학교실)
이경록 동문 (89 | 해양환경과)
이경민 동문 (84 | 관광학)
이경범 동문 (01 | 경영학)
이경상 동문 (81 | 의학)
이경석 동문 (72 | 신경외과)
이경수 동문 (06 | 의학)
이경숙 동문 (79 | 국어국문학)
이경식 동문 (83 | 전자공학)
이경원 교수 (중국학과)
이경찬 동문 (03 | 수학)
이경학 동문 (84 | 국어교육학)
이경희 동문 (86 | 간호학)
이경희 동문 (02 | 院식품영양학)
이계옥 교수 (00 | 경영학)
이광림 동문 (81 | 토목공학)
이광민 동문 (86 | 경제학)
이광연 교수 (한국생활과학연구소)
이광재 동문 (86 | 물리학)
이광재 동문 (93 | 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철 교수 (중어중문학과)
이광한 동문 (98 | 기계공학부)
이광현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이광호 동문 (66 | 섬유공학)
이광희 동문 (95 | 영어영문학)
이귀영 재학생
이귀옥 동문 (83 | 신문방송학)
이규봉 일반인
이규석 동문 (01 | 경영학부)
이규열 동문 (06 | 체육학)
이규용 교수 (신경과학교실)
이규진 동문 (01 | 신문방송학)
이규훈 교수 (재활의학교실)
이그린 동문 (92 | 경영학)
이근용 교수 (생명공학전공)
이기정 교수 (화학공학전공)
이다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대희 동문
(02 | 院산업및정보시스템)
이도교 동문 (04 | 중어중문학)
이도한 동문 (04 | 경영학)
이도현 동문 (06 | 기계공학부)
이도훈 동문 (07 | 의용생체공학)
이도희 동문 (83 | 간호학)
이동복 동문 (85 | 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 (99 | 건축공학)
이동엽 동문 (02 | 전자전기공학)
이동욱 동문 (00 | 교육공학과)
이동운 동문 (85 | 경영학과)
이동재 동문 (07 | 院경영학)
이동헌 동문 (97 | 경제학)
이동현 동문 (93 | 영어교육학)
이동호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동호 교수 (산업공학과)
이동호 동문 (89 | 산업공학과)
이동환 동문 (96 | 토목공학)
이동훈 동문 (81 | 경영학)
이동희 동문 (83 | 식품영양학)
이두리 동문 (04 | 경영학부)
이두철 동문 (93 | 기계공학)
이두현 동문 (83 | 기계설계)
이득성 동문 (83 | 건축학)
이만수 동문 (02 | 영어교육)
이명구 동문 (87 | 도시공학)
이명근 동문 (83 | 경기지도전공)
이명석 동문 (91 | 경영학)
이명수 일반인
이명원 동문 (83 | 가정관리학)
이명재 교수 (물리학과)
이명호 내과의원 법인
이명희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행정1그룹)
이문주 재학생 (04 | 화학공학과)
이문희 동문 (74 | 경제학)
이미경 동문 (89 | 신문방송학)
이미경 동문 (98 | 수공학)
이미영 동문 (91 | 간호)
이미영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행정2그룹)
이미진 동문 (98 | 국어교육)
이미희 동문 (83 | 간호학)
이민경 동문 (83 | 가정관리학)
이민우 재학생
이민우 동문 (93 | 경영학부)
이민재 동문 (08 | 경제학과)
이민철 재학생
이민호 동문 (83 | 행정학)
이민호 동문 (06 | 체육학전공)
이민희 동문 (98 | 광고홍보학)

5151
이방욱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이백용 동문 (97 | 국어국문학)
이범석 동문 (88 | 무역학)
이범욱 동문 (83 | 행정학)
이범희 직원 (시설팀)
이병규 동문 (83 | 토목공학)
이병대 직원 (학술정보지원팀)
이병로 교수 (안과학교실)
이병순 일반인
이병욱 동문 (83 | 건축공학)
이병찬 동문 (75 | 경제학)
이병태 동문 (98 | 컴퓨터공학)
이병호 교수 (컴퓨터전공)
이보람 동문 (05 | 교육공학)
이보석 동문 (83 | 토목공학)
이보현 동문 (08 | 院부동산금융개발)
이삼형 교수 (국어교육과)
이상돈 동문 (85 | 교육공학과)
이상록 동문 (93 | 사학)
이상민 교수 (사회학과)
