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대 2016년 1-2월
카테고리: 소식지·매거진·행사 > 사랑한대 매거진 · 발행 부서: 서울 미디어전략팀 · 발행일: 2016.01.04 · 56쪽
한양이북(book.hyu.ac)에서 브라우저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한양대학교 자료입니다.
본문
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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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한한
정(신문방송방방 학·02)
Hanyang Univer sit y
Maga zine
Vol.228 January/February 2016
ISSUE 실용학풍
한발 앞서 도전하는 한양의 교육 전략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건설환경공학과
대학 교육의 모범 제시,
김성제 교육선진화사업단장
고전(古典)에서 지혜를 얻다,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노력의 힘을 믿는다,
변호사 한수정
변호사 한수정
(신문방송학·02)
사진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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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지지지식을식식 기기반으반으로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체득한한 실용실 적인인 지지식을식을
전하는는 것으로로 명성명성이 높습습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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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제제 해결책을을 제언제언제언하며, 다중지능이론, 구성주의, 언어이론 등의 새로새로로로운운운 교육교육교육육이론이론이론이론을을을을 우리리리의의의
교육육육육 현현장과장과과장과 접접접목하목하목하여여 한국한국한국한국의의의의의 교육교육교육교 현현현현현실에실에실실에실에실실에 도도도도움이움이움이움이움 되되되되되되는는는는는 다양다양다양다양한한한한 교육교육교육교육 프프프프로그로그로그그램램을램을램을을을 개개개개개개발합발합발합발합발발합니다니다니다니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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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할,
우수한 교육자의 산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ContentsJanuar y·Februar y 2016
H-NOW
02 한양캠페인
04 한양스페셜
77년 전통과 역동의 미래를 담은, 역사관
08 한양소식
14 우리학과 1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건설환경공학과
16 우리학과 2
ENTRANCE EXAMINATION & CAMPUS LIFE
재학생에게 물어보는 건설환경공학과
18 우리학과 3
CURRICULUM & JOB
교수에게 물어보는 건설환경공학과
발행인 이영무 발행처 한양대학교 미디어전략센터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발행 2016년 1·2월호(통권228호)
기획 및 디자인 (주)디자인하우스 CES사업부 02-2262-7430
본부장·편집장 최승영 편집팀장 김지현 에디터 박선영
아트 디렉터 차영대 디자이너 김지영, 장은진, 김종명(객원)
사진 진공안드로메다 스튜디오 02-517-2333 교열 박소영
출력 ing Process 02-323-6475 인쇄 금명문화 02-461-1931
구독·주소 변경 02-2220-2032 정가 3,000원
02
22
H-ISSUE
20 천리안
한발 앞서 도전하는
한양의 교육 전략
22 한양라이트 1
대학 교육의 모범을 제시하다
김성제 교육선진화사업단장
24 한양라이트 2
대학-동문-정부
공동 투자 교육 프로그램
26 한양라이트 3
All That ACE
ACE 사업의 모든 것
28 한양라이트 4
세계 4대 무크,
퓨처런과 협약 체결
K-MOOC와 함께
교육 혁명에 앞장서다
H-LIFE
30 한양피플
고전(古典)에서 지혜를 얻다
강신장 대표(경제학·77)
34 한양패밀리
노력으로 쌓는 시간의 켜,
그 힘을 믿는다
한수정 변호사(신문방송학·02)
38 숨은 후배 찾기
젊은 시인, 김민준(신문방송학·10)
40 한잔한대
산을 오른 자, 산을 오를 자
김판 국민일보 기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7),
유원모 동아일보 기자(교육학·06)
박선영(정치외교학·08),
유동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9),
42 건강한대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44 행복한대
매 순간, 마지막 결전처럼
흑인 음악 동아리, SHOWDOWN
46 한양토픽
옴니채널, 유통을 뒤흔드는
소비 트렌드가 온다
47 한양기부소식
52 기부금 약정서
40
16
2
내 교정을 그립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아낼
한양대학교
역사관 개관
한양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현재
진행형인 오늘과 다가올 미래를 위한
준비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이
개관했습니다.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
탄생 101주년과 개교 76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역사관에는 그간 한양대학교가
걸어온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총 8개의 공간으로 기획된 역사관에는
대학 설립 초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1940년, 50년대의 문서와 도면은 물론 당시
학생들의 대학 생활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자료가 담긴 터치 스크린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더욱 생생한 과거로의 여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에디터 박선영 | 사진 김정훈
한양캠페인
3
4
한양스페셜
한양대학교의 77년 역사를 오롯이 담은 공간이 탄생했다. 1939년 동아공과대학 시절부터 서울·ERICA
양 캠퍼스 체제를 구축한 오늘까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한양의 역사를 사진과 기록, 자료 등으로
만날 수 있다. 한양의 정신이 태동한 설립자 백남 김연준 선생의 집무실,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의 영상 메시지, 한양공대의 명성을 짐작케 하는 미래 기술 8선까지, 한양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이은아 | 사진 김정훈 | 자료 제공 한양대학교 박물관
77년 전통과
역동의 미래를 담은
한양대학교 역사관
5
지난 11월 12일 한양대학교 역사관이 개관했다.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의 얼굴이자 심장으로 기능해온 구본관이
역사관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건학 이념 ‘애지실천’(愛之實踐)을 쓰고 있는 백남
김연준 선생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가면 전시실이 나온다. 가로로 길게 뻗은
전시실 안에 한양의 77년 역사가 숨 쉬고 있다. 한양대학교의
과거부터 천천히 시간 여행을 하고 싶다면 전시실의 오른쪽
방향으로, 미래부터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싶다면
왼쪽으로 발걸음을 돌리자.
과거 관람의 출발점은 백남 김연준 선생의 집무실이다.
원래 총장실이 있던 자리를 유품과 사진, 영상, 가구
등으로 재구성한 이곳에서는 교육자로서, 인권운동가로서,
음악가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선생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한양의 역사존에는 1948년 한양공과대학 설립을
위해 백남 김연준 선생이 친필로 작성한 설립취의서 원본이
전시돼 있다. ‘조국애의 열정에 타고 있는 한 열혈 청년이
사랑하는 재건도상의 조국에 한 건국제전으로 드리는 것이
곧 한양공과대학이다’라는 설립취의서의 한 문장은 당시의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전시실에는 학교 각 부서의 직원, 학생, 동문이 보내온
추억의 물품이 가득하다. 동아공과학원 시절의 측량기와
앨범, 1955년 학도호국단이 발행한 ‘한양’, 손때 묻은
교재와 학생증, 축제 페넌트, 1960년 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한 박목월 시인의 월급 명세서,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로
맹활약한 박찬호의 사인 볼 등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물들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국내 대학
최초로 사회봉사단과 산학협력단을 설치해 ‘사랑의 실천’과
‘실용학풍’이라는 건학 정신을 드높인 한양인의 발자취와
한양을 대표하는 미래 기술 8선 등 세계 명문으로 뻗어나가는
한양의 모습도 소개한다. 한양의 걸어온 어제와 오늘, 걸어갈
내일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들러봐야 할 공간이다.
1 전시실 전면 복도를 따라 설치된 47미터 길이의 미디어 테이블.
2 옛 총장실 자리에 재현한 백남 김연준 선생의 집무실.
3 한눈에 살펴보는 한양대학교의 사회 봉사 및 국제 교류, 산학협력 활약상.
4 한양대학교의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엔진 오브 코리아’ 시계 조형물.
6
화장실
REST ROOM
ZONE 1
The Chronicling of Hanyang
전시실 전면 복도를 따라 47미터 길이의 미디어 테이블이 설치되어, 연도별로
한양의 역사를 검색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한양의 옛 모습도 생생하게
확인 가능하다.
ZONE 2
The Founder of Hanyang
백남 김연준 선생의 집무실을 재현했다. ‘청산에 살리라’로 친숙한 작곡가이자,
교육자, 인권운동가로서의 김연준 선생의 삶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ZONE 3
The History of Hanyang
공학 교육의 터전을 마련한 1939년부터 글로벌 대학으로 비상한 현재까지
한양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연대기가 벽을 따라 펼쳐진다.
ZONE 4
The Engine of Hanyang
한양대학교의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엔진 오브
코리아’ 시계 조형물. 24시간 꿈의 엔진을 켜고 불이 꺼지지 않는 꿈의 터전
한양대학교를 상징한다.
ZONE 5
The Heart of Hanyang
‘사랑의 실천’과 ‘실용학풍’이라는 한양의 정신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한양의 사회봉사 및 국제 교류, 산학협력 활약상을 생생한 시각
자료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ZONE 6
The Pride of Hanyang
석학부터 정치인, 음악가, 운동선수 등 한양의 위상을 드높인 대표 한양인의
사진과 영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박찬호 선수의 사인 볼이 반갑다.
ZONE 7
The Life at Hanyang
서울·ERICA 캠퍼스의 소개 및 소식을 영상 뉴스로 만나는 공간. 대학 생활의
낭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ZONE 8
The Future of Hanyang
엔진 오브 코리아의 정체성을 넘어 미래로 뻗어나가는 최신 기술 8선을 감상할
수 있다. 미래를 선도해갈 한양의 오늘을 만날 수 있다.
8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살아 숨 쉬는 역사관
한양대학교의 역사를 아우르는 역사관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한양의
과거는 물론 현재와 미래까지 담고 있는 점이다.
8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관은 명실공히 한양의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내 언론의 상징이었던 학보.
1940~1950년대
한양대학교 학생증.
7
엘리베이터
ELEVATOR
출입구
ENTRANCE
한양대학교 재학생임을
나타내주었던 배지들.
1960년 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한 박목월
시인의 월급 명세서.
8
에디터 박선영 | 사진 미디어전략센터
제7회 한·중(韓·中)대학 총장포럼 개최
지난 11월 10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는 ‘제 7회
한중대학 총장포럼’이 열렸다. 2005년 5월 한·중
양국의 교육부 장관이 양국간 교류 강화에 뜻을 모은
이후 매년 열리는 한중대학 총장포럼은 양국의 교육부
주관으로 한국과 중국 대학이 번갈아 열고 있다.
한중대학 총장포럼의 올해 주제는 ‘글로벌 시대 한중
고등교육의 기회와 도전’으로 융합형 인재 양성,
MOOCs와 교육 혁신, 대학의 국제화 전략 등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세션은 총 40분 동안
이어지며 각국에서 2명씩 발제를 맡았다. 한양대를
비롯해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과 지린대학, 난징대학, 하얼빈공업대학,
화중사범대학 등이 참석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양국 대학의 협력 증진과 학생,
교수의 교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영무 총장을 비롯해 중국 지린(吉林)대의
리위안위안(李元元) 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양소식
한양이슈
9
공자(孔子)아카데미 개원
한국과 중국의 언어와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될
‘공자아카데미’가 지난 11월 11일 한양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이번 공자아카데미 개원을 계기로
G2(미국·중국) 시대를 맞아 중국과의 교류에
기여할 우수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재학생들을 위한 중국어 교육 및 연구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전 세계 공자아카데미
중 476번째로 문을 연 ‘한양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지린(吉林)대학교와 공동 운영될 예정이다.
중국 지린대학교는 중국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10
2015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LINC 사업단이 주관하는 ‘2015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12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 다양한 경진대회 출품작들을
전시하고 우수 상품을 시상하는 행사로 총 6개 부문 215개
팀이 참가해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필로우(Feelow) 팀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2000만 원이 전달됐다.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김회율 한양대 LINC
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공학·인문·사회·예체능 등 전 계열 학생이 모두 동참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기업이 풀어야 할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와 기업 후원 경진대회를 많이 유치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5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제7차 공과대학
캡스톤디자인 페어(Capstone Design Fair)’ ‘제1차 글로벌 창업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제1차 공동장비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제2차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제2차 한양 적정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2차 인문·사회·자연 캡스톤디자인페어(Capstone
Design Fair)’ 등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된 대규모 행사로
꾸며졌으며, ‘3D펜 경진대회’ 등 현장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한양 8경 따라, 한양 둘레길 개통
지난 11월 23일 서울캠퍼스에서 한양 둘레길 개통식이 열렸다.
제막식과 둘레길 조성 경과 보고 및 상징물 조성 보고가 이어졌고,
그 후 약 45분간 둘레길을 탐방했다. 서울캠퍼스의 명소들로
구성된 이른바 ‘한양 8경’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한양 둘레길은 총
2.6킬로미터에 이르는 산책로로 조성되었다. 한양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 매력적인 한양 둘레길의 8경을 살펴보면 제1경은
본관 사자상 앞 ‘웅사포효’다. 이를 출발점으로 2경 박목월 시비(詩碑)
앞의 ‘시단문심’, 3경 인문관에서 바라보는 ‘남산석조’, 4경 사회대 옆의
‘강변야화’, 5경 학술정보관 광장의 ‘마장구적’, 6경 행원파크 광장의
‘행원만보’, 7경 대운장의 ‘건각치원’, 마지막 8경 노천극장 위에서
내려다보는 ‘원장함성’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한양이슈
11
한양대학교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종합병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 만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9개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실시율,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뇌영상
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지질 검사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 등을 평가했으며, 한양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4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최고 기관임을 입증했다.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는 뇌 손상이 동반되기 때문에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면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급성기 뇌졸중은 빠른 시간 안에 뇌졸중
여부를 감별 진단하고, 신경학적 결손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소식
2015 세계한양인의 만남 개최
전 세계 한양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더욱 돈독하게 하는 ‘세계
한양인의 만남’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 까지 서울캠퍼스와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전 세계의 한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학창시절의 추억과 모교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보는 자리다. 행사
첫날인 10월 29일에는 해외 동문들을 모교로 초청해 캠퍼스 곳곳을 함께 돌아보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다음 날인 30일부터는 ‘제주를 걸으며, 함께 꾸는
한양인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힐링의 섬 제주도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11월 1일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양인의 밤’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이영무 총장,
양원찬 총동문회장, 김무성 총동문회 고문 등 많은 한양인이 함께했다. 이영무 총장은
“우리 대학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국가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각국에서 고국과 한양의 위상을 높인 해외 동문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늘 함께하기를 당부했다.
12
김두섭 교수,
제4대 아시아인구학회 회장 선출
김두섭 사회학과 교수가 ‘제4대 아시아인구학회(Asian
Population Association)’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아시아인구학회 회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부터 3년간이다.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둔 아시아인구학회는 아시아, 호주 및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표하는 인구 및 보건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아시아 지역 연구에 관심을 가진
북미, 유럽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범(凡)세계적인 국제 학술
단체다.
김희태 교수,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회장 선출
‘2015년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의 추계
학술대회에서 한양대병원 신경과학과 김희태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6년 창립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는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회원 간
학술 교류와 친목을 도모해 환자들의 사회적 권익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또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과 관련된
국내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과제를 계획, 지원, 수행하며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김희태 교수는
학회 창립 당시 편집이사를 맡아 일했으며 학술이사,
기획이사, 부회장을 역임해 기여한 바 있다.
류주한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등재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6년 판에
국제학부 류주한 교수가 등재됐다. 류주한 교수의 등재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국제경영 및 전략경영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2009년
한양대학교에 부임한 류 교수는 6회의 주요 해외 학술
발표, 8편의 등재지 논문, 6편의 해외 논문을 출간한 바
있다. 1988년 시작된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김경숙 교수,
희망나눔 대상 수상
디자인대학 김경숙 교수가 11월 19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나눔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매년 말 사회공헌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아름다운 행복 나눔의 봉사
정신의 뜻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우수한 사회공헌자 및
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분야별로
나누어 모범 사회공헌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경숙 교수는 우리 사회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김선준 교수,
제28대 한국자원공학회 회장 선출
김선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제28대 한국자원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962년 대한광산학회로 창립한
한국자원공학회는 비영리 학술 단체로 자원개발
기술력 향상에 공헌함은 물론 기술 전문 인력과
자원개발 기업들 간의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광물·에너지·지하수자원 탐사개발·자원과 소재의
공정 활용·지반의 조사평가 설계시공 등의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자원공학회지를 연 6회
발간하고 있다.
서일홍 교수,
한국로봇학회 학술상 수상
융합전자공학부 서일홍 교수가 ‘2015년도 한국로봇학회
학회상’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서일홍 교수는 그간
로봇 기술 관련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이번 학술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서 교수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석학 회원으로 선정되며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더했다. IEEE의 석학 회원은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회원 중 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한양인소식
13
이영 교수,
신임 교육부 차관 임명
경제금융학부 이영 교수가 신임 교육부 차관에 임명됐다.
10월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 차관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국민의 통합적 관점을 담은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일학습병행제, 지방교육재정, 자유학기제,
2015 개정 교육과정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특히
지방교육재정과 관련 “시·도 교육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지방교육과 지방교육재정이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임태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제 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2년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이하 KTAS)’ 개발
당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 임태호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KTAS의 전국 응급실 정착과 원활한 시행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태호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나라
응급의료와 응급의료 체계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욕을 북돋고자 2005년
부터 개최됐다.
최종훈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최종훈 생명나노공학과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도 판에 등재됐다. 나노의학
및 나노바이오공학이 주 연구 분야인 최종훈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SCI 저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과
다수의 특허 및 기술 이전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최근에는
고위험성 병원균 검출을 위한 나노프로브 기술 개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국외 최저명 논문들에 그 연구 내용이
게재되었고 국내 다수 언론에 보도되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다.
오영근 교수,
국선변호정책심의위원장 위촉
법학전문대학원 오영근 교수가 제1기
국선변호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국선변호와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의 운영 및
개선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인
국선변호정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들은 위원장인
오영근 교수를 비롯해 이주원 고려대 로스쿨 교수,
윤찬열 법무법인 다우 변호사,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정철근 중앙일보
논설위원, 윤성원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최창영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9명으로 알려졌다.
이재진 교수,
한국언론법학회 9대 회장 선출
11월 20일 열린 한국언론법학회 공동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 9대 한국언론법학회 회장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진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언론법학회 편집이사,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이재진 교수는 지난 2006년에는 한국방송학회 학술상을,
2009년에는 제8회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의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현은령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응용미술교육과 현은령 교수가 위너(Winner)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Gyeongbuk Goryeong
Minimal Zoo’로 한국적 이미지 구성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현 교수는 201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도 위너로 선정된 바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수상작은 독일과 싱가포르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된다.
국내 토목공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설환경공학과는 한양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사랑한대 228호에서는
1939년 동아공과학원 토목학과로 시작해 1941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70여 년이 넘게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써온
건설환경공학과를 소개합니다.
에디터 박선영┃사진 김민주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우리학과 1
1939 동아공과학원 토목학과 신설
1941 토목과 제1회 졸업생 배출
1948 한양공과대학으로 승격
1953 한양공과대학 대학원 토목공학과 신설
1959 한양대학교 승격
1984 ERICA 캠퍼스 토목공학과 신설
2007 재성토목관 완공
2009 건설환경공학과로 학과 명칭 변경
Engineering
건설환경공학과
16
!
!
:05*,
2015학년도 정시 전형 경쟁률
2015학년도 정시 전형은 ‘나군’으로 진행되었다.
정시 ‘나군’은 수능 90퍼센트에 학생부교과
10퍼센트를 합산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경쟁률은
7.5:1로 2014년의 6.43:1보다 다소 높았다.
건설환경공학과는 2016학년도 정시 전형에서도
‘나군’으로 진행되었다. 정시 전형 모집인원은
12명이었다.
2016학년도 수시 논술 전형 경쟁률
2016학년도 수시 논술 전형에서 건설환경공학과는
40.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논술 전형에서는
논술 50퍼센트와 학생부종합평가 50퍼센트의 합산
점수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2016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14명으로 565명이 지원했다. 이는
예년에 비해 높아진 수치로 2015년 논술 전형
경쟁률은 29.1:1, 2014년에는 30.5:1을 기록했다.
이번 2016학년도 수시 전형에서는 논술 전형을 비롯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퍼센트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학생부를 토대로 지원자의 적성과 인성 및 잠재력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일반)’, 특정 대상에 해당하는
‘학생부종합(고른기회)’ 등 4가지 전형으로 총 4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70여 년의 역사, 끈끈한 의리
이성실(15학번, 1학년)
건설환경공학과는 공과대학 내 다른 학과에 비해
인원이 적은 편이에요. 적은 인원이 같은 건물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자주 마주치다 보니 동기들이나
선·후배 관계가 정말 돈독하다고 자부해요. 선배와
후배가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에요. 동문회 활동도
무척 활발하죠. 이미 졸업하신 선배들은 동문회
‘한가람’을 통해 후배들을 위해 멘토링을 해주시거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세요. 70여 년의 역사와 학과에 대한 깊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겠죠? 게다가 건설환경공학과는
다른 대학과의 교류도 무척 활발합니다. 특히
대한토목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토목의 날’ 행사는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만이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지요. 토목의 날이 되면 전국
대학의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합니다.
국내 건설업계 유수 인사들도
실제로 만날 수 있는데, 그
가운데 든든하게 자리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덕분에 절로 우리 학과가
자랑스러워집니다.
05-050;,
76;,5;0(3
무한한 가능성
이지용(10학번, 4학년)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보면, 남자 주인공인
정우성이 건설업 종사자로 등장해요. 게다가 자기
일에 소신을 갖고 몰두하는 역할이죠. 어린 마음에
영화 속 정우성의 모습을 보고 처음 건설 분야에
환상을 가졌습니다. 공부해보니 건설환경공학이라는
분야가 무척 심도 깊고, 다양한 학문임을 깨달았어요.
