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4년 7-8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4.07.01 · 5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세상의 일을 의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다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_ 파이낸스경영학과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
(주)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Hanyang Univer sit y
Maga zine
Vol.219 July / August 2014

1내 교정을 그립니다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를 ‘나쁘다’라고만 할 수 없는 것은 세조의 업적 때문일 것입니다. 형제와 공신을 비롯
해 많은 살인을 저질렀지만 태종을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 역시 그의 업적 때문일 것입니다. 사리사욕 이전에 이들은
한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원. 아버지를 도와 조선 개국에 큰 역할을 한 그는 유일하게 문과에 급제(우왕 9년)한 태조의 아들입니다. 문무를
겸비한 그는 조선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을 겁니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행동가로서의 기질은 개국에만 한하지 않았습
니다. 역성혁명을 반대한 정몽주를, 왕권 강화보다 재상중심주의를 꿈꾸었던 정도전을, 그리고 세자로 책봉된 이복동
생 방석과 방번을 제거했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도를 넘은 행동을 한 처남 민무구, 민무질 형제
를 사사했고, 민무휼, 민무회 형제를 서인으로 폐했습니다. 잔여 공신도 정치 일선에서 은퇴시킴으로써 왕권을 굳건히
했습니다. 킬러 본능은 상왕이 된 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사위가 왕이 되었다고 분에 넘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세
종의 장인이자 자신의 사돈인 심온을 처형하고, 안사돈을 관노비로 전락시켰습니다. 무섭고 잔인한 왕이었지요.
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그의 업적은 개국 초기의 조선이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의정부
서사제 대신 6조 직계제를 실시했고, 호패법으로 인적 자원을 명확히 했으며, 개성으로 옮겼던 수도를 다시 한양으로 환
도한 후 창덕궁, 덕수궁, 경회루 등을 만들었습니다. 홍수 방지를 위한 개천開川 사업으로 청계천을 만들었고, 저화 발행
으로 경제 유통을 도왔으며, 주자소를 설치해 편찬 사업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세종에
게 왕위를 물려주고 세종이 내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이방원의 미래를 보는 시각과 추진
력이 없었다면, 조선의 발전은 분명 더뎠을 것입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추진력 있게 행동한 이방원 덕분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강건해진 것은 아닐는지요.
이방원, 다르게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shutterstock

우리 학교를 말하다
0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
06 뉴스 클리핑
08 단신 뉴스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
10 단어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글로벌 금융 전문가의 요람, 파이낸스경영학과
12 숫자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한눈에 보자! 파이낸스경영학과의 다채로운 매력
14 말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 어디까지 알고 있니?
16 스타일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미래의 금융 전문가 3인방
발행인 임덕호 발행처 한양대학교 홍보팀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발행 2014년 7·8월호(통권219호) 기획 및 디자인 (주)디자인하우스
CES사업부 02-2262-7430 본부장·편집장 최승영
에디터 양효선, 이은영, 오미연, 송유진, 박혜지, 이진수
아트 디렉터 차영대 디자이너 김근화, 소보람, 조경미(객원 디자이너)
사진 진공안드로메다 스튜디오 02-517-2333 교열 박소영, 정수완
출력 ing Process 02-323-6475 인쇄 금명문화 02-461-1931
구독·주소 변경 02-2220-2032
ContentsJuly·August 2014
38 소통을 넘어 감성을 전하다
요즘 한양대에선 무슨 일이?
한양대 SNS 이야기
40 수시모집 들여다보기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모든 것
44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다
28만 한양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다
대외협력팀
46 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한양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다
한양발전후원회
48 문화 산책
신인 영화감독 임대형 동문
공연 & 신간 소개
50 기부금 소식
52 기부금 약정서
02 캠퍼스는 지금
ERICA캠퍼스의 랜드마크, Lions’ Lake
18 성공하려면 이들처럼
해외 근무만 24년 글로벌 한화의 첨병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
22 내가 제일 잘나가
세상의 일을 의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다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28 국내 최고를 만나다
위기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다
윤성태 (주)휴온스 부회장
30 헬로! 한양
“한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미국 교환학생 에밀리 & 얼
32 톡톡 튀는 생각을 찾아서
멀리 넓게 보는 법을 배우다
여행광 심요섭
34 세계 속의 대학
궂은 날씨에도 웃게 만드는 친환경 기술
난양공과대학교
36 건강하게 잘 사는 법
고민하지 말고 하루빨리 해결하자
액취증
02
30
34
38
32
02

캠퍼스는 지금 2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ERICA캠퍼스 교정을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이마에
맺혀 있던 땀방울이 하나씩 떨어진다. 하지만 푸른 하늘을 가를 듯이 세차게 솟아
오르는 분수를 보는 순간 더위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바라보게 된다. 그곳
은 다름 아닌 자연 녹지를 중심으로 펼쳐진 ERICA캠퍼스다. 교육과 연구, 휴식이
어우러진 공원형 캠퍼스로 서해안 중심 도시인 안산에 위치해 있다. 생태보존공
원, 디자인대학 뒷길의 산책로, 호수공원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조경은 대학 생활
의 싱그러운 활기와 낭만을 더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 역할까지 한다. 특히 ERICA캠퍼스 본관 앞에 있는 호수공원 Lions’
Lake는 사계절 내내 대학 최고의 명소로 손꼽히는 만큼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여름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준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김정훈
ERICA캠퍼스의
랜드마크
Lions’ Lake
3

우리 학교를 말하다 4
몇 년째 대학 평가 상승 궤도를 타고 있는 한국의 대학들
‘조선일보- QS 아시아 대학 평가’는 조선일보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 평가로 올해
6년째를 맞는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홍콩 등 17개국 491개 대학을 평가했다. 매년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최상위권은 홍콩과 일본 대학들이 차지했지만, 올해는 싱가포르 국립대가
1등을 차지하는 등 한국과 싱가포르 대학들이 선두권을 추월하며 선전했다. 특히 한국은 상위
20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순위가 크게 오르거나 제자리를 유지했다. QS는 “한국은 대학
교육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몇 년째 평가가 상승 궤도를 타고 있다”고 평했다.
지난해보다 7계단이나 상승한 29위 기록
한양대는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이나 상승한 29위를 기록했다. 2009년
46위에서 무려 17계단이나 오른 순위로 국내 상위 10개 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졸업생 평판도’와 ‘학계 평가’, ‘교원당 학생 수’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다. 올해
비약적 성장을 이룬 한양대는 지난 6년간 크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다섯 가지 학문 분야 중 세 분야에서 아시아 50위권 진입
학문 분야별 순위는 생명과학ㆍ의학, 자연과학, 공학ㆍ기술, 인문ㆍ예술,
사회과학ㆍ경영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평가된다. 한양대는 생명과학ㆍ의학,
공학ㆍ기술, 사회과학ㆍ경영 세 분야가 아시아 5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분야는 사회과학ㆍ경영 분야로 49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27계단이나 상승했다. 국내에서는 7위에 올랐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가 순위를 유지한 것과는 크게 비교되는 수치다.
다른 분야 순위는 생명과학ㆍ의학 분야가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해 국내 8위에 위치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아시아
96위로 국내 9위에 올랐다. 공학ㆍ기술 분야는 4계단 상승한 48위로
국내 7위, 인문ㆍ예술 분야는 아시아 60위로 국내 9위를 기록했다.
University
rankings
2014 2013 대비
1 카이스트 2 6 +4
2 서울대 4 4 0
3 포스텍 9 7 -2
4 연세대 16 16 0
5 성균관대 17 21 +4
6 고려대 18 19 +1
7 한양대 29 36 +7
8 경희대 37 35 -2
9 이화여대 39 40 +1
10 서강대 54 52 -2
국내 순위 대학 명 아시아 순위
2009
50
40
30
20
10
순위
연도
2010 2011 2012 2013 2014
<학문 분야별 평가>
49위 사회과학ㆍ경영 ↑27
45위 생명과학ㆍ의학 ↑15
48위 공학ㆍ기술 ↑4
60위 인문ㆍ예술 ↓-8
96위 자연과학 ↓-19
에디터 이진수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한양대
29위

5
대학의 교육 실용성과 질을 가늠하는
‘졸업생 평판도’ 13계단 상승
졸업생 평판도는 졸업생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글로벌
기업 인사 담당자 8003명에게 ‘어느 대학 학과 졸업생이
우수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는
평가 대학 교육의 실용성과 질을 가늠한다. 한양대는
아시아에서 45위로 지난해보다 13계단이나 올랐고 국내
순위는 8위를 기록했다. 한양대가 학생들을 외국에 교환학생이나 인턴으로 많이
보내고, 우수한 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취업하거나 외국 대학교수로 임용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런 점들이 졸업생 평판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학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8계단 오른 51위 기록
학계 평가는 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교수가 많을수록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분야다.
한양대는 51위로 지난해에 비해 8계단 상승했다. 국내 대학은 100위권에 12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8개 대학이 지난해보다 순위가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학계 평가는 전체 평가 지표 중 높은 비율을 자랑하는데 100퍼센트 기준으로 총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종합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양대가 종합 순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로 학계 평가에서의 상승세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학계
평가는 전 세계 학자 4만3370명이 참여했고, ‘당신의 학문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은
어디인가’라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외국인 학생 비율’과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 부문 국내 1위
한양대는 이번 평가 항목 중 특히 국제화 지표
항목에서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 학생 비율과
국내에 들어온 교환학생 지표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한양대가 국제화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외국인 학생이 5년 동안
7배나 늘었고, 2010년부터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터뷰 도입과 논술시험을 치르게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부쩍 성장한
한양대는 현재 전체 학부생의 10퍼센트인
22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학계 평가에 참여한 학자>
미국ㆍ캐나다
1만6727명
그 외
1만7007명
호주ㆍ뉴질랜드 1377명
아시아 8259명
전체
4만3370명
<졸업생 평판도 평가에 참가한 기업 인사 담당자>
아시아 4658명
그 외
2705명
미국ㆍ캐나다
247명
호주ㆍ뉴질랜드
393명
전체
8003명
21계단이나 뛰어오른 ‘교원당 학생 수’ 부문
한양대는 교원당 학생 수 순위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4위보다 21계단이나 상승한 수치다. 교원당 학생 수는 대학이 교원
채용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이는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질과 관련된다. 한양대가 이렇게 순위 상승이 가파른
이유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동안 신규 전임 교원을 70여 명이나
채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양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별도 기금을
마련해 우수 교수를 더 많이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혀 앞으로 교원당
학생 수 부문에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13위
34위
21계단 상승
교원당 학생 수
4개 영역 9개 평가 지표 & 지표별 국내 1위 대학
학계 평가 서울대 30%
교원당 논문 수 지스트 15% 60%
논문당 피인용 수 포스텍 15%
졸업생
평판도
기업 인사 담당자 온라인
인터뷰 10%
외국인 교원 비율 포스텍 2.5%
외국인 학생 비율 한양대 2.5%
10%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한국외대 2.5%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한양대 2.5%
교육 여건 교원당 학생 수 20%
합계 100%
연구 영역
국제화
서울대
포스텍
1위
51위
59위
8계단 상승
45위
58위
13계단 상승

6
1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한양대 네 번째 많아
월간 <현대경영>은 1994년부터 꾸준하게 동일한
조사 결과를 발표해왔다. 이번 조사를 통해 CEO의
평균 연령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신 대학교는 서울대가 가장 많은 38%를
차지했고 고려대(15.5%), 연세대(9.9%), 한양대(8.4%),
성균관대(4.2%)가 뒤를 이었다. 특히 이공계 출신 CEO가
51.1%로 절반을 넘어서면서 최근의 경향을 읽을 수
있었는데, 이공계 출신 CEO가 과반을 넘은 것은 조사
이후 처음이라고 월간 <현대경영> 측은 설명했다.
- 2014년 4월 23일 <연합뉴스>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관광학연구> 편집위원장 선임
한양대는 김남조 사회과학대학 관광학부 교수가 관광학
분야 권위지 <관광학연구>의 편집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지난 4월 27일 밝혔다. <관광학연구>는 한국관광학회의
학술지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학술지 66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 2014년 4월 28일 <서울신문>, <한국경제>
지문처럼 ‘땀구멍 지도’로 범인 잡는다 – 한양대
김종만 교수팀 개발
국내 연구진이 손가락 끝 땀샘에서 나오는 미량의 수분을
감지해 ‘땀구멍 지도’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지난 4월
30일 한양대에 따르면 김종만 화학공학과 교수와 이주섭
박사과정 연구원(제1저자) 등 연구팀이 물과 반응하면
색이 변하는 ‘수변색水變色 고분자 물질’을 이용해 미량의
수분을 빠른 속도로 감지해내는 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
땀구멍은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혈액에서 거른 노폐물과
땀을 배출하는 기관이다. 땀구멍 지도는 분포된 땀구멍의
패턴을 의미한다. 지문처럼 사람마다 고유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연구팀이 사용한 수변색 고분자는 수분을
감지하면 물질의 색깔이 청색에서 적색으로 변한다.
이 고분자는 매우 적은 양의 수분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땀구멍에서 나오는 미미한 수분도 감지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지문(잠재
지문) 중 일부만 나왔거나 굴곡면 등에 찍혀 버려지는
지문까지도 활용해 검출할 수 있어 좀더 정확한 수사가
가능하다.
김 교수는 “땀구멍 지도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면
범죄 수사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땀샘의 활성 여부를 분석하는 의학 분야에도 적용할 수
news
Clipping 에디터 송유진
김남조 교수
전형탁 교수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관광학연구>
편집위원장 선임
2014년 4월 28일
2014년 4월 23일
1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한양대
네 번째 많아
전형탁
신소재공학부 교수,
세계원자층증착
기술상 수상
2014년 6월 23일
이관수
기계공학부 교수,
제2회 백남석학상
수상 이관수 교수
2014년 5월 16일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 한국윤리
경영학회학회장 취임
유규창 교수
2014년 5월 27일
김남조 교수
전형탁 교수

7
있다”고 말했다. 논문은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지 4월 29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2014년 5월 1일 <서울신문>, <TV조선>
권성준 의과대학 교수, 대한위암학회장 취임
권성준 한양대 의대 교수가 지난 5월 17일에 열린 ‘2014
대한 국제위암주간’ 국제 학술 대회에서 대한위암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한양대 병원장인 권 교수는 암센터
소장을 지냈다.
- 2014년 5월 15일 <조선일보>, <한국경제>, <한겨레>
이관수 기계공학부 교수, 제2회 백남석학상 수상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지난 5월 15일 제2회 ‘백남석학상’
수상자로 이관수 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상금은
3000만 원. 이관수 교수는 교육 업적, 사회 및 학교
기여도, 학술 연구 업적 등의 부문에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2014년 5월 16일 <한국경제>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IT융합과 관련된
공동기술개발 협약식 체결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최경현 교수)과 한국IT
융합기술협회(회장 백양순)는 지난 5월 16일 한양대 HIT
6층 회의실에서 ‘IT융합과 관련된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 2014년 5월 19일 <한겨레>,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한류·한국학센터(소장 김유은)는
지난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국제 한국학 및 한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관한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했다.
- 2014년 5월 26일 <한겨레>
함께한대, 희망한대 – 주택가 벽화 그리기 봉사
한양대 동문 봉사단 ‘함께한대’와 재학생 중심 봉사단
‘희망한대’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5월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일대 주택가에서 오래된 담벼락에
그림을 그렸다.
- 2014년 5월 26일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양대,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 초청 특강 진행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지난 5월 26일 오후 3시 한양대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 회장은 세계 1위 출판사 엘스비어의
회장이자 국제출판협회(IPA) 최초의 동양인 회장이다.
- 2014년 5월 26일 <매일경제>, <한국경제>
김경민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 수상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 5월 29일
제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자력학회 총회에서
인문사회학자로는 처음으로 ‘원자력과 사회 소통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작년에 ‘우주과학과 사회 소통상’도
수상한 바 있다.
- 2014년 5월 27일 <조선일보>
유규창 경영학부 교수,
한국윤리경영학회학회장 취임
유규창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6월 2일
한국윤리경영학회 제10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유 교수는 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인사관리학회
편집위원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을 역임했다.
- 2014년 5월 27일 <조선일보>, <동아일보>
배기동 문화인류학과 교수, 국제박물관협의회
국가위원회 의장 선출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지난 6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정기총회에서 국가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지난 6월
15일 한양대가 밝혔다. 배 교수는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회장, 전곡선사박물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14년 6월 16일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전형탁 신소재공학부 교수,
세계원자층증착기술상 수상
전형탁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원자층증착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원자층증착기술상은 세계원자층증착기술(ALD)
학회가 원자 증착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연구자를 기리기
위해 2011년 처음 제정됐다. ALD 학회는 전 교수가
2001년 ALD 학회 창립의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관련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 큰 공헌을 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 ALD 학회에서 열렸다.
- 2014년 6월 23일 <매일경제>, <서울신문>, <국민일보>,
<경향신문>, <한국경제>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IT융합과
관련된 공동기술개발 협약식 체결
2014년 5월 19일
함께한대, 희망한대 – 주택가 벽화
그리기 봉사
2014년 5월 26일

Hanyang
news
한양 소식
한양대학교 75주년 개교기념식 열어
지난 5월 15일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한양대학교 75주년
개교기념식이 열렸다. 김종량 이사장, 임덕호 총장을 비롯해 많은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상,
백남석학상, 모범봉사상, 학생공로상, 사회봉사상 5개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뛰어난
교육, 연구 및 봉사 업적을 성취한 교수에게 주는 백남석학상은
기계공학부 이관수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종량
이사장은 “현재를 점검하며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남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스스로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덕호 총장은 기념사에서 “미래를
기준으로 현재를 바꿔야 한다”며 “한양을 기준으로 나를 보고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캠퍼스, 교육부 선정 LINC 사업단 공동 선정
지난 5월 8일 교육부가 발표한 ‘2단계(2014~2016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한양대 양
캠퍼스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에 ERICA캠퍼스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에 서울캠퍼스가 이름을
올린 것. 이번에 선정된 56개 사업단 중 양 캠퍼스가 모두
선정된 사례는 한양대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ERICA캠퍼스는 51억~58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서울캠퍼스는 32억~5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양대 출신 경영인들 활약상 전해
지난 5월 13일 코스닥협회가 ‘2014 코스닥 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005개 코스닥
상장사 CEO를 조사한 결과다. 이들 중 한양대 출신은
9.2%로 서울대(19.8%), 연세대(9.4%)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8일에는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서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586명의 이력을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 CEO는 3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서울대(154명), 고려대(88명),
연세대(54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숫자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3개 부문 최우수
지난 5월 14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3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캠퍼스는 정보통신
분야와 정유석유화학 분야에서, ERICA캠퍼스는
컴퓨터(SW)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산업계의 시각에서 우수
대학을 평가하고 대학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평가 항목은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컴퓨터(SW), 정유석유화학, 정밀화학(화장품) 5개
분야다.
산학협력단, 제1회 HYU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지난 5월 30일 산학협력단 R&SD전략센터가 ‘제1회 HYU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단은 발표회에 앞서 교수진으로부터 20여 개의
연구 과제를 모집하고, 이 중 11개의 연구 과제를 우수 발표 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11개 연구 과제가 발표됐다. 산학협력단
R&SD전략센터는 창의적 융합 과제를 기준으로 연구 과제의 가치를
평가했다. 발표회는 의학 분야와 산업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교내 연구진과 정부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ERICA캠퍼스에서 제1회 이그나이트 한양 열려
지난 5월 28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놀리지팩토리에서 이그나이트 Ignite 행사가 열렸다.
이그나이트는 15초 간격으로 슬라이드가 자동 전환되게
설정하고 5분 동안 발표하는 강연회를 뜻한다. 외국의
유명한 TED와 유사한 형태로 ‘이그나이트’라는 말 뒤에
해당 지역이나 단체명을 붙여 정체성을 드러낸다. 제1회
이그나이트 한양의 주제는 ‘내가 저질렀던 가장 바보
같은 일들, 그리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였으며, 바보 같은
실수나 사건이 성장의 발판이 된 경험을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8

9
김정기 교수, 미디어양성위원회 위원장 위촉
지난 5월 30일 김정기(신문방송·75)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제3기 미디어양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중식 동문, 한전 KPS 정비사업본부장 선임
지난 5월 30일 한전 KPS 정비사업본부장에 김중식
(산업공학대학원·85) 동문이 선임됐다.
박미희 동문, 프로 배구 감독 선임
지난 5월 7일 흥국생명이 여자 배구팀 감독에 박미희
(체육·89) 동문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동문은 여자
프로 배구의 두 번째 여성 사령탑으로 기록됐다.
박지은 학생, 한국어능력시험 최초 만점
지난 5월 18일 시행된 ‘제34회 KBS 한국어능력시험’에서
박지은(도시공학·11) 학생이 만점을 기록했다. 2004년
시험이 시작된 이래 최초의 일이다.
임용웅 동문, 정문 소나무 정수 작업 위해
6000만 원 기부
임용웅(법학·64) 동문이 지난 5월 7일 정문 소나무
정수 작업을 위해 6000만 원을 기부했다. 임 동문은
“앞으로 학생들이 곧게 자란 소나무의 올곧은 정신을
이어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영현 동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선임
지난 6월 1일 전영현(전자공학·80) 동문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겸 전략마케팅팀장에 선임됐다.
황채원 학생, 2014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미(美)
지난 6월 5일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선발대회에서 황채원(연극영화·12) 학생이 미스코리아
서울 미(美)에 선발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5일 2014
미스코리아 본선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42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
지난 5월 2일 한양대학교병원은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42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2주년을 맞아 가슴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며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이어 지난 5월 23일에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16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교직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우수
지난 6월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4년도 급성기뇌졸중 평가 결과에서 한양대학교병원과 구리병원이 11개
항목에서 거의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은 3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돼, 급성기뇌졸중 치료
최우수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디자인대학, 디지털 디자이너 정기전 열어
한양대 디자인대학이 지난 5월 23일 사단법인 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와 함께 ‘2014 베스트
디지털 디자이너 국제 초청 정기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 변화를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 33개국에서 340여 디자인 작품이 초청됐다.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1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디자인학자 및 전문가, 연구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연극영화학과, 서울연극제 4관왕 영예
지난 5월 11일 막을 내린 제35회 서울연극제에서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구성된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거울 속의 은하수>가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과 두 개의 연기상,
무대예술상 의상 부문 수상을 거머쥔 것. 연극 <거울 속의 은하수>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이라는
극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족인 의친왕가를 그린 작품이다.
경제금융대학, 중국인민대학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지난 5월 16일 한양대 경제금융대학이 중국인민대학과 공동 심포지엄을 가졌다. 한양대와
중국인민대는 지난 2008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매년 한 차례 학술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7번째 심포지엄으로,
경제금융대학 5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경제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과대 소식
병원 소식
한양인 소식
사회봉사단 ‘희망한대’로 재출범
한양대 사회봉사단이 창단 20주년을 맞아 ‘희망한대’로 재출범했다. 한양대는
1994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설립해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지난 5월 25일 희망한대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희망한대는 일회성 봉사나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력 자원 위주로 진행된
대학 사회봉사의 틀을 넘어 과학기술·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살려
전문 봉사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양 캠퍼스에 분산된 봉사 기능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매년 서울캠퍼스 120명, ERICA캠퍼스 30명 등 총 150명가량의
재학생 봉사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들은 졸업 후 자동으로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에 합류하게 된다.