이상민 동문 (99 | 경영학)
이상민 동문 (99 | 건설환경공학)
이상범 동문 (98 | 법학)
이상수 동문 (83 | 경영학)
이상열 교수 (경영학부)
이상열 동문 (90 | 사학)
이상영 동문 (85 | 토목공학)
이상오 동문 (03 | 분자시스템공학)
이상원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상윤 동문 (97 | 토목공학)
이상윤 동문 (07 | 院경영학)
이상익 재학생
이상진 동문 (83 | 신문방송학)
이상한 동문 (84 | 지구해양과학)
이상현 동문 (02 | 경영학)
이상현 동문 (97 | 경영학)
이상협 동문 (89 | 철학)
이상호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상호 동문 (83 | 행정학)
이상훈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동문 (81 | 의학)
이석균 동문
(06 | 전자및통신공학전공)
이석민 동문 (86 | 경영학)
이석주 동문 (96 | 토목공학)
이석현 동문 (83 | 정치외교)
이선경 동문 (83 | 식품영양학)
이선경 동문 (99 | 응용미술교육학)
이선섭 동문 (83 | 행정학)
이선엽 동문 (83 | 토목공학)
이선영 동문 (96 | 응용미술교육학)
이선재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이선주 직원
(언론정보대학RC 행정팀)
이선혜 동문 (88 | 간호학과)
이선희 동문
이선희 동문 (98 | 경제학부)
이성노 교수 (체육학과)
이성섭 직원 (교수학습개발 및
서울권역 e-러닝지원센터 행정팀)
이성수 동문 (83 | 기계설계)
이성욱 교수 (경영학부)
이성철 교수 (화학공학전공)
이성환 일반인
이세원 동문 (06 | 건설환경공학과)
이소정 동문 (95 | 교육공학)
이수민 동문 (06 | 무용학)
이수연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이수영 직원 (의학RC 행정팀)
이수옥 직원
(예술·체육대학RC 행정팀)
이수우 직원 (총무인사팀)
이수재 동문 (99 | 院생활스포츠학)
이수정 동문 (91 | 간호)
이수진 교수 (직업환경의학교실)
이수헌 동문 (83 | 토목공학)
이수현 동문 (99 | 응용미술교육학)
이순성 동문 (83 | 원자력공학)
이슬아 재학생 (06 | 의류학)
이승로 교수 (영상의학교실)
이승목 동문 (00 | 토목공학)
이승민 일반인
이승성 동문 (83 | 전기공학)
이승수 교수 (국어국문학과)
이승욱 동문 (03 | 전자및통신공학)
이승은 동문
(98 | 생화학및분자생물학)
이승준 동문 (05 | 독어독문학)
이승철 교수 (미국학과)
이승협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승환 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이승환 동문 (96 | 경영학)
이승휘 동문 (83 | 院생물학)
이신형 동문 (92 | 경영학부)
이안철 동문 (85 | 기계공학)
이애경 일반인
이애영 동문 (83 | 간호학)
이양욱 동문 (86 | 해양환경과)
이양희 직원
(예술·체육대학RC 행정팀)
이여진 동문 (99 | 院간호학)
이연희 교수 (의류학과)
이영 교수 (경제금융학부)
이영광 일반인
이영근 동문 (87 | 철학)
이영미 동문 (89 | 생화학)
이영민 동문 (05 | 院의류학)
이영복 동문 (83 | 행정학)
이영수 교수 (치과학교실)
이영식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이영열 교수 (내과학교실)
이영주 교수 (신경과학교실)
이영준 교수 (영상의학교실)
이영철 동문 (83 | 법학)
이영해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영호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이영훈 동문 (81 | 교육학)
이오영 교수 (내과학교실)
이완영 재학생
이용규 일반인
이용성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이용우 교수 (응용화학과)
이용운 동문 (81 | 경제학)
이용원 동문 (83 | 화학공학)
이용이 직원 (장학복지회)
이용택 동문 (87 | 경영학)
이우철 동문 (83 | 전기공학)