건설환경공학과의 진로는 무척 다양해요. 행정고시의
기술직 시험에 응시해 공무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한국도로공사나 수자원공사 같은 공기업에
지원하기도 해요. 물산이나 건설 등 기업에 입사
하거나 석·박사 과정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어요. 학업을 마치면 연구원이 되거나 기업에
입사하고 싶어요. 4학년이라고 해도 미래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
재학생에게 물어보는
건설환경공학과
ENTRANCE EXAMINATION &
CAMPUS LIFE
우리학과 2
경쟁률
경공학과는
전형에서는
센트의 합산
16학년도
했다. 이는
전형
기록했다.
전형을 비롯
학생부교과’,
및 잠재력을
해당하는
로 총 41명의
대한 목학회학 가 매년 주최하는 목의 날 행사는
건설환건 경공학과 학학생만이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지요. 토목의 날이 되면 전국
대학의 건설환경공경 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합니다.
국내국 건설업계 유수 인사들도
실제로 만날 수 있는데, 그
가운데 든든하게 자리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선배님들
덕분에 절로 우리 학과가
자랑스러워집니다.
17
1939년 동아공과학원으로 첫 발걸음을 뗀 한양은 토목, 건축, 광산의 3개 학과로 시작했다. 건설환경공학과는 토목과라는 이름으로 한양의 시작부터
함께했다. 과거의 ‘토목공학’이라는 명칭이 주는 느낌 때문인지 한동안 남성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학과를 대표했다. 하지만 건설환경공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한 후로는 여학생의 지원 비율이 높아졌음은 물론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학문을 다루고 있다. 우리 사회 기반시설은 물론 환경 파괴와 오염까지도
고민하고 연구하는 건설환경공학과를 소개한다. 에디터 박선영┃글 김예랑 학생기자┃사진 김민주
:7,*0(3
:*/63(9:/07
:;965.
(3<450
소중한 십시일반, 동문장학금
건설환경공학과에는 졸업한 선배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해 운영되는 동문 장학제도가
여럿 있다. 하나는 미래인재장학금으로 매 학기 우수
신입생에게 등록금 범위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송재성
동문장학금도 있다. 평점 3.5 이상인 재학생 중 1명을
선발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준다. 여기에 81학번
선배들이 뜻을 모아 만든 팔일회 장학금도 곧 신설 및
집행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매 학기 학부생
2명에게 약 300만 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장학생 선정 방법을 논의 중이다.
7<)30*
+<;@
책임감과 사명감
이인원(11학번, 3학년)
아주 어릴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습니다. 과학 과목
중에서도 수학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물리를 좋아했죠.
학과 선택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습니다. 아버지께서
건설 분야에 종사하고 계셔서 건설 현장을 자주
접했고, 이 분야가 항상 익숙했기 때문에 진학하는
데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올해에는 학과
회장으로 학과와 학생들을 위해 일하면서, 우리
학과에 애정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변에 좋은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있고, 열심히
이끌어주시는 교수님들이 계시기에
항상 든든합니다. 건설 분야에서
일하게 될 한 사람으로서, 아직도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붕괴 등 건설 사고가
잊히지 않습니다.
저는 우선 전공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그
지식을 살려 공무원 시험에
도전할 생각이에요. 사고 없는
대한민국과 투명한 건설 분야의
확립을 위해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선배가 있다, 한가람
건설환경공학과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익히 알려진 사실. 학교와 학과에 대한 무한한
애정 때문인지, 졸업한 선배들의 모임 역시 무척
활발하다. 건설환경공학과 동문회의 이름은
‘한가람’이다. 학교 곳곳에서 한가람이라는 단어가
새겨진 점퍼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을 본다면,
그들이 바로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인 셈.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은 동문회 한가람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고, 직접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특강을 진행
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는다.
사회의 근간을 이루다
한예림(14학번, 2학년)
고등학생 친구들을 만나 학과와 전공에 대해 소개하는
교내 ‘전공 알림단’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만나는 고교생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건설환경공학과를 처음 듣거나 생소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 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
학과를 설명해야겠다는 마음에 건설환경공학과에
대해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제가 생각한 건설환경공학과는 ‘사회에 필요한 모든
구조물을 만드는 학과’예요. 그러나 건축학과와는 분명
차이점이 있어요. 건축이 사람들의 주요 생활 공간과
연관이 큰 학문이라면, 건설환경공학과는 도로나
댐, 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물과 관련이 깊습니다.
구조공학, 재료공학, 지반공학부터 수리학, 에너지,
환경공학에 이르기까지 학부에서 접하는 학문도
다양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6<5+(;065
6-:6*0,;@
18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한양의 실현을 위해 학과 차원에서 진정한
국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을 독려하는 WCD
프로젝트(World Class Department Development
Project). 건설환경공학과는 2015년 교내에서 두
번째로 WCD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WCD
선정으로 건설환경공학과는 향후 3년간 학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
등을 지원받는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의 명성은 이미
세계적이지만, 기본적인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국제 스탠더드에 기인한 학과 운영 및 제도 구축은
물론 국제 학술대회 개최, 외국인 교수 초빙 등의
학과를 알리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도 필요한 것이
사실. WCD 선정을 계기로 해외에서 그 입지가 더
견고해질 건설환경공학과의 내일이 기대된다.
>693+
*3(:: 왕성한 연구 활동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유명한 건설환경공학과
안에는 학과목별 교수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연구실
외에도 정부의 기금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대형
연구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건설장비 관제 및 스마트 시공 기술 개발 연구단,
환경부의 복합오염녹색연구단, 소방방재청의
인적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 등이 그것이다. 정부
기관 중심으로 국내 기업과 타 대학이 하나의 그룹을
이뤄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로 그 중심이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0=,
9,:,(9*/
선배들의 선물, 재성토목관
학과 전용 건물인 재성토목관은 2007년 건립되었다.
학과 건물은 물론 건립배경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성호그룹의 창업자인 故 송재성 동문(토목공학·50)의
절대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학과 건물이기 때문이다.
故 송재성 동문을 필두로 대우건설, 현대건설은 물론
졸업 동문 역시 십시일반 동참했고 그 결과 현재의
재성토목관이 탄생했다. 건물 로비에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재성토목관 건립에 뜻을 함께한 선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들이, 왼쪽에는
재성토목관 건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문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이 있다.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베풀 수 있다고 한다.
선배들의 애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한
재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사랑은 확인해보지 않아도
쉬이 짐작할 수 있다.
6<96>5
)<03+05.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지킨다
건설환경공학도의 꿈
우리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 ‘토목공학’은 국가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도로를 닦고 다리를 만드는 등 사회 기반시설 구축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사회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진 요즈음에도 ‘토목공학’의 역할은
중요하다. 기존에 갖춰놓은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 및 보수가 지속되고 있고,
건설환경공학과로의 학과명 변경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해당 산업에 대한
대중의 요구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건설환경공학과 3, 4학년 학생들의
희망진로를 조사한 결과, 건설사 취업 희망 비율은 여전히 가장 높았고 정부
공공기관 취업이 뒤를 이었다. 공과대학에서 운영하는 기술고시반의 합격자
상당수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이라는 사실을 반영하듯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학생과 대학원 및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2015학년도 건설환경공학과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의 희망진로’ 설문조사 결과
CURRICULUM & JOB
16)
우리학과 3
교수에게 물어보는 건설환경공학과
건설사
기타
정부 공공기관
공무원(5ㆍ7급)
대학원 진학 및 유학
19
박재우 교수
우리 학과 소개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반시설
이를테면 도로, 교량, 상하수도 같은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학문입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주
공간인 건물과 그 내부 공간에 대한 디자인을 건축이
담당한다면, 그 이외의 모든 환경은 건설환경공학의
대상이죠. 학문적으로는 크게 Environment&Water,
Mechanics&Materials, Advanced Infrastructure
System 이렇게 3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미래 비전 경제가 한창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건설 부문의 역량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사회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진 요즈음에는 저희
학과의 역할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갖춰놓은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 및 보수가 지속되고 있고, 해당 산업에
대한 대중의 요구도 계속 업그레이드되고 있지요.
예전에는 1차선 도로로 만족했다면 이제는 2차선
도로, 3차선 도로를 필요로 하고, 예전에는 물만
나오면 만족했다면 이제는 더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를
기대하니 그만큼 저희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 특징 판단력이 빠르고
적극적이며, 학생들이 상당히
주도적입니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향은 여학생들도 못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기질 덕분인지
남성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건설시장의 여학생 취업 비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기업 건설사에 부장으로 재직 중인
여학생 졸업생도 있습니다.
우리 학과에 입학하려면
사회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기르기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앞서 학과 소개에서도
이야기했듯, 사회 기반시설과 밀접한
학문이기에 사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이 큰 도움이 됩니다.
‘토목공학’이라는 학문은 건설이라는 단어와 단짝처럼 움직인다. 어느 한쪽을 이야기해도 나머지 다른 한쪽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학문에 대한 사회의 요구와 필요도 달라지고 있다. 이를 반영한 것이 다름 아닌 변경된 학과명인 건설환경공학과. 이전에는 만들어지는 구조물에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이를 포함한 그것이 만들어지는 대상인 땅이나 물 같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연구와 이해로 그 범위가 확장되었다. 환경을 잘 이해하는
토목공학자 배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건설환경공학과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디터 박선영┃사진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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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구 교수
우리 학과 소개 인간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시설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반시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과입니다. 고속도로,
댐, 항만, 공항, 철도 등이
건설환경학과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기반시설이지요.
우리 학과 특징 1939년
동아공과학원으로 출발한 저희 학과는 국내
사립대학 중 최초의 토목공학과입니다. 역사도
상당하고 무엇보다도 관련 분야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의 파워는 학과의 자랑입니다. 매년
동문들의 도움으로 재학생들의 현장 견학이 진행되고
있고, 현업에 계신 동문들의 특강도 열려 현장과
교실의 괴리감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에 입학하려면 건설은 전통적으로 남성적
성향이 강하고 남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분야
입니다. 하지만 학과명이 변경되면서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도 여성 인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설 분야의 경우
물리·수학을, 환경 분야의 경우 생물이나 화학을
재미있어 하고 잘한다면 입학후 보다 즐겁게 학과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한마디 여전히 취업 시장은 얼어붙어
있고 이 같은 상황은 1∼2년 안에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이 어학연수, 봉사 활동
등의 스펙 쌓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의 조건에 자신을
맞추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내가 희망하는 회사, 내가
목표로 하는 대상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기 바랍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맹목적인 스펙 쌓기 대신 정말
필요한 나만의 스펙을 위해 집중할 것을 조언합니다.
유재석 교수
우리 학과 자랑 국내 토목공학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설환경공학과는 졸업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과 학과와 후배에 대한 애정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건설환경공학과 단독 건물인 재성토목관
또한 故 송재성 동문을 필두로 많은 동문의 후원으로
탄생해 더 의미가 깊습니다. 이 건물 안에 학과생들을
위한 전용 도서관, 샤워실, PC실, 개인 실험실,
스터디룸 등이 갖춰져 있으며 구조, 수리 , 토질, 환경
등의 실험실에서는 모든 전공 분야 실험이 가능하도록
기자재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미래 비전 국내 건설 경기는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동남아, 중동, 남미 지역처럼
기본적인 사회 기반시설이 아직 구축되어 있지
않은 지역의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고 이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과에서도 해외 분야의 비전을 고려해 국제적 감각을
길러주기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추진 중인 WCD(World Class
Department Development Project)에
선정되어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제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취업한 제자가 기억에
남습니다. 졸업 후 8년간
사회생활을 하다가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이었지요. 석사 2년,
박사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철저한 자기 관리와 한결
같은 노력으로 꿈을 이룬 친구
입니다.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대학원에 입학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에
역시 학문에는 나이가 없고
열정을 가지고 지속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20
천리안
2012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으로 선
정된 한양대학교는 지난 4년간 국고 사업인 ACE 사업을 훌륭하게 이끌어오며 대한민국 고등
교육 선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 창의, 소통, 통섭이라는 3가지 역량을 지닌 다이아몬
드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ACE 사업을 이끌어온 교육선진화사업단은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전공, 교양, 비교과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다이아몬드형 인재의 핵심 역량이
학부에서 충분히 함양될 수 있도록 선진화된 교육과정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던 것. 한
양인학술타운, 고전읽기융합전공, 의사소통클리닉, 한양인소통한마당 등 그간 교육선진화사
업단이 선보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성과들은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다. 2015년도
에는 ACE 사업 선정 대학들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현장과 교실의 괴리감을 줄이고, 선배와 후배의 끈끈한 유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십시일교 프
로그램은 교육 나눔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접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열 사람이 한 술씩 보
태면 한 사람이 먹을 밥이 된다는 고사성어의 지혜가 담긴 십시일교(十匙一敎)는 정부, 동문,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건축공학부를 중심으로 프로
그램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과로 확대되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K-MOOC와 퓨처런을 통한 한양대학교의 교육 혁명과 교육 나눔의 움직임도 눈길을 끈다.
인터넷을 통해 수강자 수의 제한 없이 대규모 강의를 무료 혹은 최소의 비용만으로 접할 수 있
는 교육과정을 의미하는 무크(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현재 전 세계 교
육계의 핫 이슈로 ‘교육 혁명’ 혹은 ‘교육 혁신’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균등
한 교육 기회 확산과 고등교육의 질적 개선이라는 책임을 절감하며 현재 교육부가 이끌고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인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에 국내
10개 대학과 함께 동참하고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세계 4대 무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퓨처런
(FutureLearn)과 강의 제공 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한양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노
력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의 교육 수준과 질은 최고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오늘
이 아닌 내일을 준비하는 한양대학교의 전략이다. 미래를 내다보며 한발 앞선 도전과 변화를
모색하는 한양대학교의 교육 전략이야말로 괄목할 만한 대외적 평판도를 이끈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2015년 외부 기관 대학평가에서 한양대학교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QS 세계대학평가 100위권대
진입의 쾌거는 물론 중앙일보 평가에서는 서울캠퍼스와 ERICA 캠퍼스 모두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고, 한국경제 이공계대학 평판도
조사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또 서울과 ERICA 캠퍼스 모두 대학 구조개혁 평가 A등급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순위(The World’s Most Innovative Universities)’에서는 세계 대학
62위, 국내 대학 5위를 차지했다. 에디터 박선영 | 사진 셔터스톡
한발 앞서 도전하는
한양의 교육 전략
21212122121112122111
22
2012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으로
선정된 한양대학교. 창의, 소통, 통섭의 핵심 역량을
갖춘 다이아몬드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고등교육 선진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간 교육선진화사업단이 이룬 성과와 발전은 타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선 김성제 단장을
만났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이은아 | 사진 김민주
한양라이트 1
대학 교육의
모범을 제시하다
김성제
교육선진화사업단장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교무처장)
23
(생소한 분들을 위해) ACE, 즉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소개해주세요.
간단히 말해서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 대학이 제시하는 고등교육
선진화 모델 중 우수 모델을 교육부가 선정해 육성합니다. ACE의 영예를 얻기 위해서는 치열
한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사업 초기에는 경쟁률이 20 대 1을 상회했습니다. 국내 유수의 대학
가운데서도 6년째 고배를 마신 곳도 꽤 있죠. 한양대학교는 서울 소재 대학 중 세 번째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양대학교가 ACE 사업을 통해 구현하려는 선진화 모델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패러다임이 지식정보 사회로 전환되면서 학생들이 길러야 하는 핵심 역량도 바뀌었습니다. 단
순히 전공 지식만 익히고 응용하는 수준으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가 될 수 없습니
다. 우리 사업단은 여러 차례의 회의와 조사를 거쳐 한양인상에 부합하는 핵심 역량을 창의, 소
통, 통섭 3가지 키워드로 압축했습니다. 창의력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힘입니다. 소통은 창의
력의 결과물을 세상과 나누는 능력이고요. 글로벌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이 2가지 역량을 함양하
려면 창의와 소통을 아우를 수 있는 융합, 다시 말해 통섭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양대는 융합에
특화된 대학입니다. 이미 10년 전 이공계는 물론 인문계도 융합전공을 도입했고, 융합교육의
선두 주자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창의, 소통, 통섭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한양대 선진화 모델의) 목표라는 말씀이시군요.
학생들의 창의·소통·통섭 능력을 키우기 위해 넓은 토대 위에서 깊고 높게 교육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모델을 고안했습니다. 전공 교육은 돌탑 쌓듯 높게, 교양 교육은 우물 파듯 깊게, 인성·사
회봉사·진로 같은 비교과 교육은 터 닦듯 넓게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강화했습니
다.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다면체의 ‘다이아몬드형 인재’입니다. 높이와 깊이와 너비까지 고
려한 선진화된 교육 모델이죠.
ACE 사업 선정 대학 가운데 한양대가 올해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우수한 성과 뒤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 시스템이 있습니다. 한양대는 목표 설정, 전략 수
립, 지표 개발, 객관적인 평가 등 성과 관리 프로세스가 잘 정립돼 있습니다. 각각의 프로그램
을 실행한 후 개선점을 찾아 다음에 반영하는 환류 과정을 포함해 전체적인 관리 체계가 치밀합
니다. ACE가 국책 사업인 만큼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고, 목적에 맞게 써서 성과를 내려고 노
력하는 부분도 있고요.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한양대 ACE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잘 가르치는 대학은 결국 창업·취업률이 높은 대학입니다. 한양대의 실용학풍 역시 사회에 힘
이 되는 인재를 배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창업·취업 역량은 직접 해볼 때
길러집니다.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고기를 잡게 해야 하죠. 시대를 앞서 새로
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실용학풍’을 지향
하는 만큼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교육을 중시합니다. 현장 실습이나 산학협력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자기 설계나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는 치밀한 프로
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런 부분이 다른 대학과의 차별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ACE 사업 재진입을 준비 중이라고 들
었습니다. 2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ACE 사업의 지원 기간은 4년입니다. 2012년
에 이어 한양대는 내년에 두 번째 ACE 도전
에 나섭니다. 큰 틀은 변화가 없을 겁니다. 다
만 1기보다 더 선진화된, 더 구체화된 교육 모
델을 제시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적
성과 진로에 맞춰 커리큘럼을 디자인할 수 있
도록 학과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지적 능력
못지않게 감성 능력이나 실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합니다. 그래서 창의
(Creativity), 소통(Communication), 통섭
(Consilience)의 3C와 더불어 마음(Heart),
손(Hand), 머리(Head)의 3H를 두루 갖춘 교
육으로 실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창의 인재
학생 선발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 및
학생지도
융합소통형
교수-학습 지원
체계
쌍방향
교육의 질적
관리 체제
터 닦기 비교과 교육
우물 파기 교양 교육
돌탑 쌓기 전공 교육
학부교육 선진화 모델로 고안된
‘다이아몬드형 인재’ 다면체
다이아몬드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 교육은 돌탑 쌓듯 높게,
교양 교육은 우물 파듯 깊게, 인성·사회봉사·진로 같은
비교과 교육은 터 닦듯 넓게 익힐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강화했다.
24
한양라이트 2
작은 나눔이 일으키는 큰 변화, 십시일교
대학–동문–정부
공동 투자 교육 프로그램
AC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십시일교는 정부와 대학, 동문이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성공한 선배의 실무, 경험, 지식을
특강 형태로 공유하는 이 프로그램은 많은 장점이 있다. 선배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실천할 수 있고, 후배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선후배 간에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2015년 5월부터 지금까지 8개의 동문
특강을 진행한 건축공학부 십시일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이은아 | 자료 제공 교육선진화사업단 | 사진 셔터스톡
2012년 교육부 공인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한양대
학교는 지난 4년간 다방면으로 ACE 사업을 벌였다. 굵직
한 것만 꼽아도 10여 개에 이르는 교육선진화사업단의 여러
ACE 프로그램 중 한양대학교의 학풍은 물론 ACE 사업 목
표를 잘 드러낸 프로그램이 있다. 대학과 동문, 정부가 투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 십시일교가 바로 그 주인공.
십시일교. 아마 한양인이라면 익숙한 단어일 것이다. ‘나의
공강시간이 누군가의 밥 한 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십시일
밥 캠페인이나 도서 기부로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십시일권
캠페인 때문이다. 그러나 십시일교는 밥이나 책이 아닌 지
식을 나누는 ACE 프로그램이다. 십시일교는 대학, 동문,
교육부의 후원금으로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연륜을 쌓은
동문 선배의 특강을 마련한다. 강의의 수혜자는 학부 후배
들. 각 기관의 자금과 동문의 교육 참여가 합쳐져 후배를 위
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탄생하게 된다.
건축공학부는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지식을 후배와 공유하
는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십시일교 프로그램을 진행
해왔다. 교육선진화사업단의 최종 승인을 받아 2015년 5
월부터 총 8회의 강의를 개설했고, 프로그램의 운영비는
ACE 지원금 50%, 동문 기부금 30%, 대학 자율예산 20%
로 조성했다. 공직, 대형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해외 대학
등 여러 분야에 포진한 건축공학부 동문 선배를 초빙해 실무
경험과 건축공학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
목을 듣는다. 후배들은 자신보다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
의 강의를 통해 폭넓은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아울러 현
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까지 전달받을
수 있다. 또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 해당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해온 과정, 기업
CEO가 젊은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한양대 건축공학부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점 같은 실질적인 내용들도 다룬
다. 학부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
항을 파악하고 직무 능력 향상은 물론 인생의 로드맵까지 그
려볼 수 있다. 현장과 교실과의 괴리는 학부 교육의 문제점
으로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건축공학부의 십시일교는 현장
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현장을 교실로 옮겨왔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공학부 십시일교 첫 번째 강사는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인 김정호 동문이었다. ‘구조공학자
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구조 해석과 시뮬레이
션의 기초와 구조공학’을 90분에 걸쳐 설명했다. 한양대 건
축 동문들의 외국에서의 활약상, 한양대 건축공학부 졸업생
의 국제적 수준, 해외에서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등 학부생들이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채워
져 집중도를 높였다.