10단어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2008. 07.
2008. 07.
2008. 11.
2009. 02.
2009. 09
2009. 11.
2010. 03.
2010. 03.
2010. 03.
2011. 03.
2011. 09.
2011. 09.
2012. 05.
2012. 10.
2012. 11.
2013. 02.
2013. 03.
2013. 05.
2013. 10.
2013. 08.
2014. 02.
2014. 06.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신설
김대식, 이상빈, 전상경, 정현철, 조지호, 최종연 교수
파이낸스경영학과로 발령
정현철 교수 학과장으로 임명
신입생 50명 입학
전상경 교수 학과장으로 임명
파이낸스경영학과/경영학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시작(매년 5월·11월)
강형구 전임교수 부임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회 설립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회실 개설
강형구 교수 학과장으로 임명
CFA(국제재무분석가)한국협회 MOU 체결
엄찬영 전임교수 부임
기업 탐방(국민연금관리공단)
기업 탐방(한국은행)
파경인의 밤 개최 시작(매년 11월)
제1회 졸업생 배출(취업률 100퍼센트)
엄찬영 교수 학과장으로 임명
기업 탐방(증권예탁원)
기업 탐방(OB맥주)
제2회 졸업생 배출(취업률 100퍼센트)
제3회 졸업생 배출(취업률 100퍼센트)
기업 탐방(신세계백화점 본사)
글로벌
금융 전문가의 요람
파이낸스경영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금융 전문 학과로 신설
당시 학계와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타 대학에서도
파이낸스경영학과를 벤치마킹해 관련 특성화 학과를 개설할 만큼
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글로벌 금융 전문가의 요람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은 것은 물론, 타 대학에 모범이 될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에디터 송유진
파이낸스경영학과는 21세기의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세계 금
융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되었다. 금융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향후 우리나
라 경제성장의 핵심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그만큼 금융 전문가
의 중요성이 드러나고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금융을 전
문적으로 가르치는 대학은 전혀 없는 실정이었다. 한양대학교
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최초로 파이낸스경영학과를 개설
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섰다.
파이낸스경영학과가 개설 6년 만에 ‘글로벌 금융 전문가의 요
람’으로 자리 잡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금융 산업의 전문 지식과 실
무를 겸비한 글로벌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뚜렷한 목표
를 세웠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진학한 ‘실력 있는 학생
들’을 타 대학 경영학부에서는 볼 수 없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으로 교육했다. 그 결과 업계에서 기대가 큰 유망 학과로 성장
했다. 이제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서 세계 금융시장에서 멋지게 활약할 날이 머지않았다.

최고에 걸맞은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
파이낸스경영학과가 처음으로 입학생을 모집한 2009학년도에는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 50퍼센트, 등록금 50퍼센트를 지급했다.
다만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모두 1등급이거나 백분위 합산 점수가
290점 이상일 경우에는 입학금과 등록금을 100퍼센트 지급하는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을 주었다.
2014학년도에는 정시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등록금을 100퍼센트 지급했다.
수시 합격자 상위 50퍼센트에게도 입학금과 등록금을 100퍼센트 지급했다.
이처럼 파이낸스경영학과는 학생들이 학비에 대한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11
글로벌 금융 경영인을 향한 꿈, 09학번 선배의 입학
수시 30명 파이낸스경영학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한 2009년에는 ‘글
로벌 금융경영인’이라는 수시 전형으로 총 30명을 모집했다. 기준
은 ‘글로벌’이라는 전형명에서 알 수 있듯이 공인 어학 성적이 필수였
으며, 그 밖에 학생부(교과) 30퍼센트, 서류평가 20퍼센트, 논술고
사 50퍼센트 비율로 평가했다. 신설 학과인 만큼 신입생들에게 다양
한 혜택을 제공했다. 풍부한 장학금뿐 아니라 합격자 전원(서울 지역
및 수도권 거주자 제외)에게 기숙사 입반을 보장하고, 금융고시반과
CPA반 등 고시반 입반 우선권을 부여했다.
정시 20명 정시 <나>군 전형으로 총 20명을 모집했다. 오
직 수능 점수로만 지원자의 실력을 평가했다. 이로써 2009
년에 신설된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첫 신입생은 수시와 정시
모두 합해 총 50명이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단 한 명만
이 2013년 전기에 졸업해 파이낸스경영학과 최초의 졸업
생이 되었다.
문이 더 다양해진, 14학번 후배의 입학
수시 35명 2014학년도 수시 전형은 2009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많
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모집 인원이 5명 증가해 총 35명이었다. 전형
도 글로벌 금융경영인 1개에서 학업우수자, 브레인한양, 미래인재,
일반우수자 4개로 늘어났다. 전형 방법은 더욱 복잡해졌다. 전형별
로 학생부교과, 입학사정관평가, 면접, 논술 등의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수능최저등급제 반영 여부도 전형마다 달랐다. 그만큼 수험생들
은 자신이 지원하는 전형 방법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해야 했다. 그런데 2015
학년도 수시 전형은 180도 달라졌다. 복잡한 전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험
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고,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주기 위해 전
형 방법을 간소화했다.
정시 15명 정시 <가>군 전형으로 8명, <나>군 전형으로 7명 총 15명을 정
시로 모집했다. <가>군 우선선발과 <나>군 전형은 수능 100퍼센트로 평가
했지만 <가>군 일반선발은 수능 70퍼센트, 학생부 30퍼센트 비율로 평가했
다. 2015학년도에는 수시모집 인원이 5명 늘어난 만큼 정시모집 인원은 5명
감소해 총 10명만 정시로 모집한다. <나>군이 없어지고 <가>군에서만 수능
100퍼센트를 반영할 예정이다.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2013~2016 교육과정)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기존의 경영학과와 경제학과에는 없는 차별된 과목들을 개설했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경영 지식을 갖춘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파이낸스경영학과만의 특화된 전공을
배우게 된다. 학과 커리큘럼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금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금융커뮤니케이션
거시경제 1
미시경제 1
수리경제입문
금융시장의 이해
기초재무관리
기초투자론
1학년
3학년
2학년
4학년 금융기관론
금융공학
개인자산관리론
외환관리론
국제재무론
금융윤리
금융공학실습
행동재무론
시사재무금융
계량금융
대체투자론
마이크로파이낸스
재무사례연구
채권금융론
컴퓨터파이낸스
국제투자론
보험재무
기업재무론
재무금융시계열예측
자산가격결정이론
위험관리 * 파이낸스경영학과에 특화된 수업

12숫자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한눈에 보자!
파이낸스경영학과의
다채로운 매력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수많은 수험생이 오고 싶어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학과다. 도대체 어떤 매력이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인지, 숫자를 통해 그 매력의 면면을
살펴보자. 에디터 송유진
제너럴리스트 NO! 스페셜리스트 OK!
경영학부가 경영학의 모든 분야를 고루 다루는
제너럴리스트 Generalist 양성을 목표로 한다면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금융에 역점을 둔 스페셜리스트
Specialist 양성에 주력한다. 그래서 파이낸스경영학과의
교육과정은 경영학부와 차이가 크다. 우선 심화된
금융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수리경제입문, 금융시장의
이해 같은 기초 과목을 개설해 필수로 수강하도록
지정해놓았다. 이렇게 금융학에 대한 기초를 닦은
학생들은 고학년이 되어서 자산가격결정이론, 계량금융,
재무금융시계열예측 등 이곳만의 심화된 금융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재학생 184명 중 남학생이 126명
올해 1학년 재학생은 총 51명인데 그중 남학생은 37명,
여학생은 14명으로 남학생 수가 더 많다. 하지만 4학년 재학생의 경우 남학생 15명,
여학생 15명으로 남녀 비율이 똑같다. 많은 사람이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공대처럼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훨씬 많을 거라고 오해하지만, 공대만큼 남녀 비율의 차이가
크지는 않다.
Specialist 매년 50명의 신입생 모집
2009년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첫 신입생 수는
50명이었다. 이후에도 매년 50명의 학생을
동일하게 선발하고 있다.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과라서 좋은 점은 학생들 간 유대관계가 타
학과보다 더 돈독하다는 것. 교수님들도 학생들을 더
가까이에서 지도하려고 노력하기에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학과에 대한 소속감이 높다고 자랑한다.
50명
아낌없이 주는 장학금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상위 1퍼센트의 학생을 뽑아 상위
0.01퍼센트의 리더로 기른다’는 목표를 갖는 7개의 다이아몬드학과
중 하나다. 학교가 아낌없이 지원하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 혜택도
크다. 정시 합격자 전원은 4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수시
합격자 상위 50퍼센트에게도 4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렇게 놀라운 장학금 혜택은 학점 3.5점을 유지해야 계속 받을 수 있지만 모르는 것을
깨우치려는 지적 호기심이 많은 학생이 모여 있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 수혜율이 높은
편이다.
재학생(남) 재학생(여) 재학생(남+여)
1학년 37 14 51
2학년 41 15 56
3학년 33 14 47
4학년 15 15 30
계 126 58 184
재학생 현황 (2014년 3월 11일 기준)
연도별 장학금 지급 인원
45명
49명
44명
36명
50명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3년 7월 31일 기준)
11月
3.5학점
126명vs. 58명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파경인의 밤’
매년 11월이 되면 금융을 주제로 하는 학술제
‘파경(파이낸스경영학과의 줄임말)인의 밤’을 연다.
재학생들은 팀을 나누어 해마다 바뀌는 제시어에 관해
자유롭게 리서치한 후 경영대학 학생들과 졸업생,
교수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발표한다. 지난해 제시어는
‘리스크’였고 한 팀은 ‘장학금 보험’이라는 기획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파경인의 밤은 기본적으로 학술제지만,
졸업한 선배들과 재학생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장 역할도 한다. 그래서
너무 딱딱하지 않게 금융
외적인 주제로도 발표하고
재학생들이 공연도 펼치는
등 파이낸스경영학과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로 자리
잡았다.

13
선후배가 함께 터놓고 이야기하는
수다의 장 ‘파수다’
동기와 선후배 사이가 매우 친밀하기로 유명한
파이낸스경영학과.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인원이 적어서이기도
하지만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수다(파경인의 수다)’의
역할도 크다. 학기 초마다 진행되는 파수다는 신입생과 재학생이
모두 모여 선후배 사이에 인사를 나누는 다과회다. 병역의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장기간 휴학했다가 복학한 학생들은 낯선
후배들과 친해지기가 쉽지 않은데 파수다를 통해 후배들과
어울리면서 금세 친해진다. 그 밖에도 총 엠티, 축제 주점, 일일
호프, 종강 파티 등 기본적인 행사도 진행한다.
CFA한국협회와 MOU 체결
지난 2011년 9월 2일 경영대학은 CFA한국협회와 학생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는 미국 CFA
Institute에서 인증하는 공인재무분석 자격으로 협약을 통해 경영대학에
CFA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더불어 CFA 연구회도 마련되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융합 학문을 통해 다재다능한 금융인 양성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은 전략마케팅, 사회학, 심리학, 법학 같은 다양한 학문과
유연하게 연계된 강좌를 듣는다. 이를 통해 금융 지식을 더욱 다채롭게 응용할
방법을 모색하고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쌓게 된다. 이러한
커리큘럼은 파이낸스와 직접 관계가 없는 분야에 진출하고 싶은 학생에게도 기회를
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문학, 역사, 철학 수업으로 인문학적 교양을 쌓게 하고,
금융윤리 수업을 통해 도덕성과 윤리 의식을 갖추도록 하는 등 실력과 교양은 물론
인성까지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업 하나하나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Big
Chance
Convergence
Let’s Talk
교환학생 프로그램부터
기업 탐방까지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길 꿈꾸는
미래의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인 만큼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선진 금융
시스템을 접할 좋은 기회다. 2011년에는 6명이
미국의 노던주립대학교, 미시시피대학교 등으로
파견되었고, 2012년에는 12명, 2013년에는 3명이
교환학생으로 나갔다. 나라는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호주,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하다. 그 밖에도
CFA 고시반 입반 우선권,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는 미래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은 금융과 경영학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학문과 경험을
고루 쌓은 만큼,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일반 기업의
재무 담당자가 되거나 은행, 보험, 증권사 같은 금융기관에 취업해 펀드 매니저,
애널리스트, 스트래터지스트, 금융공학자, 금융 위험 관리 전문가 등으로 활약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같은 공기관은 물론 외국 금융기관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의 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금융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기에 파이낸스경영학과 학생들의 미래는
활짝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2013년 2월에 탄생한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첫 번째
졸업생은 09학번 여학생 1명으로 졸업과 동시에 국내 대기업에 취업했다.
2013년 후기에 졸업한 2명은 대학원에 진학했고, 2014년 전기 졸업생 6명은 일반
기업과 금융권으로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했다. 재학생 시절 CPA에 합격한
졸업생 1명은 국내 굴지의 회계법인에 입사해 꿈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졸업생 9명
모두 자신이 꿈꾸던 무대에서 멋지게 활약 중이다.
2011년

2009년에 생긴 신설 학과인데,
제대로 자리를 잡았을까?
14말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ww
파이낸스경영학과,
어디까지
알고 있니?
경영학과는 어느 대학이든 경쟁률 1순위를 자랑하는 인기 학과다.
한 대학 안에도 ‘경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과가 여럿이라 수험생들은 쉽게
고민에 빠진다.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일반적인 경영학과와 무엇이 다를까.
파이낸스경영학과의 교수진과 재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입학 준비부터
대학 생활까지, 파이낸스경영학과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 사진 김정훈, 김민주
엄찬영 교수 경영학 학부 과정에서 배우는 세부 과목이 8개 정도 됩니다.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만한 기간이 부족한 거죠. 그래서 경영학과
졸업생을 ‘제너럴리스트’라고 말합니다. 경영학 전반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가진 이들이죠. 파이낸스경영학과의 목적은 경영학의 여러 갈래
중에서도 ‘재무’와 ‘금융’에 특화된 인재, 즉 금융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재무와 금융은 수학이나 경제학 지식이 필수라 학습량이
많은 편이에요. 우리 학과에서는 1학년 때부터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교육하니 열심히
한다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정현철 교수 기업에서 재무는 우리 몸의 혈액 같은 존재입니다. 기업을 경영하려면 자금 조달이 필수인데
이를 결정하는 부분이 재무이기 때문이죠. 혈액이 잘 돌아야 신체가 제 기능을 하는 것처럼 재무 구조가
탄탄해야 기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됩니다. 3차 산업 중에 수익성이 가장 높은 분야는 금융 산업입니다.
금융 산업은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요구하므로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커리큘럼을 제대로 습득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성준(13)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재무와 금융에 특화된 학과죠. 재무 분야는 경영학의 다양한 갈래
중에서도 어려운 편이에요. 학습량도 많고요. 하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아요. 재무 지식을 깊이 있게 배워 진로
면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죠. 금융 분야 강의가 폭넓게 마련돼 있는데 저는 ‘금융시장의 이해’라는 강의가 특히
좋았어요.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느껴졌던 금융이라는 분야가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배울 수 있었죠.
문경훈(13) 저는 회계사를 꿈꾸며 파이낸스경영학과에 입학했어요. 금융과 재무에 특화된 학과라고 들었거든요. 입학하면 투자,
재무, 회계 분야의 기초 지식을 배워요. 기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심화된 내용을 강의하죠. 수업을 따라가는 게 쉽지 않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요. 재무 분야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떤 분야든 처음에는 어렵기 마련이잖아요. 배우면 배울수록 가야 할 방향이
명쾌해지는 느낌이에요.
도유리(14) 금융과 재무는 경영학의 다른 분야에 비해 수학적 내공이 필요한 학문이에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외고에
다니면서도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죠. 경영 관련 학과는 많았지만 파이낸스경영학과가 저의 수학 지식을 가장 제대로 살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입학했어요.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졸업하면
어디로 진출할까?
엄찬영 교수 객관적으로 ‘학과 시스템이 안정됐다’고 말하려면 2009학년도에 입학한 학생들이 남녀 통틀어 졸업할 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작년과 올해의 일이에요. 졸업생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죠. 학과에
대한 평판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평판을 쌓겠다는 교수진과 재학생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점이에요.
학생들의 요구 사항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학교의 영예를 드높일 학과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정현철 교수 다른 대학에서 우리 학과를 벤치마킹한다는 게 우리 학과의 역량을 방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대는 발 빠르게
재무와 금융 영역을 독립 학과로 분리했습니다. 전문화, 세분화되는 사회 구조를 반영한 것이죠. 이제는 경영 지식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기업에서도 전문 지식을 가진 인재를 요구하고 있고요. 파이낸스경영학과는 기업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학과입니다.
문경훈(13) 저는 우리 학과의 커리큘럼이 좀 더 명확해지고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위해 핵심만 간추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변화에 유동적이라는 점은 분명히 신설 학과의 장점이잖아요. 역사가 깊은 학과일수록 변화를
시도하기 어렵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하니까요. 저는 부학생회장으로서 우리 학과를 계속해서 새롭게 정비하고
싶어요. 교수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엄찬영 교수
도유리
문경훈
파이낸스경영학과는 무엇이 특별하다는 걸까?

15
정현철 교수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라면 꿈을 접는 게 좋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으면 금세 흥미를 잃더라고요. 우리는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모르는 것을 깨우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원합니다. 숫자를 싫어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수학을 못하는 것과 숫자를 싫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 수학은 중요한 분석 도구라서 숫자를 싫어하면 공부하기 힘들어요.
세계 금융의 미래를 바라보고 꾸준히 관심 분야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입학하기를 바랍니다.
엄찬영 교수 돈을 벌겠다는 것이 목적이라면 위험하지만, 워런 버핏 같은 투자의 귀재가 되겠다는 꿈이 있다면 긍정적이죠.
훌륭한 기업을 발굴하고 싶다거나, 사회 환원 의지를 갖춘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입학을 추천합니다. 재무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으니 도움이 될 거예요. 실제로 돈을 많이 벌게 될지도 모르죠.
윤성준(13)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태도를 가진 학생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금융은 이론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한 분야거든요. 경제 동향을 분석하고, 기업 사례 등을 연구해야 하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모의 투자를 해보는 등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지녀야 학과 공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예요.
문경훈(13) 학창 시절부터 금융과 경영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친구들이 대학에 입학해서도 열정적으로
공부하더라고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기 계발을 해온 친구들이죠. 평소 경제신문을 즐겨 읽거나 금융 및 경영
동아리에서 활동한 친구들에게 입학을 추천하고 싶어요. 흥미만 있다면 공부가 즐거운 학과예요.
엄찬영 교수 기업에 진출해 재무 분석 업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기획, 전략 수립,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무 지식이 필요하니까요. 또 다른 진로는 금융시장으로 진출하는 겁니다. 금융기관, 증권,
은행, 보험 등에 종사하는 형태죠. 우리 학과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니까
자신의 진로를 충분히 계획할 수 있을 겁니다.
정현철 교수 전통적인 진로 외에도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중 하나가 금융
전문 기자의 길이에요. 우리나라 경제신문의 대부분이 금융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라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금융 전문 법조인의 길도 있어요. 법조계도 전문화, 세분화되는 경향이 강해 전문 지식을 갖춘
법조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죠. 이렇게 다른 분야와 접목해 금융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박재성(14) 남다른 진로를 계획하는 편이에요. 창업을 꿈꾸고 있거든요. 구체적인 아이템도 계획했어요.
환경 관련 기술을 가진 한국의 기업과 이에 대한 수요를 가진 중국 기업을 연결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 단체를 연결하는 브로커 역할을 하는 거죠. 파이낸스경영학과에서 배운 지식이 창업에도
큰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해요. 기업 경영의 기본 자질을 깊이 있게 배우니까요.
어떤 학생이 입학하면 좋을까?
이승민
박재성
윤성준
정현철 교수
이승민(14) 장학금이 달려 있으니 공부에 대한 의욕이 남다르기는 해요.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장학금을 계속 받을 수 있으니까요. 부담되기는 하지만 덕분에 수업 분위기는
좋아요. 시험 기간에는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대체로 시험도 잘 치르는 편이에요.
박재성(14) 저는 서울의 타 대학 경영학과에서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로 재입학한
케이스예요. 경험에 비춰보면 우리 학과의 분위기가 훨씬 학구적이에요. 1학년임에도 다들
열심히 공부하거든요.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엄찬영 교수 학생들이 대체로 의지가 강하고 욕심이 있는 편이에요. 1·2학년 때는 느슨한 면이 있지만
금방 제자리를 찾는 것 같아요. 사회와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학생들이
일찍부터 열심히 공부했으면 합니다.
윤성준(13)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학과 전체 분위기가 삭막한 것은 아니에요. 입학 인원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동기나 선후배 간의 관계가 돈독한 편이죠.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리도 꽤 많고요. 우리 학과만의 동아리도 몇 개 있는데
모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어요.
문경훈(13) 재학생이 적은 만큼 학생과 교수님의 관계가 돈독해요. 다른 학과 교수님 중에는 학부생을 연구 보조로 두는 경우가
흔치 않을걸요? 파이낸스경영학과 재학생들은 빠르면 1학년 2학기부터 교수님 옆에서 연구 활동에 참여해요. 연구 보조로 활동하면
교수님과 무척 가까워지죠.
도유리(14) 학생과 교수님과의 사이가 가까워서 특별한 소속감을 느끼게 돼요. 1학년 때는 시간표가 학과 차원에서 거의 정해지기 때문에
같은 교수님들을 계속 뵙게 되는데, 덕분에 교수님께 다가가기가 편해졌어요. 교수님들도 학생들을 가까이서 챙겨주시려는 게 느껴져요.
우등생들만 있으니 수업 분위기가
삭막하지 않을까?