이우택 동문 (98 | 院자동차공학)
이우평 동문 (00 | 경제학부)
이운상 동문 (01 | 경영학)
이웅기 동문 (71 | 무역학)
이웅수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웅주 동문 (83 | 전기공학)
이원규 동문 (03 | 경영학부)
이원영 동문 (83 | 법학)
이원철 교수 (생명과학과)
이원효 재학생
이유정 동문 (90 | 신문방송학)
이윤경 동문 (83 | 영어교육)
이윤부 동문 (74 | 체육학)
이윤우 일반인
이윤정 동문 (07 | 원자력공학)
이윤종 동문 (89 | 경영학)
이윤주 동문 (88 | 철학)
이율락 동문 (95 | 경영학부)
이은경 동문 (86 | 지구해양과학)
이은정 동문 (83 | 의류학)
이은정 재학생 (95 | 식품영양)
이은주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이은희 동문 (91 | 간호학)
이은희 동문 (79 | 의학)
이응석 동문 (90 | 보험경영)
이인균 직원 (비서팀)
이인숙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일환 일반인
이장섭 동문 (84 | 관광학)
이장우 동문 (97 | 경영학)
이재구 동문 (87 | 법학)
이재복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재석 동문 (94 | 경영학부)
이재선 동문 (89 | 무역학)
이재성 동문 (04 | 기계공학)
이재욱 동문 (87 | 철학)
이재욱 동문 (88 | 무역학)
이재은 직원 (교무팀)
이재준 동문 (83 | 사회학)
이재철 동문 (00 | 생화학분자생물학)
이재혁 동문 (08 | 건설환경공학)
이재현 동문 (83 | 기계설계)
이재황 재학생
이정규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정모 직원 (경상 RC 행정팀)
이정석 동문 (06 | 院건축공학)
이정숙 교수 (교육대학원)
이정순 동문 (83 | 신문방송학)
이정애 동문 (82 | 간호)
이정연 동문 (83 | 가정관리학)
이정엽 동문 (84 | 응용미술학)
이정옥 동문 (83 | 행정학)
이정용 동문 (83 | 전자공학)
이정우 동문 (99 | 법학)
이정원 동문 (83 | 가정관리학)
이정주 동문 (97 | 경영학)
이정철 동문 (88 | 체육학)
이정한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이정훈 동문 (00 | 토목공학)
이정훈 동문 (04 | 경제학)
이정희 동문 (77 | 의학)
이제희 동문 (87 | 국어국문학)
이종대 동문 (83 | 교육공학)
이종덕 동문 (83 | 산업공학)
이종락 직원
(디자인대학RC 행정팀)
이종명 재학생
이종민 동문 (83 | 화학공학)
이종빈 동문 (03 | 경영학)
이종세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이종수 교수 (신문방송학과)
이종수 동문 (98 | 경영학)
이종수 동문 (96 | 경제학부)
이종원 일반인
이종원 직원 (관재팀)
이종윤 동문 (05 | 화학)
이종인 동문 (83 | 전기공학)
이종태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종필 동문 (89 | 철학)
이종필 직원 (교수학습지원팀)
이종혁 동문 (02 | 기계공학)
이종호 동문 (83 | 토목공학)
이종훈 동문 (83 | 영어교육)
이주연 교수 (약학과)
이주하 동문 (83 | 도시공학)
이준근 직원
(공과대학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이준기 동문 (01 | 의용생체공학박사)
이준석 동문 (90 | 토목공학)
이준선 동문 (73 | 기계공학)
이준성 동문 (01 | 경영학)
이준수 동문 (02 | 정치외교학)
이준영 동문 (00 | 독어독문학)
이준우 동문 (97 | 국어교육)
이중범 직원 (전략기획팀)
이지수 교수 (한국생활과학연구소)
이지연 동문 (06 | 문화콘텐츠)
이지혜 동문 (83 | 가정관리학)
이지혜 동문 (97 | 의학)
이진국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이진규 재학생
이진문 동문 (80 | 세라믹공학)
이진석 동문 (97 | 토목공학)
이진아 재학생