십시일교는 다방면의 강사와 광범위한 주제로 꾸며진다. 토
론토대학교 권오성 교수의 ‘토론토대학교 통합 하이브리드
시뮬레이션 방법론의 최신 동향’, 박민규 한국투자증권 팀장
의 ‘CM/CIC 건설관리 특강–Investment Banking’, 미
국 이노베이티브 디자인 고배원 대표의 ‘미국의 친환경 건축
의 추세와 미래의 커리어를 위한 준비’, 아이맥 스트럭처 윤
병익 대표의 ‘성능 기반 내진설계 적용 사례’ 등이 개설돼 건
축공학부를 뜨겁게 달궜다. 곧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
과 김종훈 IBM코리아 상무의 특강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
대를 모은다.
25
A lumni
U niver sit y
십시일교는 밥이나 책이 아닌 지식을 나누는
ACE 프로그램이다. 십시일교는 대학, 동문,
교육부의 후원금으로 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연륜을 쌓은 동문 선배의 특강을 마련한다.
강의의 수혜자는 학부 후배들. 각 기관의
자금과 동문의 교육 참여가 합쳐져 후배를 위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탄생하게 된다.
G over men t
26
한양라이트 3
All That ACE
ACE 사업의 모든 것
잘 연마된 그래서 영롱한 빛을 내뿜는 다이아몬드 같은 인재를 배출하는 것. 한양대학교 ACE 사업이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창의,
소통, 통섭의 핵심 역량을 갖춘 다이아몬드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양대학교(교육선진화사업단)는 전공, 교양, 비교과 교육을
아우르는 선진화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한양학술타운’ ‘고전읽기융합전공’ ‘한양커뮤니쿠스’ ‘의사소통클리닉’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 5월부터 지속적으로 전개된 ACE 사업의 면면을 살펴본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이은아 | 사진 김정훈 | 자료 제공 교육선진화사업단
창의 다이아몬드형 인재의 근간을 이루는 ‘창의’ 역량 개발
프로그램부터 살펴보자. 대표적으로 ‘한양학술타운’을 들
수 있다. 학생이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결정하고 학습 조
직을 구성해 성과를 내는 한양학술타운은 학부생의 학술 활
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참여 과정에서 학문
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창의를 배운
다. 전공 교육에서도 창의 인재 육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 강
의실과 실습실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던 기존 전공 교육의 한
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과별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접
목하는 MAP(Major Assistance Power-up) 프로그램
이 ACE 사업을 통해 시작되었다. 공과대학 산업공학과에
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밀착형 문제 해결 능력 배양 프로
그램인 S-Cube Program을 기획, 학생들이 강의실과 현
장을 넘나들며 창의적 전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2015년 개설된 ‘고전읽기융합전공’ 역시 고전 독서를 기반
으로 다양한 지식을 창조적으로 습득하게 한다. 동양과 서
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의 텍스트는 학생들을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한
다. 고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 것이 이 교양 과정의 목적이다.
소통 새로운 지식을 창조적으로 배우고 적용하는 능력을 기
른 창의 인재에게 필요한 다음 역량은 소통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다변화된 정보 사
회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
이렇듯 중요한 말하기와 글쓰기 영역을 지도하는 프로그램
이 ‘의사소통 클리닉’이다. 학술적인 말하기와 글쓰기에 어
려움을 겪는 학생은 물론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및 이력
서 첨삭이 필요한 학생, 그 외 다양한 분야의 말하기 및 글쓰
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
시로 국어와 영어 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며 온라인 상담 혹
은 일대일 상담으로도 진행한다.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한양커뮤니쿠스’도 있다. 1
시간 강의와 5주의 집단 상담으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
은 학생 스스로 주도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적극적인 사고 능
력, 타인 관점 이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현장과 소통하는 ‘BCE I, II, III
(Business Communication Exchange)’, ‘전공현장실
습’, 교육 소외 지역 중학생들과 소통하는 ‘한양창의캠프’, 교
육 및 건축 봉사를 통해 해외와 소통하는 ‘한양해외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통섭 창의와 융합의 지성인,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일
것이다. 다이아몬드형 인재의 세 번째 핵심 역량은 통섭이
다. 이 덕목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한양인소통한마당, 리
더십 역량 강화, HY-Reader 독서대축제다.
‘한양인소통한마당’에는 토론, 글쓰기 등을 통해 통섭의 사
고 능력을 기르는 11개 세부 프로그램이 있다. 융합적 주제
의 ‘한양인 쓰기 대회·렌즈에세이’, 융·복합 영어 교양 과
목 수강생의 영작문 실력을 검토하는 ‘Hanyang English
Essay Contest’, 비판적 사고로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
을 모색하는 ‘한양인 열린토론대회’, 자발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한양 학술융합세미나’ 등
이 포함된다. ‘Reader가 Leader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
을 경합하고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HY-Reader 독서대축
제’, 체계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리더를 만드는
‘리더십 역량 강화’도 창의·소통·통섭의 다이아몬드형 인
재 비전을 이루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ACE의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은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한양인의 역량 강
화는 물론 학부 교육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27
2015 HY G.P.S FESTIVAL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한양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15 HY G.P.S. Festival’이 서울캠퍼스 HIT
6층에서 열렸다. 지난 4년간 진행된 ACE 사업의 성과를
집약하고, 모범 사례를 선보이는 자리로 한양대학교의
교육적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였다.
28
한양라이트 4
글로벌 한양대학교의
교육 나눔
세계 4대 무크 퓨처런과
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는 지난 2월 세계 4대 무크 중 하나인
퓨처런(FutureLearn)과 강의 제공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한양대학교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대임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글로벌 한양을 목표로 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세계화 시대 한양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의 핵심이 될 첫걸음인 퓨처런에 대해 살펴본다.
에디터 박선영 | 글 박미진 |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이종호 책임연구원(창의융합교육팀 교육
컨설턴트)
무크(MOOC :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수강
자 수의 제한이 없는 대규모 강의를 무료로 혹은 최소의 비
용으로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뜻한다. 대표적
으로 영국 대학을 중심으로 유럽 대학들이 모여 있는 퓨처
런, 스탠퍼드·예일·프린스턴 대학교 등이 참여한 코세라
(Coursera), 하버드·MIT·칭화 대학교 등이 참여한 에
덱스(edX), 대학과 구글, AT&T 등의 기업이 참여한 유다
시티(Udacity) 등이 세계 4대 무크로 꼽힌다. 미국의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교육 나눔의 일환으로 시작된 무크는 유럽
과 아시아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며 세계 유수의 명문 대학과
기관의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교육계에서는
‘무크’를 ‘혁명’ ‘혁신’이라고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2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의 대학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퓨처런과 강의 제공 협약을 맺었다. 한
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팀의 이종호 책임연구원은 “무크가
다양한 분야의 고등교육의 기회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교육
에 대한 나눔인 만큼 ‘사랑의 실천’이라는 한양대학교 건학
이념과 잘 맞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는 한양대학교의 교육 수준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인정이
기도 하다. 한양대학교가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양대학교라
는 브랜드 창출 및 확산에도 퓨처런과의 협약은 긍정적인 영
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퓨처런은 약 50개 대학 및
기관에서 만든 95개 강의를 전 세계 100만 명과 함께 나누
고 있다.한양대학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강좌인 만큼
영어 진행이 용이하면서도 한국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한양대학교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서도 노력했다. 제공 중인 콘텐츠와 중복되지 않아야 하기
에 퓨처런 측의 검수 과정도 까다로웠다. 그 결과, 은용수 교
수의 Korea in Global Context, Songman Kang 교수
의 범죄경제학, 신태섭 교수의 학습심리, 이윤정 교수의 에
너지열역학 강좌가 퓨처런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퓨
처런을 통한 강좌 공개는 큰 기회인 동시에 부담이기도 합니
다. 하지만 세계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그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학교도 교수자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
회이기도 하지요. 첫 출발이 좋아야 더 많은 강좌를 개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준비하
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수강자의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강의
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바로 로그아웃을 하는 것은 물론, 신
랄한 평가를 쏟아놓을 수도 있다. 위험 부담이 큰 도전이지
만 이종호 책임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
춘 강의를 고민하며 학교도 강의자인 교수도 스스로 변화하
고 발전하는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의 모
든 학생에게 한양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좋은 강의를 제
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하는 이종호 책임연구원
은 좋은 강좌를 통한 세계적인 인지도는 단순히 교수 개인의
명예가 아닌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애교심이며, 나아가 나라
를 대표하는 애국이라며 퓨처런과의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앞으로 한양대는 남은 3대 세계 무크와의 협약도 꾸준
히 추진해 한양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을 세계에 펼쳐 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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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의 선두 주자
한양대학교
K-MOOC와 함께
교육 혁명에 앞장서다
균등한 교육 기회 확산과 고등교육의 질을 개선시킨 국제적인
무크의 확산은 국내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교육부는 열린 고등교육
체제를 통한 대학 교육 혁신을 비전으로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10개 대학과 함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시작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
대학 e-러닝의 선두 주자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온 한양대학교는
K-MOOC와 함께 성공적인 교육 개혁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에디터 박선영 | 글 박미진 |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선병은 (스마트교육센터 e-러닝
기획·운영)
2 0 1 5년 1 0월 온라인 공개 강좌를 오픈하며 시작된
K-MOOC는 한국형 MOOC 서비스다. 교육부가 사업 기
획 및 총괄을 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과 실행을
맡았다. 명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까다로운 공모 심사를 거
쳐 선정된 한양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카
이스트, 포항공대 등 국내 10개 유명 대학이 참여해 온라인
공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1차적으로 운영되는 총 27개
강의 중 한양대학교는 4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적
건축으로 유명한 서현 교수의 ‘건축공간론’을 비롯해 김정수
교수의 ‘정책학개론’, 김종우 교수의 ‘경영데이터마이닝’, 윤
영민 교수의 ‘정보사회학 입문’ 강의를 한국형 무크 홈페이
지(www.kmoocs.kr)에서 만날 수 있다. 회원 가입만 하
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 하다.
한양대학교 스마트교육센터에서 e-러닝 기획과 운영을 맡
고 있는 선병은 직원은 “한양대학교가 그동안 쌓아온 e-러
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K-MOOC도 차질 없
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양대학교는 2008년 서울권역 대
학 간 e-러닝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며 일찍부터 e-러닝 시
장에 선두 주자로 나섰다. 이후 꾸준히 노하우를 쌓으며 교
육부 주관의 대학 e-러닝지원센터 기관 평가에서 연속 3회
(2012년, 2013년, 2014년)에 걸쳐 최우수 기관으로 평
가를 받은 바 있다. “한양대학교는 K-MOOC 프로젝트의
준비 단계에서부터 교육부가 주최한 공개 의견회에 참여할
정도로 그간 쌓아온 e-러닝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습
니다. K-MOOC 역시 e-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한양
대학교의 e-러닝 분야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는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K-MOOC는 온라인 공개 강좌의 국제적인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최고 수준의 국내 대학 강의를 공개
해 좋은 강의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대학 수업의 질적 혁신을
추구한다. 더불어 공개 강의를 통해 각 대학 간의 교육 역량
차이를 좁혀 대학 교육의 실질적인 기회의 균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병은 직원은 “K-MOOC는 궁극적으로 대학의 우수한 강
의 공유 체계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적
으로 인적자원 개발은 물론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에도 큰
기여를 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한양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인 New Hanyang 2020의 7대 전략 방향 중 4
가지 전략이 MOOC 구축 운영의 방향성과 연계될 정도로
학교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개 강의로 교
수들의 강의 수준이 향상되는 것은 기본이고, MOOC를 통
한 선행 학습이 가능하기에 이를 기반으로 토론이나 프로젝
트 수업 등 역진행 수업 즉 플립드 러닝이 가능해졌다. 이는
곧 대학 교과과정을 혁신적으로 개편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
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막 첫걸음을 땐 K-MOOC. 2016년까지 정착 단계와
수정·보완 과정을 거치고 나면 추후 글로벌화 및 부가가
치 창출 효과, 그리고 열린 고등교육 체제 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으로 볼 때
후발 주자로 출발한 K-MOOC지만 국내의 앞선 ICT 인프
라 환경과 한양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의 우수 강의는 이미
세계 일류 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의 한류 바람을 예견케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양대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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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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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짜리 ‘지식 밥상’ 차리는 지식 프로듀서
“얼마 전 골프장에 갔더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만약 당신이 볼이 안 맞아 화가 나서 클럽을 던져야 한다면 앞으로 던져라. 그
래야 따로 주우러 가지 않아도 된다’ 이런 푯말이 홀마다 있었어요. 그 골프장
에는 지식 프로듀서가 있으리라 짐작했습니다. 많은 정보 중 사람의 마음을 파
고드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찾아내는 게 지식 프로듀서입니다.” 강신장 대표
는 자신을 지식 프로듀서라 소개한다. 사람들에게 생각할 화두를 던져주고, 그
를 통해 더 좋은 자신을 꿈꿀 수 있게 하는 역할, 강 대표의 사명이기도 하다.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시 ‘Seri CEO’라는 경영자 대상 5분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강신장 대표는 지난해 57세 나이로 5분짜리 맛있는 지식을
만드는 회사 ‘모네상스(Monaissance)’를 창업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5
분짜리 동영상만 1만 개 가까이 만든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재미와 깊이를 담아
내는 축약의 전문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이 모두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자 했고,
마침내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에서 답을 발견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고전 5
미닛’.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TV, 다음 앱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이 동영상은 단
5분 만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고전 속 삶의 지혜, 성찰의 화두를 전한다. “고전
을 읽고 이해하느라 힘든 과정 없이 5분이란 짧은 시간에 고전을 압축해 보여
줌으로써 단번에 알 수 있게 했습니다.”
강신장 대표는 고전을 재료로 다양한 5분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류가 만
든 가장 위대한 책 500권을 선정해 프로듀싱한 ‘더 그레이트 북스(The Great
Books)’는 모네상스가 내놓은 첫 번째 시리즈. 400여 편의 제작을 마친 더 그
레이트 북스에 이어 ‘더 그레이트 아트(The Great Arts)’ 시리즈도 제작 중이
다. 위대한 화가 100명의 대표작을 통해 그들의 예술혼을 이해하고 자신의 인
생은 어떤 예술혼으로 채울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는 취지다. 쫓기듯 달려온
일상에서 미처 보지 못한 삶의 방향을 바라보도록 잠시 멈춰 서는 기회를 줄 고
마운 작품들이다.
연민의 힘을 불어넣는 인문학, 혁신으로의 출발선
강신장 대표는 대상의 감정을 공감해내는 연민의 힘을 기르기 위해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만도위니아가 김치냉장고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아파
트 생활이 늘면서 김장 김치의 맛을 더 이상 맛볼 수 없던 사람들의 아픔을 읽었
기 때문입니다. 메이저 회사에서도 하지 못한 일을 연민의 힘이 해낸 거지요.”
동양에서 말하는 측은지심은 어느 순간 길러지지 않는다. 옛사람들이 맹자와
고전(古典)에서
지혜를 얻다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경제학·77)
인류가 만든 위대한 드라마 ‘고전’.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란 오명까지 생긴 고전을 5분이란 짧은 시간에
만날 수 있다.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는 현대인들의
삶에 감동과 여운을 주는 ‘고전 5미닛’이란 동영상으로
새로운 고전을, 새로운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할 기회를
주고 화두를 던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프로듀서
강신장 대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임상범 | 사진 김정훈 | 장소 협조 애니초초
강신장 대표 프로필
1958년 충북 단양 출생
1977년 중앙고등학교 졸업
1981년 한양대 경제학 졸업
2004년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상무
2008년 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전무
2010년 세라젬 대표이사
2012년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2014년 모네상스 대표
2014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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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 배웠듯 ‘케이스 스터디’가 중요하다. 고전
속 인물들의 삶을 알아가는 일이 곧 케이스 스터디가 된다. “지금까지 선진국을
따라 하기에 바빴지만 그 과정은 끝났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연민의 힘으로
봄으로써 우리만의 독창적인 카테고리를 만들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
죠. 혁신적인 제품은 결코 연구소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애플은 변함없이 기
술과 인문학 사이에 서 있다’는 스티븐 잡스의 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강신
장 대표는 모든 혁신은 살아 있는 인문학이라고 강조한다. 고전은 상대와 자신
을 일체화하는 연민을 가르쳐주는 훈련소와 같다는 것. 세상의 질병과 실패와
같은 모든 고통을 실제 경험하지 않아도 문학작품의 주인공을 통해 ‘직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강신장 대표는 모바일 시대에 맞게 고전을 리미디에이션
(Remediation)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잃지 않고 재미있는 삶을 살도록
지식 프로듀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현대인과 고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강신장 대표는 동문 기업가들의
모임인 한양발전후원회의 간사장을 맡아 학교와 동문을 잇는 또 다른 가교로
활동한다. 기업가로서의 성공에 힘이 되어준 모교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로 발
족된 모임이다. 114명의 회원은 1
년에 약 4회 만남을 가지며 기부 활
동 외에 강연을 듣고 네트워크를 만
드는 등의 활동을 한다. 강신장 대
표는 학교와 한양발전후원회의 상
호 협력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20~ 30대의 젊은 후배들에
게도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새로운 길을 만드는 건 인문의 힘
으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위대한
생각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연민이
바탕이 된 큰 생각에는 펀딩이 뒤따
라오는 시대이니 용기 내서 큰 생각
을 추구하세요. 기회는 옵니다.”
“인문 콘텐츠를 통해 현대인들이 삶을 성찰하고
탁월함을 추구하는(아레테 ARETE)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갈
생각입니다.”
‘고전 5미닛’은 5분이란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아낸다. 이 때문에 큐시트는
초단위로 짜여 있을 만큼 더없이 치밀하고 꼼꼼하다.
강신장 대표가 추천하는 고전 이야기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철학은 ‘우리 모두는 예술가다’입니다. 내 삶을 예술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어제 내가 한
일을 오늘 부정하고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경멸을 통해 우리는 초인, 즉 위버멘시가
될 수 있습니다.”
키에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절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타인이나 상황 때문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절망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과 관계하는 존재로, 관계를 잘 맺지 못하면
나태나 탐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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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패밀리
노력으로 쌓는 시간의 켜,
그 힘을 믿는다
한수정 변호사 (신문방송학·02)
브라운관에서 내일의 날씨를 예보하던 기상 캐스터 한수정 씨는 이제
변호사라는 새로운 명함을 갖게 되었다.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변화를
갈구하고, 자신이 택한 길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성실함은
그녀만이 가진 막강한 무기다. 한수정 변호사는 노력하는 시간은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는 쉽고도 어려운 깨달음을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임상범 | 사진 성균 | 스타일링 및 헤어&메이크업 이윤정, 이윤선(목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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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동문이 입은
레드 니트 스웨터,
블랙 언밸런스 스커트는
모두 DKNY.
프로필
한양대 신문방송학, 경영학 부전공 (2006)
한양대대학원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 석사 (2009)
YTN (2006 ~ 2011)
채널A (2011 ~ 2012)
한국기상산업진흥원 홍보대사 (2011)
한양대법학전문대학원 (2015)
CnP법률사무소 (201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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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을 돌이켜볼 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며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고, 1학년 때
부터 방송국 활동을 했어요. 선후배와 친하게 지내며 방송에 관
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 대학 방송의 꽃이라는 오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를 찍느라 밤새 연기를
하며 제작물을 만들기도 한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쉽거나 후회되는 일도 있었겠죠?
아나운서로 취직하려면 나이가 중요해서 빨리 졸업하려고 교환
학생이 될 기회를 포기했고, 친구들처럼 해외 배낭 여행도 못 해
봤다는 점이 아쉬워요. 고생해도 좋고, 허름한 숙소에서 잠을 청
해도 좋은 그런 시기였는데 말이죠. 학교 졸업 후 여행을 가보니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깨달음이 생기더라고요. 무언
가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의 사는 방식을 보며 또 최소한의 짐
을 가지고 다니면서 옷이나 가구 등 물질적인 것이 중요하지 않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건강의 소중함도 배웠고요.
일찍 장래희망을 결정하고 매진해온 학생이었네요.
글을 쓰거나 말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
어요. 고등학생 때, 이런 바람과 연관 지어 떠올릴 수 있는 직업
이 아나운서라 막연하게나마 되고 싶었어요. 아나운서는 글도
쓰고 방송에서 직접 말을 할 수도 있고 작가는 나중에라도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지금 가능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뚜렷한 장래희망이 있었는데도 경영학을 부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는 등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무조건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
을 갖고 있어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거든요. 언제, 어
떻게, 어떤 일을 할지 모르니까요. 걱정이나 두려움이 따르지만
상황을 만들고 나를 던져놓는 식으로 살아왔어요. 그래서 저는
늘 고생해요.(웃음) 로스쿨 진학도 마찬가지였어요.
방송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여성 방송인을 보는 사회 일부의 시선이 느껴졌어요. 기상 캐스
터나 아나운서로 전문성을 키워도 한계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29, 30세 무렵 아나운서 학과 강의를 맡을 기회를 얻었는데, 벌
써 후학을 키우는 자리에 서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더 늦지
않았을 때 변화를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목표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겠지요?
이런 표현이 좀 우스운데 저는 굉장히 성실한 타입이에요.(웃
음) 타고난 재능이 전혀 없으니 남들보다 노력해야 그들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채널A로 옮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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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다닐 계획이었어요. 근무 시간을 짧게 잡아 계약했는
데도 학업 병행이 어려워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승승장구해온 듯 보이지만 실패와 좌절의 순간도 있었겠죠?