activity
16스타일로 알아보는 파이낸스경영학과
미래의 금융 전문가
3인방
유민우 | 13학번·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한 대학생 금융캠프 참가
유민우 학생은 놀기만 해도 바쁠 1학년 때부터 금융 관련 대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금융캠프에 참가하고, 소비자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리포터를 하며 금융계 유명 인사들을 가까이에서 만난 것은 물론, 은행사와
금융사를 오가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보고하기도 했다. 그중 최고의 경험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머니투데이와 금융감독원 등이 주최한 금융 페스티벌에
사회책임투자를 주제로 한 UCC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받은 일이다. 대외 활동에 열심이니
학과 공부에 소홀할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학업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좋고,
2명의 교수 아래서 연구 보조로 활동 중이다. “금융은 구체적인 학문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에요. 복잡한 수식이 동원되지만, 제대로 배우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죠!”
졸업 후에는 미국으로 유학을 갈 계획이다. “해외에서 박사 과정까지 밟으려고요.
그 후에는 외국계 투자 은행에 진출하고 싶어요.” 남들보다 빠르게 자신의 길을 찾은
유민우 학생이 세계 금융시장에서 멋지게 활약할 날을 고대한다.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학과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아 고심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성적에
맞춰 학과를 선택한 이들이 주로 겪는 슬럼프다.
흥미 없는 공부를 계속하면 마음이 지치고 성적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대학에 입학하기 전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충분히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파이낸스경영학과가
자신의 적성에 딱!’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학과 공부는 물론이요,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미래의 금융 전문가를 꿈꾸며 다양한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파이낸스경영학과의
젊은 인재 3인방을 소개한다.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 사진 김정훈, 김민주
세계의 금융시장이 나의 무대

newspaper
17
박동우 | 13학번·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고등학생 시절 박동우 학생은 남다른 방식으로 경제를 공부했다. 인터넷 강사처럼
혼자만의 강의를 펼쳤다. 방에는 본인이 직접 주문 제작한 대형 칠판이 있었을
정도다. 문제집에서 발췌한 자료로 자신만의 교재를 만들고, ‘200분에 끝내는
경제’라는 스터디 그룹을 개설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했다. 대학 입학
후에도 학습 태도는 그대로다. “학기마다 24학점 정도를 소화해요. 대외 활동과
병행하면서도 학업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는 요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의
‘2030 정책참여단’에서 활약 중이다. 아르바이트생의 부당 고용 실태를 지적하는
등 청년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한다.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이 정치에
관심을 둔다니 의아할 법도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금융은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학문이에요. 국가 정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죠. 금융을 전공하는 만큼 특히
금융 정책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좇아 날마다
바쁘게 뛰는 박동우 학생. 덕분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금융의 최신 경향을 분석하는 눈
이규 | 13학번·경제신문 토론 동아리 ‘하이퍼’ 회장
이규 학생은 파이낸스경영학과의 경제신문 토론 동아리 ‘하이퍼’의 회장이다.
경제신문에서 매주 하나의 이슈를 발췌해 이를 분석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있다. 그는 입학 전부터 경제신문 애독자였다. 파이낸스경영학과를 선택한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경제신문을 읽는 능력은 학과 공부에도
큰 보탬이 된다고 강조한다. “강의에서 다루는 주제나 사건을 미리 알고 듣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돼요. 배경지식이 있으니까 수업에 훨씬 흥미가 생기죠.”
하이퍼는 여름방학에도 열심이다. “학기 중에는 시간에 쫓겨 깊이 있는
분석이 어렵지만, 방학에는 발표할 내용을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시간이 넉넉해서 공부하기에 딱 좋아요.” 이규 학생이 경제신문에
흥미를 붙이는 법을 귀띔했다. “한두 번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려워요. 꾸준히
읽어야 하죠. 지식이 쌓일수록 세상이 달리 보일 거예요.” 날카로운 분석력을
무기로 금융계로 진출하겠다는 이규 학생. 거대한 금융시장도 그에게는
즐거운 놀이터다.
policy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경제 정책 전문가

18성공하려면 이들처럼

박재홍(기계공학·76) 한화 무역부문 사장은 53세의
젊은 나이에 2011년 한화그룹의 주력 기업인
(주)한화/무역 대표이사로 올라섰다. 해외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키며 ‘한화’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한 공적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그룹 내에서 그는 공격적으로 시장 개척을 주도할 추진력과
국제화 감각을 겸비한 실무형 사령탑으로 꼽힌다.
글 명순영(<매경이코노미> 기자) | 에디터 송유진 | 일러스트레이터 최익견
해외 근무만 24년
글로벌 한화의 첨병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사장
19
박재홍 한화 무역부문 사장은 해외에서20년이상 근
무한 국제통이다. 약력만 보면 CEO 경력답지 않게
아주 단출하다는 느낌까지 준다. 그도 그럴 것이 박
사장은 한화그룹에 입사한 뒤 회사를 옮긴 적이 없
고 도쿄법인에서만 수십 년을 근무했다. 그는 한양
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전공을 살려 한
화기계에 입사했다. 한화기계에서는 엔지니어로서
기계설계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그러나 몇 년간의
짧은 한화기계 경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
섰다.1987년일본 동경에소재한 한화그룹의일본
법인으로 발령이난 것이다.당시기계류 무역의확
대를 추진했던 일본 법인에서는 기계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잘하는 박 사장이 꼭 맞는 인재였다. 기
술에밝은 그는일본법인에서맹활약하며한화의
글로벌 시장 개척의 첨병으로 나서게 됐다. 박 사
장은 일본 법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1999
년 일본 법인 대표가 됐고, 몇 년의 근무로 그칠
줄 알았던 해외 생활은 2011년 한화무역 대표에
오르기까지 24년간 이어졌다. 그가 바로 해외
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수
출 한국의 고도 성장기를 이끈
주역이었던셈이다.

20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하다
한화그룹에서 봐도 박 사장은 보배와 같은 존재다.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기업을 지향하면
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해외 법인 주재원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팀을 모아놓고 해외로 뻗어나가
기 위한 전략 회의를 자주 주재했다.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신흥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박
사장은 이러한 그룹의 요구에 부응해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성공시키고 글로벌 네트
워크 확대를 추진하며 ‘한화’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역할이 컸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주)한화의 무역부문을 맡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화 무역부문은 다양한 품목의
무역 거래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그룹을 이끌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차대한 과
제를 안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 해외 조림 사업, 광물자원, 부동산 개발에 매진하는 것도 같
은 맥락이다.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각종 병원을 수출하고, 발전소, 인프라 구축 등 해외 주요 프로젝
트 사업 수주에도 공을 들인다. 한마디로 수익이 될 만한 사업 아이템은 전부 연구 대상이다.
박 사장의 대표적인 성과로 캄보디아 조림 사업을 들 수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캄보디아 정부로부
터 크라체 주 삼보 지역에 있는 3만4000헥타르의 임지를 제공받아 산림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
의 조림 투자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 여의도 전체 면적의 40배에 해당하는 임지로 향후 70년간 조림
을 진행해 원목을 생산하게 됐다. 캄보디아 정부가 조림지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산림을 조성 및 생
산해 그 수익을 투자자와 정부가 분배하는 수익분배 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9년 한국과
캄보디아 양 정부 간 체결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진행된 사업 중 최초로 결실을 맺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외 사업이 활발한 일본의 국영 기업조차 대규모 조림지 확보를 위해 2008년
부터 캄보디아 정부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할 정도로 캄보디아 진출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박 사장은 일본에서의 무역 경험을 토대로 쉽지 않은 해외 진출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캄보디아 진출은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캄보디아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합작으로 영농수출법인을
세웠다. 이를 통해 품질 좋고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캄보디아 쌀을 유럽, 미주, 중동 등
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향후 쌀을 도정하는 공장도 운영해 식량자원을 확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
다. 인근 국가인 미얀마 양곤 시에서는 부동산 개발 성과를 냈다.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지상 30층 규
모의 주상복합을 건설·분양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를 계기로 미얀마 부동산 개발에 다각도
로 진출한다.
한화그룹이 미래 성장 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바 말레이시아의 우
드펠릿 생산공장에 투자하여 신재생에너지인 우드팰릿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역과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의료 기관과 연계한 병원 수출도 비즈니스 영역이
다. 특히 병원 수출 시에 병원 건물, 장비, 의사 교육, 병원 운영 및 행정 등 통합적인 프로젝트 오가나
이저로서 박 사장은 신흥국에 기회가 많다고 보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컨트리 마케팅 사업에 매진
하고 있다.
사회에 봉사하고 소통에 주력하다
해외시장에서 ‘한화’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쿨’한 이미지의 한화그룹을 만들기에 앞
장서고 있다. 인터넷에서 박재홍 사장을 검색하면 유독 봉사활동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실
제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회에 봉사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50대의 젊은
CEO로서
‘막강 한국’을
만들기 위해
박재홍 사장이 해야
할 일이 많다.
해외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화그룹이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데
더욱 공들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많은 이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21
지난 6월 8일 박 사장은 임직원 15명과 함께 충남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를 찾아 수박 농가의 수확을
도왔다. 한화무역 임직원들은 이날 직접 수확한 수박 450통을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박 사장은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2
년 전부터 예산군청과 도농 교류 협약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 및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 활동을 실
천해왔다. 지난 3월부터 농산물을 예산군에서 직접 구매해 한화무역과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구
와 서대문 일대 거주 저소득·독거노인 약 400명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나눠주거나 반찬 나누기
에 사용한다. 또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중구청 등과 협의해 도심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도록 지원
해왔다. 농한기에는 농민들을 초청해 서울 관광을 실시하는 한편, 군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
금을 지급해왔다.
박 사장은 형식적인 사내 행사도 봉사활동으로 대신한다. 지난 2012년은 한화그룹
이 창사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다. 박 사장은 이때 독거노인을 방문해 패딩 점
퍼를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대신했다. 임직원들은 강서구 방화동 등 사회복지
관 전국 23개소에 1억여 원 상당의 패딩 점퍼를 지원했다. 직원 중 도배 기술이
있는 재능봉사자들은 서울시 중구 관내 독거노인 댁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 교
체, 가구 재배치, 방 청소를 도왔다. 이처럼 박 사장은 해외에서는 한화그룹을
알리는 경영에, 국내에서는 사회와 소통하는 ‘한화’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리더
박 사장은 일을 추진할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과감하게 진행한다고 평가
받는다.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데는 남모르는 노력이 있다. 그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산다. 밖으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며 세계경제
와 업계 동향 정보를 얻는다. 이러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의사 결정의 맥을
짚어내는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신입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형태로 소통의 장
을 열어왔다. 정기적으로 본사와 지방 사업장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경영설
명회를 통해 목표를 공유하는 것은 기본이다. 해외법인 지사장 회의, 현지 채용인들의
본사 교육을 통한 본사와 지사 간 연계 사업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이런 경영의 일환
으로 지난 2월에는 현지 채용인 지사장과 해외 우수 직원 10명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
리를 마련했다. 또 아무리 사소한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경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
심시간을 이용해 직원과 만나는 커뮤니케이션 런치, 일과 후 동호회 참가 등 형식을
가리지 않고 만난다. 임직원의 경조사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축하해주고 주례도 마다
하지 않는 소탈한 스타일이다. 그는 한화무역 대표로 막 부임한 뒤인 2011년 4월,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인의 단결력, 살아 있는 혼, 한류 문화의 세계화, 세계 속의 아시아 성장 등을 볼
때 한국인의 저력을 세계 속에 꽃피울 시대가 머지않았다. 한국인의 저력이 만개할 시
대를 기대해본다.”
박재홍 사장이야말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인물이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
이라는 게 기업 안팎의 평가다.
1958
출생
1976
서울고등학교 졸업
1976
한양대 기계공학과 입학
1984
한화기계 입사
1987
(주)한화 일본 법인 발령
1999
(주)한화 일본 법인 대표이사
2011
(주)한화/무역 대표이사(現)

22내가 제일 잘나가
화이트 셔츠, 그레이 슈트 모두 트루젠.
화이트 스니커즈는 라코스테.

23
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그야말로 험난하다. 그만큼 의사라는 직업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명예로운 직업이다.
그런데 이 힘든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고 10년 동안 의사의 길을 걷다가 의학전문기자라는 다소 생소한 길로 방향을 튼 이가
있었으니 바로 조동찬(의학・94) 동문이다. 지난 2004년 조 동문은 의사로서 누릴 수 있는 경제력, 사회적 지위,
명예 등 온갖 특혜를 내려놓고 의학전문기자가 되었다. 많은 이가 그를 의외의 눈으로 바라보거나 말렸지만, 확신이
있었던 그는 누구보다 당당한 발걸음으로 자신이 선택한 길을 6년째 걸어가고 있다.
에디터 양효선(진행), 송유진(글) | 사진 성균 | 스타일리스트 이윤정 | 어시스턴트 차미진 | 의상 협찬 매료, 에비수, 에스티코, 트루젠, 라코스테, 이스트쿤스트
세상의 일을 의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다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가슴속 열정을 발견하게 만든 한 점의 그림
조동찬 동문은 중학생 시절 시험을 봤다 하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었다. 당연히 동네에서는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통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대형 병원에 갔다가 하얀 가운을 입고 병원 복도를 바쁘게 지나다니는 의
사의 모습이 그의 눈에 콕 박혔다. 그리고 ‘나도 저렇게 멋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처음으로 가졌다. 중학
생 소년의 꿈은 몇 년 뒤 현실로 이루어졌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신경외과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그리고 펠로 과정까지 차근차근 밟게 된다. 의사의 길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하지만
군의관 시절 그의 마음으로 들어온 열정의 씨앗은 그를 평범한 의사의 길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
“3년간의 군의관 시절은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시기였습니다. 훈련이 많기로 유명한 전방 부대에 배치됐는데
시간 여유가 많았어요. 한 번도 이런 여유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당시 유행하던 ‘미드’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언제부턴가는 일간지를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어요. 그랬더니 4시간 30분이 걸리더군요. 그런 다음에는 천자문을 쓰기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천자문을 다 외우게 됐어요. 그렇게 이것저것 시도하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읽게 되면서 유럽 여행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국 휴가 기간에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마음을 송
두리째 뒤흔드는 그림 한 점을 만나게 됐어요.”

24
의대생일 때부터 군의관이 되기 전까지 취미 생활은
커녕 잠잘 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항상 바빴기 때문에
유럽 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갑자기 찾아온 여유는
처음에는 그를 방황하게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그가
가슴속에 있던 열정과 낭만을 발견하게 만들었다.
“책을 읽고 있는 한 여인의 초상화예요. 누가 그렸는
지, 작품명이 뭔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전율이 느껴지더라고요. 작가가 이 여인을 그릴
때 어떤 마음으로 그렸는지 상상이 되면서 가슴이 벅
차올랐어요. 처음 느낀 감정이었어요. 나도 그림을 보
고 이런 감정을 가질 수 있구나 하고 신기했죠.”
기자는 심장을 뛰게 하는 매력적인 직업
군의관을 마치고 다시 병원에 돌아온 그는 예전과 다
름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슴
에 다시금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텔레비전에서 ‘의
학전문기자’라는 문구를 발견한 순간이다.
“의학전문기자라는 게 있다는 걸 텔레비전을 보다가
처음 알게 됐어요. 관심이 생겨서 방송국에 일일이 전
화로 문의했더니 뽑을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
래서 잊고 지냈는데 어느 날 제 아내가 병원에서 의학
전문기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다고 알려주더라고
요. 바로 지원했죠. 사실 카메라 테스트 할 때까지만
해도 제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경쟁률이 꽤
높았으니까요. 그런데 덜컥 합격했더라고요.”
막상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열심히
노력해서 의사가 됐는데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기자
가 되는 것이 과연 잘한 선택일지 판단이 서지 않았던
것.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고, 병원 선후배들도 말렸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 일을 포기할
수 없었다.
“34세의 나이에 다시 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을 버릴 수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싶
지는 않았어요. 사회적인 지위와 경제적인 안정에 매
여서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외면하는 인생이라면 평생
재미없게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아내에게
제 심정을 솔직하게 말했더니 이해해줬어요.”
매달 그의 통장으로 입금되는 월급 액수는 줄었지만,
그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
다. 신경외과 의사로 일하면서 1000통 이상의 사망진
단서를 썼지만 단 한 번도 존엄한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그는 2009년 대법원이 최초로 존엄사를
인정하는 판결을 냈을 때 공중파 기자로 보도했다.
“그런 역사적인 순간을 제가 직접 시청자에게 알리고
여론을 형성한다는 건 절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
치입니다. 또 우연찮게 만난 취재원이 내뱉는 아이디
어가 놀라울 때도 꽤 많습니다. 그럴 때도 기자로서 희
열을 느끼죠. 바로 이런 매력 때문에 제가 기자라는 직
업을 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망설이지 마라, 행동하면 얻게 된다
그는 일명 ‘발로 뛰는 기자’다. 현장에 가보지 않고 지
레짐작으로 기사를 쓰지 않는다. 막상 현장에 갔을 때
아무 소득이 없더라도 일단 간다. 취재원 인터뷰도 자
신 있다. 의사 시절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를 면담한
경험은 자연스럽게 그만의 노하우가 되었고, 기자로
서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저는 기사를 쓸 때 항상 솔직하려고 합니다. 취재원이
아무리 전문가라도 그의 말을 고스란히 기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을 듣고 난 후에 든 저의 솔직한
생각을 기사로 써서 시청자에게 전합니다. 전문가도
빈틈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또 일방적으로 전문가의
말만 들어서도 안 되기에 전문가가 만든 제도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까지 전부 만납니다. 전문가가 만
든 제도가 일반 사람들에게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판
단하는 사람은 기사를 쓰는 기자잖아요. 그 중간 역할
을 잘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출신인 만큼 의사나 병원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
적하는 보도를 할 때는 특히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방송을 보고 그에게 항의하는 의사들도 꽤 많
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계를 비판하는 보도를 하게 될 때가 종종 있는데
제 비판이 불편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들에게 도
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에는 ‘동료 의사의 허물을 탓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
다. 이 말은 말도 안 되는 잘못을 했는데 비판하지 말
라는 뜻이 아닙니다. 동료 의사가 최선을 다한 의술에
대해서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탓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항의하는 전화가 오더라도 저는
“기자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25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이스트쿤스트.
블랙 데님은 에비수.

26
화이트 셔츠는 매료. 블랙
팬츠는 에스티코. 보트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7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만 있던 그가 의학전문기
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여기저기 종횡무진한지 어느
덧 6년이 됐다. 그 사이 특종도 냈고, 기자상을 수상하
기도 했다. 바쁘게 일한 만큼 추억으로 곱씹을 만한 이
야깃거리도 꽤 많이 쌓였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역시 아이티에서 보낸 일주일이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아이티에 가게 됐어요.
그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습니다. 기자로
서 취재도 했지만 의료인으로서 의료 봉사도 했는데,
그들에겐 이런 일시적인 봉사보다 구조적인 도움이
더 절실하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죠. 재난 사고 현장에
서는 정말 수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습니다. 어느 날은
다리가 잘린 채 웃음을 짓는 여인을 보게 됐어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 그녀의 아버지에게 물었더니 아이
둘이 있는데 생사를 모르는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다
리도 잃고 아이들까지 잃었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겠
어요. 애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살 수가 없으니까
처음부터 없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웃는 표정
이 나온 거죠. 책에서만 보던 재난 사고 현장의 모습이
실제로는 이렇구나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그는 재난 사고 현장 취재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그
후에는 먼저 자원할 정도로 관심이 많아졌다. 기자는
현장에 직접 가야 한다는 것을 아이티에서 더 분명히
깨달았다고. 아이티에 가지 않았다면 없었을 변화다.
이제 연차가 쌓였으니 덜 바쁠 만도 한데 신입 기자 시
절보다 훨씬 더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요즘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
던 신입 시절에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내가 어떤 걸 보도할지 직접 판단해서 기획해
야 하기 때문에 머리 쓸 일이 많거든요. 세상 일을 기
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수백 명
이나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세상 일을 의사의 시각으
로 보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그래서 저는 제 일에 자
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인간 조동찬은 훌륭하지 않아도 기자 조동찬이 쓴 기
사만큼은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 이 순간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찾기 위
해 곳곳을 헤매고 있다. 그는 분명 수백억 원으로도 바
꾸지 못할 가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음
지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죠.
저는 되도록 적게 받으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풀어버립니다”

28
주식회사 휴온스의 윤성태(산업공학·83) 부회장은 서른네 살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의 대표직을 맡았다. 회사에 입사한 지 5년 만의 일이다.
몇몇 사람들은 부친이 다 일궈놓은 회사에 그가 편하게 안착할 거라는 오해도
했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당시 회사는 위기에 처했을 만큼 힘든 상황이었다.
그는 막막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마다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그 결과 휴온스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박순애
휴온스는
2020년에
1조 원을 달성해
업계 10위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중국
합작법인을 통해
13억 대륙 진출을
앞두고 있는데,
중국 시장 공략의
첫 아이템인
점안제는
휴온스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거라고 기대한다.
국내 최고를 만나다
위기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다
윤성태
(주)휴온스 부회장

29
부친이신 故 윤명용 회장님의 뒤를 이어 휴온스를 이끌고 계십니다. 젊
은 나이에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는데 힘들지 않으셨나요?
저는 대학 졸업 후 외국계 기업인 한국IBM에서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아
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제 전공에 맞춰 회사
에 입사한 거죠. 어느 날 아버지께서 회사로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
서 1992년에 대리로 입사했습니다. 1997년에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암
으로 돌아가시면서 대표직을 맡았는데 당시 저는 경험이 별로 없는 새내
기였고, 2세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자리가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게다가 회사도 경영상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여
러모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회사의 대표로서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비전을 세우고 직원들을 독려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했
더니 조금씩 성장하더군요.
휴온스는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약 하나를 출시하기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 경영자로서 부담스러우
실 텐데 신약 개발에 공을 들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휴온스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비전을 바탕으
로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비용
과 노력이 들지만,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기에 연구·개
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휴온스는 치과용 국소 마취제 분야에
서 시장점유율이 51퍼센트나 되며, 점안제, 필러, 비만 치료제, 고혈압 치
료제, 동맥경화 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 지방
간 치료제와 패혈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현재 우리 회사 연구소는
ERICA캠퍼스 약대 건물에 있습니다. 약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지난해
연구소를 대학교 건물로 이전했고, 연구 인력과 연구 장비를 공동 활용하
고 있죠. 신제품도 개발하고 후배 양성에도 이바지해 모두에게 좋은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휴온스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소
감을 밝히셨는데,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가요?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하는 데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휴온스는 미국, 일본, 베
트남, 태국, 시리아, 에티오피아, 예멘을 비롯해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하고 있어요. 또 200억 원을 들여 중국에 합작법인 휴온랜드를 세웠습니
다. 3년이나 공들인 사업으로 7월 중순에 준공식을 열 계획이에요. 중국은
산업이 발달하면서 점차 사막화되고 황사도 매우 심각합니다. 자연스레
점안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죠. 우리는 중국 공장에서 점안제를 주
력으로 생산해 중국의 인공눈물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비전을 가지고 수행한 여러 가지 일 중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신
일은 무엇인가요?
2006년도에 코스닥 상장한 일을 꼽고 싶습니다. 당시 상장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회사를 더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 어렵게
결정을 내렸는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외부 투자가 가능했고, 투자를 바탕
으로 제천 공장을 지을 수 있었죠. 상장 이후 회사가 굴지의 레벨로 올라서
게 됐으니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고,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2002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회사가 한창 잘나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데 공장에서 제품을 잘못 만드는 바람에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죠. 제
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다른 성분이 혼입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었어
요. 매출에만 신경 쓰고 품질 관리에는 소홀했던 것이 결국 안타까운 결과
를 초래한 거죠. 그 일을 겪은 후에 곧바로 품질 시스템을 재정립하고 품질
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17년 동
안 수많은 고비를 겪었지만 그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하지만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경영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
면 무엇인가요?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제약 회사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신뢰예요. 저는 경
영자로서 직원들을 신뢰하고, 직원들은 경영진을 신뢰
하고, 환자들은 우리 회사 제품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
래야 휴온스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제가 회사
를 경영하는 기반이자 저의 좌우명입니다.