이진영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이진원 교수 (생명과학과)
이창범 교수 (내과학교실)
이창욱 동문 (83 | 전자공학)
이창원 동문 (86 | 경영학)
이창원 동문 (92 | 지구해양과학)
이창은 동문 (87 | 간호학)
이창협 동문 (83 | 전자공학)
이창호 교수 (약리학교실)
이창화 교수 (내과학교실)
이창환 동문 (08 | 院건설환경공학)
이철범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이철우 직원 (노동조합)
이철호 동문 (06 | 건축공학)
이철훈 교수 (약학과)
이춘근 동문 (04 | 의학)
이춘기 동문 (92 | 무역학)
이춘용 교수 (비뇨기과학교실)
이충훈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치완 동문 (74 | 영어영문학)
이태곤 동문 (94 | 분자생명과학)
이태식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이태종 동문 (83 | 전자공학)
이태헌 동문 (93 | 경영학)
이태형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태호 동문 (96 | 토목공학)
이태희 직원 (경영감사팀)
이태희 교수 (미래자동차공학과)
이태희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택수 일반인
이택수 동문 (03 | 경영학부)
이택희 동문 (78 | 토목공학)
이필영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하림 동문 (04 | 문화콘텐츠)
이하영 일반인
이학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이한림 동문 (04 | 원자시스템공학)
이한승 교수 (건축공학전공)
이한우 동문 (83 | 경영학)
이한이 동문 (01 | 간호학)
이항락 교수 (내과학교실)
이해평 동문 (82 | 화학공학)
이향희 동문 (83 | 화학공학)
이헌우 동문 (96 | 체육학)
이혁만 동문 (82 | 경영학)
이혁재 동문 (97 | 디지털경제학부)
이현숙 동문 (83 | 영어교육)
이현영 동문 (73 | 의학)
이현우 동문 (89 | 경기지도)
이현정 동문 (91 | 간호학)
이현정 동문 (92 | 간호학과)
이현주 동문 (78 | 법학)
이현태 동문 (83 | 경영학)
이형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이형석 교수 (광고전공)
이형중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이혜순 교수 (내과학교실)
이혜승 재학생
이혜원 재학생
이혜자 동문 (83 | 국어국문학)
이호석 동문 (83 | 전자통신)
이호섭 재학생 (12 | 院원자력공학)
이호진 동문 (82 | 토목공학)
이홍구 동문 (86 | 건축공학)
이홍기 교수 (외과학교실)
이홍석 교수 (스포츠산업학)
이효열 동문 (89 | 무역학)
이효정 동문 (01 | 디지털경영학)
이훈 교수 (관광학부)
이훈재 동문 (99 | 토목공학)
이흥수 동문 (83 | 경영학)
이흥주 동문 (83 | 전자공학)
이흥현 동문 (02 | 홍보학)
이희석 동문 (04 | 경제금융학)
이희수 교수 (문화인류학과)
이희정 동문 (92 | 교육공학)
임갑수 동문 (82 | 법학)
임갑식 동문 (83 | 기계공학)
임거충 동문 (01 | 산업공학)
임기완 동문 (97 | 경영학)
임대영 동문 (92 | 院섬유공학)
임동락 동문 (95 | 경제학부)
임동진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임명재 동문 (87 | 회계학)
임미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임범종 동문
임봉혁 동문 (85 | 국어국문학)
임성철 동문 (10 | 융합전자공학부)
임수용 학부모
임영진 동문 (80 | 경영학)
임완수 동문 (78 | 전자공학)
임위동 동문 (83 | 원자력공학)
임은실 직원 (공학교육혁신센터)
임응석 동문 (92 | 경영학)
임익진 동문 (83 | 정치외교)
임인기 동문 (83 | 전자공학)
임재수 동문 (82 | 회계학)
임재형 일반인
임정민 동문 (95 | 철학)
임정아 동문 (86 | 간호)
임종우 교수 (작곡과)
임종욱 동문 (96 | 경영학부)
임종윤 동문 (91 | 토목공학)