대학 4학년 때 전국일주라고 할 만큼 부산, 제주도까지 전국의
방송사 시험에 도전했어요. 경험을 쌓기 위해 아나운서는 물론
기자 시험까지 도전했어요. 스무 번 넘게 낙방하니 주변에서 “아
나운서와 맞지 않다, 아나운서 하지 마라” 하는 이야기도 많았어
요. 로스쿨에 다닐 때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왔는데 1학기 성적
을 받고 놀랐어요. 그 이후론 ‘열람실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각오로 시간을 투자해가며 공부했고, 로스쿨 친
구들에게 묻고 또 물어가며 과정을 밟아나갔죠. 저는 어떤 일이
든 3년 동안 해보고, 그때도 안 되면 포기하라는 말을 믿었던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분야라면 스스로 납득이 될 정도까지 시
도해보고 포기해야 나중에라도 미련이 없을 테니까요. 후배들에
게도 하고 싶은 분야를 찾았다면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된다
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드디어 올해 변호사가 되셨죠? 신입 변호사로 주로 어떤 일을
맡고 계신가요?
일반 민·형사, 상법 쪽으로는 기업 자문도 하고, 영업비밀
과 상표권, 특허 분야처럼 미처 생각지 못한 쪽도 시작
했어요. 금융 분야도 공부 중이에요. 경영학을 부전
공하며 어렵게 배운 재무회계가 기업의 대차대조
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변호사는
정말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하는 만큼 경험을 쌓
으며 제 것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어떤 변호사가 되고 싶은가요?
새로운 사건이 들어올 때마다 그 분야를 파악하기 위해 많
은 공부가 필요한 직업이에요. 사회가 변하고 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쌓으며 스스로를 발전시켜
야 해요. 앞으로는 기상 캐스터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환경 분야
나 도전할 거리가 많은 금융 분야에 좀 더 관심을 두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잡기 힘든 공을
잡아내는 믿음직한 외야수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답변이 돌
아왔다. 매번 홈런을 약속하진 못하지만 1루라도 나가서 경기의
활로를 터주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누구보
다 이력이 화려하기에 그녀의 답변은 소박하다는 느낌마저 들었
다. 분명한 건 한수정 변호사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어려운 상
황일지라도 피하지 않고 스스로를 상황 안으로 내던질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묵묵히, 성실하게.
로스쿨을 다닐 계획
데도 학업 병행이 어
승승장구해온 듯
대학 4학년 때 전국
방송사 시험에 도전
기자 시험까지 도전
나운서와 맞지 않다
요. 로스쿨에 다닐
을 받고 놀랐어요.
되어야지’ 하는 각오
구들에게 묻고 또 물
든 3년 동안 해보고
같아요. 내가 하고
도해보고 포기해야
게도 하고 싶은 분야
는 것을 알려주고 싶
드디어 올해 변호
맡고 계신가요?
일반 민·형사
과 상표권,
했어요.
공하며
표를
정말
으며
어떤 변
새로운 사건이
은 공부가 필요한
때문에 지속적으로
야 해요. 앞으로는
나 도전할 거리가 많
‘어떤 사람’이 되고 싶
잡아내는 믿음직한
아왔다. 매번 홈런을
활로를 터주는 믿음
다 이력이 화려하기
다. 분명한 건 한수
황일지라도 피하지
확신이었다. 지금껏
(왼쪽) 시스루 소매 원피스는 이사베이,
큐빅 원형 이어링은 프란시스 케이,
큐빅 시계는 폴 브리엘.
(오른쪽) 화이트 트위드 장식 블라우스와
아이보리 모직 와일드 팬츠는 모두 비키,
골드 체인 진주 이어링은 겟미블링,
화이트 꽃 반지는 프란시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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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교정을 그립니다숨은 후배 찾기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일단 펜을 들고 무엇이든 써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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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학생은 ‘대학생 시인’ ‘SNS 시인’으로 유명하다. 이미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고,
올봄 네 번째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는 어엿한 시인이다. 어릴 때 그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다. “수업 시간에 질문을 너무 많이 해 선생님들에게 눈총을 받곤 했습니다. 수업에
방해가 되니까요. 4차원이라는 말도 자주 들었죠. 그래서인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시를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였지
만 ‘인생’에 대한 고민으로 찾은 교내 상담실. 선생님은 상담 대신 그에게 한 권의 시집을
내밀었다. 책과 거리가 멀었던 남학생에게 시의 세계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처음 펼쳐 든
안도현의 시집은 혼란스러웠던 사춘기 소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이후 김민준 학
생은 매일 시를 읽었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글 쓰는 일은 공부
보다 즐거웠다. 참가하는 문예창작 대회마다 상을 타면서 그는 글에 대한 재능을 발견했
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당시 제 안에는 항상 화가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쓰
는 일이 습관처럼 자리 잡으면서 점점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를 통해
서라면 제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김민준 학생은 원래 우리 대학 ‘프랑스언어·문화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으며, 프랑스어의 언어 표현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문학에는 국경과 언어가 없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전공을 택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문학을 접할 기회는 적었고, 점점 전공에 대한 흥미를 잃어갔다. “다양한 프랑스 문학과
문화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제 기대와 실제 학과 커리큘럼에 거리가 있었어요.
혼란스러웠죠. 새내기 시절을 뒤늦은 사춘기를 겪듯 심리적인 방황기를 겪으며 보냈습니
다.” 일 년의 고민 끝에 그는 그가 쓴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꿈
을 안고 신문방송학과로 전과를 결정했다.
‘삶이 곧 시’라고 생각하는 김민준 학생은 시상이 떠오를 때마다 휴대전화를 꺼내 메모를
한다. 젊은 시인답게 틈나는 대로 짤막한 시를 SNS에 올려 대중과 소통한다. 그의 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것도 SNS를 통해서였다. 떠오르는 생각이나 일상을 일기처럼 기
록한 그의 글에 점차 많은 이들이 호응하기 시작했다. 책으로 엮어보라는 사람들의 조언
에 그는 직접 시집을 제작하는 독립 출판에 도전하기도 했다.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디자
인을 했고, 매일 글을 정리한 끝에 지난해 그의 첫 시집 <언젠가는 이 그리움이 썩 괜찮은
시간이었다는 걸 나는 증명하고 싶은 것이다>가 출판됐다. 그리고 연이어 두 권의 책을
더 출간했다. “흔히들 독립 출판물이라고 부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완성한
작품이기에 애정이 남다르죠. 글을 통해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자는 취지이기에, 수고롭
지만 이러한 과정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에는 진심이 담겨야 하니까요.” 세 번째
시집 <계절에서 기다릴게>는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아 출간, 현재 전국 대형 서점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3월 졸업을 앞둔 김민준 학생은 또 다른 새 출발 준비로 한껏 들떠 있다. 시인으로서
책과 가장 가까이할 수 있는 일을 꿈꿨는데, 졸업을 앞두고 출판사에 취직하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대학 내내 시를 쓰고, 글을 엮고, 책을 만들었던 그의 한결같은 마음을
생각한다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대학생이 아닌 사회인으로서 선보일 그의
글이 얼마나 더 단단하고 깊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젊은 시인
김민준(신문방송학·10)
찬 바람에 절로 옷깃을 바짝 여미게 되는 겨울이다.
안도현 시인은 떨어지는 눈송이를 보며 ‘바람
불고 춥다 해도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내리는
함박눈이 되자’고 했던가. 그렇게 그는 추운 겨울
흔한 눈송이만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김민준 학생은 그런 시를 쓰고 싶단다.
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고,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는
우리네 삶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청춘의 문장들로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젊은
시인 김민준 학생을 만났다.
에디터 박선영 | 글 김예랑(학생기자) | 사진 김민주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김민준 학생의 한마디!
“정말 많은 분이 SNS를 통해 제게 물어요.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느냐고.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일단 펜을 들고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름길은 없어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좋은 글이 나올 때까지 우직하게 써보는 것,
그게 제가 드리는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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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한대
정상에 오르던 순간
유원모 합격 전화를 받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 다른 친구의 합격 축하 파티 자리였는데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지. 심지어 최종 면접을 본 회사의 전화번호까지
외우고 있었어. 그날 그 자리에는 나와 최종 면접을 함께 본 친구 4명이 모두 있었지. 그날 밤
전화가 올 거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었어.
유동권 언론사 채용 준비를 하면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상황 같아요. 시장도
좁고 기회도 한정적이다 보니 같이 누군가의 합격을 축하해주는 동시에
또 누군가의 불합격에 위로와 격려해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죠.
유원모 합격 전화가 울렸을 때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에서 혼자 좋아했지.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웠는데, 사실 나도 내가 그렇게까지
좋아할 줄 몰랐어.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 아직도 전화기를 통해 전해진 부모님의
기뻐하시던 목소리가 잊히지 않아.
김판 합격 소식을 듣던 날 사실 뛸 듯이 기쁘거나 감격스럽지는
않았어. 만 2년 정도 언론고시를 준비하면서 30번도 넘게 시험을
봤고, 떨어지기도 워낙 많이 떨어져서 어느 정도 결과에 초연했던
것 같아. 최종 면접까지 올랐다가 불합격된 경우도 많았고.
그래서인지 의외로 덤덤했던 것 같아.
실패를 대하는 태도
박선영 돌아보면 살면서 크게 도전한 일도, 또 크게 실패한 일도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언론인이 되겠다는
도전이 가장 크고 높은 도전이에요.
유동권 합숙 면접에서 하루치 프로그램을 짜는 미션을 받았죠.
2가지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그중 하나를
택했고, 불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접근법으로 미션을 수행했더라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았을까 후회되는 거예요. 이렇게 행동했더라면,
이렇게 답했더라면, 떨어지고 나니까 제가 한 행동
하나하나가 다 후회가 되죠.
김판 후배들한테 매번 말하는데, 결과를 놓고 이렇게 말하면 붙었을까
06·07학번과 08·09학번이 도전을 논하다
산을 오른 자, 산을 오를 자
언론인이 되고 싶다는 같은 꿈이 있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고민하던 그들은 ‘언론고시’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해 서로
손을 잡아주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든든한 동료였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인생이란 함께 걷는다 해도 결국 홀로 걸어야
하는 나만의 길이 있음을 말이다. 또 빨리 간다고 우쭐할 것도 늦게 오른다고 주눅 들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고시라는 말이 덧붙을 정도로 치열하고 힘들다는 ‘언론고시’의 높은 산을 정복한 김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7),
유원모(교육학·06) 동문과 그 산을 정복하기 위해 오늘도 도전 의지를 불태우는 박선영(정치외교학·08),
유동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9) 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디터 박선영 | 사진 김민주·셔터스톡 | 장소 협조 진공안드로메다 카페
박선영
(정치외교학·08)
유원모 동아일보 기자
(교육학·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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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면 붙었을까 가정만 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최종에서 다 떨어지고
왕십리에서 부산까지 4박 5일 자전거를 타고 간 적이 있어. 하루 종일 자전거를 타면 별별 생각이
다 들어.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고, 역풍을 맞으면 아무리 페달을 굴려도 빨리 갈 수 없고.
고민도 갈등도 많지만 많이 실패하면서 또 그만큼 많이 성숙되는 것 같아.
유동권 나는 떨어졌는데 함께 공부한 다른 사람이 합격해도 속상하지는 않아요. 합격한
사람들을 보며 한 번도 ‘왜 합격했지?’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될 만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람들이 운이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서 합격한 것을 곁에서 오래
지켜봐와서 잘 아니까 결과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열심히 하면
되겠구나 희망을 갖게 돼요. 하지만 조급증은 생겨요. 사람이니까.
위로와 격려, 응원의 한마디
박선영 언론사 채용이 마무리되는 시기엔 언론고시준비반 친구들 모두
고민이 많아져요. 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두의 마음속에 폭풍이
일죠. 그럴 때면 저는 서점에 가요. 서점에서 등 돌리고 책을 읽다 보면
당장의 걱정이나 고민들을 좀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언론고시준비반
친구들 모두에게 ‘같이 잘나가자’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기서 나간다는
말은 당연히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한다는 의미고요.
유동권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에는 우울한 영화를 봐요. 힘들
때는 더 침잠하는 타입이라 깊게 침잠하고 다시 일어나는 거죠. 사실 요즘
고민이 엄청 많거든요. 집에서도 계속할지 이제 멈출지를 이야기하시고.
하지만 여기까지 온 건 어떤 방향으로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를 비롯해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조금
더 힘내보자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김판 생각해보면 지금이 가장 재밌는 때인 것 같아. 배운 것도 많고, 책도
많이 읽고, 또 실패를 대하는 태도 같은 것도 많이 성숙된다고 할까. 괴로운
시간으로 대하지 말고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어.
유원모 매일 밤 잠들면서 기획안을 고민하고 아침에 눈뜨면서 또
고민하지. 그것이 현재 나의 가장 큰 도전 과제야. 우리의 삶은 어쩌면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될 거라는 믿음과 시간을
견뎌내는 것이 관건이지만 잘 이겨낼 거라고 믿고 늘 응원한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같이하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매일이 도전인 일상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운 (왼쪽부터 시계 방향)
김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7) 동문,
박선영(정치외교학·08) 학생,
유원모 (교육학·06) 동문,
유동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9) 학생.
유동권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9)
김판 국민일보 기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07)
성공하지 못한 도전은
아프다. 하지만
선배들은 말한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우리는 실패를 대하는
성숙한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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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대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이다. 콜록콜록 여기저기 감기 환자들이 줄을 잇는다. 일반적으로 차가운 겨울 날씨가 감기를 몰고
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감기는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다. 겨울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감기의 발병 원인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살펴본다.
에디터 박선영 | 글 손장원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 내과) |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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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독감은 서로 다른 질병
감기란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주로 코와 목 같은 상부 호흡기에 감염되어 염증과 이에
따른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전염병이다. 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상부 기도의 점
막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환자와의 직간접적 접촉
이 늘어나 감기가 유행한다. 일반적으로 감기의 일종으로 여기는 독감은 독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는 특별한 균에 의해 발생한다. 즉 일반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
병이다. 따라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해도 일반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감기를 일으키
는 바이러스는 너무 많고 변이도 잘 일어나 아직까지 감기 예방주사는 없다. 감기의 잠
복기는 일반적으로 24~72시간이나 감염된 바이러스의 종류, 염증 부위, 환자의 신체
조건, 주위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같은 균이라도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르거나 증상
이 같아도 다른 균이 원인일 수 있다. 몇 개월 동안 감기가 낫지 않고 ‘더했다 덜했다’ 한
다는 환자들의 호소를 들을 수 있는데, 증상을 잘 살펴보면 한 가지 바이러스로 감기가
들었다가 나아지고 또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감기가 반복해서 드는 경우도 있다.
감기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감기는 재채기나 기침, 말할 때 나오는 미세한 에어로졸성 입자에 의한 공기 감염보다
는 신체 접촉에 의한 감염이 더 많다. 감기 환자의 콧물이나 기타 분비물이 손을 통한 신
체 접촉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전달되었다가 그 사람이 코나 눈을 비빌 때 전염되는 것
이 흔한 경로다. 감기 환자와 잠깐 손이 닿은 경우에도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외출하
고 돌아오면 손을 잘 닦고 양치질을 꼭 하며, 코와 눈을 자주 비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다. 감기 환자의 전염성은 발병 직후 며칠 내에 가장 높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기 전
염 시간 간격을 살펴보면 보통 2~5일 간격이 일반적이다. 어린이집 같은 보육기관을
다니는 3~5세 연령의 어린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리며, 이와 같은 어린이를 둔 가족들
역시 감기에 걸리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2차 감염률은 접촉 시간, 면역 상태 등
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 위생을 잘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 및 소아들과 직접적인 접촉이
많은 어머니들이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면역력 저하는 감기 예방의 최대 적
일반적으로 누구나 일 년에 수차례의 감기에 걸린다. 유아를 비롯해 미취학 아동의 경
우 평균 1년에 4~8회, 성인의 경우 2~5회 정도 감기에 걸린다. 과로나 심리적 스트레
스를 받을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에 잘 걸린다. 면역력 저하는 감기 예방의 가장
큰 적이다. 편도선 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감기에 걸리는 횟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
는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경우에도 감기에 걸리는 횟수는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흡
연자의 경우 감기에 걸렸을 때 그 증상이 비흡연자에 비해 더 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가 감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실험해본 결과 속이 거북
할 정도로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섭취했을 경우에만 효과가 나타났다. 또 감기 치료를
일찍 시작하거나 약을 많이 먹는다고 감기가 빨리 치료되거나 치료 기간이 짧아지는 것
도 아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감기약은 열, 근육통, 기침 같은 감기 증상을 완화해주
는 약이다. 감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므로 감기를 예방할 목적으로 감기약을
미리 먹거나 빨리 치료되기를 기대하며 과량의 약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평생 감기에 한 번도
안 걸렸다며 큰소리
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살면서 단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단지
그 증상이 경미해 환자
본인이 감기 증상을
알아채지 못한 채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손장원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호흡기내과에
근무하며 중환자 의학 분야에서 전문적인 진료 및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 중환자의학과 감사 및 논문 심사
의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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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대
매 순간,
마지막 결전처럼
흑인 음악 동아리,
SHOWDOWN
그 어느 때보다 힙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힙합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그 출연자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인이 되었다. 소수의 문화였던 힙합이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기까지 그 중심에는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무리 중에는
쇼다운이 있다. 대학 힙합 문화의 선두 주자, 쇼다운을
만났다. 에디터 박선영 | 글 김예랑(학생기자) | 사진 김민주
비주류의 문화, 힙합
쇼다운은 한양대와 한양여대 연합 흑인 음악 동아리다. 1999년에 처음 탄생한
쇼다운은 내년이면 18기를 맞이한다. 15년 전 힙합은 지금과 달리 대중과는 거리가 먼
일반인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음악이었다. 그러나 시대를 앞선 한양의 대학생들은 힙합
문화를 즐기기 위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결성된 쇼다운은 비보이 위주의 힙합 댄스 팀을 이뤘다. 비록 소수가 사랑하는
비주류 문화였지만, 쇼다운의 단원들은 개의치 않았다.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대학생들이 모여 힙합 및 흑인 음악에 관련된 문화를 알아가면서 함께 춤추고 즐기는
것이 쇼다운의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소박했던 출발과 달리 현재 쇼다운은 비보잉뿐만
아니라 MC(Microphone Controller), 보컬, 디제이, 프로듀싱, 걸스 힙합 등
5가지 분야로 나눠 여러 팀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쇼다운은
한양가요제에서 대상·금상·인기상 등을 꾸준히 수상해왔고, 대학 힙합 동아리 연합
경연에서는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화여대 가요제, 서울랜드 가요제 등
여타 가요제에서도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박동혁(소프트웨어전공·14), 오성재(경영학·15), 최수진(한양여대 정보경영학·14), 주상현(정책학·14),김태원(자연환경공학·14), 문지은(한양여대 항공관광·15)
※ 흑인 음악 동아리 SHOWDOWN은 한양대학교와 한양여대가 함께하는 연합 동아리다.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무대!
공연이나 무대는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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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쇼다운은 공연 중
쇼다운 단원들은 거의 매달 무대에 오른다. 신입생들이 모인 2월 새터 공연을
시작으로, 새내기 모집을 위한 가두 모집 공연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3월이 지나간다.
4월이면 힙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축제를 위한 준비에 돌입. 풋풋한 새내기들은
선배들의 지도로 첫 무대를 준비하며, 5월이면 고대하던 축제 무대에 선다. 쇼다운
단원들은 “청춘의 피 끓는 열정과 뜨거운 함성 덕분에 무대에 오르는 일이 언제나 가슴
뛰고 설렌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방학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여름 정기 공연은 물론 타 대학 흑인 음악 동아리와 교류하며
연합 공연이 이어진다. 2학기 역시 마찬가지. 그래서 단원들은 연습을 게을리할 수
없다. 공연을 앞둔 단원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팀을 꾸리고, 지속적인 연습과 팀
내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오르게 된다.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쇼다운의 정기공연은
포스터 제작, 홍보는 물론 공연 곡 제작, 녹음, 장소 대관 등 공연 준비의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도맡아 한다. 이 때문에 정기공연을 준비할 때에는 동아리방에서 밤을 새우는
일이 부지기수. 하지만 그만큼 팀워크 또한 단단하고 굳건해진다.
즐길 수 있다면, 누구나 한가족
주상현 회장(정책학·14)은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무대”라고 말하며, “공연이나 무대는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는 쇼다운만의 확고한 소신을 전했다. 가두
모집을 통해 신입 단원을 모집하는 3월과 9월이면
쇼다운은 그 인기를 실감한다. 재작년과 작년,
무려 100여 명이 넘는 한양인들이 쇼다운의 문을
두드렸다. 쇼다운은 신입 단원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하나! 흑인 음악과 힙합을 즐기고 싶고
즐길 줄 아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환영이다. 모집
시기를 놓친 학생들은 노천극장에 위치한 동아리방을
찾거나, 쇼다운 페이스북(facebook.com/1999showd
own)을 통해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이준하(경제금융학·14), 박지영(작곡·14), 전성휴(정보시스템학·14), 김동국(융합전자공학부·15), 정한은(한양여대 식품영양학·15), 최화수(기계공학·14)
46
스마트폰을
손에 든 소비자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유통
과 판촉 채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라
디오에 텔레비전, 여기에
인터넷이라는 매체까지 등
장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한 유통 채널은 그 수가 점
점 더 늘어갔다. 웹이 등장한 지
난 20년간 오프라인 점포에서 진
행되는 이벤트는 물론, 가능한 한 더
많은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모
으는 것은 모든 유통 채널의 목표이자 숙제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소비자로 향하는 유통 경로 수는 실제 소
비와 큰 연관이 없어졌다. 소비자는 심드렁할 뿐이고, 어디라 할 것
도 없이 불황이며 저성장이기에 아무리 많은 채널을 통해 광고를 쏟
아내도 받아줄 고객이 없다. 더 이상 공급자 위주의 성장은 의미가
없다. 공급자 중심의 유통 채널은 이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스
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으며, 늘 소셜 미디어에 접속 중인 소비자의
행동 패턴은 유통 채널 변화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매장을 쇼룸처
럼 활용하고 구매는 집으로 돌아간 후 온라인으로 하던, 일명 ‘쇼루
밍’이 신기한 소비 행태로 비쳐질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다.