30헬로! 한양
얼 오늘 날씨 정말 덥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나봐. 미국은 이미 방학
시작했겠지? 한국에 온 지 1년이 되니까 너무 익숙해져서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됐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
에밀리 벌써 1년이 다 됐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정말 아쉽다. 나는 케이팝 때문에 한국에 관심이 생겼고, 결국 한국
에 교환학생으로까지 왔는데 너는 한국의 어떤 점이 좋았어?
얼 나는 한국 특유의 조직 문화가 아주 인상 깊었어. 미국에 있을 때도 느꼈
지만 한국인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10명 이상만 모이면 모임을 조직하는
것 같아.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유독 더 친밀해 보여. 한국인들이 말하는
‘정’이 무슨 뜻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에밀리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렇다. 마치 하나의 커다란 가정 안에서 사는
느낌이 들 정도야. 그나저나 요즘 학교생활은 어때? 재미있어?
얼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어. 수업도 듣고, 일도 하고, 여행도 가고, 친구
들도 만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정신없긴 하지만 하루하루가 재미있어.
에밀리 나도 요즘 과외까지 해서 조금 바쁘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서울의
명소들을 빠짐없이 가보려고 계획 중이야. 캠퍼스 안에 지하철역이 있어
서 서울 어디든지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게 참 좋아.
얼 나도 그 말에 공감해! 생각할수록 한양대는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참 좋
은 것 같아. 캠퍼스 안에 은행도 있고, 우체국도 있고, 심지어 미용실까지
있잖아.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야.
에밀리 언덕이 많아서 걷기 힘들긴 하지만 시설은 정말 좋다고 생각해. 아
쉬운 점이 한 가지 있다면 캠퍼스 안에 잠시 앉아서 쉴 만한 곳이 별로 없다
는 거야. 행원파크를 제외하면 벤치도 거의 없잖아. 잔디밭에 앉아서 책도
읽고 수다도 떠는 게 대학생의 로망이기도 한데 말이야. 수업은 별로 어렵
지 않았어. 국제학부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거든.
얼 경제학과도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수업 방식은 대부분 비슷
하구나. 미국이랑 비교하면 공부해야 할 양은 한국이 훨씬 적은 것 같아.
에밀리 미국 학교에서는 시험이 에세이 형식이라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잖아. 그런데 한국은 객관식 문제
가 많아서 공부하기에 조금 더 수월했어. 이제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
네. 특별한 계획은 세웠어?
얼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행을 많이 할 생각이야. 원래 제주도와 울릉
도로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그럴 만한 시간은 없을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
대신 서울의 관광지들을 둘러보려고 해.
에밀리 기말고사가 끝날 때쯤 동생이 한국에 오기로 했어. 동생이랑 같이
춘천으로 여행 가려고. 팔색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꼭 먹어봐야지.
시간이 되면 부산에도 꼭 가보고 싶어. 부산 사투리를 쓰는 한국 친구가 있
어서 나도 사투리를 꽤 잘 쓴다고.
얼 사투리까지 쓰다니 이제 한국 사람 다 됐네. 미국에 가면 한국이 그리워
질 것 같아. 나는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서로 허물없이 어울리는 한국의 대
학 문화가 정말 좋아. 이제 한국말에도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지 한국은 나
의 또 다른 고향이라는 느낌이야.
에밀리 아, 맞다! 너 한국에서 직장을 구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야? 그럼
내년에 다시 한국에 오는 거야?
얼 응, 맞아.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하게 돼 내년 여름에 다시 한국에 올
계획이야. 1년 전만 해도 한국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한국
과 인연을 맺게 되다니, 정말 신기해.
에밀리 정말 잘됐다. 나도 한국에 꼭 다시 와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거야.
얼 나는 한국 친구들이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좀더 편하게 대해줬으면 좋
겠어. 한국에는 외국인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우리를 굉장히 어려워하
는 것 같아. 물론 친해지면 그렇지 않지만 처음에는 대부분 어색해하더라
고. 우리는 피부색과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이지 똑같은 학생이니까 부
담 없이 다가와주면 좋겠어.
에밀리 한국 친구들에게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좀더 감사하라고 말해
주고 싶어. 한국에서 1년을 보내보니까 미국에 있는 나의 모든 것이 얼마
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어. 이제야 내 고향 유타 주를 제대로 여행하지 못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니까. 해외여행이나 유학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밖으로 나가기 전에 주위를 한번 더 둘러봤으면 좋겠어.
지난여름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에밀리 베이커 Emalee Baker(유타대학교
국제학·12)와 얼 비글 Earl Beegle(케네소주립대학교 경제학·11)은 1년
사이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케이팝을 듣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에밀리는 요즘 춘천과 부산 등 여러 지역으로 여행 다닐 계획을 세우고 있고,
한국의 술자리 문화가 인상적이라는 얼은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기까지 했다.
지난 1년 동안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그리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캠퍼스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디터 송유진 | 글 허병윤(학생기자) | 사진 김민주
“한국 구석구석 여행하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미국 교환학생
에밀리 & 얼

31

톡톡 튀는 생각을 찾아서 32
멀리 넓게 보는
법을 배우다
여행광
심요섭
여행 Talk 넓어진 시야
“여행은 저에게 넓은 세계를 보여주는 창구예요.” 심요섭은 여행을 떠날 때마다 더 깊이 느끼려 한다고 말했
다. 한 번에 많은 곳을 방문하기보다 한 곳이라도 제대로 가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나라마다 문화가 정말
달라요. 그걸 찾는 게 묘미죠. 우리나라는 새해에 종각에 모여 제야의 종소리를 듣잖아요. 독일의 일부 도시
에서는 폭죽을 터트려요. 터키는 총을 쏘고요. 참 다르죠?” 색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
이었고 그에게 생각의 깊이와 이해의 폭을 선물해줬다. 여기에는 예술의 눈도 포함된다. 여행을 하기 전, 심
요섭은 그 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찾아서 본다고 한다. “이탈리아와 로마를 방문했을 때,
비행기에서부터 <로마의 휴일>, <로미오와 줄리엣>, <글래디에이터>를 봤어요. 한마디로 그 나라에 대해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공부하는 거죠. 그렇게 여행을 하면 그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는 넓어
진 시야에 깊이 있는 지식을 더하려는 마음이 컸다. 대학교에 입학해 관광학을 전공한 것은 누가 보기에도
자연스러운 순서였다.
기록 Talk 경험이 빛을 발하는 순간
심요섭의 또 다른 이름, 바로 ‘5년 차 블로거’다. 그의 블로그에는 그동안 떠났던 여행과 다양한 경험이 고스
란히 기록되어 있다. 여행과 경험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다른 사람의 지식이 되고 도움이 될 때라고 생
각한다. “고등학교 때 KBS <세상은 넓다>에 출연할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집트에 가서 찍은 영상
을 프로그램에서 소개했거든요. 내가 즐겨 보던 방송에 나가 사람들에게 내 경험을 소개한다는 건 정말 색
다른 경험이었어요.” 방송에 출연했던 이색 경험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일에 재미를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관광학부·12)

스물네 살이 채 안 되는 나이에
45개국을 여행했다는 학생이 있다.
일본, 중국, 동남아는 물론 미국,
유럽, 시베리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까지. 지난겨울에는
이탈리아에 갔고 올여름에는
덴마크에 갈 예정이라고 한다.
호기심이 샘솟는다. 여행은 그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야기의 주인공,
심요섭(관광학부·12)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에디터 박혜지 | 사진 김정훈
33
그러다 보니 문화 및 관광과 관련된 꿈도 생겼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전공으로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
게 관련된 미래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문화와 관광지를 발달시켜 국가적으로 긍정적인 효과
를 주겠다는 생각이 제 꿈의 일부예요.” 여전히 여행지 소개가 즐겁고 다양한 경험이 짜릿하다. 올여름에는
<세상은 넓다>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를 소개할 거예요. 출연 날짜는 정확하지 않지만 어느 곳
을 선택해 소개할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렙니다.”
일상 Talk 일상을 여행으로 바꾸는 능력
어디든 훌쩍 떠나는 일이 많다 보니 이제는 일상도 여행으로 탈바꿈하는 재주가 생겼다. “이번 학기 때 5시
간이 넘는 공강 시간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불만이었는데 어차피 생긴 시간, 알차게 쓰자는 생각이 들더라
고요. 지금은 ‘나만의 문화의 날’로 만들어서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전시회도 가요. 오히려 재충전의 시간
이 되더라고요. 한마디로 매주 서울 투어를 하는 거죠.” 심요섭표 서울 투어는 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유유히 서울 성곽 돌아보기부터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기, 놓치면 안 될 좋은 전시까지 쭉 둘러보고 나면 서
울이 다르게 보여요. 사실 그게 진짜 서울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대외 활동도 그에게는 여행이다. 평소
에는 경험할 수 없는 것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 비슷하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국회예산정책처 수습 인턴, 외교부 대학생 서포터즈, 인천아시안게임 대학
생 기자단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재미있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고요. 그런 경험들을 제 또래가 생
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해 했다면 절대 못했을 거예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
지금 심요섭은 365일 여행을 하고 있다. 어떤 곳으로 흐를지, 어떤 목적지에 닿을지 기대된다.

34
난양공과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물가가 비싸고 먼 곳이 아니라도
국제적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통계에 따르면 매 학기 80여
개의 국가에서 9000여 명의
교환학생이 이곳을 방문한다고
해요. 한국 학생은 아시아권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양의 영어권 국가 학생은 오히려
싱가포르를 굉장히 선호하니 한국과 비슷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예요. 매주 새로운 이벤트가
진행되고, 주변 사립대학 교환학생들과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어요. 교환학생으로 지낸 기간에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죠.
수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대부분의 강의가 녹화돼 학생들이
바로 보도록 온라인에 업로드된다는 점이에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업에 불참했거나, 강의에서 놓친 부분을 복습하고
싶을 때 집에서 강의 영상을 참고하죠. 그 때문에 학교가 학생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난양공과대학교는 왜 명문으로 꼽힐까? 캠퍼스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다른 것 같아요. 명문대 학생들은 죽어라 공부만 할
거라는 생각을 하기 쉽잖아요. 사실 캠퍼스에서 만난
학생들은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매일같이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인이에요. 덕분에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공부할 원동력을 얻는 것 같아요. 또 캠퍼스에는 매일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학생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교류하죠.
이런 진취적인 캠퍼스 분위기가 난양공과대학교를 세계적
명문대로 만든 비결인 것 같아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캠퍼스의 에너지를 느껴요” 박상윤(산업경영공학·12 | 난양공과대학교 교환학생)
세계 속의 대학세계 속의 대학

궂은 날씨에도
웃게 만드는
친환경 기술
난양공과대학교
정답은 기술력이다. 싱가포르는 약한 조류에도 높은 효율성을 지닌 조력발전기를 개
발해냈다.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하는 단계지만 세계 각국에 널리 응용될 만한 잠재력이
있다. 또 후텁지근한 날씨에 대응해 슈퍼컴퓨터의 온도를 낮춰 데이터 관리의 효율성
을 높이는 ‘냉각 기술’을 일구기도 했다.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슈퍼컴퓨터는 쾌적한
환경에서 제 몫을 해낸다. 에너지 효율도 높아 기존 에너지 요금을 3분의 2가량 줄여준
다. 악조건에 굴하지 않고 재치 있는 기술로 환경을 극복한 배경에는 빼어난 인재들의
양성소, 난양공과대학교가 있다.
난양공과대학교는 싱가포르의 제조업에 활용될 기술과 함께 미래 산업의 바탕인 IT를
가르친다. 그 속에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환경적으로 가치 있게’라는 도덕성이 함께
들어 있다. 성과도 좋고 싱가포르의 친환경 기술을 매년 높여주니 싱가포리언들은 “미
국에 MIT가 있다면 싱가포르에는 NTU 난양공과대학교가 있다!”고 할 정도로 자부심
이 강하다. 실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QS 세계 대학 평가’에
서 2010년 74위, 2011년 58위에 이어 2013년에는 당당히 41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교육의 질이 높아 전 세계 인재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까지 더불어 누린다.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이공계열 대학교라는 점. 작은 싱가포르에 가
장 큰 이공계열 대학교라니 재미있는 사실이다. 2011년에는 ‘제3회 아세안학교게임’
이 열릴 정도였다고 하니 큰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더불어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학구
적으로 이용하도록 마련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학생들이 세
계 정세를 놓치지 않도록 글로벌 이슈를 제공한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은 물론 각
국의 뉴스도 볼 수 있다. 삼삼오오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습은 이미 이곳에서는 익숙한
풍경이다.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에 적용해 뛰어난 발상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비결이다.
한 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궂은
환경에도 굴하지 않도록 유연한 사고를 가르치는 교육과 글로
벌 문화로 넓은 이해력을 기르는 프로그램. 난양공과대학교의
존재가 든든하고 반가운 이유다.
35
1 싱가포르의 은행가 탄
친 투안의 이름을 딴 대학
건물로 난양공과대학교
학생이라면 여기서 누구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 난양공과대학교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인
디자인과 미디어 대학 건물.
동남아시아의 작은 나라 싱가포르. 자원이 부족해 자연에너지를 생산해야 하는데
태양열발전을 하기에는 날씨가 변덕스럽다. 난감함은 IT 산업에서도 발견된다. 열대지방이라
무덥고 습하니 컴퓨터와 같은 IT 기기에는 쥐약이다. 그럼에도 싱가포르는 경제 규모 면에서
말레이시아를 앞선 지 오래고 국민 1인당 GDP는 3만7000달러를 훌쩍 넘었다. 단순히
무역업만으로 이뤄낸 성과가 아니다. 에디터 박혜지, 곽민해(학생기자, 인터뷰)
1
2 ⓒwikipedia ⓒshutterstock

36건강하게 잘 사는 법
고민하지 말고
하루빨리 해결하자
액취증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에는
냄새 걱정이 늘어난다. 땀으로 인해
체취가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정작 자신은 모르는데 상대방이 악취를
느낀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좋은 냄새는 사람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악취를 부추기는
생활 습관은 무엇인지 짚어보고,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
글 김연환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
에디터 송유진 | 사진 김정훈
시금털털한 고약한 냄새, 분명 원인은 있다
무더운 여름에는 노출이 많고 땀이 많이 나서 주위 사람의 체취가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이럴 때 평
균보다 체취가 강한 사람들은 주위에 불쾌감을 주는데, 이러한 현상을 ‘액취증’이라고 한다. 인체에
는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한다. 액취증은 주로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에 포함된 지방산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
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아포크린 땀샘 분비물의 화학적 조성은 개인차가 있어서 환자가 느끼는 악취의 종류도 조금씩 차이
가 나며, 모발과 의복에 악취를 일으키는 땀 분비물이 축적되어 액취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드물게
는 아포크린 땀샘이 존재하는 부위에 만성 화농성 감염이 발생해 아포크린 땀샘이 파괴되고 고름이
차는 농양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아포크린 땀샘은 대부분 겨드랑이에 위치하며 사춘기에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활성화되므로
액취증은 주로 사춘기 이후에 발생한다.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액취증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위축
되기 쉬으므로 방학을 이용해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통계에 따르면 부모 중 1명이 액취증을 갖고 있
으면 약 50퍼센트의 자녀에게 액취증이 생긴다고 한다. 부모 모두 액취증을 갖고 있으면 약 80퍼센
트의 자녀에게 액취증이 생기고, 20퍼센트 정도는 가족력이 전혀 없어도 액취증이 발생한다고 한다.
조직 검사에서는 아포크린 땀샘의 특별한 변화가 없지만, 냄새를 맡아봄으로써 쉽게 진단할 수 있
다. 유아에게 액취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전성 아미노산요를 의심하여 반드시 혈액검사 및 소변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액취증은 정신과적인 문제인 냄새 공포증 환자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경우에는 정신과에 자문을 의뢰하기도 한다. 다한증과의 구별도 중요한데 액취증은 계절에 상
관없이 시큼한 냄새가 나는 반면, 다한증으로 인한 땀 냄새는 계절과 관계가 있고 더운 여름이나 갑
자기 긴장할 경우 발 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37
내 몸의 냄새 싹~ 퇴치법
액취증의 치료법으로는 피부 표면에서 아포크린 분비물을 제거해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거나, 냄새
를 일으키는 물질의 흡착이나 변화를 유도하거나, 향수를 이용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등이 있다.
비누로 자주 씻고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메탈릭 알루미늄, 지르코늄, 아연염 등
이나 네오마이신, 겐타마이신 같은 국소적 항생제의 국소 도포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소적
치료나 보존적 치료는 효과가 미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생활에 심한 제약을 받거나 국소적인 방법으로 효과가 없으면 수술을 고려하는데, 수술의 골자
는 아포크린 땀샘이 분포하는 부위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
거하기 위해 겨드랑이 피부까지 모두 절제하는 피부 절제법이 쓰였으나, 이는 겨드랑이에 심각한 흉
터를 남기거나 흉터에 의한 구축이 발생해 어깨와 팔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피하조직 삭제법과 피하조직 흡입법이다.
‘피하조직 삭제법’은 겨드랑이 주름선과 평행하게 4센티미터 정도의 절개선을 넣어 피하의 모근을
아포크린 땀샘과 함께 절제하는 방법이다. 수술 후 7일 동안 팔 운동이 제한되지만 재발의 빈도가 가
장 낮다는 장점이 있다. 약 0.5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절개로 시행되는 ‘피하조직 흡입법’은 절개 부위
로 지방 흡입기를 넣어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는 수술 시간이 짧고, 반흔이 적으며,
압박붕대 고정 기간도 1~2일 정도로 짧지만 재발 우려가 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뒤에는 수술 방법에 따라 입원 기간이나 압박붕대 고정 기간에 차이
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주일 내에 실밥을 제거한다. 수술 후 약 2주 동안은 과격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그 밖에도 땀샘의 분비와 관련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보툴리눔 독소를 겨드랑이에
주사하여 액취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시술 가격이 비교적 비싼 것에 비해 치료 효과가
3~6개월 정도로 짧은 것이 단점이다.
김연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진료 분야는
미용성형, 외상, 하지재건 등이다.
현재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8소통을 넘어 감성을 전하다
요즘 한양대에선
무슨 일이?
한양대 SNS 이야기
강의실, 식당, 운동장 등 캠퍼스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친구들과의 수다는
학교생활의 소소한 기쁨이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캠퍼스가 아닌
온라인 공간에서 더 활발하게 수다를 즐긴다.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SNS,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다. 요즘 한양대학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야기 중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모아보았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한양대학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네. 저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
구름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애지문
hanyang_univ
7일 전
158계단에 누가 이렇게 써놨을까요?? #hanyang
hanyang_univ
1개월 전
현재 학교에서 가장 밝은 곳인 듯. #hanyang
hanyang_univ
4주 전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6월 10일
[154. 으악~]
갑자기 내리는 비에 발이 묶여… 이럴 땐 어떻게 하죠?
[162. 싸다~~]
“각 대학 별로 커피 가격을 평균 낸 결과 아메리카노 가격이
가장 싼 곳은 한양대학교였다. 한양대 교내 아메리카노
한잔 평균 가격은 1,860원. 숙명여대(1,880원)와
연세대(2,030원)가 뒤를 이었다.”
** 한국일보 기사보기 http://hankookilbo.com/m/
v/3615da283e104f4a88ccac81eab2ee98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님이 종로
학원-Jongro Academy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3월 26일
[71. CC 예약]
본인이 그 ‘오빠’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ㅋ
- 종로학원 재수 여학생의 다이어리라고…
- 꼭 합격하시길!!
<★ 종로학원 재수 여학생의 다이어리>
오빠가 얼마나 보고싶으면
이 둘의 사랑이 연결되길 희망합니다.
-종로학원 페북지기-
#한양대가 얼마나 좋길래
#오빠 보고 싶어용
#날 한번만 쳐다봐줘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4시간 전