임종흔 동문 (83 | 경기지도전공)
임준순 동문 (89 | 토목공학)
임준홍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임지연 동문 (83 | 의학)
임진호 동문 (00 | 경영학)
임창수 동문 (83 | 행정학)
임채호 동문 (92 | 토목환경공학)
임채흥 동문 (80 | 정치외교학)
임태성 교수 (생활체육전공)
임태연 교수 (생명공학전공)
임태호 교수 (응급의학교실)
임헌길 일반인
임현준 동문 (95 | 경영학부)
임형신 교수 (약학과)
임형택 동문 (83 | 행정학)
장건수 동문 (83 | 전자통신)
장광근 동문 (81 | 교육학)
장금일 일반인
장기학 동문 (86 | 철학)
장기혁 동문 (88 | 철학)
장길준 동문 (83 | 경영학)
장대석 동문 (06 | 기계공학)
장대수 동문 (83 | 경영학)
장덕희 동문 (83 | 건축공학)
장동원 교수 (교육학과)
장동원 동문 (83 | 정치외교)
장민웅 동문 (99 | 경제학부)
장상수 동문 (91 | 경영학)
장석원 동문 (91 | 기계공학)
장석하 동문 (88 | 보험경영)
장성호 교수 (재활의학교실)
장영상 동문 (72 | 토목공학)
장영자 동문 (70 | 의류학)
장요한 동문
(05 | 院전자컴퓨터통신공학)
장우석 동문 (96 | 경제학부)
장욱 동문 (90 | 경영학)
장웅식 동문 (82 | 교육학과)
장원학 동문 (96 | 경영학)
장은정 동문 (86 | 교육공학)
장의선 교수 (컴퓨터전공)
장재영 대표이사 ((주)퓨어엔비텍)
장재홍 동문 (00 | 경영학)
장정권 동문 (02 | 경제금융학)
장정우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장지성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장지식 동문 (61 | 원자력공학)
장지혜 직원 (도시 RC 행정팀)
장지호 동문 (96 | 경영학부)
장진영 동문 (91 | 간호)
장진우 직원 (입학사정관팀)
장태우 동문 (83 | 전자통신)
장현식 동문 (83 | 원자력공학)
장호천 동문 (99 | 경영학)
전경수 동문 (85 | 기계공학과)
전광수 동문 (03 | 영어영문학)
전년수 직원 (관재팀)
전도욱 재학생
전래희 교수 (진단검사의학교실)
전범수 교수 (신문방송학과)
전병준 동문 (92 | 경제학부)
전석분 동문 (83 | 간호학)
전석철 교수 (영상의학교실)
전영석 동문 (02 | 미디어통신공학)
전영준 동문 (03 | 건설교통공학)
전용남 직원 (총무팀)
전용수 동문 (88 | 경영학)
전용철 교수 (내과학교실)
전우재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유신 동문 (00 | 기계공학)
전유아 교수 (영어교육과)
전유일 동문 (05 | 경영학)
전은경 동문 (82 | 의학)
전은화 동문 (91 | 교육공학)
전익동 동문 (75 | 기계공학)
전재범 교수 (내과학교실)
전재우 동문 (76 | 영어영문학)
전재욱 동문 (13 | 院일반행정)
전종헌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창림 동문 (73 | 화학공학)
전하정 교수 (방사선종양학교실)
전학식 직원 (시설팀)
전형필 교수 (응용화학과)
정경수 동문 (83 | 전자공학)
정경수 동문 (83 | 토목공학)
정경순 교수 (교육학과)
정광옥 동문 (06 | 경영학부)
정구원 동문 (90 | 국어국문학)
정근영 직원 (관재팀)
정기승 동문 (97 | 院법학)
정기윤 동문 (92 | 자동차공학)
정기철 동문 (82 | 전자통신공학)
정길완 동문 (91 | 기계공학과)
정낙천 동문 (95 | 경영)
정남희 동문
(04 | 院최고경영자과정AMP)
정내과의원 법인
정년구 동문
정대규 일반인
정대한 동문 (98 | 경영학)
정대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정덕빈 동문 (04 | 경영학)
정도균 동문 (79 | 기계공학)
정명실 동문 (79 | 院간호학)
정명진 동문 (85 | 기계공학)
정문식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정문희 교수 (간호학전공)
정미애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정병호 교수 (문화인류학과)
정봉영 동문 (83 | 교육공학)