오히려 대형 서점조차 오프라인 매장을 쇼룸처럼 꾸미고, 온라인 구
매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때, 더 이상 전통적인 유통
채널은 그 의미를 상실했다. ‘모든 것, 모든 방식’을 의미하는 접두사
옴니(omni)에 유통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channel)이 더해져 탄
생한 옴니채널은 소비자를 하나로, 즉 옴니한 채널로 감싸기 위한 전
략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옴니
(모든 채널에 접근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양토픽
옴니채널,
유통을 뒤흔드는
소비 트렌드가 온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소비자의 손에 쥐여주지 않는다면
지갑은 열리지 않는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결제 과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은
그동안 ‘채널’이라는 틀 위에서 흘렀다. 그러나 매체가 늘어나고 소비자의 활동 반경이
늘어나면서 종래의 채널 운영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소비자 자신이 마음대로 채널을 주무를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글 김국현 (<오프라인의 귀환-옴니채널과 O2O의 세계> 저자) | 사진 셔터스톡
옴니채널의 주인은
소비자
이제 소비자는 공급자가 만
든 채널이 무엇이든, 자신
의 마음대로 채널을 재조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비결은 바로 스마트
폰. 언제 어디서나 판매점을
소환해낼 수 있고, 평판을 반
영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된 소비자
에게 공급자 위주의 판촉은 별 영향
을 미치지 못한다.
채널이란 상품을 인지하고, 관심이 생기고,
비교 검토하고, 구매하고, 조달하는 일련의 과정
이다. 지금까지는 공급자가 설계한 과정에서 이 모든 행위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소비자에게 그 선택권이 주어졌다. 채널이 늘
고 겹칠수록 수만 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하고, 그중 하나, 나만을
위한 하나의 채널을 내가 원할 때 취사 선택하기를 소비자는 바라기
시작했다. 이제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스스로 꾸미고, 그 과
정 안에 공급자가 들어오기를 기대한다. 옴니채널은 바로 이런 소비
자들의 니즈를 겨낭한다. 시럽, 얍, 페이코 등 다양한 앱들이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하며 개개인의 스마트폰 홈 화면으로 진입을 꾀
하고 있다. 롯데, 신세계 등 대형 유통 기업들은 옴니채널을 새로운
모토로 삼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채널을 둘러싸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고객 접점’.
이제 대부분의 소비자 접점은 그 주인인 소비자를 챙기기 시작했다.
소비자가 채널과 만나는 지점인 접점에서의 감동이 인지도와 구매 의
욕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옴니채널의 각종 사례들이 포인트나 혜
택으로 상호작용의 기회를 늘리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 2016년은
옴니채널 트렌드가 한층 속도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47
OCT, NOV 2015
85학번 홈커밍데이 맞아 장학금 전달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문재상봉 행사인 ‘한양
85학번 홈커밍데이’가 지난 10월 24일 열렸다. 85학번
졸업생 약 3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85학번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되어 든든한 동문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85학번 동문들은
약 8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한양대학교 홈커밍데이는 매년
입학 30주년을 맞이한 동문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2015 세계한양인의 만남’ 해외 동문들의 기부
제23회 ‘세계한양인의 만남’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해외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빛나고 있다. 워싱턴동문회(김영기,
이내의 동문), LA동문회(양우엽, 이재규, 정창우 동문),
뉴욕동문회, 북경동문회, G-CEO(Peter Chung,
Helen Lee, Sunny White, Paul Lee 동문), 유재흥
동문이 총 4000만 원을 기부했고, 양원찬 총동문회장은
순금 ‘행운의 열쇠’를 기증했다.
故 한경선 동문 기증품 전달식 개최
10월 14일 故 한경선 동문(연극영화학·82)의 기증품
전달식이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故
한경선 동문의 언니 한경희 씨는 ‘달 항아리’ 2점을
전달했다.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달 항아리는
단순미가 돋보이는 순백색 백자로, 보름달처럼 둥글어
달 항아리로도 불린다. 故 한경선 동문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모래시계> <대조영> <뻐꾸기둥지>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으나, 올해 7월 향년 53세로 별세했다.
윤문영 교수 ‘이태규 학술상’ 수상금 중 100만 원 기부
2015 대한화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이태규
학술상’을 수상한 윤문영
화학과 교수가 수상금 중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태규 학술상은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윤문영
교수가 기부한 기금은 앞으로 화학과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윤문영 교수는 ‘초고감도 질병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개발’ ‘단백질 기능·구조 분석 및 질병 진단
마커 개발’ ‘효소 활성 메커니즘 분석 및 저해제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사랑의 실천
한양기부소식
한양기부소식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백남상’ 수상금 1억 원 쾌척
제2회 백남상 수상자인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수상금 1억 원을 한양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김기남 사장은 20여 년간 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연구하며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백남상
공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기남 사장은 백남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한국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백남상은 한양대학교 설립자인 故 백남 김연준 박사의
삶의 철학이자 한양학원의 건학 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공학, 음악, 인권·봉사 이렇게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하는데, 그중 ‘공학상’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
개발로 국가 발전에 공헌한 개인에게 수여한다.
현물기부
48
모교를 향해 보내주신 고귀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예의
전당
5억 원 이상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5년10월 11일~2015년 12월 10일)
500만 원 이상
(주)이씨에스텔레콤 법인
김영도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인영 교수 (의공학교실)
김지용 동문 (81ㅣ섬유공학)
뉴욕동문회
성창렬 동문 (82ㅣ경영학)
오윤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유재흥 동문 (院최고경영자과정)
이내의 동문 (65ㅣ토목공학)
이병복 동문 (76ㅣ전기공학)
이임성 동문 (82ㅣ법학)
이재규 동문 (71ㅣ섬유공학)
이종원 동문 (76ㅣ행정학)
정자헌 동문 (84ㅣ의학)
제주동문회
최경석 교수 (LINC사업팀)
최형인 교수 (연극영화학과)
타워스틸(주) 법인 (대표 신동호)
한양증권(주) 법인
한용걸 동문 (84ㅣ영어영문학)
5000만 원 이상
강성희 오텍캐리어㈜ 대표이사 회장
동문 (75ㅣ사학)
박영우 (주)대유에이택 회장
동문 (05ㅣ경영학)
조성호
교수 (융합전자공학부)
송창호 성호그룹 회장
법인
윤성태 (주)휴온스 부회장
동문 (83ㅣ산업공학)
이웅범 LG 이노텍(주) 대표이사 사장
동문 (76ㅣ화학공학)
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
법인
30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상
2억 원 이상
구자준 KB손해보험 상임고문
동문 (70ㅣ전자공학)
천종기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 대표
동문 (83 | 경영학)
하충식 한마음병원 이사장
명예동문
1억 원 이상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박춘규삼보건설 대표
동문 (60ㅣ토목공학)
이범택 크린토피아 대표이사 회장
동문 (72ㅣ섬유공학)
김재율 대림산업(주)석유화학사업부 사장
동문 (76ㅣ화학공학)
노연희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동문 (79ㅣ의학)
차철용(주)실크로드시앤티 사장
동문 (78ㅣ화학공학)
홍성주
교수 (영어영문학과)
고장길 (주)태광프랜트 대표이사
동문 (64ㅣ기계공학)
이형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양형남 주식회사 에듀윌 대표이사
동문 (82ㅣ영어영문학)
김영환 매사추세츠 의대교수
동문 (79ㅣ의학)
삼성전자(주)
법인
네이버 주식회사
법인
LG 이노텍(주)
법인
(주)나온테크
법인
(주)녹수
법인
(주)에이티랩
법인
LG 디스플레이
법인
미존
법인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사업연합회
법인
주식회사 앳시스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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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5년 10월 11일~2015년 12월 10일)
100만 원 이상
(사)한중우호협회 법인
(주)미도오에이씨스템 법인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법인
(주)참맛 법인
강승구 동문 (83ㅣ화학)
경상대학 동문 일동
고익수 동문 (84ㅣ의학)
고재환 동문 (84ㅣ의학)
고주연 교수 (피부과학교실)
공명현 재학생 (14ㅣ院기술경영학)
공봉택 동문 (79ㅣ의학)
권오석 동문 (56ㅣ토목공학)
김경숙 교수 (서피스·인테리어디자인학과)
김경숙 동문 (84ㅣ의학)
김경아 동문 (84ㅣ의학)
김기열 동문 (80ㅣ의학)
김낙회 동문 (78ㅣ행정학)
김대철 동문 (80ㅣ의학)
김동일 학부모
김명직 교수 (경제금융학부)
김무연 동문 (60ㅣ섬유공학)
김병철 동문 (84ㅣ의학)
김상권 동문 (07ㅣ기계공학)
김석현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성목 동문 (84ㅣ의학)
김수재 동문 (78ㅣ경제학)
김승현 교수 (신경과학교실)
김영기 동문 (63ㅣ기계공학)
김영보 동문 (80ㅣ의학)
김영태 동문 (84ㅣ의학)
김용석 교수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
김용석 동문 (84ㅣ의학)
김용주 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김우신 동문 (85ㅣ간호학)
김운미 교수 (무용학과)
김은경 동문 (84ㅣ의학)
김응주 동문 (82ㅣ의학)
김인숙 동문 (80ㅣ의학)
김정범 동문 (83ㅣ법학)
김종성 동문 (81ㅣ의학)
김종필 동문 (80ㅣ의학)
김준범 동문 (84ㅣ의학)
김중곤 동문 (84ㅣ의학)
김진상 동문 (84ㅣ의학)
김진섭 동문 (80ㅣ의학)
김태진 동문 (84ㅣ의학)
김태진 동문 (84ㅣ의학)
김현수 동문 (81ㅣ회계학)
나경선 동문 (87ㅣ의학)
남경원 교수 (의공학연구소)
남관우 동문 (74ㅣ토목공학)
남덕우 동문 (93ㅣ경제금융학)
남채식 동문 (80ㅣ의학)
노재숙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류창완 교수 (글로벌기업가센터)
문병기 동문 (80ㅣ의학)
민영주 동문 (84ㅣ의학)
박규창 동문 (84ㅣ의학)
박기철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박병섭 동문 (80ㅣ의학)
박순용 동문 (80ㅣ의학)
박시복 교수 (재활의학교실)
박용범 동문 (84ㅣ의학)
박운규 동문 (84ㅣ의학)
박윤희 동문 (84ㅣ의학)
박인승 동문 (80ㅣ의학)
박진식 교수 (의공학연구소)
박평원 동문 (80ㅣ의학)
박해문 동문 (80ㅣ의학)
박현수 동문 (79ㅣ의학)
박혜숙 동문 (85ㅣ간호학)
배상철 교수 (내과학교실)
백도현 동문 (82ㅣ의학)
백동현 교수 (경영학부)
백승석 동문 (84ㅣ의학)
백영국 재학생
(14ㅣ院엔터테인먼트컨텐츠학)
백창은 동문 (84ㅣ의학)
법무법인 민주 법인
북경동문회
상해동문회
서일혜 동문 (84ㅣ의학)
서지영 동문 (84ㅣ의학)
송민정 교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송병수 동문 (80ㅣ의학)
송영재 동문 (82ㅣ무역학)
송용호 동문 (84ㅣ의학)
송철용 동문 (83ㅣ의학)
신동호 교수 (내과학교실)
신성수 동문 (80ㅣ의학)
신우종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심상범 동문 (13ㅣ사회교육원)
씨엔비스(주) 법인
안상복 동문 (83ㅣ의학)
안연모 동문 (80ㅣ의학)
양재혁 동문 (79ㅣ의학)
엄두섭 동문 (80ㅣ의학)
엄성용 동문 (80ㅣ의학)
오뚜기재단(재) 법인
오화경 동문 (79ㅣ의학)
우덕구 동문 (84ㅣ의학)
원종갑 동문 (04ㅣ정보통신학부)
유기호 동문 (84ㅣ의학)
유영규 동문 (80ㅣ의학)
유주현 동문 (84ㅣ의학)
유탁근 동문 (80ㅣ의학)
유호섭 동문 (83ㅣ의학)
윤문영 교수 (화학과)
윤서구 동문 (80ㅣ의학)
윤석진 동문 (84ㅣ의학)
의과대학 교수일동
이경일 동문 (86ㅣ의학)
이경태 동문 (79ㅣ의학)
이국현 동문 (84ㅣ의학)
이기섭 동문 (81ㅣ의학)
이기정 교수 (영어영문학과)
이석룡 동문 (80ㅣ의학)
이선구 동문 (13ㅣ사회교육원)
이숭구 동문 (84ㅣ의학)
이연호 동문 (80ㅣ의학)
이요왕 동문 (80ㅣ의학)
이용백 동문 (74ㅣ공업경영학)
이윤영 동문 (79ㅣ의학)
이재규 동문 (84ㅣ의학)
이제욱 동문 (84ㅣ의학)
이종덕 재학생 (14ㅣ院기술경영학)
이종진 동문 (84ㅣ의학)
이종훈 동문 (80ㅣ의학)
이진 동문 (80ㅣ의학)
이진성 동문 (60ㅣ요업공학)
임병성 동문 (82ㅣ의학)
장경진 동문 (84ㅣ의학)
장영호 동문 (84ㅣ의학)
장혜경 동문 (80ㅣ의학)
전경민 동문 (80ㅣ의학)
전연수 동문 (83ㅣ의학)
정경옥 동문 (13ㅣ사회교육원)
정성수 동문 (80ㅣ의학)
정연석 동문 (82ㅣ공업화학)
정철헌 동문 (84ㅣ의학)
정환욱 동문 (86ㅣ의학)
조봉규 동문 (75ㅣ화학공학)
조석주 동문 (86ㅣ의학)
조영중 동문 (84ㅣ의학)
조원민 동문 (84ㅣ의학)
조찬원 동문 (82ㅣ경제학)
조학원 동문 (80ㅣ의학)
주식회사 바이올푸드글로벌 법인
주신환 동문 (80ㅣ의학)
진석범 동문 (79ㅣ의학)
차호인 동문 (84ㅣ의학)
천경수 동문 (84ㅣ의학)
천종기 동문 (83ㅣ경영학)
최수나미 동문 (84ㅣ의학)
최예나 일반인
최우식 동문 (78ㅣ의학)
최윤영 교수 (핵의학교실)
최일승 동문 (84ㅣ의학)
최종일 동문 (80ㅣ의학)
최준영 교수 (도시공학과)
최진원 동문 (83ㅣ의학)
최충혁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최효선 동문 (84ㅣ의학)
한상주 동문 (80ㅣ의학)
한양산업개발 주식회사 법인
한울회
한주희 동문 (80ㅣ의학)
한형수 동문 (80ㅣ의학)
현병철 동문 (80ㅣ의학)
홍낭기 동문 (81ㅣ건축공학)
홍순필 동문 (84ㅣ의학)
Peter Chung 동문 (院GCO과정)
Sunny White 동문 (院GCO과정)
(주)누리비젼 법인
(주)리튼브릿지 법인
(주)영남중공업 법인
(주)인사이드요가분당 법인
(주)풍자 법인
간호익 동문 (85ㅣ국어교육학)
감임경 동문 (99ㅣ경영학)
강건우 동문 (98ㅣ전자계산학)
강경일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강경태 교수 (컴퓨터공학과)
강길원 동문 (85ㅣ무역학)
강나래 재학생 (12ㅣ院에너지공학)
강돈혁 동문 (86ㅣ지구해양과학)
강동구 동문 (09ㅣ기계공학)
강동석 교수 (경기지도전공)
강동진 동문 (00ㅣ경영학)
강동혁 동문 (04ㅣ의학)
강동훈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강령림 동문 (03ㅣ국어국문학)
강문식 동문 (82ㅣ영어영문학)
강미영 교수 (실용음악학과)
강민수 재학생 (15ㅣ院방송·영상학)
강범수 직원 (연구진흥팀)
강병석 동문 (03ㅣ화학)
강보수 교수 (응용물리학과)
강봉구 교수 (아태지역연구센터)
강봉수 동문 (86ㅣ화학)
강봉조 동문 (06ㅣ영어교육학)
강부성 교수 (실용음악학과)
강성구 동문 (05ㅣ체육학)
강소희 재학생 (15ㅣ院간호학)
강수왕 동문 (01ㅣ독어독문학)
강수진 동문 (00ㅣ기계공학)
강신춘 교수 (재료화학공학과)
강영종 교수 (화학과)
강용한 교수 (응용화학과)
강윤이 직원 (국제팀)
강윤중 동문 (14ㅣ신문·잡지·출판 전공)
강인숙 일반인
강자연 동문 (02ㅣ영미언어·문화학)
강주은 동문 (01ㅣ수학)
강지숙 재학생 (13ㅣ院정신보건간호학)
강지철 동문 (87ㅣ철학)
강진구 동문 (02ㅣ기계공학)
강진현 교수 (이학기술연구소)
강창욱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강태욱 동문 (02ㅣ경영학)
강태헌 재학생 (12ㅣ파이낸스 경영)
강한림 동문 (86ㅣ교육공학)
강현숙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고경순 동문 (90ㅣ법학)
고광철 교수 (전기공학전공)
고규환 동문 (61ㅣ건축공학)
고대훈 동문 (09ㅣ융합전자공학)
고득영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고민수 동문 (92ㅣ자동차공학)
고영갑 동문 (94ㅣ기계공학)
고영관 동문 (03ㅣ기계공학)
고영임 동문 (74ㅣ의학)
고운기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고원찬 동문 (85ㅣ기계공학)
고은선 동문 (88ㅣ의학)
고재욱 동문 (93ㅣ경영학)
고재호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고현정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고혜영 직원 (정책과학대학 RC 행정팀)
공미숙 동문 (90ㅣ의학)
공민영 직원 (재무팀)
공성호 교수 (화학공학과)
곽동현 동문 (01ㅣ기계공학)
곽상수 직원 (학사팀)
곽승희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곽인철 동문 (85ㅣ화학)
곽재환 동문 (04ㅣ경제금융학)
곽진영 동문 (99ㅣ신문방송학)
곽훈 동문 (91ㅣ교육공학)
구경민 동문 (08ㅣ도시및부동산개발정책학)
구명모 동문 (06ㅣ기계공학)
구본준 동문 (84ㅣ문화인류학)
구본홍 동문 (98ㅣ건축공학)
구부회 동문 (85ㅣ화학)
구상만 교수 (화학공학과)
국중대 직원 (입학총괄팀)
권갑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권기성 동문 (00ㅣ체육학)
권기성 동문 (89ㅣ국어국문학)
권대경 동문 (03ㅣ건축공학)
권민성 동문 (09ㅣ산업경영공학)
권백철 동문 (00ㅣ도시공학)
권병일 교수 (전자공학부)
권송택 교수 (작곡과)
권수진 동문 (07ㅣ문화콘텐츠학)
권순각 동문 (85ㅣ국어교육학)
권순범 동문 (08ㅣ문화인류학)
권순범 동문 (83ㅣ법학)
권순영 직원 (음악대학 RC 행정팀)
권순형 동문 (75ㅣ식품영양학)
권승민 동문 (08ㅣ융합기계공학)
권양숙 동문 (79ㅣ의학)
권영상 동문 (90ㅣ해양환경과학)
권영헌 교수 (응용물리학과)
권오문 동문 (98ㅣ경영학)
권태영 동문 (00ㅣ금속재료공학)
권태완 동문 (86ㅣ전자계산학)
권태정 재학생 (12ㅣ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권혁균 동문 (82ㅣ법학)
권혁민 동문 (09ㅣ컴퓨터공학)
길선경 동문 (85ㅣ화학)
길혜성 동문 (93ㅣ신문방송학)
김경민 동문 (08ㅣ기계공학)
김경배 동문 (00ㅣ관광학)
김경수 직원 (국제어학원 행정팀)
김경식 동문 (80ㅣ의학)
김경옥 직원 (국제팀)
김경원 동문 (05ㅣ교육공학)
김경화 교수 (작곡과)
김경환 동문 (81ㅣ토목공학)
김경희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계성 교수 (해부·세포생물학교실)
김관수 동문 (95ㅣ경영학)
김관희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김광래 동문 (85ㅣ체육학)
김광일 동문 (00ㅣ화학)
김규식 동문 (65ㅣ건축공학)
김규완 동문 (95ㅣ교육공학)
김규환 동문 (78ㅣ교육학)
김근태 동문 (76ㅣ사학)
김금란 직원 (공학교육혁신센터)
김기란 동문 (08ㅣ경제금융학)
김기범 동문 (00ㅣ영미언어·문화학)
김기범 동문 (08ㅣ컴퓨터공학)
김기연 동문 (85ㅣ기계공학)
김기정 재학생 (12ㅣ院나노반도체공학)
김기철 교수 (중국학과)
김기호 동문 (85ㅣ국어교육학)
김나미 동문 (13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낙중 교수 (화학과)
김남정 동문 (04ㅣ간호학)
김남호 동문 (05ㅣ컴퓨터공학)