39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5월 27일
[137. 한양대에게 묻습니다.avi]
③ “한양대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한양_스페셜_영상_총 5부작
한양대학교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학과의 전략적 육성, 산학협력 선도
대학이자 기술 이전 최우수 대학의 위상 확립,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의 요람이자 CEO 배출의 산실, 이것이
바로 많은 기업이 한양대학교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28만 한양동문의 자부심”
“The Engine of Korea”
“The Heart of Korea”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비전!!”
“Beyond the Engine of Korea”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님이 사랑한
대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6월 5일
[150. 현충일]
사랑한대(한양대학교 재학생 홍보대사)가 의미 있는 곳에
다녀왔네요. 또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6월 6일 현충일.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어제 수정됨
[16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 적절한 시기에 좋은 기획전을 준비했네요.
법학전문대학원도 함께하고요.
한양인이라면 꼭 한번 들려봐 주시길.
#오늘_ 오프닝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4월 1일 수정됨
[76. 만우절 교복]
당당하게 캠퍼스를 누비던 모습들! 즐거우셨나요~^^
촬영 현장 리얼 영상 보기 >> http://youtu.be/9T1vrmP_83M
#즐거운_ 낭만캠퍼스가_ 되기를 (사진 6장)
http://instagram.com/hanyang_univ
https://www.facebook.com/HanyangUniv

40수시모집 들여다보기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모든 것
한양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많은 변화를 주었다. 지난해 8개나 되었던 수시전형을 4개로 간소화했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우선선발 제도를 없앴다. 이는 복잡한 전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고,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한양대학교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방법이 어떻게 바뀌었고, 전형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쳐보자.
에디터 송유진 | 사진 박순애(인물), 김정훈(배경)
<8월 7일 수시상담카페>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문턱은 낮게, 선택의 폭은 넓게>
<수시전형 4개로 간소화>
<더 중요해진 학생부>
<애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

41
학생부교과전형
특징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선발(3배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년
도 기준, 1단계에서 합격한 합격자의 계열별 학생부 등급 분
포는 자연계-1.16, 인문계-1.15, 상경계-1.13이다. 2단계 면
접은 2인 이상의 면접관이 한 명의 학생에게 질문하고 답하
는 방식(일반면접)이다. 면접 내용은 학생부 내용을 확인하
는 질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전략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 성적 관리에 중점
을 두고, 면접 시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에 간단히 답하도록 준비해
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특징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나 자기소개, 교사
추천서 같은 제출서류 없이 오직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전
형이다. 학생부 ‘종합’이라는 전형명에 걸맞게 다양한 잠재
력을 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선발한다.
기존의 입학사정관전형은 면접, 다양한 제출 서류(자기소개
서, 교사 추천서, 학업 계획서, 교내·교외 활동 관련 서류), 수
능최저학력기준 등을 활용해 학생의 결과물과 실적을 평가
해 선발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 가능성
과 잠재력을 평가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신뢰하고, 학생
의 교내 활동과 교사의 학생부 학생 관찰 내용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학생 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에 기록된 수험생의 활
동 내용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경우, 평가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학교 선생님들과 교류하고 문의할 예정이다.
지원 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교내 활동 관
리에 중점을 둬야 한다. 평가 시 학생부에 기재된 교내 활동 과정(경험, 역
할, 학습 내용)이 적극적으로 평가된다. 좋은 활동이라는 것은 없으며, 활
동 자체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 활동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전형
특징
논술과 학생부 반영 비율은 50 대 50이지만, 논술 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특히 2015학년도에는 수능최저학력기
준 및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함으로써 ‘논술 중심’ 선발 원칙
을 강화했다. 문제의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100퍼센트 교육
과정 내에서 출제하며, 논술고사 시간은 75분으로 축소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 학생부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교과 성적
(내신)을 반영하지 않으며, 출결·봉사활동 등의 학생부 내용
을 종합 평가한다.
지원 전략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 관리
보다 논술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한양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모
의논술(3·6·8월 시행)에 응시해 유형을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기자전형
특징
어학과 예체능(미술, 음악, 체육, 연기) 특기자로 나뉘며, 예
체능은 실기 위주로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의 경우, 1단계에
서 외국어 에세이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
로 2단계 외국어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에세
이의 경우 단순한 어학 실력보다는 수험생의 논리력과 사고
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사전에 주어지는
질문지 없이 2인의 면접관이 한 명의 수험생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일반 면접)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의 인성과 언
어 구사 능력을 평가한다.
지원 전략 특기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보
다는 본인에게 해당하는 특기에 중점을 두고 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어학
특기자의 경우, 한양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모의에세이(3·6·8월 시행)
와 에세이 연습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1
2
3
4

42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궁금증 BEST 5
바뀐 전형은 교내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
는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하
지 않을까?
자사고, 특목고가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무조건 유
리하리라는 것은 다소 치우친 시각이다. 지난 5년간
입학사정관 제도를 운영하면서 전국에 있는 고등학
교의 학생부를 평가하고 분석한 결과, 고교 유형에
따른 학생부 활동 내용의 차이보다는 개별 학교와
교사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학생의 특기와 적성을
학교가 어떻게 키워주고 교사가 어떻게 기술하느냐
가 관건이다. 대학은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
해 노력할 것이다.
2015학년도 한양대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우선선발 제도가 폐지됐
다. 폐지하게 된 배경과 기대하는 바는 무
엇인가?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정시전형을 통해 선발
할 수 있다. 수시에서는 해당 전형별로 특정 분야에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했다. 수능에 자신 있는 학생
은 정시를, 내신·활동·논술 등 특정 분야에 자신 있
는 학생은 수시를 지원하면 되니 결과적으로는 수
험생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Q
QQ 수험생들에게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한
양대학교만의 강점이나 자랑이 있다면
무엇인가?
다이아몬드7 학과 장학금이 확대되었다. 자연계열
4개 학과(융합전자공학부, 에너지공학과, 소프트웨
어전공,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인문/상경계열 3개
학과(파이낸스경영학과, 정책학과, 행정학과)로 이
루어진 다이아몬드7 학과는 정시 합격자 전원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이외에도 본
교 대학원 진학 시 장학생 우선 선발, 고시반 입반 우
선권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한양대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합격생
들의 점수 정보를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한양대학교 입시정책의 기본 방향은 ‘문턱은 낮게,
선택의 폭은 넓게, 평가는 엄정히’다. 이러한 기본 방
향을 위해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많은 정보를 공개했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
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Q 한양대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
한양대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즉, 현재는 눈에 띌 만한 결과물이나 실적이 없더
라도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학생을 선발해 한양대의 자랑인 실용 학풍을 통해 더욱 우수한 학생으로 키
워나갈 것이다.
수시모집 궁금증 BEST 5

4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
한양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입시 정보 제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했다.
나에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 전공적성나침반(전공적성검사), 수능모의진단(정
시 합격 예측 서비스), 입시상담실 등 수험생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모두 애플리
케이션에 담았다.
입시 정보 공개
한양대는 2015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과거의 입시 정보를 공개
했다. 최근 4년간 진행된 수시 및 정시 합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경쟁률, 교과
성적, 논술 성적, 수능 백분위 성적, 충원율 등 수험생이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
서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공개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나 ‘한양
입학플래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모의논술, 논술연습
한양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온라인 모의논술을 진행한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원
서 접수는 물론이고 답안지 작성, 답안지 제출, 성적 발송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온
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실제 논술을 준
비할 수 있다. 또한 모의논술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논술을
대비하도록 논술연습을 준비했다.
수시상담카페
8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수시상담카
페를 시행할 예정이다. 수시상담카페는 1:1 수시 입시 상담, 학과 상담, 학과 설
명회를 동시에 진행한다. 입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대부분의 입시 설
명회와는 달리, 입시뿐 아니라 대학 생활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과 대
화를 통해 알려준다. 수험생에겐 평소에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방문 상담 신청(사전 예약 시스템)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에도 방문 상
담은 진행했으나,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뒤에
방문하면 기다림 없이 1:1 입시 상담을 할 수 있다.
“한양입학플래너 많이
이용해주세요!”
입학처 입학총괄팀 이정은
한양대학교의 2015년 수시모집은
지난해와 비교해 180도 달라졌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
나름의 평가 노하우가 있을 뿐
아니라, 관련 DB가 잘 구축되어 있고
경력 있는 사정관들이 평가 교육을
잘 받고 있으므로 공정한 평가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문의 전화도 많이
오고,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면 예약
인원보다 훨씬 많은 분이
참여하는 등 입시 전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입학처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입시 정보를 얻도록
입학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은 알찬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문의 02-2220-1901~1905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
1
2
3
4
5

44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다
28만 한양 동문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다
대외협력팀
무한한 가능성과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한양대학교는 ‘New Hanyang 20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한양의 100년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대외협력팀은 한양대학교가
전 세계 초일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발전기금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박순애(인물), 김정훈(배경)
한양인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1994년 신설된 대외협력팀은 한양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New Hanyang
2020’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 발전의 근간인 재원 마련을 위한 발전기금 조성사업
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또 동문과 대학 구성원 내 기부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국내 교류 협정 및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한양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발전기금 조성사업 분야에서는 4개년 프로젝트인 ‘거액모금캠페인’을 위해
한양발전후원회를 결성해 진행하고 있다. 기금모금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준비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기부자에 대한 기존의 예우를 새로이 해 학교 인프
라와 의료원, 프레지던트 호텔과 연계한 ‘한양가족사랑 예우’를 마련했다. 아울러
기부자에게 기금모금과 사용 내용을 담은 ‘발전기금조성보고서’를 작성해 보여주
고 있다. 기부자가 신뢰를 갖고 기부하도록 투명성을 확보한 것이다.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분야에서는 총동문회와 협업해 효율적인 동문 관리를
위한 동문 DB의 통합을 시도했다. 지난해에 첫선을 보인 한양대학교 차세대 정보
시스템 HY-IN에 전사적 동문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했고 현재 오픈을 위해 정비
중이다. 또 동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한양미래전략포럼’을 매달 개최하고
있다. 2006년에 출범한 한양미래전략포럼은 사회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11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28만 한양 동문의 지식 네트워크로서
한양 동문의 명실상부한 최고 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로 16
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입학 30주년 기념행사인 ‘홈커밍데이’ 또한 해당
학번 동문의 결집과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외협력팀의 주요 동문 행사다.
대외협력팀은 모교와 국내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체결해 ‘사랑의 실
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한 교육 목적사업의 증진에도 일
조하고 있다. 현재 180여 개의 교육기관은 물론 외부 기관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
28만 한양 동문의 마음이 모이면 대학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된
다. 지금은 한양대학교의 힘찬 도약이 어떤 성과를 낼지 동문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때다.
대외협력팀의
주요 업무로는
모금캠페인
진행, 기부자
예우, 동문
DB 관리와
네트워크 구축,
사회 각계
동문 인사의
발굴과 후원,
국내 교류 협정
체결 등이 있다.

45
“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정성훈 대외협력처장(공과대학 유기나노공학과 교수)
요즘 ‘거액모금캠페인’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들
었습니다. 어떤 캠페인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양대학교는 개교 100주년인 2039년에 세계 100대 대학에 진
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이 목표가 2023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하는 것으로 수정되고 있습니다. 16년이나 앞
당겨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재정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
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기에 동문을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그동안 학교가 주체가 되어 동문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금한 적이
없습니다. ‘거액모금캠페인’은 아직 조용한 모금 단계이고, 2015년 5월경 모금 이벤트라는 큰 행사를 열
어 우리의 비전과 계획을 동문 여러분께 공포하고자 합니다. 한양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동문 여
러분께 모금을 요청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학교의 구성원은 학생, 교수, 직
원만이 아닙니다. 동문까지 4자가 학교의 구성원입니다. 그만큼 동문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거액모금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한양대학교 동문 출신 CEO 및 오너 네트워크 모임인
한양발전후원회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양발전후원회가 결성되고 이제 막 1년이 되었는데, 어
떤 분들이 주축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양발전후원회는 2013년 6월 10일에 발족했습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분들 중 유력 인사들을 후원
위원으로 모시고 있는데, 주로 기업인들이 많습니다. 이제 1년이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운영되고 있
습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이런 모임을 만들어서인지 관심이 매우 높고, 한양발전후원회를 통해 평소
안면 있던 분이 동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기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현재 100여 분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올해 연말까지 15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한대>를 받아보시는 동문과 재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학교는 동문 여러분을 여전히 대학의 구성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문의
연락처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양미래전략포럼을 운영하는
것, 동문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 모두 동문 여러분이 학교의 소중한 구성
원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동문 여러분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동문 여
러분이 한양대학교가 자신의 브랜드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한양대학교의 가치가 떨어지면 나의 가
치가 떨어지는 것이므로 내 브랜드인 한양이 계속 성장하도록 학교에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46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한양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다
한양발전후원회
한양발전후원회는 한양대학교 출신 CEO 및 주요 인사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지난 2013년 6월 출범했다. 1년이 지난 현재 100여 명의
위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구자준(전자공학·70) LIG손해보험(주)
회장, 이종훈(사학·75) 인천도시가스(주) 회장, 정석현(기계공학·75)
(주)수산중공업 회장 3인이 공동위원장으로서 후원회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한양발전후원회의 가장 큰 역할은 한양대학교가 현재 추진 중인
‘집중거액모금캠페인’의 지원과 대학의 발전 전략 자문이다.
한양발전후원회는 ‘Beyond The Engine of Korea’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양대학교가 세계 속의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 동력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에디터 송유진 | 사진 김정훈

47
공동위원장으로서 1년간 한양발전후원회를 이끄셨는데,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양 동문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동문 역량이 뛰어난 데도 불구하고 위상에 비해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는 문화가 부족했습니다. 한양발전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에 소속한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우리 대학의 분위기를 생각할 때 유례없는
일입니다. 이름만 대면 모두 알 만한 분들이 한양발전후원회 모임이 열리는 날을 기대하며 두 달에 한 번씩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명목상의 모임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문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한양발전후원회의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한양발전후원회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모교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문이 외부에서 바라보면서
느끼는 점과 내부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격의 없이 날카롭게 이야기하면서 학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한양발전후원회의 큰 역할이자 모임의 목적입니다. 앞으로 아직까지
발굴하지 못한 훌륭한 동문과 학교와의 인연을 만들어주고, 우리 대학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명문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계획입니다. 현재 100명 정도의 위원이
활동하고 계시는데 2016년까지 적어도 2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것 또한 하나의 목표입니다. 요즘 한양발전후원회 모임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문과 우리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한양’이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올 때는 미처
몰랐다가 한양발전후원회와 동문 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등으로 모교 동문과 같이 일하다 보니 한양인의 뛰어난 역량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양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학교와 동문이 서로 잘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정기 모임 프로그램
2014년 6월 현재 5회의 정기 모임과 2회의 골프 모임, 2회의 분과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정기
모임은 주로 강연과 초청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강연은 ‘꿈과 지식, 창의력을 위한 창’이라는 뜻을
가진 ‘夢·知·創’부터 모교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한양 Artist’, 위원들이 직접 자신만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한발후 TED’까지 다른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볼 수 없는 잘 짜인
프로그램 덕분에 참석 위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양대가 세계 속의 명문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한양발전후원회 공동위원장 구자준 LIG손해보험(주) 회장

48문화 산책
영화제는 신인 감독의 등용문이자 다채로운 실험의 장이다. 전에 없던 시각을 제시하고
영화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지난 6월에는 개성 있는 영화제로 손꼽히는
‘인디포럼’과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두 영화제에 영화 <만일의 세계>를
상영작으로 출품한 임대형(연극영화·07) 동문을 만나 영화감독으로서의 꿈과 그의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디터 송유진 | 글 곽민해(학생기자) | 사진 박순애
‘만일’과 ‘주희’의 연애담, <만일의 세계> 지난 6월 인디포럼과 미쟝센 단편영화제
에서 상영된 영화 <만일의 세계>는 연인 관계인 ‘만일’과 ‘주희’의 이야기다. 만일은
극작을 공부하는 상상력이 풍부한 인물인 데 반해 주희는 스튜어디스 시험을 준비
하는 현실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영화는 함께 산책 중인 두 사람의 내면에서 벌어
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만일은 주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늘어놔요. 그런데 나중에는 그가 했던 말들이 실제로 이뤄지거든요. 쓸모라곤 없어
보이는 말이라도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가 중요함을 말하고 싶었어요.”
영화 <만일의 세계>는 이장욱 시인의 동명 원작에서 영감을 받았다. ‘만일…이라고
누가 말했다’로 시작하는 첫 구절에서 영화를 떠올렸다. “‘만일’이라는 부사가 사람
이름처럼 느껴졌어요. 계속 만일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인물의 이름이 만일이라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죠.” 임 동문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으로 영화의 결말부를
꼽았다.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부터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래야만 한다’는 이
미지가 있었다고. “반드시 담고 싶은 이미지가 있었어요.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은
마지막 장면을 ‘말이 되게’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영화의 마지
막 장면은 해가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만일과 주희가 마주 보는 신이다.
공연 소식
‘제4회 플레이&댄스 아트 페스티벌-파다프(PADAF)
2014’ 초청작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말들의 시간>
무용과 연극이 결합된 예술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제4회
플레이&댄스 아트 페스티벌-파다프(PADAF) 2014’를 통해서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은 파다프는 무용계와 연극계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6월 14일부터 이틀간은 국내 초청작을 만나는 자리였다.
이 중 <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말들의 시간(Times of Horse)>은 이해준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가 최영환 동국대 공연예술학과 교수와 협업한
작품이다. 인간관계와 소외에 대한 이야기를 우화적 이미지와 퍼포먼스를
활용해 다채롭게 표현해 관객에게 호평을 얻었다. 6월 10일에 시작한
‘파다프 2014’는 7월 20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2-521-8286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등 가격 2만 원.
“따뜻한 시선을 간직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신인 영화감독
임대형 동문
끔찍한 재앙 앞에 정의란 무엇인가
연극 <배수의 고도>
연극 <배수의 고도>는 ‘두산인문극장 2014 : 불신시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3·11 동일본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다룬다. 동명의 일
본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초연 당시 나카쓰루 아키히토가 연출해
일본 연극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배수’란 중국 <사기>에 기록된 전략 중 하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강을 등지고 온 힘을 다해 싸움’을 이르는 말이다.
현재 일본의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작가는 취재와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이 내포한 감정을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표현했다.
일본 사회를 넘어 인류가 처한 극단적 위기에서 사회 정의가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3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등을 수상한 김재엽(연극영화학 대학원·04) 동문이 연출을 맡았다.
문의 02-708-5001 장소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가격 3만 원.