정상철 직원 (총무팀)
정상호 동문 (96 | 경영)
정석원 교수 (중국학과)
정석화 동문 (82 | 경제학)
정선주 재학생
정선택 동문 (83 | 도시공학)
정성권 동문 (83 | 토목공학)
정성균 동문 (76 | 경영학)
정성용 동문 (95 | 체육학)
정성종 교수 (기계공학부)
정성훈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정수헌 동문 (81 | 토목공학)
정승미 동문 (90 | 국어국문학)
정아영 동문 (83 | 간호학과)
정연도 동문 (82 | 경영학)
정연석 동문 (82 | 공업화학)
정연철 동문 (78 | 연극영화)
정영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정영미 동문 (90 | 간호학과)
정영수 동문 (85 | 경영학)
정영하 동문 (02 | 경영학)
정영호 동문 (85 | 생화학)
정영훈 동문 (05 | 경영학부)
정예지 재학생
정용욱 동문 (82 | 지구환경시스템)
정용훈 교수 (미생물학교실)
정우성 교수 (경영학부)
정우진 동문 (96 | 토목공학)
정원배 동문 (87 | 기계공학)
정원상 교수 (흉부외과학교실)
정원호 동문 (73 | 섬유공학)
정윤옥 동문 (83 | 국어국문학)
정인재 교수 (산업공학과)
정재경 동문 (97 | 기계공학)
정재선 동문 (83 | 의류학)
정재옥 동문 (91 | 회계학)
정재윤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정재찬 교수 (국어교육과)
정재필 동문 (83 | 경영학)
정재학 직원 (경영교육원)
정재훈 동문 (83 | 도시공학)
정정숙 동문 (76 | 의류학)
정정옥 동문 (73 | 자수)
정종옥 동문 (83 | 경영학)
정주현 직원 (대외협력팀)
정지백 동문 (99 | 체육학)
정지영 일반인
정지현 동문 (00 | 간호학과)
정진규 동문 (83 | 도시공학)
정진숙 재학생
정진욱 동문 (00 | 영어교육학)
정진욱 동문 (91 | 생화학)
정진혁 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정진환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정찬헌 동문 (83 | 건축학)
정찬후 동문 (83 | 산업공학)
정창수 동문 (83 | 법학)
정천기 동문 (79 | 금속공학)
정태수 교수 (예술학부)
정태진 동문 (89 | 교육학)
정택수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정필묵 동문 (80 | 도시공학)
정하미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정해열 동문 (83 | 정치외교)
정해영 동문 (77 | 신문방송)
정혜경 동문 (83 | 국어국문학)
정호경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정호연 동문 (06 | 경제학부)
정호철 동문 (94 | 정치외교학)
정홍기 일반인
정화랑 동문 (83 | 건축학)
정희경 교수 (병리학교실)
정희경 동문 (97 | 영어영문학)
정희용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정희윤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정희준 교수 (응용물리학과)
조강원 일반인
조경우 동문 (00 | 院경영학)
조경제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조경호 동문 (83 | 행정학)
조국현 동문 (83 | 건축공학)
조규성 동문 (02 | 院구조및건설재료)
조남춘 동문 (81 | 기계공학)
조남흥 동문 (07 | 院경영학)
조능희 재학생
조두희 재학생
조명구 동문 (83 | 토목공학)
조병은 동문 (83 | 건축공학)
조삼현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조삼현 동문 (87 | 지구해양)
조상민 동문
(02 |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조상범 교수 (수학교육과)
조상연 동문 (88 | 생화학)
조상윤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조상희 동문 (83 | 체육과)
조석장 동문 (83 | 정치외교)
조석제 동문 (03 | 간호학)