김년휴 동문 (84ㅣ관광학)
김누리 교수 (경영학부)
김대경 교수 (응용수학과)
김대경 동문 (01ㅣ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김대성 동문 (00ㅣ기계공학)
김대윤 동문 (04ㅣ경영학)
김대희 동문 (85ㅣ화학)
김덕민 직원 (관재팀)
김덕수 교수 (기계공학부)
김덕영 동문 (85ㅣ사학)
김덕진 재학생 (13ㅣ院간호학)
김도신 동문 (87ㅣ경영학)
김도윤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김동관 동문 (03ㅣ경영학)
김동규 동문 (86ㅣ전기공학)
김동립 교수 (기계공학부)
김동명 동문 (85ㅣ화학)
김동선 동문 (97ㅣ경영학)
김동성 동문 (99ㅣ컴퓨터공학)
김동영 동문 (02ㅣ토목공학)
김동욱 동문 (00ㅣ관광학)
김동욱 교수 (약학과)
김동원 교수 (화학공학과)
김동중 재학생 (09ㅣ院응용경제학)
김동하 교수 (실용음악학과)
김동환 직원 (예산팀)
김동환 동문 (05ㅣ경영학)
김동희 동문 (11ㅣ기계공학)
김만근 동문 (86ㅣ체육학)
김명종 동문 (91ㅣ국어교육학)
김명준 동문 (91ㅣ기계공학)
김명훈 동문 (04ㅣ광고홍보학)
김명희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명희 동문 (85ㅣ간호학)
김무성 동문 (71ㅣ경영학)
김문일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문자 직원 (국제학부 RC 행정팀)
김미란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김미숙 동문 (02ㅣ컴퓨터공학)
김미옥 직원 (정책과학대학 RC 행정팀)
김미정 직원 (경제금융대학 RC 행정팀)
김미혜 재학생 (14ㅣ院간호학)
김미희 동문 (85ㅣ간호학)
김민선 재학생 (14ㅣ스포츠산업학)
김민섭 동문 (96ㅣ지구해양과학)
김민우 동문 (04ㅣ해양환경과학)
김민욱 동문 (02ㅣ경영학)
김민준 재학생 (07ㅣ院생명공학)
김민철 동문 (08ㅣ컴퓨터공학)
김민환 동문 (04ㅣ기계공학)
김백수 동문 (07ㅣ컴퓨터공학)
김백호 교수 (생명과학과)
김병국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김병기 동문 (02ㅣ기계공학)
김병수 동문 (98ㅣ도시공학)
김병완 동문 (00ㅣ응용미술교육학)
김병제 동문 (75ㅣ의학)
김병철 동문 (00ㅣ법학)
김병택 동문 (99ㅣ응용미술교육학)
김보경 직원 (국제팀)
김보영 직원 (국제문화대학 RC 행정팀)
김사덕 직원 (검수관리팀)
김삼점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상규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김상균 동문 (88ㅣ지구해양과학)
김상기 동문 (65ㅣ섬유공학)
김상민 동문 (99ㅣ언론학)
김상선 동문 (74ㅣ전기공학)
김상성 교수 (약학과)
김상신 동문 (00ㅣ경영학)
김상진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김새봄 동문 (10ㅣ스포츠산업학)
김샛별 동문 (06ㅣ화학)
김선미 동문 (83ㅣ의학)
김선아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김선화 재학생 (15ㅣ院간호학)
김선화 교수 (창의융합교육원)
김선희 동문 (11ㅣ실용음악학)
김성민 재학생 (15ㅣ院에너지공학)
김성수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수 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성연 교수 (영어교육과)
김성욱 교수 (응용수학과)
김성원 동문 (97ㅣ생화학)
김성호 동문 (05ㅣ기계공학)
김성훈 교수 (유기나노공학과)
김성훈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김성훈 동문 (93ㅣ체육학)
김성훈 동문 (98ㅣ토목공학)
김세영 동문 (03ㅣ전자통신공학)
김세영 동문 (03ㅣ신소재공학)
김세웅 동문 (00ㅣ응용미술교육학)
김세정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김세훈 동문 (00ㅣ경영학)
김소정 동문 (04ㅣ경영학)
김소정 동문 (04ㅣ사학)
김솔 동문 (09ㅣ생명공학)
김수경 재학생 (07ㅣ院무용학)
김수기 동문 (07ㅣ무용학)
김수연 동문 (00ㅣ중국언어문화학)
김수영 교수 (실용음악학과)
김수은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수진 동문 (05ㅣ문화콘텐츠학)
김수진 직원 (국제학부 RC 행정팀)
김수현 동문 (85ㅣ경제학)
김수현 동문 (93ㅣ경영학)
김수호 동문 (05ㅣ기계공학)
김숙경 동문 (92ㅣ문화인류학)
김순영 재학생 (14ㅣ院간호학)
김승 직원 (비서팀)
김승곤 동문 (03ㅣ화학공학)
김승덕 직원 (시설팀)
김승우 동문 (01ㅣ경영학)
김승진 동문 (75ㅣ전자통신공학)
김승진 동문 (04ㅣ토목환경공학)
김승현 동문 (91ㅣ영어영문학)
김애라 직원 (비서팀)
김양정 동문 (88ㅣ철학)
김연규 교수 (국제학부)
김연산 직원 (기획평가팀)
김연수 동문 (87ㅣ의학)
김연하 동문 (99ㅣ의학)
김영덕 동문 (01ㅣ건축공학)
김영미 재학생 (13ㅣ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영미 교수 (약학과)
김영민 재학생 (14ㅣ院인터넷미디어학)
김영수 동문 (80ㅣ영어영문학)
김영신 동문 (93ㅣ지구해양과학)
김영재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김영지 교수 (실용음악학과)
김영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김영호 동문 (03ㅣ신문방송학)
김완세 교수 (수학과)
김요섭 동문 (96ㅣ경영학)
김용관 동문 (91ㅣ정치외교학)
김용석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용수 교수 (원자력공학과)
김용수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김용신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용태 동문 (84ㅣ관광학)
김용현 동문 (04ㅣ정보기술경영)
김용훈 동문 (94ㅣ기계공학)
김유정 직원 (사범대학 RC 행정팀)
김윤미 재학생 (99ㅣ교육공학)
김윤미 직원 (디자인대학 RC 행정팀)
김윤중 동문 (05ㅣ문화콘텐츠학)
김윤지 동문 (12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윤현 동문 (05ㅣ컴퓨터공학)
김은미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김은미 직원 (대학원팀)
김은별 동문 (03ㅣ중국학)
김은선 직원 (장학복지팀)
김은성 동문 (97ㅣ경영학)
김은아 동문 (12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은영 동문 (06ㅣ체육학)
김은정 동문 (03ㅣ무용학)
김은정 직원 (비서팀)
김은정 직원 (법인이사장 비서실)
김은희 동문 (03ㅣ광고홍보학)
김이환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익철 동문 (78ㅣ기계공학)
김자윤 동문 (89ㅣ의학)
김재길 동문 (74ㅣ재료공학)
김재민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재웅 동문 (99ㅣ도시공학)
김재헌 동문 (98ㅣ신문방송학)
김재혁 동문 (03ㅣ경제금융학)
김재호 동문 (76ㅣ경제학)
김재홍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정 일반인
김정 동문 (95ㅣ관광학)
김정곤 동문 (01ㅣ철학)
김정기 교수 (신문방송학과)
김정기 동문 (99ㅣ건축공학)
김정남 동문 (85ㅣ사학)
김정룡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정립 동문 (79ㅣ국어국문학)
김정미 재학생 (09ㅣ院체육학)
김정민 동문 (04ㅣ경제학)
김정선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정숙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정아 교수 (간호학전공)
김정아 직원 (과학기술대학 RC 행정팀)
김정욱 동문 (82ㅣ경영학)
김정임 동문 (85ㅣ국어교육학)
김정준 동문 (98ㅣ전자컴퓨터공학부)
김정태 동문 (90ㅣ경기지도)
김정한 동문 (85ㅣ교육학)
김정한 동문 (09ㅣ기계공학)
김정호 동문 (80ㅣ신문방송학)
김정환 동문 (83ㅣ사회학)
김정훈 동문 (10ㅣ해양융합과학)
김종만 교수 (화학공학과)
김종성 동문 (02ㅣ경영학)
김종수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김종혁 동문 (93ㅣ교통공학)
김종현 교수 (회계세무학과)
김주석 재학생 (14ㅣ院신문잡지출판)
김주영 재학생 (15ㅣ院방송·영상학)
김주현 재학생 (11ㅣ院에너지공학)
김주형 동문 (80ㅣ의학)
김주황 직원 (경제금융대학 RC 행정팀)
김준수 동문 (04ㅣ기계공학)
김중재 동문 (03ㅣ건축공학)
김지근 동문 (90ㅣ경기지도)
김지석 교수 (실용음악학과)
김지연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김지연 직원 (생활과학대학 RC 행정팀)
김지영 동문 (92ㅣ교육학)
김지영 동문 (08ㅣ체육학)
김지영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김지원 교수 (응용물리학과)
김지은 동문 (99ㅣ의학)
김지현 동문 (03ㅣ신소재공학)
김지현 동문 (13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지훈 재학생 (12ㅣ院에너지공학)
김지훈 동문 (02ㅣ경제금융학)
김지훈 동문 (82ㅣ영어영문학)
김지희 동문 (00ㅣ교육공학)
김진갑 동문 (90ㅣ도시공학)
김진국 교수 (화학공학과)
김진기 교수 (약학과)
김진성 동문 (87ㅣ기계공학)
김진우 동문 (12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진웅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김진태 직원 (정보인프라팀)
김찬형 교수 (원자력공학과)
100만 원 미만
50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5년 10월 11일~2015년 12월 10일)
김찬호 동문 (09ㅣ신소재공학)
김창 동문 (83ㅣ경영학)
김창곤 동문 (70ㅣ전자공학)
김창규 동문 (01ㅣ기계공학)
김창선 동문 (11ㅣ실용음악학과)
김창우 동문 (00ㅣ토목공학)
김철영 교수 (약학과)
김철중 동문 (00ㅣ경영학)
김춘매 직원 (약학대학 RC 행정팀)
김충현 교수 (신경외과학교실)
김치원 재학생 (11ㅣ院융합기계공학)
김태균 직원 (미디어전략센터)
김태선 동문 (65ㅣ체육학)
김태용 교수 (철학과)
김태웅 교수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김태원 동문 (05ㅣ생활스포츠학)
김태철 동문 (81ㅣ법학)
김태헌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김태현 동문 (99ㅣ전자통신컴퓨터공학)
김태형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하림 동문 (98ㅣ경영학)
김한섭 동문 (98ㅣ일본언어문화학)
김한성 교수 (사회학과)
김한을 동문 (84ㅣ경영학)
김해용 동문 (91ㅣ사학)
김행자 동문 (60ㅣ음악학)
김향숙 직원 (사회봉사팀)
김현범 동문 (84ㅣ관광학)
김현복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김현수 교수 (교육대학원)
김현정 동문 (91ㅣ국어교육학)
김현주 동문 (03ㅣ중국학)
김현중 동문 (91ㅣ영어영문학)
김현진 교수 (체육학과)
김현하 직원 (에리카산학협력단)
김현희 동문 (01ㅣ신문방송학)
김형규 동문 (85ㅣ사학)
김형근 동문 (88ㅣ경영학)
김형석 동문 (03ㅣ화학공학)
김형진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김혜영 동문 (76ㅣ사학)
김호영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홍겸 동문 (03ㅣ경영학)
김홍규 동문 (96철학)
김환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김회율 교수 (융합전자공학부)
김효준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김효준 동문 (90ㅣ경기지도)
김효진 동문 (06ㅣ분자생명과학)
김휘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김희경 직원 (학사팀)
김희석 동문 (05ㅣ기계공학)
김희선 동문 (79ㅣ의류학)
나유진 동문 (11ㅣ생명공학)
나정채 동문 (94ㅣ경영학)
나창수 동문 (60ㅣ건축공학)
남경민 동문 (00ㅣ경영학)
남경숙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남경태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남경화 동문 (09ㅣ실내환경디자인)
남상걸 동문 (97ㅣ생활스포츠학)
남선모 동문 (84ㅣ경영학)
남은혜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남정도 동문 (87ㅣ경기지도)
남창우 교수 (물리학과)
남태규 교수 (약학과)
노경호 동문 (02ㅣ기계공학)
노덕주 동문 (71ㅣ응용미술학)
노란 동문 (04ㅣ지구환경시스템공학)
노윤정 동문 (95ㅣ생화학)
노은경 직원 (총무팀)
노은옥 동문 (07ㅣ경제학)
노재근 교수 (화학과)
노형진 동문 (03ㅣ관광학)
담소남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도경구 교수 (컴퓨터공학과)
도부라이프텍(주) 법인
도유성 재학생 (12ㅣ院에너지공학)
도재원 동문 (86ㅣ지구해양과학)
동양정보서비스(주) 법인
라진수 동문 (99ㅣ관광학)
류기식 동문 (99ㅣ산업공학)
류수열 교수 (국어교육과)
류원 동문 (11ㅣ실용음악학)
류정환 동문 (99ㅣ기계공학)
류종석 교수 (약학과)
류주한 교수 (국제학부)
류한걸 동문 (84ㅣ법학)
마창환 동문 (80ㅣ행정학)
맹수완 직원 (자연과학대학 RC 행정팀)
명근식 동문 (78ㅣ전기공학)
명인식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문기성 동문 (85ㅣ사학)
문병태 동문 (99ㅣ건축공학)
문성용 교수 (화학공학과)
문소라 동문 (05ㅣ중국학)
문승하 동문 (06ㅣ사법행정)
문영식 교수 (컴퓨터공학과)
문웅영 동문 (79ㅣ의학)
문재희 동문 (04ㅣ분자생명과학)
문형식 동문 (81ㅣ경영학)
문효방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문흥호 교수 (국제학부)
민경찬 동문 (07ㅣ교육공학)
민수진 동문 (95ㅣ무용학)
민아림 동문 (02ㅣ의학)
민주경 동문 (04ㅣ법학)
민희경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박건수 동문 (02ㅣ신문방송학)
박건환 동문 (01ㅣ건설교통공학)
박경렬 동문 (91ㅣ지구해양과학)
박경원 교수 (경영학부)
박경주 직원 (간호학부 RC 행정팀)
박관익 동문 (11ㅣ실용음악학)
박광 직원 (사회봉사팀)
박규천 동문 (05ㅣ체육학)
박규태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기락 동문 (05ㅣ컴퓨터공학)
박기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기연 동문 (92ㅣ무기재료공학)
박기태 동문 (06ㅣ융합전자공학)
박기태 동문 (00ㅣ경영학)
박기홍 동문 (02ㅣ의학)
박달수 동문 (02ㅣ경영학)
박대근 교수 (경제금융학부)
박대근 동문 (08ㅣ도시공학)
박동주 동문 (86ㅣ도시공학)
박두현 동문 (09ㅣ기록관리학)
박명래 동문 (81ㅣ교육학)
박명선 동문 (85ㅣ간호학)
박명순 동문 (85ㅣ간호학)
박민용 교수 (산업공학과)
박범영 교수 (경기지도전공)
박병주 동문 (00ㅣ경제금융학)
박보빈 재학생 (13ㅣ식품영양학)
박보석 동문 (99ㅣ의학)
박봉효 동문 (86ㅣ경제학)
박부희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박상경 동문 (97ㅣ영어영문학)
박상복 동문 (10ㅣ경영학)
박상준 동문 (13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박상천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박상현 동문 (99ㅣ관광학)
박선아 동문 (80ㅣ무용학)
박선희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4팀)
박성민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박성주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성진 동문 (98ㅣ분자생명과학)
박성춘 동문 (80ㅣ의학)
박성한 동문 (02ㅣ체육학)
박성호 동문 (10ㅣ생화학)
박세웅 동문 (95ㅣ해양환경과학)
박소영 동문 (13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박순신 직원 (학사정보팀)
박순애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박순택 동문 (00ㅣ기계공학)
박스메이크 법인
박승일 동문 (85ㅣ화학)
박승재 재학생 (12ㅣ院융합기계공학)
박승현 동문 (86ㅣ경기지도)
박시진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박신준 동문 (89ㅣ영문학)
박영미 교수 (철학과)
박영희 동문 (85ㅣ생화학)
박용진 동문 (93ㅣ자동차공학)
박용호 동문 (98ㅣ도시공학)
박우형 동문 (76ㅣ의학)
박웅대 동문 (87ㅣ토목공학)
박원화 동문 (91ㅣ체육학)
박유진 동문 (00ㅣ지구해양과학)
박은영 직원 (경영감사팀)
박의준 교수 (사회교육원)
박장혁 동문 (87ㅣ경제학)
박장환 교수 (미생물학교실)
박재성 교수 (작곡과)
박재식 동문 (94ㅣ기계공학)
박재준 동문 (11ㅣ실용음악학)
박재향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4팀)
박점현 재학생 (14ㅣ院간호학)
박정기 동문 (84ㅣ국어교육학)
박정범 동문 (14ㅣ생활체육)
박정순 직원 (공학대학 RC 행정팀)
박정진 동문 (91ㅣ회계학)
박정하 동문 (85ㅣ간호학)
박제현 직원 (생활과학대학 RC 행정팀)
박조원 교수 (신문방송학과)
박종대 직원 (관리처)
박종배 동문 (83ㅣ영어영문학)
박종서 동문 (99ㅣ전자컴퓨터전기제어공학부)
박종욱 동문 (96ㅣ컴퓨터공학)
박주호 교수 (교육학과)
박준상 동문 (12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박준형 동문 (95ㅣ경영학)
박지명 재학생 (15ㅣ院간호학)
박지영 동문 (86ㅣ의류학)
박지운 동문 (00ㅣ경영학)
박지현 동문 (93ㅣ교통공학)
박진 동문 (83ㅣ체육학)
박진섭 교수 (융합전자공학부)
박진성 동문 (06ㅣ기계공학)
박진아 동문 (03ㅣ의학)
박진영 직원 (경상대학 RC 행정팀)
박진욱 일반인
박진택 동문 (94ㅣ기계공학)
박진형 동문 (02ㅣ경영학)
박찬남 동문 (85ㅣ간호학)
박찬운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박찬호 동문 (86ㅣ철학)
박창선 동문 (01ㅣ경제학)
박채희 동문 (06ㅣ신문방송학)
박철완 동문 (78ㅣ의학)
박철원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박춘 직원 (의학연구지원센터)
박춘규 동문 (84ㅣ문화인류학)
박춘선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박충희 교수 (생활스포츠학부)
박태근 동문 (85ㅣ전자계산학)
박태현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박혁진 동문 (73ㅣ경제학)
박현중 재학생 (10ㅣ院에너지공학)
박현진 동문 (05ㅣ국제관광개발)
박형석 동문 (81ㅣ국어국문학)
박형섭 동문 (80ㅣ토목공학)
박형일 동문 (84ㅣ건축공학)
박혜정 동문 (99ㅣ광고홍보학)
박홍우 교수 (화학공학과)
박후선 동문 (86ㅣ회계학)
박희호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반정관 동문 (00ㅣ신소재공학)
반효정 동문 (99ㅣ생화학·분자생물학)
방문정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배기동 교수 (문화인류학과)
배상수 교수 (화학과)
배석주 교수 (산업공학과)
배성임 직원 (인사팀)
배수남 동문 (83ㅣ사회학)
배수민 일반인
배영찬 교수 (화학공학과)
배옥남 교수 (약학과)
배우리 동문 (09ㅣ생명공학)
배윤순 동문 (04ㅣ경제학)
배지연 동문 (96ㅣ지구해양과학)
배지훈 동문 (98ㅣ경영학)
백광현 동문 (01ㅣ신소재공학)
백대현 동문 (65ㅣ정치외교학)
백봉근 동문 (85ㅣ화학)
백승진 동문 (82ㅣ영어영문학)
백승현 교수 (경영학부)
백종윤 동문 (02ㅣ경영학)
백지연 직원 (공과대학 RC 경영지원팀)
백진현 동문 (11ㅣ실용음악학)
백창희 동문 (92ㅣ의학)
백충식 동문 (78ㅣ금속공학)
백현식 동문 (84ㅣ토목공학)
변기선 동문 (68ㅣ기계공학)
변민석 동문 (05ㅣ철학)
변성규 교수 (중국학과)
변성민 동문 (01ㅣ경영학)
변영철 동문 (85ㅣ화학)
변용석 동문 (69ㅣ경영학)
변재현 동문 (96ㅣ경영학)
변희정 일반인
사공명 동문 (86ㅣ전자계산학)
사지쉬쿠마르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상병인 교수 (화학공학과)
서경도 교수 (화학공학과)
서경명 동문 (85ㅣ기계공학)
서동균 동문 (06ㅣ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서민석 교수 (기술경영학과)
서상영 동문 (83ㅣ경영학)
서선화 직원 (경상대학 RC 행정팀)
서성일 동문 (89ㅣ정치외교학)
서연경 직원 (비서팀)
서영도 교수 (실용음악학과)
서영민 직원 (입학운영지원팀)
서영웅 교수 (화학공학과)
서원남 교수 (중어중문학과)
서원정 동문 (79ㅣ경영학)
서유경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2팀)
서재균 일반인
서정란 직원 (대외협력팀)
서정원 학부모
서종석 동문 (81ㅣ경영학)
서철호 동문 (03ㅣ경영학)
서혜명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석동우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선우태식 동문 (81ㅣ국어국문학)
설양호 동문 (14ㅣ융합화학공학)
설정덕 동문 (85ㅣ경기지도)
성기훈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성명모 교수 (화학과)
성종근 동문 (13ㅣ에너지공학)
소효철 동문 (70ㅣ고분자공학)
손경훈 동문 (98ㅣ기계공학)
손균익 동문 (02ㅣ사학)
손대원 교수 (화학과)
손순자 직원 (법학전문대학원 RC 행정팀)
손승우 교수 (응용물리학과)
손영길 동문 (88ㅣ경영학)
손원천 동문 (85ㅣ신문방송학)
손정식 일반인
손정연 동문 (98ㅣ법학)
손정원 동문 (92ㅣ전기공학)
손정희 일반인
손진우 동문 (00ㅣ도시공학)
손진홍 동문 (86ㅣ법학)
손홍주 동문 (99ㅣ기계공학)
송계수 직원 (학연산클러스터팀)
송도영 교수 (문화인류학과)
송도원 동문 (10ㅣ신소재공학)