49
불안하고 두려워도 포기할 수 없는 길 임대형 동문이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감독은
프랑스의 에리크 로메르와 중국의 장률 그리고 한국의 이창동 감독이다. “에리크
로메르 감독을 좋아할 무렵에는 아침마다 그분의 영화를 틀어놨어요. 소리만 들어
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최근에는 장률 감독과 이창동 감독의 작품을 즐겨 봐요.” 이
들의 공통점은 ‘휴머니즘’이 있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다. “세상이 갈수록 삭막해
지는 것 같아요. 취업 시장에서 배제된 젊은이들을 일컬어 ‘잉여’라고 하잖아요. 이
처럼 자조적인 농담이 유행한다는 건 인간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방
증인 것 같아요.” 임 동문은 휴머니즘을 간직한 거장들의 작품을 보며 이런 태도를
잃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임대형 동문은 지난 2월에 학부 생활을 청산했는데 졸업 전과 후가 너무도 다르다
고 말한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니 불안함과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다고.
“정말 잘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이 자꾸만 마음을 괴롭혀요. 하지만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죠.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이 있으니까요. 아직은 꿋꿋
하게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홀로서기를 시작한 임 동문은 새로운 단편을 기획 중이다. 폐점 위기의 빈티지 매
장을 털러 가는 청년들에 관한 영화다. 자유롭고 소박한 인물들은 임 동문의 영화
에 등장하는 주된 레퍼토리다. 통계나 수치로 계산할 수 없는 세밀한 이야기들을
담고 싶은 이유에서다. 언젠가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영화를 연출할 계획
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약자들이 항상 피해자로 나오는 게 불편해요. 저마다의 꿈
과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꼭 만들고 싶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
르겠지만요.” 신인이라 쓰고 가능성이라 읽는 임대형 동문. 그의 이름이 거장의 반
열에 오를 날을 고대해본다.
w
탄생 100주년 맞은 모더니스트
<김광균 문학전집>
국문과 유성호 교수가 한국의 대표적 모더니스트
김광균의 시와 산문을 모았다. 올해가 김광균
시인의 탄생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 책은 시 편과 산문 편으로 구성된다.
시 편에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추첩(秋帖)’과
‘삼일(三一)날이어! 가슴아프다’ 같은 시가 수록된
점이 눈에 띈다. 산문 편에서는 85편의 글이
수록됐다. 독자는 김광균 시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성호, 오영식 엮음. 소명출판. 4만6000원.
아름다운 지적 교류의 시대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
저자인 국문과 정민 교수는 2012년 8월부터
1년간 하버드 옌칭 연구소에 머물면서 연구소
도서관에서 20세기 초 일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의 도서를 다수 발견했다. 그리고 우연히
후지쓰카의 전용 원고지에 필사된 한 권의
책을 만난다. 이를 계기로 그의 컬렉션 발굴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대한 기록이자
후지쓰카 지카시의 컬렉션을 통해 세밀하게
복원한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화 학술 교류사다.
정민 교수 지음. 문학동네. 3만8000원.
한국독립운동사의 전모를 밝히다
<한국독립운동사: 해방과 건국을 향한 투쟁>
인권학자 박찬운 교수의 로마문명 이야기
<로마문명 한국에 오다>
법학전문대학원 박찬운 교수가 의식과 관심의
방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쓴 ‘비전문가의 로마문명
이야기’다. 로마황제의 초상화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로마법의 기원과 실상이 소개되고, 이야기는
또 자연스럽게 공공건축물과 수도 등 로마의
인프라로 넘어간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은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과의
연관성이다. 로마문명 위에 서서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박찬운 교수 지음. 나남. 2만 원.
신간 소개
일본의 지배 정책과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시기별로 정리했다. 1910년대 국내외 독립운동의
출발, 3·1 운동과 임시정부의 출범, 1920년대 국내
독립운동의 좌우 분화와 상호 연대, 1930년대
독립운동 진영의 재편, 중일전쟁 및 태평양전쟁
시기 독립운동 세력의 결집, 총 5장으로 구성됐다.
박찬승 사학과 교수는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서술로 한국독립운동사의 전모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박찬승 교수 지음. 역사비평사. 1만6000원.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5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상
(주)엠쓰리텍
법인
이관수
교수 (기계공학부)
1000만 원 이상
사이플러스
법인
손용근
석좌교수 (정책학과)
이용호
회장 (행림 종합 건축사 사무소)
정해영
동문 (77 | 신문방송학)
500만 원 이상
김홍배 교수 (도시공학과)
남경원 교수 (의공학연구소)
백성기 일반인
윤상섭 동문 (72 | 전기공학)
이종실 교수 (의공학연구소)
지티원 주식회사 법인
최병관 동문 (81 | 건축공학)
한석영 교수 (기계공학부)
50
100만 원 이상
강봉구 교수 (아태지역연구센터)
경상대학
고봉균 동문 (94 | 철학)
김민석 재학생
(14 | 생활스포츠학부)
김보희 재학생 (13 | 간호학)
김분한 교수 (간호학과)
김선아 동문 (83 | 건축학)
김성구 동문 (90 | 기계공학)
김재우 동문 (86 | 건축공학)
김종호 동문 (74 | 경제학)
김태수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김한희 동문 (85 | 건축공학)
동부화재해상보험(주) 법인
문두섭 동문 (85 | 의학)
문미영 재학생 (13 | 간호학)
미래도시포럼 법인
미원파크빌 법인
박규용 재학생
(10 | 院 도시개발경영·교통학)
박성무 동문 (82 | 院건축공학)
박세철 동문 (94 | 건축공학)
박찬승 교수 (사학과)
비씨카드(주) 법인
비엠에스(주) 법인
서경열 재학생
(14 | 院기술경영학)
서수연 동문 (88 | 院건축공학)
선종우 직원 (의학 RC 행정팀)
송동엽 동문 (81 | 건축공학)
신민수 교수 (경영학부)
심현숙 재학생
(13 | 院기술경영학)
안종문 동문 (87 | 건축공학)
엄경득 동문 (62 | 토목공학)
유희만 동문 (69 | 정치외교학)
의과대학교 교수 장학금
이기정 교수 (영어영문학과)
이길재 재학생
(12 | 院도시개발경영·교통학)
이성준 재학생
(12 | 院도시 및 부동산개발학)
이용우 재학생
(10 | 院도시개발경영·교통학)
이종덕 재학생
(14 | 院기술경영학)
이주형 교수
(도시개발경영·교통학과)
이태신 재학생
(12 | 院도시 및 부동산개발학)
이현진 재학생
(14 | 생활스포츠학부)
임병성 동문 (84 | 의학)
임상간호정보대학원 원우회
임영인 동문
(09 | 院도시개발경영학)
정상운 재학생
(13 | 院도시개발경영·교통학)
정영선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정재원 교수 (건축공학부)
진영 재학생
(13 | 院도시 및 부동산개발학)
차기환 재학생
(13 | 院도시 및 부동산개발학)
최웅철 재학생
(14 | 院도시 및 부동산개발학)
오규식 교수 연구실 정담회
프로페셔널 맥 법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법인
한울회
홍귀령 교수 (간호학과)
황규자 교수 (무용학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주) 법인
(주)디지털존(마포지점) 법인
(주)래드코어 법인
(주)에스케이엠디자인 법인
(주)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법인
(주)지엔에스쏠리텍 법인
(주)크로스구조연구소
기술사사무소 법인
100만 원 미만
1억 원 이상
KB국민은행
법인
임용웅
동문 (64 | 법학)
간호익 동문 (85 | 국어교육학)
감임경 동문 (99 | 경영학)
강경일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강길원 동문 (85 | 무역학)
강나래 재학생 (12 | 에너지공학)
강돈혁 동문 (86 | 지구해양학과)
강동석 교수 (사회교육원)
강동진 동문 (00 | 경영학)
강동혁 동문 (04 | 의학)
강령림 동문 (03 | 국어국문)
강명선 동문 (84 | 경영학)
강미영 동문 (88 | 간호학)
강범수 직원 (연구진흥팀)
강보수 교수 (응용물리학과)
강봉조 동문 (06 | 영어교육학)
강수왕 동문 (01 | 독어독문학)
강수용 교수 (컴퓨터전공)
강수진 동문 (00 | 기계공학)
강신엽 동문 (86 | 법학)
강신우 직원 (연구지원팀)
강신춘 교수 (화학공학과)
강용한 교수 (응용화학과)
강윤이 직원 (국제협력팀)
강윤중 동문 (92 | 신문방송학)
강인숙 일반인
강자연 동문
(02 | 영미언어문화학부)
강자영 동문 (04 | 중국학)
강주섭 교수 (약리학교실)
강주은 동문 (01 | 수학)
강지철 동문 (87 | 철학)
강진현 교수 (이학기술연구소)
강창욱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강태욱 동문 (02 | 경영학)
강한림 동문 (86 | 교육공학)
강현숙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강형옥 동문 (88 | 철학)
강호석 동문 (02 | 화학)
강희경 동문 (80 | 간호학)
강희근 동문 (87 | 생화학)
계명찬 교수 (생명과학과)
고경순 동문 (90 | 법학)
고광철 교수 (전기공학전공)
고규환 동문 (61 | 건축공학)
고민수 동문 (92 | 자동차공학)
고영갑 동문 (94 | 기계공학)
고영관 동문 (03 | 기계공학)
고영임 동문 (74 | 의학)
고운기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고원찬 동문 (85 | 기계공학)
고은선 동문 (88 | 의학)
고재성 동문 (84 | 응용미술학)
고재욱 동문 (93 | 경영학)
고혜영 직원 (정책 RC 행정팀)
공동의 동문 (03 | 의학)
공미숙 동문 (90 | 의학)
공성호 교수 (화학공학전공)
곽동현 동문 (01 | 기계공학)
곽상수 직원 (대외협력팀)
곽승희 직원 (의학 RC 행정팀)
곽재환 동문 (04 | 경제금융학)
곽진영 동문 (99 | 신문방송학)
곽형규 재학생 (05 | 의학)
곽훈 동문 (91 | 교육공학과)
구경민 동문
(08 | 도시및부동산개발정책학)
구남형 동문 (02 | 신소재공학)
구병화 동문 (05 | 院일반행정)
구본준 동문 (84 | 문화인류학)
구본홍 동문 (98 | 건축공학)
구상만 교수 (화학공학전공)
구자윤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권기성 동문 (89 | 국어국문학)
권대우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권미형 동문 (96 | 간호학)
권백철 동문 (00 | 도시공학)
권병일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권상천 전무 (㈜센텍)
권송택 교수 (작곡과)
권수진 동문 (07 | 문화콘텐츠학)
권숙진 동문 (94 | 교육공학)
권순각 동문 (85 | 국어교육학)
권순영 직원
(음악대학 RC 행정팀)
권순형 동문 (75식품영양학)
권양숙 동문 (79의학)
권영문 동문 (07 | 院토목공학)
권영상 동문 (90 | 해양환경학)
권영은 동문 (83 | 간호학)
권영헌 교수 (응용물리학과)
권오문 동문 (98 | 경영학)
권오진 재학생
(13 | 院방송·영상전공)
권윤환 재학생 (12 | 院사법행정)
권정옥 교수 (공학기술연구소)
권중완 동문 (84 | 관광학)
권태영 동문 (00 | 금속재료공학)
권태완 동문 (86 | 전자계산학)
권태정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과)
권태훈 재학생
(12 | 院방송영상전공)
권혁균 동문 (82 | 법학)
권혁성 동문 (03 | 의학)
금상현 동문 (01 | 토목공학)
금시 동문 (61 | 화학공학)
길윤홍 동문 (93 | 응용미술교육학)
길혜성 동문 (93 | 신문방송학)
김경민 동문 (08 | 院기계공학)
김경수 직원( 국제협력팀)
김경식 동문 (80 | 의학)
김경옥 직원 (국제어학원 행정팀)
김경원 동문 (05 | 교육공학)
김경환 동문 (81 | 토목공학)
김경희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관수 동문 (95 | 경영학)
김광일 동문 (00 | 화학)
김국연 동문 (08 | 체육학)
김규식 동문 (65 | 건축공학)
김규환 동문 (78 | 교육학)
김근동 동문 (01 | 분자생명과학부)
김근태 동문 (76 | 사학)
김금란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김기란 동문 (08 | 경제금융학부)
김기연 동문 (85 | 기계공학)
김기철 교수 (중국학과)
김기호 동문 (85 | 국어교육학)
김낙균 동문 (83 | 기계공학)
김남정 동문 (04 | 간호학)
김남호 동문 (05 | 컴퓨터)
김남훈 직원 (경영감사팀)
김년휴 동문 (84 | 관광학)
김누리 교수 (경영학부)
김대경 교수 (응용수학과)
김대경 동문
(01 | 院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김대성 동문 (00 | 기계공학)
김대옥 동문 (97 | 토목공학)
김대윤 동문 (04 | 경영학)
김덕민 직원 (관재팀)
김덕수 교수 (기계공학부)
김덕영 동문 (85 | 사학)
김도연 동문 (87 | 영어교육학)
김동관 동문 (03 | 경영학)
김동규 동문 (86 | 전기공학)
김동립 교수 (기계공학부)
김동선 동문 (97 | 경영학)
김동성 동문 (99 | 컴퓨터공학)
김동식 교수 (교육공학과)
김동신 동문 (64 | 영어영문학)
김동영 동문 (02 | 토목공학)
김동옥 동문 (60 | 토목공학)
김동욱 교수 (약학과)
김동원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동원 동문 (04 | 기계공학)
김동중 재학생 (09 | 응용경제학)
김동현 동문 (01 | 경영학)
김동현 재학생 (11 | 유기나노공학)
김동환 동문 (05 | 경영학)
김동환 직원 (예산팀)
김두영 재학생
김만근 동문 (86 | 체육학)
김명수 교수 (정보사회학과)
김명종 동문 (91 | 국어교육학)
김명훈 동문 (04 | 광고홍보학)
김명희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무성 동문 (71 | 경영학)
김문일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문자 직원 (국제학 RC 행정팀)
김미남 동문 (87 | 철학)
김미란 직원 (의학 RC 행정팀)
김미영 교수 (국어교육과)
김미정 교수 (재활의학교실)
김미옥 직원
(사회과학·국제관광 RC 행정팀)
김미정 직원
(경제금융대학 RC 행정팀)
김미혜 재학생 (14 |간호학)
김민섭 동문 (96 | 지구해양)
김민수 동문 (97 | 철학)
김민우 동문 (04 | 해양환경과학)
김민욱 동문
김민이 직원 (경영감사팀)
김민중 재학생 (13 | 체육학과)
김민표 재학생
(06 | 전자컴퓨터통신공학)
김민환 동문 (04 | 기계공학)
김백수 동문 (07 | 컴퓨터공학)
김병기 동문 (02 | 기계공학)
김병수 동문 (98 | 도시공학)
김병완 동문
(00 | 응용미술교육학)
김병제 동문 (75 | 의학)
김병철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김병철 동문 (00 | 법학)
김병택 동문
(99 | 응용미술교육학)
김보경 직원 (국제협력팀)
김보영 직원
(국제문화대학 RC 행정팀)
김사덕 직원 (검수관리팀)
김삼점 직원
(인문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상규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
김상기 동문 (65 | 섬유공학)
김상목 동문 (82 | 섬유공학)
김상민 동문 (99 | 언론학)
김상선 동문 (74 | 전기공학)
김상성 교수 (약학과)
김상신 동문 (00 | 경영학)
김상우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김상진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상철 동문 (87 | 철학)
김상학 동문 (89 | 경영학)
김석천 재학생 (12 | 건설환경공학)
김선미 동문 (83 | 의학)
김선아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김선영 재학생 (12 | 간호학)
김선주 동문 (97 | 토목공학)
김선진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성곤 동문 (88 | 지구해양과학)
김성민 교수 (체육학과)
김성수 동문 (03 | 영어교육학)
김성수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수 동문 (86 | 철학)
김성수 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성아 교수 (국악과)
김성연 교수 (영어교육과)
김성욱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원 동문 (97 | 생화학)
김성훈 직원 (입학운영지원팀)
김성훈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김성훈 동문 (98 | 토목공학)
김세영 동문 (03 | 신소재공학)
김세웅 동문 (00 |응용미술교육학)
김세훈 동문 (00 | 경영학)
김소정 동문 (04 | 경영학)
김소정 동문 (04 | 사학)
김수길 동문 (82 | 토목공학)
김수민 동문 (00 | 응용미술교육)
김수연 동문 (00 | 중국언어문학)
김수은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수진 동문 (05 | 문화콘텐츠)
김수진 직원 (국제학 RC 행정팀)
김수현 동문 (93 | 경영학)
김숙경 동문 (92 | 문화인류학)
김승 직원 (대외협력팀)
김승덕 직원 (설계팀)
김승우 동문 (01 | 경영학)
김승주 동문 (08 | 화학공학)
김승진 동문 (75 | 전자통신공학)
김승진 동문 (04 | 토목환경공학)
김아연 동문 (02 | 영미언어문화학)
김연산 직원 (전략기획팀)
김연수 동문 (87 | 의학)
김연정 동문 (00 | 생화학)
김연하 동문 (99 | 의학)
김연하 교수 (간호학전공)
김연현 동문 (90 | 경기지도학)
김영광 동문 (06 | 경영학)
김영미 교수 (약학과)
김영수 동문 (98 | 도시공학)
김영수 동문 (80 | 영어영문학)
김영신 동문 (93 | 지구해양과학)
김영운 교수 (국악과)
김영재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김영채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영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김영태 동문 (98 | 토목공학)
김영필 교수 (생명과학과)
김영호 동문 (03 | 신문방송학)
김영휘 동문 (06 | 체육학)
김완세 교수 (수학과)
김요섭 동문 (96 | 경영학)
김용관 동문 (91 | 정치외교학)
김용덕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용문 동문 (81 | 토목공학)
김용민 동문 (06 | 스포츠산업학)
김용범 교수 (문 화콘텐츠학과)
김용범 동문 (98 | 교육공학)
김용수 교수 (원자력공학과)
김용수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용신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용준 재학생
(13 | 院신문·잡지·출판전공)
김용태 동문 (84 | 관광학)
김용해 동문 (84 | 토목공학)
김용훈 동문 (94 | 기계공학)
김용희 교수 (생명공학전공)
김욱남 동문 (93 | 생화학)
김운미 교수 (무용학과)
김원욱 동문 (00 | 도시공학)
김유경 동문 (02 | 경영학)
김유은 교수 (한국학과)
김유정 직원 (재무팀)
김유찬 교수 (경영학부)
김윤미 재학생 (99 | 교육공학)
김윤미 직원
(디자인대학 RC 행정팀)
김윤정 동문 (98 | 토목.환경공학)
김윤지 재학생 (12 | 스포츠산업학)
김윤희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은미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2그룹)
김은별 동문 (03 | 중국학)
김은선 직원 (장학복지팀)
김은성 동문 (97 | 경영학)
김은정 직원 (법인이사장 비서)
김은희 일반인
김이환 직원 (대학원 행정팀)
김익철 동문 (78 | 기계공학)
김자윤 동문 (89 | 의학)
김장곤 직원 (시설팀)
김재민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재웅 동문 (99 | 도시공학)
김재헌 동문 ( 98 | 신문방송학)
김재혁 동문 (03 | 경제금융학)
김재호 동문 (76 | 경제학)
김재환 동문 (83 | 교육공학)
김재훈 동문 (90 | 신문방송학)
김점규 동문 (11 | 생태조경학)
김정 동문
김정곤 동문 (01 | 철학)
김정기 교수 (신문방송학과)
김정기 동문 (99 | 건축공학)
김정남 동문 (85 | 사학)
김정룡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정립 동문 (79 | 국어국문학)
김정미 재학생 (09 | 체육학)
김정민 동문 (06 | 院경영학)
김정민 동문 (04 | 경제학)
김정선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정선 동문 (08 | 院간호학)
김정선 교수 (국어교육과)
김정수 교수 (국악과)
김정숙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정아 교수 (간호학전공)
김정아 직원
(과학기술대학 RC 행정팀)
김정욱 동문 (82 | 경영학)
김정임 동문 (85 | 국어교육학)
김정태 동문 (90 | 경기지도학)
김정한 동문 (09 | 기계공학)
김정한 동문 (85 | 교육학)
김정호 동문 (80 | 신문방송학)
김정환 동문 (83 | 사회학)
김종만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종민 동문
(00 | 독일어권언어문화)
김종배 동문 (50 | 기계공학)
김종성 동문 (02 | 경영학)
김종수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종수 동문 (04 | 院식품영양학)
김종순 동문 (73 | 정치외교학)
김종혁 동문 (93 | 교통공학)
김종현 교수 (회계세무학과)
김주성 학부모
김주화 동문 (98 | 의학)
김준 동문 (01 | 토목공학)
김중재 동문 (03 | 건축공학부)
김지근 동문 (90 | 경기지도전공)
김지미 동문 (78 | 간호학)
김지숙 동문
(04 | 프랑스어권언어문화)
김지연 직원
(생활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지영 동문 (92 | 교육학)
김지영 동문 (93 | 응용미술교육학)
김지영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김지원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지은 동문 (99 | 의학)
김지현 동문 (03 | 신소재공학)
김지훈 동문 (02 | 경제금융학)
김지훈 동문 (82 | 영어영문학)
김지훈 재학생 (12 | 에너지공학)
김지희 동문 (00 | 교육공학)
김지희 동문 (85 | 생화학)
김진갑 동문 (90 | 도시공학)
김진경 동문 (83 | 간호학)
김진국 교수 (화학공학전공)
김진기 교수 (약학과)
김진만 동문 (85 | 국어국문학)
김진선 동문 (03 |원자시스템공학)
김진성 동문 (87 | 기계공학)
김진수 동문 (00 | 전기전자전공)
김진승 재학생 (10 | 융합화학공학)
김진우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진웅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진원 동문 (06 | 간호학)
김진태 직원 (학사정보팀)
김찬형 교수 (원자력공학과)
김창 동문 (83 | 경영학)
김창경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창규 동문 (01 | 기계공학)
김창우 동문 (00 | 토목공학)
김창호 일반인
김철근 교수 (생명과학과)
김철영 교수 (약학과)
김춘매 직원
(언론정보대학 RC 행정팀)
김충현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태균 직원 (홍보팀)
김태선 동문 (65 | 체육학)
김태열 동문 (80 | 섬유공학)
김태용 교수 (철학과)
김태웅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태원 동문 (05 | 생활스포츠학)
김태인 동문 (00 | 간호학과)
김태철 동문 (81 | 법학)
김태형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태형 동문 (90 | 院기계설계학)
김태호 동문 (02 | 해양환경과학)
김하림 동문 (98 | 경영학)
김한섭 동문 (98 | 일본언어·문화)
김한성 교수 (사회학과)
김한웅 동문 (09 | 전기제어공학)
김한을 동문 (84 | 경영학)
김해옥 동문 (78 | 국어국문학)
김해용 동문 (91 | 사학)
김행자 동문 (60 | 음악학)
김현모 동문 (85 | 기계공학)
김현범 동문 (84 | 관광학)
김현수 교수 (교육대학원)
김현숙 동문 (99 | 院식품영양학)
김현우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현정 동문 (04 | 院식품영양학)
김현정 동문 (91 | 국어교육학)
김현주 동문 (79 | 간호학)
김현주 동문 (03 | 중국학부)
김현호 동문 (05 | 경제금융학)
김형규 동문 (85 | 사학)
김형근 동문 (88 | 경영학)
김형석 동문 (00 | 토목공학)
김형석 동문 (03 | 院화학공학)
김형철 동문 (98 | 토목공학)
김혜례 재학생
(12 | 院방송·영상전공)
김혜영 동문 (76 | 사학)
김혜영 동문 (07 | 홍보학)
김혜원 동문 (00 | 식품영양학과)
김혜진 동문 (95 | 교육공학과)
김호동 동문 (83 | 섬유공학)
김호영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홍규 동문 (96 | 철학)
김회율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김효정 동문 (01 | 경영학)
김효준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김효준 동문 (90 | 경기지도학)
김희선 동문 (79 | 의류학)
나웅칠 동문 (02 | 院의학과)
나정채 동문 (94 | 경영학)
나창수 동문 (60 | 건축공학)
나현재 동문 (03 | 식품영양학)
남경민 동문 (00 | 경영학)
남복현 동문 (78 | 법학)
남선모 동문 (84 | 경영학)
남정도 동문 (87 | 경기지도학)
남창우 교수 (물리학과)
남태규 교수 (약학과)
노덕주 동문 (71 | 응용미술학)
노성래 동문 (01 | 신문 방송학)
노시태 교수 (화학공학과)
노윤정 동문
(95 | 생화학및분자생물학과)
노은옥 동문 (07 | 경제학부)
노진서 동문 (78 | 영어영문학)
노형진 동문 (03 | 관광학)
도경구 교수 (컴퓨터공학과)
도경진 재학생 (12 | 간호학)
도유성 재학생 (12 | 에너지공학)
류경호 재학생 (11 | 건설환경공학)
류기식 동문 (99 | 산업공학)
류성언 교수 (생명공학전공)
류수열 교수 (국어교육과)
류용구 동문
(95 | 생화학분자생물학)
류종석 교수 (약학과)
맹수완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맹이섭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명인식 직원 (음악대학RC 행정팀)
문기성 동문 (85 | 사학)
문길제 재학생 (13 | 간호학)
문미선 직원
(교수학습개발 및 서울권역
e-러닝지원센터 행정팀)
문병태 동문 (99 | 건축공학)
문성용 교수 (화학공학전공)
문소라 동문 (05 | 중국학부)
문영식 교수 (컴퓨터공학과)
문재철 동문 (94 | 신문방송학)
문재희 동문 (04 | 분자생명과학)
문채길 동문 (98 | 경영학)
문형식 동문 (81 | 경영학)
문효방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문흥호 교수 (중국학과)
민명기 동문 (85 | 무역학)
민병오 재학생
(12 | 院인터넷미디어전공)
민아림 동문 (02 | 의학)
민진홍 재학생 (14 | 체육학)
박건수 동문 (02 | 신문 방송학)
박건환 동문 (01 | 건설교통공학)
박경렬 동문 (91 | 지구해양과학)
박경원 교수 (전략경영학과)
박경주 직원 (간호 RC 행정팀)
박고성 동문 (62 | 전기공학)
박규태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기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기태 동문 (00 | 경영학)
박기홍 동문 (02 | 의학)
박달수 동문 (02 | 경영학)
박대근 교수 (경제금융학부)
박대근 동문 (08 | 도시공학)
박동규 동문 (80 | 토목공학)
박동주 동문 (86 | 도시공학)
박동호 일반인
박두현 동문 (09 | 기록관리학)
박명래 동문 (81 | 교육학)