조석현 교수 (이비인후과학교실)
조성건 동문 (00 | 경영학부)
조성경 동문 (75 | 경영학)
조성룡 동문 (83 | 행정학)
조성문 교수 (국어국문학과)
조성식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조성재 동문 (89 | 철학)
조성필 교수 (03 | 정보기술경영)
조성호 동문 (05 | 院해양환경과학)
조성훈 동문 (81 | 기계공학)
조수현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조순승 일반인
조순이 동문 (83 | 영어교육)
조순희 재학생
조시연 동문 (83 | 전기공학)
조아 동문 (99 | 광고홍보전공)
조연희 동문 (90 | 해양환경과학)
조영규 동문 (84의학)
조영수 동문 (83 | 기계설계학)
조영옥 동문 (92 | 간호학과)
조영재 동문 (01 | 영미언어·문화학)
조영제 동문 (97 | 디지털경제학부)
조영준 동문 (09 | 건설환경공학)
조온구 교수 (영상의학교실)
조왕신 동문 (83 | 식품영양학)
조용운 동문 (83 | 전자공학)
조용한 동문 (99 | 경영학)
조용희 동문 (83 | 전기공학)
조우진 동문 (02 | 기계공학)
조원창 동문 (82 | 기계공학)
조윤기 동문 (89 | 철학)
조윤정 동문 (97 | 영어영문학)
조율희 교수 (유전학교실)
조은주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3그룹)
조은진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조은철 교수 (화학공학전공)
조일영 동문 (86 | 경기지도)
조재천 동문 (83 | 토목공학)
조재흥 동문 (04 | 기계공학)
조정민 동문 (87 | 간호학과)
조정일 동문 (94 | 생화학분자생물학)
조종창 동문 (80 | 기계공학)
조주선 교수 (국악과)
조주익 동문 (04 | 경제금융학)
조주희 동문
(01 | 院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조준철 동문 (92 | 신문방송학)
조준행 동문 (91 | 보험경영)
조준형 동문 (81 | 국어국문학)
조준형 교수 (물리학과)
조지훈 동문 (04 | 법학과)
조진관 동문 (81 | 영어영문학)
조창기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조태식 동문 (89 | 무역학)
조태원 동문
조태준 동문 (95 | 교육공학)
조태진 동문 (07 | 院응용경제학)
조평선 재학생
조한범 동문 (83 | 사회학)
조현 학부모
조현승 동문 (90 | 경제학)
조현진 동문 (00 | 간호학)
조현형 동문 (87 | 토목공학)
조현희 동문 (02 | 경제금융학)
조형주 교수 (국어교육과)
조혜진 재학생
조홍근 동문 (04 | 경제금융학)
조황종 동문 (83 | 도시공학)
조희숙 동문 (83 | 의류학)
조희윤 교수 (안과학교실)
좌용호 교수 (화학공학과)
주경빈 교수 (영상의학교실)
주경훈 동문 (90 | 지구해양과학)
주권섭 동문 (59 | 토목공학)
주동헌 교수 (경제학부)
주명수 동문 (83 | 전자통신학)
주미경 교수 (수학교육과)
주봉근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주부권 동문 (94 | 토목·환경공학)
주수언 동문
(03 | 院실내환경디자인학)
주시각 재학생
주영재 동문 (01 | 경영학)
주용승 동문 (83 | 전자통신학)
주은경 재학생
주재범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지익구 동문 (83 | 도시공학)
진인 동문 (83 | 정치외교학)
진권 동문 (83 | 건축학)
진봉수 동문 (01 | 경영학)
진봉주 동문 (05 | 경영학)
진성아 동문 (03 | 의학)
진승령 동문 (83 | 원자력공학)
진언선 교수 (생명과학과)
진창하 교수 (경제학부)
차경만 동문 (80 | 회계학)
차경옥 동문 (81 | 간호학)
차명훈 동문 (92 | 생화학과)
차민성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차민철 교수 (응용물리학과)
차봉진 일반인
차순걸 직원 (기획홍보처)
차은상 동문 (83 | 토목공학)
차주환 동문 (07 | 산업경영공학)
차혜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