송명규 동문 (04ㅣ전자전기컴퓨터공학)
송선화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송세라 교수 (작곡과)
송수진 직원 (경상대학 RC 행정팀)
송수화 교수 (의공학연구소)
송순영 교수 (영상의학교실)
송언기 동문 (57ㅣ전기공학)
송윤성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송윤아 동문 (03ㅣ의학)
송을찬 재학생 (08ㅣ융합전자공학)
송재훈 동문 (04ㅣ컴퓨터공학)
송정수 직원 (국제학부 RC 행정팀)
송정옥 직원 (대외협력팀)
송종철 교수 (응용수학과)
송한성 재학생 (13ㅣ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송해은 동문 (78ㅣ법학)
송효섭 동문 (02ㅣ컴퓨터공학)
송효진 동문 (04ㅣ컴퓨터공학)
수내과의원 동문 (91ㅣ의학)
신경섭 동문 (73ㅣ경영학)
신경숙 동문 (70ㅣ의학)
신경아 동문 (01ㅣ무용학)
신경훈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신규식 교수 (로봇공학과)
신규철 동문 (92ㅣ자동차공학)
신다영 동문 (07ㅣ경영학)
신동관 동문 (01ㅣ도시공학)
신동민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신동수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신동의 교수 (수학교육과)
신동일 동문 (80ㅣ의학)
신동재 동문 (03ㅣ관광학)
신동조 재학생 (13ㅣ院생활스포츠학)
신동필 동문 (85ㅣ교육공학)
신명자 동문 (83ㅣ영어영문학)
신성원 동문 (88ㅣ지구해양과학)
신승국 직원 (대외협력팀)
신승훈 교수 (화학과)
신영수 동문 (82ㅣ영어영문학)
신영준 동문 (71ㅣ섬유공학)
신용균 동문 (86ㅣ영어영문학)
신원선 교수 (식품영양학과)
신윤재 동문 (04ㅣ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신은화 동문 (92ㅣ경영학)
신재호 동문 (85ㅣ교육학)
신정훈 동문 (01ㅣ경영학)
신종근 동문 (03ㅣ응용물리학)
신홍준 동문 (89ㅣ사학)
신흥수 교수 (생명공학과)
신희솔 일반인
심선우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심영식 동문 (06ㅣ토목공학)
심요섭 재학생 (12ㅣ관광학)
심우섭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심우신 동문 (80ㅣ의학)
심은희 동문 (08ㅣ국어국문학)
심재용 동문 (01ㅣ분자시스템공학)
아이엠스포츠 법인
안강호 교수 (기계공학과)
안길승 동문 (11ㅣ산업경영공학)
안달현 동문 (82ㅣ경영학)
안덕현 동문 (86ㅣ도시공학)
안동근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상옥 동문 (99ㅣ경영학)
안상훈 동문 (83ㅣ정치외교학)
안선응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안성진 동문 (89ㅣ지구해양과학)
안성훈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안세일 동문 (96ㅣ언론학)
안세진 동문 (91ㅣ기계공학)
안소연 동문 (08ㅣ문화콘텐츠학)
안소영 동문 (89ㅣ작곡)
안신원 교수 (문화인류학과)
안영실 동문 (81ㅣ의류학)
안일신 교수 (응용물리학과)
안재성 재학생 (10ㅣ院미디어통신공학)
안재형 동문 (08ㅣ산업경영공학)
안종길 직원 (대외협력팀)
안주홍 교수 (생명과학과)
안주환 동문 (05ㅣ신문방송학)
안지훈 동문 (06ㅣ융합전자공학)
안현철 동문 (90ㅣ산업공학)
안형근 교수 (체육학과)
안형수 동문 (81ㅣ화학공학)
안효민 재학생 (11ㅣ院생명공학)
애니모비 법인
양경희 동문 (72ㅣ간호학)
양권영 동문 (98ㅣ건설교통공학)
양미숙 재학생 (15ㅣ院간호학)
양미영 동문 (03ㅣ간호학)
양애숙 동문 (85ㅣ간호학)
양예라 동문 (85ㅣ국어교육학)
양용만 동문 (92ㅣ분자생명과학)
양철수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양현정 동문 (04ㅣ문화콘텐츠학)
양혜경 동문 (79ㅣ기악)
엄근용 동문 (67ㅣ교도교육학)
엄우용 동문 (85ㅣ교육공학)
엄익상 교수 (중어중문학과)
엄준식 동문 (05ㅣ영어교육학)
엄희석 동문 (97ㅣ경영학)
여동기 동문 (00ㅣ관광학)
여상영 동문 (95ㅣ섬유고분자공학)
여성수 동문 (94ㅣ국어국문학)
여영구 교수 (화학공학과)
연제명 동문 (98ㅣ기계공학)
염경원 동문 (03ㅣ컴퓨터공학)
염승연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염정우 교수 (무용학과)
염주일 동문 (92ㅣ경영학)
염춘영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염태선 동문 (83ㅣ교육공학)
염호섭 동문 (63ㅣ기계공학)
예상욱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오경수 동문 (99ㅣ경영학)
오경준 동문 (96ㅣ기계공학)
오대열 동문 (05ㅣ신문방송학)
오동건 동문 (90ㅣ교육공학)
오로라 동문 (08ㅣ스포츠산업학)
오명택 동문 (09ㅣ도시공학)
오문범 동문 (83ㅣ교육공학)
오민건 동문 (06ㅣ경영학)
오민수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오병걸 동문 (00ㅣ기계공학)
오상윤 동문 (99ㅣ건축공학)
오상철 동문 (02ㅣ경영학)
오성근 교수 (화학공학과)
오성훈 동문 (97ㅣ화학공학)
오수경 교수 (중어중문학과)
오승철 동문 (96ㅣ경영학)
오영미 동문 (80ㅣ체육학)
오영하 교수 (병리학교실)
오용준 동문 (88ㅣ경영학)
오윤지 동문 (05ㅣ간호학)
오윤혜 동문 (00ㅣ영미언어·문화학)
오윤희 재학생 (14ㅣ院간호학)
오재환 동문 (77ㅣ정치외교학)
오재훈 교수 (응급의학교실)
오정권 동문 (85ㅣ화학)
오정석 동문 (79ㅣ체육학)
오정석 동문 (87ㅣ지구해양과학)
오정섭 동문 (10ㅣ컴퓨터공학)
오정은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오정주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오지석 동문 (04ㅣ경영학)
오지은 일반인
오진환 동문 (84ㅣ간호학)
오차환 교수 (물리학과)
오창호 교수 (화학과)
오현진 재학생 (12ㅣ건설환경공학)
오형석 동문 (59ㅣ상학)
오혜근 교수 (응용물리학과)
오희국 교수 (컴퓨터공학과)
옥재승 동문 (90ㅣ지구해양과학)
왕길현 동문 (02ㅣ컴퓨터공학)
왕문옥 교수 (응용수학과)
용상욱 동문 (87ㅣ영어영문학)
용석범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용홍준 동문 (99ㅣ의학)
우경일 동문 (88ㅣ전기공학)
우경택 재학생 (12ㅣ院에너지공학)
우근영 동문 (00ㅣ일본언어문화학)
우병훈 교수 (체육학과)
우영선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우지인 재학생 (14ㅣ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원광야 직원 (도시 RC 행정팀)
원석희 교수 (경영학부)
원영도 교수 (화학과)
원영조 교수 (실용음악학과)
원장희 직원 (미디어전략센터)
원종욱 교수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원준혁 동문 (11ㅣ도시공학)
원호식 교수 (응용화학과)
위계찬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위장원 동문 (85ㅣ국어교육학)
위행복 교수 (중국학과)
유경태 재학생 (12ㅣ院기계공학)
유권창 직원 (공학대학 RC 행정팀)
유기정 동문 (01기계공학)
유기춘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유문종 교수 (생활스포츠학부)
유민지 동문 (06ㅣ무용학)
유석현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유선우 동문 (01ㅣ기계공학)
유승기 동문 (95ㅣ해양환경과학)
유승준 동문 (91ㅣ생화학)
유연택 직원 (연구지원팀)
유영만 교수 (교육공학과)
유우형 동문 (97ㅣ컴퓨터공학)
유은광 교수 (간호학전공)
유인에듀닉스(주) 법인
유재광 재학생 (15ㅣ院방송·영상학)
유재열 동문 (04ㅣ경영학)
유재원 교수 (행정학과)
유정연 교수 (실용음악학과)
유정은 교수 (작곡과)
유정준 동문 (69ㅣ경영학)
유조형 동문 (95ㅣ해양융합과학)
유지연 동문 (00ㅣ의학)
유진오 재학생 (11ㅣ院체육학)
유철훈 동문 (03ㅣ전자통신컴퓨터공학)
유충경 교수 (생활스포츠학부)
유한별 일반인
유현식 동문 (04ㅣ경영학)
유혜현 교수 (약학과)
유희문 교수 (중국학과)
유희숙 동문 (99ㅣ소비자.가족)
육동한 동문 (78ㅣ경제학)
윤동건 동문 (99ㅣ체육학)
윤명화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윤병익 동문 (87ㅣ경영학)
윤석재 동문 (00ㅣ화학)
윤선영 동문 (92ㅣ문화인류학)
윤선철 재학생 (07ㅣ전자 및 통신공학)
윤성원 동문 (76ㅣ간호학)
윤성일 동문 (85ㅣ경영학)
윤성태 동문 (83ㅣ산업공학)
윤소원 교수 (화학과)
윤영학 직원 (창업센터 행정팀)
윤인숙 동문 (84ㅣ간호학)
윤일환 동문 (83ㅣ영어영문학)
윤정열 동문 (88ㅣ경영학)
윤종배 동문 (98ㅣ경영학)
윤종삼 동문 (84ㅣ영어영문학)
윤종아 직원 (시설팀)
윤종웅 교수 (체육학과)
윤지영 동문 (93ㅣ전자계산학)
윤창섭 동문 (04ㅣ경영학)
윤창원 동문 (80ㅣ의학)
윤태연 동문 (04ㅣ전자 및 통신공학)
윤태현 교수 (화학과)
윤한술 동문 (77ㅣ경영학)
윤현규 동문 (94ㅣ생화학)
윤홍필 동문 (08ㅣ스포츠산업학)
윤효원 동문 (02ㅣ경영학)
은유경 일반인
은희범 동문 (85ㅣ경기지도)
이강득 동문 (61ㅣ전기공학)
이강민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이강욱 동문 (05ㅣ융합전자공학)
이강천 재학생 (14ㅣ院에너지공학)
이강혁 재학생 (13ㅣ院에너지공학)
이건구 동문 (99ㅣ전기전자공학)
이경록 동문 (89ㅣ지구해양과학)
이경민 동문 (84ㅣ관광학)
이경범 동문 (01ㅣ경영학)
이경상 동문 (81ㅣ의학)
이경석 동문 (72ㅣ신경외과)
이경숙 동문 (79ㅣ국어국문학)
이경옥 동문 (14ㅣ생활스포츠학)
이경원 교수 (중국학과)
이경재 재학생 (09ㅣ院전기공학)
이경학 동문 (84ㅣ국어교육학)
이광재 동문 (98ㅣ물리교육)
이광재 동문 (93ㅣ지구환경건설공학)
이광호 동문 (66ㅣ섬유공학)
이광환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이광희 동문 (95ㅣ영어영문학)
이규현 동문 (85ㅣ화학)
이그린 동문 (92ㅣ경영학)
이근찬 동문 (82ㅣ영어영문학)
이근형 동문 (89ㅣ작곡)
이기정 재학생 (14ㅣ院인터넷미디어학)
이다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다솜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이다희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이단비 재학생 (14ㅣ응용시스템학)
이도현 동문 (06ㅣ기계공학)
이동기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이동복 동문 (85ㅣ전자계산학)
이동열 동문 (99ㅣ건축공학)
이동엽 동문 (02ㅣ전자전기공학)
이동우 동문 (84ㅣ경영학)
이동욱 동문 (00ㅣ교육공학)
이동호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동호 교수 (산업공학과)
이동환 동문 (96ㅣ토목공학)
이두철 동문 (93ㅣ기계공학)
이르판울라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이만수 동문 (02ㅣ영어교육학)
이명구 동문 (87ㅣ도시공학)
이명헌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이명호 동문 (90ㅣ의학)
이명희 직원 (디자인대학 RC 행정팀)
이문주 동문 (04ㅣ화학공학)
이미경 직원 (사회과학대학 RC 행정팀)
이미경 동문 (98ㅣ수공학)
이미라 직원 (연구진흥팀)
이미영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2팀)
이미진 동문 (98ㅣ국어교육학)
51
발전기금 기부자 명단 (2015년 10월 11일~2015년 12월 10일)
이민경 동문 (02ㅣ영미언어·문화학)
이민광 동문 (05ㅣ자동차공학)
이민호 동문 (85ㅣ화학)
이민호 동문 (06ㅣ체육학)
이병로 교수 (안과학교실)
이병태 동문 (98ㅣ컴퓨터공학)
이병호 교수 (컴퓨터전공)
이보미 동문 (97ㅣ관광학)
이보은 동문 (09ㅣ생체공학)
이보현 동문 (08ㅣ부동산금융개발)
이봉기 동문 (90ㅣ기계공학)
이상경 교수 (생명공학과)
이상구 동문 (80ㅣ의학)
이상기 재학생 (13ㅣ院행정학)
이상민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상민 교수 (사회학과)
이상범 동문 (98ㅣ법학)
이상열 교수 (경영학부)
이상열 동문 (90ㅣ사학)
이상영 동문 (85ㅣ토목공학)
이상예 동문 (03ㅣ중국언어문화학)
이상오 동문 (03ㅣ분자시스템공학)
이상욱 교수 (응용화학과)
이상원 동문 (85ㅣ화학)
이상철 동문 (78ㅣ영문학)
이상한 동문 (84ㅣ지구해양과학)
이상현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이상현 동문 (02ㅣ경영학)
이상협 동문 (89ㅣ철학)
이상호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상훈 동문 (82ㅣ의학)
이석복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선영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이선주 직원 (언론정보대학 RC 행정팀)
이선태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이성균 동문 (83ㅣ재료공학)
이성노 교수 (체육학과)
이성덕 동문 (10ㅣ문화콘텐츠학)
이성률 교수 (작곡과)
이성섭 재학생 (12ㅣ院인터넷미디어학)
이성섭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1팀)
이성욱 교수 (경영학부)
이성철 교수 (화학공학과)
이세원 동문 (06ㅣ건설환경공학)
이수영 직원 (의과대학 RC 행정팀)
이수우 직원 (총무인사팀)
이수정 동문 (04ㅣ문화콘텐츠학)
이수정 직원 (예체능대학 RC 행정팀)
이수진 교수 (작곡과)
이수현 동문 (99ㅣ응용미술교육학)
이수현 동문 (05ㅣ관광학)
이수환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이수훈 동문 (88ㅣ경영학)
이숙희 동문 (85ㅣ간호학)
이승민 동문 (94ㅣ체육학)
이승범 동문 (08ㅣ경영학)
이승수 교수 (국어국문학과)
이승아 재학생 (11ㅣ생명공학)
이승재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이승준 동문 (05ㅣ독어독문학)
이승진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이승협 직원 (커리어개발센터)
이승환 교수 (실용음악학과)
이시내 동문 (03ㅣ국어국문학)
이양욱 동문 (86ㅣ해양환경과학)
이양희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이연택 교수 (관광학부)
이연희 교수 (의류학과)
이영 교수 (경제금융학부)
이영근 동문 (87ㅣ철학)
이영복 교수 (응용화학과)
이영식 교수 (분자생명과학과)
이영일 동문 (85ㅣ화학)
이영해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이영훈 동문 (81ㅣ교육학)
이예슬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이용덕 동문 (86ㅣ기계공학)
이용성 교수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용숙 동문 (85ㅣ간호학)
이용우 교수 (응용화학과)
이용운 동문 (81ㅣ경제학)
이우용 동문 (80ㅣ의학)
이우택 동문 (98ㅣ자동차공학)
이운상 동문 (01ㅣ경영학)
이웅기 동문 (71ㅣ무역학)
이원식 동문 (83ㅣ경영학)
이유빈 동문 (12ㅣ생명공학)
이유정 동문 (90ㅣ신문방송학)
이윤경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이윤미 일반인
이윤우 일반인
이윤정 동문 (08ㅣ문화콘텐츠학)
이윤종 동문 (89ㅣ경영학)
이은경 동문 (86ㅣ지구해양과학)
이은규 교수 (생명나노공학과)
이은미 직원 (예체능대학 RC 행정팀)
이은선 동문 (05ㅣ화학)
이은주 재학생 (10ㅣ院간호학)
이은주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이은지 직원 (국제팀)
이은희 동문 (79ㅣ의학)
이응석 동문 (90ㅣ보험경영)
이인숙 교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장석 동문 (85ㅣ기계공학)
이장우 동문 (97ㅣ경영학)
이재경 동문 (85ㅣ화학)
이재구 동문 (87ㅣ법학)
이재복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재윤 동문 (81정치외교학)
이재은 직원 (교무팀)
이재준 동문 (82ㅣ공업화학)
이재혁 동문 (86ㅣ체육학)
이재환 동문 (09ㅣ기계공학)
이재훈 동문 (06ㅣ응용물리학)
이정규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정모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1팀)
이정숙 교수 (교육대학원)
이정엽 동문 (84ㅣ응용미술학)
이정옥 동문 (83ㅣ행정학)
이정우 동문 (99ㅣ법학)
이정욱 동문 (97ㅣ문화인류학)
이정주 동문 (97ㅣ경영학)
이정철 동문 (88ㅣ체육학)
이정훈 동문 (00ㅣ토목공학)
이정희 동문 (77ㅣ의학)
이제희 동문 (87ㅣ국어국문학)
이종락 직원 (디자인대학 RC 행정팀)
이종성 동문 (85ㅣ화학)
이종수 교수 (신문방송학과)
이종수 동문 (98ㅣ경영학)
이종원 직원 (관재팀)
이종윤 동문 (05ㅣ화학)
이종정 교수 (정부혁신정책연구소)
이종필 직원 (교수학습지원팀)
이종필 동문 (89ㅣ철학)
이종필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이종혁 동문 (02ㅣ기계공학)
이주연 교수 (약학과)
이준근 직원 (학생지원팀)
이준석 동문 (90ㅣ토목공학)
이준선 동문 (73ㅣ기계공학)
이준섭 동문 (07ㅣ컴퓨터공학)
이준성 동문 (01ㅣ경영학)
이준수 동문 (02ㅣ정치외교학)
이준우 동문 (97ㅣ국어교육학)
이중기 동문 (83ㅣ관광학)
이중범 직원 (구매팀)
이중아 동문 (56ㅣ기계공학)
이중언 동문 (97ㅣ국어교육학)
이중엽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이지민 동문 (03ㅣ법학)
이지수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이지애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이지연 동문 (06ㅣ문화콘텐츠학)
이지혜 동문 (97ㅣ의학)
이진국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이진규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이진문 동문 (80ㅣ세라믹공학)
이진영 직원 (인사팀)
이진재 동문 (90ㅣ경영학)
이진택 동문 (09ㅣ도시공학)
이진희 동문 (84ㅣ관광학)
이창범 교수 (내과학교실)
이창원 동문 (86ㅣ경영학)
이창원 동문 (92ㅣ지구해양과학)
이창주 재학생 (14ㅣ院에너지공학)
이창호 동문 (85ㅣ화학)
이철훈 교수 (약학과)
이충미 재학생 (13ㅣ院글로벌스포츠산업학)
이태곤 동문 (94ㅣ분자생명과학)
이태형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이태희 교수 (미래자동차공학과)
이태희 동문 (91ㅣ기계공학)
이태희 직원 (교육선진화팀)
이태희 동문 (00ㅣ전자전기컴퓨터공학)
이택희 동문 (78ㅣ토목공학)
이필영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이학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이한결 재학생 (10ㅣ정치외교학)
이해원 교수 (화학과)
이해진 동문 (06ㅣ신문방송학)
이헌우 동문 (96ㅣ체육학)
이혁만 동문 (82ㅣ경영학)
이현빈 동문 (01ㅣ컴퓨터공학)
이현숙 동문 (85ㅣ간호학)
이현영 동문 (73ㅣ의학)
이현준 재학생 (13ㅣ院정신보건간호학)
이현중 동문 (04ㅣ컴퓨터공학)
이형석 교수 (광고홍보학과)
이형주 동문 (06ㅣ법학)
이홍균 동문 (00ㅣ화학)
이훈 교수 (관광학부)
이휘건 교수 (화학과)
이흥현 동문 (02ㅣ홍보)
이희석 동문 (04ㅣ경제금융학)
이희수 교수 (문화인류학과)
이희연 직원 (입학운영지원팀)
이희정 동문 (92ㅣ교육공학)
임대영 동문 (92ㅣ섬유공학)
임동우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임미원 교수 (법학전문대학원)
임범종 동문 (94ㅣ관광학)
임봉혁 동문 (85ㅣ국어국문학)
임성수 동문 (05ㅣ융합전자공학)
임성철 동문 (10ㅣ융합전자공학)
임소연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임수용 학부모
임완수 동문 (78ㅣ전자공학)
임용철 동문 (01ㅣ도시공학)
임은실 직원 (사회교육원 행정팀)
임을규 교수 (컴퓨터전공)
임인수 동문 (83ㅣ체육학)
임장수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임재형 일반인
임정민 동문 (95ㅣ철학)
임정혁 동문 (98ㅣ경영학)
임종우 교수 (작곡과)
임지연 동문 (05ㅣ신문방송학)
임지연 동문 (83ㅣ의학)
임진호 동문 (00ㅣ경영학)
임철상 동문 (93ㅣ철학)
임한 동문 (15ㅣ산업경영공학)
임형신 교수 (약학과)
임흥태 동문 (95ㅣ전자계산학)
장광근 동문 (81ㅣ교육학)
장기학 동문 (86ㅣ철학)
장대석 동문 (06ㅣ기계공학)
장동표 교수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장민수 동문 (99ㅣ광고홍보학)
장석원 동문 (91ㅣ기계공학)
장수영 재학생 (13ㅣ院정신보건간호학)
장옥련 동문 (95ㅣ도시공학)
장요한 동문 (05ㅣ전자컴퓨터통신공학)
장웅식 동문 (82ㅣ교육학)
장은정 동문 (86ㅣ교육공학)
장의선 교수 (컴퓨터전공)
장인영 동문 (10ㅣ신소재공학)
장정우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장준원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장지식 동문 (61ㅣ원자력공학)
장지혜 직원 (도시 RC 행정팀)
장지환 동문 (14ㅣ생활체육)
장진우 직원 (대외협력팀)
장춘희 동문 (91ㅣ작곡)
장항순 동문 (78ㅣ기계공학)
장호영 동문 (98ㅣ수학)
장호천 동문 (99ㅣ경영학)
전경수 동문 (85ㅣ기계공학)
전년수 직원 (관재팀)
전려매 동문 (09ㅣ도시공학)
전보미 동문 (07ㅣ홍보)
전영주 동문 (86ㅣ화학)
전영준 동문 (03ㅣ건설교통공학)
전예령 동문 (06ㅣ신소재공학)
전용수 동문 (88ㅣ경영학)
전용우 동문 (91ㅣ경영학)
전유신 동문 (00ㅣ기계공학)
전유아 교수 (영어교육과)
전유일 동문 (05ㅣ경영학)
전은경 동문 (82ㅣ의학)
전은선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전은화 동문 (91ㅣ교육공학)