51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4년 4월 11일 ~2014년 6월 10일 )
박명자 교수 (의류학과)
박문우 동문 (85 | 기계공학)
박민영 동문 (05 | 생화학)
박민용 교수 (산업공학과)
박민준 동문 (97 | 토목공학)
박범영 교수 (경기지도전공)
박보빈 재학생 (13 | 식품영양학)
박보석 동문 (99 | 의학)
박봉효 동문 (86 | 경제학)
박상천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선희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박성민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박성욱 교수 (기계공학부)
박성주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성준 동문 (93 | 토목환경공학)
박성진 동문 (98 | 분자생명과학)
박성호 동문 (10 | 생화학)
박세웅 동문 (95 | 해양환경학)
박순신 직원 (사범·교육 RC 행정팀)
박순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순택 동문 (00 | 기계공학)
박스메이크 법인
박승현 동문 (86 | 경기지도학)
박시복 교수 (재활의학교실)
박아미 동문
(02 | 생화학분자생물학전공)
박영미 동문 (91 | 간호학)
박영미 동문 (89 | 철학)
박영선 교수 (수학과)
박영선 동문 (82 | 의학)
박예연 재학생 (10 | 금속디자인전공)
박용식 동문 (87 | 생화학)
박용진 동문 (93 | 자동차공학)
박우형 동문 (76 | 의학)
박웅대 동문 (87 | 토목공학)
박원일 교수 (신소재공학부)
박원화 동문 (91 | 체육학)
박윤진 재학생 (13 | 식품영양학)
박은영 직원 (사회봉사팀)
박의준 교수 (사회교육원)
박인기 교수 (국악과)
박인환 동문 (97 | 토목공학)
박장수 동문
(07 | 院관광정책·개발)
박장혁 동문 (87 | 경제학)
박재성 교수 (작곡과)
박재식 동문 (94 | 기계공학)
박재우 교수 (생활체육전공)
박재향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박점현 재학생 (14 | 간호학)
박정기 동문 (84 | 국어교육학)
박정수 동문 (69 | 화학공학)
박정순 직원 (공학대학 RC 행정팀)
박정진 동문 (91 | 회계학)
박정호 동문 (04 | 국제학부)
박정호 동문 (78 | 법학)
박정호 동문 (11 | 院부동산)
박제현 직원
(생활과학대학 RC 행정팀)
박조원 교수 (신문 방송학과)
박종대 직원 (구매팀)
박종성 동문 (05 | 영어교육학)
박종완 교수 (신소재공학부)
박주호 교수 (교육학과)
박준우 교수
(엔터테인먼트 디자인학과)
박준형 동문 (95 | 경영학)
박지운 동문 (00 | 경영학)
박지현 동문 (93 | 교통공학)
박진섭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박진성 교수 (신소재공학부)
박진성 동문 (06 | 기계공학)
박진아 동문 (03 | 의학)
박진영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박진택 동문 (94 | 기계공학)
박진형 동문 (02 | 경영학)
박찬권 일반인
박찬운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 (86 | 철학)
박창선 동문 (01 | 경제학)
박창실 동문 (91 | 간호학)
박채희 동문 (06 | 신문방송학)
박춘 직원 (의학연구지원센터)
박춘규 동문 (84 | 문화인류학)
박춘원 동문 (81 | 경영학)
박충희 교수 (사회교육원)
박태경 동문 (80 | 화학공학)
박태근 동문 (85 | 전자계산학)
박혁진 동문 (73 | 경제학)
박현수 동문 (99 | 토목공학)
박현진 동문 (05 | 院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 (81 | 국어국문학)
박형섭 동문 (80 | 토목공학)
박혜정 동문 (99 | 광고홍보학과)
박홍우 교수 (화학공학전공)
박홍희 동문 (01 | 경영학)
박후선 동문 (86 | 회계학)
박희호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반정관 동문 (00 | 신소재공학)
반효정 동문
(99 | 생화학 분자생물학전공)
방문정 직원 (연구지원팀)
방성용 재학생 (방송영상 전공)
방진호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배기동 교수 (문화인류학과)
배동희 동문 (06 | 기계공학)
배석주 교수 (산업공학과)
배성열 교수 (화학공학과)
배성임 직원 (사범·교육 RC 행정팀)
배수남 동문 (83 | 사회학)
배영찬 교수 (화학공학전공)
배옥남 교수 (약학과)
배윤순 동문 (04 | 경제부)
배지훈 동문 (98 | 경영학)
백광현 동문 (01 | 신소재공학)
백대현 동문 (65 | 정치외교학)
백승배 동문 (04 | 기계공학)
백승진 동문 (82 | 영어영문학)
백승현 교수 (경영학부)
백승희 동문 (05 | 院식품영양학)
백정희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백종윤 동문 (02 | 경영학)
백준현 동문 (94 | 화학공학)
백지연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공학대원그룹)
백창희 동문 (92 | 의학)
백충식 동문 (78 | 금속공학)
백현미 교수 (정보사회학과)
백현식 동문 (84 | 토목공학)
백혜진 교수
백희준 교수
변민석 동문 (05 | 철학)
변성규 교수 (중국학과)
변성금 교수 (국악과)
변성민 동문 (01 | 경영학부)
변성호 동문
(06 | 수자원및해안공학)
변용석 동문 (69 | 경영학)
변재현 동문 (96 | 경영학)
변희균 동문 (03 | 경영학)
사공명 동문 (86 | 전자계산학)
사재욱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상병인 교수 (화학공학전공)
서경도 교수 (화학공학전공)
서경명 동문 (85 | 기계공학)
서길희 동문 (75 | 간호학과)
서동균 동문
(06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서동문 동문 (03 | 경영학부)
서문숙 동문 (74 | 간호학)
서민석 교수 (기술경영학과)
서복수 동문 (57 | 기계공학)
서상영 동문 (83 | 경영학)
서선화 직원 (의학 RC 행정팀)
서성언 동문 (60 | 전기공학)
서성일 동문 (89 | 정치외교학)
서연경 직원 (비서팀)
서영민 직원
(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TF팀)
서영웅 교수 (화학공학전공)
서원남 교수 (중어중문학과)
서원정 동문 (79 | 경영학)
서유경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2그룹)
서정구 동문 (78 | 도시공학)
서정원 학부모
서정호 동문 (95 | 전자계산학)
서종석 동문 (81 | 경영학)
서철호 동문 (03 | 경영학)
서혜명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석동우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선우태식 동문 (81 | 국어국문학)
설정덕 동문 (85 | 경기지도학)
성기훈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성정민 동문 (10 | 院의류학)
성종근 동문 (07 | 화학공학)
성현철 동문 (05 | 경영학)
소효철 동문 (70 | 고분자공학)
손경훈 동문 (98 | 기계공학)
손대원 교수 (화학과)
손동수 동문 (93 | 물리학)
손래현 직원 (백남학술정보관)
손순자 직원 (법학 RC 행정팀)
손승우 교수 (응용물리학과)
손정연 동문 (98 | 법학)
손정희 일반인
손진우 동문 (00 | 도시공학)
손진홍 동문 (86 | 법학)
손홍주 동문 (99 | 기계공학)
손홍준 재학생
(14 | 생활스포츠학부)
송계수 직원 (학사팀)
송도영 교수 (문화인류학과)
송명경 동문
(09 | 院임상사례관리학)
송명규 동문
(04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선화 직원 (정책 RC 행정팀)
송수진 직원 (경상 RC 행정팀)
송영수 교수 (교육공학과)
송영훈 동문 (01 | 토목공학)
송윤아 동문 (03 | 의학)
송정수 직원 (국제학 RC 행정팀)
송정옥 직원 (대외협력팀)
송종철 교수 (응용수학과)
송찬미 재학생 (14 | 간호학)
송택렬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송해은 동문 (78 | 법학)
송효섭 동문 (02 | 컴퓨터공학)
송효진 동문 (04 | 컴퓨터공학)
신경섭 동문 (73 | 경영학)
신경숙 동문 (70 | 의학)
신경주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신경훈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신규식 교수 (로봇공학과)
신다영 동문 (07 | 경영학)
신동관 동문 (01 | 도시공학)
신동민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신동수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신동원 동문 (04 | 화학공학)
신동의 교수 (수학교육과)
신동조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
신동필 동문 (85 | 교육공학)
신민수 동문 (院02 | 식품영양학)
신성원 동문 (88 | 지구해양학)
신승국 직원 (입학팀)
신영준 동문 (71 | 섬유공학)
신영철 재학생 (12 | 건설환경공학)
신용균 동문 (86 | 영어영문학)
신우영 직원 (국제협력팀)
신우종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원선 교수 (식품영양학과)
신원식 동문 (60 | 건축공학)
신은화 동문 (92 | 경영학)
신인철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신재호 동문 (85 | 교육학)
신정훈 동문 (01 | 경영학)
신종근 동문 (03 | 응용물리학)
신준 동문 (85기계공학)
신지훈 동문 (88 | 의학)
신충훈 동문 (05 | 건설환경공학)
신홍준 동문 (89 | 사학)
심광보 교수 (신소재공학부)
심성욱 교수 (광고전공)
심은희 동문 (08 | 국어국문학)
심재영 동문 (78 | 체육학)
심재용 동문 (01 | 분자시스템공학)
심진호 동문 (00 | 토목공학)
심홍주 동문 (87 | 경영학)
안강호 교수 (기계공학과)
안광천 동문 (98 | 토목공학)
안달현 동문 (82 | 경영학)
안덕현 동문 (86 | 도시공학)
안동근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상옥 동문 (99 | 경영학)
안상훈 동문 (83 | 정치외교학)
안선응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안성우 교수 (국악과)
안성준 동문 (02 | 건축학)
안성진 동문 (89 | 지구해양과학)
안성호 교수 (영어교육과)
안성훈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안세일 동문 (96 | 언론학)
안세진 동문 (91 | 기계공학)
안소연 동문 (08 | 문화콘텐츠)
안신원 교수 (문화인류학과)
안영실 동문 (81 | 의류학)
안영철 동문 (66 | 전기공학)
안일신 교수 (응용물리학과)
안재경 동문 (00 | 토목공학)
안재성 재학생
안재형 동문 (08 | 산업경영공학)
안재홍 재학생
안종길 직원 (입학운영지원팀)
안주홍 교수 (생명과학과)
안주환 동문 (05 | 신문방송학)
안진호 교수 (신소재공학부)
안진호 동문 (03 | 건축학)
안현철 동문 (90 | 산업공학)
안형수 동문 (81 | 화학공학)
안희범 동문 (01 | 토목공학)
안희준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양경희 동문 (72 | 간호학)
양권영 동문 (98 | 건설교통공학)
양기출 동문 (80 | 기계공학)
양보현 동문 (75 | 토목공학)
양연섭 교수 (국악과)
양용만 동문 (92 | 院분자생명과학)
양주성 직원 (학술정보지원팀)
양하나 동문 (04 | 분자생명과학)
양해원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양현정 동문 (04 | 문화콘텐츠)
양혜경 동문 (79 | 기악)
어미경 교수 (의류학과)
엄구호 교수 (러시아학과)
엄근용 동문 (67 | 교도교육학)
엄수하 동문 (77 | 의학)
엄애선 교수 (식품영양학과)
엄우용 동문 (85 | 교육공학)
엄익상 교수 (중어중문 학과)
엄준식 동문 (05 | 영어교육학)
엄희석 동문 (97 | 경영학)
에스넷시스템(주) 법인
여성수 동문 (94 | 국어국문학)
여영구 교수 (화학공학전공)
여인춘 직원 (정보인프라팀)
염정 동문 (90 | 응용미술학)
염주일 동문 (92 | 경영학)
염준태 동문 (79 | 기계공학)
염태선 동문 (83 | 교육공학)
염호섭 동문 (63 | 기계공학)
예경옥 재학생
예상욱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예휘열 동문 (02 | 기계공학)
오경준 동문 (96 | 기계공학)
오근덕 직원 (학술정보개발팀)
오대열 동문 (05 | 신문방송학)
오동건 동문 (90 | 교육공학)
오로라 재학생 (12 | 스포츠산업학)
오명택 동문 (09 | 도시공학)
오문범 동문 (83 | 교육공학)
오문주 동문 (88 | 생화학)
오미혜 동문 (06 | 문화콘텐츠)
오민건 동문 (08 | 경영학)
오병근 교수 (수학교육과)
오빛나 동문 (11 | 院영양교육전공)
오상윤 동문 (99 | 건축공학)
오상철 동문 (02 | 경영학)
오상필 재학생 (09 | 院보석학)
오성근 교수 (화학공학전공)
오성진 동문 (91 | 토목공학)
오성훈 동문 (97 | 화학공학)
오세창 동문 (70 | 정치외교학)
오수경 교수 (중어중문학과)
오승철 동문 (96 | 경영학)
오용준 동문 (88 | 경영학)
오윤혜 동문 (00 | 영미언어문화학)
오재환 동문 (77 | 정치외교학)
오정석 동문 (87 | 지구해양과학)
오지은 일반인
오차환 교수 (물리학과)
오형석 동문 (59 | 상학)
오혜근 교수 (응용물리학과)
오홍석 동문 (91 | 의학)
오흥진 재학생
(14 | 생활스포츠학부)
오희국 교수 (컴퓨터공학과)
오희주 동문 (89 | 불어불문학)
옥재승 동문 (90 | 지구해양학)
옥지성 동문 (85 | 전자계산학)
왕문옥 교수 (응용수학과)
왕호현 재학생 (14 | 체육학)
용상욱 동문 (87 | 영어영문학)
용홍준 동문 (99 | 의학)
우경일 동문 (88 | 전기공학)
우경택 재학생 (12 | 에너지공학)
우근영 동문 (00 | 일본언어문학)
우미영 교수 (정책학과)
우병훈 교수 (체육학과)
우지환 동문 (03 | 의용생체공학)
우혜임 재학생 (13 | 식품영양학)
원광야 직원 (도시 RC 행정팀)
원석희 교수
원은지 교수
원장희 직원 (홍보팀)
원종욱 교수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원준혁 동문 (11 | 도시공학)
원호식 교수 (응용화학과)
위장원 동문 (85 | 국어교육학)
위재용 동문 (70 | 화학공학)
위행복 교수 (중국학과)
유권창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유규창 교수 (경영학부)
유기정 동문 (01 | 기계공학)
유명훈 동문 (91 | 화학공학)
유문종 교수 (사회교육원)
유민 재학생 (12 | 생활스포츠학)
유선우 동문 (01 | 기계공학)
유세아 동문 (03 | 교육공학)
유승기 동문 (95 | 해양환경)
유승준 동문 (91 | 생화학과)
유연택 직원 (연구지원팀)
유영만 교수 (교육공학과)
유영준 동문 (83 | 토목공학)
유우하 동문 (00 | 토목공학)
유우형 동문 (97 | 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 (간호학전공)
유일한 동문 (84 | 교육공학)
유재원 교수 (행정학과)
유정준 동문 (69 | 경영학)
유조형 동문 (95 | 해양융합과학)
유준 동문 (87 | 기계공학)
유지연 동문 (00 | 의학)
유충경 교수 (생활스포츠학부)
유한규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유현식 동문 (04 | 경영학)
유혜현 교수 (약학과)
유희구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유희문 교수 (중국학과)
윤기승 동문 (94 | 토목환경공학)
윤명하 동문 (81 | 경영학)
윤병익 동문 (87 | 경영학)
윤서현 동문 (90 | 생화학)
윤석재 동문 (00 | 화학)
윤선영 동문 (92 | 문화인류학)
윤선철 재학생
(07 | 전자 및 통신공학전공)
윤성원 동문 (76 | 간호학)
윤성일 동문 (85 | 경영학)
윤성태 동문 (83 | 산업공학)
윤여일 동문 (88 | 토목공학)
윤영학 직원 (창업센터 행정팀)
윤의수 동문 (64 | 건축공학)
윤인숙 동문 (84 | 간호학)
윤일환 동문 (83 | 영어영문학)
윤재국 동문 (68 | 화학공학)
윤재호 재학생
윤정열 동문 (88 | 경영학)
윤종배 동문 (98 | 경영학)
윤종삼 동문 (84 | 영어영문학)
윤종승 교수 (신소재공학부)
윤종아 직원 (시설팀)
윤주영 동문 (07 | 院식품영양학)
윤창섭 동문 (04 | 경영학)
윤태연 동문 (04 | 전자 및 통신학)
윤태훈 동문 (00 | 신문방송학)
윤필용 동문
(03 |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윤한술 동문 (77 | 경영학)
윤현규 동문 (94 | 생화학)
윤효원 동문 (02 | 경영학)
은유경 일반인
은희범 동문 (85 | 경기지도학)
이강득 동문 (61 | 전기공학)
이강민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이강혁 재학생 (13 | 에너지공학)
이경록 동문 (89 | 해양환경학)
이경민 동문 (84 | 관광학)
이경범 동문 (01 | 경영학)
이경상 동문 (81 | 의학)
이경석 동문 (72 | 신경외과)
이경수 동문 (06 | 의학)
이경숙 동문 (79 | 국어국문학)
이경원 교수 (중국학과)
이경학 동문 (84 | 국어교육학)
이경희 동문 (02 | 院식품영양학)
이계옥 교수 (경영학부)
이광림 동문 (81 | 토목공학)
이광연 교수 (한국생활과학연구소)
이광재 동문 (86 | 물리학)
이광재 동문
(93 | 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한 동문 (98 | 기계공학부)
이광호 동문 (66 | 섬유공학)
이광희 동문 (95 | 영어영문학)
이귀영 재학생
(12 | 院방송·영상전공)
이그린 동문 (92 | 경영학)
이기정 교수 (화학공학전공)
이다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대종 재학생
이도현 동문 (06 | 기계공학부)
이동복 동문 (85 | 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 (99 | 건축공학)
이동엽 동문 (02 | 전자전기공학)
이동욱 동문 (00 | 교육공학)
이동호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동호 교수 (산업공학과)
이동환 동문 (96 | 토목공학)
이두철 동문 (93 | 기계공학)
이만수 동문 (02 | 영어교육학)
이명구 동문 (87 | 도시공학)
이명호내과의원 법인
이명희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1그룹)
이문주 동문 (04 | 화학공학)
이미경 직원
(사회과학·국제관광 RC 행정팀)
이미경 동문 (98 | 수공학)
이미라 직원 (학사정보팀)
이미영 동문 (91 | 간호학)
이미영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2그룹)
이미진 동문 (98 | 국어교육학)
이민경 동문 (02 | 영미언어문화학)
이민규 동문 (11 | 도시공학)
이민철 재학생
이민희 동문 (98 | 광고홍보학)
이방욱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이범희 직원 (시설팀)
이병대 직원 (학술정보지원팀)
이병찬 재학생 (08 | 광고)
이병태 동문 (98 | 컴퓨터공학)
이병호 교수 (컴퓨터전공)
이보람 동문 (05 | 교육공학)
이보현 동문
(08 | 院부동산금융개발)
이삼형 교수 (국어교육과)
이상돈 동문 (85 | 교육공학)
이상민 교수 (사회학과)
이상민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상범 동문 (98 | 법학)
이상열 교수 (경영학부)
이상열 동문 (90 | 사학)
이상영 동문 (85 | 토목공학)
이상예 동문 (03 | 중국언어문화학)
이상오 동문 (03 |분자시스템공학)
이상원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상윤 동문 (97 | 토목공학)
이상익 재학생
(13 | 院방송·영상전공)
이상한 동문 (84 | 지구해양과학)
이상현 동문 (02 | 경영학)
이상협 동문 (89 | 철학)
이상호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상훈 동문 (82 | 의학)
이석균 동문 (06 | 전자및통신공학)
이석민 동문 (86 | 경영학)
이석복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석주 동문 (96 | 토목공학)
이선경 동문 (99 | 응용미술교육학)
이선재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이선주 직원
(언론정보대학 RC 행정팀)
이선혜 동문 (88 | 간호학)
이성섭 직원
(교수학습개발 및 서울권역
e-러닝지원센터 행정팀)
이성섭 재학생
(12 | 院인터넷미디어전공)
이성욱 교수 (경영학부)
이성웅 재학생 (10 | 신문방송학)
이성철 교수 (화학공학전공)
이세원 동문 (06 | 건설환경공학)
이소정 동문 (95 | 교육공학)
이소정 동문 (12 | 스포츠산업학)
이수연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이수영 직원 (의학 RC 행정팀)
이수옥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이수우 직원 (총무인사팀)
이수정 동문 (04 | 문화콘텐츠학)
이수현 동문 (99 |응용미술교육학)
이슬아 재학생 (06 | 의류학)
이승목 동문 (00 | 토목공학)
이승수 교수 (국어국문학과)
이승은 동문
(98 | 생화학및분자생물학)
이승준 동문 (05 | 독어독문학)
이승철 교수 (미국학과)
이승협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승환 동문 (96 | 경영학)
이승휘 동문 (79 | 院생물학)
이시내 동문 (03 | 국어국문학)
이안철 동문 (85 | 기계공학)
이애경 일반인
이애영 동문 (83 | 간호학)
이양욱 동문 (86 | 해양환경과)
이양희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이여진 동문 (99 | 간호학)
이연희 교수 (의류학과)
이영 교수 (경제금융학부)
이영근 동문 (87 | 철학)
이영미 동문 (89 | 생화학)
이영민 동문 (05 | 院의류학)
이영식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이영해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영훈 동문 (81 | 교육학)
이용우 교수 (응용화학과)
이용운 동문 (81 | 경제학)
이우택 동문 (98 | 院자동차공학)
이운상 동문 (01 | 경영학)
이웅기 동문 (71 | 무역학)
이원철 교수 (생명과학과)
이원효 재학생
이원희 동문 (06 | 체육학)
이유정 동문 (90 | 신문방송학)
이윤부 동문 (74 | 체육학)
이윤우 일반인
이윤정 동문 (08 | 문화콘텐츠학)
이윤종 동문 (89 | 경영학)
이윤주 동문 (88 | 철학)
이은경 동문 (86 | 지구해양과학)
이은정 동문 (95 | 식품영양학)
이은주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이은희 동문 (79 | 의학)
이응석 동문 (90 | 보험경영학)
이인균 직원 (비서팀)
이인숙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장섭 동문 (84 | 관광학)
이장우 동문 (97 | 경영학)
이재복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재성 동문 (04 | 기계공학)
이재욱 동문 (87 | 철학)
이재은 직원 (교무팀)
이재철 동문
(00 | 생화학분자생물학)
이재혁 동문 (08 | 건설환경공학)
이재환 동문 (09 | 기계공학)
이재황 동문 (11 | 건설환경공학)
이정규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정모 직원 (경상 RC 행정팀)
이정숙 교수 (교육대학원)
이정애 동문 (82 | 간호학)
이정엽 동문 (84 | 응용미술학)
이정우 동문 (99 | 법학)
이정주 동문 (97 | 경영학)
이정철 동문 (88 | 체육학)
이정훈 동문 (00 | 토목공학)
이정희 재학생
(14 | 생활스포츠학부)
이정희 동문 (77 | 의학)
이종락 직원
(디자인대학 RC 행정팀)
이종세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이종수 교수 (신문방송학과)
이종수 동문 (98 | 경영학)
이종원 직원 (관재팀)
이종윤 동문 (05 | 화학)
이종정 동문 (73 | 경제학)
이종필 동문 (89 | 철학)
이종필 직원 (교수학습지원팀)
이종혁 동문 (02 | 기계공학)
이주연 교수 (약학과)
이준근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4그룹)
이준석 동문 (90 | 토목공학)
이준선 동문 (73 | 기계공학)
이준성 동문 (01 | 경영학)
이준수 동문 (02 | 정치외교학)
이준영 동문 (00 | 독어독문학)
이준우 동문 (97 | 국어교육학)
이중기 동문 (83 | 관광학)
이중범 직원 (전략기획팀)
이중아 동문 (56 | 기계공학)
이지민 동문 (03 | 법학과)
이지수 교수 (한국생활과학연구소)
이지연 동문 (06 | 문화콘텐츠학)
이지혜 동문 (97 | 의학)
이진국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이진규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
이진문 동문 (80 | 세라믹공학)
이진석 동문 (97 | 토목공학)
이진영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이진원 교수 (생명과학과)
이진택 동문 (09 | 도시공학)
이진희 동문 (84 | 관광학)
이창원 동문 (86 | 경영학)
이창원 동문 (92 | 지구해양과학)
이창은 동문 (87 | 간호학)
이창환 동문 (08 | 院건설환경공학)
이철호 동문 (06 | 건축공학)
이철훈 교수 (약학과)
이춘근 동문 (04 | 의학)
이충훈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치완 동문 (74 | 영어영문학)
이태곤 동문 (94 | 분자생명과학)
이태식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이태형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태호 동문 (96 | 토목공학)
이태희 교수 (미래자동차공학과)
이태희 직원 (경영감사팀)
이태희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택희 동문 (78 | 토목공학)
이필영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학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이한림 동문 (04 | 원자시스템공학)
이한이 동문 (01 | 간호학)
이해진 동문 (06 | 신문방송학)
이혁만 동문 (82 | 경영학)
이현영 동문 (73 | 의학)
이형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이형석 교수 (광고전공)
이호섭 재학생
(12 | 院원자력공학과)
이호진 동문 (82 | 토목공학)
이홍석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이환일 재학생 (12 | 생활스포츠학)
이훈 교수 (관광학부)
이훈재 동문 (99 | 토목공학)
이희석 동문 (04 | 경제금융학)
이희수 교수 (문화인류학과)
이희연 직원 (입학운영지원팀)
이희정 동문 (92 | 교육공학)
임갑수 동문 (82 | 법학)
임거충 동문 (01 | 산업공학)
임기완 동문 (97 | 경영학)
임대영 동문 (92 | 섬유공학)
임덕호 총장 한양대학교
임동진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임미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임범종 동문
임봉혁 동문 (85 | 국어국문학)
임성철 동문 (10 | 융합전자공학부)
임수용 학부모
임완수 동문 (78 | 전자공학)
임용철 동문 (01 | 도시공학)
임은실 직원 (공학교육혁신센터)
임재형 일반인
임정민 동문 (95 | 철학)
임종우 교수 (작곡과)
임종윤 동문 (91 | 토목공학)
임준순 동문 (89 | 토목공학)
임준홍 교수 (전자시스템공학과)
임지연 동문 (05 | 신문방송학)
임지연 동문 (83 | 의학)
임진호 동문 (00 | 경영학)
임찬울 재학생 (14 | 체육학)
임채호 동문 (92 | 토목환경공학)
임형신 교수 (약학과)
장광근 동문 (81 | 교육학)
장금일 일반인
장기학 동문 (86 | 철학)
장기혁 동문 (88 | 철학)
장대석 동문 (06 | 기계공학)
장민수 동문
(99 | 광고홍보 경영전공)
장석례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장석원 동문 (91 | 기계공학)
장시용 동문 (91 | 건축공학)
장영상 동문 (72 | 토목공학)
장영자 동문 (70 | 의류학)
장옥련 동문 (95 | 도시공학)
장요한 동문
(05 | 院전자컴퓨터통신공학)
장웅식 동문 (82 | 교육학)
장은정 동문 (86 | 교육공학)
장의선 교수 (컴퓨터전공)
장재일 교수 (신소재공학부)
장재홍 동문 (00 | 경영학)
장정우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장지성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장지식 동문 (61 | 원자력공학)
장지혜 직원 (도시 RC 행정팀)
장진우 직원 (입학총괄팀)
장호천 동문 (99 | 경영학)
장흥순 동문 (10 | 院지방자치)
전경수 동문 (85 | 기계공학)
전년수 직원 (관재팀)
전려매 동문 (09 | 도시공학)
전범수 교수 (신문 방송학과)
전보미 동문 (07 | 홍보학)
전석분 동문 (83 | 간호학)
전영석 동문 (02 | 미디어통신공학)
전영준 동문 (03 | 건설교통공학)
전용남 직원 (총무팀)
전용수 동문 (88 | 경영학)
전유신 동문 (00 | 기계공학)
전유아 교수 (영어교육과)
전유일 동문 (05 | 경영학)
전은경 동문 (82 | 의학)
전은주 동문 (91 | 의류학)
전은화 동문 (91 | 교육공학)
전익동 동문 (75 | 기계공학)
전창림 동문 (73 | 화학공)
전형탁 교수 (신소재공학부)
전형필 교수 (응용화학과)
정경영 교수 (작곡과)
정경윤 동문 (81 | 경제학)
정광옥 동문 (06 | 경영학부)
정구원 동문 (90 | 국어국문학)
정근영 직원 (관재팀)
정기수 일반인
정기승 동문 (97 | 院법학)
정기윤 동문 (92 | 자동차공학)
정길완 동문 (91 | 기계공학)
정내과의원 법인
정대규 일반인
정대한 동문 (98 | 경영학)
정대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정도균 동문 (79 | 기계공학)
정동열 동문 (03 | 전자통신)
정문희 교수 (간호학전공)
정미숙 동문 (08 | 도시공학)
정병호 교수 (문화인류학과)
정봉영 동문 (83 | 교육공학)
정상철 직원 (총무팀)
정상호 동문 (96 | 경영학)
정석원 교수 (중국학과)
정석화 동문 (82 | 경제학)
정선주 재학생 (12 | 간호학)
정성균 동문 (76 | 경영학)
정성용 동문 (95 | 체육학)
정성일 동문 (03 | 분자생명과학)
정성종 교수 (기계공학부)
정성훈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정수헌 동문 (81 | 토목공학)
정승미 동문 (90 | 국어국문학)
정신우 재학생 (14 | 院기계공학과)
정연철 동문 (78 | 연극영화)
정영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정영미 동문 (90 | 간호학)
정영수 동문 (85 | 경영학)
정영하 동문 (02 | 경영학)
정영호 동문 (85 | 생화학)
정영훈 동문 (05 | 경영학부)
정예지 재학생 (12 | 식품영양학)
정용욱 동문 (82 | 지구환경시스템)
정우진 동문 (96 | 토목공학)
정원배 동문 (87 | 기계공학)
정원호 동문 (73 | 섬유공학)
정은미 동문 (08 | 관광학)
정인재 교수 (산업공학과)
정일엽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정재경 동문 (97 | 기계공학)
정재윤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정재찬 교수 (국어교육과)
정재호 동문 (10 | 체육학)
정정숙 동문 (76 | 의류학)
정정옥 동문 (73 | 자수)
정주현 직원 (대외협력팀)
정주현 동문 (03 | 체육학)
정지백 동문 (99 | 체육학)
정지현 동문 (00 | 간호학)
정지훈 동문 (99 | 건축공학)
정진곤 교수 (교육학과)
정진숙 재학생 (12 | 식품영양학)
정진욱 동문 (91 | 생화학)
정천기 동문 (79 | 금속공학)
정태수 교수 (예술학부)
정태인 동문 (01 | 영어교육학)
정택수 직원
(이노베이션대학원 RC 행정팀)
정필묵 동문 (80 | 도시공학)
정하미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정해영 동문 (77 | 신문방송학)
정현철 교수 (파이낸스경영학과)
정혜경 동문 (83 | 국어국문학)
정호경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정호연 동문 (06 | 경제학부)
정희경 동문 (97 | 영어영문학)
정희준 교수 (응용물리학과)
조경식 동문 (03 | 영어교육학)
조경우 동문 (00 | 경영학)
조규성 동문
(02 | 院구조및건설재료)
조남춘 동문 (81 | 기계공학)
조능희 재학생
(13 | 院방송·영상전공)
조두희 재학생
(11 | 院에너지공학과)
조무용 재학생 (13 | 간호학)
조백환 동문 (01 | 의용생체공학)
조삼현 동문 (87 | 지구해양학)
조상민 동문
(02 |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조상범 교수 (수학교육과)
조상연 동문 (88 | 생화학)
조성경 동문 (75 | 경영학)
조성문 교수 (국어국문학과)
조성식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조성현 교수 (ERICA캠퍼스
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
조성호 동문 (05 | 院해양환경과학)
조성훈 동문 (81 | 기계공학)
조수현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조아영 재학생 (13 | 식품영양학)
조연화 동문 (03 | 국어국문학)
조영규 동문 (84 | 의학)
조영재 동문 (01 | 영미언어문화학)
조영준 동문 (09 | 건설환경공학)
조용한 동문 (99 | 경영학)
조우진 동문 (02 | 기계공학)
조원창 동문 (82 | 기계공학)
조윤기 동문 (89 | 철학)
조윤정 동문 (97 | 영어영문학)
조은주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3그룹)
조은진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조은철 교수 (화학공학전공)
조일영 동문 (86 | 경기지도학)
조재윤 동문 (10 | 체육학)
조재흥 동문 (04 | 기계공학)
조정일 동문
(94 | 생화학 분자생물학)
조종창 동문 (80 | 기계공학)
조주선 교수 (국악과)
조주익 동문 (04 | 경제금융학)
조주희 동문
(01 | 院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조준아 직원
조준철 동문 (92 | 신문방송학)
조준형 교수 (물리학과)
조준형 동문 (81 | 국어국문학)
조지훈 동문 (04 | 법학)
조진관 동문 (81 | 영어영문학)
조진희 동문
(06 | 院임상사례관리전공)
조창기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조태준 동문 (95 | 교육공학)
조평선 재학생 (12 | 체육학)
조한익 교수 (교육학과)
조현승 동문 (90 | 경제학)
조현진 동문 (00 | 간호학)
조현형 동문 (87 | 토목공학)
조형주 교수 (국어교육과)
조혜진 재학생 (10 | 에너지공학)
조홍근 동문 (04 | 경제금융학)
좌용호 교수 (화학공학과)
주경훈 동문 (90 | 지구해양과)
주권섭 동문 (59 | 토목공학)
주동헌 교수 (경제학부)
주미경 교수 (수학교육과)
주미옥 재학생 (13 | 응용미술학)
주봉근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주부권 동문 (94 | 토목 환경공학)
주수언 동문
(03 | 院실내환경디자인학)
주시각 재학생
주식회사하이탑 법인
주은경 재학생 (14 | 간호학)
주재범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지재철 재학생(14 | 체육학)
진봉수 동문 (01 | 경영학)
진봉주 동문 (05 | 경영학)
진언선 교수 (생명과학과)
진창하 교수 (경제학부)
차경만 동문 (80 | 회계학)
차경옥 동문 (81 | 간호학)
차명훈 동문 (92 | 생화학)
차민성 재학생
(12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차민철 교수 (응용물리학과)
차순걸 직원 (기획홍보처)
차윤경 교수 (교육학과)
차주환 동문 (07 | 산업경영공학)
차혜영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채동숙 직원 (사회교육원 행정팀)
채영규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채지형 교수 (생명과학과)
천병구 교수 (물리학과)
최경선 동문 (06 | 유아교육학)
최경주 동문 (92 | 광고홍보학)
최경찬 동문
(02 | 전자통신컴퓨터공학)
최금영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최돈민 동문 (78 | 교육학)
최동운 동문 (98 | 기계공학)
최득엽 직원 (학생생활관 행정팀)
최문경 동문 (95 | 분자생명과학)
최민선 동문 (04 | 신문방송학)
최범준 직원 (학사팀)
최병국 재학생
(13 | 院신문·잡지·출판전공)
최병길 동문 (45 | 토목)
최병대 교수 (행정학과)
최병욱 교수 (컴퓨터전공)
최부관 동문 (00 | 경제금융학)
최선숙 동문 (80 | 간호학)
최선하 동문 (81 | 간호학)
최성락 교수 (사회교육원)
최성철 교수 (신소재공학부)
최송산 동문 (97 | 경영학)
최송희 동문 (05 | 간호학)
최승묵 동문 (93 | 관광학)
최승호 동문 (69 | 토목공학)
최영길 동문 (91 | 생화학)
최영일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최영준 동문 (85 | 회계학)
최용석 교수 (소프트웨어전공)
최용승 동문 (99 | 院전기공학)
최우람 동문 (99 | 신문방송학)
최원배 교수 (정책학과)
최유진 동문 (92 | 영어영문학)
최윤혜 동문 (02 | 행정학)
최은혜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최인범 동문 (97 | 토목공학)
최재원 동문 (05 | 콘텐츠학)
최재훈 교수
(전자컴퓨터통신공학과)
최재훈 교수 (생명과학과)
최정안 직원 (교무팀)
최정애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최정훈 동문
(98 |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제민 교수 (생명과학과)
최종구 동문 (84 | 정치외교학)
최종하 동문 (63 | 전기공학)
최주현 동문 (91 | 생화학)
최준호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최중기 동문 (84 | 경영학)
최지웅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최진 동문 (73 | 의학)
최진근 동문 (64 | 섬유공학)
최진식 교수 (컴퓨터전공)
최창환 교수 (신소재공학부)
최태규 동문 (11 | 도시공학)
최한곤 교수 (약학과)
최형인 교수 (연극영화학과)
최호창 재학생
(13 | 생활스포츠학부)
최희경 동문 (93 | 전자공학)
최희선 동문 (90 | 금속공학)
최희영 동문 (90 | 토목공학)
케이아이씨에이(주) 법인
하미옥 직원 (경상 RC 행정팀)
하영문 동문
(11 | 글로벌스포츠산업학)
하윤희 동문
(00 | 생화학및 분자생물학)
하정미 교수 (약학과)
하정희 동문 (92 | 교육학)
하찬용 직원 (IT지원팀)
한국TRW자동차부품산업(주) 법인
한귀자 동문 (00 | 응용미술학)
한기철 동문 (84 | 경영학)
한동섭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동수 교수 (건축학부)
한만균 동문 (96 | 토목공학)
한명수 교수 (생명과학과)
한명옥 교수 (경영전문 대학원)
한명화 동문 (76 | 간호학)
한문섭 교수 (영어교육과)
한민아 동문 (00 | 신문방송학)
한상규 동문 (84 | 지구해양과학)
한상년 직원 (출판부)
한상미 재학생
한상복 동문 (97 | 경영학)
한상웅 교수 (내과학교실)
한승동 동문 (86 | 토목공학)
한승훈 동문 (94 | 토목공학)
한양오피스 법인
한은순 직원 (대외협력팀)
한재준 동문 (02 | 경영학)
한정순 교수 (응용수학과)
한준한 동문
(03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한지원 동문 (05 | 무용학)
한창민 동문 (82 | 토목공학)
한현정 동문 (05 | 院식품영양학)
한화란 동문 (68 | 응용미술학)
한희창 교수 (중국학과)
함병기 동문 (86 | 경제학)
함지원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행정1그룹)
허선 교수
허윤정 동문 (03 | 경영학)
허재형 동문
(00 | 전자전기컴퓨터공학)
허정 동문 (91 | 간호학)
현담산업(주) 법인
현은령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현정호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현지희 직원 (경상 RC 행정팀)
홍광표 동문 (86 | 생화학)
홍기한 동문 (97 | 경영학)
홍민수 동문 (97 | 사학)
홍민표 동문 (04 | 물리학)
홍사경 동문 (74 | 교육학)
홍서빈 동문 (09 | 응용경제학)
홍석민 교수 (응용물리학과)
홍선영 동문 (07 | 신문방송학)
홍성기 동문 (00 | 신소재공학)
홍성민 동문 (04 | 경영학부)
홍성민 직원 (경영 RC 행정팀)
홍성재 동문 (01 | 경제학)
홍성태 교수 (경영학부)
홍승우 동문 (99 | 경영학)
홍승창 동문 (81 | 경영학)
홍신표 동문 (82 | 토목공학)
홍용표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홍은표 동문 (04 | 교육공학)
홍정주 동문 (83 | 간호학)
홍정혁 동문 (05 | 기계공학)
홍주유 교수 (응용물리학과)
홍준기 동문 (02 | 경영학)
홍지훈 직원 (공학대학 RC 행정팀)
홍진표 교수 (물리학과)
홍현정 직원
(예체능대학 RC 행정팀)
홍현화 동문 (88 | 정치외교학)
황두성 동문 (02 | 화학공학)
황봉구 동문 (81 | 경제학)
황상재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황선영 교수 (간호학전공)
황성식 동문
(93 | 지구환경건설공학)
황승용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황승하 동문 (04 | 물리학)
황연숙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황영수 동문 (83 | 법학)
황용현 동문 (81 | 교육학)
황우중 동문 (99 | 컴퓨터공학)
황재규 동문 (91 | 무역학)
황종현 동문 (00 | 토목공학)
황지연 동문 (02 | 의류학)
황채환 동문 (85 | 경영학)
황현조 동문 (00 | 경영학)
황호문 동문 (73 | 영문학)
황홍규 교수
황효식 동문 (79 | 영어영문학)
(주)서암 법인
Justyn Wayne Jaworski 교수
(화학공학전공)
Kevin Kyungsik Choe 교수
(약학과)
Megumi Kawasaki 교수
(신소재공학부)
Tetsuya Takimoto 교수
(물리학과)
William Thomas Nichols 교수
(신소재공학부)