전형필 교수 (응용화학과)
정경영 교수 (작곡과)
정경윤 동문 (81ㅣ경제학)
정경훈 동문 (83ㅣ경영학)
정광옥 동문 (06ㅣ경영학)
정구원 동문 (90ㅣ국어국문학)
정근영 직원 (관재팀)
정기수 교수 (교육대학원)
정길완 동문 (91ㅣ기계공학)
정대규 일반인
정대한 동문 (98ㅣ경영학)
정대호 교수 (영미언어·문화학과)
정도균 동문 (79ㅣ기계공학)
정동열 동문 (03ㅣ전자통신공학)
정문희 교수 (간호학전공)
정민정 동문 (97ㅣ지구해양과학)
정병호 교수 (문화인류학과)
정보경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정봉영 동문 (83ㅣ교육공학)
정상철 직원 (총무팀)
정상호 동문 (96ㅣ경영학)
정서임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정석원 교수 (중국학과)
정석화 동문 (82ㅣ경제학)
정성균 동문 (76ㅣ경영학)
정성용 동문 (05ㅣ체육학)
정성익 동문 (81ㅣ금속공학)
정성종 교수 (기계공학부)
정수영 재학생 (09ㅣ건설환경공학)
정수욱 교수 (실용음악학과)
정승미 동문 (90ㅣ국어국문학)
정영대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정영수 동문 (85ㅣ경영학)
정영하 동문 (02ㅣ경영학)
정영호 동문 (85ㅣ생화학)
정원배 동문 (87ㅣ기계공학)
정원진 동문 (94ㅣ체육학)
정원호 동문 (73ㅣ섬유공학)
정윤모 동문 (07ㅣ스포츠산업학)
정은미 동문 (08ㅣ관광학)
정인규 동문 (79ㅣ의학)
정인재 교수 (산업공학과)
정일엽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정재경 동문 (97ㅣ기계공학)
정재찬 교수 (국어교육과)
정정숙 동문 (76ㅣ의류학)
정제순 동문 (91ㅣ체육학)
정종필 동문 (81ㅣ수학)
정주현 동문 (03ㅣ체육학)
정지영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정지훈 동문 (99ㅣ건축공학)
정진우 동문 (57ㅣ토목공학)
정진주 동문 (11ㅣ실용음악학)
정철진 동문 (85ㅣ기계공학)
정태수 교수 (예술학부)
정태진 동문 (07ㅣ컴퓨터공학)
정택수 직원 (국제문화대학 RC 행정팀)
정하미 교수 (일본언어·문화학과)
정학영 동문 (85ㅣ건축공학)
정해영 동문 (77ㅣ신문방송학)
정현철 교수 (파이낸스경영학과)
정형묵 동문 (90ㅣ건축공학)
정혜경 동문 (83ㅣ국어국문학)
정혜미 동문 (96ㅣ작곡)
정화용 동문 (76ㅣ사학)
정회일 교수 (화학과)
정희경 동문 (97ㅣ영어영문학)
정희용 교수 (미생물학교실)
정희준 교수 (응용물리학과)
조경식 동문 (03ㅣ영어교육학)
조경아 직원 (정보인프라팀)
조계엽 재학생 (13ㅣ院간호학)
조규성 동문 (02ㅣ구조및건설재료)
조남철 동문 (87ㅣ중어중문학)
조남춘 동문 (81ㅣ기계공학)
조능희 재학생 (13ㅣ院방송·영상학)
조두희 재학생 (11ㅣ院에너지공학)
조미라 동문 (07ㅣ신소재공학)
조민영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조삼현 동문 (87ㅣ지구해양과학)
조상민 동문 (02ㅣ건설환경시스템공학)
조상범 교수 (수학교육과)
조상연 동문 (88ㅣ생화학)
조상욱 동문 (00ㅣ컴퓨터공학)
조서현 재학생 (10ㅣ생활무용예술학)
조성경 동문 (75ㅣ경영학)
조성문 교수 (국어국문학과)
조성현 교수 (컴퓨터공학과)
조성호 동문 (05ㅣ해양환경과학)
조성훈 동문 (04ㅣ융합전자공학)
조성훈 동문 (81ㅣ기계공학)
조수현 직원 (언론정보·기술경영 RC 행정팀)
조연화 동문 (03ㅣ국어국문학)
조연희 동문 (90ㅣ지구해양과학)
조영갑 동문 (00ㅣ컴퓨터공학)
조영걸 동문 (81ㅣ의학)
조영규 동문 (84ㅣ의학)
조영동 동문 (62ㅣ토목공학)
조영재 동문 (01영미언어·문화학)
조영호 교수 (스포츠산업학과)
조용한 동문 (99ㅣ경영학)
조우진 동문 (02ㅣ기계공학)
조원석 동문 (95ㅣ생산운영)
조윤기 동문 (89ㅣ철학)
조윤성 재학생 (14ㅣ院나노반도체공학)
조윤정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조윤정 동문 (97ㅣ영어영문학)
조은주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3팀)
조은철 교수 (화학공학과)
조일영 동문 (86ㅣ경기지도)
조재윤 동문 (10ㅣ체육학)
조재현 동문 (10ㅣ융합전자공학)
조재흥 동문 (04ㅣ기계공학)
조정일 동문 (94ㅣ생화학·분자생물학)
조종창 동문 (80ㅣ기계공학)
조주선 교수 (국악과)
조주익 동문 (04ㅣ경제금융학)
조주희 동문 (01ㅣ전자전지제어계측공학)
조준철 동문 (92ㅣ신문방송학)
조준형 교수 (물리학과)
조준형 동문 (81ㅣ국어국문학)
조중연 동문 (04ㅣ체육학)
조지훈 동문 (04ㅣ법학)
조진관 동문 (81ㅣ영어영문학)
조천규 교수 (화학과)
조한준 동문 (98ㅣ연극영화학)
조현지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조현형 동문 (87ㅣ토목공학)
조형주 교수 (국어교육과)
조혜영 교수 (음악교육전공)
조홍근 동문 (04ㅣ경제금융학)
좌용호 교수 (재료화학공학과)
주경훈 동문 (90ㅣ지구해양과학)
주권섭 동문 (59ㅣ토목공학)
주낙곤 동문 (85ㅣ화학)
주동헌 교수 (경제학부)
주미옥 재학생 (13ㅣ院응용미술학)
주봉근 동문 (00ㅣ전자전기컴퓨터공학)
주송현 재학생 (14ㅣ院무용학)
주시각 재학생 (10ㅣ院경영컨설팅학)
주은경 재학생 (14ㅣ院간호학)
주재범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진봉수 동문 (01ㅣ경영학)
진오카리나 법인
진창하 교수 (경제학부)
차경만 동문 (80ㅣ회계학)
차경옥 동문 (81ㅣ간호학)
차명훈 동문 (92ㅣ생화학)
차민철 교수 (응용물리학과)
차순걸 직원 (입학처)
차주환 동문 (07ㅣ산업경영공학)
차혜영 교수 (한국언어문학과)
차호균 동문 (82ㅣ영문학)
채동숙 직원 (예체능대학 RC 행정팀)
채영규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채주병 재학생 (10ㅣ에너지공학)
채필석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천병구 교수 (물리학과)
천성필 동문 (96ㅣ전자컴퓨터전기제어공학부)
최경주 동문 (92ㅣ광고홍보학)
최경찬 동문 (02ㅣ전자통신컴퓨터공학)
최고은 일반인
최금영 직원 (학술정보운영팀)
최기섭 동문 (80ㅣ의학)
최돈민 동문 (78ㅣ교육학)
최동운 동문 (98ㅣ기계공학)
최득엽 직원 (예술·체육대학 RC 행정팀)
최리나 직원 (교무팀)
최명광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최명숙 직원 (총무인사팀)
최문경 동문 (95ㅣ분자생명과학)
최문애 재학생 (14ㅣ院무용학)
최문환 재학생 (12ㅣ院생명공학)
최미라 동문 (93ㅣ작곡)
최민선 동문 (04ㅣ신문방송학)
최범준 직원 (관재팀)
최병길 동문 (45ㅣ토목공학)
최병대 교수 (행정학과)
최병수 동문 (63ㅣ화학공학)
최성락 교수 (생활스포츠학부)
최송산 동문 (97ㅣ경영학)
최송희 동문 (05ㅣ간호학)
최승묵 동문 (93ㅣ관광학)
최연종 동문 (01ㅣ영어교육학)
최용승 동문 (99ㅣ전기공학)
최용창 동문 (96ㅣ국어교육학)
최우람 동문 (99ㅣ신문방송학)
최원배 교수 (정책학과)
최원서 동문 (12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최원환 동문 (85ㅣ경제학)
최유진 동문 (92ㅣ영어영문학)
최윤혜 동문 (02ㅣ행정학)
최은진 직원 (경영대학 RC 행정팀)
최일용 직원 (총무팀)
최재경 동문 (80ㅣ의학)
최재웅 동문 (85ㅣ화학)
최정안 직원 (대외협력팀)
최정애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최정현 동문 (05ㅣ신소재공학)
최정훈 동문 (98ㅣ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종구 동문 (84ㅣ정치외교학)
최종훈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최주현 동문 (91ㅣ생화학)
최준호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최중기 동문 (84ㅣ경영학)
최중섭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최지웅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최지훈 동문 (04ㅣ경영학)
최진 동문 (73ㅣ의학)
최충기 동문 (82ㅣ행정학)
최태규 동문 (11ㅣ도시공학)
최태형 동문 (93ㅣ컴퓨터공학)
최한곤 교수 (약학과)
최현숙 동문 (96ㅣ경영학)
최형우 동문 (08ㅣ융합전자공학)
최효성 교수 (화학과)
최희선 동문 (90ㅣ금속공학)
최희영 동문 (90ㅣ토목공학)
추헌승 동문 (14ㅣ생활스포츠학)
코머신 법인
쿠랏울아인 재학생 (12ㅣ院생명공학)
타우피크아메드 재학생 (13ㅣ院생명공학)
하민형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하윤희 동문 (00ㅣ생화학·분자생물학)
하정미 교수 (약학과)
하정희 동문 (92ㅣ교육학)
하찬용 직원 (IT지원팀)
한귀자 동문 (00ㅣ응용미술학)
한기철 동문 (84ㅣ경영학)
한기태 동문 (99ㅣ관광학)
한동수 교수 (건축학부)
한만균 동문 (96ㅣ토목공학)
한명수 교수 (생명과학과)
한명옥 교수 (경영전문대학원)
한명화 동문 (76ㅣ간호학)
한민아 동문 (00ㅣ신문방송학)
한병수 동문 (80ㅣ의학)
한빛 동문 (08ㅣ법학)
한상규 재학생 (15ㅣ院방송·영상학)
한상규 동문 (84ㅣ지구해양과학)
한상년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4팀)
한상복 동문 (97ㅣ경영학)
한상웅 교수 (내과학교실)
한상훈 동문 (87ㅣ중어중문학)
한성환 교수 (화학과)
한승훈 동문 (94ㅣ토목공학)
한양규 교수 (화학과)
한양대학교 노동조합
한웅희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한은순 직원 (대외협력팀)
한재준 동문 (02ㅣ경영학)
한정순 교수 (응용수학과)
한정희 동문 (90ㅣ지구해양과학)
한주희 동문 (06ㅣ컴퓨터공학)
한준한 동문 (03ㅣ전자전기컴퓨터공학)
한지석 동문 (07ㅣ융합전자공학)
한지수 동문 (11ㅣ실용음악학)
한지영 교수 (생활무용예술학과)
한진욱 교수 (화학과)
한화란 동문 (68ㅣ응용미술학)
한희영 동문 (02ㅣ수학)
한희창 교수 (중국학과)
함지원 직원 (공과대학 RC 행정1팀)
해람 법인
허목 동문 (92ㅣ환경관리학)
허선 교수 (산업경영공학과)
허우영 동문 (85ㅣ화학)
허윤정 동문 (03ㅣ경영학)
허윤회 재학생 (14ㅣ院생명공학)
허재형 동문 (00ㅣ전자전기컴퓨터공학)
허진 직원 (경영대학 RC 행정팀)
현상학 동문 (95ㅣ기계설계학)
현은령 교수 (응용미술교육과)
현인아 재학생 (14ㅣ院방송·영상학)
현정호 교수 (해양융합과학과)
호경근 동문 (81ㅣ전자공학)
홍금정 동문 (01ㅣ문화인류학)
홍기한 동문 (97ㅣ경영학)
홍동호 동문 (05ㅣ산업공학)
홍민수 동문 (97ㅣ사학)
홍민표 동문 (04ㅣ물리학)
홍사경 동문 (74ㅣ교육학)
홍서빈 동문 (09ㅣ응용경제학)
홍석수 동문 (03ㅣ신문방송학)
홍선기 동문 (05ㅣ전자시스템공학)
홍선범 동문 (83ㅣ금속공학)
홍선영 동문 (07ㅣ신문방송학)
홍성민 동문 (04ㅣ경영학)
홍성민 직원 (경영대학 RC 행정팀)
홍성재 동문 (01ㅣ경제학)
홍성태 교수 (경영학부)
홍성현 동문 (11ㅣ실용음악학)
홍승우 동문 (99ㅣ경영학)
홍승창 동문 (81ㅣ경영학)
홍원 재학생 (15ㅣ院생명공학)
홍은표 동문 (04ㅣ교육공학)
홍주유 교수 (응용물리학과)
홍준기 동문 (02ㅣ경영학)
홍지은 동문 (11ㅣ실용음악학)
홍현정 직원 (인문과학대학 RC 행정팀)
홍현화 동문 (88ㅣ정치외교학)
황두성 동문 (02ㅣ화학공학)
황봉구 동문 (81ㅣ경제학)
황상재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황수정 직원 (재무팀)
황승용 교수 (바이오나노학과)
황승하 동문 (04ㅣ물리학)
황연숙 교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황영수 동문 (83ㅣ법학)
황우중 동문 (99ㅣ컴퓨터공학)
황은식 동문 (82ㅣ영어영문학)
황인팔 동문 (64ㅣ전자공학)
황재규 동문 (91ㅣ무역학)
황재훈 재학생 (15ㅣ院인터넷미디어학)
황정욱 교수 (유전학교실)
황준원 동문 (11ㅣ글로벌스포츠산업학)
황지연 동문 (02ㅣ의류학)
황진성 재학생 (08ㅣ융합전자공학)
황채환 동문 (85ㅣ경영학)
황태순 직원 (경영지원팀)
황혜현 동문 (07ㅣ분자생명공학)
황호문 동문 (73ㅣ영문학)
황홍규 교수 (정책학과)
황효식 동문 (79ㅣ영어영문학)
황희태 동문 (75ㅣ토목공학)
Carl J. Saxer 교수 (국제학부)
Justyn Wayne Jaworski 교수 (화학공학과)
Kevin Kyungsik Choe 교수 (약학과)
Richard Daniel Dudas 교수 (작곡과)
Tetsuya Takimoto 교수 (물리학과)
Thomas Britten Hove 교수 (광고홍보학과)
한양사랑발전기금약정서
인
적
사
항
동문 재학생 학부모 본교 교직원 법인(기업) 일반인(비동문) ※중복 체크 가능
성명(법인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학적사항(동문만 기재) 대학(원) | 학과(부) | 년도 입학 | 년도 졸업
직장명 부서명 직위
주소
자택 |
직장 |
E-mail 휴대전화
우편물 수령지 자택 직장 기부 추천인
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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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부
방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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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지난난지 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를를를를를를를를를를를를 보내보내보보내보내내보내보내보내보내보내보보내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새로로로새로운운운운운운운운운운운 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해를를해를해를해를 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맞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하이이 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는 1월1월1월1월1월1월월1월월1월1월1월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되면되면되면되면되면되면되면되면되되면되면되면면되되되되면면 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국의국의국의국의국의국의국의국의국의의국의의국의국의국의국의
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시인 ‘‘‘‘‘‘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버로로버트트트트트트트트트 프로프로프로프로프로프로프로로프로프로프프로스트스트스트스트스트스트스트스트스트스스스 ’를’를’를’를’를’를’를를를를를 떠떠떠떠떠떠떠떠떠떠떠떠떠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올리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 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니됩됩니니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단풍단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단풍풍 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 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숲 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속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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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것을것을것을것을것을것을것을을을을것을것을을것 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타깝타깝타깝타깝타타깝타깝타깝타깝타깝타깝타깝타깝타 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게 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생각하면하면하면하면하면하면하면면하면면면하면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 //////// 오랫오오랫오랫오랫오랫오랫오랫오랫오랫오오오랫오 동안동안동안동안동안동안동안동안동안안동안동안동안동안 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 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 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길이이길길길 굽굽굽굽굽굽굽굽굽굽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꺾여꺾여꺾여꺾여꺾여꺾여꺾여꺾꺾꺾 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내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려간간간려간 데데데데데데데데데데데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까지까 ////////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라다볼볼볼볼볼볼볼볼볼볼볼 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 있는있는있는있는있는있는있는있는있는있있는있는 데데데데데데데데데데데데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까지 멀멀멀멀멀멀멀멀멀멀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바라라라바라라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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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잘잘잘잘잘잘잘잘 표현표현표현표현표현표현표표현표현현현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한 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품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로으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랫동랫동랫동랫동랫동랫동랫동랫동랫동랫랫랫 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 사랑사사사사랑사사사랑사랑사랑사사랑받아받받받아받아받아받아받아아아아아받받받 왔왔왔왔왔왔왔왔왔왔왔왔습니습니습니습니습니습니습니습습니니습니습니습니습니습니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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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밖에밖에밖에밖에밖에밖에밖에밖에밖밖밖에 있있있있있있있있있있있있더라더라더라더라더라더라더라더라라더더라라라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양가족가족가족가족가족가족가족가족가가가족가족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 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한양양양한양한양한양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학대대학대학교는교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교는 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생이이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라는는는는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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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택하택하택하택하택하택하하택하택하하택하택하하였다였다였다였다였다다다였다다다고고고고고고고고고 ///////// 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그리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그것그것그것그것그것그것그것그것 때때때때때때때때문에문에문에문에문문에문에에에문에문문에에에 모모모모모모모모모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든 것이것이것이것이것이것이이이것이 달달달달달달달달달라졌라졌라졌라졌라졌라졌라졌라졌라졌라라졌다고다고다고다고다고다고다다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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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좋은좋은좋은좋은좋은좋은은은좋은좋좋은좋은좋은 방방방방방방방방방방방방방방법은법은법은법은법은법은법은은법은법은법은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 가고가고가고가고가고가고가고가고가고 있있있있있있있있는는는는는는는 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 앞앞앞앞앞앞앞앞앞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으으로으로로로으으로로으로으로 가가가가가가가가가야야야야야야야야야 할할할할할할 길에길에길에길길에길에길에길길에에 최최최최최최최최선을선을선을선을선을선을선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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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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