한양사랑 발전기금 약정서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중복 체크 가능
성명(법인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사항(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명 부서명 직위
주소
자택 |
직장 |
E-mail 휴대전화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총액 금 ( )원 (₩ )
기간 20 년 월 일부터 총( )회 / 월( )원
기부금 용도
한양사랑 발전기금 (용도 미지정) ※학교에서 용도를 정하여 사용합니다.
지정기금 ( 지정) ※대학(원), 학과(부), 연구소 등 사용처 및 용도 지정
기
부
방
법
CMS
CMS(기부자의 동의하에 기부자 계좌에서 한양대학교가 자동 출금해가는 방식)
결제일 15일 30일 결제은행 은행
결제 계좌번호 ※법인명의 계좌는 출금되지 않습니다.
예금주명
기부자명과 동일
기부자명과 동일하지 않을 경우 (아래 내용 작성)
(예금주명 : 예금주 주민등록번호 : )
※CMS 납입의 경우 수수료 분할 및 지급문제로 1년 적립 후에 사용가능합니다.
무통장입금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13-637512 / 예금주 : 한양대학교
입금자명 기부자명과 동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입금자명 : )
급여공제 ※교직원만 해당
개인정보동의
약정서에 기재된 개인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과 기금관리 용도로만 사용되며,
「한양대학교 개인정보보호방침」에 따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개인정보보호방침」 참조 (http://hyfund.hanyang.ac.kr)
20 년 월 일
기부 약정자 : ㊞
한양대학교 총장 귀하
·TEL : 02-2220-0195~6 ·FAX : 02-2220-1649 ·E-mail : hyfund.hanyang.ac.kr ·약정서다운로드 : http://hyfund.hanyang.ac.kr
·우편 : (133-791)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약정서 제출처

52
한양대 전문 뉴스 사이트는 없나요?
있습니다! 한양뉴스포털!
지금 학생들의 관심 집중 ‘핫 이슈’
차곡차곡 쌓아놓은 대학의 ‘성과’
그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한양 人’
언론에서 맹활약 중인 한양 ‘뉴스 브리핑’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동영상까지
궁금한 한양의 이야기를 직접 검색해보세요!
newshyu.com
페이스북 @ Hanyang University 한양대학교
트위터 @ ilove_ HYU
인스타그램 @ hanyang_ univ
유튜브 @ playHanyangUniv
뉴스 사이트 ‘한양뉴스포털’
http://www.newshyu.com
<한양대 공식 SNS 계정 안내>
한양의 이야기는 SNS를 타고 한양인의 삶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